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kmjmice님의 서재 (kmjmice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9 Aug 2026 07:29:27 +0900</lastBuildDate><image><title>kmjmice</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kmjmice</description></image><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글을 읽는 재미와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 흥미로운 책 독서평설 - [고교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51171</link><pubDate>Fri, 14 Aug 2026 2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511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574667&TPaperId=174511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41/37/coveroff/scm10377835490.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574667&TPaperId=174511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교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a><br/>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월간지) / 1991년 04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br>올해 여름은 유난히도 뜨겁고 뜨거웠다. 수능도 벌써 백일이 채 남지 않았는데 지금 이 순간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의 노력과 열기만큼은 저 뜨거운 태양에 뒤지지 않는 듯 하다. 그래서인지 이번달 지학사 고교 독서평설에서는 다가오는 수시 준비와 무더위 속 잠깐의 쉬어감을 위한 코너들이 유독 눈에 들어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점점 어려워지고 복잡해지는 수시 준비는 늘 조금씩 달라졌지만 올해 특히나 학과별 학교별 전공별 변수도 많아지고 재수생들과 반수생들까지 몰린다고 하니 더더욱 쉽지 않은 입시가 될 듯 하다. 자신의 성적과 학생부를 잘 확인하고 냉철하게 살펴본뒤 전략을 잘 짜서 상향 안정 하향 지원을 적절히 잘 활용해야 할듯 하다. 몇년 뒤 이 긴장되는 순간을 겪어야 할 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오는 느낌이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하라고 하시는 대로 했던 입시 준비가 이제는 학생과 학부모가 주가 되어 알아보고 결정해야 하는 것이니 긴장이 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해마다 시대가 달라지고 있음을 느끼게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번 문학에서는 박경리, 박완서 두 분의 글이 모두 올라와서 관심있게 살펴 보았다. 엄마인 나도 아직 그분들의 작품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이 없어 소개해 주기가 어려웠는데 독서평설을 통해서 이렇게 알려주고 소개해 주고 추천해 주는 경우는 확률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맛보기처럼 부분을 읽어 볼수도 있고 어떤 글인지도 대략적으로 감을 잡을 수 있어서 그런것 같다. 아마 아이는 박완서 선생님의 작품들을 좀 더 읽어보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관심있게 읽었던 부분이었다. 늘 하는 고민에 대한 웃픈 이야기이면서 흥미로울 수 밖에 없는 재미난 주제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바로 공부와 성적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항상 열심히 공부하는데 왜 성적이 안오르나에 대한 고민을 늘 가지고 사는 듯하다. 그 이야기였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정말 아이에게 꼭 읽어 보라고 추천을 했었다. 안도감을 주는 공부가 아닌 실질적으로 뇌를 자극하게 만들어 뇌를 많이 사용해서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나와 있었기 때문이다. 오래 앉아서 많이 풀고, 많이 외우고, 많이 버티는 공부가 아닌 효율적이고 확실한 공부를 위해 참고하기 좋은 내용이어서 이 부분 또한 아이와 함께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뉴욕하면 어떤 게 제일 먼저 떠오를까? 대부분이 자유의 여신상이 제일 먼저라고 말할 것 같다. 그 뉴욕의 과거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를 읽다보니 세상에나 ,우리가 알고 있는 뉴욕이 맞는걸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다른 모습이었다. 덕분에 많은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되었지만 더불어 실망도 함께 할 수 밖에 없었어서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이번 여름은 책을 읽기도 버거울 정도로 힘든 더운 여름이 아니었나 싶다. 하지만 짧게 짧게 흥미롭고 재미난 이야기들을 다양하게 읽을 수 있는 독서평설 덕분에 더위를 식히는 자투리 시간에도 심심하지 않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는 것도 좋았지만 생각도 그만큼 다양해지고 넓게 할 수 있다는 것도 독서평설이 가진 매력이 아니겠나 싶다. 앞으로도 꾸준히 독서평설을 읽으며 우리 아이의 세상을 넓혀주고 가득 채워줄수 있었으면 좋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41/37/cover150/scm10377835490.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413722</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괴테의 말들로 어지러운 마음을 평안하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 [괴테의 말 낭독 x 필사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34413</link><pubDate>Wed, 05 Aug 2026 2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344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498&TPaperId=174344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56/coveroff/k62213049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498&TPaperId=174344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테의 말 낭독 x 필사책</a><br/>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임재성 편저, 정서우 낭독 / 유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이유 없이 괜히 마음이 심숭생숭하고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을 때는 뭐라도 끄적거리며 생각을 정리하고 머릿속을 비우는 게 도움이 될 때가 있다. 그래서 필사를 하기 좋은 책을 찾다가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괴테라는 이름 때문인 거 같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괴테에 대해 관심을 가지거나 그의 말과 글을 많이 찾는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었고, 내 개인적인 기억으로 괴테는 내게 너무 어려운 사람이었어서 호기심과 약간의 부담감 사이에서 이 책을 고르기가 망설여졌다. 하지만 잠시 살펴본 책의 일부 중에 저자 역시도 괴테가 너무 어려웠다는 고백(?)을 보았고 의외로 필사를 하려는 책 속의 글들이 어렵지 않은 데다 인간적이기도 하고 지극히 현실적이라는 느낌이 들어 내 마음이 호기심쪽으로 살짝 살짝 기울어지는 기분을 느꼈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해 보았다. 첫 이미지 그대로 어렵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게 필사를 하기 좋았다. 글씨도 적당히 큼지막하고 부담스럽게 길지 않은데다 너무 짧지도 않아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을 펼쳐 보았다. 필사를 위한 책이라 그런지 반듯하게 잘 펼쳐지는 것도 왠지 속이 시원하다. 글을 쓰기에도 편할거 같았다. 하지만 나는 책에다 글을 쓰기엔 책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 종이나 노트에 글을 옮겨 보기로 했다. 글들을 한줄 한줄 따라 써보고 마음속에도 새겨 넣는듯한 느낌으로 가만히 읽어도 본다. 그러다 어떤 때에는 책장의 하단에 있는 QR코드를 활용해 소리로도 글귀들을 마음속에 담는다. 이 책은 글들을 음미할수 있는 모든 감각을 통해 괴테의 말을 전달하고자 한다. 그래서 빠르게 읽어 나가는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녹차의 찻잎을 우려내는 것과 같은 과정을 거치듯 글들을 내안에서 서서히 그리고 아주 진하게 물들이는 맛이 있었다. 지극히 일부분인 이 글들만으로 괴테에 대해 좀 더 궁금해지기란 쉽지가 않다. 이때 저자는 괴테를 우리에게 소개를 시켜주듯, 혹은 그의 글을 읽으며 이 정도 알고 있으면 그의 말들이 마음에 훨씬 잘 와닿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에세이를 중간 중간 넣어 주었다. 이 부분을 읽다 보면 괴테가 왜 그런 글들을 썼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고 왠지 이 책을 나 혼자서만 읽고 쓰고 느끼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100편의 글귀들과 10편의 에세이를 읽었다. 그리고 몇 개의 글은 따라 써보았다. 또 몇개의 글은 들어 보았다. 마음이 평안해짐을 느낀다. 덕분에 이 책은 아마 한번에 읽고 끝내지는 않을 것이다. 왠지 나중에라도 또 생각이 나면 끄집어내서 또 읽고 또 따라 쓰게 될 것 같다. 작은 분량의 책이 아니지만 읽고 쓰기가 수월해서 그런지 전혀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는다. 무더운 여름이라 쉽게 지치고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그럴수록 마음을 진정시키고 차분하고 고요하게 만들어 주는 이런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괜찮을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56/cover150/k62213049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815659</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 아이 글쓰기에 대한 모범 답안서 같았던 책  - [초등 문해력을 다잡는 공부력 글쓰기 - AI 시대, 우리 아이 생각 근육 키우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34397</link><pubDate>Wed, 05 Aug 2026 2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343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207&TPaperId=174343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3/91/coveroff/k2121302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207&TPaperId=174343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문해력을 다잡는 공부력 글쓰기 - AI 시대, 우리 아이 생각 근육 키우기</a><br/>서미화.허승희 지음 / 박영스토리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몇년 전부터 아이들의 문해력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대비와 문제 해결을 위해 독서부터 글쓰기까지 많은 대안들이 나왔고 지금도 아직 아이들의 문해력 상승을 위해 제시되는 방법은 많지만 딱히 이렇다 할 정답은 없어 보이는 듯 하다.   &nbsp;  나도 최근 아이의 글쓰기 문제로 계속 고민을 하던터라 관심 있게 알아보는 중이다. 글을 제대로 읽고 분석하고 이해하는 것도 걱정이지만 우선 초등 고학년까지는 띄어쓰기와 맞춤법 완성 그리고 글자를 바르게 쓰는 노력은 어느 정도 되어 있어야 하겠기에 지금은 글쓰기가 제일 염려가 되었기 때문이다. AI 시대에 요즘 직접 작문을 하거나 글을 잘 쓸 필요가 없다고 하지만 입시에 관한 내용을 살펴보면 또 그렇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AI로 글을 쓴다 하더라도 사람의 생각이 담기지 못한 글은 그저 글자들의 나열일 뿐이라 생각하기에 더더욱 글쓰기를 포기할수 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강의도 들어보고 책도 찾아보며 다방면으로 알아보고 필사와 글쓰기를 해보겠다 마음을 굳혔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는 여전히 막막했다. 그러던 중 가볍게 전래동화 필사를 하는 책을 알게 되었고 그 책의 저자가 나같은 학부모들을 위해 아이들 글쓰기에 대한 책을 함께 내셨다고 해서 알아 보았는데 바로 이 책이었다.   &nbsp;  이 책은 나와 같은 고민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현재 왜 글쓰기를 신경써야 하는지 어디서부터 시작을 하고 무엇부터 챙겨야 하는지를 세분화하여 예를 들어 설명해주고 따라서 해 볼 수 있을 활동들을 알려 주었다. 목차 아래에는 이 책을 활용하며 따라서 활동해 볼 수 있게 워크북도 받을 수 있는 QR이 제공되어져 있었다. 나는 아이의 방학동안 필사를 계획하였기에 다른 부분들도 다 중요하지만 3교시 교과서로 하는 가장 현실적인 글쓰기 파트를 집중적으로 읽었었다. 교과서 내용 자체가 비문학 지문과 다르지 않으니 천천히 따라 써보고 쓰면서 내용을 한번 더 읽어보고 문장부호나 띄어쓰기 등을 따라서 해보며 자연스럽게 내가 고민하던 부분이 해결될거라는 희망이 보였다. 게다가 요즘 교과서는 글이 왜 이렇게 없고 그림만 가득하냐고 말했었는데 그건 내가 교과서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몰라서 나왔던 말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학년별로 교과서를 잘 이해하는 방법, 어떻게 쓰면 좋은지에 대해 학년별로 예시를 통해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글쓰기는 물론 학습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학 과목도 예외는 아니었다. 아이들에게 자신이 푼 문제에 대해 설명을 해보라고 하면 그 차이를 알 수 있을거라고 했다. 단순한 계산이 아닌 왜 그렇게 풀었는지에 대한 방법과 풀이 과정에 대한 근거를 다 말하거나 설명할수 있는 아이는 그것을 글로 옮길수만 있으면 되니 사고력과 논리력이 함께 자랄수도 있겠다 싶었다. 결국 아이들은 중고등 과정의 학습을 하며 만나게 될 수행 평가나 논술 등의 많은 시험과 과제들 속에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고 해결을 할 수 있게 되는 생각의 힘을 갖게 되는 것이었다. 그 방법은 바로 글쓰기를 통해 찾을 수 있겠고 글쓰기라는 도구를 통해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지 않겠나 생각했다. 이 책은 두께에 비해 어렵지 않고 학년별 연령별 구별을 통하여 다양한 예를 통해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좋았던 책이었다. 내 아이가 글쓰기를 잘했으면 하는 바람은 대부분의 부모들이 원하는 바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어보니 제일 적합한 때도 바로 초등 단계이겠고 빠르면 빠를수록 글쓰기는 더 쉽고 더 완성된 단계에 이를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다. 마침 교육과 입시의 방향도 연일 쓰는 것에 대한 중요도를 더 비중있게 다루고 있으니 더더욱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게 될 것이라는 점도 분명해 보였다. 아이의 글쓰기에 대해 고민이나 생각이 많다면 이 책을 먼저 읽어보고 따라해 보기를 추천해 주고 싶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3/91/cover150/k2121302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39185</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 그리고 자신감을 주는 책 - [쉬운 교과서 : 과학 5-6학년 세트 - 전3권 - 교과서 이해를 돕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25280</link><pubDate>Fri, 31 Jul 2026 2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252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704&TPaperId=174252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21/coveroff/k8821307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704&TPaperId=174252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쉬운 교과서 : 과학 5-6학년 세트 - 전3권 - 교과서 이해를 돕는</a><br/>이명자(맹자샘) 지음, 이크종 그림 / 주니어마리(마리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3학년부터 초등학생들은 과학을 배우기 시작한다. 첫 3학년때부터 아이들이 과학을 힘들고 어렵다고 느낀다고 하는데 이는 아무래도 과학 과목 관련 어휘들 중 한자어가 다수인데다 과학 교과 관련 연계 지식의 부족으로 아이들의 흥미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이 되지 못해서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과학은 우리의 일상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데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현상들이 많아 늘 이런 부분에 관심을 가지게 해주며 과학에 흥미를 붙이게 해주려고 노력 중이다. 그리고 제일 쉬운 방법 중 하나가 책을 통한 관련 지식을 알아두는 것인데 아무 책이나 읽게 하고 싶지는 않아 다양하게 알아 보던 중 이 쉬운 교과서 책들을 읽었는데 교과서 연계를 바탕으로 재미있고 어렵지 않아 보여서 방학동안 읽어 보았다. 이 책의 저자는 초등 교사로 근무하며 아이들을 가르치시던 초등 선생님이시다. 그래서 좀 더 믿고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이 책을 읽을 아이들의 대상은 초등5~6학년의 아이들 이라고 하지만 초3도 충분히 읽을 수 있겠고 독서 훈련에도 도움이 될 것처럼 보였다. 만화와 줄글이 섞여 있고 문장이 길지 않으며 어렵지 않은 대화체 형식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기에 어려워 보이지 않았다. 전체적인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추어 과학 교과 내용에 바탕을 두고 만들어진 책이라 빠지는 부분 없이 두루 살펴볼수 있겠다. 중간 중간 나오는 삽화들 덕분에 글로 읽다가 어려운 부분도 이해를 쉽게 할 수 있게 해주었고 어휘 풀이와 퀴즈를 풀며 재미나게 책을 즐기기 좋았다. 과학 상식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코너도 있어 배경 지식을 쌓기 위해 따로 책을 찾아서 읽지 않아도 되는데다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들이 많아 아이가 찾아서 읽어 볼 정도였다. 첫 3,4학년 시기에 배운 내용들을 정리 해보고 초등 5학년 1학기 과정 내용부터 초등 6학년 과정까지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예비 중등 과정까지 자연스레 섞여 있지만 크게 어렵지 않아 아이들이 읽으면서도 눈치를 못 챌 정도이다. 덕분에 궁금한 내용을 찾아보며 읽어도 되고 차례대로 읽어도 전혀 상관이 없었다. 단권으로 읽어도 좋고 전체적인 구성인 3권을 다같이 읽어도 좋겠지만 아이가 궁금하거나 생각날때 마다 찾아 보고 읽을 수 있게 전권으로 준비해 주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되겠다 생각한다. 과학이 좋아 책을 읽기에도, 예습용으로 읽어도 좋겠고 현행이나 복습, 중등 진학 전 초등 과학 학습 내용의 전체 정리를 할 용도로도 읽어두면 좋을 구성의 책이었다. 아이들 방학동안 미리미리 읽혀두고 옆에 두고 자주 살펴보기에 좋은 책으로 가볍고도 흥미롭게 읽기 좋은 책을 아이와 함께 읽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21/cover150/k8821307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62178</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로 아이의 학교 생활에 도움을 주고 싶을 때 참고해볼만한 책입니다.  - [공부 천재들의 남다른 AI 활용법 - 수행 평가 · 학생부 · 진로 · 진학까지 한 번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19939</link><pubDate>Wed, 29 Jul 2026 2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199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709&TPaperId=174199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93/coveroff/k52213070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709&TPaperId=174199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부 천재들의 남다른 AI 활용법 - 수행 평가 · 학생부 · 진로 · 진학까지 한 번에</a><br/>이보미 지음 / 미디어숲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중학생 아이를 키우며 요즘 제일 걱정이 많은 것들이 바로 진로 문제나 학업 문제에 관한 것들이다. 아주 짧게 느껴지긴 하지만 이번 여름 방학이 지나고 나면 바로 2학기 시작이고 이제 본격적인 고입 준비를 해야 하기에 마음이 더 급해지는 느낌이다. 게다가 요즘은 AI 시대라고들 말하며 AI를 적극 활용하라고 하지만 어디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특히나 아이의 학업과 진로에 대한 AI활용은 막막하게 느껴질 뿐만 아니라 왠지 그러면 안될 거 같다는 생각에 이 분야에 대한 활용은 더더욱 어렵게만 느껴진다. 나와 같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AI를  활용해 보고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및 진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선생님의 책이 있어 읽어 보았다.   &nbsp;  처음엔 제목만 보고 학습에 대한 AI 활용 방안 방법들에 대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 넓고 다양한 내용들이 담겨 있어 읽으면서도 계속 아이에게 관련 내용들을 물어보고 확인해 보며 책의 내용에 집중하게 되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이 책은 아이들이 직접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수행평가부터 시작해 학습이나 발표, 면접등에 있어 어떻게 AI를 활용할수 있을지에 대해 다양하게 설명이 되어 있었고 중간 중간 체크리스트나 직접 적용이 가능한 꿀팁들, 스스로 점검해 보거나 확인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지들이 있어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며 활용을 해 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nbsp;  그런데 책을 읽으며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는데 읽는 대상을 초중등 학생과 학부모라 생각하고 살펴 보더라도 AI를 통한 수행이나 포트폴리오 작성에 대한 조언이 조금 아쉽거나 애매하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약간씩 있었다. 게다가 요즘은 이미 초등과정에서 캔바나 chat GPT, 영상 만들기 등을 다 하고 중등 과정에 올라간다. 그래서 주의하거나 감점을 받지 않도록 알려주는 법 및 정확하고 직접적이게 묻는 방법 등을 짚어주는 것은 좋았지만 대부분의 내용이 다 알거나 이미 실행 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이었겠지만 일부 내용은 아이에게 그닥 새롭거나 솔깃한 부분이 많지 않았다고 해서 아쉽게 느껴진 부분이 있었다. 중등에서 고등까지 진학 과정을 설명하는 것도 역시나 의도는 좋았는데 약간 뒤죽박죽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럴 때 어떤 AI 기술로 어떻게 활용해 보라는 조언은 좋았으나 모호하고 막연한 부분이 해소가 된다면 좀 더 이 책의 의도가 분명하게 느껴질 것 같았다. 그리고 아이들의 고교 선택 및 고교 학점제에서 대학 입시 준비까지 전체적인 설명도 역시 모호해 최소한으로 초등 중등 고등 과정을 끊어서 단계별 AI 활용에 대해 정리가 되었다면 좀 더 분명하게 와닿거나 이해가 잘될 것 같았다. 생각보다 아이들은 많은 내용(정보)들을 알고 있지만 잘 정리해서 나에게 맞는 방법과 내용으로 적절한 때에 알맞게 활용을 하는 부분은 물론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전반적으로는 아직 혼란스러워 보인다. 해서 '틀려도 실수해도 괜찮아 다 잘될거야'라는 말보다 좀 더 현실적이고 분명한 가이드 라인이 되는 AI 활용에 대한 부분이 조금은 아쉬움으로 남았던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93/cover150/k52213070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09394</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부모도 아이도 변할 수 있는 현실적인 관계 육아서  - [아이의 친구관계를 다루다 - 상처 없이 당당하게 선을 지키는 아이의 사회성 알고리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08267</link><pubDate>Thu, 23 Jul 2026 2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082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693&TPaperId=174082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6/4/coveroff/k492130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693&TPaperId=174082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의 친구관계를 다루다 - 상처 없이 당당하게 선을 지키는 아이의 사회성 알고리즘</a><br/>정유진 지음 / 니들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아이를 키우다 보면 내 아이니까, 나는 아이의 엄마니까 다 알고 준비한것 같은데 세상으로 내보내 놓고 난 뒤부터 그렇게 걱정스럽고 불안하지 않을수가 없다. 그중에 제일 걱정되고 입버릇처럼 하는 말, 그리고 나 역시도 커오며 정말 많이 들었던 말 "친구랑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 옛날부터 우리 부모님들은 관계를 중요시 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우리 모두 그걸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시대가 달라지고 아이들의 양육 환경의 변화가 생기며 아이들의 모습과 행동과 말투에서 '이게 과연 맞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참 많아진거 같다. 특히나 아이가 기관에 처음 적응하거나 자아가 형성될 무렵의 초등 아이들을 보면 정말 이걸 어떻게 알려줘야 하는지 막막할때가 많아진다. 내 아이만 잘 가르치고 조심한다고 해서 관계가 쉬워지는 시대는 지났음을 너무 강렬하게 느낄수가 있을 때인거 같다. 이 무렵의 관계에 대한 아이의 모습들이 아마도 사춘기를 거치고 어른으로 성장할때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니 엄마의 입장에서 더더욱 어렵게만 느껴진다. 그래서 육아서나 아동 심리에 관련된 책을 자주 읽게 되는데 정유진 선생님의 새 책이 나왔다고 해서 이참에 읽어 보았다.   &nbsp;  정유진 선생님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셔서 유명해지시기도 했지만 사실 나는 블로그의 육아 관련 만화들을 보며 먼저 친근해지고 참고도 많이 하며 익숙해진 분이다. 이 책에서도 역시나 비슷한 방법으로 아이들의 정서와 심리와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어 주셔서 개인적으로는 방대한 내용에 비해 수월하게 읽은 것 같다. 특히나 '내 아이는 잘못이 없어, 내 아이의 마음이 먼저야.' 라는 말보다 아이들은 그 상황과 그 순간에 대한 대처 방법을 배우지 못한 거라고 말하며 대처냉장고와 아이의 상황을 파악하고 진단해보기 위해 사회성 발달 신호등이라는 재미난(?) 대상을 통해 쉽게 알려 주셨다. 상황에 대한 예시와 대처 방법들이 구체적이고 명료하게 정리되어 있어 사실 이 책은 순서대로 읽는 것보다 필요에 의한 순서대로 읽거나 궁금한 부분부터 골라서 읽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고 재미도 집중도 잘 되게끔 구성이 되어 있는것 같았다. 예시 상황들도 읽어 보면 어찌나 리얼한지 맘카페에서 읽어본듯한 내용들이 많아 집중을 못 할 수가 없다. 예시에 이어 아이와 상황과 아이에 대한 관찰 및 검사와 판단을 거쳐 단계별 내 아이의 대처 방법들을 부모와 함께 연습해 보거나 일러 주기까지 직접 활용해 보기 좋은 방법들과 지도에 신경써야 할 부분들을 짚어준다. 부모와 연습해 보기를 보다보니 이 책은 내 아이의 틀리거나 잘못된 점 혹은 부족한 점들을 지적하고 고치려 하는 것보다 부모도 아이와 함께 왜 그런지를 지금 알고 앞으로 변화하기 위해 제시된 적합한 솔루션 방법들을 직접 활용해 보며 같이 달라질 수 있게 코칭한다. 그게 정유진 선생님의 관계 코칭 지도의 노하우인가 아닐까 싶다.   &nbsp;  내 아이를 낳아 보고 길러보며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된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난다. 난 아닌거 같고, 나는 혼자서 잘 큰거 같다는 착각을 할때도 있지만 내 아이의 행동과 모습과 말 속에서 변명할 여지가 없을 정도의 내 모습이 보인다면 난감하기도 하고 허거덕 하는 소리와 함께 쿵!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내 아이를 신체적으로도 건강히 잘 키워 내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마음도 생각도 행동도 바른 어른으로 키워내는 일에는 더더욱 공을 들여야 하는게 육아가 아닐까 싶다. 지금 내가 아이와 함께 만드는 이 모든 것들과 순간들이 결국은 미래 속 이 아이의 모습이 될테니까 말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6/4/cover150/k4921306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60491</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을 통한 선한 삶에 대한 지혜를 빌려 봅니다. - [선과 지브리 - 지브리를 통해 만나는 불교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06420</link><pubDate>Wed, 22 Jul 2026 2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064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299&TPaperId=174064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5/42/coveroff/k2321302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299&TPaperId=174064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선과 지브리 - 지브리를 통해 만나는 불교의 지혜</a><br/>스즈키 도시오 지음, 민경욱 옮김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내 또래의 세대라면.. 아니 그 이전과 이후의 세대를 통틀어서라도 일본의 애니메이션들, 특히 지브리의 작품들을 단 한번이라도 보지 않은 이가 없지 않을까 싶다. 지리적 밀접함에서 나오는 비슷한 감성을 바탕으로 좀 더 세심하고 디테일하지만 또 뭔가 신비롭고 특별한 느낌을 주는 작품들이 참 많았다. 나와 내 친구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까지 이어지는 애니메이션의 힘은 생각보다 컸다. 아이들과 만화를 보면서도 국민적 특성이라는 바탕도 있겠지만 저 작품을 만든 사람들은 어떻게 저런 세계관과 순수함을 담아낼수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늘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며 그것들에 대한 대답의 일부를 알 수 있게 된 기분이 든다. 이 책은 지브리의 대표 프로듀서인 스즈키 도시오가 일본의 대표적 선승 세 분을 만나 나눈 이야기들을 엮은 책이다. 그래서 책을 읽는 기분이 좀 덜 느껴지지만 가볍게 읽어 내려가기 좋았기도 했다. 우리는 지브리하면 대표적 인물로 미야자키 하야오를 우선적으로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스즈키 도시오 역시도 지브리의 많은 작품들을 만들며 지브리만의 특색을 만들어낸 인물이기에 이 두사람의 생각과 작품의 방향성은 곧 그 작품들의 특별함이 되지 않았나 싶다. 일본의 불교는 우리와 비슷하지만 결이 조금 다르게 느껴진다. 하지만 인간의 내면에 대한 철학적 사상과 고찰은 불교 그 자체의 원래 성격과 다르지 않아 우리가 특이하다 느끼지 다르다고는 느끼지 않는 것 같다.이 두 바탕이 아마 그간의 지브리 작품들 속에 녹아들어 있기에 우리는 특별하다고 느끼고 다시 보게 되더라도 여운이 깊게 남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며 들게 됐었다. 죽음과 전쟁 그리고 아픔과 슬픔을 굳이 숨기지 않았지만 작품을 대하는 이가 불쾌하거나 힘들어하지 않게 받아들이게 만들어내는 그들의 능력이 놀라웠다. 나와 대립하는 존재 앞에서도 우리는 인간다움과 사랑 그리고 받아들임을 느끼게 해준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이 책 속에 나오는 그의 말과 생각과 태도를 보며 불교의 교리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며 한가지 의아했던 점이 있었는데 그들은 과거도 미래도 생각하지 않고 오직 지금 여기만을 생각한다 했다. 하지만 그들의 작품에는 죽음 이후의 공간과 특별한 존재,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이들이 많이 등장했었기에 현실을 직시하고 지금을 살아가고 있다는 말이 와닿지가 않았다. 하지만 책을 좀 더 읽고 나면서 그 모든 것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결국 마지막에 추구하고자 하는 바는 선이라는 걸 알게 됐을 때는 그냥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었다. 대화체의 책이라서 읽기 좋았던 점도 있었지만 이들의 대화의 바탕엔 지브리의 많은 작품들을 통하고 있어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쉬웠던 점도 있다. 마치 그 만화들을 보고 난 소감을 말하거나 작품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는 듯한 편안한 이야기에 처음엔 스님도 즐겨보시는 지브리 만화... ㅋ 라는  우스꽝스러운 생각을 하다가 작품들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삶을 살아내는 것에 대한 불교적인 가르침을 느끼게 되니 갑자기 만화가 심오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어렵거나 부담스럽지 않았다. 글의 사이에 등장하는 그림들과 사진들 그리고 문답 후 기록을 남기듯 적어둔 후일담들이 이 책을 읽는 중간중간 책의 재미를 더해준거 같다. 전체적으로 정말 무겁지 않게 재미있지만 장난스럽지 않게 생각하며 읽은 책이었다. 그러면서 있는 그대로 나답게, 라는 말이 떠올랐다. 어쩌면 삶도 인생도 있는 그대로 나답게 지금을 살아내는 모습들의 모음일테니까 말이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5/42/cover150/k2321302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54244</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청소년 필독서! 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  - [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 - 세계사를 바꾼 문명의 생성과 문화인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06397</link><pubDate>Wed, 22 Jul 2026 2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063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91&TPaperId=174063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6/62/coveroff/k5121302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91&TPaperId=174063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 - 세계사를 바꾼 문명의 생성과 문화인류 이야기</a><br/>홍익희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역사 이야기는 언제나 재미가 있다. 배우게 되는 것도 많고 이 세상 어디든 비슷하거나 특이하거나 놀라운 실제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더더욱 재미가 있다고 느끼는 것 같다. 이번에 읽어본 이 책도 아이들과 함께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거 같아서 읽어 보았다. 세계사와 인류의 기록들 속에서 문명을 바꾸고 삶을 다르게 만들어준 다섯 물질에 관련한 이야기들을 엮어 둔 내용이다. 다섯가지 물질은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소금과 보석, 향신료, 석유 그리고 모피이다. 사실 모피는 조금 으잉?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세상에나... 우리 조상님들이 동양의 모피 산업을 쥐락펴락하셨다는 내용은 더더욱 놀라웠다. 원체 조상님들이 섬세하고 멋을 추구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단순한 고기를 얻기 위한 사냥의 부산물이 아닌  모피 그 자체로 특산물이었다니.... 무려 고조선 시대부터라 한다. 이 책 덕분에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게 되니 더더욱 읽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소금과 보석과 향신료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워낙 유명해서 추가로 아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조금 더 특별한 이야기가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쭈욱 읽어 보았다. 그런데 이 물질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 읽게 되니 내가 지금 간략하게 부분적으로나마 세계사 정주행을 다 한 것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었다.  석유는 지금까지도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서 자연스럽게 집중해서 읽을수 밖에 없었다. 현재 끝날듯 끝나지 않는 이란에서의 전쟁 때문에 더더욱 심각하게(?) 읽혀진듯 하다. 우리 주변에 석유에서 나오지 않은게 거의 없을 정도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할 뿐이지 우리의 삶은 석유가 있고 없고의 전후를 생각해 본다면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환경오염의 주범이라서, 에너지 총량의 법칙이라나 매장량 고갈이 올테니 후손들을 위해 아껴야 한다며 늘 단순하게 언급되던 석유는 이제 누가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얼마나 현명하게 잘 사용하는지등으로  세계 경제를 흔들 수 있게 되며 그것은 곧 그 나라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라고 예외는 아니다. 우리는 원유를 받아서 가공 단계를 거쳐 각종 제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현재 국내 석유화학 산업에 대한 재편이 이루어지고 있어 석유에 관한 이야기는 아마 절대적 고갈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멈추지 않는 역사의 흐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마지막에 이렇게 말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내 생각도 그러하다. 그래서 우리는 지나간 시간과 사건의 기록인 역사를 배우고 알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이 책 이후의 시간들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짐작하거나 대비할수 있게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까지 하다보니 처음엔 다섯 물질과 관련된 세계 경제의 흐름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저 다섯 물질들을 통해 세계사와 한국사를 넘나들며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다루고 미래의 이야기를 언급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겪게 되니 만약 아이가 이 책을 잘 읽어주기만 한다면 인문교양의 시작을 어렵지 않게 오히려 흥미롭고 재미나게 할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나 역시도 재미로만 읽었던 이 책이 새롭게 보이는 기분이다. ㅎ 책을 다 읽고나니 세계를 바라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다시금 고쳐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세계는 늘 달라지고 변화하고 그 속에 속한 우리 역시도 함께 변화하고 있다. 그 역사의 흐름을 부디 이 책을 통해 아이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래본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6/62/cover150/k5121302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66266</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학을 공부하는 분들이라면 만화로 즐겁게 미분과 적분을 즐겨보시길 - [만화로 즐기는 미분과 적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06377</link><pubDate>Wed, 22 Jul 2026 21: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063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663&TPaperId=174063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55/coveroff/k0921306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663&TPaperId=174063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화로 즐기는 미분과 적분</a><br/>이재원 지음, 윈일러스트 그림 / 북스힐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사실 제목부터 머리가 지끈 지끈 아플것 같은 이 책은 만화로 쉽게 알려준다고 해서 읽어볼 용기를 가지고 접하게 된 책이다. 아이들이 조만간 곧 배울 내용이기도 하고 나도 배운적이 한참 오래 됐는지라 혹시나 이렇게 책으로 다시 살펴보게 된다면 뭐라도 하나 기억이 나는게 있을까 싶은 마음이 들어서 결심(?)을 하게 됐었다. 이 책을 지은 저자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평생을 수학만 연구하신 분 같다. 물론 수학 학자이긴 하지만 남들이 다 어렵다는 수학을 이렇게 몰두하는 모습과 열정이 대단히 멋있게 보이기는 하지만 왜 하필 이렇게 어려운 수학을... ㅎㅎ 궁시렁 궁시렁 거리며 책장을 펼쳤다. 너무 오랜만이라 용어가 힘들긴 했었다. 용어 설명은 따로 없어 정말 정말 모르겠는건 별도로 찾아 보기도 했고 중간중간 그림 속 주인공들의 대화에 들어있는 설명으로 알음알음 이해를 하며 책을 읽었다. 그래서 좀 무모한 도전(?)이었나 고민하게 되는 부분도 좀 있었는데 이왕 시작한 책읽기라 멈추기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계속 읽었던거 같다. 내용은 함수로 첫 시작을 열었는데 덕분에 초반까지는 조금 따라갈수 있겠다 싶었지만 그리 오래가진 못했던거 같다. 그래서 꼭 수학 공부를 조금이라도 하고 있는 상태의 사람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재미도 있겠고 도움도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너무 어려운 수학 개념이지만 이 책은 일상 생활속에서나 우리 주변의 상황, 물질들을 통해 설명을 해주니 모든 내용을 다 완벽하게 알아듣지는 못해도 평소 왜? 라고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일부 해소가 된 느낌이다. 신나게 타고 즐기던 놀이기구도 멋진 건물들이나 조형물에도 미적분의 힘(?)이 닿고 있다고 하니 수학이 공부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새삼 느끼게 되는 기회이기도 했었다. 단순히 신기하다 놀랍다가 아닌 과학적이고 철저한 계산에 따른 당연한 이치라는 걸 느끼고 나면 왠지 주변에 수학을 잘하는 사람들이 더 대단해 보이는 기분이랄까. 만화로 만들어지고 중간 중간 설명이 어렵지 않은데다 일상 속 다양한 모습들을 통해 예를 들어 이야기 해주니 어찌저찌 책은 읽어냈지만 내가 미처 따라서 풀어보지 못했던 부분들은 좀 아깝긴 하다. 수학 설명 책이니 제일 중요한 부분일텐데 말이다. 카카오 단톡방을 통해 큰오빠와 친구와 함께 대화하듯 설명과 질문을 주고 받으니 친숙한 느낌도 더해져서 더 편하게 느껴진 부분도 있는 것 같다. 비록 수학적인 부분이 너무나 부족한 탓에 저자의 노력이 나에게서 빛을 발휘하진 못해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이다. 아이한테 슬쩍 이 책을 밀어주려고 하니 아직 안배운거라며 펄쩍 뛴다. '아니.... 안 배웠으니까 미리 한번 보라고." 말도 안된다며 펄쩍 뛴다... 그래 내가 네맘을 다 알지. ㅎㅎ 하지만 나중에라도 꼭 한번 읽어봐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옆에 두고 왔오며 감상평을 기다려 봐야 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55/cover150/k0921306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45590</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입시 정보는 역시 독서평설이 좋아요 - [고교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94083</link><pubDate>Wed, 15 Jul 2026 2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940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574667&TPaperId=173940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41/37/coveroff/scm10377835490.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574667&TPaperId=173940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교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a><br/>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월간지) / 1991년 04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한여름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는 있지만 한참 열정을 태우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엔 그저 대견함과 안스러움 그리고 응원만이 있을 뿐이다. 세상이 아무리 시끄럽게 돌아간다고 해도 대입 시험을 앞둔 아이들의 세상엔 그저 무거운 고요만이 느껴질 뿐이다.2028 대학입시 개편을 앞두고 그 이전의 수험생인 아이들이 매우 심란하고 힘들어 할만한 일들이 많지만 이제 곧 시작될 수시부터 대학 최종 합격까지 모두가 좋은 결과를 거두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는 7월부터는 정말 수능 시험 대비와 수시로 정신 없기 시작할때인지라 독서평설의 입시란에도 입시의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가이드라인을 다루었다. 수능 성적표를 잘 이해하기 위한 설명부터 영역별 가중치와 반영될 가산점들에 대한 조언도 덧붙여 두었다. 이제 막 입시 준비를 배우기 시작한 예비 수험생 엄마로서 매우 도움이 많이 되는 코너였지만 내년에는 또 어떻게 변하고 달라질지 생각을 하면 아찔하고 막막하게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는가 보다. 사회적 이슈들과 사건 사고들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읽다가 보면 마음이 아픈게 더 커지는 느낌이다. 그래서 외면하고 싶어지지만 외면하면 안되는 우리들의 이야기에 마음이 먹먹해진다. 특히나 극우에 대한 이슈는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도 이미 많은 영향을 주고 있어서 어른으로서 부모로서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모두가 나라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각자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겠으나 왜 이렇게 갈라지고 서로를 미워하고 아프게 해야 하는지, 무엇보다 무서운건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세상을 물려준다는 게 섬뜩할 뿐이다. 서로를 미워하고 부정하는 현실이 왜 이렇게 됐고 그게 왜 옳고 그른것인지도 모르는 아이들의 놀이가 되었는지 참.... 한국사를 배울 때 근현대사를 배우기도 어렵고 시험에도 잘 안나와서 대충 넘어가는 때가 많았는데 이젠 오히려 더 교육을 강화하고 제대로 된 역사관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기화되는 전쟁으로 인한 자원 문제에도 역시나 관심이 없을 수 없었는데 쓰레기봉투로 한바탕 이슈가 됐었던 나프타 수급 문제를 이산화탄소로 해결을 할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어 좋았었다.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지라 뛰어난 과학 기술이 감사하게도 이런 해결책을 만들어 낸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너무 기분이 좋다. 폐 비닐에서 나프타 추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적도 있는거 같은데 부디 많은 해결책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번 달에도 고교 독서평설을 통해 세상을 두루 살펴 보았고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기말고사가 끝난 지금 독서평설은 아이가 더 열심히 읽고 있는 중인데 역시나 독평에 빠져들어 헤어나오기 힘든 모습이다. 이번 7월도 독서평설 덕분에 넓고 크게 보는 안목과 세상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았다. 부디 입시 이야기만 좀 더 나중에 현실로 만나기를 바라며 다음 달에도 더 알차고 재미있고 즐거울 독서평설을 응원하고 기대해 본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41/37/cover150/scm10377835490.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413722</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동화를 읽고 쓰며 인성 교육과 국어 공부도 가능하겠어요  - [마음보석 전래동화 필사 - 문해력을 키우는 첫 필사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94056</link><pubDate>Wed, 15 Jul 2026 22: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940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9244&TPaperId=173940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7/80/coveroff/k0921392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9244&TPaperId=173940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보석 전래동화 필사 - 문해력을 키우는 첫 필사책</a><br/>허승희.서미화 지음 / 박영스토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내가 어렸을 적에는 이런 전래동화를 모르거나 일부러 찾아서 읽어본다는 건 상상도 못했을 일이었던거 같은데 요즘 세대의 아이들은 '이 이야기 알아? 혹시 들어본 적 있어?' 라고 물어봐도 제대로 안다고 하는 아이들이 드문 편이다. 미리 읽어주고 챙겨주지 못한 우리 어른들의 잘못도 있겠지만 워낙 아이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끄는 것들이 많은 세상에 이렇게 착한(?)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관심에 들어오지 않는가 싶어 안타까울 뿐이다. 이 책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에게 배울 것도 많고 깨달음도 얻을 수 있는 전래동화를 통해 아이들의 인성 교육은 물론 한글자 한글자 직접 조금씩 써보며 진정한 의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어 만드신 책이라고 한다. 우리 아이처럼 글쓰는 것을 너무 싫어하는데다 막상 붙잡고 앉아 글을 써보려고 해도 뭘 써야하는지 헤매이는 엄마들을 위해 추천이 많았던 책이기도 하다. 전래동화이다보니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활용이 가능할것 같다. 필사를 하는 책이라서 그런지 책은 찢어지거나 갈라지지 않도록 반듯하게 나누어지도록 만들어져 있었다. 동화의 일부분을 발췌하여 읽어 보는 연습을 하기도 좋았고 QR코드를 통해 듣기를 할수도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져 있다. 생각마당이라는 코너를 통해 간단한 어휘 공부와 생각하고 질문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한 문제도 있어서 비록 책은 얇지만 많은 내용이 담겨져 있어 굳이 논술학원을 가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원고지나 줄만 달랑 그어놓고 따라쓰기를 하는 그런 단순한 필사가 아니라 띄어쓰기와 문법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바탕이 되는 글을 따라서 쓰다보면 자연스레 익힐 수 있도록 가이드가 되어져 있어서 이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쓰신 마음이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본문 내용을 부분적으로 다루고 있어 연계 활동으로 같은 동화를 찾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아이의 글자가 너무 엉망이고 아이의 성향이 너무 급하고 빠른 것만 좋아하는거 같아 필사를 고민하게 됐었는데 우리에게 딱 맞는 책을 만나게 된 거 같아 그저 감사하고 반가움이 가득한 책이었다. 부디 저자가 의도하시고 내가 바랬던 효과가 이 책을 한권 다 쓰고 나면 빛을 발해 주었으면 좋을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7/80/cover150/k0921392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78037</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삶에 대한 의문과 궁금증 그리고 해답을 찾고 싶다면  - [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94032</link><pubDate>Wed, 15 Jul 2026 2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940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771&TPaperId=173940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4/coveroff/k072130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771&TPaperId=173940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a><br/>양원근 지음 / 리미트리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니체라는 그 이름만 봐도 사실 책장을 열고 싶지 않을 것 같지만 저자가 누구인지를 확인하고 바로 읽어 보기로 했다. ^^; 나는 그간 저자의 책을 몇 권 읽어본 적이 있는데 나의 경험상 그는 내게 니체를 강요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알고 있고 나는 분명 그를 통해 니체의 생각과 니체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책을 읽으며 무겁거나 힘든 책읽기를 하고 싶지는 않다. 즐겁자고 읽는 책이니 어렵게 공부하듯 읽고 싶지도 않았다. 하지만 뭔가 깨닫고 배우고 싶고 마음에 담고 싶은 글귀 한 두개쯤은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의미에서 나랑 맞는 작가님 이신듯 하다. 읽어 보면 알겠지만 일단 지루하지 않다. 글이 길거나 어렵지 않아 가볍게 읽기에도 좋았다. 그리고 지인 혹은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무언가를 상의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자연스러우며 현실적이고 일상적인 이야기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쉽게 전달해주고 이해를 시켜줘서 내 머릿속에서 복잡하게 얽혀있던 생각들을 정리해 주었다. 나에게 조언해 주고자 하는 이야기와 생각들을 니체를 비롯한 많은 철학의 말과 글로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이게 전달해 주었다. 이 책을 읽는 기간 동안 마침 내게도 고민되고 복잡한 일이 있었는데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답을 정하기가 어려운데다 오랜 고민으로 많이 지쳐있었을 때라 읽을까 말까 고민이 됐었지만 한편으로는 위로를 받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다. 역시나 나는 이 책을 통해 니체와 많은 철학자들의 현실적이고 감정적이지 않으며 있는 그대로의 조언을 받을 수 있었기에 오히려 단호하고도 가볍게 나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을수가 있었다. 때로는 생각이 깊고 넓다는 것이 오히려 걸림돌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던 순간이기도 했다. 지적인 대화(?)였지만 결코 무겁거나 모호하지 않아서 좋았었다. 막연하게 받아들이거나 포기하라고 하지 않아서도 마음에 들었다. 결국 내 삶 속에서 필요했었던 믿음과 용기 그리고 결단들을 그 예전의 철학들이 남긴 한마디 속에서 받을 수 있었고 찾을 수 있었던 것이다. 저자는 니체와 철학들을 오래 탐구했고 일상적인 삶과 생활 속 경험들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한다 했었는데 정확한거 같다. 1부부터 5부에 이르기까지 단 하나의 이야기라도 나와는 상관이 없다라고 말할 것이 없었을 만큼 그냥 우리네 인생과 삶 이야기 그 자체라고 느껴졌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나는 이 책을 니체의 말을 듣기 보다 삶에 대해 선배가 해주는 한마디 조언처럼 느껴졌었는데 그 속에 철학이 담겨 있다는 걸 느끼면서는 이래서 사람들이 철학을 배우고 탐구하는구나 하는 생각까지 할 수 있었다. 진작에 이렇게 철학을 배웠더라면 ㅎㅎ 우리가 니체라는 이름만으로 이렇게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었을까 생각하니 웃음이 나왔다. 이번 책도 나의 예감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에 즐거웠고 무겁고 복잡했고 길었던 내 질문에 아주 깔끔한 답을 도출해 낼 수 있게 이끌어 주었기에 감사했던 책이었다.  삶에 대해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면, 안 풀리는 고민이 가슴 속에 박혀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이 책을 꼭 한번 가볍게 읽어보라 추천해 주고 싶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4/cover150/k0721307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6463</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작고 소중한 내 돈을 위한 신중한 주식 투자를 위한 조언 - [작고 소중한 내 돈도 불리고 싶어 주식을 시작합니다 - 내 집 마련은 꿈같고, 적금은 답답하고, 손해는 겁나는 2030을 위한 친절한 주식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84105</link><pubDate>Fri, 10 Jul 2026 1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841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399&TPaperId=173841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7/0/coveroff/k7221303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399&TPaperId=173841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작고 소중한 내 돈도 불리고 싶어 주식을 시작합니다 - 내 집 마련은 꿈같고, 적금은 답답하고, 손해는 겁나는 2030을 위한 친절한 주식투자</a><br/>손희애 지음 / 크레딧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개인적으로는 주식에 대한 좋지 않은 간접적인 경험이 있어 주식은 도박과도 같다는 생각으로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뀐 덕분에 요즘은 너도 나도 다 주식시장에 관심들이 많고 예전에 비해 주식 거래를 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나도 이제는 생각이 조금은 바뀌어서 지금 당장 주식 거래를 하지 않더라도 경제나 사회 방면으로 관심을 가지고 이해를 하려고 하면 아예 외면할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어떤 선생님의 AI 강좌를 들으며 해주시던 말씀 중 '궁금하거나 관심이 가는 분야의 관련 주식을 한주라도 사고 나서 그 분야에 대한 공부나 관심을 다시 해보게 된다면 보는 눈이 달라지고 보이는 범위가 달라진다.' 라는 말씀을 듣고 나서는 더더욱 생각이 달라졌다. 조금은 더 적극적으로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어 시작해 보려니 아뿔싸.... 너무 어렵기도 하고 손해를 보거나 잃을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보니 섣불리 시작하기가 쉽지 않아 보였다. 이런 순간에 나름 여러 책들과 기사와 자료들을 참고해 보았지만 딱 이게 정답이라는 생각이 드는 내용을 찾기가 어려웠다. 그런데 이 책은 표지에서 이미 주식에 대한 두려움을 조절하고 첫 시작을 어떻게하면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 관심이 생겼었다. 이거 왠지 내 이야기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유튜버 손희애님이 저자인 이 책은 나처럼 경제적인 투자나 돈관리, 재테크등에 관심이 있으나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아주 작은 자본금으로 투자 손실에 대한 불안감이 크고 아직 제대로 모르는 이들이나 저자의 말처럼 '나도 이제 시작해야 할 거 같다.'고 마음먹은 이들을 위한 첫 입문 단계의 책으로 다행히 어렵지 않게 술술 익히며 마치 다정한 옆집 언니에게 조곤조곤 설명을 듣듯이 편안하게 읽기 좋았다. 글의 중간에 각각의 사례들도 예를 들어서 말해주니 좀 더 실감나게 이해하기도 좋았다. 나는 주식의 초보들은 거의 모두가 관심을 가진다는 ETF와 개별주에 대한 부분을 좀 더 집중해서 읽어 보았는데 나 역시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심리적 불안감도 불안감이지만 나처럼 첫 실전 직전까지의 망설임도 저자는 실전 투자 첫걸음을 같이 함께 하듯 단계 단계별로 주의해야 할 부분들과 매도 매수 버튼을 누르기 직전까지의 모든 과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내가 가진 금액이 너무 작아서, 하지만 잃고 싶지 않은건 누구나 다 같은 마음이듯 기본 금액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주식 투자 과정도 함께 살펴보고 이후의 수익률에 대한 이야기까지 이야기를 다루는 것을 보며 정말 주식 초보자를 위해 세심하게 신경을 많이 쓰고 만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설명을 중간중간 정리하는 파트가 있었다면 좀 더 체계적으로 내용이 정리가 될거 같고, 나중에라도 기억을 되살리거나 해당 내용을 찾으려 하면 금새 생각이 날 거 같은데 하는 점이었다. 부분 부분 메모를 해두거나 표시를 해두며 정리해서 읽으니 훨씬 잘 이해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 책은 주식 투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조절하고 빠른 투자를 격려하기보다 신중하게 잘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초보에겐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7/0/cover150/k7221303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70099</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좀 더 좋은 어른이 되고 싶지만 지친 당신을 위한 위로와 응원이 담긴 책 - [어른이 된 당신을 위한 어린 왕자의 말 -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나에게 전하는 가장 순수하고 찬란한 위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84094</link><pubDate>Fri, 10 Jul 2026 1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840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9340&TPaperId=173840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95/coveroff/k282139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9340&TPaperId=173840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이 된 당신을 위한 어린 왕자의 말 -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나에게 전하는 가장 순수하고 찬란한 위로</a><br/>김종원.김문주 지음, 찬H 그림 / 오아시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가끔 나는 왜 사는지, 무엇을 위해 사는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되돌아 보고 생각해보면 늘 그때마다 다른 답이 나온다. 지금보다 어렸을 적에는 서로 다른 답들이 그때 그때 내가 살아가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했다. 그리고 좀 더 어른이 되고 나면 더이상 변하지 않고 나 스스로에게도 만족스러울 대답을 가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러고 나면 항상 마지막 대답은 아마 나는 아직 어른이 덜 되었는가보다 였다. 늘 꽤 괜찮은 어른으로 잘 살아가는 나의 미래의 모습을 꿈꾸었다. 가끔은 그렇게 그런 방향으로 나도 이제 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하지만 삶이라는 건 언제나 순탄하게 무리 없이 흘러갈수는 없나 보다. 마치 저 하늘의 구름처럼 막힘 없이 어려움 없이 두둥실 흘러 갈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말이다. 이렇게 마음의 힘듬과 무게가 느껴질 때면 나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시간의 흐름에 모든 것을 맡겨 본다. 하지만 그것도 먹히지 않을 땐 이렇게 책을 통해 생각을 덜어내고 지혜를 얻고 삶에 대한 깨달음을 찾아보기도 해본다. 이 책은 그럴 때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많은 청소년들과 나 같이 방황하는 어른들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토닥임이 되어주는 힐링 멘토로 유명한 김종원 작가이다. 이 책을 통해 그는 다시 한번 삶에 지치고 힘들어 하는 어른들을 달래주고 나에게 주어진 삶을 잘 살아내기 위한 지혜를 건네준다. 많은 방법들 중에서 이번 책에서는 어린왕자를 통해 많은 위로와 힐링을 전해주는, 고요하고 잔잔하지만 마음속 깊은 울림을 주는 따스함을 건네 받는 기분이 들었다. 책 속에서 저자는 어린왕자의 한 구절을 전달해 주며 같이 함께 써내려가 보기도 하고 책 속의 그 누군가가 되거나 혹은 그 누군가의 입을 빌려 말하듯 우리에게 깨달음을 조언을 건네 주었다. 이 구절을 그렇게도 받아들일수가 있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정해진 생각과 이해 방법을 너머 다르게 생각을 해보고 받아들여 보기도 하는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보기에 좋은 경험이었다. 책을 읽다 굳이 다른 종이와 펜을 찾지 않아도 손끝으로 바로 따라 써보기도 하고 마음 속 깊이 크게 울리듯이 읽어 보기도 하며 먼 산을 바라보고 나만의 방식대로 되새겨보며 이 구절을 받아들여 보기도 했다.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자를 통한 어린왕자는 내게 또 다른 이야기를 해주는 글이 되었다. 열심히 살거나 그냥 아무 일 없이 살아가는 기본적이고 일상적인 현생도 힘든데 무더위 덕분에 더더욱 지치고 포기하고 좌절하기 쉬워지는 고비의 계절이 다가왔다. 그 순간들을 이겨내고 버티기 위한 강인함도 좋겠다만 이 책들 속의 많은 짧은 이야기들처럼 부드럽고 편안한 그리고 애쓰지 않아도 되는 한줄기 빛과 같은 지지의 힘도 함께 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나태주 시인도 가슴에 별을 품고 사는 이와 그렇지 않은 이는 다르다고 했으며 나는 가장 크고 아름다운 선물이자 기쁨이라 했고, 우주에서도 빛나며 지금 있는 그대로 가득히 좋은 사람이자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도 무엇보다 중요한건 내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내가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믿으라 하였다. 비록 삶이 내가 생각하고 계획한대로 흘러가지 않아도 그냥 그 자체로 나의 인생이자 삶이 되듯 우리는 계속해서 잘 사는 법을 궁리하며 좋은 어른이 되기를 바라며 나를 사랑하는 멋진 어른이 되기를 희망해 본다. 이것이 이 책에게서 내가 받은 소중한 믿음의 선물인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95/cover150/k282139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9573</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생각의 정리를 통해 나의 안과 밖을 정리하고 평안한 상태에 이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 [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81038</link><pubDate>Wed, 08 Jul 2026 19: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810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147&TPaperId=173810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3/coveroff/k2021391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147&TPaperId=173810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a><br/>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양지윤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이 책은  '초역 부처의 말'이라는 책으로 이미 한국과 일본에서 유명한 코이케 류노스케님의 책으로 살펴볼 것도 없이 읽기 시작한 책이다. 앞서 읽었던 책이 아무래도 가볍게 읽기에도 좋았고 읽고 나서도 무겁게 생각하거나 큰 깨달음보다 잔잔하게 일상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바가 컸었기에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도 기대가 컸었다.   &nbsp;  하지만 이번 책은 전과는 조금 다른 방향과 느낌으로 구성이 되어진 책이었다. 그래서 읽으면서도 기대가 컸던만큼 비교가 자꾸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해서 많이 달라지거나 관점(?)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었다.  전보다는 좀 더 깊게 나를 들여다 보며 더 깊숙한 생각과 고민과 돌아봄을 할 수 있게 하는 책인지라 굳이 표현을 해보자면 좀 더 진지한 책이라고 소개를 해볼까 한다. ​부처라는 이름 때문에 종교에 대한 걱정이 있을 수 있겠지만 실제 읽어보면 불교적인 종교색이 강한 책이라는 생각은 일단 절대 들지 않았다. 그가 스님이었기에 불교 교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나 오히려 철학적인 방면으로의 느낌이 더 강했어서 편견은 버리고 두루 읽어보기에 좋은 책이었다. ​이번 책에서는 생각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실제하지도 않지만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많은 생각들은 우리를 기쁘게 혹은 슬프게 즐겁게 만들어 준다.이 책에서는 당신은 이런 생각들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그 생각들은 왜 내 마음대로 되지가 않으며 조절을 할 수도 없어서 스스로를 생각 속에 휘말리게 만드는 것일까 하는 것에 대한 자각을 시작으로 그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답과 해결 방법을 스스로 깨달아 찾아가라고 일러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초역 부처의 말'이라는 책에 비해 생각할거리가 많아졌다는 느낌은 아마 이런 차이 때문이 크지 않을까 싶었다.   &nbsp;  ​책을 읽는 단계들이 마치 불교에서 하는 명상과도 비슷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생각에 대해 이렇게 진지하게 오래 생각해 본 적이 없었고, 일단 내가 생각에 사로잡혀 있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가며 책을 읽기가 쉽지가 않았었기에 빠르게 읽어 내기가 쉽지 않은 책이기도 했다.   &nbsp;  저자는 사람들이 오감을 통해 집중하고 감각을 되살려 실제와 허구적인 것을 분간해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 과정이 지나고 나면 말하고 듣고 쓰고 읽고 보고 하는 과정들을 통해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다룰 수 있게 되는 경지에 이르러야 함을 말한다. 평소 우리는 너무 많은 정보와 생각들로 머리가 혼란스러워지고 갈팡질팡하며 오히려 정답과 본질적인 것에서 멀어지고 모든 것에 혼란에 빠져들며 스스로를 힘들게 만든다고 했었다.   &nbsp;  솟아나는 생각들을 막거나 멈추려고 하기보다 필요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가려내고 필요없는 것은 흘려 보낼 줄 알아야 하며 결국에는 맑고 고요한 상태에 이르러 평안하고 고요한 순간에 이르게 하라 말했다. 이 책의 특이한 점은 여기서 한단계 더 나아가 이 책에서 말하는 생각병(쓸데없고 건설적이 못한 생각을 자꾸 하고 있는 상태)을 요즘 흔히들 말하는 뇌과학적인 면으로 접근을 해서 풀어내는 것이었다.   &nbsp;  결론은 같다. 생각을 비워야 한다, 멈춰야 한다라고 했다. 이것을 책의 말미에 뇌과학자 이케가야 유지와의 대화를 그대로 옮겨 두어 철학이 아닌 과학적인 면으로서도 허망한 말이 아님을 왠지 강조하는 듯이 보여졌고 느껴졌었다.   &nbsp;    &nbsp;  조금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다른 책들에 비해 글자의 크기가 적당히 컸던 덕분에 읽기 수월했고, 무엇보다 중간 중간 현실적인 우리들의 모습을 통해 설명을 해주는 부분들이 너무 공감되고 재미있었어서 책을 멈추지 않을 수 있지 않았나 싶다.   &nbsp;  이 책에서 주는 깨달음을 다 받아들이긴 너무 어렵지만 일단 불필요한 생각과 의미 없는 허상들로 가득찬 머리와 마음을 비울 필요성에 대해서는 완전히 느낄 수 있었다. 좀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노력도 좋겠지만 평온하고 흔들림 없는 고요한 내가 되어 내 마음의 안과 밖이 다르지 않게, 그 상태를 조절할수 있게 스스로를 다스리는 노력이 우선될 수 있게 되기를 애써봐야겠다는 마음을 이 책을 통해 가져본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3/cover150/k2021391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49371</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귀엽고 사랑스럽고 마음이 몽글해지게 만들어주는 예쁜 그림책입니다.  - [키운다는 것 - 라떼와 신기한 어느 씨앗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70446</link><pubDate>Thu, 02 Jul 2026 2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704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8065&TPaperId=173704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5/coveroff/k2621380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8065&TPaperId=173704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키운다는 것 - 라떼와 신기한 어느 씨앗의 이야기</a><br/>쇼노 나오코 지음, 고향옥 옮김 / 파스텔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책 표지의 그림이 얼마나 귀엽던지 책을 발견하자마자 홀린듯이 손을 뻗었고 책을 집어올렸다. 두께가 아주 얇았다. 책장을 열어보니 그림책이다. '아이들 책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이들도 어른도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사실 글의 내용을 읽어보기 전에 책 안의 그림들은 더더욱 귀여워서 그냥은 지나칠수 없을 것 같아 그 자리에서 충분히 다 읽을 수 있었음에도 고를 수 밖에 없었다. '아이들도 같이 읽지, 뭐.' 단순하고 쉬운 결정. ㅎ굳이...? 라고 생각할만큼 까다로운 선택이 내게 있을 수 없었다. 그만큼 이 책은 내게 끌릴 수 밖에 없는 무엇인가가 있는 묘한 매력이 있는 책이었다. 처음은 그림을 따라 가볍게 읽었다. '아....그렇구나.' 역시나 어렵지 않은 내용이고 동화같은 이야기여서 아기자기하게  좋았다. 그리고 또 며칠 뒤에 다시 한번 이 그림책을 읽어 보았다. 역시나 화려하게 예쁘지 않아도 귀엽고 편안하고 마음까지 몽글몽글해지게 만들어 주는 그림 덕분에 눈과 마음이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다시 이 책을 읽으며 이번에는 그림보다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 보았다. 역시나 별스러운 내용은 아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식집사 고양이 라떼는 우연한 기회에 신비로운 씨앗을 가지게 되고 잘 키워낸 뒤에 다시 어디론가 떠나 보내는 아주 간단한 이야기다. 라떼에게 그렇게 왔던것 처럼 말이다. 그런데 식물을 키워 본 사람이라면 정성스레 화분을 준비하고 씨앗을 뿌린 뒤 새싹이 돋아나고 무럭무럭 자라나 꽃과 열매를 맺으며 다음을 준비하거나 푸른별로 떠나는 과정 속 모습들을 보며 책 속의 라떼와 같이 기대하고 기다리고 두근대고 궁금하고 설레이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우며 뿌듯해지는 그 기분을 아마 느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사실 그런 재미와 행복에 식물을 키우고 가꾸고 정성스럽게 돌보게 되는 이유도 있다. 하지만 제목처럼 키운다는 것은 많은 의미를 담을 수 있었다. 식물을 키우는 것도 키우는 것이지만 만약 나처럼 부모라는 역할이 주어진 사람이라면 아이를 키우는 과정도 라떼가 식물을 돌보는 것과 같거나 비슷하게 느껴지는 기분이 들었을지도 모르겠다. 라떼는 본인이 의도하거나 직접 골라서 씨앗을 심지 않았다. 주어진 씨앗에 설레였고 사랑에 빠지기도 했었다. 싹을 틔우기까지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더욱 더 정성스럽게 돌보고 가꾸고 지켜봐 주었다. 그리고 마침내 빛나는 순간을 함께 해주었고 멀리 떠나보내지만 어디에선가 라떼에게 왔었던것 처럼 누군가에게서 잘 지내고 있을 것이라는 걸 바라며 응원하는 마음이 꼭 부모의 마음과 같았다 할까. 그런 느낌과 생각이 들자 이 책은 그냥 그림책이 아니었다. 단순히 귀여운 그림책이라서 식물을 키우는 이야기라서 가볍게 즐기며 읽던 책이 갑자기 아이들을 키워왔던 모든 지난 순간들을 떠올리게 만들어 주었다. 기뻤고 행복했고 좋았다. 설레였고 슬펐고 기대가 되는 순간들이 영화 필름을 재빠르게 돌리듯 떠올랐다. 이런 재미로 그림책을 읽는구나. 오늘 나는 그림책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고 찾을 수 있었다. 왜 어른도 그림책을 읽는지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다. 책에 대한 편견이 없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또 하나의 편견을 깨고 깨닫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 이 책 덕분에 다음에 내게 다가와줄 그림책이 기다려지고 기대가 된다. 마치 라떼의 씨앗처럼 말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5/cover150/k2621380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70516</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주변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과학적 원리로 재미나게 알아 볼 수 있었어요  - [별난 과학 - 이게 왜 진짜 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58806</link><pubDate>Sat, 27 Jun 2026 2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588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413&TPaperId=173588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2/95/coveroff/k3121394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413&TPaperId=173588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난 과학 - 이게 왜 진짜 돼</a><br/>이민환 지음, 이솔이 그림 / CRETA(크레타)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들은 엉뚱한 생각과 질문들을 정말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자주 느끼게 된다. 우리집도 그렇다. 그래서 궁금한 건 꼭 알아야 하는 아이와 아이가 물어보는 건 다 알려주고 싶은 엄마는 항상 책이나 유튜브를 찾아 보느라 바쁘다. 그러던 중 알게된 이 책은 첫장부터 어? 하며 눈을 뗄수가 없는 엉뚱하고 신기하고 궁금했던 과학 이야기가 파트별로 다양하게 나와 있었고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만화책이라 요즘 주변의 친구들에게도 많이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과학책이라는데 내용과 주제가 엉뚱하다. 만약 아이들이 책 속의 질문을 내게 물었다면 뭘 그런걸 묻고 있느냐고 핀잔을 줬을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또 현실에서 아예 일어나지 않는 일도 아니다. 그리고 다양하다. 과학적인 이야기들을 다섯 영역으로 나누어 차음부터 끝까지 흥미롭고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신비롭고 재미있다. 글자가 많지도 적지도 않아 책을 읽기가 힘들지 않고 만화도 함께 있어 술술 읽혀진다.만화 속 엉뚱한 모습 덕분에 깔깔깔 웃음이 나기도 하고 실제 모습과 거의 다르지 않은 삽화와 실제 사진 자료들을 통해 책을 읽으며 오~~ 하는 감탄사가 진심으로 자연스럽게 나올 정도였다. 아이들 책인데 어른인 내가 읽어도 전혀 유치하거나 시시하지 않을 정도로 재미가 있었다. 어렵지도 않아서 아이들이 특별한 어려움 없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수준이었다.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어떻게 이런 책이 있지? 요즘 아이들 책의 수준이 엄청 많이 올라간거 같아.' 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왔고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절로 커질수 있을만한 흥미로운 책이었다. 초등 저학년에게는 조금 어려운 내용이 있어 책을 완전히 이해하기는 고개가 갸웃거려질 정도지만 초등 3~4학년 부터나 혹은 과학에 관심과 흥미가 높은 친구들은 읽기에 매우 좋을것 같았다. 이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궁금한 이야기들이라 답이 가능할까 싶었지만 조상님들 중에서도 우리 아이들처럼 궁금하거나 직접 해보고 싶고 알아보고 싶었던 것들이 많으셨었는지 별 희한한 질문에도 다 이유가 있고 결과가 있었다. 진지한 설명에 오히려 나는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하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는 국내외로 유명한 현상, 사건들과 사실을 바탕으로 내용이 구성되어져 있었고 무겁지 않게 재미나게 정리하여 아이들의 수준에 딱 맞도록 짜여져 있었다. 우리 아이는 원래도 과학과 과학적인 현상에 대해 궁금해 하거나 관심이 많았던 편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더 많은 엉뚱한 질문과 생각들로 과학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커지게 된 거 같다. 엄마도 몰랐던 과학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들을 읽으며 상식과 지식이 커진 느낌이다. 과학에 대한 애정을 가진 친구들이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평소 많이 했었는데 이런 재미난 책들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을 어려워 하거나 거리를 두려고 하지 말고 언제나 재미있고 흥미롭고 신기한 이야기들이라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아이도 어른도 과학을 좋아하게 만들어주는 재미난 책들 덕분에 즐거웠다. 주위 많은 친구들도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2/95/cover150/k3121394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29567</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전을 부담없이 재미나게 읽기 좋은 책입니다.  - [콘텐츠력을 키우는 고전소설 4 -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53452</link><pubDate>Wed, 24 Jun 2026 2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534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95967&TPaperId=173534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93/coveroff/89729959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95967&TPaperId=173534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콘텐츠력을 키우는 고전소설 4 -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알아야 할</a><br/>권필 외 지음 / 주니어미래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초등 고학년 아이와 중학생 아이가 다양한 문학 작품들을 좀 더 효율적이고 쉽게 접하게 하기 위해 선택한 고전소설 시리즈 책이다. 벌써 4번째 책이 나왔으며 아이들이 시간이 날때마다 중간 중간 읽어보며 익히기 좋은 책이라 조금씩 꾸준히 함께 하고 있다. 이번 책에서 제목들을 살펴 보면 어릴 적에 읽어줬던 전래동화 제목과 많이 겹쳐서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최대한 고전 원문에 가깝게 읽어보는 것을 목표로 책을 활용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아이가 조금씩이라도 챙겨보려고 하는 이유는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이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학업적인 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어릴 적에 읽어두었던 전래동화에 대한 기억을 바탕으로 책 속에서 한번 더 정리를 하고 이해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강점이라 생각이 들었다. 글이 매우 길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이해가 바탕이 되지 않고서는 읽어도 무슨말인지 모를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텐데 그 때문에라도 이렇게 다양한 문학 작품들을 접해보며 아이들의 독서력과 이해력, 명철한 사고력까지 기를 수 있어서 반드시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보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체 글 자체가 길지 않았지만 줄거리를 통해 요약을 하여 글을 살펴볼 수 있었고 비교하여 읽어보면 도움이 되거나 좋을 책들을 연계하여 소개를 해주셔서 독서의 흐름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됐었다. 이후로 이 작품을 통한 독서토론까지 가능하도록 생각의 흐름을 잡아 주어서 만약 몇명씩 그룹을 지어 이 책으로 각자의 생각과 의견들을 이야기 하는 연습을 하게 된다면 작품에 대해 좀 더 다양한 관점으로 감상해보기도 토론해 보기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문에 가깝게 적어서 읽기가 힘들면 어떡하나 고민할수도 있는데 생소한 어휘들은 설명이 첨삭으로 잘 되어 있고 이야기의 내용을 잘 이해하며 천천히 읽어보면 충분히 의미 유추도 가능한 정도라 이 책을 통해 이러한 연습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듯해 보였다. 책이 두껍거나 크지가 않아 들고 다니며 읽어보기도 좋았었다. 아이도 어른도 함께 읽어도 재미있고 너무 좋을 고전소설 모음집, 아이들과 함께 읽는다면 더더욱 좋을 책 고전소설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93/cover150/89729959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9350</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의 마음을 읽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책이었습니다  - [아이의 친구 관계 - 뇌과학이 알려 주는 사회성 발달의 황금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42202</link><pubDate>Thu, 18 Jun 2026 18: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422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6845&TPaperId=173422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9/52/coveroff/k2321368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6845&TPaperId=173422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의 친구 관계 - 뇌과학이 알려 주는 사회성 발달의 황금 법칙</a><br/>김붕년 지음 / 카시오페아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학교 잘 다녀와~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잘 놀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들어야 해. 이따가 만나~ " 매일 아침 아이를 학교에 보내며 나누는 흔한 인사다.그리고 아이가 하굣길에 인상이 밝지 못하면 '무슨 일이지? 친구들이랑 다퉜나?' 라고 하는 게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다. 그런만큼 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아이들의 세상에서 잘 어울리고 있는지, 힘들거나 어려운 일은 없는지를 늘 걱정하고 보살피게 된다. 아마 이건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혼자서만 살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인간이라는 한자어 자체가 사람들 사이라는 뜻이라 하니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들에게 관계와 무리가 주는 영향력은 절대 무시할수가 없는 중요한 부분인 것이라는 의미이기도 하겠다.  무리에서 잘 어울리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사회성을 타고난 아이(사람)들도 있지만 생각외로 이런 부분에 있어 어려움과 고민을 겪는 경우들도 요즘은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형제나 자매가 많지 않은 요즘 아이들에게 있어 타인과의 관계는 공부 못지 않게 중요한 고민거리 중 하나가 되어 버린지는 오래인듯 하다. 특히나 친구에 죽고 산다는 사춘기가 다가오면 더더욱 큰 문제가 되는데 경험이 부족하거나 대처 방법을 모르는 부모와 아이들은 힘들어 하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지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일을 키우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나는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나 역시도 아이들에 대한 걱정에서 관계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 책을 읽게 되었으며 일정 부분에 대해서는 힌트도 얻은거 같아 만족스러웠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육아서는 어린 아이들과 초등 저학년의 위주로 되어 있어 사춘기가 시작되는 초등 고학년 이후의 아이들 경우는 이런 자문을 얻기가 참 쉽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은 아이의 성장 단계나 상황과 경우에 따르는 문제들을 뇌과학을 통해 짚어 주고 알려 주면서 부모와 아이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 주었다. 좀 더 현실적이면서 '무조건 너가 최고'라는 밑도 끝도 없는 자존감 세우기가 아닌 정말 진짜 해답을 찾기 위한 분석과 이해와 공감 그리고 관계 형성과 회복까지의 과정을 쉽게 알려 주는 내용들이 많았다. 부모가 모범이 되어 주도록 일단 나부터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는 모습에 특히나 공감이 갔었고 아이의 기질에 맞춘 대처 방안과 진실한 사랑을 듬뿍 담아 아이를 대해야 한다는 내용은 읽어보며 나 스스로를 되돌아 보고 다잡아 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었다. 무엇보다 진정한 자존감 키우기와 도덕성 확립에 대한 내용은 나의 생각과 일치하는 바가 많았어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안도감도 들었었다. '내 아이만 잘하면 뭐하나?' 누군가는 그렇게 말할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 아이를 어떤 사람으로 자라나게 하고 싶은지를 바탕으로 내가 이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지지를 해주면 좋을지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으로 방향을 바꿔 생각해 본다면 이 책에서 우리는 꽤 많은 해답을 얻게 될지도 모른다. 아이가 점점 자라나며 이제는 더이상 감성적인 해결보다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조언과 해답이 필요해지는 경우와 시기가 많아짐을 느낀다. 그리고 이왕이면 우리 아이들이 좋은 사람, 반듯한 어른이 되어 이 사회의 건강한 일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커진다. 그 과정에서 부족하지만 내가 부모로서 어떤 행동과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좀 더 깊이 있게 해볼 수 있었던 배움의 책읽기를 할 수 있었던 좋은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9/52/cover150/k2321368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95286</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많은 실습을 하기 좋고 기본 실무를 익히기에 좋은 가이드 같은 책입니다.  - [하나면 다-된다 제미나이 - 구글의 일 잘하는 AI 비서 Gems, Veo, Flow, 나노 바나나 2, 노트북LM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29560</link><pubDate>Thu, 11 Jun 2026 22: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295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7992&TPaperId=173295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2/61/coveroff/89315079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7992&TPaperId=173295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나면 다-된다 제미나이 - 구글의 일 잘하는 AI 비서 Gems, Veo, Flow, 나노 바나나 2, 노트북LM까지!</a><br/>앤미디어 지음 / 성안당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아이들 학교 학부모 교육으로 AI교육을 들었던 적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제미나이로 아이들 진학 정보를 찾아보는 방법을 배우다가 서치한 내용으로 그림을 넣고 책을 만드는 과정까지 강사님을 따라 해 본 적이 있었는데 그 과정 속에서 나는 지금까지 정말 일부분만 알고 있었다는 생각과 이 도구들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라는 걸 깨달으며 이건 정말 기본이라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학원을 알아보는 것도 강좌를 알아보려고 해도 아는 것이 전혀 없으니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지도 도통 감이 서질 않았다.그때 이 책이 눈에 띄었고 완벽하게 따라하지는 못하더라도 대략적으로 제미나이가 어떤 것인지 무엇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큰 틀부터 정할 수가 있을거 같아 참고해 보려고 살펴보기 시작했었다.나는 단순하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질문과 관련된 많은 지식과 정보들을 질문자에게 제공하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이 책은 나같은 이들이 제미나이가 무엇인지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부터 시작을 한다. 그래서 질문 과정부터 찬찬히 읽어 보며 원하는 답을 디테일하게 이끌어내는 과정을 살펴보았는데 실제 수업을 들을 당시 강사님은 개인적인 정보는 너무 많이 주면 안된다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나 조금 걱정? 혼란스러웠다. 그러면서 로봇과 기계에 인류가 지배를 받고 공격을 받게 되는 장면의 만화가 생각나 무섭다라는 느낌도 살짝 들었기에 요런 부분도 같이 언급이 되어졌으면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었다.실제 제미나이를 시작하고 무료 유료로 사용하는 과정까지 잘 설명이 되어 있어 나같은 초보자들도 필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시작하기 좋아 보였다.이전에 강사님께 직접 수업을 들으며 Gem을 통해 스토리 책 만들기를 해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그 페이지를 볼때는 반갑기도 했고 알아듣기가 훨씬 수월하게 느껴졌었다. 역시 백번 듣고 읽고 하는 것보다 실제로 직접 해보는게 이해는 최고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 순간으로 기억이 될 부분이었다. 이후 원하는 내용과 스타일로 그림과 노래까지 다루는 부분을 단계별로 설명이 잘 되어 있었고 '이래서~~'라는 말이 속으로 절로 나올 정도였다.영상을 만들고 편집까지 하는 과정은 실제 촬영을 했다 해도 믿을 정도로 멋진 결과물이 나올 수 있게 상세한 설명이 많았고 중간 중간 알아두기 코너에서 좀 더 디테일한 설명을 해주셔서 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거나 결과 처리 방법들에 대해 상사하게 배울 수 있었다. 실제 강사님께 못 들어본 내용들도 많아서 책을 따라서 직접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마침 출판사의 홈페이지에서 예제 문제들을 받아 활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으니 나처럼 실습을 하려고 할 때 참고하고 도움을 받으면 더욱 확실하게 배울 수 있을거 같다.이것저것 살펴보며 배우다보니 파워포인트도 포토샵도 이제 더는 배울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였는데 그렇다면 앞으로 제미나이도 어떻게 밀려 날지도 모르겠다는 엉뚱한 생각을 잠시 해보고나니 피식 웃음이 나왔다. 그만큼 빠르게 변하고 편리해지고 정확하고 세심하게 변하는 흐름에 좀 더 민감하고 민첨하게 반응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일단은 잘 배워둬야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다.이 책은 정말 활용 부분에 이어서 많이 따라해 보고 실무를 배우기 좋아서 이런 필요로 책을 찾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이 딱 맞는 책이라고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었다. 나 역시도 배우다보니 재미도 있고 흥미도 생겨서 이 책을 통해 좀 더 많이 배울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2/61/cover150/89315079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26172</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독서평설을 읽으며 위안과 힘을 얻을 수 있었어요.  - [고교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19298</link><pubDate>Fri, 05 Jun 2026 2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192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574667&TPaperId=173192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41/37/coveroff/scm10377835490.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574667&TPaperId=173192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교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a><br/>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월간지) / 1991년 04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벌써 시간이 이만큼이나 지났나 돌아볼 수 있을 만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 현실은 중간고사 고비를 넘기고 한숨 돌리나 했더니 기말고사....ㅎ 아이들은 속상하겠지만 한뼘 더 성장하고 빠르게 어른이 되어가는 아이들의 시간 앞에 아쉬움과 걱정과 또 그만큼의 기대도 함께 커지고 있는... 그렇지만 푸르름을 가득 느낄 수 있게 되는 아리송한 계절, 6월이다. 독서평설의 표지에도 축제를 즐기는 듯한 활기찬 아이들의 모습이 바라만 봐도 옅은 웃음이 나온다.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암만 푸르다 해도 우리 아이들의 푸르름에 비길 바는 아니다는 생각이랄까? 그저 눈부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었다. 책장을 넘기니 이번 달에도 많은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우리가 이렇게 복잡 다양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걸 왠지 이 책 안에서 다 느끼는 듯한 기분이다. 그런 이유일까... 최근 내 마음을 쓰다듬는 심리학을 읽으며 마음의 토닥임을 많이 느낄수가 있었다. 이번 6월호에는 열심히 놀고 싶은 마음과 하고 싶은거, 가보고 싶은데가 너무 많아서, 혹은 할 게 너무 많아서 공부할 의욕이 사라진 친구들을 위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이 내용은 뭐 아이들만 그렇고 아이들한테만 공감이 되는 내용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마음에 대한 이야기라서 어른인 내가 읽어도 맞어~ 맞어~ 하며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부분들이 많았다. 아이가 읽게 된다면 맞아~ 라는 말에 이어 '나만 그런거 아니래. 원래 심리학적으로 사람의 마음이 그런거래.' 하며 자기 합리화를 시도 하려는지도 모르겠다. ㅎ 하지만 셀프 마인드 콘트롤과 결국은 해야 하는 일에 효율적으로 집중을 하게 하는 현명한 방법들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와 있어 아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긴 전쟁과 복잡다변한 세상 이야기에 지쳐서 그런지 이번 달 독서평설에서는 힐링과 위로와 위안과 따스함 그리고 정과 힘을 느낄 수 있는 글들에 많은 관심들이 갔던거 같다. '시장에 가면' 이라는 글도 그 중 하나다. 나는 주부이기에 시장과 마트는 떨어질수가 없는 곳인데 왠지 친절하고 편리한 마트보다는 투박하고 거칠면서도 정감 있고 힘이 넘치는 시장에 대한 애정이 크다. 이 글의 저자도 그러한 힘을 느껴 보았고 좋아한다고 했다. 우리뿐만 아니라 윤동주 시인도 그런 순간들이 있었다 하는데 시장에서 느껴지는 활기와 삶에 대한 애착은 아마 그런 마음들이 모여 강렬하게 빛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글이었다. 인생에서 단맛도 쓴맛도 불필요한 것은 없었고 둘의 적절한 조화는 결국 상대를 더 빛나게 해주는 것이었다. 크아~ 심란한 마음으로 시장 한바퀴 돌았을 뿐인데 이렇게나 철학적인 인생의 진리를 배우고 있었다니... 역시나 시장은 채워주는 곳이었나 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ㅎ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6월 모의고사를 막 끝낸 뒤라 학생과 학부모들 모두가 정신이 없을 듯 하다. 이제 우리도 진짜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머리가 복잡해지는 기분이다. 지금은 부디 모든 수험생들이 잠시 숨고르기를 하는 중에 나처럼 독서평설을 읽으며 마음의 위안과 안정과 힐링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신발끈을 다시 고쳐 묶고 더 멀리 더 빠르게 달리듯 우리 모두 목표한 지점까지 화이팅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41/37/cover150/scm10377835490.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413722</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만화를 읽으며 재미있게 문해력도 길러 봅니다.  -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19266</link><pubDate>Fri, 05 Jun 2026 23: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192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872&TPaperId=173192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11/coveroff/k0821398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9872&TPaperId=173192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5</a><br/>나민애 지음, 이정태 그림, 김혜련 글 / 겜툰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아이가 즐겨 읽던 나민애 교수님의 문해력 게임 5편을 읽어 보았다. 국어 공부는 어려워하지만 게임과 재미난 스토리를 바탕으로 많은 퀴즈들이 있어 저절로 학습이 되는 문해력 게임 시리즈! 이번에도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든 것을 갖춰 한층 더 재미나게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학년이 어리지도 않은데 학습만화에 산만해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오히려 이야기의 흐름과 내용들을 더 잘 파악할수 있다면 너무나도 책읽기가 힘든 우리 아이에게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기 때문이다. 문해력이 글을 읽어야만 연습이 되고 훈련이 되지 않을까 싶지만 글을 읽는 것보다 더 우선이 되는 내용 이해의 힘의 필요성을 직접 아이를 통해 느끼다보니 나민애 교수님 말씀대로 만화를 읽는 동안이라도 똑똑해 질 수 있다면 이라는 이심전심의 마음이다. 우리 아이부터 요즘 아이들은 외국인도 아닌데 책을 읽고 글을 이해하는 이 과정들이 왜 이렇게 힘들고 어렵다고 느끼는건지 안타깝기만 하다. 아무튼 이 책을 통해 그나마 독서를 할 수 있으니 반가울 따름이다. ^^ 게다가 이 책은 엄마의 마음으로 구성되고 만들어져서 그런지 아이들에게 해롭거나 자극적인 내용과 어휘들은 과감하게 없애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부분들에 대해 특히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하니 더 믿고 읽어보자고 말할 수 있겠다. 요즘 우리 아이는 학교에서 동형이의어와 다의어등과 같이 초등학생 기본 국어 문법에 대한 내용을 학습하고 있어서 이 책에 나오는 많은 퀴즈들이 특히나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 또한 앞선 책들과 다르게 5권부터는 '왜 이런 표현을 했는지?', '이 문장의 숨은 뜻은 무엇인지?' 등과 같은 좀 더 깊이있는 이해와 사고력 및 추론에 대한 능력을 기를 수 있게 구성했다고 하셔서 내심 책을 읽는 아이에게 기대를 하며 어땠는지 물어봤더니 그냥 재미있다고만.... ㅎㅎ 사실 물어보면서도 아이가 눈치채지 못했을거라 생각은 했다만 자연스레 이야기를 통해 느껴질 때가 올것이라 믿고싶다. 뿐만 아니라 이번 5권 안에서는 반대말과 문장부호, 관용적 표현과 사자성어까지 함께 다루고 있어 국어 과목에 대한 전반적인 학습이 공부를 하지 않아도 만화만 읽어도 절로 되게 되는 참으로 신통방통한 만화책이라 할 수 있겠다. 앞으로도 이야기를 계속 읽으며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자연스레 이러한 흐름에 대한 궁금증이나 생각들이 슬그머니 생길수도 있으니 뭐 꾸준하게 열심히 읽기만을 바라는....엄마의 마음.... 핫핫.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할 수 있고 공감하거나 소통할수 있다는 점도 참 감사하다고 느껴질때가 많다. 사실 우리 아이는 이 책 속의 퀴즈를 정말 좋아한다. 그 덕분에 이 책을 읽는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말이다. 선생님한테 이야기해서 퀴즈 좀 더 많이 만들어 주실 수 없냐고 건의해 보라 말할 정도다. 그만큼 재미가 있다 한다. 아무튼 우리는 서로 퀴즈를 물어봐 주고 맞다 틀리다 투닥거리며 웃을때가 많은데 꺄르륵 웃으며 넘어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짖궃은 녀석의 얼굴이 그저 이쁘게만 보이는 착시 현상(?)도 덤으로 느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지 ㅎㅎ 앞으로도 이 책을 다음 책이 나올때까지 몇번을 더 반복해서 읽다가 아마도 외워버릴 즈음이 되면 새로운 이야기가 또 나올 것 같다. 그만큼 재미도 있고 배우는 것도 많은 책이니 많은 초등학생들이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바람이고 친구들에게 추천도 열심히 해야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11/cover150/k0821398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11153</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와 함께 재미있고 쉽고 엑셀 배우기 좋은 책이었어요  - [알고 나면 무조건 써먹는 실무 엑셀 - 20년 차 기업 교육 No.1 엑셀 강사 정훈희쌤이 알려주는 엑셀 왕초보 강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19244</link><pubDate>Fri, 05 Jun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192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670&TPaperId=173192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2/77/coveroff/k1221386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670&TPaperId=173192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고 나면 무조건 써먹는 실무 엑셀 - 20년 차 기업 교육 No.1 엑셀 강사 정훈희쌤이 알려주는 엑셀 왕초보 강의</a><br/>정훈희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학생 시절 배워두면 대학갈 때 도움이 된다 해서 잠깐 배우고 대학에서 필요에 의해 스치듯 경험해본 엑셀은 이제 시대가 바뀌며 크게는 필요 없을 줄 알았다. 하지만 아이들이 컴퓨터를 배우며 엑셀을 활용하기 시작하고 개인적으로도 엑셀의 편리함을 알고 있으니 평소 생활에 간단한 몇가지를 사용해 보려고 했는데 예전같지도 않을 뿐더러 더 많은 기능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참에  다시금 제대로 잘 배워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초보자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따라해 볼 수 있다는 이 책의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다. 아이도 함께 참고하며 배울거라 책에 적힌대로 이왕이면 설명이 간결하면서도 쉽고 따라하기 좋았으면 좋겠고 영상으로도 함께 활용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마침 딱 맞는 책을 찾게 된거다. 이 책은 총 세가지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기능을 배우고 따라해 보고 유튜브로 확인을 해보는 것이다. 학원에서 강사님에게 배우듯 단계적으로 배움의 과정을 거쳐 프로그램을 익힐 수 있게 되어 있고 개인적으로 버거운 부분은 영상을 통해 배울 수 있으니 책으로 배우는 방법이지만 확실하고 실감나게 배우는 거 같아 마음에 들었다. 영상들은 일일이 유튜브로 찾지 않아도 챕터 마지막에 QR코드가 있어 활용하기 편리하며 영상도 길지 않고 배우는 순서 그대로라 차근차근 따라서 해보기 좋다. 학습을 하며 필요한 예제들도 다운로드 받아서 활용하게 되어 있으며 다운로드 방법도 설명이 책의 초반에 잘 나와 있어서 학습하기 전 미리 학습 내용을 살펴보고 필요한 예제를 다운받아 두고 영상 강의도 한번 본 뒤에 실제로 책의 설명과 내용에 따라 실습을 하며 배워보니 어렵지 않게 따라할수 있었다. 선생님의 첨삭은 귀여운 고양이 케릭터로 책의 중간 중간에 나와 있어서 친숙하기도 하고 한번 더 살펴보고 학습하게 되는거 같아 좋았는데 아이는 그냥 너무 귀엽다고 좋다고 하는 바람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던 재미난 경험도 있었다. 더 알려주는 정쌤이라는 박스도 간간히 보이는데 흔히 실수하기 쉽거나 오류가 생길만한 부분에 대해 언급을 하니 주의가 기울여지기도 했다. 이것만 알고 시작해볼까요? 라는 박스는 이름 그대로 앞서 배웠거나 이 파트를 학습하기 전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이 적혀 있어서 참고하고 따라가면 되게 되어 있었다.총 52개의 강의가 있는데 차근차근 책을 따라가보니 예전에 배웠던 기억이 조금씩 떠오르기도 했었다. 내가 알고 있던 엑셀에 대한 내용은 정말 기본적인 것들이었지만 이만큼도 나름 편리하다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배우기 전 미리 살펴보며 좀 더 실무에서 활용이 가능하고  미처 배우지 못했던 다양한 기능들을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활용해볼 내용들이 흥미롭고 놀랍기도 했었다. 진작에 더 빨리, 더 많이 배우고 활용을 많이 해봤더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도 들었다.아! 그리고  모든 버전에 대해 사용이 가능하다하니 참고해 두기를 바란다. <br>언젠가 엑셀 초보자에서 능력자가 되는 그날까지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열심히 연습해 보고 나중엔 자격증 시험에도 도전해 볼 수 있도록 기대해 본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2/77/cover150/k1221386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27715</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평범하고 소소한 나의 일상이 감사해지는 책  - [미세 행복 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16924</link><pubDate>Thu, 04 Jun 2026 18: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169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8602&TPaperId=173169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26/coveroff/k3021386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8602&TPaperId=173169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세 행복 도감</a><br/>썩어라 수시생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특별한 생각이나 목적없이 그냥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그런 책들이 가끔 생각날 때가 있다. 의미 파악이나 분석 따위는 하지 않아도 되고 그저 흔하고 흔한, 별 거 없는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책장을 넘기고 1~2초 뒤에 피식 웃게 되는 그런 책이 정말 뜬금없이 읽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럴 때 나는 이 책 한번 읽어보라 추천해 주고 싶다. 내게는 진짜 딱 그럴 때 읽으면 좋은 책이었다. 책도 한 손바닥만한 귀여운 크기에 글 반 그림 반인지라  책장이 휘리릭 쉽게 넘어간다. 그렇다고 해서 내용이 영 없거나 맥락도 없고 재미도 없으면 책이 안 읽혔을텐데 심지어 잔잔한 재미도 있다. 이 책은 평소 혼자서 길을 걷다 보거나 있었던 일들에 대해 나와 내 자신이 이야기를 나누듯 그냥 떠오르는 생각들을 메모하듯 무심히 쓴 글들 같지만 누구나 해 봄직한 생각들이고 겪어봤을 법한 일들이라 낯설거나 어색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래 나도 그럴 적엔 그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던거 같아.' 라고 마음속으로 말하며 나의 이야기도 살짝 보태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또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음.... 왠지 동생의 일기장을 동생이 없을 때 몰래 읽어보는 기분이 들며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수가 없는 재미가 32가지나 있다. 진짜 별 거 아닌데 '뭐야~ 뭐야~' 하며 자꾸 큭큭거리게 되는 그런 정말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할까? 조금은 엉뚱하고 뜬금없어 보이면서도 별스럽지 않은 일상 속에서 그냥 피식 웃음이 나오는 순간 순간들을 기록하며 '아~ 별 일 없이 잘 산다는게 행복이구나.' 라는 것을 생각한 작가를 따라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의식의 흐름대로, 어떤 조건이나 규칙 같은 거 상관 없이 그냥 이렇게 기록하다보면 어쩌면 내 일상 속에서도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소소하면서도 미세한 나만의 행복을 발견할수도 있을테니 말이다.큰 행복은 당연히 좋겠지만 우리가 결국 잠자리에 누웠을 때 그래도 오늘 하루 괜찮았다며 말할 수 있는 건 이런 소소하고 미세한 행복들의 연속된 에너지 덕분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까짓거 뭐라고.... 하며 지나쳤던 그 소소한 녀석들 말이다. 정말 부담 없이 재미나게 읽었던 책이었다. 인간미 가득 느껴지는 그림도 좋았고 중간 중간 '이 이야기들은 실제로 있었던 일들입니다.' 라고 고증하듯 들어있는 사진도 피식 웃음이 났다.  이런 게 바로 책을 읽으며 느끼게 되는 미세 행복들 아니겠는가. 앞으로도 이런 재미난 이야기 책들 많이 만날 수 있게 된다면 더더욱 행복하겠지만 말이다. ㅎ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2/26/cover150/k3021386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22679</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처음 입문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하고 자신감을 가지게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 [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16919</link><pubDate>Thu, 04 Jun 2026 18: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169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3169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off/k3321385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3169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a><br/>평온.김지형 지음 / 이나우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요즘 세상의 흐름을 배우며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내눈에 반복적으로 두드러지게 들어오는 키워드가 생겼는데 바로 주식, AI, 반도체, 로봇 이렇게 네가지다. 몇 가지가 더 있긴 하지만 앞서 말한 네가지는 국내외로도 다들 화두가 되고 정치, 경제 분야에서도 서로 조금씩 연관들이 있는 분야이다 보니 아무것도 모르는 나도 계속 듣다보니 관심이 가게 된 듯 하다. 그중에서도 주식에 대한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책과 미디어를 통해 열심히 알아보다 이 책을 알게 됐다. 아는게 없는 초보들도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고 단계별 접근과 실전 도전이 가능하게 도와준다는 문구와 각분야별 전문가들의 추천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시나 나는 경제 분야에 매우 심각한 까막눈이라 목차 속 용어와 흐름에 대한 내용만 봐도 막막한 생각이 들었다. 내가 욕심만으로 너무 어려운 책을 고른 것은 아닐까 생각하다 한 파트만이라도 읽어 보고 결정하자는 생각이 들어 첫 책장을 넘겼는데 읽어보며 나는 왜 다들 그렇게 이 책을 추천했는지 느낌이 왔었다.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주요 키워드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 상관 관계와 그중에서도 무엇에 집중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는 과정을 마치 내 마음을 들여다 보고 읽어주듯 그리고 그게 당연한거라고 알려주듯 저자가 술술 풀어서 설명을 해주는데 일단 시작부터 너무 흥미로웠다.그리고 그중에서도 우리가 왜 주식에 좀 더 집중을 하고 좀 더 나아가 배당주에 대한 관심을 한 순간이라도 빨리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되게 관심이 가게 되었다. ​내가 생각해 봐도 우리 부모님 세대는 월세와 은행 적금으로 재테크를 하던 분들이다. 그중에서도 부동산이 최고이고 주식은 투자가 아닌 투기로 여겨지며 큰 관심을 받지 못했었다. 나 역시도 급여를 모으고 두둑히 불리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었다. 이제 그 흐름이 바뀌게 되는 순간이 왔나보다. 정부의 정책 방향과 시장 경제 및 세계 산업의 변화에 발맞추어 우리도 다르게 행동해야 하는 것을 겪게 되고 깨닫게 되지만 실패하는 경우와 원금 보존의 욕심으로 나처럼 주저하고 있는 이들에게 현재의 상황과 시장의 흐름을 비교적 최신의 내용으로 보여 주고 설명해주며 개인의 성향과 능력에 맞춰 실전까지 도전해 볼 수 있게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알려주었다. 책의 순서대로 차례로 읽지 않아도 되었다. 나는 일단 책의 첫부분과 끝부분을 우선으로 읽어 보고 더 관심이 가는 분야를 정하고 골라가며 읽어 보았는데 내용 이해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고 오히려 이해하기가 더 쉽게 느껴졌었다. 실전 주식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파트에서는 왜 손실이 나는지부터 시작해 어떤 방법으로 접근을 해야 하는지를 잠깐 이야기 한 뒤에 국내와 국외로 나누고 나이별, 투자 금액별, 투자 종목별로 비교하며  큰 시드가 준비되지 않아도 조금씩 시작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다. 나는 역시나 장기적인 시간을 투자하여 안정적인 자산을 형성하고 노후까지 계획이 가능한 방법들을 생각하였기에 약간은 자신감있게 시도해봐야 하는 부분이 성격상 마음에 걸렸지만 말씀해 주시고 설명해주신 종목들을 위주로 한번더 살펴보고 계좌도 얼른 만들어 봐야겠다는 방향성과 중장기 계획이 조금은 틀이 잡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 책을 한번 읽어 봤다고 해서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할거라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이 책 덕분에 필요한 부분들에 대한 공부와 노력을 우선으로 좀 더 자신감있게 도전하고 싶어졌다. 앞으로 꾸준한 관심과 노력으로 나 역시도 저자와 같은 성과를 내볼수 있게 되기를 꿈꾸어 본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150/k3321385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8939</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문학을 공부하기 전에 반드시 읽고 시작하면 좋을 책이었어요  - [콘텐츠력을 키우는 고전소설 3 -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읽어야 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15151</link><pubDate>Wed, 03 Jun 2026 18: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151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95940&TPaperId=173151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7/97/coveroff/89729959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95940&TPaperId=173151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콘텐츠력을 키우는 고전소설 3 - 빅데이터 시대에 10대가 꼭 읽어야 할</a><br/>임제 외 지음 / 주니어미래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아이가 중학생이 되며 국어 독해에 대한 기초력을 키우기 위해 독서를 좀 더 신경써서 봐줘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래서 준비도 하고 알아도 보며 실제로 학습을 해보니 비문학 영역도 쉽지 않았지만 특히나 문학 부분이 우리 아이와 같은 요즘 아이들에게 쉽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것을 느끼게 됐었다. 문학의 범위가 한정적이겠다 싶어도 생각보다 장르와 시대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고, 특히나 국어는 계속해서 변하고 발전하고 있어 예전의 글을 이해하려면 어휘부터가 한글이지만 대단히 생소하게 느껴져 힘들어 한다는 것이다. 여러 궁리를 해보았지만 이건 자주 혹은 여러번 접해 보고 시간을 들여 읽어 보는 것이 제일이라는 결론이 내려졌고, 이러고 나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그렇다면 무엇을 어디서부터 읽어야 하나? 라는 질문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그 결과 내가 선택한 책이 바로 이 책이었다. 우선 국어 교과서에서 만날 수 있는 교과서 수록 작품이라는 점이 제일 눈에 들어왔었고 원작을 그대로 옮겨 놓지는 않았어도 최대한 충실하게 아이들 수준에 맞춰서 담아냈으며 작품에 대해 간단한 소개와 해설 및 비교 작품 추천과 어휘 풀이까지 간결하고 한눈에 쏙 들어 오도록 만들어 둔 구성이 너무 좋았었다. 어렵고 복잡한건 싫어하는데다 바쁘다 바빠를 외치는 요즘 아이들의 특성에 맞게 이 책 한권에만 무려 9가지의 고전 소설이 담겨 있었으며 책의 크기나 두께가 적당하여 들고 다니며 잠깐 잠깐씩 읽기에도 좋았고 다양하게 읽을수도 있으니 마음에 들었었다. 낯익은 작품들도 있었지만 원문에 조금 더 가깝게 옮겨와 있으니 또 새로운 느낌으로 글을 읽을 수 있어 좋았다. 모르는 글이라고 해도 작품의 마지막에 줄거리와 해설이 달려 있어 누구라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도록 되어 있어 아이 혼자서도 얼마든지 부담 없이 글을 읽기가 좋았었다. 어휘 또한 따로 찾아보며 읽지 않아도 되도록 설명이 되어 있었다.  이 작품들과 연관하여 토론이나 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가이드가 되어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고 비교 작품들을 제시해주며 추가적으로 좀 더 연계하여 독서를 하고 싶을 때 참고할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을 쓴 흔적이 엿보였다. 시간을 들여 책을 처음부터 착실하게 읽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급하게 분석하거나 읽기 전후로 이해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 활용할수 있도록 글의 말미에 이런 모든 내용이 한장으로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이 부분도 잘 활용해서 책읽기를 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도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본문의 작품들을 읽을 때 긴 글을 줄였다고 해도 워낙 양이 큰 작품들인지라 페이지마다 글로 빼곡하게 적혀 있어 큰아이도 처음 읽을 때는 적응하려고 노력해서 읽었던 경험이 있었다. 전혀 반대의 성향인 둘째 덕분에 이런 부분에 대해 조금 걱정스러운 면이 없을 수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점차 익숙해져야 하니 이 부분도 엄마가 함께 끊어 읽기를 하며 아이가 익숙해지도록 해보려고 한다. 전체적인 작품들은 초등 고학년이면 충분히 알고 있어야 하고 읽을 수 있어야 하기에 나는 이 책을 초등학생인 둘째에게도 함께 읽혀 보겠다고 계획하고 있다. 처음 접근하기가 어렵게 느껴져서 그렇지 작은 아이도 아마 옛날 이야기로 이미 몇 가지는 들어 보지 않았을까 하는 짐작이 되기도 할 정도로 약간의 친숙함도 있고 재미도 있는 작품들이라 이해하는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것이라 판단이 된다. 아이들에게 고전 문학을 접하게 해주고 싶지만 어떤 책을 어떻게 추천해 줘야 하는지 고민이 된다면 나는 이 책으로 먼저 시작해 보라고 하고 싶다. 곧 있으면 다가오는 여름 방학기간 동안 전 권을 다 읽어 보게 된다면 수십권의 책을 읽은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매우 정리가 잘 되어진 매력적인 문학책이었다. 더이상 고전 소설이 어렵고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조상들의 해학과 풍자 그리고 삶과 시대를 살아낸 이야기들을 이 고전 소설들 속에서 느껴보며 이 책에 담긴 재미난 이야기 꾸러미를 선물처럼 전달해 주면 어떨까 싶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7/97/cover150/89729959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79714</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제대로 글을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었어요  - [책 읽고 글쓰기 - 서울대 나민애 교수의 몹시 친절한 서평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15149</link><pubDate>Wed, 03 Jun 2026 18: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151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062&TPaperId=173151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80/coveroff/k622138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062&TPaperId=173151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책 읽고 글쓰기 - 서울대 나민애 교수의 몹시 친절한 서평 가이드</a><br/>나민애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최근에 읽었던 나민애 교수님의 책들 중 제일 그녀의 본업에 충실한 책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제목 그대로 몹시나 친절하게 서평을 작성하게 만들어 주는 책을 만나 보았다. 책 읽고 끼적이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해 쓰는 책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 게 서평이라며 즐겁게 써오던 서평이 음.... 조금 부담스러운 일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하지만 이왕이면 좀 더 좋은 글을 써보고 싶었고 정말로 서평이라는 건 어떤 것인지 알고 싶었으며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글을 제대로 작성하는 방법을 알려 주고 싶어서 공부한다 마음먹고 읽었던 책이었다. 역시나....쉽지 않았지만 책 속에 나오는 말들 중 '서평과 독후감은 다르다.' 라는 말이 마음에 콕 찍혀버렸다. 그래서 더 집중하며 읽어 보았던 거 같았다. 서평에도 단계가 있었고 기왕이면 갖추고 있어야 할 내용과 기본틀이 있었다. 몹시도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시는 것도 부족했는지 중간 중간 예시도 많이 실려 있어서 '아~ 이런거?' 하며 느낌이 탁! 오게 해주어 이해하기가 어렵지는 않았다. 좀 더 집중하며 읽게 된 부분은 지금처럼 블로그에 책을 소개하고 글에 대한 서평을 올리는 부분이었다. 지금도 쑥스럽지만 더 부끄러웠던 예전의 내 글들과 지금의 내 글들을 비교해 보고 책 속의 내용들을 따라 살펴보며 주의해야 할 점들 앞으로 고쳐보면 좋겠다하는 부분들에 대해 관심있게 읽어 보았다. 책에 따라서도 다르고 장르에 따라서도 달라야 하며 무엇보다 글에 대한 압박감, 가독성이 떨어지는 글에 대한 부분이 제일 마음에 걸렸고 고민이 되었다. 개인 기록용으로 남기던 글인데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책에 대한 홍보나 소개도 되면 좋을테니 갑자기 달라질수는 없겠지만 차근차근 바꿔봐야겠다 생각도 들었다. 서평은 말 그대로 글을 평가하는 일이다. 이런 작품들을 탄생시킨 이와 작품들을 감히 내가 뭐라고 평가하고 이렇다 저렇다 말할수가 있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그래 차라리 독후감이 낫지 않을까?' 라고 맘먹은 적도 있었다. 그런데 이 역시도 결국 책을 읽으며 정답이 없다, 누군가에겐 명작일수도 내게는 최악일수도 있다는 말에 용기를 내어 좀 더 면밀하게 글을 읽고 그에 대한 나만의 수준에 맞게 성실하고 솔직하게 글에 대한 생각을 적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다. 덕분에 서평을 쓴다는 일이 부담스러워지려다 다시 좀 더 잘 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돌아서게 되어졌다. 앞으로는 힘을 좀 더 빼고 나다우면서도 책을 제대로 파악할수 있는데 신경을 써보려고 한다.어제보다 딱 한 줄 더 나은 글을 써보고 싶어졌다.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함보다 이 책을 솔직하게 느낀대로 전달하고 싶어졌고 무엇보다 이런 노하우를 잘 익혀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글을 쓰는 일에 대한 요령을 알려주고 싶어졌다. 아마도 많은 시간과 글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일단 도전! ㅎㅎ그리고 요즘의 아이들은 우리가 어렸을적만큼도 글쓰는 법을 배우지 못하는거 같아 읽는 내내 특히 아이들에게 이 책을 꼭 함께 읽어보자고 추천해 주고 싶었던 책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글 쓰는 일이 특히 책에 대한 글을 적는다는 것이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 만큼 어렵거나 부자연스럽고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많이 느낄 수 있었던 책읽기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80/cover150/k622138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8037</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음의 부담은 줄이고 자신감을 올라가게 만들어 주는 힐링의 한마디  - [오늘도 괜찮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 쥐방울이 건네는 긍정의 한 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15135</link><pubDate>Wed, 03 Jun 2026 18: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151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8032&TPaperId=173151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1/9/coveroff/k6621380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8032&TPaperId=173151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도 괜찮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 쥐방울이 건네는 긍정의 한 줄</a><br/>정혜원 지음, 한시간컴 그림 / 대원앤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귀여운 쥐방울의 모습을 보고 끌리듯 읽어본 이 책은 얼마 전 내가 많이 혼란스러워하고 고민하고 걱정했던 것들에 대한 거의 모든 것들이 다 적혀 있어서 공감을 넘어서는 마음으로 읽어 보았던 책이다. 와.... 벌써 십년전의 일이다. 둘째 출산이후 복직과 사직을 고민하다 사직을 하며 나의 존재에 대한 고민과 더 나아가고 싶은 욕심, 일에 대한 열정, 앞으로의 내 삶에 대한 고민과 걱정들로 하루 하루가 근심걱정이 잦을 날이 없었을 그때 모두들 힘들다, 고민된다 말하면 '다들 원래 그래. 괜찮아. 조금만 참아. 다 지나가.' 라고 말하며 나를 희미하게 만들고 지우게 만들고 항상 앞에 서던 나를 뒤로 물러나게 만들었다. 그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나는 지금보다 나아졌을까. 물론 지금은 현실과 역할과 나에 대한 밀당을 통해 어느 정도 균형을 이루는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에서처럼 '왜 맨날 괜찮다고 그래? 그게 왜 다 너때문이야?' 라고 말해주는 누군가가 있었더라면 조금은 다른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아니면 고민하고 방황하던 시간을 좀 더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나와 비슷한 젊은 엄마들이 읽는다면 정말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할만한 부분과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되서 주변에 그런 이들이 있다면 진심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었다. 무조건 참지 말고 자책하지 말고 하나만 고집하지 않고 유하게 사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만들어 준다. 책 속의 다양한 체크리스트를 채워 보며 내 생각과 현실에 대해 파악을 하고 나만의 방법을 찾게 해주었다. 쥐방울이 건네는 한마디와 귀여운 그림과 함께 적힌 짧은 문장들도 많은 위로가 되어 주었다. 그냥 무심한듯 툭하니 건네는 커피 한잔처럼....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 단순한 위로만 주는 것이 아니다. 나중에라고 말하며 미루지 말고 하고 싶은 거, 생각했던 것이 있다면 지금 바로 움직이고 실행해야 한다고 용기와 격려를 주는 한마디가 아직 나도 뭔가 할 수 있겠구나 하는 힘을 주기도 하는 것 같았다. 요즘 책에서 많이 나오는 글귀 중에서 '나 스스로를 아주 많이 아끼고 사랑해주라.'고 하는게 있다. 이 책은 책의 처음부터 마지막 한줄까지 그 한문장을 계속해서 떠올리게 만들어 준다. 지금 당장 달라지거나 변하는 것은 없더라도 괜찮고, 대단한 무언가를 해내는 삶들만 옳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굳이 스스로를 가두고 낮추고 웅크리게 하지는 말자는 생각이 들며 저자의 에필로그 중 마지막 한마디 진짜 괜찮은 날이 올 때까지 조금씩 나아지고 달라지고 멈추지 않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져본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1/9/cover150/k6621380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10977</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집밥에 대해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따라해 보고 싶은 책이었어요  - [참 쉬운 집밥 요리책 - 혼자 먹어도,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211가지 집밥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295664</link><pubDate>Mon, 25 May 2026 08: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2956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419&TPaperId=172956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11/coveroff/89577534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419&TPaperId=172956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참 쉬운 집밥 요리책 - 혼자 먹어도,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211가지 집밥 레시피</a><br/>노고은 지음 / 아마존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우리가 어렸을 때 느꼈던 엄마의 밥상은 너무나도 평범했고 있어도 소중하고 감사함을 느끼지 못했던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었지만 내가 엄마가 되어보니 가족들이 모두 모여 함께 하는 한 끼가 주는 힘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모든(까지는 아니겠지만...^^;) 주부라면 제일 큰 걱정이 매 끼니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가 아닐까 한다. 그리고 가족 때문이 아니어도 사실 먹고사는 일이 제일 큰 문제이니까 누구나 한번쯤은 해본 고민이라고 감히 장담할 수 있겠다.그래서 나는 이 책을 고를 수 밖에 없었다. 제목조차도 참 쉬운 집밥이라니.... 요리가 힘든 내게 너무나도 감사한 제목이다. 게다가 나는 이 저자의 책은 예전에도 몇 권 참고한 적이 있다. 그때도 참 쉽고 예쁘고 맛있게 음식을 만들고 준비하는 방법들을 알려 주셔서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에 나온 책은 요즘의 트렌드에 맞춰 집밥에 좀 더 집중이 되어 있어 일상에 더 자주 참고하고 접하고 찾게 될거 같은 책이었다.요즘 같은 세상에 핸드폰으로 검색하지 누가 책으로 레시피를 찾고 음식을 준비하냐 하겠지만 책으로 보면 전체적인 구성이나 조합을 맞추기가 참 좋다.이 책에서도 목차를 통해 살펴보면 기본 밑반찬이나 한그릇 음식들, 가볍게 먹고 싶은 이들을 위한 다이어트 식, 특별한 날을 위한 특별한 요리나 이색 요리 및 맛있고 개성 있는 술안주 등이 소개되어 있어 코스를 만들어 보기도 좋고 함께 하기 좋은 음식들을 연관하여 준비하기도 좋아 보였다.조리과정 또한 준비물과 과정들이 간략하고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 따라하기 쉽고 이해하기도 쉬웠다.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며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말하며 관심을 많이 보이기도 했고 다 같이 함께 메뉴를 구성하는 재미도 있어 왠지 가족들끼리도 정겨워지는 정서적인 효과(?)도 덤으로 생기는 것 같다.이 책의 저자는 요리 초보자들을 위한 코너를 항상 책의 제일 앞부분에 챙겨 두시는 것도 인상적이었는데 이번에도 계량부터 육수 준비, 기본 양념과 손질 과정, 장보기 노하우 등을 포함한 요리팁들을 알려 주셔서 좀 더 자신있게 요리에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 거 같았다.이 책을 따라서 마침 집에 있는 재료들로 몇가지 만들어 보기도 했는데 이게 이렇게 쉬웠던건가 하며 조금은 자신감이 생긴 느낌도 들었다.책으로 먼저 과정을 익히고 냉장고의 사정에 따라 약간은 응용이나 덧붙임도 가능할 정도가 되니 요리가 재미있기도 하고 맛도 음미하며 가족들과도 함께 할 수 있어 음식을 준비하고 만드는 매 순간도 즐거운 추억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생각보다 결과물이 잘 나왔다 싶으니 또 다른 것도 해보면 어떨까 하며 책을 자꾸만 읽고 또 읽어보며 다음 도전 메뉴를 찾게 된다.집밥은 그렇게 대단하지도 특별하지도 않다. 하지만 또 막연하게 어렴풋이 떠오르며 생각나고 기억나는 맛이고 다시 되돌아 오게 되는 그냥 평범한 일상이다.그런 집밥에 대한 추억과 기억과 힘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가족들에게도 나누고 싶고 함께 하고 싶다. 이 책 덕분에 그렇게 해보겠다는 자신감도 생기게 되는거 같아 더 곁에 두고 자주 살펴보게 될거 같은 생각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11/cover150/89577534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31144</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약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어 주었어요 - [의약품 살인사건 - 약이 독이 되는 위험한 화학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295661</link><pubDate>Mon, 25 May 2026 08: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2956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139&TPaperId=172956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5/81/coveroff/k4421381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139&TPaperId=172956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의약품 살인사건 - 약이 독이 되는 위험한 화학의 역사</a><br/>백승만 지음 / 해나무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br>예전의 직장과 직업 때문인지 나는 평소 약과 질병 등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이다. 게다가 우리의 일상생활을 잘 들여다보면 의외로 약물들을 쉽게 많이들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알 수가 있다. 이는 항상 약을 제대로 알고 올바르게 사용을 한다는 사실이 전제되어 있을 때 누릴 수 있는 편리함일 것이다. 이 고마운 약을 잘못 사용하게 된다면 굉장히 위험한 물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지금처럼 쉽게 약물을 사용할수가 있을까?이 책은 그런 마음으로 만들어진 책이 아닐까 싶다. 존재하는 거의 모든 것들에 양면이 있듯 약 또한 얼마만큼이나 위험할수 있는지를 알게 하고 이런 약물들을 만들어 내거나 개발하며 있었던 문제들과 오남용으로 발생했던 사건 사고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며 글을 읽는 이로 하여금 경각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었기 때문이기도 하다.목차를 살펴보면 이 책은 총 6부분으로 나누어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약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공부하고 가르치는 저자의 이력 덕분인지 약명과 화학 구조까지 알려주며 굉장히 디테일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그 덕분에 초반 부분을 읽을 때 학교에 다니며 수업 시간에 들었던 내용들이 떠오르기도 했고 일하며 듣고 다루었던 성분명들이 다시 기억이 나며 그때 당시의 기억들도 떠오르는 등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이지만 일반적인 독자라면 아마 첫 시작부터 쉽지 않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다수가 이 책을 읽어내기가 마냥 어렵지만은 않을거라 생각했던 이유는 그 약물과 관련하여 한번은 보거나 들어봤을 법한 사건 사고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왔기 때문이다. 물론 국내보다 외국의 사례들이 많았기에 정서적으로 공감이 되거나 기억을 바로 떠올릴만한 사건 사고는 많지 않았지만 사건 전반에 대한 이야기들도 충분히 들려 주었기에 이해하기가 어렵지는 않았다. 4장부터는 비타민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며 조금은 더 쉽고 친근한 내용이 나오니 읽기도 훨씬 수월해짐을 느꼈었다. 지금은 약물로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들이 거의 없다할 정도로 많이 줄기도 했지만 당시에 그런 약물들을 개발하고 임상 실험을 하며 만행됐던 각종 사건들을 읽는 부분에선 예전의 일본 731부대 이야기가 생각나 화가 날 정도였다. 또한 개인이 본래의 의도와 효능을 무시하고 임의로 조작하고 남용하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이런건 애석하게도 마약류와 향정신성의약품류의 이름들이 많이 등장했었고, 쉽게는 마약 사건들이나 이를 다루는 영화등에서 많이 듣거나 보았던 경우와 흡사해 전혀 긍정적으로 바라볼수가 없었던 약의 부정적인 면들에 가슴이 답답해지는 느낌도 들었다. 이런 모든 과정을 보며 책을 읽다보면 약은 확실히 화학물질이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그래서인지 저자도 이야기의 중간중간마다 화학 기호와 구조로 약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고 따로 화학자의 실험실이라는 코너를 만들어 좀 더 전문적인 설명을 덧붙여 주었다. 책이 끝나는 순간까지 약에 대해 다양한 생각들을 해보며 재미나게 읽었다. 우리가 접하는 약들은 대부분 상품명으로 불려지니 이 책에서 보던 약들은 주변에 흔한 사례가 아닐거라고 여길까 조금 염려가 됐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걸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들었다. 약은 정말 쉽게 접할 수 있고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화학 구조를 보면 알 수 있듯 아직 질병의 끝이 없는 만큼 과학적으로 좀 더 개발하고 나아지고 발전하고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 낼 가능성이 무한하다. 그래서 저자도 말했듯 나는 이 책에서 나오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들이 아닌 우리의 몸을 지키고 나쁜 일들에는 문제를 해결할 단서가 되어주길 약들에게 진심으로 바란다. 그리고 그와 관련한 많은 과학의 발전도 기대해 본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5/81/cover150/k4421381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5817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