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나요, 청춘 - Soulmate in Tokyo
마이큐.목영교.장은석 지음 / 나무수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네..잘지내고 있어요.."

 

이책의 표지를 보고..내자신에게 미소를 머금고 대답했다.

 

내 찬란하고 반짝이는 청춘...

 

참 행복에 겹다고 해야하나...난 정말 진심으로..잘지내고 있다..

 

청춘이란..."찰나" 가 아닐까 ?

 

내 인생의 통들어 멀리서 지켜봤을때...청춘이란 아주 잠깐이라고 생각하니...순간 씁쓸한 미소가 지어졌다..

 

나 지금 행복한데...이게 아주 먼곳에서 봤을땐..한순간 찰나일거라고 생각하니...

 

인생이 참 가여워지기 까지 했다고 하면 오바일까..

 

그러나...이책 등장인물들 처럼..열정을 가지고 산다면...

 

10년뒤 20년뒤에도 난 청춘이지 않을까?

 

비록 사전에 의미한 바와같이 "인생의 젊은 나이 또는 그시절" 과 일맥상통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이책은..내 인생이 영원히 찬란한 청춘 일수 있도록...열정과 꿈을 잃지 않을거야..를 다짐하게 해주었다.

 

참으로 부러웠다..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그 직업에 대해 전혀 모르는 문외환에게 까지 감동을 줄수 있다는게..

 

무언가를 진심으로 좋아해서 그곳에 열정을 품을수 있다는것이...

 

내가 좋아하는게 멀까...내가 진짜 하고 싶은건 머지...하며 나를 자극했다.

 

은석,영교,마이큐 고마워요...

 

자신들의 고민들로..우리를 위로하고 자신들의 지혜로 우리에게 용기를 준 세 남자들...

 

참으로 멋진거 같다.

 

언젠가...도쿄에 가게 된다면...이 세남자를 떠올리며

 

" 나 아직도 잘지내고 있어요...내청춘.."

 

하고 하늘에 대고 말할거야..라고 상상하며 책을 덮었다.

 

 

 

사진쟁이 은석..〃

 

즐길수 없는일을 하기엔..즐길수 있는 일만 하기엔, 어차피 인생은 짧아.

 

노인공경은 그 사람의 인격이에요..

 

 

그림쟁이 영교..〃

 

잊지마,언제든 시작하는 법을 잊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시작할수 있다는걸..

 

존재하지 않는것을 존재한다고 믿을때에야 비로소 인생이 살만하다는 희망이 생긴다는 사실.

 

 

음악쟁이 마이큐..〃

 

삶은 무엇을 이루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는 그 자체가 의미있는거야.

 

내가 변하려고해.내가 변하던 그때, 내가 변한것 같아.

 

잊지말기를..중요한건 바로 이순간이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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