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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비행기 세계사 100 어린이 미래 교양 시리즈 10
임유신.조문곤 지음 / 이케이북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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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미래 교양 시리즈 10번째 '어린이를 위한 비행기 세계사 100' 이 나왔어요.

이 책은 비행기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을 100가지 이야기와

300여 장의 사진으로  한눈에 살펴볼수가 있어요.


하늘을 난 최초의 기구는 몽골피에 형제의 열기구였으며 1000미터 고도를 25분 동안 비행하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최초의 동력 비행기인 플라이어 호는 라이트 형제에 의해 만들어졌고 38분동안 45킬로미터를 나는 기록을 세웠다고 해요. 그 후 사람들은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비행기를 발전 시켜왔지요.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비행기인 '블랙버드'까지 나와 있다고 합니다.

 

 

 

 

 

비행기가 변해온 과정을 알아보며 세계 여러곳의 비행기 박물관도 살펴볼수가 있어요.

전투기와 폭격기, 화물기와 수송기, 헬리콥터와 드론등

기능과 역할에 따라 비행기들의 모습들도  천차만별이네요.

책을 한장 한장 넘겨가다보면  생생한  비행기들의 사진들로 책에 더욱  집중 할수가 있어요.



비행기는 제 1.2차 세계대전 동안 가장 많이 발전했다고 합니다.

공중에서 적군에 폭탄을 투하하고 물자 수송하는데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에 비행기 개발에 주력했다고 하는군요.

책 중간 중간 앞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보충해 주는 코너가 있어

좀 더 구체적으로 비행기에 관한 정보를 얻을수 있네요.


 

비행기는 가볍고 튼튼한 두랄루민이라는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지며 

엔진주변에는 열에 강한 티타늄이 쓰인다고 해요.

비행기의 연료는 날개 안에 있으며 비행기는 특수한 시스템으로

 번개를 맞아도 부서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비행기의 구조와 재미있는 비행기 이야기, 공항과  비행기에 얽힌 기술과 과학 등을 살펴볼수가 있었어요.​

 

 

 

그동안 저도 몰랐던 비행기에 관한 여러가지 새로운 사실들을 이 책을 통해 많이 알아보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비행기에 관한 궁금증을 한꺼번에 풀어볼수 있는 책이라 생각해요.

 비행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들도 한 눈에 반한 '어린이를 위한 비행기 세계사 1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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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거울 상자 즐거운 동화 여행 63
김경우 지음, 강봉구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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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동화 여행 63. 할머니의 거울 상자 >


아이들이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떻게 하면 잘 지낼지 고민하는 경우가 있을거예요.

그 해결 방법으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선,나 자신의  말과 행동으로 다른 사람들이

상처를 받을수 있다는 것을 알며 올바른 대화를 시도해야하지요.

 

 

우리의 주인공 정민규는 반에서 인기도 많고 공부, 운동 모든 것을 다 잘하는 아이예요.

민규 자신도 그것을 알며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해요.하지만 너무 자만심이 컸던것일까요


 

 

떡볶이를 한참 잘 먹고 있는 친구들에게 '떡볶이는 불량 식품이야' 라고 말하며

급식을 남긴 친구를 선생님께 고자질하며 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지요.

이런 친구를 누가 좋아하겠어요?

친구들이 슬슬 민규를 피하기 시작하네요..

민규는 뭐가 잘못된 것인지 고민을 하지만 알수가 없었어요.

민규는 친구들의 말을 들어줘야 한다고 말하는 할머니의 말을 듣는둥 마는둥합니다.

정작 자신은 친구들의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들으려하지 않는다며 투덜거리네요.

 

 

어느날 할머니가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후 우연히 할머니의 거울 상자를

 통해 할머니와 대화를 하게 되요.

이 신기한 거울로 자신과 친구들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민규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되지요.


 

 

곧 친구들에게 사과를 하며 친구와 잘 지내는 바른 대화를 시도합니다.

민규는 할머니의 거울 상자로 자신이 친구들의 말을 잘 들어주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되었기 때문이지요.


대화는 마음을 나누는 일이예요. 친구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잘 듣고 신중하게 말을 해야하지요. 또한 친구를 무시하거나 경고하는 투의 말은 하지 말아야 하며 내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솔직하게 말하고 사과해야 해요.

이런것들이 지켜진다면 친구들과 더욱 돈독하게 우정을 나눌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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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씨앗 가게 미래그림책 128
미야니시 다쓰야 글.그림, 김수희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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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신기한 씨앗 가게'의 책 표지 그림을 보며 '고녀석 맛있겠다'의

그림체와 비슷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알고보니  같은 작가로 일본의 '미야니시 다쓰야'가 쓴  동화였네요.

이 작가의 동화는 코믹하며 재미있고 귀여운 그림들로 인해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는것 같아요.   

우리 아들도 책이 오자마자 읽어보기 바쁩니다.


 

들판을 가던 꼬마 돼지가 우연히 '신기한 씨앗 가게'라고 써 있는

 너구리 아저씨의 가게를 발견하게 됩니다.

호기심 많은 꼬마 돼지가 어떤 신기한 씨앗이냐고 물어보지요.

친절하게도 아저씨는 씨앗을 땅에 심어 직접 보여주네요.

"씨씨씨! 앗앗앗! 신통방통 씨앗!씨앗!" 이라는 이상한 주문을 외우자

한순간에 땅 속에 씨앗이 싹을 틔워 잎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어요.

 

나무에 눈사람들이 대로대롱 달려있어요.

하얗고 차가운 씨는 눈사람 씨앗이였어요. 정말 신기한 씨앗이군요.

이번에는 고리 모양의 씨앗을 심었더니 도넛이 달리는 나무로 자랐어요.


 

알록달록 둥실한 씨앗은 풍선 씨앗으로 나무에 알록달록 풍선들이 한 가득 달리네요.

 

 

아저씨한테 물어보지 않고 꼬마 돼지 마음대로 씨앗을 심었다가

벌집이 달리는 벌집 씨앗으로 벌에게 쫓기기도 하지요.

마음씨 좋은 아저씨는 꼬마돼지에게 울퉁불퉁한 씨앗을 주며 어려울 때 심으라고 합니다.

이 씨앗은 자라서 뭐가 될지 궁금하네요.


여러가지 씨앗을 심어 그 열매를 먹을 생각하며 길을 가던 돼지가 늑대에게 쫓기게 되요.

도망가는 중에 씨앗을 심고 주문을 외워 위기를 넘깁니다.

하지만 배고픈 늑대도 끈질기게 따라 오네요.

마지막으로 꼬마 돼지는 너구리 아저씨가 준 울퉁불퉁 씨앗을 심고 주문을 외우지요.

크르릉~! 공룡이 나무에 달려있어요.

공룡 씨앗이었네요.

공룡이라니 정말 생각지도 못한 결말입니다.

우리 아들도 공룡이 나오는 페이지만 계속 보고 있네요. 이젠 주문까지 따라 말해요.

꼬마 돼지는 신기한 씨앗보다 보통의 평범한 씨앗이 더 좋다고 합니다.

저도 이런 씨앗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놀이동산 공짜쿠폰이 나오는 씨앗으로 

 아이들 신나게 놀이기구 타게 하고 싶네요.

미래아이 '신기한 씨앗 가게'를  아들과 함께 아주 재미있게 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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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과 마음을 지휘하는 놀라운 뇌 여행 - 내 몸을 움직이고 세상을 느끼게 하는 궁금하고 신비한 뇌의 비밀! 펼치고 당기고 들어 올리고 돌리며 익히는 활동 지식책
댄 그린 지음, 숀 심스 그림, 김현희 옮김 / 사파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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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몸과 마음을 지휘하는 놀라운 뇌 여행 >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 점점 커 갈수록 많은 질문을 합니다.

why?  왜?  그런지 엄마 아빠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지만 

가끔 저도 대답을 못해줄때가 있어요.

어떻게 쉽게 설명을 해 줄까 고민하곤 하지요.

특히 복잡하고 신비한 우리 신체에 대해 물어보면

 전문 지식이 없는 저로써는 책에 의지할수 밖에 없지요.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으로 어떤게 있을까요?

이번에 사파리에서 '내 몸과 마음을 지휘하는 놀라운 뇌 여행' 이라는 책이 나왔는데

펼치고 당기고 들어 올리고 돌리며 익히는 활동 지식책으로

우리의 놀라운 뇌에 대해 아주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우리의 뇌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또 어떤 기능을 할까요?

 커다란 플랩형식의 페이지로 자세히 알아 볼수가 있어요.

어른의 뇌는 보통 1.4킬로그램으로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며 단단한 머리뼈로 둘러싸여 있지요.

우리의 뇌는 주변 사물을 기억하고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는

이마엽(전두엽)

감각기관에서 들어온 정보를 처리하는 마루엽(두정엽)

언어 이해와 듣기와 관련된 일을 하는 관자엽(측두엽)

눈에서 받아들인 신호를 처리하는 뒤통수엽(후두엽)

우리 몸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소뇌

5부분으로 나뉘며 각 부위마다 하는 일이 다르지요.

 

 

뇌의 신경세포들은 약 200조 개의 연결 지점으로 이어져 있다고 해요.

신경 세포가 얼마나 빠른지 인간, 동물,자동차가 달리기 시합을 하네요..

살짝 탭을 당겨보니  우승자는 신경세포였어요.

이런 재미있는 비교를 통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것 같아요.

 들추고 당기는 활동을 아이들이 직접해보며 여러가지 뇌에 관련한 정보를 읽어보면 오랫동안 머릿속에 기억이 될거예요.

우리 아들도 이런 조작이 재미있는지 연신  열고 닫고 당겼다 놨다 하는군요.

 

뇌는 항상 우리몸에 상황을 지켜보고 여러 가지 정보를 수집하지요.

눈,코,입,귀,혀,피부를 통해 자극을 받으면 그 신호를 재빠르게 뇌로

전달하여 뇌가 다양한 감각을 느낄 수가 있는 거라고 해요.

5가지 외부감각을 책에 있는 바퀴를 돌려서 찬찬히 읽어보면 이해가 될거예요

 

 

뭔가 확!  튀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정보가 가득하며 아이들의 눈을 사로 잡는 플랩과 팝업으로

어려울 수 있는 내용도 재미있게 알아 볼수가 있을거예요.

이번에 저도 여러가지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았어요.

뇌가 크다고 머리가 좋은게 아니며 10살 무렵이면 뇌의 성장은 끝이나고

 태어날 때 가지고 있는 뇌세포는 일생동안 거의 늘지 않는다고 합니다.

  2학년인 아들에게 약간 어려운 내용일수 있는데 

저와 함께 책을 읽어가며 여러 조작 활동을 하니 조금은 알겠다고 하네요.

오랫동안 두고 두고 소장하며 초등 고학년이 되어서 읽어도 될 만한 지식책이예요. 

 '내 몸과 마음을 지휘하는 놀라운 뇌 여행' 을 통해

뇌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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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4 : 지역 문화권의 형성 - 아시아, 이슬람, 유럽 문화권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4
이희건 외 지음, 이우일 그림, 김경진, 김병준 외 감수, 박기종 삽화, 정지윤 구성 / 사회평론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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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4 >

두 아이들이 용선생 시리즈를 처음 접한것은 '용선생 만화 한국사'였어요.

용선생 역사반 아이들과 함께 우리 역사에 대해 많은 걸 배워보며

올바른 역사 의식을 갖게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지요.

이번에는 용선생과 역사반 아이들이 다시 뭉처 세계사 여행을 떠난다고 합니다.

어떤 여행을 할지 궁금하네요.

 

<<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 시리즈는

1권 고대 문명의 탄생으로부터  13권인 현대 세계의 변화와 도전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세계사를 두루 살펴볼수 있는 도서입니다.

다양하고 풍부한 400컷의 실사지도를 통해 역사적 사건과 그곳의 자연환경을 파악할수 있고 5,000컷의 사진과  그림으로 세계사를 좀 더 쉽게 이해할수 있어요. 

현재는 1권부터 4권까지 출간되어 있으며 나머지는 내년에 차례대로 나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 중 4권인 '지역 문화권의 형성 - 아시아, 이슬람, 유럽 문화권'을 딸과 함께 만나보았어요.



 

< 차 례 >

 

1교시 중국 수와 당나라에서부터 7교시 서로마 제국 멸망후 유럽의 상황까지

용선생 세계사반 아이들과 함께 하나씩 살펴 볼수가 있어요.

벌써 이 차례만으로도 지역 문화권을 중심으로한 주요한 사건들을 알수가 있네요.

곧 중학교에서 세계사를 배울 큰 딸이 '용선생 세계사' 를 통해  전체적인 지역 문화권을 한 번 훑어보고  중학교에 올라가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요.



 


< 1교시- 중국을 통일한 수나라와 세계 제국 당나라 >


후한이 멸망 한 후 혼란한 위진남북조 시기를 종식시키고 중국을 통일한 '수 문제' 는 호구조사와 과거제를 실시하며 왕권을 강화하지요.  

과거제는 역사상 획기적인 개혁조치로 우리나라도 중국의 영향을 받아  과거제가 실시되었어요.

 

 

 수나라는 25년에 걸친 대운하 건설과 고구려 을지문덕 장군에게 참패를 당하는 원정실패로  40년도 안되어 멸망하고 말아요.   그 후 당 태종이 황제가 되어 혼인정책으로 정복한 민족을 다스리고 3성 6부제, 율령제,조용조의 제도를 실시하지요.


이런 당나라의 제도들은 동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갔으며 당시  정치,경제,문화적으로 영향력이 컸음을 알수가 있어요.  특히 당나라의 수도인 '장안'은 세계 최대 국제 도시로 발전하며  세계 각지의 사람이 모여들었다고 하니 그 규모가 대단했음을 추측할수가 있네요. 우리가 아는 '장안의 화제' 란 말에 장안은 당나라의 국제도시 장안을 뜻하는 말이지요. 하지만 이런 당나라도 안녹산의 난과 황소의 난으로 결국 멸망하고 말았군요.


 


< 2교시 - 일본의 탄생 >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은 비교적 뒤늦게 문명이 시작되었어요.

아스카 시대에 쇼토쿠 태자는 백제를 통해 불교를 받아들이고

정치,외교, 건축등 다방면에 걸처 많은 업적을 남기지요.

 

 

일본은 중국과 우리나라로부터 문화를 수용하며 예술과 기술수준이 높아지게 되었어요. 또한 강력한 왕권을 지닌 덴무 천황의 등장으로  율령 공포, 2관 8성제를 실시하며 관료 체제를 정비하지요.

이러한 제도들은 원래 당나라의 것들로 일본의 상황에 맞게 다시 바꾸어서 체제를 만들었다고해요. 당시 중국 당나라의 문화가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지

 알수가 있어요.

 

 

 

헤이안 시대 외척 후지와라 가문이 섭정을 하며 천황은 허수아비로 전락을 하고 말았어요.

 일본은 '가나'라는  문자를 만들며 그들 고유의 문화를 발전시키게 되지요.


중간 중간에 '용선생의 핵심정리'란이 있어 앞의 내용을 정리해 보면서 책을 읽을수가 있네요. 아이들이 어려워 할 수 있는  낱말은 따로 뜻 풀이가 되어 있으니 이해하는데 한결 쉬울것 같아요.



 

< 3교시 - 유라시아 초원의 풍운아 튀르크 >


튀르크 인은 원래 알타이 산맥 근처에서 유목을 하던 사람들이었어요.

하지만 곧 유목제국 유연을 꺾고 대초원을 장악합니다.

당시 수와 당나라의 통일 왕조가 등장하였지만 강력한 돌궐 제국의 힘을 당할수는 없었지요.

 

 

책에 나오는 지도를 보니  돌궐 제국의 영토가 어마어마하게 컸군요.

이 넓은 영토를 동서로 나누어서 다스렸다고 하는데 당연한 일이겠지요.

 

서돌궐은 비단길의 요충지인 '소그디아나'를 지배하며 전성기를 맞았으나 중국 수와 당나라의 이간책으로

결국 돌궐 제국이 붕괴하고 말지요. 곧 부활을 시도하지만 위그르 인의 반란으로 무너지고 말았어요.

끊임없는 부활 시도를 하는 튀르크 인들을보니 안타깝기도 하네요.


 


< 4교시 -아리아 인이 인도의 주인 자리를 되찾다 >


굽타 왕조 시기에 인도의 종교와 문화에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인도의 종교는 대부분 힌두교이지요. 이 힌두교는 굽타 왕조 때 브라만교가

 탈바꿈한 종교로 인도인의 전통 종교라 할수 있어요. 브라만교의 거창한 제사 의식,

살생등의 폐단을 없애고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신을 숭배하는  힌두교가 발전하게 되지요.

 

 

 

굽타왕조시대에는 수학과 천문학이 발달하며 많은 석굴 사원들을 건설합니다.

이 시기가 인도 문화의 황금기라 할수 있어요.

또한 해상무역을 하는 상인들을 통해 인도의 종교는 동남아시아로  전파하게 되지요.

 

 

아이러니하게 부처님의 나라 인도에서 불교보다 힌두교가 더 인기가 많아요. 

불교가 브라만교를 닮아 가면서 힌두교로 바뀌었기에 굳이 불교를 믿을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름만 다를뿐 각 종교가 내세운 사상은 비슷했던 것 같군요.


 


< 5 ,6교시 - 이슬람의 시대 >


 이슬람교 하면 항상 테러가 생각이 나며 부정적인 관점으로 보게 되지요.

이슬람교는 메카의 상인 출신인  무함마드가 창시했으며 메카 사람들로부터 박해를 받아 이주하였다고 해요. 그 때부터 이슬람교가 아라비아를 장악하며 무함마드의 후계자인 칼리프를 선출하여 

이슬람이 번성하게 되었다고 해요.

 

 

 

이슬람교도의 평생 소원이라고하는 메카 성지 순례 시기에 사람들이 대 이동을 하는 모습을 텔레비젼으로 본 적이 있어요. 그 많은 사람들이 다 메카로 모인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뿐이네요. 2한년 아들에게는 좀 어려울수가 있는 내용들이지만 누나가 그림과 지도를 보며 설명을 해주니 쉽게 이해가 되는가봐요. 만화와 같은 그림과 재미있는 말풍선을 같이 읽어보면 내용들이 쏙쏙 머릿속에 들어 올거예요.

 

 

 

이슬람 세계는 왕위 계승 갈등으로 지방 총독들의 세력이 커지게 됩니다.

혼란이 극심한 시기에 이슬람 세계는 3개의 왕조로 나뉘어지며

그들의 선진 문화는 유럽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지요.

용선생과 세계사반 아이들의 대화를 통해 세계사를 자세히 알아볼수 있으니

더욱 쉽게 이해가 되는군요.

 

< 7교시 - 서로마 제국 멸망 이후 급변하는 유럽 >

서로마 제국이 멸망 한 이후 유럽은 큰 혼란으로 부족간의 경쟁과

이민족들의 침략과 약탈이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벨기에 일대가 근거지인 프랑크 왕국이 등장하며 서유럽 대부분을 통일해요.

비잔티움 제국은 이슬람 세력을 막아내었고, 약탈을 일삼았던 바이킹은

 유럽 곳곳에 정착하여 나라를 세우지요.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각 교시가 끝나면 세계사반의 나선애가

앞의 내용을  보기 쉽게 정리해 줍니다.

한참 책을 읽다보면 앞의 내용이 기억나지 않을수도 있어요.

이럴 때 '나선애의 정리노트' 를 보며 다시 기억하면 되겠지요.

또한 세계사 퀴즈 문제를 풀어보며 자신의 실력을 체크하고

  알차고 깊이있는 보충 자료들로 세계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예요.


보통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의 경우 생소한 지명과 외래어들로 어려워하며

사건이 일어난 연도를 달달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져 세계사를 점차 포기하고 말지요.

하지만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생생한 그림과 사진 , 각종 다양한 자료로

세계사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파악할수 있어요.

 이미 '용선생 만화 한국사'로 우리 역사를 확실하게 배운 아이들이기에

이번에 세계사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중학교 가기전 우리 딸도 나머지 1,2,3,권을 열심히 읽어보며 세계사 지식을 쌓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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