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재훈.진우맘님의 서재 (두 녀석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03 Nov 2026 04:05:11 +0900</lastBuildDate><image><title>두 녀석</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두 녀석</description></image><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본어 단어 단숨에 끝내기 - [JLPT N4 + N5 일본어 단어 단숨에 끝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610190</link><pubDate>Mon, 02 Nov 2026 2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6101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794&TPaperId=176101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0/30/coveroff/k8821317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794&TPaperId=176101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JLPT N4 + N5 일본어 단어 단숨에 끝내기</a><br/>박다진 지음 / 세나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단어를 많이 알면 일본어가 쉬워진다!외국어 습득에 있어 단어를 많이 알면 아주 유리하다는 점에서 이끌리어 선택한 도서이다. 처음 시작하는 일본어, 단어부터 탄탄하게!하루하루 익히다 보면 어느새 일본어가 술술!이 책은 'N4 + N5 필수 단어'를 한 권에 담은 도서로 무작정 암기하는 학습법이 아닌 예문과 함께 익힐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된 도서이다. 책의 구성을 보면 'N5 명사', 'N5 동사 &amp; 형용사', 'N4 명사', 'N4 동사 &amp; 형용사'로 구성되어 있다. 부록으로 '플러스 단어'도 있으니 매우 알차다. '미리보기'에서는 학습할 단어를 한눈에 보기 편하게 정리해 놓았다. 이 부분을 미리 예습하면 한 번 익혔기 때문에  진도도 빨리 나갈 수 있다. 그다음은 '학습 단어와 예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냥 단어만 주야장천 외운다면 재미도 없고 학습 효율도 떨어질 터, 실제 예문과 함께 단어를 익힐 수 있어 재미는 물론 장기기억의 효과도 노릴 수 있다. 또한, 학습이 끝난 후  '3분 체크 확인학습'을 통해 배운 내용에 대한 자가 확인이 가능하다. 각각 총 30개의 단어로 구성해 놓았는데 학습량이 적절해 보였고, 매일 꾸준히만 학습한다면 스스로도 놀랄 만큼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단어를 많이 알면 알수록 문장을 이해하는 속도도 빨라지고, 외국어로 본인의 생각을 표현하는 수준도 넓힐 수 있다. 특히 문장 속에서 반복적으로 익히다 보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역량 또한 키울 수 있기에 독학으로 일본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도서이다. 단어와 예문을 함께 익히면 그 단어의 의미와 쓰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 공부하는 동안엔 문장 자체를 함께 외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혹여나 문장이 길다면 학습에 오히려 역효과로 나타날 수 있는데 이 책은 비교적 짧은 예시문을 제시하고 있는 점 또한 마음에 흡족했다. 독학이 어려운 건 교육과정 등을 모두 스스로 해 나가야  한다는 점이다. 생각처럼 쉽지 않은 계획이란 걸 우리는 잘 안다. 그래서 자신에게 꼭 맞는 책을 선택하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건 당연하다. '단어와 예문을 함께 익혀 일본어 어휘력을 탄탄하게!'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과 함께라면 머지않은 날에 만족할 만큼의 성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강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0/30/cover150/k8821317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03099</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추천도서 100 -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추천도서 10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608674</link><pubDate>Mon, 02 Nov 2026 1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6086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888&TPaperId=176086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73/coveroff/k2021318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888&TPaperId=176086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추천도서 100</a><br/>김진형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전국 중학교 추천도서 100권을 한 권에 담다이 책은 '전국 중학교와 교육 현장이 꾸준히 추천한 100권!'으로 구성된 도서로 '왜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친절히 알려준다. 사실 100권을 다 읽기엔 부담스러운 면도 있기에 이렇게 한 권으로 100권의 책을 빠르게 만나는 것도 도움 되는 것 같다. 특히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스럽거나, 수행평가와 독후감이 막막하다거나, 교과 연계 추천도서를 찾고 있는 중학생들에게 추천한다. 책의 선정은 한때 인기를 끈 베스트셀러보다는 실제로 중학생에게 오랫동안 권장되어 온 책인지를 바탕으로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에서 인문·사회, 과학·환경· AI까지 학생의 생각과 시야를 넓혀줄 수 있는 도서로 폭넓게 구성했음을 밝히고 있다. 그래서 중학생뿐만 아니라 초등 고학년부터 읽어도 무방하다. 어릴 때부터 독서 습관을 잡는 게 중요한데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더욱 추천하고 싶은 도서이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두꺼운 책을 읽기보단 이렇게 요약해 놓은 다양한 책을 접하면 책을 읽는 것에 대한 부담이 적어  독서 습관을 키우기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단행본으로 읽고 싶은 책이 생긴다면 독서 습관 키우기에 성공이지 않을까 싶다. 일반적으로 추천 도서는 제목과 줄거리만 소개하는데 비해 이 책은 줄거리를 이해하는 뿐만 아니라 왜 이 책이 읽을 가치가 있으며, 작품이나 저자가 던지는 질문과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와의 연결성 또한 담고 있어 책을 다 읽고 생각을 독후감이나 감상문으로 작성해도 좋을 것이다. 구성을 살펴보면 '나를 성장시키는 한국 문학', '세상을 이해하는 한국 문학', '오래 사랑받는 세계 문학', '세상을 이해하는 인문·사회', '내일을 여는  과학·환경· AI'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만 봐도 그 알참이 엿보인다. 우선 책 제목을 쭉 보면서 내가 읽은 것과 읽지 않은 것을 구분해 본다. 익숙한 제목도 많았고 낯선 제목도 더러 있었다. 읽어야지 생각만 하고 있던 책들도 보였다. 내용이 가물가물한 책들은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상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혼자 책을 읽으면 혼자만의 사고에만 갇혀 있는 데 이 책은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사고의 확장과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었다.   100권의 책과 내용이 궁금한 청소년들과 독서 습관을 키우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한다. 강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73/cover150/k2021318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67307</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5가지 스도쿠 초급.중급(스프링) - [5가지 스도쿠 초급·중급 (스프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608404</link><pubDate>Mon, 02 Nov 2026 06: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6084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480&TPaperId=176084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33/coveroff/k3121314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480&TPaperId=176084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가지 스도쿠 초급·중급 (스프링)</a><br/>브레이니 퍼즐 랩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풀수록 빠져드는 재미 추가!스프링북의 5가지 스도쿠 책으로 스도쿠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스도쿠의 유래를 살펴보니 일본어 '스도쿠'에서 유래한 말이며, '겹치는 숫자가 없어야 한다' 또는 '한 자리 숫자'라는 뜻으로 18세기 스위스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개발한 '마술 사각형'이라는 게임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이후 일본의 한 퍼즐 회사가 1984년 '스도쿠'라는 브랜드로 개발하여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다고 하니 박수를 보낸다. <br><br>현대 스도쿠의 원형과 창안자 및 상품화하여 세계적으로 유행시킨 장본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흥미로웠다. 스도쿠를 푸는 방법은 가로와 세로 9칸씩 총 81칸으로 이루어진 정사각형 안에 1에서 9까지의 숫자를 가로와 세로가 겹치지 않게 하나씩 채우는 방식인데 큰 사각형 안의 작은 사각형에도 1에서 9까지의 숫자가 겹치지 않아야 한다. 언뜻 보면 무척 간단하고 쉬워 보이는데 막상 직접 풀어보면 그게 아님을 바로 알 수 있는 게 스도쿠이다. 그래서 완성 후 남다른 성취감을 안겨주니 아이들에게 더욱 좋은 건전한 게임이 아닐까 싶다. 책 속 구성으로 '스도쿠 푸는 방법'을 꽤나 공을 들여 자세히 알려주니 스도쿠가 처음이라면 필히 숙지 후 진행하길 권해드린다. 스도쿠를 푸는 방법은 각자 나름대로 있을 터, 한 가지 방법으로만 풀지 말고 여러 방법으로 시도해 보길 추천하며, 중간에 막힌다면 쉬운 것부터 공략해 나가면 어느덧 완성된 스도쿠를 만날 수 있을 터, 포기만 하지 않으면 누구나 완성할 수 있다. 물론 나도 몇몇 위기가 찾아왔다. 실컷 하고 났더니 겹치는 숫자가 있어서 새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순간도 있었고, 도저히 풀 수 없을 것만 같은 순간도 있었다. 이때 인내를 갖고 천천히 다시 도전해서 완성시켰을 때의 성취감이란 혼자 미소가 절로 나오는 순간이었다. 처음에는 '홀짝 스도쿠'로 '색칠된 칸에는 짝수만, 나머지 칸에는 홀수만 들어갈 수 있다'라고 힌트를 주는 스도쿠를 만난다. 그래서 위기가 찾아왔을 때 이를 참고하니 쉽게 풀려서 재미있게 한 칸씩 빈칸을 채워나갈 수 있었다. 그래도 마냥 쉬운 건 아니었는데 빈칸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이다. 나름의 방법대로 풀어나가는 시간이었고, 초 집중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왜냐하면 집중하지 않으면 빈칸을 채워나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울 가족들에게도 적극 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컴퓨터 게임이나 동영상을 보면서 허비하는 시간보단 스도쿠를 하는 시간이 유익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랜덤 스도쿠', '스도쿠 X', '창문 스도쿠' 등의 나름의 규칙이 주어진 다양한 스도쿠로 구성된 도서이다. 스프링북으로 구성되어 있어 쫙 펼쳐져 이 또한 집중하기에 좋았다. 심심할 때나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집중하고 싶을 때 딱하기 좋은 스도쿠 스프링북이다. 강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33/cover150/k3121314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73317</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픽테토스의 지혜,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 [에픽테토스의 지혜,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 내 삶의 주인이 되는 53가지 인생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608384</link><pubDate>Mon, 02 Nov 2026 05: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6083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172&TPaperId=176083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2/12/coveroff/k2721311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172&TPaperId=176083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픽테토스의 지혜,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 내 삶의 주인이 되는 53가지 인생 지혜</a><br/>에픽테토스 지음, 강현규 엮음, 김성훈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결과와 타인의 평가에 내 소중한 삶을 맡기지 말고, 내 판단과 선택으로 삶의 중심을 바로 세워라!​​이 책은 '에픽테토스의 내 삶의 주인이 되는 53가지 인생 지혜'를 담은 도서로 바꿀 수 없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는 그의 조언으로 가득한 도서이다.저자는 내가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라고 한다. 어려움이 닥치면 먼저 풀어야 할 건 내가 변화를 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유무이다. 삶을 바로 세우려면 먼저 세상의 일을 이렇게 둘로 나누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종종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한 미련과 포기할 줄 모르는 마음으로 매우 힘들어하는 데 이는 그저 삶을 허비하는 것일 뿐이다. 세상의 모든 일을 뜻대로 움직이려고 한다면 정작 본인의 선택을 다스릴 힘마저 잃는다고 조언을 가슴 깊이 새겨야겠다. 요즘 종종 무례한 사람을 보곤 하는 데 혹여나 나 자신도 그런 사람이 아닌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에픽테토스는 '무례에는 온화함으로, 지연에는 인내로, 유혹에는 절제로 맞서라'라고 조언한다. 상황을 탓하는 데 머물지 말고, 지금 필요한 힘을 꺼내 쓰라는데 처음엔 왜 무례한데 온화하게 맞서야 할까 의문을 품었다. 생각해 보니 무례함에 무례함으로 맞서면 똑같은 사람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을 깨달을 수 있었다. 예전의 나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상당했다. 에픽테토스는 '미래를 걱정하느라 지금 할 일을 미루지 마라'라고 조언한다. 어떤 미래가 내 앞에 놓일지는 지금 현재는 알 수가 없는 만큼 그에 대한 불안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두 알 수 없어도 옳다고 판단한 일은 지금 할 수 있다'는 말을 늘 기억해야겠다. 실제로 가난해 보이기 싫어서 없는 티를 내지 않으려고 애쓰는 사람들도 있고, 부자인척하는 사람들도 있다. 에픽테토스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는 그들의 몫이며, 진정 살펴야 할 것은 내가 가난과 지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지금의 삶을 스스로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라고 조언한다. 사람들은 내 사정을 잘 모를 것이라면서 가난해도 부자인척해 봤자 주변인들은 진실을 알고 있기에 비웃음을 살 뿐이다. '남의 시선을 꾸미는 데 힘을 쓰지 말고, 지금 가진 것으로 자신의 삶을 제대로 꾸려가라'는 조언은 현재의 많은 이들에게 필요한 지혜이다.에픽테토스의 '내 삶의 주인이 되는 53가지 인생 지혜'를 통해 조금씩 성장하며 나아갈 수 있는 삶을 지혜를 가득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흔들릴 때는 에픽테토스를 읽어라!<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2/12/cover150/k2721311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21285</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날개 - [날개 - 이상 소설 전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601052</link><pubDate>Thu, 29 Oct 2026 20: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6010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1708&TPaperId=176010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9/42/coveroff/k9221317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1708&TPaperId=176010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날개 - 이상 소설 전집</a><br/>이상 지음, 신범순 해설 / 시간과공간사 / 2026년 11월<br/></td></tr></table><br/><br><br><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한국문학의 가장 독창적인 작가 이상공포의 성채 속 황금빛 종생들의 이야기소설가 이상하면 당연히 그의 소설 날개가 떠오른다. 강렬한 첫 문장이 박제되는 듯한 느낌인데 그렇다고 소설이 쉽게 다가오는 작품은 아니다. 천재라는 수식어도 함께 갖고 있는 만큼 일반인 입장에선 더욱 그의 작품들은 난해하기만 하다. 이 책은 '이상이 남긴 소설을 모두 모아 집필 연도순으로 배열'한 도서로 생전에 발표되지 않은 유고작도 실제 집필 시기를 기준으로 배열했다고 한다. 작가의 표기는 당대 표기로 최대한 원문대로 두었고 띄어쓰기는 현행 한글 맞춤법에 따랐다고 하는데 실제로 지금과는 다른 당대 표기가 참 낯설면서도 그렇지 않은듯한 묘한 느낌을 준다. 첫 작품 '12월 12일'은 꽤나 긴 소설이었다. 조금은 낯선 표기가 읽는 속도를 좀처럼 허락하지 않아서 참으로 더디게 읽어나갔고 기타 다른 소설들도 같은 처지였다. 그나마 읽어본 적이 있는 '날개'만이 익숙하게 나를 반기는 느낌이었다. 물론 내가 읽은 '날개'는 현대어로 각색된 것이기에 이 책 속 '날개'에서 느껴지는 어색함은 전혀 없는 그런 책 들이었다. 책 속에는 이상의 단편소설 날개의 첫 페이지 삽화를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삽화에 대한 해석 글도 있어 관심 있게 읽을 수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이상의 친구인 화가 구본웅이 그린 그의 초상도 감상할 수 있었고, 이상의 몇몇 사진도 있어 소장본으로 적극 추천하는 책이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 작가가 쓴 모든 소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가치 있어 보인다. 외래어 표기는 원본을 따랐고, 설명이 필요한 낯선 어휘는 책 끝부분 '미주'에 정리해 놓아 책장을 왔다 갔다 하면서 읽었다. 각 소설에 달린 미주들이 꽤나 많았다. '작품 해설'과 이상 연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하기에 좋다. 작가 이상의 전집을 한 권에 담을 도서로 그의 작품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충분히 소장 가치가 있는 도서이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9/42/cover150/k9221317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94240</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베스트 프렌즈 구마모토 · 아소 · 히타 - [베스트 프렌즈 구마모토·아소·히타 - 최고의 휴가를 위한 스마트 가이드북, 2027~2028년 최신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99433</link><pubDate>Thu, 29 Oct 2026 0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994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790&TPaperId=175994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1/1/coveroff/89278137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13790&TPaperId=175994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베스트 프렌즈 구마모토·아소·히타 - 최고의 휴가를 위한 스마트 가이드북, 2027~2028년 최신판</a><br/>전상현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최고의 휴가를 위한 스마트 가이드북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일본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다 보니 접근성이 좋은 해외여행지로 현재 엔저로 인해 더욱 인기 있는 곳이 되었다. 나의 경우엔 해외여행 시 가장 먼저 하는 건 여행지를 선택 후 비행기표와 숙소를 예약하고 일정을 계획하는 것인데, 주로 블로그를 참고하는 편이다. 물론 유튜브도 참고한다. 이때 효율적인 동선 고려는 필수이다. <br>이 책은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 중 하나로 일본 후쿠오카 여행 시 많이들 가는 구마모토와 아소, 히타를 소개하는 가이드북이다. 나는 아쉽게도 후쿠오카 여행 시 세 곳 중 한 곳도 방문하지 않았다. 아소는 꼭 가보고 싶었는데 어영부영하다가 버스투어가 마감되어 못간 곳이다. 어쨌든 다음 후쿠오카 여행 시엔 필히 구마모토와 아소, 히타를 둘러볼 생각이다. 가이드북으로 만난 구마모토와 아소, 히타는 블로그나 유튜브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음에 가이드북이 지닌 장점과 매력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가방에 속 들어가는 크기와 두께 및 종이의 재질까지 어디 하나 빠지지 않았다. 마음 같아선 이 가이드북과 함께 당장이라도 구마모토와 아소, 히타로 떠나고만 싶었지만 현실은 직장인!이라는 사실이 이럴 땐 서글프다. 가이드북 속 사진도 너무 잘 찍었고, 종이 재질도 고급이라서 더욱 마음에 드는 도서이다. 책 속 구성을 살펴보면 '구마모토 · 아소 · 히타 미리 보기'와 '여행을 떠나기 전 꼭 알아야 하는 정보', '지역별 여행 정보', '구마모토 · 아소 · 히타 지도'로 구성되어 있다. 지도를 보면서 구마모토 · 아소 · 히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고, 간략한 설명을 통해 미리 둘러볼 수 있었다. '이것만은 꼭 해보자'에서는 구마모토 성, 스이젠지 조주엔, 다카치호 협곡 등 꼭 둘러봐야 할 장소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나는 무엇보다 다카치호 협곡엔 꼭 가보도 싶었다. <br>'계절별로 즐기는 축제'에 대한 안내도 좋았고, &lt;나는 고양이로소이다&gt;로 유명한 일본의 국민 소설가, 나쓰메 소세키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코스도 참 좋았다. 아직 이 책은 읽지 않았지만 조만간 꼭 읽어보고 추후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마모토 · 아소 · 히타의 대표 음식'을 보니 너무너무 맛보고 싶었는데 특히 유제품에 눈길이 갔다. 그 외 쇼핑 리스트 및 구마모토 공항에서 기념품 쇼핑 팁까지 알려주어 참고하기에 좋았다. 무엇보다 '구마모토 · 아소 · 히타' 기본 정보와 '아소 구마모토 공항 입국 정보', '지역 교통 정보'까지 아주 세심히 알려주어 이곳을 처음 방문하는 이들에게 더욱 추천한다. 이 가이드북과 함께라면 더욱 즐겁고 실속 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동선을 짜면서 일정을 계획하는 게 번거롭다 하는 분들을 위한 '구마모토 · 아소 · 히타 추천 일정'도 있으니 참고하기에 도움이 된다. '도시별 하루 핵심 코스'도 구성되어 있으니 이 책을 바탕으로 동선을 계획하길 추천한다. 블로그나 유튜브로 봤을 땐 '구마모토 · 아소 · 히타'의 몇몇 곳만 소개하고 있어서 크게 볼거리는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완전히 착오란 걸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구마모토 · 아소 · 히타'를 간접적으로 여행하는 시간이 무척 즐거웠고, '구마모토 · 아소 · 히타'의 매력에 푹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구마모토 · 아소 · 히타'의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이 가이드북과 함께라면 더없이 성공적인 여행이 될 것이다. 강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1/1/cover150/89278137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10149</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 - [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94482</link><pubDate>Mon, 26 Oct 2026 20: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944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386&TPaperId=175944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14/coveroff/k1921313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386&TPaperId=175944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a><br/>성우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교과서 경제개념 55가지, 60분이면 충분하다이 책은 '중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꼭 알아야 할 경제개념 55가지를 10대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명확하게 설명'한 도서이다. 경제는 청소년의 생활과 가까이에 있는데 물건을 고르고, 용돈을 쓰고, 아르바이트비를 받는 등 모두 경제 속에 있는 일상들이다. 1장은 '선택과 시장'으로 '왜 선택해야 하고, 물건값은 어떻게 정해질까?'를 주제로 한 경제개념을 담았다. 희소성의 핵심은 원하는 것은 많지만 쓸 수 있는 것은 한정되어 있다는 것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에 비해 쓸 수 있는 돈, 시간, 물건과 자원 등이 부족한 상태를 뜻한다. 저자는 희소성은 '세상에 아주 드물다'는 뜻과는 다름을 친절히 설명한다.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해 보니 나도 잘못 이해하고 있었나 싶다.  저자가 말하길 '경제 문제는 개념의 뜻만 외워서는 풀기 어렵기에 사례에서 무엇이 바뀌었는지, 어떤 개념을 묻는지 구별할 수 있어야 해'서 시험에서 어떤 방식으로 문제가 나오는지 분석해서  담은 '시험에는 이렇게 나와요!!'를 통해 학교 시험도 대비할 수 있게 구성해 놓았다. '기회비용'이란 '지금 선택하면서 무엇을 내고 무엇을 포기하는지를 보는 개념'으로 '하나를 선택하면서 치르는 전체 비용'을 뜻한다. 분명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경제용어인데 막상 말로 설명을 하라고 하면 머뭇거리게 되고 제대로 설명도 못한다. 이는 알고 있다는 착각으로 이 책을 읽으며 제대로 학습할 수 있었다. '독점'은 한 기업이 시장을 거의 차지한 상태이고, '과점'은 몇몇 큰 기업이 시장의 대부분을 나누어 가진 상태를 뜻한다. 이러한 독점과 과점을 판단할 때 기업이 몇 곳인지, 대신 살 수 있는 상품이 있는지를 함께 봐야 하며, 핵심은 회사가 얼마나 큰 지가 아닌 경쟁이 얼마나 이루어지고 있는 가임을 이해할 수 있었다. 2장은 '돈과 일'로 '돈은 어떻게 움직이고, 월급은 어떻게 정해질까?'라는 주제로 다양한 경제개념을 알아가는 시간이다. 여기에는 예산, 화폐, 금리, 단리와 복리, 저축과 투자, 신용과 부채, 보험 등 인생에서 중요한 필수 경제개념을 익힐 수 있다. 3장은 국내총생산, 경제성장, 물가와 인플레이션, 실업, 경기변동, 조세 등의 '나라와 세계 경제'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물가 · 세금 · 환율 · 인공지능은 내 생활을 어떻게 바꿀까?'란 주제는 뉴스에서도 많이 다루는 바, 알고 들으면 뉴스도 그만큼 더욱 흥미로울 것이다. 어쩌면 인생에서는 학창 시절엔 중요했던 수학, 과학보다 경제개념이 더 쓸모가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학교 공부와 경제 상식 모두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도서로 10대에게 꼭 필요한 핵심 경제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알려준다. 유난히 경제 개념이 어려운 청소년과 나이는 먹었지만 경제 개념에 대한 배경지식이 부족한 분들에게도 추천하는 도서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14/cover150/k1921313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41478</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김대석 셰프의 계절 밥상 1 - [김대석 셰프의 계절 밥상 1 - 제철 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집밥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91019</link><pubDate>Sun, 25 Oct 2026 00: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910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76&TPaperId=175910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43/coveroff/89695266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526676&TPaperId=175910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김대석 셰프의 계절 밥상 1 - 제철 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집밥 레시피</a><br/>김대석 지음 / 경향BP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제철 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집밥 레시피'를 담은 도서로 '사계절 제철에 맞춰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집밥 레시피'를 소개한다. 제철 식재료를 최대로 활용한 이 책을 통해 요리 솜씨 없는 나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계량, 간, 믹서기 사용, 불 조절에 대해 알려준다. 간은 항상 요리 완성 후 조절하라고 하며, 불 조절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레시피 상단에는 QR코드를 통해 동영상으로 요리 과정 또한 확인할 수 있어 요리 초보자라도 부담 없이 따라서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면 다양한 제철 식재료를 만난다. 봄 제철 건강한 레시피로 부추겉절이, 미나리삼겹살찜, 오이소박이, 두릅전, 매실청·매실장아찌 등으로 구성해 놓았다. 완성된 요리 사진과 재료, 밑간 소스, 특제 소스, 양념, 미리 준비하기를 실제 요리 과정이 담긴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한다. 나의 경우엔 여전히 요리는 초보 수준이라서 책 속 레시피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양념 등 요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다는 점이 좋았다. 무엇보다 재철 재료로 만드는 것이 가족의 건강에 도움이 크다는 점이 가장 흡족하게 다가왔다. 평소 나물 반찬 만드는 게 어려웠는데 책 속 레시피를 통해 보다 쉽게 익힐 수 있었고, 처음 도전하는 요리도 맛있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다. 무더운 여름에는 호박잎쌈, 노각나물, 가지나물, 오이김치 등에 대한 레시피로 구성해 놓았다. 가을에는 양념게장, 밤묵, 버섯들깨탕, 황태달걀국 등 가족의 건강을 책임질 건강한 집밥 레시피를 만날 수 있었는데 평소라면 엄두도 내지 못할 다양한 집밥 레시피를 익힐 수 있는 시간이었다. 겨울엔 굴국, 전복수육, 사태수육 등 추운 계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보양식 등을 만날 수 있었다.  솔직히 요리를 잘 하지 못하다 보니 요리를 조금은 등한시하기도 했었다. 요리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맛도 별로여서 내 요리는 가족에게 인기가 없다. 하지만 책 속 레시피대로 정성껏 계속 반복해서 만들다 보면 가족들에게 인정받을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요리가 어렵고 맛내기도 어려운 요리왕초보자분들에게 추천한다.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제철 재료를 사용한 건강한 집밥 요리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 강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43/cover150/89695266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84301</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C언어로 키우는 코딩 스킬 - [C 언어로 키우는 코딩 스킬 - 질문하고 답하며 알아가는 프로그래밍의 진짜 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85708</link><pubDate>Thu, 22 Oct 2026 0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857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1882&TPaperId=175857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15/coveroff/k0021318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1882&TPaperId=175857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C 언어로 키우는 코딩 스킬 - 질문하고 답하며 알아가는 프로그래밍의 진짜 원리!</a><br/>안기수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컴퓨터는 실제로 어떻게 데이터를 처리하고 작동하는가?'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며 알아가는 프로그래밍의 진짜 원리!'를 담았다. C언어가 탄생한 지 50년이 넘었는데 이는 컴퓨터와 프로그램 세계에서 50년 전엔 인류 역사에서 신석기시대라고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만큼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학교와 관련 산업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C언어만큼 제한된 성능의 기기들을 제어하는 프로그램으로 가볍고 효율적인 언어는 없다고 한다. 그리고 C언어가 어려운 이유는 친절하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며, C언어의 문법을 잘 익힌다면 다른 프로그램 언어는 식은 죽 먹기로 배울 수 있다고 하니 더욱 C언어를 익히고 싶어졌다. 프로그램에서 문자나 숫자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변수를 사용하는 데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형과 이름을 지정해야 하는데 초기화하지 않은 변수는 이미 잘못된(엉뚱한) 값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초기화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에 예시를 통해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 각 장마다 'CHECK LIST'와 'SELF CHECK'를 통해 학습한 내용에 대해 중요하거나 의미 있는 부분을 다시 요약하고 이해를 확인하는 복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프로그래밍에서 나눗셈 연산자는 몫 또는 어떤 값을 나누기 위해서 사용하고, 나머지 연산자는 나누고 남은 값을 계산하는 데 사용하지만, 수학 계산 외에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된다고 한다. 저자는 '나머지 연산자를 활용하는 방법을 분초 계산 문제, 시분초 계산 문제, 거스름돈을 동전으로 계산, 거스름돈을 지폐와 동전으로 계산'하는 순으로 친절히 설명한다. 처음엔 눈으로 차이점을 확인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반복적으로 들여다보니 조금씩 익숙해지고 이해가 되었다. '나눗셈과 나머지 연산'에서 저자는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컴퓨터적 사고의 필요성'을 지적하며, 다양한 예제를 통해 이를 설명한다. 쉬운 듯 어렵게 다가왔는데 이러한 방법들은 조금만 응용하면 입력된 숫자를 자릿수별로 분리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컴퓨터는 모든 데이터를 0과 1의 이진수로 표현하여 처리한다. '컴퓨터에서 0과 1의 의미와 처리'에 대한 예시표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홀수와 짝수의 구분과 판단'에 대한 내용도 흥미로웠다. C언어 문법이 초보자들에게 어려운 건  글을 배우는 것이 말을 하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책 속 선정 주제는 '실제로 프로그래밍 강의 중에 학생들과 함께 생각해 본 문제이고, 몇 가지 주제는 언젠가 책을 통해 다루고자 했던 문제'로 구성했다고 한다. 이를 네 명의 가상의 학생들과 교수자가 함께 진행하는 에피소드로 구성해 놓아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은 '정답만 좇는 대신,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접근법과 컴퓨터적 사고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쉽고 흥미롭게 C 언어 코딩 스킬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보다 유익한 도서가 될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15/cover150/k0021318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81509</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를 알아가는 뇌과학 - [나를 알아가는 뇌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84540</link><pubDate>Wed, 21 Oct 2026 15: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845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1589&TPaperId=175845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2/coveroff/k2121315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1589&TPaperId=175845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알아가는 뇌과학</a><br/>유윤한 지음 / 나무생각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결정짓는 것은 몸일까, 아니면 뇌일까?"'내가 누구인지를 결정짓는 것'은 뇌라고 생각했었다. 저자는 도미니크 보비의 일화를 들려준다.  그는 잠수종과 나비라는 한 권의 책을 20만 번이 넘는 눈 깜빡임 끝에 완성한 인물로 책이 나오고 이틀 뒤 영원한 잠에 빠져들었다고 한다. '록트인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은 그는 자신의 몸 안에 '갇힌'상태로 철저히 고장 난 몸과는 달리 또렷한 의식을 유지한 채, 기억할 수도, 꿈을 꿀 수도 있었다고 한다. 상상만 해도 심리적으로 엄청난 절망감이 느껴지는데 살아있는 것도 죽은 것도 아닌 너무나 끔찍한 상태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그는 삶을 한순간 한순간 소중히 여기며 충만하게 살았다고 하니 지금의 게으른 나를 생각하면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저자는 뇌야말로 인간의 본질로  진정한 '나'로 잘 살아가려면 뇌부터 잘 알아야 한다 말한다. 1장에서는 '뇌의 구조와 뇌가 정보를 전달하는 법'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그림과 함께 '뇌의 구조'와 역할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뇌의 구조와 역할에 대해 조금씩 이해할 수 있었다. 뇌의 모든 구조는 함께 어우러져 작동하는데 저자는 이를 하나의  오케스트라에 비유한다. 뇌과학자들이 인정하는 뛰어난 두뇌란 '적절한 순간에 필요한 뇌 회로를 효율적으로 작동시키는 능력'이며, 좋은 머리를 물려받았다고 해도 그것이 얼마나 빛을 발할지는 환경과 경험이 함께 결정한다고 한다. 2장은 '기억과 학습, 뇌의 메커니즘을 파헤치다'를 주제로 기억의 연결망, 기억이 이루어지는 과정, 기억의 검문소, 해마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무의식이란 보이지 않는 저장소로 무의식을 움직이는 힘은 뉴런들의 연결망이다. 뉴런의 연결망이 재활성화되는 과정을 '회상'이라 부르며, 기억력을 높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반복적인 자극과 회상이라고 하는 데 대부분 경험을 통해 직접 확인 가능하다. 기억의 첫걸음은 집중에서 시작되며, 단기 기억을 담당하는 곳은 해마로 해마는 감정을 담당하는 편도체와 가까이 있어 감정이 동반된 경험을 더 강력하게 저장하기도 하며, 장기 기억으로 옮기기 위해 그중 일부 정보는 대뇌피질로 전송한다고 한다. 그 외 '기억이 이루어지는 과정'과 '기억의 검문소, 해마'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오늘날 뇌과학자들도 데카르트의 주장을 이어받아 물질인 뇌의 세계 속에서 정신을 설명하고자 한다. 그들은 이미 마음이 뇌 전체에 걸쳐 분산된 작용임을 여러 영상촬영과 연구로 증명했다. 이 자료들에 따르면, 마음은 뇌 전체가 활동해야 만들어지는 산물이며, 그런 마음이 만들어낸 아주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이야기가 바로 우리의 자아다. p 122이 책은 기대보다 더 흥미로웠고 과학적으로 뇌에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평소 궁금했던 뇌와 마음의 상관관계를 들여다볼 수 있었고, 조금은 나 자신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제목에 충실한 내용이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이해되지 않았던 나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2/cover150/k2121315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60281</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서운 괴담 - [무서운 괴담 - 기괴하고도 불길한 일본 실화 10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78305</link><pubDate>Sun, 18 Oct 2026 1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783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280&TPaperId=175783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7/33/coveroff/k5421312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280&TPaperId=175783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서운 괴담 - 기괴하고도 불길한 일본 실화 100</a><br/>마츠바라 타니시 지음, 김지혜 옮김 / 시원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무서운 건, 이 모든 이야기가 실제로 일어났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실화를 좋아한다. 그래서 더 이끌린 책이다.  오랜만에 읽는 '실화 미스터리'란 소재가 읽기 전부터 기대로 가득 차게 만든 도서이다. 어릴 때부터 유난히 어두운 골목길을 무서워했다. 혹여나 귀신이 내 눈에 보일까 봐. 귀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절대 내 눈에만 보이지 않으면 괜찮다는 주의인데 그래서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면서도 싫어한다. 이유는 늦은 밤이나 새벽에 문득 생각이 날까 봐서이다. 가끔씩 새벽에 깰 때면 갑자기 이유 없이 공포스러울 때가 있다. 그땐 정말 눈도 못 뜨고 가만히 누워있는 시간이 고역이다. 1박으로 여행을 가거나 교육이 있을 때에도 방을 혼자서 쓰는 걸 싫어할 정도로 겁이 많은 편이다. 솔직히 요샌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인데 말이다. <br>이 책은 직접 겪은 일본 실화들의 모음집으로 총 100개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비교적 단편 위주의 내용과 평면도나 사진과 함께 구성해 놓아 더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과학적으로 도저히 설명이 되지 않는 일을 개인적으로만 체험을 하게 되면 우리는 흔히 착각이거나 헛것을 잘못 본 것 아니냐며 의심을 한다. 세상엔 신비함이나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일들이 발생하기에 무턱대로 착각이라고 주장할 수 없는 것 같다. 책 속 실화들을 만약 내가 직접 경험을 했다면 얼마나 무서웠을지 가늠조차 하기 힘들다. 그래서 더욱 일부러 사고물건에서 며칠을 보낸 저자가 대단하게 느껴졌다, 그것도 오롯이 혼자서 말이다. 내게는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재미있게 읽은 도서이지만 결코 그 내용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지는 않다. 낮에 생각나는 건 괜찮지만 늦은 밤이나 새벽에 생각나면 곤란하기 때문이다. 픽션보다 논픽션을 좋아하는 분들과 무서운 일본 실화 괴담에 흥미를 느끼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안성맞춤인 도서가 될 것이다. ​<br>​#도시괴담 #괴담책 #일본괴담 #일본실화괴담 #무서운이야기#공포책 #오싹한공포책추천 #괴담글 #마츠바라타니시 #개그맨마츠바라#섬뜩한공포 #미스테리 #시원북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7/33/cover150/k5421312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73359</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역 솔로몬 - [초역 솔로몬 - 오늘을 빼앗긴 당신에게 건네는 3,000년 지혜의 인생 처방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77751</link><pubDate>Sat, 17 Oct 2026 2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777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373&TPaperId=175777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31/coveroff/k4521313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373&TPaperId=175777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역 솔로몬 - 오늘을 빼앗긴 당신에게 건네는 3,000년 지혜의 인생 처방전</a><br/>신동운 지음 / 스타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을 빼앗긴 당신에게 건네는 3000년의 인생 처방전 ​이 책은 '삶이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솔로몬의 지혜 77'을 담고 있다.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는 문구를 참 좋아한다. 종교는 없지만 종교에 대한 거부감 또한 없기에 여전히 좋아하는 문구이다. 이 문구를  떠올리면 지금 나의 고민 등이 참 하찮아 보이고 인생이 조금 헛되어 보이기도 한다. 솔로몬의 지혜는 두 여인이 한 아이를 두고 찾아온 유명한 재판에서도 드러난다. 솔로몬이 세상을 바로잡고 태평성대를 일군 가장 강력한 무기는 경청과 절제라는 지혜의 칼날이었다고 한다. 요즘 만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서로 자기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인다. 나도 예외는 아닌데 최근에 대화가 아닌 자기 말만 하는 사람에게 질려서 손절하고 말았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기 때문인데 경청의 태도가 전혀 보이지 않는 사람이었다. 3,000년이란 기나긴 시간이 지난 현대에도 여전히 솔로몬을 찾는다. 저자는 '솔로몬의 지혜가 오늘날 우리에게 유독 깊은 울림을 주는 까닭은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지혜를 우리에게 건네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책과 함께 솔로몬의 지혜를 얻으러 가 보자! '솔로몬의 지혜 77가지의 정수와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하며 나의 삶에 바로 적용할 수 있었다. 우리는 종종 삶에서 흔들리는 자신의 모습을 본다. 그 시간이 길면 길수록 심리적으로 힘들어 삶이 피폐해지곤 한다. 그러한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나의 마음이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초역, 스토리, 통찰과 메시지, 오늘의 한 줄 등의 4단계 입체 구조를 통해 독자의 삶에 작은 이정표가 되어준다. 총 11장으로 구성된 이 책을 통해 솔로몬의 77가지 지혜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지혜를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고, 남은 인생을 어떤 시각으로 살아갈지 다짐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책 말미에는 '솔로몬이 지혜 어록 100선'도 구성해 놓아 개인적으로 따로 필사를 하기에도 좋았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기에 더욱 인간관계에서 오는 괴로움 또한 클 수밖에 없다. 이에 솔로몬의 지혜를 통해 그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을 기르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이 고단한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안아줄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31/cover150/k4521313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013167</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숫자 빼고 주문하신 회계 나왔습니다 - [숫자 빼고 주문하신 회계 나왔습니다 - 어려운 용어도 단숨에 깨치는 기적의 회계상식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77632</link><pubDate>Sat, 17 Oct 2026 22: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776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689&TPaperId=175776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10/coveroff/k0421316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689&TPaperId=175776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숫자 빼고 주문하신 회계 나왔습니다 - 어려운 용어도 단숨에 깨치는 기적의 회계상식사전</a><br/>정소라.홍지연 지음 / 현대지성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어려운 용어도 단숨에 깨치는 기적의 회계상식사전'기업의 언어'라고 불리는 회계는 기업의 현재 상태와 돈의 흐름을 담고 있다. 하지만 처음 회계를 접하는 이들에게는 회계의 어려운 전문용어부터 너무 낯설다. 이 책은 그런 회계용어에 대한 낯섦과 막막함을 줄이고자 하는 목적에서 출발한다. 중문학을 전공하여 한자에 익숙한 저자들은 난해하게만 느껴지던 회계용어들이  한자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되는 경험을 하면서 용어가 친숙해져 훨씬 재미있게 느껴졌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들이 회계학을 공부하며 경험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했던 경험을 쌓아서 쓴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용어를 이해하면 재무제표를 통해 기업의 상태를 읽을 수 있는 정보로 보이기 시작하니 이를 통해 투자할 기업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직접 살펴보고 스스로 바람직한 투자를 결정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1장에서는 회계의 기본 개념을 담고 있다. 회계는 모임-회와 셈할-계로 이루어진 단어로 '회사의 경제활동을 숫자로 정리하고 그 결과를 이해관계자에게 전달하여 판단을 돕는 일'을 뜻한다. 회계의 장부 기록인 부기는 출발점으로 이렇게 기록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기업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은행은 회계를 통해 회사에 신용을 부여하며, 투자자는 회계를 통해 투자해도 좋은 기업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를 제공한다. 회계에는 재무회계와 관리회계가 있으며, 자산은 부채와 자본의 합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이해할 수 있다. 거래를 기록하는 방법인 계정과목과 분개, '어떤 일이 실제로 생겨난 때를 기준으로 삼는 방침'을 뜻하는 발생주의 등 다양한 회계 기본 개념을 1장을 통해 익히며 이해할 수 있다. 2장은 '돈의 거래를 기록하는 회계용어'들인 계정과목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자산, 부채와 자본, 수익과 비용, 헷갈리는 계정과목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내가 회사에서 다루지 않는 다양한 계정과목도 함께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3장은 '회계 정보로 회사 파악하기'의 기업 분석을 다루는데 기업이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시각을 키울 수 있는 장이다. 마지막 4장은 기업의 숨은 신호를 읽을 수 있는 '재무비율'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매출채권회전율은 외상을 얼마나 빨리 받을 수 있는지, 재고자산회전율은 회사의 재고가 잘 팔리고 있는지 등, 재무제표를 한층 더 깊이 파고들며 그 수치를 바탕으로 회사의 재무비율을 파악하는 능력을 기르는 시간이다. 부록으로 분개부터 재무제표 작성까지의 실전연습과 삼성전자의 사업보고서 살펴보기, 알아두면 도움 되는 사이트 등의 유익한 정보도 제공한다. 각 주제마다 알록달록한 구성이 시각적으로 크게 다가와 내용을 더욱 흥미롭게 이어줬다. 각각의 한자어에 대한 음과 뜻의 구성이 좋았고, 단어마다 그 뜻을 노오란 바탕색에 표기해 두어 한눈에 바로 볼 수 있는 점도 좋았다. 책 속 색인과 표, 그래프 등을 이용한 설명글도 너무 깔끔하면서 정리된 느낌으로 다가왔다. 회사에서는 늘 쓰는 계정과목에 익숙해져 다른 걸 마주하게 되면 엄청 낯설어지곤 했는데 이 책을 통해 좁았던 회계상식을 한층 폭넓게 키울 수 있었다. 비전공자도 쉽고 흥미롭게 회계상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서로 '최소한의 회계지식'을 학습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유익한 도서가 될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10/cover150/k0421316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71089</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별일 없는 날의 별난 모험 - [별일 없는 날의 별난 모험 - 걷고 헤매고 엉뚱하게 생각하며 건져 올린 삶의 경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76217</link><pubDate>Fri, 16 Oct 2026 2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762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096&TPaperId=175762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1/13/coveroff/k2721310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096&TPaperId=175762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일 없는 날의 별난 모험 - 걷고 헤매고 엉뚱하게 생각하며 건져 올린 삶의 경이</a><br/>G.K. 체스터턴 지음, 지콜론북 편집부 편역 / 지콜론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걷고 헤매고 엉뚱하게 생각하며 건져 올린 삶의 경이이율배반적인 제목이 흥미로움을 선사하는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지나친 일상에서 시작되는 스물일곱 편의 별난 모험'을 담고 있다. 반복되는 일상이 어쩌면 너무 당연시 됨에 어제와 똑같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특히 무언가 특별한 것이 없었다면 그런 인식은 더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우리는 매일 똑같은 듯 다른 일상을 보내게 된다.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한 그에 대해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으면 어제와 같은 일상이라고 생각할 뿐이다. '엄청난 사소함'은 폴과 피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폴은 거인이 되기를 바랐고, 피터는 그 반대였다. 폴이 거인이 되고 싶은 이유는 대륙과 대양을 성큼성큼 가로질러 오후에 식후 산책 겸 나이아가라 폭포나 히말라야산맥을 구경하러 갈 수 있을 것이었기 때문이다. 소원대로 거인이 된 폴은 거대한 발아래 놓인 작은 인형의 집처럼 변해버린 빌라와 앞마당과 마주한다. 거인이 되어 막상 히말라야에  도착하니 너무나 작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욕실 수도꼭지를 틀어 놓은 것보다 전혀 커 보이지 않게 되었다. 난쟁이가 된 피터는 키 큰 초록빛 정글로 뒤덮인 드넓은 평원 한가운데에 서 있게 된다. 이런 대초원 한가운데에는 낭만적이면서도 현실에 존재할 것 같지 않은 형태이 산이 하나 솟아 있었다. 피터는 다채로운 색채의 평원을 가로질러 모험을 떠났고, 여전히 그 모험의 끝에 다다르지 못했다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 세상에 경이로운 것들이 부족해서 궁핍해지는 법은 결코 없다. 오직 경이감이 부족해서 궁핍해질 뿐이다.   p 18'분필 한 조각'도 흥미로운 반전이 꽤나 재미있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내용이 궁금하다면 직접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주의 깊게 생각해 보면 매일의 일상이 얼마나 위대한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그런 건 지극히 일어나는 일상이라고만 생각하며 일상의 삶을 소홀히 소비해버리는 실수를 매일 반복한다. 이 책은 독특한 소재로 '우리가 지나친 일상에서 시작되는 스물일곱 편의 별난 모험'을 통해 그 가치를 일깨워 주는 도서이다. 매일 되풀이되는 삶은 조금은 무료하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1/13/cover150/k2721310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11370</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융의 영혼의 지도 - [융의 영혼의 지도 -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74383</link><pubDate>Thu, 15 Oct 2026 23: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743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7176&TPaperId=175743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86/coveroff/89310271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7176&TPaperId=175743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융의 영혼의 지도 - 개정판</a><br/>머레이 스타인 지음, 김창한 옮김 / 문예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융 심리학의 이론과 그 핵심을 관통하는 인간 내면의 구조를 밝혀낼 단 하나의 지도출처 입력이 책은 개인의 의식과 무의식뿐 아니라 매우 방대한 집단 무의식을 포괄하는 인간 정신의 전반을 다루며 융의 폭넓은 저작의 핵심을 정리해 놓은 도서이다. 또한, 책의 목적은 융이 영혼 탐험을 통해 발견한 것을 설명하는 데 있다고 지은이는 밝힌다. 융은 1907년 프로이트를 만나 교류하며 그의 정신분석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나 그들의 관계는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프로이트는 리비도를 주로 성과 죽음의 추동이나 욕망에 근거해 보았고, 융은 이를 넘어선 정신 에너지의 측면에서 보았기에 이런 새로운 전망에서 무의식을 구성하는 자료의 원천이 되는 꿈과 환상 연구에 천착하며 원형적 상징 등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고 한다. 융의 의식과 무의식의 정신세계는 상반되는 두 극의 역동적 관계에서 형성되는데 갓 태어난 아기는 자아도 없고 의식도 존재하지 않는 모든 것이 무의식 상태이지만 자라면서 자아가 발달하며, 자아는 자기에서 분리된다고 봤다. '자아'란 라틴어에서 나온 말로 '나'를 의미하는 전문 용어이다. 자각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하는 의식의 중심에는 '나'가 자리하고 있는데 자아는 영혼의 복잡한 특성인 많은 수수께끼와 아직 답을 얻지 않은 질문을 보유한다는 특성이 있다고 한다. 융은 의식에 대한 비판적 이해를 제시하고자 했는데 융이 인간 의식을 식별하고 정보와 삶의 체험을 다르게 처리하는 여덟 가지 인지적 양식을 밝히는 자신의 핵심적 저술인 《심리 유형》에서 1차적으로 보여주려고 한 이론이라고 한다. 융은 정신의 의식적, 무의식적 특성에 중요한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는 데 의식은 우리가 아는 것을 말하며, 무의식은 우리가 모르는 모든 것을 의미하는데 융의 정신에 관한 일반 이론에서 의식과 무의식의 구분은 근본적으로 중요함을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는 일상에서 콤플렉스라는 단어를 종종 사용한다. 융이 초기에 한 공헌 가운데 가장 중요했던 콤플렉스 이론은 무의식과 그 구조를 이해하는 데 있다. 융이 콤플렉스 이론을 정리하는 데 프로이트의 영향이 켰다는 점을 인정하며 그러한 흔적이 융의 이론 곳곳에서 발견된다고 한다. 내면세계의 대상인 콤플렉스에 대한 융의 심리학을 차근히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프로이트 하면 리비도 이론이 떠오르는 데 3장 '정신 에너지'에서 리비도 이론을 다루고 있다. 리비도는 욕망이며, 감정에 생명을 불어넣는 피로 융은 리비도를 '정신 에너지'라고 칭했다고 한다. 정신의 역동적 특성을 보여주는 에너지는 융의 리비도 이론에서 정신의 다양한 부분들 사이에 발생하는 관계를 추상적인 방법으로 개념화한 것으로, 저자는 정신에 대해 태양계라는 은유를 사용해, 물리적 현상과 이 태양계의 다양한 물체에 영향을 미치는 힘에 대해서 논하고자 한다. 6장은 '심층의 내부에 이르는 길 : 아니마와 아니무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저자는 아니마와 무스의 내적 구조를 다룬다. 아니마와 아니무스의 정의만 보더라도 꽤나 복잡하게 느껴졌지만 흥미롭게 읽으며 융의 심리학에 대한 이해를 높여나갈 수 있었다. 책 말미에는 '용어 해설'도 별도로 구성해 두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프로이트의 심리학과 융의 심리학의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심리학이란 학문의 매력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86/cover150/89310271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38694</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 - [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72209</link><pubDate>Wed, 14 Oct 2026 2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722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608&TPaperId=175722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10/coveroff/8963222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608&TPaperId=175722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a><br/>앤드루 리 지음, 김광수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수레바퀴에서 인공지능까지, 세상을 바꾼 연결과 진보의 순간들'혁신'이라는 단어는 뭔가 미래지향적이라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단어이다. - 혁신이란, 해당 단위의 이전 제품이나 공정과는 현저히 다르게 새로워졌거나 개선된 제품 또는 공정(또는 2가지의 조합)으로, 잠재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거나(제품) 해당 단위에서 적용할 수 있게 된 것(공정)을 말한다.    p 20저자는 '혁신은 새로워야 하고 다른 사람들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하며, 그것은 제품일 수도 있고, 공정일 수도 있으며, 혁신은 단순한 베끼기가 아니며, 아무에게도 공개되지 않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도 아닌 당신만의 비밀스러운 아이디어는, 적어도 아직까지는 혁신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리고 당신의 꿈이 우리의 현실이 될 때, 비로소 그것은 혁신이 된다'고 설명한다. 페니실린의 사례를 통해 위대한 발명 대부분이 우연한 발견만으로 탄생한 것이 아닌 많은 사람들의 지성과 손길이 오랫동안 끈기 있게 매달려 일궈낸 결과물임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렇듯 혁신은 '시도와 개선'으로 완성된다는 특징을 페니실린을 통해 설명한다. '세상을 움직이는 동력이 된 바퀴'에 대한 역사도 흥미로웠는데, 바퀴의 역사만 보더라도 '새로운 발명이 어느 날 갑자기 독자적으로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기술이 끊임없이 개량된 결과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 나아가 인류 문명의 혁신적인 발명품인 바퀴에 대한 과대평가하는 경향과 하나의 기술이 다른 기술과 맞물리며 발전하고 새로운 혁신은  또 다른 혁신을 낳음을 설명한다. 저자는 '왜 어떤 기술은 성공했고, 왜 어떤 기술은 실패했으며, 왜 어떤 기술은 끝내 실현되지 못했는지를 탐구'하며 독자에게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혁신이 멈추지 않았지만 그 속도가 매우 더딘 경우'도 소개한다. 혁신은 지식이 활발히 생산되고 공유되는 시대나 사회에서 꽃을 피우며 혁신의 유형에는 '지속적 혁신'과 '파괴적 혁신'으로 구분됨을 이해할 수 있다. - 혁신이라는 단어는 이처럼 오랫동안 벗어나 발전과 번영, 나아가 국가적 자부심의 원동력으로 재해석되기 시작한 것은 20세기에 들어서면서부터였다.   p 29시도와 개선은 혁신이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험 끝에, 때로는 우연한 발견에 의해 탄생할 수도 있다는 의미이며, 혁신은 갑작스러운 창조보다 점진적 변화의 과정으로, 혁명보다는 진화에 가깝다고 한다. 또한, '우연한 발견'이 혁신으로 이어진 무수한 사례들은 흥미로웠다. 인류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중요한 혁신은 그 의미가 즉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혁신을 '범용 기술'이라 명명하며, 대부분의 산업 분야로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시간이 흐를수록 성능은 향상되며, 비용은 낮아지고, 연쇄적으로 새로운 혁신을 촉진하는 특징을 제시한다. - 범용 기술은 현대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 중 하나로, 인류의 생활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p 57'역경 속에서도 빛을 발한 중세의 창의성'으로 대수학과 화학, 쟁기에 대해 들여다볼 수 있었고, '인간을 탐구의 중심에 세운, 호기심의 부흥 - 르네상스'에서는 원근법, 시계, 인쇄기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최초의 '르네상스형 인간'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인쇄기를 발명한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그리고 대발견의 시대 등을 통해 혁신의 역사 속 인물들을 만날 수 있었다. '최초의 도구인 석기부터 현대를 이루는 온갖 첨단 기술에 이르기까지 혁신의 역사를 추적하는'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도서였고, '위대한 발명은 오랜 시간에 걸친 더디고 고통스러운 시행착오의 산물인 경우가 훨씬 많음'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 발전의 핵심 동력은 혁신'이었음을 이 책은 면밀히 소개하고 있다. '시도와 개선, 혁신을 만드는 과정'이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알찬 독서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10/cover150/8963222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21045</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프링북 바르다 영어 필기체 노트 - [스프링북 바르다 영어 필기체 노트 - 영어에 멋을 더해주는 우아한 손글씨의 시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66011</link><pubDate>Sun, 11 Oct 2026 17: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660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1771&TPaperId=175660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94/coveroff/k772131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1771&TPaperId=175660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프링북 바르다 영어 필기체 노트 - 영어에 멋을 더해주는 우아한 손글씨의 시작</a><br/>바른 손글씨 연구소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영어에 멋을 더해주는 우아한 손글씨의 시작​영어 필기체 잘 쓰는 사람이 참 멋져 보여서 나도 한 번 연습해 봐야겠다는 마음에 선택한 도서이다. 이 책은 스프링북으로 영어 필기체 연습하기에 아주 편하다. 글씨를 잘 쓴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타인에게 좋은 호감의 대상이 되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나의 경우엔 자기만족 차원에서 시작한 영어 필기체인데 첫 술에 배가 부를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만 욕심이 났다. 먼저 '한 눈에 보기'를 통해 대문자와 소문자 영어 필기체를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냥 어려워 보였지만 인내심과 꾸준함을 갖고 연습에 매진한다면 나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모양에 따라 알파벳 나누기'에서는 둥근 모양, 지팡이 모양, 고리 모양, 일자 시작 모양, 혹 모양 등으로 필기체의 모양에 따라 분류해서 연습하는 방법도 소개하는 데 이를 통해 더욱 쉽게 익힐 수 있다. <br>본격적으로 '필기체 알파벳 쓰기'를 통해 하나씩 연습해 본다. 영어 필기체의 대문자와 소문자를 한 자씩 익힐 수 있게 구성해 놓았다. 또한 획순과 시작점을 표시해 쉽게 따라 쓰며 익힐 수 있었다. 각각의 알파벳마다 필기체 특징을 설명해 놓아 이를 참고하며 연습하니 훨씬 쉽게 익힐 수 있었고, 막상 실제로 영어 필기체를 연습해 보니 생각보다 모양이 잘 나오지 않아 속상하면서도 조금 힘들기도 했다. 꾸준한 연습만이 답인 걸 알면서도 마음이 조급해졌다. 알파벳으로 영어 필기체를 다 습득했다면 다음 장에서는 '단어로 필기체 연습하기'로 넘어간다. 이 장에서는 서로 다른 모양을 가진 알파벳이 서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확인하며 연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서는 짧은 단어와 긴 단어로 나누어 연습할 수 있다. 영어 필기체는 이어 쓰는 게 생각보다 어려웠는데 더 심혈을 기울여 연습해야만 하는 단계였다. 나머지 장에서는 '문장으로 필기체 연습하기'와 '캘리용 필기체 쓰기'가 기다리고 있었다. 역시 캘리용 필기체는 너무 멋졌고, '많이 쓰이는 남자 영어이름', '많이 쓰이는 여자 영어이름', '많이 쓰이는 한글이름 성씨' 등으로 채워져 있었다. 책 속 영어 필기체가 너~무 멋있게 보여서  빨리 익혀서 나도 멋들어지게 영어 필기체를 쓰고 싶다는 바람이 커졌고, 과연 그런 날이 올까 의구심이 생기기도 했지만 나 자신을 믿어보기로 했다. 멋지게 휘리릭, 영어 필기체를 독학으로 연습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과 함께 성실하게 임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94/cover150/k7721317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29433</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청소년을 위한 오디세이 - [청소년을 위한 오디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65581</link><pubDate>Sun, 11 Oct 2026 1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655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1469&TPaperId=175655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35/coveroff/k9521314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1469&TPaperId=175655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청소년을 위한 오디세이</a><br/>호메로스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3천 년 동안 사랑받아온 고전 《오디세이》를 오늘의 청소년이 재미있게 읽도록 새롭게 엮다!아이들이 어릴 때 책 읽는 습관을 들이기에 좋은 책은 우선적으로 재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를 보더라도 초등시절 읽은 동화책들이 너무 재미있었기에 책이 너덜 해질 정도로 읽곤 했었다. 또한, 벽돌 책이라고 일컫는 두꺼운 책도 처음엔 너무 힘들었지만 한두 번 읽고 나니 훈련이 되어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게 되었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이라는 수식어가 말해주듯이 독서가 습관으로 잡히지 않은 청소년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오디세이를 아직 접하지 않았거나 온전히 읽지 않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약 3쳔 년 전에 만들어진 고전 《오디세이》는 고대 그리스의 시인 호메로스가 지은 것으로 전해지는 서사시이다. 서사시는 영웅이나 국가, 민족의 중요한 사건을 장대한 규모로 노래하는 문학 형식으로 문자가 널리 사용되지 않던 시대에 전문적인 이야기꾼이나 노래하는 시인들이 사람들 앞에서 긴 이야기를 노래하거나 낭송하며 구전 문학으로 전승되어 왔다. 《오디세이》 또한 이러한 구전 문학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는 작품이라고 한다. 《오디세이》는 '포기하지 않는 한 인간의 위대한 귀향'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청소년이 처음부터 《오디세이》 원전을 읽기에는 쉽지 않다. 이에 이 책은 청소년 독자의 시각에 맞게 편집한 도서로 처음 《오디세이》를 접하는 청소년도 막힘없이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도서이다. 꼭 알아야 할 내용은 넣고,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하지 않은 반복과 긴 묘사는 덜어내었다. 그리고 주요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와 《오디세이》가 시작되기 전에 있었던 일들까지 구성해 놓아 《오디세이》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에게 최적이란 생각이 들었다. 어릴 땐 그저 흥미로운 이야기로 《오디세이》를 읽었다면 지금은 '괴물과 싸우는 영웅의 모험담을 넘어 인간과 신, 여행과 귀향, 선택과 책임, 가족과 관계에 관한 이야기들'의 합체적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책 말미에는 작품 해설로 《오디세이》를 읽는 네 가지 프리즘도 구성해 두었으니 더욱 풍성한 시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오디세이를 읽고 싶으나 중요 내용 또한 하나도 빠져있지 않은 오디세이를 만나고 싶다는 이 책이 제격일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35/cover150/k9521314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03568</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 불공평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11가지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56510</link><pubDate>Mon, 05 Oct 2026 2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565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1578&TPaperId=175565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10/coveroff/k58213157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1578&TPaperId=175565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 불공평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11가지 법칙</a><br/>체탄 바갓 지음, 이선미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불공평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11가지 법칙이 책은 '오롯이 나로 성장하기 위한 실전 가이드'북으로 '공정과 평등이 희미해진 시대에도 노력의 의미까지 사라자진 않았음'을 잘 보여준다. - 이 책은 내가 배운 지식과 지혜를 소개하고, 그것을 독자와 공유하는 나만의 기회이자 사회 환원 방법이다.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무심결에 한 번만 보고 넘겨 버리는 인스타그램의 짧고 단순한 동기 부여 릴스따위가 아니다. 이 책은 그동안의 삶에서 쌓아 온 것을 모두 정돈하여 빚어낸 결과물이다.  p 15저자는 '세상은 어릴 적 경험한 부모님 품속의 세계와는 전혀 다르며, 어른이 되었을 때 펼쳐지는 진짜 세계는 매정하고 거칠고, 이에 성공하려면 보다 큰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불공평한 세상에서 살아남은 11가지 법칙'은 첫째, '일단 움직여라'이다. 저자는 배달로 먹고사는 비라즈와의 만남을 통해 삶의 비법을 하나씩 전수해 준다.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우선 운동부터'하라고 조언한다. 솔직히 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 투성이인데 이 책을 읽으며 그에 대한 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수면 계획'만 봐도 나의 잘못된 수면 단계를 짚어보며 스스로 수정해 나갈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 여기에 더해 '식단의 문제'도 되짚어 봤는데 잘 해 나갈 자신은 없지만 도전해 보기로 결심할 수 있었다. 두 번째는 '마음의 파도를 다스려라'편으로 '자신의 감정은 신경 쓰지 말고, 다만 타인의 감정을 잘 읽는 법을 배워라'며 조언한다. 둘 다 쉽지 않지만 조금씩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세 번째는 '당신이 먼저로 '남을 위한, 남에게 보여 주는 삶이 아닌 나를 위한 삶을 살라'고 조언한다. 요즘 남의 눈을 너무 의식하는 경향이 큰데 그러면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에 소홀해진다. 그 외 '세계와 소통하기 위해서' 영어를 공부하라 조언하며, '쾌락의 이자'에 대한 대가, '쉬운 길은 없음을' 알려준다. 이 책은 공평하지 않은 세상에서 그에 대한 불만과 원망만 늘어놓는 사람이 아닌 그 공평하지 않음 속에서 나름의 노력을 통해 극복해나가는 방법을 전수하고 있다. 어쩌면 모두가 다 아는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그것을 바르게 인식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세 얼간이' 작가가 들려주는 '오롯이 나로 성장하기 위한 실전 가이드'가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10/cover150/k58213157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91048</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나다라 세상 모든 소리를 적는 문자 - [가나다라 세상 모든 소리를 적는 문자 - 한글 580년, 팍스 코리아나로 가는 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49516</link><pubDate>Thu, 01 Oct 2026 21: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495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672&TPaperId=175495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26/coveroff/k4621316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672&TPaperId=175495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나다라 세상 모든 소리를 적는 문자 - 한글 580년, 팍스 코리아나로 가는 길</a><br/>이현준 지음 / 해향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한글의 위대함'을 말한다!​한글의 위대함 중 하나는 세상의 모든 소리를 적을 수 있다는 것에 있는 것 같다. 1부는 '1,200년 전 한류 열풍'을 주제로 아랍과 페르시아 문헌에 기록된 신라의 이야기 등을 담고 있다. 전혀 모르고 있었던 내용이라서 읽는 내내 흥미로웠다. 아름다운 자연과 넘치는 부, 이방인에 열린 자세는 충분히 '떠나고 싶지 않은 나라'였다. 이러한 신라에 매료되어 제2의 고향으로 삼았다고 하니 충분히 이해되었다. 저자는 이와 관련된 것들을 문헌과 유물 등을 통해 독자를 납득시킨다. '성씨가 된 사람들'에서는 중앙아시아에서 온 한국 성씨를 소개한다. 2부는 '인류 문자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에스놀로그」는 세계의 언어를 조사해서 정리한 대표적인 자료집인데 현재 지구상에서 쓰이는 언어는 7,000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이는 사투리 및 독자적인 수어 등을 포함한 수치로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한국어 외에 제주어와 수어 등이 별개의 언어로 등재되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로제타석'은 같은 내용이 세 가지 언어로 나란히 적혀 있는 비석으로 이집트 성각 문자와 일상에서 쓰던 이집트 민중 문자, 마지막으로 그리스어로 쓰여 있다고 한다. 송도 문자박물관에 복제본이 전시되어 있다고 하니 직접 가서 보는 것도 참 의미 있을 것 같다. 또한, 설형 문자가 해독되면서 수많은 고대 문명의 이야기들이 해석 가능해지며 이로써 고대 역사가 마침내 부활하게 되었다고 한다. 「길가메시 서사시」는 언젠가 읽어야지 하면서 계속 미루고 있는데 이 기회에 꼭 읽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우선 책 먼저 구입해야겠다. '인류 문자 이야기'는 생각보다 더 흥미로웠고 이와 관련된 도서를 찾아 읽어보는 것도 의미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 처음에는 우리도 한자를 사용했고, 이두와 향찰을 만들었다. 그런데 15세기에 결정적인 사건으로 이들과는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되었다. 바로 훈민정음 창제다.   P 973부 '훈민정음, 우주를 담은 발음기호'는 훈민정음해례본의 탄생 과정과 원리, 사라진 글자들과 훈민정음의 비밀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읽으면 읽을수록 한글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다. 4부는 '훈민정음해례본'을 5부는 '팍스 코리아나'를 주제로 내용을 펼쳐간다. 책 말미에는  부록으로 '홍양호의 상소문'과 '훈민정음으로 저절로 풀리는 중국어'로 구성해 놓았다.  전 세계에  한국어 열풍이 불고 있는 요즘 읽기에 제격인 도서이다. 짐작적이거나 희미하게 한글의 우수성을 알고 있었다면,  이 책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한글의 우수성에 대해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26/cover150/k4621316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72603</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 - [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 - 시간과 감정을 다스리는 세네카의 53가지 인생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47013</link><pubDate>Wed, 30 Sep 2026 21: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470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760&TPaperId=175470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4/coveroff/k5421317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760&TPaperId=175470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 - 시간과 감정을 다스리는 세네카의 53가지 인생 지혜</a><br/>세네카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시간과 감정을 다스리는 세네카의 53가지 인생 지혜​ 오늘 나의 하루 일과를 생각하면 거의 늘 반복적이고 개선해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잘못된 걸 인식하지만 자의로 개선하기란 너무 어렵다. 그래서 선택한 도서로 '오늘에 충실하라'는 세네카의 지혜를 읽고 행동의 변화를 꾀하고자 한다. 예나 지금이나 인간 본성은 여전하다. 고전이 현대에도 통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이 책은 '시간과 감정을 다스리는 세네카의 53가지 인생 지혜'로 구성된 도서로 차례만 읽어도 얻는 게 많다. 1장은 '삶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 시간을 지키고 오늘을 완성하라'는 주제로 세네카의 인생 지혜를 만날 수 있다. 미루는 것도 습관이다. 이런 못된 습관을 나도 갖고 있는데 잘 고쳐지지 않고 있다. 이 또한 그저 나의 변명일 뿐이긴 하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는 자산'이 분명한데 돈을 쓸 때 손익을 따지고, 물건을 건넬 때 돌려받을 조건을 정하면서도 시간은 그렇게 따지지 않는다.  시간의 주인이 된다는 건 중요한 일에는 충분히 쓰고, 중요하지 않은 일에는 최소한만 쓰는 것이며, 단순히 아끼지 말고 올바른 곳에 사용하라 조언한다. 자신의 시간을 선택하는 사람이 자신의 삶도 선택한다는 말이 와닿는다. 2장은 '불안과 분노에 끌려가지 마라 - 감정이 커지는 순간을 알아차리고 이성을 되찾아라'는 내용을 담았다. 불안과 분노를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데 독서를 통해 조금씩 변화해 나간다면 더없이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 그 외 '욕망과 재산과 관계에 삶을 맡기지 마라', '어쩔 수 있는 것과 어쩔 수 없는 것을 구분하라'를 주제로 세네카의 지혜를 담고 있다. '죽음을 생각하면 오늘 무엇을 해야 할지 분명해진다'고 했다. 정말 맞는 말이다. 죽음을 생각하며 모든 것이 다 부질없어 보인다. 인간의 삶이 유한하다는 걸 알면서도 우리는 매일을 영원처럼 살아가는 과오를 저지른다. 오늘을 헛되이 낭비하지 않도록 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4/cover150/k5421317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49441</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린 왕자 - [어린 왕자 - 소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46962</link><pubDate>Wed, 30 Sep 2026 2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469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585&TPaperId=175469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23/coveroff/k1721315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585&TPaperId=175469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 왕자 - 소설</a><br/>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지연리 옮김 / 창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표지가 화려하고 예쁜 소설 어린 왕자를 만났다. 어린 왕자를 마지막으로 언제 읽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이렇게 다시금 읽으니 그 느낌들이 조금씩 올라왔다. 번역뿐만 아니라 직접 그린 그림으로 구성된 도서 어린 왕자는 소장 가치가 다분한 책이다. 자그마한 크기며 고급스러운 표지, 책 속 파스텔톤 그림들 또한 너무 마음에 들어서 더 흐뭇하게 읽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개인적으로 소설 어린 왕자는 엄청난 창작물이라고 생각한다. 코끼리를 삼킨 보아 뱀과 어린 왕자의 소행성 B612 등 어린 왕자는 진실로 어른을 위한 동화임에 틀림이 없다. 어른도 태어날 땐 자그마한 아기이다. 그 자그마한 아기는 차츰차츰 성장하면서  어른이 된다. 어른이 되면 어린아이 시설은 까마득해져 기억에서 사라진다. 그 사라진 어린 시절을 소설 어린 왕자를 읽으며 기억해 내어본다. 그리곤 어린 왕자 책을 덮으면서 다시  어린아이 시설을 잊고 동심이 사라진 어른으로 되돌아온다. 동심을 잃어버려 속상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그래도 동심을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는 어른이 되었다면 조금은 더 낙천적이고 행복한 사람이지 않았을까 싶긴 하다. 내가 어린 왕자 책을 언제 처음 읽었는지 기억이 나진 않는다. 다만 처음부터 감명 깊게 읽은 건 아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다양한 책 속에서 또다시 만난 어린 왕자를 통해 그 가치를 알아갔고 책의 저자에게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내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보다 더 좋아하는 책은 인간의 대지인데 내용이 참 인간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의 또 다른 책 인간의 대지도 꼭 읽어보길 권해드린다. 나의 책장 한편엔 어린 왕자만 모아 둔 공간이 있다. 이 책 또한 나의 그 공간에 자리를 잡게 될 터인데 지금 현재로썬 당연 1등이다.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은 아이템이며, 주는 사람보다 받는 사람이 더 만족하지 않을까 싶다. 강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23/cover150/k1721315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52354</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40177</link><pubDate>Sun, 27 Sep 2026 22: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401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162&TPaperId=175401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41/coveroff/k162131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162&TPaperId=175401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왕초보를 위한 한입 일본어 초급 1 -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a><br/>오겡끼홈스쿨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배운 문법으로 내 문장을 말하게 되는 일본어해외여행 시에 언어 소통에 문제가 없다면 더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다. 일본은 비교적 가까운 나라여서 해외여행으로 많이들 간다. 나도 첫째랑 두 번 다녀왔었는데 그나마 첫째가 일본어를 조금 할 수 있어서 참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 둘째도 유튜브로 일본 방송을 자주 들어서 말은 못 해도 듣기는 한다는 걸 최근에 알았다. 초등 때 둘이서 토요 방과후 수업으로 일본어를 다녔었는데 그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엄마인 나도 애들만큼 일본어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선택한 도서이다. 이 책은 '처음 일본어를 시작하는 분들도 겁먹지 않도록, 일본어를 다시 시작하는 분들은 완주할 수 있도록, 쉬운 말들로 간결하게 설명하고 내가 배운 문법과 단어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50문장의 예문'으로 구성해 놓은 도서이다. 저자는 '한 번 보고 지나가는 공부가 아닌, 배운 내용을 다시 만나고, 다시 말해 보고, 자연스럽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음을 밝힌다. 나처럼 쓰면서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이들에게 잘 맞는 학습법이 아닐 수 없다. 총 30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니 메모 단어장'과 '형용사 활용표', '부록 스티커'도 제공한다. 각 강마다 이해하기, 외우기, 만들어 보기, 혼자 만들어 보기, 깨알지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해하기'에서는 학습할 문법에 대해 쉽고 간단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형태 파헤치기와 예문을 통해 문법을 이해할 수 있다. '외우기'는 학습할 문장을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 단어를 익히는 단계로 한 번에 완벽하게 외우기보단 뒤의 문장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자연스럽게 반복하여 익히길 조언한다. 그러다 보면 저절로 외워질 것이다. '만들어보기'는 학습한 문법과 단어를 갖고 한국어 문장을 일본어로 바꾸는 연습을 하는 공간으로 '내가 아는 일본어로 직접 말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 저자는 틀려도 괜찮다며 독자를 격려한다. '혼자 만들어 보기'는 힌트 없이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보는 순서로 30개의 문장을 소리 내어 일본어로 말하며, 학습한 문법과 단어를 '아는 것'에서 '쓸 수 있는 것'으로 만들는 공간이다. '깨알지식'에서는 학습한 문법과 단어에서 더 나아가 알아두면 좋은 일본어를 소개한다. 형태는 똑같고 단어만 바뀌다 보니 학습법이 단조로워서 공부하는 게 쉽고 재미있었다. 오늘 학습할 내용에서 꼭 외워야 할 부분만 잘 익힌다면 어려움 없이 진도를 나갈 수 있다. 책 속 QR코드를 통해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을 들으며 학습 가능하니 읽기에 부담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았다. 반복 학습의 특징을 잘 살린 도서로 독학으로 일본어를 학습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즐겁게 일본어를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강추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5/41/cover150/k162131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54110</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절세미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부자 세팅법 - [절세미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부자 세팅법 - 내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자산은 ‘돈’이 아니라 ‘세금을 다루는 지식’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39194</link><pubDate>Sun, 27 Sep 2026 1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391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551&TPaperId=175391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82/coveroff/k1721305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551&TPaperId=175391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절세미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부자 세팅법 - 내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자산은 ‘돈’이 아니라 ‘세금을 다루는 지식’이다.</a><br/>김희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평범한 가족도 거액 자산가도 반드시 알아야 할, 자본주의 실전 수업​이 책은 세금을 피하는 법이 아닌 정확히 신고하고, 떳떳하게 기록을 남기고, 법이 열어둔 길을 제대로 밟는 - '합법적인 절세'만을 담은 도서로 가장 안전하고 가장 강력한 절세는 언제나 ' 정도' 위에 있음을 강조한다. 저자는 세금 설계에서 가장 비싼 단어는 '나중에'이고, 가장 값진 단어는 '지금'으로, 가장 좋은 타이밍은 언제나 '건강하고 정정한 오늘'임을 기억하라고 조언한다. 상속세에는 일정 금액까지 세금을 매기지 않는 '공제'가 있는데 배우자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에 따라 면세점이 달라진다고 한다. 그 기준선이 '서울의 집 한 채' 수준에 머물러 있기에 상속세는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서울에 자가를 둔 분들도 이제는 그런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특히 상속세는 '현금'으로 내야 하기에 우리나라 가계 자산 비중이 부동산에 지나치게 쏠려 있다는 점 또한 염두에 두어야 한다. '상속'과 '증여'는 둘 다 '재산을 대가 없이 넘기는 것'으로 결정적인 차이는 '시점'에 있다. 증여는 '살아 있을 때' 넘기는 것이고, 상속은 '세상을 떠난 뒤' 넘겨지는 것이다. 이러한 상속과 증여 설계는 '시간'이 절대적인 변수로 일찍 시작할수록 더 많이, 더 싸게 옮길 수 있다. 이는 곧 '시간이 곧 세금'으로 '물려주는 일'만큼이나 '물려줄 때 낼 세금을 낼 돈'을 미리 만들어 두는 일이다. 책 속 '실천 가능하기'에서는  '우리 집 순자산으로 대략적인 상속세 4단계 계산법'과 '스마트폰으로 끝내는 자녀 은행 · 증권계좌 개설 및 자동매수 세팅'이 있으니 즉석에서 바로 직접 계산하고 계좌 개설 세팅도 마무리할 수 있다. 크게 물려줄 재산은 없지만 인생사 어찌 될지 모르니 자녀를 위해 미리미리 알아두면 좋은 절세에 대해 상세히 알아가는 시간이 매우 흥미로웠다. '자녀에게 자산을 물려주는 과정에서 부모가 알아야 할 세금의 원리와 합법적인 절세 설계'에 대해 기초부터 차근히 알려주는 도서로 '0세부터 60세까지, 내 아이 부자 로드맵'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가감 없는 '완벽한 자본주의 절세 수업'을 통해 우리 아이 부자 세팅법을 전수받을 수 있을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82/cover150/k1721305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98213</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 -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39043</link><pubDate>Sun, 27 Sep 2026 1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390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347&TPaperId=175390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48/coveroff/k8921303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347&TPaperId=175390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된다</a><br/>그리고리 예피모비치 라스푸틴 지음 / 비원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리 라스푸틴으로 재해석한 21세기,  '맹신'에 관하여​​로마노프 왕조의 황태자 알렉세이는 혈우병을 앓고 있었는데 그 시대엔 치료법이 없는 질병이었다. 이때 나타난 라스푸틴은 근대 의학이나 화학식을 몰랐지만 권력의 정점에서 극도의 공포에 질려 있던 황후의 심리적 균열을 파고드는 천부적인 직관을 지닌 자로서 황후의 신뢰를 얻게 된다. 그의 영향력이 정치의 영역까지 번지면서 사적인 절망에서 시작된 신뢰가 공적 판단의 영역까지 넘어가는 경계선이 흐려지면 어떤 결말에 다다르는지 우리는 로마노프 왕조의 비극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저자는 황후와 라스푸틴을 통해 사람들은 이성이 답을 주지 못할 때, 스스로 사유하는 대신 기적을 파는 주술사의 치맛자락을 붙잡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고 맹신적인 예언에 몸을 기대며 불안을 잠재운다고 말한다. 가끔씩 tv에서 가스라이팅과 관련된 범죄를 보면서 기가 막히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었는데 그 피해가 무척 컸기 때문이다. '상식이란 지나간 시간의 형상을 본떠 만든 도구이며, 그 도구는 새로운 형상의 위기 앞에서 종종 무용한데 엮자는 위기 앞에서 가장 먼저 상식을 꺼내 들지만 익숙한 것을 꺼내 드는 그 손짓 자체가 이미 사유의 포기이며, 포기한 자들부터 가장 먼저 잡아먹히기 시작한다'고 경고하며 우리가 배워야 할 건 상식의 무능으로 상식은 평온한 시기에만 작동하는 유한한 매뉴얼임을 상기시킨다. - 낡은 상식은 왜 이토록 끈질기게 우리를 붙드는가. 그것이 편하기 때문이다. 상식을 따르는 한 우리는 결과에 대해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 다들 그렇게 한다고 말하면 되고, 원래 그런 것이라고 말하면 된다. 상식은 개인의 판단을 집단의 익명성 속으로 녹여준다. 잘못되어도 나 혼자 잘못한 것이 아니고, 실패해도 나 혼자 실패한 것이 아니다. 이 안온함이 사유를 서서히 마비시킨다.  p 211장에서는 '상식의 해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생각하기를 멈춘 군중은 스스로 학살자를 추앙하며, 정해진 길을 걷는 모범생은 결코 룰을 지매할 수 없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2장은 '불안의 착취'로 기적은 이성을 마비시키고 맹종을 끌어내는 가장 쉬운 마약이며, 상대가 나를 절실하게 필요로 하도록 판을 철저히 조작하는 법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 외 '광기의 철학', '권력의 해부', '절대적 지배'를 통해 왜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한 자는 가장 완벽한 노예가 되는지 일깨워 주는 동시에 벗어날 수 있는 힘 또한 길러준다. 요즘처럼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시대도 드물 것이다. 그리고리 라스푸틴과 황후의 관계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하는 이유와 방법이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48/cover150/k8921303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84858</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멘탈 - [멘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36198</link><pubDate>Fri, 25 Sep 2026 1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361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8247&TPaperId=175361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5/68/coveroff/89315082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8247&TPaperId=175361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멘탈</a><br/>마스다 유스케 감수, 정나래 옮김 / 성안당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멘탈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을 전문의가 모두 해결한다!​멘탈 관리는 절대 쉽지 않음을 우리는 수시로 느낀다. 이 책은 '멘탈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멘탈 관리를 위해서는 '만사 제쳐두고 일단 몸 상태 정비하기'와 '마음 편한 인간관계 구축하기', 마지막으로 '지식 습득하기'를 실천해야 된다 말한다. 알지만 실천적인 면에서 쉽지 않다. 1장에서는 '멘탈이 무너지면 일어나는 일들'을 담고 있다. '멘탈'이라는 말은 '마음의, 정신의'라는 의미를 지닌 영어 형용사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우리 사회에서 멘탈은 '정신' 그 자체나 '정신력', '심정', '감정'과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고 한다. 이는 즉 쉽게 말해 '마음'을 뜻한다. 마음은 생물학적 관점에서 봤을 때 뇌가 만들어내는 현상이라고 한다. 정신의학에서는 '마음=뇌'라고 보며 마음의 피로는 곧 뇌의 피로로 본다. 저자는 '신체적 피로'와 '뇌의 피로'의 차이에 대해 설명한다. 뇌의 피로는 신체적 피로와는 다르게 6개월에서 1년 후 증상이 나타나 우울증이나 의존증 같은 마음의 병이 생기기도 한다고 한다. 이에 대해 세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며 그 작동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멘탈이 한계에 다다랐을 때의 신호로는 '비현실적인 느낌'과 '의욕 감소' 및 '자기 긍정감 저하'인데 가끔씩 나도 느꼈던 것들이다. 2장은 '성별과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멘탈 이야기'로 남자와 여자는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가 다르며, 현대 사회의 여성이 괴로운 이유와 남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세상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3장과 4장은 '멘탈을 관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과 '어떤 고민도 사소하게 만드는 상황별 마음의 기술'에 대한 내용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을 담고 있다. 그중 하나로 매일 '12,000보'씩 걸으면 몸과 마음이 절로 안정되며 45분 일했다면 10분 휴식의 시간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스마트폰과 술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으며, 그저 눈 감고 숨만 쉬어도 마음챙김이 가능함을 일깨워 준다. 내 마음이지만 결코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다는 게 참 아이러니하다. 이에  흔들림 없는 단단한 멘탈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5/68/cover150/89315082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56860</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국의 약초산나물 50 - [한국의 약초산나물 5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35740</link><pubDate>Fri, 25 Sep 2026 0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357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575&TPaperId=175357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71/coveroff/89577535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575&TPaperId=175357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국의 약초산나물 50</a><br/>이상각 지음 / 아마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야생의 약이 되는 산나물이 책은 '사계절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리나라 자생약초 50가지, 그 효능과 약성이 명시된 약초백과 사전!'으로 야생의 약이 되는 산나물에 대해 세세히 알려주는 도서이다. 도시에서 나고 자란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또 산골에서 나고 자란 것도 아니어서 나는 약초에 대한 배경지식은 거의 없다. 언젠가 지인과 함께 산길을 산책한 적이 있는데 그때 고사리도 처음 봤다. 매번 갈색의 고사리만 봐서 원래 생김새가 어떤지조차 알지 못했었기에 뿌리를 땅에 깊이 둔 고사리는 너무  신기하게 다가왔었던 기억이 있다. 산나물은 몸을 건강하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특히 약용식물은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도 가능하다. 이는 산나물의 특수한 성분 덕분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암, 치매, 고혈압 등의 예방과 치유를 위해 산나물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야생의 약이 되는 나무나물'의 종류로 구기자나무순, 오갈피나무순, 참죽나무순, 두릅나무순, 음나무순, 다래나무순과 화살나무순 및 산뽕나무잎을 소개한다. 두릅 정도만 알고 있는데 책 속 다양한 '야생의 약이 되는 나무나물'들을 익혔으니 그 효능을 알고 될 수 있으면 자주 식탁에 내놓아야겠다 싶다. 각각의 산나물들에 대해 식물별명과 생약명, 식물생태 및 나물특성, 효능, 채취 및 요리법까지 세세히 구성해 놓은 도서이다. 사진도 있어 그 모습도 생생히 볼 수 있어 좋다. 식물별명이 익숙한 산나물도 있었고, 모든 게 다 생소한 산나물도 있었다. 요리를 잘 못하는데 그중에서 나물 무침은 나물을 삶는 것부터가 서툴러 여전히 잘 하지 않는 요리이다. 하필이면 건강에 좋은 반찬을 잘 못 만든다고 생각하니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든다. 어쨌든 앞으로라도 이 책을 토대로 산나물 반찬을 맛있게 자주 만들어 봐야겠다.  요즘처럼 인스턴트식품이 넘쳐나는 시대에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산나물이 더 귀하게 다가온다. 야생에서 자란 산나물은 비타민과 미네랄, 무기성분, 향이 농축되어 있어 성분과 약성에서 재배채소와 월등한 차이가 있다. 그래서 평상시 건강을 지키고 질병 예방을 위해 산나물을 먹어야 한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 이는 없을 것이다.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한다면 건강한 밥상을 위해  '한국의 약초산나물 50'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생각보다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71/cover150/89577535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57112</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보자를 위한 C언어 200제 - [초보자를 위한 C언어 200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34258</link><pubDate>Thu, 24 Sep 2026 0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342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658&TPaperId=175342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2/61/coveroff/k9221306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658&TPaperId=175342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보자를 위한 C언어 200제</a><br/>강병익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친절한 C언어 활용 방법!이 책은 '입문에서 초급, 중급, 활용, 실무까지 200개의 예제로 C언어 제대로 활용하기!'를 담아 놓은 도서이다. 지루한 문법이 아닌 예제를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어느덧 몸에 익혀지는 마법 같은 체험을 기대하며 책장을 넘겨본다. 'C언어 프로그래밍 학습을 위한 AI 도구 활용 가이드'에서 AI는 정답 제공자가 아닌 학습 파트너로 사용하며, 오류 분석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권한다. 또한, 다양한 접근법 비교를 요청하여 사고의 폭을 넓히며, 개념 설명을 심화할 때와 AI를 활용한 학습 루틴 만들기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알려준다. 여전히 AI 활용을 함에 있어 비교적 소극적인데 이 기회를 바탕으로 적극 활용해 볼  생각이다. C언어는 1970년대 벨 연구소에서 개발되었다고 한다. 문제 해결을 위한 언어의 문법, 자료형, 라이브러리, 동작 규칙을 공식적으로 정리한 문서가 만들어졌는데 이것이 C언어의 표준임을 알려준다. 1장은 'C언어 기초 다지기'편으로 'C언어 문법 입문부터 입출력, 연산자, 조건문, 반복문까지 C언어의 기본기를 구축하는 장이다.2장은 '배열. 문자열 완전정복'으로 '배열과 문자열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파트인데 C언어에서 가장 어려운 영역인 문자열 처리를 충분한 양의 예제로 익힐 수 있게 구성'했다. 3장은 '함수. 재귀. 수학 알고리즘'을 4장은 '포인터.배열.구조체 심화', 5장은 '파일 처리. 데이터 관리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는 도서이다.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 TOP 30'도 별도로 구성해 놓았으니 이를 참고하여 학습해 나가면 실수를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프로그래밍 학습은 코드를 읽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음에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오류를 경험하고, 해결 과정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실력이 향상되니 문제 해결 중심 구조로 구성된 이 책을 문제를 먼저 풀어보고, 힌트를 활용하고, 정답 코드를 분석, 코드 변형, 오류를 학습 기회로 활용, AI 도구를 보조 학습 도구로 활용하여 학습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갈 길이 아주 멀어 보이지만 꾸준히 천천히 학습하다 보면 C언어와 가까워질 것이니 중도 포기만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차근히 학습하고 또 반복해서 들여다볼 생각이다. 한동안 궁금했던 C언어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이끌어 주는 도서이다. C언어를 독학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2/61/cover150/k9221306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26112</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디세이아 - [한 권으로 끝내는 오디세이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33818</link><pubDate>Wed, 23 Sep 2026 2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338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237&TPaperId=175338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41/coveroff/k0121302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237&TPaperId=175338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오디세이아</a><br/>박용남 편역 / 리미트리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인간의 가장 먼 항해, 운명과 지혜의 서사​이 책은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시간순으로 구성해 놓은 도서로 이야기가 끝이 나면 짧은 해설을 두어 또 하나의 독서가 시작될 수 있다는 큰 특징을 갖고 있다. 십 년이나 이어져 온 전쟁은 오디세우스 계략에 의해 끝을 맺게 된다. 결국 창이 하지 못한 일을 목마 하나가 하룻밤에 해냈다. 이에 비로소 오디세우스도 고향 이타카를 향한 항해를 시작한다. 엮은이는 트로이아는 함락당한 것이 아닌 스스로 문을 열었음을 강조하며 오디세우스가 꿰뚫어 본 건 성벽이 아닌 사람의 약점이었음을 이야기한다. 목마는 트로이아 사람들의 경건함을 노렸고 봉헌물이라는 형식에 의해 도끼로 쪼개자던 자들의 손을 멈추게 한 신을 두려워하는 마음 즉, 미덕이었음을 인식시킨다. 그리고 악덕은 누구나 경계하는 반면, 미덕은 아무도 경계하지 않는다는 글을 읽고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 좋은 계약은 머리에서 나오고, 계략의 완성은 참는 데서 온다. 이 사내가 앞으로 이십 년 동안 시험받게 될 것도 결국 그 두 가지다.   p 12아버지 오디세우스가 트로이아로 떠날 당시 그의 아들 텔레마코스는 갓난아이였다. 시간은 흘러 아들은 갓 스물이 되었지만 여전히 무력감에 빠져있을 뿐이었다. 오디세우스의 아내 페넬로페는 오디세우스의 생사조차 알지 못한 채 수많은 구혼자들 속에서 베틀을 계략적으로 이용해 싸울 수 없는 싸움을 미루는 싸움으로 바꾸며 시간을 벌었다. 엮자는 그 둘의 공통점으로 둘 다 이길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움직였다는 점을 꼽는다. 그러고는 '세상일의 절반은, 그렇게 미뤄 둔 하루하루 속에서 판이 뒤집힌다.'라며 끝을 맺는다. 그리고 보면 인생은 알다가도 모를 일의 연속인 것 같다. 오디세우스는 부하들과 함께 고향 이타카로의 항해를 멈추지 않지만 결국 혼자서만 이타카에 도달한다. 그러기까지의 험난한 여정뿐만 아닌 해석을 통해 교훈을 전달한다.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생각할 수 있는 통찰과 사고의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영화에서 생략된 부분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도서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41/cover150/k0121302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94109</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디세이  - [오디세이 - 불멸을 거절한 사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33473</link><pubDate>Wed, 23 Sep 2026 2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5334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936&TPaperId=175334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5/39/coveroff/k9421309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936&TPaperId=175334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 - 불멸을 거절한 사람</a><br/>호메로스 지음, ALTARI LAB 기획 / 다산글방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인류 최고의 서사시, 새로운 시대의 고전으로 만나다​오디세이아는 '오디세우스 이야기'라는 뜻이며, 영어로는 '오디세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주인공의 이름은  오디세우스이다. 10년을 끌어온 트로이 전쟁이 마침내 끝이 나고, 살아남은 왕과 장수들은 저마다 자신의 배를 이끌고 고향으로 향한다. 오디세우스는 십 년의 전쟁과 다시 십 년의 방랑으로 인해 그의 아들 텔레마코스를 다시 만나기까지 스무 해가 걸린 인물로 이 책은 주인공 오디세우스가 아닌 다른 귀환자들의 이야기를 먼저 다룬다. '한눈에 보는 주요 등장인물'과 '오디세우스 가족 관계도'를 먼저 살펴본 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한다.  필로스의 노왕 네스토르는 무사히 귀환한다. 메넬라오스와 헬레네는 스파르타의 왕과 왕비로, 힘겹게 귀환한 부부이다. 그리스 연합군의 총사령관인 아가멤논은 귀환 직후 살해당하는 불운의 인물이다. 오디세우스는 이들과 달리 결말을 얻지 못 한 채 '모호한 상실'의 원인 제공자가 된다. 오디세우스의 늙은 아버지 라에르테스는 오디세우스의 공백 앞에서 스스로 물러난 자로 아들이 비운 왕좌를 대신 채우지 않은 인물로 나온다. 이에 이웃 섬들의 젊은 귀족 자제들이 몰려들어 오디세우스 궁전에 눌러앉아 날마다 가축을 잡아먹고 포도주 창고를 비우며 빈 왕좌 하나가 섬 하나를 통째로 무너뜨리는 상황을 만들고 있었다. 아버지 없이 자란 텔레마코스는 종종 아버지가 돌아와 이 뻔뻔한 무리를 한순간에 흩어 비리는 상상을 하곤 했다. 그러던 중 아테나의 도움으로 민회를 열고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한다. 직접 스파르타로 가서 메넬라오스에게 오디세우스의 행방을 물어보기 위해 떠난다. 트로이를 떠날 당시엔 열두 척의 배와 많은 부하들이 있었지만 결국 오디세우스 홀로 이타카에 도착한다. 그 과정에서 때로는 부하들이 때로는 오디세우스로 인해 위기를 맞는다. 키클롭스의 땅에서 오디세우스가 부하들의 말을 듣고 동굴에 들어오자마자 떠나자고 한 말을 들었다면, 그리고 그의 이름을 폴리페모스에게 알려주지 않았다면 그의 미래는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은 오디세우스의 여정 속 이야기들에 대한 해석과 의미를 덧붙이며 독자와 함께 토론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도서로 처음 오디세이아를 읽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5/39/cover150/k9421309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5394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