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하고 싶어 한다. 이것은 타고난 것이다. 물론 이를 무시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신경 끄거나 집단을 무시하는 걸 선택할 수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즉각 효력을 발휘한다. 우리가 속한 문화와 다른 방향으로 달리려면 또 다른 노력이 필요하다.
습관을 바꾸는 것이 무리에 도전하는 일이 될 때 변화는 매력적이지 않다. 반대로 습관을 바꾸는 것이 무리와 합치될 때 변화는 무척이나 매력적인 것이 된다. - P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