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재훈.진우맘님의 서재 (두 녀석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1 Jul 2026 00:59:25 +0900</lastBuildDate><image><title>두 녀석</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두 녀석</description></image><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락방 미술관 - [다락방 미술관 - 그 그림엔 사연이 있다,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83756</link><pubDate>Fri, 10 Jul 2026 06: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837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49&TPaperId=173837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66/coveroff/89734359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49&TPaperId=173837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락방 미술관 - 그 그림엔 사연이 있다, 개정판</a><br/>문하연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그 그림엔 사연이 있다.이 책은 '르네상스부터 현대미술까지 그림보다 더 극적인 화가들의 사연'을 펼쳐놓은 도서이다. '그저 그런 이야기도 꽤 재밌게 표현하는 능력'이 있는 저자답게 처음부터 끝까지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였다. 사실에 기반한 작품에 얽힌 화가들의 이야기는 그 어떤 소설보다 흥미진진했다. 그 구성을 살펴보면 '15~17세기 미술 사조인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를 시작으로  '19세기 근대미술 사조인 사실주의, 자연주의, 인상주의' 및  '20세기 현대미술 사조인 야수파, 입체파, 표현주의, 초현실주의'를 담았다. 마지막 4부에는 '독창적인 기법 창조'를 다루고 있다.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의 이야기에는 예나 지금이나 뛰어난 재능으로 인한 고달프기 그지없는 여자의 눈물겨운 일생이 담겨 있어 가슴이 아팠다. 그나마 자신을 억누르던 지난날의 악몽을 그림으로 떨쳐버리고 날아오를 수 있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br>저자는 화가 렘브란트에 '위대한 화가'라는 수식어를 달았다. 그는 초상화에 마치 눈앞에 있는 것처럼 생명을 불어넣었기 때문이다. 행복한 시절도 잠시 가혹한 운명을 맞이한 그의 생애가 가슴 아팠다. 그의 마지막 &lt;자화상&gt;은 눈이 무척이나 슬퍼 보였는데 그의 생애를 알고 나니 그 슬픔이 더욱 깊어 보였다. &lt;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gt;와 &lt;우유를 따르는 여인&gt;을 그린 화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는 생전에 36점 정도의 그림을 그렸다. 43세의 나이에 요절했고 사후 200년 가까이 잊힌 존재였던 화가는 19세기 프랑스 아방가르드 작가들에 의해 되살아난다.  저자의 설명글을 통해 작품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저자는 각각의 화가들의 이야기 맺음으로 그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등을 소개한다. 이 중 한 곳이라도 가볼 수 있길 희망해 본다. 익숙한 화가도 있었고 내게는 낯선 화가들도 있었다. 그들의 그림과 화가의 생애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흥미로웠고, 르네상스부터 현대미술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어 좋았다. 무더위가 시작된 요즘, 시원한 카페에서 읽기에 재미있는 도서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66/cover150/89734359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46600</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크 심리학 2 - [다크 심리학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81615</link><pubDate>Wed, 08 Jul 2026 2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816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405&TPaperId=173816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7/98/coveroff/k9521374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405&TPaperId=173816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크 심리학 2</a><br/>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지음 / 어센딩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저자는 "강자는 본능으로 움직이고, 약자는 학습으로 버틴다. 그러나 '깨달은 약자'는 더 이상 먹잇감이 아니다."라고 했다. '세상은 착하다고 해서 지켜주지 않는다'는 저자의 프롤로그를 읽으며 누군가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한 방법이 더욱 궁금해졌다. 저자는 '권력의 본질과 통제'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권력'은 특정 개인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관계를 통해 사회 전체를 관통하는 '네트워크'이기에 '권력'은 사람을 타락시키는 동시에 '타락한 자'들을 끌어들이는 자석이 되기도 함을 이해할 수 있었다. 권력의 설계와 작동 원리, 권력의 역사적 행태들, 권력과 자기 재창조의 상관성 등을 통해 조금은 밀착해서 권력의 민낯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2장 '다크 심리학, 권력을 말한다' 편에서 '구스타보 프링의 사례'는 혼돈을 두려워하는 자는 '정교한 지옥'을 만들어내고, 완벽을 추구한 자는 결국 자신마저 완벽히 파괴함'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프랭클린 세인트 이야기'에서는 욕망과 성취, 결핍의 양면성을 들여다보았다. '속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속게 만드는 것'을 통해 '악은 어떻게 시스템에서 지속되는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죄의식을 제거하는 시스템'의 단계도 살펴보았다.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사이비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저자는 '삶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자신을 구원하는 힘이 됨'을 상기시킨다. - 기술의 발전에도 인간의 눈은 아직 '원시적'이다. 또한, 타인에 대한 판단력도 정교해진 것 같지만,인간은 여전히 '믿음'과 '감정'으로 작동된다.    P 176'악'을 식별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건, -내 안의 '편견'을 분별하는 것이다. 나의 행동을 지배하는 편견에서 벗어난 순간,비로소 우리는 '진짜 판단'을 시작할 수 있다.     P 179책 말미에 QR코드를 통해 '다크 심리학' 실전 무기고를 제공한다. '이 문서는 실전에서 사람, 상황, 거래를 읽고 대응하기 위한 AI 프롬프트 모음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최근에 챗 GPT를 활용하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답변이 충실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필요 시마다 종종 이용하면 도움받을 수 있으리란 믿음이 생겼는데 이에 '다크 심리학' 실전 무기고도 잘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지만 '다크 심리학'을 통해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필요한 생존법을 권력에 대한 이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강자가 더 강해지기보다 약자를 덜 약하게 만드는 것'에 주안점을 둔 내용을 통해 보다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팁을 얻을 수 있는 도서였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7/98/cover150/k9521374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79813</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크 심리학 - [다크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81447</link><pubDate>Wed, 08 Jul 2026 22: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814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030204&TPaperId=173814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44/27/coveroff/k7420302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030204&TPaperId=173814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크 심리학</a><br/>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지음 / 어센딩 / 2025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다행히 책이 흠집 하나 없이 완벽한 모습으로 도착했다. '20만 부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인 만큼 외양에서 풍기는 시크함과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궁금증이 일었다. - 다크 심리학은 인간 내면의 어두운 부분을 탐구하여 타인의 감정을 조작하거나 설득하는 기술을 융합한 것이다.   p 20- 이 책에 담긴 '다크 심리 기술'은 모두 실생활에서 타인을 설득(조종) 하고, 갈등을 해결(조작) 하는 데 탁월한 방법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사회적 관계에서 만연한 심리적 조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며, 오히려 반대로 나에게 유리하게 이끄는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어두운 감정을 건설적인 변화로 전환하는 것이다.   p 21저자가 말하길 다크 심리학은 심리학계에서 정식 개념으로 채택된 바는 없으나, 2002년 심리학자 델로이 파울러스와 케빈 윌리엄스가 '다크 트라이어드'란 용어를 논문에 처음 사용하면서부터 학문적으로 정의되었다고 한다. '다크 심리학'이란 용어 자체가 심리학계에서 정식으로 인정받은 용어는 아니지만 일상에서 자기 이익을 위해 사람을 교모하게 조종하고, 무의식적인 편향으로 드러난 약점을 파고드는 그들의 심리와 전약을 완벽히 해부하고,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를 파고드는 '학문 아닌 학문'이 다크 심리학이라고 저자는 피력한다. 예전에 좋아하는 시사 프로그램을 봤는데 가스라이팅을 당한 사연이었다. 정말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였는데 현실에서 일어난 실존한 사건이라는 게 정말 믿기 힘들었다. 이러한 가스라이팅으로 인한 심각한 사건들을 보면서 좀처럼 이해하기 힘들기도 했었는데 이 책은 그런 가스라이팅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지혜와 혜안을 키우도록 이끌어 주는 도서이다. - 불안한 사회에서 '다크 심리 기술'은 나를 지키는 무기이자 상대방을 제압하는 힘이다.   p 31다크 트라이어드, 어둠의 3요소는 마키아벨리스트와 사이코패스, 나르시시스트가 있다. 각각의 성향에 대한 내용을 토대로 '조종자의 심리를 꿰뚫어 보고, 그것을 자신의 성장에 활용하여, 어둠의 기술을 역이용하는 주도적인 인간의 모습을 통해 '조종자'의 심리적 조작으로부터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 인간을 조종하는 5가지 원칙과 심리를 조작하는 5가지 기술, 신뢰를 가장한 심리 함정 및 힘을 집중하고 관리하는 법을 알려준다. 이는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바, 나의 허점을 공격포인트로 삼는 악인들로부터 나를 지킬 수 있다. 'DARK APHORISM'에서는 '삶의 무기가 되는 다크 심리 기술'을 정리해 놓았으니 자주 읽길 권해드린다. 가끔씩 인간이 악마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왜냐하면 악마 같은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악인을 만나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만난다 하더라도 나를 지킬 수 있는 '지혜로운 악'이 필요함을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44/27/cover150/k7420302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8442791</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읽자마자 똑똑해지는 100일 한자어 수업 - [읽자마자 똑똑해지는 100일 한자어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79542</link><pubDate>Tue, 07 Jul 2026 22: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795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8033&TPaperId=173795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9/10/coveroff/89649480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8033&TPaperId=173795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읽자마자 똑똑해지는 100일 한자어 수업</a><br/>손슬아 지음 / 보누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평생 문해력이 되는 일상 한자어 공부우리나라는 한자어가 많기 때문에 한자를 많이 알면 알수록 좋다.이 책과 함께 책 속 '일상에 숨은 속 깊은 한자어'를 학습하면 '저절로 이해하고 스스로 유추하는 한자 어휘의 힘'을 기를 수 있다. 나는 학창 시절 한자가 너무 외워지지 않아서 싫어했었는데 외워지지 않으면 그만큼 더 노력을 기울여야 했었다. 그 게으름에 대한 반성으로 이 책과 함께 매일 한자어 수업을 실천하고자 선택한 도서이다. 저자는 학생들이 매일 사용하면서도 정작 그 뜻이나 유래를 모르는 경우가 많음에 '말과 글을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한자어에 숨은 의미들을 하나씩 설명해 주기 시작했다'라고 한다. 또한, 이 책은 한자어의 뜻뿐만 아니라 다시 한번 단어 속에 담긴 이야기와 감정을 궁금해하고, 그것을 발견하는 책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하니 나 또한 그런 독자가 되었으면 한다. 차례를 보면 '일상과 대화 속 한자어', '마음과 감정 속 한자어', '음식과 생활 속 한자어', '사람과 관계 속 한자어', '역사와 이야기 속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다. 차례만 봐도 반은 읽은 것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도서란 생각이 들었고, 본문 내용은  몰입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평소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어렴풋하게나마  알고 있다고 생각한 단어들임에도 말로 설명하라고 하면 선뜻 답을 도출해 내기가 쉽지 않은 단어들이 조금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내 수준이 이 정도로 낮음을 알고는 자괴감마저 들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면 나도 평균 이상의 수준에 도달하며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생겼다. 우리는 일상에서 '과연'이나 '물론', 도대체', '결국'이란 단어를 종종 사용한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그러한 한자어에 담긴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을까? '과연'은 '씨앗이 맺을 열매'를 뜻하는 한자어로 '단순히 운이 좋아서 맞힌 게 아니라, 상황을 잘 관찰하고 논리적으로 따져본 끝에 정답을 맞혔을 때 느끼는 성취감'이라고 한다. 읽고 보니 '과연' 그렇다는 걸 순순히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물론'은 '더 이상 논할 가치가 없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한자어이다. 글자를 풀어보면 '말하지 말다', '논할 필요가 없다'라는 뜻이다. '도대체'는 '사물의 큰 줄거리', '본질'이라는 뜻의 한자어로 '우리가 정말 답답하고 이해가 안 될 때 무심코 내뱉는 단어'이다. 겉으로는 투덜대는 말처럼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본질적인 의문을 해소해 달라는 간절한 마음이 깃들어 있음을 공감할 수 있었다. 순우리말 같지만, 사실은 아주 팽팽한 대결의 구도를 가진 한자어인 '어차피', 수치가 내 짐작의 선을 너무나 멀리 넘어가 버렸을 때 나오는 말인 '무려', 지금의 지금을 뜻하는 '방금'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한자어가 지닌 본 뜻을 너무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도서이다. 뒤로 가면 갈수록 더 재밌어지는 한자어를 만날 수 있음에 '100일 한자어 수업'에서 0을 하나 더 붙여 1000일 한자어 수업이 나왔으면 하고 바라게 될 정도였다. 일반적인 한자를 담고 있는 도서와는 사뭇 다른 한자어들은 누구나 일상에서 사용하는 것들이기에 더욱 흥미를 북돋지 않았나 싶다. 남녀노소 누구라도 재미있게 한자어를 익힐 수 있는 도서이다. 안 읽으면 손해인 책이다! 강추, 강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9/10/cover150/89649480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91023</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헝거코드 - [헝거코드 - 당신의 다이어트를 망치는 식욕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75887</link><pubDate>Sun, 05 Jul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758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771&TPaperId=173758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86/coveroff/k332130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771&TPaperId=173758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헝거코드 - 당신의 다이어트를 망치는 식욕의 모든 것</a><br/>제이슨 펑 지음, 최세민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당신의 다이어트를 망치는 식욕의 모든 것'체중 감량의 3가지 황금률과 50가지 실전 팁'을 담고 있는 도서로 나처럼 지나친 식욕으로 인해 다이어트가 안 되는 이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저자가 말하길 우리가 관리해야 할 배고픔의 유형에는 '항상성 배고픔(신체적)', '쾌락성 배고픔(정서적)', '조건화된 배고픔(환경적·사회적)'의 3가지 핵심 유형이  있다고 한다. 체중 감량의 과학은 먹는 행위의 심리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바, 단지 식단을 바꾸는 문제가 아닌 행위를 바꾸는 문제라고 한다. 이는 즉, '체중을 감량하려면 먹는 행위를 이끌어내는 신체적 · 정서적 · 사회적 배고픔을 모두 다뤄야 한다는데 나의 경우만 봐도 상당히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몇 년째 갱년기라는 걸 실감하고 있다. 저녁에 특히 왕성한 식욕으로 인해 다이어트는 마음뿐이다. 갱년기가 되면 호르몬에 변화가 생긴다는데 이것이 식욕과 비만의 이유가 아닐까 의구심이 든다. 저자는 '체중 감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호르몬'이라고 한다. '체중 감량에서 호르몬이 하는 역할'을 살펴보며 열량과 호르몬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신체 활동(운동)에 대한 내용도 흥미로웠는데 이를 통해 더욱더 비만은 여러 요인이 얽힌 질환임에 동의할 수 있었다. 근본 요인을 알면 체중 증가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에 각각의 근본 원인에 대해 알아보았다. 저자가 말하는 '체지방 온도조절기'의 작동법은 마른 사람은 쉽게 살을 빼는데 비만이었던 사람은 그렇지 못함을 잘 설명한다. 신랑만 봐도 살이 좀 찌더라도 곧 원래 몸무게로 돌아가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  비만은 이러한 체지방 온도조절기가 너무 높게 설정되어 있어 일어나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체지방 온도조절기를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는지 상세히 알려준다.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은 체지방 온도조절기와 체중 증가를 지속하는 핵심 인자인 만큼 저인슐린 식단을 실천하기 위한 원칙을 저자는 알려준다. 이 부분만 기억하고 실천해도 비만에서 멀어질 수 있어 보인다. - 포만감을 잘 주는 음식을 먹는 것이야말로 체지방 온도조절기의 설정값을 건강한 체중 수준으로 낮추고, 그 상태를 유지해 체중이 슬금슬금 다시 늘어나는 일을 막는 핵심이다. 문제는, 무엇을 먹고 마셔야 포만감을 더 느낄 수 있느냐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이 문제에는 쉬운 답이 없다.   p 136위의 내용은 현재 내가 고민하는 부분이다. 배고픔으로 인해 음식을 섭취하는 데 과도하게 섭취하는 게 문제이다. 이에 나 스스로도 나에게 만족감과 포만감 둘 다 충족시켜주는 음식을 찾고 싶은데 도통 찾을 수가 없어 답답하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배고픔은 초가공식품에 중독된 쾌락성 배고픔임을 인지할 수 있었다. 단 걸 좋아하다 보니 수시로 과자가 땡긴다. 그래서 저녁을 먹고 나서도 과자를 먹어야 뭔가 채워진 느낌이고 만족감이 든다. - 음식 중독과 음식 갈망을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완전히 끊는 것이다. ... 음식을 완전히 끓을 수 없다며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 주장은 핵심을 놓치고 있다. 음식 중독이 있는 사람이 끊어야 하는 것은 모든 음식이 아니라, 중독성을 일으키는 음식, 대개 초가공식품이다.       p 210~ 211'다이어트 약물과 초가공식품이 판치는 시대, 정말 관리해야 할 것은 칼로리가 아니라 배고픔이다!'이 문장이 정말 극 공감된다. 배고픔으로 인한 다이어트가 곤욕인 분들에게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86/cover150/k3321307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8614</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키다리 아저씨 2 - [키다리 아저씨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73782</link><pubDate>Sat, 04 Jul 2026 20: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737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9318&TPaperId=173737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69/97/coveroff/k9921393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9318&TPaperId=173737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키다리 아저씨 2</a><br/>진 웹스터 지음, 이예은 옮김 / 세나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기다렸던 「키다리 아저씨 2」가 나왔다. 어릴 땐 그렇게 좋아한 책은 아니지만 지금 읽으니 너무 재밌었다. 이 책은 '손끝으로 채우는 영어 필사 시리즈 3'으로 영어 본문을 필사 페이지에 적는 필사집이다. 물론 한글 번역문도 있다. 영어 왕초보자에겐 부담스러운 영어 본문이지만 평소엔 거의 영어를 접할 기회가 없다 보니 필사집으로나마 이렇게 영어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는 컸다. 주디가 키다리 아저씨에게 쓴 편지는 내용이 긴 날도 있고, 짧은 날도 있다. 편지를 매일 한 통씩 필사를 하면 대략 3달 내로 완성할 수 있게 구성된 필사집이다. 책 속에는 '본문 단어장'도 있어 본문에 나오는 주요 단어 및 표현과 뜻을 익힐 수 있다. 이미 나온 단어와 표현은 다시금 구성되어 있지 않기에 꽤 많은 주요 단어와 표현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한 줄 Q'의 질문을 통해 한 통의 편지가 끝날 때마다 한 가지를 생각할 주제와 마주하게 된다. 이를 통해 나 자신의 삶을 좀 더 사유할 수 있었는데  질문에 쉽게 답을 적기가 곤란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일기를 쓰듯 일과를 조잘대듯 쓴 편지는 내용이 상상될 만큼 잘 쓰였고 나날이 성숙해져 가는 주디를 만날 수 있었다. 책 속 일러스트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감동스러운 글은 나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주었다. 영어로 본문을 필사하는 시간도 의미 있었지만 한글 번역문을 읽어 나가는 재미도 컸다. '옮긴이의 말'에서 '사실 세상은 공평하지 않으며 외모와 재능, 성향, 배경 등 타고난 조건이 달라 어떤 면에서 재단하든 출발선은 비뚤비뚤할 수밖에 없다'라고 했다. 그럼에도 다행인 건 '인생은 달리기와는 달리 목적지도 제각각이라는 점'을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고 필사를 한다면 그 울림은 더 크게 느껴질 것이다. 소설 키다리 아저씨를 좋아하고 영어 필사에 도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만족스러운 영어 필사집이 될 것이다. ​-온갖 것이 차고 넘치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우리는 모두 왕처럼 행복해야 마땅하다.   맞는 말이에요. 세상은 모든 사람들이 나눠 가지고도 남을 만큼 행복한 일로 가득해요. 내 앞에 어떤 행복이 나타나든 잡을 의지가 있다면요. 비결은 받아들임에 있어요.      p 81~82 - 가장 중요한 건 거창하고 대단한 기쁨이 아니에요. 소소한 기쁨을 크게 누리는 거예요. 저는 진정한 행복의 비밀을 발견했어요. 아저씨, 그건 바로 지금을 사는 거예요. 언제까지고 과거를 후회하거나 미래에 지레 겁먹는 대신 지금 이 순간을 최선을 다해 누리는 거예요.     p 158​- 대부분의 사람은 삶을 살지 않고 경주를 해요. 저 멀리 지평선에 있는 어떤 목표에 닿으려 애쓰지만, 가는 데에만 열을 올리다 보니, 숨이 차서 헉헉대는 사이에 당장 지나고 있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전원 풍경을 다 놓쳐버리고 말아요. 그러다 정신을 차리고 보면, 이미 나이가 들고 힘이 빠져서 목표에 닿았는지 닿지 않았는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말지요. 저는 위대한 작가가 되지 못한다 해도 길가에 앉아 작은 행복을 가득 쌓기로 했어요.      p 160<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69/97/cover150/k9921393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699700</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운명에 맞선 영웅들 - [운명에 맞선 영웅들 -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그리스 신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71135</link><pubDate>Fri, 03 Jul 2026 07: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711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95975&TPaperId=173711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7/83/coveroff/8972995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95975&TPaperId=173711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명에 맞선 영웅들 -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그리스 신화</a><br/>양승욱 지음 / 주니어미래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그리스 신화​초등시절 동화책으로 처음 읽은 그리스 · 로마 신화는 너무 재미있었다. 그래서 책이 너덜 해질 때까지 읽고 또 읽었던 그리스 · 로마 신화였다.  물론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동화로 각색한 동화책이었기 때문에 재미라는 요소가 가장 크게 작용했다. 아마 재미가 없었다면 읽다가 포기했을 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20대 초반에 불핀치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너무 재미가 없어 읽다가 이내 포기한 이력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그리스 로마 신화가 초등 때 읽었던 동화책처럼 재미가 있을 것이라는 단순한 생각이 불러온 해프닝 같은 일이었다. 그 후 차츰 내 기억 속에서 점차 희미해져간 그리스 로마 신화였지만 때때로 마주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들은 오로지 동화책에서만 만났던 신들 외에 더욱 다양하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했고, 궁금하기도 했다. 이에 그 계보를 모두 알아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으나 그저 마음만으로 그쳤다. 이런 것들을 보면 내가 얼마나 게으른 사람인지 알 수 있다. 그리스 신화 속 내용을 담은 화려한 명화와 함께 읽는 그리스 신화는 어릴 때 읽은 동화책을 떠올리게 했다. 여전히 내 기억 속 1등은 어릴 때 읽은 동화책 그리스 · 로마 신화이지만 이렇게 다시금 만나는 그리스 신화는 여전히 반가웠다. 메두사를 처리하고 에티오피아 공주인 안드로메다를 구한 영웅으로 기억하고 있는 페르세우스는 날개 달린 신발을 신고 붕붕 떠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인물이다. 책 속 메두사의 그림을 보고 남자 모습이 강해서 의문이었는데 설명글을 읽어보니 이해가 되었다. 페르세우스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데 사실 그리스 신화 속 이야기가 대부분 그러하다. 그리스 신화 속 다양한 영웅과 신들의 모습 및 등장인물을 통해 인간의 본성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나의 기억 속에서 잊힌 내용을 다시금 상기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부록으로 '그리스 영웅 인물 사전', '영웅의 계보와 인맥'도 있어 기본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잘 정리해 두어 유익했다. 그리스 신화는 널리 알려져 있다. 혹시나 아직 읽지 않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7/83/cover150/8972995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78360</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어 귀 뚫기 - [영어 귀 뚫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69036</link><pubDate>Thu, 02 Jul 2026 0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690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690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off/k4221392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690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귀 뚫기</a><br/>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한국어 해석 금지! 공부 금지!그저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독학으로 외국어를 익힌다는 건 부단한 노력과 끈기가 필요한 일이다.  이 책은 '들으면서 저절로 완성되는 집영의 실전 영어 습득법'을 알려주는 도서로 '더 이상 영어를 어려워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귀로 익히는 법'을 통해 영어 정복에 도전할 기회를 주는 도서이다. 저자가 알려주는 영어 귀 뚫기의 구체적인 방법으로 영상 시청, 소리만 듣기, 오디오 북 듣기가 있다. 나의 경우엔 영어가 뭉개져 들린다. 그래서 특정 단어를 잡아내는 것도 힘든데 정말 영어 귀 뚫기가 될까 의구심이 먼저 들기도 했다. 저자는 영상을 볼 때 무자막으로 듣다 보면 내 뇌가 알아서 '소리+이미지+감정+상황'을 묶어 뇌에 저장해 모국어가 늘듯 영어도 익혀진다고 한다. 그러니 각자 흥미에 딱 맞는 영상을 시청하라 조언한다. 영상을 시청 중에 들리는 단어나 문장을 잡지 말 것이며, 한국어로 영어 해석도 금지 시킨다. 그에 대한 이유는 책 속에 있으니 직접 읽어 보면 알 수 있다.  소리만 듣는 방법으로는 팟캐스트 듣기, 영어 라디오 듣기, 이미 본 영어 영상의 소리 듣기가 있다. 이는 이미 들은 소리를 잊지 않게 해주고 영어 영상 소리를 더 선명하게 들리도록 도와준다고 하니 끈기를 갖고 나도 도전해 볼 생각이다. 2장은 '영어 귀 뚫기 시 주의 사항'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자막을 보면 듣기가 안 되는 이유와 한국어로 해석하면 귀 뚫기가 망하는 이유 등 구체적인 조언을 만날 수 있다. 3장은 '기초가 없는데 어떻게 하죠?" 편으로 일반적으로 많이들 궁금해하는 사항들에 대한 내용을 담아 놓았다. 저자는 '귀 뚫기 시 단어가 습득되는 과정'과 '귀 뚫기 과정 중 단어를 새로 알게 되면서 써먹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세세히 설명한다. 과연 될까-라며 의심하기보단 나도 될거야란 긍정적인 마음으로 시작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일상에서 유튜브를 보는 게 습관화되어 버렸다. 이를 잘 활용하여 나도 영어 귀 뚫기에 도전해 볼 생각이다. 저자가 알려주는 내용을 바탕으로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나의 귀도 뚫리는 날이 올 것이라 기대된다. 독학으로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과 함께라면 조금은 쉽게 영어를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150/k4221392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1477</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만나지 않은 쌍둥이 - [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63004</link><pubDate>Mon, 29 Jun 2026 2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630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630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off/k692139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630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a><br/>프란츠 카프카.에곤 실레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변신의 작가 카프카는 1883년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 옆 성 니콜라스 성당 곁의 한 집에서 태어났다. '키가 크고, 목소리가 크고, 식욕이 왕성했고, 자식에 대해 가차 없이 비판적인 아버지와는 정반대 성향의 아이'였던 카프카의 모든 작품에는 '소외감'이 관통하고 있다. 어린 시절의 한 사건으로 인해 아버지에게 순종적인 아이가 되었지만, 내면에 깊은 상처를 입게 된다. 법학 학사를 받고 보험회사에 입사한 그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근무시간은 글쓰기를 불가능하게 만듦에 오후 2시 퇴근이란 한 가지 조건만 보고 보헤미아 왕국 노동자재해보험공단에 입사하여 병으로 퇴직할 때까지 근무하게 된다. 카프카는 단숨에 단편 「판결」을 써 내려가는데 카프카 연구자들이 평가하길 '카프카가 작가가 된 밤'이라고 부르는 분기점이라 말한다. 두 번의 파혼과 도라 디아만트와의 동거는 6개월이란 짧은 평화를 가져다주었고 카프카는 결국 마흔한 번째 생일을 한 달 앞두고 사망한다. 그는 '내가 남기는 모든 것을 -일기, 원고, 편지, 내 것이든 다른 사람의 것이든-읽지 말고 모두 태워주게.'라며 유언을 남긴다. 하지만 다행히 그 누구도 그 유언을 따르지 않았다. - 카프카는 거대한 미로 속에서 길을 잃은 한 인간을, 누구보다 투명한 문장으로 기록했던 고독한 산책자였습니다.    p 29~30화가 에곤 실레는 1890년 툴른의 기차역 관사 2층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매독으로 실레가 만 열세 살 때 사망한다. 아버지의 매독에서 퍼져나간 죽음의 행렬은 그의 모든 작품을 관통하는 '죽음', '뒤틀린 몸', '태아'의 이미지로 화폭을 채운다. 실레의 그림 대다수에서 평화, 행복과는 거리가 먼 느낌을 받았다. 서로 만나적 없는 두 인물의 닮은 꼴을 낱낱이 들여다볼 수 있었고, 그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카프카와 실레 둘 중 한 사람만 좋아해도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도서이다.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150/k692139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53693</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쉽게 그려보는 연필 데생 - [쉽게 그려보는 연필 데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56093</link><pubDate>Fri, 26 Jun 2026 1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560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606&TPaperId=173560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4/77/coveroff/k9421386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606&TPaperId=173560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쉽게 그려보는 연필 데생</a><br/>야나토리 분고 지음, 김진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모티브의 형태, 입체감, 특징의 3단계를 거쳐 '실물'을 더욱 실물답게 그려내고 표현하는 법!​이 책은 '형태 잡기', '입체감 드러내기', '모티브의 특징 표현하기'의 '데생의 본질적인 기술을 3단계로 나누어 해설하여 모티브의 인상을 정확히 파악하여 생각한 대로 그려낼 수 있는 데생 테크닉!'을 담은 도서이다. 평소 데생을 배우고 싶었는데 여의치 않아 못 배우고 있던 터라 이 책이 무척 반갑게 다가왔다.  생각한 대로 그리기 위해 데생 능력을 익히는 건 쉬워 보이진 않지만 이 책과 함께라면 도전해 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어 선택한 도서이다. '머리말'에서 저자는 '왜 데생을 배워야 할까요?'라는 물음에 다양한 답을 내놓는다. 나의 경우엔 '기본을 배우고 싶어서'가 이유인데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기에 더더욱 이 책이 마음에 들었다. '사과'를 주제로 '책의 흐름'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의 주요 학습법인 '형태 잡기', '입체감 드러내기', '모티브의 특징 표현하기'를 순서대로 알려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세세하고 친절한 설명글을 통해 3가지 학습법을 이해할 수 있었다. 초보자를 배려한 설명글이 책 속에 고스란히 묻어나 있었는데 그 디테일함이 감사했다. 미미한 선이 서서히 형태를 드러내며 '사과'의 모양이 되어가는 과정은 신기한 마법처럼 느껴졌다. 과연 나도 배울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열심히 계속 도전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1장에서는 '데생을 위한 준비물'편으로 연필을 이해하고 깎는 법, 쥐는 법과 여러 가지 선과 손 움직이는 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데생을 배우기 위한 아주 기본적인 부분이란 생각이 들었고, 무엇이든 기본에 충실해야 발전도 가능하기에 무엇보다 1장이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2장은 '형태 잡기'로 기본 형태 그리기, 눈높이의 위치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형태, 접지면과 접지점, 여러 가지 모티브 그리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글을 통해 하나씩 따라 해 보았는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았지만 데생을 배워 나가는 과정이 즐겁고 행복했다. 책 속 잘 그려진 데생을 보면서 나의 실력도 빨리 높이고 싶다는 욕심도 생겼다. 3장은 '입체감 드러내기'로 입체감의 표현과 입체감 드러내기, 빛의 방향에 따른 음영에 대한 부분을 배울 수 있다. 입체감의 유무에 따라 데생의 완성도가 달라지기에 이 역시나 집중하며 읽어 나갔다. 처음엔 그림을 작게 그리며 책 속 설명대로 그려나가 보았다. 초보자 입장에선 무엇 하나 쉬운 게 없었지만 이 책과 함께 데생을 시작할 수 있어 기뻤다. 이 책은 데생을 배우고자 하는 초보자들에게 추천한다. 초보자도 쉽고 재미있게 처음부터 하나씩 차근히 배워 나갈 수 있게 이끌어 주는 도서이다. 강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4/77/cover150/k9421386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47772</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 구약 성경 - [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 : 구약 성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42848</link><pubDate>Thu, 18 Jun 2026 2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428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8715&TPaperId=173428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2/78/coveroff/k9921387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8715&TPaperId=173428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 : 구약 성경</a><br/>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원재훈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성서라는 거대한 미로를 안내하는 가장 친절하고 지적인 가이드북명화와 함께 구약 성경을 흥미롭게 담은 도서이다. 성경은 읽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려워서 쉽게 풀이된 성경을 읽어볼까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그뿐이었다. 그래서 완독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다양한 명화와 함께 구약 성경을 다시금 만날 수 있어 좋았다. - 유대교는 최초의 일신교, 즉 유일신의 존재를 처음으로 주장한 인류 역사상 최초의 종교이다. 엄밀한 의미에서 유대교는 기원전 587년 예루살렘의 첫 성전이 파괴된 이후 유대 민족(바빌론에 끌려갔다가 돌아온 이들)에 의해 형성된 종교이다. 이 종교의 핵심은, 신은 유일하다는 것과 이스라엘은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것이다.   p 20 '책 중의 책, 구약 성경에 대하여'를 읽고 좀 더 자세히 구약 성경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잠시 교회에 다닌 적이 있었기에 다시금 구약 성경을 읽으니 감회가 새로웠다. '인류 역사상 기록을 위한 최초의 문자들'에서 이집트 상형문자와 메소포타미아의 상형문자와 설형문자, 인더스 강 유역의 문자 등을 담았다. 아직 해독하지 못한 문자도 있지만 이걸 어떻게 해독했는지가 궁금했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 과정 또한 궁금해졌다. 책 속 구약 성경을 읽으니 예전에 교회 다니면서 들었던 설교 말씀이 떠오르기도 했다. 아주 열심히 다니며 성경 공부를 한 건 아니어서 알고 있는 내용이 드문드문 있었다. 그리고 일반적인 성경은 읽기 힘든데 이 책 속 성경 구절은 읽기 편해서 좋았다.  또한, 성경을 풀이하여  쓴 글을 읽으며 내용과 연관된 명화를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성경 내용을 모른다면 성경 내용을 그린 명화 또한 이해하지 못할 터, 종교의 유무를 떠나 상식적인 면에서도 구약 성경은 필히 읽어야 할 책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책 속 명화에는 설명글이 있어 명화를 감상하기에 어려움이 없다. 기독교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며, 일반적인 성경이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이라면 성경 속 이야기를 그린 다양한 명화를 감상하는 즐거움과 함께 흥미롭게 구약 성경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소장용으로 강추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2/78/cover150/k9921387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027831</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816년 여름 우리는 스위스로 여행을 갔고 - [1816년 여름, 우리는 스위스로 여행을 갔고 - 프랑켄슈타인의 기원이 된 두 여행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42498</link><pubDate>Thu, 18 Jun 2026 21: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424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039015&TPaperId=173424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87/10/coveroff/k3120390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039015&TPaperId=173424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816년 여름, 우리는 스위스로 여행을 갔고 - 프랑켄슈타인의 기원이 된 두 여행의 기록</a><br/>메리 셸리.퍼시 비시 셸리 지음, 유혜인 옮김 / 이일상 / 2025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프랑켄슈타인의 기원이 된 두 여행의 기록​​소설 프랑켄슈타인은 영화로 많이 제작되어 어쩌면 소설보단 영화가 더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뭔가 기괴스럽지만 사람과 똑같은 감정을 지닌 소설 속 괴물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다. 이 책은 프랑켄슈타인의 저자가 소설을 쓰기 전 떠난 여행의 기록으로 소설 속 배경과 실제 경험이 상상력을 거쳐 어떻게 문학작품으로 탄생했는지 엿볼 수 있는 도서이다. 또한 이 여행기가 중요한 건 19세기 초 유럽을 생생하게 담아냈다는 점이다. 여행은 런던을 시작으로 출발한다. 저자들이 런던을 떠난 시기는 몇 년 만의 폭염이 기승을 부린 날이었다. 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칼레의 낯선 언어와 이국적인 모습들이 왠지 모를 매력으로 호감을 주는 존재였다고 한다. 조금은 무모하게 보이는 여행길이었지만 당나귀니 노새니 하는 내용이 요즘엔 정말 상상조차 힘들다. 책 속 내용 또한 현대와는 많이 다름을 엿볼 수 있음이 흥미롭다. 1부에서는 6주간의 여행기를 담고 있다. 모험이라고 할 만큼 순탄하지 않은 여행길이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물론 하나뿐인 목숨이기에 인생에서 모험은 신중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겠지만. 2부는 '1816년 여름 제네바 인근에서 석 달을 보내며 쓴 편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의 편지에는 여행 당시의 세세한 감정과 자연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광활한 자연의 경이로움과 두려움이 함께 공존함이 잘 나타났다. 창작의 세계에서 직접 경험이 얼마큼 중요한지 이해할 수 있었고 소설 프랑켄슈타인의 저자가 경험한 곳곳의 장소들이 책 속에 고스란히 묻어 있는 느낌이었다.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87/10/cover150/k3120390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4871078</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어둠의 천문학 -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어둠의 천문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34992</link><pubDate>Sun, 14 Jun 2026 2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349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678&TPaperId=173349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5/83/coveroff/k9521386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678&TPaperId=173349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어둠의 천문학</a><br/>은하른(신박천문연구소) 지음 / 든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한번 발을 들이면 빠져나올 수 없는, 우주의 서늘한 표정심해와 우주는 여전히 미지의 세계이기에 탐구 정신을 드높여 준다. 이에  이 책은 경이로운 우주에 대한 호기심에서 선택한 도서이다. 나는 평소 마트료시카 인형을 갖고 싶어 했는데 저자는 '끝을 알 수 없는, 그 압도적 공포'를 마트료시카 인형의 저주에 비유하고 있다. 벗겨도 벗겨도 계속 작은 인형이 나오는 마트료시카이지만 현실에서는 끝이 있다. 하지만 우주는 아니다. 그 끝을 알 수가 없다. 열어도 열어도 끝이 없는 마트료시카 인형처럼 우주의 구조가 정확히 그렇다고 한다. 껍질 안에 껍질, 그 안에 또 껍질이라니 저자의 안내에 따라 우주를 향해해 나가 보았다. 별이 죽을 땐 반드시 무언가를 남긴다고 한다. 초신성 폭발이나 행성상 성운 중성자별 등 무언가는 남아야 함에도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니, 이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과 논란을 저자를 통해 알아보았다. 블랙홀에 빠지면 죽는다는 것이 상식이지만 일부 물리학자들은 죽음이 끝이라는 증거가 있냐 되묻는다니 그런 부분까지 생각하지 않았는데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생각되었다. 일반적인 천문학 서적과는 달리 '우주의 실제 감각을 전'하고 있는 내용이 새로웠다. 우주에 대한 경이로움을 새롭게 느끼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5/83/cover150/k9521386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58394</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34958</link><pubDate>Sun, 14 Jun 2026 2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349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349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off/k10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349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a><br/>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다이어트 강박에서 벗어나 삶을 온전히 즐기며 평생 가볍게 사는 법​ 다이어트를 하고 싶지만 넘쳐나는 식욕으로 인해 늘 실패하는 요즘이다. 이 책은 '굶고 참는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을 알려주는 도서이다. 저자가 말하길 배고픔은 의지 부족이 아니며, 피로는 게으름이 아닌 몸이 보내는 신호'라고 했다. 나도 종종 느끼는 거였지만 내게 부족한 영양소가 뭔지 알지 못함에 답답했고 어떤 특정 음식이 나를 더 살찌우게 하는지도 조금은 느낄 수 있었다. 그 반대의 음식을 알아 가는 게 더 중요한데 그건 아직 찾지 못했다. - 이 책은 당신의 몸을 다시 작동하게 만드는 리셋 설명서이자, 해독과 대사, 호르몬의 균형을 차분히 제자리로 돌려놓는 안내서다.    p 18~9'병원에서도 말해주지 않는 살과 피로의 진실'에서 내가 오해하고 있던 부분들을 정확히 인식할 수 있었다. 저자의 말처럼 내가 얼마나 먹는 냐가 아닌, 내가 먹은 것에 대해 내 몸이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느냐에 집중해야 함을 알게 되었고, 호르몬 렙틴이 작동하는 법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었다. 다이어트 시 지방과 단백질을 더 챙겨야 하는 이유와 수면의 중요성과 두유에 대한 내용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지방을 태우는 불쏘시개인 버터와 오일 다이어트, 몸의 독소를 비우는 레몬과 소금, 약 없이 해결하는 증상별 처방전, 요요 없이 평생 유지하는 몸 리셋 습관 등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다양한 팁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나는 식욕을 억제하는 게 가장 힘이 들기에 그 부분에 대한 내용에 집중하며 읽었고, 일상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에도 특별히 관심을 기울였다. 세상에는 다이어트에 대한 온갖 다양한 방법들이 넘쳐나지만 정작 요요 없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이 특별한 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와 개별화된 다이어트를 추구한다는 점이다. 굶고 참는 다이어트가 아닌 요요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유익한 도서가 될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150/k10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8944</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로이트 심리학 입문 - [프로이트 심리학 입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33174</link><pubDate>Sat, 13 Jun 2026 2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331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7044&TPaperId=173331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8/36/coveroff/89310270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7044&TPaperId=173331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로이트 심리학 입문</a><br/>캘빈 S. 홀 지음, 백상창 옮김 / 문예출판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대학교 때 교양과목으로 처음 접한 프로이트 심리학은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하지만 공부는 그리 호락하지 않았는데 처음 접하는 내용이 생소해서 외우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저자가 프로이트 심리학 입문을 집필한 이유는 프로이트가 발전시킨 심리학 이론을 되도록이면 알기 쉽고 간결하게, 체계적으로 엮어보기 위함이다. 그래서 이 책은 프로이트를 모르는 사람도 쉽게 프로이트 심리학을 접할 수 있게 이끌어 준다. 프로이트 하면 꿈의 해석이라는 책이 떠오르는데 읽어본 적은 없다. 그리고 프로이트 하면 빙산 이론이 기억나며 그 외 몇몇 단편적인 내용들이 떠오른다. 저자가 말하길 프로이트는 의사이자 정신과 의사이며, 정신 분석학이자 심리학자, 철학자, 비평가라고 할 수 있다 한다. 그의 이력이 다채롭다. 프로이트는 생명 철학이 인간의 본성에 대한 참다운 지식을 준다 믿었고, 이런 지식은 오직 과학적 탐구와 실험에서만 얻을 수 있다고 봤다. 그래서 프로이트의 생명 철학은 '과학을 통한 지식'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다. 프로이트는 전 생애에 걸쳐 글을 썼는데 그의 전집이 무려 스물네 권이나 된다고 한다. 책 속에서 몇몇 중요한 책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는데 기회가 되면 꼭 읽어보고 싶고 이왕이면 전집을 모두 읽으면 좋을 것 같긴 하다. 저자도 프로이트의 사상이 1890년에서 1930년대까지 쓰인 광범위한 저술 여기저기에 타나고 있기에 주요 부분을 놓치지 않으려면 모든 저작물을 읽어야 한다 말한다. 타인의 이론을 이해하기 위해선 엄청난 공을 들여야 함은 당연하다. 저자는 프로이트가 직접 집필한 일차 자료만을 사용하여 내용을 채웠다. '프로이트의 과학적 유산'에서는 그의 생애와 업적을 다룬다. 프로이트 심리학의 탄생 배경이 된 시대적 흐름에 대한 내용도  흥미로웠고, 그의 천재성에 대해선 감탄이 절로 나왔다. 프로이트 심리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드, 자아, 초자아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그의 심리학에 다가가본다. 이드의 기능은 쾌락 원칙이며 자아는 쾌락 원칙 대신에 현실 원칙을 따른다. 마지막 초자아는 인격의 도덕적 배심 기능을 맡는다. 이에 대해 저자는 예시와 친절한 설명을 바탕으로 초심자를 프로이트 심리학으로 이끈다. 3장에서는 이드, 자아, 초자아의 세 영역이 어떻게 작용하며 서로 얽히는지와 외부 세계와는 어떤 관계를 맺는지 살펴본다. 4장은 '퍼스낼리티의 발달'과정을 담고 있다. 인격의 발달은 두 가지 중요한 상황의 결과 나타나는데 자연적인 성장인 성숙 과정과 좌절감을 극복하고 고통을 피하며 갈등을 해결하고 불안을 감소시키는 학습 과정이라고 한다. 마지막 5장에서는 '안정된 퍼스낼리티'가 주제로 안정된 퍼스낼리티 소유자란 어떤 심리적인 작업을 행할 시 심리적 에너지를 비교적 변덕 없이 항상심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을 뜻한다고 한다. 이는 이드, 자아, 초자아의 구조적 및 역동적 특징에 의해 결정되며 이들 삼자 간의 상호 작용 등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 이 책은 '전 세계가 애독하는 최고의 프로이트 심리학 입문서'로 프로이트 심리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이 읽기에 좋은 도서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8/36/cover150/89310270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83661</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루 필사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amp;lt;야간 비행&amp;gt; 편 - [하루 필사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야간 비행》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32107</link><pubDate>Sat, 13 Jun 2026 11: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321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8987&TPaperId=173321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81/coveroff/k5821389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8987&TPaperId=173321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필사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야간 비행》 편</a><br/>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 코너스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생각이 깊어지고, 마음이 단단해지는 문장들생텍쥐페리의 대표작은 우리나라에선 단연 &lt;어린 왕자&gt;이다. 어린 왕자를 읽어 본 사람이라면 그의 다른 작품 역시나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조금은 늦게 &lt;야간 비행&gt;을 접하게 되었다. 생텍쥐페리의 글을 읽으면 감명적인 느낌이 커서 그 여운이 한동안 지속되곤 한다. 나의 글솜씨가 부족해서 표현하기 어렵지만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나 할까 그런 느낌을 준다. 이 책은 생텍쥐페리의 소설 &lt;야간 비행&gt; 중 40개의 문구로 구성해 놓은 필사집이다. 적당한 글 밥이 필사하기에 딱 알맞다. 예전엔 필사집에 빈 공간이 많으면 아쉬웠는데 요즘엔 이렇게 적당한 글 밥을 선호한다. '나중에 시간이 생기면'이라는 말을 우리도 일상에서 종종 한다. 하지만 인생이란 뜻밖의 일이 생겨 버리곤 하기에 이런 말은 자주 하지 않는 게 좋은 것 같다. 시간이 생기면 하는 게 아닌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는 게 중요한데 천년만년 살 것 같다는 착각 속에서는 이 또한 쉽지 않은 일이다. '고통의 역할'은 '또 다른 길을 내주기 마련'이라는 글귀에서 인생의 쓴맛과 희망이 동시에 느껴지고 이 글귀를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인생일 살았구나 싶다. 영원한 고통도 없고, 영원한 행복도 없다는 걸 아는 지금은 고통과 행복이 종이 한 장 차이란 걸 안다. 그럼에도 늘 고통보단 행복해지고 싶다는 욕심이 크다. '삶의 모순'에서 리비에르의 고뇌가 느껴진다. 그가 말하길 '삶에는 너무나 많은 모순이 있기에 사람들은 온 힘을 다해 삶과 타협을 이어 가고 있다'라고 한다. 삶은 공평하지 않음을 이해한다면 삶의 모순 또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삶의 끝은 죽음인데 죽음만 유일하게 공평한 것 같다. 생텍쥐페리의 &lt;야간 비행&gt;을 필사하는 시간이 행복했다. 필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81/cover150/k5821389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8103</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루 필사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amp;lt;어린 왕자&amp;gt; 편 - [하루 필사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32058</link><pubDate>Sat, 13 Jun 2026 1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320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8089&TPaperId=173320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10/coveroff/k6821380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8089&TPaperId=173320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필사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편</a><br/>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 코너스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생각이 깊어지고, 마음이 단단해지는 문장들처음엔 나는 《어린 왕자》는 아이들이 읽는 동화라고 생각했었다. 아니 동화인 줄 알았다. 솔직히 한동안은 그 생각이 쭉 이어졌다. 그러다가 어느덧 《어린 왕자》는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걸 깨닫기 시작했다. 내가 언제 《어린 왕자》를 처음 읽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 중학생 때이지 않을까 짐작한다. 그땐 완전한 철부지여서 책을 모두 그저 눈으로 읽는 것에 그쳤었다. 그러다가 내가 좋아하는 순정 만화책 속 글을 통해 《어린 왕자》 속 문구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어린 왕자》를 어린이용이 아닌 어른용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인생에서 어떠한 계기를 통해 한 단계 나아가는 순간이 있는데 그때가 내게 그런 때였던 것 같다. 아마 내 기억 속 순정 만화책에 등장한 문구는 "네가 만약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할 거야."로 기억한다. 정말 멋진 글이다. 좋아하는 이를 만나는 시간이 다가올수록 그 설렘이 점점 커지는 걸 어쩜 저렇게 사랑스러운 글로 표현했을까. 보아 뱀 이야기만 해도 너무나 창의적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저자 생텍쥐페리는 비행기 조종사이다. 그는 그의 직업을 사랑했다. 나 같은 겁쟁이는 꿈꾸지 못할 비행기 조정사인데 그의 마지막 생이 실종이라니 인생이 참 허무하다 싶다. 이 책은 그의 대표작인 《어린 왕자》의 필사집이다. 컴퓨터 자판이 익숙한 요즘,  손 글씨가 귀해졌다. 아이들 학창 시절만 생각해도 나 때와는 달리 과목마다 노트가 없었던 것 같다. 어쩌다 필기한 노트를 보면 글씨는 또 엉망이다. 그 엉망인 글씨가 여전한데 개선의 의지가 없음이 안타깝다. 이 책은 총 40개의 문구로 구성되어 있다. 한 문장씩 따라 쓰면서 예전에 읽은 《어린 왕자》의 내용이 상기되곤 했다. 내가 특별히 좋아한 내용은 어린 왕자의 장미꽃에 대한 내용이다. 수많은 장미꽃이 있지만 그 장미꽃이 특별한 이유는  '내 장미꽃'이기 때문이라 말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어떤 의지인지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필사하기에 딱 좋은 길이의 문장으로 채워진 도서로 오롯이 혼자 놀기에 이만한 것이 있을까 싶다. 더울 땐 에어컨 빵빵한 카페에서 노는 게 최고인데 요즘이 딱 그 계절이지 않을까 싶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거나 《어린 왕자》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10/cover150/k6821380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41091</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 - [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 - 고전에서 길어 올린 인문 사유 10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27961</link><pubDate>Wed, 10 Jun 2026 2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279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9660&TPaperId=173279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1/29/coveroff/k9721396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9660&TPaperId=173279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 - 고전에서 길어 올린 인문 사유 100</a><br/>김이율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고전에서 길어 올린 인문 사유 100'플라톤부터 현대 사상까지' '고전에서 길어 올린 인문 사유 100'문장을 쓰면서 매일 10분간 힐링의 시간을 갖기에 좋은 도서이다. 손 글씨를 쓰는 게 드문 일이 되어 버린 요즘, '손으로 통과시키는 언어'는 가슴 깊숙이 긴 여운을 남기기에 좋은 행위이다. 저자는 우리는 답을 찾으려 책을 펼치지만 진짜 좋은 책은 답이 아닌 날카로운 질문을 건넨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 질문을 오래 품다 보면 조금 달라져 있는 자신을 알아챌 수 있다고 피력한다. 결국 이러한 인문학이 하는 일은 세계를 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며 동시에 철학은 멀리 있지 않음을 상기시킨다. 의미 없이 살 수 없는 존재인 인간이기에 질문을 통해서, 사유를 통해서 의미를 만들어 나간다. 카뮈와 카프카, 헤세와 톨스토이, 니체와 노자 등의 철학자의  질문을 모은 이 책은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물음을 고민하게 한다. 평소 철학적 사고를 하기란 쉽지 않기에 이런 필사집을 통해 그러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 <br>카뮈의 '시지프 신화'를 읽었지만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필사를 통해 다시금 만날 수 있었다. '끝없이 자신을 넘어가려는 사람'이란 주제로 시지프의 형벌을 들여다본다. 단연코 희망이 없어 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끝이 없어 보이는 형벌이 참으로 가혹하다. 하지만 시지프는 멈출 수 없는 반복적인 형벌이 벌이기도 하지만 삶이기도 하다고 말한다. 우리네 인생도 고통이 반복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제는 그러한 고통도 익숙해지는 것도 같고 이 또한 지나간다는 걸 알기에 덤덤히 받아들일 수 있다. 하루 한 쪽씩 명문장을 필사하면서 철학적 사유를 누릴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내 잊히더라도 매일 반복적으로 만나는 새로운 문장이 계속 나를 철학적 사유로 이끌었다. 필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필사 #고전 #인문 #자기계발 #삶 #인생 #성숙 #성장 #관계 #고전 #고전소설 #명언 #명언필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1/29/cover150/k9721396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12991</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Re:move 리무브 Vol.5 : 벨기에 - [Re:move 리무브 Vol.5 : 벨기에 - 2026]</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24205</link><pubDate>Mon, 08 Jun 2026 2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242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8036&TPaperId=173242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2/93/coveroff/k522138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8036&TPaperId=173242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Re:move 리무브 Vol.5 : 벨기에 - 2026</a><br/>비파이브크루 편집부 지음 / 비파이브크루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Re:move는 '활발하게 여행하고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여행 · 라이프스타일 전문 매거진'으로 TRIP(국내외여행), LIFE(문화 음식 레저), LOCAL(소도시), PEOPLE(인물 인터뷰) 네 개의 주요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호에서는 벨기에와 오키나와, 멕시코, 하노이 및 국내로는 익산, 충주, 순천, 통영 등을 담았다. 나는 바닷가에서 놀 수 있는 여름을 제일 좋아하는데 특히나 투명한 바다가 매력적인 오키나와 바닷가 사진이 너무 좋았다. 아시아의 하와이라 불리는 오키나와는 한 달 살기를 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곳이다. 그런 오키나와의 몇몇 바닷가와 츄라우미 수족관도 소개하고 있다. 오키나와 미식기록에서는  정갈하고, 풍요로운 세 가지 맛의 기록도 시각을 자극했다.벨기에 초콜릿은 아주 일품인데 사진 속 벨기에는 굉장히 화려하고 웅장한 면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사진만 봐도 압도되는 느낌이 실제로 보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싶고 저자를 따라 벨기에 이곳저곳을 여행할 수 있었다. 먹는 걸 좋아하다 보니 음식에도 눈길이 마구 갔다. '한국인의 술상'에서는 서울 북촌 한옥마을 속 술상을 담았다.  사진과 함께 글을 읽으니 꼭 한 번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인 곳이었다. 천안은 아주 오래전 방문한 적이 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금 천안을 방문하여 책 속 장소들을 거닐고 싶다. 직접 가 보는 게 가장 좋은 여행이지만 이렇게 사진과 글을 통한 간접 여행도 나름의 의미가 있다.  '취향따라 즐기는 전북 로컬 트립'에서는 '오감으로 즐기는 로컬 체험 관광 5선'을 소개한다. 자연 속 오두막에서 즐기는 가족 피크닉 '드림뜰힐링팜'과 비행기 타지 않고 떠나는 열대과일 농장 투어 '서동팜'에 눈길이 갔다.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매거진이다. 내용이 엄청 알차서 읽는 내내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2/93/cover150/k522138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29374</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적분이 이렇게 쉬웠어? - [미적분이 이렇게 쉬웠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22204</link><pubDate>Sun, 07 Jun 2026 2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222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8105&TPaperId=173222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3/89/coveroff/k7521381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8105&TPaperId=173222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적분이 이렇게 쉬웠어?</a><br/>류치 지음, 이지수 옮김, 정동은 감수 / 동아엠앤비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수학책 밖에서 만나는 미적분학창 시절 나는 수학을 좋아하지 않았다. 싫어했다. 이유는 못했기 때문인데 특히나 응용문제에 약했다. 이것만 봐도 나는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는 분명 아니다. 이 책은 '10개의 유쾌한 일상 이야기로 대학 수학의 핵심을 완전히 해부'하고 있다. 1장에서는 '축소 복사로 얻는 이득'을 주제로 '축소 복사에 필요한 복사용지의 수량'을 구하는 공식을 담았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복사를 하기로 했다면 방대한 내용으로 인해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닌 문제에 부딪힌다. 이때 축소 복사가 답인데 축소 복사를 할 때 복사용지가 얼마큼 필요하지에 대해 알아본다. 복사용지 한 장에 원서 4쪽이 복사되며 양면 복사를 할 경우엔 한 장에 원서 8쪽을 복사할 수 있다. 복사용지 두 장에는 16쪽을, 세 장에는 24쪽을 복사 가능하다. 이를 식으로 만들어 정리를 하는데 여기에서 '천장 함수'('올림 함수')가 쓰인다. 그리고 '바닥 함수'('내림 함수')가 사용되는 경우도 예를 든다. 여기에 지불해야 할 금액까지 식을 만들어 본다. '문구점과 집합론'에서는 문구들을 일정한 규칙에 따라 진열할 수 있는데 집합들 간의 연산 법칙 중 괄호 안과 밖의 부호가 동일할 때는 결합법칙만 있고 분배법칙은 없음을 이해할 수 있었고 괄호 안과 밖의 부호가 동일하지 않을 때에는 결합법칙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었다. 2장은 '명절날 고속 열차를 타고'편으로 '열차 운송에 숨겨진 수학'을 다룬다. 열차 시간표를 수학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데 내겐 꽤나 복잡하게 다가왔다. 책 속 '심화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도 제공하며, '수학적 사고'와 '함께 생각해 보기'를 통해 미적분에 대한 지식도 쌓고 흥미를 키울 수 있었다. 학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과목은 단연코 수학이 아닐까 싶다. 모르니깐 재미가 없고 그래서 흥미를 잃어버리기 일쑤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각으로 미적분을 기술하고 있다. 미적분을 다시금 공부하는 싶은 분들과 청소년이 읽기에 도움 되는 도서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3/89/cover150/k7521381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38978</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양자책 -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양자 책 - 양자 컴퓨터와 초전도체 너머 양자역학의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19440</link><pubDate>Fri, 05 Jun 2026 23: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194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8537&TPaperId=173194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41/coveroff/k6321385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8537&TPaperId=173194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양자 책 - 양자 컴퓨터와 초전도체 너머 양자역학의 미래</a><br/>짐 알칼릴리 지음, 김성훈 옮김 / 윌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nbsp;제공한&nbsp;도서를&nbsp;읽고&nbsp;작성하였습니다.<br>
​<br>
양자의&nbsp;의미와&nbsp;철학&nbsp;미래&nbsp;기술의&nbsp;가능성까지&nbsp;<br>
학교에서&nbsp;가르쳐주지&nbsp;않는&nbsp;진짜&nbsp;양자역학<br>
이&nbsp;책은&nbsp;양자역학은&nbsp;어렵지만&nbsp;알고&nbsp;싶다는&nbsp;마음으로&nbsp;선택한&nbsp;도서이다.&nbsp;제목처럼&nbsp;저자는&nbsp;더없이&nbsp;친절하고&nbsp;세심히&nbsp;양자역학에&nbsp;대해&nbsp;설명하며&nbsp;진심으로&nbsp;독자를&nbsp;양자의&nbsp;세계로&nbsp;이끈다.&nbsp;어느&nbsp;정도까지&nbsp;이해할지는&nbsp;독자마다&nbsp;다르겠지만&nbsp;분명한&nbsp;건&nbsp;이&nbsp;책&nbsp;덕분에&nbsp;체계적으로&nbsp;양자역학이란&nbsp;어디에서&nbsp;시작되었는지&nbsp;그&nbsp;기원에&nbsp;대해&nbsp;알아가며&nbsp;조금씩&nbsp;이해할&nbsp;수&nbsp;있었다.&nbsp;물론&nbsp;아주&nbsp;일부분이지만.<br>
저자가&nbsp;말하길&nbsp;양자역학은&nbsp;자연을&nbsp;아름다울&nbsp;정도로&nbsp;잘&nbsp;서술하는&nbsp;정확하고&nbsp;논리적인&nbsp;수학적&nbsp;구성물이라고&nbsp;말한다.&nbsp;또한,&nbsp;양자역학이&nbsp;없었다면&nbsp;지금&nbsp;우리가&nbsp;누리고&nbsp;있는&nbsp;수많은&nbsp;기기들이&nbsp;발명되지&nbsp;못함을&nbsp;분명히&nbsp;밝히고&nbsp;있다.&nbsp;일상에서&nbsp;늘&nbsp;사용하며&nbsp;그&nbsp;편리함을&nbsp;누리면서도&nbsp;정작&nbsp;그&nbsp;원리에&nbsp;대해선&nbsp;알지&nbsp;못하는&nbsp;부분이&nbsp;조금은&nbsp;답답하지만&nbsp;설명을&nbsp;들어도&nbsp;한계가&nbsp;있지&nbsp;않을까&nbsp;싶다.&nbsp;그래도&nbsp;모르는데&nbsp;알려고&nbsp;하지&nbsp;않는&nbsp;것보단&nbsp;낫다고&nbsp;생각한다.<br>
저자는&nbsp;그림을&nbsp;통해&nbsp;실험이&nbsp;어떻게&nbsp;이루어지며&nbsp;그러한&nbsp;현상이&nbsp;나타나는&nbsp;이유를&nbsp;설명하며&nbsp;독자를&nbsp;양자역학의&nbsp;세계로&nbsp;초대한다.&nbsp;로버트&nbsp;프로스트의&nbsp;시&nbsp;'가지&nbsp;않은<br>
&nbsp;길'을&nbsp;소개하며&nbsp;양자세계의&nbsp;핵심적&nbsp;본질을&nbsp;건들고&nbsp;있다&nbsp;말한다.&nbsp;갈림길에&nbsp;다다르면&nbsp;양쪽&nbsp;모두를&nbsp;취하라니,&nbsp;현실적으론&nbsp;불가능하다.&nbsp;하지만&nbsp;양자&nbsp;영역에서는&nbsp;가능하다&nbsp;말한다.&nbsp;이는&nbsp;양자&nbsp;중첩과&nbsp;관련이&nbsp;있는데&nbsp;진정&nbsp;마법처럼&nbsp;느껴진다.&nbsp;<br>
'&nbsp;당혹스러운&nbsp;역사의&nbsp;시작'에서는&nbsp;양자영학의&nbsp;탄생에&nbsp;대해&nbsp;설명한다.&nbsp;양자라는&nbsp;개념은&nbsp;플랭크의&nbsp;간단한&nbsp;공식에서&nbsp;최초로&nbsp;도입이&nbsp;되었으나&nbsp;그&nbsp;외&nbsp;많은&nbsp;과학자들의&nbsp;공로&nbsp;또한&nbsp;무시&nbsp;못&nbsp;함을&nbsp;이해할&nbsp;수&nbsp;있었다.&nbsp;세상은&nbsp;진정&nbsp;극소수의&nbsp;똑똑한&nbsp;인물들에&nbsp;의해&nbsp;좌우됨을&nbsp;다시금&nbsp;느끼는&nbsp;순간이었다.<br>
이&nbsp;책은&nbsp;양자역학의&nbsp;의미&nbsp;외에&nbsp;양자역학의&nbsp;성공도&nbsp;다루고&nbsp;있는데&nbsp;양자역학에&nbsp;직접&nbsp;의존하는&nbsp;중요한&nbsp;기술에&nbsp;대한&nbsp;내용이&nbsp;무척&nbsp;흥미로웠다.&nbsp;<br>
알게&nbsp;모르게&nbsp;일상에서&nbsp;우리는&nbsp;양자역학을&nbsp;누리며&nbsp;살아가고&nbsp;있다.&nbsp;양자역학이란&nbsp;무엇인지&nbsp;그저&nbsp;순수한&nbsp;호기심에서&nbsp;읽기&nbsp;좋은&nbsp;책이다.&nbsp;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41/cover150/k6321385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44146</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드거 앨런 포의 이야기와 시 - [에드거 앨런 포의 이야기와 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19138</link><pubDate>Fri, 05 Jun 2026 22: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191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8634&TPaperId=173191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6/94/coveroff/k4021386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8634&TPaperId=173191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드거 앨런 포의 이야기와 시</a><br/>에드거 앨런 포 지음, 데이비드 플렁커트 그림, 윤정숙 옮김 / 소소의책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br/>​<br/>에드거 앨런 포의 시 '애너밸 리'는 만화책을 통해 처음 접했다. 그 당시엔 만화작가가 직접 쓴 글인 줄 알았다. 시처럼 느껴지기보다는 동화처럼 느껴지는 글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다. <br/>소설 검은 고양이와 모르그 가의 살인 사건, 어셔가의 몰락은 초등시절 동화책으로 처음 읽었다. 검은 고양이는 공포 소설답게 오싹함이 느껴졌고 모르그 가의 살인 사건은 골목의 음침함이 느껴졌었다. 공포 소설을 좋아해서 그런가, 나의 취향에 딱 맞는 소설이었다. 오랜만에 에드거 앨런 포의 소설을 접하니 그동안 잊고 있었던 내용을 다시금 접할 수 있어 좋았다. <br/>어릴 때 제대로 잃은 책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다시금 읽어보니 그게 아님을 깨달았다. 이제는 정확히 내용을 기억하여 그 기억에 오류가 일어나지 않길 희망해 본다.<br/>시 '애너벨 리'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동화를 떠올리게 한다. 소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의외인데 그만큼 그의 소설에서 풍기는 어둠이라고 할까, 읽을면 읽으수록 나도 함께 그 공포 속으로 빠지는 느낌이 생생하게 전해졌다. 글이 주는 공포감이 신선했는데 아마 오랜만에 공포 소설을 읽어서 그런듯하다.<br/>추리소설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 모음 도서로 그의 시도 함께 접할 수 있는 책이다. 섬뜩함이 느껴지는 일러스트는 내용을 더욱 몰입시키며 공포감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래서 나는 삽화는 빨리 넘겨버렸다. 공포 소설을 좋아하지만 현실에서의 나는 그런 부분으론 겁쟁이 이다.<br/>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었다. 무더위를 날려버릴 공포 소설 책으로 추천하며 저자의 시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길 권해드린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6/94/cover150/k4021386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69408</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4독 빼기 - [4독 빼기 - 밀·설탕·유제품·식물성 기름이 내 몸을 망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12448</link><pubDate>Tue, 02 Jun 2026 07: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124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674&TPaperId=173124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80/coveroff/k9321386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674&TPaperId=173124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4독 빼기 - 밀·설탕·유제품·식물성 기름이 내 몸을 망친다</a><br/>요시노 도시아키 지음, 장하나 옮김, 김기덕 감수 / 라이팅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밀 · 설탕 · 유제품 · 식물성 기름이 내 몸을 망친다저자가 말하길 현대 식생활에는 보다 근본적인 맹점이 존재하는데 바로 4독이라 칭하는 밀, 식물성 기름, 유제품, 단 음식(설탕)이 그 대상이라고 한다. 좀 더 세밀히 말하면 '밀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한 종류인 글루텐', '올리브유, 아마씨유, 유채유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물성 기름, '우유, 요거트, 치즈, 버터 등의 유제품', '과자, 주스, 과일 등 단 음식'을 지칭한다. 이런 4독이 실제로 현대병을 만들어 내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는데 4독 빼기 체험자들의 체험담은 솔깃했지만 그럼 뭘 먹어야 한다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다. 저자는 밀은 면역을 망가뜨리고, 식물성 기름은 혈관과 신경을 망가뜨린다고 한다. 또한, 암을 부르는 유제품과 뇌를 망가뜨리고 의존하게 만드는 설탕에 대해 이야기한다. 모두 내가 자주 먹고 좋아하는 식재료인데 이걸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다. 마지막 5장에서는 '그렇다면 무엇을 먹어야 건강해질까?'에 대한 내용으로 4독 빼기 식사법으로 일본인이 오랫동안 이어 온 전통 식단에 대해 소개한다. 밥, 된장국, 낫토, 두부, 초무침으로 이루어진 식단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는 데 가장 적합하며, 식재료는 가급적 가공되지 않은 것을 고르라 조언한다. 조리법은 프라이팬이 아닌 그릴을 사용하기에 기름이 필요 없고 만약 프라이팬을 사용한다면 쿠킹 시트를 깔아 기름 없이 조리하라고 한다. 4독 빼기 식사법이 결코 쉽지 않아 보이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꼭 실천해야겠구나 싶은 마음이 들었다. 4독에 대한 발상 전환도 권유하니 참고하자. 그리고 저자의 하루 식사를 들여다볼 수 있었는데 무척 간소한 식사로 보였다. 맛있는 걸 포기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나와 가족을 위해 서서히 줄여나가야겠다. 또한, '4독 빼기 식생활을 위한 구체적인 식재료와 조리법'도 세세히 제공하고 있어 참고하기에 좋다. 안 좋다는 걸 알면서도 먹는 걸 보면 식욕에 지배당하고 있는 것 같다. 여기에서 벗어나기란 결코 쉽지 않지만 이 책과 함께 시도는 해봐야겠다. 4독이란 무엇이며 4독 빼기의 방법이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염증성 식품을 하나씩 제거하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80/cover150/k9321386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8006</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새를 관찰할 때 우리는 - [새를 관찰할 때 우리는 - 탐조 생활이 준 위로와 치유 - 버드테라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12420</link><pubDate>Tue, 02 Jun 2026 06: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124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8984&TPaperId=173124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22/coveroff/k3021389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8984&TPaperId=173124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새를 관찰할 때 우리는 - 탐조 생활이 준 위로와 치유 - 버드테라피</a><br/>필리프 J. 뒤부아.엘리즈 루소 지음, 박효은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탐조 생활이 준 위로와 치유 - 버드테라피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창가에서 들리는 새 노랫소리에 절로 기분이 좋아지곤 한다. 플라타너스 가로수가 정비되고 자그마한 목련 나무가 심어지기 시작한 게 작년의 일이다. 큰 플라타너스가 아닌 목련나무에도 새가 올까 의구심이 들었는데 몇몇 다양한 새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 새를 직접 눈으로 목격하지도 못했고 어떤 종류인지 알 수 없지만 계속해서 나의 아침 모닝콜을 기대한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진 눈에 잘 띄지 않던 새들이 눈에 들어왔다. 주변에 새를 관찰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미국에서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전체 인구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8천만 명 이상이 1년에 한 번 이상 쌍안경으로 새를 관찰한다고 한다. 영국도 새를 관찰하고 보호하는 일은 시민(왕실조류보호협회 회원)으로서 당연한 일상이자 의무로 통한다니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일상이 이국적으로 느껴졌다. 연구를 통해 새소리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는 산에서 새소리가 들리면 몇 종류의 소리인지 집중하곤 했다. 물론 내가 아는 새는 없지만 무척 아름다운 새소리는 그 대상이 누구인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만약 사람의 목소리가 새처럼 아름답다면 인류에게 전쟁도 없을 것 같다. 아닐 확률이 크겠지만.새는 높은 곳에 있고, 날개가 있기에 그렇게 쉬운 관찰 대상자는 아니다. 저자는 새를 관찰할 때 주로 활용되는 감각은 청각과 시각이며 이 두 감각은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어떻게 보면 관찰이라는 것 자체가 시각과 청각이 없으면 불가능한 것이다. 저자는 탐조의 최우선은 방해하지 않는 것임을 명심시킨다. 그리고 이를 통해 배려와 존중이라는 다른 자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 말한다. 새들의 노래를 감상하는 두 가지 방법과  혼자 할 수 있는 새소리 식별 훈련을 통해 새소리 효과와 관찰을 이어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 숲속 오솔길을 걷다 보면 다양한 새소리와 마주한다. 그늘진 오솔길은 너무 시원하고 평탄한 길은 내게 잠시의 여유로움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게 허락한다. 자주는 가지 못하지만 이젠 등산을 가게 되면 새소리가 들리는 곳에서 머무르며 새를 관찰하는 시간을 보내야겠다. 그때 저자가 들려준 이야기를 떠올려보아야겠다. 이 책은 '새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방법부터 자연의 파수꾼이 되는 것까지 초보 탐조인을 위한 종합 안내서'이다. 지금도 밖에선 맑고 경쾌한 새소리가 들린다. 자연이란 참 신비롭고 풍만한 것 같다. 주말이면 집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나도 탐조인을 흉내라도 내는 날이 오길 희망한다. 자연을 좋아하는 아이랑 함께 읽기에 좋은 도서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22/cover150/k3021389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2245</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참 쉬운 집밥 요리책 - [참 쉬운 집밥 요리책 - 혼자 먹어도,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211가지 집밥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11877</link><pubDate>Mon, 01 Jun 2026 2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118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419&TPaperId=173118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11/coveroff/89577534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419&TPaperId=173118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참 쉬운 집밥 요리책 - 혼자 먹어도,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211가지 집밥 레시피</a><br/>노고은 지음 / 아마존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나이 탓인지는 몰라도 퇴근 후 저녁을 준비하는 것이 벅찬 요즘이다. 그래서 국이나 찌개, 달걀 프라이, 김치, 김, 생선구이 정도와 밥을 먹는다. 나는 어릴 때 엄마가 반찬 솜씨가 무척이나 좋으셨다. 그래서 집에 항상 밑반찬이 있었다. 그런 엄마의 솜씨를 전혀 물려받지 못한 나는 집에 항상 밑반찬이 없다. 솜씨도 없고 뭘 하나 만드는 데 시간도 오래 걸린다. 반찬을 해도 맛을 보면 뭐가 부족한지 캐치 하지도 못한다. 여기엔 이걸 넣고 저기엔 저걸 넣어야 하는 것도 모르니 울 가족들도 엄마는 요리 못하는 사람으로 취급한다. 애들 어릴 땐 백숙을 종종 해줬는데 첫째가 자라서 하는 말이 너무 맛이 없었다며 백숙을 못 하게 한다. 섭섭했지만 그 뒤로 백숙은 안 하고 있다. 된장찌개만 해도 결혼하고 10년이 지나서야 제대로 맛을 낸 것 같다. 된장찌개를 끓이면 쓴맛이 났었는데 요즘엔 그나마 맛있게 끓인다. 아, 달걀찜도 제법 하기까지 시간이 엄청 걸렸다. 신랑이 이게 국인지 찜인지 모르겠다고 했었다. 어휴~ 나의 요리 솜씨가 이랬었다. 지금은 조금 나아진 정도이다. 이 책은 '혼자 먹어도,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211가지 집밥 레시피'로 가득한 도서이다. 제목처럼 '참 쉬운 집밥'이길 기대하며 책을 펼쳤다. 요리하는 걸 좋아하지 않다 보니 예전엔 외식하는 걸 좋아했다. 하지만 지금은 집밥을 좋아한다. 세월이 흐르니 나를 변화시키는 것도 많아짐을 느낀다. 챕터별로 '초간단 한 끼&amp;간식', '나를 위한 한 끼 보양식', '따끈따끈 국물요리&amp;찌개', '반찬&amp;기본 밑반찬', '한 그릇 밥&amp;면', '건강하고 가벼운 한 끼', '메인요리&amp;초대요리', '술안주&amp;이색요리'로 구성되어 있다.  분류해 놓은 것만 봐도 그때그때마다 필요시 들춰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만점이었다.  책의 활용법과 계량법, 집에 두면 좋은 기본양념 및 간장류, 조리용 술, 감미료, 노장금의 시크릿 만능 양념까지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육수를 내는 법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요즘엔 동전 육수를 많이 사용하지만 인스턴트보단 직접 만드는 육수가 나은 건 당연하다. '집밥을 더 맛있고 편리하게 만드는 10가지 팁'은 요알못인 내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졌다. 각각의 레시피마다 몇 인분인지 알려준다. 재료, 양념, 선택재료 및 만들기, 팁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과 함께 완성된 요리는 물론 과정까지 볼 수 있어 따라 하기에 도움이 된다. 식재료 및 양념도 흔히 구할 수 있는 것들이고 레시피 또한 단순해서 요리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도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가 높아 보인다. 특히 211가지 집밥 레시피를 이 한 권의 책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또한 아주 흡족하다. 요리 솜씨가 없는 분이나 다양한 집밥 레시피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알찬 도서가 될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11/cover150/89577534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31144</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개의 특강으로 끝내는 모든 수학의 원리 - [10개 특강으로 끝내는 모든 수학의 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10313</link><pubDate>Sun, 31 May 2026 2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103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8764&TPaperId=173103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5/90/coveroff/k7621387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8764&TPaperId=173103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개 특강으로 끝내는 모든 수학의 원리</a><br/>제리 킹 지음, 박영훈 옮김 / 동아엠앤비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모두를 위한 쉽고 명쾌한 신개념 수학책 -  책은 수학책이라기보다는 수학에 관한 책이라고 말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수학이란 무엇인지 무작정 수학적 지식을 나열하기 보다는, 그 지식이 어떤 의미가 있으며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p 8수학은 이해하는 과목일까, 암기하는 과목일까? 나의 경우는 수학을 못했는데 특히 응용이 들어가면 너무 어려워 풀기를 포기하곤 했었다. 식을 그대로 반영해서 푸는 건 그나마 쉬웠지만 말이다. 그리고 보면 머리가 좋지는 않다는 게 이를 통해 증명된 셈이나 마찬가지이다. 서문에서 저자가 말하길 수학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두 가지를 알고 있는데 첫째, 모든 수학은 몇 개의 기본 원칙으로부터 파생되어 흘러나왔다는 것과, 둘째, 수학 연구에 착수하는 동기와 어떤 연구결과에 대한 평가 기준 둘 다 미학적인 관심에 의해 지배된다는 사실이라고 한다. 언뜻 들으면 이게 무슨 말이지 싶은데 저자는 이에 대해 친절히 설명한다. 그리고 수학은 과학자나 기술자들과 함께 공유되지만 수학을 "이용" 하는 사람들은 수학이란 학문의 "유용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말한다. 많은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은 수학이 갖고 있는 미학적인 부분과 이 학문의 근간이 되는 원리들의 존재에 대해서도 모른다 말하며 이는 오직 수학자들만이 아는 것이라 강조한다. 내가 생각하는 수학은 물리를 공식으로 나타낼 수 있는 유일한 학문이 아닐까 싶다. 물리도 어렵고 수학도 어려운 학문임에는 틀림이 없다. - 수학자를 정의하고 그들을 다른 나머지 지식인 사회와 다르다고 구분짓는 것은 바로 그 학문을 이루는 기본 원리들과 수학의 미적 가치에 대한 지식이다.   p 15이 책의 주제는 수학을 공부하는 방법은 기본적인 부분들을 매우 잘 파악하는 것으로 이를 달성 후에만  배워야 할 수학의 다른 어떤 부분도 쉽게 배울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수학은 기초가 중요한 학문이다. 기초가 없으면 절대 잘 할 수 없는 게 수학이다. 첫 번째 강의에서 저자는 '진리, 그리고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현실 세계와 수학적 세계를 통해 수학이 없는 세계를 상상하는 것은 생각도 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한다. 현실에 존재하는 수학을 창조하는 사람들, 그리고 수학적 세계를 통해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는 저자의 설명이 매우 흥미로웠다. '무한대', '셈을 넘어서', '수론', '실수와 허수' 등의 10개의 특강으로 가득 찬 도서이다. 비전공자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비유와 설명글이 머리에 쏙쏙 들어와 수학도 참 흥미로운 학문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학창 시절 수학에 대한 애증이 남아 있는 분들과 중 고등생들에게 추천한다. 유의미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추천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5/90/cover150/k7621387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59045</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소한의 환율 공부 - [최소한의 환율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07499</link><pubDate>Sun, 31 May 2026 1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074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162&TPaperId=173074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66/coveroff/k962138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162&TPaperId=173074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환율 공부</a><br/>최호영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환율은 모든 투자의 시작이자 끝이다!고환율 시대, 내 자산을 지키는 환율 수업요즘 주식 시장이 매일매일 핫이슈이다. 그래서 나도 아주 소액으로 주식을 시작했는데 노후자금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환율을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 선택한 도서이다. 평소 환율은 크게 신경 쓸 일이 없어서 은행 가면 전광판을 봐도 아무 생각이 없었다. 저자는 시장에 휘둘리는 구경꾼으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판을 짜는 설계자가 될 것인지를 결정하는 핵심 무기는 바로 '환율'임을 강조한다. 이러한 환율은 모든 경제 활동의 기저에 흐르는 거대한 약속이며, 강한 화폐로 돈이 쏠리고, 약한 화폐에서 돈이 탈출한다는 원리만 이해해도, 이미 상위 1%의 시각을 갖게 됨을 상기시킨다. 환율은 한 나라의 경제적 신뢰도를 투영하는 '돈의 성적표'로 환율을 움직이는 근본적인 원리는 시장의 수요와 공급이라고 한다. 특히 통화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는 환율을 공부함으로써 변화무쌍한 경제 기상도 속에서 내 자산을 지키기 위한 생존 전략임을 인정할 수 있었다. ​- 환율의 본질은 명확하다. 바로 '우리나라 돈과 다른 나라 돈을 바꿀 때 적용되는 비율'이다.    p 25​환율은 국가 간 경제적 힘의 균형을 보여주는 역동적인 성적표이며, 수요와 공급으로 결정이 된다고 한다. 달러 수요는 안전(위기), 수익(금리), 거래(무역)이라는 세 가지 흐름에서 나오며, 시장에 유입되는 달러의 양과 공급의 법칙을 이해할 수 있었다. 금리는 돈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힘으로 금리가 높을수록 전 세계의 돈은 그 나라로 빨려 들어가는데 국가 간 자금 흐름이 이 수익률의 격차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금리 인상에 따른 달러의 가치와 금리가 오르면 돈이 들어오고 환율은 내려가며, 금리가 낮으면 돈이 빠져나가고 환율이 오르는데, 환율의 방향을 가늠하고 싶다면 각 나라의 금리 격차가 어느 방향으로 벌어지고 있는지 살펴보면 된다고 한다. 물가와 환율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을 이해함으로써  내 자산의 실질적인 힘을 지키는 장기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받을 수 있었다. 달러 패권의 연대기에서는 금의 시대를 끝내고 달러의 시대를 연 설계자들과 석유와 결합한 달러의 생명력과 환율로 국가의 흥망성쇠를 조율한 역사 등을 살펴보았다. 누가 새로운 패권을 쥐는지, 흔들리는 세계 속에서 살아남는 법은 무엇인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투자의 기술과 내 삶의 격과 부의 크기를 바꾸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조금은 헷갈리기도 했고 아직 공부해야 할 부분이 많음을 느꼈다.  소액이지만 주식을 시작한 이상 기본적인 환율에 대한 이해도는 깔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쉽고 흥미롭게 환율을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유익한 도서가 될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66/cover150/k962138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6607</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글을 사랑하고 꽃피운 윤동주 김소월 필사북 - [한글을 사랑하고 꽃피운 윤동주 김소월 필사북 - 뮤지컬, 영화, 노래가 된 동주·소월 시 108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05228</link><pubDate>Sat, 30 May 2026 04: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052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268&TPaperId=173052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32/coveroff/k3321382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268&TPaperId=173052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글을 사랑하고 꽃피운 윤동주 김소월 필사북 - 뮤지컬, 영화, 노래가 된 동주·소월 시 108선</a><br/>윤동주.김소월 지음 / starlogo(스타로고) / 2026년 05월<br/></td></tr></table><br/>훈민정음 반포 580주년 기념 필사북​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윤동주 시인과 김소월 시인의 시 필사북이다. 이 책은 '뮤지컬, 영화, 노래가 된 동주·소월 시 108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필사 전용 제본으로 디자인되어 필사집으로 제격이다. '한글을 가장 사랑한 시인 윤동주'와 '한글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한 시인 김소월'의 시를 감상하면서 따라 쓰는 시간은 힐링 그 자체가 되었다. 김소월 시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진달래꽃이다. 특정 여자 가수가 불려 유독 기억에 강하게 남아 있는 듯하다. 김소월 시인의 시는 진정 노래로 많이 만들어져 음률이 느껴졌다. 그래서 시를 읽는지 노래를 흥얼거리는지 모를 정도였다. 그의 재능을 알아본 스승 김억을 통해 김소월은 한자어나 외래어 대신 순우리말을 시의 중심에 놓는 법을 익혔다고 한다. 이는 한국 근대시가 우리말의 뿌리로 되돌아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고 하며 한을 담은 순우리말의 정밀함이 시에 잘 묻어난다고 한다. 그리고 보니 김소월 시인의 시에서 외래어를 찾아볼 수 없었다. 비범한 자는 왜 그토록 세상을 일찍 등지는지 그의 짧은 생애가 안타깝다. 한때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을 그렇게나 외우려고 애를 쓴 적이 있는데 어느새 잊혔지만 다시금 외우기에 도전해 본다. 시 속에 등장하는 패, 경, 옥의 이국 소녀들의 국적이 궁금하여 검색해 보니 다른 건으로 논란이 더 큰 듯하여 궁금증을 그냥 접었다. 이국 시인들도 거명되어 비슷한 시기에 살았던 인물인가 싶어 이 또한 검색해 봤다. 이에 대해선 의문을 풀 수 있었다. 한글을 사랑하고 꽃피운 윤동주 · 김소월 시인의 아름다운 시를 읽으며 필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감사하다. 아직 필사를 다 하진 못했으니 그 감사함을 오래도록 누려야겠다. 필사하면서 못난 글씨체 교정도 시도해 본다. 두 시인을 좋아하는 분들과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이만한 아이템도 없을 것이다. 강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32/cover150/k3321382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23274</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임윤찬이 나에게 - [임윤찬이 나에게 - 온몸의 세포가 뜨겁게 행복한 덕후의 나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05206</link><pubDate>Sat, 30 May 2026 0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052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8301&TPaperId=173052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1/61/coveroff/k5921383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8301&TPaperId=173052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임윤찬이 나에게 - 온몸의 세포가 뜨겁게 행복한 덕후의 나날</a><br/>박지은 지음 / 몽스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한 피아니스트는 손열음이고 그녀가 연주하는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좋아했다. 또렷이 들리는 건반음과 강렬한 음악이 좋아서 종종 듣곤 했었는데 그런 내가 임윤찬이라는 울 둘째보다 한 살 적은 피아니스트에게 반해 버렸다.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연주는 타 피아니스트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는 연주였고, 들어도 들어도 절대 절대 지겹지가 않았다. 그로 인해 클래식을 듣는 수준이 갑자기 수직 상승하여서 오로지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연주만이 만족감을 줄 정도였다. 내가 어떻게 해서 그를 처음 만났고 빠져들었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지금도 여전히 나의 1순위 클래식은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연주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이다. 나는 재작년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대구콘서트하우스 리사이틀 때 직관을 했었다. 올해도 피케팅 성공을 기원하며 도전했으나 실패해서 못 가서 너무 속상했다. 재작년 그가 선택한 곡은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이었다. 늘 남다른 영감으로 연주하는 그의 음악은 진정 나를 북받쳐 오르게 했고 이로 인해 눈물이 멈춰지지가 않았다. 그의 연주는 정말 나이와는 상관없이 깊은 울림과 열정, 음악에 대한 열의, 음악을 대하는 남다른 진심이 묻어났다. 클래식에 대해 크게 아는 것도 없지만 임윤찬 피아니스트는 정말 뛰어난 음악가임은 단번에 알아볼 수 있었다. 무탈히 연주가로서 일생을 쭉 살아가길 바라며 세월이 흐를수록 거장이 되어가는 모습을 팬으로서 지켜보고 싶다는 바람을 갖고 있다. 이 책은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열정적인 팬이 되어버린 저자를 통해 함께 공연장을 다닌 것과 같은 느낌으로 읽을 수 있었다. 많은 공연을 직접 갔다는 것이 가장 부러웠고 그 열정 또한 본받을만했다. 대구에 거주한다는 이유로 꼭 대구 공연만 고집했던 나이기에 욕심내어 통영이나 부산 정도는 갈 수 있지 않았나 후회스러웠다. 어쨌든 10월 수성아트피아 공연이 남아 있으니 이때 다시 한번 티켓팅 성공을 기원해 본다.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팬이라면 이 책 또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1/61/cover150/k5921383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16184</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의약품 살인사건 - [의약품 살인사건 - 약이 독이 되는 위험한 화학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03346</link><pubDate>Fri, 29 May 2026 05: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033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139&TPaperId=173033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5/81/coveroff/k4421381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139&TPaperId=173033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의약품 살인사건 - 약이 독이 되는 위험한 화학의 역사</a><br/>백승만 지음 / 해나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약이 독이 되는 위험한 화학의 역사안약으로 살인이 가능하다면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싶지만 이것이 실화라는 것이 놀랍다. 이뿐만 아니라 당뇨병 치료제의 대명사로 자리한 인슐린 또한 1957년 살해 목적으로 사용한 사건이 최초 보고되었다고 하니 사람을 살리는 약이 사람을 죽을 수도 있는 독이라는 양면적 특징이 염려되면서도 흥미롭게 다가온다. 저자는 약이 양면성을 띠는 이유는 약이 불완전해서이며 이는 우리 몸이 그만큼 정교한 시스템으로 구성되었음을 반증한다고 본다. 한때 프로포폴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내시경 때 수면을 위해 사용하는 의약품이다. 나도 위내시경을 할 때면 꼭 수면으로 하는데 직접 경험해 본 바, 푹 잤다는 느낌보다는 뭔가 자다가 깬 느낌이 컸다. 그래서 왜 프로포폴이 중독성이 있다고 하는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속칭 '우유주사'로 불리는 프로포폴은 잘 재우고 뒤끝 없기로 유명한 약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 가이드라인에는 프로포폴을 한 달에 한 번 이상 쓰지 않도록 권장하는데 많이 사용했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이나 중독이 문제가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러한 프로포폴이 어떻게 살인에 이용되었는지와 그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었다. - 살다 보면 때로는 모르고 넘어가는 게 바람직할 때도 있는 법이다. 프로포폴은 너무 많이 알려졌다.    p 30천사의 가루라고 불리는 마약 PCP의 특징을 보니 영화 한 편이 떠올랐다. 제목은 기억나지 않지만 내용이 상당히 반전적이어서  재미있게 봤는데 마약 PCP의 특징 중 하나인 유체이탈이 소재인 영화였다. 어쨌든 책 속 내용을 통해 마약 중독의 무서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고, 의료용 진통제가 어떻게 마약으로 변신하는지 그 과정을 세세히 들여다볼 수 있었다. - 아프면 약 먹어야 한다. 복용설명서대로 말이다.   P 62약이 독이고, 독이 약이다. 중요한 건 양이다. 약학자 파라셀수스 ​​잘못 찾은 약으로 인한 의료 사망사고, 정체를 드러낸 비타민 A와 비윤리적인 인체실험의 역사, 뉴스에 나온 몇몇 사건들도 접할 수 있었다. '부부 의사의 보톡스 도전기'에서는 요즘 미용에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보톡스가 어떻게 피부미용 목적으로 미국 FDA 신약 승인을 받았으며, 이를 상품화한 회사는 어디이며, 안구건조증 치료제에서 전 세계 의약품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신적인 꼼수의 등장도 엿볼 수 있었다. 질병을 갖고 있는 사람은 약 복용을 통해 목숨을 유지한다. 문제는 갑자기 복용약 생산이 중단되거나 금액이 크게 오르는 것인데 이러한 부분들도 짚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무리 자본주의 세상이라지만 도의적인 부분까지 돈으로 본다는 게 씁쓸했다. 약호학자가 들려주는 인류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독의 과학은 무척 흥미로웠다. '그것이 알고 싶다'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도서이다. 강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5/81/cover150/k4421381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5817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