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다섯 전에 만나는 10가지 얼굴의 그녀 - 20 ~ 30대, 매일매일 새로 시작하는 그녀들의 인생 로드맵
앨리슨 제임스 지음, 박무영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글자 그대로 우리 여성들이 35세의 나이가 되는 과정중에
변화하는 모습들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

차례에서 나오듯이 사회 초년생부터 워커홀릭, 파티걸, 독립녀에서 미시족까지 시기별로 변화하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보여준다.

 

27살인 나...난 평범하지는 않았다.

이책에서 소개하는 10가지중에 3가지에 속했었고 속해있다.

파티걸..위기의 여자...를 거쳐..지금은 스스로에게 진실한 나!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아마 10번째 단계에 속하는거 보니..나이에 비해 성숙한듯 싶다..

 

일반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대학을 가거나..취업을 하고..20대 중후반에는 일의 힘듦에 탈출구..또는 진정한 사랑을 만나..

결혼을 생각하는..일반적인 여자들과 나는 마인드 자체가 달르다.

 

나는 결혼을 절대적으로 "선택"이라고 보고..크게 거기에 고민도 부담감도 없다.

주의 친구들을 보면 진정..자신은 결혼을 선택이라고 생각해도..주의 시선때문에 부담스러워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그렇지만..난 그런편에서는 자유롭다..

 

그리고 나는 대학 반학기만에 자퇴를 하고 bar에서 일해왔으며..크게 금전적으로도 어렵지 않았고..

부모티치도 크게 없이 독립녀로 모든건 내 자유에 의해 선택해왔다.

아마도 그래서 인지..

이책이 나에게는 크게 공감되지 않았지만...

이제 갓 사회에 발을 내미는 동생들에게는 한번정도는 읽어보면 좋을듯 싶었다.

현실적인 책이다!

우리가 흔히 책에서 접하는 교과서 적인 내용이 아닌 정말 현실에서의 리얼 가이드같은 책이라고 보면 무방할듯 싶다.

인생의 변화에 순응하고 그를 따르는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으니..

어린 동생들..읽어보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