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방
세르게이 도나또비치 도블라또프 지음, 정지윤 옮김 / 뿌쉬낀하우스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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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좋다,특히 "포플린 셔츠"는 꼭 우리 부부 같다,내 부모님은 일정시대에 그래도 신식 고등 교육을 받았음에도 서로 얼굴조차 제대로 보지 못하고 혼인을 했다는데 나는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고,,그저 때가 되니 결혼하고 자식 낳고 그렇게 한 평생 정신 없이 흘러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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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65
미셸 투르니에 지음, 이원복 옮김 / 민음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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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말장난을 하는 게 아니다" 이런 표현이 읽다 보니 나오던데 내가 보기에는" 말장난"으로 보인다, "식인귀,짊어지는 자" 등 억지스럽다,아마 내가 내공이 많이 부족해서라 치부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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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버드, 블루버드
애티카 로크 지음, 박영인 옮김 / 네버모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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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하고,진부하고,재미 하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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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 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113
존 파울즈 지음, 정영문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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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분열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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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112
존 파울즈 지음, 정영문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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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의 글이다;"연출하는 연극 혹은 진실 게임의 동기는 이 작품의 가장 논쟁적 비판 주제다,또한 취약한 개연성, 끊임없는 반전, 지나친 작위성, 의식의 과잉 등은 많은 비평가에게 이 작품의 예술적 결함으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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