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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미로 여행 - 자기 자신을 발견한 사람은 행복하다
알렉스 로비라 셀마 지음, 송병선 옮김 / 청림출판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이것은 모든것을 잃어 버렸지만 미로의 중심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인 자기자신을
발견했던 어떤 사람의 이야기 이다.
자신의 모든것을 잃었다고 생각한 한여자는
'아무도 모르게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한번들어가면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슬픔의숲으로'들어가게 된다.
그숲은 꼭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나오는것처럼 신비한일 투성이다.
항상 당첨되는 위대한복권을 구입하게 되기도 하고.
사랑을 입금시키는 은행에 출입을 하기도 한다.
문득 이 숲의 미로의 출구를 찾아야 겠다는 마음으로 안젤라는 미로여행을 시작한다.
그러나 출구를 찾기위해서는 꼭 거쳐야 하는 진실이 문이 있었다.
질문에 알맞는 대답을 해야만 통과할수있는문..
"너는 누구냐?"
"저는 안젤라 입니다"
그것으로 충분치 않다..
"너는 부정적인 인간이냐? 머뭇거리는 인간이냐? 허황되고 의심많은 회의적인 인간이냐?
"입 다물지 못해요!!! 내 존재를 결정하는 사람은 바로 나란 말이에요!"라고 말하자
첫번째 문을 통과할수 있었다.
2번째 문으르가기전 안젤라는..빨간 벽돌로 된 장애물을 만난다.
잠시 벽에 기대자 등뒤의 벽은 힘없이 허물어져 내렸다.
이걸본 옆에의 탐험가는
"이건 교훈이에요!!! 우리가 행복으로 가는길에서 발견하는 대부분의 장애물은 이 벽처럼 상상에 불과해요
우리 스스로 그런벽을 만드는거죠"
아 정말 맞는거 같다.나도 내 두려움과 의심으로 얼마나 많은 기회를 놓치고 포기했던가....
문득 궁금해진 안젤라는
"우리가 만들지 않는 장애물, 그러니까 현실의 장애물은 어떻게 하죠?"
"나는 그런걸 장애물이라고 부르지 않고,도약을 위한 발판이라고 불러요"
하긴...우리가 원하는 곳에 가기위해선 꼭 거쳐야 하는 필요한것들 이구나...
여행도중 안젤라는 많은것을 경험하고 많은 교훈을 얻는다.
자신의 아픔을 웃음으로 승화하는 난쟁이도 만나고..
"웃음이야 말로 진정한 만병 통치약이죠"
"새로태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죽어야 한다"라는 말을 해준 노인도 만나게 되고..
인생을 검표하는 기차에 타기도 한다.
그곳에선 거울로 인생을 검표한다 " 얼굴은 영혼의 거울입니다"
그 기차를 타고...방공역에 도착한다.두렴움을 내쫓는 동네의 역.
그곳에서는 두려움을 내쫓는 허수아비를 만난다.
새들은 허수아비를 무서워 한다..
허나 새들의 입장에서 볼때...허수아비가 서있는곳은 먹이가 있는곳.
"마찬가지에요..우리가 두려움을 이겨내면,우리가 두려움을 느끼는 바로 그곳에서 우리가 찾고자 하는 보물을
발견할수도 있답니다."
우아 정말 맞는말이다^^
신비한 여행을 뒤로하고 안젤라는 마지막 질문의 집으로 온다.
2번째 질문의 집에서는 "너는 어디에서부터 왔느냐 \" 하는 질문이였고..
"나는 내 자신에서부터 왔습니다"로 문을 통과할수 있었다.
3번째 집에선 " 넌 어디로 가고 있느냐?" 의 물음에
"나는 내 자신의 중심으로 간다"라는 말로 이곳까지 올수 있었다.
하긴 진정한 내안의 무엇인가가 나를 미로에 데려온것이다.결코 우연이 아닌것이다!
그리고 더 행복해지기 위해 우리는 나 자신을 알아야한다.내 자신의 중심으로...
결국 마지막 질문에 집에서 안젤라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깊이 고심한끝에....
"나는 나의 인생을 살고있어요"
하자...미로의 출구의 길을 가르쳐줄 사람을 만나게 된다.
"행복은 선택하는것을 두려워 하지 않고 사는거에요.
타인이 우리의 길을 선택해준다면 우리는 미로속에서 길을 잃게 됩니다.
우리 자신의 길을 선택해야 하는 사람은 바로 우리 자신이기 때문이죠."
라고 말하며 출구를 가르쳐 준다.
이책을 읽고 진정한 나를 발견했냐고???
솔직히 아니다..아직은 잘모르겠다..
하지만 내 마음속 소리에 기 귀울이고...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위해..
선택하는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행복할수 있게 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