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재훈.진우맘님의 서재 (두 녀석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5 Apr 2026 01:11:43 +0900</lastBuildDate><image><title>두 녀석</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두 녀석</description></image><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1,000세대가 검증한 기준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15529</link><pubDate>Tue, 14 Apr 2026 07: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155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964&TPaperId=172155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42/coveroff/k0321379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964&TPaperId=172155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테리어, 호구 안 당하는 체크리스트 - 1,000세대가 검증한 기준 공식</a><br/>이상범 지음 / 굿인포메이션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주변에 인테리어를 하는 동안 마음고생을 한 사람들이 더러 있어서 웬만하면 인테리어는 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세상 어디 내 뜻대로 되는 게 있나 싶은 마음에 선택한 도서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테리어 진행에 있어 잘 모르다 보니 여기저기서 고충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다. 저자는 이 책을 업체 선정부터 계약, 자재 선택, 기능적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챙겨주는 종이로 만든 현장 소장이라 일컫는다. 인테리어 문외인을 위한 '인테리어 순서도'도 제공하고 있어 도움받을 수 있다.1부에서는 '인테리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로 '초보자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 TOP 8'로 올수리 예산, 창호 교체, 바닥 난방 · 수도관 교체 등의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처음 계약보다 비용이 커지는 이유'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속시원히 그 이유를 명확히 알 수 있었고 이해가 되었다. 그 외 인테리어 전 준비할 것들과 10년 후에도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통해 초보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2부는 인테리어 순서로 상담 · 견적 · 계약과 공사 단계별 진행을 담고 있다. 인테리어는 시작도 하기 전에 그냥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지끈 해지는데 책 속 내용을 토대로 체계적이며 구체적으로 인테리어를 계획하기에 도움이 된다. 3부는 '공간의 혁명'으로 설비, 선, 빛의 법칙에 대한 내용이다. 종종 인테리어 후 깔끔하게 변한 집을 보면 참 부럽기도 한데 막상 내 집을 인테리어 한다고 생각하면 다소 막막하기만 한데 3부의 내용을 참고하며 계획을 수립하기에 좋았다. 4부는 '사례로 보는 현장'으로 2Bay 구축 아파트의 환골탈태', '40평을 70평처럼! 1인 가수 '쇼룸' 하우스 등의 실제 사례를 담고 있다. 초보자가 놓치거나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짚어주며 '최종 견적서' 견본도 구성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가견적서 스펙 리스트'와 '인테리어 자재별 특성 및 시공 비용', '벽 마감재', '창호 및 도어', '주방 자재' 등에 대한 제품 및 특성, 금액까지 제공하고 있어 인테리어 초보자를 위한 도서임을 확인할 수 있다. 모르면 모르는 대로 덤터기 쓰고 인테리어가 잘 되었는지 아닌지 초보자는 알 수 없다. 이에 이 책을 토대로 인테리어를 계획한다면 그러한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인테리어를 계획하는 분이나 인테리어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이만한 책을 만나기도 쉽지 않을 터, 강추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0/42/cover150/k0321379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04234</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시대의 회계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 [AI 시대의 회계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 생성형 AI 활용 재무제표 작성과 분석 - 수정전 시산표 · 수정분개 · 수정후 시산표 · 손익계산서 · 재무상태표 · 자본변동표 · 현금흐름표 · 재고자산 · 유형자산 · 감가상각 · 사채 · 은행계정조정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11111</link><pubDate>Sat, 11 Apr 2026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111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0&TPaperId=172111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7/96/coveroff/k5521379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80&TPaperId=172111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의 회계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 생성형 AI 활용 재무제표 작성과 분석 - 수정전 시산표 · 수정분개 · 수정후 시산표 · 손익계산서 · 재무상태표 · 자본변동표 · 현금흐름표 · 재고자산 · 유형자산 · 감가상각 · 사채 · 은행계정조정표</a><br/>김용식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생성현 AI 활용 재무제표 작성과 분석나는 회사에서 간단한 회계업무를 한다. 너무나 간단하지만 정작 공부는 따로 하지 않다 보니 재무제표를 잘 보는 건 아니고 그 반대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모르거나 궁금증이 생길 때 Chat GPT에 도움을 받고 싶어 선택한 도서이다. 지금껏 Chat GPT를 거의 활용하지 않았는데 요즘 들어서 조금씩 활용하고 있다. 1장에서는 '회계등식 알아보기'로 회계등식의 의의와 Chat GPT를 활용한 회계처리 작성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산=부채+자본'의 회계등식은 어떤 거래가 발생하더라도 회계등식의 왼편과 오른편에 동일하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등호는 유지되며 '자본의 원천과 운용 관점의 재무상태표'를 요약정리해 놓아 이해가 쉽다. 당기순이익이나 당기순손실은 수익 - 비용으로 계산이 된다. 여기에 수익과 비용 이외의 기타포괄손익까지 반영된 포괄손익계산서도 함께 설명한다. 계정과 분개를 설명한 후 예습을 통한 실전의 기회도 제공한다. 'Chat GPT를 활용한 회계처리 작성의 핵심 원칙'에서는 Chat GPT의 회계처리 완성도 향상의 팁을 알려준다. 세세히 읽으며 Chat GPT 결과를 확인하며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장은 '수정전 시산표 작성하기'로 수정전 시산표의 의의와 Chat GPT를 활용한 수정전 시산표 작성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계정원장 대신 T-계정을 사용하여 각 계정의 잔액을 산출하는 것을 학습한다. 수정전 시산표란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전 시산표를 작성하는데 수정분개를 하기 전 시산표라는 의미이다. Chat GPT를 활용한 수정전 시산표 작성의 핵심 원칙은 계정별 잔액 산출, 계정의 성격 제시, 출력 형식 지정, 수정·보완, 결과 검증 절차의 수행임을 기억하며 수정전 시산표 작성 실습에 들어갔다. 상세한 설명을 토대로 열심히 따라가니 이해가 쉬웠다. 수정분개는 기업이 결산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기준에 따라 제대로 인식하지 않은 자산, 부채, 자본, 수익과 비용 등을 발생기준에 따라 인식하여야 할 금액으로 수정하는 걸 뜻한다. 수정후 시산표 작성하기, 손익계산서 작성하기, 재무상태표 작성하기, 재고자산 알아보기 등 생성형 AI&amp;회계 업무 효율성 확대의 방법을 세세히 알려준다. 회계의 기본적인 원리와 재무제표 작성까지 하나씩 차근히 학습 가능한 도서이다.회계의 기본부터 재무제표는 물론,  Chat GPT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회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팁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나도 업무 중 무언가 막힐 때 이 책에서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Chat GPT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추천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7/96/cover150/k5521379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79650</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드디어 만나는 중국 신화 - [드디어 만나는 중국 신화 - 천지개벽부터 하나라 건국까지, 오늘의 중국을 만든 최초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09409</link><pubDate>Fri, 10 Apr 2026 2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094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906&TPaperId=172094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4/coveroff/k302137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906&TPaperId=172094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드디어 만나는 중국 신화 - 천지개벽부터 하나라 건국까지, 오늘의 중국을 만든 최초의 이야기</a><br/>황더하이 외 지음, 이유진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천지개벽부터 하나라 건국까지, 오늘의 중국을 만든 최초의 이야기 동화책으로 만난 그리스 로마 신화는 너무 재미있는 책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의 책이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자라면서 그리스 로마 신화의 방대함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내가 동화책으로 만난 그리스 로마 신화는 엄청 적은 분량뿐임을 알게 되었다. 너무나 유명한 그리스 로마 신화는 내가 읽은 다양한 책 속에서도 자주 만났다. 그러다 보니 점점 신화의 세계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는데 그렇다고 딱히 공부를 한 건 아니다 보니 내 수준은 미미할 뿐이다. 성인이 된 후 읽은 북유럽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어서 너무나 낯설었다. 이 책은 '글과 함께 고대 중국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담아 오래된 중국 신화를 간결하면서도 생생하게 그려낸 도서'이다. 태초에 혼돈 덩어리였던 천지에 거대한 검은 알이 하나 놓여 있었다. 그것은 세상을 개벽할 힘을 가진 원기 '반고'였다. 북유럽 신화의 앞부분과 유사한 느낌이었는데 반고의 몸이 해체되면서 세상이 탄생한 과정이 매우 그러했다. 책 속에는 다양한 그림이 곳곳에 구성되어 있어 읽는 재미와 상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림만 쭉 훑어보는 재미도 상당하다. 신화가 지닌 의미와 역할에 대한 이해 부족이 신화 관련 책을 읽는 데에 걸림돌이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은 현대적인 시각으로 어려운 신화를 풀어냈으며 복잡하고 방대한 계보나 설정을 비교적 간결히 정리해 놓아 중국 신화를 처음 읽는 독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도서이다. 책은 무엇보다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그에 합당히 부응하는 도서였다. 중국 신화를 통해 고대 중국인의 사고를 엿볼 수 있었고, 문화와 사상까지 절로 이해할 수 있었다. 여전히  신화가 지니고 있는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지만 신화를 좋아하다 보니 읽지 않을 수 없는 도서였다. '오늘의 중국을 만든 최초의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4/cover150/k302137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1402</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40주 이야기 - [40주 이야기 - 생명의 잉태와 탄생에 이르는 81가지 신비로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07417</link><pubDate>Thu, 09 Apr 2026 2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074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983&TPaperId=172074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44/coveroff/k3421379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983&TPaperId=172074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40주 이야기 - 생명의 잉태와 탄생에 이르는 81가지 신비로움</a><br/>안나 블릭스 지음, 황덕령 옮김 / 미래의창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생명의 잉태와 탄생에 이르는 81가지 신비로움출처 입력나의 출산기는 까마득한 옛날의 일로 여겨지지만 아픔보다는 편안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아마 분만실 들어가서 힘 한 번만 주고  다소 쉽게(?) 출산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인체란 우주만큼이나 신비한데 특히 잉태에서는 더 그러한 것 같다. 이 책은 '생명의 잉태와 탄생에 이르는 81가지 신비로움'을 담았다. 나는 결혼하면 임신하고 아이를 낳는 게 당연한 삶이란 생각에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라고만 생각했다. 지금은 출산의 과정이 아주 위험한 순간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임신했을 때 입덧도 없어서 밥도 잘 먹었다. 저자는 유력한 과학적 가설에 따른 입덧에 관한 내용을 들려주며 만약 입덧이 적응적 행동, 즉 우리에게 이점이 있기 때문에 진화한 행동이라면 인간만이 이를 겪는다는 사실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말한다. 이 책은 '우리가 세상에 새 생명을 탄생시키는 수많은 놀라운 방법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번식을 위해 꼭 자궁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과 다양한 동물의 번식 과정을 매우 흥미롭게 소개한다. 뻐꾸기메기는 왜 이름이 뻐꾸기메기인지 짐작이 갈 것이다. 뻐꾸기처럼 시클리드 수컷이 만든 둥지에 알을 낳고 정자를 뿌리는 동시에 시클리드의 알도 몇 개 먹어 치운다고 한다. 뻐꾸기메기를 쫓아내려 애쓰는 수컷과 급히 모든 알을 입속에 담은 암컷이 무색할 만큼 뻐꾸기메기의 행동은 약 삯 빨랐다. 며칠 후, 시클리드 암컷의 입속에서 먼저 부화한 뻐꾸기메기 새끼들은 우리가 예상하듯 시클리드 새끼들을 먹어치운다니 허탈함이 느껴졌다. 단위생식 과정을 통해 전적으로 혼자 힘으로 새끼를 만들어 내는 코모도왕도마뱀과 암컷과 수컷이 한 몸을 이루는 심해에 사는 아귀류인 트리플워트시데블 등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끝없이 펼쳐졌다. 이 책을 읽으며 벌써 20여 년이 지난 나의 임신과 출산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고, 생명의 신비로움에 다채롭게 접근할 수 있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44/cover150/k3421379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4441</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시멜로 이야기 - [마시멜로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03157</link><pubDate>Tue, 07 Apr 2026 2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031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6635&TPaperId=172031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63/coveroff/k5621366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6635&TPaperId=172031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시멜로 이야기</a><br/>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지음, 이민희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유혹이 사라지지 않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 가장 정직한 고전  마시멜로 이야기는 무척 유명한 고전이다. 책 속 마시멜로 실험을 나도 울 녀석들에게 해 보고 싶었지만 이미 청년이 되어 그 기회는 사라졌다. 표면적으로는 달콤함을 참는 인내심으로만 보이나 결국 자발적으로 만족을 지연시키는 능력은 개인의 성취 수준을 예측하는 데 매우 강력한 지표가 된다는 글을 읽으며 늘 다이어트를 성공하지 못하는 나 자신이 떠올랐다. 하루 한 끼 저녁만 덜먹어도 다이어트는 성공인데 말이다. 왜 그것이 그렇게 어려울까! - 이 책은 묻지 않았지만 당신이 던져야 할 질문은 이것이다. 오늘 당신이 내려놓은 마시멜로는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정말 내일을 위한 선택이었는지를.     p 14~5그렇다. 마시멜로 테스트는 결국 자기조절의 의지력 문제가 아닌 설계의 문제였고, 이 책은 조너선과 아서의 대화를 통해 마시멜로를 참는 법이 아닌 마시멜로를 다루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을 다 읽은 오늘도 난 저녁밥을 먹고 간식을 먹어버렸다...'참는 법'이 아닌 '유혹을 대면하는 법'을 설계하라고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저자는 언제 먹지 말아야 하는지가 아닌, 언제 먹을지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준다. 특히 스마트폰 시대에 재해석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서로 행동중독 개념과 현대 디지털 제품 및 소셜미디어 설계가 어떻게 사람을 중독으로 이끄는지, 왜 절제가 어려운지에 대해 설명한다. 나 스스로도 요즘 심각할 정도로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길어졌다. 침대에 누워서도 스마트폰을 보고 아침에 눈뜨면 또 스마트폰을 본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절제와 자기조절과 설계의 필요성을 상기시켰다. 스마트폰이 없던 예전의 나는 도통 떠오르지 않을 만큼 스마트폰은 내 인생을 잠식시켜버렸다. 지금 내가 해야 할 행동은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는 것이다. 실천된 지식이 힘이다.- 우리는 타인을 통제할 수 없고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 역시 통제할 수 없지만, 자기 행동만큼은 통제할 수 있다는 걸 배웠지. 그리고 자신의 행동은 타인의 행동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사건 자체보다 그 사건에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어.    p 66- 성공은 과거에 마시멜로를 먹었는지, 참았는지에 달려 있지 않다. 나아가려면 내일을 위해 오늘 무엇을 할지에 달려있다.    p 83마시멜로는 여전히 나의 앞에 있다. 이제 나는 나의 마시멜로를 언제 먹을지 나의 의지로 설계할 수 있길 희망한다. 아주 가까이에서부터 유혹이 판을 치는 요즘, 남녀노소 모두가 꼭 읽어야 할 고전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63/cover150/k5621366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56371</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라비안나이트 - [아라비안나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03001</link><pubDate>Tue, 07 Apr 2026 2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030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031782&TPaperId=172030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181/31/coveroff/k6720317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031782&TPaperId=172030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라비안나이트</a><br/>니시오 테츠오 지음, 문성호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5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초등 시절 동화책으로 읽은 아라비안나이트는 너무 재미있었다. 초등생의 눈높이에 맞는 동화책이기에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는 걸 동화책이 아닌 단행본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런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다시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로 선택한 도서이다. 책 속 다양한 삽화와 그림들이 많아서 눈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천일야화가 시작된 배경을  이 책을 통해 정확하게 알게 되었고 아라비안나이트란 책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이 흥미로웠다. 이슬람 세계는 여전히 너무나 이국적이어서 아라비안나이트 속 이야기가 더 신비롭게 느껴지지 않았나 싶다. 나의 기억에서 조금씩 잊혀간 아라비안나이트를 다시금 만나니 어린 시절 재미있게 읽었던 동화책 아라비안나이트가 떠올랐다. 솔직히 이 이야기가 아라비안나이트였나 싶을 만큼 내가 기억하는 아라비안나이트 속 이야기는 공중분해가 되어 있었다. 그저 출처가 불분명한 이야기로만 기억하고 있던 이야기들이 이제서야 제자리를 잡은 기분이었다. 저자는 아라비안나이트 성립의 역사를 꽤나 상세히 설명한다. 아라비안나이트에 수수께끼가 많음을 처음 알게 되었고, 아라비안나이트를 별로 대단하게 여기지 않은 이슬람 세계의 지식인들과 이를 처음 유럽에 소개한 인물에 대한 내용이 흥미로웠다.그저 신비롭고 재미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그 역사적 배경과 문화를 함께 접할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잊고 있었던 아라비안나이트를 다시금 만나는 시간이 즐거웠다. 아라비안나이트의 다양한 이야기 중 유독 유명한 이야기들이 몇몇 있는데 그 이야기들만 알고 있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아라비안나이트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모두 만나보길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181/31/cover150/k6720317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1813138</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 - [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 - 판다 할부지 강철원의 다정한 식물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00813</link><pubDate>Mon, 06 Apr 2026 21: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2008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889&TPaperId=172008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82/coveroff/k042137889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889&TPaperId=172008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 - 판다 할부지 강철원의 다정한 식물 수업</a><br/>강철원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강철원 주키퍼의 텃밭 공간에서 펼쳐지는 자연과 생명의 연결과 나눔​외출이 자유롭지 않은 코로나 시절에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푸바오를 알게 되었다. 나는 푸바오가 중국으로 가기 1년 전, 다소 늦게 알게 되었는데 아이바오의 출산기부터 푸바오 어린 시절 동영상을 찾아보는 낙으로 살았던 것 같다. 퇴근 후 소파에 누워서 푸바오와 강바오, 송바오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동물과 사람이 서로 교감하는 모습에 더 큰 감명을 받지 않았나 싶다. 그때는 퇴근 후와 주말이면 어김없이 푸바오 동영상을 보고 또 봤다. 나중엔 동영상을 모두 봐서 볼 영상이 없었을 정도인데 이런 나의 모습을 보곤 첫째가 또 푸바오 보냐며 한 마디 했다. 은근슬쩍 질투심이 생겼나? 아무튼 푸바오는 나의 힐링이었다. 이 책은 바오 가족들에게 아낌없는 헌신의 모습을 보여 준 강철원 사육사의 에세이 집이다. 30년이 넘은 오랜 세월을 한 직장에서 보내며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그의 근면 성실함과 책임감을 엿볼 수 있었다. 말 못 하는 동물에 대한 사랑과 교감은 그저 감동이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과 존경의 대상이기도 한 강철원 사육사의 에세이라니! 어찌 안 읽을 수가 있을까. '남천바오 할부지의 텃밭 전경'을 일러스트로 엿볼 수 있었다. 가지런히 정돈이 잘 된 느낌이 텃밭치고는 꽤나 넓어 보였다. 저자는 텃밭에서 키우는 식물들이 오히려 그를 키우는 느낌이고 나를 나로 바라볼 수 있는 곳이며 나의 모습을 비춰 주는 겨울과도 같은 곳이라 말한다. 편안한 마음의 고향 같은 텃밭,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텃밭에 가장 먼저 농사지을 작물로 옥수수를 선택한 저자는 그 추억담을 풀어 놓는다. 나는 아직 구운 옥수수는 못 먹어봤는데 저자는 추억의 모닥불 옥수수 맛을 1등으로 꼽는다. 옥수수, 감자, 채소에 얽힌 옛이야기가 구수했다. 이 책을 읽으며 깻잎은 들깻잎이란 걸 처음 알았다. 그리고 호박 이야기에는 푸바오가 소환되어 나의 기억을 건드리기도 했다. 책 속 사진으로 텃밭에서 가꾼 다양한 작물들과 농사짓는 저자의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저자는 푸바오가 태어난 2020년부터 당근을 심기 시작했다고 한다. 저자가 직접 농사지은 당근을 바오 패밀리들에게 간식으로 준 동영상이 떠올랐다. 나도 파를 무척 좋아하는데 대파와 쪽파 이야기에서 대파 스콘 레시피도 있으니 꼭 따라서 만들어봐야겠다. 그린빈도 텃밭에서 재배가 가능하다니, 나는 냉동 그린빈을 가끔씩 사서 프라이팬에 소금이랑 후추를 넣어 요리하곤 했다. 저자가 알려준 레시피대로 요리해서 먹어봐야겠다. 저자의 텃밭은 무슨 만 평이라도 되는 마냥 갖가지 식물들이 길러지며 수확되고 있었다. 저자의 생생한 어감과 표현력이 돋보이는 에세이 집이었다. 저자의 텃밭이 꼭 나의 텃밭처럼 여겨질 만큼 책 속으로 푹 빠져드는 시간이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는 말을 저자의 텃밭 농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직장에서나 텃밭에서나 저자의 열정이 두루두루 느껴졌다. '판다 할부지 강철원의 다정한 식물 수업'이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하며, 텃밭에 대한 로망이 있는 분들에게도 강추한다.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강추!!! ​​​문화충전200 카페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82/cover150/k042137889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28283</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연민에 관하여 - [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96998</link><pubDate>Sat, 04 Apr 2026 2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969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88&TPaperId=171969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8/coveroff/k15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88&TPaperId=171969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a><br/>프랭크 카프리오 지음, 이혜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유튜브 짤로 처음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를 만났다. 그의 이야기로 나온 책이라니 너무 반가웠고 '법은 차가워도 판단은 인간적이어야 한다'는 그의 이야기가 궁금하여 선택한 도서이다. 책 말미 '부록'에는 '사진으로 남은 기록들'이 있어 저자의 어린 시절과 가족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 저자는 38년 동안 프로비던스 지방법원의 판사로 재직했다. 주로 교통과 주차 위반 및 시 조례 위반과 기타 경범죄 사건을 심리했는데 '항상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보려 했고, 그들에 대해 그리고 그들을  법정으로 데려온 사건들에 대해 알게 된 사실 전부에 기반해 판결을 내리려 했음을 그의 판결 영상을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그의 판결은 개인 사정을 전혀 침작하지 않고 엄벌하는 법과는 확연히 달랐다. 모두를 친절과 배려, 존중으로 대하는 것이 그의 간단한 사법적, 개인적 철학이었다. 또한,  그의 법정에서는 누구도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무척이나 애를 썼다.  - 이 책에서 자주 언급되는 공감과 연민은 비슷하지만 같지는 않다. 간단히 말하자면 공감은 타인의 고통을 느끼는 것이고, 연민은 우리가 타인을 돕게 하는 원동력이다.     P 17- 연민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배우는 것이다. 연민을 배우기에 늦은 때는 없고, 연민을 실천하기에 늦은 때도 없다. 그저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자신에게 이렇게 묻기만 하면 된다. 이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내 부모, 조부모, 형제, 자매, 친척이 이 상황에 있다면 나는 어떻게 행동할까?   P 106저자는 가장 중요한 자질은 연민임을 강조한다. 연민은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절대 잊지 않고, 항상 자신이 가진 것, 받은 것, 이루어낸 것에 감사하는 데서 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연민은 타인에게 베푸는 선행이라 말한다. 판사로 일하는 첫날, 저자의 아버지가 법정에 오셨다. 주차 위반 범칙금을 못 낸다며 우기는 여성에게 저자는 바퀴에 잠금장치가 채워지는 판결을 내린다. 폐정 후 판사실로 찾아온 아버지의 어두운 표정과 돈이 하나도 없고 애들이 있는 여성에게 내린 판결의 결과에 대한 의견을 듣고는 피고인의 상황을 더 깊이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다고 한다. 곧 판사에게 법보다 훨씬 중요한 건 저자의 앞에 있는 사람이라는 교훈을 얻었음을 고백한다. 저자는 "이 법복 아래에는 판사의 배지가 아니라 인간의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범칙금이나 판결을 선고할 때 그 사람의 상황을 고려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 부분이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조금은 공감하지 못했던 부분이기도 하다. - 기억하라, 이 세상이 더 친절해지기를 바란다면, 우리가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    P 119책 속 이야기들은 연민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를 생각하게 했다. 그리고 감동으로 돌아왔다. 연민이랑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 사유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8/cover150/k15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7877</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거인의 어깨 필사 노트 - [거인의 어깨 필사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89684</link><pubDate>Wed, 01 Apr 2026 0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896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6827&TPaperId=171896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5/coveroff/k0221368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6827&TPaperId=171896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인의 어깨 필사노트</a><br/>벤진 리드 지음, 진승혁 기획 / 자이언톡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180명 사상가들의 핵심 개념과 어록 필사를 통해 사유의 근육을 키우다일반적인 필사 노트가 아닌 특정 사상가들의 핵심 개념을 필사하면서 진정 사유의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철학은 어렵지만 흥미진진하다. 그렇다고 파고들면서 공부한 철학가는 없기에 나의 수준은 그저 얕고 얕다. 그래서 180명 사상가들의 핵심 개념을 쓰면서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무척이나 유익했다. 학창 시절 손으로 쓰면서 공부하는 게 습관이어서 그냥 외우려고 하면 잘 외워지지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그저 한 번 읽고 나면 머리에 남는 게 하나도 없어 슬프다. 그리고 부끄럽다. 이 책은 읽는 책이 아니라 생각을 단련하는 책이다. 사유를 하기 위해 사유하는 책이라고나 할까, 역시나 철학은 어렵다는 느낌이 가장 크다. 그럼에도 철학이 좋은 이유는 인생에 도움이 되기 때문인 것 같다.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삶도 삶은 맞지만 의미는 없다.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결론은 갖고 있지 않지만 철학이 있는 삶과 철학이 없는 삶은 확연히 다르지 않을까. 그러니 나 스스로가 철학을 철학 할 수 없다면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 함께 철학 하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 될 것이다.익숙한 철학자는 익숙한 대로 반갑고 낯설 철학자는 낯선 만큼 흥미로웠다. 그저 한 번 읽고 지나간 철학자들의 핵심 개념을 쓰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조금은 헷갈리기도 하고, 내가 생각하는 게 맞는지 아닌지 확신할 수 없기도 했지만 한 번 쓰고, 두 번 쓰면서 그 의미에 가까이 다가감을 느낄 수 있었다. 단기 기억이 아닌 장기 기억으로 남기려면 부지런히 한 번 더 읽으며 필사해야겠다고 다짐할 만큼 내용이 알찼다. '더 생각해보기'란의 질문들은 사유에 사유를 이어가게 만들었다. 느긋하게 사상가들의 핵심 철학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나 스스로가 만들지 않았음을 인정하며 지금이라도 이 필사집을 통해 확실히 사유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필사를 좋아하며 특히 다양한 철학자들의 핵심 개념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생각을 단련하고 사유의 근육을 키우는 데 유익한 도서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5/cover150/k0221368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3544</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벼락치기 연금 수업 - [벼락치기 연금 수업 - 연금부터 세금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노후 준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82723</link><pubDate>Sun, 29 Mar 2026 2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827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61&TPaperId=171827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20/coveroff/k8521379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961&TPaperId=171827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벼락치기 연금 수업 - 연금부터 세금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노후 준비</a><br/>이천 지음 / 사농공상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연금부터 세금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노후 준비이젠 노후가 걱정인 나이가 되었다. 내가 벌써 이렇게 나이를 먹다니. 뭔가 슬프기도 하다, 나이가 든다는 건. 개인적으로 연금은 국민연금뿐인데 지금이라도 연금 하나 가입해야 되나 싶다. 이 책은 '500회 기업 은퇴재무설계 강의를 압축한 노후 준비 최단코스'가 담긴 도서로 '연금부터 세금까지 한 권으로 완성하는 노후 준비'에 도움받고자 선택한 도서이다. 저자는 노후 연금에 대해 제대로 알기만 해도 쓸데없는 걱정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정말일까?노후 준비의 첫걸음은  노후 생활비 예산을 세우는 일이라고 한다. 나도 막연히 생각만 했지 실질적으로 계산은 하지 않았는데 이 기회에 살짝 노후 생활비를 계산해 보았다. 저자를 통해 국민연금의 장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내가 생각한 것보다 장점이 참 많았다. 책 속 QR코드로 본인의 국민연금도 바로 조회할 수 있다. 국민연금은 최대 5년을 앞당겨 받을 수도 있고 최대 5년 늦춰 받을 수도 있다고 한다. 저자는 가장 합리적인 건 65세에 수령하는 것이라고 한다. 가장 중요한 노후 준비는 가정을 유지하는 것이라는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예외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3장에서는 노후 필수 연금에 대해 알아본다. 여기에는 연금저축펀드, IRP, ISA, 주택연금과 신탁이 있다. 연금저축펀드는 주식을 중심으로 운용하기 좋은 증권사에서 개설하는 걸 추천하며 대한민국 금융상품 중 가장 막강한 세제 혜택을 볼 수 있다.  직장을 다니고 있는 둘째가 가입하기에 좋은 '인기 많은 배당 ETF 'O미당' 삼총사 비교'분석 표도 있어 적극 가입을 고려해 볼 생각이다. 대충 명칭만 들어봤을 뿐 정확히 알지 못한 다양한 연금 상품들을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었다. 각각의 장점과 단점은 물론 고유의 특징까지 모두 알려주어 어떤 상품이 내게 맞는지를 고려하여 당장 가입을 결정짓는데 도움받을 수 있었다. 4장은 연금 수령의 기술을 5장은 평생 기다린 휴가, 선배들의 생에 관한 조언을 담았다. 나는 다시 이 책을 정독해서 나와 신랑의 노후는 물론 20대 청년인 울 녀석들의 노후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다짐했다. 수명이 길어지면서 그만큼 생활비에 대한 고민도 커졌다. 오래도록 경제활동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앞날은 그 누구도 모르니 최대한 노후 자금을 미리 준비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 20대부터 읽기 좋은 도서이며 특히 50대라면 필히 추천한다. 노후의 안정적인 재정 계획에 많은 도움을 주는 도서이다. 강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7/20/cover150/k8521379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72036</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싯다르타 - [싯다르타 - 삶을 통과하는 깨달음의 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80104</link><pubDate>Sat, 28 Mar 2026 23: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801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512&TPaperId=171801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51/coveroff/k7221365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512&TPaperId=171801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싯다르타 - 삶을 통과하는 깨달음의 여정</a><br/>헤르만 헤세 지음, 신동운 옮김 / 스타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헤르만 헤세의 책을 읽으면 그저 놀랍다. 어떻게 이런 책을 썼을까 하는 생각만 드니 말이다. 고전, 고전하는 이유는 있고 그 이유를 알지만 막상 읽어보면 나 스스로가 그 가치를 깨우치기엔 턱없이 부족함을 느끼곤 한다. 그래서 차라리 해제를 읽는 게 더 도움이 된다. 싯다르타는 인간이 진정한 깨달음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바라문의 아들로 태어나 부족함 없는 삶을 살던 그가 진정한 깨달음을 좇아 사문의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길을 떠난다. 금욕 수행자들과 함께하며 극단적인 고행을 실천하지만, 그 역시 완전한 해답이 아님을 깨다고 다시 떠난다. 후에 고타마 붓다의 가르침을 듣지만, 남의 가르침만으로 진리를 얻을 수 없다고 판단한 그는 본인만의 길을 가기로 결심한다. 세속적인 삶 속에서 성공도 하고 사랑도 하지만 그러한 삶에 지치며 허무를 느낀 그는 뱃사공 바주데바와 함께 지내며 강의 소리를 통해 삶의 진리를 깨닫는다. 그리고  모든 존재는 하나로 이어져 있음을 깨닫고 내면의 평화를 얻게 된다.  결국 다양한 삶의 경험을 통해 스스로 진리를 찾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타인에게 의존하기보단 각자의 삶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이 작품은 자연과 강을 통한 깨달음을 얻는 장면은 삶의 순환과 조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헤르만 헤세의 철학적 사유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여전히 내게는 쉽지 않은 책이지만  삶과 방향에 대한 고민과 삶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문화충전200 카페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51/cover150/k7221365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85152</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러스트레이션 2025 - [일러스트레이션 202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79915</link><pubDate>Sat, 28 Mar 2026 21: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799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6634&TPaperId=171799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40/coveroff/k6921366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6634&TPaperId=171799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러스트레이션 2025</a><br/>일러스트레이터 142명 지음, 히라이즈미 코지 엮음, 박유미 옮김 / 잇담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일본 최고의 일러스트 시리즈 &lt;IIIustration&gt; 한국어판으로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작가 150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인기작가 특별 엽서'도 증정하고 있어 나도 받았는데 엽서가 너무 예뻤다. 나는 초등시절부터 순정 만화책을 즐겨 읽었다. 그 당시엔 만화방에서 대여해서 읽었는데 예쁜 그림을 보면서 읽는 만화책은 너무 재미있었다. 좋아하는 특정 만화가도 있었는데 순전히 그림이 내 취향에 맞아 좋아했던 것 같다. 한때 예쁜 소녀의 일러스트가 유행한 적도 있었는데 나도 그림을 잘 그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나는 그림에는 소질이 없었다. 그저 표지가 예쁜 연습장을 사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 몇 년 전에는 아이패드로 일러스트 그리는 걸 도전해 보고 싶어 프로 크리에이트 앱도 깔았는데 시들해지고 말았다. 어쨌든 작가 150인의 제각각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시간은 행복했고, 일러스트레이션마다 간략하게 구성된 작가의 프로필과 코멘트를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마치 사진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 내 시선을 빼앗았다. 총 4개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는데 유난히 자연스러운 색감이  깨끗한 느낌과 잘 어우러졌다.  인물이 아닌 풍경만 있는 그림이 이렇게 매력적이라니. 신화, sf, 순정만화, 동화책, 웹툰의 느낌이 진한 다양한 일러스트들이 풍기는 느낌은 제각각이었다. 솔직히 취향적인 부분을 타는 것도 있었지만 다양한 일러스트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어 좋았다. 일러스트에 관심 많은 둘째랑 함께 감상하면서 서로 어느 작품이 좋은지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고 아이패드로 따라서 그려보고 싶은 작품들도 콕 찍어 뒀다.취미든, 생업이든 그림을 그리는 그 행위 자체만으로도 열정이 물씬 느껴진다. 일러스트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최고의 일러스트 북이 아닐까 싶다. 강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40/cover150/k6921366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54081</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의자병 - [의자병 - 몸을 망치는 의자 몸을 살리는 자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76480</link><pubDate>Fri, 27 Mar 2026 06: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764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6949&TPaperId=171764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0/72/coveroff/k1121369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6949&TPaperId=171764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의자병 - 몸을 망치는 의자 몸을 살리는 자세</a><br/>최성민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의자에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가끔씩 찌릿한 느낌을 받곤 했다. 그래서 허리에 무슨 문제라도 있나 싶은 게 은근히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도움이 될까 해서 선택한 도서인데 앉는 자세를 바로잡는데 길라잡이가 되어준 책이었다. 이 책은 '내 몸, 내 직업, 내 생활 패턴에 맞는 바른 사레를 알려주는 맞춤형 설명서'로 꾸준한 운동에도 허리가 아픈 사람과 병원에서 이상이 없다는데도 계속되는 두통 등을 앓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잘못된 자세로 인해 두통이 올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만큼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인식하면서 더욱 집중하며 책 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거북 목이란 머리가 어깨 중심보다 앞으로 나간 상태'를 말하는데 중력으로 머리는 앞으로 숙여지는 게 일반적이다. 거북 목은 이를 지탱하기 위해 목 뒤 근육이 계속 힘들 쓰게 되며 목 근육이 지속적으로 긴장하면, 근육은 피로해지고 통증으로 이어진다. 목 주변 여러 근육과 구조물 중에서 승모근이 가장 크고 강한 힘을 내는 근육으로 이를 충분히 풀지 않은 채 잠들면 자는 중에도 자극되는 근육으로 뒤척이거나 아침 두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나도 목과 승모근이 평소에도 늘 뻐근한데 특히 오른쪽이 그렇다. 그 외 잘못된 자세로 인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평소 나의 습관은 어떠한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2장에서는 '내 자세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를 주제로 내 몸을 정확히 아는 것과 나쁜 자세를 가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보이는 신호,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바른 자세'의 기준 등에 대해 알아본다. 바르게 앉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평소에도 인식하고 있지만 바른 자세로 앉아 있는 게 너무 어렵다. 내가 생각하고 알고 있는 바른 자세가 바른 자세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결국 바른 자세란 바른 자세를 하려고 억지로 몸에 힘을 주지 말아야 하며, 내 척추 관절에 맞는 요추 전만을 찾는 것과 골반의 적절한 전방 경사를 유지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 결국 바른 자세란 상체를 억지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골반을 중심으로 몸 전체의 균형을 회복하는 과정임을 이해해야 한다. 골반의 적절한 전방 경사를 되찾는 것만으로도, 허리 ·등 · 목의 통증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p 63요추 전만 자세를 그림과 함께 설명글을 읽으니 훨씬 이해가 되었고, 바르게 앉는 자세로 바뀔 수 있는 다양한 효능은 솔깃했다. 그럼에도 바른 자세는 이게 맞나 싶은 의혹을 일으키는데 옆에서 점검해 주는 사람이 없어 그런 것 같다. 4장은 '직업과 생활 패턴에 따른 의자 사용법'에서는  역시나 그림과 함께 설명해 주어 바로 적용하며 참고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의자 선택에 대한 내용과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도 알려준다. 의장에 앉기 전 간단한 스트레칭만 해도 훨씬 편안하고 건강하게 앉을 수 있는 준비 운동도 QR 코드로 바로 확인하여 따라 할 수 있다.앉을 때 꼭 알아야 할 5가지 핵심 포인트 중 1시간에 한 번씩은 꼭 일어난다는 내용을 새겼다.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다 보면 몇 시간을 그냥 앉아 있게 되고 하는 데 간단해 보이는 행동으로 인한 유익함은 훨씬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의자에서 시작하는 운동법을 익혀 매일 실천해야겠다 다짐해 본다. 이 책은 나뿐만 아닌 가족 모두에게 권해야 할 도서였다. 평소 다양한 통증으로 인해 힘든 분과 바른 자세란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통증을 잡고 바른 자세를 기를 수 있는 유용한 도서가 될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0/72/cover150/k1121369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07225</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도쿄예대에 꼭 들어가고 싶었다 - [나는 도쿄예대에 꼭 들어가고 싶었다 - 세 번의 도전으로 이룬 합격까지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74174</link><pubDate>Thu, 26 Mar 2026 07: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741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5267&TPaperId=171741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6/80/coveroff/k3621352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5267&TPaperId=171741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도쿄예대에 꼭 들어가고 싶었다 - 세 번의 도전으로 이룬 합격까지의 기록</a><br/>이에하라 류타 지음, 김진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세 번의 도전으로 이룬 합격까지의 기록이 책은 '미대 예대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성장을 위한 힌트'를 전해주는 도서로 '세 번의 도전으로 이룬 합격까지의 기록'을 담고 있다. - 예대 입시란 무엇일까요? 도쿄예대 미술학부에 입학하는 학생 중 거의 모두가 미술 입시 학원에서 데생 등의 실기 훈련을 하고, 거기서 약 70%는 N수를 경험합니다. N수생들은 입시 학원에서 매일 제작과 강평의 소용돌이에서 발버둥 치다가 금세 마음을 잃은 인형처럼 변하는데, 그래도 데생을 계속 그리다가 아프고 실종도 되고 또 재수하고 그러다 종종 합격도 합니다. 저도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P 32년 반이란 시간 동안의 수험생 생활이 시간 순서대로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실제로 입시 대책으로 그린 작품 사진이 다수 실려있다는 점이다. 저자의 어린 시절부터 성장기를 살짝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태고 난 재능이라고 할까, 저자는 어릴 때부터 미술을 좋아했다. 그리고 잘 그렸다.  그 좋아함을 잠시 잊고 있다가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다시금 미술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불타오르기 시작하며 도쿄 예대를 목표로 매진하게 된다. 조금은 뒤늦게 시작한 미술이지만 목표를 향한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강했다. 일반인 입장에선 예대를 목표로 어떤한 걸 준비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 이에 저자는 도쿄예대에 합격하기 위한 여정을 그의 작품과 함께 가감 없이 보여준다. 나는 그저 취미로 데생을 배우고 싶었는데 실천으로 옮기지는 못했다. 멋진 데생을 보면 나도 따라서 잘 그릴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은 막상 그리기 시작하면 확연히 인식할 수 있게 된다. 중학교 시절에 유난히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재능이 참 부러웠었다. 책 속 '입시 실기예비지식'에서는 도쿄예대 입시에 도움 되는 정보로 가득하다. 데생이란 무엇이며 필요한 준비물, 형태를 잡는 순서 등 이 책을 본보기로 입시에 매진한다면 도쿄예대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늦게 시작한 미술인만큼   실력이 향상되는 과정들을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었다. 예대에 입학하기 위한 입시학원의 커리큘럼과 분위기, 합격을 위한 재도전의 순간을 생생히 들려주며 도쿄예대가 목표인 이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던져준다. 예대에 입학 후의 생활도 전하고 있는데 재미보다는 고생하는 일이 더 많음에도 좋아하는 일로 괴로워할 수 있는 장소에 있어 행복하다 말한다. 목표한 바를 이룬 저자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쭉 그가 탄탄대로의 길을 걸어가길 바라본다. 도쿄예대 및 예대가 목표인 분들에게 추천한다. 궁금한 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고 이 책을 길라잡이로 삼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6/80/cover150/k3621352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568038</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위험한 그림들 - [위험한 그림들 - 세계사를 바꾼 결정적 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66730</link><pubDate>Sun, 22 Mar 2026 2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667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6472&TPaperId=171667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59/coveroff/k9521364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6472&TPaperId=171667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험한 그림들 - 세계사를 바꾼 결정적 순간</a><br/>이원율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02월<br/></td></tr></table><br/>그림 한 장 속에 담긴 세계사- 우리는 오랫동안 역사를 박제된 문자로 배워왔습니다. 정확한 이름을 짚고, 딱 맞는 연도를 따지고, 딱딱한 문장을 정답처럼 머릿속에 밀어 넣는 데 익숙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역사는 차츰 숨결을 잃어가고, 그저 달달 암기해야 할 정보로만 받아들여지기 일쑤였습니다.    p 4저자는 '9일의 여왕'이라는 서늘한 칭호로만 기억하는 레이디 제인 그레이를 떠올리며 언젠가 마주한 폴 들라로슈의 &lt;레이디 제인 그레이의 처형&gt;을 마주했을 때의 느낌을 말한다. 이 책은 그 중세, 근대, 당시 저자가 느꼈던 긴장감과 위험한 전율을 독자와 나누고 싶다는 갈망의 마음으로 집필했다고 밝힌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살아 숨 쉬는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좇아본다. 알타미라 동굴 벽화는 약 1만 4,000년 전에 인류의 조상이 그린 그림으로 스페인 변호사 겸 고고학자인 마르셀리노 데 사우투올라의 여덟 살 딸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었다. 처음에 딸의 말을 믿지 않아 1년 뒤 다시 동굴을 찾아 그림을 발견했다. 인류사에서 손에 꼽힐 만큼 위대한 발견이었는데 이는 원시 인류 또한 생존욕 이상의 창작욕을 가졌다는 분명한 증거였기 때문이다. 명화와 함께 역사 속으로 스며들 듯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다. 미술사적 배경과 작품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며 독자를 이끈다. 우리에게 다소 익숙한 명화를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기존의 감상이 아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선사시대를 시작으로 고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글과 페이지를 꽉 채운 명화 등의 구성이 만족스러운 도서이다. 명화 속 숨겨진 잔혹하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쉽게 풀어낸 책으로 미술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추천한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59/cover150/k9521364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5922</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뒤집어 보는 건축의 역사 - [뒤집어 보는 건축의 역사 - 기술이 바꾼 건축의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64832</link><pubDate>Sat, 21 Mar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648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5257&TPaperId=171648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4/9/coveroff/k5421352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5257&TPaperId=171648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뒤집어 보는 건축의 역사 - 기술이 바꾼 건축의 세계</a><br/>김예상 지음 / Mid(엠아이디)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기술이 바꾼 건축의 세계멋진 건축물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그러다가 하나의 궁금증이 생기기도 하는데 어떻게 저러한 건축물을 지을 수 있었을까 하는 호기심이다. 저자는 건축의 역사에서 '건축기술'에 대한 비중이 매우 적음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에서 건축의 역사를 기술의 관점에서 뒤집어 보고 건축과 건축기술의 역사를 풀어 나가며 서양건축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밝힌다. 이 책은 크게 서양건축사 리뷰와 건축을 바꾼 건축기술로 구성되어 있다.  풍부한 사진 및 그림과 함께 세세한 설명글이 술 술 잘 익힌다. 메소포타미아와 고대 이집트를 시작으로 건축물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본다. 메소포타미아의 지구라트,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신전의 역사는 흥미롭다. 고대 그리스와 고대 로마의 시대를 묶어 고전시대라고 하는데 이때의 건축양식을 고전시대 건축으로 분류하기도 한다고 한다. 그리스의 건축은 서양건축의 시작이다.  시대를 넘어 서양건축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는 기둥의 '오더'의 그림과 용어는 기억해 두길 저자는 조언한다. '그리스 건축양식의 오더와 부위별 명칭'을 사진과 함께 정리해 두었는데 용어가 어려워 잘 외워지지 않았으나 반복해서 읽다 보니 조금씩 익숙해져 갔다. 고대 로마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콜로세움, 판테온, 개선문이 있다. 이러한 건물을 지을 땐 콘크리트를 사용해 더 단단하고 안정적인 구조를 완성시켰다고 하며, 로마 시대에 새로운 건축기술이 개발되고 기술에 의한 건축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건축사의 중심을 바꾼 초기기독교 건축과 로마네스크 건축의 특징에 대한 내용이 흥미로웠다. 화려하고 웅장한 느낌이 큰 건축물들이었다. 동방의 비잔틴 건축, 유럽의 고딕 건축, 르네상스 건축, 바로크 건축, 로코코 건축 등 모더니즘과 그 이후의 건축물까지 쭉 나열한다.  이에 자세한 설명글은 물론 사진 및 그림을 통해 서로 비교하며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가장 중요한 건축 요소 중 하나인 기둥, 그 돌기둥의 원조는 이집트이다. 이집트인들은 4,700년 전부터 돌로 된 건물을 지었다. 피라미드와 함께 이집트 건축에 돌의 시대가 열린 것인데 이와 연관된 이야기는 신비롭기까지 했다. 각 시대의 건축물들에 대한 책을 몇몇 읽었지만 건축 기술에 관한 내용이 빠져 있는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다양한 건축기술을 다루고 있는 PARTⅡ의 내용은 매우 흥미롭고 새로웠다. 건축에 관심이 많은 분들과 건축학도가 꿈인 청소년이 읽기에 좋은 도서이다. 강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4/9/cover150/k5421352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40997</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퇴직연금 WIKI - [퇴직연금 WIKI]</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64514</link><pubDate>Sat, 21 Mar 2026 2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645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5813&TPaperId=171645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52/coveroff/k8321358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5813&TPaperId=171645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퇴직연금 WIKI</a><br/>윤상규 외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실무자와 전무가 모두를 위한 퇴직연금 단권화 실무자가 묻고, 전문가가 답하다'실무자가 묻고, 전문가가 답'하는 퇴직연금 WIKI는 '국내 대형 금융사의 퇴직연금 담당 공인회계사· 공인노무사· 연금전문 박사가 함께 완성한 실무· 이론 통합서'이다. 이때까지 크게 퇴직연금에 대해 깊이 알려고 하지 않았는데 그러다 보니 퇴직연금에 대해 아는 게 너무 없다는 생각에 선택한 도서이다. 퇴직연금 제도가 도입된 지 벌써 20년이 되었다고 한다. 퇴직연금은 우리나라 노후소득보장 체계의 중요 축으로 자리를 잡았는데 아직 중소기업의 낮은 도입률 문제와 장기 수익률 개선에 대한 요구가 지속되고 있는 등의 현안을 떠안고 있는 실정이다. 애들이 자란 만큼 나도 나이를 먹다 보니 이제는 노후에 대한 불안감이 밀려와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높은 요즘이다. 1장에서는 '우리나라의 퇴직급여 제도'에 대해 알아보고 그 차이점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많이들 궁금해하는 중도인출 사유와 조건에 대해서도 낱낱이 알려주니 필요시 도움받을 수 있다. 3장에서는 '임금과 퇴직급여 계산 FAQ'를 담았다. 우선 임금의 개념과 Q&amp;A를 통해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었다. 실질적인 예시를 통한 산정 방법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에 충분했다. Part2에서는 '퇴직연금 회계처리', '퇴직연금과 세무', '경영성과급 DC제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KEY POINT'에서는 본문에 대한 핵심 내용을 정리해 놓았다. 회계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조금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인데 나의 경우엔 생소한 내용이 많아서 집중이 필요했다. 실제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쟁점들을 FAQ 중심으로 담아 실무적인 판단과 제도 운영에 도움을 준다. Part3은 '퇴직연금 운영 실무'에 대한 내용으로 표준형 DC제도의 도입과 운영, 퇴직연금의 이전, 국민연금 전환금 실무 등을 다룬다. 그 외 '임원의 퇴직급여 제도'와 '퇴직급여 과세와 절세 전략',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에 대한 내용으로 마무리한다. 퇴직연금에 대한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과 직접적으로 실무자에게 도움 되는 내용이 매우 알차다.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52/cover150/k8321358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95212</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엔딩 노트 - [나의 엔딩 노트 - 내 삶에 가장 도움이 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64439</link><pubDate>Sat, 21 Mar 2026 19: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644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843&TPaperId=171644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7/13/coveroff/k542136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6843&TPaperId=171644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엔딩 노트 - 내 삶에 가장 도움이 되는</a><br/>주부의벗 지음, 야마다 시즈에 감수, 유서윤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내 삶에 가장 도움이 되는 나의 엔딩 노트​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평상시에 삶에 대한 마무리 작업을 노트에 정리해 놓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이에 안성맞춤인 도서라 선택했는데 구성이 흡족했다. 인생의 끝은 사망인데 유족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라도 나의 엔딩 노트를 마련해 두는 게 현명하다 싶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나의 기본 정보'로 공적증명서 정보, 지병과 상용약, 가족 · 친인척의 병력 및 중요한 연락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록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준비하면 도움이 된다. 별도의 '가족·친족표'와 연락처가 넉넉히 구성되어 있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나와 관련된 정보들을 여기저기에 기록하지 않고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모든 정보를 공개적으로 기록해 두면 갑작스러운 사망에도 유족들이 허둥지둥할 필요가 없다. 2장은 '통신 · 공과금 정보'로 가정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인터넷 · TV · 전기 · 가스 등의 계약 정보와 휴대전화 · 컴퓨터 · 메일 등의 앱 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 평소에 이런 자잘한 것들은 나 혼자서만 알고 있는 부분이기에 누구나 볼 수 있게 기록해 놓으니 좋다. 3장은 '나의 돈과 재산'을 기록할 수 있다.  여기에는 예 · 적금, 자택 현금, 신용카드, 자동 이체, 계좌 이체가 필요한 지불 내역뿐만 아니라 차용금과 대출 · 부채, 각종 보험, 연금, 노후에 필요한 돈 계산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4장은 '돌봄 · 의료 희망 사항'인데 여기에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 이용법 및 이용 절차'와 '장기요양등급 판정 기준 및 월한도액', '재가급여, 시설급여'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 유용하다. 사실 이러한 제도도 아는 사람만이 이용할 수 있기에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5장은 '장묘 ·장례'에 본인이 원하는 장례를 미리 예정할 수 있다.6장은 '상속 · 유언'에 대해 미리 나의 법정 상속인 및  유산, 유언장, 자필 증서 유언 작성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7장은 '내가 걸어온 길'로  나의 가치관, 가족과의 추억, 소중한 사람에게 남기는 메시지, 앞으로 하고 싶은 일과 목표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장이다. 부록으로 '암호 및 비밀번호를 적어 따로 보관할 수 있는 부록 메모 노트'도 포함되어 있다. 나의 경우엔 휴대폰 지문을 첫째 지문도 등록해 두었는데 그 외의 것은 말로만 알려준 정도인데 이렇게 메모 노트가 있어 이걸 활용해야겠다 마음먹었다. 나 또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웹사이트를 관리하는 데에도 유용해서 이참에 전부 메모해 두었다. 언제 어떻게 삶을 마감하게 될지는 알 수 없다. 갑작스러운 죽음만큼 당혹스러운 것도 없을 터, 남겨진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나의 엔딩 노트'는 지금 당장 필요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추천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7/13/cover150/k542136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71310</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감각의 뇌과학 - [감각의 뇌과학 - 늙지 않는 뇌를 만드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61036</link><pubDate>Thu, 19 Mar 2026 2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610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169&TPaperId=171610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5/coveroff/k6521371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169&TPaperId=171610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각의 뇌과학 - 늙지 않는 뇌를 만드는</a><br/>문제일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당신의 뇌는 감각하고 있습니까?평생 깨어 있는 뇌를 원한다면 감각과 감정을 순간순간 느껴야 한다!향기는 기억을 깨우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자극인데 문학 속에서도 향기는 늘 과거를 소환하는 매개체로 등장한다. 프랑스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작품 &lt;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gt;가 대표적이다. 코로 냄새를 맡는 정보는 감정과 기억을 담당하는 뇌의 핵심 부위인 '변연계'로 직행한다. 변연계는 뇌에서 가장 원초적인 본능과 감정을 다루는 곳으로 논리적인 분석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우리 마음 깊은 곳의 감정 버튼을 눌린다. 냄새는 그 냄새에 대한 정보만 소환하는 게 아니다. 냄새와 얽힌 상황을 소환하는 힘이 있다. 연어는 바다를 헤엄쳐 자신이 태어난 하천으로 되돌아온다. 뇌과학이 밝혀낸 비밀은 연어가 고향의 냄새를 기억한다는 것인데 어릴 적 특정 향으로 후각 기억이 각인된 연어는 산란기가 되면 그 향이 나는 하천으로 돌아오는 것이라니. 놀랍다.이처럼 향기는 몸의 기능을 깨우고 활성화하는 매우 신비로운 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후각 기능도 시력과 청력처럼 서서히 떨어진다. 특히 가스 냄새를 맡지 못하는 것은 불편을 넘어 안전과 직결된 문제로 연결된다. 더욱 큰 문제는 갑작스러운 후각 상실은 단순 노화가 아닌 뇌 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는 점에서  알츠하이머성 치매나 파킨슨병 같은 퇴행성 뇌 질환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미국 플로리다주립 대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알츠하이머 초기 환자들이 유독 '땅콩버터 냄새'를 맡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이다. 이에 왼쪽 콧구멍과 오른쪽 콧구멍의 냄새 맡는 거리 차이를 이용한 '땅콩버터 테스트'는 치매 조기 발견의 단서로 활용되기도 한다고 하니 나도 직접 알츠하이머 조기 발견 단서가 되는 '피넛 버터 테스트'를 해 보았다. 평소에 익숙한 커피 향, 김치 냄새, 과일 향이 잘 느껴지지 않거나 그 냄새가 무엇인지 구별이 어렵다면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다행히 나는 아직은 '피넛 버터 테스트'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감각의 파편을 모아 기록하는 뇌는 자신만의 서사를 써 내려가는 경륜 깊은 작가에 가깝다고 저자는 말한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 뇌가 후각 정보를 처리할 때 단순히 코로 들어온 분자만을 분석하는 것이 아닌 '언어적 라벨링'이라는 사전 정보에 의해 감각의 본질마저 재구성한다는 과학적 증거가 시사하는 점은 컸다. 감각하는 뇌, 인식하는 뇌, 성숙하는 뇌로 구성된 책으로 늙지 않는 뇌를 만드는 감각의 뇌과학에 대해 집중할 수 있었다. 평생 깨어 있는 뇌 만들기가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하며 나의 뇌는 매 순간 깨어나고 작동하는지 점검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5/cover150/k6521371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0547</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 - [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 - 동의보감에는 없는 위대한 생태음식 이야기, 전면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60435</link><pubDate>Thu, 19 Mar 2026 2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604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6512&TPaperId=171604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16/coveroff/k0421365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6512&TPaperId=171604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람을 살리는 음식 사람을 죽이는 음식 - 동의보감에는 없는 위대한 생태음식 이야기, 전면개정판</a><br/>최철한 지음 / 라의눈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음식에 숨겨진 블랙박스를 해독하다내 몸에 필요한 음식을 찾아주는 신비한 먹거리 공식!먹는 음식의 중요성은 말해 뭣할까 싶지만 매 끼니마다 몸에 좋은 음식만 챙겨 먹기는 힘든 게 현실이다. 이 책은 건강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가족을 위해 어떤 음식을 식탁에 올려야 할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과 지식을 알려준다. 그리고 '우리가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음식과 약초를 한의학적 시각에서 쉽게 설명'해 놓은 도서이다. 기본적으로 생각해도 물이 인체에 얼마큼 중요한지 인식할 수 있는데 세상에 있는 33가지 물의 종류에 대한 설명으로 포문을 연다. 동의보감이 물을 분류하는 기준은 시간, 공간, 운동성으로 각각의 기준에 따른 대표적인 물 몇 가지를 소개한다. 정화수 외 생소한 물들이 신기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동의보감' 따라잡기에서 '내 몸에 딱 맞는 물 찾는 법'을 알려주니 참고하여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성분 분석을 통해 음식과 약초에 효능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우리가 맹신하고 있는 성분 분석에는 4가지의 결정적 오류'가 있음을 알려준다. 성분을 100% 분석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식재료의 성분 분석에서 공생미생물인 내생균은 빠져 있다는 내용이다. 약초는 수학의 벡터와 같은 개념이며 약성의 기준점은 '나 개인'이라는 의견에 공감이 갔다. 저자는 '양약의 주인공은 성분이며, 한약의 주인공은 약초'임을 강조하며 독자를 이해시킨다.   앞의 내용과 더불어 평소 영양제 복용 고민에 대해 많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부분이었다. 허준이 어떻게 약효를 알아냈을까? 저자는 본초문답, 동의보감, 본초강목, 중화본초 등의 책에서 한의학이 약효를 찾아내는 과정을 알 수 있음을 알려준다. 평소 민간요법으로 알고 있던 내용들이 한의학과 약선 요리에서 검증된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민간요법의 우수성에 대한 믿음으로 커지는 순간이었다. 그저 남들이 좋다고 하니깐, 나쁘다고 하니깐 그런 줄로만 알고 있던 내용에 대한 근거를 확실히 짚어 준다. 유용한 정보들이 많음에 특히 나와 가족들에게 필요한 정보는 더욱 집중하며 읽어나갔다. 요즘엔 반찬 하는 게 너무 귀찮아서 종종 사다 먹는다. 그나마 다행인 건 신랑이 나보다 음식 솜씨가 좋다는 것인데 밑반찬은 사 먹고 국이나 찌개는 신랑이 해결해서 식사를 하는 편이다. 앞으로는 제철 식재료 위주의 건강식으로 식탁을 차릴 수 있도록 애써야겠다. 쉽고 흥미롭게 '내 몸에 필요한 음식'을 찾아주는 먹거리 공식으로 가득한 도서이다. 왜 겨울밤에만 찹쌀떡을 팔았는지, 짜장면은 왜 단무지랑 먹는지, 계절과 음식의 2가지 상관관계 등 보편적인 우리나라 음식 문화에 대해 속시원히 들여다볼 수 있었다.           건강은 건강한 밥상에서 시작되고 건강한 밥상은 건강한 식재료에서          시작됨을 다시금 일깨우는 시간이었다.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16/cover150/k0421365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81661</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순간 이동 한국 지리 - [순간 이동 한국 지리 - 수상한 AI 로봇 알로 지형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52499</link><pubDate>Sun, 15 Mar 2026 2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524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6414&TPaperId=171524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69/coveroff/k4421364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6414&TPaperId=171524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순간 이동 한국 지리 - 수상한 AI 로봇 알로 지형 편</a><br/>서민 지음, 한호진 그림 / 올리 / 2026년 02월<br/></td></tr></table><br/>수상한 AI 로봇 알로와 함께 떠나는 방방곡곡 신기한 지형 탐험!​- 지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하나는 강, 산, 바다처럼 자연이 만들어 낸 지구의 모습을 배우는 '자연 지리', 그리고 다른 하나는 사람들이 자연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무엇을 만들어 내며, 어떤 선택을 하는지를 배우는 '인문 지리'랍니다.  p 165고1 담임선생님의 과목이 지리였다. 집에서 막내였던 선생님은 우리를 마지막 제자로 두고 결혼으로 교편생활을 마무리하셨다. 그 당시엔 그리 지리라는 과목에 관심이 많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지리에 대한 배경지식이 얕음을 세월이 흐르면서 점점 크게 다가왔다. 일상생활이나 직장에서 지리를 몰라도 생활하는 데엔 지장이 전혀 없지만 아는 게 없으니 조금 답답하다고나 할까, 아무튼 그런 점에서 선택한 도서인데 초등생 자녀와 함께 읽기 좋은 책이었다. 동화 형식으로 구성된 도서로 흥미롭게 이야기를 이끌어 내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AI 돌봄 로봇 알로와 함께 국내 여기저기를 모험하며 지형에 대해 탐험을 함께 떠난다. 대관령 하면 드넓은 초원이 떠오르는데 나도 애들 어릴 때 대관령 목장을 방문한 적이 있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 위 양 떼들의 모습이 이국적이었다. 국토의 약 60% 이상이 산지인 우리나라는 어디에서나 쉽게 산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지형은 동쪽이 높고 서쪽이 낮은 '동고서저'로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동쪽에는 태백산맥이 내륙 쪽에는 소백산맥과 같은 산지들이 이어져 있다. 대관령은 대표적인 '고위평탄면'인데 비바람에 깎여 낮아지다 오랜 세월이 흘러 평평하고 납작해져 그대로 산의 꼭대기가 돼 버린 걸 의미한다. 저자는 현재 대관령의 특징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 준다.- '곶'은 육지가 바다 쪽으로 뾰족하게 튀어나온 곳이고, 반대로 '만'은 바다가 육지 쪽으로 쑥 들어온 곳을 말해.    P 36~7바닷가 중에서 동해인 포항이 가깝다 보니 자주 드라이브나 해수욕장으로  찾던 곳이다. 책 속 설명대로 동해의 해안선은 서해나 남해에 비하면 매우 단조롭다. 하지만 조금만 나아가도 쑥 깊어지는 해수욕장을 생각하면 남해 쪽 해수욕장이 물놀이하기엔 더 좋은 것 같다. 책 속 지도로 서해, 남해, 동해의 해안선 굴곡 변화를 살펴보니 그 차이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바다와 육지가 빚은 특별한 해안들'에서 다도해 해상 국립 공원과 스페인의 리아스 해안에 대해 살펴보았다. - 습지는 일정 기간 이상 물을 담고 있거나 물에 잠겨 있는 지역을 말해. 크게 육지 안쪽에 있는 '내륙 습지'와 바다와 맞닿아 있는 '연안 습지'로 나눌 수 있는데, 갯벌은 대표적인 연안 습지야. 즉, 습지가 갯벌보다 좀 더 넓은 개념인 거지.    p 78~9내가 가 본 창녕 우포늪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자연 내륙 습지라고 한다. 과거 우포늪을 완전히 메워서 쓰레기 매립장으로 만들려는 걸 습지를 지키는 사람들의 노력으로 1997년 7월, '자연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고 다음 해에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었다고 한다. 아마 내가 방문해서 안내문 등을 잘 안 읽었었나 보다. 이런 내용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네. 이유는 모르겠지만 유독 동굴이 그렇게 매력적일 수가 없다. 물론 가 본 동굴이 많지는 않지만 가 보고 싶은 동굴은 많다. 자연의 신비를 담은 동굴에 대한 내용도 흥미로웠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가 본 동굴 이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울진에 있는 '성류굴'과  단양 '고수동굴'이었다. 그동안 이름이 헷갈렸거든. 삼천 환선굴을 아직 못 가본 게 아쉬울 따름이다. 자녀와 함께 흥미롭고 재미있게 지리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기 좋은 도서이다. 지리에 대한 호기심이나 또는 무지를 단 번에 일깨워 주는 도서로 초등생의 시각에 맞는 내용이 매우 알차다. 강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69/cover150/k442136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6940</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약소국의 제2차 세계 대전사 - [약소국의 제2차 세계 대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46759</link><pubDate>Thu, 12 Mar 2026 2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467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569&TPaperId=171467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34/coveroff/893292556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569&TPaperId=171467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약소국의 제2차 세계 대전사</a><br/>권성욱 지음 / 열린책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승자의 전쟁 뒤에 가려진 또 하나의 세계사​​​- &lt;인생은 각자도생&gt;이라는 말도 있지만, 자신의 두 다리로 서는 것이 먼저이고 남에게 기대는 것은 그다음이다.    p 22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폴란드를 침공한 나치 독일에 의해 발발한 것으로 나치 독일, 파시스트 이탈리아, 일본 제국의 3국을 중심으로 한 추축국과 미국, 대영제국, 소련, 중화민국의 연합국이 맞서며 총 6년간 이어진 대규모 전쟁이다. 1945년 9월 2일 일본 제국이 항복하며 전쟁이 끝났지만 전쟁 군인 5,000여만 명과 민간인 2,000여만 명의 희생자를 냈다. 전쟁엔 승자는 없고 패자뿐이라는 격언이 떠오르는데 일반적으로 강대국 위주로만 알고 있는바, 이 책은 덜 알려진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과 추축에 섰던 많은 약소국을 등장시킨다. 독재자가 불만 가득한 국민의 관심을 돌리기에 가장 만만한 방법은 전쟁이다. 이류 국가인 이탈리아 무솔리니의 오랜 야망은 옛 영광을 재현하는 것이었다. 그는 자기 앞을 가로막는 걸림돌은 무자비하게 분쇄하는 것만이 승리의 비결이라며 만만한 먹잇감을 찾아 나선다. 그 먹잇감은 바로 아프리카 유일의 독립 국가인 에티오피아로 그저 우리에겐 커피 원산지로 알려진 정도가 전부인데 이 책을 통해 에티오피아란 나라에 대한 배경지식을 채울 수 있었다. 사방이 무슬림 국가들로 둘러싸여 있는 에티오피아는 국교가 기독교이다. 다소 의외였던 건 1930년대 중반까지도 에티오피아에는 1500만 명의 인구 중 10퍼센트가 넘는 200만 명의 노예가 있었다는 것이다. 에티오피아를 다소 만만하게 본 이탈리아였으나 기대와는 달리 에티오피아는 만만하지 않았다. 그러나 허울뿐인 국제 연맹과 자국의 이익이 없다면 그저 방관자인 서방 지도자들의 태도는 당연히 에티오피아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 예상과는 달리 호락호락하지 않은 에티오피아에게 이탈리아군은 결국 독가스를 사용한다. 이탈리아군이 에티오피아를 이길 수 있었던 결정적인 비결은 머스터드 가스였다. 에티오피아만 보더라도 약소국의 위치가 국제사회에서 어느 정도인지 실감할 수 있다. 그 당시의 사진과 함께 세밀하고 생생함이 묻어나는 저자의 글 솜씨에 흠뻑 빠져 집중하며 읽을 수 있었고 한편으로는 처음 접하는 내용에 흥미로운 부분도 많았다. 물론 안타까운 내용이 대부분이었지만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결코 몰랐을 약소국들의 비애였다. 자주국방에 대한 염원은 여전하다. 그 무엇보다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이 필요한 만큼 약소국들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그 누구도 얕볼 수 없는 국력을 키워야 하겠다. 분량이 많아 다소 걱정이었지만 생각보다 훨씬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속 강대국이 아닌 &lt;나머지 세계&gt;의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제2차 세계 대전사의 미완성된 퍼즐을 맞춰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34/cover150/893292556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53463</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간이 한눈에 보이는 영국 책방 도감 - [공간이 한눈에 보이는 영국 책방 도감 - 개성 넘치고 아름다운 영국 로컬 서점 해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38662</link><pubDate>Sun, 08 Mar 2026 2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386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5018&TPaperId=171386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9/74/coveroff/k6221350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5018&TPaperId=171386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간이 한눈에 보이는 영국 책방 도감 - 개성 넘치고 아름다운 영국 로컬 서점 해부도</a><br/>시미즈 레이나 지음, 이정미 옮김 / 모두의도감 / 2026년 02월<br/></td></tr></table><br/>개성 넘치고 아름다운 영국 로컬 서점 해부도'한눈에 보는 공간 분석 일러스트'로 '럭셔리한 아트북 서점부터 템스 강의 배 서점까지 독창적인 공간을 만들어낸 영국 서점 투어'도서이다. 직접 가서 구경할 수 있다면 제일 좋겠지만 이렇게 책으로나마 접할 수 있어 무척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서점 해부도 일러스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보니 마치 나도 그곳에 있는듯한 느낌이었고 그 생생함이 그대로 전해져 더욱 실감 나는 영국 로컬 서점이었다. 무엇보다 이국적이고 이색적인 영국 로컬 서점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 놓아 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분명 이 책도 흡족할 것이라 자신한다. 1부에서는 '런던의 개성 있는 서점들'을 소개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인 던트 북스, '운하를 떠다니는 배 위의 서점' 리뷰, '최고의 비주얼 북 전문점' 메종 애술린 등 저마다의 특색을 자랑하는 서점들을 구경하는 재미에 흠뻑 빠져들었다. '영국 서점 연출 아이디어'에서는 저마다의 남다른 개성을 뽐내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우리나라에도 북카페가 있듯이 영국 로컬 서점에도 카페 내에 수제 과자와 디저트를 판매하는 곳도 있었다. 그리고 다양한 행사를 통한 이벤트 등 서점 그 이상의 서점이란 느낌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도 가끔씩 진행하는 이벤트인데 대형 서점이나 수도권에 한정되다 보니 나는 아직 참여한 적이 없지만 기회가 되면 꼭 참여해 보고 싶다. 영국 로컬 서점들은 자유로움과 개방적인 느낌이 컸다. 직원과 손님 간의 벽이 없는 친근함도 부러운 점이었다. 우리 동네에도 서점이 있긴 한데 주로 중 고등생을 대상으로 한 문제집과 문구류를 판매한다. 물론 일반 책도 어느 정도 구비하고 있지만 그곳에서 책을 읽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다. 그만큼 동네 서점에서의 일반 책 구매는 드물고 대부분 인터넷 서점을 이용하지 않을까 싶다. 나 또한 그러한 편인데 가격 면에서 인터넷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지만. '모든 책이 추천 도서'이기에 POP가 없는 '리뷰', '책은 사치품이나 오락이 아니라 생활필수품'이라는 직원의 말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천장까지 책이 쌓인 오래된 서점인 '오픈 북'은 리치몬드 지역에서 3세대 동안 이어져 온 서점이라고 한다. 손님들이 절대 이 가게를 닫으면 안 된다고 말을 자주 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는 그런 서점이었다. '화가와 작가가 경영하는 동네 서점'인 '잉크@84'는 사장과 직원들이 분담해서 가게에 두는 책을 실제로 읽는다고 한다. 진정 '책과 독자를 적절하게 연결하기 위해 항상 성실히 노력'함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모습이다. - 영국에서는 서점이 책을 위탁 판매하지 않고 매입 판매하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에, 책 선정에서 특히 사장의 생각과 자부심이 잘 드러난다.    P 153나는 e북보단 종이책을 선호하기에 우리나라에도 개성 넘치고 전통이 오래된 서점들이 많길 희망한다. 물론 현실적인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에 서점은 점점 사라지는 분위기라 안타까운 면이 많다. '책벌레들이 사랑하는 영국 책방'이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개성 넘치고 아름다운 영국 로컬 서점'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문화충전200 카페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9/74/cover150/k6221350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97451</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포지션으로 읽는 리그 오브 레전드 - [포지션으로 읽는 리그 오브 레전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37861</link><pubDate>Sun, 08 Mar 2026 16: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378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5352&TPaperId=171378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5/79/coveroff/k9121353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5352&TPaperId=171378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포지션으로 읽는 리그 오브 레전드</a><br/>홍승표 지음 / 가나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중급 및 응용 교재나는 게임을 하지 않지만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첫째를 이해해 보고자 선택한 도서이다.  '이 책은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을 어떤 기준과 사고 과정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를 다양한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리한 교재'인 것과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근거와 좋은 결과를 탐구하는 데 초점을 둔다'고 한다. Part1.에서는 '포지션별 역할과 챔피언의 유형'에 대해서 알아본다. 여기에는 탑 포지션과 챔피언 유형, 정글 포지션과 챔피언 유형, 미드 포지션과 챔피언 유영, 원거리 포지션과 챔피언 유형, 서포터 포지션과 챔피언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공통핵심 역할과 운영의 기본 원리 및 챔피언 유형에 대해 세세히 설명하고 있다. Part2. 에서는 '정글 동선과 플레이 개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정버프와 역버프의 기본 개념과 정글링 및 캠프 개념의 이해를 그림과 화살표를 이용해 설명한다. 이에 맞는 예시도 제공하고 있어 단편적인 지식이나 사례를 암기하는 것이 아닌 상황에 따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삼기에 도움이 된다. Part3.는 '유형별 챔피언 플레이북'으로 각각의 탱커에 대한 특징과 아이템 선택 가이드, 스킬 메커니즘, 필수 콤보 및 딜 교환 기술, 단계별 게임 운영 전략을 제공한다. 이 게임이 왜 그토록 오랜 세월 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지 여전히 이해되지는 않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을 정확히 이해하고 잘 하고 싶은 이라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개인적인 감각에만 머무르지 않고 명확한 언어와 구조로 정리된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첫째는 그나마 이 게임을 잘하나 보다. 그래서 재미있어하는 것 같다. 그에 반해 둘째는 이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못하기 때문이니 이 책은 둘째에게 더 유용할 것 같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5/79/cover150/k9121353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57920</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더니즘 : 위기의 문학 - [모더니즘 : 위기의 문학 - 모더니즘 입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35546</link><pubDate>Sat, 07 Mar 2026 12: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355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5360&TPaperId=171355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1/1/coveroff/k6521353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5360&TPaperId=171355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더니즘 : 위기의 문학 - 모더니즘 입문서</a><br/>테리 이글턴 지음, 도원우 옮김 / 21세기문화원 / 2026년 01월<br/></td></tr></table><br/>모더니즘 문학의 역사에서 철학적 배경까지 이글턴 특유의 재치로 명쾌하게 분석한 책!​이 책은 개별 모더니스트 작가보다는 모더니즘 운동 전체의 사상과 통찰에 초점을 맞춘 도서로 쉽고 재밌는 모더니즘 입문서로 안성맞춤인 도서이다. 모더니즘은 거대한 규모의 역사적 위기에서 비롯된 사조로 단절, 파편, 생략, 불명료함, 부조화, 다중 관점 등으로의 역사를 표현하기 위한 일련의 전략이며  기존의 전통적 예술 기법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음에서 탄생한 문학 사조이다. 페리 앤더슨이 주장하는 모더니즘의 세 가지 역사적 조건은 귀족 계급이나 토지 소유 계급이 여전히 지배적인 사회들 사이에서 '고급' 예술과 문화의 확립된 전통이 존재하는 것으로 이 전통은 모더니즘 예술이 그 코드와 기법을 차용하면서도, 동시에 그 무기력한 아카데미즘과 귀족적 편향에 반항할 수 있게 한다와 서로 다른 역사적 생산 양식이나 사회적 삶의 형태가 겹치는 것, 정치적 혁명의 근접성이라 주장한다. (p 20) 모더니즘이 제1차 세계대전 무렵에 절정에 달했다면, 이는 앤더슨이 언급한 조건들이 그때 가장 집중적으로 작동했기 때문으로 그가 보기에는 모더니즘 운동을 종식시킨 건 제2차 세계대전으로 당시 신기술은 이미 일상화되었고, 혁명의 위협을 줄었고, 유럽은 재건 중이고, 오래된 귀족-농업 질서는 급격히 쇠퇴하고 있었다.( p 21)저자는 모든 모더니스트 작품이 공유하는 단일한 속성은 없는데 이는 가족 구성원들이 모두 새빨간 머리나 커다란 귀를 가져야 서로 닮았다고 할 수 없는 것과 같다는 예를 들어 설명한다. '모더니즘'은 다의적 용어로, 여러 공통된 특징을 지닌 사물의 범주를 지칭하지만, 그 어떤 특징도 그 범주에 속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은 아니라고 한다. 저자는 모더니즘을 계승한 포스트모더니즘과 리얼리즘의 차이점과 관계에 대해서도 친절히 설명한다. - 모던modern이라는 개념은 '덧없고, 순간적'이라는 의미로 태어난 것은 바로 보들레르에서이다. 모던한 경험에서 가장 특징적인 점은 그것이 끊임없는  소멸 행위를 구성한다는 것이다. 현재의 순간은 너무나 연약하고 덧없어서, 그것이 사라진 후에야 개념적으로 파악될 수 있다.    p 43 저자는 다양한 문학을 예로 모더니즘에 대해 이해시킨다. 콘레드의 」「비밀 요원」은 다양한 측면에서 모더니스트 예술가의 알레고리인데 모더니즘적이면서 동시에 반모더니즘적이라고 하니 한번 읽어볼 만한 도서인 것 같다. 모더니스트에게 역사란 더 이상 지혜의 근원이나 유익한 선례의 집합이 아니며, 모더니즘은 전통을 경계할 수 있으나, 그 안에는 고대적이고 원시적인 것에 매료된 흐름이 존재한다고 본다. 2장에서는 역사의 위기와 모더니즘, 모더니즘과 대중문화, 모더니즘의 정체성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모더니즘에서 쇠퇴하고 있는 것은 현실에 내재한 질서가 있다는 고전적 리얼리즘의 신앙이며, 모더니즘 작품은 대체로 경험을 형식의 순수성에 종속시키는 작품과  경험의 직접적 재현을 위해 형식에 저항하는 작품으로 나뉜다고 한다. 3장 '예술가의 죽음'에서는 아방가르드, 다다이스트, 초현실주의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다.  4장은 '보수 혁명가들'로 단순히 혁신적인 예술 운동이 아닌 보수성과 급진성이 긴밀히 얽혀있는 복합적이고 모순적인 문화적 형성체로 이해되는 모더니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자는 모더니즘은 기존의 지배적 합리성이 재앙적으로 실패한 시대에 대안적 합리성을 모색하는 시도이며, 1차 세계대전 전장의 잔해에 부서지고 녹슬어 버린 전통적 모델이 많았음을 피력한다. 더불어 지배적 형태에 대한 건설적 비판과 잠재적 위험 사이의 경계를 명확히 긋는 일은 쉽지 않으며 모더니즘 자체는 과거의 것이지만 그것이 다루었던 문제들은 여전히 그 어느 때보다 긴급하게 제기됨을 주장하며 마무리한다. 책 말미에는 모더니즘 비평 담론의 계보도 부록처럼 구성되어 있는데 모더니즘 담론사라는 큰 틀에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처음엔 쉬웠으나 갈수록 복잡해졌다. 그럼에도 모더니즘 문학의 정의와 특징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며 이해할 수 있는 도서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1/1/cover150/k6521353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610146</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 -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30657</link><pubDate>Wed, 04 Mar 2026 22: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306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5917&TPaperId=171306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9/25/coveroff/k3721359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5917&TPaperId=171306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a><br/>산드라 르구엔 지음, 세실 그림, 박재연 옮김 / 북극곰 / 2026년 01월<br/></td></tr></table><br/>사랑이 넘치는 포근한 그림이 너무 매력적인 동화책이다. 나도 그 사이에 푹 안기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다. 이 책을 읽으니 나도 마치 신혼으로 돌아가 임신하고 아이들을 낳을 때의 추억이 떠올랐다. 첫째는 멋모르고 낳았고 둘째는 낳고 나니 어찌나 귀여운지 나도 모르게 차별 아닌 차별을 하며 키운 것도 같아서 첫째에게 미안한 마음도 든다. 너무나 얌전한 첫째와는 달리 까탈스러운 둘째였다. 후에 생각하니 순둥이 첫째와는 달리 민감한 녀석이었는데 엄마인 난 그걸 몰랐다. 이 책은 사랑하는 이들이 만나 사랑의 결실인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는 과정을 사랑스럽게 표현하고 있는 동화책이다. 아이랑 함께 읽으며 그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감정을 나누기에 좋다. 큼직한 그림도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데 도움을 주며, 이 동화책을 읽는 자녀 또한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는 걸 느낄 것이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당연하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그 사랑을 온전히 전달해 주는 과정에서 적극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것이 다름에 부모와 자녀 사이에도 사랑하고 있다는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며 아끼지 말아야 한다. 자녀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서로 얼마큼 사랑하는지에 대한 배틀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전형적인 찐 사랑으로 충만한 가족의 모습을 잘 담아 놓은 동화책이다. 선물용으로도 굿 아이템이다. 강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9/25/cover150/k3721359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92517</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학을 만든 사람들 - [수학을 만든 사람들 - 아르키메데스부터 괴델까지, 수학자 50인에게서 배우는 수학의 역사와 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24840</link><pubDate>Sun, 01 Mar 2026 2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248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5934&TPaperId=171248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7/40/coveroff/k5321359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5934&TPaperId=171248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학을 만든 사람들 - 아르키메데스부터 괴델까지, 수학자 50인에게서 배우는 수학의 역사와 원리</a><br/>알프레드 S. 포사멘티어 외 지음, 강영옥 옮김 / 동아엠앤비 / 2026년 02월<br/></td></tr></table><br/>아르키메데스부터 괴델까지, 수학자 50인에게서 배우는 수학의 역사와 원리이 책은 '수학의 세계를 만든 50인의 수학자들을 선별해, 그들의 흥미진진한 전기를 짤막하게 살펴본 다음, 업적과 관련 연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수학의 역사를 살필 때, 맞닥뜨리게 되는 질문들'은 '혁신적인 수학자들의 전기를 통해 질문에 대한 답을 만나'게 된다. 학창 시절 싫어했던 과목 중 하나는 수학이다. 내게 수학은 너무 어려웠다. 특히 응용문제는 수학을 더욱 싫어하게 만들었다. 지금도 여전히 수학은 어렵고 싫지만 '수학자 50인에게서 배우는 수학의 역사와 원리'는 재미있을 것 같아 선택한 도서이다. 이름과 업적 정도만 알고 있는 수학자도 있었고 생소한 수학자들도 있었다. 한 명 한 명의 수학자들의 업적을 읽으니 학창 시절 수업 시간이 떠오르기도 했다. 내용 중 수학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그냥 넘어갔다. 애써 이해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것 같고 노력해도 이해가 안 될 것 같기도 해서이다. 개인적으로 수학을 잘하는 사람은 아주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저자가 말하길 50인의 수학자들은 살아온 경험과 시대는 다르지만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한다. 바로 '당대에 자신들이 살아가던 사회 속에서 잘 어우러지지 못했다'는 점이다. 언젠가 인도의 수학자 라마누잔에 대한 내용의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의 삶과 이른 죽음이 참 안타까웠는데 다시금 그를 만나니 여전히 그의 천재성에 감탄이 나왔다. '유레카'를 외쳤다는 일화로 유명한 아르키메데스는 발명가로 더 알려졌지만 현대 미적분학의 탄생을 예고하는 증명들을 발전시킨 인물이라고 한다.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는 없으나 그의 죽음에 관한 세 가지 버전은 존재한다. '기하학'이라는 단어가 '땅의 측량'이라는 의미에서 유래했는데 에라토스테네스는 아주 기발하게 지구의 둘레를 측정하는 법을 개발한 수학자이다. 또한 그는 우리가 수학을 이해하는 데 기여한 인물이기도 하다. 그리스 최초의 진정한 과학자가 된 탈레스, 수와 우주의 철학을 세운 피타고라스, 13세기 수학 분야와 유럽 세계의 근대적 모습에 큰 공을 세운 피보나치, 수학으로 근대 철학의 문을 연 데카르트 등 50인의 수학자들의 삶과 업적을 한눈에 엿볼 수 있는 도서이다. '컴퓨터와 AI로 이어진 수학 혁명의 계보'를 비전공자도 읽기 쉬운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글이 인상적이 책이다. '비전공자도 읽기 쉬운 수학 입문서'로 추천한다.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이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7/40/cover150/k5321359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74035</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로미어 프로 + 애프터 이펙트 CC 2026 무작정 따라하기 - [프리미어 프로 + 애프터 이펙트 CC 2026 무작정 따라하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16550</link><pubDate>Thu, 26 Feb 2026 2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165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5332&TPaperId=171165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6/82/coveroff/k1621353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5332&TPaperId=171165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리미어 프로 + 애프터 이펙트 CC 2026 무작정 따라하기</a><br/>전은재 외 지음 / 길벗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상상을 현실로 디자인하는 CC 2026이 책은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의 핵심 기능과 신기능을 기능과 예제 형식으로 나눠 설명하며 예제를 통해 쉽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CC 2026에 새롭게 도입된 생성형 AI 기능을 학습해 효율적인 영상 편집 작업'을 익힐 수 있다. 이제 AI를 통해 텍스트 몇 줄만으로 이미지와 영상이 생성되고, 촬영하지 않은 장면도 만들 수 있는 시대이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AI를 통해 그렇게 만들 수 없음에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배우고자 선택한 도서이다. AI가 만들어 준 결과물이 하나의 소스라면, 그것을 연결하고 어떤 흐름으로 이야기를 연출 및 구성하느냐는 사람의 판단에 달려 있다. 이러한 중심 역할을 하는 도구가 바로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로 프리미어 프로는 영상 제작의 전체 흐름을 정리하고 완성하는 편집 도구라면, 애프터 이펙트는 장면의 연출과 합성을 담당하는 도구이다. '학습계획표'를 통해 '체계적으로 프리미어 프로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체계적인 구성을 따라 빠르고 간편하게 공부할 수 있으며, 동영상을 이용한 실전 예제 학습 또한 가능하다. 길벗출판사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데 학습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며, 모르는 부분에 대한 문의도 가능하니 초보자 입장에서 이보다 더 든든한 도서가 있을까 싶다. '기본 영상 편집 작업을 위한 준비'에서 '프로미어 프로를 실행하고 프로젝트를 만드는 과정'을 살펴본다. 컴퓨터 화면을 그대로 갖고 와 친절한 설명글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씩 배워 나갈 수 있다. 처음 접하는 화면이 매우 낯설었지만 익숙해질 때까지 계속 익힐 수밖에 없다. 그러다 보면 익숙해지고 쉬워진다. 내가 처음 포토샵을 배울 때 너무 어려워서 수업 따라가는 게 힘들었는데 솔직히 그때만큼 어렵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꾸준함의 미덕을 믿는 수밖에 없다. 파트 2에서는 '프리미어 프로 CC 2026 기본 도구와 패널'을 배운다. 무엇이든 기본이 중요하니 파트 2를 철저히 익힌 후 다음 파트로 넘어가길 추천한다.  책 속 'TIP'도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이다. 1권은 '프리미어 프로'를 2권은 '프리미어 프로 + 애프터 이펙트'로 나뉘어 구성해 놓았다. 기초부터 고급 실무 테크닉까지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도서이다. 'AI 기반으로 새로운 차원의 영상 편집과 모션 디자인의 혁신'을 익히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이만한 책이 없을 것이다. 강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6/82/cover150/k1621353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68234</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 11 -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 11 Season 17]</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10215</link><pubDate>Tue, 24 Feb 2026 00: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102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5116&TPaperId=171102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95/coveroff/k0821351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5116&TPaperId=171102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 11 Season 17</a><br/>박진희 외 10명 지음 / 동아엠앤비 / 2026년 02월<br/></td></tr></table><br/>소버린 AI에서 스마트폰 해킹까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최신 과학이슈 112025년을 떠들썩하게 만든 '소버린 AI' 열풍과 국내 대형 통신사들이 겪은 해킹 사전, 러브버그 곤충이 도시에 대발생한 사례 등의 이슈를 다양한 각도에서 파헤치며 과학적 설명과 해결 방안을 심층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도서이다. '소버린 AI'란 '자주적인' '주권의' 정도의 뜻을 가진 영어 단어로 소버린 AI는 국가가 스스로 AI 기술을 개발하고, 자기 나라의 필요와 문화에 맞춰 운용할 수 있는 역량이자 시스템이라고 한다. 이는 '한 국가가 자체 인프라와 데이터, 인력, 산업 역량을 활용해 AI를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자체 AI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넘어 자신들의 제도와 문화, 역사, 가치관을 이해하는 AI를 자국 데이터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기술과 주권 및 국가 안보 핵심 기술을 해외에 의존하는 것은 국가의 운명을 타국에 맡기는 것과 같기에 소버린 AI는 국가의 독자적 생존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요소이다. AI 기술은 국가 안보에 사활이 걸린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기에 세계 각국에서  소버린 AI 전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실정임을 확인할 수 있다. 그저 SF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는 로봇을 막상 현실에서 마주하니 살짝 두려운 마음도 든다. 소버린 AI는 폐쇄적인 국내 기술 생태계 구축이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택받는 기술'을 확보하여 국제 경제 및 안보 지형에서 무시할 수 없는 입지를 구축하려는 기술적 · 산업적 · 외교적 전략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할 수 있었다. 나도 얼마 전에 통신사 해킹으로 무료로 유심을 바꿨다. 소비자 입장에서 화가 나는 건 당연하다. SK텔레콤 해킹 공격 구조를 그림과 설명글을 통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명이 늘어나지만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걸 모두 원한다. 특히 치매는 본인뿐만 아니라 자녀에게도 큰 고통을 주기에 절대 걸리고 싶지 않은 질병 중 하나이다. 과연 치매는 정복될 수 있을까. 건강·의학에서는 '치매 정복 가능한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치매 환자는 늘어나는 추세로 개인과 그 가족뿐만 아닌 사회 전체를 뒤흔든다. 또한,  경제적 부담도 막대한데 아직 만족할 만한 성과의 치료법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에 치매 연구의 현황을 살펴볼 수 있었다. 100주년을 맞은 양자역학에 대한 내용도 흥미로웠다. 그 외 '도시 곤충 대발생', '북극항로', '적외선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등의 청소년이 알아야 할 과힉이슈를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과학 전문기사, 과학 칼럼니스트, 관련 분야의 연구자 등이 최근 주목해야 할 과학이슈 11가지를 선정해 담은 도서로 미래의 변화에 대한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다. 추천한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95/cover150/k0821351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09561</link></image></item><item><author>두 녀석</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체온회복력 - [체온회복력 - 아파서 시작한 일, 몸을 살리는 회복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05989</link><pubDate>Sun, 22 Feb 2026 0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97145/171059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5314&TPaperId=171059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57/coveroff/k5521353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5314&TPaperId=171059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체온회복력 - 아파서 시작한 일, 몸을 살리는 회복의 비밀</a><br/>박희연 지음 / 바이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체온회복력이 건강을 넘어 당신의 삶을 변화시킨다나는 손과 발이 차갑다. 또한, 지병이 있다 보니 손과 발에 레이노 증후군이 있어 겨울철이면 추운 곳에 오래 있는 것이 힘들다. 그래서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크기도 해서 체온을 높이는 것에 관심이 많기도 하다. 하지만 평소에 체온을 높이기 위한 행동은 미미하다. 이 책의 저자는 온열 치유 연구자이자 힐링 브랜드 '들꽃잠' 대표이다. 겨울철이면 필히 전기매트를 켜고 잠자리에 든다. 거기에 더해 온열 패드를 하나 더 사용하는 데 나의 경우엔 목과 어깨 부위에 두고 사용한다. 확실히 따뜻하니 효과를 본다. 저자는 '몸의 회복과 함께 삶의 태도와 방향이 달라진 과정'을 이 책에 담았다. '따뜻함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고 밝힌다. 나는 찜질팩을 좋아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요즘엔 이유 없이 어깨가 아프다. 그럴 때면 꼭 온열 패드로 어깨를 찜질한다. 뻐근하던 목과 어깨가 따뜻보다 좀 더 따뜻한 온기로 인해 완화되곤 한다. 그러니 어찌 찜질을 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1부에서는 아픔에서 자라난 꿈 '들꽃잠의 기원'과 '창업 여정'을 담았다. 2부는 체온이 곧 생명 '당신의 삶을 회복시켜줄 들꽃잠의 모든 것'으로 매일 실천하는 치유 루틴 ' 따뜻한 습관들'과 '사랑으로 만든 치유 도구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오랜만에 온천을 다녀왔는데 아프던 어깨가 한동안 아프지 않아서 뜨거운 온천욕의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주 갈 수 없는 온천 대신 나의 몸을 따뜻하게 데워줄 온열매트, 특히 전자파 걱정이 없는 제품에 관심이 많은 시기에 만난 도서라 더욱 정독하며 읽을 수 있었다. 체온이 얼마나 중요한지 특히나 건강을 생각한다면 더욱 그러하다. 치유의 4대 원칙, 여성 건강의 비밀, 갱년기 10일 극복법, 철통 면역력 강화, 아토피 자녀를 위한 사랑의 정보가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57/cover150/k5521353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6578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