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최찬윤님의 서재 (최찬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2617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1 Nov 2026 07:43:08 +0900</lastBuildDate><image><title>최찬윤</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56726171358575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672617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최찬윤</description></image><item><author>최찬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김영호/사이언스북스 - [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 뇌에서 시작하는 이명 치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26171/17565643</link><pubDate>Sun, 11 Oct 2026 1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26171/175656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560&TPaperId=175656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6/43/coveroff/k3021315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560&TPaperId=175656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 - 뇌에서 시작하는 이명 치료</a><br/>김영호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안녕하세요. 행복한 우남매맘입니다.  이명으로 몇년째 고통 받고 있는 40대 성인입니다. 일상속에서 무언가를 할때는 이명이 안 들리다가 유독 집에서 잘려고 하면 소리가 들리고 어떨땐 크게 들려 힘듭니다. 신경 쓰지 말라고 하지만, 혼자가 아니기에 백색소음을 들으며 잘수도 없고 들리는 소리를 외면하기엔 쉽지 않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이명이 생기는 이유 중에 하나가 견디기 어려운 사건이나 사고을 경험했을 경우에 생긴다고 했다. 나는 40이 되던 해에 이명이 생겼다. 유튜브를 보면서 이명을 신경쓰지 않으면 사라진다고 했는데, 바쁜 일상이나 소리가 있는 곳에서는 들리지 않았고, 이어폰을 오래 끼여 그런다길래 이어폰도 끼지 않다. 하지만, 시간이 흘려도 점점 조용한 곳에선 소리가 커질 때도 있다.과연, 책 제목처럼 이명은 어떻게 사라지는가...과연.. 진짜 사라질까? 정말 궁금하다.당시 나는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였고, 나 또한 중년에 들어서고 있었다.다른 질환도 마찬가지겠지만, 이명 환자들과 오랫동안 대화하며, 그리고 나 역시 이명을 경험하며 느낀 특징은 '원인'을 찾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과 '원인만 알면 치료도 가능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다는 점이다.이명은 왜 나에게 불편하게 느껴지는지, 어떤 상황에서 더 심해지는지, 그리고 내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부터 차근차근 이해하는 일이 중요하다.이명은 감정과 기억, 스트레스 반응이 얽힌 복합적인 경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만성 이명을 호소하는 고령 환자에게는 조기에 인지 기능 평가와 함께 통합적인 관리다 필요하다. 뇌는 손상과 노화의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동시에 경험과 훈련에 따라 새로운 방식으로 적응하고 보완할 수 있는 놀라운 기관이기도 한다. 40대가 되면서 벌써 노화로 생길 수 있는 이명을 경험하다니.. 조금은 충격을 받았다. 처음에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버티었다. 그러다가.4년째.계속 이명이 느껴지자, 이비인후과에 가서 검사하니.. 이명이라고 했고 고칠 수 없다고 했다. 그 후론 그런가보다하고.. 지금까지 지내오는데.. 이 책을 보고 호기심이 생기게 되었다. 이렇게 적절한 안내와 반복 훈련을 통해 이명의 고통을 완화힐 수 있을 수 있는 의사도 계시는데..왜 우리 동네 의사는 고칠 수 없다고 했을까? 나에게...치료를 포기하게끔 말해줬을까 하는 원망이 들었다. 나에게 온 이명을 사라지게 하고 싶어 읽게된 책이 읽으면 읽을수록 불안과 공포 그리고 무서움이 생기는 것 같다.지금이라도 더 큰 병원으로 가야 되나 하는 공포감이 생겨버렸다.ㅠㅠ실제로 이명 호전을 경험한 환자들 사이에서는 자주 등장하는 공통적인 표현이 있다. 책을 읽다가 호전된 환자들이 있다는 부분에서 나는 조금 기대를 해본다. 나도 과연 호전될 수 있을까??환자가 치료적 훈련을 얼마나 충실히 수행했는지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판단해 이를 연구에적용하고 있다.지나치게 조용한 환경은 일부 환자에게는 이명을 더욱 두드러지게 인식하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적절한 환경음이나 백색 잡음, 잔잔한 음악 등을 활용해 지나치게 조용한 환경을 피하는 편이 좋다. "잘자고, 절주와 금연을 실천하며,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 습관의 개선이 중요합니다. 이명 치료를 위한 인지 행동 치료 전략 일곱 가지 생각바꾸기, 주의돌리기, 관계바꾸기, 기장풀기,꿀잠자기,즐겁게생활하기,나되돌아보기이중에서 매일 하나씩 실천해보기 이명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조금은 이명의 소리를 덜 들을 수 있게 노력해보자. 책을 읽은 후 내가 다녀온 이비인후과 의사께서 하는 말이 평생 함께 가는거라고 했다. 초기에 치료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나을 줄 알았다. 일상속에서 계속 들리는 것은 아니기에 생활하는데는 불편함이 없고, 특히 침대에 누워 있을 때나 조용할 때 더 크게 드리는 것 같다. 책에서 알려준 일곱가지 중에 나는 꿀잠자기가 와닿았다. 쉬는 날에는 계속 눕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조금더 늘슨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가 그리 힘이 드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에 비해 편하게 산다고 생각하는데... 몸은 아닌가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6/43/cover150/k3021315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64364</link></image></item><item><author>최찬윤</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 /이근후/다산북스 - [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 - 92세 정신과 의사 이근후의 부모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726171/17521357</link><pubDate>Thu, 17 Sep 2026 09: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726171/175213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943&TPaperId=175213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59/coveroff/k7821309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0943&TPaperId=175213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 - 92세 정신과 의사 이근후의 부모 수업</a><br/>이근후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안녕하세요.행복한 우남매맘입니다.오늘 소개할 책은 이근후 선생님의 "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 입니다.이 책을 신청한 이유는고2, 중3 사춘기를 키우는 엄마입니다.너무 속 끓이지 말고 물 흐르듯이 아이들을 지켜보고 믿어주세요.라고 적혀 있는데, 마음이 먹먹하였습니다. 그래야되는데... 엄마로써 지켜봐 줘야되는데.. 하루종일 게임에 빠져 있는 아들을 보면 마음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출판사리뷰를 읽다보니... 더욱더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 책을 통해 저의 불안이 조금은 사라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nbsp;사실 부모가 머릿속에 그리는 자녀는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성인이 되기 전의 양육 단계에서는 부모가 아이를 더 많이 살피고 이해하고 맞추고 이끌어가야 하겠지요.나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아이가 부모의 말에 따라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은 아이를 살피고 이해하고 맞추라고 하니.. 저는 정반대의 육아를 했네요. 아이들이 사춘기가 된 뒤에는 싸우기 싫어 맞혀주는 부분도 있지만 말이지요.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인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든다는 것이 연구의 최종 결론이었죠.긍정적인 생각의 패턴을 심어주는 것은 아이의 행복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긍정은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다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아이와 얼마나 오래 있었는가보다 얼마나 깊은 교감을 나누었는가가 아이의 전신 건강에는 훨씬 더 중요합니다.아이 스스로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고 싶다면, 부모 역시 현실에 기초한 긍정적인 생각 습관을 지녀야 합니다.부모로서 정직하게 열심히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부모는 부모의 삶을 살고 아이는 아이의 삶을 살면 됩니다.내 마음의 상처가 아이에게 대물림될때 나는 이 제목을 읽은 후에 목이 탁 막혔다.나의 마음에 상처로 인해  우남매에게 혹시나 상처를 주었으면 어쩌나와 아이들의 유아시절 상처를 준것 같기도 하고...급 우울과 걱정이 들었다.ㅠㅠ부모의 크고 작은 상처가 잘 치유되지 않으면 부모가 된 이후 자녀에게 영향을 주게 되고, 심하면 고스란히 대물림되는 비극이 일어나기도 합니다.'나는 아이에게 좋은 부모일까'하고 고민된다면 자신의 상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살펴보세요..어느덧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우남매를 생각했다.나도 아이들에게 얼굴 보면 하고 싶지 않지만, 왜~ 나는 싫다면서 우남매를 보면 공부 했어~ , 책 읽었어~, 시험이 언제야~, 게임은 그만하면 안돼? 라고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이렇게 책을 읽을 때면 우남매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줄껄~, 얼굴 보자마자 안아줄껄 하면서 말이다.사람은 접촉의 존재입니다.얼굴을 맞대는 시간이 있어야 서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접촉의 질을 잘 살펴야 합니다.그냥 함께 옆에 있어주기,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대화가 이뤄집니다.불안을 관리하는 방법첫째, 자녀에 대한 불안감을 자연스러운 감정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아이에 대한 걱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마음에 여유가 생깁니다.자연스럽게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지고 아이를 중심으로 한 교육 방법을 고민하게 됩니다.둘째, 스스로를 괜찮은 엄마라고 다독일 줄 알아야 합니다.아이의 바른 성장은 자기에게 주어진 상황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고, 이를 발전의 기회로 삼도록 이끄는 데 있습니다.그 힘은 바로 부모가 키워주는 것입니다.셋째, 불안의 원인과 뿌리를 냉정하게 들여다봐야 합니다.'아이가 내 욕망을 채워주지 못할까 봐 조바심 내며 아이를 닦달하는 것은 아닐까? 이런 성찰을 자주 하게 되면 부모는 매 순간 아이룰 덜 통제하고 간섭하게 됩니다.부모는 자녀 양육에서 불가피하게 맞닥뜨리는 크고 작은 불안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스스로 자주 돌아봐야 합니다.소통이란 가장 좋은 대화는 곁에  있어 주는 것입니다.원하는 것을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부모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부모가 자아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부모가 건강한 자아를 가졌다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부모를 따라서 건강한 자아를 익히게 됩니다.그래서 부모는 자신의 자아를 진지하게 살펴보고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공부해야 합니다.건강한 자아가 형성된 아이는 부모의 상황을 잘 보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부모에게 말해 얻으려 합니다.내 아이가 무작정 떼를 쓰는지, 아니면 타협할 줄 아는지를 살피면 자아의 발달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내가 하고 싶은것'과 '해야 하는 것'을 모두 알아야 자아가 건강해진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 좋을 것입니다.어떤 기질이건 아이에게 결정권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아이에게 결정권을 주면 강한 기질의 아이는 스스로를 조절하게 되며, 약한 기질의 아이는 자신감이 커집니다.부모는 기본적으로는 받아주고 들어주는 역할이 먼저여야 합니다.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은 꿈 참고 아이가 무슨 말을 하든 들어보겠다는 마음이 먼저여야 한다고 했습니다.다 들은 뒤엔 '네 생각은 그렇구나, 엄마 생각은 이래.'하는 정도면 됩니다.사춘기 아이가 꼴 보기 싫을 만큼 미운 감정이 생기면, 잠시 떨어져 마음을 추스르는 것도 좋습니다.이 책을 읽은후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 태어나서 나의 손을 떠나기전까지 아이들과 보낸 시간들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작가님처럼 나는 대가족이 함께하지 않아 이해는 잘 못하겠지만, 아이들에 대해 좀더 관찰을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어느덧 사춘기인 우남매!나에게 쉽지 않는 아이들이 말하면 들어주는 것... 정말 힘들다. 아이가 말을 하면 내가 더 많이 살았기에 터무니 없는 이야기를 하면 화는 목소리가 저절로 나온다. 우기는 모습도 화를 한몫하는 것 같다. 아이들은 부모를 꼴보기 싫을 때가 있겠지만, 나도 종종 있을 때가 있다. 요즘은 그 자리를 피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려고 한다. 나도 아이였을 때가 있기에 우리 우남매에게는 멍이 안들게 소통을 더 많이 해야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59/cover150/k7821309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9597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