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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되자 1
미야기 리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1월
평점 :
절판
언니가 빌려와서 봤는데... 이책은 정말 황당하다고 말이 안된다 이야기는평범한 소녀 모모가 란마루를 만나서 안경벗고 머리를 자른다음에 미소녀로 변하다...그런데 안경벗는다고 외모가 달라지나 말이안된다.. 그리고는 모모가 화인(꽃향기나는 사람)중에서도 세상에 하나뿐인 순수화인이라고 한다.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모모의 몸에서 나는 꽃향기에 이끌려 재벌,귀족,완자,천재,의사....많은 미소년들이 나와서 모모를 서로 차지할려고 하는데... 그런데 어떻게 멀리서도 향기를 맡을수있나?그리고 화인이 아니어도 꽃향기나는 향수뿌리면 몸에서 꽃향기가 날수도 있다 그런데 어떻게 구별을 하는지...이 만화에 나오는 남자들은 전부 개코인가? 정말 말이 안된다. 그리고 그림은 가슴과 허벅지는 크고 허리는 한 손으로 잡힐만큼 가늘다 또 야한장면은 왜그렇게 많은지..선정성이 너무 지나치다고 밖에 생각할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