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kmjmice님의 서재 (kmjmice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5 Oct 2026 17:19:14 +0900</lastBuildDate><image><title>kmjmice</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kmjmice</description></image><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전 시가를 재미있고 쉽게 이해하기에 도움되는 책이었어요.  - [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 -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95297</link><pubDate>Sat, 05 Sep 2026 07: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952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916456&TPaperId=174952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097/15/coveroff/s1521318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916456&TPaperId=174952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 -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a><br/>이가영(seri) 지음 / 꿈을담는틀(학습) / 2015년 01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아이가 국어 공부를 하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됐다. 문법을 공부하고 있었는데 어렵지 않냐 물었더니 원리만 잘 이해하면 국어문법은 어렵지 않다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아이가 말하길 오히려 독해가 범위가 없으니 어렵고 비문학은 그나마 틀이 있지만 문학 파트는 모든 국어적(?) 감수성과 감각과 실력을 기울여야 하기에 정말 어렵고 힘들다 말했다.   &nbsp;  내가 수능 국어 공부를 하던 시절이 떠올랐다. 그때도 선생님들께서 찍어주시는 몇몇 대표적인 문학 작품을 달달달 외워서 공부를 했었다. 특히나 고전 시가의 경우 한자어가 가득한 원문의 작품들을 글이 아닌 그림이라 생각하며 외워야 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시험지에서 완벽히 이해를 하고 자신있게 풀기란 그다지 쉽지 않았었다.   &nbsp;  그래서 아이의 독서 부담도 줄여 주고 좀 더 쉽고 이해하기 쉬우면서 원문을 보아도 나처럼 당황하지 않게 미리 준비를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알아 보았다.   &nbsp;  ​많은 책들을 추천 받았었는데 내가 원했던 책은 바로 이 책, 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 시가였다. 하지만 이 책도 바로 찾기가 어려웠던 것이 비슷한 책이 있었다. 그래서 어떤 책이 내가 원하던 책인지 상세히 알아 보고 골랐었다. 반드시 저자와 제목 그리고 표지를 잘 확인하고 고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nbsp;  이 책은 사실 예전부터 유명했어서 꼭 한번은 읽어봐야지 했었는데 아이가 어려서 기다렸던 책이었다.  주된 추천 대상은  예비 고등학생이거나 수능과 국어 내신에서 고득점을 노리는 ㅎㅎ 많은 학생들이지만 초등 고학년부터는 조금만 도와주면 충분히 이해하고 읽을수가 있을 듯 하다.   &nbsp;  ​정말 많은 학부모와 선생님들이 꼭 챙겨 보라고 추천하는 책들 중에서도 상위권에 드는 책이고  무엇보다 서울대 나민애 교수님이 아이와 꼭 읽어야 한다고 매번 강조와 추천을 거듭하시던 책이라 국어 공부를 위한 필독서라는 말이 내겐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다.&nbsp;https://youtube.com/shorts/B-vt3BiTBho?si=MgA57E1gQvLneleh<br>  &nbsp;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나와 교사가 된 저자가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며 꼭 알려 주고 싶고 쉽게 그리고 재미나게 오래 기억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서 오랜 기간 준비하고 만들어낸 책이라고 들었다.   &nbsp;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만화로 설명을 해준다. 글 따로 그림 따로 그려진 책들은 전문적이긴 하나 이런 문학 공부를 위한 그림책은 가끔 겉도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은데 이 책은 한 사람이 다 직접 구성을 해서 그런지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아 좋았다. 내용이 완벽히 기억 나지 않아도 그림으로 떠올릴수 있어야 하니 나름 중요한 선택 부분이기도 했다.   &nbsp;  작품의 종류는 물론 분류 또한 다양해서 한권으로 대표적인 고전문학들을 살펴볼수 있었고 원문 바로 밑에 한글로 풀이가 되어 있으며 배경 이야기가 필요한 부분에서는 추가 내용까지 있어 왠만한 자습서나 문제지보다 더 이해하기 좋은 책이었다. 요즘 아이들은 긴 글을 읽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배우고자 하는 내용이 고전 문학인지라 이해부터가 어려울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간략하고 깔끔하다. 달리 말하면 군더더기 없이 핵심 내용과 어휘를 바탕으로 작품의 이해가 단번에 쉽게 되도록 그리고 오래 기억할수 있도록 재미있다. 많은 공부를 하느라 바쁜 학생들에게 딱이어서 이래저래 꼭 읽어볼 수 밖에 없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nbsp;  ​나도 진작 이렇게 고전시가를 배웠더라면 그렇게 달달 외우지 않았어도 될텐데 싶었지만 우리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게 되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 배우고 내용을 알고 나서 다시 책 속의 작품들을 읽어서 그런지 나는 하나하나 작품들이 너무 재미있다. 원래 이렇게 재미난 이야기인데 글과 내용이 어려워 아이들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니 너무 안타깝다. 그래서 꼭 우리 아이들에겐 이런 어려움을 느끼지 않게 해주고 싶다. 바로 이 책 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를 통해서 말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097/15/cover150/s1521318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0971540</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글을 잘 요약할수 있다면 글을 잘 읽을 수도 있게 됩니다 - [초등 한 문장 요약의 힘 2 : 초등 4~5학년 - 글의 핵심을 단박에 잡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77089</link><pubDate>Fri, 28 Aug 2026 1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770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235&TPaperId=174770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8/89/coveroff/k2721302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235&TPaperId=174770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한 문장 요약의 힘 2 : 초등 4~5학년 - 글의 핵심을 단박에 잡는</a><br/>엄인정.신영서 지음 / 가로책길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요즘의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생각보다 자신의 말을 간결하고 조리있게 잘 전달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짧은 글을 읽거나 간단한 대화를 나누어도 두서없이 이말 저말 마구잡이로 던지는 아이들이 많다. 물론 나이가 어리거나 의욕이 앞서고, 많은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하는 귀여운(?) 욕심에 흥분해서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문제들은 글을 읽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특히나 두드러지게 나타나 보여 아이의 국어 능력치 향상에 고민이 많은 엄마는 그냥 지나치기가 참 힘들다. 책을 많이 읽고 요약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자발적으로 다독을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가 않은 것이고 적당히 강제적으로라도 책을 많이 읽는다 하더라도 방법을 모르고 무작정 글만 많이 읽힌다는 것은 아무래도 이건 서로가 힘든 일이 되는거 같아 선뜻 내키지가 않는다. 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소개받았었다. 아마도 나와 같은 걱정이 많은가 보다. 제목부터 한문장 요약의 힘이라고 해서 얼른 살펴 보았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 과정에 맞춰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음악, 미술 교과에 관련 지문들이 수록되어 있어 기본적인 교과 지식을 쌓기에도 좋아 보였다. 현직 국어 선생님들께서 직접 집필하셨다 하고 초등 수준에 맞는 단계별 요약을 배울 수 있게 되어 있다. 긴 글을 읽기 힘들어하는 요즘 아이들의 특성에 맞게 짧거나 적당한 길이의 지문으로 기초부터 실전 개념 익히기의 방법을 알려 주며 총 5단계의 학습을 반복하게 해주었다. 일반적인 독해 문제집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1장의  하루 학습량을 잘 살펴보면 앞서 말한 5단계 학습법을 통해 중심 문장과 중심 단어를 찾고 중심 내용을 찾아 요약하며 어휘 공부는 물론 교과 내용과 연계된 지문을 읽고 학습하며 배경 지식까지 쌓을 수 있게 정말 빈틈없이 가득 채워진 교재였다. 1회 학습량이 많지 않아 그다지 부담스럽지도 않아 보여 매일 공부로 정하고 꾸준히 노력하면 글의 이해는 물론 생각의 범위와 힘까지 커질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정답을 직접 글로 작성해 보며 쓰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수 있고 글을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 어떻게 전달하면 좀 더 효과적이고 확실한 전달이 가능할지를 연습할수 있어 다양한 영역으로의 국어 학습이 가능할거 같아 마음에 들었다. 각 페이지마다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게 하였고 그날 그날 아이들의 관심사에 따라 읽고 싶은 글을 읽으며 재미나게 학습을 이어갈수 있도록 개별적인 학습이 가능해 진도에 상관 없이 꾸준히 하기 좋았었다. 내가 살펴본 2권은 초등 4~5학년의 아이들에게 권장한다고 되어 있으나 사실 큰 차이는 없어 보였다.  다만 아이들의 교과 내용에 바탕을 두고 있으니 학교 수업과 연계하여 글을 읽고 학습을 하게 되면 더욱 더 시너지 효과가 날 거 같아 보였기에 추천하는 단계별로 가급적 빠르게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1학기 분량이 나올 때마다 진작 이 책을 알게 되지 못했음이(물론 그땐 이 책이 없었겠지만) 아쉽고 안타깝게 느껴진다. 글자의 크기가 적당해 사실 책을 펼쳐보면 빈틈없이 가득차 보여서 선뜻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수도 있다. 하지만 양이 많아 그런 것은 아니니 처음엔 차차 적응할수 있게 학부모 혹은 선생님과 함께 살펴보며 서서히 혼자 학습으로 돌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글 읽기도 어렵고 글이나 문장 요약도 힘든 아이들에게 너무나 추천하고 싶은 초등 한문장 요약의 힘 시리즈를 꼭 많은 초등학생들이 살펴 보고 활용해 보았으면 좋겠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8/89/cover150/k2721302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88994</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빠의 마음을 담아 아이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77078</link><pubDate>Fri, 28 Aug 2026 1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770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947&TPaperId=174770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2/coveroff/k4021309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947&TPaperId=174770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a><br/>심양석 지음 / 프롬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한참 미운짓을 시작할 나이의 초등학생을 키우는 엄마는 속이 답답해 터질 지경이다. 지금이 이러면 나중에 중학교, 고등학교를 가서 얼마나 더 엄마 속을  새까맣게 태우려나 싶다가도 혼내고 나면 '아직 어린데... ' 싶어서 내 마음만 더 쓰리고 아프고 속상하고....  그런다. 아이는 아마 엄마 아빠가 나를 미워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엄마 아빠의 잔소리는 모두 다 너를 위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이자 바로잡아 주고 싶은 한마디 임을.... 사실 엄마 아빠도 부모가 되어서야 그 마음을 조금씩 깨달아 가고 있긴 하지만 내 아이에게 어떻게하면 서로의 진심을 통하게 할 수 있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나와 같은 마음의 아빠가 쓴 책을 읽었다. 연년생 두 아들을 키우며 하고 싶었던 말들을 말이 아닌 글로 적어 책으로 만들었단다. 그것도 무려 4파트로 나눠서..... 무슨 할 말이 이렇게나 많았을까 싶었는데 다행히도 글이 길지 않다. 그림도 많고 만화도 있다. 대화체의 말투가 글을 읽을수록 친근하게 느껴진다. 많지는 않아도 아이와 같이 이 책을 읽으며 이야기 나누고 편지도 써보며 서로의 진심을 전달해 보려는 노력도 해볼 수 있겠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는 것도 추천한다 그랬는데 이 글들을 읽은 아이들의 마음은 어떨지도 궁금하니까 말이다.  그래서 들었던 생각이 한 페이지에는 아빠(혹은 엄마)가 한 페이지에는 아이가 하나의 상황이나 주제를 두고 주거니 받거니하며 책을 써보는 것도 재미있고 의미 있을것 같다는 거다. 마치 어린 시절 절친과 나누던 교환일기처럼... ㅎㅎ  게다가 우리 아이들은 절대 함께 해주지 않을 것 같지만... 어쩌면 이미 그런 구성의 책들이 있었던거 같기도 하지만 너와 함께 하고 싶은 이야기로 왠지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피식 웃음이 났다. 이 책의 저자인 이 아빠라면 아마도 내 생각보다 더 재미있고 위트있게 만드실 수 있으실거 같은 믿음이랄까? 아무튼 이 책을 읽으며 여러 방면으로 더더욱 응원하고 싶어지는 아빠였다. 이 책은 단지 아이에게 잘해라, 잘하자라는 의미로만 글을 썼다기보다 '우리 가족 모두 함께 즐겁게 잘 살자.'라는 마음이 느껴지는 부분들도 많았었다. 책 속의 현실 아들 둘 엄마의 실제 마음은 어떠실지 모르겠으나 글을 읽는 엄마의 마음은 살짝 뭉클해지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엄마 마음이라고 아빠와 다르지 않을 테니까.... 우리 아이들 그저 바르게 키우고 싶은 건 모두가 같은 마음일테니까 말이다. 글 중에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우리들에게도 스스로를 되돌아 보고 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만들어 주는 글들도 있어서 읽으면서 마음이 뜨끔하기도 했고 '아~ 내가 좀 더 조심해야겠구나.' 하기도 하며 부모로서의 나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어 주었다. 전체적으로는 가볍게 부담 없이 읽기에 좋았었다. 그리고 아이에게 많은 말보다 좀 더 내 진심을 전달하기 좋을 나만의 방법에 대해 생각이 많아진거 같다. 말하지 않아도 알고, 어련히 알아서 느낄거라는 허망한 짐작은 믿지 않는다. 하지만 나와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우리들만의 통함에 대해 어떤 것들이 있을지는 궁금해졌다. 그래서 아이들과 좀 더 많은 것들을 나누고 다가가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게 되는 책이었다고 기억에 남을지도 모르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2/cover150/k4021309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0264</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등진학과 대입이 걱정되는 중학생 부모들을 위한 책 - [입시는 중학교에서 끝난다 - 일타맘 SKY 대입 성공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60303</link><pubDate>Wed, 19 Aug 2026 20: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603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734&TPaperId=174603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68/coveroff/k5821307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0734&TPaperId=174603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입시는 중학교에서 끝난다 - 일타맘 SKY 대입 성공 전략</a><br/>오대교 지음, tvN STORY & LG 헬로비전 〈일타맘〉 제작팀 기획 / 타인의취향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중학생이 무슨 입시 고민이냐 유난이다 하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요즘처럼 교육과정과 입시에 대한 많은 내용들이 급변하는 때에는 중학교 아이를 키우며 입시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을수가 없었다. 게다가 요즘은 입시의 트렌드가 다변화되고 있어 우리가 학생이던 시절처럼 공부 잘하고 시험 잘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면 좋은 대학을 간다는 공식이 먹히질 않는다. 게다가 중학교부터 아이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고 대비하여 고교학점제에 맞춘 전략적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다면 당장 고등학교 생활부터 힘들어지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입시 관련 서적들을 자주 읽으려 노력하는 편이다. 이번에 읽은 책은 학습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학생부 관리를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라 해서 조금 특별하게  생각이 되었고 지금 당장 예측과 예상만 하지 말고 모의고사를 치루듯 고등 학생부관리에 대한 예행으로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싶어 읽어 보았다. 목차를 보며 우선 놀랬다. 학생부에 대한 전반적인 개요나 가이드만 설명해 주시겠거니 생각했는데 6개 부분으로 나누어 먼저 입시를 치뤄본 선배맘님들의 경험담과 많은 상담 사연과 사례들로 꽉꽉 채워져 있었다. 무엇보다 입시 관련 서적들을 읽을 때 고등 입학에 대한 자료와 고교학점제에 대한 정보가 비교적 많이 부족해서 아쉬움이 많았었는데 이 책은 이러한 부분들을 위주로 이야기가 구성이 되어 있어 의미있게 느껴졌다. 중등 생활에서 고등학교 진학 대학 입시 준비까지 단계별로 연속성 있게 내용이 담겨져 있어 나같은 중등 학부모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제일 중요한 시기라는 중2를 마침 겪고 있었기에 더더욱 그랬었나 싶었고 아이의 지난 여름 방학을 너무 소홀히 관리했던 것은 아니었나 하는 걱정도 들었다. 중간중간 내게 해당되는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때는 다양한 체크리스트들이 있어 현재 우리 아이에 대한 비교적 객관적(?)인 확인도 가능하니 책에 집중해서 읽을 수 밖에 없었던거 같다. 학생부라고 해서 초등학교 시절 생활통지표 같은 내용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이 책 덕분에 내가 생각을 잘못한 것이었다는 판단을 내릴수 있었다.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에 관심이 있고 어떤 것을 잘하며 어떤 책을 읽는지에 대한 내용까지 다 포함이 되었다. 어떤 과목을 좋아하는지 어떤 과목에 점수가 낮은지 등등은 두말할 것도 없이 포함되어 있었다. 막연하게 불안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나같은 엄마들에겐 두려움을 구체적 목표로 전환시키는데 있어 가이드 같았던 책이 아니었나 싶다. 저자는 마지막에 이런 말을 했었다. 목적지를 알고 기차를 탄 사람과 목적지를 모르고 기차를 탄 사람. 그게 지금 우리의 모습이라고. 느낌만으로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을거 같았다. 왠지 마음이 묵직해지기도 했지만 제대로 알고 정확히 목적지를 향해 찾아갈 수 있도록 좀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부디 제대로 알고 배워서 확실한 목적지를 찾아 올바른 길로 정확하게 아이와 함께 가고 싶다는 바람이 생기는 책이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68/cover150/k5821307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46819</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글을 읽는 재미와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 흥미로운 책 독서평설 - [고교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51171</link><pubDate>Fri, 14 Aug 2026 2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511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574667&TPaperId=174511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41/37/coveroff/scm10377835490.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574667&TPaperId=174511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교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a><br/>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월간지) / 1991년 04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br>올해 여름은 유난히도 뜨겁고 뜨거웠다. 수능도 벌써 백일이 채 남지 않았는데 지금 이 순간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의 노력과 열기만큼은 저 뜨거운 태양에 뒤지지 않는 듯 하다. 그래서인지 이번달 지학사 고교 독서평설에서는 다가오는 수시 준비와 무더위 속 잠깐의 쉬어감을 위한 코너들이 유독 눈에 들어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점점 어려워지고 복잡해지는 수시 준비는 늘 조금씩 달라졌지만 올해 특히나 학과별 학교별 전공별 변수도 많아지고 재수생들과 반수생들까지 몰린다고 하니 더더욱 쉽지 않은 입시가 될 듯 하다. 자신의 성적과 학생부를 잘 확인하고 냉철하게 살펴본뒤 전략을 잘 짜서 상향 안정 하향 지원을 적절히 잘 활용해야 할듯 하다. 몇년 뒤 이 긴장되는 순간을 겪어야 할 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오는 느낌이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하라고 하시는 대로 했던 입시 준비가 이제는 학생과 학부모가 주가 되어 알아보고 결정해야 하는 것이니 긴장이 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해마다 시대가 달라지고 있음을 느끼게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번 문학에서는 박경리, 박완서 두 분의 글이 모두 올라와서 관심있게 살펴 보았다. 엄마인 나도 아직 그분들의 작품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이 없어 소개해 주기가 어려웠는데 독서평설을 통해서 이렇게 알려주고 소개해 주고 추천해 주는 경우는 확률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맛보기처럼 부분을 읽어 볼수도 있고 어떤 글인지도 대략적으로 감을 잡을 수 있어서 그런것 같다. 아마 아이는 박완서 선생님의 작품들을 좀 더 읽어보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관심있게 읽었던 부분이었다. 늘 하는 고민에 대한 웃픈 이야기이면서 흥미로울 수 밖에 없는 재미난 주제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바로 공부와 성적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항상 열심히 공부하는데 왜 성적이 안오르나에 대한 고민을 늘 가지고 사는 듯하다. 그 이야기였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정말 아이에게 꼭 읽어 보라고 추천을 했었다. 안도감을 주는 공부가 아닌 실질적으로 뇌를 자극하게 만들어 뇌를 많이 사용해서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나와 있었기 때문이다. 오래 앉아서 많이 풀고, 많이 외우고, 많이 버티는 공부가 아닌 효율적이고 확실한 공부를 위해 참고하기 좋은 내용이어서 이 부분 또한 아이와 함께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뉴욕하면 어떤 게 제일 먼저 떠오를까? 대부분이 자유의 여신상이 제일 먼저라고 말할 것 같다. 그 뉴욕의 과거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를 읽다보니 세상에나 ,우리가 알고 있는 뉴욕이 맞는걸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다른 모습이었다. 덕분에 많은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되었지만 더불어 실망도 함께 할 수 밖에 없었어서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이번 여름은 책을 읽기도 버거울 정도로 힘든 더운 여름이 아니었나 싶다. 하지만 짧게 짧게 흥미롭고 재미난 이야기들을 다양하게 읽을 수 있는 독서평설 덕분에 더위를 식히는 자투리 시간에도 심심하지 않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는 것도 좋았지만 생각도 그만큼 다양해지고 넓게 할 수 있다는 것도 독서평설이 가진 매력이 아니겠나 싶다. 앞으로도 꾸준히 독서평설을 읽으며 우리 아이의 세상을 넓혀주고 가득 채워줄수 있었으면 좋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41/37/cover150/scm10377835490.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413722</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괴테의 말들로 어지러운 마음을 평안하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 [괴테의 말 낭독 x 필사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34413</link><pubDate>Wed, 05 Aug 2026 2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344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498&TPaperId=174344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56/coveroff/k62213049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498&TPaperId=174344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테의 말 낭독 x 필사책</a><br/>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임재성 편저, 정서우 낭독 / 유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이유 없이 괜히 마음이 심숭생숭하고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을 때는 뭐라도 끄적거리며 생각을 정리하고 머릿속을 비우는 게 도움이 될 때가 있다. 그래서 필사를 하기 좋은 책을 찾다가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괴테라는 이름 때문인 거 같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괴테에 대해 관심을 가지거나 그의 말과 글을 많이 찾는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었고, 내 개인적인 기억으로 괴테는 내게 너무 어려운 사람이었어서 호기심과 약간의 부담감 사이에서 이 책을 고르기가 망설여졌다. 하지만 잠시 살펴본 책의 일부 중에 저자 역시도 괴테가 너무 어려웠다는 고백(?)을 보았고 의외로 필사를 하려는 책 속의 글들이 어렵지 않은 데다 인간적이기도 하고 지극히 현실적이라는 느낌이 들어 내 마음이 호기심쪽으로 살짝 살짝 기울어지는 기분을 느꼈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해 보았다. 첫 이미지 그대로 어렵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게 필사를 하기 좋았다. 글씨도 적당히 큼지막하고 부담스럽게 길지 않은데다 너무 짧지도 않아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을 펼쳐 보았다. 필사를 위한 책이라 그런지 반듯하게 잘 펼쳐지는 것도 왠지 속이 시원하다. 글을 쓰기에도 편할거 같았다. 하지만 나는 책에다 글을 쓰기엔 책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 종이나 노트에 글을 옮겨 보기로 했다. 글들을 한줄 한줄 따라 써보고 마음속에도 새겨 넣는듯한 느낌으로 가만히 읽어도 본다. 그러다 어떤 때에는 책장의 하단에 있는 QR코드를 활용해 소리로도 글귀들을 마음속에 담는다. 이 책은 글들을 음미할수 있는 모든 감각을 통해 괴테의 말을 전달하고자 한다. 그래서 빠르게 읽어 나가는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녹차의 찻잎을 우려내는 것과 같은 과정을 거치듯 글들을 내안에서 서서히 그리고 아주 진하게 물들이는 맛이 있었다. 지극히 일부분인 이 글들만으로 괴테에 대해 좀 더 궁금해지기란 쉽지가 않다. 이때 저자는 괴테를 우리에게 소개를 시켜주듯, 혹은 그의 글을 읽으며 이 정도 알고 있으면 그의 말들이 마음에 훨씬 잘 와닿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에세이를 중간 중간 넣어 주었다. 이 부분을 읽다 보면 괴테가 왜 그런 글들을 썼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고 왠지 이 책을 나 혼자서만 읽고 쓰고 느끼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100편의 글귀들과 10편의 에세이를 읽었다. 그리고 몇 개의 글은 따라 써보았다. 또 몇개의 글은 들어 보았다. 마음이 평안해짐을 느낀다. 덕분에 이 책은 아마 한번에 읽고 끝내지는 않을 것이다. 왠지 나중에라도 또 생각이 나면 끄집어내서 또 읽고 또 따라 쓰게 될 것 같다. 작은 분량의 책이 아니지만 읽고 쓰기가 수월해서 그런지 전혀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는다. 무더운 여름이라 쉽게 지치고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그럴수록 마음을 진정시키고 차분하고 고요하게 만들어 주는 이런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괜찮을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56/cover150/k62213049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815659</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 아이 글쓰기에 대한 모범 답안서 같았던 책  - [초등 문해력을 다잡는 공부력 글쓰기 - AI 시대, 우리 아이 생각 근육 키우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34397</link><pubDate>Wed, 05 Aug 2026 2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343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207&TPaperId=174343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3/91/coveroff/k2121302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207&TPaperId=174343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문해력을 다잡는 공부력 글쓰기 - AI 시대, 우리 아이 생각 근육 키우기</a><br/>서미화.허승희 지음 / 박영스토리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몇년 전부터 아이들의 문해력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대비와 문제 해결을 위해 독서부터 글쓰기까지 많은 대안들이 나왔고 지금도 아직 아이들의 문해력 상승을 위해 제시되는 방법은 많지만 딱히 이렇다 할 정답은 없어 보이는 듯 하다.   &nbsp;  나도 최근 아이의 글쓰기 문제로 계속 고민을 하던터라 관심 있게 알아보는 중이다. 글을 제대로 읽고 분석하고 이해하는 것도 걱정이지만 우선 초등 고학년까지는 띄어쓰기와 맞춤법 완성 그리고 글자를 바르게 쓰는 노력은 어느 정도 되어 있어야 하겠기에 지금은 글쓰기가 제일 염려가 되었기 때문이다. AI 시대에 요즘 직접 작문을 하거나 글을 잘 쓸 필요가 없다고 하지만 입시에 관한 내용을 살펴보면 또 그렇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AI로 글을 쓴다 하더라도 사람의 생각이 담기지 못한 글은 그저 글자들의 나열일 뿐이라 생각하기에 더더욱 글쓰기를 포기할수 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강의도 들어보고 책도 찾아보며 다방면으로 알아보고 필사와 글쓰기를 해보겠다 마음을 굳혔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는 여전히 막막했다. 그러던 중 가볍게 전래동화 필사를 하는 책을 알게 되었고 그 책의 저자가 나같은 학부모들을 위해 아이들 글쓰기에 대한 책을 함께 내셨다고 해서 알아 보았는데 바로 이 책이었다.   &nbsp;  이 책은 나와 같은 고민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현재 왜 글쓰기를 신경써야 하는지 어디서부터 시작을 하고 무엇부터 챙겨야 하는지를 세분화하여 예를 들어 설명해주고 따라서 해 볼 수 있을 활동들을 알려 주었다. 목차 아래에는 이 책을 활용하며 따라서 활동해 볼 수 있게 워크북도 받을 수 있는 QR이 제공되어져 있었다. 나는 아이의 방학동안 필사를 계획하였기에 다른 부분들도 다 중요하지만 3교시 교과서로 하는 가장 현실적인 글쓰기 파트를 집중적으로 읽었었다. 교과서 내용 자체가 비문학 지문과 다르지 않으니 천천히 따라 써보고 쓰면서 내용을 한번 더 읽어보고 문장부호나 띄어쓰기 등을 따라서 해보며 자연스럽게 내가 고민하던 부분이 해결될거라는 희망이 보였다. 게다가 요즘 교과서는 글이 왜 이렇게 없고 그림만 가득하냐고 말했었는데 그건 내가 교과서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몰라서 나왔던 말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학년별로 교과서를 잘 이해하는 방법, 어떻게 쓰면 좋은지에 대해 학년별로 예시를 통해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글쓰기는 물론 학습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학 과목도 예외는 아니었다. 아이들에게 자신이 푼 문제에 대해 설명을 해보라고 하면 그 차이를 알 수 있을거라고 했다. 단순한 계산이 아닌 왜 그렇게 풀었는지에 대한 방법과 풀이 과정에 대한 근거를 다 말하거나 설명할수 있는 아이는 그것을 글로 옮길수만 있으면 되니 사고력과 논리력이 함께 자랄수도 있겠다 싶었다. 결국 아이들은 중고등 과정의 학습을 하며 만나게 될 수행 평가나 논술 등의 많은 시험과 과제들 속에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고 해결을 할 수 있게 되는 생각의 힘을 갖게 되는 것이었다. 그 방법은 바로 글쓰기를 통해 찾을 수 있겠고 글쓰기라는 도구를 통해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지 않겠나 생각했다. 이 책은 두께에 비해 어렵지 않고 학년별 연령별 구별을 통하여 다양한 예를 통해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좋았던 책이었다. 내 아이가 글쓰기를 잘했으면 하는 바람은 대부분의 부모들이 원하는 바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어보니 제일 적합한 때도 바로 초등 단계이겠고 빠르면 빠를수록 글쓰기는 더 쉽고 더 완성된 단계에 이를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다. 마침 교육과 입시의 방향도 연일 쓰는 것에 대한 중요도를 더 비중있게 다루고 있으니 더더욱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게 될 것이라는 점도 분명해 보였다. 아이의 글쓰기에 대해 고민이나 생각이 많다면 이 책을 먼저 읽어보고 따라해 보기를 추천해 주고 싶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3/91/cover150/k2121302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39185</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등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 그리고 자신감을 주는 책 - [쉬운 교과서 : 과학 5-6학년 세트 - 전3권 - 교과서 이해를 돕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25280</link><pubDate>Fri, 31 Jul 2026 2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252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704&TPaperId=174252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21/coveroff/k8821307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704&TPaperId=174252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쉬운 교과서 : 과학 5-6학년 세트 - 전3권 - 교과서 이해를 돕는</a><br/>이명자(맹자샘) 지음, 이크종 그림 / 주니어마리(마리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3학년부터 초등학생들은 과학을 배우기 시작한다. 첫 3학년때부터 아이들이 과학을 힘들고 어렵다고 느낀다고 하는데 이는 아무래도 과학 과목 관련 어휘들 중 한자어가 다수인데다 과학 교과 관련 연계 지식의 부족으로 아이들의 흥미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이 되지 못해서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과학은 우리의 일상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데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현상들이 많아 늘 이런 부분에 관심을 가지게 해주며 과학에 흥미를 붙이게 해주려고 노력 중이다. 그리고 제일 쉬운 방법 중 하나가 책을 통한 관련 지식을 알아두는 것인데 아무 책이나 읽게 하고 싶지는 않아 다양하게 알아 보던 중 이 쉬운 교과서 책들을 읽었는데 교과서 연계를 바탕으로 재미있고 어렵지 않아 보여서 방학동안 읽어 보았다. 이 책의 저자는 초등 교사로 근무하며 아이들을 가르치시던 초등 선생님이시다. 그래서 좀 더 믿고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이 책을 읽을 아이들의 대상은 초등5~6학년의 아이들 이라고 하지만 초3도 충분히 읽을 수 있겠고 독서 훈련에도 도움이 될 것처럼 보였다. 만화와 줄글이 섞여 있고 문장이 길지 않으며 어렵지 않은 대화체 형식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기에 어려워 보이지 않았다. 전체적인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추어 과학 교과 내용에 바탕을 두고 만들어진 책이라 빠지는 부분 없이 두루 살펴볼수 있겠다. 중간 중간 나오는 삽화들 덕분에 글로 읽다가 어려운 부분도 이해를 쉽게 할 수 있게 해주었고 어휘 풀이와 퀴즈를 풀며 재미나게 책을 즐기기 좋았다. 과학 상식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코너도 있어 배경 지식을 쌓기 위해 따로 책을 찾아서 읽지 않아도 되는데다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들이 많아 아이가 찾아서 읽어 볼 정도였다. 첫 3,4학년 시기에 배운 내용들을 정리 해보고 초등 5학년 1학기 과정 내용부터 초등 6학년 과정까지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예비 중등 과정까지 자연스레 섞여 있지만 크게 어렵지 않아 아이들이 읽으면서도 눈치를 못 챌 정도이다. 덕분에 궁금한 내용을 찾아보며 읽어도 되고 차례대로 읽어도 전혀 상관이 없었다. 단권으로 읽어도 좋고 전체적인 구성인 3권을 다같이 읽어도 좋겠지만 아이가 궁금하거나 생각날때 마다 찾아 보고 읽을 수 있게 전권으로 준비해 주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되겠다 생각한다. 과학이 좋아 책을 읽기에도, 예습용으로 읽어도 좋겠고 현행이나 복습, 중등 진학 전 초등 과학 학습 내용의 전체 정리를 할 용도로도 읽어두면 좋을 구성의 책이었다. 아이들 방학동안 미리미리 읽혀두고 옆에 두고 자주 살펴보기에 좋은 책으로 가볍고도 흥미롭게 읽기 좋은 책을 아이와 함께 읽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21/cover150/k8821307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62178</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로 아이의 학교 생활에 도움을 주고 싶을 때 참고해볼만한 책입니다.  - [공부 천재들의 남다른 AI 활용법 - 수행 평가 · 학생부 · 진로 · 진학까지 한 번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19939</link><pubDate>Wed, 29 Jul 2026 2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199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709&TPaperId=174199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93/coveroff/k52213070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709&TPaperId=174199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부 천재들의 남다른 AI 활용법 - 수행 평가 · 학생부 · 진로 · 진학까지 한 번에</a><br/>이보미 지음 / 미디어숲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중학생 아이를 키우며 요즘 제일 걱정이 많은 것들이 바로 진로 문제나 학업 문제에 관한 것들이다. 아주 짧게 느껴지긴 하지만 이번 여름 방학이 지나고 나면 바로 2학기 시작이고 이제 본격적인 고입 준비를 해야 하기에 마음이 더 급해지는 느낌이다. 게다가 요즘은 AI 시대라고들 말하며 AI를 적극 활용하라고 하지만 어디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특히나 아이의 학업과 진로에 대한 AI활용은 막막하게 느껴질 뿐만 아니라 왠지 그러면 안될 거 같다는 생각에 이 분야에 대한 활용은 더더욱 어렵게만 느껴진다. 나와 같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AI를  활용해 보고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및 진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선생님의 책이 있어 읽어 보았다.   &nbsp;  처음엔 제목만 보고 학습에 대한 AI 활용 방안 방법들에 대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 넓고 다양한 내용들이 담겨 있어 읽으면서도 계속 아이에게 관련 내용들을 물어보고 확인해 보며 책의 내용에 집중하게 되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이 책은 아이들이 직접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수행평가부터 시작해 학습이나 발표, 면접등에 있어 어떻게 AI를 활용할수 있을지에 대해 다양하게 설명이 되어 있었고 중간 중간 체크리스트나 직접 적용이 가능한 꿀팁들, 스스로 점검해 보거나 확인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지들이 있어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며 활용을 해 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nbsp;  그런데 책을 읽으며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는데 읽는 대상을 초중등 학생과 학부모라 생각하고 살펴 보더라도 AI를 통한 수행이나 포트폴리오 작성에 대한 조언이 조금 아쉽거나 애매하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약간씩 있었다. 게다가 요즘은 이미 초등과정에서 캔바나 chat GPT, 영상 만들기 등을 다 하고 중등 과정에 올라간다. 그래서 주의하거나 감점을 받지 않도록 알려주는 법 및 정확하고 직접적이게 묻는 방법 등을 짚어주는 것은 좋았지만 대부분의 내용이 다 알거나 이미 실행 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이었겠지만 일부 내용은 아이에게 그닥 새롭거나 솔깃한 부분이 많지 않았다고 해서 아쉽게 느껴진 부분이 있었다. 중등에서 고등까지 진학 과정을 설명하는 것도 역시나 의도는 좋았는데 약간 뒤죽박죽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럴 때 어떤 AI 기술로 어떻게 활용해 보라는 조언은 좋았으나 모호하고 막연한 부분이 해소가 된다면 좀 더 이 책의 의도가 분명하게 느껴질 것 같았다. 그리고 아이들의 고교 선택 및 고교 학점제에서 대학 입시 준비까지 전체적인 설명도 역시 모호해 최소한으로 초등 중등 고등 과정을 끊어서 단계별 AI 활용에 대해 정리가 되었다면 좀 더 분명하게 와닿거나 이해가 잘될 것 같았다. 생각보다 아이들은 많은 내용(정보)들을 알고 있지만 잘 정리해서 나에게 맞는 방법과 내용으로 적절한 때에 알맞게 활용을 하는 부분은 물론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전반적으로는 아직 혼란스러워 보인다. 해서 '틀려도 실수해도 괜찮아 다 잘될거야'라는 말보다 좀 더 현실적이고 분명한 가이드 라인이 되는 AI 활용에 대한 부분이 조금은 아쉬움으로 남았던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93/cover150/k52213070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09394</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부모도 아이도 변할 수 있는 현실적인 관계 육아서  - [아이의 친구관계를 다루다 - 상처 없이 당당하게 선을 지키는 아이의 사회성 알고리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08267</link><pubDate>Thu, 23 Jul 2026 2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082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693&TPaperId=174082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6/4/coveroff/k492130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693&TPaperId=174082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의 친구관계를 다루다 - 상처 없이 당당하게 선을 지키는 아이의 사회성 알고리즘</a><br/>정유진 지음 / 니들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아이를 키우다 보면 내 아이니까, 나는 아이의 엄마니까 다 알고 준비한것 같은데 세상으로 내보내 놓고 난 뒤부터 그렇게 걱정스럽고 불안하지 않을수가 없다. 그중에 제일 걱정되고 입버릇처럼 하는 말, 그리고 나 역시도 커오며 정말 많이 들었던 말 "친구랑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 옛날부터 우리 부모님들은 관계를 중요시 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우리 모두 그걸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시대가 달라지고 아이들의 양육 환경의 변화가 생기며 아이들의 모습과 행동과 말투에서 '이게 과연 맞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참 많아진거 같다. 특히나 아이가 기관에 처음 적응하거나 자아가 형성될 무렵의 초등 아이들을 보면 정말 이걸 어떻게 알려줘야 하는지 막막할때가 많아진다. 내 아이만 잘 가르치고 조심한다고 해서 관계가 쉬워지는 시대는 지났음을 너무 강렬하게 느낄수가 있을 때인거 같다. 이 무렵의 관계에 대한 아이의 모습들이 아마도 사춘기를 거치고 어른으로 성장할때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니 엄마의 입장에서 더더욱 어렵게만 느껴진다. 그래서 육아서나 아동 심리에 관련된 책을 자주 읽게 되는데 정유진 선생님의 새 책이 나왔다고 해서 이참에 읽어 보았다.   &nbsp;  정유진 선생님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셔서 유명해지시기도 했지만 사실 나는 블로그의 육아 관련 만화들을 보며 먼저 친근해지고 참고도 많이 하며 익숙해진 분이다. 이 책에서도 역시나 비슷한 방법으로 아이들의 정서와 심리와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어 주셔서 개인적으로는 방대한 내용에 비해 수월하게 읽은 것 같다. 특히나 '내 아이는 잘못이 없어, 내 아이의 마음이 먼저야.' 라는 말보다 아이들은 그 상황과 그 순간에 대한 대처 방법을 배우지 못한 거라고 말하며 대처냉장고와 아이의 상황을 파악하고 진단해보기 위해 사회성 발달 신호등이라는 재미난(?) 대상을 통해 쉽게 알려 주셨다. 상황에 대한 예시와 대처 방법들이 구체적이고 명료하게 정리되어 있어 사실 이 책은 순서대로 읽는 것보다 필요에 의한 순서대로 읽거나 궁금한 부분부터 골라서 읽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고 재미도 집중도 잘 되게끔 구성이 되어 있는것 같았다. 예시 상황들도 읽어 보면 어찌나 리얼한지 맘카페에서 읽어본듯한 내용들이 많아 집중을 못 할 수가 없다. 예시에 이어 아이와 상황과 아이에 대한 관찰 및 검사와 판단을 거쳐 단계별 내 아이의 대처 방법들을 부모와 함께 연습해 보거나 일러 주기까지 직접 활용해 보기 좋은 방법들과 지도에 신경써야 할 부분들을 짚어준다. 부모와 연습해 보기를 보다보니 이 책은 내 아이의 틀리거나 잘못된 점 혹은 부족한 점들을 지적하고 고치려 하는 것보다 부모도 아이와 함께 왜 그런지를 지금 알고 앞으로 변화하기 위해 제시된 적합한 솔루션 방법들을 직접 활용해 보며 같이 달라질 수 있게 코칭한다. 그게 정유진 선생님의 관계 코칭 지도의 노하우인가 아닐까 싶다.   &nbsp;  내 아이를 낳아 보고 길러보며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된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난다. 난 아닌거 같고, 나는 혼자서 잘 큰거 같다는 착각을 할때도 있지만 내 아이의 행동과 모습과 말 속에서 변명할 여지가 없을 정도의 내 모습이 보인다면 난감하기도 하고 허거덕 하는 소리와 함께 쿵!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내 아이를 신체적으로도 건강히 잘 키워 내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마음도 생각도 행동도 바른 어른으로 키워내는 일에는 더더욱 공을 들여야 하는게 육아가 아닐까 싶다. 지금 내가 아이와 함께 만드는 이 모든 것들과 순간들이 결국은 미래 속 이 아이의 모습이 될테니까 말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6/4/cover150/k4921306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60491</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을 통한 선한 삶에 대한 지혜를 빌려 봅니다. - [선과 지브리 - 지브리를 통해 만나는 불교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06420</link><pubDate>Wed, 22 Jul 2026 2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064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299&TPaperId=174064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5/42/coveroff/k2321302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299&TPaperId=174064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선과 지브리 - 지브리를 통해 만나는 불교의 지혜</a><br/>스즈키 도시오 지음, 민경욱 옮김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내 또래의 세대라면.. 아니 그 이전과 이후의 세대를 통틀어서라도 일본의 애니메이션들, 특히 지브리의 작품들을 단 한번이라도 보지 않은 이가 없지 않을까 싶다. 지리적 밀접함에서 나오는 비슷한 감성을 바탕으로 좀 더 세심하고 디테일하지만 또 뭔가 신비롭고 특별한 느낌을 주는 작품들이 참 많았다. 나와 내 친구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까지 이어지는 애니메이션의 힘은 생각보다 컸다. 아이들과 만화를 보면서도 국민적 특성이라는 바탕도 있겠지만 저 작품을 만든 사람들은 어떻게 저런 세계관과 순수함을 담아낼수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늘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며 그것들에 대한 대답의 일부를 알 수 있게 된 기분이 든다. 이 책은 지브리의 대표 프로듀서인 스즈키 도시오가 일본의 대표적 선승 세 분을 만나 나눈 이야기들을 엮은 책이다. 그래서 책을 읽는 기분이 좀 덜 느껴지지만 가볍게 읽어 내려가기 좋았기도 했다. 우리는 지브리하면 대표적 인물로 미야자키 하야오를 우선적으로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스즈키 도시오 역시도 지브리의 많은 작품들을 만들며 지브리만의 특색을 만들어낸 인물이기에 이 두사람의 생각과 작품의 방향성은 곧 그 작품들의 특별함이 되지 않았나 싶다. 일본의 불교는 우리와 비슷하지만 결이 조금 다르게 느껴진다. 하지만 인간의 내면에 대한 철학적 사상과 고찰은 불교 그 자체의 원래 성격과 다르지 않아 우리가 특이하다 느끼지 다르다고는 느끼지 않는 것 같다.이 두 바탕이 아마 그간의 지브리 작품들 속에 녹아들어 있기에 우리는 특별하다고 느끼고 다시 보게 되더라도 여운이 깊게 남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며 들게 됐었다. 죽음과 전쟁 그리고 아픔과 슬픔을 굳이 숨기지 않았지만 작품을 대하는 이가 불쾌하거나 힘들어하지 않게 받아들이게 만들어내는 그들의 능력이 놀라웠다. 나와 대립하는 존재 앞에서도 우리는 인간다움과 사랑 그리고 받아들임을 느끼게 해준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이 책 속에 나오는 그의 말과 생각과 태도를 보며 불교의 교리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며 한가지 의아했던 점이 있었는데 그들은 과거도 미래도 생각하지 않고 오직 지금 여기만을 생각한다 했다. 하지만 그들의 작품에는 죽음 이후의 공간과 특별한 존재,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이들이 많이 등장했었기에 현실을 직시하고 지금을 살아가고 있다는 말이 와닿지가 않았다. 하지만 책을 좀 더 읽고 나면서 그 모든 것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결국 마지막에 추구하고자 하는 바는 선이라는 걸 알게 됐을 때는 그냥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었다. 대화체의 책이라서 읽기 좋았던 점도 있었지만 이들의 대화의 바탕엔 지브리의 많은 작품들을 통하고 있어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쉬웠던 점도 있다. 마치 그 만화들을 보고 난 소감을 말하거나 작품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는 듯한 편안한 이야기에 처음엔 스님도 즐겨보시는 지브리 만화... ㅋ 라는  우스꽝스러운 생각을 하다가 작품들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삶을 살아내는 것에 대한 불교적인 가르침을 느끼게 되니 갑자기 만화가 심오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어렵거나 부담스럽지 않았다. 글의 사이에 등장하는 그림들과 사진들 그리고 문답 후 기록을 남기듯 적어둔 후일담들이 이 책을 읽는 중간중간 책의 재미를 더해준거 같다. 전체적으로 정말 무겁지 않게 재미있지만 장난스럽지 않게 생각하며 읽은 책이었다. 그러면서 있는 그대로 나답게, 라는 말이 떠올랐다. 어쩌면 삶도 인생도 있는 그대로 나답게 지금을 살아내는 모습들의 모음일테니까 말이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5/42/cover150/k2321302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54244</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청소년 필독서! 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  - [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 - 세계사를 바꾼 문명의 생성과 문화인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06397</link><pubDate>Wed, 22 Jul 2026 2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063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91&TPaperId=174063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6/62/coveroff/k5121302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91&TPaperId=174063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 - 세계사를 바꾼 문명의 생성과 문화인류 이야기</a><br/>홍익희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역사 이야기는 언제나 재미가 있다. 배우게 되는 것도 많고 이 세상 어디든 비슷하거나 특이하거나 놀라운 실제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더더욱 재미가 있다고 느끼는 것 같다. 이번에 읽어본 이 책도 아이들과 함께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거 같아서 읽어 보았다. 세계사와 인류의 기록들 속에서 문명을 바꾸고 삶을 다르게 만들어준 다섯 물질에 관련한 이야기들을 엮어 둔 내용이다. 다섯가지 물질은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소금과 보석, 향신료, 석유 그리고 모피이다. 사실 모피는 조금 으잉?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세상에나... 우리 조상님들이 동양의 모피 산업을 쥐락펴락하셨다는 내용은 더더욱 놀라웠다. 원체 조상님들이 섬세하고 멋을 추구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단순한 고기를 얻기 위한 사냥의 부산물이 아닌  모피 그 자체로 특산물이었다니.... 무려 고조선 시대부터라 한다. 이 책 덕분에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게 되니 더더욱 읽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소금과 보석과 향신료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워낙 유명해서 추가로 아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조금 더 특별한 이야기가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쭈욱 읽어 보았다. 그런데 이 물질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 읽게 되니 내가 지금 간략하게 부분적으로나마 세계사 정주행을 다 한 것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었다.  석유는 지금까지도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서 자연스럽게 집중해서 읽을수 밖에 없었다. 현재 끝날듯 끝나지 않는 이란에서의 전쟁 때문에 더더욱 심각하게(?) 읽혀진듯 하다. 우리 주변에 석유에서 나오지 않은게 거의 없을 정도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할 뿐이지 우리의 삶은 석유가 있고 없고의 전후를 생각해 본다면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환경오염의 주범이라서, 에너지 총량의 법칙이라나 매장량 고갈이 올테니 후손들을 위해 아껴야 한다며 늘 단순하게 언급되던 석유는 이제 누가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얼마나 현명하게 잘 사용하는지등으로  세계 경제를 흔들 수 있게 되며 그것은 곧 그 나라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라고 예외는 아니다. 우리는 원유를 받아서 가공 단계를 거쳐 각종 제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현재 국내 석유화학 산업에 대한 재편이 이루어지고 있어 석유에 관한 이야기는 아마 절대적 고갈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멈추지 않는 역사의 흐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마지막에 이렇게 말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내 생각도 그러하다. 그래서 우리는 지나간 시간과 사건의 기록인 역사를 배우고 알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이 책 이후의 시간들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짐작하거나 대비할수 있게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까지 하다보니 처음엔 다섯 물질과 관련된 세계 경제의 흐름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저 다섯 물질들을 통해 세계사와 한국사를 넘나들며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다루고 미래의 이야기를 언급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겪게 되니 만약 아이가 이 책을 잘 읽어주기만 한다면 인문교양의 시작을 어렵지 않게 오히려 흥미롭고 재미나게 할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나 역시도 재미로만 읽었던 이 책이 새롭게 보이는 기분이다. ㅎ 책을 다 읽고나니 세계를 바라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다시금 고쳐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세계는 늘 달라지고 변화하고 그 속에 속한 우리 역시도 함께 변화하고 있다. 그 역사의 흐름을 부디 이 책을 통해 아이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래본다.   &nbsp;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6/62/cover150/k5121302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66266</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수학을 공부하는 분들이라면 만화로 즐겁게 미분과 적분을 즐겨보시길 - [만화로 즐기는 미분과 적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06377</link><pubDate>Wed, 22 Jul 2026 21: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4063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663&TPaperId=174063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55/coveroff/k0921306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663&TPaperId=174063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화로 즐기는 미분과 적분</a><br/>이재원 지음, 윈일러스트 그림 / 북스힐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사실 제목부터 머리가 지끈 지끈 아플것 같은 이 책은 만화로 쉽게 알려준다고 해서 읽어볼 용기를 가지고 접하게 된 책이다. 아이들이 조만간 곧 배울 내용이기도 하고 나도 배운적이 한참 오래 됐는지라 혹시나 이렇게 책으로 다시 살펴보게 된다면 뭐라도 하나 기억이 나는게 있을까 싶은 마음이 들어서 결심(?)을 하게 됐었다. 이 책을 지은 저자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평생을 수학만 연구하신 분 같다. 물론 수학 학자이긴 하지만 남들이 다 어렵다는 수학을 이렇게 몰두하는 모습과 열정이 대단히 멋있게 보이기는 하지만 왜 하필 이렇게 어려운 수학을... ㅎㅎ 궁시렁 궁시렁 거리며 책장을 펼쳤다. 너무 오랜만이라 용어가 힘들긴 했었다. 용어 설명은 따로 없어 정말 정말 모르겠는건 별도로 찾아 보기도 했고 중간중간 그림 속 주인공들의 대화에 들어있는 설명으로 알음알음 이해를 하며 책을 읽었다. 그래서 좀 무모한 도전(?)이었나 고민하게 되는 부분도 좀 있었는데 이왕 시작한 책읽기라 멈추기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계속 읽었던거 같다. 내용은 함수로 첫 시작을 열었는데 덕분에 초반까지는 조금 따라갈수 있겠다 싶었지만 그리 오래가진 못했던거 같다. 그래서 꼭 수학 공부를 조금이라도 하고 있는 상태의 사람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재미도 있겠고 도움도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너무 어려운 수학 개념이지만 이 책은 일상 생활속에서나 우리 주변의 상황, 물질들을 통해 설명을 해주니 모든 내용을 다 완벽하게 알아듣지는 못해도 평소 왜? 라고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일부 해소가 된 느낌이다. 신나게 타고 즐기던 놀이기구도 멋진 건물들이나 조형물에도 미적분의 힘(?)이 닿고 있다고 하니 수학이 공부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새삼 느끼게 되는 기회이기도 했었다. 단순히 신기하다 놀랍다가 아닌 과학적이고 철저한 계산에 따른 당연한 이치라는 걸 느끼고 나면 왠지 주변에 수학을 잘하는 사람들이 더 대단해 보이는 기분이랄까. 만화로 만들어지고 중간 중간 설명이 어렵지 않은데다 일상 속 다양한 모습들을 통해 예를 들어 이야기 해주니 어찌저찌 책은 읽어냈지만 내가 미처 따라서 풀어보지 못했던 부분들은 좀 아깝긴 하다. 수학 설명 책이니 제일 중요한 부분일텐데 말이다. 카카오 단톡방을 통해 큰오빠와 친구와 함께 대화하듯 설명과 질문을 주고 받으니 친숙한 느낌도 더해져서 더 편하게 느껴진 부분도 있는 것 같다. 비록 수학적인 부분이 너무나 부족한 탓에 저자의 노력이 나에게서 빛을 발휘하진 못해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이다. 아이한테 슬쩍 이 책을 밀어주려고 하니 아직 안배운거라며 펄쩍 뛴다. '아니.... 안 배웠으니까 미리 한번 보라고." 말도 안된다며 펄쩍 뛴다... 그래 내가 네맘을 다 알지. ㅎㅎ 하지만 나중에라도 꼭 한번 읽어봐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옆에 두고 왔오며 감상평을 기다려 봐야 겠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55/cover150/k0921306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45590</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입시 정보는 역시 독서평설이 좋아요 - [고교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94083</link><pubDate>Wed, 15 Jul 2026 2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940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574667&TPaperId=173940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41/37/coveroff/scm10377835490.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574667&TPaperId=173940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교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a><br/>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월간지) / 1991년 04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한여름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는 있지만 한참 열정을 태우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엔 그저 대견함과 안스러움 그리고 응원만이 있을 뿐이다. 세상이 아무리 시끄럽게 돌아간다고 해도 대입 시험을 앞둔 아이들의 세상엔 그저 무거운 고요만이 느껴질 뿐이다.2028 대학입시 개편을 앞두고 그 이전의 수험생인 아이들이 매우 심란하고 힘들어 할만한 일들이 많지만 이제 곧 시작될 수시부터 대학 최종 합격까지 모두가 좋은 결과를 거두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는 7월부터는 정말 수능 시험 대비와 수시로 정신 없기 시작할때인지라 독서평설의 입시란에도 입시의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가이드라인을 다루었다. 수능 성적표를 잘 이해하기 위한 설명부터 영역별 가중치와 반영될 가산점들에 대한 조언도 덧붙여 두었다. 이제 막 입시 준비를 배우기 시작한 예비 수험생 엄마로서 매우 도움이 많이 되는 코너였지만 내년에는 또 어떻게 변하고 달라질지 생각을 하면 아찔하고 막막하게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는가 보다. 사회적 이슈들과 사건 사고들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읽다가 보면 마음이 아픈게 더 커지는 느낌이다. 그래서 외면하고 싶어지지만 외면하면 안되는 우리들의 이야기에 마음이 먹먹해진다. 특히나 극우에 대한 이슈는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도 이미 많은 영향을 주고 있어서 어른으로서 부모로서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모두가 나라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각자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겠으나 왜 이렇게 갈라지고 서로를 미워하고 아프게 해야 하는지, 무엇보다 무서운건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세상을 물려준다는 게 섬뜩할 뿐이다. 서로를 미워하고 부정하는 현실이 왜 이렇게 됐고 그게 왜 옳고 그른것인지도 모르는 아이들의 놀이가 되었는지 참.... 한국사를 배울 때 근현대사를 배우기도 어렵고 시험에도 잘 안나와서 대충 넘어가는 때가 많았는데 이젠 오히려 더 교육을 강화하고 제대로 된 역사관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기화되는 전쟁으로 인한 자원 문제에도 역시나 관심이 없을 수 없었는데 쓰레기봉투로 한바탕 이슈가 됐었던 나프타 수급 문제를 이산화탄소로 해결을 할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어 좋았었다.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지라 뛰어난 과학 기술이 감사하게도 이런 해결책을 만들어 낸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너무 기분이 좋다. 폐 비닐에서 나프타 추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적도 있는거 같은데 부디 많은 해결책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번 달에도 고교 독서평설을 통해 세상을 두루 살펴 보았고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기말고사가 끝난 지금 독서평설은 아이가 더 열심히 읽고 있는 중인데 역시나 독평에 빠져들어 헤어나오기 힘든 모습이다. 이번 7월도 독서평설 덕분에 넓고 크게 보는 안목과 세상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았다. 부디 입시 이야기만 좀 더 나중에 현실로 만나기를 바라며 다음 달에도 더 알차고 재미있고 즐거울 독서평설을 응원하고 기대해 본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41/37/cover150/scm10377835490.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413722</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동화를 읽고 쓰며 인성 교육과 국어 공부도 가능하겠어요  - [마음보석 전래동화 필사 - 문해력을 키우는 첫 필사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94056</link><pubDate>Wed, 15 Jul 2026 22: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940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9244&TPaperId=173940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7/80/coveroff/k0921392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9244&TPaperId=173940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보석 전래동화 필사 - 문해력을 키우는 첫 필사책</a><br/>허승희.서미화 지음 / 박영스토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내가 어렸을 적에는 이런 전래동화를 모르거나 일부러 찾아서 읽어본다는 건 상상도 못했을 일이었던거 같은데 요즘 세대의 아이들은 '이 이야기 알아? 혹시 들어본 적 있어?' 라고 물어봐도 제대로 안다고 하는 아이들이 드문 편이다. 미리 읽어주고 챙겨주지 못한 우리 어른들의 잘못도 있겠지만 워낙 아이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끄는 것들이 많은 세상에 이렇게 착한(?)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관심에 들어오지 않는가 싶어 안타까울 뿐이다. 이 책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에게 배울 것도 많고 깨달음도 얻을 수 있는 전래동화를 통해 아이들의 인성 교육은 물론 한글자 한글자 직접 조금씩 써보며 진정한 의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어 만드신 책이라고 한다. 우리 아이처럼 글쓰는 것을 너무 싫어하는데다 막상 붙잡고 앉아 글을 써보려고 해도 뭘 써야하는지 헤매이는 엄마들을 위해 추천이 많았던 책이기도 하다. 전래동화이다보니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활용이 가능할것 같다. 필사를 하는 책이라서 그런지 책은 찢어지거나 갈라지지 않도록 반듯하게 나누어지도록 만들어져 있었다. 동화의 일부분을 발췌하여 읽어 보는 연습을 하기도 좋았고 QR코드를 통해 듣기를 할수도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져 있다. 생각마당이라는 코너를 통해 간단한 어휘 공부와 생각하고 질문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한 문제도 있어서 비록 책은 얇지만 많은 내용이 담겨져 있어 굳이 논술학원을 가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원고지나 줄만 달랑 그어놓고 따라쓰기를 하는 그런 단순한 필사가 아니라 띄어쓰기와 문법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바탕이 되는 글을 따라서 쓰다보면 자연스레 익힐 수 있도록 가이드가 되어져 있어서 이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쓰신 마음이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본문 내용을 부분적으로 다루고 있어 연계 활동으로 같은 동화를 찾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아이의 글자가 너무 엉망이고 아이의 성향이 너무 급하고 빠른 것만 좋아하는거 같아 필사를 고민하게 됐었는데 우리에게 딱 맞는 책을 만나게 된 거 같아 그저 감사하고 반가움이 가득한 책이었다. 부디 저자가 의도하시고 내가 바랬던 효과가 이 책을 한권 다 쓰고 나면 빛을 발해 주었으면 좋을것 같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7/80/cover150/k0921392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78037</link></image></item><item><author>kmjmice</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삶에 대한 의문과 궁금증 그리고 해답을 찾고 싶다면  - [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94032</link><pubDate>Wed, 15 Jul 2026 2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588246/173940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771&TPaperId=173940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4/coveroff/k072130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771&TPaperId=173940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a><br/>양원근 지음 / 리미트리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소개와 저의 주관적인 소감을 여기에 기록해 봅니다.  &nbsp;  니체라는 그 이름만 봐도 사실 책장을 열고 싶지 않을 것 같지만 저자가 누구인지를 확인하고 바로 읽어 보기로 했다. ^^; 나는 그간 저자의 책을 몇 권 읽어본 적이 있는데 나의 경험상 그는 내게 니체를 강요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알고 있고 나는 분명 그를 통해 니체의 생각과 니체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책을 읽으며 무겁거나 힘든 책읽기를 하고 싶지는 않다. 즐겁자고 읽는 책이니 어렵게 공부하듯 읽고 싶지도 않았다. 하지만 뭔가 깨닫고 배우고 싶고 마음에 담고 싶은 글귀 한 두개쯤은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의미에서 나랑 맞는 작가님 이신듯 하다. 읽어 보면 알겠지만 일단 지루하지 않다. 글이 길거나 어렵지 않아 가볍게 읽기에도 좋았다. 그리고 지인 혹은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무언가를 상의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자연스러우며 현실적이고 일상적인 이야기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쉽게 전달해주고 이해를 시켜줘서 내 머릿속에서 복잡하게 얽혀있던 생각들을 정리해 주었다. 나에게 조언해 주고자 하는 이야기와 생각들을 니체를 비롯한 많은 철학의 말과 글로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이게 전달해 주었다. 이 책을 읽는 기간 동안 마침 내게도 고민되고 복잡한 일이 있었는데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답을 정하기가 어려운데다 오랜 고민으로 많이 지쳐있었을 때라 읽을까 말까 고민이 됐었지만 한편으로는 위로를 받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다. 역시나 나는 이 책을 통해 니체와 많은 철학자들의 현실적이고 감정적이지 않으며 있는 그대로의 조언을 받을 수 있었기에 오히려 단호하고도 가볍게 나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을수가 있었다. 때로는 생각이 깊고 넓다는 것이 오히려 걸림돌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던 순간이기도 했다. 지적인 대화(?)였지만 결코 무겁거나 모호하지 않아서 좋았었다. 막연하게 받아들이거나 포기하라고 하지 않아서도 마음에 들었다. 결국 내 삶 속에서 필요했었던 믿음과 용기 그리고 결단들을 그 예전의 철학들이 남긴 한마디 속에서 받을 수 있었고 찾을 수 있었던 것이다. 저자는 니체와 철학들을 오래 탐구했고 일상적인 삶과 생활 속 경험들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한다 했었는데 정확한거 같다. 1부부터 5부에 이르기까지 단 하나의 이야기라도 나와는 상관이 없다라고 말할 것이 없었을 만큼 그냥 우리네 인생과 삶 이야기 그 자체라고 느껴졌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나는 이 책을 니체의 말을 듣기 보다 삶에 대해 선배가 해주는 한마디 조언처럼 느껴졌었는데 그 속에 철학이 담겨 있다는 걸 느끼면서는 이래서 사람들이 철학을 배우고 탐구하는구나 하는 생각까지 할 수 있었다. 진작에 이렇게 철학을 배웠더라면 ㅎㅎ 우리가 니체라는 이름만으로 이렇게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었을까 생각하니 웃음이 나왔다. 이번 책도 나의 예감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에 즐거웠고 무겁고 복잡했고 길었던 내 질문에 아주 깔끔한 답을 도출해 낼 수 있게 이끌어 주었기에 감사했던 책이었다.  삶에 대해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면, 안 풀리는 고민이 가슴 속에 박혀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이 책을 꼭 한번 가볍게 읽어보라 추천해 주고 싶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4/cover150/k0721307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646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