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리셋하라 - 지금 당장 영어로 삶을 변화시키는 기적
이시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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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리셋하라  이시원 지음  영어로 나의 삶을 변화 시키고 싶은 강한 욕구에서 이 책을  펼쳐 보았다

유엔 사무총장,헐리우드에 진출한 배우,미국 토크쇼에 출현한 가수,야구선수,세계의 무대에 당당히 서는 많은 연애인들이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변화 시켜 줄 수 있는 건 바로 영어가 됐다는 사실 있었다

많은 사람들 속에 내가 속해 있을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이 책을 보는 순간 유창하게 영어가 술술 나올 것 같기도 했다

나의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인 영어 정복 꼭 이루고 싶다 어쩌면 파닉스만 3년째 공부하고 있는 아들과 똑같은 실력일지도 모른다

영어를 생각하면 숨고 싶고 가슴이 답답하다 얼굴도 붉어진다 왜 자신감이 없어지는 걸까? 외국인이 말이라도 걸어올까 딴청을 피우기 일쑤다 영어는 그런 존재였다 영어를 진정으로 즐기지 못한 나의 어리석음의 증거다

 사람이 바뀌는 방법에 세가지가 시간분배,사는 곳,사귀는 사람을 바꾸는 것이라고 했던가

어쩌면 영어를 잘하기 위한 조건식인지도 모른다  맹모삼천지교가 생각이 난다

나의 가치를 값으로 매긴다면 슬프지만 얼마일까? 그것도 국제시장에 결과는 처참할 것 같다 이런 생각은 처음이다

이제껏 국내시장에서도 가격을 매겨 본 적 없었다  무슨 영화제목도 아니고 국제시장이라니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영어는 미래의 경쟁력, 기회 포착,지속 성장하기 위해선 오래전 부터 필수였다  그걸 인정하지만 실행하지 않은 게으름뱅이였다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따른 것 같다

 'What you think, You become.'

긍정적인 끌어당김을 통해 희망을 갖고 꾸준한 시간을 투자 한다면 누구든지 생각하는 대로 마음 먹은대로 살게 될 것이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영어를 정말 하고 싶다 

 중학교 맨투맨을 시작으로 3달을 공부하기 힘들었다  온갖 단어,숙어,문법,동화,영자 신문 아무리 읽어도 기억에 남는 건 한 단어도 없다  암기에만 매달리다 반짝하고 꺼져 버리는 불씨는 이미 식은지 오래고 흔적 조차 알 수 없다 

존경하는 스티브잡스의 'Stay Hungry,Stay Foolish.'여전히 갈망하고 우직하게'라니 '배고프고 어리석다'는 말인지 알았다

배고프고 어리석다는 말을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식 연설에서 했을리가 없다 

내 삶이 싫다고 불평하고 투덜거리지 말고 나의 태도를 바꾸라는 말은 정말 너무 많이 듣고 알지만 또 쉽게 잊어 버린다

지금 후회해도 늦지 않았는데 영어는 오래가지 못한다  어렵다  지루하고 재미없다  또 한번 게으름뱅이가 되 버렸다

이런 나에게 저자는 말한다 '일생에 단 한 번, 영어를 공부해라' 바로 내 귀에 크게 고함을 지른다 

늦지 않았다고 새로운 만남, 기회를  만나게 될 거라고 계속 엄마의 잔소리 마냥 내 뱉는다

처음엔 단어를 그리곤 단어와 단어를 연결하고 무한 반복해서 연습하라고 소리친다

책 뒷편의 영어 기본서를 오늘부터 꼭 시작해서 글로벌틱한 삶을 살고 싶다

도전!

`일생에 단 한 번, 영어를 공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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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dla 2015-10-06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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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엄마 습관 - 평범한 아이도 공부의 신으로 만드는 기적의 교육법
무라카미 료이치 지음, 최려진 옮김 / 로그인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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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똑똑한 아이 공부 잘 하는 아이로 키우로 싶은 마음은 똑같을 것이다  우리 아이가 사교육을 얼마나 하는지 다른 아이보다 더 많이 하고 적게 하는지 더 이상 따지지 않고 비교하지 않고도 우리 아이를 공신으로 만들수 있다는 말은 나의 모든 촉각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이번달에 수학경시와 한자급수시험이 있어서 더욱 정신이 집중된다   많은 베스트셀러와 여러권의 자녀지침서를 읽어 보았지만 너무 일상적인 상식이나 전공에서 배운 반복적인 이론에 이제는 조금 식상해지기까지 했다  이시기에 바로 이 책을 만나게 되서 너무 감사하다  아이가 아닌 내가 먼저 생각하고 공부하게 된다

 저자의 말한 '쉬는 날에 게임만 하는 아이' '일어나자마자 스마트폰으로 최신유행하는 동영상 만화를 봐야만 아침을 먹는 아이'가 바로 저희 아이입니다  저자는 이런 아이들에게 자립심을 심어 주고 의욕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 했다

  아이들을 유혹하는 재미있는 일이 너무 많아서 아이들이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하기엔 엄청난 인내심을 요한다고 봅니다

아이들의 자주적 행동은 칭찬에서 나오는 것 같다 기분이 좋아져야 공부도 더 잘 되고 무엇보다 즐거운 공부시간를 만들기 위해선 스스로 자신감이 첫단추 인것 같다   간식 먹으면서 공부는 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틀린 생각이였다는 것도 알게 됐다  또한 타칭 교육맘이라고 극성맘이라고 타인의 말을 듣곤 해서 가끔 위축되기도 했었는데  저자의 당당하게 가슴을 펴라는 말에 위로가 된다  이것이 바로 본인이 책을 읽는 기쁨 중에 하나다 이래서 책이 좋다  아이는 친구들과 놀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지만 본인은 이러면서 스트레스가 조금 해소 되는 것 같다  아이가 놀면 조바심이 나고 늦춰지는 아이가 될까 무책임한 부모가 아닌가 생각도 했지만 아이들은 친구와 충분하게 놀게 해 주어야 된다고 말한 저자가 왠지 고맙게 느껴진다 

  초등학교 저학년 땐  읽기,쓰기,셈하기만 하면 된다니 음 그래도 괸찮은 엄마구나 하고 스스로 위안이 된다  누가 불행은 남과 비교하면서 부터 시작된다고 했던 것 처럼 교육에 있어서도 무엇보다 엄마의 주관대로 아이를 키워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피곤해서 잠자기전 즐겁게 읽어 주기를 빼먹는 날은 왠지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던 것처럼 아이와의 소소한 약속도 날마다 지켜야 겠다는 반성과 다짐도 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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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dla 2015-10-05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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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걸 온 더 트레인 THE GIRL ON THE TRAIN (체험판)
북폴리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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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가 생각나는 계절 무더운 여름밤에 읽기 좋은 책인 것 같네요
히치콕을 좋아해서 너무 기대가 되는 책인데 처음에 저는 조금 지루했어요 하지만 히치콕에 버금가는 책이라고 해서
인내심을 갖고 읽었답니다 추석연휴에 도속도로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음복을 해서 음주운전을 하는 사례가 종종 보도를 통해 흘려나왔는데 필름이 끊길 정도로 술을 마시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타인이 사망하게 된다는 책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았다
추석 때 가족과 함께 본 영화 탐정도 살인사건을 코믹하게 볼 수 있는 영화인데 이 책을 보면서 배우들의 모습이 생각이 나서 혼자 피식거리렸다 7월13일 토요일 이후 메건 히프웰 푸른 눈동자의 금발머리여인 29세 실종사건,용의자인 두 남자,런던 기차,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로 증거 불충분,피 얼룩,발자국,담배꽁초들,술 등은 메건의 실종사건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매달려 있는 낱말들이다 주인공 레이첼은 사건 목격 후 악몽에 시달린다 탐정 영화에서 본 한강에서 발견된 여자의 사체와 수일간 물에 잠겨 있는 히프웰의 사체가 머리속에서 엉켜버린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범인을 알아내지만 범인을 알고 나서는 짜

짜증과 이유모를 분노가 느껴진다 옆에 있는 신랑이 괜시리 미워지고 한바탕 신경질이 났다 신은 인간을 벌하기 위해 악마를 보냈는데 그것이 술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모든 것은 인간의 미흡한 작은 실수에서 일어나는 것 같다 아침에 지하철을 타면서 여기가 뉴욕은 아니지만 반대편 사람들을 유심히 쳐다보게 되고 바쁘게 출근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한 번 더 힐끔 보게 된다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하고 질문을 해 보기도 한다 아니 닥치지 않았으면 안다 이런 매혹적인 스릴러는 책으로 보는 것 만으로 족하다 일상이 지루하고 따분했는데 스릴러를 읽게 되서 조금씩 탄력이 붙은 새로운 일상이 되어 기쁘다 지하철 소리가 왠지 낯설게 느껴지고 시끄럽지 않게 생각되는 이유는 뭘까? 지하철을 탈 때마다 생각날 것 같다 스릴러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해서 읽도록 권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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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유망 직업 콘서트 - 10년 뒤 더 나은 내 일을 위한 꿈결 진로 직업 시리즈 꿈의 나침반 12
고정민 지음, 이명진 그림 / 꿈결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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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책을 보여주고 미래 유망 직업콘서트를 읽어 주었더니

초1아들에게 가장 눈길을 끄는건 게임인가보다

과학자가 꿈이라더니 책을 보자 10초만에 게임라이터로 바꿨다

모두가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겠다니 게임에 관심없는 나를 염두해 둔 말인듯  싶다

 

 책은 과거의 훌륭한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다 라고 했는데

이 책은 미래학자들과 대화하는 것 같다

10년 20년 뒤 100세 시대니까 어쩌면 더 길게 산다고 봤을 때 그냥 삶이 아니라

더 나은 내 일을 위한 행복한 알림인 것 같다

어쩌면 과학이 발달하고 생활이 윤택해 지면서

우리가 설 곳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그만큼 기억에 사라져 버린 업도 있

 

본인도 초상화를 그렸는데 지금은 업어져 버린 직종이다

 

캐리커쳐나 사진으로 대체되어 더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20대에 정말 직업에 대해 고민해서 책도 많이 읽고

 

유망직종100선 리스트도 만들어 보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직업은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야지 다른 요소를 고려해서

 

선택하면 행복이 줄어드는 것 같고 만족감도 떨어지게 된다

 

이책은 크게 6가지 유형으로 나눠서

 

(현실형,탐구형,예술형,사회형,진취형,관습형)업종을 소개해 주고 있다

 

정말 핫한 업종만 있다

 

생소한 업종도 너무 많았다

 

북한산 숲길 여행 프로그램을 주말에 다녀왔는데 숲 해설가분에게 3년 이상 근무하신 분들이

 

자동적으로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느냐고 물어보았는데

 

그 분 말씀은 현상에서 직접 근무하는 것은 매일 근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10년이상 근무해야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고 하셨다

 

현실과 이론은 조금씩 다르다는 걸 새삼 확인하게 됐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 때문인지 탐구형에 관심이 쏠렸다

 

 

 

그 중에서도 지능로봇연구개발자에 대해 자세히 반복해서 읽고

 

어떻게 해 줘야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됐다

 

지능로봇연구개발자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사람처럼 느끼는 로봇을 만들어 내는 발명가라고 

 

한줄로 정의하고 있다

 

언젠가 아들이 로봇을 만들고 싶다고 하길래 그 이유를 물었던 기억이 난다

 

아들의 대답은

 

'로봇 친구를 만들어 늘 옆에 두고 싶고

 

그러면 엄마 아빠가 죽어서 없어도

 

자기에게 친구가 있다'는 거란다

 

외동이라 그런가 외로워서 그런가 하며 많은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다

 

의사가 없어지고 의술로봇으로 대체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머리가 뻥 뚫여 버린 것 같다

 

 하얗게 되어 버렸다

 

일본의 한 영화에서 한 아이에게 아버지가 로봇을 선물해 줘서

 

친구가 되게 해 주었는데 그 로봇이 죽게 되자

 

아이가 깊은 상실감과 절망감에 빠지게 된다는 이야기의 영화가 생각이 났다

 

정말 머지않아 우리 옆에 컴퓨터와 기계없이는 우리의 생활이

 

엉망이 되어 버리는 현실이 다가올 것 같아 너무 무섭다

 

지금도 스마트폰에 눈을 떼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이버 중독, 로봇 중독에 시달려서 고통받거나

 

로봇중독심리치료사나 사이버 중독심리치료사가 생겨 고통

 

 받는이들이 주기적으로 상담치료를 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한편 얼마전 택시기사님이 손님이 둔 가방에 현금 천만원을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경찰서에 신고해서 할머니가 돈을 찾게 되는

 

따뜻한 얘기의 뉴스가 떠올랐다

 

택시 기사님 말씀이

 

'아직도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많다'라며 하시며 활짝 웃으시던 모습이 떠오른다

 

 

 

아무리 사회가 변하고 과학이 발전해 가도 우리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다만 더 나은 삶의 질과 이카루스적인 욕망때문에

 

 인간은 행복하면서도 고통을 받고 살아가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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