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점 초등 국사과 세트 5-2 - 전3권 (2020년) 동아 백점 시리즈 (2020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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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등교를 하며 평일에는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는 아들.

거의 방학 같은 날을 보내고 있어요.

올해는 어쩔수없는 상황으로  예전보다 더 많은 문제집들을 풀며

공부하게 되었네요.  어느덧 다가온 여름방학...

하지만 이번 여름방학은 딱 2주로 무척 짧아졌어요.

평소때라면 방학부터 다음 학기 예습을 하겠지만 지금은 짧아진 방학으로

학습 계획을 짜는데도 힘들고 마음만 바빠졌네요. 수학은 이미 2학기 예습을 하고 있어요.

나머지 국어, 사회, 과학도 천천히 공부해 볼 건데요.

우리 아이는 이번 2학기 역시  동아 백점 국사과 세트로  전과목 예습을 시작합니다.

 

동아 백점 국사과 세트


백점 국어 5-2 / 백점 사회 5-2 / 백점 과학 5-2


<특별부록> 백점 단원평가 문제집  / 서술형 평가 문제집  

 

과목별 맞춤 학습과 동영상 강의로 더욱 강력해진 백점 시리즈!


초등 고학년이 될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는 국어, 사회, 과학.

​각종 개념과 용어들을 정리하고 학교 단원 평가도 대비해야만 해요.

평소에 수학과 영어만으로도 바쁜 우리 아이에게 

초등전과목 문제집 동아 백점 세트는 아주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동아 백점 세트는 선생님의 강의가 더해진 교과서 맞춤 학습으로

 개념들을 꼼꼼히 익히며 학교 단원평가 준비를 하기에 좋아요.

또한 각 과목마다 실려있는 12주 학습 계획표로 체계적인 학습 관리가 가능해

혼자서 공부하는 힘을 기르며  2학기 전과목 예습을 완벽하게 할 수 있어요.



백점 국어 5-2


독해, 어휘, 문법의 영역별 구성

핵심 개념을 강조한 백점 공부법

학교 시험 대비 단원평가, 서술형 평가

 

동아 백점 세트 국어, 사회, 과학은 무료 스마트러닝 전체단원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있어요.

백점 국어에서는 개념과 문법, 문제풀이 동영상 강의를 직접 볼 수 있으며

내용 듣기도 함께 할 수 있답니다.


 

아직 배우지 않은 내용이라 어렵게 느끼거나 헷갈리는 개념들이 있을수 있어요.

이럴때 아주 유용한 무료 스마트 러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면 되겠어요.

쉽고 자세한 선생님의 설명들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동아 백점 국어는 개념북을 통해 교과서 개념들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며

확인 문제들로 개념을 정리하기에 좋아요.

특히 '독해-어휘-문법'으로 나뉜 영역별 학습으로

국어 공부가 한층 더 쉬워지는데요.

교과서 독해와 중요한 어휘, 국어 문법 지식까지도 한번에 익히며

국어 과목에 대한 자신감도 높일수 있답니다.

 

 

개념동영상 강의를 들으면서 개념들을 배우고 곧바로 문제들을

풀면서 확인 학습을 해요.

꼭 알아야하는 교과서 핵심 개념들이 한눈에 잘 들어와서

 강의와 함께 들으면 더욱더 효과적일것 같아요

​'독해는 이렇게' 를 통해

읽기전, 읽으면서, 읽은 뒤로 구분해 독해하는 방법을 배워

독해 실력도 키울수 있어요.


 

 

헷갈리거나 어려운 낱말들은 '어휘 사전' 의 쉬운 풀이로 이해해보면 된답니다.

 

배운것들을 빈칸 채우기로 풀어보며 개념들을 정리하기에 좋은 '백점 공부법' 으로

더 오랫동안 기억할수 있겠어요.



​교과서 속 중요 어휘의 뜻풀이와 그림, 짧은 글을 통해 어휘들을 쉽게 익히고

직접 낱말을 적어 문장에서의 쓰임도 확실하게 알 수 있어요

교과서 속 문법 지식도 쉽고 재미있게 배운 후 간단한 문제로 풀이 할 수 있답니다.

독해-어휘-문법의 영역별 학습 구성으로 국어 공부가 쉬워지겠네요.




동아 백점 사회 5-2

 

 

​교과서 완벽 분석 개념학습

내가 정리하는 복습노트

학교 시험 대비 단원평가, 서술형 평가


사회 과목은 우리 아이가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이라 문제집 선택을 좀 더

꼼꼼히 하는편입니다. 동아 백점 사회는 어린이들이 낯설어 할  수 있는 교과서 속 다양한 개념과

용어들을  풀어서 설명해주어 한결 이해하기 쉬워요. 그래서 매번 우리 아이가 백점 사회를 활용한답니다.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는 '용어사전북' 은 휴대하기에  좋은 사이즈로

언제어디서나 사회 용어들을 완벽하게 정리할수 있어요.

 

5학년 2학기 사회에서는 한국사를 배우게 됩니다.

동아 백점 사회 역시 개념 동영상 강의로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한국사를 쉽게 이해해 볼 수 있어요.  생생한 사진과 그림 등의 역사적인 자료와 용어사전은

전체적인 역사 흐름을 파악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네요.

 

특히 리듬감있는  '사회용어 쏭' 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가사로

저절로 암기가 될 정도랍니다.

 

 

 


동아 백점 사회는 배운 개념들을 문장의 빈칸을 채우면서 다시 복습하고

다양한 유형과 난이도의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키워나갈수 있어요.

 

백점 사회는 중요 개념을 마인드 맵으로 한눈에 정리하며

이번 단원을 꼼꼼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요.





동아 백점 과학 5-2

 

쉽게 이해하는 실험탐구

스스로 정리하는 탐구 포인트

학교 시험 대비 수행,단원,서술형평가

 


백점 과학은 과학 교과서와 함께 사용하는 '실험관찰'의 탐구활동도 미리 살펴볼 수 있어요.

 

 


동아 백점 과학은 교과서의 핵심 내용을 풍부한 사진과 그림들로 깔끔하게 정리해주며

각종 과학 용어나 보충 내용들도 상세한 풀이를 통해 이해하기 쉽도록 해줍니다.

 QR코드로  개념이나 실험 동영상 강의, 서술형 풀이까지 볼 수 있는 백점 과학은

 과학 지식을 쌓을뿐만아니라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에도 충분하답니다.

 

 

 

 

중요한 탐구 포인트만 뽑아 놓은 페이지를 참고해서 배운 개념들을 정리하기에 좋아요.

학교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도 많이 실려 있는 백점 과학이랍니다.






서술형평가 문제집 / 백점 단원평가 문제집

 

 

 

동아 백점 국사과 세트의 특별 부록


' 단원평가 문제집과 서술형 평가 문제집' 입니다.


 

 

국어, 사회, 과학, 수학 네 과목의 연습과 실전 서술형 문제와 단원평가가 실려있어요.

서술형만을 집중해서 익히기에 좋은 '서술형 평가 문제집'

단원평가 시험 기간에 활용하는 '백점 단원평가 문제집'으로 알찬 학습을 할 수 있답니다.

' 단원평가 문제집과 서술형 평가 문제집' 은 동아 백점 국사과 세트의 특별부록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네요.


이번 2학기 역시 동아 백점 국사과 세트가 있어서  무척 든든합니다.

초등 전과목 문제집 동아 백점 국사과 세트


온라인 서점에서 동아 백점 국사과 세트와 특별부록을 꼭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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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형이 나타났다! 즐거운 동화 여행 112
정복현 지음, 정은선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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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혁명 시대, 인공지능 로봇들은 우리 인간들과 모든 것들을 함께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려고 만든 로봇들이

그 역할이 끝나거나 고장 났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문비 어린이 '진짜 형이 나타났다!'

인간과 로봇과의 관계와 미래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어린이 동화예요.

 ​최신형 생체로봇 보보와 자폐성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보리의

이야기는 곧 다가올 로봇시대에 우리가 마주하게 될 현실이기도 한데요.

어린이들이 이번 동화를  읽으며 좀 더 깊이 있는 생각을 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최신형 생체 로봇 보보는

동생 보리와는 일란성 쌍둥이로 '골라 연구소'에서 태어났어요.

보리가 다섯 살 때부터 가진 기억들을 공유하며 감정도 느낄수 있는 보보는

노인 관리사로 일하는 엄마에게 무척 믿음직스러운 아들이랍니다.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신발을 신으며 모든 것을 함께 한 보리와 보보..

보보는 보리가 전학 온 그린초등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학교 공부는 물론 친구들과도 어떻게 지내야하는지 하나 하나 알려준답니다.


 

 

 

로봇인 보보가 그냥 하는 행동들이 다른 아이들이 보기엔 무척

신기하고 대단해 보였나봅니다.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 한다며 친구들이 보보를 천재라고 ​불렀어요.

하지만 같은반 친구 강현이는 이런 보보를  질투하기 시작하지요.

 

 

 

 

 

보보는 우연히 강현이가 다른 친구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걸

듣게 됩니다. 그리고 로봇이라는 정체가 들킬까 봐 초조해 하는데요.

보보를 로봇이라고 의심하는 강현이는 '환상의 짝꿍찾기' 라는 기계를 가져와서

 보보에게 해 보라고 하지요.  하지만 보보가 기계에 손을 올려놓고 테스트를 하게되면

정체가 탄로날수 있어요. 강현이가 억지로 손을 잡아 당겨 시도를 하려하자 보보는 완강히 거부했어요.

그 바람에 기계가 떨어지고 서로 밀려 넘어지게 되었답니다.

 

이 일로 경찰관이 학교로 오며 엄마도 상담실로 불려오게됩니다.

강현이가 먼저 시비를 걸고 밀었지만 어떤 이유로든 폭력은 용서 할 수 없기에

보보는 다시 연구소로 돌아가야만 했어요.

자폐성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보리에게 진정한 형이 되어준 보보..

비록 안타까운 이별을 맞이하게 되었지만

보보는 보리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거예요.

가문비 어린이 '진짜 형이 나타났다!'

앞으로 다가올 로봇 시대,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어린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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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새들도 글을 쓴다 천천히 읽는책 42
설흔 지음 / 현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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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새들도

글을 쓴다


 

설흔 지음



옛사람들에게서 배우는 생각과 마음을 여는 글쓰기


단순히 단어를 연결하여 문장을 만들어내는 글쓰기가 아닌

오롯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이 담겨있는 글쓰기는 모든이로 하여금 공감을 불러 일으킵니다.

누구나 글을 잘 쓰고 싶어하는 마음은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잘 몰라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현북스 '하늘을 나는 새들도 글을 쓴다 '는

옛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글쓰기의 의미와 그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살펴볼수 있어요   책에 실려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천천히 읽어나가며

글쓰기의 과정을 통해 깨달음도 얻을수 있다는걸 알게 된답니다.

 

 

하늘을 나는 새들도 글을 쓴다


 

조선 후기 학자 박지원은 문자로 된 것만이 읽을거리라 여기지 않으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글을 쓰고 있다고 했어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글을  찾아내려면 주변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며 관찰을 할 필요가 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관찰력으로부터 글쓰기를 시작할수 있을거예요

 

나만 알고 남은 모르는 일과  남들은 다 아는데 나는 모르는 일

글쓰기는 귀울림과 같다고 합니다.

내 귀에만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귀울림을 다른 사람들은 들을수 없어요.

내가 쓴 글이 오직 나에게만 훌륭한 글이라는 착각을 일으킬수 있는데요.

내 귀울림을 다른이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해선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글을 써야만해요

이 때의 글은 귀울림이 아닌 대화라고 해요.

 

​나를 욕해 주는 사람이 진짜 고마운 사람이다

자신이 정성들여 쓴 글을 지적 받게 되면 화가 나거나 부끄러울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암 박지원은 전혀 그럴 필요가 없으며

비록 하인이라도 나보다 한 글자를 더 안다면 그에게 배워야 한다고 했어요.

사람들의 지적을 통해 나의 글쓰기 방식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꼭 꼭 잠그고 열쇠는 버려라!

조선 전기 학자 고응척은 방에 들어가서 삼년동안 나오지 않았다고 해요.

가지고 들어간 책들을 다 이해하고 외운 후에야 밖으로 나왔다고 하는데요.

책을 읽고 글을 쓰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한다는 뜻이예요.

철저하게 혼자가 되어 몰입을 한 후에야 진정한 글쓰기가 완성된답니다


 

 

 

 

지금까지 쓴 글을 몽땅 쓰레기통에 버려라!

 

조선 후기 문인 이용휴는 조카가 만족해하며 쓴 글들을 모두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시켰어요.

 스스로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하거나 남들로부터 칭찬을 받게되면 점점 더 교만해져서

더 좋은 글을 쓸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용휴는 자신의 글을 삼십 년 동안이나 버리고 다시 쓰는 일을 반복했다고 해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비로소 깨달음을 얻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저도 가끔씩 예전에 쓴 글을 다시 읽으며 부끄러워 질 때가 있어요.

그 당시에는 잘 썼다고 혼자 착각을 했던 글들이랍니다.

더 좋은 글을 쓰고 싶다면​

"버려!, 남김없이 버려라! 아낌없이 쓰레기통에 버려라!"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이네요.

 

 

 

 

눈물 한 바가지와 모래 한 줌 없이 완성되는 글은 없다!

 

화가 이징은 어릴적 다락에서 혼자 그림을 그리다가 뒤늦게 발견되어

아버지께 회초리로 종아리를 맞았다고합니다. 눈물을 흘리는 그 와중에도 자신의

 눈물로 그림을 그릴 정도로 그림만 생각했어요.

또한 노래 잘 하는 명창 학산수는 노래 한 곡에 모래 한 알을 자신의 신발에

던져 넣으며 모래가 꽉 찬 후에야 산에서 내려왔다고 합니다.

글쓰기도 마찬가지예요. 그 만큼의 노력과 몰입이 없이는 진정한 글쓰기를 완성할수 없어요.


이 책에 실려있는 여러 인물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글쓰기가 무엇인지, 어떻게 글을 써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는데요

아마도 책을 다 읽고나면 '나도 글쓰기를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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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특공대 - 동시로 읽는 공룡 이야기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28
김이삭 지음, 윤진희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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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28

공룡 특공대


가문비 어린이는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  다양한 동시집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어요.

 동시를  좀 더 친근하게 접해 쉽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답니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공룡 특공대' 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흥미로워 하는 공룡을 주제로 한 김이삭 동시집이예요.

​지금은 멸종했지만 한 때 이 지구상에 살았던 공룡 27종을

김이삭 작가의 유쾌하고 재치있는 동시로 만나볼수 있어요.

 


각 공룡의 특징이 잘 나타난 동시 제목만으로도 무척 흥미로운데요

제가 알고 있는 몇몇 공룡이외에도 처음 들어보는 이름의 공룡들도 많았어요

아마 아이들이라면 책에 실린 공룡들의 이름을 대부분 알고 있을것 같아요


장갑차 안킬로사우루스


뽀족뽀족 나온

가시 옷 입고

.....................


딱딱한 열매 잘 먹는

너 보면 기절초풍하겠다


공룡의 특징을 단번에 알수 있도록 재미있게 표현한 동시들로

어린이들이 더욱 집중하며 읽을수 있어요.

각 페이지 하단에 실려있는 공룡에 대한 정보글을 통해 공룡에 대한

지식도 자연스럽게 얻을수 있겠네요

 

 

S라인 엘라스모사우루스


몸 길이 3~5 미터 정도인 어룡  엘라스모사우루스는 물갈퀴가 있어서 헤엄을 잘

쳤다고 합니다.


동시만 읽어봐도 각 공룡의 먹이, 모습, 생태 등을 쉽게 알수 있는데요.

공룡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이라면 더욱더 좋아할것 같아요.

골창 든 켄트로사우루스


켄트로사우루스는 목부터 꼬리 끝까지 한 쌍으로 무시무시한 골창을

가지고 있어서

'끝이 뾰족한 도마뱀' 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해요

육식 공룡 못지않은 날카로운 골창을 가진 초식 공룡이랍니다.




 

 

최강사냥꾼 티라노사우루스



어린이들이 무서워할수 있는 육식 공룡도 귀엽게 그려져 있어요.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동시를 읽다보면 처음 들어보는 이름의 공룡일지라도

한번에 외우게 될 정도인데요.

뒤짱구 람베오사우루스, 얼굴에 뿔 달린 제노케라톱스, 성격좋은 지공고사우루스 등..

지구상에 살았던 다양한 종류의 공룡들을  동시로 만나볼수 있답니다.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해안에 남겨져있는 공룡발자국 화석에 대한 설명도 실려있어요.

 

그림책을 읽듯이 술술 읽히는 김이삭 동시집 '공룡 특공대 '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며 공룡에 대한 정보도 함께 얻을수 있어 더욱더 유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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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즐거운 동화 여행 111
박상재 지음, 이효선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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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111번째 도서는

꽃새를 따라 떠나는 시간 여행 이야기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입니다.

이 동화의 두 주인공들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의 역할을 하는 꽃새와 구둘 느티나무를 통해  과거로 여행을 하게 됩니다.

두 아이들이 그곳에서 보고 느낀것은 무엇이었을까요?

흥미로운 제목부터 관심을 끄는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을 읽어보았어요.



 

 

 


민준이는 구불구불 두메산골 구두리 산골마을에 살고 있어요.

이곳에는 조선시대 나라의 급한 소식을 연기와 불을 피워 알렸던 봉수대와

민준이네 17대 할아버지인 이억수 장군이 심은 구둘 느티나무도 있답니다.

민준이네 할아버지는 임진왜란 때 고경명 의병장 부대에 들어가 용감히 싸우다 전사하신

이억수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시며 무척 자랑스러워하셨어요.

도로 확장으로 구둘 느티나무가 베어질 위기에 처했을 때도 나무를 살리기 위해 동분서주

할아버지는 나무에 이억수 할아버지의 혼이 담겨있다고 믿고 계세요.

 

 

 할아버지만큼이나 느티나무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었던 민준이.

어느날 꿈에 나타난 이억수 할아버지의 말에 따라

다음날 아침 느티나무 밑에 가본 민준이는 꽃처럼 색깔이 고운 작은 새 한마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기운이 없어 보이는 새를 집으로 가져와 정성껏 보살펴주었는데요.

다시 날수 있게 된 꽃새는 느티나무 쪽으로 날아가버렸어요

 

 

민준이는 친구 윤지와 함께 산에 올랐다가 우연히 꽃새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반가운 생각에 꽃새를 따라 갔던 민준이와 윤지..

절벽 아래쪽의 굴을 발견하고 안으로 들어가보는데요.

옛날로 돌아갈 수 있다는 꽃새의 말에 놀란 두 아이들은 속이 빈 느티나무 속으로

따라가요. 다시 나무 밖으로 나온 그곳은 자신들이 사는 마을과 비슷했지만 또 낯설기도 한 곳이었어요.

 

 

길바닥에 돌멩이도 많고 전봇대 하나 없는  곳.

아이들은 민속촌에 온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먼 산봉우리에 연기가 피어오르는 봉수대를 보며 이곳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구두리 마을임을

알게 됩니다. 때 마침 왜군에 맞서 싸울 의병을 모으고 있던 이억수 할아버지를 보게 된 민준이..

말로만 들었던 이억수 할아버지를 직접 보게되어 무척 반가웠답니다.

 

 

 

 

꽃새와 느티나무를 통해 과거 400년전으로 시간 여행을  하고 돌아온 두 아이들.

민준이는 꽃새가 이억수 할아버지가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릴적부터 할아버지로부터 명심보감과 소학을 배웠던 민준이는 한자도, 공자님 말씀도

다 배우기 싫어했어요. 하지만

조선시대로 데려다 준 꽃새 덕분에  옛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알게 되었어요

온고지신은 옛것을 익혀 새로운 것을 안다는 뜻이예요.

과거의 전통과 역사가 바탕이 되어야만 새로운 지식들을 습득할수 있는데요.

'구둘 느티나무의 비밀' 를 통해 옛 어른들의 가르침도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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