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랩 빅지텔프 독해

지텔프코리아 공식 지정 빅지텔프 독해 G-TELP Lv. 2 - 군무원, 공무원, 노무사, 세무사, 경찰공무원 준비를 위한 유형별 이론 + G-TELP 독해 실전문제 7회분 수록 ㅣ 시원스쿨랩 빅지텔프
조국현.시원스쿨 영어연구소 지음, G-TELP KOREA 출제 / 시원스쿨LAB / 2019년 3월

시원스쿨랩 빅지텔프 독해 - 조국현, 시원스쿨영어연구소

아마 영어 테스트하면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시험이

토익과 토플인데 지텔프는 아마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서

익숙하지 않으실거 같습니다.

지텔프도 공인된 영어 시험으로 토익 토플과 같이 기업체 취업시

인증 되는 영어 시험이고 특히 정부기관에서도 인정되어서

토익 토플이 아니더라도 지텔프 시험을 통해 원하는 점수를

획득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특히 국가지정 각종 고시시험과 같이 LV 2 등급만 획득 하면

되기 때문에 토익 토플과 같이 상대 평가 시험이 아니라 절대 평가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점수 획득이 더 용이 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단기간에 지텔프 영어점수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지텔프라는

영어시험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특히 지텔프 시험은 독해 문법 듣기 종합 부분으로 나누어 져 있습니다

그중 가장 중요하면서 가장 점수 획득이 어려워서 고득점을 위해서는 더욱 더 철저하게

준비해야하는 독해 부분에 대해서 문제 유형별로 잘 정리되어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 유형을 얼핏 보면 토익 파트 7 부분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하지만 토익은 비즈니스 내용 중심이고 지텔프는 보다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그에 대한 기본적인 배경지식과 단어 습득은 고득점에 더욱 더 필수 적입니다.

그래도 토익 공부를 해보신 분들은 편하게 공부하실 수 있고

기본적으로 다양한 독해 문제 분석 부터해서 다양한 어휘어 숙어가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지텔프 문제 유형 습득과 함께 독해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정리하면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일 것입니다.

이제 단기간에 영어점수가 필요하신 분 특히 지텔프 점수가 필요하신분

영어시험 공부를 하면서 보다 체계적으로 영어공부가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지텔프 영어 점수 때문에

고민하지 마시고 체계적으로 영어 공부하면서 단기간에 점수 획득하기를

바라면서 서평을 마칩니다.

우리가 우리였던 날들을 기억해요

우리가 우리였던 날들을 기억해요 - 우리였던 기억으로 써 내려간 남겨진 사랑의 조각들
박형준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3월

우리가 우리였던 날들을 기억해요 - 박형준 저

아마 누구나 영화나 소설, 뮤지컬, 연극을 보면서 느낀 감정들을 특히 기억에 많이 남았던 인상 깊었던 감동을 많이 받았던 영화나 소설을 나 뿐만 아니라 다른 누구도 똑같이 감정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고 자연스럽게 서로 공유하고 싶은 생각도 들것입니다. 아니면 나는 이 영화를 보고 이렇게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이 보고 느낀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저자는 이렇게 영화를 보면서 느낀 감정을 자연스럽게 글로써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자신의 감정과 느낀점을 풀어내었고 이렇게 책으로 엮어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자가 써내려간 내용은 대부분 우리 주변의 사랑이야기 입니다. 아마도 사랑은 우리 인간이 느낄 수있는 가장 포편적인 감정이면서도 연인과의 사랑은 여러 사랑들 중에서도 더더욱 특별할 것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영화나 소설에서 느껴지는 사랑의 감정이 자신의 경험과 더해져서 더더욱 특별하게 다가올 수 있을 것입니다.

뷰티인사이드 콜미 바이유어 네임 이터널 선샤인과 같이 우리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더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깊은 감동을 준 영화들을 같이 공유하고 공감하면서 더더욱 우리 자신이 더더욱 사랑과 함께 다양한 감정을 함께 느끼고 공유할 수 있는 작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도 이렇게 느낌 감정도 지금의 사랑에 더더욱 충실할 수 있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사랑에게 더 기다릴 수 있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영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치유받을 수 있고 더더욱 자기 자신의 감정에 성숙할 수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서평을 마칩니다.

오토노미 제 2의 이동혁명

오토노미 제2의 이동 혁명 - 인간 없는 자동차가 가져올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
로렌스 번스.크리스토퍼 슐건 지음, 김현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3월

오토노미 제2의 이동 혁명 - 로렌스 번스, 크리스토퍼 슐건 저

4차 산업 혁명에 대해서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은 AI 인공지능, 드론, 무인자동차, IOT 사물인터넷 등 기존 기술과는 한 차원 다른 새로운 기술로 인해 바뀔 미래에 대해서 기대와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운송수단인 자동차의 경우 공유경제인 우버와 같이 차량 운송 서비스부터 해서 무인자동차, 전기차, 수소차와 같이 보다 친환경적이면서 보다 우리의 삶을 더 편리하게 바꿔줄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가 개발되고 있고 가까운 미래에 상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기술들이 우리 삶에 들어온다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변화 시킬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러한 기술은 현재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을까요? 이러한 다양한 이동과 운송 관련 미래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에 답해 줄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일 것입니다.

저자는 오랫동안 GM이라는 세계최대 자동차 회사에 근무하면서 자동차의 발전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였고 그 발전 흐름을 누구보다 가까이 지켜본 사람일 것입니다. 그래서 저자가 가진 경험과 지식으로 자동차의 과거의 모습부터 현재 나아가 미래의 모습까지 더 잘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가장 흥미로운 것은 저자가 직접 지켜본 GM의 흥망성쇠 일 것입니다. 지금까지도 세계 최대 자동차 회사이지만 금융위기 이후 상당히 어려운 시기가 있었습니다. 미국의 경제 위기로 인한 문제도 있었지만 GM 자체 내부적으로도 시장 트렌드에 맞지 않는 제품으로 판매가 어려웠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GM에 대해서 많은 걸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동차 발전에 대한 전 세계적인 트렌드 변화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가장 앞서 있는 나라들은 바로 미국과 중국일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 이미 우버라는 차량 공유 서비스가 활성화되어 있으며 구글과 아마존과 같이 유명 IT 기업들도 자율 주행에 대해서 적극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자동차 제조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지금까지 자동차에 대한 계념에서 벗어나 모빌리티라는 운송수단으로서의 새로운 개념에 맟춰 변화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모든 자동차 제조사에서 가장 관심을 가지는 기술이 바로 자율 주행 부분일 것입니다. 자율 주행은 모든 자동차 제조 기업들이 미래의 신성장 분야로 생각하면서 시장 선점을 위해 기술 개발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자동차 제조사와 IT 기업 그리고 차량 공유 서비스 기업들과의 협력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도요타는 우버와 함께 같이 협력하고 있으며 중국의 바이두는 베이징 자동차와 협력하면서 자율 주행 키트를 개발하여 이 키트만 설치하면 자율 주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아직 전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기술 개발 중인 테슬라와 애플 등도 언제 갑자기 시장을 뒤흔들 수 있는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GM이 자율주행 자동차의 개발 과정과 함께 그 흐름을 보여주면서 ​다양한 해외 자동차 제작사의 노력과 함께 이러한 시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각국의 정책적인 노력도 엿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정책적으로 이러한 자율 주행 서비스를 시장에 신속하게 도입하고 도입 시 우려되는 안전, 법률적 제도 부분까지 준비하면서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과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은 앞으로 우리 미래사회를 획기적으로 바꿀 혁신적인 운송 수단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점점 더 치열해지는 각국 기업들의 경쟁을 예상할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이 책에 미래 이동 수단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서평을 마칩니다.

두려움이 지나면 보이는 것들 - 김분숙 저

두려움이 지나면 보이는 것들 - 33년간 재봉일을 하던 50세 아줌마의 해외시장 개척기
김분숙 지음 / 라온북 / 2019년 3월

두려움이 지나면 보이는 것들 - 김분숙

우리나라도 이제 점점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퇴직이후에 삶에 많은 분들이 관심이 많아졌다. 퇴직 이후에 그동안 열심히 일하면서 벌었던 돈으로 저축하고 모아서 남은 여생 동안 편하게 사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퇴직후에 자식들 도와주랴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퇴직 이후에 무료해지는 생활 때문에 퇴직 이후에 새로운 일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퇴직후 할 수 있는 일에 관심이 많을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평생 재봉틀 일만 하면서 살아온 우리 주변의 쉽게 볼 수 있는 아주머니이지만 해외에서 혈혈단신으로 영업을 통해서 경제적 자유를 가진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해외에서 영업을 하게 된 계기는 상당히 독특한데요. 저자는 한국에서 재봉틀만 해왔다가 새롭게 애터미라는 네트워크 마케팅 즉 다단계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그렇게 사업이 순조롭지 못했고

우연히 동생과 같이 따라간 미국에서 다시 사업을 진행하게 되면서 조금씩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었다고합니다.

기존 한국 시장과 너무 다르고 낯선 시장이지만 오히려 이러한 시장이 더욱 더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지 한국 교포들과도 같이 협력하면서 한국 보다 더 끈끈하게 관계를 구축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때로는 어려움도 겪었지만 여러사람들의 도움으로 일어날 수 있었고, 어려운 환경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저자의 도전정신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자신만의 성공이 아니듯이 누구나 여러사람의 도움으로 성공할 수 있었고 저자가 끊임없이 도전했기에 그러한 행운도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점점 더 어려워지는 국 내외 경제 상황이지만 그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희망을 얻기를 바라며 서평을 마칩니다.

7일안에 끝내는 면접 합격 시크릿

7일 안에 끝내는 면접 합격 시크릿 - W스피치 우지은 대표의 취업 성공 노하우
우지은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3월

7일안에 끝내는 면접 합격 시크릿 -우지은 저

점점 더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연일 매스컴에서는 청년들 뿐만 아니라 장년들의 취업난이 더더욱 심해진다는 이야기를 심심하지 않게 들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경제가 악회되면서 취업난은 심해지지만 정부에서는 무관심하게 방치하는 듯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취업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연스럽게 남과 다른 모습 보다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야만 하고 이러한 취업시장에서 가장 돋보일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 면접에서 일 것입니다. 하지만 면접은 단시간에 자신의 강점을 보여주어야 만 하기에 보다 효과적으로 전략적으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하지만 면접에 대해서 알려주는 정보나 매체들이 아쉬웠었는데요. 치열한 면접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면접 가이드 책이 나와서 반가운 마음 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기본적으로 스피치를 오랫동안 강의하면서 스피치를 통해서 효과적으로 면접 기회에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먼저 면접에 대해서 개략적인 내용과 함께 목소리와 스피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목소리를 통해 효과적으로 자신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의미를 전달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건 기본이고 인성면접에서 나오는 주요 질문과 함께

면접에서 빠질 수 없는 개개인의 역량을 확인하는 역량면접에서 어떻게 대답하면 좋을지 보다 효과적으로 조리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자신의 역량을 정리, 체계적으로 스토리를 구성해서 전달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상 질문을 통해 이러한 질문에서는 이런 식으로 정리해서 대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스토리 형식으로 알려주고 있어서 면접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면접이라는 전쟁터에서 많은 분들이 승리해서 취업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를 바라며 서평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