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호의라는 충동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결정으로 이끌어 갈 것이고 당신이 아이를 좋아한다는 것을 아이가 느낀다면 어떤 결정이든 대체로 올바를 것이기 때문이다. 규율이란 제 아무리 현명한 것이라 해도 애정과 접촉을 대신할 수 없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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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23: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중요한 건 우리가 무엇을 알고 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증명할 수 있느냐라네. 잘못된 포석을 놓았다가는 그 악당을 놓칠 수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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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일이 우리를 위로한다. 하찮은 일이 우리를 괴롭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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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돼. 좋은 일이 일어나면 오래 지속되지 않더라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돼.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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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고 무슨일이든 대충하는 사람은 한 번에 할 수 있는 일을 두 번에 한다는 걸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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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2020-01-20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뼈때리는 말이네요.

메오 2020-01-22 20:40   좋아요 0 | URL
딱 저한테 하는 말이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