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유형격파 수학의 힘 베타로 예습을 해봐요

수학의 힘 베타 유형격파 초등수학 6-2 (2018년용) ㅣ 초등 수학의 힘 (2018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학원물) / 2016년 12월

수학의 힘 베타 β  유형격파

무더운 여름방학 우리 딸은 '수학의 힘 베타'로 2학기 선행을 조금씩 하고 있어요.

사실 방학시작과 더불어 '수학의 힘 알파'로 기본개념을 정리하고 개념들을 다지는 문제들을 풀어보았었지요.

아직 배우지 않은 2학기 내용이지만 '수학의 힘'으로  개념을 이해할수 있었어요.

배운 개념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접해보며 응용력을 키워보기 위해 조금 더 난이도가 높은 '수학의 힘 베타' 를 풀어보았어요.

SDM 시스템으로 수학의 힘을 체계적으로 학습할수 있어요.

S 단계 - 기본 Start

D 단계 - 적중 유형 Drill
M 단계 - 응용 유형 Master

S 단계 - 기본 Start 에서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개념들을 정리해 줍니다.

기본확인 문제를 풀어보며 개념들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넘어갈수가 있겠지요.

우리 딸은 이미 ​ '수학의 힘 알파'로 배워봤기에 더욱 쉽게 이해하며 적중 유형 Drill 을 풀어보았어요.

적중 유형 Drill 은 학교시험에 잘 나오는 기본 유형부터 서술형 유형까지 다양한 유형을 수록하여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도 시험을 자신있게 치룰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적중 유형 Drill 에는 이  책의 특장점이라고 할수 있는 특별코너  '꼬리를 무는 유형' 이 실려있어요.

'꼬리를 무는 유형' 은  기본유형==> 변형유형==>문장제유형==>실생활유형 으로 바뀌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것들을 보며 배운 수학 개념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수가 있어요.

하나의 기본유형이 조금씩 형태를 달리하여 변형 된 문제들을 많이 접해보면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도 응용하여 쉽게 풀수가 있을거예요.

우리 딸도 평소에 하나의 유형을 틀리면 그와 유사한 혹은 응용된 문제들을 모조리 다 틀리곤 했지요.

하지만 이번에는 '꼬리를 무는 유형' 을 통해 우리 딸이 자신있게 문제들을 풀어보면 좋겠어요.

M 단계 - 응용 유형 Master 에서는 시험에 자주 나오는 유형의 문제들을 풀어보며 유사한 문제들을 서술형으로 직접 적어봅니다.

이런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며 자신의 실력을 탄탄히 다질수가 있을거예요.

한 단원을 마무리 할수 있는 단원평가로 학교 시험 대비를 하면 좋겠네요.

'수학의 힘 베타' 에서는 각 단원을 끝마칠때 마다 '창의 사고력 문제'가 있어요.

이  문제들을 풀어보며 다양한 사고를 하며 창의력을 증대시킬수 있을거예요.

아이들 스스로 문제풀이하며 좀 어렵다  생각되면 우측 상단의 QR코드를 찍어

풀이과정을 동영상 강의로 들어보면 되겠네요.

선생님께서 아주 자세히 문제풀이를 해주시네요.

가끔 딸이 저한테 수학문제를 잘 못풀겠다며 묻곤하는데

 저도 모르는 경우가 있어요.

이렇게 동영상 강의가 있어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시니 저도 좋고 우리 딸에게도 좋네요.  LEVEL UP 시킬수 있는 이런 통합교과문제들을 풀어봐야 진정 실력이 늘겠지요?

평소에 매번 보던 문제의 유형들만 풀어본 아이들은 시험에 조금이라도 변형된 문제가 나오게되면 당황하며 실수를 하게 되지요.

'수학의 힘 베타'로 변형 유형까지 마스터한 아이들은 그럴일이 없을 거예요.

이번 여름방학 2학기 수학을 '수학의 힘'으로 제대로 준비할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https://youtu.be/L_ES-uIriPc

천천히 읽는책- 어린이를 위한 음악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음악 이야기 ㅣ 천천히 읽는 책 17
한승모 지음 / 현북스 / 2017년 7월

 어린이를 위한 음악 이야기

한승모 지음

 초등학교 교사인 이 책의 저자 '한승모'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에게 음악은 어떤 것이며

음악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다양한 악기 연주, 노래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어요.

총 5부로 나뉘어 주제별로 내용을 이해할수 있을거예요.

1부 음악의 힘

2부 음악 들여다보기

3부 노래를 바라보며

4부 악기 이야기

5부 노래 이야기

음악은 어떤 정형화 된 틀이 있는게 아니예요.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며 혼자서 혹은 다른 누군가와 함께 할수 있지요.

이런 음악의 자유로움으로  더욱 음악을 즐길수가 있을거예요.

이 책의 저자는 음악의 첫 출발점이 '떨림'이라고 합니다.

이 떨림이 일정한 시간 차이를 두고 전해지면 박이 되고 리듬이 되며

떨림이 공기 중에서 울려 음을 만들기도 한다고 하네요.

음악에는 강약변화, 곡의 주요 리듬의 결정, 화음의 쓰임 등 과학적 논리적인 부분이 들어가 있어요.

음악을 함에 있어 굳이 이런것들을 생각하며 음악을 즐길필요는 없지요.

내 몸이 먼저 음악에 반응을 하니 그냥 즐기면 되겠네요.

우리주변에서 볼수 있는 악기들의 특징과 연주 방법을 설명해줍니다.

  직접 들을수 있게 다양한 악기연주와 노래들이 실린 QR코드가 책에 나와 있어요

각각의 악기연주를 들으면서 책을 읽으니 악기의 특징들이 더 잘 느껴지는군요

어린이들이 들어보면 좋을 동요들이 악보와 함께 음원이 실려있네요.

많이 들어본 동요도 있고 처음 듣는 동요들도 있군요.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텃밭 가자, 강아지 똥, 싹싹싹 등

'어린이를 위한 음악 이야기' 라고 했지만 어른인 제가 읽고 더 많은 것을 배웠어요.

단순히 음악은 노래하고 악기연주하는 것으로 생각했던 저에게 음악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었네요.

우리 아이들과 책에 나온 음원들을 들어보며 음악을 몸으로 느껴보고 싶어요.

어스본 초등 영재 플랩북 6. 쉽고 재밌는 단위와 측정

단위와 측정 ㅣ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6
로지 호어 지음, 베네데타 죠프레 외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17년 8월

usborne 초등 영재 플랩북 6

쉽고 재밌는 단위와 측정

150개 플랩을 열면 초등 수학,과학 

< 길이 > < 넓이 > < 무게 > < 부피 > < 온도 > 

완전 정복 !

 초등학습과 연계되어 초등저학년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알려주는 플랩북 시리즈

그 여섯번째 '단위와 측정'을 만나보았어요.

​무엇이 더 길고, 더 크고, 더 무거운지 어떻게 알수가 있을까요?

길이와 무게 속력 온도등을 측정해서 서로 비교해보아요.

하지만 길이와 양을 재는 일정한 기준이 있어야 할거예요.

 이 기준을 단위라고 하며 우리가 잘 아는 미터, 킬로그램, 리터등이 있지요.

이 책은 측정의 개념과 여러가지 측정의 단위, 측정 방법을  플랩을 통해 하나 하나

열어보며 자연스럽게 정보를  얻을수 있게 해 줍니다.

작은 말풍선과 그림을 통해 꼭 필요한 것들만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니 초등학생들이 보기에 적합할듯해요.​

150개의 플랩의 밖과 안에 쓰여진 내용들이 연결되어 있어 아이들이 들춰보며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거예요.

측정이란 무엇일까요?

길이와 무게, 속력 등의 양을 재는 일을 측정이라고 해요.

측정한 값을 단위로 표현하면 더 정확하게 나타낼수가 있어요.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센티미터, 미터,그램,킬로그램등은 미터법이며,

야드, 인치, 마일, 피트 등은 미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야드파운드법이라고 해요.

길이를 측정해요 ! 

길이를 측정할 때에는 어떤 단위를 사용할까요?

밀리미터, 센티미터, 미터, 킬로미터로 나타낼수 있지요.

거리를 나타낼 때 마일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1마일은 1.6km와 같아요.

실제로 아이들이 길이를 측정해 볼수 있는 '양면 자'가 책에 붙어 있어요.

이 자를 이용해서 책에 있는 여러가지 그림들의 길이를 재어보면

더욱 재미있게 측정 해 볼수 있을거예요.

여기 저기 ​플랩들을 찾아서 읽어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크고 작은  플랩으로 더욱 집중해서 책을 읽어볼수 있겠어요

6학년 딸은 이미 학교에서 둘레, 부피, 넓이 등을 배웠기에 한결 수월하게 내용들을 받아들입니다. ​

 자기가 아는 내용이 나오자 아는체를 하며 열심히 플랩을 들춰가며 읽네요.

글로만 설명된 경우 어렵게 느낄수 있는 여러가지 측정  방법과 단위체계들을 

 플랩으로 알아보니 아이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수가 있을거예요.

평면 도형과 부피를 측정해요!

 

어떤 모양에서 테두리를 한 바퀴 돈 길이를 '둘레' 라고 해요.

평면에 걸쳐 있는 공간이나 범위의 크기는 '넓이'라고 하지요

 통이나 그릇에 담을 수 있는 양은 '들이' 라고 하며 들이를 정확히 재기 위해서는 '부피'를 구해야 해요.

책에 나온 도형들의 둘레와 넓이 그리고 부피를 직접 아이들이 구해보며 플랩을 열어 답을 확인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책에는 간단히 풀어볼수 있는 문제들도 같이 실려있어 

배운 개념과 측정의 원리를 직접 확인해 볼수도 있네요.

우리 딸은 수학시간에 만나볼듯한 여러가지 문제들을 

플랩북을 통해 풀어본다는 사실에 매우 흥미로워하며 재미있어합니다.

시간과 속력을 측정해요!

 

시간은 초, 분, 시간 이라는 단위로 나타내요.

우리가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은 고대 바빌로니아에서 유해된거라합니다.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10과 100단위가 아니라 60단위로 셈을 했다고 해요.

60은 2,3,4,5,6으로 나누어 떨어지고 시와 분 단위도 나누기가 쉽기 때문이죠.

속력은 거리를 시간으로 나눈 값을 말해요.

짧은 거리를 이동한 속력은 잴 때에는 m/s로 , 먼 거리를 이동한 속력을 잴 때에는 km/s로 구해요.​ 

​측정 문제를 풀어 보아요!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앞에서 알아본 다양한 측정방법들을 이용한 문제들이 실려있어요.

지금까지 내용을 잘 이해했다면  충분히 풀수 있는 문제들이예요.

나뭇잎의 길이가 얼마일까요?

어느 쪽에 물이 가장 많이 들었을까요?

둘레가 14cm 인 연은 어느 연일까요? 

가장 작은 단위부터 큰 단위까지 순서를 매겨 보세요..

...........................................................................................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풀어본후  플랩을 열어 답을 확인할수 있어요.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기본적인 측정에 관련된 모든것들이 이 책 한권에 다 들어있는것 같아요.

길이와 부피, 시간과 속력, 질량, 온도의 측정 단위와 방법을

 초등학생들의 눈높이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해 주네요.

또한 초등 수학, 과학 교과와 연계가 되니 '어스본 초등 영재 플랩북 , 단위와 측정'은  꼭 읽어봐야 하겠지요

150개 플랩을 열어 단위와 측정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보세요.

알수록 점점 재미있는 미술

알수록 점점 재미있는 미술 ㅣ 펼치고 당기고 들어 올리고 돌리며 익히는 활동 지식책
로지 디킨스 지음, 조르지아 오버워터 그림, 한지희 옮김, 노성두 감수 / 사파리 / 2016년 11월

알수록 점점 재미있는 미술

플랩을 열고 지식바퀴를 돌리며 익히는 활동 지식책

사파리에서 유명한 미술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수 있도록 다양한 조작이 가능한 지식책이 나왔어요.

미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다양한 기법들, 미술의 상징적 의미와 작품 해설등이 실려 있어

광범위한 미술을 두루 두루  살펴볼수 있지요.

이 책은 가지각색의 미술작품들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맞추어 설명해주며

다양한 조작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켜 줍니다.

2학년인 아들은 어릴적 유치원에서 다양한 미술작품들을 감상하며 직접 해보는 체험을 많이 해왔어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아들의 경우  첫 페이지에 나오는 '모나리자'를

금방 알아보네요.

미술이라고 하면 흔히들 그림만을 생각하는데 이 책에는 동상,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미술작품들이 나옵니다.

하나의 조각상을 만들기 위해 여러장의 무용수 스케치를 그린 '드가'의 '14세의 어린 무용수'

 종이를 오리고 풀로 붙여서 만든 작품인 '앙리 마티스'의 ' 달팽이'

발상의 전환으로 만들어진 '마르셀 뒤샹'의 '자전거 바퀴'

플랩을 들추면 작품에 대한 쉬운 설명과 작가의 의도, 만든 과정을 

알수가 있답니다.

우리 아들도 하나하나 플랩을 열고 설명들을 읽어보기에 바쁘네요.

특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를 우리 아들이 유심히 관찰해요.

모나리자의 얼굴을 확대한 그림이 플랩 뒤에 있어 더욱 자세히 살펴볼수가 있었어요.

모나리자 감상이 끝난 우리 아들이 모나리자의 신비한 미소를 따라 지어봅니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청동으로 만들어진 작품이예요.

플랩을 열면 이 작품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 과정을 자세히 알수가 있지요.

1. 조각하려는 모양을 밀랍으로 만들어요.

2. 밀랍을 점토로 덮어씌운 뒤 구워요. 밀랍은 녹고 점토 안이 비게 되지요

3. 청동이나 구리, 황동 등을 녹인 뜨거운 액체를 속이 빈 점토 안에 부어요.

4. 뜨거운 액체가 굳으면 점토를 깨뜨려 떼어 내요.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까지 몇 달 혹은 몇 년이 걸리기도 한다고 하네요

분명 작가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을거라 생각해요.

미술작품을 만들때 작가들은 다양한 기법을 사용하곤 하지요.

'조르주 쇠라'는 2년에 걸쳐 3500만개 가량의 색점을 찍어서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를 완성했다고 하네요.

'클로드 모네'는 동일한 사물에 빛에 따른 변화를 그림으로 표현해

아침과 해질 무렵, 눈오는 날의 건초더미를 그렸다고 해요.

이 책을 통해 저도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직접 원형 바퀴를 돌리며 그림을 감상해 볼수 있고 가느다란 선들의 반복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작품도 있어요.

 공중에 매달려 있는 움직이는 조각인 모빌도 하나의 미술 작품이랍니다.

다양한 미술 작품들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 흥미롭게 감상하며 깊이있고 알찬 정보들도 얻을수 있네요.

평소에 미술에 관심이 없던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미술을 바라보게 되리라 생각해요.

여름방학 근처 미술관에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grammar mentor joy 시리즈로 영문법을 배워요

Longman Grammar Mentor Joy Start 1 ㅣ 롱맨 그래머 조이
교재개발연구소.Jenicia Hong 지음 /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 2017년 5월

2학년과 6학년 남매의 영문법 학습을 위해

longman grammar mentor joy 시리즈를 만나보았어요.

영문법을 처음 시작하는 2학년 아들은  grammar mentor joy start 로 문제풀이 시작하며

 영문법 문제를 많이 풀어 본 6학년 딸은 grammar mentor joy plus 로 시작합니다.

longman grammar mentor joy 시리즈는

 grammar mentor joy start 1.2 권

 grammar mentor joy 1 ~4권

 grammar mentor joy  plus  1~4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맞는 수준의 교재를 골라 학습해 보면 좋을것 같아요

< grammar mentor joy start 1>

처음 영문법을 접하는 아이들이 풀어보기에 좋은 교재인것 같아요.

각 레벨이 10개의 챕터로 총 8주의 학습을 할수 있고 복습을 할수 있는 리뷰,

실전모의고사 테스트 3회도  제공되고 있어요.

쉬운 영문법 설명과 그림들로 개념이해가 한결 수월할거예요.

군더더기 없이 꼭 필요한 핵심 개념만을 알려주니 처음 영문법을 시작하는 경우 확실히 익혀볼수가 있네요

앞에서 배운것들을 총정리 해볼수 있는 연습문제도 나와 있어요.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풀어보며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보강해보면 좋겠네요.

grammar mentor joy start  로 기초문법을 완벽하게 익혀봅니다.

<  grammar mentor joy >

​

  중학교 가기전에 풀어보며 중학기초 영어를 대비할수가 있는

 grammar mentor joy 는 총 4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8개의 챕터로 6주간의 학습을 하며 다양한 문법들을 풀어볼수가 있을거예요.

grammar mentor joy start  1.2 로 학습을 한 후라면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영문법을 익힐수 있지요.

앞 단계의 grammar mentor joy start 보다는 문제 난이도가 좀 높으며

영문법 개념부분도 좀 더 구체적이며 다양한 예문들로 설명을 해 주네요.

또한 세분화된 step으로 반복 학습이 가능하며 중학 문법에서 다루는 기초 문법도 배워볼수 있어요

<  grammar mentor joy  plus  > 

 grammar mentor joy 시리즈의 마지막 단계  grammar mentor joy  plus 이예요.

여러차례 영문법 교재들을 다루어본 우리 딸은 이 교재로 방학동안 영문법을 학습해 볼려고해요

6개의 챕터로 총 6주 학습이 가능하며 중간 중간 리뷰테스트로 반복학습도 할수 있네요.

핵심 개념만을 뽑아 한 눈에 알기 쉽게 정리해 주며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중학 내신 대비도 겸할수 있을것 같아요.

< 실전모의고사>

 grammar mentor joy 시리즈 각 권마다 vocabulary 미니북과 실전모의고사가 있어서 영문법을 더욱 효과적으로 학습 할수 있을것입니다.

이 시리즈를 단계별로 차차 밟아 올라가면 아이들의 실력도 같이 향상될것 같아요.

여름방학동안  grammar mentor joy 시리즈로 영문법을 마스터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