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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 20
브램 스토커 지음, 이혜경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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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들은 페이지 수가 7~8백쪽이던데
224쪽 같고 내용이 되려나. 아무리 청소년 대상 책이기는 하나 요즘 애들이 애들같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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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로맨스
윤미 지음 / 다인북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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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북스 책은 안 사야겠구만.
오타라기 보다는 어법이 안 맞는게 너무 많고 글자도 군데군데 자주 빠져 있고. 작가가 그렇게 쓴 건지 출판사가 그리 인쇄를 한 건지는 몰라도 흐름이 끊겨 몰입이 안 됨.
중고로 샀기에 망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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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소녀 2
이경미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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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보다 2편에서는 맞춤법이 더 많이 틀리고, 빠진 글자도 왜 이리 많은지 매번 흐름이 끊겨 몰입이 안 됨.
대체 인쇄판을 어떻게 만들었기에...
__조 은 세 상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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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푸른 초원 위에
서연 지음 / 동아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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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지도 않는 시나브로는 갖다 붙이면서 산책이라는 단어를 놔두고 계속 산보라고 쓴 이유는? 6,70년대 작품도 아닌데. 적지 않게 일본 왜래어 단어들이 사라져 간 지금, 후세를 생각해서라도 작가들 모두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말아야. 내내 개운치가 않았음.... & 리뷰 140자는 너무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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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으로 노는 남자 1
이윤미 지음 / 가하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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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산책이라는 단어를 놔두고 계속 산보라고? 요비링이나 벤또 같은 외래어는 사용을 안 한지 오래고, 요지.사라.단스.덴뿌라.산보etc.. 이제는 거의 안쓰는데 굳이 산보라고 한 이유를 모르겠음.출판사에서 임의로?
죽어라 안 없어지는 외래어= 빠꾸. 빵꾸.오라이.쓰렛빠.야호etc.. 요이 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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