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2급 실기 기본서 - 무료 동영상 전강 + 채점 프로그램 제공 2020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박윤정.영진정보연구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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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렇게 기막힌 적중률의 이기적에서 무료 동영상 전강 제공과 채점 프로그램 제공한다

1권은 이론이고 2권은 기출문제다

천삼백만 수험생이 선택한 적중률로 32년의 노하우로 시험 합격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무료 동영상 강의를 QR코드로 간편하게 시청할 수 있어 시디를 따로 보관하지 않아도 되니 좋다

영진닷컴의 Y는 세계로 나가는 도전 의식과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정신을 대표하는 나무의 형상이다


초단기 합격 성공은 14일 학습 플랜으로 4종류의 작업출제유형과 최신기출문제들,함수사전,실전 모의고사로 나눠져 있다

다운받아 열어 보면 먼저 함수사전을 클릭하게 된다


함수는 간단한 시간과 날짜에 대해 소개되어 있다 우클릭해서 셀서식안에 날짜와 시간 회계 등이 있고 자동으로 날짜를 지정할 수 있다 자동으로 날짜를 지정할 수도 있고 시간도 자동으로 입력될 수 있도록 쉽게 입력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예제로 쉽게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할 수 있으니 수고스럽게 입력하지 않아도 쉽게 결과를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입력하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예제가 있어 쉽게 수정도 할 수 있으니 조금 더 연습할 수 있다


비만도 측정값을 넣어 비만여부를 알아 볼 수 있는 예제를 보니 쉽게 와닿는다

함수에서 일상생활에 가장 많이 쓰는 것이 합계와 평균이다 가계부를 엑셀로 쓰기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자동합계를 구하고 평균값을 구하게 된다 지금은 가계부옙을 사용해서 가계부를 쓰게 되면서 오프라인 작업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 같다 쉽게 저장이 되어 이제는 네트쿽을 통한 작업들을 아주 쉽게 이용하는 것 같다 반올림은 소수점 몇 째 자리까지 쉽게 구할 지 알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함수다 실생활에서 더 접근할 수 예제들은 더 좋은 것 같다 회사에서 많이 쓰는 주문량이나 모델명을 구하는 예제들은 엑셀로 아주 쉽게 구할 수 있어 좋다


연말 정산은 국세청에 자동으로 신고가 되거나 카드회사에서 소득공제명세서를 다운 받아 첨부해야 한다   세금계산서를 근무년수에 맞춰 계산해 주는 논리함수도 많이 사용하는 함수다 한 번 만들어 놓으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모두 예제를 통해 연습해 보면 실전에서 자기가 목표한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결심했다면 바로 실행해 옮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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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dla 2019-10-24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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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을 예술로 만드는 법 -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성공하는 모임의 모든 것
프리야 파커 지음, 방진이 옮김 / 원더박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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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진행되어야 한다는 선입견에서 어떻게 진행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 활용하도록 권한다   부유한 가문들이 모여 계획을 세우고 결정할 때 발언권이 고루 돌아가도록 노력하는 데이지 메이치는 자산 관리사다  성인이 된 자녀의 의견을 묵살하지 않고 균형있는 조정으로 논쟁을 벌인다   자비로운 권위는 권력을 과시하거나 형식적인 행동이 아닌 남에게 도움이 되는 결과를 만드는 행동으로 권력을 쓰는 것이다 

모임의 진짜 목적을 정했다면 장소를 먼저 선정하고 자신이 갖고 있는 자아 중 어떤 자아를 보낼지 정하라는 것이다

모임을 공지사항으로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 모임인원이 많아질 수록 공지가 목적이 될 수 있다

공지가 목적인 모임은 변화를 원하지 않고 변화를 일으키는 모임은 논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한 번의 만남이지만 인생에서 다시는 반복될 수 없는 한 순간이다 다시 만날 수는 있지만 순간의 소중함을 한다

지나치게 특수한 모임을 갖게 되면 사람이 충분히 모이지 않고 제한적일 수 있게 되고 균형감을 잃는다

소속감,정체성,연대감,친밀감을 이끌어 내야 한다

어떤 식이든 구성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도록 유도하고 반박하는 일은 되도록 자제해야 한다

그렇다고 자유방임이 되어서도 안된다 자유방임은 배려를 가장한 이기주의다

회주가 구성원들을 내버려두면 그들이 자유를 누리게 될 거라 여기지만 실제론 한 구성원이 다른 구성원을 통제 아래 놓는 것이다

그렇게 권력을 잡은 이는 모임 목적에 어울리지 않는 방식으로 권력을 행사하게 된다

구성원들을 보호한다는 것은 집단 경험의 누릴 권리를 망칠 권리보다 더 위에 놓는 것이다

회주의 권력의 절반은 독일식으로 절반은 이집트식 권위로 구성원들을 보호하고 평등하게 대우하고 서로 연결하는 고리로 써야 한다

모든 모임 공간은 폐쇄적 공간일 때 가장 효율적인 시너지를 발생한다

모임을 갖지만 모인 사람들이 서로 교감하지 못하는 순간들이 많아지고 지루하고 무의미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모임 횟수가 줄어들게 된다

여러 독서모임에서 초대를 받아도 모르는 이들과 서로 진정성을 갖고 교감하지 못하고 시간을 낭비하게 됨을 느끼게 될까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진정성을 가지고 각자의 지식이나 논리를 토론하기 보다는 각자의 경험을 이야기하게 되면 그 모임의 진정성은 두배가 된다

모임은 회주가 진정성을 가지고 고민하고 새로운 흐름에 시도하는 열린 마음과 자세를 갖게 된다면 오래 지속될 것이다

십년이 넘은 모임들을 생각해 보면 모두가 회주라는 생각으로 서로에게 배려하고 서로에게 강요하지 않는 부담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사려 깊은 배려는 인산인해로 모여 다양성이 묻힌 대신 모임에 경계를 긋고 모임 내부의 다양성이 부각되고 강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인맥 쌓기용 모임은 서로에게 불편한 감정을 느끼고 불안한 감정으로 시간을 허비하다 결국 불참하게 된다

모든 모임의 마무리는 시작보다 더 경험을 빛나게 하기 위해선 모두가 다른 구성원들을 필요성에 대한 생각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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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dla 2019-10-22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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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빅북) - 세상의 모든 알 이야기 풀빛 지식 아이
엘리자 피오트로프스카 지음, 이샤 그비스 그림, 김영화 옮김, 야첵 안트착 감수 / 풀빛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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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 부활절 달걀은 삶은 달걀 먹는 날이였다   마리아와 달걀에 전통이 있는 줄은 처음 알았다  

왜 달걀에 그림을 그렸을까   부활절에 최고급 선물이였으며 황제가 아내에게 선물하기 위해 주문을 하면서 처음으로 달걀 공예품이 시작됐다   예술로서의 달걀의 가치는 얼마일까  알 작품 뿐만 아니라 보석도 만든다  특별 제작하고 고객의 취향에 따라 완성된 보석은 수십 억 원으로 매우 비싸게 거래된다    반으로 열렸다 펼쳤다 하면서 화려한 세공으로 장식된 유사품을 보기도 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달걀을 차르 황실의 달걀과 파베르제의 달걀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많은 시간과 작업 과정도 비밀스러웠다고 한다    자주 다치는 아내를 위해 거즈와 반창고를 미리 만들어 놓다가 대일밴드가 탄생될 때도 아내를 위한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가족에 대한 사랑이 더해지면 우리는 초능력이 발휘되는 것 같다

사랑도 지나치면 집착이 된다고 했던가  화가들의 달걀은 애착이 지나쳐 집착에 이를 정도다  디자인센터에 전시된 의자 중 흰색의 달걀의자를 보고 디자이너가 궁금하기도 했었다  달걀 모양의 카펫이나 조명들 초현실주의자인 달리의 지붕위에 있는 알과 달리 미술관에도 달걀 장식이 되어있다   홍대에서 달걀 귀걸이가 귀여워서 충동구매를 했던 기억이 난다   그 작품을 만들 때 달걀의 위대함을 알고 작품을 만들었을까   고소한 노른자는 지방이 풍부하다   콜레스테롤이 많아 하루에 2개 이상의 달걀을 먹지 말라는 말과 달걀 흰자는 맘껏 먹어도 되니 저렴하게 영양을 섭취하라고 한다 

독감주사 광고에 달걀이 없다는 말을 반복하기도 한다  광고를 들었을 때 나는 히치콕을 떠올랐다  스릴러의 대가 히치콕은 노른자가 흘러나오는 모습이 마치 몸에서 나오는 피보다 더 공포스러움을 느꼈다고 한다   코끼리가 개미의 관계가 생각난다 

화장품으로서의 달걀은 저렴하면서 효과가 최고다  금방 효과가 나니 더 좋고 화학성분이 없어서 더 좋다

의학적으로의 달걀로는 식초에 오랫동안 담가 꺼낸 껍질로 염증을 치료하기도 하고 그릇을 닦을 때도 달걀껍질을 사용한다

껍질을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니 놀랍다  

공산주의 국가인 체코에서는 나쁜 닭이 나쁜 알을 낳는다는 그 부모에 그 자식이란 속담도 있다 

아이와 수많은 알에 대해 알아보니 아이는 인간도 알에서 만들어졌다고 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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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dla 2019-10-22 0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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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답게 산다는 것 - 다산 정약용이 생각한 인간의 도리, 그리고 법과 정의에 관한 이야기
정약용 지음, 오세진 옮김 / 홍익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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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이나 골사뼈에 구멍이 날 정도로 저서를 집필했다는 정약용은 루소와 헤세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인들로 선정됐다

목민심서 하면 정약용이 떠오른다

흠흠신서는 형법 책이기도 하고 형사소송법이기도 하고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책이였다

그의 법과 정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억울한 일이 없게 하고 사망원인을 밝혀내기 위한 저서다

과학수사를 하는 그의 안경 쓴 모습이 보인다 36건의 살인 사건을 예로 들었다

종교를 불문하고 살인은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정당화 되어서는 안된다 과거나 현재도 살인을 용서 받지 못한 큰 죄였다

칼로 찔려 죽이고 내장을 목에 걸어서 흘리는 피를 보는 살인자의 심리, 며느리를 죽인 시아버지, 많은 목숨을 잃게 한 그들은 조선시대에는 어떻게 처벌을 했을까

요즘의 법 조항과 달리 자식을 살인한 자보다 다른 사람을 밀고한 이가 더 무거운 벌을 받았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지만 미필적 고의에 의한 실수보다 계획적인 실수가 더 크다고 본 것은 시대적 배경을 알려주는 한 예이다

광화문에서 시위를 하는 이들의 정신과 다산의 애민정신을 생각해 보면 우리가 본받고자 하는 애민은 그저 특정한 백성이 아닌 모든 백성을 사랑하는 정신이였다

정치인들은 국민들을 위해 애민사상을 펼치고 있는지 묻고 싶다

다산은 세금을 가혹하게 거두어 들이자 생활이 어려운 가장이 자신의 생식기를 잘라 버리는 행위를 하자 그를 위한 시를 썼다고 한다

가렴주구는 과거나 현재에 국민들의 고를 증폭시키는 일인 것 같다

청렴은 백성을 이끄는 자의 본질적 의무요 모든 선행의 원천이며 모든 덕행의 근본이라 생각한 그는 많은 발명품을 만들기도 했다

끈기와 창의력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거중기나 배다리를 보면 알 수 있다 정조가 건넜다는 배다리는 혁기적인 아이디어였다

두물머리에 갔을 때 배다리를 건너보니 더 실감이 났다 신하를 잘 둔 임금 정조는 운이 좋은 것 같다 아버지 사도세자의 복까지 다 받은 것은 아닐까

사도세자의 묘를 화성으로 옮기면서 건축자재를 옮기는 장인들의 이름을 석에 세기는 것을 볼 때 정조와 정약용의 애민사상를 엿볼 수 있다

정약용은 천주교도라는 이유로 귀양살이를 했지만 자신만의 시간을 얻었다고 좋아했다고 한다

시간을 그냥 보내지 않고 백성들을 위해 많은 저서를 남겼다

삼근의 근 부지런함이다 부지런함으로 학문은 통하는 것이고 그렇게 부지런히 하는게 사람이고 사람으로서 사람의 역할을 가르쳤다

실천을 하는 것은 지식을 알고 있는 것관 다르다 모든 것은 실천에 있는 것이다

인명 존중 사상을 실천한 그를 존경하는 이유는 학벌이나 족벌로 실천하는 것이 아닌 올바른 인간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하는 것에 있는 것은 아닐까

청렴하고 정직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한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룰 수 없다

국민의 행복도가 높은 나라는 가장 큰 땅을 가지고 있는 나라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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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dla 2019-10-10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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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프랭클린의 부와 성공의 법칙 메이트북스 클래식 7
벤자민 프랭클린 지음, 강현규 엮음, 정윤희 옮김 / 메이트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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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사람들을 위한 공공기관을 설립한 사회복지사이며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백달러의 주인공이다

어제본 소방관의 이야기 영화의 소방서를 최초로 세우기도 했다니 공공의 적이 많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인물이 아닌가 싶다

그는 시간 관리로 유명하며 마음먹은 일은 꼭 해내는 인물이였다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인간을 더 풍요롭게 한다고 했다

미국 자기개발의 아버지라 불리는 그는 시간과 돈을 아끼는 덕목 13가지로 유명하다

절제,침묵,질서,결심,절약,근면,진실,정의,중용,청결,침착,순결,겸손이 프랭클린 플래너다

실천하면서 잘못되었고 지키기 못했다면 체크를 했다고 한다

마르크스는 신대륙 최초의 위대한 경제학자라고 부르기도 했으며 흄은 미국 최초의 위대한 작가라고 했다

정치가,사상가,피뢰침 발명가인 그는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등 많은 저서를 남겼다 그의 글쓰기 비법은 바로 반복 훈련이었다

끊임없는 욕구를 절제하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 쉽게 되지 않아 많은 이들이 실패와 좌절을 맞본다

작은 돈부터 함부로 쓰지 말고 돈이 생기면 먼저 저축하라고 했다

싼가격의 물건을 함부로 구입하는 것은 망하는 지름길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초특가 빅세일이라는 단어를 보면 충동적으로 구매를 하게 된다

막상 구입하고 나서는 상표도 떼지않은 물건들이 있다 작은 금액을 쓰다보면 다음엔 아주 소중한 것을 팔아야 한다는 말에 뜨끔하다 하나씩 실천해 가면서 덕목을 실천한다니 대단한 절제와 근면성이다

법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바로 프랭클린인 것 같다

자신의 나쁜 습관을 정복하는 자는 진정한 강자이고 자신이 가진 것에 기뻐하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란 말에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가 생각해 본다 강도의 마음으로 살면 강도요 천사의 마음으로 살면 천사다 내가 있는 곳이 천국이라는 것이다 나를 가장 많이 속이는 사람도 나다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더욱 고통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 

한 다리로 서는 거짓보다는 두 다리로 진실하게 살자

헛된 희망을 쫒아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빈둥거리다가 시간이 모자른다고 비굴하게 변명하지 말자

욕심의 노예가 되지 말자 금융의 노예로 사는 것만으로도 벅찬 인생이다

돈의 가치를 알기 위해선 남에게 돈을 빌려 보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남에게 돈을 빌릴 때는 눈물을 동반한다

삶의 방식을 바꿔서 항상 힘든 현실에 굴복하지 말자 혼자서 1인 시위를 하는 사람도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고 더 귀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시간을 쓴다

악마도 마음이 하나고 천사도 마음이 하나다

각자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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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ddla 2019-10-07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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