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세상을빛내라 (세상을빛내라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8819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8 Aug 2026 07:06:28 +0900</lastBuildDate><image><title>세상을빛내라</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56988194996292.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5698819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세상을빛내라</description></image><item><author>세상을빛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신부터 수능까지 통합사회 1등급, 수능 순공 통합사회 - [수능순공 통합사회 1 - 내신부터 수능까지 통합사회 1등급을 위한 순수 공부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465889</link><pubDate>Sat, 22 Aug 2026 2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4658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7288&TPaperId=174658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7/coveroff/k06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7288&TPaperId=174658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능순공 통합사회 1 - 내신부터 수능까지 통합사회 1등급을 위한 순수 공부시간</a><br/>키 사회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풀어보고 쓴 리뷰입니다&gt;<br>2028학년부터 바뀌는 수능 사탐, 중3인 셋째가 바뀌는 수능이라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나 걱정하던 차에 만나게 된 키출판사의 통합사회 교재.​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여름방학 동안 예비고등 준비하며 학습해 보았습니다. ​<br><br>​수능 순공 통합사회키출판사​​2028학년도부터는 선택과목제가 폐지되어모든 수험생이 사회탐구 영역의 통합 사회를 공통으로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고1부터는 내신을 챙겨야 하기에 비교적 시간 여유가 있는 중3 여름방학 때부터 시작해 보았어요.​​2028학년도 수능 통합사회에서 요구하는개념 원리의 이해, 문제 파악 및 인식, 탐구 설계 및 수행, 자료 분석 및 해석, 결론 도출 및 평가, 가치 판단 및 의사 결정을​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막연했는 키출판사의 '수능 순공 통합사회'로한 달간 공부하며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건지 알 수 있었다고 해요. ​​<br><br>​우선 개념을 익히고 step 1에서 개념을 확인하는 간단한 문제를 풀어봅니다. ​<br><br>​step 2와 step 3에서는 기출문항과 수능 대비 예상 문항을 풀어보면서 수능을 대비해 봅니다. ​​좀 더 자세히 꼼꼼하게 살펴볼게요. ​<br>​전체적인 개념을 익히는데 개념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아직 한 번도 통합사회를 학습해 본 적이 없는예비고인 아이가 이 개념만 읽고 문제를 풀더라고요. ​​탐구 영역의 개념들은 단순히 암기하기보다는 다양한 자료들을 함께 살펴보며이해를 통해 공부해야 보다 효과적이다고 해요.​<br><br>​개념 자료 아래 있는 연계 학습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공부하는 게이 교재를 활용하는 팁이라고 하네요. ​<br><br>​낯선 개념들이라 외워야 하다 보니 공부하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고요. ​그래도 이왕이면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몇 회독하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아예비고인 지금 시작했어요. ​수능 순공 통합사회는 저희 아이와 같은 예비 고등에게 추천해 주고픈 교재랍니다. ​​<br><br>​보기가 두 개인 짧은 문제예요.교과 개념을 물어보는 문제인데 바로 아래 '자료 분석'에서는문제 속 개념을 다시 한 번 반복해 보여주고 빈칸 채우며 또 한번 개념을 익히도록 도와주더라고요. ​또 옆에 통합 학습 자료에서는 배경지식이 상세하게 나와있는데이 부분 또한 놓치지 않고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br><br>​기출문제 선지로 확인하는 5분 쪽지 시험 문제예요. o, x를 하면서 또 개념을 반복해 봅니다. ​<br><br>​step 2는 수능 유형 문제를 풀어보기이고​<br><br>​step 3은 1등급 달성 문제 풀어보기에요. ​1등급 달성 문제는 상위권 변별 문제이다 보니 확실히 어렵더라고요. ​단순히 개념을 물어보는 문제가 아니라 지식의 활용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의 측정을 중시하는 문제이다 보니​중학생인 아이가 어렵다며 걱정이 된다고 하면서도미리 이렇게 대비할 수가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고 하네요. ​<br><br>​해설이 잘되어 있어서 아이 혼자 혼공 하기에 어렵지 않아요. ​<br><br>&nbsp;<br>​아이가 마음에 들어 했던 '나만의 노트'인데​나만의 순공 노트에는 이해가 안 되는 것, 헷갈리는 것 등을 스스로 정리해 볼 수가 있는 노트랍니다. ​​지도가 그려져 있어 아이가 직접 손으로 표시해가며복습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통합사회 1등급을 위한 '수능순공 통합사회'는 통합사회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학습법을 익힐 수가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예비고, 고1 학생들에게 추천해 주고픈 교재에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7/cover150/k06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7733</link></image></item><item><author>세상을빛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능 독해 처음 시작하는 중학생을 위한 매3영 - [중학 매3영 : 수능 독해 연습 - 수능 독해, 처음 시작하는 중학생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465437</link><pubDate>Sat, 22 Aug 2026 14: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4654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719&TPaperId=174654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3/27/coveroff/k6621307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719&TPaperId=174654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학 매3영 : 수능 독해 연습 - 수능 독해, 처음 시작하는 중학생을 위한</a><br/>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풀어보고 쓴 리뷰입니다&gt;<br>중3이라는 말보다 이제는 예비고라는 단어가 더 와닿는 3학년 2학기가 되었습니다.​수학은 자신 있어 하는 반면 영어가 힘들었던 아이는형들의 조언에 따라 방학 동안 영어 공부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였어요. ​​첫 수능 준비에 도움이 되는 키출판사의 '중학 매 3영 수능 독해 연습'​수능 독해를 처음 시작하는 중학생을 위한 도서이다 보니저희 아이처럼 영어 지문을 읽는 힘과 정답을 찾는 방법을 익히고픈 중등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문제집이랍니다. ​​<br><br>​중학 매 3영키출판사​​매 3영은매일 3단계로 훈련하는 영어라는 뜻이랍니다. ​우선 1일 치 분량, step1, 2, 3를 보여드릴게요. ​<br>​step1. 예제 분석이에요. ​<br>​step 2 전략익히기랍니다. ​<br><br>​step 3. 실전 전략 적용이고,  ​<br><br>​마지막은 DAY 1 REVIEW로 VOCA와 GRAMMAR 문제로 복습하면하루치 분량이 끝나는 거예요. ​이렇게 총 12일 치로1일차에는 글의 목적 파악, 2일차에는 심경 추론, 3일차에는 요지/주장 파악 등매일 글의 유형에 따라 출제가가 이 글에서 무엇을 묻고 있는지 또 정답의 근거는 본문에 어디쯤 있는지를 읽어내는 연습을 할 수가 있는 교재에요. ​​그럼, 좀 더 꼼꼼하게 살펴볼게요. ​<br><br><br>지문 옆에 '정답 찾는 독해 전략'이 있는데​이런 식의 문제집은 처음 접한 아이가  '정답 찾는 독해 전략'을 따라 맞는 답에 동그라미를 하다 보면답을 찾을 수가 있어서어떻게 답을 찾아야 하는지 노하우를 배울 수가 있었다고 해요. ​수능 영어는 조금 겁이 났었는데 이 교재를 통해나도 할 수 있겠다 싶은 자신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br>​'결정적 정답 신호'에서는 정답의 근거가 되는 표현을 익힐 수가 있었어요. ​매번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했었던 터라답을 고를 때 그 근거를 찾아 정리해 봐야겠다는 걸 깨닫게 되었대요.​방학 동안 키출판사의 매 3영 덕분에 고등 영어에 대한 겁을 조금 덜 수가 있었답니다. ​<br><br><br><br><br>&nbsp;<br>​내신 plus, 수능 plus 문제로 지문을 복습해 봅니다.따로 워크북을 통해 다시 복습해 볼 수도 있어요. ​<br><br>&nbsp;<br>​마지막은 voca와 garmmar로 앞서 배운 문법이나 어휘를 정리해 보는데아이가 동사 변형에서 실수가 많이 보였어요. ​스스로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2학기 동안에는 어떻게 보완하며 학습해야 하는지까지 알게 되어도움이 많이 된 교재였습니다. ​​'중학 매 3영 수능 독해 연습'은 기출에 기반한 수능형 지문을 보고 읽으며수능형 지문에 익숙해지도록 도우며유형별 '정답 차는 독해 전략'으로 답을 찾는 힘을 기를 수가 있는 교재랍니다. ​수능 영어 독해를 대비하는 중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3/27/cover150/k6621307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32770</link></image></item><item><author>세상을빛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만화로 보는 ‘전사들‘ 그래픽 노블 천둥족의 도둑 - [전사들 그래픽 노블 : 천둥족의 도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457597</link><pubDate>Tue, 18 Aug 2026 1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4575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424&TPaperId=174575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47/coveroff/k2221304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424&TPaperId=174575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사들 그래픽 노블 : 천둥족의 도둑</a><br/>에린 헌터 외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7월<br/></td></tr></table><br/>&lt;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gt;<br>​에린 헌터의 '전사들'의 또 다른 볼거리이자 읽을거리인 그래픽 노블로 만나는 '전사들'​오늘 소개해 드릴 그래픽 노블의 '전사들'의 부제목은 '천둥족의 도둑'이랍니다. ​<br><br>​그래픽노블전사들천둥족의 도둑에린헌터가람어린이​​<br><br>​'천둥족의 도둑'의 목차에요.​종족의 다른 고양이들을 위해 사냥을 해 모아 놓은 먹이들이 이상하게 사라지기 시작하는데...보초를 서던 고양이들조차 낯선 움직임이 없었다고 하니 내부의 소행인가?​사라진 먹이 대신 남겨진 수수께끼 같은 발톱 자국은 과연 누구의 발톱인지...<br><br>​'천둥족의 도둑'편의 주인공이자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건 천둥족 전사인 브라이트하트​천둥족의 부지도자는 그래픽노블 전사들 맨 첫 번째 주인공이었던 그레이스트라이프에요.이렇게 다시 보게 되니 반갑네요. ​브라이트하트는 비록 전투에서 한쪽 눈을 잃었지만 매일 종족을 위해 사냥을 하며 먹이를 모으는데 일조합니다. ​<br><br>​훈련병을 훈련시키는 걸 돕다가 우연히 그림자족의 순찰대를 마주친 브라이트하트는불안한 마음에 종족의 배신자였던 타이거스타를 따르던 롱테일을 의심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고 알아났더니 다른 고양이들이 모두 잠든 사이 먹이가 사라지고 말았어요. ​이런 불안한 상황을 지켜보던 브라이트하트는 갑자기 쓰러지고 맙니다.걱정스러운 마음에 치료사에게 찾아간 브라이트하트는 곧 엄마가 된다는 얘기를 듣고 무척 기뻐해요.​한편, 브라이트하트는 의심스러웠던 롱테일이 그림자족을 만나 얘기를 나누었다는 사실을종족의 지도자인 파이어스타에게 보고를 하지만 파이어스타는 오히려종족을 믿으라는 말을 합니다. ​"종족의 진정한 힘은 바로 믿음이야."라며 말이에요. ​그리고 종족의 배신자였던 타이거스타의 아들에게 전사의 이름을 주며 천둥족의 전사로 인정하는 파이어스타.​이렇게 되니 브라이트하트는 계속 걱정스러운 마음에 몹시 불안해하기 시작해요. <br>​밤에 잠이 오지 않아 밖을 돌아다니던 브라이트하트는 롱테일이 보소를 서는 것을 보게 되고이어 먹이 더미가 텅 비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천둥족의 먹이를 빼돌렸다고 생각한 브라이트하트는 롱테일에게 화를 내고롱테일은 비록 타이거스타와 가까웠던 것도 맞고 그림자족 고양이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도 맞지만결코 종족을 배신한 적은 없다고 말을 합니다. ​파이어스타에게 보고 하지만 증거가 없다면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얘기를 다시 듣게 됩니다. ​며칠 후 사냥에 나갔던 롱테일이 토끼 발톱에 눈을 다쳐 돌아오게 되고이미 한쪽 눈을 잃었던 브라이트하트는 롱테일을 위로하고 서로 화해해요. ​그럼 진짜 먹이를 훔쳐 가는 범인은 누구일까요?​남겨져있는 발톱으로 범인을 찾아내려는 브라이트하트는 천둥족 다른 고양이들의 발톱을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종족을 의심하던 브라이트하트는 오소리에 의해 동료가 죽은 걸 보고또 어미 잃은 어린 고양이들을 보며  이런 불안한 상황 속에서 종족을 믿어야겠다는 다짐을 해요. <br>&nbsp;<br>​그리고 갑작스러운 파이어스타의 통보. 별족에게 메시지를 받았다며 해야 할 일이 있어숲을 떠나 여행을 떠나야 한다며 자신이 없는 동안 그레이스트라이프가 천둥족을 이끌 거라고 말해요. ​무얼 하러 또 어디로 가는지 언제 오는지 자세히 말할 수 없다는 파이어스타.하지만 이 모든 것이 별족의 뜻이며 반드시 돌아올 거라고 말합니다. ​자기 종족을 돌보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하며 파이어스타의 길을 막는 고양이들.오소리가 또 공격해 오면 어쩌냐, 우리 종족의 새끼들은 어쩌냐...​고양이들 사이에 긴장감이 더 강해지고 있을 무렵, 브라이트하트가 나서별족이 가야한다고 말했다면 파이어스타가 떠나는 게 맞는다며 힘을 실어줍니다. ​모두가 숨을 참고 있는 상황에 어린 고양이가 나서서 한마디 하자모두들 파이어스타의 가는 길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파이어스타!"​​<br><br>​그리고 먹이 더미를 쌓아 함정을 판 뒤 그동안 먹이를 훔친 동물을 유인하는데 성공하지만어린 레인포를 먹이로 낚아채 가는 부엉이.그런 부엉이랑 싸워 레인포를 구해내고 마는  브라이트하트!​종족 동료들은 브라이트하트를 영웅이라고 말하자 브라이트하트는 이렇게 말합니다.​"난 영웅이 아닌데. 그저 종족 동료를 도우려던 것뿐인데."​​​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인 '전사들'그 '전사들'을 만화로 만나 볼 수 있는 그래픽 노블.전사들 그래픽 노블 9번째 이야기인 '천둥족의 도둑'이었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2/47/cover150/k2221304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24763</link></image></item><item><author>세상을빛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 시대의 고전 ‘마일로와 환상 요금소‘ - [마일로와 환상요금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450562</link><pubDate>Fri, 14 Aug 2026 14: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4505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521&TPaperId=174505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5/1/coveroff/k04213052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521&TPaperId=174505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일로와 환상요금소</a><br/>노턴 저스터 지음, 줄스 파이퍼 그림, 김난령 옮김 / 바다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gt;<br><br>​​'마일로와 환상 요금소'는 지난 65년간 500만 부 판매를 기록하며 세계 독자들에게사랑받은 작품으로 올해 17년 만에 새로운 판본으로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여러 매체가 선정한 역대 최고의 판타지로 세대를 초월해 읽히고 있는 소설이라고 해서 어린이 소설 목록에서 자리를 지키는 도서임에도 성인인 제가 읽어보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답니다.&nbsp;​&nbsp;<br>​글 읽기에 앞서 제 눈을 사로잡은 건 매력적인 책 속의 그림들이었어요. ​그림을 그린 쥴스 파이퍼는 미국의 대표적인 1세대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데뉴욕의 낡은 아파트에서 작가 저스터와 함께 살았었다고 하네요. 친구가 쓴 글에 삽화를 직접 그렸다니 참 멋진 일이네요. <br>​세상만사 따분한 마일로 앞에 어느 날 소포가 도착해요. ​'시간이 아주 많은 마일로에게'​마일로는 생일도 크리스마스도 아닌데 무슨 일이지 의아해하며 봉투를 열어보니​'진짜 통행요금소 한 대. 집에서 손쉽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저 너머 땅'을 한 번도여행해 보지 못한 분들을 위한 제품입니다.'라고 쓰여 있었어요. ​마일로는 설명서에 따라 제품을 조립해보니 가족들과 여행 갈 때 봤던고속도로 요금소와 꼭 닮아 있었어요. ​마일로는 지도를 펼치고 눈을 꼭 감고 지도 위 아무 데나 손가락으로 쿡 찔렀습니다.​언어나라? 까짓것, 어디든 마찬가지니까 여기나 가 보지 뭐.​언어나라로 가는 길에 권태의 늪에 갇히게 된 마일로는 몸통이 자명종인 시간감시견을 만나게 됩니다. ​"당신 여기서 뭐 하는 거요?"그냥 시간 죽이고 있어. 보다시피...""뭐요? 시간을 죽여? 시간을 낭비하는 것도 나쁜데 죽이기까지 한다고?"​"왜 여기에 갇히게 됐는지 스스로도 잘 알 것 같은데...""몰라.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있었을 뿐이야.""바로 그거예요! 좀 전에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멍하게 있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했잖아요. 그럼 아까와 반대로 열심히 생각을 하면 되잖아요."​시간감시견과 권태의 늪을 빠져나온 마일로는 언어나라에 도착했습니다. ​아이들에게 해주고픈 말을 책 속의 시간감시견이 마일로에게 해주는 대목이 있어요. ​"시간은 너무나도 소중하고, 다이아몬드보다 더 귀중한 재산이기 때문이죠.시간은 계속 흘러가요. 시간과 강물은 아무도 기다려 주지 않아요."​아이들이 어렸을 때 '시간'의 소중함을 이미 경험한 엄마의 조언은한낱 잔소리에 불과했는데 그 아이가 이제 커서 제게 그때 왜 그런 말을 했는지알겠다며 시간이 진짜 빠르게 가더라는 거예요. ​아이들이 어렸을 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직접 읽고 느꼈을 수도 있었겠구나 싶더라고요. 어린이 소설이지만 어른이 읽기도 애도 너무 좋은 책이었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공감이 되는 '마일로와 환상 요금소'였답니다. ​<br><br>​삶 속 아주 당연한 사실이기에 미처 깨닫지 못한 소중한 지혜를 마일로의 모험을 통해 배울 수가 있어요. ​<br><br>​​"네가 배운 것이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다 쓰임새가 있단다.파리 한 마리가 날갯짓을 하면 산들바람이 세상을 한 바퀴 돌고, 먼지 한 톨이 땅에 떨어지면지구 전체가 조금이라도 더 무거워지고, 네가 발을 구르면 지구가 약간이라도 궤도를 이탈하게 돼​네가 웃을 때마다 기쁨이 호수의 물결처럼 퍼져나가고, 네가 슬퍼할 때면 세상 그 누구도 진실로 행복할 수 없어. 지식도 이와 같아서네가 새로운 것을 배울 때마다 세상 전체가 그만큼 더 풍요로워지는 법이야."​어른이 되어 읽으니 주옥같은 이 모든 말들을 너무 와닿고엄마로서 이 책을 읽으니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이 강하게 들더라고요. ​이성 공주의 이 말에 뒤이어 감성 공주가 마일로에게 이런 얘기를 해줍니다. ​"그리고 또 하나 명심할 게 있어. 네가 보고 싶어 하는 곳은 대부분 지도에 나와 있지 않고, 네가 알고 싶어 하는 것은 대부분 눈에 보이지 않거나네가 닿을 수 없는 곳에 있지. ​하지만 언젠가는 그 모든 것에 다 닿을 수 있을 거야. 오늘 네가 배운 것들이 쓸모없는 돌덩이처럼 보일지라도,그것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언젠가는 경이로운 내일의 땅으로 너를 인도해 줄 듬직한 돌다리가 될 테니까."​​마일로가 이성 공주와 감성 공주가 해준 말에 이런 대답을 해요. ​"무슨 말씀인지 알 것 같아요."​우리 아이들도 '마일로와 환상 요금소'를 읽고 이와 같은 생각과 말을 하지 않을까..마일로같이 깨달아주길 바라는 마음을 가져보면서...한편으론 저도 잊고 있던 진실을 깨달아봅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5/1/cover150/k04213052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50132</link></image></item><item><author>세상을빛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해커스 보카 어원편_   어원으로 쉽게 외워지는 영단어 - [해커스 보카 어원편 + 미니 암기장 &amp; 워크북 세트 - 어원으로 줄줄이 쉽게 외워지는 영단어│수능·내신 문제 술술 풀리는 기출 어휘 총정리│단어의 뜻이 단 번에 이해되는 그림설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439219</link><pubDate>Sat, 08 Aug 2026 15: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4392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23805&TPaperId=174392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4977/1/coveroff/s5721302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23805&TPaperId=174392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해커스 보카 어원편 + 미니 암기장 & 워크북 세트 - 어원으로 줄줄이 쉽게 외워지는 영단어│수능·내신 문제 술술 풀리는 기출 어휘 총정리│단어의 뜻이 단 번에 이해되는 그림설명</a><br/>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0년 09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활용해 보고 쓴 리뷰입니다&gt;<br>​안녕하세요. 해커스 보카 어원편! 해커스 교재 체험단 세상을 빛내라입니다. ​​중학교 3학년인 아이, 고입 전 영단어 학습을 위해 신청한 도서인데예비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고등학생인 형도 보고 성인인 저도 보게 된 '해커스 보카 어원편'이랍니다.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강의 교재, EBS 중학 프리미엄 온라인 강의 교재로 '해커스 보카 어원편'은 어원으로 영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br><br>​해커스 보카 어원편해커스 어학 연구소​​본책 + 워크북 + 미니 암기장​해커스북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들으면서 외우는 mp3, 예문 영작 테스트 &amp; 필사 노트, 무료 보카 암기 트레이너를 함께 이용할 수 있어​가성비 좋은 교재랍니다. ​​해커스는 제가 대학생 때 공부했던 교재인데 이제는 저의 아이들이 해커스 출판사의 교재들을 가지고 학습하는 모습을 보니 신기한 기분이 듭니다. 좋은 교재는 시간이 지나도 쭉~~~ 모두가 알아볼 수밖에 없나 봐요. 어원으로 공부하는 해커스 보카 어원편​&nbsp;<br>​앞에서 의미를 더하는 '접두사', 핵심 의미를 가진 '어근', 뒤에서 품사를 결정하는 '접미사'이렇게 세 개의 part로 나누어져 있어요. ​​또, 핵심 어원들은 유사한 주제별로 묶여서 한 day에서 학습할 수가 있습니다. <br>​<br><br>핵심 어원에 포함된 단어 중 가장 자주 출제되는 핵심 빈출 단어들이그림으로 어원 설명되어 있고, 파생어 및 핵심 표현도 함께 학습할 수가 있어요. ​핵심 어원 pro- 앞에, 앞으로 라는 뜻을 지닌protect, propose, prospect 등이 pro가 포함된 단어들 중 가장 자주 출제되는핵심 빈출 단어들이랍니다. ​이 단어들 옆에는 조그맣게 별 표시가 되어 있는데 이는 중요도를 나타내주며별표 개수로 학습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가 있어요. 중요한 단어부터 학습 학습!!​​페이지마다 qr코드가 있어요. 찍으면 바로 mp3를 들을 수가 있어 편하답니다. mp3로는 단어와 뜻 그리고 예문을 원어민 음성으로 확인할 수가 있어요. ​​쉽게 들을 수가 있어서 발음을 확인을 번거롭지 않게 할 수가 있어 편하다고 하네요. ​​<br>​모든 단어마다 짧아서 외우기 쉬운 예문이 나와있어요. 예문을 한두 번 읽으며 외우다 보니 단어가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해요. ​이 예문들은 실제 수능에 출제된 문장을 예문으로 제공해 수능에 맞춘 학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수능, 모의고사, 학력평가, 교과과정의 핵심 빈출 어휘를 선별하여빈출된 단어 옆에 별 표시로 중요도를 표기해두고 있어요. ​중학생인 아이가 고등 가기 전에 학습할 목적이었는데 고등 아이가 한번 보더니 머릿속에 뒤죽박죽 섞여 있던 영단어를 정리하기 좋다며 읽어보고 준다고 가져가더군요. ​저도 읽어봤는데 알고 있던 단어들의 어원을 알게 되니 단어의 뜻 이해가 쉽게 되더라고요.​​영어 공부의 가장 기본이 되는 영단어, 영단어 외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교재에요. ​저희 집은 중학생,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성인인 저랑 옆 지기까지 모두 해커스 보카 어원편을 읽었는데 진짜 아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교재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br><br>​교재 뒤편에 단어 암기용 가리개가 있어요. 오려서 책 속에 끼워놓고 단어 암기용으로 사용 중이랍니다. ​​<br><br>​핵심 빈출 단어 옆에는 어원 설명이 그림으로 되어 있는데 저희 아이는 이 부분 덕분에단어를 보다 쉽게 외울 수가 있었다고 해요. ​그림이다 보니 학습하는 아이의 눈길을 보다 더 잡나 보더라고요. 단어의 원리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익힐 수가 있어서 '해커스 보카 어원편'을 읽어본 저도놓치지 않고 읽은 부분이에요. <br>​<br>​미니 암기장과 워크북은 좀 더 깊이 있는 학습을 도와줍니다. <br>​<br><br><br>&nbsp;<br>​​어렵게만 느껴졌던 영어 단어가 그림 설명으로 단번에 이해되니 매일 보게 되는 영단어 책이에요.어원으로 단어 하나에 줄줄이 이어서 외우다 보니 확실히 많은 양의 영단어를 외울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어원의 뜻을 이해하니 모르는 단어도 어떤 뜻일지 유추해 낼 수가 있게 되어단어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중고등 참고서 전체 베스트셀러 1위를 할만하네요!!! 역쉬역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4977/1/cover150/s5721302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9770197</link></image></item><item><author>세상을빛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전세계 괴물을 그림으로 만나보는 ‘진짜진짜 재밌는 짐승괴물 그림책‘ - [진짜 진짜 재밌는 짐승 괴물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415817</link><pubDate>Mon, 27 Jul 2026 22: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4158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498&TPaperId=174158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29/coveroff/k2321304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498&TPaperId=174158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짜 진짜 재밌는 짐승 괴물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a><br/>아틀라스미스 지음, 원더아크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gt;​<br>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읽고 또 읽고 했던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시리즈는그동안 여러 번 책을 정리할 때도 살아남아 여전히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랍니다. ​누구 하나가 읽고 있으면 옆에 쪼르르 앉아 함께 이야기하면서 읽는출판사 라이카미의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시리즈.​이번에는 짐승 괴물 편이에요. ​​<br><br>​진짜 진짜 재밌는 짐승 괴물 그림책라이카미​​'진짜 진짜 재밌는 짐승 괴물 그림책'은 오랜 세월 사람들 사이에서 전해져 내려오는비밀스러운 괴물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땅속 괴물부터 바닷속 괴물 그리고 하늘을 지배하는 괴물과 초대형 괴물까지.​신화 속에 등장하는 괴물이나 아는 괴물이 나오면 반가워 더 자세하게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br><br>​물속 괴물, 그 처음은 아우이소틀이에요.​아우이소틀은 멕시코 호숫가에 사는데 크기가 작다고 절대 방심하면 안 되는 괴물이랍니다. 아우이소틀에게는 교활한 비밀이 하나 있는데 바로 꼬리에 사람의 손과 같은 손이 달려 있다는 거예요. ​밤이 되면 검은 물속에 몸을 숨기고 입으로 아기 울음소리를 내는 아우이소틀,이 울음소리를 들은 사람들은 걱정스러운 마음에 호수로 다가오는데 아우이소틀은 이 때를 놓치지 않고긴 꼬리를 휘둘러 발목을 콱! 그리고는 물속으로 데려가 버린답니다.​아우이소틀의 털은 물에 젖으면 가시처럼 날카로워지고, 몸집은 작아도 힘이 아주 세다고 해요. <br>​​키메라는 모두들 한 번쯤 들어보셨죠. ​고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머리가 세 개 달린 괴물이에요. ​키메라는 튀폰과 에키드나가 낳은 괴물로 오르토스, 케르베로스, 히드라 그리고 키메라랍니다. 사나워 보인다고 남자로 오해하면 안 돼요. 키메라는 튀폰과 에키드나의 딸이랍니다. 암컷임에도 불구하고 수사자의 머리를 하고 있다 보니 그런 오해를 받는 것 같아요.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나온 묘사에 의하면 신의 혈통이나 사람은 아니고,앞은 사자, 뒤는 뱀 그리고 중간은 끔찍한 지혜와 맹렬하게 타오르는 불을 내뿜는 염소로 이루어져 있다라고 해요. ​​키메라는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내려와 가축을 잡아먹고 불을 내뿜어 마을을 잿더미로 만들곤 했어요. 결국 이를 지켜볼 수 없던 벨레로폰이 날개 달린 페가수스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키메라가 불을 뿜으려고 입을 크게 벌린 순간 납으로 만든 화살을 입안에 쏘아 넣었습니다.​납은 순식간에 녹아 키메라의 목구멍을 틀어막고 그대로 쓰러지고 말았답니다.​​타누키나 누에 같은 일본 애니에 등장하는 괴물들도 재밌게 보았어요. ​장산범이라고 들어보셨죠? 우리나라에 출몰했던 장산범은 우리가 흔히 아는 호랑이와는 다르대요.저도 장산범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무서운 모습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주로 비가 내리거나 안개가 자욱하게 낀 날 나타나는 장산범은 친구나 가족의 목소리로 혹은 살려달라는 비명이나 아기 울음소리를 흉내 내어 사름을 유인한다고 해요.이런 장산범에게 딱 하나의 약점이 있는데 그건 거울 속에 비친 자기 얼굴을 보는 걸 싫어한다는군요.그래서 옛날 어른들은 산에 갈 때 꼭 손거울을 챙겼다고 합니다. ​<br><br>​괴물이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는 기린이에요.용의 머리에 우아한 뿔 그리고 오색 비늘에 황금 꼬리까지!​기린은 동아시아의 전설 속에 등장하는 착한 괴물입니다. 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벌레 한 마리, 풀 한 포기도 밟지 않으려고 조심할 정도라고 해요. ​그래서 사람들은 기린이 나타나면 나라에 훌륭한 사람이 태어나거나 세상이 평화로워질 거라는좋은 징조로 받았 들였다고 합니다. ​기린에 관한 이야기 중 가장 유명한 건 중국의 공자가 태어날 때의 일이에요.기린 한 마이가 옥으로 만든 책을 입에 물고 공자의 집 마당에 나타났다고 해요.그 책에는 '앞으로 세상을 지혜롭게 다스릴 아이가 태어날 것이다'라는 축복의 글이 적혀 있었고잠시 후 아기 공자가 태어났다고 하네요. ​생김새가 우아하고 착한 마음이 괴물이라고 하기에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네요. <br>​<br>&nbsp;<br>​물괴는 우리나라 영화로 이미 유명해졌죠? 역시나 출몰은 우리나라이네요. 1511년 조선, 중종 왕일 때 경복궁에 삽살개 생김새에 크기는 소만큼 크고,온몸이 까만 털로 뒤덮여 있는 괴물이 등장했어요. 고약한 비린내를 풍기며 왕의 어머니가 계신 궁궐 창문을 두드려 군사들이창을 들고 괴물을 쫓아갔다고 해요. 하지만 괴물은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지요.​이 일이 있은 후 중종은 불길한 일이 생길까 두려워 경복궁을 떠나 창덕궁으로 거처를옮기기까지 했다고 해요. ​​모야모야~ 아이들이 읽는 그림책 맞아?? 내가 읽어도 재밌어!!이래서 저희 아이들이 커도 여전히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을 좋아하나 봅니다. ​책 속에 qr코드가 있는데 찍으면 유튜브로 연결되고 책의 내용을 음성으로 들어볼 수가 있어요.그림과 함께 들을 수 있어 또 다른 볼 재미가 있더라고요.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은 유튜브를 통해 이 책을 만나봐도 좋을 것 같아요.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29/cover150/k2321304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812975</link></image></item><item><author>세상을빛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제발돼라 놀라운 곤충시리즈, 최악 곤충 빌딩의 위기 - [최악 곤충 빌딩의 위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413316</link><pubDate>Sun, 26 Jul 2026 2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4133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199&TPaperId=174133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5/coveroff/k6621301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199&TPaperId=174133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악 곤충 빌딩의 위기</a><br/>김지균 지음, 이정수 그림, 제발돼라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gt;​아주 어렸을 때 오빠랑 용돈 모아서 사보던 월간 만화책 잡기가 있었어요.​거기서 읽었던 곤충 소년 이야기는 기억에 생생하게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그 만화에서 배웠던 곤충에 관한 이야기들을 해주곤 했었답니다.​남자아이들이라 결국 곤충과 동물, 공룡에 빠져 관련 책들을 함께 읽었는데제가 알고 있던 곤충 관련 지식들이 꽤 많이 수정되어야 했다는 걸 깨닫게 되었죠. ​남자아이만 셋을 낳아 기르다 보니 저도 어느새 곤충의 생김새를 구분하게 되었고이름을 외우며 특징까지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인지 저는 지금도 곤충 관련 도서는 꽤 흥미롭더라고요.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이고요. ​<br><br>​제발 돼라 놀라운 곤충 시리즈 2최악 곤충 빌딩의 위기서울문화사​<br><br>​이 책의 원작 '제발 돼라'는 동물, 곤충들과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은 유튜브 채널로 처음엔 말벌을 혼내 주려다 얼떨결에 정이 들어 버려 지금은 곤충들과 동고동락하며 살고 있다고 해요. ​곤충을 무서워하던 사람도 반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일상을 영상에 담아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는 제발돼라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볼 수가 있습니다. <br>​​서울문화사라는 출판사 이름을 보고 만화라고 기대했다가 살짝 실망.하지만 조금만 읽다 보면 재밌는 이야기에 책을 놓을 수가 없었어요. ​곤충을 좋아하는 초등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픈 책이지만어른인 저도 매우 흥미롭게 읽었어요.  아이와 부모님, 함께 읽으면 이야깃거리도 생기고 좋을 것 같아요. ​<br><br>​1편의 이야기에 이어진 프롤로그, 화니와 곤충 친구들과의 싸움에서 패배해 달아나던장수말벌맨 교장 선생이 갑자기 몸에서 격렬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고대 바이러스에 감염된 그의 몸이 균형을 잃더니 그의 몸을 지배하던 고대 곰팡이가빠져나가버리고 공중으로 떠오른 포자들은 다음 목적지를 찾는 듯 떠나더니어느 상가 건물의 멈춰 서 환풍기 틈으로 빨려 들어가 버렸어요. ​​방학 중 어느 날 화니는 곤충채집 중 장수말벌 여왕벌을 채집하게 됩니다.사나운 여왕벌에게 레이나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화니는 수학학원이 있는 건물로 걸어가는데​고만두가 문구점 주인 할아버지와 함께 뽑기 기계 앞에 있는 거예요. ​문구점 주인 할아버지는 고만두 뒤에서 개미귀신이나 매복노린재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화니는 놀랍니다. ​그런데 문구점 할아버지 목덜미에 작은 포진 같은 것이 솟아나 있었어요.​'저게 뭐지?'​하나의 큰 줄거리 속에 중간중간 곤충에 관한 지식이 그림과 함께 실려있는데이 곤충 상식을 아이들이 꽤 흥미로워하더라고요. ​<br>​그림과 함께 곤충을 설명해 주기도 하는데 줄거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해요. ​<br><br>​목덜미에 푸른 야광 빛의 곰팡이 포자가 퍼진 할아버지는 같은 건물의 피아노 선생과 수학 선생과 함께 '고대 곤충의 노예'가 되었다는 걸 깨달아요. ​그리고 아이들을 잡아들이려고 계획을 짭니다. ​반딧불이 애벌레처럼 아이들을 유인하겠다는 할아버지.​여기서 잠깐!반딧불이 배에는 특별한 기관이 있는데 이곳에서 루시페린이라는 물질과루시페라아제라는 효소가 들어 있는데 여기에 산소가 더해지면 화학 반응이 일어나반짝이는 빛이 만들어진다고 해요. 보통 수컷 반딧불이는 암컷보다 빛을 내는 기관이 넓어서 불빛이 더 밟게 보인다고 해요. ​​<br><br>​많은 곤충 상식들 중 흥미로웠던 건 역시나... 바퀴벌레의 생존력이었어요. ​머리가 잘려도 일주일 넘게 숨을 쉴 수 있고 독한 살충제에도 쉽게 죽지 않을 만큼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는 바퀴벌레. 몸길이의 50배나 되는 거리를 1초 안에 달릴 수 있는 스피드가 있대요. ​으윽..​잡혀있는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화니는 고대 유충 구슬을 찾아 집에서 키우던 곤충 친구들을변신시킵니다. 반인반충이 된 친구들. ​이제 모두 무찌르기 위해 상가 건물로 돌진해요!! 화니와 반인반충 친구들은과연 잡혀 있던 아이들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재미난 이야기를 읽으며 곤충의 신비로운 세계를 함께 탐험할 수가 있는 &lt;최악 곤충 빌딩의 위기&gt;이야기를 읽으며 곤충에 대해 배워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5/cover150/k6621301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6550</link></image></item><item><author>세상을빛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사위는 던져졌다.율리우스 카이사르 - [주사위는 던져졌다 -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409358</link><pubDate>Fri, 24 Jul 2026 15: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4093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691&TPaperId=174093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83/coveroff/k042130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691&TPaperId=174093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사위는 던져졌다 -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a><br/>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지음 / 프라임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gt;<br><br><br>​주사위는 던져졌다율리우스 카이사르프라임북스​​저자가 율리우스 카이사르라고 해서 '시저'로 잘 알려진 로마 정치가의 이야기겠구나 했어요. ​작가가 따로 없이 율리우스 카이사르이기에 그의 삶을 역사 그대로 알려주겠구나 싶은기대감에 읽게 되었습니다. ​주사위는 던져졌다라든가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등 유명한 명언이 많죠.어렸을 땐 친구들과 놀다가 장난스럽게 자주 했던 말, 부루투스 너마저...까지​정치가이자 장군이면서 문인이었던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삶을 한번 들여다볼까요?​​​&nbsp;​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가장 날카로운 무기다, 판돈이 모자라다면 내 목숨마저 얹어라, 패배의 확률이 높을수록 전리품은 커진다, 강을 건넜다면 돌아갈 다리부터 불태워라, 타인의 판에서 소모되느니 나의 판을 세워라.. 등등 제목들이 몇 번을 곱씹게 만들었답니다.​멋있다고 외워서 대화 도중에 사용하기까지 하는 아들들~​카이사르의 이야기는 성인들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추천해 주고픈 도서에요. ​​알렌산드로스 대왕의 동상 앞에서 흐느끼는 서른 남짓의 사내.이유는 자기의 나이에 세계를 정복했는데 자신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는 자각에울고 있었던 거예요. 그의 이름은 율리우스 카이사르. ​야망을 가진 인간이 자기 자신의 초라함을 정직하게 마주한 순간, 그곳에서 비로소 한 명의 포식자가 태어났습니다. ​대개의 사람들은 이런 순간을 회피하고 또 회피하기 위해 변명을 만들어내며변명을 정당화하기 위해 겸손이라는 가면을 쓰기 시작한대요. ​'나는 그 자리에 어울리지 않아. 나는 욕심이 없는 사람이야. 나는 지금 이 정도면 충분해'​이 말들은 겸손이 아니라 위장된 공포이며 자신의 비겁함을 숨기기 위해 골라 입은 옷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차라리 그 가면들을 벗고 겸손으로 위장된 옷들을 벗은 다음부럽고 가지고 싶다고 되고 싶다고 인정하는 순간 비로소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잃을 것이 두려워 머뭇거리는 자에게는 공통된 습관이 있는데 바로 결정을 미루는 것이에요. 조금만 더 준비하고, 조금만 더 알아보고, 조금만 더 상황이 좋아지면..이 말들의 진짜 정체는 영원히 시작하지 않겠다는 선언의 다른 말들일 뿐입니다. ​머뭇거림은 신중함이 아니며 회피하기 위한 시간 끌기예요. ​인간은 자신의 비루함을 들춰내는 거울 앞을 본능적으로 피한다고 해요.자신의 초라함을 직시하는 순산, 더 이상 핑계 뒤에 숨어 평범하게 살 수 없다는 사실을 무의식적으로 알기 때문이란 거죠. ​그러나 그 뼈아픈 결핍의 인정이야말로 포식자로 거듭나기 위한 유일한 통과의례에요. 알고 있으면서 외면해온 그 답을, 이제는 입 밖으로 꺼낼 시간입니다. ​<br><br><br>​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이 말은 기원전 47년 소아시아 젤라 평원 전투에서 단 5일 만에 승리를 거둔 카이사르가로마 원로원에 보낸 편지에 적인 유일한 문장이라고 해요. ​미사여구도 없고 힘듦도 없으며 사소한 변명들은 찾아볼 수 없는 간결하지만압도적인 세 단어. 그래서였을까요? 제가 어렸을 때는 이 카이사르의 말을 인용해친구들 사이에서도 곧잘 사용하곤 했었어요. ​지금 봐도 참 힘이 느껴지는 말이란 생각이 듭니다. ​<br><br><br>​복잡한 계산과 망설임을 끊어내고 묵묵히 행동으로 스스로를 입중 하는 카이사르를 보며나 역시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83/cover150/k042130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8358</link></image></item><item><author>세상을빛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 [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 세계사의 맥을 잡아 주는 60가지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402348</link><pubDate>Mon, 20 Jul 2026 18: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4023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900&TPaperId=174023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8/91/coveroff/k6521309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900&TPaperId=174023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 세계사의 맥을 잡아 주는 60가지 이야기</a><br/>만프레트 마이 지음, 김태환 옮김 / 이화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gt;​​세계사의 맥을 잡아주는 60가지 이야기, 읽다 보면 세계사의 흐름이 잡힙니다!읽다 보면 세계사의 흐름이 머릿속에 저절로 그려지는 책으로20여 년간 독일인들에게 사랑받은 국민 역사책으로 유명한 &lt;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gt;는​세계사의 전환점이 된 60가지 이야기로 복잡한 흐름을 단숨에 잡아세계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세계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중학생 아이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읽었는데제가 더 빠져버린 책이었습니다. ​<br><br><br>​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만프레트 마이 지음이화 북스​​&lt;세계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gt;는 20여 년 동안 개정과 중보를 거듭하였고제가 오늘 소개해 드리는 책은 최신 개정판이에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독일의 국민 역사책으로 유명한 세계사 입문서에요. ​제가 고등학교 때 배웠던 세계사에 이어 중동 전쟁, 코로나 팬데믹,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까지최신 세계사까지 만나 볼 수 있다는 게 무척 새로웠습니다. ​세계사를 배우는 청소년들에게도 추천하지만 고등학교 때 멈춰버린 세계사에 새로운 세계 역사를 알기 원하는 성인들에게까지 추천하고픈 역사책이랍니다. ​60가지의 이야기로 세계사의 맥을 잡아주는 허준 같은 책.​최초의 인간, 위대한 발명과 발견, 인더스 강의 고등 문명, 십자군 전쟁, 짐은 국가다, 아메리카로!, 나폴레옹 지배하의 유렵, 식민지 쟁탈전, 히틀러의 정권 장악, 동서 냉전의 시대가 열린다... 등등​여기까지가 1 ~ 43 번까지의 이야기이고​​제3세계의 등장, 메이드 인 제팬, 세계 경찰 미국,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 유로화 위기, 아랍의 봄, 코로나 팬데믹,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과 이주.... 등등​44번부터는 제게도 새로운 역사 이야기로 최근의 역사적 사실을 담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br><br>​초대 석기인에서 호모 사피엔스라고 불리는 현생 인류의 진화 과정과도구와 불을 사용하며 육류와 생선을 익혀 먹기 시작하기까지..​그들은 세대에서 세대로 계속 지식과 노동 기술을 전했는데 이는 그들이 언어를 소유하고 있었음을 말해요. ​<br><br>​이야기 중간중간에 실린 사진 자료는 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실 이해뿐만 아니라 제게는 재미 요소이기도 했어요. ​<br><br>​석기에서 청동기로 넘어옵니다.어쩌면 한 아이가 찰흙 덩어리를 가지고 놀다가 우연히 불가에 굴러갔고아이의 아버지나 어머니가 이 찰흙 덩어리가 열 때문에 단단해지고 물이 새지 않음을 발견하게 되어​최초의 도기가 제작되었을 거라 해요.​중동 지역의 여러 곳에서 6천 년 전에 손으로 빚은 토기가 발굴되었고이와 동시에 같은 발굴지에서는 금속인 구리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청동의 수요가 증가하고 채굴된 금속은 가공 작업을 위해 운송되면서 교역이 시작되었으며무거운 짐을 옮기기 위해 누군가의 수많은 시도와 시행착오 끝에 바퀴라는 발명품이 고안해졌을 거예요. ​그렇게 도로도 생기고 물건들뿐만 아니라 생각의 교환도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중동 지역의 석기 시대는 종말을 향해 다가가고 있었답니다. <br>​<br><br><br>&nbsp;<br>​​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43번까지의 이야기들은 이미 수도 없이 반복해 공부했던 세계사였다면그 이후의 이야기들은 제게는 새로운 세계사였어요. ​2003년 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 '총성이 멈추지 않는 땅, 평화로운 공존은 가능한가?'에서는미국, 러시아, 유엔, 유럽 연합 등 4대 중재자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유혈 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해중동 평화 로드맵을 제안합니다. ​그러나 2003년 8월에 3명의 자살 폭탄 테러범들이 25명의 이스라엘인들을 죽여 평화 계획은 중단되었다고 해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들에 대항하기 위한 무지개 작전으로 어린이들을 포함해 수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사망했고 2천 명 이상이 집을 잃었답니다. 이스라엘과 요르단강 서안 지구 사이에 거대한 장벽을 건설하는 것에 대한 전 세계적인 비판도 있었고요. ​2023년 10월 7일.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불과 3년 전 이스라엘은 건국 이래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공격을 받았고 저는 이 책을 통해 그때의 일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가는 60가지 장으로 세계사 전체의 윤곽을 읽기 편한 문장으로 쉽게 풀어 설명해 주고 있어요. 온 가족이 읽기에 좋은 책으로!! 역사 시간이 지루한 학생들에게 특히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8/91/cover150/k6521309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89191</link></image></item><item><author>세상을빛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낯설게 보는 인류사 -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 낯설게 보는 인류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401713</link><pubDate>Mon, 20 Jul 2026 1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4017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709&TPaperId=174017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10/coveroff/k9721307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709&TPaperId=174017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 낯설게 보는 인류사</a><br/>옥이샘 지음, 이정모 감수 / 천개의바람 / 2026년 06월<br/></td></tr></table><br/>&lt;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gt;<br>​만약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어쩌면 지금 공룡들이 학교에 다니면서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좋아하는 만화를 보며 킥킥 웃고 있지 않을까?​이런 엉뚱하고 재미있는 상상에서 시작된 책,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사실 이 책은 공룡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실제 내용은 바로 우리 인류의 이야기라고 해요.그럼, 공룡들이 바라보는 우리 인류의 모습은 어떨지 들여다볼까요?​<br><br>​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낯설게 보는 인류사천 개의 바람​​<br><br>​똑똑한 공룡이 등장하다, 농사와 가축, 변화를 일으키다,거대한 나라로 뭉치다, 과학으로 세상을 보다, 신업 혁명 놀라운 세상을 만들다,인공지능 빛과 그림자를 가져오다, 기후 위기를 맞닥뜨리다, 결국 대멸종이 찾아오다​앞으로 우리가 어떤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할지 생각해 보는 책으로 그 첫 번째 장, 똑똑한 공룡이 등장하다부터 살펴볼까요?<br>​<br>​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 동안 지구의 주인이었던 공룡들에게 큰 위기가 다가왔어요.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지고 그 충격으로 엄청난 화산 폭발이 일어나 화산재와 먼지가 지구를 뒤덮었고기후가 갑작스럽게 변하게 되었습니다. ​<br><br>​갑작스러운 기후 변화로 식물들이 제대로 자라기 어려워지고식물을 먹고 사는 초식 공룡이 사라지며 연달아 육식 공룡도 멸종하게 되었죠. ​대멸종에서 겨우 살아남은 공룡이 바로 '새'라는군요. ​<br><br>​대멸종은 공룡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었지만 다른 생물들에게는 큰 기회였다고 해요.​특히 포유류는 공룡이 그랬던 것처럼 오랜 세월을 거치며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했고포유류 중에서 특별한 종이 등장했는데 그게 바로 인간이죠. ​하지만 공룡이 사라져서 너무 아쉬운데 대멸종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만약에.. 만약에 말이에요. ​<br><br><br>​소행성이 지구를 비껴가고 오랜 세월이 지난 뒤 두 발로 곧게 서서 도구를 사용하는 공룡이 등장하고불까지 사용하게 된 공룡들. <br><br>​두 발 걷기 덕분에 다양한 도구들을 사용하게 되었고 불을 사용하면서 밤에도 생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추운 곳에서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똑똑한 두 발 공룡들은 티라노사우루스처럼 날카로운 이빨은 없었지만연약하면서 똑똑한 두 발 공룡들은 불을 이용해서 점점 힘을 키워나갔어요. 그리고 서로 힘을 모으면 더 큰 공룡들도 무섭지 않게 되었답니다. ​똑똑이 공룡들은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먹을 것을 찾아 여러 장소를 옮겨 다녔습니다. 그들은 오랜 시간에 걸쳐 전 세계로 퍼져 나가게 되었죠. ​<br><br>​공룡 세상에서 잠깐 인간 세상으로 돌아오면...​똑똑이 공룡이 아닌 실제 인류는 원숭이와 비슷한 옛 조상에서 한 갈래가 갈라져 나와손으로 도구를 만들고 불을 사용하며 서로 협력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변화를 거치다가 약 30만 년 전, 마침내 오늘날의 인류, 호모 사피엔스가 등장했어요. ​어느 학자가 지은 호모 사피엔스는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뜻이래요. 두 발로 걷고 불을 사용하던 똑똑이 공룡들이 이제는 농사와 가축, 변화를 일으킵니다. ​​이렇게 똑똑이 공룡들의 발자취를 쫓아가다 보면 인류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알 수가 있어요. ​공룡책이면서 역사책이고 과학책이면서 미래책인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은 인류의 역사를 재밌고 쉽게 풀어 설명해 주는 책이랍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10/cover150/k9721307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01084</link></image></item><item><author>세상을빛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 -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400941</link><pubDate>Sun, 19 Jul 2026 2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4009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932638450&TPaperId=174009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33/coveroff/e932638450_893b.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932638450&TPaperId=174009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gt;<br><br>지식 유튜버  다크모드의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그 두 번째 이야기,&lt;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gt;​'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처음 이야기를 무척 흥미롭게 읽어서두 번째 이야기는 고민하지 않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이 도착한 날, 표지를 보자마자 반가워하던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열성팬인 중등 아이.그날 바로 후다닥 읽더니 자기의 책꽂이에 넣어두더라고요. ​마음에 드는 책은 꼭 책장의 자기 공간에 모아 놓은 아이에게 pick 당한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그 두 번째 주제는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입니다. ​<br><br>​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다크모드 지음모티브​​요즘 제가 읽는 책들의 출판사를 살펴보다 보니 '모티브'의 책들이 많더라고요. 흥미로운 책들을 많이 출판하네~라고 생각했었는데​우연히 '알면 잠 모드는 위험한 인문학'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의 첫 페이지에출판사 모티브의 글을 발견했습니다. ​​아.. 신생 출판사였구나.. 그런데 좋은 책들이 이렇게 쏟아져 나오는구나..​손 글씨 같은 편지를 읽다 보니 제가 읽고 있는 이 책이 더 소중하게 느껴졌답니다. ​그럼, 흥미로운 주제의 이야기들을 재밌게 풀어주는 다크모드의 '위험한 인문학'을맛있게 읽는 법을 잠시 살펴볼까요?​​<br><br>​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며 사례를 먼저 읽고 설명은 그다음에,당신에게 남는 질문 앞에서는 한 번 멈추고 읽으면서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것은 제대로 읽고 있다는 것이다. ​<br><br>​잠, 기억, 쾌락 그리고 치료까지...​교양 필독서의 탈을 쓴 위험한 지식을 소개해 주는 다크모드의 '위험한 인문학'<br><br>264 시간 잠들지 않는 소년이 있었어요.&nbsp;​1963년 12월 샌디에이고의 한 고등학교로 전학을 온 랜디 가드너는 자신을 각인할 한 방이 필요해 곧 열릴 지역 과학 경시대회에서 크게 한 건 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그의 눈에 띈 건 호놀룰루의 한 라디오 디제이가 260시간 동안 잠을 자지 않았다는 기록.가드너는 그걸 깨기 위해 11일, 264시간 동안 깨어있을 계획을 세우고두 친구에게 자신을 교대로 지켜보며 깨워주고 상태를 기록에 남겨달라고 해요. ​1963년 12월 28일 실험은 시작되었고 이 실험이 알려지자 지역 언론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스탠퍼드의 수면 연구자 디멘트와 해군 소속 군의관 로스 중령이그의 상태를 관찰하기 시작합니다. 이 덕분에 가드너의 11일에 대한 수면 기록은 꼼꼼하게 남아 있게 되었어요. ​그런데 두 관찰자의 기록은 전혀 달랐답니다. 로스는 기록에서 그가 무너지고 있다고 했고디멘트는 가드너가 놀란 만큼 멀쩡하다고 얘기해요. ​한 명은 무너져가는 소년을 봤고, 한 명은 핀볼을 이기는 소년을 보게 된 것이죠. ​<br><br>​결국 1964년 1월 8일 가드너는 약 264시간을 채우는 데 성공합니다.마지막 날 기자회견에서 가드너는 매우 건강해 보였고 11일을 안 잔 사람이라고는믿기 어려운 모습이었다고 해요. 실험이 끝나고 가드너는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살펴보았지만 특별한 이상은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53년 뒤인 70대가 된 가드너는 10년 전부터 잠을 잘 수 없게 되었고15분마다 자고 깨기를 반복하게 되었다며 열일곱 살에 벌인 실험에 대한 업보라고 얘기했대요.​<br><br>​가드너의 실험에서 진짜 보여주는 건 사람이 잠을 얼마나 오래 침을 수 있는 냐가 아니라사람이 얼마나 자주 얼마나 늦게 잘못 읽는가라고 해요. ​가드너가 증명한 건 잠을 이긴 인간이 아닌 무너지는 몸이 한동안 멀쩡한 척할 수 있다는 것과그 척에 가장 먼저 속는 사람이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이랍니다. ​​또 하나의 '잠'에 관한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릴게요. ​1987년 5월 어느 새벽 캐나다 토론토에 스물세 살의 케네스 파크스는 거실 소파에 잠들어 있었어요. 그는 몇 달째 제대로 쉬지 못했고 빚과 불안으로 부담감을 안고 있었어요. ​그러다 어는 순간 파크스는 자리에서 일어났고 외투를 걸쳐 입은 뒤 차 키를 챙겨차에 올라타 20킬로미터가 넘는 거리의 처가로 향했습니다. 이전에 받아둔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간 파크스는 장인, 장모가 잠들어 있는 방으로 들어갔어요.​평범한 몽유병이라고 하기엔 그다음에 펼쳐진 일은 쉽게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파크스는 자동차 타이어 교체용 쇠막대와 부엌칼로 장모를 죽이고 뒤이어 장인도 공격했어요. 파크스는 다시 집을 빠져나와 경찰서로 향했고 경찰서로 향하는 어느 지점부터조금씩 알아차리기 시작했다고 해요. ​경찰서에 도착한 그는 자신이 사람을 죽인 거 같다고 얘기하며 자신의 손을 보았는데깊게 베여있고 힘줄이 끊어질 정도의 상처에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파크스는 경찰서에 제 발로 들어갔지만 정작 그 밤의 일들은 그의 기억 속에 없었어요. 장모와 평소에 사이가 좋았던 파크스이기에 특별한 동기도 없었으며 증오도 없었다고 해요. ​살인을 저지른 사람의 행동이라고 보기엔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갔고 자신의 몸에 묻은 피를 숨기려고하지도 않았어요. 그가 평소 폭력적이었던 사람도 아니었고요. ​하지만 그 무렵 파크스는 도박에 빠져 큰 빚이 있었고 회삿돈까지 손을 대는 바람에 곤경에 몰려몇 달째 잠을 이루지 못해 만성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로 몽유병을 악화시켰다고 합니다. ​결국 법은 그의 범죄 의도를 묻기 어려워 무죄를 판결했지만 이 판결은사람의 몸이 움직였는데 그 사람의 의식이 거기에 없었다면 우리는 그 행동을어디까지 그 사람의 행동이라고 불러야 할까라는 질문을 남기게 되었어요. ​파크스의 사건은 인간이 언제나 자기 몸의 주인이라는 믿음을 흔들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 사건은 단순히 잠든 사람이 사람을 죽였다는 기괴한 이야기로 끝나는 게 아니라인간이 자기 행동을 완전히 소유하고 있다는 믿음이 생각보다 불안정한 조건 위에서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두 개의 에피소드를 읽으니 왜 부제목이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인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위험한 인문학 1을 읽고 주저 않고 신간 2를 선택해 읽기에 후회가 없었어요!​인간의 오작동을 파헤친 '위험한 인문학'의 폭로 끝에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음을 우리의 실수 역시 지극히 인간적인 현상일 뿐이라는 작은 위로를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33/cover150/e932638450_893b.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93362</link></image></item><item><author>세상을빛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음악과 퍼즐로 자동암기, 중등 영단어 700 - [자동암기 중등 영단어 700 - 교육부 선정 빈도순 중등 영어 단어, 자동암기 영상/음원 336개, 사진 750개 제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382354</link><pubDate>Thu, 09 Jul 2026 1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3823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742&TPaperId=173823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29/coveroff/k5021397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9742&TPaperId=173823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동암기 중등 영단어 700 - 교육부 선정 빈도순 중등 영어 단어, 자동암기 영상/음원 336개, 사진 750개 제공</a><br/>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6년 07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gt;<br>​며칠 전 1학기 기말고사를 마친 아이, 다른 성적들은 공부한 만큼 잘 나왔는데제일 많은 시간을 투자한 영어가 생각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았어요. ​왜 계속 영어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거야?​고민 끝에 아이가 영단어부터 다시 시작해 봐야겠다는 거예요.방학 동안 꼼꼼하게 영어를 재정비해 봐야겠다는 아이. 그래서 영단어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br><br>​음악과 퍼즐로 자동암기중등 영단어 700마이클리시​​'음악과 퍼즐로 자동암기'라고 해서.. 음악이 무슨 뜻일까 했는데...​아이가 공부하면서 qr코드로 듣는 영단어 유튜브를 옆에서 듣다 보니한 곡이 아니라 단어마다 음악이 다른 거예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한 곡이 끝나고 다음 곡이 시작하기 전 학습을 한 아이 머릿속에 다음 곡이 맴돌게 되는데그 이유는 뇌가 다음 곡을 예측하기 때문이래요. 한 곡이 끝날 즘 영어 단어를, 다음 곡의 시작에 한글 뜻을 들려주면뇌는 한글 뜻을 예측하므로 자동 암기가 되는 것이므로 듣기만 하면 누구나 외울 수가 있다고 합니다. ​어쩐지.. 옆에서 듣는데 배경 음악이 특이했더니 이런 이유가 있었더라고요. ​마이클리시의 영단어는 아이가 노력해서 외워야 하는 일반적인 영단어 책과는 다르게영단어로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어떡해서든 암기를 시켜주려는 사명을 가진 책이란 느낌을 받았어요.<br><br><br><br>누르면 천 원?​책의 가운데에 갈라진 틈을 손바닥으로 누르면 글씨를 쓰기 편하게 책이 쫙 펴져요. pur 제본이라고 마치 스프링 제본(천 원)처럼 넓고 편하게 펼쳐서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예전에도 마이클리시 책을 보면서 작은 부분까지 굉장히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역시나 '중등 영단어' 역시 친절함을 쉽게 찾아볼 수가 있네요. ​주저 않고 꾹 눌러서 학습 중입니다!​​​그림과 함께 외우니 보다 뜻이 더 확 와닿는다고 해요.뜻에 대한 이해도 빠르고 단어가 사용된 짧은 문장은 바로 암기가 되고,단어가 문장 속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도 알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br><br><br><br>​영어 ▶ 한글(눈) qr코드를 찍으면 아래와 같이 유튜브로 연결됩니다. ​​소리만 들어도 암기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br><br><br>&nbsp;<br>​qr코드가 모두 4개인데  모두 차이가 있어요.&nbsp;​우선 영어 ▶ 한글 버전에 눈과 그림이 있는데눈은 눈으로 볼 수 있는 유튜브로 연결되고 귀는 소리만 들을 수 있는 음성파일로 연결됩니다.​마찬가지로 한글 ▶ 영어도 위와 같은 두 가지 버전이 있고요. ​​영단어 외우기에 진심인 작가가 쓴 ;중등 영단어', 중등 얼른 끝내고 고등 영단어로 넘어가려고요!!​'중등 영단어'는 교육부 선정 어휘를 빈도순으로 전부 담았다고 해요.<br> ​<br>&nbsp;<br>​마지막으로 앞서 배운 영단어가 녹아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실려있어요.영단어가 중간중간에 파란색으로 인쇄되어 있는데 아이가 이상하게 다 읽힌다더군요. ㅎㅎ​이야기도 재밌고 읽다 보면 외운 단어도 복습되고~~ ​'음악과 퍼즐로 자동암기 중등 영단어', 장점이 차고 넘치는 영단어 교재라중등뿐만 아니라 고등까지 쭉 이어서 학습할 계획입니다.​영단어로 고민 중인 중, 고등학생들에게 추천해 주고픈 도서에요. ​​#마이클리시 #음악과퍼즐로자동암기중등영단어 #중등영단어 #영단어자동암기#중학영단어 #고등영단어 #영어단어책 #영단어외우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8/29/cover150/k5021397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82938</link></image></item><item><author>세상을빛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래픽노블로 만나는 전사들, 그림자족의 추방자 - [전사들 그래픽 노블 : 그림자족의 추방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370408</link><pubDate>Thu, 02 Jul 2026 20: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3704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844&TPaperId=173704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81/coveroff/k0721398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844&TPaperId=173704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사들 그래픽 노블 : 그림자족의 추방자</a><br/>에린 헌터 외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에린 헌터의 판타지 시리즈 &lt;전사들&gt;.​아이들이 좋아해서 저도 읽기 시작한 건데  흡입력이 정말 대단한 소설이랍니다. ​소설 &lt;전사들&gt;이 만화로 재탄생한 것이 바로 그래픽 노블 &lt;전사들&gt;이에요. ​오늘 소개해 드릴 '그래픽 노블 전사들'은 그래픽 노블 제8탄!!​<br><br>​그래픽 노블전사들그림자족의 추방자가람어린이​​​'가람어린이'의 &lt;전사들&gt;은 저희 아이들이 꽤 어렸을 때부터 읽고 있는 소설이에요.형들이 읽던 걸 물려받아 작년 중1 때부터 '전사들'의 '재미'를 알게 된 막내의 최애 소설이랍니다.​특히나 글 밥 많은 소설 '전사들'을 생생한 만화로 만나 볼 수 있는 그래픽 노블로 재탄생한 '전사들'​사실 저도 '전사들'에 재미를 느껴서 저도 꼭 챙겨 읽는 소설이에요. 초등 고학년부터 고양이를 사랑하는 성인 독자들까지~ 두루두루 읽을 수 있는  판타지 소설이랍니다.​<br><br>​오직 전투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림자족의 브로큰스타는 종족 내 원로들을 쓸모가 없다며 추방합니다.아직 원로는 아니지만 전사라고 할 수 없던 나이트펠트 또한 원로들과 함께 추방되지만​그림자족을 가장 강한 종족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 브로큰스타의 뜻에 종족 내 다른 고양이들은 반대하지 않아요. ​태어난 지 넉 달밖에 안된 모스킷을 훈련병으로 삼거나원로들을 진영에서 쫓아낸 일 등 브로큰스타가 지금껏 한 모든 일은별족이 종족에게 준 전사의 규약에 어긋나지만 별족은 브로큰스타를 막지 않았기에​브로큰스타는 여전히 그림자족의 지도자라는 뜻이랍니다. ​<br><br>​그러던 어느 날 쫓겨난 원로들에게 찾아온 페더스톰.​페더스톰의 아들 모스포가 브로큰스타와 훈련하다 사고가 나서 죽었는데그 말만 전하며 페더스톰에게 원로들에게 가라고 했다는군요. ​브로큰스타는 새끼를 잃고 슬퍼하는 어미 고양이를 쫓아내고나머지 아이들을 일찍 훈련병으로 만드는 일에 대한 불평을 하지 못하게 했어요. ​<br><br>​브로큰스타의 그림자족은 어둠을 틈타 래기드스타(브로큰스타의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복수로바람족 진영을 공격해 숲에서 완전히 쫓아내려 했어요. ​<br><br>​오랜 전투에서 지친 그림자족 고양이들은 다시 진짜 그림자족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원로들이 존경받고 새끼들에게는 안전한 곳, 전사들은 사냥하고 순찰하며 동료를 돌보는 곳에서 말이에요. ​이에 나이트펠트는 브로큰스타와 맞서 싸울 생각을 해요. ​하지만 별족의 축복을 받은 지도자와 싸운다는 것 또한 전사의 규약에 어긋나는 일인데...​​그러다 밝혀진 진실...​"당신을 죽이는 게 내 아비를 죽이는 것보다 더 힘들 줄이야."​브로큰스타의 말에 술렁이는 고양이들. 브로큰스타가 무자비하다는 걸 알았지만 자기 종족 동료들을 죽였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도망가는 브로큰스타, 그리고 다시 재정비하는 그림자족의 고양이들.고양이들은 나이트펠트가 그림자족의 지도자가 되어주길 바라자별족이 자신에게 아홉 목숨을 주면 공식적으로 지도자가 되겠다고 말합니다. ​<br><br>​달바위에서 별족과 만나고 오겠다는 나이트펠트. 하지만 별족이 된 래드기스타는 나이트펠트가 그림자족에게 꼭 필요한 고양이지만그림자족의 지도자로 임명할 수는 없다고 말해요. ​이미 그림자족에는 지도자가 있기 때문에...​브로큰스타는 전사의 규약을 몇 번이나 어겼지만 그림자족을 다른 모든 종족이두려워할 종족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으며 그 약속을 지켰기에별족은 그의 목숨을 거두지 않을 거라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그림자족으로 돌아가는 나이트펠트는 좋은 지도자를 맞이할 때까지자신의 종족을 지키겠다고 말하며 이야기는 끝을 맺어요. ​이미 소설로 읽었던 내용이지만 만화로 보니 재미가 더해지네요~~그래픽 노블의 매력을 '전사들'을 통해 만나보세요.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4/81/cover150/k0721398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48151</link></image></item><item><author>세상을빛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능 기출 수록, 해커스 리딩스마트 마스터 4 - [Hackers Reading Smart Master (해커스 리딩 스마트 마스터) Level 4 - Smart, Skillful, and Critical Reading ┃고등 독해의 완성 ng ┃수능 기출 수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370211</link><pubDate>Thu, 02 Jul 2026 18: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3702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28386&TPaperId=173702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56/coveroff/89654283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28386&TPaperId=173702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Hackers Reading Smart Master (해커스 리딩 스마트 마스터) Level 4 - Smart, Skillful, and Critical Reading ┃고등 독해의 완성 ng ┃수능 기출 수록</a><br/>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6년 06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풀어보고 쓴 리뷰입니다&gt;​오늘 소개해 드릴 교재는 중고등 영어 교육 1위 해커스의 고등 독해 교재, 해커스 리딩스마트 마스터 4권입니다. <br><br>리딩스마트 마스터는 1권부터 4권까지로 각각 학년에 맞는 레벨의 교재를 참고하세요. ​리딩스마트 마스터는 최신 이슈와 수능 빈출 소개가 반영된 독해 지문이라수능 영어를 대비하고 있는 저희 고딩이가 풀고 있는 교재랍니다.​해설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혼자 공부하기에도 손색없는 교재에요. <br><br>다양한 최신 이슈와 학생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40개의 흥미로운 지문이자칫 지루할 수 있는 영어 독해 시간을 즐겁게 해준답니다. ​또, 과학이나 철학 등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최신 소재의 지문이 수록되어 있어수능 영어를 대비하는 감각을 키울 수가 있어요. ​<br>지문 mp3는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확인 가능하니 지문 들으며 학습하기 어렵지 않아요. ​해커스북 홈페이지에서 어휘 리스트, 해커스 보카 암기 트레이너, 어휘 테스트까지 함께 이용 가능합니다.​<br>지문마다 영영 풀이 단어를 맞추는 문제가 있는데 짧지만 도움이 된다고 해요. 은근히 재밌다고...​<br><br>지문 아래 knowledge+에서는 지문 내용과 관련된 추가 상식을 알려주는 코너에요. 재밌는 배경지식을 배울 수가 있어요. ​저도 고등학교 때 영어 독해 교재에서 읽은 배경지식이나 재미난 글들은 아직 기억에 남는 게 있다 보니이런 코너가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쉼'이자 '배움'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br><br>마지막 5번 문제 위에 조그맣게 문해력+라고 쓰여있어요. ​이 문제를 통해 글의 구조를 정리하고 전체 내용을 요약해 볼 수가 있어요.이를 통해 사고력과 문해력뿐만 아니라 수능 실전 감각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br>내신에서도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 외 지문이 많이 출제되는 걸 반영하여서술형 문제부터 다양한 수능형 문제까지 폭넓게 수록되어 있어요. ​내신 시험이 끝나는 이때쯤 잠시 내신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해커스 리딩스마트 마스터로 모의고사, 수능을 대비해 보면 어떨까요?​​<br>​교육부 권장 어휘와 수능 빈출 어휘를 반영한 지문을 읽으며 어휘력도 키워봅니다. <br><br>문장 끊어 읽기 표시와 직독직해 해석을 통해 의미 단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가 있어혼공하는데 해설집이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학습한 아이가 얘기하네요. ​문제와 보기까지 해석을 제공하고 있어서 정답과 오답의 이유를 쉽게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오늘 시험 끝난 중등이 영어 공부를 봐줬는데 이름있는 출판사임에도 선택지 풀이가 없어불편했었거든요. 정답만 딱! 왜 오답이 아닌지 묻는데 찾아서 설명해 주느라... 진땀을...​그에 비해 해커스 리딩스마트 마스터는 선택지 풀이까지 친절하게 나와있어 보는 제 마음이 다 편안해지더라고요. ​독해에 필요한 필수 구문의 해석까지!! 독해 기본기를 다지기에 좋은 상세한 해설집이혼공에 힘을 실어줍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56/cover150/89654283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5608</link></image></item><item><author>세상을빛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선정 도서 ‘강물이 멈춘 날‘ - [강물이 멈춘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349555</link><pubDate>Mon, 22 Jun 2026 2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3495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7353&TPaperId=173495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8/23/coveroff/k8821373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7353&TPaperId=173495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강물이 멈춘 날</a><br/>월리 램 지음, 박산호 옮김 / 리프 / 2026년 04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gt;<br>총 550페이지의 아주 두툼한 책이지만 단숨에 읽게 되는 책이자읽고 나서 오래도록 여운이 남은 책, '강물이 멈춘 날' ​처음엔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에 세 번이나 선정된 작가라는 말에 도대체 어떤 매력이 있는 걸까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어요. ​처음 이야기가 시작될 부분에서는 예전에 한 다리 건너 지인에게 일어났던 일이 떠올랐어요.아이가 아주 어려서 부인이 안고 승용차 뒷좌석에 타고 있었고 남편이 운전을 하는데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사고. 아내와 남편은 안전벨트 덕분에 간신히 살았지만 아이는 튕겨져 나갔고...​그 남편의 졸음운전 탓이었기에 지인이 아는 그 부부는 결국 이혼을 택했다는 얘기.그 이야기를 전해 듣고 안타까워했었던 기억이 '강물이 멈춘 날'을 읽을 때 떠올랐어요. 그러고 보니 얼마 전 읽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공허한 십자가'에서도 아이만 혼자 있는 집에 들이닥친 강도.아이는 희생당하고 부부는 서로를 마주하면 아이가 떠오른다며 헤어지며 이야기가 시작되었는데​'강물이 멈춘 날'도 이와 비슷한 내용일까 짐작하며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강물이 멈춘 날은 제목에서도 살짝 예상할 수 있듯 '무언가' 멈춰버린 이야기이고 그 '무언가'는 크게 가슴을 때리는 이야기였어요. ​<br><br>강물이 멈춘 날월리 램리프​<br><br>실직한 '나' 코비는 메이지와 니코 두 쌍둥이의 주 양육자가 되었고 아내 에밀리는 학교 교사.​이른 아침 아이들과 에밀리의 식사를 준비하기 전 '나'는 아티반(항불안제)을 한 알 삼키고독한 캡틴 모건 럼을 두어 번 따라 마십니다. ​'나'가 마시는 맥주량을 에밀리가 체크하는 건 알지만 그녀가 낮에 독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는 건모를 거라 안심하며 한편으로 알코올에 의존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또 신경 안정용으로 처방받은 약을 더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도...​에밀리를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히 컸으며 언제나 그녀와 '나'와의 관계를 선택했고지금까지 그 선택을 '지켜왔다'라는 글에서 '지켜왔다'만 글씨체가 달라서 인쇄가 잘못된 건가생각했는데 어쩌면 이 글씨가 복선이었던 게 아닐까 싶어요.​구직 활동을 해야 한다는 거짓말을 하고 아이를 장모님께 맡긴 후 하루를 보낼 생각이었던 '나'아이를 맡기기 위해 출발하기 직전 빠진 물건을 챙기러 간 '나'는 다시 돌아와 차에 올라타고아이들이 모두 뒷좌석에 앉아 있을 거라 생각하고 출발해요. 하지만 벨트를 채우지 않은 니코는 밖으로 나와 개미들을 보고 있었고 후진 기어를 넣은'나'는 그만 니코를 차로 치고 맙니다. <br><br>사고 당시 코비의 입에서 술 냄새가 났었다고 증언한 경사.밤에 잠이 오지 않아 독한 술을 마시고 아침에 아티반을 먹은 코비는 혈액 검사를 해야 하고결국 감옥에 가게 됩니다. ​아내 에밀리는 용서할 수 없다고 코비에게 말하고...​그 마음, 아이를 셋이나 키우고 있기에 더더욱 와닿아 그녀를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br>감옥에 수감된 코비, 이제 이야기는 그의 감옥 생활로 이어집니다. ​딸과 함께 면회를 온 에밀리에게 함부로 대한 교도관에게 대든 코비.이로 인해 그의 수감생활은 걷잡을 수 없게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수감생활을 한 매니가 코비의 남은 이야기를 전해주기 위해 에밀리를 만나요. ​<br>​에밀리와 코비 사이에 멈춰버린 시간, 용서..만약 코비가 약물과 독한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면 둘의 사이는 달라졌을까?코비가 음주 운전 후 실직한 상황이 아니어서 부부 사이가 좋았었다면 용서가 이루어졌을까?​아들 니코가 죽기 전부터 삐긋거리던 사이여서 니코의 죽음이 그들을 예전으로 되돌릴 수가 없었던 걸까?​상실을 견디며 살아가려고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인 '강물이 멈춘 날'은단순하게 슬픈 사건을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삶이 한순간 망가져버린 사람이 견디는 삶의 무게를 말하고, 용서를 미루고 미루다 용서할 기회를 잃어버린 사람의 눈물을 보여주며스스로를 미워하며 후회로 가득한 삶은 힘들게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꽁꽁 언 강물은 흐르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강물 아래에는 조금씩 흐르듯어쩌면 토비와 에밀리에게 삶이 힘겹게 멈춰버린 것 같았지만 사실은 조금씩 흘렀던 게 아닐까 싶어요.​책의 맨 마지막 문장이에요. ​"안녕, 동생아." 아이가 말한다. ​​니코가 아닌 새로 생긴 동생에게 인사를 건네는 메이지의 말이 상실을 견디며 살아간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희망의 메시지같이 느껴졌어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8/23/cover150/k8821373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82310</link></image></item><item><author>세상을빛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과학을 좋아하는 초등아이들에게 추천하고픈 괴담 잡는 과학 특공대 - [괴담 잡는 과학 특공대 4 - 인형의 저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343360</link><pubDate>Fri, 19 Jun 2026 11: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3433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50593X&TPaperId=173433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2/coveroff/897650593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50593X&TPaperId=173433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담 잡는 과학 특공대 4 - 인형의 저주</a><br/>조인하 지음, 나오미양 그림, 김수주 기획 / 산하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gt;<br><br>과학을 좋아하는 초등 아이들에게 추천하고픈 출판사 산화의 '괴담 잡는 과학 특공대'​​<br>​오늘은 '괴담 잡는 과학 특공대' 4권 중 4편 인형의 저주를 소개해 드릴게요. ​<br><br>​괴담 잡는 과학 특공대4. 인형의 저주산하<br><br><br>​등장인물의 이름만 들어도 어떤 캐릭터일지 예측해 볼 수가 있는데요.​우선 나수재, 누가 봐도 주인공 느낌 나는 이름입니다. 과학으로 세상일을 모두 설명할 수 있다는 아이.나수재와 단짝 친구로 기이한 미스터리와 귀신을 믿는 박기담.​그리고 부당해, ,부랑아, 부지런...​뭔가... 이름을 짓기 위해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하지만 초등 아이들은 이렇게 캐릭터가 드러나는 이름이 글을 읽고 이해하는데 훨씬 편하겠죠. ​​​<br><br>​고민이 있다며 기담이와 수재를 찾아온 부당해. 얼마 전 벼룩시장에서 사 온 인형이 빤히 사람을 쳐다보더랍니다. ​할머니 말을 믿지 못했던 부당해도 여기저기 움직여도 빤히 쳐다보는 인형 때문에무서워 도망쳤다는 거예요.​그런 마침 재개발 추진 위원장 아저씨가 오더니 그 인형을 예전에 가지고 있던 집에서이상한 일이 일어나 난리가 났었는데 그 인형 안에 원혼이 들어 있어 그렇다는 거예요. ​진짜 인형 안에 원혼이 깃들어 있어서 그런 걸까?​<br><br><br>​그날 저녁 나수재와 박기담은 부당해의 집을 찾아갔어요. ​그러고는 인형을 살펴봤는데 역시나 인형이 자신들을 쳐다보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인형의 원혼이 자신을 쳐다본다고 울먹이는 부당해. ​"이 세상일은 모두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어!"자신만만하게 외치는 나수재. ​범인은 이 안에 있어, 범인은 당신이야!라는 탐정이 떠오르게 하는 나수재의 외침~​그럼, 이제 비밀을 밝혀볼까요?​<br><br>​인형의 눈이 다른 인형들의 눈과 달리 서양인처럼 움푹 들어가 있는데 이 때문에 착시가 일어나 그렇게 보였다는 나수재. ​오목한 그릇 속에 붙인 작은 공이 어느 쪽에 가까운지 말해보라는 수재.서로가 다들 자기 쪽이 가깝다고 말하는데 이게 바로 눈의 착시 때문이라고 증명합니다. ​공이 붙은 그릇을 비스듬히 위쪽에서 봤을 때 공보다 앞쪽은 그릇 테두리에 가려서 보이지 않고공보다 뒤쪽은 제대로 보이는데 그렇기 때문에 공이 앞쪽 테두리 근처에 있는 거처럼 보인다는 거예요. ​​<br><br>​마찬가지로 사진 속 화살표 그림은 위쪽 선이 더 길어 보이지만 막상 재보면 같은 길이인 게 착시 현상인 거죠. ​​그러므로 인형의 시선이 계속 따라다닌다고 느껴지는 것은 인형 속 귀신 때문이 아니라인형의 눈이 움푹 파여서 발생한 착시 때문이라고 문제를 해결해 주는 나수재. ​역시 과학이 모든 상황을 설명해 주네요. ​<br><br>&nbsp;<br>​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나면 이어지는 과학 설명이 있는데 착시에 대한 미스터리를 해결했으니눈의 착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봅니다. ​눈이 물체를 보는 과정과 눈의 구조, 착시 등을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해주니 이해가 쏙쏙 됩니다. ​​과학, 괴담을 좋아하는 초등 친구들에게 추천하고픈 도서에요.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2/cover150/897650593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0225</link></image></item><item><author>세상을빛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궁궐지킴이가 설명해 주는 ‘덕수궁과 경희궁‘ - [덕수궁과 경희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336058</link><pubDate>Mon, 15 Jun 2026 13: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3360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8259524&TPaperId=173360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3/62/coveroff/89982595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8259524&TPaperId=173360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덕수궁과 경희궁</a><br/>이향우 지음 / 인문산책 / 2026년 05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gt;​<br><br>​덕수궁과 경희궁인문산책​​어린이 궁궐 탐방 시리즈 중 세 번째인 '덕수궁과 경희궁'에서는덕수궁과 경희궁에 얽힌 역사 이야기를 많은 사진 자료와 함께 풀어 설명해 줍니다. ​서울에는 현재 조선시대에 지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이렇게 다섯 궁궐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궁궐지킴이와 문화제 자문 위원으로 활동 중인 저자 이향우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궁궐들을 아이들의 눈에 맞추어 설명해 줍니다. ​'덕수궁과 경희궁'은초등 아이들뿐만 아니라 역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독자들이 5대 궁궐에 관해 쉽게 입문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br><br>​덕수궁과 경희궁에 얽힌 역사 이야기를 읽으면서 궁에 대해 이해해 볼 수가 있었어요. ​<br><br>&nbsp;<br>​현재 덕수궁이 있는 서울 정동이라는 지명은 신덕왕후의 무덤 정릉이 있던 곳, 정릉동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br><br>​임진왜란으로 불타버린 경복궁과 창덕궁. 급박한 상황에 한양을 빠져나간 왕실과 조정은북쪽 의주까지 피난을 갔다가 이듬해 10월에 한양으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궁궐이 모두 불에 타버리자 선조는 월산대군(세조의 아들 의경세자의 큰아들. 성종의 형)의후손이 살던 집을 행궁으로 삼아 나라를 다스리기 시작했습니다.​다시 돌아온 선조는 경복궁과 창덕궁을 중건하려고 하였지만 당시 경복궁은 불길하다는풍수가의 주장을 받아들여 창덕궁부터 중건을 시작했어요. ​광해군 때 창덕궁을 다시 짓고 이어하면서 행궁을 경운궁이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다.​나라 운을 기린다라는 뜻으로 '경운'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해요. 광해군이 창덕궁으로 어가를 옮겨 가자 창덕궁은 임직왜란 이후 조선왕조의 법궁이 되었고 경운궁은 별궁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br><br>​&lt;덕수궁과 경희궁&gt;은 궁궐에 얽힌 역사를 시대순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중간중간 '더 알아보기'를 통해 아관파천, 아르누보, 대리청정 등의 어려운 어휘는 따로 설명을 붙여놓았습니다. 사진자료가 많아 보면서 이해가 쉽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br><br>​경희궁 또한 광해군이 지은 궁으로 광해군은 재위 시기에 창덕궁, 창경궁, 인경궁, 경희궁을 지었다고 해요.​재밌는 역사 사실 하나, 광해군은 인조의 아버지 정원군의 집터에 왕기가 서렸다는 말을 듣고그 기운을 누르기 위해 정원군의 집에 있던 자리에 궁궐을 지었답니다. ​그런데 새 궁궐을 완성하고 나서 바로 인조반정으로 왕위에서 쫓겨났는데그로 인해 왕기설의 주인공이 정원군이 아닌 인조였다고 합니다. ​​<br>&nbsp;<br>​'덕수궁과 경희궁'은 단순히 궁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이 궁에 얽힌 조선의 역사를 함께 설명해 주는궁의 역사 같은 책이에요. ​조선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 도움이 많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3/62/cover150/89982595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36286</link></image></item><item><author>세상을빛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처음 만나는 마인크래프트 몹 아이템 백과‘ - [처음 만나는 마인크래프트 최강 몹·아이템 백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330634</link><pubDate>Fri, 12 Jun 2026 1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3306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9097&TPaperId=173306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1/82/coveroff/k5521390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9097&TPaperId=173306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처음 만나는 마인크래프트 최강 몹·아이템 백과</a><br/>송지현 옮김, 다쓰나미 슈이치 감수, 포플라사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gt;​​​초등 때부터 하기 시작한 게임 마인크래프트.핸드폰이 없었으니 집에 있는 폰에 넣어 한 거였나?? 시험 잘 보면 게임 다운로드해 주겠다고 했더니연년생 두 아이가 5과목을 한 녀석은 만점, 한 녀석은 한 갠가 두 개 틀려서막내까지 덤으로 계정 만들어서 하게끔 해줬는데 이 게임을 중 고등생이 된 지금까지 합니다. ​특히 막내는 여전히 마인크래프트 책이라면 모으고요. ​다른 폰 게임은 안 하는데 가끔씩 셋이 옹기종기 모여 하는 마인크래프트.​둘이 같은 편 되어서 우르르 부수고 아까는 같은 편이지만 또 금세 적이 되어 부수며 웃고마을을 세웠으니 놀러 오라고 하고 폭탄을 설치하고..​저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게임이지만 옆에서 하는 걸 봐서 그런지 익숙합니다.레고로 마인크래프트가 나왔을 때는 그전에 모으던 닌자고는 찬밥 되고세 녀석 모두 마인크래프트를 사기 시작했는데...​마인크래프트는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에게 인기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뭘까요?​마인크래프트는 픽셀 형태의 그래픽으로 언뜻 보기에는 뭐지? 왜 인기지? 란 생각이 들 정도로성의가 없어 보이는데 정해진 답도 룰도 없이 플레이어들의 생각으로 만들고 진행하다 보니아이들이 할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들고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게임 속 세상을 만들 수 있어여전히 좋아하는 것 같아요. ​최근에는 마인크래프트를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하네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처음 만나는 마인크래프트 몹 아이템 백과'랍니다. ​처음 마인크래프트를 하는 초등 플레이어들에게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요. ​<br><br>​처음 만나는 마인크래프트 최강 몹 아이템 백과서울문화사​​네모난 동물들이 처음엔 뭔가 했는데 이젠 저도 볼수록 귀엽더라고요. ​<br><br><br>​마인크래프트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br><br>​이 책은 몹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서식 지역과 드롭 아이템 정보가 실려 있어요.​서식 지역이란 몹이 자주 출몰하는 장소나 생활하는 장소를 나타냅니다. 만나고 싶은 몹이 있다면 그 몹의 서식 지역으로 가보면 만날 수가 있어요. ​마인크래프트 몹의 성향은 우호, 중립, 적대와 같이 3가지 종류로 나누어집니다. ​마지막으로 드롭 아이템이란 싸워서 쓰러뜨리거나 도구를 사용했을 때 몹이 떨어뜨리는 아이템을 말해요.귀중한 재료도 있으니 꼭 확인해 보면 좋아요.​​<br><br><br>​개인적으로 제가 귀여워하는 돼지 몹은 평화로운 성격의 우호적인 몹으로 대미지를 주어도 공격해 오지 않으며 모험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구해주기도 한대요. ​오호!​거북이며 오징어, 개구리를 제게 보여주던데 이들 모두 우호 몹이었군요. ​​라마는 적에게 침을 뱉는 것으로 유명하다는데 살펴보니 중립 몹이었어요. 중립적인 몹은 먼저 공격해오지는 않지만 대미지를 주거나 화나게 하면 적대적인 상태가 되어서자기 몸을 지키기 위해 공격한대요. 하지만 길들이면 든든한 동료가 되어주는 몹도 있답니다. ​​드라운드, 좀비, 허스크는 모두 적대적인 몹으로 아주 위험한 몬스터랍니다.밤이 되어 어두워지면 나타나 공격을 해오는데 장소에 따라 출몰하는 몹도 다양,약점과 특징을 파악해 전투에 대비해 보세요. ​<br>&nbsp;<br><br>​아이템을 획득하는 방법도 설명되어 있어요.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는 아이템도 있지만제작해야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도 있어요. ​이 책에서는 아이템을 식료품이나 무기와 같이 유형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구운 감자'의 획득 방법은 조리, 보물 상자 등이고 유형은 식료품이에요. 감자는 밭에서 수확할 수 있는데 가끔 독이 있는 감자가 있을 수도 있다네요~​황금사과는 제작해야 얻을 수가 있으며 획득 난이도는 별 세 개쯤~황금 사과나 황금 당근을 말이나 당나귀에게 주면 새끼가 태어난답니다. 또 좀비가 된 주민에게 황금 사과와 나약함의 물약을 사용하면 원래 모습으로 되돌릴 수도 있고요. ​​<br><br><br>​마인크래프트가 처음이라면 꼭 알아야 할 최강 몹과 아이템 약 140가지를 완벽하게 분석한'처음 만나는 마인크래프트 몹 아이템 백과'​마인크래프트의 재미를 한층 더해주는 책이에요. ​​#처음만나는마인크래프트 #처음마나는마인크래프트몹아이템백과 #서울문화사#몹 #아이템백과 #황금사과 #황금당근 #게임대도감 #마인크래프트 #최강몹<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1/82/cover150/k5521390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18297</link></image></item><item><author>세상을빛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빠르게 원리를 시작하는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 공통수학1 -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 대수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반복 수학 문제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308761</link><pubDate>Sun, 31 May 2026 2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3087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90547X&TPaperId=173087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08/50/coveroff/895990547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90547X&TPaperId=173087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 대수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반복 수학 문제집</a><br/>이룸E&B 편집부 지음 / 이룸이앤비 / 2025년 04월<br/></td></tr></table><br/>​예비고인 막내, 고등 수학을 시작했는데 그 시작은 숨마쿰라우데입니다. ​숨마쿰라우데의 수학 교재라인 중 반복 수학으로 어렵지 않게 개념을 익힐 수 있는초, 중등때 풀었던 연산교재와 비슷한 스타트업이에요.​스타트업은 고등 수학 언어를 익숙하게 도와주며 앞으로 배울 개념을 한페이지, 한 문장 단위로재구성하여 중학교에서 바로 점프해서 고등수학으로 가는게 아니라계단 오르듯 자연스럽게 이어져 갈 수 있게 해줍니다. ​​<br><br>​스타트업 공통수학 1이룸이앤비 ​<br><br>​앞으로 배울 내용들이 어떠한지 먼저 눈으로 훑어봅니다. ​<br>​'곱셈 공식을 잘 외워둬야 다항식 문제를 잘 풀 수 있어!'​중간중간 선생님이 해주는 말들을 읽고 아, 이부분은 외우고 넘어가야 하는 구나.. 라고 알게 되었대요. ​아직 학원을 다니지 않고 있다보니 이런 말 한마디가 고등 수학을 하는데 방향을 잡아줍니다. ​​​<br><br>​헷갈릴 수 있는 개념은 가볍게 잡아주기도 합니다. ​<br><br>​전체 배울 내용을 눈으로 훑어 본 다음에는이제 본격적으로 하나의 개념 그리고 문제풀이에 들어가요. ​개념을 설명되어 있고 아래 어렵지 않은 문제들을 풀며 연습해봅니다. 개념 왼쪽에 선생님 tip이 있는데 꼭 챙겨서 읽어보는 걸 권해드려요. ​선생님의 tip은 이 개념을 어떻게 바라보는게 맞는지를 알려주고 있거든요. ​그리고 문제들은 모두 기초형으로 핵심 패턴들을 반복해서 풀며 개념을 완전히 내것으로 만드는 연습을 해볼 수가 있습니다. ​<br>&nbsp;<br>​​학교 시험 맛보기는 실제 학교 시험에서 볼 수있는 단답형 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하여내가 앞서 배운 개념을 종합해보는 연습을 해볼 수가 있습니다. ​<br><br><br>​​소단원이 끝나면 내신 대비 미니테스트로 제대로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지개념을 잘 적용하고 있는지를 확인해볼 수가 있는데 만약 틀리면 문제에 적힌 개념을 찾아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가 있습니다. ​고등 내신 시험은 시간과의 싸움이기도 해요. 이럴때 전개 실수나 부호 실수 혹은절대값 해석 실수 등이라도 한다면 바로 마이너스가 되는거죠. 이럴때 머리가 아니라 손이 풀 정도로 연습이 되어 있다면 그만큼 실수가 줄어드는데그 연습을 바로 숨마쿰라우데의 스타트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08/50/cover150/895990547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2085074</link></image></item><item><author>세상을빛내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좌절감 없이 끝까지 따라갈 수 있는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 대수 1201제 -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 대수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반복 수학 문제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307679</link><pubDate>Sun, 31 May 2026 1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88194/173076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90547X&TPaperId=173076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08/50/coveroff/895990547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90547X&TPaperId=173076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 대수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반복 수학 문제집</a><br/>이룸E&B 편집부 지음 / 이룸이앤비 / 2025년 04월<br/></td></tr></table><br/>&lt;이룸이앤비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풀어보고 쓴 리뷰입니다&gt;​<br>예비고 대비용으로 풀고 있는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 대수,이룸이앤비의 스타트업은 고등수학의 언어, 개념 그리고 문제 유형을 가장 쉽고 빠르게적응시켜주는 입문 교재로 최적이에요. ​이미 졸업한 큰아이 때는 고1 수학만 스타트업이 있었는데 이번 개정된 교과서부터는스타트업이 모두 갖춰져 있더라고요.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반복 학습으로 수학의 자신감을 갖게 도와주는 스타트업 시리즈는공통수학 1, 2, 대수, 미적분 1, 미적분 2, 확률과 통계까지~​예비고인 우리 막내, 우선 가볍게 그리고 어렵지 않게 고등수학을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봅니다. ​<br><br>​숨마쿰라우데스타트업 대수 1201제이룸이앤비​<br><br><br>​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은 고등에서 배우는 과정을 아주 잘게 '쪼개서' 다루기 때문에수학의 기초 체력을 쌓을 수가 있어요.마치 초등 때 가장 먼저 했던 초등 연산 교재처럼 말이에요. ​기본이 되는 개념 하나하나를 쉬운 문제를 풀면서 기초를 완성할 수가 있는 교재랍니다. ​<br><br>​​ "개념 설명 → 선생님 팁 → 예제 → 핵심 문제 → Mini Test"​​<br><br>​로그 함수에서 다루는 개념들을 우선 한 눈에 쭈욱 훑어봅니다. ​그리고 단원학습을 시작하기전 하나의 개념들을 다시 한번 읽어본 뒤아래의 문제를 풀기 시작해요. ​​<br><br><br>​이때 왼쪽에 제시된 선생님의 팁을 꼭 눈여겨보면 좋을 것 같아요.​체크체크!! 문제를 좀더 쉽게 풀 수 있는 요령같은 걸 알려주기도 해요.​가끔 문제 풀이 구조가 중학교랑 완전히 바뀌는데 풀이를 따라 쓰며 고등식 풀이를자연스럽게 익힐 수가 있습니다. ​중3, 예비고등학생이라 어려워하면 어쩌나 살짝 걱정했는데 개념을 읽어보고문제의 풀이를 따라 써보며 어렵지 않게 풀이방법을 익히고 있더라고요. ​​<br><br>​소단원이 끝나면 내신대비 미니테스트를 푸는데이는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을 모아 구성해놓았습니다. ​학교 시험을 본다고 생각하면서 다 풀 수 있는지 풀지 못한 문제가 있다면문제 위에 적혀있는 개념을 앞에서 찾아 다시 한번 익혀볼 수가 있어요. ​<br><br>​개념별 문제의 마지막은 '학교 시험 맛보기'인데 앞의 문제들과 조금 다른 유형으로앞에서 배운 개념들을 확인하는 문제로 문장이 완성되어 나와있습니다. 학교 시험 맛보기로 실전 연습을 해볼 수가 있어요.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은 반복 학습의 중요성을 담아 한 개념 한 개념씩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도와주는 교재입니다.​초등떄부터 중등까지 연산 교재로 수학을 시작했던 것과 같이 고등 수학 또한연산 교재와 같이 쉬운 문제들을 반복해 풀면서 자연스럽게 개념을 익힐 수가 있는 스타트업으로 시작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08/50/cover150/895990547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208507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