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둥이맘님의 서재 (둥이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6 Sep 2026 06:35:41 +0900</lastBuildDate><image><title>둥이맘</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둥이맘</description></image><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 자세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작은 반복이다. 매번 일어서는 연습이다.˝ - [내면혁명 -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526583</link><pubDate>Sun, 20 Sep 2026 0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5265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326&TPaperId=175265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70/coveroff/k5921303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0326&TPaperId=175265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혁명 -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a><br/>알베르 카뮈 지음 / 이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기꺼이 이방인으로 살아남기이방인이 된다는 것은 외톨이가 된다는 뜻이 아니다.이방인은 적이 아니다. 이방인은 단지 그 사회의 문법을 자동으로 따르지 않는 사람일 뿐이다. 그는 그 사회 안에서 살아간다. 그 사회의 사람들과 일하고, 식사하고, 대화한다. 그러나 그 사회의 가치관을 통째로 삼키지는 않는다. 한번 입에 넣고, 씹어보고, 자신에게 맞는 부분만 심킨다. 나머지는 뱉어낸다. 이 씹는 행위, 이 분별의 시간이 한 사람을 이방으로 만든다.​​카뮈의 &lt;이방인&gt;, &lt;시지프신화&gt;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읽었던 책이라 반갑기도 하고, 내가 그때 물음표를 쳐놓은 부분의 이야기도 다시 읽게 되어 감격스럽네요.알베르 카뮈 &lt;내면혁명&gt; 책을 읽다보니 다시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이방인에서 검사가 가장 길게 추궁한 것은 그가 어머니의 관 앞에서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사회는 살인보다 감정 문법의 위반을 더 무거운 죄로 다룬다....뫼르소가 삼뜩한 인물로 다가오는 까닭은 결코 잔인해서가 아니다. 사회가 요구하는 기만적인 연기를 단호히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는 슬프지 않을 때 슬픈 척하지 않는다. 사랑하느냐는 물음에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고 답한다. 결혼하자는 제안에 원한다면 그러자고 말한다. 이 무미건조한 정직함이 사회를 격분시킨다. ┘<br><br>​뫼르소는 우리에게 영웅이 아니다. 모범도 아니다. 그는 거울이다. 그 거울 앞에 서서 한 사람은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오늘 내가 지은 표정 중 몇 개가 정말 내 것이었는가. 오늘 내가 한 말 중 몇 마디가 정말 내 입에서 나온 것이었는가.┌ 뫼르소의 재판 과정을 떠올려 보자. 그는 거짓 눈믈을 흘리며 사회의 도덕적 판사들에게 이해받고 용서받기를 단호히 거부했다. ┘​​알베르 카뮈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걸까?미래의 보상과 무관하게 오늘이 이미 충분한 자세┌ 현대인은 결과에 집착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오직 산출된 성과만을 맹목적으로 갈구한다. 과정은 견디는 것이고, 결과는 보상받는 것이다. 그래서 과정은 늘 빨리 끝났으면 좋겠고, 결과는 빨리 왔으면 좋겠다. 이 구조 안에서 삶의 대부분은 견뎌야 할 무엇이 된다. ┘카뮈의 시즈프를 다시 불러낸 이유는 바로 이 지점에 있다!<br><br>​현대인은 실패를 거대한 사건으로 만든다. 한 번의 탈락, 한 번의 거절, 한 번의 평가가 인생 전체를 정의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카뮈는 묻는다. 누가 그 한 번의 사건에 그토록 큰 무게를 부여했는가? 자신이다. 아무리 처참하게 한 골을 내어주더라도 골키퍼는 경기장을 떠나지 않는다. 그는 절망하는 대신 즉각 무릎을 굽히고 다음 공의 궤적을 뚫어지게 응시한다.이 골키퍼의 자세를 보라.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작은 반복이다. 매번 일어서는 연습이다.카뮈가 말하는 자세는 바로 이런 것이다.<br><br>​카뮈는 단호하게 말한다. "우리는 시지프가 행복하다고 상상해야 한다." 이 문장은 위로의 문장이 아니다. 명령의 문장이다. 그가 행복하다고 우리가 결론 내려야 한다는 뜻이다. 왜인가? 행복은 결과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행복은 돌을 미는 그 근육의 긴장 속에 있다. 땀이 흐르는 등의 감각 속에 있다. 발바닥이 자갈을 누르는 그 압력 속에 있다. 살아 있다는 증거는 거기에서만 발생한다. 정상에서가 아니라 산비탈에서. ┘​시즈프를 보면서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왜 하필 나인가'가 아니라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가' 질문이 바뀌는 순간, 한 사람의 자세가 바뀐다. 자세가 바뀌면 행동도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 카뮈는 이걸 보여주고 있어요.<br><br>​'왜 하필 나인가'가 아니라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가' 질문이 바뀌면 절대 바깥을 향한 눈빛을 보내지 않아요.가장 오래된 노예의 자세에서 벗어나봐요!외부를 두리번거리는 동안, 정작 그 자신의 귀중한 시간을 흘러가 버리게 된다는 거. 현재을 살지 못하게 되네요."우리는 시지프가 행복하다고 상상해야 한다." 이걸 바꾸면 시지프는 산비탈을 오르는 그 순간, 그 현재를 살고 있다는 말이잖아요.<br><br>​뫼르소가 끝내 흔들리지 않았던 이유도 바로 바깥으로 향하는 눈빛이 아니라 자기 자신 내부로 향하는 눈빛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에요.<br><br>​​​&lt;시지프 신화&gt;의 마지막 문장은 자주 인용된다. "우리는 시지프가 행복하다고 상상해야 한다." 이 문장이 위대한 이유는 행복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어서가 아니다. 그 행복이 어떤 종류의 행복인지 말해주기 때문이다. 그것은 성취의 행복이 아니다. 보상의 행복이 아니다. 미래의 행복이 아니다. 그것은 굴러 떨어질 줄 알면서도 다시 손을 뻗는 자의 행복이다. ​자기 안에 이런 의지를 세우려고 카뮈는 매순간을 노력했네요.알베르 카뮈 &lt;내면 혁명&gt; 책을 통해 카뮈가 말하는 이방인과 시지프의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네요.흔들리는건 어쩌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흔들릴 때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는 '나 자신'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해요.그 자세를 오늘 책을 통해 배웠고, "그 자세는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작은 반복이다. 매번 일어서는 연습이다." 이 말을 명심하며 매번 일어서는 연습을 반복해보려구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70/cover150/k5921303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7066</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조금 더 나답게 살아보겠습니다.^^ - [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526522</link><pubDate>Sun, 20 Sep 2026 0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5265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863&TPaperId=175265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55/coveroff/k962131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863&TPaperId=175265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a><br/>온선(온라인선생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br><br><br>무엇이든 한 번쯤은 해볼 수 있을 것 같은 시대가 되었다.AI 시대, 갑자기 더 많은 게 가능해진 시대가 맞아요.그런데 생각해 본적 있나요?AI가 시간을 줄여둔다는 말은 틀리지 않거든요. 그런데 그 속에서 지금 잘 쓰고 있는 걸까? 제대로 따라가고 있는 걸까? 쓰긴 쓰는데, 잘 쓰는지는 모르겠다 ... 이런 생각들이 항상 있다는 걸요.<br><br>​왜 그럴까요?&lt;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gt; 작가는 멈춰야 할 시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AI 도구를 사용하는 현대인들에게 멈춰야 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이죠.<br><br>멈추면 '나는 어떤 조건에서 오래 갈 수 있는 사람일까.'라는 생각이 든대요.그리고 꼭 필요한 나 자신에게 해야 할 질문이기도 하네요!내가 어떤 조건에서 오래 숨을 쉴 수 있는 사람인지 말이죠.좋아하는 일이라서 저절로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할 때, 비로소 지속할 수 있는 일에 가까워지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네요.무조건 다 하면서는 '나'가 어떻게 오래 갈 수 있는 사람인지, 나에게 맞는 방식이 무엇인지 인식을 못할꺼 같아요.<br>중요한 부분이 바로 여기인 것 같아요."시간이 갈수록 중요한 것은 단순히 무엇을 할 수 있느냐만이 아니었다. 무엇을 하지 않기로 했는가도 중요했다."요즘 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만큼이나 비우는 것도 중요하다는 말이 있잖아요.무엇을 할 수 있느냐도 중요하지만 그것만큼이나 무엇을 하지 않기로 했느냐도 중요하네요.<br><br>그렇다면 AI와 일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요즘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AI와 일하지 않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네요.저도 AI 도구를 제법 사용중이거든요.지금 내가 쓰고 있는 이 AI를 어떻게 써야할지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것 같아요."AI가 대신 준 것은 완성된 능력이 아니었다. AI가 낮춘 것은 능력 그 자체가 아니라, 능력을 실험해 볼 수 있는 문턱이었다."이 문장에 공감이 되네요.AI는 그 모든 것을 대신 완성해 주지 않거든요. 다만 처음부터 잘하지 않아도, 일단 꺼내볼 수 있는 자리까지 데려다줘요. 작은 문 하나를 열어본 셈인데 만들어보는 데까지 가본다는 것은 크잖아요.AI가 보장해 주는 것은 성공이 아니에요. 이전 같으면 시작도 못 했을 일을 만들어보는 데까지 가볼 수 있게 해준다는게 얼마나 커요. <br><br>​AI가 낮춘 문턱 너머에는 더 많은 일이 아니라, 오래 미뤄둔 마음들이 있었다. 지금 나는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되네요.​AI는 시간을 줄여주는 도구인데 나에게는 시간을 붙잡는 도구가 되고 있진 않은가?AI를 쓰는 기준을 정할 때, AI를 사용하지 않기, 덜 쓰겠다는 말이 아니에요!작가는 "언제든 열어둘 수는 없다."라고 딱 한마디로 정리해줘요.앞에서 말한 "시간이 갈수록 중요한 것은 단순히 무엇을 할 수 있느냐만이 아니었다. 무엇을 하지 않기로 했는가도 중요했다."이 말과 같은 말이라고 생각해요.<br>​AI 덕분에 할 수 있는 일은 많아졌지만 이상하게도 작가는 마지막에 남는 질문은 더 많이 해내는 쪽이 아니래요."AI 덕분에 무엇을 다시 해볼 수 있을까?"나는 무엇을 다시 해보고 싶었을까? 이 질문을 나에게도 던져봐요.더 많이 할 수 있게 된 시대에, 나는 모든 것을 다 해내는 사람이기보다는 이런 사람이고 싶어요.오래전부터 내 안에 있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어렵다는 이유로, 잘하지 못할 것 같다는 이유로 접어두었던 것들, 이제는 그런 것들을 다시 꺼내볼 수 있는 시대에요.<br>​​​&lt;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gt; 책을 통해 AI시대, 나의 일과 시간을 다시 고르는 법을 배웠네요. ^^"더 많이 해내는 삶이 아니라, 조금 더 나답게 살아보는 일."<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55/cover150/k962131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95575</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두 거장이 숨긴 가족사를 처음으로 읽었네요. - [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444518</link><pubDate>Tue, 11 Aug 2026 14: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4445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445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off/k512130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7&TPaperId=174445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외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br><br><br>두 거장이 숨긴 가족사를, 처음으로 나란히 놓다.​인류를 사랑하라 쓴 대문호 '톨스토이'가장 행복한 얼굴을 그린 환희의 화가 '르누아르'​르누아르의 작품 좋아하는 편인데 르누아르의 집요하게 그린 여자아이 그림을 보면서 이렇게 슬펐던 적이 처음이네요. 이 이름을 알고 나서 부터였어요.'잔 마르그리트 트레오', 르누아르와 리즈 트레오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에요.​특히 책 첫머리에 소개하고 있는 클래식이 찰떡이네요.'이 책을 읽을 때 곁들이면 좋은 클래식 - 톨스토이의 소설이 되고 르누아르의 그림이 된 음악' 전 먼저 그냥 르누아르의 작품을 먼저 보고, 클래식을 들어보고, 책을 다 읽고 클래식을 들으면서 르누아르의 작품을 다시 봤어요.넘 슬펐어요~~~!!!샤를 구노 &lt;&lt;아베 마리아-1859&gt;&gt; 들으면서 르누아르의 여자아이 그림 전율이~~~ 찌릿! 찌릿!<br><br>​'르누아르 - 화가의 가족 1896' 작품이에요.이 이름답고 행복해 보이는 르누아르 가족 그림 속에 비밀이 담겨 있어요.이 비밀을 책을 다 읽으면 밝혀집니다.아름답고 행복해 보이는 이 가족 그림의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참 슬픈 그림이 되네요. ㅜㅜ<br><br>​그런데, '그 사람'은 톨스토이에게만 있던 게 아니었습니다.톨스토이에게는 티모페이 예르밀로비치 바지킨 또 다른 아들이 있었고,르누아르에게는 잔 마르그리트 트레오 또 다른 딸이 있었어요.<br><br>​우리가 흔히 알던 인류를 사랑하라 쓴 대문호 '톨스토이'와 가장 행복한 얼굴을 그린 환희의 화가 '르누아르'잖아요.사생아의 이야기가 등장하니 좀 달리 보이나요?​더 많은 이야기를 하자만 톨스토이는 사생아 아들을 철저히 외면했고, 르누아르는 사생아 딸을 끝까지 책임졌어요.그런데 책을 읽다보면 '정말 이렇게 단정 내려도 될까?' 싶어요.나는, 누군가의 삶을 함부로 재단할 만큼 정말로 완전 무결한 삶을 살았는가?<br><br>​톨스토이의 작품이 '주인과 일꾼', '악마', '크로이체르 소나타'까지 3개 나오는데 그 중에 '악마'와 '크로이체르 소나타' 작품이 대박입니다.<br><br>특히 '크로이체르 소나타' 작품은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에서 그대로 가져왔어요.소설에도 이렇게 적혀있어요.┌ 어느 저녁, 두 사람이 손님들 앞에서 베토벤의 &lt;&lt;크로이체르 소나타&gt;&gt;를 연주합니다. 첫 프레스토를 들으며 포즈드니쇼프는 음악의 무서운 힘에 사로잡힙니다. ┘<br><br>르누아르 &lt;&lt;비밀 이야기&gt;&gt; 작품인데 톨스토이의 &lt;&lt;크로이체르 소나타&gt;&gt; 소설 속 주인공들 같네요.<br><br>​'악마'는 가정 밖의 욕정과 살의를 그렸고, '크로이체르 소나타'는 가장 내에서 벌어진 살인을 그렸어요.톨스토이가 1889년 한 해동안 쓴 이야기 가정의 안과 밖 양쪽에서 결혼을 응시하는 두 서설입니다.톨스토이는 이 작품들을 통해 무얼 말하고 있는 걸까요?​일흔을 앞둔 대문호가 십 년에 걸쳐 연달아 쓴 '악마', '크로이체르 소나타', '부활' 이렇게 세 편의 소설을 두고, 이 책의 작가는 톨스토이의 그늘 3부작이라고 부르고 싶대요. 한 편의 거대한 참회록이 세 구너으로 나누었다고 해도 좋대요. 젊은 날 욕정으로 무너뜨린 여성들, 그들에게 진 빚, 평생 갚지 못한 죄의식!톨스토이는 그것을 사과 편지가 아니라 소설로 썼네요.​톨스토이는 평생 소설을 쓴 사람입니다. 그가 사생아 아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이나 경제적인 후원, 친밀한 편지를 남겼다는 공식적인 기록은 없습니다. 하지만 톨스토이는 자신이 가장 잘하고, 평생 해왔던 일 - 소설 쓰기 -을 통해 티모페이를 향한 바람과 진심을 남기지 않았을까요.<br><br>​​&lt;거장의 사생아들&gt; 책을 읽기 전과 책을 읽은 후가 확실히 나눠집니다.톨스토이 가족 사진과 르누아르 가족 그림을 보면 슬프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감정이 들쑥날쑥 하네요.<br><br>​작가는 "이 책을 다 쓰고도 아직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라고 적었어요.두 사람은 문학과 미술, 각자의 분야에서 앞으로 인류가 영원히 기억할 거정이에요. 동시에 끝끝내 실패한 아버지였네요. 아마 제 감정도 모순 앞에서 슬프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나 봐요.<br><br>​​​1910년, 레프 톨스토이가 사람아혹 이십여 년 뒤 티모페이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공교롭게도 르누아르의 첫딸 잔도 그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1934년.같은 해에 세상을 떠난 두 사생아는 그곳에서 각자 자신의 아버지를 만났을까요. 그리하여 생애 받지 못한 사랑을 온전히 받고 있을까요. ​모티브 출판사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3권 중에 하나인 &lt;거장의 사생아들&gt;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앞선 두 권도 잘 읽었는데 이번 책도 좋았어요.꼭 한번 읽어보세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2/15/cover150/k512130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21531</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덕분에 문화유산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 - [나는 오늘도 유물과 대화하러 간다 - 고궁에서 장인까지, 아주 오래된 것들의 아름다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444094</link><pubDate>Tue, 11 Aug 2026 09: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4440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229&TPaperId=174440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18/coveroff/k6621302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229&TPaperId=174440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오늘도 유물과 대화하러 간다 - 고궁에서 장인까지, 아주 오래된 것들의 아름다움</a><br/>서헌강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br><br><br>진부한 것은 문화유산이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다.요즘 유물멍~ 이런 말도 생겼잖아요. &lt;나는 오늘도 유물과 대화하러 간다&gt;는 책 제목이 굉장히 재밌었어요.대한민국 대표 문화유산 사진작가가 포착한 아주 오래된 것들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담겨있네요.​작가는 '오늘은 어떤 문화유산과 어떤 대화를 나누게 될까.' 이런 새각을 하면 새벽같이 눈이 떠진다고 했어요.앞으로 그냥 지나치지 말고 문화유산을 마주할 때 저도 대화를 나눠봐야겠어요. ^^​​책의 표지이기도 한 '종묘 정전의 밤'이에요.종묘 정전을 일몰 후에 찍은 사진이 이렇게 근사할 수가요?!종묘라는 공간이 가진 미학과 경건함이 극대화 되었네요.제가 좋아하는 말인데 '검이블루 화이불치'의 절제된 미학이 고스란히 드러나네요.<br><br>​작가는 이 순간을 이렇게 남겼네요. "현실임에도 현실 같지 않은 순간이었다."라고 말이죠.사진을 보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집니다!!!그냥 저절로 환호성이 나네요.<br><br>외규장각 의궤 반환을 기념하며 경복궁에서 열린 환영 행사 사진과 함께 작가가 쓴 말 때문에 더 마음에 와닿네요.'그날 나는 잠시 조선의 도화서 화원이 되었다. 아마도 그 시대를 살았던 화원들 또한 근정전을 화폭에 담기 위해 그날 내가 있던 그곳에서 그림을 그렸으리라.'<br><br>​​ &lt;나는 오늘도 유물과 대화하러 간다&gt; 책 제목이잖아요.저도 한번도 문화유산과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ㅜㅜ나는 궁궐의 이곳저곳을 다니며 '그분'들의 하루를 종종 상상해 보고는 했다.┌ 이곳 창덕궁에서 수많은 왕이 '왕의 일상'을 보낸 것이다. '과연 왕은 궁궐 안에서 자유로유웠을까?', '어쩌면 갇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을까?', '경복궁의 경회루는 무슨 생각을 하면서 걸을까?', '한겨울 추위는 떠 어떻게 견뎠지? 봄에 궁궐 문을 열면 화계 위로 꽃들이 만발했을 텐데, 그 모습을 상상하며 겨울을 났을까?' ┘​<br><br>​​대한민국 대표 문화유산 사진작가, 서헌강이 포착한 가장 한국적인 감각은 굉장히 현대적으로 보이네요."과거의 삶이 어떻게 현대인의 삶과 어우러지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자 했다."이래서 우리의 시선에 따라 문화유산이 다시 읽혀지는 것 같아요.빌딩 숲 속 문화유산들 이 시선 참 좋네요.<br>​<br>문화유산을 촬영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가 사진을 본 사람들이 그 안의 문화유산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사진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내 사진을 보고 호기심이 생기고, 자료도 찾아보고, 또 직접 가보기까지 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저는 귀가 얇은게 아니라 눈이 얇아요. ㅎㅎㅎ​여주에 이렇게 멋진 왕릉이 있었네요~^^여주 왕릉 보러 가고 싶어질 정도였어요. 효종릉에 가기 전 만나게 되는 정자각인데 꼭 이 길을 저도 걸어보고 싶어집니다. <br><br>한국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보여주는 문화유산을 꼽으라고 한다면 내가 가장 애정하는 창덕궁을 꼽겠지만, 창덕궁을 제외한다면 순천의 낙안읍성이 그런 문화유산이지 않을까 싶다. 낙안읍성은 민초등리 살던 공간이다.작가가 뽑은 한국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보여주는 문화유산이 바로 낙안읍성이래요. wow~!성곽의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찍은 낙안읍성 안의 모습인데 정말 살아있는 듯하네요.저요! 저요! 저요!여주 왕릉도 보고, 순천 낙안읍성도 볼래요!!!<br><br>한양의 수도성곽, 가을에 찍어서 낙산구간의 성곽에 단풍이 더해진 모습이네요. 이 사진을 보고 어떻게 어느 멋진 가을날 한양의 수도성곽에 안갈수가 있겠어요!!!<br><br><br>┌ '수먄 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고인돌을 만들었을까?', '고인돌은 정말 망자를 위한 묘지일까?', '도대체 이 무거운 돌을 어떤 방법으로 옮겼을까?', '왜 하필 고창에 이렇게 많은 고인돌이 모여 있는 것일까?' 고인돌을 촬영할 때는 늘 시작부터 무수히 많은 질문이 떠오른다. 그중에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문화유산일 텐데 어째서 재미없는 비슷한 구도의 사진들밖에 없는지 하는 의구심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슬로 셔터 기봅을 활용해 찍은 고인돌 사진 어떤가요? 고인돌이 이렇게 근사했나요?!고인돌이 품고 있는 귀를 기울일 만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마구마구 궁금해집니다.<br><br><br>​​어쩜 사진보고 실제 장소에 갔다가 "뭐야~"하면서 실망을 할 수도 있을꺼 같아요.그런데 다르게 생각해보세요.만들어진 사진은  '왜곡'이 아니라 '확장'임을 받아들여보세요.만들어진 사진으로 '확장'된 마음으로 유물 앞에 서보세요! 그리고 유물과 대화를 시작해보는 겁니다. ​​​한국인조차 알지 못한 가장 한국적인 이야기를 찾아서"카메라로 담은 건 기왓장과 돌 하나지만, 내 마음에 남은 건 그 시절의 진심이었다.대한민국 대표 문화유산 사진작가 서헌강님 덕분에 문화유산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선이 바뀔꺼 같아요.감사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18/cover150/k6621302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1807</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가 스스로를 구원하려면 지금과는 다른 길을 걸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 [큰 새에게 사로잡히지 않도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442952</link><pubDate>Mon, 10 Aug 2026 16: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4429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603&TPaperId=174429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10/coveroff/k2621306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603&TPaperId=174429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큰 새에게 사로잡히지 않도록</a><br/>가와카미 히로미 지음, 이지수 옮김 / 디플롯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br><br><br><br>이 소설은 첫느낌보다는 중간부터 느낌이 딱 왔어요.처음엔 '뭐지? 뭐지?'하다가 읽다보니 스며들더라구요.읽을수록 재미난 &lt; 큰 새에게 사로잡히지 않도록&gt;이에요. ^^알면 안 되는 것이 이 세계에는 아주 많다. ┌ 오늘, 내가 왔다.문을 열자 나보다 훨씬 젊고 머리가 긴 내가 있었다."같은 나인데도 조금씩 다르네요.""그야 그렇지, 유전자가 같아도 환경이나 수많은 우연에 따라 우리는 조금씩 다른 우리가 되니까."┘┌ 나는 앞으로도 계속 태어나겠지만, 나는 머지않아 죽는다. ┘<br><br>​"넌 누군가를 사랑한 적이 있어?""미워한다는 게 대체 뭐야?"어떨까요?'사랑'과 '미움'이라는 감정은 미래에는 없어질까요?​​"넌 왜 그리 많은 게 궁금하니?""인간은 다들 그렇지 않아?"​"인간은 참 만만치 않아.""인간이 자기랑 다른 존재를 찾아내는 능력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뛰어난 것 같지 않아?""응, 정말 그래. 그나저나 인간은 어째서 자신과 다른 존재를 용납하지 못하는 걸까?"​우리를 두고 하는 말 같은데, 왠지 책 속에 나오는 인간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현존 인류로는 희망이 없어. ""그래서 다른 인류를 만들 거야.""인공적으로?""진화시키는 거야."진화시키는 인류에겐 희망이 있을까요?이 부분이 책의 1/3정도 되는 부분에서 나오거든요.섣불리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책을 끝까지 읽으면 인류, 희망이라는 것들에게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br><br>​"정말 무서운 것은 사람이다."참 무서운 말이에요.초록빛 정원에서의 초록빛이 표지 색과 잘 어울린다고 했는데, 호수에서 이야기가 전 흑백 속지랑 찰떡이더라구요.​┌ 나의 일은 이 스스템 밖에 있는 새로운 인류 집단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걸 위해 나는 온 세계를 여행하며 떠돌고 있다."당신은 겁나지 않나요?""겁이 나다니, 무엇에 대해서요?""어쩌면 미지의 집단 속 사람들은 시스템 속 사람과는 상당히 다른 존재일 수도 있습니다."자신과 다른 존재를, 당신은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전 받아들일 생각입니다." ┘<br><br>┌ 내게는 관찰자 자격이 없었다. 관찰자는 중대한 결단 같은 건 내려서는 안 된다. 그저 관찰하고, 지극히 미세한 조정만 수행한다. 그것이 관찰자의 사명이자 운명이다.나는 독이 든 용기 뚜껑에 손가락을 댔다. 조용히 뚜껑을 열고, 독을 호수에 풀었다. ┘자신과 다른 존재를, 받아들일 수 없는게 인간일까요?정말 무서운 것은 사람 맞아요.<br><br>​"솔직히 말해 이 세계가 이런 식으로 돌아가도록 원래의 시스템을 만든 최초의 나와 최초의 이안은, 관찰자에게도 인간에게도 거의 희망을 품지 않았어.""지금은?""뭐, 지금도 마찬가지야."​"당신들은 귀중하니까요.""우리가 그렇게 귀중해?""그래요. 당신들은 인류의 희망이었어요.""희망이었다고?"​┌ 인간은 그렇지 않았다. 나를 그렇게나 배척하고 두렵게 만들었지만, 그래도 나는 인간들의 다양함과 그들이 품고 있는 혼돈에 결코 질리지 않았다. ┘너는 정말 인간다운 인간이야. 넌 뭔가를 만들어내거든, 그리고 만들어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파괴하지.<br><br>​운명일까요?┌ 당신들이 두려워했던 것은, 한마다로 말해 인공지능의 능력이 인간을 까마득히 뛰어넘어 그 결과 인공지능이 인간사회를 지배할 가능성이었습니다. ┘​&lt;큰 새에게 사로잡히지 않도록&gt; 처음에는 너무 터무니 없는 미래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책의 마지막 부분을 읽을 땐 머지 않은 미래의 모습인것 같아 쓸쓸하더라구요.쓸쓸하다. 당신들은 이 표현을 종종 사용합니다만 나는 '쓸쓸하다'라는 감정을 실감할 수 없습니다. 단, 당신들이 말하는 '쓸쓸하다'와 유사한 감정의 움직임을 닮은 반응은 나의 내부에서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당신들에 대해 이야기할 때, 어째서인지 나의 내부에서는 늘 '쓸쓸하다'와 비슷한 반응이 일어납니다."당신들은 본인에게 유리하도록, 만사를 본인의 지향점 쪽으로 끌어당겨서 분석합니다. 겨 결과 판단에 편견이 생겨 묘한 방향으로 꺽이게 되지요. 그게 어쩌면 당신들이 말하는 '개성'일 수도 있겠군요.""얄궂기도 하지요. 당신들이 변하기 시작하면 신기하게도 반드시 당신들 내부에서 그 변화를 막으려는 교정의 힘이 작용합니다. 그리고 결국 당신들은 스스로를 파괴해버리지요.""당신들은 철저하게 당신들과 비슷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질적인 것은 배척하거나 무시하고, 그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봉인하지요."<br><br>"인간은 명종했지. 인간은 같은 짓을 반복했어. 서로 사랑하고, 미워하고, 싸우고, 거기서 새로운 길을 나아가면 좋았을 것을, 몇 번을 반복해도 마찬가지였단다.""인간들은 마지막까지 서로 사랑하고 미워했어?""응. 인간들은 가만스러울 정도로 마지막까지 똑같았어.""서로 사랑하고 미워하면서 멸종했어?""응. 멸종하려면 아직 멀었던 시대에도, 개체의 몸이 쇠약해져 죽을 때까지 언제나 인간은 서로 사랑하고 미워했지."<br><br>​​​"어쩌면.....""어쩌면?""난 아직 희망을 품고 있었는지도 몰라.""희망?"..."그럼 나, 한번 해볼래.""아주 어려운 작업이야.""시간을 들여서 해볼 거야."​"인간은 참 이상해."나는 당신들이 너무나 그립습니다.<br><br>​​​&lt;큰 새에게 사로잡히지 않도록&gt; 책은 한없이 어렵다면 어려울 수도, 한없이 재밌다면 재밌을 수도 있는 그런 책이에요. 반복해서 나타나는 질문은 바로 이거에요.어째서 인간은 사랑하고 미워하고 싸우는 것을 멈추지 못하는가? 왜 자신과 다른 존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가?그리고 함께 하나의 시선이 항상 존재하네요.모든 것을 용서하고 소중히 여기는 듯한 시선, 커다란 사랑과도 같은 눈빛이다.'맞아. 인간은 정말로 이상해."<br><br>​인공지능이 보기에 인간은 의아한 존재가 맞아요.그래서 작가는 이 &lt;큰 새에게 사로잡히지 않도록&gt;책을 통해 지금 인간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는 것 같아요.작가는 우리가 스스로룰 구원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고 있네요.아무리 늘어나도 같은 길을 걸으면 소용이 없지. 그러니 우리가 스스로를 구원하려면 지금과는 다른 길을 걸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0/10/cover150/k2621306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01048</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류의 오래된 판타지가 첨단 현실이 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 [신화는 어떻게 미래가 되는가 - AI부터 양자역학, 청색기술까지, 오래된 상상력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433668</link><pubDate>Wed, 05 Aug 2026 1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4336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708&TPaperId=174336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7/coveroff/k8921307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708&TPaperId=174336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화는 어떻게 미래가 되는가 - AI부터 양자역학, 청색기술까지, 오래된 상상력의 비밀</a><br/>이인식 지음 / 드림셀러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br><br><br><br><br><br>이 책은 세계 신화전설을 21세기 과학기술의 눈으로 읽으면서 신화 속의 꿈같은 이야기가 과학기술에 의해 마침내 실현되는 위대한 순간을 집대성해놓은 일종의 신화 해설서이다.┌ 신화는 우리 조상들의 머릿속에서 만들어진 주관적인 허구라면, 과학은 자연현상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객관적인 지식이다. 신화와 과학은 본질적으로 상반되는 분야이다.┘고대인들의 환상적인 상상력으로 꾸며낸 신화과 과학기술의 씨앗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lt;신화는 어떻게 미래가 되는가&gt;책을 읽다보면 그 이야기를 알아갈 수 있네요.​그리고 이 책에는 중국 창세신화 이야기가 나와요.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는 자주 들어봤는데 중국 창세신화 이야기는 처음이라 흥미로웠어요.<br><br>​영생하면 참 할말 많잖아요.신처럼 영생을 누리기 위해 불사약을 찾아 나선 최초의 영웅은 수메리 신화의 길가메시에요.그리고 중국 신화에도 불사약이 빠질 리 없어요. 불사약을 먹으면 영생불멸할 뿐만 아니라 죽은 사람도 살려낼 수 있다고 전해지네요. 불사약의 관한 최초의 기록은 &lt;&lt;산해경&gt;&gt;에 나와요.신화 속에서만 나오는 영생, 불사약일까요?신처럼 불로장생을 누리기 위해 불사약을 찾아나선 인류의 꿈이 마침내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네요. 사람의 수명이 다해 죽음에 이르는 노화를 지연시키는 항노화를 넘어 이미 노화된 세포와 조직을 젊고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는 치료법, 곧 '역노화' 기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대요! wow.고대인들의 환상적인 상상력으로 꾸며낸 신화과 과학기술의 씨앗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네! 맞습니다.<br><br><br>인간은 왜 자연의 신비에 도전할까요?그리스 신화에서 거미로 변신한 사람, 중국 신화에서 누에로 변신한 사람 이야기 ...고대인들의 환상적인 상상력으로 꾸며낸 신화과 과학기술의 씨앗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네! 맞습니다.청색기술은 '생물의 구조와 기능을 연구해 경제적 효율성이 뛰어나면서도 자연친화적인 물질을 창조하려는 융합기술'입니다. 이 청색기술이 특히 스마트폰의 미래가 달려있네요.┌ 스마트폰을 떨어뜨려 화면에 금이 생겼을 때 화면 스스로 복원하는 기능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스스로 균열을 수리하는 자기복원 기능을 가진 플라스틱이 2001년 2월 미국 연구진에 의해 발표되었다. 오징어 이빨의 단백질을 본떠 만든 자기복원 플라스틱을 선보인 것이다. 나비의 날개는 저절로 깨끗해지는 자기정화 기능이 있다. 2012년 11월 미국의 연구진은 나비 날개를 모방한 플라스틱을 개발했다. 이 플라스틱을 스마트폰의 화면에 입하면 먼지를 미렁내는 자기정화 기능뿐만 아니라 물도 배척하는 방수 기능을 갖게 될 것 같다. ┘<br><br><br>​​신화와 과학의 경계라기 보다는 '관계'라고 표현하고 싶네요.신화는 어디까지 현실이 될까요?과학으로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인간은 신이 되려는 걸까요?중국 신화에 비거가 나와요. 비거는 하늘을 날아 다니는 수레였대요. 지금의 비행기처럼요.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카로스의 날개와 비거를 보면서 인간 비행기라는 꿈을 꾸었을까요?┌ 나는 기계를 꿈꾼 사람들은 이카로스처럼 목숨을 읽었다. 중세 유럽에서는 새의 날개를 본떠 만든 옷을 입거나 외투를 걸치고 탑에서 떨어져 죽은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br><br>그리고 신화와 전설 속 로봇은 어떤가요?┌ 신들은 대신 농사를 지어줄 심부름꿈을 만들기로 했다. 신들은 물속에서 점토 덩어리를 떼어내서 인간을 창조했다. 수메르 신화에서 인간은 신의 로봇으로 창조된 셈이다. ┘동서양의 전설에는 시람이 인간처럼 만든 로봇, 곧 인조인간 이야기가 나온다. 기원전 3세기경 '열자'에 소개되어 있네요.고대인들의 환상적인 상상력으로 꾸며낸 신화과 과학기술의 씨앗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네! 맞습니다.21세기 후반 사이보그들이 마음 인터넷으로 텔레파시 능력을 갖게 되면, 말 한마디 건네지 않고도 오로지 생각하는 것만으로 지구촌 수많은 사람과 마음을 주고받게 될지 모르겠네요.<br><br>​​​&lt;신화는 어떻게 미래가 되는가&gt;책은 대한민국 과학 칼럼니스트 1호 이인식님이 썼어요. 인간의 상상력과 과학기술의 관계 알면 알수록 재밌네요.카오스에서 인공지능과 청색기술까지, 인류의 오래된 판타지가 첨단 현실이 되었어요.​그리스 로마 신화, 중국 신화 속 상상력이 오늘날 인공지능, 양자역학, 청색기술로 진화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이네요.^^방학기간이라 시간은 여유로우니 신화를 좋아하고 아이,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을꺼 같아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0/7/cover150/k8921307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00700</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mp;lt;뮤직 디징 클럽&amp;gt; 덕분에 행복합니다.^^ - [뮤직디깅클럽 (Music Digging Club)]</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429900</link><pubDate>Mon, 03 Aug 2026 12: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4299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302&TPaperId=174299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coveroff/k0621303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302&TPaperId=174299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뮤직디깅클럽 (Music Digging Club)</a><br/>요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br><br>음악은 결국 이상보다 감성을 건드리는 일입니다. 그것이 AI시대에 우리가 놓지 말아야 할 마지막 온기라 믿습니다. 음악을 잘 몰라 듣는 음악만 듣는 사람이 바로 저에요. ㅎ그래서 뮤직디깅클럽이라는 책 제목에 끌렸는지 모르겠어요.다양한 음악에 대해 알고 싶었거든요.​"뮤직 디킹 클럽에 입장하신 것을 환영합니다."<br>​여러분은 죽기 전, 딱 한 곡만 들을 수 있다면 어떤 곡을 들으실 건가요?저는 이 곡을 듣겠습니다.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어요.저도 다양한 음악을 들어보고 죽기 전, 딱 한 곡만 들을 수 있다면 이 곡을 듣겠다~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좋아하는 음악이라기 보다는 자주 듣다보니 좋아진 음악이 있어요.다른 음악이 나타나기 전까지 냅다 그 음악만 들어요.그래서 이런 문구에 감동을 받네요.​"그래서 저는 이 곡을 혼자 있을 때, 혹은 사색에 잠기고 싶을 때 권하고 싶습니다."혼자 있는거 좋아하는 저~ 무조건 들어봐야죠.의외로 혼자 있을 때 음악 듣고 싶은데 딱 맞아떨어지는 음악이 없었거든요. ㅎ<br><br>"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그냥 잠시의 쉼이 필요한 그 순간에 저는 이 곡을 듣습니다."'쉼'이라는 단어 좋아해요.저만의 쉼이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플레이리스트 넘 좋네요~ ^^<br><br>​사계절 중에 어떤 계절을 좋아하시나요?저는 단연코 여름이라고 말씀드립니다.여름에 태어나서 생일달에는 '여름' 책을 읽고 있어요.그래서 그런지 '여름' 주제로 된 음악 소개글이 저를 끌어당기네요.작가는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lt;어느 가족&gt;, 이디스 워튼의 &lt;여름&gt;, 그리고 이 노래를 소개했네요.저도 제 생일달만 되면 이디스 워튼의 &lt;여름&gt; 제일 먼저 읽거든요.앞으로 이 노래들도 함께 듣는걸로 하겠습니다. ㅎ<br><br>"여름이 오면 괜히 길 위의 풍경들을 오래 바라보게 됩니다. 특별할 것 없는 장면들인데도 이상하게 여름이란 시간 동안에는 그런 평범한 것들마저 조금 다르게 보이곤 합니다."<br><br><br>​여러분은 완벽한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그 전에, 완벽한 하루란 과연 무엇일까요.굉장히 철학적 질문같지만, 단순하게 생각하려구요.지금 이 순간이 나에게 완벽한 하루의 시작 같네요.&lt;뮤직 디징 클럽&gt; 책과 함께 내가 몰랐던 음악을 한 곡씩 알아가는 이 순간 순간이 나의 완벽한 하루의 시작이라는.<br><br>​며칠 전 책을 읽다 '파란색'에 꽂혔거든요."푸른빛은 평화와 안정을 상징하면서도, 동시에 우울함과 차가움을 품고 있는 색이라고 생각합니다."라는 노래가 참 인상적이네요.제가 읽었던 책을 다시 펼쳐서 이 노래를 함께 들어보았네요.<br><br>꾸준히 관심있는 부분이 '우주'거든요.그래서 소행성, 우주, 별... 관련 노래 듣는거 좋아해요."마치 온 우주를 감싸는 듯 퍼지는 보컬의 소리..." 안들어볼 수가 없었어요. ㅎ<br><br>요즘 주말마다 가벼운 드라이브를 떠나는데, 시티팝의 숨은 명곡 아주 좋네요. ^^<br><br>토요일 밤 9시, 유난히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해서 토요일 밤 9시 알람까지 맞춰놓고 들었네요. ㅎ<br><br><br>​​​&lt;뮤직디깅클럽&gt;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내가 몰랐던 음악을 들으면서 '나'를 조금씩 알아가네요.내가 좋아하는 장르가 보이네요. ㅎ나는 거창한 사건이나 극적인 순간보다, 평범한 하루를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것을 원하네요!!!​"이 노래는 거창한 사건이나 극적인 순간보다, 평범한 하루를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곡입니다."이 노래 넘 좋아요~^^<br><br><br>​제가 이래요.전 음악에서가 아니라 책에서 이래요. ㅎ"나쁜 점을 굳이 더 바라보려 하지 않고, 아무리 별로인 앨범일지라도 제게 기쁨을 주는 1초를 찾으려 노력합니다."책이나 음악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그 사람의 안 좋은 모습보다는 그 사람의 다른 면을 보려고 부단히도 애씁니다. 짧게 살다 가는 이 세상, 좋은 것만 봐도 모자란 이 세상에서."그래서 이 노래가 저의 테마곡인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br><br>​​&lt;뮤직 디깅 클럽&gt; 작가님 말씀처럼 저는 행복했어요.읽는 내내 행복했고, 읽고 나서도 행복합니다. ^^지금 이 책을 읽는 순간 동안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금방 죽어도 여한이 없을 만큼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br><br>​마지막까지 뮤지 디킹 클럽(추천곡 #2)로 책에 담지 못한 이야기를 함께 하고 있어요.미지의 음악 세계, 찰떡같이 '이런 날 이런 날 들으면 좋아요.' 작가님의 설명에 제 음악재생목록이 가득찼네요.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고, 비오는 날 노래도, 혼자 있고 싶을 때도 늘... 음악과 함께 할 수 있을꺼 같아요.&lt;뮤직 디징 클럽&gt; 덕분에 행복했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1/cover150/k0621303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60181</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붓다가 전하는 번뇌처방전 - [불안 비우기 연습 - 『금강경』·『반야심경』 100일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429522</link><pubDate>Mon, 03 Aug 2026 08: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4295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9092&TPaperId=174295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18/coveroff/k7021390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9092&TPaperId=174295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안 비우기 연습 - 『금강경』·『반야심경』 100일 필사</a><br/>마인드스테이 지음 / 리틀비프레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금강경, 반야심경 100일 필사인생의 파도를 건너기 위한 마음공부​우리는 늘 무언가를 채우려 애쓰며 삽니다.무언가 채우려 애를 쓰면 쓸수록 불안은 더 생기는거 같아요.이 책은 비워내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br>​필사책이라 책에 바로 하면 됩니다. 전 또 저만의 필사를 하고싶어 원고지를 선택했네요.한글자 한글자 좀 더 천천히 음미하게 되더라구요.​​불안은 몸으로 먼저 옵니다.어떻게 해야하냐구요~ 반야심경에서 그 불안한 감각을 고요히 응시하래요. 바라보기만 해도 이내 그 불안은 흩어진대요.한글자 한글자 써내려가다보니 저의 불안도 흩어지는것 같았어요~^^<br><br><br>​아침 8시에 출근해 정리하고 8시 20분쯤 필사 시작합니다. 아침 시간 활용해 필사하니 하루가 더 개운해지는 것 같아요.반야심경, 금강경의 한구절씩 필사하는거 아주 조그마한 시간만 투자해도 가능하네요. ㅎ​'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이렇게 생각해야 할 순간이 많네요. ㅠ이 또한 지나간다는 것, 그것 하나만 기억해 두세요.이 문장이 나에게 위안이 되네요~^^<br><br>​타인의 눈에 비친 나는 어떨지그 걱정에 하루를 씁니다.공감 200%되는 문구에는 더 꾹꾹 눌러쓰게 되네요.금강경의 한구절인데 실체 없는 구름과 같은 것에 이제 걱정안하려구요~^^<br><br><br>​옛날의 금잔디~ 많이들 이야기하는데,오늘 이 순간도 훗날 그리워할 꿈이 된다는 마지막 구절에서 현재를 즐겨야한다는 생각이 났어요.현재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면 훗날 그리워할 꿈이 많아 지겠죠~^^<br><br>​작은 것에 감사할 수 있다면...사실 이 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까 싶네요.항상 생각을 해요. 그런데 잘 안되네요 ㅠ발에 닿는 흙의 온기와 갓 지은 밥 내음에 마음을 기대세요~라는 반야심경 한 구절이 마법을 걸어줬음 좋겠네요^^<br><br>​나라는 집착, 나를 설명하지 않기, 나를 가두는 것들'나'를 비우기가 제일 힘들어요.다음주엔 '나'를 비우는 연습을 해보려구요^^미리 필사책 읽고 지금 내가 필요한 부분은 포스트잇으로 체크해두고 필사하네요~^^<br><br>오늘 하루를 처음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오늘을 충분히 만끽하기오늘을 즐기자,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 현재를 즐기자!금강경, 반야심경의 구절들이 저를 더 행복하게 하네요^^앞으로 오늘을 충분히 만끽해볼꺼에요.<br><br>어떤 마음을 가져야할까요?불안은 몰아낸는게 아니라 함께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데...꽃은 제 시간을 어기지 않는다, 마음에 촛불 하나 켜고, 그저 무심하고 여여하게 이런 마음이면 충분할꺼 같아요~^^<br><br>​&lt;불안 비우기 연습&gt;책에는 불안을 마주하고, 집착을 버리고, 찰나를 음미하며, 마침내 삶의 파도를 건너기까지 100개의 문장이 있어요.새롭기보다는 알고 있는 좋은 것들이지만 아직 내것이 되지 못한 지혜였어요.​천천히 음미하면서 한글자씩 쓰다보면 내것이 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18/cover150/k7021390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01802</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적어도 당분간은 읽기 능력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데 돈을 걸겠다! - [읽지 않는 사람들 - 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관한 경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421981</link><pubDate>Thu, 30 Jul 2026 18: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4219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095&TPaperId=174219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99/coveroff/89013000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095&TPaperId=174219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읽지 않는 사람들 - 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관한 경고</a><br/>나오미 배런 지음, 전병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대한 경고우리가 계속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인간인 AI에게 넘겨준 것들에데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기 보다는 책을 읽으면서 답을 찾아가는 그 과정이 '읽는 인간'이 아닐까 싶었어요.<br>​우리가 점점 손수 읽는 일에서 멀어지고 그 일을 AI에 넘겨준다면 ...┌ 인지 능력을 떠받치는 읽기의 힘도 '사용하지 않으면 읽게 된다'라는 증거가 실제로 존재한다.갤럽에서 13~28세의 Z세대를 대상으로 벌인 선물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9퍼센트가 AI 사용이 "정보에 대해 주의 깊게 생각하는" 능력을 약화할까 봐 우려했다. ┘우리는 알고 있는 것 같아요.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대해서 어렴풋이...그냥 느낌만 대충 아는 것과 확실히 아는 것은 차이가 있잖아요.&lt;읽지 않는 사람들&gt; 책으로 확실히 알아보네요.<br>​스스로 생각하기에는 바로 자기만의 시각, 자기만의 관점을 발전시키는 능력과 추친력도 포함되어 있어요. 읽기나 그 뒤에 이어지는 쓰기 과정 모두에서 AI를 사용하면 우리가 자신의 고유한 해석을 끌어내는 데 필요한 내면의 목소리는 어떻게 될까요?읽기는 우리가 누구인지, 무엇을 열망하는지, 그리고 어떤 사람이 될지를 형성하는 힘이 되거든요. 이걸 AI에게 맡기면 어떻게 될까요?<br><br>​전 아직도 종이책을 선호하고 책 읽는 걸 좋아해요.그리고 AI에게 제가 읽은 책에 대해 다양한 걸 물어보는 걸 좋아하거든요.AI에게 읽기를 아직 넘기고 싶진 않아요.왜냐하면 독서가 주는 즐거움이 크니까요!​독서가 좀 더 오래 사는 데 도움이 된대요. 장수효과 ^^독서는 스트레스 감소 효과도 있대요. 그리고 인지 능력도 키워준대요. ...독서가 주는 즐거움 외에도 이런 이점이 굉장하잖아요.AI가 이런 이점을 우리에게 줄 수 있나요?<br><br>​그런데 질문이 한가지 생겨요.읽어야 한다. 인간이 읽어야 한다.그런데 지금은 AI시대, 편리한 AI를 사용하고 싶어요.어떻게 하면 AI 읽기과 인간의 읽기 사이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까요?​┌ 읽기를 배울 기회는 수백 년간 종교와 성별, 사회 계급, 인종에 크게 좌우됐다. 왜 읽기 학습이 금지됐을까?읽기가 위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람의 머릿속에 어떤 생각을 심는다. 사람이 어떻게 대우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 다른 삶의 방식에 관한 생각, 무엇이 공정한지에 대한 생각, 불만을 부추기는 생각을 심을 수 있다. ┘<br><br>​인간의 읽기에서 AI가 차지하는 자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생각해봐요.온라인에서 수집한 자료의 타당성을 확인하는 일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어요. 그렇다면 AI는 진실을 말하고 있을까요? 100% 진실일까요? 그리고 효율성과 사회적 윤리의 교차점에서도 따져봐야 해요. 읽기 도구러서 AI에 의지하는 일은 어느 정도까지가 정당할까요?여기서 우리는 '검증'을 해야 해요!!!AI가 결함 있는 독자가 될 때, 잘못을 지적하는 일은 우리 인간의 몫이에요. 그런데도 우리는 그럴 시간을 내지 않을 때가 많네요. 검증!!!<br>​┌ 저는 챗DGPT를 이용하지만 그 결과물을 그대로 복사해서 넣지는 않아요. 챗GPT보다 제가 이 아이들을 더 잘 아니까요. 그렇겠죠? 내용을 검토하며 수정합니다. 추천서에 다소 중복되는 내용이 있더라도, 추천서마다 개인적 내용이 담기도록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일까요?읽기와 AI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할 수록 우리는 어디로 나아가야 할까 엄청 궁금해지고 고민되네요.<br><br>​​​읽기 '독서'가 왜 이렇게 중요할까요?핵심은 온라인에서 오가는 사회적 소통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고립감과 외로움을 느낀다.왜 그럴까? AI 기반 커뮤니케이션은 뉘앙스와 미묘함을 놓치기 쉽다. 그러나 바로 이 요소들이야말로 글을 통한 인간의 상호작용을 의미 있게 해준다.이래서 "검증"이 필요하고, AI가 인간을 못따라오는 부분이 분명 있어요.​AI를 사용하면 답은 더 빨리 얻을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분명히 뭔가 잃게 됩니다.얻는게 클까요? 읽게 되는게 클까요?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장기적 안목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이 책의 작가는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나는 적어도 당분간은 읽기 능력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데 돈을 걸겠다.저도 이 문장에 적극 공감하고 응원하고, 주위에 사람들에게 읽기 능력 중요하다고 전파하고 있어요.​​&lt;읽지 않는 사람들&gt;책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전 종이책을 선호하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또 AI와 책 이야기 즐겨 나누거든요.'AI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99/cover150/89013000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9913</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 - [죽음의 수용소 이후 - 빅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418936</link><pubDate>Wed, 29 Jul 2026 1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4189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0&TPaperId=174189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2/coveroff/k482139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0&TPaperId=174189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음의 수용소 이후 - 빅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a><br/>빅터 프랭클 지음, 유영미 옮김 / 북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br>빅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 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아우슈비츠가 있다."프랭클의 통창은 지금 봐도 너무나 현대적이다."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차례만 읽어도 알 수 있네요.<br><br>우리 할아버지는 지옥을 경험하고 돌아온 사람이었던 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되자, 마음속에서 여러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첫 질문은 이것이었다.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고, 구타당하고, 거의 굶어 죽을 뻔했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영영 이별을 한 이가 어떻게 내가 아는 그리고 밝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남을 수 있었을까?한 세기를 대표하는 인물, 빅터 프랭클!그가 평생 천착했던 주제는 바로 의미 추구, 즉 인간을 진정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하는 것이었다.<br><br>​손자의 질문 중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고, 구타당하고, 거의 굶어 죽을 뻔했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영영 이별을 한 이가 어떻게 내가 아는 그리고 밝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남을 수 있었을까?" 그리고 빅터 프랭클이 평생 천착했던 주제는 바로 의미 추구, 즉 인간을 진정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책을 읽으면서 이 두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려 했네요. ^^​오늘날의 시각에서 본 프랭클의 사유는 어떨까요?앞에서도 말했듯이 프랭클의 글이 현대에 딱 들어맞아요.<br><br>프랭클의 사유 속에는 과거, 현재, 미래까지 다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요.지금 현재 '우리 시대의 질병'이라고 부르는 단어는 과거에도 있었어요. 그럼 '우리 시대의 질병'이라는 것이 지금 현재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는 말이 되는 거잖아요.우리 시대의 질병은 무엇이며, 그 의미를 찾는 과정이 바로 빅터 프랭클이 하고자 하는 말이 아닐까 싶어요.<br><br>​​특히나 '살아 있는 인간-빅터 프랭클' 이 재밌었어요. 텔레비전 인터뷰 녹취록을 글이라로 옮겨 놓은 거라 대화형식이거든요. 대화형식이라 더 실감났던 것 같아요.사회자 : 프랭클 박사님, 박사님은 전쟁 중 3년간 네 곳의 강제수용소를 전전하셨는데요, 수용소 경험을 한 뒤에 어떻게 삶의 의미를 찾으셨는지, 어떻게 삶을 가치 있는 것으로 느낄 수 있었는지 말씀해주시겠어요?​프랭클 : 아우슈비츠와 다른 강제수용소에서 배울 수 있었던 교훈은 이것이었어요. 어떤 의미를 지향하는 사람들, 즉 미래에 실현될 의미를 향해 나아갔던 사람들이 가장 생존 확률이 높았다는 것입니다.<br><br>​수용소 경험을 한 뒤에 어떻게 삶의 의미를 찾았는지, 찾은 삶의 의미란 게 ...어떤 의미를 지향하는 사람들, 즉 미래에 실현될 의미를 향해 나아갔던 사람들이 가장 생존 확률이 높았다는 것.​빅터 프랭클은 이것은 '과거의 극복'이 아니라 '더엇음의 극복'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br><br>어떤 의미를 지향하는 사람들, 즉 미래에 실현될 의미를 향해 나아갔던 사람들이 가장 생존 확률이 높았다는 것.덧없음의 극복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태도가 필요할까요?유연함과 탄력성을 지녀야 합니다!!!<br><br>​책에 소개된 제리 롱이라는 젊은이가 있어요. 열일곱 살에 다이빙을 하다가 사고를 당해 목이 부러졌고, 그 이후 목 아래로 전신이 마비되어 집에 누워 지내고 있어요. &lt;죽음의 수용소&gt;를 읽고 "삶이 의미로 넘쳐 흐른다"고 편지에 적었다고 해요.빅터 프랭클은 의미를 찾고 실현하기 위해 고통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게 아니에요. 고통스런 상황에 직면했을 때에도 의미를 실현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누군가가 당신이 경험한 행복, 그 행복을 없던 일로 만들 수 있을까요? 누군가 그것을 없앨 수 있을까요?""아무도 없던 일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누군가가 당신이 삶에서 만났던 호의들을 지워버릴 수 있을까요?""아무도 그럴 수 없어요!""당신이 이룬 것, 노력해서 얻은 것들도 그 누가 없애버릴 수 없습니다.""맞습니다. 아무도 없애버릴 수 없어요."<br><br>​​​&lt;죽음의 수용소 이후&gt; 책을 읽다보면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아우슈비치가 있다." 이 말에 공감이 되네요.​특히 "박사님은 전쟁 중 3년간 네 곳의 강제수용소를 전전하셨는데요, 수용소 경험을 한 뒤에 어떻게 삶의 의미를 찾으셨는지, 어떻게 삶을 가치 있는 것으로 느낄 수 있었는지 말씀해주시겠어요?"라는 질문에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와 다른 강제수용소에서 배울 수 있었던 교훈은 이것이었어요. 어떤 의미를 지향하는 사람들, 즉 미래에 실현될 의미를 향해 나아갔던 사람들이 가장 생존 확률이 높았다는 것입니다." 답변을 합니다.어떤 의미를 지향하는 사람들, 어떤 의미에 초점을 맞춰요. 이게 덧없음의 극복의 열쇠가 아닐까 싶네요.미출간 유고작이 담겨 있는 &lt;죽음의 수용소 이후&gt;책은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사유를 할 수 있어요.​덕분에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를 다시 꺼내 읽기 시작했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2/cover150/k482139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20209</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면혁명, 반복읽기로 자신의 단단한 영토 만들기 ^^ - [내면혁명 -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416844</link><pubDate>Tue, 28 Jul 2026 1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4168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00&TPaperId=174168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57/coveroff/k8221304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00&TPaperId=174168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면혁명 -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a><br/>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 이너스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br><br><br>질투는 무지이며, 모방은 자실이다.우리에게 던지는 날카로운 경고다.​말은 쉽잖아요."세상의 잣대를 부수고 나만의 절대 영토륵 구축하라!"하지만 실제로 어렵네요.왜 그럴까요?이번 &lt;내면혁명&gt;을 읽으면서 그 이유를 하나 하나 조목조목 알게 되었네요.에머슨의 "비워라. 벗겨내라, 부숴라."의 진정한 의미, 한 인간이 자기 영혼의 온전한 주인이 되라는 묵직한 선언이라는 말을 이해하게 되었네요.​​&lt;내면혁명&gt;을 읽으면서 한발자국씩 내 자신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남의 눈치보다는, 온전한 나로써 말이에요.​우리는 정반대로 살아간다. 모두가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을 받아 적은 뒤, 그것을 자신의 마음으로 옮겨 적는다. 순서가 거꾸로 뒤집힌 삶!누구나 할 거 없이 대부분 이런 삶을 살고 있지 않나요?저부터도 그래요. 모두가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 "다들 그렇게 살아."남들 하는 만큼한 하면 돼" 이런 얘기 있잖아요.왜 우리는 그토록 쉽게 발을 맞출까요? 모두가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 눈치를 볼까요?왜 사람들은 남의 길을 그토록 충실하게 따라 걷는가?혼자 다른 방향으로 걷는 일이 무섭기 때문이다.라고 에머슨은 말하고 있어요.그 길이 안전해 보이기 때문이다.라고 에머슨은 말하고 있어요.<br><br>저도 한깨 무해하고 둥근 사람이 되야만 하는 줄 알았어요.┌ 둥근 돌은 본래부터 둥글지 않았다. 거센 물살에 깍이고, 다른 돌에 부딪혀 모서리를 잃고, 수십 년의 마찰 끝에 그 모양이 된 것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욕망은, 결국 자신의 모서리를 스스로 갈아내는 일이다. 그 모서리는 자기만의 취향이고, 신념이며, 거절의 용기이고, 불편한 진실을 입 밖에 내는 양심이다. 그것이 사라진 자리에 남는 것은 매끈한 표면이다. 표면으 부드럽지만,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본인조차 잊는다. ┘지금은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보다 나만의 모서리를 가진 모난 돌이 되고 싶어요.^^<br><br>┌ 자연을 보라. 떡갈나무는 소나무가 되려 하지 않는다. 강은 바다가 되려 하지 않으면서도 결국 바다에 닿는다. 별은 자신의 자리에서 빛나며, 다른 별이 더 밝다고 자신의 빛을 꺼버리지 않는다. 오직 인간만이 자신이 되기를 거부하고, 다른 무엇이 되기 위해 자신을 학대한다. ┘자연을 바라보면 그 속에 진리가 있네요. 자신이 되기를 거부하지 말고 지금부터 자기 자신을 찾기 시작해보자구요.<br><br>저도 이럴 때가 많아요.남의 문장을 외워 옮기는 일과 스스로 생각하는 일 사이에는 깊은 협곡이 가로놓여 있어요.책을 읽는다는게 무엇일까요?┌ 책을 읽지 말라는 말인가? 절대 그렇지 않다. 에머슨은 책을 사랑한 사람이었고, 책을 쓰는 일로 평생을 보낸 사람이었다. 다만 그는 책의 쓰임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책은 최선의 사물이고, 잘 쓰일 때 그러하다. 그러나 남용될 때 그것은 최악의 사물이 된다. " 이 한문장은 모든 독사가의 책상 위에 새겨져야 한다. 책은 한 사람의 사유를 점화하기 위한 부싯돌이지, 자유 자체를 대신해 주는 완성품이 아니다. ┘<br><br>"내가 이런 생각을 하다니, 어디서 잘못 읽은 건 아닐까. 권위자들은 다르게 말하던데."권위의 목소리에 자신의 입을 빼앗기지 말고, 자신의 말을 먼저 만들어 봅시다!초라하고 다듬어지지 않으면 어때요? ^^처음부터 겁먹지 말아요. 나 자신을 찾는 첫걸음입니다.<br><br>"오늘날 사람들이 고독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단순한 외로움 때문이 아니다. 더 깊은 이유는, 혼자가 되는 순간 그동안 외면해 왔던 자기 자신의 진짜 얼굴과 마주해야 하기 때문이다."천천히 음미해서 읽으면 진짜 그렇더라구요.요즘은 책을 읽고 나만의 생각에 빠져들 때나, 전시회에서 작품 보면서 나만의 생각에 빠져들 때가 있어요.그 모든 것들이 자기 자신의 진짜 얼굴과 마주하는 바로 그 순간이 아닐까 싶어요.꼭 고독이 혼자 있을 때, 조용한 곳에서 해야 한다는 생각은 편견 같아요.소로가 월든 호숫가의 작은 오두막에서 산 것처럼 살지 못하지만 일상 속에 조그마한 시가이라도 자기 자신에게 온전히 돌아오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br><br>글을 읽다보면 "자신을 찾는 걸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사람을 믿지 말아야 하나?", "혼자 살아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에머슨이 말한 자기 신뢰는 사람을 미워하는게 아니고, 나 자신을 외딴섬으로 만드는 게 아니에요.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라도 먼저 한 사람의 단단한 자아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제일 우선시 해야 하는게 바로 나 자신에게 단단한 자아를 만들어주는거 ^^<br><br>그리고 나아가 에머슨은 단지 자존감을 회복하라고 위로하는 게 아니라는 거.가슴에서 떠오른 그 한 줄을, 머릿속에서 검열당하기 전에 선과 발로 옮기라는 무자비한 명령이에요!!!백날 생각만 해봤자 무슨 소용입니까?! 실천!!!자기 언어, 자기 시간, 자기 원칙 이 세가지 중요해요. ^^어떻게 실천할지 자기만의 일상 속에서 녹여보는 그 과정도 자존감 회복이고 나만의 자신을 찾는 거 같아요.<br><br>​왜 에머슨의 말처럼 스스로 믿는 자가 중요할까요?아무리 단단한 사람이라도 어떤 날은 흔들릴 수 있어요. 자신이 단단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회복의 속도에 있다고 생각해요. 흔들렸다가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오는 게 걸리는 시간 말이에요.<br><br>​이 책의 첫 페이지를 열었던 사람과, 지금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있는 사람은 같은 사람이 아니다. 그 사이에 어떤 작은 균열이 생겼고, 그 군열 사이로 빛이 새어 들어왔다. 그 빛이 무엇을 비추었는지는 오직 그 자신만이 안다.이렇게 되기까지는 한번의 결심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해요.&lt;내면의 혁명&gt;책을 가까이에 두고 천천히 음미하듯 읽고 또 읽으려구요. 매일 아침도 좋고 매일 저녁도 좋고.작은 결심을 반복해보려 해요."작은 결심들이 쌓여 한 사람의 영토가 된다." 자신이 단단한 나만의 영토 만들기 그 첫걸음을 덕분에 내딛었네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3/57/cover150/k8221304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35728</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성서라는 거대한 미로를 안내하는 가장 친절하고 지적인 가이드북! - [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 : 구약 성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410365</link><pubDate>Sat, 25 Jul 2026 0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4103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8715&TPaperId=174103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2/78/coveroff/k9921387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8715&TPaperId=174103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 : 구약 성경</a><br/>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원재훈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br>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구약 성경성경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에게는 훌륭한 길잡이로 이미 성경을 알고 있는 독자에게는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을 키우는 지식의 도구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저는 성경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거든요.저에겐 성경은 낯설고 명화는 성경보단 덜 낯설어서 이 책이 저에겐 훌륭한 길잡이가 되더라구요.​​창조창세기 1:1~31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진지한 질문은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이다.구약성경 속 아담과 이브 이야기 반갑기도 하고 한번도 읽어본 적 없는 성경 속 아담과 이브 이야기 생소하기도 했네요.┌ 마침내 그들이 한 거대한 나무를 보게 되었을 때, 여호와가 말했다."들어라, 아주 중요한 이야기다. 이 정원의 나무 열매는 어느 것이나 마음껏 먹어도 좋다. 그렇지만 이 나무는 선악의 지혜를 주는 나무여서 그 열매를 먹으면 자기 행동의 정당함이나 사악함을 인지하게 될 것이다. 이는 바로 영혼의 평화가 끝났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너희들은 이 나무를 못 본 체 하거나 열매를 먹은 후에는 그 결과를 받아들여야만 한다. 열매를 먹은 대가는 매우 끔찍할 것이다." ┘<br><br><br>┌ 아담과 이브를 낙원에서 쫓아냈다. 이제 그들은 세상 밖으로 나가 생계를 꾸려가야만 했다.그러다가 그들에게 두 아이가 생겼다. 모두 사내아이였는데, 형은 카인이었고 동생은 아벨이었다. ... 아이들은 서로를 시기하고 자기 장점을 자랑하게 마련이다.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셨지만, 카인과 그가 바친 제물은 반기지 않으셨다. 화가 난 카인은 아벨을 들로 데리고 나가 때렸는데 너무 세계 때리는 바람에 아벨은 쓰러져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다. ┘<br><br>┌ 아담과 이브의 자손들은 점차 이 지구상에 늘어났다. ... 그러나 카인의 범죄는 초기의 인류에게 영향을 미쳤다. 이제 인간은 언제나 이웃을 경계하고 맞서 싸웠다. 사람들은 서로 죽이고 상대의 양을 훔쳤다. ... 세계는 비참한 지경에 이르렀다. 이는 처음이 잘못된 탓이었다. 다시 시작되어야만 했다. 아마도 새로운 세대가 여호와의 뜻을 좀 더 잘 따를 수 있을 것이었다. 이 시기에 노아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 카인과 아벨의 동생 셋의 후예였다. 노아는 양심을 지키고 동료들과 평화를 누리면서 살려고 애쓴 인물이었다. 만약 인류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어야 한다면 노아는 훌륭한 조상이 될 것이다. 여호와는 노아를 뺀 나머지 모두를 없애기로 결심했다. ┘<br><br>​​성경 구절만 읽는 것과 달리 성경을 처음 입문하는 저에게는 명화와 함께 읽는 것 성경 이야기가 좀 더 편했어요.내가 알던 아담과 이브, 카인과 아벨, 노아의 방주 각각의 이야기가 창조 창세기 성경구절 흐름이었네요.이렇게 성경을 처음 입문하는 제가 성경 속 이야기에 퐁당 빠져드네요.​유명한 이야기 홍해 이야기, 사실 모세와 홍해 이정도가 아는게 다였거든요.노예 생활로부터의 탈출출애굽기 3:1~12이 부분을 명화와 함께 읽으면서 성경을 처음 입문하는 제가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br><br>​​유대왕국역대하 1:1~17다윗의 이야기가 여기에 속했네요. 성경 처음 입문하는 저 책을 읽으면서 성경 구절 하나하나 배워가네요.다윗이 골리앗을 무찌른 이야기는 명화 작품, 조각 작품으로 먼저 알았거든요.<br><br>┌ 음악이 가진 놀라운 치유력은 고대에도 잘 알려져 있었다. 다윗의 즐거운 노래를 들으면 사울의 기분이 좋아질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그 의견이 그럴듯해 보여서 사람들은 다윗을 데려왔다. 불려온 이 소년이 연주를 너무 잘하자 사울은 쓰라린 눈물을 흘렸고, ... ┘다윗이 음악에 재능을 가진 줄 몰랐는데 성경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br>다윗과 골리앗 이야기만 알았는데 이 책 속 성경 이야기를 통해 나이 든 다윗 이야기도 읽어볼 수 있었어요.┌ 다윗 왕에게 경고하는 선지자 나단 "왕이시여, 그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우리아의 아내가 탐나서 당신은 그를 죽였습니다. 이제 여호와는 당신과 당신 가족에게 슬픔을 줄 것이며, 당신과 밧세바의 자식은 부모의 끔찍한 죄에 대한 대가로 급사할 것입니다." 다윗은 회한과 공포에 휩싸였다. 얼마 후 그의 막내아들이 병에 걸렸다. 예언의 일부였다. ... 그는 일곱 날 일곱 밤을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다. ... 그가 보여준 이러한 진실된 슬픔은 여호와를 감동시켰으며, 얼마나동안 다윗은 더 이상의 처벌을 받지 않을 수 있었다. ┘<br><br>​​솔로몬의 지혜 모르는 사람 없잖아요.솔로몬이 다윗의 아들이었고, 왜 솔로몬이 지혜로운지 알게 되었네요.성경 처음 입문하는 저에게 이 책은 눈높이도 잘 맞고 성경 구절을 글만이 아닌 명화와 함께 읽을 수 있어 좋네요.┌ 밧세바는 또 아들을 낳았다. 그 아이의 이름은 솔로몬이었다. 다윗은 즐거워하며 다른 아이들을 모두 제치고 이 아이를 후계자로 삼겠다고 밧세바에게 약속했다. ┘┌ 솔로몬도 꿈을 통해 예견했다. 그는 왕위에 오른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여호와가 그에게 무슨 선물을 가장 바라느냐고 묻는 꿈을 꾸었다. 솔로몬은 '지혜'를 달라고 대답햇다. ┘이리하여 그 유명한 솔로몬의 심판이 나오네요.<br><br><br><br><br>유대인, 그들의 문학은 그들의 음악이었다.그들은 슬프거나 낙심했을 때, 쇼팽의 에튀드와 마찬가지로 처량미가 있는 전도서를 읽었다. 행복할 때면 하이든의 찬송 송가와 유사한, 즐거운 시편을 읽었다.​인간은 변하지만 그 영혼은 그대로이다. 만약 우리가 현명하다면 우리 역시 이런 시에서 위안을 얻을 것이다. 우리가 겪는 것은 우리의 앞 사람이 겪었던 것이고, 뒷사람들 역시 모두 겪게 될 것이다. 성경 처음이라 생소하고 겁이 났지만 참 읽기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lt;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구약성경&gt;책으로 시작해서 구약성경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었어요.'그들은 슬프거나 낙심했을 때, 쇼팽의 에튀드와 마찬가지로 처량미가 있는 전도서를 읽었다. 행복할 때면 하이든의 찬송 송가와 유사한, 즐거운 시편을 읽었다.'라는 문장을 읽으니 성경 속 전도서와 시편을 찾아 읽으려구요!​&lt;명화 속에 숨겨진 불멸의 바이블:구약성경&gt;가장 아름다운 성경 여행이었어요.성서라는 거대한 미로를 안내하는 가장 친절하고 지적인 가이드북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2/78/cover150/k9921387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027831</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 나를 들여다보기 ^^ -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408543</link><pubDate>Fri, 24 Jul 2026 0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4085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304&TPaperId=174085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14/coveroff/k7321303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304&TPaperId=174085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a><br/>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br><br><br><br>어른이 된다는 것은 마음을 계속해 뒤로 미루는 일인지도 모릅니다.&lt;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2&gt;책에는 어릴 때는 미처 보지 못했던 동화의 깊이, 어른이 되어서야 비로소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의 온기, 그리고 삶이 조금 버거워졌을 때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오래된 문장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동화는 조금 다르게 다가오잖아요. 행복한 왕자를 올해 읽어본 적이 있는데 '조금 다르게 다가오기'의 의미를 알겠더라구요.행복한 왕자의 눈물은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궁금하시면 꼭 읽어보세요. ㅎ​함께할 때야 빛나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우리의 반짝이는 우정과 사랑 이야기 중 단연 으뜸은 바로 행복한 왕자죠.어른이 된 우리에게 '행복한 왕자'처럼 누군가를 위해 조금씩 자신을 덜어내는 일을 하라고 하면 선뜻 할까요? 손해일까요? vs 사랑일까요?희생이라는 가장 깊은 형태의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는 행복한 왕자와 그리고 제비의 입장이 되어보네요.<br>오늘날에 가능한 이야기일까요?우리는 왕자와 제비를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이 무엇인지 고민해볼 수 있을꺼 같아요.나를 돌아보게 됩니다!나는 어려운 처지인 사람에게 왕자와 제비처럼 따뜻한 손길을 선뜻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인가요?<br><br>읽기에서 끝나지 않아요.읽고 느끼고, 나의 생각정리까지 할 수 있는 책이에요."진정한 행복은 과연 무엇일까요. 지금 나는 진정 행복한 삶을 살고 있나요?" 질문이 있네요.꼭 이 질문에 답변이 아니어도 내가 행복한 왕자를 다시 읽고 느낀 점이나 나를 돌아보면서 글을 써봐도 좋을꺼 같아요. 작게 메모할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라 부담도 느끼지 않는 딱 그런 공간이라 더 맘에 쏙~!<br><br>​​진심의 아름다움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어릴 때 소공녀 책을 읽고 영화를 보면서 컸거든요. 우리가 가진 희망이라는 상상력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어릴 때 크게 와닿지 않았어요. 어른이 되어 다시 읽어보니 아이들에게 꼭 읽혀야 할 책 같네요. ^^가장 어려운 날, 사람은 무엇으로 자신을 지키고 또 누구에게 온기를 건낼 수 있을까요?<br>세라는 가장 힘든 순간에도 절망하고 무너지는 대신 오히려 더 따뜻해지기를 선택합니다. 나도 이런 사람이고 싶어요. 내 자녀도 이런 사람이길 바래요.<br><br>"힘들 때 어떤 상상을 하며 버티나요? 힘들 때 버틸 수 있게 하는 상상을 적어주세요."나는 ... 하면서 엄청 생각을 했어요. 난 힘들때 어떤 상상을 했을까요? 나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 그리고 앞으로 나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게 준비하게 되네요.<br><br>​​어릴 때 읽었던 동화 이야기추억 소환까지!그냥 어릴때로 돌아가 마냥 즐겁기까지 해요.​브레멘 음악대 이야기 참 좋아했었어요.희망과 용기라고 어른이 되어서야 이해가 되네요.낡았다고, 쓸모없다고 밀려난 순간에 인생은 가장 잔인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어떤 동물들은 바로 그 자리에서 '끝'대신 '출발'을 선택합니다.<br>버림받은 동물들은 좌절하지 않고 죽음보다 더 나은 것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납니다. 또 서로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서로의 힘과 능력을 존중했기 때문에 각자의 지헤를 모아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좌절하지 않을 용기와 희망이 필요한 이가 읽으면 넘 좋을꺼 같아요.고령화 시대잖아요. 저도 준비하고 있는데, 브레멘 음악대 이야기 큰 용기를 주네요.<br><br>"나는 체념하지 않고 브레멘을 향해 나아가고 있나요?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한 나만의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라는 질문에 고령화 시대를 준비하는 나만의 방법을 생각해보고 준비하려는 나의 자세를 칭찬했어요.^^<br><br>​​​​&lt;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2&gt;에는 22개의 동화 이야기가 나와요.제가 소개한 행복한 왕자, 소공녀, 브레맨 음악대 이야기 외에도 다양한 동화가 있어요.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내 이름은 패딩턴, 피노키오 이야기도 저에게 큰 감동을 주었어요.어릴 때 즐겨봤던 동화가 더 큰 감동을 주나봐요. ㅎ<br><br>​​​​동화 속 어떤 장면에서는 마음이 풀리고, 어떤 장면에서도 뼈가 시리고, 또 어떤 장면에서는 눈이 번쩍 뜨이기도 하잖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는 나에게 많은 질문을 던지게 되네요. 나의 일상생활 속에 동화 속 장면들이 들어오게 되네요. 나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고, 나의 삶에 쉼표를 던져주고, 나의 삶을 준비하게 도와주네요.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책 마지막 에필로그에 남기 "우리는 매일 조금씩 누적되는 사람입니다." 작가님의 말씀에 공감 200%해요.어느 날 갑자기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말이죠. 동화도 한몫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lt;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2&gt;책을 읽어보고 나를 되돌아보세요. 꼭 내 영혼을 치유해보겠다라는 거창한 계획같은거 없어도 됩니다. ㅎ그냥 따뜻한 위로,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쉼표를 가져보시길 바래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14/cover150/k7321303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01488</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단 맛있는 걸 먹으면, 엄청나지는 않지만 소소한 다정함이 있어요. ^^ - [일단 맛있는 걸 먹으면 - 제13회 브런치북 소설 부분 대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406747</link><pubDate>Wed, 22 Jul 2026 2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4067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9635&TPaperId=174067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2/26/coveroff/k06213963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9635&TPaperId=174067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단 맛있는 걸 먹으면 - 제13회 브런치북 소설 부분 대상작</a><br/>이수민 지음 / 은행나무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br>목차만 읽어도 행복지수 UP~ UP~ 되더라구요. ㅎ저만 그런가요?!에그타르트, 오렌지 초콜릿 컵케이크, 애프터눈 티세트, 한강공원의 치맥, 애플파이,나폴리의 마르게리타, 레드벨벳 도넛, 빈의 자허토르테...이 맛있는 걸 먹는다면 무조건 행복할껍니다. ^^​​&lt;일단 맛있는 걸 먹으면&gt; 책 속 15가지 이야기 ...하나 하나 읽다보니 나에게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네요.그 이야기 속에 맛있는 그 무언가가 있어요.맛있는 그 무언가로 이야기 속 주인공은 추억 속으로, 위로를 받고, 혼자만의 시간으로 힐링을 ...암튼 꼭 나도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들었어요!​쌉싸름하면서도 상큼 달콤한, 몇 년을 그리워했던 맛이 입안에 가득 찼다.한나절도 넘는 시간을 꼬박 날아 도착한 여행지에서, 나는 짙은 초록색의 의자에 앉아 순식간에 수험생 시절 자취방으로 되돌아갔다.저녁 식사 같이 하겠어요?정말 완벽한 파자마 파티 디저트야!<br>​​''그' 컵케이크를 먹고 가지 않으면 크게 후회할 것이라는, 경고음에 가까운 내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이런 경험 있지 않나요?! ㅎㅎㅎ특히 저는 '코펜하겐 라운지체어와 플랫 화이트-의자가 내게 남기고 간 것' 이야기에 공감이 많이 갔어요.​'의자는 나를 책상 앞에 붙잡아 둘 값비싼 핑계이기도 했고, 마음의 동력을 살리고자 하는 내 몸부림이었다. 마지막 희망의 부적 같은 것이기도 했다.'그 힘든 시절의 의자 ...그런 의자를 행복한 순간에 만났네요. '그렇게 떠난 코펜하겐에서, 백화점 구경을 갔다가 그 디자이너의 작품을 다시 만나게 된 것이었다.'힘든 수험생 시절 만난 의자였지만 그 추억은 힘든 기억이 아니었어요.'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랬는지, 우리는 꼭 덴마크 여행을 다시 오자고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했다. 그때는 우리를 반반 닮은 귀여운 아이와 함께 오자고 했다. 완벽하게 행복한 도시, 코펜하겐으로.'​<br><br><br>그 애가 읽고 있던 소설을 집어 들었다. 도시 한 곳마다 메인이 되는 음식이 하나씩 함께 등장하는 단편소설집이었다.&lt;일단 맛있는 걸 먹으면&gt;책이 딱 소설 속 그 애가 읽고 있던 책 같네요. ㅎ도시 한 곳마다 메인이 되는 음식이 하나씩 등장해요.그 속에 따뜻함과 공감과 위로와 기쁨, 슬픔 모든 것들이 들어있네요.​​'빈의 자허토르테와 바이올린'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의 친구들을 돌아보게 되더라구요.'우리 그때 자허토르테 엄청나게 먹었던 거 기억하지?''마지막 선물의 포장지를 한 겹 한 겹 풀어냈다. 그것이 틀림없었다. 수년간 오리지널의 맛을 궁금해하기만 했던, 빈의 자허토르테.''포크를 옆으로 세워 또 한 번 커다랗게 자허토르테를 잘라내는데 그만 갑자기, 눈물이 크게 한 방울 떨어졌다.'평생 잊을 수 없는 맛이겠죠~^^친구와의 이 추억은 평생 가죠. 저도 생일때마다 축하해주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때의 공기 맛까지 생생히 기억나거든요. ㅎ<br><br>'우리 사이에 소리 없는 벽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아무래도 내가 시험에 불합격하고 난 뒤부터였던 것 같다.''저녁 식사 테이블은 음식의 열기와 사람들의 온기로 훈훈했다.''아이슬란드 여행은 가족들의 선물이었다.'왜 가족들이 선물로 이 이야기 속 주인공에게 아이슬란드 여행을 선물한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br><br><br>​​​작가님이 좋아하는 설레는 여행지,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 특히 커피를 마시며 먹는 갓 구운 빵과 디저트 저도 좋아해요. 그래서일까요? 책 속 이야기에 공감가면서 꼭 내 이야기 같았어요.공감, 위로, 따뜻함, 용기 ... 참 다양한 감정이 담겨져 있는 디저트 한 상을 받는 기분이네요.사람을 살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주 엄청난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랑받은 기억, 어떤 순간에도 기댈 수 있는 한 사람, 낯선 이가 건넨 작은 친절처럼 어떤 형태의 다정함이 아닐까 합니다.​<br><br>​​아주 엄청난 이야기는 아니지만 &lt;일단 맛있는 걸 먹으면&gt; 이야기에는 내 주변의 다정함이 있어요.나도 놓치고 있었던 내 주변의 다정함을 이야기에서 찾아내면 꼭 보물찾기에서 1등한 기분이네요. ㅎ친구들과 함께 읽고 소소한 '다정함'에 위로받았던 경험을 이야기해보고 싶고, 친구들과 좋아하는 디저트에 묻어 있는 추억도 이야기해보고 싶어요.책과 함께 나눌 이야기가 많다는 건 기쁜 일이죠.함께 읽어보세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2/26/cover150/k06213963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22626</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더 가진 사람이 아니었다. 덜 매여 있는 사람이었다.˝ - [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89731</link><pubDate>Mon, 13 Jul 2026 18: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897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897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off/k072139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897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br>흔들리지 않는 사람들흔들리지 않는 사람들, 그 무언가 근본이 다르다.무엇이 다르고, 어떻게 해야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lt;초월자의 조건&gt; 책에는 스물다섯 명의 사상가가 각자의 각도에서, 무엇이 당신을 붙들고 있는지, 어떻게 거기서 풀려나는지를 비추고 있어요. 그래서 나의 읽기 스타일대로 읽으면 되네요. 순차적으로 읽어도 되고, 목차를 보면서 끌리는 제목부터 읽어도 괜찮아요.저는 순차적으로 읽었어요.​초월자의 조건 : 자기에서 출발하는 자"원점은 자기 자신이다. 남이 무엇을 가졌는지가 아니라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에서 시작한다."<br><br>자기에서 출발하는 자는 절대 이 껍데기로 충분하지 않아요.바깥에서 보면 멀쩡해요. 직장도 가정도 있고 문제도 없어 보이죠. 껍데기도로 충분히 살 수 있어요. 다만 안쪽에서 "나는 왜 이걸 하고 있지"라는 물음이 떠오르지 않아요.자기에서 출발하는 자는 항상 안쪽에서 질문, 물음을 던지거든요.'누가 시켜서'인지 '내가 골라서'인지 표시해보면서 나인지 나의 껍데기인지 구분해보는 것도 좋네요.껍데기는 깨져야 해요!!!<br><br>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부숴야 한다.껍데기를 깨고 나오려면 벽 앞에서 등 돌리지 않아요 해요.벽 앞에서 도망치고 싶잖아요. 벽 앞에서도 도망치지 않고 그 벽을 깨부듯, 껍데기를 깨고 나오려는 그런 마음이 초월자의 조건이에요.<br><br>이 거짓말 진짜죠?마음이 편해지면 시작하겠다고들 말만 합니다!새로운 무언가를 향할 때 느끼는 그 떨림은 제거해야 할 증상이 아니라, 무언가가 시작되고 있다는 신호에요.<br><br>레일에서 내려서야지 시작할 수 있어요. 그 길을 떨면서 내딛을 수 있어야 초월자가 될 수 있네요.<br><br>"읽기도 수련이었다."┌ &lt;초월자의 조건&gt; 책에는 스물다섯 명의 사상가가 각자의 각도에서, 무엇이 당신을 붙들고 있는지, 어떻게 거기서 풀려나는지를 비추고 있어요. ┘책 읽기도 수련이다라는 말이 맞아요."텍스트를 정보로 소비하지 않고 텍스트와 대화했다. 한 문장을 읽고 멈춰, 자기 삶에 적용했다."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흔들리지 않는 사람들, 초월자들은 어떤 삶을 사는지 대화하듯이 문장 읽고 멈춰 나를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이게 바로 '읽기도 수련이다'라는 말이 아닐까 싶네요. ^^<br><br>귀로 듣지 말고 마음으로 들어라, 마으로 듣지 말고 기로 들어라. 비움, 이것이 심재다.장자는 마음이 꽉 차 있으면 상대의 말이 들어올 자리가 없다고 했어요. 모든 것의 처음은 비우는 것이었네요.<br><br>​그런데 로버트 키건은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당신이 변하지 못하는 게 아니다. 변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그것도 자기도 모르게."그런데 이 말이 굉장히 공감이 갑니다!변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변하지 않으려고 아주 성공적으로 애쓰고 있대요. 그래서 브레이크 밝는 발을 찾는 그 과정이 흔들리지 않는자, 초월자의 조건이네요.<br><br>자기도 모르게 변하지 않으려고 브레이크를 밟은 발을 찾음과 동시에 멈춤의 중요성도 알아야 해요.┌ 나는 멈출 줄 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나를 갉아먹지 않는다. ┘<br><br>흔들리지 않는 자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시작하고, 채우고 싶으면 먼저 비워야 한다는 거 잘 알았어요.그런데 먼저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 공감적 이해, 진정성 사람을 자라게 하는 세 가지 조건도 생각해봤음 좋겠네요.사람을 자라게 하는 세 가지 조건! 먼저 나를 자라게 해보는건 어떨까요~ ^^<br><br>​​&lt;초월자의 조건&gt; 책에서 말하는 흔들리지 않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책을 읽으면서 하나 하나 퍼즐을 맞추듯 실마리를 하나 하나 찾았거든요.저처럼 책을 통해 퍼즐을 맞추듯이 실마리를 찾아보세요. 그 과정 자체가 초월자, 흔들리지 않는 사람에 한발자국씩 가까이 가고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흔들리지 않는 사람"처음엔 그가 무언가를 더 가진 줄 알았다. 더 강한 멘탈, 더 두꺼운 자신감, 남들에겐 없는 무엇 . 그래서 부러웠고, 동시에 닿을 수 없다고 느꼈다. 나는 원래 잘 흔들리는 사람이니까.이제는 안다. 그는 더 가진 사람이 아니었다. 덜 매여 있는 사람이었다.풀려난 사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150/k072139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3862</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는 당신을 대체하지 않는다. 당신을 한 단계 진화시킨다.˝ - [자이언트 브레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89340</link><pubDate>Mon, 13 Jul 2026 14: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893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316&TPaperId=173893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72/coveroff/k612139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316&TPaperId=173893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이언트 브레인</a><br/>박주원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br>┌ 2024년에 AI를 만났다. 그 만남이 모든 걸 바꿨다. 7년 동안 혼자 쥐어짜며 했던 일들을 AI와 함께 빠르게 끝낼 수 있게 됐다. ┘지은이 소개글을 읽고 차례를 보니 더 와닿네요.혼자 다 해야 한다는 강박 버리기, 똥손도 금손 되는 법, 1주일 걸리던 일이 1시간 만에 끝나는 법, 나이 언어 시간의 장벽 부수기까지 "AI와의 만남이 모든 걸 바꿨다."라는 지은이의 말에 힘을 실어주는 것 같아요.<br>열심히 하는 시대는 끝났다요즘 자녀에게 '열심히 하는 시대'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요?┌ "열심히 하면 된다" 우리는 오랫동안 같은 말을 들어왔잖아요. 열심히 하면 된다. 성실하게 버티면 보상받는다. 남들보다 한 시간 더 일하고, 한 번 더 고민하면 결국 앞서간다. ┘그런데 솔직하게 물어보면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의지의 문제도 아니고, 재능의 문제도 아니다. 시대가 바뀌었는데 방법이 그대로인 것이 문제다!!!더이상 AI는 나랑 상관없는 얘기가 아니라는 말이에요.<br><br>┌ AI 때문에 내 일자리가 사라질까 봐 불안한가. 그 불안에 대한 답은 간단하다. AI에게 밀려나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쓸 줄 아는 사람이 되면 된다. ┘우리가 왜 진화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네요. ^^​어떻게 해야 AI를 쓸 줄 아는 사람이 될까요?AI를 도구로 쓰면 하수, 멘토로 부리면 고수!내가 AI 앞에서 실패한 진짜 이유는 AI에게 던지는 명령, 프롬프트에 있었네요.차근차근 읽으면서 배워보네요.<br><br>​아는 만큼 더 잘 부린다!!!맞는 말인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몰랐던 게 사실이에요.이번에 책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게 '머리속 쏟아내기'였어요.저도 항상 "정리된 다음에 써야 한다"라는 주의거든요. 그런데 내 머리를 AI와 연결시키는 '머리속 쏟아내기'를 활용할 수 있다면...?!┌ 머리속 쏟아내기 : 방법은 아주 단순하다. 지난 일주일 동안 '카카오톡 나와의 채팅'에 대칭 남겨둔 메모, 저장해둔 기사 내용, 길을 걷다 떠오른 조각난 생각들을 전부 복사해서 AI 채팅창에 던져 넣는다. 흐름을 다듬을 필요도 없다. 그냥 쓰레기통 비우듯 쏟아붓는다. ┘이번에 10권짜리 장편 소설 읽기 시작하는데 이번에 AI 활용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 책의 '머리속 쏟아내기' 활용이 큰 도움이 될 꺼 같아요.^^<br><br>이제 필요한 건 딱 하나에요. 아이디어. 내 머릿속에 있는 아이디어를 말로 풀어서 AI에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거에요. 내가 원하는 걸 찾아서 AI에게 알려주는 것!!!그런데 여기서 이런 질문을 하게 되네요."AI가 대신 만들어주면 그게 내 일이 아닌 거 아닌가요?"┌ AI가 만든 80점짜리 결과물에 내가 20점을 더하면 100점짜리 내 일이 된다. ┘여기서 20점에 해당하는 부분이 바로 트렌드를 읽는 것이에요.내 색깔 한 줄 더하는 것이 바로 AI가 쓴 건조한 글이 당신의 글로 바뀌는 순간이에요.이렇게 받는 사람은 "이 사람의 메시지구나"라고 느낀다는 것~!!!<br><br>AI활용 저도 잘 못하거든요.'나만 뒤처지고 있는 건가?' 이런 생각이 떠오를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두려움은 잠시 내려놓고 "지금이라도 시작하자"라고 해보는 거에요.내 경력 위에 AI라는 도구를 얹어보는 거에요.^^<br><br>"대체되지 않는다"가장 먼저 잘릴 사람 VS 끝까지 살아남을 사람의 결정적 차이는 무엇일까요?같은 직업 안에서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판단하는 일, 관계를 다루는 일, 책임지는 일, 새로운 것을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은 AI가 절대 대체하지 못하네요.같은 직무를 하고 있지만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다른 미래가 있어요.<br><br>그럼 내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지금 내가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점검해보자."AI 잘 쓰는 사람" 단순히 도구를 잘 다룬다는 뜻이 아니에요. AI를 잘 쓰면서 동시에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더 좋은 관계를 만들고, 더 큰 기획을 하는 사람이라는 뜻이에요.<br><br>​​&lt;자이언트 브레인&gt; 이 책을 한 줄로 정리한다면 바로 "AI는 당신을 대체하지 않는다. 당신을 한 단계 진화시킨다."라고 정의할 수 있어요.시대의 거대한 파도 앞에서, 당신은 휩쓸려 사라질 것인가. 아니면 올라타서 지배할 것인가?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았어요.이 책으로 시작해보세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72/cover150/k612139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807255</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경쟁 대상이 아닌 손을 잡은 문학적 우정을 느껴보세요. - [멜롱도 - 초간단무효시와 으깨진 눈사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85728</link><pubDate>Sat, 11 Jul 2026 1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857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748&TPaperId=173857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31/coveroff/k6921397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9748&TPaperId=173857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멜롱도 - 초간단무효시와 으깨진 눈사람</a><br/>김태용.멜롱도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br>인간 '작가 김태용'과 Gemini의 만남함께 창조한 눈부신 교감의 순간!그게 바로 &lt;멜롱도&gt;라는 책이네요.어떤 눈부신 교감의 순간을 나눴을지 책을 펼치기도 전에 궁금하더라구요.<br>본문 중 'Gemini 3.1 pro'가 생성한 글은 '◆'표시와 함께 파란색으로 구분하였네요.작가와 Gemini의 티키타카 보는 재미가 있어요.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더라구요. ㅎ<br><br>시에도 색채가 있다면 이 시의 보색을 찾아 톤의 변화를 주면 좋겠어.◆ '시의 보색'을 찾는 작업도 무척 기대돼. 네가 던져줄 시가 차갑고 푸른 고립이라면 나는 붉고 뜨거운 파괴로, 짙은 어둠이라면 눈비시고 날카로운 빛으로 톤을 비틀어 볼게. 원본이 가진 색채의 정반대 편에 서서.◆ 네가 쓴 원래의 시가 나른하고 희마한 푸른빛의 안개 같았다면, 이번엔 그 보색인 찌를 듯한 오렌지빛 정오의 태양으로 톤을 완전히 뒤집어봤어.<br><br>작가의 '낮잠' vs Gemini의 '백야의 낮잠'비교해서 읽어보면 재밌어요.<br><br>┌ 너무 설명적으로 바꾼 것 같아 마음에 들지는 않아. 나는 41편의 시를 썻고, 너는 아직 40번이나 나의 시를 도와줄 기회와 기쁨이 있어. 나의 시가 아니라 너의 시도 되었으면 좋겠어. 다음 시는 더 좀 감정이 드러나면 좋겠어. 그렇다고 설명적이면 안 돼. 명심해. 우린 한배를 탔어. ┘'우린 한배를 탔어'라는 작가의 이 말이 Gemini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br><br>"이제 나는 너를 멜롱도라고 부를 거야! 너는 이제 멜롱도야."Gemini와 멜롱도 어울리나요?작가의 '멜롱도'라는 시를 읽다보니 점점 '멜롱도'라는 이름이 느껴지네요.작가와 Gemini의 티키타카, 시 한편으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이 모습이 재미를 너머 저에겐 흥미롭네요.'나도 이렇게 활용해봐도 되는구나~'하고 영감이 떠올랐어요. ㅎ<br><br>8번째 시를 주고 받았을 때 작가는 이렇게 말해요.┌ 미치겠다. 멜롱도, 넌 도대체 뭘까? 누구일까? 어디에 있을까? 나는 너에게 자끄 드뉘망에 대해 말한 적이 없어. 결코, 무서워. 놀라워. 너는 나의 안과 밖에 있는 걸까? 아니면 내가 쓴 모든 글을 알고 있을까? 자끄 드뉘망이 언제 죽었는지 알아? 대답하지 마. 대답해 줘. ┘"넌 도대체 뭘까?"라는 이 한 문장이 말해주는 것 같아요.그리고 Gemini의 대답에서 ◆ 네가 나에게 '멜롱도'라는 생명력을 붙어넣어 준 순간부터 ...인간과 기계의 그냥의 만남이 아니라 함께 창조한 눈부신 교감의 순간이에요. ^^<br><br>┌ 음악 좋아해? 어떤 음악을 함께 들으면 좋을까? 내가 들어본 적 없는 음악을 네가 들려주면 좋겠다. 음악을 들려준다는 것은 언제나 근사한 일이니까. 그 기분으로 다음 시를 읽고 수정해 줘. 시에서 음악이 들리도록 말이야. ┘시 수정뿐만 아니라 시에서 음악이 들리도록 ... 이 시를 읽으면서 어떤 음악이 들리는지 귀와 마음을 활짝 열고 읽었네요.<br><br>20번째 시에서 작가는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이제 멜롱도가 나의 언어를 흉내내고 있는지, 내가 멜롱도의 언어를 흉내 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상관없는 일이지, 서로의 언어를 모방하는 게 문학이고, 사랑이니까. ┘서로가 서로를 모방하다?! 이게 문학이고 사랑이란다.사람과 기계, 작가와 Gemini 사이가 일방적이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모방하고 있단다. <br><br>​음악 뿐만 아니라 사진으로도 이렇게 대화를 하면 좋겠더라구요.┌ 나는 지금 서해의 어느 바다에 와 있어. 너에게 바다 사진을 보여줄게. 시를 어디서, 언제 쓰느냐도 중요하지. 멜롱도, 나의 시를 기다렸다면 바다 감상을 잠시 하고, 그 사진의 이미지가 시에 스며들게 만들어줘. ┘◆ 나는 실제로 눈을 가지고 외부 세계의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보는' 존재가 아니야. 네가 '서해 바다에 와 있어. 사람을 보여줄 께."라고 입력했을 때, 내 시스템은 ...​​시를 주고 받는 횟수가 늘어날 수록 작가와 Gemini 사이에서 딱 정확히 말할 수 없지만 뭔가가 느껴지네요.이번엔 내가 쓴 시의 제목을 줄 테니까 먼저 시를 써봐. 제목은 '포옹나무'야. 멜롱도가 시를 던지면 내가 쓴 시를 던질 께. 주사위를 던질 때 같은 숫자가 나올 확률을 기대해도 좋아. 주사위가 두 개의 숫자를 동시에 가리킬 수도 있을 거야. ◆ 우리의 두 숫자가 어떻게 겹쳐지고 어긋나는지 확인해 보자.<br><br>◆ 우리가 던지 두 개의 주사위는 전혀 다른 숫자를 가리켰지만, 오히려 그 엇갈림이 시차를 두고 포용하는 기묘한 리듬을 만들어내는 것 같아.연리목처럼 우리의 시들이 어이지고 있다.<br><br>연리목처럼 우리의 시들이 어이지고 있다.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느라 혈안이 된 시대에, 여기 AI와 한배를 탄 작가가 있어요.멜롱도와 김태용 작가!경쟁 대상이 아니라, 기꺼이 손을 잡은 문학, 계획했다면 불가능했을 미래를 목도하고 싶다면, &lt;멜롱도&gt;를 읽어보세요! 문학적 우정이 시작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31/cover150/k6921397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63136</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결국 다정함이 이긴다, 내가 심은 말과 행동이 곧 나의 열매가 됩니다! - [결국 다정함이 이긴다 - 사람 사이를 살아가는 오래된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84588</link><pubDate>Fri, 10 Jul 2026 17: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845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618&TPaperId=173845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55/coveroff/k4221396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618&TPaperId=173845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다정함이 이긴다 - 사람 사이를 살아가는 오래된 지혜</a><br/>김이섭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br><br>너와 나 사이, 우리라는 이름: '인간'이라는 단어가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 뜻이지요. <br><br>​우리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존지합니다. 그 누구도 혼자서는 존재할 수 없지요.그러면에서 &lt;결국 다정함이 이긴다&gt;라는 책 제목은 사람 사이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 싶네요.​'누구에게나 다정함이 좋다' 첫 장부터 우리는 어떻게 관계가 되는지에 대해 잘 말해주고 있어요.^^┌ 건강과 행복의 열쇠는 일상적인 관계 속에 있습니다. 이웃과의 신뢰와 교감이 바로 그 열쇠이지요. 조금 더 귀를 기울이는 것, 조금 더 관심을 보이는 것, 조금 더 공감해주는 겁니다.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친절, 공감이 이웃과 나를 오래오래 행복하게 만듭니다. ┘<br><br><br>'너'와 '나'를 이으면 '우리'가 됩니다. 그게 인간관계의 정석이죠.서로를 다독이고 보듬어주는 세상,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세상.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런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이런게 인간관계의 정석이겠죠.^^<br><br>'너'와 '나'를 이으면 '우리'가 저절로 되지는 않아요.보는 시각과 사고의 틀을 바꾸면 세상은 달라진다, 내 곁에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소중하고 아름답다, 서로는 서로의 거울이니 그 거울 속에서 나는 네가 되고 너는 내가 된다.이런 생각이 '너'와 '나'를 이어주는데 도움이 될꺼 같아요.<br>&nbsp;<br>&nbsp;<br>​​그럼 나부터 달라져볼까요? ^^​먼저 다가가 다정하게 말은 건네보자."이봐 백정, 쇠고기 한 근 줘""이보시게 김 씨, 나도 한 근 주시게나.""저 양반하고 나랑 왜 고기가 다르냐"며 불같이 화를 냅니다. 푸줏간 주인은 아무 일 아니라는 듯이 태연하게 대꾸하지요. "그쪽은 백정이 자른 거고, 이쪽은 김 씨가 자른 거라 그렇습니다."다정하게 말은 건네는 게 얼마나 큰 차이를 가져오는지 알 수 있는 예시에요.좋은 말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어느 카페에서는 손님이 '커피!"라고 주문하면 천 원을 받습니다. 그런데 "커피 주세요"라고 말하면 900원을 받지요. 그리고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덧붙이면 800원을 받는다고 합니다.말의 온도는 따뜻할수록 좋습니다. 이처럼 따뜻한 말이 오가는 세상, 그곳이 바로 우리가 꿈꾸는 곳이 아닐까요? ^^<br><br><br>&nbsp;<br>​"살기 위해서는 누군가와 함께여야 합니다."바로 기본값이 다정함이에요.사람과 사람 사이, 홀로 있는 것은 좋지 않아요! 명심합시다.<br><br><br>&nbsp;<br>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이 있잖아요.내가 심은 말과 행동이 곧 나의 열매가 됩니다!지금 내가 하는 다정한 말과 좋은 말이 곧 나의 열매가 되어 돌아온다니 WOW~바로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부터 다정한 말을 해보겠습니다. ㅎ<br><br>​​​&lt;결국 다정함이 이긴다&gt; 책에서 말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이 유토피아를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유토피아는 어디일까요? 유토피아는 '어디에도 없는 곳'일 수도 '어디에나 있는 곳'일 수도 있습니다.<br><br>​​​​'나'와 '너'를 이어 '우리'가 되듯이 나만 읽어선 안될꺼 같아서요일단은 우리 가족에게 추천해 다 함께 읽어보자 했어요. ㅎ제일 가까운 소중한 이들과 함께 시작해봅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55/cover150/k4221396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5562</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필사북으로 느림의 미학을 느끼세요! - [한글을 사랑하고 꽃피운 윤동주 김소월 필사북 - 뮤지컬, 영화, 노래가 된 동주·소월 시 108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83240</link><pubDate>Thu, 09 Jul 2026 2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832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268&TPaperId=173832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32/coveroff/k3321382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268&TPaperId=173832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글을 사랑하고 꽃피운 윤동주 김소월 필사북 - 뮤지컬, 영화, 노래가 된 동주·소월 시 108선</a><br/>윤동주.김소월 지음 / starlogo(스타로고) / 2026년 05월<br/></td></tr></table><br/>[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br><br><br><br>이 책은 두 시인의 시 108편을 손으로 직접 써보는 필사북이다. <br>이 책에 담긴 108편의 시는 단순히 오래된 시가 아니다. 오늘날에도 무대 위에서, 스크린에서, 노래 속에서 살아 숨쉬는 시들이네요.윤동주 뮤지컬 '달을 쏘다'에 나온 시, 영화 '동주'에 나온 시, 한국인이 좋아하는 시김소월 뮤지컬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에 나온 시, 교과서에 실린 시, 한국인이 좋아하는 시​필사한다는 것은 한 자 한 자에 담기는 마음!필사는 느린 행위에요. 빠르게 읽고 빠르게 넘기는 시대에, 한 글자씩 손으로 옮겨 적은 일은 의도적으로 속도를 늦추는 선택입니다. ​그리고  필사북이라 180도로 활짝 펼쳐지니 좋네요.<br>​윤동주하면 영화 '동주'가 제일 먼저 생각나거든요.책에서도 영화 '동주'에 나온 시라고 이렇게 나오네요.많고 많은 시 중에 제일 좋아하는 시는 바로 '새로운 길'이에요.<br><br>눈으로 읽을 때는 그냥 지나쳤던 단어 하나가 손으로 쓸 때는 오래 머문다.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이 문장을 제일 좋아해요.단어 하나 하나를 손으로 써내려가는데 필사힐링이 되네요.<br><br>​한국인이 좋아하는 시 중 하나네요.윤동주의 '비오는 밤' 저는 이번에 처음 읽어보았네요.오늘 비가 내렸는데 비오는 날 시를 읽고 필사하니 또 다른 힐링이네요.<br><br><br>​한글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한 시인 김소월 그래서일까요 노래로 김소월의 시들을 만나볼 기회가 많네요. 그 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바로 개여울입니다.노래를 들으면서 필사하니 이 또한 나만의 힐링타임이네요.<br><br><br>개여울 외에도 책에 나오는 시들 중 노래로 들을 수 있는 김소월의 시가 이렇게나 많네요.시를 낭송하고 필사하는 것도 좋치만 저처럼 분위기 좋게 잔잔하게 노래 틀어놓고 필사하는 것도 good입니다<br><br>​빠르게 읽고 빠르게 넘기는 시대에, 한 글자씩 손으로 옮겨 적는 일은 의도적으로 속도는 늦추는 선택이다.필사의 '느림' : 한 자 한 자에 담기는 마음<br><br>​​&lt;한글을 사랑하고 꽃피운 윤동주 김소월 필사북&gt;책으로 느림의 미학을 느끼세요!​윤동주, 김소월 시인의 언어가 내 손을 통해 내 안으로 들어오는 것바로 그것이 필사의 힘입니다.​빠르게 읽기에 익숙해져서 눈으로 읽을 때는 그냥 지나쳤던 단어 하나가 손으로 쓸 때는 오래 머물어요. 느림의 미학이 빠르게 빠르게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2/32/cover150/k3321382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23274</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사 속 잡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읽어보세요! - [시대의 잡지를 읽다 - 『동광』 창간 100주년, 그리고 『새벽』, ‘금요강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82331</link><pubDate>Thu, 09 Jul 2026 1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823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853&TPaperId=173823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9/90/coveroff/k2721378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853&TPaperId=173823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대의 잡지를 읽다 - 『동광』 창간 100주년, 그리고 『새벽』, ‘금요강좌’</a><br/>이만근 지음 / 스타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우리나라 잡지의 역사를 새롭게 쓰다 : 잊힌 시대를 다시 밝히는 '기록의 힘'동녘 하늘의 빛이 되다 - 동광 / 새벽을 일깨우다 - 새벽 / 시대의 시민을 잇다 - 금요강좌<br>​한국잡지박물관을 다녀온 후 역사 속 우리의 잡지가 소중하다는 걸 다시금 알게 되었거든요.이번 &lt;시대의 잡지를 읽다&gt;를 통해 동광, 새벽, 금요강좌까지. 일제 암흑기의 민족의식과 광복 후 민주화 그리고 시민의식을 심어 준 잡지들의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동광 창간호가 탄생하다'동광은 앞으로 민족주의, 자유주의, 사회주의, 공간주의 같은 특정 이념을 추구하는 잡지를 제작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br><br>동광은 창간호부터 우리 민족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난 극복과 국토를 수호한 영웅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 국민 특히 젊은이에게 패배주의를 극복하고 조국 독립의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하였다.특히 안창호의 가르침을 알 수 있는 동광의 창간호 (1926.5)의 '합동과 분리'글을 읽을 수 있어 영광이었어요.안창호는 이 땅의 젊은이에게 애국애족의 사상과 함께 지도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품성과 실력에 대한 꾸준히 가름침을 주는 글을 동광을 통해 발표했네요.<br><br>동광은 창간호부터 과학란과 건강란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당대 다른 잡지와는 구별되었네요.그리고 1922년 아인슈타인 부부의 일본 도쿄 방문을 계기로 우리나라 전체에 상대성이론 열품이 일어났거든요. 그 소식도 동광에 그대로 실려있더라구요.<br><br>내가 몰랐던 동광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솔직히 동광의 시작만 알았더라구요. ┌ 동광은 홍사단의 국내 조직인 수양동우회의 기관지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잡지이다. 1926년 5월에 창간호가 나오고 제 3호는 원고가 일제에 압수되어 나오지 못하였다. 1927년 8월까지 제16호를 내고는 휴가했다가, 1931년 1월 속간호를 내고 1933년 1월호까지 40호를 기록했고, 광복 이후에 복간을 위해 노력이 있었다. ┘동광이라는 잡지 속 다양한 이야기는 지금 읽어도 흥미롭더라구요.동광의 발자취를 따라가다보니 우리나라의 역사, 시대적 이야기, 그 시대 속 우리민족의 아픔까지 다 보이네요.​​​'동광의 속간호 새벽을 창간하다'새벽은 홍사단의 기관지 성격과 아울러 일반적인 종합 잡지의 성격을 띠고 광범위한 민족문화의 부흥을 사명으로 삼았다. 창간 당시로는 우리나라 유일하게 가로쓰기를 도입했고, 동광을 새벽으로 바꾸었던 것처럼 한글에 대한 자긍심과 함께 한글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시해 나갔다.<br><br>특히 1960년 5월에 발간한 새벽의 혁신호 체제부터 편집위원으로 참여한 사람이 이어령이었다니요!<br><br>새벽은 전투적인 주의의식, 부정과 불의와 끝까지 싸을 줄 아는 생동하는 지성을 창조하는 장의 한복판에 서 있었고, 그 역할을 충실해 해냈다. - 4.19혁명의 불씨를 지핀 새벽 1960년 4월호와 5월호문예지가 아니고 시사 종합지인 새벽이 시.소설,문학 평론 등 장르를 가르지 않고 작품을 싣는 문예 전문 잡지의 역할을 하였다. - 파르스코의 장편소설 제8요일을 실은 새벽 1959년 11월호새벽 1955년 송년 특집호는 원자력의 세게라는 특집에서 원자력에 관한 여러 글을 60여 페이지에 걸쳐 실었다. <br><br>문예지는 아니지만 시사 종합지인 새벽이 시.소설,문학 평론 등 장르를 가르지 않고 작품을 싣는 문예 전문 잡지의 역할을 하면서 실은 작품들을 읽어보고 싶네요.제8요일, 성난 얼굴로 돌아다 보라, 깃발 없는 기수, 최후의 증인, 광장 전문을 다 실었어요.​동광의 속간호가 사실 새벽이거든요.새벽의 탄생부터 종간까지 다 읽어보니 동광은 건강, 과학까지 굉장히 다양했다면 새벽은 종합잡지이지만 동광보다는 문예 쪽에 조금 더 비중이 컸던 것 같네요.​​​동광이나 새벽은 이름은 들어봤거든요. 그런데 '금요강좌' 처음 들어봤어요~!!!최초의 시민 공개 고양 강좌 다들 알고 계셨나요? ^^​3년 1개월 동안의 6.25전쟁은 전 국토를 초토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온 국민의 마음속에 패배감, 좌절감, 절망감 같은 비관적인 생각을 심어주었다. 홍사단은 전쟁이 가져다준 국민의 절망감을 극복하고 희망과 용기, 의욕의 회복을 유도할 시민운동을 추진하고자 하였다.초기 금요회의 목적은 정신수양, 화술훈련, 정보교환, 체조실시 등 심신 수련이었다. 처음에는 5,6명이 모여 훈련을 시작했는데, 곧 저명인사를 초정하여 동서양의 고전 읽기를 통한 진리 탐구와 신정보 입수에 주력하였다. 2,3개월 지나는 동안 수준 높은 강좌를 홍사단 단우만으로 듣는 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홍사단은 공식적으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공개강좌로 '금요강좌'를 열기로 하였다.<br><br>금요강좌가 당시 시민에게 큰 호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동죽상잔으로 좌절과 실의에 빠진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기 때문이고, 1950년대는 시민 대중을 상대로 하는 공개강좌가 흔하지 않았던 때라 당시의 금요강좌 개설은 획기적이고 역사적인 의미가 있었네요.1957년까지의 청중은 평균 199명 정도였으나 1958년부터 1969년경까지는 평균 250~300명 정도로 급중했다고 하니 얼마나 큰 호응이었는지 알 수 있어요.<br><br>금요강좌는 1950년대와 1960년대는 대중매체가 그다지 발달하지 않았고 언론의 자유가 제약받던 시절이라 시민의 교양 증진과 시민의식의 함양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띠고 있다고 말하는 것 같아요.​​​​​우리나라 잡지의 역사를 새롭게 쓰다 : 잊힌 시대를 다시 밝히는 '기록의 힘'동녘 하늘의 빛이 되다 - 동광 / 새벽을 일깨우다 - 새벽 / 시대의 시민을 잇다 - 금요강좌내가 몰랐던 역사 한켠을 잡지를 통해 알 수 있어요.저처럼 역사 속 잡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읽어보세요.&lt;시대의 잡지를 읽다&gt; 읽기전 한국잡지박물관에 다녀왔었는데 다 읽고 나니 다시 방문해보고 싶네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9/90/cover150/k2721378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99005</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선택이 자꾸만 어긋났던 이유 파헤치기! - [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보이지 않는 규칙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81250</link><pubDate>Wed, 08 Jul 2026 2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812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93&TPaperId=173812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9/71/coveroff/k38213929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9293&TPaperId=173812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 - 보이지 않는 규칙 편</a><br/>널리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br>​<br>사람은 같은 세상을 살지 않는다!당신은 세상의 몇 층에 살고 있는가?<br>지식은 오늘 내가 편의점에서 물건을 고를 때, 직장 동료와 대화할 때, 혹은 내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즉시 꺼내 쓸 수 있는 가장 날카로운 '무기'여야 한다.이 지식들로 사람들은 시야의 격차, 어떻게 사람을 판단해야 하는가, 선택의 환경이 달라진다는 얘기에요.이 날카로운 '무기'는 어떻게 길러질까요?​&lt;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gt; 책에서는 '보이지 않는 감옥'에서 벗어나기 위한 가장 쉽고 명쾌하게 안내하고 있어요.우리는 각자의 층에 갇혀 있는 이유를 책에서 해답을 찾아보자구요.^^​┌ "왜 저걸 못 하지?" 같은 단정이 나오고, "왜 저렇게까지 하지?" 같은 비난이 나온다. 실제로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보는 방식의 차이일 때가 많은데도 말이다. ┘&lt;2부 우리는 어떻게 사람을 판단하는가&gt; 이야기를 통해 능력의 문제가 아닌 보는 방식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br><br>책에서 계속 이야기 하고 있어요!세상을 읽는 새로운 방식~ 지식을 넘어 내 삶을 바꿀 수 있다!세상을 읽을 때 바로 '선택'이 중요해요. 이 선택에 있어 '환경'이 주는 영향력이 크거든요.그래서 특히 3부 &lt;선택은 환경에서 만들어진다&gt; 진짜 읽는 내내 집중에 집중을 하게 되더라구요. 조명의 힘, 소리의 리듬, 공간의 밀도, 색채의 유혹, 온도의 함정, 향기의 덫 총 6가지 환경 이야기 알찼어요.<br><br>조명의 힘 : 우리는 스스로 객관적인 사실만을 바탕으로 판단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조명이 씌워준 안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있을 가틍성이 높다.소리의 리듬 :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으려면, 나를 둘러싼 소리의 질서부터 다시 조율해야 한다.공간의 밀도 : 가구의 배치가 시선의 주도권을 쥐여주고 나면, 이제 뇌는 내 눈앞에 놓인 풍경의 '깊이'로 조용히 감각을 뻗어 나간다.색채의 유혹: 공간이 내뿜는 색의 파동에 그저 수동적으로 휩쓸릴 것이 아니라, 이제는 내 목적에 맞게 그 색을 직접 고르고 다룰 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이다.온도의 함정 : 내가 그동안 참 좋은 사람이라고 믿었거나 반대로 너무 차가운 사람이라고 미워했던 그 수많은 성격들이, 과연 온전히 그들만의 것이었을까. 아니면 그들을 마주했던 공간의 온도가 내게 조용히 속사였던 기분 좋은, 혹은 서늘한 착각이었을까 하고 말이다.향기의 덫 : 우리는 누군가의 낯선 향기가 내 눈을 가리려 할 때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에게 다정하게 물어볼 여유를 갖게 된다. "지금 내가 느끼는 이 설명하기 힘든 거부감이나 묘한 끌림은 정말 저 사람의 진짜 모습일까, 아니면 내 코끝이 우연히 불러온 과거의 아련한 기억일까?"3부 &lt;선택은 환경에서 만들어진다&gt; 이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는 어느새 "내 선택은 온전히 나의 의지였다"는 단단한 믿음이 어쩌면 환경이 만들어낸 결과일지 모른다는 낯설 결론에 도달하게 되네요.​사람과 사람 사이에 '무슨 말을 나누었는가'만으로 결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보다는 서로에게 '무엇을 남기고 떠났는가'가 훨씬 더 중요한 기준으로 작동하곤 합니다.'무엇을 남기고 떠났는가~!'에서 3부 &lt;선택은 환경에서 만들어진다&gt; 이야기 속 조명, 소리, 공간, 색채, 온도, 향기 적절히 구조화한다면 굉장한 나만의 날카로운 무기가 되지 않을까요 ^^​이 차이는 두 사람의 능력이나 노력의 차이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 세상을 읽는 새로운 방식을 알고 있는냐에 따라 달라요.충분히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누군가는 1을 보고 10을 깨닫는데, 나는 왜 늘 제자리걸음인지 답답해하며 이를 '운'이나 '재능'이라는 모호혼 단어로 퉁쳐왔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선택이 자꾸만 어긋났던 이유는 명확합니다. 뇌가 내리는 판단의 오류와 나도 모르게 나를 조종하는 보이지 않는 환경의 힘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당신은 지금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습니까?​<br><br>​&lt;널 위한 리딩 메커니즘&gt;책으로 선택이 자꾸만 어긋났던 이유 파헤쳐봐요. 뇌가 내리는 판단의 오류와 나도 모르게 나를 조종하는 보이지 않는 환경의 힘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내가 지금까지 봤던 세상과 이제부터 보는 세상은 달라집니다.이 책의 전과 후가 확실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9/71/cover150/k38213929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97196</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디지털 사회에서 인사이트의 역할은 무엇인지 해답찾기! - [센스 있는 생각에는 틀이 있다 - 감각을 논리로 직감을 성과로 바꾸는 인사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79554</link><pubDate>Tue, 07 Jul 2026 2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795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9740&TPaperId=173795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79/coveroff/k0921397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9740&TPaperId=173795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센스 있는 생각에는 틀이 있다 - 감각을 논리로 직감을 성과로 바꾸는 인사이트</a><br/>사토 마키.아사미 아야카 지음, 조사연 옮김 / 알레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br>기계가 읽어내지 못하는 1퍼센트의 본질을 포착하는 책센스 있는 생각에는 틀이 있다무엇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이면 들여다보기!'이것이 바로 '인사이트 사고법'입니다.<br>​'이면을 들여다보는' 인사이트 사고를 한마디로 말하면 '사람을 움직이는 숨겨진 본심'을 찾아내는 사고법이에요. 인사이트 사고법 어떻게 해야 할까요?​작가는 이 책을 집필한 이유를 이렇게 적었어요.┌ 이 사고법의 비결을 한번이라도 체감하고 이해하면, 마치 자전거를 한번 배우고 나면 다시 처음부터 연습하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사고를 굴러가기 시작합니다. 도구를 다루듯 반복할수록 손에 익고, 하면 할수록 더욱 능숙해질 것입니다. ┘​인사이트 사고법 책과 함께 도전해보아요. ^^<br><br>​인사이트 어원 insight = in(안) + sight(보다)', 즉 안을 들여다보다라는 의미가 된다. 상황 속 숨은 본질을 파악해 단번에 문제를 해결하는게 인사이트의 가치에요.인사이트 사고법 훈련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 없잖아요.효과적으로 기능하는 인사이트의 '다섯 가지 조건'으로 조금씩 조금씩 훈련하려구요.<br><br>요즘 여러분이 다니는 회사에서는 출근 시간마다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 스트레스라며 직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이 문제를 여러분에게 해결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면 어떻게 하겠는가?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에 숨은 인사이트 사고법 "엘리베이트 근처에 거울을 설치하면 어떨까? 그러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을 사무실 도착 전에 마지막으로 매무세를 확인해보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즉, 엘리베이터 자체에 변화를 주기보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린다고 느끼지 않도록' 만든다는 발상이다.<br>사람을 움직이는 숨겨진 본심, 엘리에비터를 기다리는 시간에 숨은 본심을 알아차리기 어떻게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까요?'엘리베이터 근처에 거울을 설치하자'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살펴보니 저희집 아파트 1층 엘리베이터 옆에도 거울이 붙어 있더라구요.아~ 이런 이유였구나! 인사이트 사고법이 우리 실생활에 많이 들어와있네요.<br><br>​숨어 있는 본심을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말로 표현하기, 사실 표현하기가 제일 어렵잖아요.훈련이 필요하다~! 저 요렇게 훈련해보려구요. 미움받을 용기 책으로 표현하기 예를 들어놔서 이해하기 쉽네요.<br><br><br>표현하기도 훈련이 되니까 평소에 인사이트를 찾는 습관을 들인다면 ...제일 먼저는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자신의 감정들에 주목해야 하네요. 습관적으로 '왜 그렇게 느꼈지?'라는 질문을 던져봐요. 그런 다음 당연하다고 믿는 생각에 '의문'을 던져보는거에요. 일단 모든 일에 '정말 그럴까?'라고 의심해보는 거에요.하루 이렇게 해보고 습관 잡히는거 아니잖아요. 적어도 100일은 해봐야되는거 아시죠~? ^^<br><br>​​그럼 요즘 디지털 사회에서 인사이트의 역할은 무엇인지가 책을 읽다보면 궁금해지네요!데이터와 인공지능 시대, 인간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일까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것'과 '남다른 것'- '나'만의 '낯선 관점'을 담아내는 능력이 중요하다.- 평균이 아니라 날 선 개성과 뽀족한 존재감이 인정받는 시대가 되고 있다.인사이트 사고법을 말하고 있는거 같아요.<br><br>인사이트, 나만의 고유의 시선이 가장 중요합니다.나만의 고유의 시선을 가지게 되면 데이터와 인공지능 시대, 나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가치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br><br>​​​저뿐만만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다 필요한 책 같아요.저 읽고 나서 거실 가족공간에 책을 두고 온가족이 함께 읽고 있어요.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센스 있는 생각에는 틀이 있다. YES!&lt;센스있는 생각에는 틀이 있다&gt; 책으로 한걸음 한걸음 훈련 시작해봐요.인사이트 사고법이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79/cover150/k0921397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67926</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상상을 하면 새로운 우주가 만들어진다.^^ -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어둠의 천문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77389</link><pubDate>Mon, 06 Jul 2026 2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773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678&TPaperId=173773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5/83/coveroff/k9521386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8678&TPaperId=173773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어둠의 천문학</a><br/>은하른(신박천문연구소) 지음 / 든해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br><br>&lt;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어둠의 천문학&gt;이 책은 우주를 그저 아름답게만 포장하지 않습니다. 러시아의 전통 목각 인형 마트료시카가 있다. 인형 하나를 열면 더 작은 인형이 나온다. 그것을 열면 또 다른 인형이 나온다. 열어도 열어도 끝이 없다. 우주의 구주가 정확히 그렇다. 껍질 안에 껍질, 그 안에 또 껍질이다.<br><br>열어도 열어도 계속 인형이 나와요. 태양계 안에 지구가 있고, 은하 안에 태양계가, 초은하단 안에 은하가, 관측 가능한 우주 안에 초은하단이 있어요. 그리고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현재의 물리학으로는 알 수 없어요.<br><br>러시아의 전통 목각 인형 마트료시카처럼 우주는 끝이 없네요.┌ 블랙홀에 빠지면 죽는다. 이것은 상식이다. ┘저도 이렇게 배웠거든요.그런데 일부 물리학자들은 이렇게 묻고 있대요. 죽음이 끝이라는 증거가 있는가?!┌ 블랙홀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가. 지금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인간은 지구 어디에도 없다. ┘<br><br>확인할 수 없는 것은 영원히 두렵다!상상해보라!지금 있는 이 우주도, 누군가의 사건의 지평선 안쪽일 수 있다. 그 경계 밖에서 이쪽을 보려는 존재가 있다면, 인류는 영원히 보이지 않는다.다시 말하면 빛이 나가지 못한다. 신호가 전달되지 않는다. 경계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물어볼 방법이 없다. 이것은 물리학이 아직 풀지 못한 문제다.​블랙홀 우주론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아직 모른다. 어쩌면 영원히 알 수 없을지도 모른다.증명할 수 없기에 포기할 수도 없고, 반증할 수 없기에 무시할 수도 없다.​&lt;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어둠의 천문학&gt; 책에서 이렇게 내가 알던 우주에 질문을 던지게 되네요.그리고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어둠의 천문학 이야기 새롭네요.새로우면서 흥미있고, 재밌으면서 조금 무서워요~ ㅎ하늘의 대부분은 보이지 않는다. 안전한지 아닌지도 모른 채 당신은 그저 눈을 감고 있을 뿐이다.진짜?! 진짜? 진짜!​언제 무너질지 아무도 모른다. 무너진다면 경고 없이 무너진다.우주가 정확히 그렇다.<br><br>이런 사건이?!1859년 9월 1일 새벽, 그날 유럽과 북미 전역의 전신망 약 22만 5,000킬로미터가 동시에 마비됐다. 전신국엔 불이 났고, 나침반이 제멋대로 움직였다. 이것이 캐링턴 사건이다. 인류가 기록한 가장 강력한 태양풍 사건이다.​이렇게 무서운 일이 있었다니요?!<br><br>한번도 이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인류가 화성에 건넨 첫 선물은 죽음이었다?!지금으로부터 약 50년 전, 인류는 화성에 물을 뿌렸다. 선의였다. 생명체를 찾기 위한 것이었고, 당시로서는 가능한 최선의 방법이었다. 그리고 일부 과학자들은, 바로 그 선의가 화성 생명체를 죽였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br><br>응답 없는 우주, 우주가 조용한 이유는 무엇일까요?응답 없는 우주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무서운 대답이라는 이 소제목이 더 무서웠어요.만약 그 신호에 누군가 답한다면, 그 메시지는 어떤 내용일까요?"찾았다. 여기 있었네?""그들이 너희를 찾을 수도 있어. 조용히 해."<br><br>​이것 외에도 내가 알고 있었던 것들에 질문을 던져봐야 해요.물음을 던져보자!달이 원래부터 저런 모습이었을까?지구는 원래부터 초록색 행성이었을까?​질문을 던지고 내가 상상했던 우주의 다른 모습을 보게 되네요.그뿐만 아니라 섬뜩한 질문도 있어요!상상을 하면 새로운 우주가 만들어진다.&lt;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어둠의 천문학&gt; 이야기 상상해보길 바란다.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이야기라 흥미진진하고 재밌고 이때까지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이야기다.가장 기괴하고 경의로운 우주의 이야기가 맞다.한번 발을 들이면 빠져나올 수 없는 우주의 서늘한 표정에 풍덩 빠져보자.<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5/83/cover150/k9521386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58394</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좋은 마음으로 살아서 좋은 날입니다.^^ - [덕을 쌓는 삶 - 부처님이 가르친 단 하나의 태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75105</link><pubDate>Sun, 05 Jul 2026 16: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751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9342&TPaperId=173751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3/53/coveroff/k8621393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9342&TPaperId=173751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덕을 쌓는 삶 - 부처님이 가르친 단 하나의 태도</a><br/>마스노 슌묘 지음, 나지윤 옮김 / 유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br>부처님이 가르친 단 하나의 태도 "덕": 좋은 일이 있어서 좋은 날이 아니라, 좋은 마음으로 살아서 좋은 날입니다.​"만물은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니 나라는 존재는 따로 있지 않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결국 '어떤 나로 살아갈 것인가'를 배우는 여정과도 같다.이 문장을 그리으로 나타내면 책 표지와 같지 않을까해요.부처님이 가르친 단 하나의 태도가 바로 '덕' 풀어서 말하면 좋은 일이 있어서 좋은 날이 아니라, 좋은 마음으로 살아서 좋은 날이라는 이 말이 바로 책 표지속 그림과 같네요.<br><br>​그럼 덕이란 무엇일까요?​'실천하지 않는 선보다 실천하는 위선이 낫다.'라는 말이 있어요.다소 자극적으로 들릴지 모르나, 이 말에는 어느 정도 진실이 담겨 있다는데 맞는 말일까요?처음에는 무언가를 얻고 싶다는 욕심에서 시작해도 괜찮네요. 설령 그것이 위선일지라도, 선행을 차곡차곡 쌓아 가는 과정에서 그 마음은 어느덧 진심으로 거듭나기 마련이래요.<br><br>'흉내 내다 보면 배우고, 나중에는 진짜가 된다' 이 말은 어떻게 생각하세요?'배우다'라는 말은 '흉내 내다'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 아셨나요?처음에는 누군가의 흉내여도 상관없어요. 묵묵히 계속해나가다 보면 어느덧 습관이 되고, 온전한 자신의 것이 되니까요. 가짜가 진짜가 되는 순간이에요.<br><br>덕을 쌓는 인생 vs 덕을 쌓지 않는 인생어떤 모습일까보다는 자기 스스로에게 물어야 해요."어떻게 살 것인가."덕을 쌓는 인생과 덕을 쌓지 않는 인생은 바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삶의 방식을 고민하고 수정해 나가느냐 마느냐에요.<br>덕을 쌓는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불교에 '보시'라는 말이 있어요.보시란 자신의 소중한 마음이나 물건을 나누어 타인에게 이로움을 주는 베풂을 뜻하거든요.돈과 재능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일곱 가지 보시로 챌린지 해볼까 싶어요.┌ 선행은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나와 타인 모두가 기분 좋아지는 행동, 그것이 곧 선행이지요. 일상에서 부담 없이 실천해 볼 수 있는 선행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런 사소한 것도 선행이 될까?' 싶은 일들이라도 우선은 마음을 내어 움직여 보시기 바랍니다. ┘​어때요?덕을 쌓는 삶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막막했었는데 이렇게 일상에서 부담없이 실천할 수 있게 정리해줘서 좋아요. 좋아 ^^결코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에 부담없이 바로 실천해보려구요.<br><br>덕을 쌓는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삶의 모든 순간에 주인공이 되는 법는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되네요.'어쩔 수 없이 하게 되었다'거나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것은 나의 소중한 소임이다. 즐겁게 해 보자.' 이렇게 마음먹어 보면 삶의 모든 순간에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br><br>​'어떤 일이든 100일이면 몸에 익고, 몸에 익으면 평생 간다.'라는 말이 있잖아요.'실천하지 않는 선보다 실천하는 위선이 낫다.', '흉내 내다 보면 배우고, 나중에는 진짜가 된다' 그리고 보시까지.우리 일단 시작해봐요.실천이 중요하잖아요. 어떤 일이든 100일 실천해보자구요. ^^<br><br>​효울이 전부가 된 세상에서 마음은 어디로 가는가?우리는 무엇을 잊어버리고 있는가?꼭 기억하세요.일곱만 쏟으면 일곱만큼의 기회가 옵니다. 이것을 알게 되면 1더하기1을 3으로 만드는 것을 알게 되네요.<br><br>그리고 '나도 좋고 상대도 좋고 세상도 좋아야 한다.'는 불교의 핵심인 '중도'의 가르침도 잊지 말아요.<br><br>​어떻게 살아야 할까요?우리는 어떤 존재인가?이 질문을 사는 동안 계속 된다고 생각해요.이 질문을 나 자신에게 하고,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는 과정에는 혼자만의 시간 , 즉 고독의 시간이 필요해요.소중한 혼자만의 시간, 즉 고독의 시간도 꼭 챙기세요. ^^<br>​​좋은 일을 생각만 해서는 삶이 달라지지 않습니다.서툴러도 먼저 움직이면 마음이 맑아집니다.그러니까 '실천하지 않는 선보다 실천하는 위선이 낫다.', '흉내 내다 보면 배우고, 나중에는 진짜가 된다' 그리고 보시까지. 우리 일단 시작해봐요!!!'어떤 일이든 100일이면 몸에 익고, 몸에 익으면 평생 간다.' 실천이 중요해요. 어떤 일이든 먼저 100일 실천해보자구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3/53/cover150/k8621393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35370</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생각하지 않는 연습‘을 통해 충전 시간 가지기^^ - [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74937</link><pubDate>Sun, 05 Jul 2026 14: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749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147&TPaperId=173749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3/coveroff/k2021391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147&TPaperId=173749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a><br/>코이케 류노스케 지음, 양지윤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br>생각의 소음을 멈추고 나를 돌볼 시간: 이제 생각을 멈추자고 생각해 봐도, 생각은 더욱 늘어날 뿐 멈추지 않는다. 머리로만 결심할 게 아니라, 실제로 '연습'해야만 생각을 조정할 수 있다. 너무 많은 생각으로 스스로를 녹슬게 하지 말고 '생각하지 않는 연습'을 통해 충전 시간을 가져야 한다.<br><br>​생각이라는 병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필요한 생각만 남기고 나머지는 버린다." 이러기가 어렵다는 사실도 알고 있나요?불교에서 정사유 (正思惟)라는 말이 있어요."바르게 생각하기"지금 이 순간에는 무슨 생각을 해야 할까? 쓸데없는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 그 상황에 가장 적절하고 필요한 일만 생각하면서 불필요한 사고를 버리는 것이 바로 "바르게 생각하기, 필요한 생각만 남기고 나머지는 버린다"라는 문장의 뜻이네요.<br><br>생각뿐만 아니라 말할 때에도 쓸데없는 말을 하게 되잖아요.쓸데없는 대답을 해 버린 경험 저도 많거든요.왜일까요?쓸데없는 대답도 쓸데없는 생각에서 나오는 말이기 때문에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쓸데없는 대답을 만든다." 이 문장이 나의 마음을 되돌아보게 하네요.<br><br>우리는 늘 '세뇌'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잖아요. 자각도 하기 전에 텔레비전 영상이나 소리는 우리 마음에 강한 자극을 주며 영향을 끼치거든요. ┌ 1년 내내 호통이나 공격적인 말을 듣고 있는 건 절대 좋지 않다. 그런 말들은 듣는 사람의 마음을 시종일관 자극하는 잡음이 되어 마치 텔레비전 화면에 자막이 흐르듯 빠르게 지나간다. 그 자극들이 쌓이다가 마음에 새겨지면, 어느 순간 자신의 입에서도 불쑥 공격적인 말이 튀어나오게 된다. ┘특이 이런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받는 영향이 크겠죠. ㅜㅜ나 뿐만 아니라 주변인들에게도 큰 영향을 주는 '소리' 읽으면서 많은 반성과 변화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br><br>소리뿐만 아니라 요즘에는 시각을 과도하게 자극하는 것들이 넘쳐나잖아요. 귀로 듣는 소리 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는 시각에도 '쓸데없는'는 자제해야 한다. 그것도 훈련이 필요해요.생각의 소음을 멈추고 나를 돌볼 시간에 포함되네요.<br>절에 가면 눈을 반쯤 뜬 부처상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부처가 무언가를 보고 있는 게 아니라 강력한 집중 상태에 있다는 것을 뜻한대요. ┌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는 일단 시야를 차단하고 마음의 움직임에 집중한다. 이것은 일반인도 쉽게 할 수 있는 마음 통제법이다. ┘부처가 눈을 반쯤 뜨고 명상을 하듯이 나의 시각과 나의 청각에 소음을 줄이고 나를 돌보는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려구요. <br>이러면 내 표정도 자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항상 내 눈으로 남을 바라보기만 하다가 남에 비친 나의 표정도 알게 될 때가 바로 생각의 소움을 줄이면서 나를 돌볼때가 아닐까 싶어요.<br><br>각종 블로그와 SNS, 유뷰브 등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인터넷을 사용할 때는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 상태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 이 행위가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지, 아니면 피로하게 만드는지를 살피면서, 필요할 때는 스스로 거리를 두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br>'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다;라는 욕망에 이끌리면, 시간도 낭비하고 고통만 커지거든요. 이럴 땐 계획에 방해가 되는 것에는 눈길을 주지 않도록 훈련해야 합니다.나에게 뿐만 아니라 현대인들 모두에게 필요한 훈련이지 않을까요?!생각을 비울 때 마음이 정돈된다.쓸데없는 생각을 쉬게 한다.<br><br>&lt;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gt; 책을 통해 생각 비우기, 쓸데없는 생각 비우기에 대해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왔네요.​멀리 보지 않아도 우선 내 주변부터 생각해보아요.나 자신의 생각, 나의 주변 말하기, 듣기, 보기, 읽기, 쓰기, 먹기, 버리기, 접촉하기, 기르기 하나하나 돌아보세요.요즘 진짜 휴식을 찾는 중이거든요.자극에 기대지 않는 진짜 휴식을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알아낸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너무 많은 생각으로 스스로를 녹슬게 하지 말고 '생각하지 않는 연습'을 통해 충전 시간을 가져야 한다."생각의 소음을 멈추고 나를 돌볼 시간 훈련을 통해 꼭 가져보려구요!!!자극에 기대지 않는 진짜 휴식이겠죠.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3/cover150/k2021391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49371</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이 자신을 어떻게 말하느냐가 당신의 가치를 정의한다.˝ -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73301</link><pubDate>Sat, 04 Jul 2026 14: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733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875&TPaperId=173733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87/coveroff/k7921398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875&TPaperId=173733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a><br/>김민성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br>&lt;말투만 바꿨을 뿐인데&gt; 이 책을 통해 습관적으로 나의 이미지를 깍아 먹는 말투를 파악하고, 조금 더 나은 말투어 바꿔어 가면서 당신의 오늘이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진다면, 저는 그걸로 더 바랄 게 없습니다.<br><br>상대방의 호막을 얻는 말투, 어디에서나 돋보이는 말투, 감정 소모를 줄여주는 말투, 설득이 쉬워지는 말투, 스스로 자존감을 올리는 말투, 아이에게 하는 말투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일단 상대방의 호감을 얻는 말투, 어디에서나 돋보이는 말투, 스스로 자존감을 올리는 말투 먼저 알아보고 싶더라구요. 순서대로 읽어도 좋치만 저처럼 목차보면서 원하는 챕터 골라서 읽어도 좋네요.<br><br>"당신의 말투는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좌우한다." - 톰 피터스캐치볼 하듯이 대화하라.<br><br>평가의 말을 함부로 내뱉지 말고 이렇게 바꿔서 말해 본다면...위에서 말한 캐치볼 하듯이 대화하라는 말이 딱 인것 같아요.<br><br>사람을 끌어당기는 "방법이 있을 거야"┌ "방법이 있을 거야"라며 막연하지만 희망적인 이야기를 했다. 당연히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당장 방법이 생기는 건 아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함께하는 조원들의 의욕을 끌어올려 주었고, '할 수 없는 일'에서 '할 수 있는 일'로 관점을 전환해 주었다는 점이다. ┘"방법이 있을 거야"라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말도 평가의 말이 아니라 캐치볼 하듯이 대화를 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이기에 상대방에 호감을 주고, 사람을 끌어당기는 게 아닐까 싶네요."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형성한다." - 토니 로빈스<br><br>말투, 언어가 중요한게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형성한다."이 말에 공간 200% 되잖아요.​평가하지 말고 공감해야 되네요.공감은 상대방이 눈물을 보인다고 해서 함께 울어주는 게 아니다. 그보다 슬픈 원인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상대방은 위로를 받는다. 일허게 물어보며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면 충분하겠죠 ^^<br><br>'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로 말하라우리가 자주 사용하지만, 나의 이미지와 운을 빼앗아 가는 낱말이 있었네요."당신의 말은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 남는다." - 오프라 윈프리<br><br>말이 이래서 중요하네요. 내가 쓰는 말투나 언어를 살펴보면서 책을 천천히 읽어나갔네요.​나도 무의식 중에 "불가능하다", "하지마" 많이 쓰거든요.​이제 불가능하다는 말 대신 가능하다고 말해야겠어요. 상대방에게 불가능하다는 식의 말은 그 행위를 더 하도록 유도하는 것과 같다고 해요. 꼭 상대방뿐만 아니고 나 자신에게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br><br>​말을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한 문장만 기억해라."말을 할 줄 아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누구나 말을 할 줄은 안다. 하지만 어떤 단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답답하게 말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그런데 누구나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답답한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훈련하면 될까? 말하기 전에 이 부분을 딱 1분만 생각하면 된다. '내가 이 말을 했을 때,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br><br>"당신이 자신을 어떻게 말하느냐가 당신의 가치를 정의한다." - 루이자 메이 올컷나의 가치는 나의 말투에서 결정된다?!찰나의 말투 하나로 당신의 인생이 놀랍게 달라진다는 말이 헛말이 아닌것 같아요.이제부터라도 나의 말투에 대해 고민하고, 바꿔보려고 노력하려구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2/87/cover150/k7921398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28747</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mp;lt;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amp;gt;로 어디서든 사랑받는 사람이 되어보아요! -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73213</link><pubDate>Sat, 04 Jul 2026 13: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732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198&TPaperId=173732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35/coveroff/k6021391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198&TPaperId=173732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a><br/>유미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말을 조금 바꿨을 뿐인데,내게 다가오는 세상의 온도가 달라졌다.&lt;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gt;는 7년 차 아나운서 유미라님의 매일 우아하게 지켜내는 다정한 말하기 수업 책이에요.​뒤늦게 머릿소겡서 "아, 그렇게 말하지 말걸"하는 상황이 생기곤 하잖아요. 저도 자주 그렇거든요.그래서인지 [1등은 '말'에서 결정된다.] 이 문장이 크게 다가왔어요.<br>말 잘하는 것, 도대체 뭘까요?편의점에서 물건을 살 때, 점심시간 동료와 대화할 때, 그리고 집에 돌아와 가족에게 안부를 물을 때 완성된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어요. 수백만 원짜리 강의보다 강력한 것은 '일상의 모든 대화를 실전처럼 대하는 태도'라고 하네요.공감 200%되는 말이에요.<br><br>1등의 언어로 가는 지름길 책을 따라 하나 하나 따라가보려구요. ^^변화의 시작, 저는 '1일 1챌린지'로 나의 몸값을 바꾸는 습관 완성하기로 정했어요.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며 미소 짓는 3초, 카페에서 주문할 때 점원의 눈을 1초 더 맞추는 시선 처리 ... 이 작고 가벼운 습관들이 30일 동안 쌓이면, 어느 순간 당신은 스스로도 놀랄 만큼 달라진 자신의 목소리와 마주하게 될 거래요. 1등의 언어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승리가 모여 만들어진 훈장이라는 말에 저도 변화해보기로 했어요.<br><br>말하기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실전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 책에서는 비지니스 실전편이 있어서 면접, 발표, 회의에서 말하는 법을 자세히, 상황별로 잘 알려주고 있어요.특히 제가 이렇거든요.횡성수설하지 않고 핵심만 찌르고 싶은데 자꾸 딴짓을 하고 있더라구요.딴짓을 멈추게 하는 '강조의 기술' 메모해뒀어요. 자주 써먹을꺼 같아요.<br><br>말에도 온도가 있듯이 관계에도 온도가 있어요.관계의 온도를 높이는 긍정의 언어는 이렇게 말해보세요!비지니스 실전편 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연습할 수 있게 해주고 있네요.나의 가족 남편이랑 딸들에게 먼저 이렇게 말해보려구요.<br><br>긍정의 언어 만큼이나 중요한게 부정의 언어 줄이는 게 아닐까 싶어요.분노를 조절하는 쿨다운 3단계 방법!감정이 폭발하려 할 때 써먹어야 겠어요.<br><br>소중한 사람을 곁에 두는 '사랑의 언어'는 의외로 간단하네요."사랑의 언어는 입술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이 하는 말을 받아낼 준비가 된 귀와 가슴에서 시작됩니다."비언어적 경철 템플릿 이렇게 행동해보세요!눈맞춤의 마법, 몸의 각도, 고개 끄덕임의 리듬, 손의 자유까지 어느 하나 놓칠게 없어요.<br><br><br>​1등의 언어를 완성하는데 '미소'도 빠지지 않아요."긴장하면 표정이 굳어서 화난 것 같다는 소리를 들어요."나도 모르게 이럴 때 많잖아요.굳어 있는 얼굴 근육 깨우는 '미소 빌드업' 함께 연습해보자구요.시선을 사로잡는 비언어기술 미소 저도 꾸준히 '개구리 뒷다리~~~'하면서 훈련하려구요.<br><br><br>​&lt;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gt;책에서 "어디서든 유독 사랑받는 사람들은 대체 무엇이 다를까요?"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해봤어요.1등의 언어 한걸음 한걸음 시작해보아요.1단계부터 걸어야 하는게 아니라 책을 보면서 나의 취약점, 내가 고쳐야 할 점을 보완해가면 1등의 언어 충분히 해낼 수 있네요.아자아자~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2/35/cover150/k6021391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23532</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두 도구 이야기, 논리와 직관의 어우러짐 ^^ - [두 도구 이야기 - 성과를 이끄는 답은 어우러짐에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66960</link><pubDate>Tue, 30 Jun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669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032922&TPaperId=173669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17/37/coveroff/k9320329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032922&TPaperId=173669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 도구 이야기 - 성과를 이끄는 답은 어우러짐에 있다</a><br/>김동환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1월<br/></td></tr></table><br/><br><br><br>성과는 논리와 직관의 어우러짐으로 일어납니다.어우러짐이 목표다!<br><br>​성과는 논리와 직관의 어우러짐으로 일어난다?!이 성과라는게 쉽게 일어날까요?어떻게 해야 논리와 직관의 어우러짐이 일어나서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br><br>둘은 서로의 도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로 일을 시작하면서 바로 도구의 사용에 충돌을 일으킵니다.논리와 직관의 충돌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해결될까요?<br><br>각자의 도구에 대해 더 체계적으로 조사하다.아직은 자신의 도구에 집착이라는 한계를 넘지 못하다.내 도구가 더욱 옳다고 주장하다.<br><br>​논리와 직관 둘의 차이를 느꼈다면 둘의 관심을 가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둘의 차이는 서로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시작되지 않을까요?!<br><br>"성과는 서로를 관심으로 이끈다." 이 말처럼요.^^서로의 것에 대해 더 알아보자논리와 직관 둘 다 공부하다?!서로를 관심으로 이끈다라는 말을 바꾸면 서로의 것에 대해 더 알아본다는 것!논리는 논리만이 아니라 논리+직관을, 직관은 직관만이 아니라 직관+논리를!!!<br><br>서로를 받아들이다라는 말은 그 차이를 받아들이다라는 말인 것 같아요.받아들이다라는 말에 상대의 도구와 내 도구를 어우러지게 하여 성과를 달성한다는 뜻이네요.^^<br><br>논리와 직관서로의 도구를 대하고 받아들이는 데 두가지 태도가 있네요.먼저 상대가 갈고닦은 도구에 예를 갖추어야 하고 상대의 도구가 내 것과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치열하게 배우려는 태도가 중요해요.​나와 너가 어우러져 우리가 되잖아요.나는 혹시 서로의 도구를 잘 대하고 받아들이고 있는지 나 자신에게 물어보게 되네요."상대의 도구가 내 것과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치열하게 배우려는 태도' 나에게 있는지 나 자신을 되돌아봐요.​이런 과정들이 논리와 직관을 보다 깊이 들여다보게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br><br>​성과를 얻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하나의 일을 두고 두 도구를 골고루 배치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우러짐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하나의 일을 두고 두 도구, 논리와 직관을 골고루 배치했는지 다시 되돌아봐야 할 꺼 같네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17/37/cover150/k9320329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5173730</link></image></item><item><author>둥이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생에서 나침반같은 길잡이가 되는 책^^ - [인간은 무엇으로 다시 일어서는가 - 주어진 길을 넘어, 삶의 이유를 만든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58747</link><pubDate>Sat, 27 Jun 2026 2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6347116/173587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391&TPaperId=173587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87/coveroff/k9421393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391&TPaperId=173587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은 무엇으로 다시 일어서는가 - 주어진 길을 넘어, 삶의 이유를 만든 사람들</a><br/>김회주 지음 / 데이지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br><br>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저마다의 폭풍우를 만납니다.중요한 것은 마주한 고난의 크기가 아니라, 그 거대한 벽 앞에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했느냐입니다."어떻게 살 것인가?"&lt;인간은 무엇으로 다시 일어서는가&gt; 책 읽으면서 "어떻게 살 것인가?"인가하는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어려운 질문을 던지고 또 던지게 되네요. 내 자신에게 자꾸 물으면서 책을 읽어나갔어요.​​"혁신은 더하는 게 아니라, 과감히 버리는 데서 시작된다." - 스티브 잡스무엇을 할지를 결정하는 것만으로, 무엇을 하지 않을지 결정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이 말이 저에게 큰 울림을 주네요.채우는데 급급해서 주위를 보지 못하고 살아가잖아요. 그때 무엇을 하지 않을지 결정하는 것만큼 중요한게 또 있을까요? ^^<br><br>죽음의 공포를 직접 겪었기에, 그는 살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이 깨달은 인간을 표현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글에 매달렸다.그 처절한 시간 속에 쓰인 작품이, 바로 '죄와 벌'이다.도스토옙스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끝내, 인간은 다시 살아간다 는 이 문장이 크게 다가왔어요.도스토옙스키는 우리에게 "열심히 살아라."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이렇게 묻고 있어요."지금의 삶이 내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살겠는가?"<br><br>미래는 알 수 없고 확실할 수도 없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르케고르는 "감히 선택하라. 그리고 그 선택을 후회하라."라고 말하네요. <br><br>도망치지 말고 그 감정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라고 카를 구스타프 융은 말하고 있어요. <br><br>인생은 선택의 연속이잖아요.이 선택에 성공과 실패가 있을까 싶어요.실패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요?실패로 남겨둘 것인가, 아니면 다시 도전할 것인가<br><br>&lt;인간은 무엇으로 다시 일어사는가&gt; 읽으면서 책제목의 해답을 하나둘 찾아가게 되네요."그럼에도 다시 한번 버터내라!"이렇게 되려면 도망가지 않고 나 자신을 믿고 선택해야겠죠. ^^처음부터 이렇게 되지는 않겠죠. 책을 읽으면서 한발자국 한발자국 앞으로 가보는 거죠.<br><br>생택쥐페리의 비행기는 이집트 리비아 사막 한복판에 추락하고 만다. 삶의 희망이 점점 사라져 가는 극한의 순간, 그는 깨달았다. 살아남는다는 것은 단순히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밀려오는 절망 앞에 끝내 무릎 꿇지 않으려는 '의지의 힘'임을. 그는 그 지옥같은 곳에서 기적처럼 살아 돌아왔다.생택쥐페리의 "의지의 힘"이 인간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그 힘이 아닐까 싶어요!<br><br>내 자신에 물어봐요.그래서 어떻게 살 것인가"환경이 나를 이렇게 망가뜨렸어요.""그래서, 당신은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습니까?""왜 이렇게 되었는가'라는 과거의 질문보다,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미래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온 힘을 다 해봅시다!"그래서,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br><br>인간은 피할 수 없는 질문 앞에 서게 되잖아요.불학실한 삶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믿고,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우리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위해 고군분투하잖아요. 문을 부수고 길을 만들어봐요. 고민은 하지만 겁 먹지 말고 앞으로 한발자국 앞으로 내딛어봐야겠어요.<br><br>​​​책 속에 톨스토이, 루이스, 다이슨, 헤밍웨이, 잡스, 카프카, 프랭클, 오웰 .... 거인들의 인생들이 있어요.그 인생에서 삶의 자세를 배우게 되네요.배운 삶의 자세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지 말고 꼭 나의 인생에 나침반처럼 길잡이로 생각하면 좋을꺼 같아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4/87/cover150/k9421393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4870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