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카즈무후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2
마샤두 지 아시스 지음, 임소라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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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소설적 재미 빼곤 너무 답답했고 또 답답했다,지가 하기 싫은데도, 깊은 관계의 여친이 있는데도, 신부가 되기 위해 신학교에 가고, 그것도 가짜로,,지 새끼 아닌 것 같으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결판을 내야지,,그걸 끙끙 앓고 고로워하냐? 에라이,,그러니 동 키즈무흐,,즉 꼰대라 하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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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 - 내 것이 아닌 아이
애슐리 오드레인 지음, 박현주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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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다,,그럴 법하지 않다,공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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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시 이야기 동서문화사 세계문학전집 68
찰스 디킨스 지음, 정태륭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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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준으로 보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대체로 잘 쓰여진 작품,명확하고 균형 잡힌 역사 인식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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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카즈무후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2
마샤두 지 아시스 지음, 임소라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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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답답했다,아니 뭔 사람들이 죄다 제 뜻을 실어 펴지 못하는가,어머니가 원하니 성직자인 "신부"가 되기 위해 신학교에 입학하고,주인공의 집안과 별 인연도 없는 사람이 집안 대소사에 결정권과 영향력을 행사하고 결정적으로는 자기 부인과 주인공의 절친과의 관계,아들에 대한 친자 의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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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2
니콜라이 레스코프 지음, 이상훈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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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첸스크 군의 맥베스 부인"의 작가,대부분 액자 소설 형식을 취하나 각 작품들이 비슷한 내용이 거의 없이 독창적,대부분 실화 내지는 전해 내려온 이야기들,타고난 이야기꾼이라 얘기들 하지만 ,러시아 전국 각지를 돌며 수집하여 작품화한 진정한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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