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파이를 자르는 방법은 수 없이 많지만 어느 방법도 파이를 더 크게 만들지는 못한다.

만일 파이의 크기가 정해져 있는데 내가 그중 많은 부분을 가졌다면 누군가 다른 사람의 몫을 빼앗은 게 분명하다. 부자는 자신의 잉여재산을 자선에 기부함으로써 악행을 속지해야 했다. - P437

자본주의가 ‘자본주의‘라고 불리는 이유

자본이란 생산에 투자되는 돈과 재하와 자원을 말한다.

자본주의의 역사는 과학을 고려하지 않으면 이해될 수 없다. 영원히 계속되는 경제성장에 대한 자본주의자의 믿음은 우주에 대해 우리가 아는 거의 모든 지식에 위배된다. 양의 공급이 무한정 확대될 수 있다고 믿는 늑대 사회가 있다면 그것은 엄청난 멍청이들의 사회일 것이다. - P44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티켓은 우리에게 인류를 칭찬하라고 요구한다.]
그래서 적지않게 힘이 든다!!!

예의범절의 최고봉은, 그저 자비롭고 이타적인 거짓말로 기초부터 지붕까지 우아하게 도금한 아름다운 건물에 지나지 않는다.


에티켓은 우리에게 인류를 칭찬하라고 요구한다. - P24

남의 버릇만큼 고칠 필요가 있는 게 또 있을까.


저 세상으로 떠난 악덕한 지인들을 떠올리다 보면다른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P49

여행은 편견, 고집불통, 편협한 마음에는 치명적이다.
따라서 우리들 가운데 많은 이들에게 여행은 꼭 필요하다.
사람과 사물에 대한 폭넓고 건전하고 자비로운 관점은 평생동안 지구의 작은 구석 한 곳에서 서식해서는 결코 얻을 수 없으니까.


점잖은 독자는 자기가 얼마나 지독한 바보일 수 있는지 결코,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 외국에 나가기 전까지는. - P100

도덕에 관한 가장 영구적인 교훈은, 책의 가르침이 아니라 경험에서 비롯된다.


어린이를 모욕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어린이에게도 자신만의감정이 있고, 자그마한 존엄성이 있다. 어린이는 자신을 방어할 줄모르는 만큼, 어린이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확실히 야만스러운 짓이다. - P14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집착이 없는 사람은 고통받지 않는다.]

[번뇌는 집착에서 일어난다는 것, 번뇌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집착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데 있다는 것, 집착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실재를 있는 그대로 경험하도록 마음을 훈련시키는 데 있다는 것이었다.



‘고통은 집착에서 생긴다‘는 것은 언제 어디서나 진리다. 



일신론적 종교의 제일 원리는 ˝신은 존재한다. 그분은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인 반면 불교의 제일 원리는 ˝번뇌는 존재한다. 나는 거기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가?˝ 이다.]
p322


집착에서 벗아날 수만 있다면....

‘오늘도 많이 힘들었지,
고생했어‘

˝바꿀수 없는 일은 받아들이는 평온을 주시고, 
바꿀 수 있는 일은 바꿀 수 있는 용기를 주시며, 
그 둘을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라인홀트 니부어의 기도가 내기도.

오늘날 종교는 흔히 차별과 의견충돌과 분열의 근원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실상 종교는 돈과 제국 다음으로 강력하게 인류를 통일시키는 매개체다. 모든 사회 질서와 위계는 상상의 산물이기 때문에 모두 취약하게 마련이다. 사회가 크면 클수록 더욱 그렇다. 종교가 역사에서 맡은 핵심적 역할은 늘 이처럼 취약한 구조에 초월적정당성을 부여하는 데 있었다.  - P298

어떤 종교가 다른 신앙의 정당성을 인정한다면 그것은 그 신이 우주의 최고 권력이 아니든지, 그들이 신으로부터 우주의 진리를 부분적으로만 전수받았든지 둘 중 하나였다. - P310

"세상에는 왜 악이 존재할까? 
왜 고통이 존재할까? 
왜 착한 사람에게 나쁜 일이 일어날까?"  일신론자들은 이런 물음에 대답하려면 지적인 곡예를 부려야만 했다. 전지전능하며 완벽하게 선한 하느님이 세상에 그토록 많은 고통을 허락하시는 이유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널리 알려진 하나의 설명에 따르면, 이것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는 신의 방식이라고 했다. 
악이 없다면 인간은 신과 악 사이에서 선택할 필요가 없으므로 자유의지도 없다는 것이다. 



자유의지는 인간에게 악을 선택하도록허락한다. 많은 사람이 실제로 악을 택하며, 일신교의 정통적 설명에 따르면 이런 선택은 반드시 신의 벌을 부른다.  - P313

삶은 극심하고 무의미한 생존경쟁이다.
어떻게 여기서 벗어날 수 있을까? - P318

번뇌는 사람의 마음이 행동하는 패턴에서 일어나는 것이었다. - P31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만나는 정신과 의사 - 아픈 마음과 이별하고 나와 소중한 이를 살리는 법
백종우 지음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바꿀 수 없는 일은
받아들이는 평온을 주시고
바꿀 수 있는 일은
바꿀 수 있는 용기를 주시며
그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 Niebuhr, Reinhold -


우울증이 주는 선물?¿?

‘이대로는 안 된다‘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우울하다는 것은 우리의 인생이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우리 뇌와 몸이 보내는 신호다] p26

나도 그동안 신호를 무지하게 받았는데 무지해서 몰랐는지 애써 아닐거라 외면했는지.....
아프면 병원에 가는거다
미련하게 참고 있었나 보다.

그리고 점의 상태로 있는 누군가에게 또다른 점인 내가 선분을 이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약속한다.


#PTSD
#RosetoEffect
#심리부검
#죽고싶은사람은없다

 내 이야기를 들어줄 단 한 사람,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딱 한사람만 곁에 있어도 우리는 살아갈 수 있다. 그렇게 삶은 지속된다. - P39

화려한 벚꽃은 다 져도 벚나무는 오랫동안 푸르다.  - P92

자살 위험에 빠진 사람은 모든 선이 끊어진 상태로
‘점‘이되어 있다.
그 점을 선으로 바꾸는 것이 ‘사람‘이다. - P10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누구를사랑하든,
누구와 함께하든
내가 다치지 않도록

조금 더 편해지고 싶어서
거리를 두는
중입니다


지금 당신이 힘든 건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


나는 나로 충분하다
나는 홀로 설 수 있다

물음들에 대한 스스로 답 찾기ing

착한사람 증후군

착한사람 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은 자신의 손상된 자아 존중감을 좋은 일을 함으로써 안정시키려고 애를 쓰는 사람입니다. 다른사람을 도와줌으로써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된다고 생각하지요. 이런 생각의 저변에 도움을 받는 사람에 대한 우월감이 묻어 있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착한 사람 증후군은 대인관계와 관련된 방어기제에 속합니다. - P16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