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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베스트 연설문 - 열정과 감동으로 오바마 열풍을 일으킨
김욱현 지음 / 베이직북스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처음 티비에서 오바마를 접했을때.."그냥" 좋았다.
처음 그사람 나이를 알았을때 놀랐다. 나는 30대인줄 알았다.
여기서 나를 짐작할수 있을것이다..그렇다!나는 정치에 정!자도 모른다.
30대가 어떻게 대통령이 되겠다고 힐러리와 겨루겠는가...아님..내가 너무 진보적인 생각을 하는 아이일수도..
그런데 나는 이명박과 오바마를 좋아한다..사람들이 왜~라고 하면 "그냥"..이런다..
정말 "그냥" 좋았다..
어느날 누군가 내게 조언을 해주었다..그들을 좋아하고..그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대변하고 싶다면..
그들에 대해 좀 알으라고..난 그 조언을 바로 실행에 옮겼다.
우선 그들에 관한 책을 읽는것!
오바마 연설문을 읽으면서 역시! 라는 말이 입에서 자주 나왔을정도로 그는 설득력있게 자신의 입장을 고수한다.
나는 오바마는 희망 긍정..미래 만을 이야기 하는 사람인줄알았다.
그러나 그도 나라의 정책에 비판하는 사람이였다..나는 연설문에서 그전 대통령이나 다른당을 비판하는 오바마를 보고
처음에 약간 실망했었다..왜냐면 난 비판자체를 싫어하니까..그러나 페이지를 넘기면서..'아 ~이래서 비판도 필요한거구나~'를 느낄수 있었다.
자신이 대통령이 되고싶어서가 아니라..정말로 절실히 그들을 돕고싶어하는 마음을 느끼니 어떻게 설득당하지 않을수 있는가?
그리고 그는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이였다.
2004 민주당 대회 기조연설에서 희망이란 단어를 11번이나 사용한것만 봐도 알수있다.
책 곳곳에는 이라크전쟁 반대하는것, 전국민 건강보험혜택,서민을 위한 세금제도 개편과 사회복지정책추친 을 봐서도..
그가 얼마나 국민들을 사랑하고 평화적인 사람이라는것을 알수있다.
동성결합과 낙태를 지지하는 그는 소수에 이야기도 들을줄 아는 배려하는 사람이다!
이책은 그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고..영어로도 나와서 영어공부에도 용이하게 해주었다.
물론 이책에 나와있는 연설문을 읽었다고 그를 다 아는것은 아니지만..
그의 사상이나 철학,그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조금이나마 알수있어서 기분이 좋았고..
앞으로는 누군가가 오바마에 대해 물을때..좀더 구체적으로 답변할수 있어서 더 유익했다..
그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한다!!! 역사에 수백페이지를 남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