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kmjmice님의 서재 (kmjmice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4 Nov 2026 23:03:29 +0900</lastBuildDate><image><title>kmjmice</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kmjmice</description></image><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개념과 이해가 확실하게 학습되는 초등 사회 문제집  미래엔 초코 4-2  - [초코 초등 사회 4-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 학습력을 키우는 초등 필수 기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590154</link><pubDate>Sat, 24 Oct 2026 14: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5901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039349&TPaperId=175901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71/12/coveroff/k9120393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039349&TPaperId=175901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코 초등 사회 4-2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 학습력을 키우는 초등 필수 기본서</a><br/>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5년 06월<br/></td></tr></table><br/>서포터즈 활동으로 무상으로 교재를 제공 받아 아이와 함께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습니다.<br> 초등 4학년 사회 과목을 학습하며 아이들이 점점 어려워진다고 하면서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그러고  수업 시간에 알아 듣기가 힘든 것 같다며 걱정을 하는 학부모님들이 참 많으시더라구요. 저희 아이 역시도 어려워지는 사회 과목 때문에 "엄마~~ " 하고 저를 참 자주 찾는 중입니다.  ㅜ ㅜ이럴수록 기본과 개념 이해에 확실한 이해가 바탕이 되는 탄탄한 기초 학습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더라구요,그렇지만 초등 사회 과목의 특성상 기초 학습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당장에 학교 수업은 어떻게 따라가야 하는지  좀 더 꼼꼼하게 살펴봐야 하는데요 다수의 교과서를 만들어 내며 어느 출판사보다 더 교과서에 바탕을 둔 기본과 개념이 확실한 초등 사회 공부를 할 수 있는 초등 사회 문제집이 여기 있어요. 바로 미래엔의 초등 사회 초코 4-2 입니다. ^^  &nbsp;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달라진 내용으로 총 8종류의 초등 사회 교과서들을 모두 모아서 전체 진도 및 해당 단원을 비교해 두어 우리 아이의 교과서에 맞게 활용하기도 좋게 되어 있었습니다. 학습을 위해 스스로 계획을 짜고 진도에 맞춰서 공부를 하거나 진도에 맞춰서 공부를 할수도 있게 되어 있어 학습 방법에 따라 계획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nbsp;  진도북에서는 제일 먼저 교과 학습 내용에 대한 정리와 개념 익히기부터 시작이 됩니다.  핵심적인 내용만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많은 사진과 자료들 그리고 분석한 내용들이 다양하고 알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 한눈에 콕콕~! 이해가 쏙쏙~!! 입니다. <br>개념 싹 정리를 통해 빈칸을 채우며 핵심 내용을 정확하고 재미있게 스스로 정리하며 학습을 할 수 있었구요 사회 과목의 개념 및 용어나 기본 어휘들을 한번에 살펴보고 학습할수 있어서 요 부분도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개념 정리가 끝나면 바로 문제를 풀어보며 학습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핵심적인 내용이거나 학교 시험에서도 나올 수 있고 학습하는 아이들이 꼭 기억해 두어야 하는 내용은 문제 상단에 중요 표시가 되어 있어 한번 더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br>개념 공부를 하고 문제를 풀어 보며 개념 및 용어 정리도 할 수 있었고 앞서 개념 공부에서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무엇을 묻고 답하는것인가에 대해 한번 더 스스로 확인하며 정확하게 학습할 수 있게 되짚어 주는 역할을 해주기도 해서 어떻게 하면 초등 사회 과목 공부를 하면 좋을지에 대한 힌트를 많이 받기도 했답니다. ^^<br>대단원 하나를 마치고 나면 전체적인 내용 정리 및 요약을 하는 마음으로 빈칸을 채우고 읽어보며 단원정리를 할 수 있어요. 내용의 갈래를 따라 읽어 보고 써보면서 좀 더 오래 그리고 확실한 기억이 가능하도록 반복해서 중요 부분들에 대한 학습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정리까지 할 수 있도록 학습 방법을 이끌어 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nbsp;  책 속에 포함된 평가북은 다양한 학습 방법들을 통해 학교 학습 활동에 대한 보조적인 역할을 톡톡하게 해주는 아주 만능 도구같은 책이었어요. 저희는 이해가 부족하거나 문제 풀이를 좀 더 해보고 싶을 때!학교 단원 평가나 학기말 평가 및 각종 시험에 대비하고 싶을 때!!빠르게 학년 말 복습을 하고 싶을 때!!! 평가북을 활용해서 충분히 대비를 하고 있어요.   &nbsp;  ​책이 얇고 무게가 가볍다고 절대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알찬 내용과 문제들이 아이들에게 사회 학습을 하며 두려움이나 어려움을 덜 느낄 수 있도록 연습이 가능하더라구요. 오히려 휴대하기 좋아서 활용도가 더 높은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이 초코 사회 한권이면 예습은 물론 현행 학습과 각종 시험 및 복습까지 완벽하게 해결이 가능하겠지요? 학습 내용 또한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우며 다양한 자료들이 많아 아이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이 가능한 만능 교재였어요.   &nbsp;  역시 초등 4학년 사회 과목의 으뜸가는 초등 사회 문제집은 미래엔의 초코 사회 였습니다. ^^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71/12/cover150/k9120393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5711290</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 실무에 바로 사용 가능한 많은 기능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 [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엑셀 2024 - 2013, 2016, 2019, 2021, 2024, Office365 모든 버전 활용 가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584907</link><pubDate>Wed, 21 Oct 2026 18: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5849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699&TPaperId=175849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6/6/coveroff/k4121316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699&TPaperId=175849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회사 실무에 힘을 주는 엑셀 2024 - 2013, 2016, 2019, 2021, 2024, Office365 모든 버전 활용 가능</a><br/>서정아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한동안은 전산이나 서류와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되는 일을 하며 지냈었다. 하지만 최근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려고 하니 제일 우선으로 엑셀 프로그램을 기본이라도 정확하게 다룰 수 있는지 묻는 곳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면서 내가 알고 있는 엑셀이 제대로 할 수 있는것인가에 대한 걱정과 의문이 생기게 됐었다. 그렇다고 지금 다시 배우기에는 너무 시간이 빠듯한데다 새로운 기능과 활용범위는 그 동안에도 자꾸 자꾸 늘어만 갔다. 그래서 지금부터 배우기도 하고 나중에 실무를 하면서도 곁에 두고 찾아보며 내가 사용하고 싶던 부분을 좀 더 명확하고 깔끔하게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도움이 필요했다. 그러면서 알게 된 이 책은 기본적인 활용부터 좀 더 복잡한 작업도 충분히 따라할수 있을만큼 상세한 설명과 실용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 매우 마음에 들었기에 소개를 해보고자 한다. 이 책은 같은 이름으로 2019, 2021의 시리즈를 가지고 있다. 이번 2024책은 가장 최근의 버전으로 내용을 맞추고 AI 시대에 맞는 활용법을 더해 새롭게 구성되어 나온 책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최신 기능과 다양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해도 이 책을 활용할 내가 알아듣지 못하거나 따라할수 없을 정도의 설명이라면 사용을 할 수가 없을테니 아무 의미가 없을것 같았다. 이런 부분에 있어 이 책은 단계별로 예시를 보여주며 차근차근 설명이 되어 있어 따라하기 좋았었다. 특히나 나처럼 제대로 엑셀을 배워 본 적이 없고 늘 사용하는 반복적인 내용만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책을 참고하더라도 더더욱 어렵게 느껴질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기초부터 쉽고 핵심적인 내용을 알려주며  이후로는 사용 빈도가 높고 어려운 함수와 수식이 아니더라도 원하는 결과물을 제대로 명확하게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 초보자의 입장에서 크게 어렵지 않아 따라 배우기에 용이했다. 또한 AI를 활용하여 좀 더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싶을 때 어떻게 묻고 어떤 부분에서 활용을 하면 좋을지까지도 다 알려 주어서 믿음이 갔었다. 그러면서 놀랬던 점은 이런 엑셀 활용을 하면서도 AI를 활용할수 있다는 것이었다. 책은 총 4가지 파트로 나누어서 기본, 활용, 함수, 실무에 대한 내용이 설명 되어 있었다.각 파트마다 제목조차도 현실적(?)이어서 웃음이 나왔었다. 제목대로 이 엑셀 문서 하나 때문에 야근까지 하게 된다면..... ㅎㅎ 아우~ 상상만해도 피곤하고 답답해질거 같다. ㅎ 학습에 필요한 예제들도 제공해 주고 첨삭뿐만 아니라 엑셀 활용시 팁과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에 대한 설명까지도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있어서 정말 책을 활용하는 사람의 위주로 잘 만들어진 책이라는 감탄이 계속 나왔었다. 첫 술에 배루르겠냐고 이 책을 따라 엑셀을 배워 보며 아직은 배울 내용이 한참이지만 자투리 시간에도 충분히 스스로 원하는 부분에 대한 엑셀 활용법을 확실하게 배울 수 있으니 좀 더 적극적으로 열심히 이 책을 활용할수 있게 노력해야겠다. 우리 모두에게 어렵지 않고 정말 실용적인 엑셀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나는 책을 통해 부지런히 배우고 따라해 볼 예정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6/6/cover150/k4121316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60672</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놀이동산에서 만나는 재미난 과학 원리 - [바이킹 타면 과학 드립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584897</link><pubDate>Wed, 21 Oct 2026 18: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5848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1580&TPaperId=175848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91/coveroff/k8221315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1580&TPaperId=175848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이킹 타면 과학 드립니다</a><br/>정윤선 지음, 시미씨 그림 / 풀빛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요즘 아이들이 제일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는 책이라는 '~드립니다.' 책들 중 4번째 이야기인 바이킹타면 과학 드립니다를 읽어보았다.아이가 책읽는 것에 관심이 적고 글을 오래 읽기 힘들어해서 매번 읽어주거나 조금씩 같이 읽어주는 편인데 이 시리즈의 책은 아이 혼자서도 잘 읽고 재미있어하며 책이 나오면 얼른 서점가자고 할 정도로 너무 좋아하는 책이라서 이번엔 엄마가 먼저 챙겼다. 단순한 재미 위주의 책이 아니라 아이들 주변에서 흔히 만나고 접해볼수 있는 일상 생활에서의 이야기를 과학적 원리를 통해 더더욱 흥미롭고 재미나게 알려줘서 읽으면 읽을수록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기도 하다.이번 4번째 책에서는 아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놀이동산에 대한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다.놀이동산에는 정말 신기한 기구들이 많아서 겁이 나거나 불안하기도 하고 빠른 속도와 짜릿한 스릴을 즐기기에 너무 좋지만 정작 어떻게 왜 그렇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이야기 해보지는 않았던거 같다. 이참에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이런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거 같아 함께 읽는데 역시 아이가 너무 신기해하며 좋아했다.책에는 놀이기구에 대한 파트가 2군데 정도 있었고 사파리와 기념품, 간식에 대한 이야기로 총 4가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다.놀이기구에 대한 부분을 읽어보니 물리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이 좋아할 내용들이 많았고 왜 키와 뭄무게 제한을 두는지에 대한 과학적(?) 해명까지 이해를 하고 나니 아이는 지금이라도 당장 놀이동산에 가서 직접 타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가 보다. 하긴 책을 읽으며 상상만 해도 이렇게 즐거운데 아이 마음이 백퍼센트 이해가 됐었다. ㅎ사파리에서는 동물들이 왜 저렇게 하고 있는지에 대해 좀 더 이해할수 있게 됐었고 자기에게 맞는 곳에서 자유롭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에 대해 생각이 들었었다. 그리고 이곳에서 태어난 판다들이 중국으로 자꾸 보내져서 속상한데 마침 그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어서 아이도 나도 아쉬움과 속상함이 잔뜩 묻어나는 책읽기를 하기도 했었다.자신에게 맞는 이야기들과 관련성이 높은 주제의 재미난 책이다보니 아이가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는거 같아 이 책에게 왠지 고마워지고 다음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벌써 궁금해진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91/cover150/k8221315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69168</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세상 이야기들 모음집 고교 독서평설  - [고교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584891</link><pubDate>Wed, 21 Oct 2026 18: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5848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574667&TPaperId=175848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41/37/coveroff/scm10377835490.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574667&TPaperId=175848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교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a><br/>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월간지) / 1991년 04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각 학교마다 수험생들은 수시 준비로 한바탕 시끄럽고 정신없던 시간들이 지나고 나머지 아이들도 중간고사와 각종 수행평가까지 끝이 나고 나니 이제서야 학생들이 찰나의 여유라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시간이 돌아왔다. 이런 잠시의 여유에도 좀 더 유익하고 도움이 되면서 힐링도 하고 재미도 느껴보며 세상 사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 보기에 딱 좋은 건 아마 독서평설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10월은 생각보다 더 정신 없었고 시간조차도 더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 달이다. 그에 맞추어 세상에서도 생각보다 많은 일들이 발생했었다. 친일 논란과 네팔 대규모 산사태 그리고 부실 수사에 대한 안타까운 이야기가 제일 관심을 끌어모았었다. 해방이 된지가 언제이고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를만큼이어도 아직 친일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끝이 나기를 바라지만 이 슬픈 역사는 아마 끝이 없을거 같기는 하다. 다만 옳은 일을 해낸 정의로운 이들의 숭고한 희생이 그시간 만큼 인정 받고 칭송 받고 오래 오래 감사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매우 씁쓸하고 안타까운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가 보다. 국위선양을 위해 먼 네팔까지 일하러 갔고 거의 다 끝나가는 중이었다는데 영원히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이들의 이야기도 너무 속상하고 슬펐다. 부실수사는 말해 무엇하겠는가... 부디 앞으로는 이런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일이 없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랄 뿐이었다. 코앞까지 다가온 수능 준비에 대한 이야기도 읽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제발 이 순간이 우리에게만은 최대한 늦게 왔으면 하고 바라게 되지만 슬기로운 수험생 생활을 위해 미리 참고하자는 마음으로 꼼꼼하게 읽어 보았다. 이어서 나는 크루엘라와 헤르만 헤세의 싯타르타에 대한 이야기를 매우 흥미롭게 읽었었다.  책을 읽기 좋은 계절인 가을이라 어떤 책이든 한 권 읽어보자는 마음이 들기는 쉬운데 막상 책장앞에 서면 어디로 손이 가야할지 헤매이게 된다. 나는 그럴때 아이와 나를 위해 독서평설에서 읽어보거나 추천을 받았던 책들 우선으로 골라본다. 작은 아이도 그렇게 골라주는데 후회가 없을만큼 만족스럽고 재미난 책들이 많아 좋은거 같다. 시간이 어느덧 빠르게 흘러 가을이다. 곧 다가올 겨울을 생각하기 전 지금 누리고 있는 가을의 시간들을 만끽하기에 집중해 보려 한다. 독서평설과 함께 말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41/37/cover150/scm10377835490.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413722</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컴퓨터 활용 능력 시험을 대비해 참고하기 좋은 책입니다.  - [2027 짧,굵 정쌤 컴활 2급 필기+실기 단권끝장 (컴퓨터활용능력 2급) - 필기/실기 기출유형 수록[핵심 이론 요약 정답과 해설+무료 동영상 강의+온라인 자동 채점 서비스+CBT]]</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575672</link><pubDate>Fri, 16 Oct 2026 18: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5756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883&TPaperId=175756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88/coveroff/k51213188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883&TPaperId=175756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짧,굵 정쌤 컴활 2급 필기+실기 단권끝장 (컴퓨터활용능력 2급) - 필기/실기 기출유형 수록[핵심 이론 요약 정답과 해설+무료 동영상 강의+온라인 자동 채점 서비스+CBT]</a><br/>정익종 지음 / 김영북스 / 2026년 11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요즘은 어디서든 컴퓨터로 작업을 하는 일들이 거의 대부분이라 직장인들은 물론 학생들까지도 자격증 및 활용에 대해 다들 관심이 많은 편이다. 그중에서도 제일 기본이자 선호도 및 활용도가 제일 높은 엑셀이 주된 자격증인 컴퓨터 활용능력 시험에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한다. 그런데 다가오는 2027년부터는 좀 더 현실에 걸맞는 자격 시험이 되기 위해 일부 개정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어 어떻게 달라지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들 고민과 걱정이 많다. 그래서 이런 요구에 발맞춰 김영북스에서 빠르게 최신 버전의 교재를 만들어 냈다 해서 살펴 보았다.이번에 살펴본 교재는 정익종 선생님이 집필하셨고 한권으로 필기와 실기까지 대비가 가능하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보통 컴활 시험을 앞두고 기출 문제를 반복하여 풀어보며 답만 외워도 합격이라 하는 말들이 많지만 그렇지 않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기본 개념을 핵심만  짚어서 간결하게 정리하여 학습 후 총 10회의 기출동형문제들을 풀어보며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중요한 부분에는 따로 표시가 되어 있거나 밑줄이 그어져 있고 실기와 연계가 되는 부분에는 QR을 통해 강의를 함께 하며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정쌤의 꿀팁과 정리하기 라는 첨삭이 중간 중간 되어 있어서 중간중간 참고하며 학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2027년 컴활시험에서는 필기 부분에 대한 변화가 많이 있다고 해서 다들 걱정이 많다는데 이렇게 변경되는 부분에 대해 최신 출제 기준에 맞춰 모두 새롭게 구성이 되었다 한다. 덕분에 빠르고 정확하게 시험을 대비할수 있겠다 싶어서 더더욱 믿음이 생겼다. 또한 모든 부분에 대해 QR을 통해 유튜브 강의 및 카페 블로그를 통하여 교재를 가지고 혼자서도 충분히 빠르고 정확하게 시험에 대비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매우 편리하고 확실하게 학습을 할 수 있겠다 싶었다. 실기에 대한 부분에도 강의를 들으며 꼭 필요한 부분들과 출제 가능한 부분 및 반복 출제 가능성이 높은 부분들에 대해 더더욱 신경 써서 상세히 설명을 해주는 덕분에 컴퓨터와 엑셀에 자신이 없거나 처음 시험을 도전하는 모든 이들이 학습하기 좋겠다 싶었다. 실기 또한 상시시험 기출동형문제 10회가 함께 들어 있어 실기 시험을 대비하여 자가 모의 시험을 치뤄 보며 활용하기도 좋겠다. 실제 시험과 같은 조건으로 실습 파일을 다운 받아 시간 설정을 하고 어디가 부족하고 합격이 가능하겠는지에 대해 자가 체크가 가능하도록 학습 점검표가 있어 꼭 이 부분을 활용해서 실기 시험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험에 대해 모두 자동 채점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활용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 좀 더 객관적인(?) 채점도 가능하도록 꼼꼼하게 신경 쓴 부분도 마음에 쏙 들었다. 정답과 해설 부분도 간편 채점도 가능하고 오답에 대한 설명도 꼼꼼하게 되어 있고 패턴 유사 문제라고 박스를 만들어 기출 문제가 함께 있어 반복 연습 및 다시 틀리지 않도록 확실한 체크가 가능해 보였다. 컴활 시험은 누구나 어렵지 않고 언제든 응시가 가능하지만 한번에 제대로 확실하게 합격하기는 쉽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바뀌는 시험에 완벽히 대비하고 꼭 시험에 나오는 필요한 핵심 부분에 대한 확실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개정된 정쌤 컴활 교재로 학습을 한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88/cover150/k51213188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88833</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전 시가를 재미있고 쉽게 이해하기에 도움되는 책이었어요.  - [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 -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95297</link><pubDate>Sat, 05 Sep 2026 07: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95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916456&TPaperId=174952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097/15/coveroff/s1521318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916456&TPaperId=17495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 -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a><br/>이가영(seri) 지음 / 꿈을담는틀(학습) / 2015년 01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아이가 국어 공부를 하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됐다. 문법을 공부하고 있었는데 어렵지 않냐 물었더니 원리만 잘 이해하면 국어문법은 어렵지 않다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아이가 말하길 오히려 독해가 범위가 없으니 어렵고 비문학은 그나마 틀이 있지만 문학 파트는 모든 국어적(?) 감수성과 감각과 실력을 기울여야 하기에 정말 어렵고 힘들다 말했다.   &nbsp;  내가 수능 국어 공부를 하던 시절이 떠올랐다. 그때도 선생님들께서 찍어주시는 몇몇 대표적인 문학 작품을 달달달 외워서 공부를 했었다. 특히나 고전 시가의 경우 한자어가 가득한 원문의 작품들을 글이 아닌 그림이라 생각하며 외워야 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시험지에서 완벽히 이해를 하고 자신있게 풀기란 그다지 쉽지 않았었다.   &nbsp;  그래서 아이의 독서 부담도 줄여 주고 좀 더 쉽고 이해하기 쉬우면서 원문을 보아도 나처럼 당황하지 않게 미리 준비를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알아 보았다.   &nbsp;  ​많은 책들을 추천 받았었는데 내가 원했던 책은 바로 이 책, 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 시가였다. 하지만 이 책도 바로 찾기가 어려웠던 것이 비슷한 책이 있었다. 그래서 어떤 책이 내가 원하던 책인지 상세히 알아 보고 골랐었다. 반드시 저자와 제목 그리고 표지를 잘 확인하고 고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nbsp;  이 책은 사실 예전부터 유명했어서 꼭 한번은 읽어봐야지 했었는데 아이가 어려서 기다렸던 책이었다.  주된 추천 대상은  예비 고등학생이거나 수능과 국어 내신에서 고득점을 노리는 ㅎㅎ 많은 학생들이지만 초등 고학년부터는 조금만 도와주면 충분히 이해하고 읽을수가 있을 듯 하다.   &nbsp;  ​정말 많은 학부모와 선생님들이 꼭 챙겨 보라고 추천하는 책들 중에서도 상위권에 드는 책이고  무엇보다 서울대 나민애 교수님이 아이와 꼭 읽어야 한다고 매번 강조와 추천을 거듭하시던 책이라 국어 공부를 위한 필독서라는 말이 내겐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다.&nbsp;https://youtube.com/shorts/B-vt3BiTBho?si=MgA57E1gQvLneleh<br>  &nbsp;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나와 교사가 된 저자가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며 꼭 알려 주고 싶고 쉽게 그리고 재미나게 오래 기억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서 오랜 기간 준비하고 만들어낸 책이라고 들었다.   &nbsp;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만화로 설명을 해준다. 글 따로 그림 따로 그려진 책들은 전문적이긴 하나 이런 문학 공부를 위한 그림책은 가끔 겉도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은데 이 책은 한 사람이 다 직접 구성을 해서 그런지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아 좋았다. 내용이 완벽히 기억 나지 않아도 그림으로 떠올릴수 있어야 하니 나름 중요한 선택 부분이기도 했다.   &nbsp;  작품의 종류는 물론 분류 또한 다양해서 한권으로 대표적인 고전문학들을 살펴볼수 있었고 원문 바로 밑에 한글로 풀이가 되어 있으며 배경 이야기가 필요한 부분에서는 추가 내용까지 있어 왠만한 자습서나 문제지보다 더 이해하기 좋은 책이었다. 요즘 아이들은 긴 글을 읽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배우고자 하는 내용이 고전 문학인지라 이해부터가 어려울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간략하고 깔끔하다. 달리 말하면 군더더기 없이 핵심 내용과 어휘를 바탕으로 작품의 이해가 단번에 쉽게 되도록 그리고 오래 기억할수 있도록 재미있다. 많은 공부를 하느라 바쁜 학생들에게 딱이어서 이래저래 꼭 읽어볼 수 밖에 없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nbsp;  ​나도 진작 이렇게 고전시가를 배웠더라면 그렇게 달달 외우지 않았어도 될텐데 싶었지만 우리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게 되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 배우고 내용을 알고 나서 다시 책 속의 작품들을 읽어서 그런지 나는 하나하나 작품들이 너무 재미있다. 원래 이렇게 재미난 이야기인데 글과 내용이 어려워 아이들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니 너무 안타깝다. 그래서 꼭 우리 아이들에겐 이런 어려움을 느끼지 않게 해주고 싶다. 바로 이 책 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를 통해서 말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097/15/cover150/s1521318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0971540</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글을 잘 요약할수 있다면 글을 잘 읽을 수도 있게 됩니다 - [초등 한 문장 요약의 힘 2 : 초등 4~5학년 - 글의 핵심을 단박에 잡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77089</link><pubDate>Fri, 28 Aug 2026 1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770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235&TPaperId=174770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8/89/coveroff/k2721302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235&TPaperId=174770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한 문장 요약의 힘 2 : 초등 4~5학년 - 글의 핵심을 단박에 잡는</a><br/>엄인정.신영서 지음 / 가로책길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요즘의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생각보다 자신의 말을 간결하고 조리있게 잘 전달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짧은 글을 읽거나 간단한 대화를 나누어도 두서없이 이말 저말 마구잡이로 던지는 아이들이 많다. 물론 나이가 어리거나 의욕이 앞서고, 많은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하는 귀여운(?) 욕심에 흥분해서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문제들은 글을 읽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특히나 두드러지게 나타나 보여 아이의 국어 능력치 향상에 고민이 많은 엄마는 그냥 지나치기가 참 힘들다. 책을 많이 읽고 요약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자발적으로 다독을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가 않은 것이고 적당히 강제적으로라도 책을 많이 읽는다 하더라도 방법을 모르고 무작정 글만 많이 읽힌다는 것은 아무래도 이건 서로가 힘든 일이 되는거 같아 선뜻 내키지가 않는다. 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소개받았었다. 아마도 나와 같은 걱정이 많은가 보다. 제목부터 한문장 요약의 힘이라고 해서 얼른 살펴 보았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 과정에 맞춰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음악, 미술 교과에 관련 지문들이 수록되어 있어 기본적인 교과 지식을 쌓기에도 좋아 보였다. 현직 국어 선생님들께서 직접 집필하셨다 하고 초등 수준에 맞는 단계별 요약을 배울 수 있게 되어 있다. 긴 글을 읽기 힘들어하는 요즘 아이들의 특성에 맞게 짧거나 적당한 길이의 지문으로 기초부터 실전 개념 익히기의 방법을 알려 주며 총 5단계의 학습을 반복하게 해주었다. 일반적인 독해 문제집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1장의  하루 학습량을 잘 살펴보면 앞서 말한 5단계 학습법을 통해 중심 문장과 중심 단어를 찾고 중심 내용을 찾아 요약하며 어휘 공부는 물론 교과 내용과 연계된 지문을 읽고 학습하며 배경 지식까지 쌓을 수 있게 정말 빈틈없이 가득 채워진 교재였다. 1회 학습량이 많지 않아 그다지 부담스럽지도 않아 보여 매일 공부로 정하고 꾸준히 노력하면 글의 이해는 물론 생각의 범위와 힘까지 커질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정답을 직접 글로 작성해 보며 쓰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수 있고 글을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 어떻게 전달하면 좀 더 효과적이고 확실한 전달이 가능할지를 연습할수 있어 다양한 영역으로의 국어 학습이 가능할거 같아 마음에 들었다. 각 페이지마다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게 하였고 그날 그날 아이들의 관심사에 따라 읽고 싶은 글을 읽으며 재미나게 학습을 이어갈수 있도록 개별적인 학습이 가능해 진도에 상관 없이 꾸준히 하기 좋았었다. 내가 살펴본 2권은 초등 4~5학년의 아이들에게 권장한다고 되어 있으나 사실 큰 차이는 없어 보였다.  다만 아이들의 교과 내용에 바탕을 두고 있으니 학교 수업과 연계하여 글을 읽고 학습을 하게 되면 더욱 더 시너지 효과가 날 거 같아 보였기에 추천하는 단계별로 가급적 빠르게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1학기 분량이 나올 때마다 진작 이 책을 알게 되지 못했음이(물론 그땐 이 책이 없었겠지만) 아쉽고 안타깝게 느껴진다. 글자의 크기가 적당해 사실 책을 펼쳐보면 빈틈없이 가득차 보여서 선뜻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수도 있다. 하지만 양이 많아 그런 것은 아니니 처음엔 차차 적응할수 있게 학부모 혹은 선생님과 함께 살펴보며 서서히 혼자 학습으로 돌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글 읽기도 어렵고 글이나 문장 요약도 힘든 아이들에게 너무나 추천하고 싶은 초등 한문장 요약의 힘 시리즈를 꼭 많은 초등학생들이 살펴 보고 활용해 보았으면 좋겠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8/89/cover150/k2721302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88994</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빠의 마음을 담아 아이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77078</link><pubDate>Fri, 28 Aug 2026 1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770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947&TPaperId=174770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2/coveroff/k4021309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947&TPaperId=174770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a><br/>심양석 지음 / 프롬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한참 미운짓을 시작할 나이의 초등학생을 키우는 엄마는 속이 답답해 터질 지경이다. 지금이 이러면 나중에 중학교, 고등학교를 가서 얼마나 더 엄마 속을  새까맣게 태우려나 싶다가도 혼내고 나면 '아직 어린데... ' 싶어서 내 마음만 더 쓰리고 아프고 속상하고....  그런다. 아이는 아마 엄마 아빠가 나를 미워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엄마 아빠의 잔소리는 모두 다 너를 위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이자 바로잡아 주고 싶은 한마디 임을.... 사실 엄마 아빠도 부모가 되어서야 그 마음을 조금씩 깨달아 가고 있긴 하지만 내 아이에게 어떻게하면 서로의 진심을 통하게 할 수 있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나와 같은 마음의 아빠가 쓴 책을 읽었다. 연년생 두 아들을 키우며 하고 싶었던 말들을 말이 아닌 글로 적어 책으로 만들었단다. 그것도 무려 4파트로 나눠서..... 무슨 할 말이 이렇게나 많았을까 싶었는데 다행히도 글이 길지 않다. 그림도 많고 만화도 있다. 대화체의 말투가 글을 읽을수록 친근하게 느껴진다. 많지는 않아도 아이와 같이 이 책을 읽으며 이야기 나누고 편지도 써보며 서로의 진심을 전달해 보려는 노력도 해볼 수 있겠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는 것도 추천한다 그랬는데 이 글들을 읽은 아이들의 마음은 어떨지도 궁금하니까 말이다.  그래서 들었던 생각이 한 페이지에는 아빠(혹은 엄마)가 한 페이지에는 아이가 하나의 상황이나 주제를 두고 주거니 받거니하며 책을 써보는 것도 재미있고 의미 있을것 같다는 거다. 마치 어린 시절 절친과 나누던 교환일기처럼... ㅎㅎ  게다가 우리 아이들은 절대 함께 해주지 않을 것 같지만... 어쩌면 이미 그런 구성의 책들이 있었던거 같기도 하지만 너와 함께 하고 싶은 이야기로 왠지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피식 웃음이 났다. 이 책의 저자인 이 아빠라면 아마도 내 생각보다 더 재미있고 위트있게 만드실 수 있으실거 같은 믿음이랄까? 아무튼 이 책을 읽으며 여러 방면으로 더더욱 응원하고 싶어지는 아빠였다. 이 책은 단지 아이에게 잘해라, 잘하자라는 의미로만 글을 썼다기보다 '우리 가족 모두 함께 즐겁게 잘 살자.'라는 마음이 느껴지는 부분들도 많았었다. 책 속의 현실 아들 둘 엄마의 실제 마음은 어떠실지 모르겠으나 글을 읽는 엄마의 마음은 살짝 뭉클해지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엄마 마음이라고 아빠와 다르지 않을 테니까.... 우리 아이들 그저 바르게 키우고 싶은 건 모두가 같은 마음일테니까 말이다. 글 중에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우리들에게도 스스로를 되돌아 보고 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만들어 주는 글들도 있어서 읽으면서 마음이 뜨끔하기도 했고 '아~ 내가 좀 더 조심해야겠구나.' 하기도 하며 부모로서의 나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어 주었다. 전체적으로는 가볍게 부담 없이 읽기에 좋았었다. 그리고 아이에게 많은 말보다 좀 더 내 진심을 전달하기 좋을 나만의 방법에 대해 생각이 많아진거 같다. 말하지 않아도 알고, 어련히 알아서 느낄거라는 허망한 짐작은 믿지 않는다. 하지만 나와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우리들만의 통함에 대해 어떤 것들이 있을지는 궁금해졌다. 그래서 아이들과 좀 더 많은 것들을 나누고 다가가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게 되는 책이었다고 기억에 남을지도 모르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2/cover150/k4021309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0264</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등진학과 대입이 걱정되는 중학생 부모들을 위한 책 - [입시는 중학교에서 끝난다 - 일타맘 SKY 대입 성공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60303</link><pubDate>Wed, 19 Aug 2026 20: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603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734&TPaperId=174603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68/coveroff/k5821307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734&TPaperId=174603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입시는 중학교에서 끝난다 - 일타맘 SKY 대입 성공 전략</a><br/>오대교 지음, tvN STORY & LG 헬로비전 〈일타맘〉 제작팀 기획 / 타인의취향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중학생이 무슨 입시 고민이냐 유난이다 하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요즘처럼 교육과정과 입시에 대한 많은 내용들이 급변하는 때에는 중학교 아이를 키우며 입시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을수가 없었다. 게다가 요즘은 입시의 트렌드가 다변화되고 있어 우리가 학생이던 시절처럼 공부 잘하고 시험 잘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면 좋은 대학을 간다는 공식이 먹히질 않는다. 게다가 중학교부터 아이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고 대비하여 고교학점제에 맞춘 전략적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다면 당장 고등학교 생활부터 힘들어지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입시 관련 서적들을 자주 읽으려 노력하는 편이다. 이번에 읽은 책은 학습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학생부 관리를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라 해서 조금 특별하게  생각이 되었고 지금 당장 예측과 예상만 하지 말고 모의고사를 치루듯 고등 학생부관리에 대한 예행으로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싶어 읽어 보았다. 목차를 보며 우선 놀랬다. 학생부에 대한 전반적인 개요나 가이드만 설명해 주시겠거니 생각했는데 6개 부분으로 나누어 먼저 입시를 치뤄본 선배맘님들의 경험담과 많은 상담 사연과 사례들로 꽉꽉 채워져 있었다. 무엇보다 입시 관련 서적들을 읽을 때 고등 입학에 대한 자료와 고교학점제에 대한 정보가 비교적 많이 부족해서 아쉬움이 많았었는데 이 책은 이러한 부분들을 위주로 이야기가 구성이 되어 있어 의미있게 느껴졌다. 중등 생활에서 고등학교 진학 대학 입시 준비까지 단계별로 연속성 있게 내용이 담겨져 있어 나같은 중등 학부모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제일 중요한 시기라는 중2를 마침 겪고 있었기에 더더욱 그랬었나 싶었고 아이의 지난 여름 방학을 너무 소홀히 관리했던 것은 아니었나 하는 걱정도 들었다. 중간중간 내게 해당되는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때는 다양한 체크리스트들이 있어 현재 우리 아이에 대한 비교적 객관적(?)인 확인도 가능하니 책에 집중해서 읽을 수 밖에 없었던거 같다. 학생부라고 해서 초등학교 시절 생활통지표 같은 내용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이 책 덕분에 내가 생각을 잘못한 것이었다는 판단을 내릴수 있었다.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에 관심이 있고 어떤 것을 잘하며 어떤 책을 읽는지에 대한 내용까지 다 포함이 되었다. 어떤 과목을 좋아하는지 어떤 과목에 점수가 낮은지 등등은 두말할 것도 없이 포함되어 있었다. 막연하게 불안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나같은 엄마들에겐 두려움을 구체적 목표로 전환시키는데 있어 가이드 같았던 책이 아니었나 싶다. 저자는 마지막에 이런 말을 했었다. 목적지를 알고 기차를 탄 사람과 목적지를 모르고 기차를 탄 사람. 그게 지금 우리의 모습이라고. 느낌만으로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을거 같았다. 왠지 마음이 묵직해지기도 했지만 제대로 알고 정확히 목적지를 향해 찾아갈 수 있도록 좀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부디 제대로 알고 배워서 확실한 목적지를 찾아 올바른 길로 정확하게 아이와 함께 가고 싶다는 바람이 생기는 책이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68/cover150/k5821307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46819</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글을 읽는 재미와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 흥미로운 책 독서평설 - [고교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51171</link><pubDate>Fri, 14 Aug 2026 2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511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574667&TPaperId=174511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41/37/coveroff/scm10377835490.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574667&TPaperId=174511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교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a><br/>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월간지) / 1991년 04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br>올해 여름은 유난히도 뜨겁고 뜨거웠다. 수능도 벌써 백일이 채 남지 않았는데 지금 이 순간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의 노력과 열기만큼은 저 뜨거운 태양에 뒤지지 않는 듯 하다. 그래서인지 이번달 지학사 고교 독서평설에서는 다가오는 수시 준비와 무더위 속 잠깐의 쉬어감을 위한 코너들이 유독 눈에 들어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점점 어려워지고 복잡해지는 수시 준비는 늘 조금씩 달라졌지만 올해 특히나 학과별 학교별 전공별 변수도 많아지고 재수생들과 반수생들까지 몰린다고 하니 더더욱 쉽지 않은 입시가 될 듯 하다. 자신의 성적과 학생부를 잘 확인하고 냉철하게 살펴본뒤 전략을 잘 짜서 상향 안정 하향 지원을 적절히 잘 활용해야 할듯 하다. 몇년 뒤 이 긴장되는 순간을 겪어야 할 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오는 느낌이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하라고 하시는 대로 했던 입시 준비가 이제는 학생과 학부모가 주가 되어 알아보고 결정해야 하는 것이니 긴장이 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해마다 시대가 달라지고 있음을 느끼게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번 문학에서는 박경리, 박완서 두 분의 글이 모두 올라와서 관심있게 살펴 보았다. 엄마인 나도 아직 그분들의 작품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이 없어 소개해 주기가 어려웠는데 독서평설을 통해서 이렇게 알려주고 소개해 주고 추천해 주는 경우는 확률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맛보기처럼 부분을 읽어 볼수도 있고 어떤 글인지도 대략적으로 감을 잡을 수 있어서 그런것 같다. 아마 아이는 박완서 선생님의 작품들을 좀 더 읽어보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관심있게 읽었던 부분이었다. 늘 하는 고민에 대한 웃픈 이야기이면서 흥미로울 수 밖에 없는 재미난 주제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바로 공부와 성적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항상 열심히 공부하는데 왜 성적이 안오르나에 대한 고민을 늘 가지고 사는 듯하다. 그 이야기였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정말 아이에게 꼭 읽어 보라고 추천을 했었다. 안도감을 주는 공부가 아닌 실질적으로 뇌를 자극하게 만들어 뇌를 많이 사용해서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나와 있었기 때문이다. 오래 앉아서 많이 풀고, 많이 외우고, 많이 버티는 공부가 아닌 효율적이고 확실한 공부를 위해 참고하기 좋은 내용이어서 이 부분 또한 아이와 함께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뉴욕하면 어떤 게 제일 먼저 떠오를까? 대부분이 자유의 여신상이 제일 먼저라고 말할 것 같다. 그 뉴욕의 과거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를 읽다보니 세상에나 ,우리가 알고 있는 뉴욕이 맞는걸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다른 모습이었다. 덕분에 많은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되었지만 더불어 실망도 함께 할 수 밖에 없었어서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이번 여름은 책을 읽기도 버거울 정도로 힘든 더운 여름이 아니었나 싶다. 하지만 짧게 짧게 흥미롭고 재미난 이야기들을 다양하게 읽을 수 있는 독서평설 덕분에 더위를 식히는 자투리 시간에도 심심하지 않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는 것도 좋았지만 생각도 그만큼 다양해지고 넓게 할 수 있다는 것도 독서평설이 가진 매력이 아니겠나 싶다. 앞으로도 꾸준히 독서평설을 읽으며 우리 아이의 세상을 넓혀주고 가득 채워줄수 있었으면 좋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41/37/cover150/scm10377835490.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413722</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괴테의 말들로 어지러운 마음을 평안하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 [괴테의 말 낭독 x 필사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34413</link><pubDate>Wed, 05 Aug 2026 2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344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498&TPaperId=174344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56/coveroff/k62213049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498&TPaperId=174344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테의 말 낭독 x 필사책</a><br/>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임재성 편저, 정서우 낭독 / 유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이유 없이 괜히 마음이 심숭생숭하고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을 때는 뭐라도 끄적거리며 생각을 정리하고 머릿속을 비우는 게 도움이 될 때가 있다. 그래서 필사를 하기 좋은 책을 찾다가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괴테라는 이름 때문인 거 같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괴테에 대해 관심을 가지거나 그의 말과 글을 많이 찾는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었고, 내 개인적인 기억으로 괴테는 내게 너무 어려운 사람이었어서 호기심과 약간의 부담감 사이에서 이 책을 고르기가 망설여졌다. 하지만 잠시 살펴본 책의 일부 중에 저자 역시도 괴테가 너무 어려웠다는 고백(?)을 보았고 의외로 필사를 하려는 책 속의 글들이 어렵지 않은 데다 인간적이기도 하고 지극히 현실적이라는 느낌이 들어 내 마음이 호기심쪽으로 살짝 살짝 기울어지는 기분을 느꼈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해 보았다. 첫 이미지 그대로 어렵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게 필사를 하기 좋았다. 글씨도 적당히 큼지막하고 부담스럽게 길지 않은데다 너무 짧지도 않아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을 펼쳐 보았다. 필사를 위한 책이라 그런지 반듯하게 잘 펼쳐지는 것도 왠지 속이 시원하다. 글을 쓰기에도 편할거 같았다. 하지만 나는 책에다 글을 쓰기엔 책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 종이나 노트에 글을 옮겨 보기로 했다. 글들을 한줄 한줄 따라 써보고 마음속에도 새겨 넣는듯한 느낌으로 가만히 읽어도 본다. 그러다 어떤 때에는 책장의 하단에 있는 QR코드를 활용해 소리로도 글귀들을 마음속에 담는다. 이 책은 글들을 음미할수 있는 모든 감각을 통해 괴테의 말을 전달하고자 한다. 그래서 빠르게 읽어 나가는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녹차의 찻잎을 우려내는 것과 같은 과정을 거치듯 글들을 내안에서 서서히 그리고 아주 진하게 물들이는 맛이 있었다. 지극히 일부분인 이 글들만으로 괴테에 대해 좀 더 궁금해지기란 쉽지가 않다. 이때 저자는 괴테를 우리에게 소개를 시켜주듯, 혹은 그의 글을 읽으며 이 정도 알고 있으면 그의 말들이 마음에 훨씬 잘 와닿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에세이를 중간 중간 넣어 주었다. 이 부분을 읽다 보면 괴테가 왜 그런 글들을 썼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고 왠지 이 책을 나 혼자서만 읽고 쓰고 느끼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100편의 글귀들과 10편의 에세이를 읽었다. 그리고 몇 개의 글은 따라 써보았다. 또 몇개의 글은 들어 보았다. 마음이 평안해짐을 느낀다. 덕분에 이 책은 아마 한번에 읽고 끝내지는 않을 것이다. 왠지 나중에라도 또 생각이 나면 끄집어내서 또 읽고 또 따라 쓰게 될 것 같다. 작은 분량의 책이 아니지만 읽고 쓰기가 수월해서 그런지 전혀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는다. 무더운 여름이라 쉽게 지치고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그럴수록 마음을 진정시키고 차분하고 고요하게 만들어 주는 이런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괜찮을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56/cover150/k62213049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815659</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 아이 글쓰기에 대한 모범 답안서 같았던 책  - [초등 문해력을 다잡는 공부력 글쓰기 - AI 시대, 우리 아이 생각 근육 키우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34397</link><pubDate>Wed, 05 Aug 2026 2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343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207&TPaperId=174343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3/91/coveroff/k2121302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207&TPaperId=174343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문해력을 다잡는 공부력 글쓰기 - AI 시대, 우리 아이 생각 근육 키우기</a><br/>서미화.허승희 지음 / 박영스토리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몇년 전부터 아이들의 문해력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대비와 문제 해결을 위해 독서부터 글쓰기까지 많은 대안들이 나왔고 지금도 아직 아이들의 문해력 상승을 위해 제시되는 방법은 많지만 딱히 이렇다 할 정답은 없어 보이는 듯 하다.   &nbsp;  나도 최근 아이의 글쓰기 문제로 계속 고민을 하던터라 관심 있게 알아보는 중이다. 글을 제대로 읽고 분석하고 이해하는 것도 걱정이지만 우선 초등 고학년까지는 띄어쓰기와 맞춤법 완성 그리고 글자를 바르게 쓰는 노력은 어느 정도 되어 있어야 하겠기에 지금은 글쓰기가 제일 염려가 되었기 때문이다. AI 시대에 요즘 직접 작문을 하거나 글을 잘 쓸 필요가 없다고 하지만 입시에 관한 내용을 살펴보면 또 그렇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AI로 글을 쓴다 하더라도 사람의 생각이 담기지 못한 글은 그저 글자들의 나열일 뿐이라 생각하기에 더더욱 글쓰기를 포기할수 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강의도 들어보고 책도 찾아보며 다방면으로 알아보고 필사와 글쓰기를 해보겠다 마음을 굳혔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는 여전히 막막했다. 그러던 중 가볍게 전래동화 필사를 하는 책을 알게 되었고 그 책의 저자가 나같은 학부모들을 위해 아이들 글쓰기에 대한 책을 함께 내셨다고 해서 알아 보았는데 바로 이 책이었다.   &nbsp;  이 책은 나와 같은 고민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현재 왜 글쓰기를 신경써야 하는지 어디서부터 시작을 하고 무엇부터 챙겨야 하는지를 세분화하여 예를 들어 설명해주고 따라서 해 볼 수 있을 활동들을 알려 주었다. 목차 아래에는 이 책을 활용하며 따라서 활동해 볼 수 있게 워크북도 받을 수 있는 QR이 제공되어져 있었다. 나는 아이의 방학동안 필사를 계획하였기에 다른 부분들도 다 중요하지만 3교시 교과서로 하는 가장 현실적인 글쓰기 파트를 집중적으로 읽었었다. 교과서 내용 자체가 비문학 지문과 다르지 않으니 천천히 따라 써보고 쓰면서 내용을 한번 더 읽어보고 문장부호나 띄어쓰기 등을 따라서 해보며 자연스럽게 내가 고민하던 부분이 해결될거라는 희망이 보였다. 게다가 요즘 교과서는 글이 왜 이렇게 없고 그림만 가득하냐고 말했었는데 그건 내가 교과서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몰라서 나왔던 말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학년별로 교과서를 잘 이해하는 방법, 어떻게 쓰면 좋은지에 대해 학년별로 예시를 통해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글쓰기는 물론 학습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학 과목도 예외는 아니었다. 아이들에게 자신이 푼 문제에 대해 설명을 해보라고 하면 그 차이를 알 수 있을거라고 했다. 단순한 계산이 아닌 왜 그렇게 풀었는지에 대한 방법과 풀이 과정에 대한 근거를 다 말하거나 설명할수 있는 아이는 그것을 글로 옮길수만 있으면 되니 사고력과 논리력이 함께 자랄수도 있겠다 싶었다. 결국 아이들은 중고등 과정의 학습을 하며 만나게 될 수행 평가나 논술 등의 많은 시험과 과제들 속에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고 해결을 할 수 있게 되는 생각의 힘을 갖게 되는 것이었다. 그 방법은 바로 글쓰기를 통해 찾을 수 있겠고 글쓰기라는 도구를 통해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지 않겠나 생각했다. 이 책은 두께에 비해 어렵지 않고 학년별 연령별 구별을 통하여 다양한 예를 통해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좋았던 책이었다. 내 아이가 글쓰기를 잘했으면 하는 바람은 대부분의 부모들이 원하는 바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어보니 제일 적합한 때도 바로 초등 단계이겠고 빠르면 빠를수록 글쓰기는 더 쉽고 더 완성된 단계에 이를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다. 마침 교육과 입시의 방향도 연일 쓰는 것에 대한 중요도를 더 비중있게 다루고 있으니 더더욱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게 될 것이라는 점도 분명해 보였다. 아이의 글쓰기에 대해 고민이나 생각이 많다면 이 책을 먼저 읽어보고 따라해 보기를 추천해 주고 싶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3/91/cover150/k2121302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3918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