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재훈.진우맘님의 서재 (두 녀석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6 May 2026 20:51:53 +0900</lastBuildDate><image><title>두 녀석</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두 녀석</description></image><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장미여, 오 순수한 모순이여 - [장미여, 오 순수한 모순이여 : 릴케 시 필사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53281</link><pubDate>Sat, 02 May 2026 07: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532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639&TPaperId=172532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47/coveroff/k7121376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639&TPaperId=172532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미여, 오 순수한 모순이여 : 릴케 시 필사집</a><br/>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배명자 옮김 / 나무생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보라색 표지가 고급스러운 도서로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 필사집이다. 릴케의 짧은 서정시들을 모아놓은 시집으로 그는 18세에 대학 입학시험을 앞둔 시기에  사촌 누나의 소개로 만난 발레리 폰 다피트-론펠트라는 소녀와 사랑에 빠지는데 이것이 릴케가 시에 입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사랑이란 참 묘한 감정이란 생각이 들며 특히 이성 간의 사랑이 더욱 그러한 것 같다. 시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해서인지 울 녀석들은 학창 시절 유독 시 쓰기를 어려워했다. 나 또한 시는 어렵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널리 알려진 시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거의 없지만 조금은 사적인 시가 쓰인 배경을 알지 못하면 이해할 수 없는 시는 그저 어렵게만 다가와서 거부감마저 든다. 필사를 좋아하면서도 평소 일부러 필사하는 기회가 없다 보니 선택한 도서인데 너무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릴케 시를 필사하는 동안 내 마음 또한 그러한 상태가 되어 세상 모든 게 서정적으로 느껴졌다. 물론 잠시 동안이지만. 눈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마음으로 그리다'장미여, 오 순수한 모순이여그 많은 눈꺼풀 아래에서 누구의 잠도 되지 않겠다는 갈망이여   _&lt;장미여, 오 순수한 모순이여&gt;릴케의 무덤은 스위스 라롱에 있다고 하는데 이 시를 지어 자신의 묘비에 넣어달라고 유언했다고 한다. 시인은 백혈병으로 극심한 고통과 우울증에 시달리다 요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그의 삶이 애처로워 살짝 마음이 무거워졌다. 신, 사랑, 고독, 삶을 노래하는 릴케의 시를 감상하면서 나 또한 그에 대해 사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왠지 모를 편안함과 부드러움, 열정이 느껴지는 시들이었다. 책도 쫙 펼쳐져서 필사할 때 불편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우리는 무서우리만치 아주 쓸쓸하여'에서 시인은 '우리의 의지는 우리를 휘휘 돌며 다그치는 바람일 뿐'이라고 표현했다. 이 글귀를 필사하면서 나의 의지는 진정 바람처럼 잠시 왔다 금세 사라지는 존재임을 다시금 자각할 수 있었다. 애당초 의지는 아무 의미가 없었던 것처럼 거의 내겐 무의미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의지박약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릴케의 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며 선물용으로도 좋은 아이템이다. 강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47/cover150/k7121376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194710</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네버엔딩 맨 : 미야자키 하야오 - [네버엔딩 맨 : 미야자키 하야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50300</link><pubDate>Thu, 30 Apr 2026 2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503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917&TPaperId=172503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7/48/coveroff/k9621379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917&TPaperId=172503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버엔딩 맨 : 미야자키 하야오</a><br/>스티브 앨퍼트 지음, 최영호.김동환 옮김 / 북스힐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유일한 이방인이었던 미국인이 전하는 스튜디오 지브리 사람들에 관한 친밀한 회고록1984년 설립 후 20편 이상의 장편 영화를 제작했으며, 일본 영화사상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작품인 &lt;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gt;도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이다. 그 외 많은 지브리 영화가 흥행에 성공했으며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나 또한 지브리의 많은 애니메이션에 매료되어 즐겨 본 1인이다. 그렇다고 모든 애니메이션을 다 본 건 아니기에 아직 봐야 할 애니메이션이 남아 있어 기대된다. - 스튜디오 지브리는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와 다카하타 이사오, 제작자 스즈키 토시어, 지브리의 전 모회사인 도쿠마 쇼텐 출판사 대표 도쿠마 야스요시가 함께 설립한 회사다.   P 24- 미야자키 하야오는 일본판 영화의 월트 디즈니이자 스티븐 스필버그라고 불린다. 그런 그가 다른 영화 제작자들에게 미친 영향력은 실로 막대했다.  P 24어린 시절 '미래 소년 코난'을 엄청 좋아했다. 1978년에 제작되었고 감독이 미야자키 하야오로 그 시대에 그런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니 지금 생각해도 대단하게 느껴진다. 내가 몇 살 땐 봤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나의 어린 시설 추억 중 하나가 된 애니메이션이다. 미래지향적인 내용과 모험, 사랑, 등장인물에서 느껴지는 행복감이 좋았다. 책의 저자는 1996년부터 약 15년간 스튜디오 지브리의 고위 임원이자 이사회의 일원으로 지낸 분이다. 그는 전통적인 일본 회사에서 유일한 외국인으로 이 책은 그런 이방인으로서의 시각이 가득 담긴 내용이 흥미로움을 제공한다. 이 책의 제목이 갖는 의미도 간략하게 설명하는데 직접 찾아 읽어보길 권한다. 처음 입사한 일본 기업에서 그동안 들었던 모든 것을 실제 업무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한 저자는 거의 모든 것이 사실과 다름을 알게 된 충격적인 내용으로 가득하다. 어찌 보면 일본과 같은 동양에서 살고 있는 나에게도 서양인이 동양을 바라보는 시각에서 여전히 동서양의 차이를 느낄 수밖에 없었고 지금도 그 여전함이 이젠 놀랍지도 않다. 저자는 도쿄에서 10년 동안 근무한 뒤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이자 거의 모든 영화를 제작한 스즈키 토시오로부터 스카웃 제의를 받고는 스튜디오 지브리와 모회사인 도쿠마 쇼텐의 국제사업부에서 일을 시작하게 된다. 도쿠마 쇼텐이 일본 직원을 위해 설계되었다면 도쿠마 인터내셔널 사무실은 오직 외국인을 위해 설계되었다. 외국인 저자의 시각이 담긴 일본 직장 문화와 패턴이 매우 흥미롭게 전개되는데 그 세심함이 놀라웠다. 이방인의 시각으로  지브리의 예술과 일본 비즈니스 문화를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었고 이 책이 아니었다면 결코 알지 못했을 일화들 또한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분명 이 책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7/48/cover150/k9621379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74854</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JLPT N1 일본어 단어 쓰기 노트 - [JLPT N1 일본어 단어 쓰기 노트 (스프링) - 기적의 쓰기 학습법으로 공부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48089</link><pubDate>Thu, 30 Apr 2026 05: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480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690&TPaperId=172480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46/coveroff/k8121376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690&TPaperId=172480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JLPT N1 일본어 단어 쓰기 노트 (스프링) - 기적의 쓰기 학습법으로 공부하는</a><br/>박다진 지음, 타나카 아오이 감수 / 세나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머리와 손이 기억하는 기적의 쓰기 학습법이 책은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고 JLPT N1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단어와 한자'를 다루고 있다. '머리와 손이 함께 기억하는 기적의 쓰기 학습법'으로 학창 시절 쓰면서 공부하는 걸 선호하는 나에게 잘 맞겠다는 생각에 선택한 도서이다. 학창 시절 유독 한자에 약했는데 일본어를 공부하려면 어쩔 수 없이 한자를 많이 익혀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는 도서이다. 이 책은 단어는 품사별로 구성하고 50음도 순으로 배치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JLPT N1 단어 900개를 엄선하여 실었다. 그냥 무턱대고 단어를 외우는 것보단 문장 속 쓰임을 통해 의미를 파악하는 게 단어 습득 면에서 효율적임에 동감할 수 있었다. 총 35일차의 일자별 구성으로 매일 공부할 수 있는 구성과 쓰면서 단어와 읽는 법을 익힐 수 있다. 특히 문장과 함께 외우면 더욱 효율적인 학습으로 이어진다. 본문 문장에 나오는 단어 총정리와 플러스 단어 200개도 추가로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해 놓았다. 하루를 정리하는 마지막 단계에서 이 책과 함께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다. '단어 미리 보기'를 통해 알고 있는 단어는 체크할 수 있고 본격적인 학습에 들어가기 전 맛보기로 좋게 잘 정리되어 있다. 나이가 드니 기억력이 저하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다. 그래서 시간 투자를 더 많이 해야 해서 인내를 갖고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우선은 단어 익히기에 집중하였고, 문장을 통해 단어의 의미를 확실히 다져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저자는 외국어를 잘하려면 언어의 4가지 기능인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을 위해 상황에 맞는 적절한 단어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말한다. 단어 암기는 가장 기본 요소인데 거의 한자이기에 학습에 어려움이 많음을 함께 공감하며 급수가 올라갈수록 단어 수가 증감함에 더 많은 시간 투자는 필수임을 이해할 수 있었다. 머릿속에 오래 남을 수 있는 문장과 함께 익힐 수 있는 구성은 이러한 일본어 단어 습득에 많은 도움을 주는 요소임을 학습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문자를 쓴다는 행위에는 마음을 편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고 하는데 나의 경우엔 정말 그러하다. 매일 20개의 단어와 문장을 35일 꾸준히 학습할 수 있게 엮은 도서로 독학으로 일본어 공부를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46/cover150/k8121376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34619</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전 격차 - [고전 격차 - 미래를 보는 인문 고전 99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40084</link><pubDate>Sun, 26 Apr 2026 2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400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403&TPaperId=172400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7/16/coveroff/k4221374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403&TPaperId=172400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전 격차 - 미래를 보는 인문 고전 99선</a><br/>장은조 지음 / 아이콤마(주)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미래를 보는 인문 고전 99선​저자는 '왜 고전일까?'라는 물음에 대한 답으로 '수천 년 세월 동안 선현들의 말씀과 생각, 인생이 녹아내려 스며든 삶의 진수가 바로 고전이 아닐까? 하는 지적 호기심과 탐구심이 바로 고전을 찾는 이유'라고 말한다. 그리고 '언제, 무엇부터,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라는 고민에 대해 '바로 실천하는 것이 답'이라 한다. '단 한 문장만으로도 삶을 변화시키고 개인의 인생에 어떠한 행태로든 스며드는 힘이 바로 고전이 가지는 가치'임을 강조하며 개인적 취향과 형편에 맞춰 하루에 한 줄이라도 일단 고전 읽기를 시작하는 게 최선임을 피력한다. ​- 시대를 막론하고 사람들이 꾸준히 고전을 찾고 읽는 이유는 뭘까요? 그것은 '고전이 지닌 가치와 메시지가 현재의 삶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수십 세기를 지나온 과거 인류의 삶에서 무한히 반복된 영속성 속에는 공통된 메시지가 존재합니다. 인간의 욕심과 본능에도 불구하고 사회 질서와 삶을 존재케 하는, 삶에 녹아있는 철학을 얻고자 하는 성찰의 과정이 바로 고전 읽기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고전 속에서 교훈을 찾고 있습니다.   p 11​이 책은 '대학 논술과 면접 준비의 필수 저서로 다루어진 서울대 추천 고전과 현대 교양서의 핵심을 묻고, 답한 내용을 정리'한 도서이다. '각각의 책이 전하는 핵심 사상과 의미를 간결'하게 담아 바쁜 일상 속에서도 교양의 맥을 짚고, 스스로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전 독서 가이드'에서는 현실적인 경험에 바탕한 효율적으로 고전을 소화할 수 있는 요령을 정리해 놓았다. 왜 고전을 읽는지에 대한 목적 분명히 하기, 완독보다는 부분 독서부터 읽는 걸 권하며, 해설서 · 현대어판 · 주석본을 활용하는 것도 쉽게 독서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나의 경우에도 해설서나 주석본을 읽으며 내가 찾지 못한 고전의 가치를 얻곤 한다. 그 외 짧은 분량으로 나누어 읽기, 현대와 연결해서 생각하기, 함께 읽기, 다시 읽기가 있다. '고전을 선택하는 기준'에 대한 내용도 도움이 되니 이를 바탕으로 내게 맞는 고전을 찾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총 9장으로 구성되어 각 주제별 고전을 소개한다. 다소 짧은 요약본을 읽고 흥미를 느낀다면 단행본을 찾아 읽길 추천한다. 각자의 취향이나  처한 현실은 모두 제각각이다. 이에 내게 맞는 고전 한 권을 골라 읽는 것도 쉽지 않음에 다양한 고전을 접할 수 있는 이 책이 고전 선택을 조금 쉽게 도와줄 터, 자신 있게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7/16/cover150/k4221374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71686</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티스트를 위한 체표 해부학 - [아티스트를 위한 체표 해부학 - 포즈별로 근육 위치와 형태를 해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38982</link><pubDate>Sun, 26 Apr 2026 09: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389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063&TPaperId=172389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65/coveroff/k2221370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063&TPaperId=172389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티스트를 위한 체표 해부학 - 포즈별로 근육 위치와 형태를 해설</a><br/>카토 코타 지음, 김진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포즈별로 근육 위치와 형태를 해설​'포즈 묘사의 고민을 해소하는 신감각 포즈 자료집으로 체표의 기복과 근육의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도서'이다. 이 책은 '포즈를 취하게 했을 때 근육 위치를 알 수 없다'라는 수강자의 고민을 듣고는 '포즈별로 근육 위치와 형태를 이해하기 쉽게 사진에 그려 넣은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고 한다. 인체 묘사 실력을 키우기 위한 학문 '미술해부학'중에서 몸 표면인 '체표의 해부학'을 다룸에 인물이 포즈를 취했을 때 드러나는 근육 기복을 실제 인물의 포즈 사진과 비교하는 형식으로 보여줌으로써 근육 기복을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 포즈가 달라진다고 뼈 자체의 형태나 뼈 위의 근육이 붙은 부분까지는 변하지 않음을 이해할 수 있다. 세 명의 남녀 모델의 사진과 함께 포즈에 따른 근육의 형태를 그림으로 상세히 보여준다. 인체 구조만 알면  포즈가 달라지더라도 기복을 구분할 수 있기에 머릿속으로 그려내기가 수월해진다. 이 책은 '남성의 기본 포즈','남성의 무술 포즈', '여성의 그라비아 포즈'로 구성되어 있다. - 인체의 내부 구조에 대해 배우고, 미술에 응용하는 학문을 미술해부학'이라고 부릅니다. 의료 분야의 해부학에서는 장기나 혈관에 관해 배우지만, 미술해부학에서 공부하는 건 주로 뼈와 근육입니다. 인체가 어떤 뼈와 근육으로 형성되어 있는지 알고, 인체를 모티브로 한 미술 작품 제작에 활용하는 것이지요.   ...  이 책에서는 미술해부학 중에서도 특히 '체표 해부학'을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체표 해부학이란 생체의 피부 위에서 내부 구조를 판별하는 응용 해부학입니다.    P 4체표의 기복을 드러내 구조를 해설하여 학습이 이뤄지는 체표 해부학을 이 책에서는 체표 사진을 통해 뼈와 근육을 추측하고 그려 넣어 제시한다. 피부와 피하지방 등의 조직과 근막, 위팔 안쪽 등에서 보이는 혈관과 신경 볼륨은 제외했다. 그리고 비교적 큰 근육과 뼈에 초점을 맞추었음을 밝히고 있다. 책 도입부에 '남성의 근육도'와 '여성의 근육도'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놓았는데 미리 숙지하고 읽으면 도움이 된다. 각 포즈에서는 근육은 아라비아 숫자로 뼈는 알파벳 소문자로 기재해 놓았다. 각각의 포즈를 사진을 통해 확인하며 그에 따른 근육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확실히 포즈를 묘사함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됨을 확인할 수 있다. 포즈 묘사에 있어 근육의 기복을 알고 모름에 따라 그 차이는 클 수밖에 없는데 이 책과 함께 열심히 익힌다면 묘사 실력도 자연스럽게 늘 것이다. 포즈 묘사가 어렵거나 체표 해부학을 통해 자연스러운 포즈 묘사를 익히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과 함께라면 독학으로 충분히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3/65/cover150/k2221370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36597</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뮤지컬의 9가지 비밀 - [뮤지컬의 9가지 비밀 - The story of K-musical]</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32735</link><pubDate>Wed, 22 Apr 2026 2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327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903&TPaperId=172327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41/coveroff/k4821379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903&TPaperId=172327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뮤지컬의 9가지 비밀 - The story of K-musical</a><br/>임찬묵 지음 / 문학수첩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아홉 가지 질문으로 풀어내는 k - 뮤지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내 기준에서 뮤지컬은 서민적이지 않지만 그렇다고 엄청 부담스럽지도 않다. 취향의 차이라고나 할까, 좋아한다면 그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웨스트엔드, 브로드웨이와는 다른 모습으로 발전해 온 한국 뮤지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고 있다. 울 녀석들이 꼬맹이었을 때 운 좋게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당첨이 된 적이 있다. 엄마 욕심에 애들을 데리고 공연장에 갔다. 1부 공연이 끝나고 인터미션 시간에 애들이 무섭다며 집에 가자고 했다. 눈물을 머금고 돌아온 기억이 있다. 그때 조카가 같이 가자고 했었는데 조카랑 갈 걸 그랬다며 두고두고 후회가 되었다. 몇몇 뮤지컬을 봤지만 시간이 다소 지나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오페라의 유령'은 조금 생생하게 기억나는 장면이 있다. 바로 지하 호수를 연출한 무대 장면이다. 저자는 &lt;오페라의 유령&gt;으로 뮤지컬과 오페라의 차이점에 대해 알려준다. 뮤지컬은 '다양한 예술 장르가 어우러지는 종합예술'이며, 대중예술에 속한다. 그에 비해 오페라는 순수예술로 분류되며 음악이 가진 순수한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것을 최대 목적으로 생각한다. 우리가 공유하고 있는 '뮤지컬' 개념은 현재 한국의 뮤지컬 시장을 만들어 냈기에 뮤지컬의 본고장 브로드웨이와는 사뭇 다른 점이 많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 순수예술은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미학적 배경과 더불어 기득권 계급의 문화 자본 역할을 하는 사회학적 배경을 깔고 있다. 이런 차원에서 원래부터 귀족들의 전유물이었던 클래식 음악은 당연히 고급예술의 범위에 들어간다. 오페라는 교양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제대로 소비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인 셈이다.     P 322장에서는 '브로드웨이는 왜 공연의 중심지가 되었나?'를 주제로 다룬다. 음악, 연극, 미술, 무용 등의 전통이 유구하고 인적자원도 풍부한 유럽은 극장 같은 기반 시설도 세계 어느 곳보다 먼저 발달했지만 왜 뮤지컬은 브로드웨이에서 형식적으로 완성되었는지 저자는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 - 뮤지컬의 탄생을 이해하려면 두 개의 흐름을 살펴봐야 한다. 하나는 유럽에서 시작된 대중 공연의 흐름이고, 다른 하나는 미국에서 자생적으로 생겨난 쇼들의 흐름이다.     P 45대중문화가 등장한 후 어렵고 딱딱한 오페라를 대신할 장르가 생겨나면서 19세기 프랑스에서는 오페레타가 탄생했다고 한다. 나도 한때 그 화려함에 눈을 뗄 수 없던 캉캉춤이 &lt;지옥의 오르페우스&gt;에 나오는 장면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1차 세계대전으로 유럽은 쑥대밭이 되었고, 미국은 초강대국으로 부상한다. 더 이상 유럽 문화를 선망의 대상으로 쳐다보지 않게 되면서 재즈와 탭댄스가 주목받기 시작한다. 작곡가들은 재즈에서 기존 클래식에서 찾을 수 없는 자유로움을 발견했다 한다. &lt;포기와 베스&gt;, &lt;쇼 보트&gt;, &lt;오클라호마!&gt;를 통해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지배적인 영향력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그 외 한국 최초의 뮤지컬은 무엇이며, 악극은 왜 뮤지컬이 아닌지, 뮤지컬 티켓 가격은 왜 비싼지 등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담고 있다. 아홉 가지 질문을 통해 K-뮤지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낱낱이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41/cover150/k4821379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4109</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스로 깨어라 - [스스로 깨어라 - 헤르만 헤세 청춘소설 3부작,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싯다르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26482</link><pubDate>Sun, 19 Apr 2026 2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264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262&TPaperId=172264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7/coveroff/k7221372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262&TPaperId=172264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 깨어라 - 헤르만 헤세 청춘소설 3부작,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싯다르타』</a><br/>헤르만 헤세 지음, 송동윤 옮김 / 스타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청춘 소설 3부작,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싯다르타』를 한 권으로 묶어 놓은 도서이다. 여전히 고전은 쉽지 않지만 이렇게 한 권으로 그의 소설을 만날 수 있음에 소장 가치가 다분한 도서가 아닐 수 없다. 울 녀석들과 함께 읽고 싶어 선택한 도서인데 과연 아이들이 읽을지는 미지수이다. 각각의 소설마다 헤르만 헤세는 청춘의 고통과 성장을 담았다. 고전을 읽으며 스스로 성장하는 건 생각처럼 쉽지 않지만 이 책은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길'에 대한 탐구가 공통적 주제이다. 개인적으로 그나마 가장 쉽게 읽으며 이해할 수 있었던 작품은 『수레바퀴 아래서』이다.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데미안』이다. 『데미안』은 중학교 때 처음 읽었는데 당시엔 그저 어렵고 어렵기만 했다. 『데미안』 속 유명한 문구인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다.'를 친구들이랑 외우며 문학소녀인 마냥 착각하던 때도 있었다. 정작 『데미안』 속 의미 파악은 뒤로 한 채 말이다.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지만 그때 당시의 내 수준이 거기까지였던 것이다. 지금도 별반 수준이 오르진 않았는데 이 점은 너무 안타깝다. 그래서 이 책들을 읽은 사람들은 고전에 담긴 의미를 어느 정도 이해하는지 궁금하다. 스스로 해석하는 것이 어렵다면 다른 방법으로 도움을 받는 것도 현명해 보인다. 예전엔 『데미안』의 마지막 내용이 참 슬펐는데 다시금 읽으니 그 슬픔은 적어져 있었다. 아마 번역의 차이와 내가 나이가 조금 더 든 게 이유가 아닐까 싶다. 100년 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우린 여전히 헤르만 헤세의 작품을 읽는다. 고전이 갖고 있는 힘은 아무리 무수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는 점이다. 헤르만 헤세의 '청춘소설 3부작'을 읽으며 고전에 내재된 힘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문화충전200 카페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7/cover150/k7221372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30763</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 [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25680</link><pubDate>Sun, 19 Apr 2026 1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256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2256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off/k8221374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7489&TPaperId=172256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a><br/>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열심히만' 사는 삶이 허무하게 느껴지는 건 '성과'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충분히 성실했지만 방향을 잃은 그 성실함을 단단한 '수익'으로 바꿀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도서로 나도 스마트폰으로 월급 두 번 받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 선택한 도서이다. 다단계로 빚이 생기면서 저자는 방향도 모르고 열심히 엑셀만 밟고 있던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저자에게 필요한 건 열심히 사는 법이 아닌 제대로 버는 법이 필요했다. 성실한 거지보다 게으른 부자가 체질인 저자는 돈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어야 하는 스마트폰 하나로 이젠 월급보다 더 버는 삶을 누리게 된다. 2022년 9월 인스타그램 어플을 깔고 서서히 릴스를 시작하며 돈이 흐르는 곳에 서게 된다. - 한마디로, 이 책 한 권이면 된다. 콘텐츠 방향 잡는 것부터 어떻게 릴스를 만들고, 터뜨리고, 돈이 들어오게 만드는 데 필요한 자료들을 한 번에 모아놨다.    P 18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보는 게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이다.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자각을 하면서도 그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그런 일상에서 돈을 벌 수 있다니 나도 당장 뛰어들고 싶다. 하지만 영상을 편집하는 것도 올리는 것도 익숙하지 않다. 아니 거의 방법을 모른다. 저자는 그런 초보자들을 위해 '똥손도 돈 버는 릴스 제작 시스템'과 '팔로워를 돈으로 바꾸는 수익화 공식', '의지 없는 사람도 돈 벌 수 있는 지속 시스템'을 통해 하나씩 세세히 알려주며 이끌어 준다. 저자는 의지박약자라고 스스로를 자책하는 이들에게 방식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하며 나를 움직이게 한 건 거창한 결심이 아닌 작은 시스템임을 알려준다. 나는 지독하게 미루는 습관이 있다. 이게 정말 잘 고쳐지지가 않는다. 이에 저자는 미루는 습관 고치지 말고 미루지 못하게 만들어라 조언한다. 그래, 나도 저자의 조언대로 한 번 시도해 보자! 결심한다. 월급 밖 돈을 '한 번' 벌어보면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나도 해 보고 싶다. 2장에서는 '똥손도 돈 버는 '릴스 제작 시스템'을 알려준다. 뭐든 처음은 어렵다. 저자는 편집은 배우고 시작하는 게 아닌 반복하면서 익히는 것이라고 한다. 지금 필요한 건 자신감이 아닌 첫 반복임을 새겨야겠다. 이 책은 저자의 '갓생 없이도 릴스로 돈버는 실전 노하우'로 가득하다. 얼굴 공개 없이도 충분히 시선을 사로잡는 릴스 기획법부터 자동화 시스템까지 몽땅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나도 용기와 희망을 얻어 간다. '누워서 인스타만 해도 돈 벌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제2의 월급 통장을 만들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82/cover150/k8221374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78214</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대를 위한 그리스 신화 - [10대를 위한 그리스 신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25555</link><pubDate>Sun, 19 Apr 2026 1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255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8259508&TPaperId=172255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4/89/coveroff/89982595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8259508&TPaperId=172255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를 위한 그리스 신화</a><br/>허경희 지음 / 인문산책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판타지보다 더 흥미진진한 30편의 그리스 신화!초등시절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 중 하나가 바로 그리스 로마 신화였다. 그 추억이 돋는 책으로 어릴 때 내가 읽은 동화책이랑 비슷한 구성이 반가운 도서였다. 그리스 신의 이름과 역할, 올림포스 주요 신의 가계도를 기반으로 수록되어 있다. 삽화와 함께 재미있는 동화책 형식이 7세부터 읽기에 적당해 보였다. 동화책은 무엇보다 재미라는 요소가 중요하다. 내가 어릴 때 책을 좋아했던 이유도 그 부분이 가장 컸다. 재미가 있으니 스스로 알아서 잘 읽었던 것이다. 그리스 신화를 다소 빠른 전개로 펼쳐 놓은 이 책은 체계적으로 그리스 신화의 신들을 익힐 수 있게 구성해 놓았다. 처음 그리스 신화를 접하기에 좋은 도서란 생각이 들었고, 신화의 교훈도 별도로 구성해 놓아 부모와 함께 읽고 토론의 시간을 가지기에도 도움이 된다. 옛 추억이  떠오르기도 했고, 세월이 흐름에 내 기억 속에서 희미해져 간 신들을 다시금 만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인간과 비슷한 특징을 갖고 있는 신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다소 의문이 생기기도 했던 어린 시절이었고, 여러 책들 속에 등장하는 새로운 그리스 신들을 접할 때면 그 광범위함에 놀라기도 했다. 파도 파도 끊임없이 샘솟는 샘물 같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한때는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을 모두 찾아내어 외워야겠다고 마음먹기도 했지만 빠르게 포기했다. '고대 그리스인들이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들의 뿌리를 찾으려 했던 역사적 · 문화적 기록이 담긴 그리스 신화'의 세 단계를 체계적으로 풀어 놓은 도서이며, '고대 그리스 신화의 주요 무대'에 대한 지도도 구성해 놓았으니 이름 참고하여 읽길 추천한다. 부록으로 '그리스 신화에 대해 궁금한 점'과 '고대 그리스 역사 연표'도 제공한다. 부모와 아이랑 함께 읽기  좋은 도서로 자녀의 그리스 신화의 첫 책으로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4/89/cover150/89982595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48916</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 - [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24987</link><pubDate>Sat, 18 Apr 2026 2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249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100&TPaperId=172249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off/k8621371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7100&TPaperId=172249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토록 시적인 과학, 당신을 위한 최소한의 우주</a><br/>우주플리즈 지음 / 모티브 / 2026년 03월<br/></td></tr></table><br/>우주를 이해하는 순간, 삶은 비로소 가벼워진다​과학적 지식이 없는 초보자가 읽기에 좋은 도서로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밤하늘 총총 떠 있는 별들을 볼 수 있는 곳이 주변에 없다 보니 어느덧 나의 로망이 되었다. 국내에서도 별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은 데 왜 난 아직도 밤하늘에 대한 로망을 갖고 있는 걸까. 그래서 영천 보현산 천문대 관람 예약을 했다. 그날은 꼭 밤하늘을 채우고 있는 수많은 별들을 볼 수 있길 소망해 본다. 저자는 우주를 이해하는 데 전공은 필요 없으며, 우주에 대한 관심은 어떻게 시작되는지 말한다. 낮에는 파란 하늘을 마주하고 밤에는 컴컴한 하늘을 마주한다. 하지만 우린 우리가 바라보는 하늘이 어떤 의미인지 안다. 대부분 거기에서 멈추지만 가끔은 이런 우주 관련 책을 읽으며 지식도 쌓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갖는 게 삶을 더 여유롭게 만든다. 아득히 먼 우주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천천히 여행을 시작해 본다. '축구공만 한 태양'을 시작으로 지구와 행성들을 비교하니 이해가 쉽다.  아이디어 너무 좋은데~라며 쭉쭉 읽어 나갔다. 어쩌면 기본적인 과학 지식인데 그것마저 몰랐다는 부끄러움을 만회할 기회였다. 그러니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습으로 이어나갈 일만 남겨준 책이다. 책 속 풍부한 사진과 그림이 본문 내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우주를 이해하는 최소 개념 3가지'에 대한 내용이 흥미로웠다. 우주에서 유일한 기준은 빛의 속도이며, 우주를 본다는 것은 과거를 보는 것이며, 거리 단위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별의 궤적'을 찍은 사진은 신비하면서도 아름답다. 태양과 별은 왜 움직여 보이며, 하늘은 왜 계절마다 달라지는지, 그리고 별자리는 우주가 스스로 만들어낸 구조가 아닌 인간이 만들어낸 해석임을 이해할 수 있었다. 아무리 봐도 내 눈엔 각각의 별자리들이 그 명칭처럼 보이지 않았기에 그것이 늘 의문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그에 대해 완전히 이해할 수 있었다. - 별자리는 우주의 물리적 사실이라기보다, 인간의 지독한 상상력이 우주에 투영된 문학적 기록이다.    p 73그 외 외계행성의 다양한 세계와 우리가 사는 은하의 진짜 모습, 은하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변하는지 등 우주를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기대보다 만족스러운 도서가 될 것이다. ​​​​문화충전200 카페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150/k8621371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4883</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국 중세 기사의 세계 - [영국 중세 기사의 세계 - 은백의 장갑병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24754</link><pubDate>Sat, 18 Apr 2026 2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247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032343&TPaperId=172247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79/15/coveroff/k3520323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032343&TPaperId=172247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국 중세 기사의 세계 - 은백의 장갑병들</a><br/>크리스토퍼 그레이벳 지음, 김진희 옮김, 그레이엄 터너 채색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5년 11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은백의 장갑병들​영국 중세 기사의 모든 것을 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당시 문헌과 풍부한 일러스트를 통해, 그들의 실제 생활과 전투, 장비 등을 세세히 담은 도서'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영국 중세 기사의 세계란 진정 흥미진진했다. 빛나는 금속 갑옷의 기사가 등장한 시기는 15세기 이후라고 한다. 15세기는 기사의 신분이 변혁을 맞이한 시대로 기사가 땅에 대한 보답으로 주군을 위해 싸우지 않았으며, 부유한 도시 주민이 기사 신분을 얻기도 했다고 하니 그 변화가 이해되었다. '기사 수행'에서 저자는 귀족 집안에서 태어난 남자가 기사가 되기 위해 받는 훈련의 모습을 들려준다. 여기서 기사를 따라다니는 종기사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 윤기가 흐르는 은빛 갑옷이 매우 인상적이다. 기사는 절대 살이 찌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갑옷이 타이트해 보였다. 어찌 보면 거추장스러워 보이기까지 했는데 열이 배출되지 않아 드물게 질식사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실제 갑옷의 모습을 사진으로 볼 수 있어 좋았고 하나씩 분리해 자세히 설명해 주니 전반적으로 갑옷이 어떻게 구성되고 만들어졌는지 그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갑옷용 내의에 대한 내용도 흥미로웠다. - 기사는 늘 발에서부터 위를 향해 순서대로 갑옷을 입었다.     p 23갑옷과 함께 투구, 방패, 무기도 살펴보았다. 특히 '1450년경 피에르 이노첸조 다 파에르노가 제작한 이탈리아 말용 갑옷'을 사진을 통해 직접 볼 수 있어 좋았다. 이걸 만든 사람과 이걸 쓴 동물 모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철 갑옷이 화살을 모조리 막아주지 못했다는 점과 갑옷의 변천사 등을 다룬 '컬러 플레이트'도 흥미로웠다. 역시 일러스트가 풍부하다 보니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기사의 원정 생활과 전쟁에 필요한 것과 전투 모습 및 화살 VS 갑주, 조직과 식별에 대한 내용을 통해 영국 중세 기사의 현실적인 삶과 전쟁의 참상을 엿볼 수 있었다.  영국 중세 기사의 세계가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안성맞춤인 도서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79/15/cover150/k3520323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6791505</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1,000세대가 검증한 기준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15529</link><pubDate>Tue, 14 Apr 2026 07: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155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964&TPaperId=172155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42/coveroff/k0321379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964&TPaperId=172155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1,000세대가 검증한 기준 공식</a><br/>이상범 지음 / 굿인포메이션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주변에 인테리어를 하는 동안 마음고생을 한 사람들이 더러 있어서 웬만하면 인테리어는 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세상 어디 내 뜻대로 되는 게 있나 싶은 마음에 선택한 도서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테리어 진행에 있어 잘 모르다 보니 여기저기서 고충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다. 저자는 이 책을 업체 선정부터 계약, 자재 선택, 기능적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챙겨주는 종이로 만든 현장 소장이라 일컫는다. 인테리어 문외인을 위한 '인테리어 순서도'도 제공하고 있어 도움받을 수 있다.1부에서는 '인테리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로 '초보자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 TOP 8'로 올수리 예산, 창호 교체, 바닥 난방 · 수도관 교체 등의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처음 계약보다 비용이 커지는 이유'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속시원히 그 이유를 명확히 알 수 있었고 이해가 되었다. 그 외 인테리어 전 준비할 것들과 10년 후에도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통해 초보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2부는 인테리어 순서로 상담 · 견적 · 계약과 공사 단계별 진행을 담고 있다. 인테리어는 시작도 하기 전에 그냥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지끈 해지는데 책 속 내용을 토대로 체계적이며 구체적으로 인테리어를 계획하기에 도움이 된다. 3부는 '공간의 혁명'으로 설비, 선, 빛의 법칙에 대한 내용이다. 종종 인테리어 후 깔끔하게 변한 집을 보면 참 부럽기도 한데 막상 내 집을 인테리어 한다고 생각하면 다소 막막하기만 한데 3부의 내용을 참고하며 계획을 수립하기에 좋았다. 4부는 '사례로 보는 현장'으로 2Bay 구축 아파트의 환골탈태', '40평을 70평처럼! 1인 가수 '쇼룸' 하우스 등의 실제 사례를 담고 있다. 초보자가 놓치거나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짚어주며 '최종 견적서' 견본도 구성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가견적서 스펙 리스트'와 '인테리어 자재별 특성 및 시공 비용', '벽 마감재', '창호 및 도어', '주방 자재' 등에 대한 제품 및 특성, 금액까지 제공하고 있어 인테리어 초보자를 위한 도서임을 확인할 수 있다. 모르면 모르는 대로 덤터기 쓰고 인테리어가 잘 되었는지 아닌지 초보자는 알 수 없다. 이에 이 책을 토대로 인테리어를 계획한다면 그러한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인테리어를 계획하는 분이나 인테리어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이만한 책을 만나기도 쉽지 않을 터, 강추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42/cover150/k0321379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04234</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시대의 회계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 [AI 시대의 회계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 생성형 AI 활용 재무제표 작성과 분석 - 수정전 시산표 · 수정분개 · 수정후 시산표 · 손익계산서 · 재무상태표 · 자본변동표 · 현금흐름표 · 재고자산 · 유형자산 · 감가상각 · 사채 · 은행계정조정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11111</link><pubDate>Sat, 11 Apr 2026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111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0&TPaperId=172111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7/96/coveroff/k5521379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0&TPaperId=172111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의 회계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 생성형 AI 활용 재무제표 작성과 분석 - 수정전 시산표 · 수정분개 · 수정후 시산표 · 손익계산서 · 재무상태표 · 자본변동표 · 현금흐름표 · 재고자산 · 유형자산 · 감가상각 · 사채 · 은행계정조정표</a><br/>김용식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생성현 AI 활용 재무제표 작성과 분석나는 회사에서 간단한 회계업무를 한다. 너무나 간단하지만 정작 공부는 따로 하지 않다 보니 재무제표를 잘 보는 건 아니고 그 반대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모르거나 궁금증이 생길 때 Chat GPT에 도움을 받고 싶어 선택한 도서이다. 지금껏 Chat GPT를 거의 활용하지 않았는데 요즘 들어서 조금씩 활용하고 있다. 1장에서는 '회계등식 알아보기'로 회계등식의 의의와 Chat GPT를 활용한 회계처리 작성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산=부채+자본'의 회계등식은 어떤 거래가 발생하더라도 회계등식의 왼편과 오른편에 동일하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등호는 유지되며 '자본의 원천과 운용 관점의 재무상태표'를 요약정리해 놓아 이해가 쉽다. 당기순이익이나 당기순손실은 수익 - 비용으로 계산이 된다. 여기에 수익과 비용 이외의 기타포괄손익까지 반영된 포괄손익계산서도 함께 설명한다. 계정과 분개를 설명한 후 예습을 통한 실전의 기회도 제공한다. 'Chat GPT를 활용한 회계처리 작성의 핵심 원칙'에서는 Chat GPT의 회계처리 완성도 향상의 팁을 알려준다. 세세히 읽으며 Chat GPT 결과를 확인하며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장은 '수정전 시산표 작성하기'로 수정전 시산표의 의의와 Chat GPT를 활용한 수정전 시산표 작성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계정원장 대신 T-계정을 사용하여 각 계정의 잔액을 산출하는 것을 학습한다. 수정전 시산표란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전 시산표를 작성하는데 수정분개를 하기 전 시산표라는 의미이다. Chat GPT를 활용한 수정전 시산표 작성의 핵심 원칙은 계정별 잔액 산출, 계정의 성격 제시, 출력 형식 지정, 수정·보완, 결과 검증 절차의 수행임을 기억하며 수정전 시산표 작성 실습에 들어갔다. 상세한 설명을 토대로 열심히 따라가니 이해가 쉬웠다. 수정분개는 기업이 결산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기준에 따라 제대로 인식하지 않은 자산, 부채, 자본, 수익과 비용 등을 발생기준에 따라 인식하여야 할 금액으로 수정하는 걸 뜻한다. 수정후 시산표 작성하기, 손익계산서 작성하기, 재무상태표 작성하기, 재고자산 알아보기 등 생성형 AI&amp;회계 업무 효율성 확대의 방법을 세세히 알려준다. 회계의 기본적인 원리와 재무제표 작성까지 하나씩 차근히 학습 가능한 도서이다.회계의 기본부터 재무제표는 물론,  Chat GPT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회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팁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나도 업무 중 무언가 막힐 때 이 책에서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Chat GPT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추천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7/96/cover150/k5521379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79650</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드디어 만나는 중국 신화 - [드디어 만나는 중국 신화 - 천지개벽부터 하나라 건국까지, 오늘의 중국을 만든 최초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09409</link><pubDate>Fri, 10 Apr 2026 2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094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906&TPaperId=172094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4/coveroff/k302137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906&TPaperId=172094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드디어 만나는 중국 신화 - 천지개벽부터 하나라 건국까지, 오늘의 중국을 만든 최초의 이야기</a><br/>황더하이 외 지음, 이유진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천지개벽부터 하나라 건국까지, 오늘의 중국을 만든 최초의 이야기 동화책으로 만난 그리스 로마 신화는 너무 재미있는 책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의 책이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자라면서 그리스 로마 신화의 방대함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내가 동화책으로 만난 그리스 로마 신화는 엄청 적은 분량뿐임을 알게 되었다. 너무나 유명한 그리스 로마 신화는 내가 읽은 다양한 책 속에서도 자주 만났다. 그러다 보니 점점 신화의 세계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는데 그렇다고 딱히 공부를 한 건 아니다 보니 내 수준은 미미할 뿐이다. 성인이 된 후 읽은 북유럽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어서 너무나 낯설었다. 이 책은 '글과 함께 고대 중국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담아 오래된 중국 신화를 간결하면서도 생생하게 그려낸 도서'이다. 태초에 혼돈 덩어리였던 천지에 거대한 검은 알이 하나 놓여 있었다. 그것은 세상을 개벽할 힘을 가진 원기 '반고'였다. 북유럽 신화의 앞부분과 유사한 느낌이었는데 반고의 몸이 해체되면서 세상이 탄생한 과정이 매우 그러했다. 책 속에는 다양한 그림이 곳곳에 구성되어 있어 읽는 재미와 상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림만 쭉 훑어보는 재미도 상당하다. 신화가 지닌 의미와 역할에 대한 이해 부족이 신화 관련 책을 읽는 데에 걸림돌이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은 현대적인 시각으로 어려운 신화를 풀어냈으며 복잡하고 방대한 계보나 설정을 비교적 간결히 정리해 놓아 중국 신화를 처음 읽는 독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도서이다. 책은 무엇보다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그에 합당히 부응하는 도서였다. 중국 신화를 통해 고대 중국인의 사고를 엿볼 수 있었고, 문화와 사상까지 절로 이해할 수 있었다. 여전히  신화가 지니고 있는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지만 신화를 좋아하다 보니 읽지 않을 수 없는 도서였다. '오늘의 중국을 만든 최초의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4/cover150/k302137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1402</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40주 이야기 - [40주 이야기 - 생명의 잉태와 탄생에 이르는 81가지 신비로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07417</link><pubDate>Thu, 09 Apr 2026 2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074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983&TPaperId=172074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44/coveroff/k3421379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983&TPaperId=172074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40주 이야기 - 생명의 잉태와 탄생에 이르는 81가지 신비로움</a><br/>안나 블릭스 지음, 황덕령 옮김 / 미래의창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생명의 잉태와 탄생에 이르는 81가지 신비로움출처 입력나의 출산기는 까마득한 옛날의 일로 여겨지지만 아픔보다는 편안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아마 분만실 들어가서 힘 한 번만 주고  다소 쉽게(?) 출산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인체란 우주만큼이나 신비한데 특히 잉태에서는 더 그러한 것 같다. 이 책은 '생명의 잉태와 탄생에 이르는 81가지 신비로움'을 담았다. 나는 결혼하면 임신하고 아이를 낳는 게 당연한 삶이란 생각에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라고만 생각했다. 지금은 출산의 과정이 아주 위험한 순간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임신했을 때 입덧도 없어서 밥도 잘 먹었다. 저자는 유력한 과학적 가설에 따른 입덧에 관한 내용을 들려주며 만약 입덧이 적응적 행동, 즉 우리에게 이점이 있기 때문에 진화한 행동이라면 인간만이 이를 겪는다는 사실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말한다. 이 책은 '우리가 세상에 새 생명을 탄생시키는 수많은 놀라운 방법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번식을 위해 꼭 자궁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과 다양한 동물의 번식 과정을 매우 흥미롭게 소개한다. 뻐꾸기메기는 왜 이름이 뻐꾸기메기인지 짐작이 갈 것이다. 뻐꾸기처럼 시클리드 수컷이 만든 둥지에 알을 낳고 정자를 뿌리는 동시에 시클리드의 알도 몇 개 먹어 치운다고 한다. 뻐꾸기메기를 쫓아내려 애쓰는 수컷과 급히 모든 알을 입속에 담은 암컷이 무색할 만큼 뻐꾸기메기의 행동은 약 삯 빨랐다. 며칠 후, 시클리드 암컷의 입속에서 먼저 부화한 뻐꾸기메기 새끼들은 우리가 예상하듯 시클리드 새끼들을 먹어치운다니 허탈함이 느껴졌다. 단위생식 과정을 통해 전적으로 혼자 힘으로 새끼를 만들어 내는 코모도왕도마뱀과 암컷과 수컷이 한 몸을 이루는 심해에 사는 아귀류인 트리플워트시데블 등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끝없이 펼쳐졌다. 이 책을 읽으며 벌써 20여 년이 지난 나의 임신과 출산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고, 생명의 신비로움에 다채롭게 접근할 수 있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44/cover150/k3421379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4441</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시멜로 이야기 - [마시멜로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03157</link><pubDate>Tue, 07 Apr 2026 2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031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6635&TPaperId=172031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63/coveroff/k5621366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6635&TPaperId=172031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시멜로 이야기</a><br/>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지음, 이민희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유혹이 사라지지 않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 가장 정직한 고전  마시멜로 이야기는 무척 유명한 고전이다. 책 속 마시멜로 실험을 나도 울 녀석들에게 해 보고 싶었지만 이미 청년이 되어 그 기회는 사라졌다. 표면적으로는 달콤함을 참는 인내심으로만 보이나 결국 자발적으로 만족을 지연시키는 능력은 개인의 성취 수준을 예측하는 데 매우 강력한 지표가 된다는 글을 읽으며 늘 다이어트를 성공하지 못하는 나 자신이 떠올랐다. 하루 한 끼 저녁만 덜먹어도 다이어트는 성공인데 말이다. 왜 그것이 그렇게 어려울까! - 이 책은 묻지 않았지만 당신이 던져야 할 질문은 이것이다. 오늘 당신이 내려놓은 마시멜로는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정말 내일을 위한 선택이었는지를.     p 14~5그렇다. 마시멜로 테스트는 결국 자기조절의 의지력 문제가 아닌 설계의 문제였고, 이 책은 조너선과 아서의 대화를 통해 마시멜로를 참는 법이 아닌 마시멜로를 다루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을 다 읽은 오늘도 난 저녁밥을 먹고 간식을 먹어버렸다...'참는 법'이 아닌 '유혹을 대면하는 법'을 설계하라고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저자는 언제 먹지 말아야 하는지가 아닌, 언제 먹을지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준다. 특히 스마트폰 시대에 재해석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서로 행동중독 개념과 현대 디지털 제품 및 소셜미디어 설계가 어떻게 사람을 중독으로 이끄는지, 왜 절제가 어려운지에 대해 설명한다. 나 스스로도 요즘 심각할 정도로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길어졌다. 침대에 누워서도 스마트폰을 보고 아침에 눈뜨면 또 스마트폰을 본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절제와 자기조절과 설계의 필요성을 상기시켰다. 스마트폰이 없던 예전의 나는 도통 떠오르지 않을 만큼 스마트폰은 내 인생을 잠식시켜버렸다. 지금 내가 해야 할 행동은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는 것이다. 실천된 지식이 힘이다.- 우리는 타인을 통제할 수 없고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 역시 통제할 수 없지만, 자기 행동만큼은 통제할 수 있다는 걸 배웠지. 그리고 자신의 행동은 타인의 행동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사건 자체보다 그 사건에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어.    p 66- 성공은 과거에 마시멜로를 먹었는지, 참았는지에 달려 있지 않다. 나아가려면 내일을 위해 오늘 무엇을 할지에 달려있다.    p 83마시멜로는 여전히 나의 앞에 있다. 이제 나는 나의 마시멜로를 언제 먹을지 나의 의지로 설계할 수 있길 희망한다. 아주 가까이에서부터 유혹이 판을 치는 요즘, 남녀노소 모두가 꼭 읽어야 할 고전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63/cover150/k5621366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56371</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라비안나이트 - [아라비안나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03001</link><pubDate>Tue, 07 Apr 2026 2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030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031782&TPaperId=172030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181/31/coveroff/k6720317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031782&TPaperId=172030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라비안나이트</a><br/>니시오 테츠오 지음, 문성호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5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초등 시절 동화책으로 읽은 아라비안나이트는 너무 재미있었다. 초등생의 눈높이에 맞는 동화책이기에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는 걸 동화책이 아닌 단행본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런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다시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로 선택한 도서이다. 책 속 다양한 삽화와 그림들이 많아서 눈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천일야화가 시작된 배경을  이 책을 통해 정확하게 알게 되었고 아라비안나이트란 책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이 흥미로웠다. 이슬람 세계는 여전히 너무나 이국적이어서 아라비안나이트 속 이야기가 더 신비롭게 느껴지지 않았나 싶다. 나의 기억에서 조금씩 잊혀간 아라비안나이트를 다시금 만나니 어린 시절 재미있게 읽었던 동화책 아라비안나이트가 떠올랐다. 솔직히 이 이야기가 아라비안나이트였나 싶을 만큼 내가 기억하는 아라비안나이트 속 이야기는 공중분해가 되어 있었다. 그저 출처가 불분명한 이야기로만 기억하고 있던 이야기들이 이제서야 제자리를 잡은 기분이었다. 저자는 아라비안나이트 성립의 역사를 꽤나 상세히 설명한다. 아라비안나이트에 수수께끼가 많음을 처음 알게 되었고, 아라비안나이트를 별로 대단하게 여기지 않은 이슬람 세계의 지식인들과 이를 처음 유럽에 소개한 인물에 대한 내용이 흥미로웠다.그저 신비롭고 재미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그 역사적 배경과 문화를 함께 접할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잊고 있었던 아라비안나이트를 다시금 만나는 시간이 즐거웠다. 아라비안나이트의 다양한 이야기 중 유독 유명한 이야기들이 몇몇 있는데 그 이야기들만 알고 있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아라비안나이트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모두 만나보길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181/31/cover150/k6720317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1813138</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 - [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 - 판다 할부지 강철원의 다정한 식물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00813</link><pubDate>Mon, 06 Apr 2026 21: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008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889&TPaperId=172008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82/coveroff/k042137889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889&TPaperId=172008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 - 판다 할부지 강철원의 다정한 식물 수업</a><br/>강철원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강철원 주키퍼의 텃밭 공간에서 펼쳐지는 자연과 생명의 연결과 나눔​외출이 자유롭지 않은 코로나 시절에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푸바오를 알게 되었다. 나는 푸바오가 중국으로 가기 1년 전, 다소 늦게 알게 되었는데 아이바오의 출산기부터 푸바오 어린 시절 동영상을 찾아보는 낙으로 살았던 것 같다. 퇴근 후 소파에 누워서 푸바오와 강바오, 송바오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동물과 사람이 서로 교감하는 모습에 더 큰 감명을 받지 않았나 싶다. 그때는 퇴근 후와 주말이면 어김없이 푸바오 동영상을 보고 또 봤다. 나중엔 동영상을 모두 봐서 볼 영상이 없었을 정도인데 이런 나의 모습을 보곤 첫째가 또 푸바오 보냐며 한 마디 했다. 은근슬쩍 질투심이 생겼나? 아무튼 푸바오는 나의 힐링이었다. 이 책은 바오 가족들에게 아낌없는 헌신의 모습을 보여 준 강철원 사육사의 에세이 집이다. 30년이 넘은 오랜 세월을 한 직장에서 보내며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그의 근면 성실함과 책임감을 엿볼 수 있었다. 말 못 하는 동물에 대한 사랑과 교감은 그저 감동이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과 존경의 대상이기도 한 강철원 사육사의 에세이라니! 어찌 안 읽을 수가 있을까. '남천바오 할부지의 텃밭 전경'을 일러스트로 엿볼 수 있었다. 가지런히 정돈이 잘 된 느낌이 텃밭치고는 꽤나 넓어 보였다. 저자는 텃밭에서 키우는 식물들이 오히려 그를 키우는 느낌이고 나를 나로 바라볼 수 있는 곳이며 나의 모습을 비춰 주는 겨울과도 같은 곳이라 말한다. 편안한 마음의 고향 같은 텃밭,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텃밭에 가장 먼저 농사지을 작물로 옥수수를 선택한 저자는 그 추억담을 풀어 놓는다. 나는 아직 구운 옥수수는 못 먹어봤는데 저자는 추억의 모닥불 옥수수 맛을 1등으로 꼽는다. 옥수수, 감자, 채소에 얽힌 옛이야기가 구수했다. 이 책을 읽으며 깻잎은 들깻잎이란 걸 처음 알았다. 그리고 호박 이야기에는 푸바오가 소환되어 나의 기억을 건드리기도 했다. 책 속 사진으로 텃밭에서 가꾼 다양한 작물들과 농사짓는 저자의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저자는 푸바오가 태어난 2020년부터 당근을 심기 시작했다고 한다. 저자가 직접 농사지은 당근을 바오 패밀리들에게 간식으로 준 동영상이 떠올랐다. 나도 파를 무척 좋아하는데 대파와 쪽파 이야기에서 대파 스콘 레시피도 있으니 꼭 따라서 만들어봐야겠다. 그린빈도 텃밭에서 재배가 가능하다니, 나는 냉동 그린빈을 가끔씩 사서 프라이팬에 소금이랑 후추를 넣어 요리하곤 했다. 저자가 알려준 레시피대로 요리해서 먹어봐야겠다. 저자의 텃밭은 무슨 만 평이라도 되는 마냥 갖가지 식물들이 길러지며 수확되고 있었다. 저자의 생생한 어감과 표현력이 돋보이는 에세이 집이었다. 저자의 텃밭이 꼭 나의 텃밭처럼 여겨질 만큼 책 속으로 푹 빠져드는 시간이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는 말을 저자의 텃밭 농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직장에서나 텃밭에서나 저자의 열정이 두루두루 느껴졌다. '판다 할부지 강철원의 다정한 식물 수업'이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하며, 텃밭에 대한 로망이 있는 분들에게도 강추한다.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강추!!! ​​​문화충전200 카페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82/cover150/k042137889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28283</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연민에 관하여 - [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96998</link><pubDate>Sat, 04 Apr 2026 2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969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88&TPaperId=171969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8/coveroff/k15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88&TPaperId=171969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a><br/>프랭크 카프리오 지음, 이혜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유튜브 짤로 처음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를 만났다. 그의 이야기로 나온 책이라니 너무 반가웠고 '법은 차가워도 판단은 인간적이어야 한다'는 그의 이야기가 궁금하여 선택한 도서이다. 책 말미 '부록'에는 '사진으로 남은 기록들'이 있어 저자의 어린 시절과 가족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 저자는 38년 동안 프로비던스 지방법원의 판사로 재직했다. 주로 교통과 주차 위반 및 시 조례 위반과 기타 경범죄 사건을 심리했는데 '항상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보려 했고, 그들에 대해 그리고 그들을  법정으로 데려온 사건들에 대해 알게 된 사실 전부에 기반해 판결을 내리려 했음을 그의 판결 영상을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그의 판결은 개인 사정을 전혀 침작하지 않고 엄벌하는 법과는 확연히 달랐다. 모두를 친절과 배려, 존중으로 대하는 것이 그의 간단한 사법적, 개인적 철학이었다. 또한,  그의 법정에서는 누구도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무척이나 애를 썼다.  - 이 책에서 자주 언급되는 공감과 연민은 비슷하지만 같지는 않다. 간단히 말하자면 공감은 타인의 고통을 느끼는 것이고, 연민은 우리가 타인을 돕게 하는 원동력이다.     P 17- 연민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배우는 것이다. 연민을 배우기에 늦은 때는 없고, 연민을 실천하기에 늦은 때도 없다. 그저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자신에게 이렇게 묻기만 하면 된다. 이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내 부모, 조부모, 형제, 자매, 친척이 이 상황에 있다면 나는 어떻게 행동할까?   P 106저자는 가장 중요한 자질은 연민임을 강조한다. 연민은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절대 잊지 않고, 항상 자신이 가진 것, 받은 것, 이루어낸 것에 감사하는 데서 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연민은 타인에게 베푸는 선행이라 말한다. 판사로 일하는 첫날, 저자의 아버지가 법정에 오셨다. 주차 위반 범칙금을 못 낸다며 우기는 여성에게 저자는 바퀴에 잠금장치가 채워지는 판결을 내린다. 폐정 후 판사실로 찾아온 아버지의 어두운 표정과 돈이 하나도 없고 애들이 있는 여성에게 내린 판결의 결과에 대한 의견을 듣고는 피고인의 상황을 더 깊이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다고 한다. 곧 판사에게 법보다 훨씬 중요한 건 저자의 앞에 있는 사람이라는 교훈을 얻었음을 고백한다. 저자는 "이 법복 아래에는 판사의 배지가 아니라 인간의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범칙금이나 판결을 선고할 때 그 사람의 상황을 고려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 부분이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조금은 공감하지 못했던 부분이기도 하다. - 기억하라, 이 세상이 더 친절해지기를 바란다면, 우리가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    P 119책 속 이야기들은 연민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를 생각하게 했다. 그리고 감동으로 돌아왔다. 연민이랑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 사유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8/cover150/k15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7877</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거인의 어깨 필사 노트 - [거인의 어깨 필사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89684</link><pubDate>Wed, 01 Apr 2026 0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896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6827&TPaperId=171896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5/coveroff/k0221368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6827&TPaperId=171896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인의 어깨 필사노트</a><br/>벤진 리드 지음, 진승혁 기획 / 자이언톡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180명 사상가들의 핵심 개념과 어록 필사를 통해 사유의 근육을 키우다일반적인 필사 노트가 아닌 특정 사상가들의 핵심 개념을 필사하면서 진정 사유의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철학은 어렵지만 흥미진진하다. 그렇다고 파고들면서 공부한 철학가는 없기에 나의 수준은 그저 얕고 얕다. 그래서 180명 사상가들의 핵심 개념을 쓰면서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무척이나 유익했다. 학창 시절 손으로 쓰면서 공부하는 게 습관이어서 그냥 외우려고 하면 잘 외워지지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그저 한 번 읽고 나면 머리에 남는 게 하나도 없어 슬프다. 그리고 부끄럽다. 이 책은 읽는 책이 아니라 생각을 단련하는 책이다. 사유를 하기 위해 사유하는 책이라고나 할까, 역시나 철학은 어렵다는 느낌이 가장 크다. 그럼에도 철학이 좋은 이유는 인생에 도움이 되기 때문인 것 같다.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삶도 삶은 맞지만 의미는 없다.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결론은 갖고 있지 않지만 철학이 있는 삶과 철학이 없는 삶은 확연히 다르지 않을까. 그러니 나 스스로가 철학을 철학 할 수 없다면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 함께 철학 하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 될 것이다.익숙한 철학자는 익숙한 대로 반갑고 낯설 철학자는 낯선 만큼 흥미로웠다. 그저 한 번 읽고 지나간 철학자들의 핵심 개념을 쓰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조금은 헷갈리기도 하고, 내가 생각하는 게 맞는지 아닌지 확신할 수 없기도 했지만 한 번 쓰고, 두 번 쓰면서 그 의미에 가까이 다가감을 느낄 수 있었다. 단기 기억이 아닌 장기 기억으로 남기려면 부지런히 한 번 더 읽으며 필사해야겠다고 다짐할 만큼 내용이 알찼다. '더 생각해보기'란의 질문들은 사유에 사유를 이어가게 만들었다. 느긋하게 사상가들의 핵심 철학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나 스스로가 만들지 않았음을 인정하며 지금이라도 이 필사집을 통해 확실히 사유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필사를 좋아하며 특히 다양한 철학자들의 핵심 개념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생각을 단련하고 사유의 근육을 키우는 데 유익한 도서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5/cover150/k0221368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3544</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벼락치기 연금 수업 - [벼락치기 연금 수업 - 연금부터 세금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노후 준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82723</link><pubDate>Sun, 29 Mar 2026 2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827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61&TPaperId=171827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20/coveroff/k8521379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61&TPaperId=171827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벼락치기 연금 수업 - 연금부터 세금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노후 준비</a><br/>이천 지음 / 사농공상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연금부터 세금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노후 준비이젠 노후가 걱정인 나이가 되었다. 내가 벌써 이렇게 나이를 먹다니. 뭔가 슬프기도 하다, 나이가 든다는 건. 개인적으로 연금은 국민연금뿐인데 지금이라도 연금 하나 가입해야 되나 싶다. 이 책은 '500회 기업 은퇴재무설계 강의를 압축한 노후 준비 최단코스'가 담긴 도서로 '연금부터 세금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노후 준비'에 도움받고자 선택한 도서이다. 저자는 노후 연금에 대해 제대로 알기만 해도 쓸데없는 걱정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정말일까?노후 준비의 첫걸음은  노후 생활비 예산을 세우는 일이라고 한다. 나도 막연히 생각만 했지 실질적으로 계산은 하지 않았는데 이 기회에 살짝 노후 생활비를 계산해 보았다. 저자를 통해 국민연금의 장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내가 생각한 것보다 장점이 참 많았다. 책 속 QR코드로 본인의 국민연금도 바로 조회할 수 있다. 국민연금은 최대 5년을 앞당겨 받을 수도 있고 최대 5년 늦춰 받을 수도 있다고 한다. 저자는 가장 합리적인 건 65세에 수령하는 것이라고 한다. 가장 중요한 노후 준비는 가정을 유지하는 것이라는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예외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3장에서는 노후 필수 연금에 대해 알아본다. 여기에는 연금저축펀드, IRP, ISA, 주택연금과 신탁이 있다. 연금저축펀드는 주식을 중심으로 운용하기 좋은 증권사에서 개설하는 걸 추천하며 대한민국 금융상품 중 가장 막강한 세제 혜택을 볼 수 있다.  직장을 다니고 있는 둘째가 가입하기에 좋은 '인기 많은 배당 ETF 'O미당' 삼총사 비교'분석 표도 있어 적극 가입을 고려해 볼 생각이다. 대충 명칭만 들어봤을 뿐 정확히 알지 못한 다양한 연금 상품들을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었다. 각각의 장점과 단점은 물론 고유의 특징까지 모두 알려주어 어떤 상품이 내게 맞는지를 고려하여 당장 가입을 결정짓는데 도움받을 수 있었다. 4장은 연금 수령의 기술을 5장은 평생 기다린 휴가, 선배들의 생에 관한 조언을 담았다. 나는 다시 이 책을 정독해서 나와 신랑의 노후는 물론 20대 청년인 울 녀석들의 노후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다짐했다. 수명이 길어지면서 그만큼 생활비에 대한 고민도 커졌다. 오래도록 경제활동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앞날은 그 누구도 모르니 최대한 노후 자금을 미리 준비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 20대부터 읽기 좋은 도서이며 특히 50대라면 필히 추천한다. 노후의 안정적인 재정 계획에 많은 도움을 주는 도서이다. 강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20/cover150/k8521379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2036</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싯다르타 - [싯다르타 - 삶을 통과하는 깨달음의 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80104</link><pubDate>Sat, 28 Mar 2026 23: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801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512&TPaperId=171801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51/coveroff/k7221365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512&TPaperId=171801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싯다르타 - 삶을 통과하는 깨달음의 여정</a><br/>헤르만 헤세 지음, 신동운 옮김 / 스타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헤르만 헤세의 책을 읽으면 그저 놀랍다. 어떻게 이런 책을 썼을까 하는 생각만 드니 말이다. 고전, 고전하는 이유는 있고 그 이유를 알지만 막상 읽어보면 나 스스로가 그 가치를 깨우치기엔 턱없이 부족함을 느끼곤 한다. 그래서 차라리 해제를 읽는 게 더 도움이 된다. 싯다르타는 인간이 진정한 깨달음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바라문의 아들로 태어나 부족함 없는 삶을 살던 그가 진정한 깨달음을 좇아 사문의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길을 떠난다. 금욕 수행자들과 함께하며 극단적인 고행을 실천하지만, 그 역시 완전한 해답이 아님을 깨다고 다시 떠난다. 후에 고타마 붓다의 가르침을 듣지만, 남의 가르침만으로 진리를 얻을 수 없다고 판단한 그는 본인만의 길을 가기로 결심한다. 세속적인 삶 속에서 성공도 하고 사랑도 하지만 그러한 삶에 지치며 허무를 느낀 그는 뱃사공 바주데바와 함께 지내며 강의 소리를 통해 삶의 진리를 깨닫는다. 그리고  모든 존재는 하나로 이어져 있음을 깨닫고 내면의 평화를 얻게 된다.  결국 다양한 삶의 경험을 통해 스스로 진리를 찾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타인에게 의존하기보단 각자의 삶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이 작품은 자연과 강을 통한 깨달음을 얻는 장면은 삶의 순환과 조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헤르만 헤세의 철학적 사유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여전히 내게는 쉽지 않은 책이지만  삶과 방향에 대한 고민과 삶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문화충전200 카페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51/cover150/k7221365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85152</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러스트레이션 2025 - [일러스트레이션 202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79915</link><pubDate>Sat, 28 Mar 2026 21: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799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6634&TPaperId=171799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40/coveroff/k6921366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6634&TPaperId=171799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러스트레이션 2025</a><br/>일러스트레이터 142명 지음, 히라이즈미 코지 엮음, 박유미 옮김 / 잇담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일본 최고의 일러스트 시리즈 &lt;IIIustration&gt; 한국어판으로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작가 150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인기작가 특별 엽서'도 증정하고 있어 나도 받았는데 엽서가 너무 예뻤다. 나는 초등시절부터 순정 만화책을 즐겨 읽었다. 그 당시엔 만화방에서 대여해서 읽었는데 예쁜 그림을 보면서 읽는 만화책은 너무 재미있었다. 좋아하는 특정 만화가도 있었는데 순전히 그림이 내 취향에 맞아 좋아했던 것 같다. 한때 예쁜 소녀의 일러스트가 유행한 적도 있었는데 나도 그림을 잘 그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나는 그림에는 소질이 없었다. 그저 표지가 예쁜 연습장을 사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 몇 년 전에는 아이패드로 일러스트 그리는 걸 도전해 보고 싶어 프로 크리에이트 앱도 깔았는데 시들해지고 말았다. 어쨌든 작가 150인의 제각각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시간은 행복했고, 일러스트레이션마다 간략하게 구성된 작가의 프로필과 코멘트를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마치 사진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 내 시선을 빼앗았다. 총 4개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는데 유난히 자연스러운 색감이  깨끗한 느낌과 잘 어우러졌다.  인물이 아닌 풍경만 있는 그림이 이렇게 매력적이라니. 신화, sf, 순정만화, 동화책, 웹툰의 느낌이 진한 다양한 일러스트들이 풍기는 느낌은 제각각이었다. 솔직히 취향적인 부분을 타는 것도 있었지만 다양한 일러스트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어 좋았다. 일러스트에 관심 많은 둘째랑 함께 감상하면서 서로 어느 작품이 좋은지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고 아이패드로 따라서 그려보고 싶은 작품들도 콕 찍어 뒀다.취미든, 생업이든 그림을 그리는 그 행위 자체만으로도 열정이 물씬 느껴진다. 일러스트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최고의 일러스트 북이 아닐까 싶다. 강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40/cover150/k6921366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54081</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의자병 - [의자병 - 몸을 망치는 의자 몸을 살리는 자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76480</link><pubDate>Fri, 27 Mar 2026 06: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764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6949&TPaperId=171764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0/72/coveroff/k1121369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6949&TPaperId=171764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의자병 - 몸을 망치는 의자 몸을 살리는 자세</a><br/>최성민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의자에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가끔씩 찌릿한 느낌을 받곤 했다. 그래서 허리에 무슨 문제라도 있나 싶은 게 은근히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도움이 될까 해서 선택한 도서인데 앉는 자세를 바로잡는데 길라잡이가 되어준 책이었다. 이 책은 '내 몸, 내 직업, 내 생활 패턴에 맞는 바른 사레를 알려주는 맞춤형 설명서'로 꾸준한 운동에도 허리가 아픈 사람과 병원에서 이상이 없다는데도 계속되는 두통 등을 앓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잘못된 자세로 인해 두통이 올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만큼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인식하면서 더욱 집중하며 책 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거북 목이란 머리가 어깨 중심보다 앞으로 나간 상태'를 말하는데 중력으로 머리는 앞으로 숙여지는 게 일반적이다. 거북 목은 이를 지탱하기 위해 목 뒤 근육이 계속 힘들 쓰게 되며 목 근육이 지속적으로 긴장하면, 근육은 피로해지고 통증으로 이어진다. 목 주변 여러 근육과 구조물 중에서 승모근이 가장 크고 강한 힘을 내는 근육으로 이를 충분히 풀지 않은 채 잠들면 자는 중에도 자극되는 근육으로 뒤척이거나 아침 두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나도 목과 승모근이 평소에도 늘 뻐근한데 특히 오른쪽이 그렇다. 그 외 잘못된 자세로 인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평소 나의 습관은 어떠한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2장에서는 '내 자세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를 주제로 내 몸을 정확히 아는 것과 나쁜 자세를 가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보이는 신호,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바른 자세'의 기준 등에 대해 알아본다. 바르게 앉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평소에도 인식하고 있지만 바른 자세로 앉아 있는 게 너무 어렵다. 내가 생각하고 알고 있는 바른 자세가 바른 자세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결국 바른 자세란 바른 자세를 하려고 억지로 몸에 힘을 주지 말아야 하며, 내 척추 관절에 맞는 요추 전만을 찾는 것과 골반의 적절한 전방 경사를 유지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 결국 바른 자세란 상체를 억지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골반을 중심으로 몸 전체의 균형을 회복하는 과정임을 이해해야 한다. 골반의 적절한 전방 경사를 되찾는 것만으로도, 허리 ·등 · 목의 통증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p 63요추 전만 자세를 그림과 함께 설명글을 읽으니 훨씬 이해가 되었고, 바르게 앉는 자세로 바뀔 수 있는 다양한 효능은 솔깃했다. 그럼에도 바른 자세는 이게 맞나 싶은 의혹을 일으키는데 옆에서 점검해 주는 사람이 없어 그런 것 같다. 4장은 '직업과 생활 패턴에 따른 의자 사용법'에서는  역시나 그림과 함께 설명해 주어 바로 적용하며 참고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의자 선택에 대한 내용과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도 알려준다. 의장에 앉기 전 간단한 스트레칭만 해도 훨씬 편안하고 건강하게 앉을 수 있는 준비 운동도 QR 코드로 바로 확인하여 따라 할 수 있다.앉을 때 꼭 알아야 할 5가지 핵심 포인트 중 1시간에 한 번씩은 꼭 일어난다는 내용을 새겼다.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다 보면 몇 시간을 그냥 앉아 있게 되고 하는 데 간단해 보이는 행동으로 인한 유익함은 훨씬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자에서 시작하는 운동법을 익혀 매일 실천해야겠다 다짐해 본다. 이 책은 나뿐만 아닌 가족 모두에게 권해야 할 도서였다. 평소 다양한 통증으로 인해 힘든 분과 바른 자세란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통증을 잡고 바른 자세를 기를 수 있는 유용한 도서가 될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0/72/cover150/k1121369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07225</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도쿄예대에 꼭 들어가고 싶었다 - [나는 도쿄예대에 꼭 들어가고 싶었다 - 세 번의 도전으로 이룬 합격까지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74174</link><pubDate>Thu, 26 Mar 2026 07: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741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5267&TPaperId=171741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6/80/coveroff/k3621352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5267&TPaperId=171741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도쿄예대에 꼭 들어가고 싶었다 - 세 번의 도전으로 이룬 합격까지의 기록</a><br/>이에하라 류타 지음, 김진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세 번의 도전으로 이룬 합격까지의 기록이 책은 '미대 예대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성장을 위한 힌트'를 전해주는 도서로 '세 번의 도전으로 이룬 합격까지의 기록'을 담고 있다. - 예대 입시란 무엇일까요? 도쿄예대 미술학부에 입학하는 학생 중 거의 모두가 미술 입시 학원에서 데생 등의 실기 훈련을 하고, 거기서 약 70%는 N수를 경험합니다. N수생들은 입시 학원에서 매일 제작과 강평의 소용돌이에서 발버둥 치다가 금세 마음을 잃은 인형처럼 변하는데, 그래도 데생을 계속 그리다가 아프고 실종도 되고 또 재수하고 그러다 종종 합격도 합니다. 저도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P 32년 반이란 시간 동안의 수험생 생활이 시간 순서대로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실제로 입시 대책으로 그린 작품 사진이 다수 실려있다는 점이다. 저자의 어린 시절부터 성장기를 살짝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태고 난 재능이라고 할까, 저자는 어릴 때부터 미술을 좋아했다. 그리고 잘 그렸다.  그 좋아함을 잠시 잊고 있다가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다시금 미술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불타오르기 시작하며 도쿄 예대를 목표로 매진하게 된다. 조금은 뒤늦게 시작한 미술이지만 목표를 향한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강했다. 일반인 입장에선 예대를 목표로 어떤한 걸 준비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 이에 저자는 도쿄예대에 합격하기 위한 여정을 그의 작품과 함께 가감 없이 보여준다. 나는 그저 취미로 데생을 배우고 싶었는데 실천으로 옮기지는 못했다. 멋진 데생을 보면 나도 따라서 잘 그릴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은 막상 그리기 시작하면 확연히 인식할 수 있게 된다. 중학교 시절에 유난히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재능이 참 부러웠었다. 책 속 '입시 실기예비지식'에서는 도쿄예대 입시에 도움 되는 정보로 가득하다. 데생이란 무엇이며 필요한 준비물, 형태를 잡는 순서 등 이 책을 본보기로 입시에 매진한다면 도쿄예대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늦게 시작한 미술인만큼   실력이 향상되는 과정들을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었다. 예대에 입학하기 위한 입시학원의 커리큘럼과 분위기, 합격을 위한 재도전의 순간을 생생히 들려주며 도쿄예대가 목표인 이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던져준다. 예대에 입학 후의 생활도 전하고 있는데 재미보다는 고생하는 일이 더 많음에도 좋아하는 일로 괴로워할 수 있는 장소에 있어 행복하다 말한다. 목표한 바를 이룬 저자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쭉 그가 탄탄대로의 길을 걸어가길 바라본다. 도쿄예대 및 예대가 목표인 분들에게 추천한다. 궁금한 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고 이 책을 길라잡이로 삼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6/80/cover150/k3621352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568038</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위험한 그림들 - [위험한 그림들 - 세계사를 바꾼 결정적 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66730</link><pubDate>Sun, 22 Mar 2026 2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667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6472&TPaperId=171667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59/coveroff/k9521364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6472&TPaperId=171667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험한 그림들 - 세계사를 바꾼 결정적 순간</a><br/>이원율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02월<br/></td></tr></table><br/>그림 한 장 속에 담긴 세계사- 우리는 오랫동안 역사를 박제된 문자로 배워왔습니다. 정확한 이름을 짚고, 딱 맞는 연도를 따지고, 딱딱한 문장을 정답처럼 머릿속에 밀어 넣는 데 익숙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역사는 차츰 숨결을 잃어가고, 그저 달달 암기해야 할 정보로만 받아들여지기 일쑤였습니다.    p 4저자는 '9일의 여왕'이라는 서늘한 칭호로만 기억하는 레이디 제인 그레이를 떠올리며 언젠가 마주한 폴 들라로슈의 &lt;레이디 제인 그레이의 처형&gt;을 마주했을 때의 느낌을 말한다. 이 책은 그 중세, 근대, 당시 저자가 느꼈던 긴장감과 위험한 전율을 독자와 나누고 싶다는 갈망의 마음으로 집필했다고 밝힌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살아 숨 쉬는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좇아본다. 알타미라 동굴 벽화는 약 1만 4,000년 전에 인류의 조상이 그린 그림으로 스페인 변호사 겸 고고학자인 마르셀리노 데 사우투올라의 여덟 살 딸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었다. 처음에 딸의 말을 믿지 않아 1년 뒤 다시 동굴을 찾아 그림을 발견했다. 인류사에서 손에 꼽힐 만큼 위대한 발견이었는데 이는 원시 인류 또한 생존욕 이상의 창작욕을 가졌다는 분명한 증거였기 때문이다. 명화와 함께 역사 속으로 스며들 듯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다. 미술사적 배경과 작품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며 독자를 이끈다. 우리에게 다소 익숙한 명화를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기존의 감상이 아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선사시대를 시작으로 고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글과 페이지를 꽉 채운 명화 등의 구성이 만족스러운 도서이다. 명화 속 숨겨진 잔혹하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쉽게 풀어낸 책으로 미술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추천한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59/cover150/k9521364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5922</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뒤집어 보는 건축의 역사 - [뒤집어 보는 건축의 역사 - 기술이 바꾼 건축의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64832</link><pubDate>Sat, 21 Mar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648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5257&TPaperId=171648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4/9/coveroff/k5421352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5257&TPaperId=171648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뒤집어 보는 건축의 역사 - 기술이 바꾼 건축의 세계</a><br/>김예상 지음 / Mid(엠아이디)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기술이 바꾼 건축의 세계멋진 건축물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그러다가 하나의 궁금증이 생기기도 하는데 어떻게 저러한 건축물을 지을 수 있었을까 하는 호기심이다. 저자는 건축의 역사에서 '건축기술'에 대한 비중이 매우 적음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에서 건축의 역사를 기술의 관점에서 뒤집어 보고 건축과 건축기술의 역사를 풀어 나가며 서양건축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밝힌다. 이 책은 크게 서양건축사 리뷰와 건축을 바꾼 건축기술로 구성되어 있다.  풍부한 사진 및 그림과 함께 세세한 설명글이 술 술 잘 익힌다. 메소포타미아와 고대 이집트를 시작으로 건축물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본다. 메소포타미아의 지구라트,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신전의 역사는 흥미롭다. 고대 그리스와 고대 로마의 시대를 묶어 고전시대라고 하는데 이때의 건축양식을 고전시대 건축으로 분류하기도 한다고 한다. 그리스의 건축은 서양건축의 시작이다.  시대를 넘어 서양건축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는 기둥의 '오더'의 그림과 용어는 기억해 두길 저자는 조언한다. '그리스 건축양식의 오더와 부위별 명칭'을 사진과 함께 정리해 두었는데 용어가 어려워 잘 외워지지 않았으나 반복해서 읽다 보니 조금씩 익숙해져 갔다. 고대 로마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콜로세움, 판테온, 개선문이 있다. 이러한 건물을 지을 땐 콘크리트를 사용해 더 단단하고 안정적인 구조를 완성시켰다고 하며, 로마 시대에 새로운 건축기술이 개발되고 기술에 의한 건축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건축사의 중심을 바꾼 초기기독교 건축과 로마네스크 건축의 특징에 대한 내용이 흥미로웠다. 화려하고 웅장한 느낌이 큰 건축물들이었다. 동방의 비잔틴 건축, 유럽의 고딕 건축, 르네상스 건축, 바로크 건축, 로코코 건축 등 모더니즘과 그 이후의 건축물까지 쭉 나열한다.  이에 자세한 설명글은 물론 사진 및 그림을 통해 서로 비교하며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가장 중요한 건축 요소 중 하나인 기둥, 그 돌기둥의 원조는 이집트이다. 이집트인들은 4,700년 전부터 돌로 된 건물을 지었다. 피라미드와 함께 이집트 건축에 돌의 시대가 열린 것인데 이와 연관된 이야기는 신비롭기까지 했다. 각 시대의 건축물들에 대한 책을 몇몇 읽었지만 건축 기술에 관한 내용이 빠져 있는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다양한 건축기술을 다루고 있는 PARTⅡ의 내용은 매우 흥미롭고 새로웠다. 건축에 관심이 많은 분들과 건축학도가 꿈인 청소년이 읽기에 좋은 도서이다. 강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4/9/cover150/k5421352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40997</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퇴직연금 WIKI - [퇴직연금 WIKI]</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64514</link><pubDate>Sat, 21 Mar 2026 2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645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5813&TPaperId=171645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52/coveroff/k8321358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5813&TPaperId=171645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퇴직연금 WIKI</a><br/>윤상규 외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실무자와 전무가 모두를 위한 퇴직연금 단권화 실무자가 묻고, 전문가가 답하다'실무자가 묻고, 전문가가 답'하는 퇴직연금 WIKI는 '국내 대형 금융사의 퇴직연금 담당 공인회계사· 공인노무사· 연금전문 박사가 함께 완성한 실무· 이론 통합서'이다. 이때까지 크게 퇴직연금에 대해 깊이 알려고 하지 않았는데 그러다 보니 퇴직연금에 대해 아는 게 너무 없다는 생각에 선택한 도서이다. 퇴직연금 제도가 도입된 지 벌써 20년이 되었다고 한다. 퇴직연금은 우리나라 노후소득보장 체계의 중요 축으로 자리를 잡았는데 아직 중소기업의 낮은 도입률 문제와 장기 수익률 개선에 대한 요구가 지속되고 있는 등의 현안을 떠안고 있는 실정이다. 애들이 자란 만큼 나도 나이를 먹다 보니 이제는 노후에 대한 불안감이 밀려와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높은 요즘이다. 1장에서는 '우리나라의 퇴직급여 제도'에 대해 알아보고 그 차이점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많이들 궁금해하는 중도인출 사유와 조건에 대해서도 낱낱이 알려주니 필요시 도움받을 수 있다. 3장에서는 '임금과 퇴직급여 계산 FAQ'를 담았다. 우선 임금의 개념과 Q&amp;A를 통해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었다. 실질적인 예시를 통한 산정 방법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에 충분했다. Part2에서는 '퇴직연금 회계처리', '퇴직연금과 세무', '경영성과급 DC제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KEY POINT'에서는 본문에 대한 핵심 내용을 정리해 놓았다. 회계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조금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인데 나의 경우엔 생소한 내용이 많아서 집중이 필요했다. 실제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쟁점들을 FAQ 중심으로 담아 실무적인 판단과 제도 운영에 도움을 준다. Part3은 '퇴직연금 운영 실무'에 대한 내용으로 표준형 DC제도의 도입과 운영, 퇴직연금의 이전, 국민연금 전환금 실무 등을 다룬다. 그 외 '임원의 퇴직급여 제도'와 '퇴직급여 과세와 절세 전략',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에 대한 내용으로 마무리한다. 퇴직연금에 대한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과 직접적으로 실무자에게 도움 되는 내용이 매우 알차다.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52/cover150/k8321358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95212</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엔딩 노트 - [나의 엔딩 노트 - 내 삶에 가장 도움이 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64439</link><pubDate>Sat, 21 Mar 2026 19: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644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843&TPaperId=171644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7/13/coveroff/k542136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843&TPaperId=171644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엔딩 노트 - 내 삶에 가장 도움이 되는</a><br/>주부의벗 지음, 야마다 시즈에 감수, 유서윤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내 삶에 가장 도움이 되는 나의 엔딩 노트​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평상시에 삶에 대한 마무리 작업을 노트에 정리해 놓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이에 안성맞춤인 도서라 선택했는데 구성이 흡족했다. 인생의 끝은 사망인데 유족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라도 나의 엔딩 노트를 마련해 두는 게 현명하다 싶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나의 기본 정보'로 공적증명서 정보, 지병과 상용약, 가족 · 친인척의 병력 및 중요한 연락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록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준비하면 도움이 된다. 별도의 '가족·친족표'와 연락처가 넉넉히 구성되어 있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나와 관련된 정보들을 여기저기에 기록하지 않고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모든 정보를 공개적으로 기록해 두면 갑작스러운 사망에도 유족들이 허둥지둥할 필요가 없다. 2장은 '통신 · 공과금 정보'로 가정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인터넷 · TV · 전기 · 가스 등의 계약 정보와 휴대전화 · 컴퓨터 · 메일 등의 앱 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 평소에 이런 자잘한 것들은 나 혼자서만 알고 있는 부분이기에 누구나 볼 수 있게 기록해 놓으니 좋다. 3장은 '나의 돈과 재산'을 기록할 수 있다.  여기에는 예 · 적금, 자택 현금, 신용카드, 자동 이체, 계좌 이체가 필요한 지불 내역뿐만 아니라 차용금과 대출 · 부채, 각종 보험, 연금, 노후에 필요한 돈 계산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4장은 '돌봄 · 의료 희망 사항'인데 여기에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 이용법 및 이용 절차'와 '장기요양등급 판정 기준 및 월한도액', '재가급여, 시설급여'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 유용하다. 사실 이러한 제도도 아는 사람만이 이용할 수 있기에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5장은 '장묘 ·장례'에 본인이 원하는 장례를 미리 예정할 수 있다.6장은 '상속 · 유언'에 대해 미리 나의 법정 상속인 및  유산, 유언장, 자필 증서 유언 작성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7장은 '내가 걸어온 길'로  나의 가치관, 가족과의 추억, 소중한 사람에게 남기는 메시지, 앞으로 하고 싶은 일과 목표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장이다. 부록으로 '암호 및 비밀번호를 적어 따로 보관할 수 있는 부록 메모 노트'도 포함되어 있다. 나의 경우엔 휴대폰 지문을 첫째 지문도 등록해 두었는데 그 외의 것은 말로만 알려준 정도인데 이렇게 메모 노트가 있어 이걸 활용해야겠다 마음먹었다. 나 또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웹사이트를 관리하는 데에도 유용해서 이참에 전부 메모해 두었다. 언제 어떻게 삶을 마감하게 될지는 알 수 없다. 갑작스러운 죽음만큼 당혹스러운 것도 없을 터, 남겨진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나의 엔딩 노트'는 지금 당장 필요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추천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7/13/cover150/k542136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71310</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감각의 뇌과학 - [감각의 뇌과학 - 늙지 않는 뇌를 만드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61036</link><pubDate>Thu, 19 Mar 2026 2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610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169&TPaperId=171610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5/coveroff/k6521371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169&TPaperId=171610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각의 뇌과학 - 늙지 않는 뇌를 만드는</a><br/>문제일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당신의 뇌는 감각하고 있습니까?평생 깨어 있는 뇌를 원한다면 감각과 감정을 순간순간 느껴야 한다!향기는 기억을 깨우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자극인데 문학 속에서도 향기는 늘 과거를 소환하는 매개체로 등장한다. 프랑스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작품 &lt;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gt;가 대표적이다. 코로 냄새를 맡는 정보는 감정과 기억을 담당하는 뇌의 핵심 부위인 '변연계'로 직행한다. 변연계는 뇌에서 가장 원초적인 본능과 감정을 다루는 곳으로 논리적인 분석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우리 마음 깊은 곳의 감정 버튼을 눌린다. 냄새는 그 냄새에 대한 정보만 소환하는 게 아니다. 냄새와 얽힌 상황을 소환하는 힘이 있다. 연어는 바다를 헤엄쳐 자신이 태어난 하천으로 되돌아온다. 뇌과학이 밝혀낸 비밀은 연어가 고향의 냄새를 기억한다는 것인데 어릴 적 특정 향으로 후각 기억이 각인된 연어는 산란기가 되면 그 향이 나는 하천으로 돌아오는 것이라니. 놀랍다.이처럼 향기는 몸의 기능을 깨우고 활성화하는 매우 신비로운 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후각 기능도 시력과 청력처럼 서서히 떨어진다. 특히 가스 냄새를 맡지 못하는 것은 불편을 넘어 안전과 직결된 문제로 연결된다. 더욱 큰 문제는 갑작스러운 후각 상실은 단순 노화가 아닌 뇌 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는 점에서  알츠하이머성 치매나 파킨슨병 같은 퇴행성 뇌 질환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미국 플로리다주립 대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알츠하이머 초기 환자들이 유독 '땅콩버터 냄새'를 맡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이다. 이에 왼쪽 콧구멍과 오른쪽 콧구멍의 냄새 맡는 거리 차이를 이용한 '땅콩버터 테스트'는 치매 조기 발견의 단서로 활용되기도 한다고 하니 나도 직접 알츠하이머 조기 발견 단서가 되는 '피넛 버터 테스트'를 해 보았다. 평소에 익숙한 커피 향, 김치 냄새, 과일 향이 잘 느껴지지 않거나 그 냄새가 무엇인지 구별이 어렵다면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다행히 나는 아직은 '피넛 버터 테스트'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감각의 파편을 모아 기록하는 뇌는 자신만의 서사를 써 내려가는 경륜 깊은 작가에 가깝다고 저자는 말한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 뇌가 후각 정보를 처리할 때 단순히 코로 들어온 분자만을 분석하는 것이 아닌 '언어적 라벨링'이라는 사전 정보에 의해 감각의 본질마저 재구성한다는 과학적 증거가 시사하는 점은 컸다. 감각하는 뇌, 인식하는 뇌, 성숙하는 뇌로 구성된 책으로 늙지 않는 뇌를 만드는 감각의 뇌과학에 대해 집중할 수 있었다. 평생 깨어 있는 뇌 만들기가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하며 나의 뇌는 매 순간 깨어나고 작동하는지 점검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5/cover150/k6521371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054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