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lkth3님의 서재 (lkth3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9 Sep 2026 12:12:31 +0900</lastBuildDate><image><title>lkth3</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lkth3</description></image><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온고쿠 망자의 터_기타자와 도_반타 - [온고쿠 - 망자의 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531555</link><pubDate>Tue, 22 Sep 2026 2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5315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458&TPaperId=175315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26/coveroff/k3621304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458&TPaperId=175315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고쿠 - 망자의 터</a><br/>기타자와 도 지음, 전선영 옮김 / 반타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서평_온고쿠 망자의 터_기타자와 도_반타  오랜만에 서늘한 공포를 느껴본 일본 소설이 나왔다. 그것도 무려 제43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amp;호러 대성 역대 최초 3관왕이라니.  심사위원 만장일치 대상, 독자상, 가쿠요무상을 받았다. 놀라운 건 문학 전공생이 아니라는 것. 기타자와 도는 오사카 출신으로 영국 뉴캐슬 대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2023년 &lt;온고쿠&gt;로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amp;호러 대상에서 사상 최초 3관왕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lt;온고쿠&gt;와 &lt;뼈를 갉아먹는 진주&gt;가 연이어 ‘이 호러가 대단하다!’ 순위에 오르며 문단과 독자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2026년 신작 &lt;꽃의 우리&gt;까지 발표하며 일본 미스터리·호러계의 대형 신인으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은 정말 명실상부 장르 소설도 잘 쓰는 나라라고 생각한다.  이 소설의 표지를 보면 첫눈에 어둡고 서늘한 기운을 풍기면서도 그 안에 묘하게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검은 바탕 위에 번져나가는 붉은 색채는 마치 피와 꽃잎이 뒤섞인 듯한 인상을 주며, 작품 속 호러와 미스터리의 긴장감을 시각적으로 압축해 놓은 듯하다. 전체적으로 섬뜩하며 매혹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이랄까. 여하튼 멋지다. 온고쿠는 처음부터 피가 낭자하고 잔인함을 주는 소설은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 공포 문학 특유의 서늘한 공포감으로 다가오며 서서히 독자를 공포의 세계로 초대하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기타자와 도 작가가 소설에 대한 설계를 잘 했고 개연성을 충분히 확보하면서 캐릭터에 대한 정보를 독자에게 충분히 알려준다. 특히 이 소설의 전체적인 틀은 아내에 대한 의문점에서부터 시작하기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부터 끌리기보다는 의문에 의문을 생기게 하며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는 구조였다. 어쩌면 공포 장르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이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주인공과 아내의 애틋한 마음도 느껴볼 수 있었고 이 소설의 핵심 인물이라 할 수 있는 무당은 초반부터 등장해서 주인공에게 분명하지 않지만 사건으로 나아갈 수 있는 복선을 던져주는 역할을 한다.  결코 딴 눈 팔 수 없었던 이 소설을 공포 장르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26/cover150/k3621304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2638</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패치 인류세_애나 로웬하웁트 외3명_해나무 - [패치 인류세 - 인간과 생태계를 잇는, 인류학의 새로운 자연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530093</link><pubDate>Tue, 22 Sep 2026 0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5300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371&TPaperId=175300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0/62/coveroff/k4221313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371&TPaperId=175300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패치 인류세 - 인간과 생태계를 잇는, 인류학의 새로운 자연사</a><br/>애나 로웬하웁트 칭 외 지음, 김희정 옮김 / 해나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서평_패치 인류세_애나 로웬하웁트 외3명_해나무  제목부터가 독특하다. 패치 인류세 표지의 문장을 보면 인간과 생태계를 잇는, 인류학의 새로운 자연사라고 한다. 즉 인류세는 하나의 거대한 단일 현상이 아니라, 인간과 비인간 존재들이 얽혀 만들어낸 다양한 패치들이 집하이라는 것이 사전적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애나 로웬하웁트 칭은 미국 UC 산타크루즈 인류학 교수로서 &lt;세계 끝의 버섯&gt;으로 잘 알려진 생태인류학자이다. 인간 중심 인류학을 넘어 비인간 존재와의 관계를 참구하는 연구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그 외에 공동 저자들을 소개하자면 제니퍼 데거는 디지털 인류학 및 예술 연구자이다. 올더 켈러먼 색세나는 환경, 농업 연구자 이고, 페이페이 저우는 시각 자료와 디자인을 통해 인류세 연구를 시각화하는 학자다.표지는 첫눈에 낯설고도 묘하게 아름다운 긴장감을 준다. 단정한 활자와 이미지가 교차되어 있고, 그것은 마치 인간과 비인간 존재가 서로 얽혀 있는 것 같다. 색감은 차분하면서도 이질적인 요소들이 겹쳐졌다. 빨간, 연두는 얼마나 오묘한 조화인가. 이것만 봐도 단순한 깔끔한 디자인을 넘어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사실 이 책은 일반 교양서라고 보기엔 내용이 쉽진 않았다. 공동 연구서로서 전문적인 용어와 학문적 개념이 많이 나온다. 물론 순수 학술서는 아니겠지만 대중들을 위한 내용을 잘 섞은 연구 교양서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이 책의 주제를 단순하게 쓰자면 인류세는 거대한 하나의 시대가 아니라, 인간과 비인간 존재들이 럭혀 만들어낸 수많은 지역적 패치들의 집합이다. 인간이 만든 환경속에서 무생물의 존재들이 번성하며 새로운 생태계를 형성한다는 것은 얼마나 경이로운 일인가. 동시에 두려움마저 느껴진다. 즉, 인류세는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드러나는 다양한 관계들을 상징한다. 인간들 많은 생각을 넘어서 존재하는 뫼든 것을 동등하게 바라보는 인류세적 위기를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이해할 수 있다. 결국 이것은 인류세라는 거대한 담론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풀어낸 책이다. 그러므로 단순한 교양서를 넘어 인류사적으로 패치 인류세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0/62/cover150/k4221313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006280</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2027 기분파 이용사 필기_에듀웨이 알앤디 연구소 - [2027 기분파 이용사 필기 (동영상강의제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520561</link><pubDate>Wed, 16 Sep 2026 21: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5205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340&TPaperId=175205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72/coveroff/k592130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340&TPaperId=175205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기분파 이용사 필기 (동영상강의제공)</a><br/>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7년 02월<br/></td></tr></table><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2027 기분파 이용사 필기_에듀웨이 알앤디 연구소  이용사가 되면 안정적인 수요와 기술 기반의 평생 직업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머리 손질과 면도는 생활 필수 서비스라 꾸준한 고객층이 있고, 자격증을 취득하면 취업과 창업 모두 가능해 최소한 굶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직업으로 평가된다. 남성 고객 중심이지만 최근에는 바버 숍 트렌드로 젊은 층 수요도 늘고 있다.이용사의 사전적 의미는 ‘남의 머리털을 깎아 다듬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며, 일정한 자격을 취득해 이발 기술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직업인을 뜻한다. 또한 역사적으로는 구한말 통리기무아문에 속해 경리와 재정을 맡던 관아를 가리키는 의미도 있었다. 바야흐로 이용사의 시대라는 말은 여전히 유효하다. 동네마다 교회 다음으로 많은 곳이 미용실이고, 이를 세분화하면 이발소, 이용원, 헤어숍, 그리고 최근에는 바버 숍까지 다양하게 존재한다. 이발비가 비싸다는 말도 있지만, 선진국과 비교하면 한국의 가격은 합리적인 수준이다.   2025년판과 2027년판 ‘기분파 이용사 필기’ 문제집의 핵심적인 차이는 구성의 확장과 최신 출제 경향 반영이다. 2027년판은 총 6회 모의고사를 수록하고 최근 20여 년간의 기출문제를 반영해 적중률을 높였다.인터넷 영상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은 이용사 국가자격증의 최종 합격률이 높지 않다는 점이다. 30% 정도에 불과한데, 이는 민간 자격증이 아닌 국가 자격증이기에 더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시자는 꾸준히 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에듀 웨이’ 출판사에서 나온 2027 기분파 이용사 필기 문제집은 큰 기대를 모았다. 최신 개정판은 디자인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학생들 사이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문제집으로 평가받는다. 문제집과 함께 ‘미용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영상 강의도 제공된다.  각 목차 앞에는 핵심 요약이 있어 복습하기에도 편리하다. 이 구성을 잘 활용한다면 필기시험은 무난히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꾸준한 노력은 필수이며, 실기 시험 역시 중요하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준비해야 한다. 이용사의 꿈은 가까우면서도 멀게 느껴지지만, 이 문제집과 함께라면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5/72/cover150/k592130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57234</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서리꽃2_조정래_해냄 - [서리꽃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513983</link><pubDate>Sun, 13 Sep 2026 20: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5139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041&TPaperId=175139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1/coveroff/k0321300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041&TPaperId=175139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리꽃 2</a><br/>조정래 지음 / 해냄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서리꽃2_조정래_해냄  우리 나라 소설계의 거장 조정래 작가가 전하는 진정한 사랑이야기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그전에 사랑의 사전적 의미를 보자면 사랑은 사람이나 존재를 아끼고 귀중히 여기며 정성과 힘을 다하는 마음’으로 정의된다. 이는 단순히 남녀 간의 애정뿐 아니라 가족, 친구, 사회, 나아가 자연과 조국에 대한 애정까지 포괄하는 넓은 개념이라고 한다. 조정래 작가의 소설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깊은 감동도 있었지만 마치 때묻지 않은 소년의 마음으로 사랑을 노래하는 것 같았다. 물론 소설에서 지문이 많은 것은 자칫 소설에 빠져드는 것에 방해가 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대사가 많은 것도 좋지 않은 전개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조정래 작가의 작품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누가 읽어도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게 작가의 역량을 듬뿍 담아낸 명작이었다. 단순하면서도 잘 읽힌다는 건 그만큼 머릿속에 소석적 상황이 잘 떠올린다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책의 띠지에 적인 글처럼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피어난 가장 뜨거운 조정래 문학이 아닐까. 그렇다면 여기에서 조정래 작가의 아내인 김초혜 시인은 어떤 분인지 궁금해진다.김초혜 시인은 한국 현대 시단을 대표하는 인물로, 소설가 조정래의 아내이자 독립적인 문학 세계를 구축한 시인이다. 1943년에 태어나 대학 시절부터 문학 활동을 시작했으며 서정주 시인의 추천으로 시단에 데뷔했다. 그녀의 작품은 따뜻하면서도 서정적인 언어로 인간의 내면과 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특징을 지닌다. 대표작으로는 &lt;어머니&gt;와 &lt;사랑굿&gt;이 있으며, 특히 &lt;사랑굿&gt;은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는 단순히 조정래의 아내로서가 아니라 독자적인 시적 목소리를 가진 문인으로 평가받는다. 그녀는 삶의 고통과 사랑, 그리고 인간 존재의 근원적인 외로움을 시로 풀어내며 동시에 희망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작품을 남겼다. 또한 조정래와는 대학 시절부터 서로의 글을 공유하고 비평하며 성장해 온 문학적 동반자로, 결혼 이후에도 서로의 작품을 가장 먼저 읽고 의견을 나누는 관계를 이어왔다. 오늘날 김초혜는 한국 문학사에서 보기 드문 문인 부부의 한 축으로서, 시인으로서의 독창성과 인간적인 따뜻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진정한 사랑 이야기는 단순한 감정의 교류를 넘어선다. 순간적인 감정의 움직임이 아니라 삶의 무게도 담고 사회적 현실 속에서 시련을 헤쳐 나간다. 이 작품 속에 나오는 인물들은 주변 인물들의 기대와 사회적 갈등과 죽음을 감당한다. 결국 이것이 사랑의 본질이 아닐까. 그렇게 본다면 결코 소설 &lt;서리꽃&gt;은 쉽게 읽히는 소설이 아니여야만 한다. 그렇지만 잘 읽히면서도 사랑의 의미를 되돌아 볼 수 있게 하는 마법같은 상황을 나에게 선사했다. 삶이라는 것은 가장 힘든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고 서로를 붙잡아야 한다. 물론 어린이의 사랑이 다르고 청소년과 청년의 사랑이 또 다르다지만 결국 앞전에 말했다시피 사랑이란 것의 본질은 같다고 본다.그 의미를 찾으며 소설을 읽어 나갔고 나에게 사랑에 대해 다시 정의하게 해줬던 것 같다. 그리고 성창하게 했다. 사랑이라는 것은 결국 함께라는 것.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며 복잡한 감정 교류 속에서도 단순한, 가장 강렬한 진리를 전하는 것이 아닐까. 이 거대한 울림을 위대한 작가의 손길에서 태어난 &lt;서리꽃&gt;이라는 소설로 느껴본다. 그래서 더 추천하고 싶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1/cover150/k0321300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8147</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2027 지게차 운전기능사 필기_에듀웨이 - [2027 기분파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 - 실기코스 및 작업요령 수록(카페 무료동영상 제공) + 최신경향 알짜 요약노트 + 추가 모의고사 + 최신경향 핵심 120제 + 핵심이론 빈출 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513771</link><pubDate>Sun, 13 Sep 2026 18: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5137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848&TPaperId=175137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38/coveroff/k6221308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848&TPaperId=175137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기분파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 - 실기코스 및 작업요령 수록(카페 무료동영상 제공) + 최신경향 알짜 요약노트 + 추가 모의고사 + 최신경향 핵심 120제 + 핵심이론 빈출 노트</a><br/>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7년 02월<br/></td></tr></table><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2027 지게차 운전기능사 필기_에듀웨이  지게차 운전기능사 자격증은 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국가 기술 자격증이다. 산업 현장에서 지게차는 물류와 건설 분야에서 없어서는 안 될 장비로 자리 잡고 있으며, 그만큼 지게차 운전 인력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특히 퇴직자나 새로운 직업을 찾는 성인들에게 지게차 자격증은 비교적 짧은 시간 투자로 취업 기회를 넓힐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지로 평가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에듀웨이에서 출간한 &lt;지게차 운전기능사 필기&gt; 교재는 내게 큰 도움을 줬다.  2027년 개정판은 이전 판보다 한층 강화된 구성을 갖추고 있다. 최신 CBT(컴퓨터 기반 시험)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실제 시험과 유사한 문제 유형을 담고 있으며, 건설기계관리법과 안전 관리 관련 법령 개정 사항도 빠짐없이 반영되었다. 이는 시험 직전 혼란을 겪지 않고 최신 기준에 맞춰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모의고사가 수록되어 있어 실전 감각을 기르기에 충분하며, 시험 직전에 빠르게 정리할 수 있는 핵심 요약과 빈출 이론 노트가 제공되어 학습 효율을 높인다. 책의 가독성도 크게 개선되었다. 모든 이론이 전면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게차의 부위별 설명에 그림과 주석이 추가되어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단순히 글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시각 자료를 적극 활용하여 학습 부담을 줄여준 점이 돋보인다. 특히 QR코드를 통해 제공되는 동영상 강의는 필기뿐 아니라 실기 과정까지 참고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여기에 네이버 카페를 통한 합격 수기와 준비생들의 소통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어, 최신 정보를 얻고 학습 동기를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그리고 단순히 문제를 푸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지게차를 운전할 때 필요한 기본 지식과 안전 관리까지 함께 익힐 수 있다. 이는 자격증 취득 이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으로 이어진다.  물론 필기시험만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실기시험 준비도 병행해야 한다. 실기시험은 학원 등록을 통해 체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필기와 실기를 함께 준비해야 최종 합격에 도달할 수 있다. 결국 자격증은 교재가 아무리 좋아도 학습자의 꾸준한 노력 없이는 합격할 수 없다. 그러나 &lt;지게차 운전기능사 필기&gt; 2027년 개정판은 합격을 위한 길을 안내해 주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한다. 산업 현장에서 지게차 운전자는 필수적인 존재이고, 그만큼 취업 기회도 넓다.  취업이 어려운 시대에 지게차 운전기능사 자격증은 확실히 전망이 밝은 길이다. 이 책은 단순한 문제집을 넘어 필기, 실기, 실무를 아우르는 종합 학습서로 자리 잡았으며, 합격을 위한 실질적인 로드맵을 제공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나의 꾸준한 노력과 성실한 준비이며, &lt;지게차 운전기능사 필기&gt; 2027년 개정판은 그 과정에서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38/cover150/k6221308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3825</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_박상길_비즈니스북스 -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 -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부터 AI 에이전트, 글쓰기·코딩까지 생성형 AI에 관한 모든 기초 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507905</link><pubDate>Thu, 10 Sep 2026 19: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5079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49&TPaperId=175079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4/coveroff/k722130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49&TPaperId=175079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 -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부터 AI 에이전트, 글쓰기·코딩까지 생성형 AI에 관한 모든 기초 지식</a><br/>박상길 지음, 정진호 그림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_박상길_비즈니스북스  LLM은 사전적으로‘Large Language Model’, 즉 ‘대규모 언어 모델’을 뜻하며, 방대한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해 인간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을 말한다. GPT나 제미나이 같은 최신 생성형 AI의 핵심 기술이 바로 LLM이다.  지금도 세계는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과학은 말이다. 90년대에 인터넷 바람이 불며 빠른 시간에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PC 통신 ‘하이텔’,이나 ‘나우누리’,‘천리안’을 사용하던 시대도 충격적이었다. 286컴퓨터에서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최첨단 컴퓨터가 나왔고 곧 있으면 양자 컴퓨터가 보급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현시점에서 또 하나의 문화 충격은 인공 지능 채팅 프로그램인 챗 GPT의 등장이었다. 어린 시절 두꺼운 백과사전을 읽으며 정보를 찾아 학교 숙제를 했었다. 인터넷이 보급된 이후론 검색을 통해 찾다가 네이버 지식 정보의 등장으로 더 다양한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던 시대를 맞이했다. 그러나 지금은 거기서 더 발전해 개인은 인공지능 비서가 생기게 되었다. 바로 챗 GPT였다. 예를 들면 단순한 수학 계산인 1+1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뿐만 아니라 그걸 응용한 다양한 답변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 인공지능 채팅 프로그램의 특장점이었다. 물론 위험성은 있다. 정보의 오류가 있어서 검증을 반드시 해야 한다. 거짓 정보를 맞는 것처럼 알려주기도 하기 때문이다.서두가 너무 길었는데 이젠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통해 좀 더 폭넓은 질문을 해서 상세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박상길 저자는 현대자동차 인공지능 연구소와 카카오·다음에서 AI 기술을 개발한 경험을 가진 엔지니어로, 《파이썬 알고리즘 인터뷰》와 《자바 알고리즘 인터뷰》를 집필해 IT 취업 준비생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현재는 스타트업 디노티시아에서 LLM과 반도체 연구를 이어가며 국가대표 파운데이션 모델 평가에도 참여하고 있다. 그는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과 《챗 GPT 》에 이어 이번 책에서 생성형 AI 시대의 LLM 생태계와 기술, 산업의 미래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한다.  먼저 이 책을 읽고 느낀 놀라운 점은 AI가 얼마나 발전되어 왔는지 그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초기 버전에 비해 현재는 고도의 수학 계산도 풀어 낼 수 있을 정도로 그 발전 속도가 빠르다. 그리고 유료 버전의 경우는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데 대화도 오래 할 수 있고 최신 기능들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어서 그동안 무료로만 썼던 것을 유료로 쓰고 싶게 할 만큼 매력을 느끼게 했다. 가장 좋았던 건 각 분야마다 장점을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단순히 무료로만 사용해 왔었는데 상업적으로 쓰고 싶을 땐 유료로 쓸 생각이다. 이 책은 현재의 대표적인 인공지능 서비스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고 그 역사에 대해 알려주고 있으며 어떻게 발전해 나갈 수 있을지 최신 경향을 기반으로 알려주기에 인공지능 서비스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4/cover150/k722130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6488</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_에드가 앨런 포_열린책들 -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506057</link><pubDate>Wed, 09 Sep 2026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5060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52&TPaperId=175060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9/coveroff/89329258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52&TPaperId=175060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a><br/>에드거 앨런 포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_에드가 앨런 포_열린책들  에드거 앨런 포의 공포 소설을 온전하게 이해 할 수 있을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책은 상업 문학은 아니다. 예술 문학이다. 그래서 상업 문학에 익숙한 독자들은 이런 난해한 소설은 읽기가 힘들 뿐아니라 이해하기도 힘들 것이고, 싫어할 수도 있다.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름다운 단어들로 구성된 것도 더더욱 아니다. 거기다 심오하고 상징적인 단어들 투성이기에 막상 보면 이 소설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하며 당황할 정도 일 것이다. 이 소설은 시종일관 어둡고 우울하다. 더 나아가 염세적이다. 그리고 수시로 튀어 나오는 상징적인 단어와 은유, 직유의 비문들 때문에 화가나서 덮어 버릴 수 있다. ‘에드거 앨런 포’ 의 작품은 말 그대로 그의 세계와 영역안에서 빛나는 흑색의 예술이었다. 마치 희망과 꿈이 상실 된 세계처럼. 사실 처음엔 그의 인생을 투영되서 그런 줄 알았는데 읽어보면 꼭 그렇지도 않았다. 일반적인 소설의 형식에서 벗어나기 위한 어떤 수단으로서의 예술적 표현으로 보여졌다. 단순하게 생각하자면 우울과 냉소적인 세계관, 죽음, 상처, 외로움 등 인간의 가장 어두운 일면을 보여주는 감정의 공포 문학이었다. 그저 그 자체로 우리는 그의 시를 이해하면 될 것 같다. 맨날 짜장면만 먹으면 질리니까, 가끔은 짬뽕도 먹어주면 그 다양성을 느낄 수 있으니까, 이 소설집도 그런 마음으로 읽으면 될 것 같다. 굳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필요는 없다. 마음가는 대로 펼쳐서 읽으면 모든 것이 내 내면의 마음과 소통을 하며 그의 소설과 버무려져 이해되었다. 사실 그렇게 읽어도 샤를 보들레르의 시를 완전히 알 수는 없었다. 아마도 시 전체 흐름의 맥락을 파악하긴 어렵지만 장면 하나 하나를 영상적으로 이해하면 또 다른 의미가 보였던 것 같다. 소설을 읽는 재미가 여기 있었다. 역시 정답은 없다. 이 소설집에서도 작가의 인생관이 있고 나머지는 오롯이 독자의 판단에 맡겼다. ‘열린책들’ 출판사에서 출간 된 이 소설집의 매력이라함은 바로 디자인도 꼽고싶다. 이 책을 이렇게 소장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 디자인에서부터 예술성을 추구하려 한 출판사의 노력이 돋보였던 부분이었다.나는 이 소설에 수록 된 작품들의 해석들을 지금부터 찾아 읽어볼 것이다. 원하면 영상들도 찾아서 ‘에드거 앨런 포’ 작가를 이해하고 싶다. 혼자가 어려우면 자료를 찾는 노력을 해야 수확이 있을 것 같다. 이 소설집을 이해하라고 하고 싶은 마음도 없지만 이것을 읽는 나를 이해해달라는 마음도 없다. 그저 취향이고 나는 이 책을 읽고 싶었을 뿐. 다만 염세적 예술 작품의 매력을 느끼고픈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9/cover150/89329258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90991</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프랑켄슈타인_메리 W. 셸리_열린책들 - [프랑켄슈타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506003</link><pubDate>Wed, 09 Sep 2026 2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5060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60&TPaperId=175060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18/coveroff/89329258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60&TPaperId=175060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랑켄슈타인</a><br/>메리 W. 셸리 지음, 오숙은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프랑켄슈타인_메리 W. 셸리_열린책들  무엇보다도 각색된 것이 아닌 작품 그대로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작가의 천재성에 놀랐고 인생의 풍파에도 또 한 번 놀랐다. 이미 1800년도에 전염병으로 인해 지구에 인류가 단 한 명만 남는다는 소설 또한 작가가 최초로 가져온 소재라고 생각된다. 프랑켄슈타인은 어쩌면 우리 내면의 자화상이다. 그는 무에서 유가 된 생명이 들어간 만들어진 존재이며 흉악한 외모는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의 마음은 아름다웠다. 그럼에도 사회로부터 소외되어 고독하게 살아가야 했다. 소설의 시작은 엄격한 정보 조사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우연히 들은 이야기가 저자의 꿈속에 나타나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이 작품은 소설을 시작으로 영화, 뮤지컬, 음악 등 사회 전반에서 종합 예술로 거듭난 하나의 문화가 되었다. 공포 속에는 두려움과 무서움이 있지만 동시에 슬픔과 끔찍한 상처가 존재한다. 그것이 분노와 복수의 심리로 승화되어 사람들에게 잔인한 상황을 만들고 우리는 그 속에서 공포의 감각을 느끼게 된다. 나는 한때 공포영화를 잘 보았고 고어 영화도 곧잘 보았다. 잔인하더라도 살인 행위에 대한 이유를 찾게 되었고 그것이 철학적일 때 더 좋았다. 프랑켄슈타인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초판 버전은 작가의 의도가 가장 잘 표현되어 있으며, 후에 나온 판본은 문학적으로 다듬어지고 잔인한 부분이 줄어들어 각색되었다. 당시 이런 상상으로 프랑켄슈타인을 탄생시킨 작가의 천재성은 놀라울 따름이다. 완벽한 이야기 구조는 이 작품이 지금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프랑켄슈타인을 오마주한 영화 중 하나가 ‘가위손’이라는 생각도 든다. 여주인공을 사랑하게 되고 진심이 있지만 인간이 될 수 없는 괴물. 결국 그 분노가 폭발한다. 살인 자체는 용서될 수 없지만 그 양면성에서 우리는 심리적으로 동의하게 된다. 물론 현실에서는 그러면 안 되지만 문학 작품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프랑켄슈타인은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남을 위대한 문학적 유산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18/cover150/89329258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91811</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서리꽃1_조정래_해냄 - [서리꽃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99020</link><pubDate>Sun, 06 Sep 2026 2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990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1&TPaperId=174990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0/coveroff/k0621300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1&TPaperId=174990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리꽃 1</a><br/>조정래 지음 / 해냄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br> 서평_서리꽃1_조정래_해냄<br> &nbsp;서리꽃은 사전적으로 겨울철에 유리창이나 차가운 표면에 생기는 얼음무늬를 말한다. 따뜻한 실내의 수증기가 차가운 창문에 닿으면 물방울로 맺히지 않고 바로 얼음으로 변하는데, 이때 얼음 결정이 꽃잎처럼 퍼지면서 다양한 모양을 만든다. 그래서 얼음이 단순히 얼어붙은 것이 아니라 마치 꽃이 핀 것처럼 보여 서리꽃이라고 부른다.<br> &nbsp;그 서리꽃이라는 제목으로 대한민국 문학계의 거장이라 할 수 있는 조정래 작가가 역사 소설도 아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독자에게 찾아왔다. 무려 56년을 오로지 소설 하나만을 바라보고 걸어온 말 그대로 한국 문학계의 살아있는 화석이신 분이다. 물론 나는 조정래 작가의 소설을 솔직히 읽어보진 못했다. 하지만 작가의 이름을 알고 작가의 작품인 아리랑이나 태백산맥, 한강은 알고 있지만 말이다. &nbsp;그렇다면 그가 쓴 로맨스 소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분명하게 표현할 순 없지만 그 자체로 존경하는 마음으로 읽을 뿐이다.&nbsp;표지를 바라보면, 마치 겨울의 고요 속에서 금빛으로 빛나는 한 송이 서리꽃이 눈송이들 사이에 피어난 듯한 인상을 준다. 검은 배경 위로 흩날리는 눈송이는 차 감고 고독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그 위에 새겨진 금색 글씨는 얼어붙은 세계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뜨거운 생명과 사랑을 상징한다.조정래는 평생을 문학에 바친 작가로, &lt;태백산맥&gt;·&lt;아리랑&gt;·&lt;한강&gt;을 통해 한국 현대사 3부작을 완성하며 1천5백만 부 판매라는 기록을 세웠다. 1943년 전남 승주에서 태어나 동국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70년 &lt;현대문학&gt;으로 등단한 그는 왜곡된 민족사와 개인의 삶을 아우르는 작품을 집필했다. 대하소설 3부작 외에도 &lt;정글만리&gt;, &lt;풀꽃도 꽃이다&gt; 등 다양한 장편과 중단편, 산문집을 발표하며 문학 인생을 이어왔다. 그의 작품은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되고 영화·오페라·뮤지컬·드라마로 제작되며,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하고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br>&nbsp;&lt;서리꽃&gt;을 읽으면서 기대했던 젊은 사랑 이야기는 조금 다르게 다가왔다. 대사가 많고 문장이 다소 올드하게 느껴져서 20대 대학생의 현실적인 말투와는 거리가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한 부족함이 아니라, 조정래라는 작가가 살아온 시대와 경험이 반영된 사랑의 언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작품은 현실적인 로맨스라기보다는, 작가가 생각하는 사랑의 의미와 해석을 담은 소설로 읽는 것이 더 적절하다. 그렇게 접근하면 대사의 올드함도 하나의 문학적 흔적이 되고, 작품은 단순한 연애담을 넘어 사랑을 통해 인간과 시대를 느낄 수 있는 문학적 실험으로 다가온다.이 소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을만한 가치가 있으며 작가의 서문을 읽어보면 그가 걸어온 그동안의 작가로서의 길이 얼마나 험난했는지 눈물이 다 나올 정도다. 그래서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80/cover150/k0621300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8009</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괴담 소설이라는 이름의 소설 괴담_사와무라 이치_리드비 - [괴담 소설이라는 이름의 소설 괴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98733</link><pubDate>Sun, 06 Sep 2026 21: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987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823&TPaperId=174987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coveroff/k66213082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823&TPaperId=174987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담 소설이라는 이름의 소설 괴담</a><br/>사와무라 이치 지음, 강영혜 옮김 / 리드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괴담 소설이라는 이름의 소설 괴담_사와무라 이치_리드비  괴담 소설을 왜 읽는 것일까? 나로 말하자면 그저 호기심에서 보는 것일 뿐이다. 그리고 인간은 본능적으로 그런 것에 끌린다는 연구 결과도 어디에서 봤다. 물론 나는 그렇다지만 괴담이라는 것은 사람들마다 느끼는 바도 다를 것 같다.  책의 표지를 바라보면 마치 한밤중에 불길한 기운이 스며드는 오래된 저택 앞에 서 있는 듯한 감각이 밀려온다. 짙은 초록빛으로 칠해진 집은 생기를 잃은 숲속에서 홀로 빛나며 붉게 물든 창문은 피처럼 번져 나와 나를 응시하고 있다. 나무들은 잎을 잃고 앙상한 가지를 드러내어 바람조차 스산하게 흐르는 듯한 분위기를 더한다. 사와무라 이치는 2015년 &lt;보기왕이 온다&gt;로 데뷔하여 일본 호러 문학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냈다. 그는 히가 자매 시리즈와 &lt;아름답다 추하다 당신의 친구&gt;, &lt;예언의 섬&gt;, &lt;한 치 앞의 어둠&gt;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공포와 미스터리를 교묘하게 엮어내는 독창성을 보여주었다. 그 정점에 놓인 &lt;괴담 소설이라는 이름의 소설 괴담&gt;은 독자를 끝을 알 수 없는 공포 속으로 몰아넣으며, 인간이 왜 무서운 이야기에 끌리는지를 탐구하는 작품집이다.  가희 사와무라 이치 작가는 뛰어나고 훌륭한 작가라고 생각한다. 물론 세상엔 글을 잘 쓰는 작가들이 많지만 장르 소설 쪽에서도 이렇게 정교하고 다양한 장르적 실험을 통해 인간 심리를 꿰뚫는 작가는 흔치 않은 것 같다. 물론 성질 급한 독자들은 사건이 생기기까지 기다리기 힘들기도 하겠지만 모든 것은 개연성의 성립에서부터가 시작이 아닐까. 특히 &lt;고속 괴담&gt;은 시작은 평범한 괴담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면서도 은근히, 그리고 서늘하면서도 강렬하게 찾아오는 강력한 공포심을 자극하는 수작이라고 봤다. 끔찍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문장들이 보여서 문학성까지 갖춘 무결점의 작품들이었다. 다시 한번 얘기를 하자면 인간은 왜 공포라는 장르에 끌리는 것일까,에 대한 문학적 해답을 준다. 이런 점은 앞으로도 사와무라 이치 작가의 작품을 기대하게 하며 더 많은 독자에게 읽힐 것 같다는 주관적인 생각을 해본다. 어느덧 여름을 지나 가을이 무르익어 가고 있는 지금 이 공포 소설을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미스터리,호러,공포,장편소설,살인귀,유령저택,괴담소설이라는이름의소설괴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cover150/k66213082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0790</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최소한의 중세수업_임승휘_21세기 북스 - [천 년의 역사가 한눈에 보이는 최소한의 중세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79507</link><pubDate>Sat, 29 Aug 2026 2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795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840&TPaperId=174795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60/coveroff/k0721308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840&TPaperId=174795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 년의 역사가 한눈에 보이는 최소한의 중세 수업</a><br/>임승휘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최소한의 중세수업_임승휘_21세기 북스  중세 시대의 매력은 무엇일까? 묻는다고 한다면 철 갑옷을 걸친 매력적인 기사 이야기나 십자군 전쟁 같은 거대 역사 이야기나 혹은 중세 유럽의 평화로운 풍경의 아름다움 때문인 것 같다. 특히 유럽풍 판타지 영화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lt;반지의 제왕&gt;은 너무나도 유명하지 않은가.  중세 역사는 학창 시절 때부터 역사 시간에 배워오긴 했지만 아직도 정확히는 잘 모른다. 잊어버리기도 했고 그저 영화나 드라마로 접할 뿐이다. 그래서 이번에 임승휘 저자가 쓴 &lt;중세 수업&gt;을 읽게 되었다. 표지 디자인부터 중세의 공기를 은유적으로 담아낸 듯한 따스함이 있다. 짙은 갈색과 어두운 톤이 어우러진 배경은 오래된 가죽 책 같기도 하다. 제목은 단단하면서도 절제된 서체로 써져 있어서 묵직하다.  임승휘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서양사를 공부하고 파리 소르본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오랜 시간 유럽사를 연구하며 대중에게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온 학자다. 그는 방송과 저서를 통해 중세가 단순한 암흑기가 아니라 문명사의 중요한 토대임을 보여주며, &lt;최소한의 중세 수업&gt;에서 중세 천 년을 핵심 키워드로 압축해 안내한다. 이 책은 중세의 시공간, 기사와 귀족, 신앙과 이단을 통해 우리가 잊고 있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다.  정말 흥미로운 얘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역사서가 아니라 어느 독자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중세의 철 갑옷을 입은 기사가 처음부터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 그 이전에는 병사를 소집하면 그냥 몽둥이 하나를 들고 싸우러 나갔다니. 그동안의 유럽 기사들에 대한 환상이 깨지는 순간이었다.이 책의 핵심 주제는 중세인의 시간과 공간, 기사와 귀족 사회, 종교적인 면, 이단과 십자군이었다. 특히 교회의 힘은 왕권보다도 더 높았을 정도로 권력이 강했다.  임승휘 저자의 &lt;최소한의 중세 수업&gt;은 중세의 천년의 역사를 흥미로운 관점으로 보여주며 유럽 문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중세는 단순한 암흑기가 아니라 신과 인간이 뒤엉킨 시대였다는 점에서 역동성이 있었다.  이 책을 중세 시대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적극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60/cover150/k0721308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6082</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이토록 인간적인 물리학_팀 폴러트_21세기북스 - [이토록 인간적인 물리학 - 삶의 궤도를 찾아가는 10번의 시간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79425</link><pubDate>Sat, 29 Aug 2026 21: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794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634&TPaperId=174794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3/86/coveroff/k1021306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634&TPaperId=174794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토록 인간적인 물리학 - 삶의 궤도를 찾아가는 10번의 시간 여행</a><br/>팀 폴러트 지음, 배명자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이토록 인간적인 물리학_팀 폴러트_21세기북스  물리학은 자연과학의 한 분야로, 물질과 에너지, 힘, 그리고 그것들이 시공간 속에서 어떻게 운동하고 상호작용하는지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즉, 우주와 자연의 근본 원리를 밝히는 기초 과학이기도 하다.  나는 초자연적인 현상도 흥미롭게 보지만 지금은 물리학적인 것을 더 추구하려 변화하는 것 같다. 사실 물리학에 대해서 아직도 자세히 모른다. 그저 유튜브 영상을 보며 물리학자들이 하는 얘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는 정도랄까. 그러면서도 물리학이라고 하면 은근히 관심이 많다.  이 책은 표지부터 나를 사로잡았다. 깊은 남색과 빛이 어우러진 배경은 마치 우주의 심연을 응시하는 듯하고, 그 위에 흩뿌려진 별빛은 인간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은유한다. 제목은 따뜻한 서체로 새겨져 있는데 인간적인 울림을 담고 있는 듯하다.  팀 폴러트는 독일 괴팅겐 대학교에서 물리학과 생물학을 전공하며, 틱톡·유튜브·팟캐스트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차세대 과학 커뮤니케이터이다. 그의 첫 저서 《이토록 인간적인 물리학》은 빅뱅부터 우주의 열 죽음까지를 따라가며 인간 존재의 의미를 물리학의 언어로 탐구해 출간 직후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정말 흥미로운 내용들로 가득 찬 책이다. 특히 외계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있었는데 그렇다고 내용이 초등학생이 읽고 이해할 정도 쉽다고는 할 수 없다. 약간은 학술적이면서도 일반 성인이 이해할 수 있게 최대한 노력하고 배려한 내용이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외계인은 분명히 있다고 주장하고 있고 관련 학자들 또한 이 주장에 대해 동의한다고 했다. 그리고 생명체의 탄생은 그 요소가 갖추어지면 필연적으로 생겨날 수밖에 없다던데 아직까지 명확한 생명 탄생의 과학적 증명은 하지 못하고 있는 게 정설이었다. 이처럼 저자의 글을 읽어보면 부드러우면서도 때로는 단단한 주장을 하고 있어서 때로는 놀라기도 하면서도 그 내용을 읽으며 물리학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라는 존재는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우주가 빚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말이다. 앞으로 인간은 우주에 대해 그리고 물리학에 대해 계속 연구를 할 것이고 그 성과를 사람들에게 전할 것이다. 이 책을 물리학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3/86/cover150/k1021306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38635</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2027 기분파 버스 운전 자격시험 필기 문제집_에듀 웨이 - [2027 기분파 버스운전자격시험 필기 문제집 - 최근 CBT 출제유형을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수록 + 합격비법 특별부록: 핵심이론빈출노트 수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77987</link><pubDate>Fri, 28 Aug 2026 2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779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824&TPaperId=174779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15/coveroff/k9721308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824&TPaperId=174779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기분파 버스운전자격시험 필기 문제집 - 최근 CBT 출제유형을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수록 + 합격비법 특별부록: 핵심이론빈출노트 수록</a><br/>㈜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7년 02월<br/></td></tr></table><br/><br>-이 글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2027 기분파 버스 운전 자격시험 필기 문제집_에듀 웨이 에듀웨이 출판사는 개인적으로 자격시험을 응시하기 위해 문제집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겐 성지 같은 출판사라고 생각한다. 에듀웨이 없이 내가 자격증을 잘 딸 수 있을까,라는 의심마저 할 정도로 말이다. 물론 문제집이 합격을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에듀 웨이가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 수강생들과도 소통하며 문제집을 어떻게 하면 더 잘 만들 수 있을지 연구하며 성장해 간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도 2027 기분파 버스 운전 자격시험 필기 문제집을 통해 자격증에 도전해 볼까 한다. 버스운전자격증은 여전히 딸만 한 가치가 있다. 사업용 버스를 운전하려면 법적으로 반드시 자격증이 필요한 국가 자격이다. 특히 취업과 연봉 측면에서 안정성이 높다고 한다. 그 금액을 따지자면 마을버스 운전기사가 초봉이 3200만 원에서 3800만 원으로 4000만 원 내외이다. 시내 버스 연봉은 더 높다. 4000만 원에서 4500만 원, 준공영제 버스 같은 경우는 4500만 원 이상이라고 하니 괜찮지 않은가. 이번에 새로 나온 개정판은 &lt;수험서 VER 2.0&gt;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고 한다. 기출문제를 문제만 나열하는 것이 아닌 이론을 직접 연결해서 이해도를 강화했다. 그리고 내용이 어렵다는 얘기가 있어서 불필요한 내용을 과감히 삭제하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에듀웨이 출판사의 2027 기분파 버스 운전 자격시험 문제집은 그 명성에 맞게 학습 포인트를 잘 잡아내서 팁과, 빈출 체크를 했다. 그래서 다양한 학습 장치를 통해 공부를 할 수 있게 했다. 더군다나 에듀웨이 카페를 통해 실시간 피드백도 받을 수 있고 학생들 간의 소통도 할 수 있게 커뮤니티도 잘 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합격률을 높일 수 있었다.기존 나왔던 2026년 버전보다 크기가 약간 증가했으며 동일하게 CBT 모의고사가 제공되며 학습 비법도 여전히 요긴하게 써먹을 수가 있다. 역시 합격의 길은 에듀웨이에서 시작해서 에듀웨이로 끝낼 수 있을 듯하다. 이 문제집을 버스 운전사의 꿈을 가진 분들께 적극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15/cover150/k9721308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1502</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언제나 사랑을 노래할게요_우타고코로 리에_RHK - [언제나 사랑을 노래할게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56307</link><pubDate>Mon, 17 Aug 2026 21: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563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438&TPaperId=174563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97/coveroff/89255684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438&TPaperId=174563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언제나 사랑을 노래할게요</a><br/>우타고코로 리에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이 글은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언제나 사랑을 노래할게요_우타고코로 리에_RHK  우타고코로 리에 가수를 알게 된 건 티브이 노래 프로그램인 &lt;한일 가왕전&gt;을 통해서였다. 웅장한 연주 음악에 맞추어 깊이 있고 울림이 있는 목소리로 노래하는 그녀를 눈여겨보게 되었다. 그 가녀린 몸에서 어찌 감성이 무대 전체를 울리는 매력이 있던지 감동을 받았다. 물론 번역된 가사를 통해서 뜻을 알게 되었던 것이고 멜로디 자체가 주는 아름다움이 먼저였다. 그런 가수가 이번엔 우리나라에 책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문학적 소통을 하려 하다니 반가운 마음이 먼저 들었다. 사실 가요 프로를 즐겨 보는 것은 아니지만 어머니가 즐겨보게 되어서 같이 보다가 알게 되었다. &lt;현역가왕&gt;도 마찬가지다. 그래도 그런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의 단편적인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사람들은 각자 사는 인생이 다르고 음악 경연 프로그램 안에서 가수들이 우승을 향해 울고 웃는 모습을 보며 나도 느낀 점이 많았다. 그런 티브이에서의 이야기에서 더 나아가 내면적인 모습까지 엿볼 수 있었던 우타고코로 리에 가수의 이 책은 특별했다.  그는 2024년 MBN &lt;한일 가왕전&gt;과 &lt;한일 탑텐쇼&gt;에 출연해 짙은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한국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일본 출신의 가수.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졌지만, 그보다 오래전부터 &lt;겨울연가&gt;와 &lt;내 머릿속의 지우개&gt;등 일본에서 방영, 개봉된 한국 드라마와 영화의 일본어판 OST를 부르며 한국과 음악적 인연을 이어왔다. 1973년생으로, 오십 살에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 &lt;트롯 걸즈 재팬&gt;에 출현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이름을 알렸고, 이를 계기로 &lt;한일 가왕전&gt;에 출연해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사랑받았다.무려 30년의 무명 시절과 좌절을 겪은 가수. 50대에 다시 가수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경연 프로에 도전한다는 건 정말 보통이 아닌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녀의 자전적 에세이를 읽으며 다시금 인생을 배웠다. 그래도 살아 볼만하며 힘들지만 보람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특히 성대 결절이라고 하면 가수로서는 사망 선고나 마찬가지인데 그런 역경을 이겨내고 경연 프로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성공 이야기 또한 포기하고 버틸 수 있는 힘을 내게 주었다. 그녀의 성격은 온화하면서도 나이를 불문하고 아랫사람에게도 배울 점이 있으면 배우려 하는 자세 또한 본받을 점이었다. 누구에게나 시련은 있다. 그리고 첫 번째 목표의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고 두 번째 목표를 잡가 나아갈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작지만 큰 뜻을 내게 전하며 현명하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인생 선배의 가르침을 내게 전해주었다. 그래서 더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97/cover150/89255684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9786</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잠항_서강흠_서정훈_예디 - [잠항 潛航 - 부자父子 잠수함 함장이 추적한 영화 속 심해의 진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45729</link><pubDate>Wed, 12 Aug 2026 0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457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022&TPaperId=174457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7/27/coveroff/k8721300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022&TPaperId=174457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잠항 潛航 - 부자父子 잠수함 함장이 추적한 영화 속 심해의 진실</a><br/>서강흠.서정훈 지음 / 예미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이 글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br> 서평_잠항_서강흠_서정훈_예디<br>  잠수함은 무서운 말로 침묵의 암살자라고도 한다. 그 거대한 철덩어리가 심해 깊은 곳에 잠수했다가 적함을 맞추기 위해 근처까지 소리 없이 다가온다. 그러고는 죽음의 어뢰를 발사하여 맞추게 되고 폭발하는 순간 엄청난 굉음과 함께 군함은 산산조각이 난다. 수많은 사람의 폭발의 충격으로 그 자리에서 죽거나 바다에 빠져 생명을 잃게 된다. 그만큼 잠수함은 적으로부터 두려운 존재라는 것이다. 잠수함 영화를 본 기억이 있지만 희미하다. 하지만 어렴풋하게나마 알 수 있는 건 인간적인 입장에서 외로워 보였다. 그리고 혹여나 사고로 산소 부족 상황을 맞이하면 그야말로 바다 깊은 곳에서 죽을 수 있다. 표지는 마치 심해로 가라앉는 순간의 긴장과 고요를 담아낸 듯하다. 어둡고 싶은 바다의 석조가 배경을 이루고 그 위에 담수함의 실루엣이 은밀하게 자리 잡아 있다. 빛은 거의 닿지 않는 듯 희미하게 번져 나오며 독자에게 ‘보이지 않는 세계’로의 초대장을 건네는 느낌을 준다.  저자 서강흠은 서울 중경고등학교와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2015년 대령으로 전역한 뒤 기업 경영과 해군 리더십센터장을 맡아 후배 장교 양성에 힘썼다. 저서&lt;잠수함 리더십&gt;에 이어, 이번에는 현직 잠수함 함장인 아들과 함께 이 책을 냈다.  저자 서정훈은 공주 한일 고등학교와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해군 장교롤 임관했다. 아버지에 이어 잠수함 함장이 된 그는 대한민국 최초의 ‘부자 잠수함 함장’이라는 특별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은 스크린 속 장면을 실제 작전 경험을 통해 진실을 드러냈다. 영화를 단순한 영화로 보지 않고 국가적인 리더십의 하나로 본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다.특히 영화에서의 잠수함에 대한 것과 현실적인 부분의 간극 차를 설명해 주는 부분이 매력적이다.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와 잠수함 함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느껴야 하는 공간인 잠수함에 대해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잠수함 관련 영화 16편을 분석했고 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심층적으로 연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물론 잠수함의 이론에 대해서는 일반인으로서 이해하는 것이 한계가 있기에 상식과 재미적인 면해서 이 책은 충분히 읽만 하다. 그래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7/27/cover150/k8721300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72700</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_이서희_리텍콘텐츠 -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45621</link><pubDate>Tue, 11 Aug 2026 2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456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304&TPaperId=174456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14/coveroff/k7321303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304&TPaperId=174456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a><br/>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br> 서평_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_이서희_리텍콘텐츠<br> &nbsp;젊음은 단 한 번뿐이고 다신 돌아갈 수 없기에 찬란한 것 같다. 요즘 들어 10대 혹은 20대의 사람들을 보면 존재 자체가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무슨 말을 해도 이해해 줄 수 있고 어떻게 행동해도 귀여운 그런 마음인데 내 생각이 맞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nbsp;그래서 동화는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어른으로서의 철학적 깨달음을 줄 때가 있어서 좋았다. 그런 의미에서 이서희 작가의 &lt;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gt;는 풍성한 문학적 메시지와 함께 신선한 재미를 주었다.<br>&nbsp;표지는 오래된 동화책을 다시 꺼내 펼쳤을 때 느껴지는 잔잔한 빛과 따뜻한 숨결을 담고 있다. 부드러운 색감은 한밤중의 고요와 새벽의 희망 사이 어딘가에 머무는 듯하며, 단순하면서도 은근한 디테일은 독자에게 이제는 어른이 된 당신도 동화를 읽을 자격이 있다는 속삭임을 건넨다. 표지의 여백은 삶 속에서 놓치고 지나간 이야기들을 담아낼 공간처럼 느껴지고, 그 위에 놓인 제목은 동화와 현실을 잇는 다리처럼 서정적으로 빛난다. 전체적으로 이 디자인은 화려하지 않지만 조용히 마음을 두드리는 힘을 지니고 있어 책을 집어 드는 순간부터 이미 독자가 동화 속 세계로 발걸음을 옮기게 한다.&nbsp;이서희 작가는 동화 &lt;파랑새&gt; 속 문장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아 행복이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에 있음을 깨달았다. 이후 책을 통해 위로와 휴식을 얻으며 동화가 어른에게도 큰 힘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다양한 동화를 큐레이팅 하여 자신의 깨달음을 공유했다. 그는 대기업과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활동하며 미학을 공부했고, &lt;방구석 뮤지컬&gt;, &lt;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gt; 등 여러 저서를 통해 삶과 예술을 연결하는 글을 써왔다.<br>&nbsp;일단 알고 있는 동화부터 읽었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잘 전달하면서도 훌륭한 문장을 따로 볼 수 있게 중간에 정리를 했다. 거기에다 동화를 쓴 작가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단순히 줄거리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철학적으로 사유할 수 있게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알려준다. 순전히 동화의 내용이 전달하는 상징적인 뜻을 통해서 말이다. 그렇다고 내용이 심각하다거나 어려운 것도 아니라서 간단하게 티타임을 가지며 읽을 수 있는 분량이라서 괜찮았다. 이 책이 더 많은 독자에게 읽혀서 계속 시리즈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서희 작가와 출판사 리텍콘텐츠를 응원하며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14/cover150/k7321303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01488</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미야모토 시게루의 게임론_제니퍼 드윈터_AK 트라비아 북스 - [미야모토 시게루의 게임론 - 오늘의 닌텐도를 만든 전설적인 게임 디자이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45142</link><pubDate>Tue, 11 Aug 2026 2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451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301&TPaperId=174451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5/84/coveroff/k7121303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301&TPaperId=174451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야모토 시게루의 게임론 - 오늘의 닌텐도를 만든 전설적인 게임 디자이너</a><br/>제니퍼 드윈터 지음, 이석호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미야모토 시게루의 게임론_제니퍼 드윈터_AK 트라비아 북스  물론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마도 살아가면서 게임을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나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오락실은 물론 플스방을 다녔다. 그것도 자주 말이다. 이 두 장소의 차이점을 말하자면 오락실은 보편적으로 알 듯이 동전을 넣으면 게임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플스방은 사용시간을 기준으로 돈을 내는 곳이다. 그 당시 15분 정도 사용을 하고 300원을 냈다. 여사장님이 내 어깨를 살며시 잡으며 시간이 다 되었다고 얘기해 주면 그 자리에서 일어나면 되었다. 자주 하던 게임은 버추얼 파이터 2와 철권 2였다. 3D 게임이었는데 입체적인 그래픽이 마치 실제적인 느낌이어서 좋아했다.  그런 추억을 뒤로하고 게임계의 거장에 대해 알려주는 &lt;미야모토 시게루의 게임론&gt;이라는 책이 눈에 와닿았다. 어느 영상에서 벌어진 유명한 사건을 봤는데 우리나라 게임회사가 일본의 닌텐도 게임과 흡사한 게임을 만들어 내서 원작 게임 회사 직원이 직접 한국을 찾은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공격적이게 나오려 했던 직원은 한국 회사의 대접에 감동하여 사용권을 허가해 줬다고 기억된다. 물론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말이다. 그만큼 전 세계적으로 일본 게임의 영향력은 대단하다.표지는 마치 게임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처럼 느껴진다.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숲의 색감은 닌텐도 특유의 밝고 즐거운 분위기를 담고 있다. 중앙에 자리한 미야모토 시게루의 이름은 하나의 아이콘처럼 빛난다. 놀이와 창조의 조화를 상징하 듯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이 책을 쓴 저자 제이퍼 드윈터는 일리노이공과대학교수, 전문은 레토릭(표현 이론) 일본의 미디어에 관한 연구를 출발점으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미디어 콘텐츠 개발과 연구 양쪽에 열중하고 있다. 역시 게임은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문화적 체험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며 놀랐던 부분은 게임 디자이너가 초기에는 크레딧에서도 빠질 만큼 존재감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런 기이한 시류에 도전하여 디자이너의 존재를 영화감독급으로 올린 워렌 로비넷의 이야기는 대단했다.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게임 작가의 탄생부터 시작해서 공간적인 이야기, 게임에서 체험으로, 전환점, 미야모토의 직접 발언, 문화적 영향력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다.게임은 국경을 넘어 문화적으로 인류를 하나로 만드는 엄청난 힘이 있다. 이 책을 게임을 좋아했던 추억을 떠올리고 싶은 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5/84/cover150/k7121303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58454</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_제임스 웨스트 데이비드슨_한스미디어 -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 콜럼버스의 발견부터 세계 최강국이 되기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37951</link><pubDate>Fri, 07 Aug 2026 19: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379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24&TPaperId=174379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33/coveroff/k5721308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24&TPaperId=174379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 콜럼버스의 발견부터 세계 최강국이 되기까지</a><br/>제임스 웨스트 데이비드슨 지음, 고든 앨런 그림, 이선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_제임스 웨스트 데이비드슨_한스미디어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렸을 적부터 참 많이도 들었다. 그래서 궁금해서 알아보니 1800년대 빅토리아 시대 때는 세계 최강국이 영국이었다. 특히 해군이 강했는데 당시에 미국은 상대적으로 약한 나라였다. 그러다가 1898년 스페인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비로소 해외 군사력을 갖추기 시작했다고 한다. 본격적으로 강대국으로 불리기 시작한 건 1차 세계대전부터였다.  책의 표지를 바라보면 오래된 나뭇결 위에 새겨진 시간의 흔적처럼 느껴진다. 붉고 푸른 색채가 교차하며 미국이라는 나라의 긴장과 화합을 동시에 상징하고, 굵직한 제목은 역사의 무게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한다. 표지의 디자인은 단순히 책을 감싸는 껍질이 아니라 독자를 과거와 현재 사이의 문턱으로 이끄는 문처럼 서 있다. 그 위에 놓인 글자들은 역사의 파편들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를 이루는 듯 차갑지만 동시에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이 표지를 손에 쥐는 순간 독자는 이미 미국의 긴 여정을 함께 걸어갈 준비가 된 듯한 감각을 느끼게 된다.   제임스 웨스트 데이비드슨은 예일대학교에서 미국사 박사 학위를 받은 저명한 역사학자이자 작가로, 옥스퍼드대학교 출판부의 역사 시리즈 ‘미국사의 새로운 이야기들’의 공동 편집자이며 여러 미국사 교재를 집필했다. 그는 대표 저작을 통해 역사 해석의 과정을 탐구해왔으며, 현재 뉴욕주 라인벡에서 전업 작가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책이 너무 재미있다.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문체에 잘 읽혔다. 물론 원서로 번역을 잘한 것도 있겠지만 말이다. 살짝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소설처럼 대사도 넣고 묘사 표현도 문학적으로 넣어서 소설 같았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미국의 시작은 콜럼버스의 항해 이전과 북아메리카에 인간이 처음 도착한 시점부터라고 보고 있다. 그러부터 어떻게 미국이란 나라가 세계 최고의 강대국이자 선진국이 되었는지 알 수 있다. 비교적 두꺼운 책이고 소설아 아닌 역사서에 가까운 느낌이라 읽는 사람에 따라서는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 자세하면서도 쉽게 이해하기엔 이 책만큼 좋은 것도 없을 듯하다. 그래서 더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33/cover150/k5721308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3348</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일 마키아벨리_니콜로 마키아벨리_떠오름 - [일 마키아벨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34600</link><pubDate>Wed, 05 Aug 2026 2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346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107&TPaperId=174346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5/48/coveroff/k932130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107&TPaperId=174346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 마키아벨리</a><br/>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어나니머스 옮김 / RISE(떠오름)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일 마키아벨리_니콜로 마키아벨리_떠오름  세상은 정말 냉정하다. 노력하며 성공한 자는 부를 이루지만 노력했음에도 성공하지 못하면 비참해진다. 혹은 노력조차도 하지 않으며 의미 없이 시간을 보내면 그 결말은 예상하지 않아도 어떨지 분명하다. 고독사,  이 얼마나 슬프고 비참한가. 물론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도 아니고 저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니 무조건 내 얘기가 확증적이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적절한 독서를 통해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좀 더 현명하게 바꾼다면 미래는 밝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쓴 &lt;일 마키아벨리&gt;라는 책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어나니머스가 옮긴 내용이 떠오름 출판사를 통해 우리나라에 출간되었다.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권모술수의 상징이 아니라 인간을 환상 없이 바라본 최초의 현실주의 사상가로, 피렌체 공화국에서 권력의 실제 작동을 경험하며 &lt;군주론&gt;을 비롯한 저작을 남겼다. 그는 인간을 선악으로 단정하지 않고 욕망과 두려움, 이해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선택하는 존재로 이해했으며, 현실을 외면한 도덕은 오래가지 못한다고 보았다. 그의 사상은 정치뿐 아니라 조직, 인간관계, 리더십, 협상과 전략까지 확장되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통찰을 제공한다.  표지는 금빛 선으로 그려진 인간의 옆얼굴과 삼각형의 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권력과 진실을 꿰뚫어 보려는 시선을 상징한다. 금빛과 어둠의 대비는 권력의 화려함과 그 이면의 냉혹함을 동시에 드러내며 긴장과 매혹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목차별로 글이 나누어져 있으며 굳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오히려 필요한 내용을 찾아서 읽는 것이 효과적이기에 나에게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었다, 특히 &lt;제53절. 위대한 권력은 스스로를 증명하지 않는다.&gt; 부분에선 지도자가 끊임없이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오래가는 권력은 변명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 깊은 뜻은 잘 모르겠지만 회사 생활에서나 혹은 모임에서의 인간관계적인 부분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만한 내용이었다. 특히 중립도 신중한 것이 아니라는데 강한 자들이 충돌할 때까지 지켜보는 것은 결국 누구에게도 신뢰받지 못한다고 한다. 문득 이번 월드컵에서 예선 탈락 위기에서 다른 나라의 축구 결과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갈리는 걸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떠올랐다.  이 책은 삶을 살아가면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내용 들고 구성되어 있기에 적극 추천하고 싶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5/48/cover150/k932130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54859</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그루잠_박보미_오픈도어북스 - [그루잠 - 덕자전성시대 덕자의 장편소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34326</link><pubDate>Wed, 05 Aug 2026 20: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343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696&TPaperId=174343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7/42/coveroff/k9621306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696&TPaperId=174343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루잠 - 덕자전성시대 덕자의 장편소설</a><br/>박보미(덕자전성시대) 지음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그루잠_박보미_오픈도어북스  참 대단한 사람이다. 사실 박보미 작가의 소설을 알기 전에 &lt;덕자의 전성시대&gt;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먼저 알았다. 짧은 혀 때문에 약간은 어눌한 말투였지만 콘텐츠가 재미있어서 즐겨 봤다. 그런데 어느 날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되어 천사 같은 변호사들의 도움으로 소송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의 영상은 다 없어지고 어떻게 해결되었는지도 모른 체 흐지부지 내 기억 속에서 사라졌다,. 그런데 최근 그루잠이라는 소설로 내게 다가왔다. 물론 처음엔 그냥 일반적인 소설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사진을 보니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었다. 바로 그 사람이 덕자였던 것이다. 말투만 그랬을 뿐 멘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아이큐만 145나 되는 엄청난 지능의 소유자였고 토익 점수도 높았는데 영어를 아예 처음부터 시작해서 그 점수까지 갔다고 한다. 하긴 유튜브 채널 구독자만 해도 내 기억으로는 50만 명 이상이었는데 아무튼 반가웠다.  표지는 마치 꿈과 현실의 경계에 서 있는 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어둡고 차분한 색감은 깊은 내면의 상처와 고독을 암시하면서도, 그 위에 놓인 제목은 도렷하게 빛나며 나를 끌어당겼다. 침묵처럼 무겁게 다가오는 표지의 이미지는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상상하게 했다.   “끝내 선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의미가 있을까?”  박보미 작가의 &lt;그루잠&gt;은 이 질문을 내 마음 깊숙이 던져놓는다.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여주인공 윤설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결국 자신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지게 된다. 그리고 상처 속에서도 선의를 놓지 않는 인간의 이야기를 담담히 전한다. 소설을 읽었을 때 객관적인 시선에서 보자면 전형적인 다큐멘터리 느낌이었다. 주인공이 자라온 환경에 대한 이야기와 부모님의 이야기는 처음부터 순탄치 않은 삶을 살아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물론 박보미 작가는 이 소설이 처녀작이기에 평가의 기준점을 높게 봤을 때 기대보다는 무난했다는 이야기지 소설 자체가 수준이 낮아 보였다는 것은 아니다. 아마 내 생각이지만 장편 소설을 쓰기 이제부터 꾸준히 습작을 많이 하지 않았을까. 작가 박보미로서의 덕자는 약간은 낯설었지만 그녀의 문학적 깊이를 알 수 있는 소설이기에 그녀의 팬이라면 정말 좋아할 것이고 내면의 야기를 감성적이게 다룬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에게 적극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7/42/cover150/k9621306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74206</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내 생애 첫 번째 철학 수업_소렌 베일_더케이북스 - [내 생애 첫 번째 철학 수업 - 지적 대화를 위한 하루 한 장 철학 읽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32634</link><pubDate>Tue, 04 Aug 2026 2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326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715&TPaperId=174326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9/45/coveroff/k8421307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715&TPaperId=174326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생애 첫 번째 철학 수업 - 지적 대화를 위한 하루 한 장 철학 읽기</a><br/>소렌 베일 지음 / 더케이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내 생애 첫 번째 철학 수업_소렌 베일_더케이북스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 이 단순하지만 무거운 질문 앞에서 우리는 종종 멈칫한다. 소렌 베일의 &lt;내 생애 첫 번째 철학 수업&gt;은 바로 그 순간, 철학자들의 목소리를 빌려 삶을 다시 묻고 답하게 만드는 책이다. 철학은 늘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철학은 거창한 학문이 아니라 매일의 삶을 돌아보는 훈련임을 깨달았다.그렇다면 이 각박한 세상에서 정말 나에게 필요한 철학은 무엇일까? 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내 삶이 당장 바뀔 순 없다는 것을 안다. 인생이란 것이 내 마음처럼 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의자에 앉아 이 책을 읽으면 철학적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가져본다.  표지는 단순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담고 있다. 은은한 톤의 배경은 마치 사유의 공간을 열어주는 듯 고용하고, 그 위에 놓인 제목은 첫걸음을 내딛는 설렘과 긴장을 동시에 전한다. 글자 하나하나가 또렷하게 서 있으면서도 주변의 여백과 어우러져, 독자에게 “이제 질문할 준비가 되었는가”라는 속삭임을 건네는 듯하다. 소렌 베일 작가는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문학, 영상, 스토리텔링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철학, 인문 교양서 집필에 참여해왔다. 인간의 삶은 결국 스스로를 이해하고 자신이 사는 세계를 해석하는 힘 위에 세워진다고 믿는다. 매일 글을 쓰며,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글쓰기와 생각 훈련 코칭을 이어가고 있다. 철학은 장황하고 어렵기만 한 것이 아니며 지식의 암기 또한 아니라고 본다. 어쩌면 삶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 인생에 대한 질문을 하고 그 답을 찾으면서 강하게 살 수 있는 힘을 준다. 이미 익숙하게 알고 있는 철학자들의 메시지만 아직 그 깊은 뜻을 잘 모른다. 쉽진 않겠지만 진한 아메리카노 커피를 마시듯 음미하며 읽어본 다면 어떻게든 도움이 되지 않을까.이 책은 총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나를 사랑하며 타인과 함께하는 법, 나는 왜 이렇게 흔들릴까, 불안과 고통을 어떻게 견뎌야 할까, 행복하게 산다는 건 무엇일까, 우리는 어떻게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는가,에 대해 읽을 수 있다. 특히 철학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9/45/cover150/k8421307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94575</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은밀한 예술_니샨트 자인_책장속 - [은밀한 예술 - 스케치로 내 삶에 예술을 들이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22918</link><pubDate>Fri, 31 Jul 2026 0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229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509&TPaperId=174229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7/coveroff/k4221305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509&TPaperId=174229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은밀한 예술 - 스케치로 내 삶에 예술을 들이는 법</a><br/>니샨트 자인 지음, 김가원 옮김 / 책장속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은밀한 예술_니샨트 자인_책장속  제목부터 작가의 비장함이 느껴진다. 사실 인간이라면 살다가 죽는 건 운명이고 그게 인생인 건데 헷갈린다. 그럼에도 진정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진실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다. 표지를 바라보면 마치 한 장의 조용한 일기장을 펼쳐놓은듯한 감각이 스며든다. 화려한 장식이나 강렬한 색체 대신, 담백하고 절데된 디자인은 내게 내밀한 순간을 담아낼 공간이라고 속삭이는 것같다. 그리고 여백은 단순한 공허가 아니라, 아직 채워지지 않은 가능성의 자리로 느껴진다. 그 위에놓인선과 색은 완벽을 추구하지 ㅇ낳고, 오히려 불완전함 속에서 빛나는자유를 드러낸다.  보통 그림 에세이 책을 보면 글이 뛰어나거나 그림을 아주 잘 그렸거나를 살펴보는데 둘 다 잘 된 책은 솔직히 잘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림도 좋았고 글은 감성적이면서도 마음에 와닿는 게 많아서 둘 다 훌륭한 책이었다. 하지만 글에만 치우치지 않고 전문가가 아니면서도 효과적으로 스케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설명해 준 책이다. 은밀한 예술, 스마트폰과 함께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내게 실력으로서의 그림이 아닌 취미의 그림을 그릴 수 있게 조언해 준다. 그리고 간단하면서도 아름다운 스케치를 하며 일상의 즐거움을 전한다. 그럼에도 자극적이거나 아주 활발한 액션이 있는 내용은 아니다. 마치 긴 휴식을 취하는 느낌이었다. 낯선 땅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서 작은 사건도 겪고 때로는 사람의 정이 낯설어서 거부하는 행동도 하지만 곧바로 마음을 고치며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 경험은 특별하다. 그런 가운데 그리는 스케치가 행복을 준다. 아직 나는 그림에 대해 잘 모르지만 도시의 모습과 사람을 상세하게 그린 그림은 끝내줬다. 적게는 몇 분에서 길게는 몇 시간, 며칠을 피나는 정성을 담아 그려낸 것 같았다. 특히 본업이 공학인데 이런 프로 작가 수준의 그림을 그린 것 도한 대단했다. 색이 칠해지지 않은 건 아쉬운 게 아니라 지나간 추억을 떠올려 볼 수 있는 일종의 상징적 메시지로 보였다. 그러면서 남들에게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읽고 필자의 인생에 빗대어 보는 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내는 것 같다. 이 책이 여기에서 그칠 게 아니라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며 2권 3권 그 이상도 나와주면 좋겠다. 그래서 강력히 추천하는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7/cover150/k4221305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00765</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_황준연_작가의 집 - [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22536</link><pubDate>Thu, 30 Jul 2026 2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225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806&TPaperId=174225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62/coveroff/k5421308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806&TPaperId=174225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a><br/>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_황준연_작가의 집  지금은 책일 읽는 사람들이 많아졌을지도 모르지만 한때 전 세계에서 책을 안 읽기로 알려진 나라가 한국이었다. 1년에 무려 0.5권일 읽는다던 수치는 말 그대로 수치스러울 정도였다. 물론 독서가 인생의 절댓값이 될 순 없지만 적어도 독서를 통한 간접 경험은 인생에 있어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건 알고 있다. 요새는 도서박람회가 인기를 얻게 되어 책을 좋아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진 것 같다.  아무튼 독서는 그렇다고 하지만 한 번뿐인 인생을 의미 있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나만의 책을 써서 독자에게 선보인다는 건 얼마나 낭만적인 일인가. 책을 쓴다는 건 정말 어려운 것 같다. 수백 쪽이나 되는 걸 매일 꾸준하게 쓰거나 혹은 빠르게 쓴다면 더 짧은 시기에 쓸 수도 있다. 하지만 혼자서 외로이 무엇을 쓴다는 것인가,라는 고민이 든다. 특별한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런 의미에서 황준연 저자의 &lt;하루 1시간 작가가 되다&gt;라는 책은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  황준연 작가는 빚더미에 앉아 학습지 교사로 평범한 삶을 살던 시절, 하루 1시간 독서와 글쓰기를 시작해 인생을 바꿨다. 2019년 첫 책을 출간한 뒤 8년간 30권이 넘는 책을 내고 출판사를 설립해 수백 명을 작가로 데뷔시켰으며, 지금도 매일 글을 쓰며 “하루 1시간이면 충분하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의 좌우명은 “당신이 이 세상에 살았으므로 인해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그것이 진정한 성공이다”이다. 표지는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울림을 준다. 검은 여백 위에 또렷하게 자리한 제목은 마치 나에게 ‘지금 이 순간, 단 한 시간만 투자해도 된다’는 속삭임처럼 다가왔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은 오히려 글쓰기의 본질을 상징했다. 비워내고, 집중하고, 꾸준히 쌓아가는 과정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은 내 이름으로 된 책 자체가 최고의 자기 개발이라는 점이었다. 글쓰기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서 분야별 전문가로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책을 쓰는 것이었다. 그리고 하루 1시간의 꾸준한 글쓰기가 내 인생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도 희망을 줬다.  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당장 변화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작은 발전이 1권의 책으로 완성되어 내 품에 안겨진다면 정말 가슴 벅찰 정도로 감동을 받을 것이다. 그래서 책을 쓰고픈 독자에게 더욱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62/cover150/k5421308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66218</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_김범준_웨일북스 - [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20295</link><pubDate>Wed, 29 Jul 2026 23: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202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201&TPaperId=174202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94/coveroff/k212130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201&TPaperId=174202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a><br/>김범준 지음 / 웨일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_김범준_웨일북스  스마트폰 없이 살 수는 있겠지만 스마트폰으로 인해 얻어지는 여러 가지 좋은 점은 사실 포기할 수가 없다. 물론 쓰지 않는다고 해서 중독된 것처럼 미칠 것 같다는 그런 감정이 드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AI 도움으로 삶을 윤택하고 살고 있는 지금은 마음이 불안하다. 특별히 이유를 찾으려니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김범준 저자의 &lt;잠들기 전 마지막 생각이 내일을 결정한다&gt;를 읽었다.  김범준 작가는 고려대 경제학과와 한국기술교육대 대학원에서 코칭·리더십을 공부한 뒤 SK브로드밴드, 삼성SDS 등 대기업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하며 ‘관계 전문가’로 자리 잡았다. 그는 좋은 관계를 맺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자기 성찰과 절제, 그리고 세상·타인·자신과의 원만한 관계임을 강조하며, 이를 고전 속 지혜와 연결해 풀어낸다. &lt;오십에 읽는 장자&gt;, &lt;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gt; 등 여러 저서를 통해 직장과 삶에서 실패와 극복을 나누며, 고전을 통해 더 나은 관계와 삶을 제안하는 작가이다.표지는 마치 하루의 끝자락에 찾아오는 고요한 순간을 시각적으로 담아낸 듯하다. 잔잔한 색감은 밤의 정적을 떠올리게 한다. 단순하면서도 절제된 디자인이 마치 멈춤과 성찬의 힘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처럼 보인다.  철학이라는 것은 정말 어렵지만 이 책을 통해 나의 하루를 돌아보며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물론 매일 그럴 순 없겠지만 세계적인 철학자의 가르침을 통해 배울 점이 많았다. 저자는 내가 알기 쉽게 철학적 내용을 정리했으며 스마트폰으로 인해 상실된 감정의 따스함을 이 책으로 알게 되어 좋았다. 그리고 순서대로 읽어도 좋지만 지금 나의 감정 상태에 따라 목차를 보고 선택해서 읽어도 좋을 것 같다. 특히 ‘더 나은 나’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의 나’를 돌본다는 글을 읽고 느낀 점이 많았다. 한꺼번에 이 책의 모든 내용을 이해하려 들면 문학적 배탈이 날 것 같으니 천천히 곱씹으면서 다시 읽어 보려고 한다. 이 책을 삶에 지친 독자에게 적극 추천한다.  <br>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1/94/cover150/k212130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19469</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극우의 신화 일본_호사카 유지_책이라는 신화 - [극우의 신화 일본 - 숨길 수 없는 전쟁본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20245</link><pubDate>Wed, 29 Jul 2026 2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202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72&TPaperId=174202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8/33/coveroff/k1321308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72&TPaperId=174202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극우의 신화 일본 - 숨길 수 없는 전쟁본능</a><br/>호사카 유지 지음 / 책이라는신화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극우의 신화 일본_호사카 유지_책이라는 신화  흥미로운 책이 나왔다. 일본의 극우라는 것은 어디서부터 나온 것인지 말이다. 사전적으로 보자면 일본에서 극우라는 말은 단순히 보수적인 정치 성향을 넘어선다. 그것은 강한 민족주의와 국가주의를 결합한 극단적 정치 세력을 가리킨다. 이들은 일본을 특별한 신의 나라로 규정하는 고대 신화와 일왕제의 신격화를 정치적으로 활용하며 전쟁 가능한 국가로의 회귀를 주장한다. 따라서 일본 사회에서 극우는 단순한 우파 정당이나 보수 세력이 아니라 역사 왜곡, 군사력 강화, 외국인 배척, 과거 제국주의의 미화 같은 극단적 주장을 펼치는 집단을 의미한다. 일본의 입장에서 극우는 일본의 정체성을 신화와 전통 속에서 절대화하고 이를 통해 현재 정치와 사회를 강하게 통제하려는 극단적 민족주의 세력이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공학부를 졸업한 뒤 1988년 한일 관계 연구를 위해 한국으로 건너와 고려대학교에서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03년 한국인으로 귀화했다. 그는 독도 문제, 일본군 ‘위안부’ 문제, 일본 강경 보수와 역사 문화 연구로 널리 알려진 한일 관계 전문가로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세종대학교 교수로 28년간 재직하며 다양한 상을 수상했고, 현재 고려대학교 특임교수와 세종대학교 독도종합연구소 명예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표지는 차분하면서도 묵직한 색감으로 일본 극우의 뿌리를 탐구하는 책의 성격을 담아낸다. 단순한 디자인 속에 숨겨진 긴장감은 신화와 권력이 교차하는 일본의 역사적 맥락을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전체적으로 표지는 고요한 외형 속에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품고 있어, 독자에게 깊은 성찰의 시간을 예고한다. 일단 이 책이 한국을 이끌었던 정치가들과도 극우적인 요소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에 놀랐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관심 있게 읽었던 부분은 임진왜란 관련 글이었다. 사실 내용이 논문이나 학술서처럼 딱딱하고 어려울 줄 알았는데 마치 소설책을 읽는 듯 박진감 넘치게 읽었다. 대사도 들어가서 재미있었다. 그러면서도 극우의 근본과 역사적인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었다. 한마디로 이해하기 쉽게 쓰여있어서 잘 읽혔다. 이 책을 현재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는 일본의 극우에 대해서 알고 싶은 독자에게 적극 추천한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8/33/cover150/k1321308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83351</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_최영민_지음미디어 - [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 - 미국 주식, 아파트, 월배당 ETF까지 한 권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19949</link><pubDate>Wed, 29 Jul 2026 2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199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977&TPaperId=174199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6/57/coveroff/k3321309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977&TPaperId=174199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 - 미국 주식, 아파트, 월배당 ETF까지 한 권으로!</a><br/>최영민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한국에서 부자 되는 가장 빠른 길_최영민_지음미디어  정말 꿈같은 이야기지 않은가. 뭐가 말인가?라고 묻는다면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한 번뿐인 인생을 자유롭게 사는 것 말이다. 이 책의 저자가 하는 말처럼 한국에서 부자 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특히 부자 부모님으로부터 재산을 물려받지 않는 이상 자수성가하여 부자간 된다는 건 로또만큼은 아니겠지만 .. 혹은 맞을 수도 있겠지만 너무나 어렵다. 맨날, 허구한 날 재테크 책을 봐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 없었다. 물론 책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실천을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예 노력도 안 하면서 입만 벌리고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길 바라고 있는 형국이다. 통장에도 돈도 별로 없는 상황에서 과연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겨우 알바나 하면서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연명을 하고 있는데 나이는 들어가고 비참하다. 그런 의미에서 인생을 다시 바로잡고 싶어서 이 책을 펼쳤다.  표지는 단순히 책을 감싸는 껍데기가 아니라, 독자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는 메시지 장치처럼 다가온다. 짙고 단단한 색감은 마치 한국 사회의 현실적인 경제 구조를 상징하듯 묵직하게 자리 잡고 있다. 제목은 날카롭고 직선적인 서체다. 마치 부자가 되는 길은 분명하게 있다는 확신을 주고 있다.   저자 최영민은 미국 일리노이 공대에서 마케팅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삼성그룹에 입사해 20년간 근무했다. 매일 반복되는 매뉴얼 같은 삶과 월급쟁이의 한계를 깨닫고 ‘파이어족’을 결심, 전작&lt;나는 미국 월배당 ETF로 40대에 은퇴한다&gt;선언대로 조기 은퇴에 성공했다.  지금은 ‘시간적 자유’가 주는 해방감을 만끽하며, 직장인이라는 하나의 명함 대신 작가, 강연가, ETF 전문가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현재 상명대 경영공학과 특임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이 책에서 전하는 바는 부자의 길은 전략적 선택이라는 것이다. 단순히 일만 해서는 부자가 되는 것이 정말 어렵기에 그 제도와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했다. 그리고 한국 사회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사실 아주 특별한 부자 되는 방법이 있다기보다는 종잣돈을 마련하고 투자 타이밍을 찾으며 위험성을 잘 관리해는 게 우선시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특장점은 저자가 은퇴하는 순간까지의 이야기를 읽어 볼 수 있고 단순히 재테크를 하는 방법에서 더 나아가 인생을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지 조언해 주고 있다. 그래서 재테크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6/57/cover150/k3321309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65751</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스토리 창작자를 위한 AI 활용 가이드_야마카와 겐이치 외 2명_요다 - [스토리 창작자를 위한 AI 활용 가이드 - 캐릭터 설정부터 스토리 전개까지, 글쓰기 효율을 끌어올리는 챗GPT 사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10052</link><pubDate>Fri, 24 Jul 2026 2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100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141&TPaperId=174100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4/75/coveroff/k2321391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141&TPaperId=174100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토리 창작자를 위한 AI 활용 가이드 - 캐릭터 설정부터 스토리 전개까지, 글쓰기 효율을 끌어올리는 챗GPT 사용법</a><br/>야마카와 겐이치 외 지음, 송경원 옮김 / 요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스토리 창작자를 위한 AI 활용 가이드_야마카와 겐이치 외 2명_요다 AIl를 통해 글을 쓰는 건 참 조심스럽다. 잘못 쓰다간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물론 이건 개인적인 사건이었을 뿐이고 무조건적이라는 것은 아니다.몇 년 전인지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챗 지피티가 국내에 널리 알려지고 있을 때쯤 나는 하나의 실험을 해보려고 했다. 서평을 완전 AI로 썼을 때 사람들의 반응을 알고 싶었다. 그렇지만 순간의 선택으로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다. 챗지피티가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내서 사실인 것처럼 알려줬고 나는 그대로 쓰고 말았다, 그 책을 정말로 다 읽은 사람은 말도 안 되는 글이라는 걸 바로 알았다.  또 하나의 경험을 얘기하자면 어떤 글쓰기 수업에 AI를 통해 교정 받은 글을 내려고 한 적이 있었다. 글까지 보내놓고 결국은 선생님께 사실대로 얘기하여 순수하게 내가 쓴 글로 바꿔 보냈다. 그땐 하늘을 손으로 가린다 한들 가릴 수 없다는 심정이었다. 그 후 다른 수강인의 글을 보면서 나는 직감적으로 느꼈다. AI를 활용한 글이라는 것을 말이다. 선생님도 바로 알았다. 그 사람이 저번에 낸 과제의 글이랑 오늘 받은 과제의 글의 느낌이 다르다는 얘기를 했다. 여기서 묘한 소름이 돋았다. 물론 정말로 섰는지는 알 수 없지만 말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AI를 활용하여 글을 쓰지 않기를 다짐했다.  물론 아주 잠깐이었다.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다. AI 단순히 시대착오적인 암적인 존재가 아니라 함께 나아가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AI 활용의 위험성을 최소화하면서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지 배워보고 싶었다. 사실 아주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은 없었다. 그저 한 가지 방법만 알게 된다고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확실히 느낀 건 AI 활용에 대해 알려주면서도 주의 사항을 충분히 알려주고 있다. 이를테면 저작권에 관한 부분이 그랬던 것 같다. 특히 특정 작가의 이름을 입력해서 작가의 스타일대로 글을 써달라고 할 경우 그런 문제가 생긴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우려스러운 상황을 피해서 이 책에서 알려준 대로 활용을 한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그럼에도 AI를 쓰는 것은 조심스럽다. 지금은 위험성을 피해 가며 쓸 수 있는 많은 요령들이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가 입력한 프롬프트를 따라서 해본다면 작품을 쓰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에 AI 시대에 이를 잘 활용하여 글을 쓰고자 하는 작가 지망생과 현역 작가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4/75/cover150/k2321391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47549</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_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_고나무_한스미디어 - [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25가지 창작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10008</link><pubDate>Fri, 24 Jul 2026 22: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100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517&TPaperId=174100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34/coveroff/k61213951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517&TPaperId=174100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25가지 창작법</a><br/>고나무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_고나무_한스미디어 벌써 6년째 글을 쓰는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그러나 이렇다 할 성과가 없다. 단 한 번도 공모전에 수상한 적이 없으며 소위 합평이라는 것을 해도 진실성 있게 내 작품을 칭찬한 사람도 없었다. 막말로 아주 잔인하게 내 글을 내리 깎거나 혹은 은근히 둘러대며 저평가 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어쨌든 합평의 트라우마는 꽤나 오래갔지만 지금은 그저 하나의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나리오면 시나리오 소설이면 소설 글쓰기와 관련된 거의 모든 방면에 도전을 했다. 하지만 나는 정말 글을 못쓰는 것 같다. 물론 처음엔 나도 글 쓰는 재주가 있다거나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다. 초등학교 시절 글 잘 쓴다는 소리도 들어서 교내에서 상도 받고 교실 뒤편 벽에 내 동시가 붙기도 했는데 지금에 와선 아무 소용 없는 추억일 뿐이다. 그동안 웬만한 작법서도 읽어봤고 정식으로 시나리오 교육을 받은 적도 있으며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특강 수업에도 참여해서 기본적인 작법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정말 잘 쓰는 건 어렵고 어려울 뿐이다. 그래서 어떤 작법서 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읽는다.그런 와중에 읽기 된 고나무 작가의 &lt;팔리는 스토리를 설계하라&gt;는 나에게 어떤 가능성을 줄 것 같은 느낌을 준 작법서였다. 고나무 작가는 선 넘은 이야기 디자이너, 웹소설 제작사 에스판다스 대표이자 전기 논픽션 작가. 오랫동안 신문기자로 활동했으며, 저널리즘에서 실화 논픽션으로, 다시 현대 판타지 웹소설로 나아가며 다양한 스토리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다양한 웹소설을 기획, 제작했다.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 콘텐츠 스쿨에서 강의 중이다. ‘인생은 스토리로 가득하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일단 신문기자 출신이셔서 그런지 글이 잘 읽혔다. 문장에 군더더기가 없으며 소위 프로 작가가 무엇인지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듯한 글이었다. 부담스럽지 않은 전달력에 나로 하여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읽는 순간 계속 읽게 만드는 마법 같은 글이다.이 책에선 AI 시대에 살아남는 스토리가 무엇인지 그 본질적이며 근본적인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그리고 결국 스토리는 나로부터 오고 가장 순수한 창작의 영역에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그 방법을 제시해 준다. 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당장 프로 작가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 시대에서 작가가 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지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래서 한 번 읽고 덮어 두기보다는 필요할 때마다 찾아서 읽으며 소설을 써 볼 생각이다. 작가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34/cover150/k61213951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3429</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서평_너도 가봤으면 해_김보민_비아북 - [너도 가봤으면 해 - 가끔은 길을 잃어도 좋은, 서울의 여백을 따라 거니는 하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02529</link><pubDate>Mon, 20 Jul 2026 2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4025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8787&TPaperId=174025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67/coveroff/k2521387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8787&TPaperId=174025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도 가봤으면 해 - 가끔은 길을 잃어도 좋은, 서울의 여백을 따라 거니는 하루</a><br/>김보민 지음 / 비아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서평_너도 가봤으면 해_김보민_비아북  서울 하면 주로 강남, 홍대, 이태원을 위주로 걸어 다녔다. 물론 지금은 아니고 찬란한 20대 시절이 그랬는데 중년이 되어서는 거의 집에 머문다.  이유를 찾자면 그런 것에 익숙해서 더 이상 설레는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다. 귀찮고 쓸데없이 시간 낭비, 돈 낭비, 체력 낭비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어서다. 그런데 중년이 된 세대가 느끼는 보편적인 심리인 것 같다. 그렇다면 노년은 어떨까? 아직 모르겠다. 그런데 이런 심리적 변화가 점점 더 심해지진 않을까? 그게 맞는다면 참 비극적이다.   아무튼 그런 안 좋은 생각은 접어두고 여행 책을 통해 간접 체험을 해보려고 노력 중이다. 그 가운데 알게 된 김보민 저자의 &lt;너도 가봤으면 해&gt;는 제법 신선한 내용이었다. 서울 안에서도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잔잔함의 걷기 코스랄까. 시간이 된다면 한 번 가보고 싶다. 물론 북촌로 방면이나 일부 장소는 가본 적이 있긴 하다. 그래도 이 책을 접하고 다시 걷고 싶은 마음이다. 표지는 마치 오래된 골목길을 산책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작은 간판처럼 따뜻하고 소박한 인상을 준다. 제목은 손 글씨처럼 놓여 있어, 누군가가 직접 건네는 초대장 같고, 색감은 은은한 파스텔 톤으로 차분하면서도 설렘을 불러일으킨다. 김보민 작가는 걷다가 멈추기를 좋아한다 어릴 적에는 길가에 방치된 표지석과 희미한 흔적들 앞에서 괜히 걸음이 느려지던 아이였다. 역사 교과서 속 단어는 외우지 못했지만 이야기는 오래 기억했다. 이야기를 알면 같은 풍경도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그때부터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유튜브 채널 &lt;너도 가봤으면 해&gt;를 운영하며 스쳐 지나가기 쉬운 장소들의 이야기를 찾아 나누고 있다. 이 책은 서울의 동네를 나누어서 소개한다. 단순한 유명 장소가 아니라 모르고 스쳐 지났을 숨은 공간을 찾아 독자에게 선보인다. 그렇다고 아주 낯선 곳은 아닌 그런. 저자가 감각적으로 글을 잘 써서 사진과 함께 글을 읽는 재미도 있다. 뭔가 산책하는 기분이랄까. 각박한 세상에서 김보민 작가의 &lt;너도 가봤으면 해&gt;라는 책으로 잔잔하게 힐링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더 추천하는 책이다. 서울의여백,도시산책자,서촌,정동,서울의풍경,너도가봤으면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67/cover150/k2521387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76749</link></image></item><item><author>lkth3</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은더잘쓰게된다,이기원,오늘산책,책과콩나무 - [당신은 더 잘 쓰게 된다 - 스토리의 힘을 키우는 작법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398732</link><pubDate>Sat, 18 Jul 2026 18: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949116/173987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175&TPaperId=173987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45/coveroff/k7221301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175&TPaperId=173987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은 더 잘 쓰게 된다 - 스토리의 힘을 키우는 작법 수업</a><br/>이기원 지음 / 오늘산책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당신은 더 잘 쓰게 된다_이기원_오늘산책  이야기를 쓰고자 마음을 먹고 배운 지가 어언 6년째. 아니 겨우 6년 밖에 안되었다. 그동안 시나리오부터 시작해서 소설도 써보고 수필도 쓰고 시까지 배워서 썼다. 더 하자면 그림 동화까지 만들었다는 것.  그런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공모전에 작품을 내서 수상을 한 적은 없다. 물론 글 쓰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현실은 냉혹하다. 수상 이력이나 신춘문예 당선 이력이 없으면 어디 가서 작가라고 말하는 것이 솔직하게 부끄럽다. 그럼에도 시대는 바뀌었고 신춘문예 당선 작가라는 타이틀보다도 작가로서의 데뷔라는 단어가 익숙한 때가 되긴 했다. 하지만 문학적 박탈감을 느끼는 이유는 역시 나는 문학상을 타거나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 작가는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 정말 어렵다. 신춘문예나 방송사 대본 공모전은 말이다. 나뿐만이 아니라 10년 넘게 공부를 한 사람도 당선되기가 바늘구멍보다도 힘들다. 결국 1프로의 세계이기에. 더군다나 시나리오 공모전은 당선되고 나서 티브이 프로그램에 편성되기 까지는 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아무튼 각설하고 시나리오에 대해 다시 배울 필요성을 느낀다. 언제나 시나리오란 무엇인가부터 시작해서 다시 배우고 또 배운다. 그런 가운데서 만나게 된 이기원 저자의 &lt;당신은 더 잘 쓰게 된다&gt;는 내 실력에 있어서 사막의 오아시스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특별했다. 마치 선물처럼 책이 포장되어 있다. 줄무늬 줄에 십자가 매듭으로 정성스럽게 매어져서 연필도 한 자루 껴줬다. 이건 기계로 할 수 없는 부분 같은데. 사람이 수작업으로 다 한 것이 아닐까? 마치 이건 제대로 된 시나리오를 쓴다는 것이 얼마나 정성과 운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것인지를 상징하는 것 같았다.  이 책 역시 베이직하게 시작한다. 스토리의 출발점은 욕망을 가진 주인공이 난관을 극복하는 과정이라는 것. 그 과정에서 힘을 얻는다는 것 말이다. 로그 라인, 주제, 주인공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다양한 작법에 대해 알려준다. 역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한 다는 것은 운이 아니었다. 기술의 완성과 작가의 집념이 합쳐져서 하나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야기의 방향을 잘 설정해서 나침반이 되어준 이 책을 바탕으로 잘 써볼 생각이다. 이 책 역시 독자에게 글을 잘 쓸 수 있도록 용기를 주기에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45/cover150/k7221301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0454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