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재훈.진우맘님의 서재 (두 녀석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9 Aug 2026 02:22:35 +0900</lastBuildDate><image><title>두 녀석</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두 녀석</description></image><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식물이 바꾼 지구의 역사 - [식물이 바꾼 지구의 역사 - 식물과 동물, 그리고 진화의 위대한 로맨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436341</link><pubDate>Thu, 06 Aug 2026 22: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4363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210&TPaperId=174363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87/coveroff/k9721302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210&TPaperId=174363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식물이 바꾼 지구의 역사 - 식물과 동물, 그리고 진화의 위대한 로맨스</a><br/>라일리 블랙 지음, 조정남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공룡에서 인간까지, 모든 것은 식물에서 시작되었다!12억 년, 식물과 지구가 함께 써 내려간 생명의 연대기이 책은 지구 역사에서 식물과 동물이 어떻게 서로를 변화시켜왔는지 보여주는 이야기들을 파노라마 사진처럼 쓴 도서이다. 저자는 식물은 들에 사는 외계인 같다 말한다. 그만큼 신비한 존재라는 뜻으로 그들이 공기 중으로 내뿜는 쓰레기가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는 걸 생각하면 더욱 그러하다. 거대한 공룡들도 식물성 먹이가 없었다면 크게 자라지 못했을 것이며, 생명의 역사는 식물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란 생각에 동의할 수밖에 없다. 1장에서는 바닷속 생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방기오모르파가 얕은 바다에서 자라던 시기는 초기 세포들이 융합된 지 20억 년 이상 지난 때로 기나긴 시간 동안 최초 생명체의 후손들은 증식과 진화를 거듭하며 바다를 채워나갔다. 이  이야기는 식물이 이끈 대전환사를 더욱 흥미롭게 이끌어 내었다. 식물의 몸은 탄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태양 에너지를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탄소와 산소로 쪼갠다. 이러한 화학작용은 대기 중 탄소와 산소의 운명을 바꿔놓는다. 또한 땅속 침전물과 암석에도 변화를 일으켰다. 다양한 식물로 구성된 숲은 우리들에게 힐링의 장소를 제공한다. 끊이지 않는 새소리와 싱그러운 식물들 사이를 산책하는 시간은 행복하다. 동물과 달리 식물은 고정된 채 살아간다.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은 채, 햇빛과 비, 바람에 의지하며 살아가는 삶은 너무나 자연스럽다. 그럼에도 지극히 서정적인 그 모습으로 인해 우리는 쉽게 식물을 해친다. 책 속 식물이 지구와 함께 써 내려간 생명의 연대기는 흥미로우면서도 감동적이었다. 공룡의 이야기에서 시작된 식물과 동물의 위대한 로맨스는 그동안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들에 대한 일깨움을 건네줬다. 책 속 일러스트는 책을 읽는 여유로움을 더해 주었고 내용을 명확하게 심어주는 역할을 했으며, 각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인도해 주기도 했다. 이 책을 읽으니 정말 지구 생명의 진짜 주인공은 식물이란 생각에 동의할 수 있었다. '가장 조용한 존재가 만든 가장 거대한 변화'의 내용을 확인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술술 잘 읽히는 책이 될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87/cover150/k9721302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28798</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고력을 키우는 수학의 힘 - [사고력을 키우는 수학의 힘 - 원리를 꿰뚫고 직관으로 끝내는 수학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436219</link><pubDate>Thu, 06 Aug 2026 2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4362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016&TPaperId=174362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87/coveroff/k2521300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016&TPaperId=174362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고력을 키우는 수학의 힘 - 원리를 꿰뚫고 직관으로 끝내는 수학의 모든 것</a><br/>장허 지음, 김지혜 옮김, 신재호 감수 / 미디어숲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원리로 꿰뚫고 직관으로 끝내는 수학의 모든 것학창 시절 나는 수학을 못했다. 특히 응용문제는 이해가 되지 않았고 잘 하려는 노력 또한 별로 하지 않았다. 그렇게 나의 학창 시절은 끝이 났고 그 후 수학을 접할 일은 거의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수학을 배우는 이유에 대해 의문을 갖는다. 물론 기본적인 수학은 꼭 배워야 하지만 그 이상의 수학은 배워도 그만 안 배워도 살아가는 데 문제가 없다. 저자는 '중 고등학교 수학 공부의 가장 큰 가치는 논리력을 키우는 데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명확하게 생각하고 분명하게 말해야' 함을 강조한다. 또한, 수학은 대부분 사고 활동이기에 먼저 문제를 이해해야 한다 말한다. 수학자들을 보면 어찌나 똑똑한지 감탄만 나온다. 왜냐하면 그들의 지적 활동을 이해하기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수학은 기초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기초가 탄탄하지 못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기초가 탄탄하지 않은 입장에서 이 책은 쉽게 다가오지 않았다. 학창 시절 삼각형 내각의 크기의 합은 180°라고 하니 그냥 그렇게 외웠다. 저자는  삼각형 내각의 크기의 합이 왜 180°인지 그림과 함께 차근히 설명한다. 생각의 결과로 문제는 해결된다. 많은 양의 문제를 푼다고 해도 수학 성적이 월등히 오른다는 보장은 없다. 흔히 풀이 방법을 많이 알면 문제해결력은 자연스럽게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문제에서 풀어야 하는 핵심은 무엇이며, 풀어야 하는 부분을 정확히 파악한 후, 그다음 단계에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이러한 두 가지 요소를 기억하라고 조언한다. 첫째는 학창 시절 수학과 영어를 무척 싫어했다. 그럼에도 영어는 성적이 어느 정도 나왔으나 수학은 최악이었다. 한때 수포자라는 말이 유행했었다. 조카의 경우엔 공부해도 성적이 나오지 않는 수학보단 다른 과목을 공부해서 성적을 올리는 게 낫다고 할 정도였다. 이 책은 수학이란 학문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87/cover150/k2521300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88738</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쇼펜하우어 X 니체 필사책 - [쇼펜하우어×니체 필사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434539</link><pubDate>Wed, 05 Aug 2026 2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4345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032874&TPaperId=174345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348/2/coveroff/k2720328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032874&TPaperId=174345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쇼펜하우어×니체 필사책</a><br/>아르투어 쇼펜하우어.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강용수 편역 / 유노북스 / 2025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쇼펜하우어에게 고독의 지혜를 니체에게 긍정의 힘을 배우다​철학자 쇼펜하우어와 니체는 뭔가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 차가운 느낌이라고나 할까? 아니, 냉정한 느낌인가?이 책은 '고독 속에서 마음을 단단히 하고 싶을 때, 삶을 긍정하며 다시 나아가고 싶을때', '내 생각과 태도가 되는 두 철학자의 명문장'을 직접 필사할 수 있게 구성해 놓은 도서이다. 저자가 말하길 '필사는 단순히 베껴 쓰기가 아닌 철학자의 사유를 직접 체험하는 방법'이라고 했다. 나의 경우엔 필사에 너무 집중하다 보면 철학자의 사유가 뒷전이 되는 경우가 생김에 무엇보다 천천히 필사하면서 글을 읽고 사유하는 습관을 잘 들여야 함을 느꼈다. 그래서 필사 전 한 번 읽고 후에 필사를 사유와 동시에 진행해 나간다. 고전이 여전히 힘을 발휘하는 건 예나 지금이나 인간의 삶은 크게 다르지 않음을 방증한다. 시대가 변해도 인간의 본성은 여전함에 우리는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는다. 이러한 간접 경험은 직접 경험에 비해 다양하다는 이점이 있다.  직접 경험을 해도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사람도 수두룩하기에 독서를 통한 간접 경험이 참 소중하다 싶다. PART 1에서는 '쇼펜하우어의 인생론'을 담고 있다. 쇼펜하우어가 말하길 '행복은 쾌감이 아니라 고통으로 판단된다'라고 했다. 인간은 행복을 좇고 불행을 피하려 하며, 행복과 불행의 토대는 결국 육체적 쾌락과 고통인데 인간의 마음은 동물보다 훨씬 깊고 격렬하게 흔들린다는 것만 봐도 동물보다 쾌락을 더 많이 누리는 것이 아님이 이해가 되었다. PART 2에서는 '니체의 인생론'을 담고 있다. 처음 니체의 책을 읽을 땐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감도 오지 않았다. 물론 지금도 완벽하게 이해하는 건 아니지만 니체의 사상을 필사하면서 그의 철학에 한 걸음씩 다가갈 수 있었다. 이렇게 조금씩 니체의 문장을 사유하다 보면 그 언젠가는 분명 성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책 속 중간중간에 이 책의 편역자인  '강용수의 철학 에세이'가 구성되어 있다.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인생론을 비교할 수 있어 좋았다. 손 글씨가 귀해진 요즘, 이렇게 시간을 들여서 정성껏 필사하는 시간이 소중하다. 이 책은 쇼펜하우어와 니체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필사집으로 종이의 질감도 무척이나 부드러워서 필사하는 시간이 더 즐거웠다. 필사를 통해 오롯이 혼자만의 사유의 시간을 갖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348/2/cover150/k2720328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3480249</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위험 예찬 - [위험 예찬 - 불확실성을 환대하는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422637</link><pubDate>Thu, 30 Jul 2026 2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4226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177&TPaperId=174226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1/30/coveroff/k5521301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177&TPaperId=174226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험 예찬 - 불확실성을 환대하는 방법</a><br/>안 뒤푸르망텔 지음, 이세진 옮김 / 사람in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불확실성을 환대하는 방법인생은 늘 불확실성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불확실성은 두려움이다. 그리고 미련이다. 왜냐하면 확실을 단정 짓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간이란 존재 자체가 불확실성이 크기에 어쩌면 내면에 꽁꽁 숨기며 살아가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 생은 우리 산 자들이 감수하는 막대한 위험이다.    p 9저자가 말하길 위험 감수는 그리스어에서 말하는 결정적 시간, 즉 카이로스라고 한다. 그리고 그것이 결정하는 것은 미래만이 아닌 과거이기도 하다는 데 미래를 결정함으로써 과거를 되살려내고 고착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무엇이라 불러야 할지 저자는 주저한다. 에우리디케는 오르페우스의 아내로 뱀에게 발을 물려 죽는다. 오르페우스는 하데스에게서 아내를 데리고 가도 좋다는 허락을 받지만 산 자들의 세상에 도착할 때까지 절대 뒤를 돌아보거나 에우리디케에게 말을 걸어서는 안 된다고 조건을 붙인다. 산 자들의 세상에 도착할 때까지 그 조건을 다 충족시켰다면 아마 이 이야기는 세상에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니 우리의 예상대로 오르페우스는 세상에 나오기 직전에 그만 뒤를 돌아 아내를 보고 만다. 결국 에우리디케는 다시 저승으로 끌려가고 만다. 왜 뒤를 돌아봐서 일을 망쳤는지, 정말 너무 답답했다. 지금의 나라면 절대 뒤돌아 보지 않은 자신이 있는데 말이다. 어쨌든 그 후 오르페우스의 죽음은 좀 어이가 없기도 했고 질투심이 얼마나 무서운 감정인지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의존과 중독은 비슷한 말처럼 느껴진다. 둘 중 중독이란 말이 더 무섭게 다가오지만 의존도 만만하지 않아 보이긴 매한가지이다. 보류는 숨을 죽이는 상태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보류 상태의  위험을 무릅쓴다는 건 다소 곡예와 비슷하다 말한다. 보류는 효력이 있는 '행동하지 않음'이기에 이미 사건 자체라니 조금은 더 사유가 필요한 부분이었다. '가장 생생한 삶을 체험하려면 위험을 환대하라.'라고 했지만 선뜻 그러기는 힘들다. 그렇다면 독서를 통한 간접 경험은 도전하기 쉽다. 그러니 부디 이 책을 통해 '불확실성을 환대하는 방법'들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길 추천하는 바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1/30/cover150/k5521301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13056</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 근력 영어 필사 - [마음 근력 영어 필사 - 흔들리는 삶이 단단해지는 하루 한 장 철학 명문장 5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420833</link><pubDate>Thu, 30 Jul 2026 04: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4208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613&TPaperId=174208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38/coveroff/k992130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613&TPaperId=174208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 근력 영어 필사 - 흔들리는 삶이 단단해지는 하루 한 장 철학 명문장 50</a><br/>이지은(지니쌤)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흔들리는 삶이 단단해지는 하루 한 장 철학 명문장 50여전히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처럼 나 역시나 늘 마음이 이랬다저랬다 한다. 그 속에서  중심을 잡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싶지만 잘되지 않는다. 이 책은 '흔들리는 삶이 단단해지는 하루 한 장 철학 명문장 50'을 담고 있다. 책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철학가들은 이름만 들어도 아는 인물들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플라톤, 에픽테토스, 데일 카네기, 제러미 벤담이다. 오랜만에 영어를 쓰다 보니 너무 낯선 느낌이 들었지만 곧 익숙해졌다. 평소 영어 공부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지만 실천은 거의 없었기에 영어 필사의 시간을 통해서 영어도 함께 익힐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책 속에는 어휘와 구문 해석도 있어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내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저자는 수천 년 전의 철학자들의 질문은 오늘날 우리 역시나 같은 고민을 한다 말한다. 결국 그들의 생각을 따라가다 보니 그 거대한 질문은 우리 삶의 다양한 모습으로 나뉘어 있음을 인지할 수 있음에 '나'에서 시작한 '우리', '조직', '사회'로 그 시선을 넓혀 다섯 가지 질문으로 이 책을 구성해 놓았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각 장의 시작마다 그 장의 주제에 대한 설명과 문장들을 선택한 이유가 에세이로 담겨 있다. 에세이를 읽으며 공감하며 타인의 또 다른 시각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다. 그리고 저자는 '철학, 자기계발 고전에서 읽을 만한 문장을 주제에 맞게 골라 영문과 한국어 해석을 모두 써 볼 수 있게 페이지를 구성'해 놓았다. 내 영어 수준은 왕초보자 수준이기에 영문 필사는 느릴 수밖에 없었지만 일상에서 이렇게 영어를 접할 수 있다는 자체가 즐거웠다. 모르는 영단어를 찾아 익히고 발음 연습을 하는 시간도 의미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철학자들이 남긴 문장을 필사하면서 잠시나마 사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나름의 인생관도 다질 수 있었다. 책 속 ' 오늘, 생각 한장'의 여백을 나의 사유로 꽉 채우는 건 힘들었지만, 내 생각을 글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무더위에 지치는 요즘, 시원한 카페나 집에서 일상에서 마음 근력을 단단하게 만드는 영어 필사집이다. 필사를 좋아하는 분들과 현명한 인간관계에서 필요한 단단한 마음을 쌓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38/cover150/k992130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23896</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 - [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418097</link><pubDate>Tue, 28 Jul 2026 2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4180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205&TPaperId=174180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3/1/coveroff/k1121302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205&TPaperId=174180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a><br/>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송근아 옮김 / CRETA(크레타)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펜을 쥐는 순간, 당신은 이미 어린 왕자의 별빛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어른을 위한 동화인 어린 왕자는 나이 들면 들수록 필히 읽어야 할 책이지 않을까 싶다. 우린 모두가 순수했던 어린 시절을 지나 어른으로 성장했다. 그 자연스러운 과정에서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잃어버린다. 이 책은 그러한 어른을 위한 도서로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상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br>마음속으로 어린 왕자를 읽을 때면 내 마음도 자연스럽게 어린 왕자의 말투가 된다. 순수한 영혼으로 가득 차 바람이 불면 날아갈 것만 같은 여리디여린 목소리로 어린 왕자를 읽게 되니 말이다. <br>어린 왕자가 그린 코끼리를 삼킨 보아 뱀의 그림에서 작가의 엄청난 창의력이 느껴진다. 누구나 그 그림을 보면 틀림없이 모자라고 대답할 게 뻔해 보인다. 누가 코끼리를 삼킨 보아 뱀의 모습이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하지만 책 속에서 어린 왕자는 정확히 그림의 정체를 말한다. 물론 소설이니까 가능한 것이지만 내용 자체가 놀랍다. <br>중학교 시절 읽은 어린 왕자는 큰 감명이 없었다. 그러다가 내가 좋아하는 순정만화 작가의 책 속에서 어린 왕자를 만났다. 어린 왕자가 여우에게 놀자고 하자, 여우는 길들지 않아서 놀 수 없다고 한다. 이때 어린 왕자는 여우에게 길들인다라는 게 무슨 뜻인지 묻는다. 여우는 길들인다는 관계를 맺는다라는 뜻이라고 답한다. 이에 어린 왕자는 장미꽃을 떠올리며 그 꽃이 나를 길들인 것 같다고 말한다. 어쩌면 이를 인연이란 단어로 표현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어린 왕자의 필사집으로 필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다시금 어린 왕자를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언제나 읽어도 재미있는 책인데 이렇게 내용을 몽땅 필사할 수 있다니, 그 시간이 너무 귀중하게 다가왔다. 필사집답게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필사하기 좋게 쫙 펼쳐지는 디자인이 필사집으로 최고다! 필사집인데 글씨 쓰기가 불편한 책도 가끔씩 있다. 그럴 땐 필사가 하기 싫어지지만 이렇게 필사하기 편하게 구성된 도서는 그 반대다. 줄이 그어져 있어 나처럼 글씨가 자꾸 위로 써지는 걸 방지하기에도 도움이 된다. 널리 알려진 어린 왕자의 일러스트도 구성되어 있어 좋았고, 책 속 '사유의 시간'을 통해 오롯이 나 자신과 만나는 시간도 의미 있었다. 어린 왕자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며, 선물용으로도 강추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3/1/cover150/k1121302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30147</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어가 바로 터지는 기적의 말하기 영어 구동사 420 - [영어가 바로 터지는 기적의 말하기 영어 구동사 420 (스프링) - 이미 아는 동사 x 전치사 15개 = 폭발하는 영어 표현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410160</link><pubDate>Fri, 24 Jul 2026 2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4101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596&TPaperId=174101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0/76/coveroff/k7921305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596&TPaperId=174101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가 바로 터지는 기적의 말하기 영어 구동사 420 (스프링) - 이미 아는 동사 x 전치사 15개 = 폭발하는 영어 표현력!</a><br/>최근영(에린) 지음, 이시원 감수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전치사의 느낌에 필수 동사를 조합하여 완성하는 구동사 훈련 지침서'15개 전치사 + 420개 구동사 + 30일 학습'으로 구성된 도서로 '이미 아는 동사 × 전치사 15개 = 폭발하는 영어 표현력!'을 쉽고 알차게 학습 가능한 책이다. 구동사는 동사 뒤에 up, down, in, out 같은 작은 단어(전치사나 부사)를 붙여 만드는 표현으로 '동사 + 작은 단어'가 협쳐져서 하나의 의미 덩어리가 되며, 원래 동사의 뜻과는 완전히 새로운 의미가 되거나, 더 구체적인 뉘앙스를 더해 표현을 다채롭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원어민들은 구동사를 자주 사용하기에 이러한 구동사를 익히면 영어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됨을 이해할 수 있었다. 저자는 숙어와 구동사를 헷갈리는 경우가 많음에 각각의 의미도 설명한다. 구동사는 종류가 많고 의미도 다양함에 구동사 하나에 평균 5개 이상의 뜻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개별적으로 외우지 말고 전치사/부사의 개념적 패턴을 이해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말한다. <br>이 책의 특징은 '전치사[부사] 고유의 느낌으로 접근'하며, '구동사 길라잡이다운 체계적인 구성'과 '일상 회화부터 비즈니스 영어까지 아우르는 예문들'에 있다.  나는 영어 문법을 완벽히 공부하기보단 해외여행 시에 기본적인 회화가 가능한 정도의 수준을 희망하는 데 이 책이 그런 나의 희망에 부합하는 구성의 도서라 선택하였다. 목차를 보면 익숙한 전치사들이 나온다. up은 위로 올라가는 up, 단계가 업그레이드되는 up, 뿅 하고 등장하는 up, 한 단계 한 단계 준비해 올라가는 up의 의미를 갖고 있다. '전치사 감각 깨우기'에서는 그림과 함께 다양한 의미를 학습할 수 있다. 일부러 외우지 않아도 이해가 척척 되어서 처음부터 느낌이 좋은 도서였는데 접하면 접할수록 만족도가 상승하는 책이었다. '구동사 원리 이해하기'에서는 각각의 구동사에 대한 설명과 예시문을 통해 다양한 구동사를 익힐 수 있다. 책을 볼 땐 아하~ 그렇구나 싶어도 지나면 잊어버리기 때문에 시간을 들여서 공부를 해야 한다. 독학으로 외국어를 학습한다는 건 시간과 노력의 투자가 필수인데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가 그러한 투자가 없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너무 수준이 높은 책도 독학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는데 이 책은 그런 점에서 기본적인 영어만 알고 있어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적극 추천하고 싶은 도서이다. '입으로 바로 말해보기'와 '구동사 의미 스스로 유추하기'를 통해 이미 학습한 내용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구성도 좋았다. 최대한 빨리 '폭발하는 영어 표현력'을 익히고 싶은 분들과 문법보다는 회화를 빨리 터득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쉽고 재미있게 학습 가능한 도서가 될 것이다. 강추! ​​#영어공부 #영어회화 #폭발하는영어표현력 #영어전치사공부 #영어말하기 #영어잘하는방법 #쉬운단어로말하기 #해외여행#30일영어 #시원스쿨닷컴 #시원스쿨영어 #시원스쿨영어회화 #영어회화책 #영어책추천<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0/76/cover150/k7921305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07628</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기의 세계 - [공기의 세계 - 보이지 않는 숨, 질병, 그리고 생명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406676</link><pubDate>Wed, 22 Jul 2026 2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4066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76&TPaperId=174066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68/coveroff/k2721301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76&TPaperId=174066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기의 세계 - 보이지 않는 숨, 질병, 그리고 생명의 역사</a><br/>칼 짐머 지음, 이상훈 옮김 / 다산초당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숨, 질병, 그리고 생명의 역사'공기라는 미지의 세계를 추적하는 경이로운 여정!'을 담아낸 도서로 '공기 중 미생물을 최초 발견한 루이 파스퇴르부터 전염병과 맞선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차근히 풀어내고 있다. 새로운 질병, 특히나 전염병일수록 우리가 느끼는 공포는 깊다. 왜냐하면 아는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코로나19 또한 그러한 전염병으로 전 세계를 강타했다. 처음 코로나19는 공기로 전파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그저 기침이나 재채기, 비말을 통해 전파된다고 했다. 하지만 코로나19는 '공기 전파' 감염병이라고 결론이 난다. 1930년대에 들어서면서 몇몇 과학자는 질병이 기류를 타고 퍼질 수 있으며, 세균이 연기처럼 몇 시간 동안 떠다닐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에어로바이올로지, 즉 공중생물학의 탄생은 공기 중 생명체를 다루는 과학이라는 새로운 분야가 형성하게 된다. 오늘날 공중생물학자들은 대기를 생명체가 존재하는 3대 서식지 가운데 하나로 여긴다. 그러나 몇 년 지나지 않아 그 기세는 사그라든다. 파스퇴르 하면 저온 살균으로 유명한 파스퇴르 우유가 떠오른다. 파스퇴르는 세균 이론을 바탕으로 광견병 등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는 백신을 개발했고, 그의 이론 덕분에 수술 과정에서 치명적인 감염에 노출될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었다. '미아즈마'는 눈에 보이지 않게 오염된 공기를 지칭하는 단어로 히포크라테스에 의해 처음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흑사병이 중세 유럽을 덮쳤을 때 의사들은 머리 전체를 덮는 가죽 마스크를 쓰고 고글을 통해 환자를 관찰함으로써 전염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했다. 16세기 이탈리아의 의사 지롤라모 프라카스토로는 유럽에서 전염의 본질에 관해 처음으로 깊이 연구한 학자이다. 그는 씨앗 개념에 착안한 질병 이론을 만들어냈는데 공기가 가장 적합한 매개체라고 주장했다. '질병의 세균 이론'의 틀을 최초로 제시한 인물이나 그 당시 그의 이론은 결국 인정받지 못한다. 프라카스토로 사후 현미경이 발명되면서 씨앗을 볼 수 있게 된다. 1824년 독일의 동식물학자 에렌베르크는 아라비아 사막과 시베리아 숲을 횡단하는 대장정의 여정에서 인류 최초로 미생물을 체계적으로 조사한 인물이다. 그는 자신이 발견한 미세한 생명체들을 새로운 체계에 따라 분류했고, 그 가운데 한 무리의 종에 박테리아라는 이름을 붙인다. "작은 존재들이 모여 세상을 만든다."라고 단언한 그는 찰스 다윈을 끌어들이며 "대기 중에 생명체의 왕국이 실제로 존재함을 증명했다."고 한다. 파스퇴르와 푸셰의 이야기, 영국의 외과의 조지프 리스터와 페텐코퍼, 존 스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인류 역사상 악독한 전염병의 창궐과 끝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우리는 일상에서 눈에 보이는 걸 중요시 여긴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다. 이 책은 '보이지 않는 숨, 질병, 그리고 생명의 역사'를 공기를 통해 흥미롭게 들려준다. '공기라는 미지의 세계를 추적하는 경이로운 여정!'이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또한, 저마다의 독자가 지닌 배경지식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68/cover150/k2721301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06841</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킬러 푸드 - [킬러 푸드 - 인스턴트에 중독된 내 아이, 어떻게 살릴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404813</link><pubDate>Tue, 21 Jul 2026 2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4048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9947&TPaperId=174048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0/98/coveroff/k1621399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9947&TPaperId=174048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킬러 푸드 - 인스턴트에 중독된 내 아이, 어떻게 살릴까?</a><br/>배경미 지음 / 밥북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인스턴트에 중독된 내 아이, 어떻게 살릴까?인스턴트식품이 좋지 않다는 건 알지만 알면서도 아예 안 먹을 수는 없다. 왜냐하면 거의 중독 수준으로 좋아하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엔 과자를 엄청 좋아하고 특히 단 걸 좋아한다. 요즘엔 저녁 먹고 나면 꼭 간식을 먹게 되는 데 집에 과자가 없어야 못 먹는 정도이다. 집 근처 마트에서 내가 가장 자주 사는 건 과자인데 울 가족 모두 과자를 좋아한다. 그리고 요즘엔 퇴근 후 너무 피곤해서 저녁을 준비하는 것도 벅차다. 그래서 더욱더 간편조리 식품을 이용하게 되는 것 같다. 둘째의 경우는 혼자 원룸에서 생활하다 보니 거의 매일 인스턴트식품을 먹는다. 떨어져 있다 보니 먹지 말라고 해도 말도 안 듣는다. 물론 내가 주말마다 반찬을 해서 갖다주는 것도 쉽지는 않다. 애들이 엄마가 해 준 반찬은 맛이 없다고 잘 먹지도 않는다.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이다. 저자는 '실제 뇌 영상으로 보는 인스턴트의 영향'에서 인스턴트는 마약만큼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뇌는 설탕과 지방, 소금이 정교하게 배합된 가공식품을 음식이 아닌 마약과 같은 '강력한 쾌락 물질'로 인식하며, 행복 호르몬인 '도파민'을 폭발적으로 뿜어내기 때문이라 한다. 게다가 내성까지 생겨 더욱더 더 달고, 더 짜고, 더 기름진 음식을 찾아 중독의 늪으로 빠진다고 한다. 가장 끔찍한 사실은 이성적 판단과 충동 조절을 담당하는 '전전두피질'의 기능이 현저히 약화된다는 것으로 인간의 뇌중에서도 가장 늦게, 20대 중반까지 발달하는 부위라고 한다. 또한, 기억 저장 장치인 해마는 고지방, 고설탕 음식에 매우 취약하다고 하니 나부터 과자를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아이의 식습관을 단순히 먹거리 문제가 아닌, 뇌 건강과 학습 능력의 문제로 바라봐야 됨을 피력한다. 2장 '식습관 문제의 세대 차이 이해하기'에서는 '감정적 허기와 식탁의 갈등', '부모 세대와 다른 아이들의 식문화', 'SNS가 만드는 식습관 트렌드' 등을 담고 있다. 특히 '편의점 식사 문화의 실체'에서는 '청소년의 아지트가 식습관과 뇌를 바꾸는 방식'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고 있는데 손쉽게 허기를 달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동네마다 편의점이 없는 곳이 거의 없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자연스럽게 가게 되는 곳이 편의점이 아닐까 싶다. '가족이 함께하는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에서는 부모부터 시작하는 변화와 단계별 가족 식사 혁신 프로그램, 실천을 위한 구체적 전략을 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서서히 가족이 함께 식습관 개선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무엇이든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으니 나도 하나씩 따라 하며 실천해 볼 생각이다.지속 가능한 식습관 만들기 등을 통해 '우리 아이의 식탁을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건강 지침서'임을 확신할 수 있는 도서였다. 인스턴트 중독인 자녀를 둔 부모와 그 가족이 함께 읽길 권해드린다. 강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0/98/cover150/k1621399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09808</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404705</link><pubDate>Tue, 21 Jul 2026 2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4047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270&TPaperId=174047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29/coveroff/k8621302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270&TPaperId=174047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a><br/>인향만리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꽃의 언어로 마음을 읽고, 채색으로 감정의 온도를 물들이는 시간저자가 말하길 꽃은 말이 없고, 우리는 오래전부터 꽃을 통해 마음을 전해 왔다고 한다. - 꽃은 침묵으로 피어나지만, 그 안에는 언제나 사람의 감정과 삶의 이야기가 머물러 있었습니다.    p 4어렸을 땐 꽃을 봐도 감흥이 없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꽃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봄이면 다양한 꽃을 마주할 수 있어 기다려지는 계절이 되었고, 동네 꽃집이나 꽃 판매하는 곳을 지날 때면 자연스럽게 눈길이 갔다. 저자는 꽃들의 언어를 따라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한 송이의 꽃마다 사랑의 시작, 설렘, 열정, 기다림, 그리움, 이별, 회복, 용기와 같은 마음의 결을 담아내었다. 꽃 중의 꽃은 장미가 아닐까 싶다. 요즘엔 장미보다 더 예쁜 다양한 종류의 꽃들이 넘쳐나지만 내가 어렸을 땐 장미가 가장 예쁜 꽃이었다. 그 매혹적인 향기도 너무 매력적인 새빨간 장미는 그 아름다움과는 달리 가시 돋친 줄기를 지니며 자신을 보호하려는 듯했다. 저자는 장미는 사랑이 얼마나 눈부시고도 위태로운 감정인지 보여 주는 꽃이라 한다. 나는 나이가 들면서 사랑이란 감정이 메말라버린 것 같다. 그럼에도 장미는 여전히 꽃 중의 꽃으로 남아있다. 나는 튤립도 좋아한다. 색깔도 다양하고 그 귀태 나는 모양이 닮고 싶은 꽃이다. 봄이 되면 만개한 벚꽃을 쉽게 볼 수 있다. 한때는 벚꽃을 보려고 진해에도 갔었는데 원 없이 벚꽃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매년 벚꽃을 보다 보니 조금은 식상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길게 쭉 이어진 벚꽃길을 드라이브하는 시간은 너무 행복했고 올해 본 겹벚꽃은 너무나 풍성한 모습이 예뻐서 벌써 내년 봄이 기다려진다. 저자는 벚꽃은 영원함보다 순간의 눈부심이 얼마나 귀한지 알려 주는 꽃이라고 말한다. 화려하게 피었으나 오래 머물지 않아서 그 찬란함이 더욱 애틋한 울림으로 남는다는 저자의 말을 실감할 수 있는 겹벚꽃이었다. 언젠가 갔던 카페에서 너무 예쁜 꽃을 보았다. 그 꽃은 작약이라고 했다. 풍성한 꽃잎과 함께 어찌나 예쁘던지 작약꽃 밭에 가야겠다고 마음먹기도 했다. 올해는 못 갔지만 내년을 기약해야겠다. 작약은 사랑이 시간이 지나며 얼마나 깊어질 수 있는지 보여 주는 꽃이라고 한다. 한순간의 눈부심보다 무르익은 감정을 가진 품격으로 오래 기억되는 꽃이라고 하는데 내가 작약을 보면서 느낀 감정 중 하나가 바로 품격이다. 나도 작약처럼 나이 들면 들수록 품격으로 가득한 사람이고 싶다. 향기가 너무 좋은 프리지아, 귀족 같은 라넌큘러스, 분위기 넘치는 안개꽃, 내가 정말 좋아하는 향기를 내뿜는 라일락 등 다양한 종류의 꽃들과의 만남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직접 채색할 수 있는 구성이 더없는 힐링의 시간도 마련해 주는 도서였다. 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며 꽃들의 다양한 언어가 궁금한 분들에게도 권해 드린다. 강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29/cover150/k8621302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52931</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 [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가 죽음 직전 깨달은 인생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94531</link><pubDate>Thu, 16 Jul 2026 07: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945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171&TPaperId=173945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6/coveroff/k57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171&TPaperId=173945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은 사유가 아니라 돌파다 -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가 죽음 직전 깨달은 인생의 법칙</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경희 옮김 / 페이지2(page2)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가 죽음 직전 깨달은 인생의 법칙이 책은 톨스토이의 《참회록》과 《인생론》 중 일부를 옮겨 재구성한 도서로 《참회록》은 톨스토이가 세계적인 명성과 부를 얻은 뒤 찾아온 허무 속에서 기록한 작품이며, 《인생론》은 사유가 더욱 깊어지고 확장된 시기에 쓰인 작품이라고 한다. 귀족과 지식인의 삶이 가진 한계를 절감하며 노동하는 민중의 삶과 신앙, 사랑, 도덕 속에서 삶의 의미를 다시 발견하려 애썼고, 인간의 삶과 행복, 사랑, 죽음의 의미를 본격적으로 탐구한 톨스토이의 후기 사상의 핵심이 담겨 있다고 한다. - 나태와 향락과 불만족으로 삶을 허비하는 우리 부류의 사람들과 반대로, 노동자 계층의 사람들은 평생 힘들게 일하면서도 삶에 만족하며 살아갔다. 상실과 고통을 느낀다고 운명에 저항하거나 악담을 퍼붓는 우리 부류의 사람들과 반대로, 노동자 계층의 사람들은 조금의 의심도, 저항도 없이 이 모든 일이 선을 위한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 속에서 질병과 슬픔을 묵묵히 받아들였다.   p 10- 부유한 지식인이었던 나와 같은 부류에 속한 사람들의 삶이 혐오스러워졌을 뿐 아니라, 모든 의미를 잃은 것이다. 우리는 모든 활동이나 논증, 학문, 예술이 그저 탐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안에서는 아무런 의미를 찾을 수 없었다. 그보다는 땀 흘려 일해서 스스로 삶을 창조하는 사람들의 행위가 바로 참된 삶이었다. 나는 이러한 삶에 부여된 의미야말로 진리라는 사실을 깨닫고 받아들였다.   p 11톨스토이는 그의 젊은 시절, 슬픔과 후회가 밀려드는 그 10년의 세월을 되돌아보며 많은 사람이 그와 같은 경험을 했을 것이라 말한다. 선량한 사람이 되기를 바랐지만 거기엔 경멸과 비웃음이 따랐고, 비열한 욕망에 빠져 행동할 때는 칭찬과 격려가 쏟아짐에 결국 방탕한 삶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생각에까지 이른다. 톨스토이는 시의 가치와 인생의 발전에 대한 믿음은 하나의 신앙이었고, 자신은 그 신앙을 지키는 사제였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신앙의 사제들끼리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기 시작하면서 이 신앙이 과연 진실하고 올바른 것인가 의심하게 된다. 톨스토이는 형의 죽음을 지켜보며 자기가 무엇 때문에 살아왔고, 무엇 때문에 죽어야 하는지도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답을 얻지 못한다. 이는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솟구치는 계기가 되었지만 성급하게 자살을 시도하지 않기 위해 노끈을 치워버리고 총을 들고 사냥을 나가는 일도 그만둔다. 그리곤 그는 무엇을 원하는지 몰랐지만 삶이 두려워 도망치려고 하면서도, 여전히 삶에 무언가를 기대하고 있었음을 고백한다. 학문은 삶의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며, 똑똑한 자의 절망보다 평범한 이의 삶이 더 깊다 말한다. 아는 자보다 걷는 자가 진리에 가까운 이유는 교육받지 못하고 평생 육체노동으로 살아온 단순한 사람들이, 자신의 이성을 왜곡하지 않고 순수한 이성의 힘을 그대로 간직해 왔기 때문이라 말한다. 책 제목처럼 '삶은 사유가 아닌 돌파'라는 것에 수긍하며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가 죽음 직전 깨달은 인생의 법칙'이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왜 삶은 사유가 아닌 돌파인지 충분히 이해하며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6/cover150/k57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0652</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대한민국을 걷다 - [대한민국을 걷다 - 우리땅걷기 도반들의 종횡무진 ‘걷기’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94481</link><pubDate>Thu, 16 Jul 2026 05: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944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075&TPaperId=173944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6/78/coveroff/k5021300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075&TPaperId=173944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한민국을 걷다 - 우리땅걷기 도반들의 종횡무진 ‘걷기’ 이야기</a><br/>신정일과 우리땅걷기 도반들 지음 / 창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우리땅걷기 도반들의 종횡무진 '걷기' 이야기숲속 오솔길은 다양한 새들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걷기에 참 좋은 장소이다. 언젠가부터 걷기 열풍이 일어나면서 사람들은 주말이면 그 길을 찾아 나섰다. 이 책은 20명의 도반들의 직접 인터뷰를 통해 우리땅걷기 40년의 노정과 우리 땅 걷기에서 체득한 걷기의 역사와 걷기 명소의 핵심을 짚어보며 도반들이 직접 체험한 걷기 현장을 소개하고 있다. 나는 여러 둘레길을 걸어본 건 아니지만 걷는 걸 좋아하다 보니 이 책을 통해 우리땅 걷기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 1985년에 발족한 황토현문화연구소가 20년 만에 새로운 단체인 사단법인 우리땅걷기로 개편되었고, 2005년 5월에 서울 남산 국립극장 앞에서 결성되었다고 한다. 꽤나 그 역사가 오래되었음을 처음 알게 되었고, 제주 올레와 지리산 둘레길이 2007년에 사단법인 우리땅걷기를 통해 발족되었음도 알게 되었다. &lt;우리땅걷기&gt;는' 올바른 우리 문화의 정립을 위한 황문연의 인문학 체험활동을 '역사문화답사'라는 형식으로 받아들여 우리 산, 강, 바다를 두 발로 직접 디디며 국토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우리나라 최초의 도보문화답사 단체로 재탄생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사단법인 &lt;우리땅걷기&gt;를 발족한 뒤 한국의 해안 길을 걷기로 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안하여 만들어진 길이 해파랑길이라고 한다. 예전엔 주말이면 종종 7번 국도로 드라이브를 가곤 했었다. 해안가를 따라 쭉 이어진 만큼 경치는  장관이었고 어느 계절에 가도 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어서 내가 무척 좋아하는 장소이다. 아쉽게도 해파랑길을 걸어본 적은 없지만 그 역사를 알 수 있음에 뜻깊었다. - 우리나라 어느 지역을 가건, 이웃 마을로 놀러 가던 마실길이 있고, 나물 캐러 가던 길, 나무하러 가던 길, 과거 보러 가던 길이 남아 있습니다. 그동안에 자동차와 열차가 생기면서 잊혀지고 사라졌던 그 길을 찾고, 설령 사라졌으면 잇고, 그리고 사람들이 걸어가기만 하면 아름답고 역사적인 길이 새롭게 만들어질 것입니다.    p 29우리땅걷기의 초창기 모습과 이 책과 함께 꼭 읽어봐야 할 '택리지', 걷기의 의미 등 우리땅걷기 도반들의 종횡무진 걷기 이야기는 걷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볼 가치가 넘치는 책이었다. 사진과 함께 우리땅걷기까지 40년의 회고록을 읽으며 그 역사를 되짚어 보는 시간이 의미 깊었다. 다양한 길을 찾아 제각각 걷는 이유 또한 각양각색이겠지만 이 책과 함께라면 그 의미를 더 깊이 있게 사유할 수 있을 것이다. 걷기 위해 길을 찾아 떠나는 분들과 걷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혼의 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강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6/78/cover150/k5021300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67883</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락방 미술관 - [다락방 미술관 - 그 그림엔 사연이 있다,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83756</link><pubDate>Fri, 10 Jul 2026 06: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837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49&TPaperId=173837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66/coveroff/89734359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49&TPaperId=173837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락방 미술관 - 그 그림엔 사연이 있다, 개정판</a><br/>문하연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그 그림엔 사연이 있다.이 책은 '르네상스부터 현대미술까지 그림보다 더 극적인 화가들의 사연'을 펼쳐놓은 도서이다. '그저 그런 이야기도 꽤 재밌게 표현하는 능력'이 있는 저자답게 처음부터 끝까지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였다. 사실에 기반한 작품에 얽힌 화가들의 이야기는 그 어떤 소설보다 흥미진진했다. 그 구성을 살펴보면 '15~17세기 미술 사조인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를 시작으로  '19세기 근대미술 사조인 사실주의, 자연주의, 인상주의' 및  '20세기 현대미술 사조인 야수파, 입체파, 표현주의, 초현실주의'를 담았다. 마지막 4부에는 '독창적인 기법 창조'를 다루고 있다.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의 이야기에는 예나 지금이나 뛰어난 재능으로 인한 고달프기 그지없는 여자의 눈물겨운 일생이 담겨 있어 가슴이 아팠다. 그나마 자신을 억누르던 지난날의 악몽을 그림으로 떨쳐버리고 날아오를 수 있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br>저자는 화가 렘브란트에 '위대한 화가'라는 수식어를 달았다. 그는 초상화에 마치 눈앞에 있는 것처럼 생명을 불어넣었기 때문이다. 행복한 시절도 잠시 가혹한 운명을 맞이한 그의 생애가 가슴 아팠다. 그의 마지막 &lt;자화상&gt;은 눈이 무척이나 슬퍼 보였는데 그의 생애를 알고 나니 그 슬픔이 더욱 깊어 보였다. &lt;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gt;와 &lt;우유를 따르는 여인&gt;을 그린 화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는 생전에 36점 정도의 그림을 그렸다. 43세의 나이에 요절했고 사후 200년 가까이 잊힌 존재였던 화가는 19세기 프랑스 아방가르드 작가들에 의해 되살아난다.  저자의 설명글을 통해 작품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저자는 각각의 화가들의 이야기 맺음으로 그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등을 소개한다. 이 중 한 곳이라도 가볼 수 있길 희망해 본다. 익숙한 화가도 있었고 내게는 낯선 화가들도 있었다. 그들의 그림과 화가의 생애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흥미로웠고, 르네상스부터 현대미술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어 좋았다. 무더위가 시작된 요즘, 시원한 카페에서 읽기에 재미있는 도서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66/cover150/89734359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46600</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크 심리학 2 - [다크 심리학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81615</link><pubDate>Wed, 08 Jul 2026 2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816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405&TPaperId=173816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7/98/coveroff/k9521374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405&TPaperId=173816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크 심리학 2</a><br/>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지음 / 어센딩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저자는 "강자는 본능으로 움직이고, 약자는 학습으로 버틴다. 그러나 '깨달은 약자'는 더 이상 먹잇감이 아니다."라고 했다. '세상은 착하다고 해서 지켜주지 않는다'는 저자의 프롤로그를 읽으며 누군가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한 방법이 더욱 궁금해졌다. 저자는 '권력의 본질과 통제'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권력'은 특정 개인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관계를 통해 사회 전체를 관통하는 '네트워크'이기에 '권력'은 사람을 타락시키는 동시에 '타락한 자'들을 끌어들이는 자석이 되기도 함을 이해할 수 있었다. 권력의 설계와 작동 원리, 권력의 역사적 행태들, 권력과 자기 재창조의 상관성 등을 통해 조금은 밀착해서 권력의 민낯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2장 '다크 심리학, 권력을 말한다' 편에서 '구스타보 프링의 사례'는 혼돈을 두려워하는 자는 '정교한 지옥'을 만들어내고, 완벽을 추구한 자는 결국 자신마저 완벽히 파괴함'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프랭클린 세인트 이야기'에서는 욕망과 성취, 결핍의 양면성을 들여다보았다. '속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속게 만드는 것'을 통해 '악은 어떻게 시스템에서 지속되는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죄의식을 제거하는 시스템'의 단계도 살펴보았다.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사이비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저자는 '삶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자신을 구원하는 힘이 됨'을 상기시킨다. - 기술의 발전에도 인간의 눈은 아직 '원시적'이다. 또한, 타인에 대한 판단력도 정교해진 것 같지만,인간은 여전히 '믿음'과 '감정'으로 작동된다.    P 176'악'을 식별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건, -내 안의 '편견'을 분별하는 것이다. 나의 행동을 지배하는 편견에서 벗어난 순간,비로소 우리는 '진짜 판단'을 시작할 수 있다.     P 179책 말미에 QR코드를 통해 '다크 심리학' 실전 무기고를 제공한다. '이 문서는 실전에서 사람, 상황, 거래를 읽고 대응하기 위한 AI 프롬프트 모음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최근에 챗 GPT를 활용하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답변이 충실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필요 시마다 종종 이용하면 도움받을 수 있으리란 믿음이 생겼는데 이에 '다크 심리학' 실전 무기고도 잘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지만 '다크 심리학'을 통해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필요한 생존법을 권력에 대한 이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강자가 더 강해지기보다 약자를 덜 약하게 만드는 것'에 주안점을 둔 내용을 통해 보다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팁을 얻을 수 있는 도서였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7/98/cover150/k9521374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79813</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크 심리학 - [다크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81447</link><pubDate>Wed, 08 Jul 2026 22: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814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030204&TPaperId=173814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44/27/coveroff/k7420302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030204&TPaperId=173814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크 심리학</a><br/>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지음 / 어센딩 / 2025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다행히 책이 흠집 하나 없이 완벽한 모습으로 도착했다. '20만 부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인 만큼 외양에서 풍기는 시크함과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궁금증이 일었다. - 다크 심리학은 인간 내면의 어두운 부분을 탐구하여 타인의 감정을 조작하거나 설득하는 기술을 융합한 것이다.   p 20- 이 책에 담긴 '다크 심리 기술'은 모두 실생활에서 타인을 설득(조종) 하고, 갈등을 해결(조작) 하는 데 탁월한 방법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사회적 관계에서 만연한 심리적 조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며, 오히려 반대로 나에게 유리하게 이끄는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어두운 감정을 건설적인 변화로 전환하는 것이다.   p 21저자가 말하길 다크 심리학은 심리학계에서 정식 개념으로 채택된 바는 없으나, 2002년 심리학자 델로이 파울러스와 케빈 윌리엄스가 '다크 트라이어드'란 용어를 논문에 처음 사용하면서부터 학문적으로 정의되었다고 한다. '다크 심리학'이란 용어 자체가 심리학계에서 정식으로 인정받은 용어는 아니지만 일상에서 자기 이익을 위해 사람을 교모하게 조종하고, 무의식적인 편향으로 드러난 약점을 파고드는 그들의 심리와 전약을 완벽히 해부하고,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를 파고드는 '학문 아닌 학문'이 다크 심리학이라고 저자는 피력한다. 예전에 좋아하는 시사 프로그램을 봤는데 가스라이팅을 당한 사연이었다. 정말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였는데 현실에서 일어난 실존한 사건이라는 게 정말 믿기 힘들었다. 이러한 가스라이팅으로 인한 심각한 사건들을 보면서 좀처럼 이해하기 힘들기도 했었는데 이 책은 그런 가스라이팅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지혜와 혜안을 키우도록 이끌어 주는 도서이다. - 불안한 사회에서 '다크 심리 기술'은 나를 지키는 무기이자 상대방을 제압하는 힘이다.   p 31다크 트라이어드, 어둠의 3요소는 마키아벨리스트와 사이코패스, 나르시시스트가 있다. 각각의 성향에 대한 내용을 토대로 '조종자의 심리를 꿰뚫어 보고, 그것을 자신의 성장에 활용하여, 어둠의 기술을 역이용하는 주도적인 인간의 모습을 통해 '조종자'의 심리적 조작으로부터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 인간을 조종하는 5가지 원칙과 심리를 조작하는 5가지 기술, 신뢰를 가장한 심리 함정 및 힘을 집중하고 관리하는 법을 알려준다. 이는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바, 나의 허점을 공격포인트로 삼는 악인들로부터 나를 지킬 수 있다. 'DARK APHORISM'에서는 '삶의 무기가 되는 다크 심리 기술'을 정리해 놓았으니 자주 읽길 권해드린다. 가끔씩 인간이 악마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왜냐하면 악마 같은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악인을 만나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만난다 하더라도 나를 지킬 수 있는 '지혜로운 악'이 필요함을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44/27/cover150/k7420302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8442791</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읽자마자 똑똑해지는 100일 한자어 수업 - [읽자마자 똑똑해지는 100일 한자어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79542</link><pubDate>Tue, 07 Jul 2026 22: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795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8033&TPaperId=173795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9/10/coveroff/89649480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8033&TPaperId=173795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읽자마자 똑똑해지는 100일 한자어 수업</a><br/>손슬아 지음 / 보누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평생 문해력이 되는 일상 한자어 공부우리나라는 한자어가 많기 때문에 한자를 많이 알면 알수록 좋다.이 책과 함께 책 속 '일상에 숨은 속 깊은 한자어'를 학습하면 '저절로 이해하고 스스로 유추하는 한자 어휘의 힘'을 기를 수 있다. 나는 학창 시절 한자가 너무 외워지지 않아서 싫어했었는데 외워지지 않으면 그만큼 더 노력을 기울여야 했었다. 그 게으름에 대한 반성으로 이 책과 함께 매일 한자어 수업을 실천하고자 선택한 도서이다. 저자는 학생들이 매일 사용하면서도 정작 그 뜻이나 유래를 모르는 경우가 많음에 '말과 글을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한자어에 숨은 의미들을 하나씩 설명해 주기 시작했다'라고 한다. 또한, 이 책은 한자어의 뜻뿐만 아니라 다시 한번 단어 속에 담긴 이야기와 감정을 궁금해하고, 그것을 발견하는 책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하니 나 또한 그런 독자가 되었으면 한다. 차례를 보면 '일상과 대화 속 한자어', '마음과 감정 속 한자어', '음식과 생활 속 한자어', '사람과 관계 속 한자어', '역사와 이야기 속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다. 차례만 봐도 반은 읽은 것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도서란 생각이 들었고, 본문 내용은  몰입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평소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어렴풋하게나마  알고 있다고 생각한 단어들임에도 말로 설명하라고 하면 선뜻 답을 도출해 내기가 쉽지 않은 단어들이 조금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내 수준이 이 정도로 낮음을 알고는 자괴감마저 들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면 나도 평균 이상의 수준에 도달하며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생겼다. 우리는 일상에서 '과연'이나 '물론', 도대체', '결국'이란 단어를 종종 사용한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그러한 한자어에 담긴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을까? '과연'은 '씨앗이 맺을 열매'를 뜻하는 한자어로 '단순히 운이 좋아서 맞힌 게 아니라, 상황을 잘 관찰하고 논리적으로 따져본 끝에 정답을 맞혔을 때 느끼는 성취감'이라고 한다. 읽고 보니 '과연' 그렇다는 걸 순순히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물론'은 '더 이상 논할 가치가 없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한자어이다. 글자를 풀어보면 '말하지 말다', '논할 필요가 없다'라는 뜻이다. '도대체'는 '사물의 큰 줄거리', '본질'이라는 뜻의 한자어로 '우리가 정말 답답하고 이해가 안 될 때 무심코 내뱉는 단어'이다. 겉으로는 투덜대는 말처럼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본질적인 의문을 해소해 달라는 간절한 마음이 깃들어 있음을 공감할 수 있었다. 순우리말 같지만, 사실은 아주 팽팽한 대결의 구도를 가진 한자어인 '어차피', 수치가 내 짐작의 선을 너무나 멀리 넘어가 버렸을 때 나오는 말인 '무려', 지금의 지금을 뜻하는 '방금'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한자어가 지닌 본 뜻을 너무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도서이다. 뒤로 가면 갈수록 더 재밌어지는 한자어를 만날 수 있음에 '100일 한자어 수업'에서 0을 하나 더 붙여 1000일 한자어 수업이 나왔으면 하고 바라게 될 정도였다. 일반적인 한자를 담고 있는 도서와는 사뭇 다른 한자어들은 누구나 일상에서 사용하는 것들이기에 더욱 흥미를 북돋지 않았나 싶다. 남녀노소 누구라도 재미있게 한자어를 익힐 수 있는 도서이다. 안 읽으면 손해인 책이다! 강추, 강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9/10/cover150/89649480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91023</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헝거코드 - [헝거코드 - 당신의 다이어트를 망치는 식욕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75887</link><pubDate>Sun, 05 Jul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758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771&TPaperId=173758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86/coveroff/k332130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771&TPaperId=173758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헝거코드 - 당신의 다이어트를 망치는 식욕의 모든 것</a><br/>제이슨 펑 지음, 최세민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당신의 다이어트를 망치는 식욕의 모든 것'체중 감량의 3가지 황금률과 50가지 실전 팁'을 담고 있는 도서로 나처럼 지나친 식욕으로 인해 다이어트가 안 되는 이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저자가 말하길 우리가 관리해야 할 배고픔의 유형에는 '항상성 배고픔(신체적)', '쾌락성 배고픔(정서적)', '조건화된 배고픔(환경적·사회적)'의 3가지 핵심 유형이  있다고 한다. 체중 감량의 과학은 먹는 행위의 심리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바, 단지 식단을 바꾸는 문제가 아닌 행위를 바꾸는 문제라고 한다. 이는 즉, '체중을 감량하려면 먹는 행위를 이끌어내는 신체적 · 정서적 · 사회적 배고픔을 모두 다뤄야 한다는데 나의 경우만 봐도 상당히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몇 년째 갱년기라는 걸 실감하고 있다. 저녁에 특히 왕성한 식욕으로 인해 다이어트는 마음뿐이다. 갱년기가 되면 호르몬에 변화가 생긴다는데 이것이 식욕과 비만의 이유가 아닐까 의구심이 든다. 저자는 '체중 감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호르몬'이라고 한다. '체중 감량에서 호르몬이 하는 역할'을 살펴보며 열량과 호르몬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신체 활동(운동)에 대한 내용도 흥미로웠는데 이를 통해 더욱더 비만은 여러 요인이 얽힌 질환임에 동의할 수 있었다. 근본 요인을 알면 체중 증가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에 각각의 근본 원인에 대해 알아보았다. 저자가 말하는 '체지방 온도조절기'의 작동법은 마른 사람은 쉽게 살을 빼는데 비만이었던 사람은 그렇지 못함을 잘 설명한다. 신랑만 봐도 살이 좀 찌더라도 곧 원래 몸무게로 돌아가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  비만은 이러한 체지방 온도조절기가 너무 높게 설정되어 있어 일어나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체지방 온도조절기를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는지 상세히 알려준다.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은 체지방 온도조절기와 체중 증가를 지속하는 핵심 인자인 만큼 저인슐린 식단을 실천하기 위한 원칙을 저자는 알려준다. 이 부분만 기억하고 실천해도 비만에서 멀어질 수 있어 보인다. - 포만감을 잘 주는 음식을 먹는 것이야말로 체지방 온도조절기의 설정값을 건강한 체중 수준으로 낮추고, 그 상태를 유지해 체중이 슬금슬금 다시 늘어나는 일을 막는 핵심이다. 문제는, 무엇을 먹고 마셔야 포만감을 더 느낄 수 있느냐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이 문제에는 쉬운 답이 없다.   p 136위의 내용은 현재 내가 고민하는 부분이다. 배고픔으로 인해 음식을 섭취하는 데 과도하게 섭취하는 게 문제이다. 이에 나 스스로도 나에게 만족감과 포만감 둘 다 충족시켜주는 음식을 찾고 싶은데 도통 찾을 수가 없어 답답하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배고픔은 초가공식품에 중독된 쾌락성 배고픔임을 인지할 수 있었다. 단 걸 좋아하다 보니 수시로 과자가 땡긴다. 그래서 저녁을 먹고 나서도 과자를 먹어야 뭔가 채워진 느낌이고 만족감이 든다. - 음식 중독과 음식 갈망을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완전히 끊는 것이다. ... 음식을 완전히 끓을 수 없다며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 주장은 핵심을 놓치고 있다. 음식 중독이 있는 사람이 끊어야 하는 것은 모든 음식이 아니라, 중독성을 일으키는 음식, 대개 초가공식품이다.       p 210~ 211'다이어트 약물과 초가공식품이 판치는 시대, 정말 관리해야 할 것은 칼로리가 아니라 배고픔이다!'이 문장이 정말 극 공감된다. 배고픔으로 인한 다이어트가 곤욕인 분들에게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86/cover150/k3321307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8614</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키다리 아저씨 2 - [키다리 아저씨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73782</link><pubDate>Sat, 04 Jul 2026 20: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737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9318&TPaperId=173737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69/97/coveroff/k9921393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9318&TPaperId=173737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키다리 아저씨 2</a><br/>진 웹스터 지음, 이예은 옮김 / 세나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기다렸던 「키다리 아저씨 2」가 나왔다. 어릴 땐 그렇게 좋아한 책은 아니지만 지금 읽으니 너무 재밌었다. 이 책은 '손끝으로 채우는 영어 필사 시리즈 3'으로 영어 본문을 필사 페이지에 적는 필사집이다. 물론 한글 번역문도 있다. 영어 왕초보자에겐 부담스러운 영어 본문이지만 평소엔 거의 영어를 접할 기회가 없다 보니 필사집으로나마 이렇게 영어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는 컸다. 주디가 키다리 아저씨에게 쓴 편지는 내용이 긴 날도 있고, 짧은 날도 있다. 편지를 매일 한 통씩 필사를 하면 대략 3달 내로 완성할 수 있게 구성된 필사집이다. 책 속에는 '본문 단어장'도 있어 본문에 나오는 주요 단어 및 표현과 뜻을 익힐 수 있다. 이미 나온 단어와 표현은 다시금 구성되어 있지 않기에 꽤 많은 주요 단어와 표현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한 줄 Q'의 질문을 통해 한 통의 편지가 끝날 때마다 한 가지를 생각할 주제와 마주하게 된다. 이를 통해 나 자신의 삶을 좀 더 사유할 수 있었는데  질문에 쉽게 답을 적기가 곤란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일기를 쓰듯 일과를 조잘대듯 쓴 편지는 내용이 상상될 만큼 잘 쓰였고 나날이 성숙해져 가는 주디를 만날 수 있었다. 책 속 일러스트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감동스러운 글은 나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주었다. 영어로 본문을 필사하는 시간도 의미 있었지만 한글 번역문을 읽어 나가는 재미도 컸다. '옮긴이의 말'에서 '사실 세상은 공평하지 않으며 외모와 재능, 성향, 배경 등 타고난 조건이 달라 어떤 면에서 재단하든 출발선은 비뚤비뚤할 수밖에 없다'라고 했다. 그럼에도 다행인 건 '인생은 달리기와는 달리 목적지도 제각각이라는 점'을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고 필사를 한다면 그 울림은 더 크게 느껴질 것이다. 소설 키다리 아저씨를 좋아하고 영어 필사에 도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만족스러운 영어 필사집이 될 것이다. ​-온갖 것이 차고 넘치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우리는 모두 왕처럼 행복해야 마땅하다.   맞는 말이에요. 세상은 모든 사람들이 나눠 가지고도 남을 만큼 행복한 일로 가득해요. 내 앞에 어떤 행복이 나타나든 잡을 의지가 있다면요. 비결은 받아들임에 있어요.      p 81~82 - 가장 중요한 건 거창하고 대단한 기쁨이 아니에요. 소소한 기쁨을 크게 누리는 거예요. 저는 진정한 행복의 비밀을 발견했어요. 아저씨, 그건 바로 지금을 사는 거예요. 언제까지고 과거를 후회하거나 미래에 지레 겁먹는 대신 지금 이 순간을 최선을 다해 누리는 거예요.     p 158​- 대부분의 사람은 삶을 살지 않고 경주를 해요. 저 멀리 지평선에 있는 어떤 목표에 닿으려 애쓰지만, 가는 데에만 열을 올리다 보니, 숨이 차서 헉헉대는 사이에 당장 지나고 있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전원 풍경을 다 놓쳐버리고 말아요. 그러다 정신을 차리고 보면, 이미 나이가 들고 힘이 빠져서 목표에 닿았는지 닿지 않았는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말지요. 저는 위대한 작가가 되지 못한다 해도 길가에 앉아 작은 행복을 가득 쌓기로 했어요.      p 160<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69/97/cover150/k9921393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699700</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운명에 맞선 영웅들 - [운명에 맞선 영웅들 -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그리스 신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71135</link><pubDate>Fri, 03 Jul 2026 07: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711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95975&TPaperId=173711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7/83/coveroff/8972995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95975&TPaperId=173711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명에 맞선 영웅들 -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그리스 신화</a><br/>양승욱 지음 / 주니어미래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 그리스 신화​초등시절 동화책으로 처음 읽은 그리스 · 로마 신화는 너무 재미있었다. 그래서 책이 너덜 해질 때까지 읽고 또 읽었던 그리스 · 로마 신화였다.  물론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동화로 각색한 동화책이었기 때문에 재미라는 요소가 가장 크게 작용했다. 아마 재미가 없었다면 읽다가 포기했을 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20대 초반에 불핀치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너무 재미가 없어 읽다가 이내 포기한 이력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그리스 로마 신화가 초등 때 읽었던 동화책처럼 재미가 있을 것이라는 단순한 생각이 불러온 해프닝 같은 일이었다. 그 후 차츰 내 기억 속에서 점차 희미해져간 그리스 로마 신화였지만 때때로 마주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들은 오로지 동화책에서만 만났던 신들 외에 더욱 다양하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했고, 궁금하기도 했다. 이에 그 계보를 모두 알아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으나 그저 마음만으로 그쳤다. 이런 것들을 보면 내가 얼마나 게으른 사람인지 알 수 있다. 그리스 신화 속 내용을 담은 화려한 명화와 함께 읽는 그리스 신화는 어릴 때 읽은 동화책을 떠올리게 했다. 여전히 내 기억 속 1등은 어릴 때 읽은 동화책 그리스 · 로마 신화이지만 이렇게 다시금 만나는 그리스 신화는 여전히 반가웠다. 메두사를 처리하고 에티오피아 공주인 안드로메다를 구한 영웅으로 기억하고 있는 페르세우스는 날개 달린 신발을 신고 붕붕 떠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인물이다. 책 속 메두사의 그림을 보고 남자 모습이 강해서 의문이었는데 설명글을 읽어보니 이해가 되었다. 페르세우스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데 사실 그리스 신화 속 이야기가 대부분 그러하다. 그리스 신화 속 다양한 영웅과 신들의 모습 및 등장인물을 통해 인간의 본성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나의 기억 속에서 잊힌 내용을 다시금 상기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부록으로 '그리스 영웅 인물 사전', '영웅의 계보와 인맥'도 있어 기본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잘 정리해 두어 유익했다. 그리스 신화는 널리 알려져 있다. 혹시나 아직 읽지 않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7/83/cover150/8972995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78360</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어 귀 뚫기 - [영어 귀 뚫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69036</link><pubDate>Thu, 02 Jul 2026 0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690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690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off/k4221392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297&TPaperId=173690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귀 뚫기</a><br/>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한국어 해석 금지! 공부 금지!그저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독학으로 외국어를 익힌다는 건 부단한 노력과 끈기가 필요한 일이다.  이 책은 '들으면서 저절로 완성되는 집영의 실전 영어 습득법'을 알려주는 도서로 '더 이상 영어를 어려워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귀로 익히는 법'을 통해 영어 정복에 도전할 기회를 주는 도서이다. 저자가 알려주는 영어 귀 뚫기의 구체적인 방법으로 영상 시청, 소리만 듣기, 오디오 북 듣기가 있다. 나의 경우엔 영어가 뭉개져 들린다. 그래서 특정 단어를 잡아내는 것도 힘든데 정말 영어 귀 뚫기가 될까 의구심이 먼저 들기도 했다. 저자는 영상을 볼 때 무자막으로 듣다 보면 내 뇌가 알아서 '소리+이미지+감정+상황'을 묶어 뇌에 저장해 모국어가 늘듯 영어도 익혀진다고 한다. 그러니 각자 흥미에 딱 맞는 영상을 시청하라 조언한다. 영상을 시청 중에 들리는 단어나 문장을 잡지 말 것이며, 한국어로 영어 해석도 금지 시킨다. 그에 대한 이유는 책 속에 있으니 직접 읽어 보면 알 수 있다.  소리만 듣는 방법으로는 팟캐스트 듣기, 영어 라디오 듣기, 이미 본 영어 영상의 소리 듣기가 있다. 이는 이미 들은 소리를 잊지 않게 해주고 영어 영상 소리를 더 선명하게 들리도록 도와준다고 하니 끈기를 갖고 나도 도전해 볼 생각이다. 2장은 '영어 귀 뚫기 시 주의 사항'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자막을 보면 듣기가 안 되는 이유와 한국어로 해석하면 귀 뚫기가 망하는 이유 등 구체적인 조언을 만날 수 있다. 3장은 '기초가 없는데 어떻게 하죠?" 편으로 일반적으로 많이들 궁금해하는 사항들에 대한 내용을 담아 놓았다. 저자는 '귀 뚫기 시 단어가 습득되는 과정'과 '귀 뚫기 과정 중 단어를 새로 알게 되면서 써먹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세세히 설명한다. 과연 될까-라며 의심하기보단 나도 될거야란 긍정적인 마음으로 시작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일상에서 유튜브를 보는 게 습관화되어 버렸다. 이를 잘 활용하여 나도 영어 귀 뚫기에 도전해 볼 생각이다. 저자가 알려주는 내용을 바탕으로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나의 귀도 뚫리는 날이 올 것이라 기대된다. 독학으로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과 함께라면 조금은 쉽게 영어를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14/cover150/k4221392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1477</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만나지 않은 쌍둥이 - [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63004</link><pubDate>Mon, 29 Jun 2026 2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630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630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off/k692139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666&TPaperId=173630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나지 않은 쌍둥이 - 프란츠 카프카 x 에곤 실레</a><br/>프란츠 카프카.에곤 실레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변신의 작가 카프카는 1883년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 옆 성 니콜라스 성당 곁의 한 집에서 태어났다. '키가 크고, 목소리가 크고, 식욕이 왕성했고, 자식에 대해 가차 없이 비판적인 아버지와는 정반대 성향의 아이'였던 카프카의 모든 작품에는 '소외감'이 관통하고 있다. 어린 시절의 한 사건으로 인해 아버지에게 순종적인 아이가 되었지만, 내면에 깊은 상처를 입게 된다. 법학 학사를 받고 보험회사에 입사한 그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근무시간은 글쓰기를 불가능하게 만듦에 오후 2시 퇴근이란 한 가지 조건만 보고 보헤미아 왕국 노동자재해보험공단에 입사하여 병으로 퇴직할 때까지 근무하게 된다. 카프카는 단숨에 단편 「판결」을 써 내려가는데 카프카 연구자들이 평가하길 '카프카가 작가가 된 밤'이라고 부르는 분기점이라 말한다. 두 번의 파혼과 도라 디아만트와의 동거는 6개월이란 짧은 평화를 가져다주었고 카프카는 결국 마흔한 번째 생일을 한 달 앞두고 사망한다. 그는 '내가 남기는 모든 것을 -일기, 원고, 편지, 내 것이든 다른 사람의 것이든-읽지 말고 모두 태워주게.'라며 유언을 남긴다. 하지만 다행히 그 누구도 그 유언을 따르지 않았다. - 카프카는 거대한 미로 속에서 길을 잃은 한 인간을, 누구보다 투명한 문장으로 기록했던 고독한 산책자였습니다.    p 29~30화가 에곤 실레는 1890년 툴른의 기차역 관사 2층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매독으로 실레가 만 열세 살 때 사망한다. 아버지의 매독에서 퍼져나간 죽음의 행렬은 그의 모든 작품을 관통하는 '죽음', '뒤틀린 몸', '태아'의 이미지로 화폭을 채운다. 실레의 그림 대다수에서 평화, 행복과는 거리가 먼 느낌을 받았다. 서로 만나적 없는 두 인물의 닮은 꼴을 낱낱이 들여다볼 수 있었고, 그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카프카와 실레 둘 중 한 사람만 좋아해도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도서이다.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150/k692139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53693</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쉽게 그려보는 연필 데생 - [쉽게 그려보는 연필 데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56093</link><pubDate>Fri, 26 Jun 2026 1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560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606&TPaperId=173560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4/77/coveroff/k9421386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606&TPaperId=173560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쉽게 그려보는 연필 데생</a><br/>야나토리 분고 지음, 김진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모티브의 형태, 입체감, 특징의 3단계를 거쳐 '실물'을 더욱 실물답게 그려내고 표현하는 법!​이 책은 '형태 잡기', '입체감 드러내기', '모티브의 특징 표현하기'의 '데생의 본질적인 기술을 3단계로 나누어 해설하여 모티브의 인상을 정확히 파악하여 생각한 대로 그려낼 수 있는 데생 테크닉!'을 담은 도서이다. 평소 데생을 배우고 싶었는데 여의치 않아 못 배우고 있던 터라 이 책이 무척 반갑게 다가왔다.  생각한 대로 그리기 위해 데생 능력을 익히는 건 쉬워 보이진 않지만 이 책과 함께라면 도전해 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어 선택한 도서이다. '머리말'에서 저자는 '왜 데생을 배워야 할까요?'라는 물음에 다양한 답을 내놓는다. 나의 경우엔 '기본을 배우고 싶어서'가 이유인데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기에 더더욱 이 책이 마음에 들었다. '사과'를 주제로 '책의 흐름'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의 주요 학습법인 '형태 잡기', '입체감 드러내기', '모티브의 특징 표현하기'를 순서대로 알려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세세하고 친절한 설명글을 통해 3가지 학습법을 이해할 수 있었다. 초보자를 배려한 설명글이 책 속에 고스란히 묻어나 있었는데 그 디테일함이 감사했다. 미미한 선이 서서히 형태를 드러내며 '사과'의 모양이 되어가는 과정은 신기한 마법처럼 느껴졌다. 과연 나도 배울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열심히 계속 도전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1장에서는 '데생을 위한 준비물'편으로 연필을 이해하고 깎는 법, 쥐는 법과 여러 가지 선과 손 움직이는 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데생을 배우기 위한 아주 기본적인 부분이란 생각이 들었고, 무엇이든 기본에 충실해야 발전도 가능하기에 무엇보다 1장이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2장은 '형태 잡기'로 기본 형태 그리기, 눈높이의 위치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형태, 접지면과 접지점, 여러 가지 모티브 그리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글을 통해 하나씩 따라 해 보았는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았지만 데생을 배워 나가는 과정이 즐겁고 행복했다. 책 속 잘 그려진 데생을 보면서 나의 실력도 빨리 높이고 싶다는 욕심도 생겼다. 3장은 '입체감 드러내기'로 입체감의 표현과 입체감 드러내기, 빛의 방향에 따른 음영에 대한 부분을 배울 수 있다. 입체감의 유무에 따라 데생의 완성도가 달라지기에 이 역시나 집중하며 읽어 나갔다. 처음엔 그림을 작게 그리며 책 속 설명대로 그려나가 보았다. 초보자 입장에선 무엇 하나 쉬운 게 없었지만 이 책과 함께 데생을 시작할 수 있어 기뻤다. 이 책은 데생을 배우고자 하는 초보자들에게 추천한다. 초보자도 쉽고 재미있게 처음부터 하나씩 차근히 배워 나갈 수 있게 이끌어 주는 도서이다. 강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4/77/cover150/k9421386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47772</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 구약 성경 - [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 : 구약 성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42848</link><pubDate>Thu, 18 Jun 2026 23: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428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8715&TPaperId=173428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2/78/coveroff/k9921387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8715&TPaperId=173428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 : 구약 성경</a><br/>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원재훈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성서라는 거대한 미로를 안내하는 가장 친절하고 지적인 가이드북명화와 함께 구약 성경을 흥미롭게 담은 도서이다. 성경은 읽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려워서 쉽게 풀이된 성경을 읽어볼까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그뿐이었다. 그래서 완독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다양한 명화와 함께 구약 성경을 다시금 만날 수 있어 좋았다. - 유대교는 최초의 일신교, 즉 유일신의 존재를 처음으로 주장한 인류 역사상 최초의 종교이다. 엄밀한 의미에서 유대교는 기원전 587년 예루살렘의 첫 성전이 파괴된 이후 유대 민족(바빌론에 끌려갔다가 돌아온 이들)에 의해 형성된 종교이다. 이 종교의 핵심은, 신은 유일하다는 것과 이스라엘은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것이다.   p 20 '책 중의 책, 구약 성경에 대하여'를 읽고 좀 더 자세히 구약 성경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잠시 교회에 다닌 적이 있었기에 다시금 구약 성경을 읽으니 감회가 새로웠다. '인류 역사상 기록을 위한 최초의 문자들'에서 이집트 상형문자와 메소포타미아의 상형문자와 설형문자, 인더스 강 유역의 문자 등을 담았다. 아직 해독하지 못한 문자도 있지만 이걸 어떻게 해독했는지가 궁금했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 과정 또한 궁금해졌다. 책 속 구약 성경을 읽으니 예전에 교회 다니면서 들었던 설교 말씀이 떠오르기도 했다. 아주 열심히 다니며 성경 공부를 한 건 아니어서 알고 있는 내용이 드문드문 있었다. 그리고 일반적인 성경은 읽기 힘든데 이 책 속 성경 구절은 읽기 편해서 좋았다.  또한, 성경을 풀이하여  쓴 글을 읽으며 내용과 연관된 명화를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성경 내용을 모른다면 성경 내용을 그린 명화 또한 이해하지 못할 터, 종교의 유무를 떠나 상식적인 면에서도 구약 성경은 필히 읽어야 할 책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책 속 명화에는 설명글이 있어 명화를 감상하기에 어려움이 없다. 기독교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며, 일반적인 성경이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이라면 성경 속 이야기를 그린 다양한 명화를 감상하는 즐거움과 함께 흥미롭게 구약 성경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소장용으로 강추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2/78/cover150/k9921387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027831</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816년 여름 우리는 스위스로 여행을 갔고 - [1816년 여름, 우리는 스위스로 여행을 갔고 - 프랑켄슈타인의 기원이 된 두 여행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42498</link><pubDate>Thu, 18 Jun 2026 21: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424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039015&TPaperId=173424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87/10/coveroff/k3120390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039015&TPaperId=173424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816년 여름, 우리는 스위스로 여행을 갔고 - 프랑켄슈타인의 기원이 된 두 여행의 기록</a><br/>메리 셸리.퍼시 비시 셸리 지음, 유혜인 옮김 / 이일상 / 2025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프랑켄슈타인의 기원이 된 두 여행의 기록​​소설 프랑켄슈타인은 영화로 많이 제작되어 어쩌면 소설보단 영화가 더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뭔가 기괴스럽지만 사람과 똑같은 감정을 지닌 소설 속 괴물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다. 이 책은 프랑켄슈타인의 저자가 소설을 쓰기 전 떠난 여행의 기록으로 소설 속 배경과 실제 경험이 상상력을 거쳐 어떻게 문학작품으로 탄생했는지 엿볼 수 있는 도서이다. 또한 이 여행기가 중요한 건 19세기 초 유럽을 생생하게 담아냈다는 점이다. 여행은 런던을 시작으로 출발한다. 저자들이 런던을 떠난 시기는 몇 년 만의 폭염이 기승을 부린 날이었다. 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칼레의 낯선 언어와 이국적인 모습들이 왠지 모를 매력으로 호감을 주는 존재였다고 한다. 조금은 무모하게 보이는 여행길이었지만 당나귀니 노새니 하는 내용이 요즘엔 정말 상상조차 힘들다. 책 속 내용 또한 현대와는 많이 다름을 엿볼 수 있음이 흥미롭다. 1부에서는 6주간의 여행기를 담고 있다. 모험이라고 할 만큼 순탄하지 않은 여행길이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물론 하나뿐인 목숨이기에 인생에서 모험은 신중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겠지만. 2부는 '1816년 여름 제네바 인근에서 석 달을 보내며 쓴 편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의 편지에는 여행 당시의 세세한 감정과 자연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광활한 자연의 경이로움과 두려움이 함께 공존함이 잘 나타났다. 창작의 세계에서 직접 경험이 얼마큼 중요한지 이해할 수 있었고 소설 프랑켄슈타인의 저자가 경험한 곳곳의 장소들이 책 속에 고스란히 묻어 있는 느낌이었다.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87/10/cover150/k3120390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4871078</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어둠의 천문학 -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어둠의 천문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34992</link><pubDate>Sun, 14 Jun 2026 2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349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678&TPaperId=173349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5/83/coveroff/k9521386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678&TPaperId=173349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어둠의 천문학</a><br/>은하른(신박천문연구소) 지음 / 든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한번 발을 들이면 빠져나올 수 없는, 우주의 서늘한 표정심해와 우주는 여전히 미지의 세계이기에 탐구 정신을 드높여 준다. 이에  이 책은 경이로운 우주에 대한 호기심에서 선택한 도서이다. 나는 평소 마트료시카 인형을 갖고 싶어 했는데 저자는 '끝을 알 수 없는, 그 압도적 공포'를 마트료시카 인형의 저주에 비유하고 있다. 벗겨도 벗겨도 계속 작은 인형이 나오는 마트료시카이지만 현실에서는 끝이 있다. 하지만 우주는 아니다. 그 끝을 알 수가 없다. 열어도 열어도 끝이 없는 마트료시카 인형처럼 우주의 구조가 정확히 그렇다고 한다. 껍질 안에 껍질, 그 안에 또 껍질이라니 저자의 안내에 따라 우주를 향해해 나가 보았다. 별이 죽을 땐 반드시 무언가를 남긴다고 한다. 초신성 폭발이나 행성상 성운 중성자별 등 무언가는 남아야 함에도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니, 이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과 논란을 저자를 통해 알아보았다. 블랙홀에 빠지면 죽는다는 것이 상식이지만 일부 물리학자들은 죽음이 끝이라는 증거가 있냐 되묻는다니 그런 부분까지 생각하지 않았는데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생각되었다. 일반적인 천문학 서적과는 달리 '우주의 실제 감각을 전'하고 있는 내용이 새로웠다. 우주에 대한 경이로움을 새롭게 느끼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5/83/cover150/k9521386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58394</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34958</link><pubDate>Sun, 14 Jun 2026 2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349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349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off/k10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8336&TPaperId=173349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a><br/>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다이어트 강박에서 벗어나 삶을 온전히 즐기며 평생 가볍게 사는 법​ 다이어트를 하고 싶지만 넘쳐나는 식욕으로 인해 늘 실패하는 요즘이다. 이 책은 '굶고 참는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을 알려주는 도서이다. 저자가 말하길 배고픔은 의지 부족이 아니며, 피로는 게으름이 아닌 몸이 보내는 신호'라고 했다. 나도 종종 느끼는 거였지만 내게 부족한 영양소가 뭔지 알지 못함에 답답했고 어떤 특정 음식이 나를 더 살찌우게 하는지도 조금은 느낄 수 있었다. 그 반대의 음식을 알아 가는 게 더 중요한데 그건 아직 찾지 못했다. - 이 책은 당신의 몸을 다시 작동하게 만드는 리셋 설명서이자, 해독과 대사, 호르몬의 균형을 차분히 제자리로 돌려놓는 안내서다.    p 18~9'병원에서도 말해주지 않는 살과 피로의 진실'에서 내가 오해하고 있던 부분들을 정확히 인식할 수 있었다. 저자의 말처럼 내가 얼마나 먹는 냐가 아닌, 내가 먹은 것에 대해 내 몸이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느냐에 집중해야 함을 알게 되었고, 호르몬 렙틴이 작동하는 법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었다. 다이어트 시 지방과 단백질을 더 챙겨야 하는 이유와 수면의 중요성과 두유에 대한 내용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지방을 태우는 불쏘시개인 버터와 오일 다이어트, 몸의 독소를 비우는 레몬과 소금, 약 없이 해결하는 증상별 처방전, 요요 없이 평생 유지하는 몸 리셋 습관 등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다양한 팁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나는 식욕을 억제하는 게 가장 힘이 들기에 그 부분에 대한 내용에 집중하며 읽었고, 일상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에도 특별히 관심을 기울였다. 세상에는 다이어트에 대한 온갖 다양한 방법들이 넘쳐나지만 정작 요요 없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이 특별한 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와 개별화된 다이어트를 추구한다는 점이다. 굶고 참는 다이어트가 아닌 요요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유익한 도서가 될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89/cover150/k10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8944</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로이트 심리학 입문 - [프로이트 심리학 입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33174</link><pubDate>Sat, 13 Jun 2026 2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331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7044&TPaperId=173331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8/36/coveroff/89310270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7044&TPaperId=173331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로이트 심리학 입문</a><br/>캘빈 S. 홀 지음, 백상창 옮김 / 문예출판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대학교 때 교양과목으로 처음 접한 프로이트 심리학은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하지만 공부는 그리 호락하지 않았는데 처음 접하는 내용이 생소해서 외우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저자가 프로이트 심리학 입문을 집필한 이유는 프로이트가 발전시킨 심리학 이론을 되도록이면 알기 쉽고 간결하게, 체계적으로 엮어보기 위함이다. 그래서 이 책은 프로이트를 모르는 사람도 쉽게 프로이트 심리학을 접할 수 있게 이끌어 준다. 프로이트 하면 꿈의 해석이라는 책이 떠오르는데 읽어본 적은 없다. 그리고 프로이트 하면 빙산 이론이 기억나며 그 외 몇몇 단편적인 내용들이 떠오른다. 저자가 말하길 프로이트는 의사이자 정신과 의사이며, 정신 분석학이자 심리학자, 철학자, 비평가라고 할 수 있다 한다. 그의 이력이 다채롭다. 프로이트는 생명 철학이 인간의 본성에 대한 참다운 지식을 준다 믿었고, 이런 지식은 오직 과학적 탐구와 실험에서만 얻을 수 있다고 봤다. 그래서 프로이트의 생명 철학은 '과학을 통한 지식'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다. 프로이트는 전 생애에 걸쳐 글을 썼는데 그의 전집이 무려 스물네 권이나 된다고 한다. 책 속에서 몇몇 중요한 책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는데 기회가 되면 꼭 읽어보고 싶고 이왕이면 전집을 모두 읽으면 좋을 것 같긴 하다. 저자도 프로이트의 사상이 1890년에서 1930년대까지 쓰인 광범위한 저술 여기저기에 타나고 있기에 주요 부분을 놓치지 않으려면 모든 저작물을 읽어야 한다 말한다. 타인의 이론을 이해하기 위해선 엄청난 공을 들여야 함은 당연하다. 저자는 프로이트가 직접 집필한 일차 자료만을 사용하여 내용을 채웠다. '프로이트의 과학적 유산'에서는 그의 생애와 업적을 다룬다. 프로이트 심리학의 탄생 배경이 된 시대적 흐름에 대한 내용도  흥미로웠고, 그의 천재성에 대해선 감탄이 절로 나왔다. 프로이트 심리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드, 자아, 초자아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그의 심리학에 다가가본다. 이드의 기능은 쾌락 원칙이며 자아는 쾌락 원칙 대신에 현실 원칙을 따른다. 마지막 초자아는 인격의 도덕적 배심 기능을 맡는다. 이에 대해 저자는 예시와 친절한 설명을 바탕으로 초심자를 프로이트 심리학으로 이끈다. 3장에서는 이드, 자아, 초자아의 세 영역이 어떻게 작용하며 서로 얽히는지와 외부 세계와는 어떤 관계를 맺는지 살펴본다. 4장은 '퍼스낼리티의 발달'과정을 담고 있다. 인격의 발달은 두 가지 중요한 상황의 결과 나타나는데 자연적인 성장인 성숙 과정과 좌절감을 극복하고 고통을 피하며 갈등을 해결하고 불안을 감소시키는 학습 과정이라고 한다. 마지막 5장에서는 '안정된 퍼스낼리티'가 주제로 안정된 퍼스낼리티 소유자란 어떤 심리적인 작업을 행할 시 심리적 에너지를 비교적 변덕 없이 항상심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을 뜻한다고 한다. 이는 이드, 자아, 초자아의 구조적 및 역동적 특징에 의해 결정되며 이들 삼자 간의 상호 작용 등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 이 책은 '전 세계가 애독하는 최고의 프로이트 심리학 입문서'로 프로이트 심리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이 읽기에 좋은 도서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8/36/cover150/89310270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83661</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루 필사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amp;lt;야간 비행&amp;gt; 편 - [하루 필사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야간 비행》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32107</link><pubDate>Sat, 13 Jun 2026 11: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321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8987&TPaperId=173321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81/coveroff/k5821389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8987&TPaperId=173321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필사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야간 비행》 편</a><br/>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 코너스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생각이 깊어지고, 마음이 단단해지는 문장들생텍쥐페리의 대표작은 우리나라에선 단연 &lt;어린 왕자&gt;이다. 어린 왕자를 읽어 본 사람이라면 그의 다른 작품 역시나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조금은 늦게 &lt;야간 비행&gt;을 접하게 되었다. 생텍쥐페리의 글을 읽으면 감명적인 느낌이 커서 그 여운이 한동안 지속되곤 한다. 나의 글솜씨가 부족해서 표현하기 어렵지만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나 할까 그런 느낌을 준다. 이 책은 생텍쥐페리의 소설 &lt;야간 비행&gt; 중 40개의 문구로 구성해 놓은 필사집이다. 적당한 글 밥이 필사하기에 딱 알맞다. 예전엔 필사집에 빈 공간이 많으면 아쉬웠는데 요즘엔 이렇게 적당한 글 밥을 선호한다. '나중에 시간이 생기면'이라는 말을 우리도 일상에서 종종 한다. 하지만 인생이란 뜻밖의 일이 생겨 버리곤 하기에 이런 말은 자주 하지 않는 게 좋은 것 같다. 시간이 생기면 하는 게 아닌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는 게 중요한데 천년만년 살 것 같다는 착각 속에서는 이 또한 쉽지 않은 일이다. '고통의 역할'은 '또 다른 길을 내주기 마련'이라는 글귀에서 인생의 쓴맛과 희망이 동시에 느껴지고 이 글귀를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인생일 살았구나 싶다. 영원한 고통도 없고, 영원한 행복도 없다는 걸 아는 지금은 고통과 행복이 종이 한 장 차이란 걸 안다. 그럼에도 늘 고통보단 행복해지고 싶다는 욕심이 크다. '삶의 모순'에서 리비에르의 고뇌가 느껴진다. 그가 말하길 '삶에는 너무나 많은 모순이 있기에 사람들은 온 힘을 다해 삶과 타협을 이어 가고 있다'라고 한다. 삶은 공평하지 않음을 이해한다면 삶의 모순 또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삶의 끝은 죽음인데 죽음만 유일하게 공평한 것 같다. 생텍쥐페리의 &lt;야간 비행&gt;을 필사하는 시간이 행복했다. 필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81/cover150/k5821389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8103</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루 필사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amp;lt;어린 왕자&amp;gt; 편 - [하루 필사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32058</link><pubDate>Sat, 13 Jun 2026 1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320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8089&TPaperId=173320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10/coveroff/k6821380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8089&TPaperId=173320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필사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편</a><br/>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 코너스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생각이 깊어지고, 마음이 단단해지는 문장들처음엔 나는 《어린 왕자》는 아이들이 읽는 동화라고 생각했었다. 아니 동화인 줄 알았다. 솔직히 한동안은 그 생각이 쭉 이어졌다. 그러다가 어느덧 《어린 왕자》는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걸 깨닫기 시작했다. 내가 언제 《어린 왕자》를 처음 읽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 중학생 때이지 않을까 짐작한다. 그땐 완전한 철부지여서 책을 모두 그저 눈으로 읽는 것에 그쳤었다. 그러다가 내가 좋아하는 순정 만화책 속 글을 통해 《어린 왕자》 속 문구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어린 왕자》를 어린이용이 아닌 어른용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인생에서 어떠한 계기를 통해 한 단계 나아가는 순간이 있는데 그때가 내게 그런 때였던 것 같다. 아마 내 기억 속 순정 만화책에 등장한 문구는 "네가 만약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할 거야."로 기억한다. 정말 멋진 글이다. 좋아하는 이를 만나는 시간이 다가올수록 그 설렘이 점점 커지는 걸 어쩜 저렇게 사랑스러운 글로 표현했을까. 보아 뱀 이야기만 해도 너무나 창의적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저자 생텍쥐페리는 비행기 조종사이다. 그는 그의 직업을 사랑했다. 나 같은 겁쟁이는 꿈꾸지 못할 비행기 조정사인데 그의 마지막 생이 실종이라니 인생이 참 허무하다 싶다. 이 책은 그의 대표작인 《어린 왕자》의 필사집이다. 컴퓨터 자판이 익숙한 요즘,  손 글씨가 귀해졌다. 아이들 학창 시절만 생각해도 나 때와는 달리 과목마다 노트가 없었던 것 같다. 어쩌다 필기한 노트를 보면 글씨는 또 엉망이다. 그 엉망인 글씨가 여전한데 개선의 의지가 없음이 안타깝다. 이 책은 총 40개의 문구로 구성되어 있다. 한 문장씩 따라 쓰면서 예전에 읽은 《어린 왕자》의 내용이 상기되곤 했다. 내가 특별히 좋아한 내용은 어린 왕자의 장미꽃에 대한 내용이다. 수많은 장미꽃이 있지만 그 장미꽃이 특별한 이유는  '내 장미꽃'이기 때문이라 말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어떤 의지인지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필사하기에 딱 좋은 길이의 문장으로 채워진 도서로 오롯이 혼자 놀기에 이만한 것이 있을까 싶다. 더울 땐 에어컨 빵빵한 카페에서 노는 게 최고인데 요즘이 딱 그 계절이지 않을까 싶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거나 《어린 왕자》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4/10/cover150/k6821380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41091</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 - [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 - 고전에서 길어 올린 인문 사유 10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27961</link><pubDate>Wed, 10 Jun 2026 2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3279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9660&TPaperId=173279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1/29/coveroff/k9721396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9660&TPaperId=173279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 - 고전에서 길어 올린 인문 사유 100</a><br/>김이율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고전에서 길어 올린 인문 사유 100'플라톤부터 현대 사상까지' '고전에서 길어 올린 인문 사유 100'문장을 쓰면서 매일 10분간 힐링의 시간을 갖기에 좋은 도서이다. 손 글씨를 쓰는 게 드문 일이 되어 버린 요즘, '손으로 통과시키는 언어'는 가슴 깊숙이 긴 여운을 남기기에 좋은 행위이다. 저자는 우리는 답을 찾으려 책을 펼치지만 진짜 좋은 책은 답이 아닌 날카로운 질문을 건넨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 질문을 오래 품다 보면 조금 달라져 있는 자신을 알아챌 수 있다고 피력한다. 결국 이러한 인문학이 하는 일은 세계를 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며 동시에 철학은 멀리 있지 않음을 상기시킨다. 의미 없이 살 수 없는 존재인 인간이기에 질문을 통해서, 사유를 통해서 의미를 만들어 나간다. 카뮈와 카프카, 헤세와 톨스토이, 니체와 노자 등의 철학자의  질문을 모은 이 책은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물음을 고민하게 한다. 평소 철학적 사고를 하기란 쉽지 않기에 이런 필사집을 통해 그러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 <br>카뮈의 '시지프 신화'를 읽었지만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필사를 통해 다시금 만날 수 있었다. '끝없이 자신을 넘어가려는 사람'이란 주제로 시지프의 형벌을 들여다본다. 단연코 희망이 없어 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끝이 없어 보이는 형벌이 참으로 가혹하다. 하지만 시지프는 멈출 수 없는 반복적인 형벌이 벌이기도 하지만 삶이기도 하다고 말한다. 우리네 인생도 고통이 반복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제는 그러한 고통도 익숙해지는 것도 같고 이 또한 지나간다는 걸 알기에 덤덤히 받아들일 수 있다. 하루 한 쪽씩 명문장을 필사하면서 철학적 사유를 누릴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내 잊히더라도 매일 반복적으로 만나는 새로운 문장이 계속 나를 철학적 사유로 이끌었다. 필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필사 #고전 #인문 #자기계발 #삶 #인생 #성숙 #성장 #관계 #고전 #고전소설 #명언 #명언필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1/29/cover150/k9721396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1299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