<?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godandmmy님의 서재 (godandmmy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25618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7 May 2026 14:16:34 +0900</lastBuildDate><image><title>godandmmy</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725618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godandmmy</description></image><item><author>godandmmy</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여느 공무원 에세이와는 달랐던 책 - [나는 88년생 지방직 공무원입니다 - 지방에서 행복과 경제적 자유를 만든 공무원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256180/17262048</link><pubDate>Thu, 07 May 2026 08: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256180/172620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709&TPaperId=172620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5/78/coveroff/k9921377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709&TPaperId=172620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88년생 지방직 공무원입니다 - 지방에서 행복과 경제적 자유를 만든 공무원 이야기</a><br/>박운서 지음 / 북루덴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1988년생 영주출신 공무원의 스토리. 일단 1988년생 나랑 동갑내기 친구 이야기처럼 읽었다. 토익 935점, JLPT N1과 HSK 6급이라는 화려한 외국어 스펙과 전공 자격증으로 공무원이 되기까지 힘들게 노력했다. 요즘 취업이 힘든데다가 공무원 시험 경쟁률도 높아져 학벌이 좋고 스펙이 좋아도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는 것은 쉽지 않다. <br/>나도 재작년 즈음에 대전광역시교육청 특수공무직 공무원이라고 특수학교에서 일하는 공무원에 지원한 적이이 있다. 보수가 정말 말도 안 되게 적었지만 맞벌이가 하고 싶었고, 안정된 직업을 필요로 했다. 당연히 공무원 시험 준비는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탈락했다. 그 이후로 공무원은 관심에서 사라졌다. <br/><br/>작가님이 이 책에서 말하는 건 크게 두가지다.<br/>첫번째는 봉화출신의 공무원인 아내분과 영주출신의 공무원인 작가님이 결혼하여 현재 지방 소도시에서 공무원 생활중인데 지방 생활의 장점과 혜택을 말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하지 않고, 사람들이 적기에 많은 국가 혜택을 누리며 살고 있다. 심지어 아이 유치원 보내는 것과 문화생활도 '오픈런'이나 '광클릭'이란 게 신세계로 느껴질정도로 너무 쉽게 당첨된다고 한다. <br/>흔히 사람들은 무조건 서울에 살아야 하고, 서울에서  일하고 싶어하는데 역설적으로 작가님은 지방러의 장점을 말하고 있다. <br/><br/>나도 포항에서 결혼 전까지 살았고 중간에 울산과 부산에서도 2년 정도 거주했다. 지방러 출신이라 그런지 서울에 잠깐 놀러가는 거나 여행가는 것도 답답해서 못살겠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공기업 직원인 우리 남편도 경주 양남 지역에서만 7년을 근무했는데 아무 문제없이 잘 살았다. 물론 교통편이나 병원이 별로 없어서 그게 좀 불편하긴 했지만. 남편 포함한 동료들은 지방 생활이 답답하여 그나마 대도시인 대전지역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부러워한다고 한다. 나 또한 대도시에서 살아보니 편한 건 많지만, 지방 출신이라 그런지 가끔 조용하고 사람이 많지 않은 곳이 그립기도 하다. <br/><br/>요즘 공기업 본사든 국가 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한다고 한다. 그걸 찬성하는 사람도 반대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나는 지방 이전에 찬성하는 편이다. 공공기관이든 국가기관이 지방에 와줘야 그 지역이 발전하고, 주변의 아파트 단지가격이 상승하며 상가가 많이 생겨서 활기가 생긴다. <br/><br/>두번째는 재테크 해서 6억의 자산을 보유하게 된 비법 공유다.<br/>아마 이 부분에서 독자들이 궁금증을 가지고 많이 읽을 것 같다. 나도 이 부분에 대해서 남편에게 이야기했다. 특히 ETF에 대해서. 남편도 마침 ETF를 들어야 할지 말지 고민중이라는 이야기를 하며 신나서 대화를 시작했다. 남편의 계획도 알 수 있었고 대화의 주제로 이어져서 나에게는 도움이 되는 책이다.<br/><br/>가장 좋았던 점은 난임을 겪은 스토리였다. 작가님도 자연임신에 실패하여 과배란 주사를 맞으며 인공수정과 시험관시술을 하신 사연이 있다. 중간에 실패하여 아내와 붙잡고 울었고 힘들게 얻은 딸과 함께 알콩달콩 살고 있다. 나는 아직도 시험관시술 진행중이다. 작가님의 기운을 받아 힘내보아야지. (난임 이야기가 나오면 나는 무조건 책이 좋아진다. 내 이야기라서)<br/><br/>만약에 공무원 생활 이야기만 늘어놓았다면 다른 공무원 책과 비슷했거나 지루했을 것이다. 사람들이 읽다가 책을 덮었을 거 같고. 하지만 이 책은 지방에 살고 지방에 근무하는 공무원으로서의 지방러의 장점과 투자방법을 공유하고 있어서 달랐다. <br/><br/>본문 중에서 <br/><br/>그제야 나는 다른 선택지들을 돌아봤다. 오답이라 믿었던 보기들.<br/>중소기업?스타트업? 가슴이 뛰지 않았다. 아니, 솔직히 말해 '남들 보기 창피하다'는 치기 어린 자존심이 내 발목을 잡았다. (p20)<br/><br/>조직은 차갑다. 하지만 그 조직을 움직이는 건 결국 사람이다. 한 사람의 작은 친절이 다른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p33)<br/><br/>각종 투자 서적을 탐독했다. 워런 버핏, 피터 린치, 벤저민 그레이엄과 같은 고전부터 최신 투자서까지 닥치는 대로 읽었다. 그러다 자산 배분 투자에 눈을 떴다. 처음에는 용돈 수준의 적은 돈으로 시작했지만, 지식이 늘어남에 따라 규모도 커졌다. 실패도 많았으나 그 과정이 나를 더 나은 투자자로 성장시켰다. (p44)<br/><br/>제게 '패배'처럼 보였던 지방직 공무원이라는 길 역시 돌아보면 선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세상의 전부를 잃은 기분이었지만, 그 길은 제게 가장 값진 것들을 안겨주었습니다. 3년이라는 유례없는 육아휴직을 보장해주고, 중국이라는 대륙으로 절르 파견 보내 시야를 넓혀주었으며, 매달 꽂히는 작지만 소중한 월급은 저의 투자 엔진을 돌리는 든든한 연료가 되었습니다. (p245)<br/><br/><br/>지방 소도시 공무원으로서 6억의 자산가가 된 비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lt;나는 88년생 지방직 공무원입니다&gt; 책을 읽어보세요.<br/>북루덴스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 괜찮았어요. 김지수작가의 &lt;나의 사전 연명 의향서&gt;도 추천합니다.<br/><br/>블로그이웃인 인디캣님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5/78/cover150/k9921377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57833</link></image></item><item><author>godandmmy</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종대왕의 지혜를 알게 해주는 동화책 - [고약해 경연학교 - 토론 토론 세종처럼! 세종 경연식 토론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256180/17245419</link><pubDate>Wed, 29 Apr 2026 09: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256180/172454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559&TPaperId=172454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88/coveroff/k932137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559&TPaperId=172454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약해 경연학교 - 토론 토론 세종처럼! 세종 경연식 토론법</a><br/>정성현 지음, 이경석 그림 / 주니어마리(마리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lt;세종책방 회원을 모집합니다&gt;을 재미있게 읽었던 나로써 이번에 정성현 세종국어문화원 소장님의 신간 동화책인 &lt;고약해 경연학교&gt;도 기대가 되었다. 어제 차병원 산부인과 진료 때문에 서울에 가게 되었는데 기차 안에서 다 읽어냈다. 얇고 내용도 재미있고 쉬워서 술술 읽혔다. <br/><br/>우직, 소리,하나, 모음, 당찬 이 5총사가 우연히 조선시대에 임금 앞에서 옳고 그름을 거침없이 말하던 쓴소리꾼인 고약해  경연학교 교장선생님을 만나게 되며 겪은 에피소드이다. 토론 방식, 핵심을 말하는 방법, 질문을 쉽게 하는 방법, 구체적으로 상고하는 방법, 경청과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방법을 주제로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br/><br/>학교 도서관의 낡은 책장 구석에서 '토론 토론 세종처럼, 질문대왕 세종처럼, 독서대왕 세종처럼!술술 풀려라, 말 잘하는 마법처럼!우린 이제 술술 토론왕! 이란 주문을 외우면 연기와 함께 조선시대의 모습과 세종대왕이 나오는 고약해 경연학교가 나온다.  물론 경연학교에 다녀오는 시간이 현재 시간으로는 눈 깜짝할 새 짧은 시간이라 전혀 지장이 없다. 일종의 타임캡슐? 세종대왕의 모습을 통해 현대 사회 사람들이 배워야 하는 모습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많은 걸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책이다. <br/><br/>어린이를 생각하여 쓰신 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공감할 만한 책이다. 오히려 어른이 읽어야 좋은 책이기도 하다. <br/>특히 논리정연하게 핵심만 요약해서 말하는 방법이나 질문을 잘하고 경청을 잘하고 싶은 사람이 읽으면 좋다. 요즘 사람들은 말이 장황하게 길어져 핵심을 말하지 못하고, 질문을 하지 못한다. 좋은 질문을 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지 않았다. <br/><br/>&lt;세종실록&gt; 세종 16년 4월 11일 기록을 보면 '낙어토론'이라는 말이 있단다. '토론을 즐긴다'는 뜻이지. 세종대왕은 신하들과 토론하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셨단다. 나도 그 시간을 참 좋아했지." -p35<br/><br/>이게 바로 세종대왕의 토론법이란다. 바른말을 하되 상대방 마음을 다치지 않게. 그러면 내 뜻도 전하고 상대방의 생각도 잘 알 수 있지. 서로 다른 생각을 한다고 해서 싸우지도 않고. _p59<br/><br/>좋은 질문은 말이야, 내가 정확하게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것이란다._p83<br/><br/><br/>주니어마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88/cover150/k932137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8851</link></image></item><item><author>godandmmy</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통번역가를 꿈꾼다면 이 책 읽어보아요 - [오 마이 갓김치! - K-콘텐츠 번역가로 일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256180/17203958</link><pubDate>Wed, 08 Apr 2026 11: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256180/172039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23285&TPaperId=172039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5/7/coveroff/89464232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23285&TPaperId=172039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 마이 갓김치! - K-콘텐츠 번역가로 일하는 법</a><br/>재스민 리 지음 / 샘터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통번역에 관심이 많아 통번역학과나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었다. 고등학생 때 ”영어통번역가“라는 꿈을 꾸고 영어특기자 진학을 준비했다. 하지만 나의 성적으로는 통번역학과를 갈 수 없었다. 아쉬운대로 간 곳이 “영어영문학과”이다. <br/><br/>🌸대학교에 들어가자마자 정부영어장학생으로 합격하여 방과 후 영어수업 통역 및 보조, 다양한 국제 컨퍼런스나 행사에서 통역 아르바이트를 했다. VIP(장,차관)를 모시고 하는 통역이다보니 면접도 빡시게 보았다. 영어로 프리토킹 해야 하고 약간의 영어실력도 테스트했기에.  <br/>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월드비젼 해외아동과 후원자들의 편지를 번역하고, 각종 증명서(졸업증명서, 재직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를 번역하는 봉사활동 및 아르바이트도 했었다. 물론 이 때 통번역자격증도 많이 땄다. 그리고 “플리토”라는 어플에서 연예인들의 트위터 글도 번역해서 포인트를 벌었다. 그 당시 나는 배우 주원의 팬이라 주원 위주로 번역했다. 영어 번역과 관련하여 추억이 많다. <br/>그래서 이 책의 소개와 작가를 보자마자 바로 읽어보고 싶어 서평단 신청하였다. <br/><br/>🎙️작가님은 “오마이갓김치”라는 감탄사를 많이 사용하신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도 오마이갓김치 라고 지었다. 제일 공감했던 책의 내용은 “번역에는 정답이 없다. 번역가마다 같은 원문을 보아도 번역이 달라질 수 있다.”였다. 번역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br/>클라이언트가 내 번역이 틀렸다며 지적한 적이 있었다. 틀리지는 않지만 본인이 생각한 것과 약간 다르다며. 그 이후로 나는 그 클라이언트와 일하기 싫어 그만두었다. 돈도 얼마 주지 않으면서 딴지를 거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통번역가는 전문직이기에 충분히 금액을 흥정하거나 높게 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br/><br/>재스민 리 작가는 한국 영화, 문학, 공연, 그래픽 노블, 웹툰, k-pop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한국 작품을 영어로 옮기는 K-콘텐츠 번역가이다. 2019년 제 50회 &lt;코리아타임스&gt; 현대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영국문학번역센터가 주최한 문학번역*창작 워크숍에 참가했다.<br/><br/>📌본문 중에서<br/><br/>🔖하루는 한국 독립영화 자막을, 다른 날은 청소년 관람 불가 웹툰을 번역하고, 중간에 급하게 들어오는 요청이 있을 때는 그에 맞추어 이거 했다 저거 했다, 이런저런 번역을 한다. (P25)<br/><br/>🔖혹여라도 번역가에게 무언가를 급히 물어보아야 한다면, 다짜고짜 한 문장만 달랑 물어보기보다는 앞뒤 맥락을 잘 설명해서 물어보기 바란다. (p27)<br/><br/>🔖작가와 창작자가 각자의 개성을 가졌듯, 번역가의 개성과 다양성도 마땅히 존중되어야 하지 않을까. (p32)<br/><br/>📖영어공부와 통번역 업무 경험 내용으로 두번째 개인저서를 쓰고 있어 이 책이 나에게 특별히 와 닿았고 도움이 되었다. 나도 이 책 처럼 깔끔하고 전문성이 드러나보이게,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는 책을 쓰고 싶다.<br/><br/>✅통번역가란 직업에 관심있는 독자<br/>✅통번역대학원에 재학중이거나 예비통번역가인 독자<br/>✅k-콘텐츠와 한류에 관심많은 독자<br/><br/>이 책을 읽으면 좋아요^^<br/><br/>➡️샘터 서평단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br/><br/>#서평단 #오마이갓김치 #k컨텐츠 #번역가 #에세이 #재스민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5/7/cover150/89464232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50754</link></image></item><item><author>godandmmy</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외국 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읽어야 하는 책 - [꼭 한국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 해외 취업의 여신 레이첼이 들려주는 ‘나를 위한 일을 찾는 법’, 10주년 기념 최신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256180/17198124</link><pubDate>Sun, 05 Apr 2026 16: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256180/171981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864&TPaperId=171981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59/coveroff/k0021378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864&TPaperId=171981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꼭 한국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 해외 취업의 여신 레이첼이 들려주는 ‘나를 위한 일을 찾는 법’, 10주년 기념 최신개정판</a><br/>레이첼 백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03월<br/></td></tr></table><br/>🌸영국인 전 남친과 연애를 하고 결혼 이야기가 나왔을 때부터 나는 영국을 포함한 영어권 국가에 살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영어를 더 배우고 싶어서,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고 싶어서... 하지만 외국에서 살겠다는 꿈은 현실에서는 이룰 수가 없게 되었다. 남편이 아랍에미리트 (UAE) 지역으로 파견 근무를 가게 되어 따라가지 않는 이상... 외국에 살고 싶다며 몇 번이나 남편에게 두바이든 캐나다든 파견근무에 지원하라고 설득했다.<br/><br/>🌳몇 년 전, 헤드헌터에게 외국지역에서 근무가능한지 채용 제안 연락도 받은 적이 있다. 각종 영어 업무 경력과 어학성적을 기재했더니.. 그 마저도 기혼녀란 이유만으로 거절해서 외국 취업 기회는 로망으로만 남게 되었다. <br/><br/>✏️이 책은 오산 지역의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방 전문대학에서 러시아어를 배우고 다시 지방 4년제대학교로 편입하여 미국 인턴을 거쳐 캐나다에 3번이나 이직에 성공한 작가의 외국 취업 스토리다. 원래 외국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영어공부를 악착같이 하여 캐나다에 적응하며 살고 있다. 별 볼 일 없던 스펙을 보유한 작가가 어떻게 외국에 취업하여 능력을 인정받는 커리어우먼이 되었는지 쓴 책이다. 무역관련 경력을 바탕으로 두번째 책 출간 준비중인데, 독자들의 요청이 많아 리뉴얼 개정판으로 이 책을 재출간하였다. <br/><br/>📖이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서 오히려 한국에서의 스펙과 학력, 학벌, 영어성적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걸 느꼈다. 외국 기업들은 지원자의 열정과 경력 및 경험, 가능성을 보고 인재를 채용한다는. 한국에서아무리 좋은 대학교를 나와 취업을 잘한다 한들 외국에 나가면 인정받는다는 보장이 없다. <br/>역시 사람은 꿈을 크게 가져야 한다. 그리고 세계 여행을 많이 해봐야 한다. 보는 시야와 관점이 달라지고, 그 나라만의 문화와 언어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4주간의  단기 어학연수로 미국 서부지역에 갔을때도 그걸 느꼈다. <br/><br/>📌외국에 취업한 이민자들 혹은 외국 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독자들 등 외국 기업에서의  인턴이나 워킹 비자로 일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단 에세이 치고는 part 5 311페이지까지 있는 두꺼운 책이라 지칠 수도 있다. <br/><br/>📌본문 중에서<br/><br/><br/>🔖무엇인가 시작하고자 할 때 일단 실행에 옮겨보면 좋은 것이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째, 그것을 계속할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생기게 된다. 둘째, 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란 것이 남지 않게 된다.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그다음 숙제이고 그때가 되어서 다시 고민하면 되는 것이다. (p29)<br/><br/>🔖인생에는 너무도 다양한 기회가 있다. 그리고 언제 자신에게 꼭 맞는 기회의 옷을 입게 될지 모르니 그것을 준비하며 사는 것이 인생인 것 같다. 그때까지 힘들고 지친다 하더라도 혹은 지금 하는 일이 나에게 맞지 않고, 과연 무엇이 옳은 것인지 확실하지 않더라도 내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p35)<br/><br/>🔖인생에서 필요 없는 경험이란 없다. 상황에 맞게 무엇이든 해라. 공부든, 아르바이트든, 인턴십이든, 직장생활이든, 여행이든, 연애든, 그리고 그곳에서 무엇인가를 경험해라. 그 당시에 당장 깨닫게 되거나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되었던 것도 인생을 살다 보면 꼭 한 번은 써먹을 때가 생긴다. (p40)<br/><br/>🔖그래도 다행인 것은 대학 졸업과 취업이 우리 인생의 끝이 아니라는 것이다. 반대로 가장 중요한 시작점이다. (p45)<br/><br/>🔖누구나 대기업만을 바라볼 때 알짜배기 중소기업을 찾을 수 있는 안목을 갖는 것도 좋다. 이상적이지 않은 업무 환경이라도 내가 좋은 환경으로 개선시키면 된다고 생각해보자. 구직 시 눈높이를 낮춘다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꿈의 높이를 낮춘다는 의미가 아니다. 내 꿈은 그대로 두되 처음 시작이 조금 낮거나 조금 어려운 환경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들도 자신의 꿈으로 가는 과정임을 잊지 말자.(p99)<br/><br/><br/>➡️블로그이웃인 인디캣님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후기입니다<br/><br/><br/>#서평단 #책협찬 #꼭한국에서만살아야할이유가없다면 #레이첼백 #외국기업취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59/cover150/k0021378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45904</link></image></item><item><author>godandmmy</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계문학을 필사하면서 읽게 되는 책 - [세계문학 필사 100일 - 손으로 쓰며 만나는 명문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256180/17153335</link><pubDate>Mon, 16 Mar 2026 1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256180/171533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5431&TPaperId=171533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1/82/coveroff/k1621354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5431&TPaperId=171533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문학 필사 100일 - 손으로 쓰며 만나는 명문장</a><br/>윤서진 엮음 / 달먹는토끼 / 2026년 02월<br/></td></tr></table><br/>영어영문학 전공자인지라 세계 문학에 대해서 어느 정도 배웠지만 아직도 모르는 문학 작품들이 많다. 하지만, 우리나라 책도 읽어야 할 책이 너무 많아, 일일이 접하기가 힘든게 사실이다. 이 필사책은 유명한 작가나 문학작품 중 마음에 울림이 있는 구절을 발췌하여 필사를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책이 좋았던 게 일별로 필사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매일 한 문학씩 접할 수 있어 좋다. 또, 필사하면서 마음이 안정되고 차분해진다. 많이 들어본 문학작품을 필사하면서는 다시 한번 그 작품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볼 수 있어서 좋고, 처음 접해본 작품은 필사하면서 알게 되어 좋았다. 문학작품에 수록된 구절로 만든 예쁜 엽서도 동봉되어 있어서 좋았다. <br/><br/>필사단 미션 때문에 필사를 일부 하게 되었지만, 틈틈이 필사해서 책 한 권을 다 끝내도 좋을 거 같다. 서평이 늦어서 죄송합니다.<br/><br/><br/>황소미디어 출판사로부터 필사단에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아 쓰는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1/82/cover150/k1621354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418263</link></image></item><item><author>godandmmy</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30대의 나이에도 건강을 챙겨야 한다 - [너희는 나처럼 살지말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7256180/17145457</link><pubDate>Thu, 12 Mar 2026 09: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7256180/171454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031804&TPaperId=171454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31/56/coveroff/k9620318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031804&TPaperId=171454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희는 나처럼 살지말아라</a><br/>이재철 지음 / 좋은땅 / 2025년 09월<br/></td></tr></table><br/>사촌동생들을 다 키워놓고 대학교까지 보낸 다음 이모는 현재 간호조무사로 요양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50대 후반에 뒤늦게 취업해서 일하는 이모는 아픈 사람들을 매일 마주친다.  요양병원에 있다보니 할머니, 할아버지도 많이 만나지만 내 나이 또래의 30대 환자들도 간혹 보인다고 한다. 하루는 엄마와 이모랑 놀러갔을 때 이모가 나에게 걱정스런 표정과 말투로 말을 꺼냈다. "미영아, 너가 이모의 첫째 조카라 많이 예뻐하고 좋아했던 거 알지? 이모가 너 어렸을 때 얼마나 안고 업고 다녔는데.. 그래서 이모는 늘 니가 걱정이야. 너가 20대때에 비해서 살도 많이 찌고 건강이 안 좋아진 거 같아. 그리고 시험관 시술은 안하는게 어떻겠니? 그거 엄청 몸도 망가지고 안 좋은데. 이모 일하는 요양병원에 너 나이 또래 아가씨가 뇌출혈로 쓰러져서 입원해있어.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는데 너 생각나더라. 너도 젊다고 방심하지 말고 건강 잘 챙겨. 건강이 우선이야. 아기 갖는 것보다 너가 우선이어야 해. "라며 진지하게 조언하셨다.<br/><br/>이모는 병원에서 일하기 시작한 이후로 더 건강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건강을 챙기고 있다. 특히 요즘은 2~30대의 청년들도 병원에 많다고 하면서 아픈 데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을 많이 하신다. 그런 말을 들어서 그런지 39세 뇌경색으로 쓰러졌다는 이 책의 문구만 보고도 바로 읽어보고 싶어졌다. 책이 일단 얇고 가볍다. 어제 차병원 산부인과 진료로 서울 가는 무궁화호 안에서 다 읽었을 정도로 금방 읽힌다. <br/> 30대부터 건강을 챙기지 않으면 40대가 되어선 바로 여기저기에서 신호가 온다. 이 책의 작가도 평범하고 건강했던 가장이다. 딸 한명을 키우면서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며 가정을 책임지고 있다. <br/>어느 날, 화장실에 갔는데 왼쪽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음을 느꼈다. 컨디션이 안 좋나, 피곤하나 라는 생각하며 회사에 출근 못할 거 같다고 팀장님에게 전화를 했다. 증상을 물어보시던 팀장님은 그 날 바로 아내를 바꾸라고 하더니 119 불러 응급실로 가라는 말씀을 하셨다. 그 팀장 덕분에 뇌경색인걸 알게 되고 병원에 입원했다. 아무리 건강하고 평소에 운동을 열심히 했던 사람도 심근경색(심장마비)이 오거나 뇌경색으로 쓰러질 수 있다. 작가도 하루 아침에 병원 신세를 지게 되면서 자기와 같은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셨다고 한다. <br/><br/><br/>두통증상이 느껴질때마다 진통제에 의존하고 병원진료를 받지 않았다. 결국 쓰러지게 되어 그제서야 이 증상이 '뇌경색'의 초기 증상이란 걸 알게 되었다고 한다. 두통 증상이 지속되면 뇌에서 신호를 보내는 것이므로 바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나도 요즘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 때가 종종 있다. 누가 머리를 내려친것처럼 아프다가도 어느 순간 잠잠해지기도 한다. 병원진료를 받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귀찮고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는 일이 많다. '신경쓰는 일이 많아 스트레스 받아 그렇겠지. 운동을 안하고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그렇겠지.'라며 넘긴다. <br/>이 책을 읽으면서 무섭고 두려워졌다. 30대의 나이에 쓰러지거나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어떡하지...? 건강은 예측할 수 없구나. <br/>영양제를 잘 챙겨먹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몸에 안 좋은 음식을 안 먹는게 훨씬 중요하다고 작가님은 말하고 있다.  <br/><br/><br/>시험관 시술을 2년 넘게 하면서 탈모에 새치에 호르몬변화가 심해졌다. 머리카락은 계속 빠지고 있어서 휑하고 안구 건조증과 가려움이 생겼다. 시험관시술을 하기 전에는 안구 가려움증이 없었는데 시술을 한 이후로 눈이 가렵다. '알레르기성결막염'이라는 없던 증상이 생겼다. 흰머리(새치)는 기본 옵션이 되었다. 시험관시술을 하면 몸이 더 약해지니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이 책을 읽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이나 필력을 떠나 뇌경색 포함하여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들었으니.<br/><br/><br/>본문 중에서<br/><br/>나중에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혈압 200이 넘는 수치면 응급실에 바로 누워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었죠.건강검진 후 의사와의 상담에서도 아무런 조치를 권하지 않았습니다. 단 한 번이라도 혈압이 높다는 사실을 인지시켜 주고, 주의 깊게 물어봐 주고, 약 한 알이라도 처방했다면, 어쩌면 제게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p12)<br/><br/>매년 7월 10일이 되면, 저는 제가 다시 살아난 날이라고 생각하며 감사의 마음을 새깁니다. 벌써 다섯 번째 부활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p27)<br/><br/>두통이 자주 반복되거나 장기적으로 이어진다면, 꼭 병원에 가서 검사받아 보시기를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p37)<br/><br/>삶은 언제나 당연하게 여기는 순간들로 가득 차 있지만, 그런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프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p45)<br/><br/>병원이 크고 잘 정비되어 있으면 관리가 잘 되고, 그 안에 좋은 분들이 계실 확률이 높아질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게 절대적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큰 병원이라고 해서 모든 의사와 치료사가 뛰어난 인성이나 실력을 갖춘 것은 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p76)<br/><br/>건강에 좋다고 하는 음식이나 약을 찾아다니면서 먹는 것보다, 우선 해로운 것부터 끊어 보라는 것입니다. 비타민 D 약을 사서 먹기보다는 잠깐이라도 시간 내서 햇볕을 쬐러 나가 보세요. (p92)<br/><br/>-블로그이웃인 인디캣님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31/56/cover150/k9620318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231569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