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줄넘기 숙제 후쿠다 이와오의 숙제 시리즈 2
후쿠다 이와오 글.그림, 황세정 옮김 / 상상의집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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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가장 즐겨보는

상상의 집 후쿠다 이와오 작가의 숙제 시리즈

단체줄넘기 숙제


숙제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한번쯤 도전해 보았을만한 운동을 소재로 하여

재미있게 구성한 동화입니다. 새롭고 낯선 무언가를 시작할때면 누구나 두려움이나 불안감을

느끼기 마련인데요. 숙제 시리즈는 이런 자연스러운 감정들을 운동으로 풀어서

공감하며 극복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주인공 소타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두려움을 이겨내게 되었는지

재미있게 읽어볼수 있답니다.

 

 

쇼타가 다니는 학교는 반 대항 단체 줄넘기 대회를 하게 됩니다.

단체 줄넘기는 키가 큰 두 사람이 리더가 되어 줄을 돌리면 한 명씩 줄 안으로 뛰어 들어가는 운동으로

개개인의 체력뿐만아니라 협동심이 꼭 필요해요.

 

쇼타네 반은 체육시간마다 단체 줄넘기 연습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줄을 잘 본 후 박자를 맞추어 뛰어들어가야하는데요.

긴장을 했던 쇼타는  언제 들어가야할지 몰라 무작정 뛰어 들다가 친구들의 웃음거리가 됩니다


 

 

 

 

쇼타도 잘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지만 돌아가는 줄을 보고 있으면

온몸이 뻣뻣하게 굳어버렸어요.

아빠에게 단체 줄넘기 동영상을 보여달라고 해서 영상도 직접 보며

놀이터에서 아빠의 도움으로 단체 줄넘기 연습도 했어요


아빠와 연습을 했는데도 생각만큼 줄을 잘 넘지 못해서 실망하고 있었던 쇼타..

반에서 가장 힘이 쎈 다이치 때문에 자신의 친한 친구 노보루와도

서먹서먹한 사이가 되버렸어요.

  처음에 줄을 잘 못 넘던 아이들도 체육시간 연습을 통해 하나둘 넘는데 성공을 하며,

 쇼타를 포함해 단 세 명만이 제대로 못 넘고 있어요.


 

 


 


​다이치가 돌리는 줄은 아빠가 돌리는 것보다 훨씬 더 빨라서

쇼타의 발이 쉽게 줄에 걸려버렸어요.

 열심히 연습했는데 마음대로 안되자  친구에게 화를 내며,

아빠에게도  줄을 잘 넘는다고 거짓말을 했답니다..


 

 

 

쇼타는 자기처럼 줄을 못 넘는 사토시와 함께

단체 줄넘기 연습을 했어요.

반복해서 연습을 하자 줄 안에 들어가긴 했는데, 점프하는게 쉽지않았어요.

사토시 역시 줄에 몇 번이나 걸리는데요.

끊임없이 연습을 하던 사토시는 결국

줄 안으로 들어가 점프까지 완벽하게 성공해냅니다.

쇼타는 친구 노보루를 다시 만나서 사과하며 단체 줄넘기 연습도 함께 하게 돼요.

노보루가 말한대로 가볍게 스텝을 밟아 점프를 하자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했어요.

역시 마음 맞는 친구가 도와주니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 되는것 같아요.

친구의 응원으로 단체 줄넘기 줄을 ​ 잘 넘을수 있게 된 쇼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연습을 했던 쇼타.

옆에서 응원해주는 친구가 있어서 쉽게 포기하지 않았어요.

운동뿐만아니라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에도

쇼타처럼 열정과 끈기심을 갖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다면  스스로 성장하게 된답니다.

우리 아이도 단체 줄넘기를 넘어 본 적이 있다고 해요.

처음엔 약간 무섭기도 했지만 자꾸 반복해서 하다보니 줄을 잘 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뭐든 처음이 어렵지요. 꾸준히 연습을 한다면 못 할일이 없답니다.

단체 줄넘기 숙제

노력과 끈기만 있다면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성공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운동을 소재로 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읽으며 많은 교훈을 얻을수 있어요.

어린이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숙제 시리즈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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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타는 아이 햇살 어린이 71
안덕자 지음, 이영환 그림 / 현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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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햇살 어린이

고래를 타는 아이



현북스 햇살어린이 창작동화 '고래를 타는 아이' 입니다.

이 책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했던 초등 5학년 민주가

비밀 친구를 만나며 한층 더 성장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아이도 민주와 같은 초등 5학년인데요.  그 맘때 아이들은 하고 싶은것도 많고

갖고 싶은 것도 많은 나이랍니다. 민주 또한 마찬가지일텐데요. 하지만  그 누구도 민주의 속마음을 몰라주지요.

점점 더 삐뚤어져가는 민주의 가슴 속 이야기를 들어주며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도록

해 준건 무엇이었을까요?

 

바쁘신 엄마 아빠를 대신해서 장난꾸러기 쌍둥이 남동생을 돌봐주는 민서.

동생들과 방을 함께 써서 매번 어질러지는건 당연했어요.

친구들과 놀 시간도 없이 동생들 간식을 챙겨주고 아동 센​터까지 데리고 가는것도

모두 다 민주몫이었네요. 부모님께서 그만큼 민주를 믿고 있었다는 뜻이기도 했지만

한참 사춘기가 올 예민한 시기의 초등5학년생에게 너무나 버거운 일이었지요.

민서는 동생들만 태권도장에 보내주고 자신은 보내주지 않는 엄마 아빠를 이해하지 못했어요..

 

 

 민서는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친한 친구들에게 조차 말 하지 못했어요.

외삼촌이 사범으로 있는 태권도장을 다니는 친구 은영에게 태권도에 대한 것들을

이것저것 묻곤했는데요. 민서는 자기의 속마음 털어놓지 않은채 도리어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친구들을 야속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던 중 학교에서 박물관으로 체험 학습을  가게 됩니다.

민서는 그곳에서 발견한 고래 암각화가 눈에 들어왔어요.

견학을 마치고 기념품 가게에서 암각화 포스터를 사 가지고 온 민서..


 

​암각화 포스터를 책상 옆 벽에 붙여 둔 민서는 잠결에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눈을 떴어요.

포스터에서 툭 튀어나온 고래들이 민주 방을 맴돌아요.

민주는 고래에게 아무에게도 말해주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속 이야기를 털어놓습니다.

동생 돌보는 것도 힘들고 , 하고 싶은 것도 못하며  친구들을  마냥 부러워만 했던 자기 자신의 속마음을요..

불평불만, 삐뚤어진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토닥여주는 비밀 친구 고래..

  평소에 조각하는걸 좋아했던 민서는 고래들의 모습을 고무판화에 새기며

자신의 감정에 귀를 기울여 무엇이 옳은지를 차차 알게 됩니다.

 

 

친한 친구들과의 오해도 다시 풀며 원하는 태권도도 배우게 된 민서.

비밀 친구 고래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아서인가요..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가족, 친구들을 대할수 있게 되었어요.


 

 

​혼자서 끙끙대던 민서에게 찾아 온 비밀 친구..

민서는 고래를 만나 위로받으며 자신의 마음에 좀 더 솔직해지게 됩니다.

앞으로 민서에게 더 많은 어려운 일들이 일어나겠지만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스스로 잘 알게 되었어요.

어린이들이 읽으며 함께 공감해볼수 있는 현북스 '고래를 타는 아이'

민서의 성장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나를 찾을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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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세우기 프로젝트 재미만만 한국사 13
김해등 지음, 오승만 그림, 하일식 감수 / 웅진주니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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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아들이 요즘 가장 재미있게 읽고 있는 한국사 동화책은
웅진 주니어 재미만만 한국사 시리즈 입니다.
5학년 2학기부터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하며 다양한 한국사 관련 학습 만화나
동화책 등을 읽고 있는데요.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설명이 더해진 재미만만 한국사 덕분에 학교 사회 시간이 더욱 재미있어졌다고 해요.


 

 

 

 

우리 아이가 이번에 읽어본  재미만만 한국사 13권 ' 조선세우기 프로젝트'

 

 조선 건국에 대한 내용입니다.
고려말 혼란했던 상황에 조선을 세우기까지 과정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때마침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는 부분도 조선 건국에 대한 내용으로
이번 13권을 더욱더 집중해서 보았답니다.


 

 

​고려 공민왕 때 장군이 되었던 이성계는 원나라와의 전투에서 큰 공을 세웁니다.
왜구나 홍건적을 물리치며 그를 따르는 백성들도 점차 늘어갔어요.
10살에 왕이 된 우왕은 권문세족과 승려들이 세력을 키워나가며
명나라가 공격할지 모르는 상황에 불안해 하고 있었어요.

 

우왕은 명나라 요동 공격을 반대하는 이성계의 네 가지 이유에도
불구하고 공격 명령을 내립니다.
이성계는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려 우왕과 최영장군을 몰아낸 후
권력을 잡게 되지요.

하지만 신진 사대부들은 서로 생각이 달라 편이 갈리고야 말아요.
이성계, 정도전과 같은 급진파와 정몽주 같은 온건파로 나뉘어
대립을 하게 됩니다.
이성계는 과전법을 실시하며 새롭게 개혁을 하고자 했지만 이에 반대하는 세력도
만만치 않았어요. 아들 이방원이 정몽주를 없앤 후에야 조선의 왕이 될 수 있었네요.

 

 

 

 


조선의 왕이 된 이성계는 한양으로 수도를 옮긴 후 경복궁을 지었어요.
유교의 도리인 '인의예지'를 딴 동서남북 네 개의 큰 성문도 만들지요.
이 모든 일에  정도전이 항상 함께 했답니다.
재미만만 한국사 13권은 조선이 어떻게 해서 건국 되었는지 이성계를 중심으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이해력을 높이는 그림들이 각 페이지마다
실려있어서 우리 아이가 재미있게 읽으며 한국사를 배울수 있었는데요.
재미만만 한국사는 쉽게 술술 읽혀서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부담없이 보기에 좋답니다.

 

 

 

재미만만 한국사 13권은 조선의 건국부터 태조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이 왕이 되어

조선을 이끌어가는 초기 조선까지의 내용이 실려 있는데요.

우리 아이는 중간중간 말풍선들도 아주 재미있게 읽으며 한국사 지식을 쌓아보았답니다.

앞으로 조선이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다음 권이 더욱더 기대되는 시리즈랍니다.


 

웅진 주니어 재미만만 한국사13. 조선세우기 프로젝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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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단톡방 - 미디어 윤리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6
방미진 지음, 국민지 그림, 신나민 감수 / 상상의집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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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동안 단톡방에서 일어난 사이버 폭력 사건


13일의 단톡방


사이버 공간에서는 서로 얼굴을 볼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해

 다른 사람에게 폭언이나 욕설, 거짓된 정보를 퍼뜨리는 사람들이 있곤합니다.

이러한 사이버 폭력은 상대방의 마음에 큰 상처를 줄 수 있어요.

상상의 집 '13일의 단톡방' 은 인터넷 공간에서 친구들의 따돌림과 폭언으로

 괴로워 한 초등 4학년 민서의 이야기를 통해 사이버 학교 폭력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줍니다.  직접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피해자의 마음을 알수 없는데요.

​이번 도서로 사이버 학교 폭력으로 힘들어하는 또래 친구의 마음을 공감해보며

 민서와 SNS 최고스타라 불리는 루킹의 흥미진진한 추리 과정도 읽어볼 수 있답니다.

 

 

 

 

초등 4학년 민서는 어느 순간부터 반 단톡방의 친구들이

자신이 하는 질문에 답을 하지 않고 무시하자 따돌림을 당한다고 느끼게됩니다.

친한 친구들과 만든 우정방 톡에서도 친구들이 민서의 말에 아무런 대꾸가 없어 화가 나면서도 억울했어요.

이유를 알수 없었던 민서는 루킹이 자신의 대화를 다른 친구들에게 폭로한거라고 생각을 하지요.

정체 불명의 해커! 루킹.

루킹은 학교의 어떤 단톡방에든 자유롭게 들어와 남의 약점을 캐고 폭로해요.

아무도 그 정체를 모르는데요. 민서는 분한 마음에 루킹의 욕을 마구 쏟아내지요..

 

 

 

그 때 갑자기 나타난 루킹.

민서는 루킹이 소문을 내서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한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도리어 억울하다는 루킹은 자신이 그 범인을 밝혀내겠다며 큰 소리 치는데요..


​민서는 루킹이 캡쳐 해온 대화글로 자신의 친구들이 따돌림을 하는 이유를 알게됩니다.

민서와 세 명의 친구들이 함께 찍은 프로필 사진이 문제였어요.

사진속의 민서만 잘 나오고 친구 하늘이는 짝눈을 한 사진이지요.

누군가가 오픈톡 방에서 이 이야기를 하고 아이들 사이에 민서와 어울리지 말자는 분위가

퍼진거예요. 이러한 사소한 이유로 민서는 고통받고 있었어요.

 

 

​어찌되었건 자신이 올린 사진으로 인한 일이어서 민서는 친구들에게 사과를 했어요.

하지만 친구들은 들은척도 하지 않았어요.

익명방에는 민서에 대한 가혹한 말들이 쏟아지며

점점 더 심한 사이버 폭력으로  민서는 고통을 받아요.

​평소에 우리 아이도 친구들과 대화방을 만들어 채팅을 하곤하는데요.

아들도 누군가가 자신이 남긴 글을 무시하고 넘어가면 무척 화가 날 것 같다고 말해요.

같은 또래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여서 그런지

우리 아이가 더욱 집중해서 책을 읽어보네요.


 

 

 

 

 


민서는 혼자 감당하기 힘든 상황으로 급기야는 나쁜 상상까지 하게 됩니다.

민서가 집에도 학교에도 말 못하는 고민을 유일하게 털어놓을수 있는건 루킹뿐이었어요.

루킹은 진심으로 민서를 이해하고 도와주려고 하는데요.

아마도 루킹도 민서와 비슷한 일을 겪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루킹은 민서를 따돌리고 부추긴 아이를 찾아내기 위한 추리를 시작하지요.

 

루킹은 민서네 반 아이들과 대화하며 누가 먼저 시작한 일인지 그 범인을 찾아내려고

했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서로 핑계만 대며 남탓을 하지요. 반 아이들은 분위기에 휩쓸려서

지금의 상황까지 오게 된 거랍니다.


 

 

​민서는 아이들이 자신에게 보낸 글을 캡쳐해서 다시 단톡방에 올렸어요.

 민서가 학교 게시판에도 올린다는 말에 초조해 한 아이들은

변명을 적은 문자를 보내옵니다.

처음에 민서를 죄인으로 여기며 책임을 지라고 했던 아이들..

하지만 지금은 자신들이 피해를 보게 될까봐 슬슬 피하기 시작하지요.

이렇게 13일동안의 괴롭힘은 끝이 났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한 마음도 들었어요.

 

민서를 진정으로 이해해 준 사람은 루킹 뿐이었네요.

대체 루킹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민서는 루킹의 정체를 추적하기 시작하며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는데요.

책을 끝까지 읽다보면 놀라운 반전을 만날수 있답니다.


 

 

 

 

 

 
인터넷 공간에서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이야기로 더욱더 공감하며 읽어본 '13일의 단톡방' 

민서가 겪은 사이버 학교 폭력으로 무척 안타까웠는데요.

하지만 루킹의 도움으로 13일간의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어 참 다행입니다.


상상의 집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시리즈들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동화를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가질수 있도록 많은 가르침과 교훈을 주고 있어요.

'13일의 단톡방' 을 읽으며 사이버 폭력으로 인한 피해자의 마음이 어떠한지 느껴보며

인터넷 공간에서의 기본 예의를 지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어요.

'13일의 단톡방' 은 사이버 폭력에 대한 주제로

어린이들이 토론을 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는 책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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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열려라, 한국사 3 - 고려 열쇠key를 찾아라! 똑똑 열려라, 한국사 3
고성윤 지음, 조승연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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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열려라,한국사 3. 고려 열쇠 key 를 찾아라!

고려 초기에서 후기까지


요즘 학교 사회 시간에 한국사를 배우는 아들이

우리 역사에 무척 관심을 보여요.

이럴때  한국사 지식을 자연스럽게 얻을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 좋은데요.

저는 우리 아이에게 상상의 집 '똑똑 열려라,한국사' 시리즈를 꾸준히 보여주고 있답니다.

예전에 1권과 2권을 읽었던 아들이 이번 3권 고려편을 통해

고려 초기부터 후기까지 역사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어요.

마침 학교에서 배우는 부분도 '고려' 로 똑같다고 해요.

'똑똑 열려라,한국사 ' 로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를 이해하다보면

 교과 수업도 한결 자신있게 들을수 있을거예요

 

 


'똑똑 열려라,한국사 '

주인공 유산이 할아버지와 함께 '한국사 유산 상속 게임' 을 하며

 각 시대의 문을 열어주는 황금 열쇠를 찾는 게임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시대별 레벨을 통과하며 한국사를 좀 더 흥미롭게 배워볼수 있는데요.

한국사를 처음 접해보는 어린이들이나 한국사를 부담스러워하는 경우, 

'똑똑 열려라,한국사' 시리즈로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1,2권에 이어 이번 3권도 무척 재미있게  읽어보았답니다.

 


'똑똑 열려라,한국사 ' 고려편에서는 고려 초기에서부터 후기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어요.

유산이와 할아버지, 그리고 한국사 시간 여행을 도와주는

역사 여행 도우미 '키맨' 과

 '톡톡이' 의 재미난 대화들로  한국사를 좀 더 친근하게 접해 볼 수 있는데요.

똑똑 열려라,한국사는 시대별로 핵심이 되는 열쇠를 찾아 다음 시대의

문을 여는 형식이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읽을수 있는 한국사 동화책이랍니다.

 

 

 

'똑똑 열려라, 한국사 ' 는 처음부터 끝까지

할아버지와 산이의 주고받는 대화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중간 중간 키맨과 톡톡이의 말풍선들까지 꼼꼼히 읽다보면

 한국사 지식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책을 읽으며 궁금해 했던 것들을  대화들 통해 자연스럽게 해결해 볼 수 있었어요.



 

 

 당시 고려는 후대왕들이 호족과 갈등을 겪으며 중앙 집권 체제를 갖추지 못했어요.

하지만 광종의 개혁으로 왕권을 강화하며 각종 통치 제도를 정비하기 시작했지요.


 

'똑똑 열려라,한국사' 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삽화와 다양한 보충 설명들을 실어놓았어요. 책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며

 한국사 지식을 얻기에 좋은데요. 생생한 사진으로 보는 유물이나 유적지 등은

한층 더 이해력을 높여준답니다.

 

 

 

할아버지와 유산이의 재미있는 대화는

바로 옆에서 듣는 듯해 한국사가 좀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

우리 아이는 학교에서 배우는 고려 시대에 대한 내용이어서그런지

더욱더 집중해서 보았답니다.

 


고려시대 서희의 외교담판은 아주 유명하지요.

서희는 소손녕과의 담판을 유리하게 이끌어 거란으로부터 강동 6주 땅을

양도 받으며 전쟁을 끝냈을 수 있었어요.

책에 실린 지도를 통해 강동 6주를 확인하며,

서희의 담판으로 고려의 영토가 확장되었음을 알 수 있었답니다.

 

'똑똑 열려라,한국사 ' 는 중요한 역사적 사실들을 만화를 통해 보여주고 있어요.

  글로 읽은 부분들을 만화로도 보게되니 더 쉽게 이해가 되는데요.

책 중간중간에 실려있는 학습 만화들로 한국사가 더 재미있어진답니다.

 


'똑똑 열려라,한국사' 는 어린이들 혼자서 읽으며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TIP이나 'WHO?' 'KEY Point' 들로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책을 읽다보면 특정 지명이나 인물들에 대한 보충 설명이 필요한데요.

이런것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참고자료들이 풍부해서

역사지식을 확장시키기에도 참 좋답니다.

특히, 역사도우미 '키맨' 이 알려주는 한국사 지식들을

 찾아 읽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고려시대 윤관의 별무반은 여진족을 몰아내어 9개의 성을 쌓으며

축소되었던 우리 영토를 두만강 이북까지 회복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끊임없이 9성을 공격하는 여진족에게 다시 빼앗기고 말았다고 해요.

당시 고려는 귀족들의 힘이 커지며 왕권은 약해져 있던 상황인데요.

무신들의 권력 다툼과 고려 전역에서 발생한 민란으로 고려는 서서히 무너지고 있었어요.

 

 

 

'똑똑 열려라,한국사'를 통해 고려 시대의 문화도 엿볼 수 있었어요.

불교의 영향을 받은 다양한 석탑,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 발명,

귀족 문화를 상징하는 고려 청자 등..

실제 유물들을 생생한 사진을 통해 보며 화려했던 고려의 문화를

짐작해 볼 수 있었답니다.

 

'열려라, 생각 문!' 으로 좀 더 보충 설명이 필요한 역사적인 사실이나 사건들을

세세하게 알아 볼 수 있어서 아주 유익했어요.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나오는 정보 페이지들로 역사 지식을 넓히기에 좋았답니다.

 


 

 지금까지 나온 내용을 정리해주는 '열려라, 역사 문!'

톡톡이와 함께하는 '톡톡talk' 로 재미있는 퀴즈도 풀어보았어요.

 

​마지막 권말에 실린 '비쥬얼 역사 연표' 까지 아주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똑똑 열려라,한국사' 는 할아버지가 손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을 해주는

문답식이라 아이들이 부담없이 책을 읽으며 한국사를 배우기에 좋아요.

'똑똑 열려라,한국사' 시리즈를 차례대로 읽어나가며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생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으로 추천해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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