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책이 머무는 자리 (한스푼의시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39515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을 좋아하고책을 읽는 시간을 좋아하고책을 통해 떠나는 여행을 좋아하는 한스푼의 시간입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2 Aug 2026 15:07:47 +0900</lastBuildDate><image><title>한스푼의시간</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553951591768281.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539515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한스푼의시간</description></image><item><author>한스푼의시간</author><category>포토리뷰</category><title>[10대를 위한 유망직업 미래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438313</link><pubDate>Fri, 07 Aug 2026 2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43831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211&TPaperId=174383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4/46/coveroff/k832130211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br><br><br><br><br>오늘도 아이와 진로에 대해 이야기했다. 결론은 늘 똑같다. 모르겠다.<br>어린 시절 나 역시 그랬다. 장래 희망이 뭐냐고 물어볼때마다 답이 달랐다.<br>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보다 직업군 속에서 나와 어울리거나 그냥 명망있는 직업 중 하나를 정해 말하거나 적어내곤 했다. <br><br>진로를 정하는 문제는 늘 어렵기만 했다. 그 어려운 과정을 지나 일을 하면서도 막상 아이가 진로를 정해서 대학을 갈 준비를 해야하는 현 시점에 또 한번 진로 선택의 고민을 하고 있다.<br>이런 나와 아이에게 꼭 맞는 책을 찾았다.<br>바로 현장 교육전문가가 추천하는 진로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는 [10대를 위한 유망직업 미래지도]이다. <br><br>특성화고 진로교사로 학생들을 만나다 보면 꿈이 있지만 직업의 이름으로 선택하고 그 직업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일을 하는지 모른다고 말한다.<br>그의 말을 나 역시 100프로 알 것같다. 아이와 진로를 선택하는 문제로 대화를 할 때마다 막연하게 직업에 대해 말할 뿐 그 직업과 관련한 구체적 업무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br><br>저자는 아이들이 직업의 이름에 매달리지 말고 그 직업이 해결하는 문제를 생각해보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br>‘무엇이 될 것인가‘보다 ‘어떤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br>부모와 진로에 대해 대화할 때 부딪히는 부분이 부모 세대와 지금은 다르다고 말하는 것이다.<br>시대가 변하고 직업들이 사라지고 새로 생기는 것들이 있긴 하지만 목표에 도달하는 방식이 달라졌을 뿐 성실해야 하는 것과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말은 변하지 않는 진리라 할 수 있다. <br><br>예전의 부모 세대와 현 세대들의 진로의 목표 역시 달라졌지만 그 직업이 해결하던 문제는 그대로 남아있다.<br>저자는 변화하는 시대 속 살아남는 3가지 방법을 알려주며, 변화하는 속에 새롭게 필요한 일을 발견하는 사람이 더 강해질거라고 말한다.<br>그리고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거야‘가 아닌 ‘커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거야‘라고 질문을 바꿔서 고민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br><br>변화를 좋아하는 이들도 있지만 익숙함을 좋아하는 이들도 있다. 변화는 하루 아침에 찾아온 것도 아니고 공평하게 누구에게나 오지만 먼저 살펴볼 줄 아는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고 한다.<br>성공한 이들은 3가지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 중 불편함을 보는 눈이 중요하다.<br>많은 위대한 발명과 직업들은 불편함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br>기업가의 정신 역시 누군가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 불편함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태도로 세상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태도라고 한다. <br><br>아이가 말한다. 친구들 중에는 일찍부터 진로를 정해서 공부하는 친구들이 있다고.<br>그럴때마다 진로는 일찍 정했다고 해서 반드시 이기는 것은 아니라고.<br>진로는 이기고 지는 경기가 아닌 끝까지 관찰하고, 배우고, 수정하고 다시 시도하는 사람이 자기 길을 걸을 수 있다는 저자의 메세지가 아이에게도 닳았으면 좋겠다. <br><br>AI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청소년들은 성실성도 중요하지만 인공 지능, 로봇이 빠르게 정보를 처리하므로 더 중요한 것은 문제를 발견하는 순간 무엇을 배워야할 지 알게 된다는 것이다.<br>그리고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주의할 점이 있다.<br>생성형AI는 확률적으로 그럴 듯한 답변을 해주는 도구일 뿐 내 인생을 책임지는 주체가 아님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br><br>[10대를 위한 유망직업 미래지도]는 진로탐색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와 진로탐색의 기본은 교과공부로 교과공부를 통해 자신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말하며 교과와 진로 연결 표를 통해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고 있다.<br>그리고 나만의 진로 설계하기를 통해 구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해볼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주기도 한다.<br>부모와 아이가 함께 진로탐색을 위한 시간을 가짐에 있어 이 책이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br><br><br><br><br><br>#10대를위한유망직업미래지도#김원배#오인#일상이상#진로#직업#유망직업#진로탐색#진로설계#AI<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4/46/cover150/k8321302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44610</link></image></item><item><author>한스푼의시간</author><category>포토리뷰</category><title>초등 문해력을 다잡는 [공부력 글쓰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434183</link><pubDate>Wed, 05 Aug 2026 19: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43418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207&TPaperId=174341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3/91/coveroff/k212130207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br><br><br><br>요즘 나의 관심사는 아이와 관련해서 어휘력, 문해력, 사고력 향상과 관련한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지도법이 없을까하는 것이다.<br>유아 때는 책을 자의든 타의든 많이 읽었다가 초등학교로 가면서 오히려 책 읽기 활동이 줄어들다가 읽지 않는 상태가 되었다.<br>스마트 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영상 시청이 늘어나면서 자극적이고 빠른 속도에 익숙해지다 보니 독서와 글쓰기는 지루한 활동이 되었다. <br><br>그러기에 이런 아이를 생각하며 글을 쓰는 아이로 키우려고 하니 점점 어렵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다.<br>글쓰기가 문해력과 공부력의 핵심임을 우리는 잘 안다.<br>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한 권을 읽거나 한 줄을 읽더라도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필요하고 그러한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br><br>AI 시대, 우리 아이 생각 근육 키우기 <br><br>이 문구가 고민이 많았던 나에게 확 와 닿았다.<br>[초등 문해력을 다잡는 공부력 글쓰기]는 글을 잘 쓰는 것보다 생각을 잘 하는 아이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글쓰기는 재능이 아니라 방향이라고 말한다.<br>그러면서 저자들은 책을 쓴 목적이 글을 잘 쓰는 아이를 만드는 방법이 아닌 ‘글로 생각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 길을 알려주기 위함이라 말한다. <br><br>AI 시대답게 요즘은 스스로 생각해서 글을 쓰기 보다는 프로그램에 자신이 원하는 글을 쓰기 위한 몇 가지 검색어가 포함된 질문을 통해 답을 찾아서 쓰는 경우가 많아졌다.<br>이런 가운데 글쓰기를 다시금 강조하는 이유는 글을 잘 쓰기보다는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과 어휘력 향상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br><br>요즘 학교에서는 논,서술형 평가와 수행 평가을 통해 아이에게 질문과 생각을 하도록 하고 있다.<br>하지만 이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다.<br>글쓰기는 지루함을 견디는 시간이며, 마음 속 혼란을 정리하는 것이다는 말이 와 닿다.<br>그리고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는 ‘틀릴까 봐‘, ‘완벽하게 써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다.<br>하지만 현재는 답을 아는지 묻기 보다는 설명할 수 있는지 강조하고 있기에 틀려도 완벽하지 않아도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볼 수 있도록 꾸준하게 연습할 필요가 있음을 다시금 깨달았다. <br><br>아이에게 나도 글쓰기가 중요하고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말하면서도 아이의 기질과 성향을 고려하지 않고 결과를 요구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다.<br>[공부력 글쓰기]는 이렇게 나와 같은 고민과 실수를 하는 많은 부모들에게 아이의 생각 근육을 키우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br>단순히 방법만 제시하는 것이 연령별, 학년별 어휘력 지도법과 속담,시, 한자 등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와 가정에서 직접 글쓰기 활동을 해 볼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 사례를 알려주고 있다. <br><br>또 하나 교과서를 글쓰기로 바꾸는 3단계를 제시하고 아이의 학년 수준에 맞춘 글쓰기 모델인 교과서를 글쓰기로 바꾸는 3단계를 제시하였다.<br>이 때도 중요한 건 처음부터 잘 써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과 글을 쓰고 난 후 다시 자기가 쓴 글을 읽게 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br><br>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들이 있다면 저자들의 전문성과 경험이 녹아 있는 [공부력 글쓰기]를 읽으면서 내 아이의 기질과 성향을 고려한 글쓰기와 생각의 힘을 기르는 방법을 찾아보길 바란다.<br>현장 전문가가 완성한 우리집 글쓰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AI시대에도 생각하는 힘을 무기삼아 잘 적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br>   <br><br><br><br>#공부력글쓰기#서미화#허승희#박영story#글쓰기연구#학교#글쓰기#교과서#생각#현장전문가#초등문해력#어휘력<br><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3/91/cover150/k2121302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39185</link></image></item><item><author>한스푼의시간</author><category>포토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괴테의 말 낭독 x 필사책 - [괴테의 말 낭독 x 필사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433859</link><pubDate>Wed, 05 Aug 2026 15: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4338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498&TPaperId=174338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56/coveroff/k62213049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498&TPaperId=174338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테의 말 낭독 x 필사책</a><br/>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임재성 편저, 정서우 낭독 / 유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br><br><br>˝지금 이 시간을 위해 말하고 다가올 시간을 위해 써라˝ <br><br>연일 계속 되는 폭염에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요즘 시원한 곳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필사책을 꺼내 좋은 글귀를 써 내려가고 있으면 힐링이 된다.<br>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읽다보면 마음에 와 닿는 문구들이 있는데 그냥 한 번 보고 지나가는 거보다 노트에 꾹꾹 눌러 쓰다보면 또 다른 감성으로 다가온다. <br><br>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쓰며 새기는 낭독 × 필사책인 [괴테의 말]은 독일의 대문호답게 내 마음에 와 닿는 글이 가득하다.<br>100개의 문장을 눈으로 먼저 읽은 후 기억하고 싶거나 누군가에게 적어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문장이 있음 손으로 써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좋다. <br><br>매일 많은 문장을 읽으면서 살아가는 우리인데 스마트폰의 노트에 적어 저장하는 것보다 아날로그 감성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손으로 직접 써 내려가는 걸 더 선호한다.<br>그런 나에게 [괴테의 말 : 낭독×필사책]은 최고의 책이였다. <br><br>많은 필사책들을 사서 읽고 써 보았지만 괴테의 말들은 어느 하나 그냥 넘기고 싶은 것이 없었다.<br>그리고 단순히 문장들만을 모아 놓은 게 아니라 문장을 좀 더 이해하며 괴테가 왜 이러한 글을 쓰게 되었는지를 생각하면서 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괴테의 인생 여정을 따라 읽는 해설 에세이 10편을 통한 배경지식을 설명해주는 부분이 있어서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br><br>책의 첫 장의 시작하며에서의 괴테의 문장을 읽고 쓰며 나를 만난다는 문구가 우선 나의 마음에 와 닿았다.<br>그리고 독일 문학의 거장이라 할 수 있는 괴테의 책을 모두 읽어보기로 마음 먹었다는 저자는 그의 문학 세계를 전부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자신의 마음에 와 닿는 문장만큼은 길어도 독자들에게 소개하면서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내고 있다. <br><br>괴테의 수 많은 작품은 삶 전체가 하나의 작품이라 말할 수 있다.<br>그래서인지 젊은 시절에 그의 작품을 읽었을 때는 이해되지도 와 닿지도 않았던 문장들이 지금 다시 읽고 적다보면 또 다른 느낌을 주고 나의 지난 삶과 현재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br><br>필사책답게 종이의 재질도 좋아서 필기감이 좋다.<br>필사를 할 때는 펜과 종이의 질감이 중요한데 그런 면에서 볼 때 [괴테의 말 : 낭독×필사책]은 필사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br>100개의 문장을 한 번에 읽고 쓰려고 하기 보다 하루에 한 편씩 쓰는 것도 좋다.<br>마음에 와 닿는 문장을 써 내려가다 이 부분은 좀 더 와 닿닸는데 할 땐 다른 색으로 써서 글을 쓸 때의 감정을 표시해두는 것도 좋을 것같다.<br>길지만 지루하지 않고 오래 되었지만 변함없는 주옥같은 괴테의 말을 읽으면서 나의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고 감사했다.<br><br><br><br><br><br>#괴테의말#요한볼프강폰괴테#임재성#유노북스#낭독#필사책#독일문학#100문장#해설에세이<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81/56/cover150/k62213049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815659</link></image></item><item><author>한스푼의시간</author><category>포토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독해력 깨우는 비법 : 설명하는 글 읽기 - [독해력 깨우는 비법 : 설명하는 글 읽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427641</link><pubDate>Sun, 02 Aug 2026 00: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4276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302&TPaperId=174276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4/coveroff/k1221303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302&TPaperId=174276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해력 깨우는 비법 : 설명하는 글 읽기</a><br/>김주환.이순영 지음 / 우리학교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br><br><br>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신경쓰고 강조하면서 서로 의견 충돌이 가끔 일어나는 게 책읽기이다.<br>독서의 중요성과 문해력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아이가 책을 다 읽었는데도 무슨 말인지 내용인지 모르겠다고 할 때마다 정확히 어떻게 해야하는지 나 역시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br><br>책만 많이 읽기만 하면 배경지식이 쌓여 글을 이해하고 작가가 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까지 알 수 있다고만 생각했다.<br>하지만 마냥 글을 읽는다는 것만으로 문해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br>[독해력 깨우는 비법 - 설명하는 글읽기]는 이런 글을 읽고도 제대로 핵심어와 중심 내용과 세부 내용에 대한 정리와 이해가 어려운 미숙한 독자들을 유능한 독자가 될 수 있게 도와준다. <br><br>[독해력을 깨우는 비법] 시리즈는 설명하는 글읽기, 설득하는 글읽기, 문학적인 글읽기 3종 시리즈를 통해 글마다 가지는 특징적인 부분을 잘 파악하여 제대로 된 독해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다고 한다.<br>3종 중 첫번째 시리즈인 설명하는 글읽기편에는 3단계의 문해력 해결 전략을 제시하면서 과학적 연구를 통해서 효과가 실제로 검증된 읽기 전략을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br><br>선생님이 읽기 전략에 대한 개념을 자세히 설명하는 개념술술: 전략익히기/ 선생님과 함께 직접 글을 읽고 전략 적용을 해보는 머리에 쏙쏙: 핵심 여제 풀기/ 선생님의 도움없이 스스로 전략을 활용해서 다양한 글을 읽고 문제 풀기라는 자신감 쑥쑥: 실력다지기 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는 [독해력 깨우는 비법]은 이제껏 시중에 출간된 도서 중 핵심적이지만 중요한 비법을 쉽게 알려주고 있다. <br><br>책을 읽기 싫어하고 마냥 문제집을 통해 문제만 많이 풀면서도 무슨 내용인지 글을 파악하지 못하고 아무 생각없이 시간만 흘려보내는 아이들이 꼭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다.<br>당장 우리집의 아이에게 무조건 이 책으로 읽으면서 네가 놓치고 있으면서 왜 국어를 어려워 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했다. <br><br>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히는데 급급한 아이에게 이 책을 통해 핵심어 파악, 중심 내용 찾기, 세부 내용 파악 등의 순서로 글이 쓰여진 의도를 생각하면서 독서 활동을 하면서 문해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가져야 함을 강조했다. <br><br>아이는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은 모두 머리가 좋다고 말할 때가 많다.<br>물론 머리가 좋다면 공부를 잘 할 수 있겠지만 사실 유능한 독자의 경우 머리가 좋다기 보다 효율적인 전략을 사용하기에 잘 읽는다고 할 수 있다.<br>그래서 전략을 바꾸어 책을 많이 읽기보다는 한 권을 읽더라도 핵심어와 중심 내용을 파악하고 글쓴이의 드러나 의도나 추론을 통해 드러나지 않은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br>아이와 함께 부모님들도 꼭 한 번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br><br><br><br><br><br><br>#독해력깨우는비법#설명하는글읽기#김주환#이순영#우리학교#읽기전략#문해력#독해력<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4/cover150/k1221303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60420</link></image></item><item><author>한스푼의시간</author><category>포토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421589</link><pubDate>Thu, 30 Jul 2026 14: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4215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304&TPaperId=174215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14/coveroff/k7321303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304&TPaperId=174215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a><br/>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br><br><br><br>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동화는 아이들이 보는 것이라 생각한다.<br>하지만 어른이 되어서 어린 시절에 읽었던 동화를 다시금 읽어보면 그저 아름답거나 불행하거나 하는 단순한 의미의 전달의 동화가 아닌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처방전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br><br>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동화의 위로가 담긴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는 그런 의미에서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br>어른이 되고 우연히 다시 읽은 동화 속 한 줄의 문장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고 말하는 이선희 작가님의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은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독자의 한 사람인 나에게 책을 읽고 느끼는 생각과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적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길잡이같은 책이기도 했다. <br><br>동화 한 편 한 편에 담긴 이야기에 집중하고 그 동화작가가 아이들을 위해 넓게는 동화를 읽는 독자들에게 어떠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깨달음을 얻었으면 하는 부분들을 생각하면서 읽다보면 이전에는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한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다.<br>모든 작품이 그러하듯 집필자의 시대적 사회적 상황을 고려한 배경지식이 알고 보면 그 작품의 탄생과 작품이 주는 영향을 더 잘 알 수 있다.<br>[어쩌다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의 경우는 그런 면에서 최고라고 생각했다. <br><br>총 다섯 개의 ‘마음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파트별로 소개되는 동화는 AI시대 속 개인의 삶이 강조되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친 몸과 마음을 위해 잠시 숨 고르기의 시간을 가져보면서 삶에 지쳐 그동안 놓치고 있거나 잊고 있었던 많은 것들을 동화를 읽으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다. <br><br>소개되는 동화의 대부분은 우리가 어린 시절이나 언제고 한 번쯤은 봤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소 낯선 이야기들도 있기에 이 책을 통해 알고 있었던 동화 속 이야기는 예전에 읽었을 때의 감정과 현재의 감정을 비교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을 것이며, 낯선 동화의 경우는 저자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며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 관점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을 것이다. <br><br>나의 경우 조앤 G.로빈슨의 &lt;거기 마니가 있었다&gt;라는 동화를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였다.<br>&lt;거기 마니가 있었다&gt;는 안나와 마니의 우정과반전의 진실을 통해 안나가 자신의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모습을 그린 동화로 자존감이 낮고 자신이 사랑받지 못하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자신의 마음 속에서 자기 자신을 어떻게 느끼냐가 중요함을 일깨워준다.<br>세상을 안과 밖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로 바라보기 보다 경계 없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길을 걸어가라는 저자의 메세지가 와 닿았다. <br><br>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전답게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위로와 격려의 메세지를 담고 있는 [어쩌면 동화를 어른을 위한 것 2]를 주변의 많은 어른이 되는 것이 힘든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br>    <br><br><br><br>#어쩌면동화는어른을위한것2#이서희#리텍콘텐츠#우정#사랑#진심#모험#가치#동화#동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14/cover150/k7321303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01488</link></image></item><item><author>한스푼의시간</author><category>포토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생기부 필독서로 읽는 통합사회 - [생기부 필독서로 읽는 통합사회 -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는 통합적 사고 공부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418365</link><pubDate>Wed, 29 Jul 2026 0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4183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491&TPaperId=174183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4/coveroff/k8021304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491&TPaperId=174183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기부 필독서로 읽는 통합사회 -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는 통합적 사고 공부법</a><br/>임성훈 지음 / FIKA(피카)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br><br><br>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얼마나 통합적 관점으로 사물이나 현상을 보면서 생각하며 살아갈까?<br>통합적 사고와 관점은 단지 학생들에게만 요구되는 것이 아닌 사회적 동물인 우리 인간 모두에게 요구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br>물론 자신만의 관점을 통해 사회를 바라보고 생활하는 이들의 삶을 부정해서는 안된다. 다문화 사회에서 다양성을 인정하는 자세도 필요함에도 개인이 가진 고유성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br>그런 차원에서 볼 때 통합적 관점과 사고의 자세가 더욱 필요한 요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br><br>고등학교 생기부 준비를 위한 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이기도 한 [생기부 필독서로 읽는 통합사회]는 남녀노소 누구나가 읽으면 좋은 추천 도서 중 하나인 것같다.<br>예전과 달리 요즘은 학교에서 통합사회라는 과목을 배우는데 단순히 사회 교과목의 통합이 아닌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는 통합적 사고를 통한 독서와 연계해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거나 발표하는 것이 중요해졌다.<br>이 책은 학생부 기록 뿐 아니라 아이의 지적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통합적 사고의 공부법을 알려주고 있는 점에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길 바래본다. <br><br>[생기부 필독서로 읽는 통합사회]는 살아 있는 이야기로 통합사회의 개념을 접근할 수 있게 함과 고전을 읽고 그 주제와 관련하여 통합사회의 개념을 이해하고 비판적 사고와 사례의 연결을 통해 논술 실력의 향상과 생기부의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내신과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읽기를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br><br>이 책을 읽게 되면 총 27개의 고전 작품을 접할 수 있다.<br>그리고 고전을 통한 배경지식과 맥락을 연결한 사고를 통해 인권, 정의, 공동체, 자연과 인간의 관계, 문화의 정체성 등을 공부할 수 있다. <br><br>이 책은 질문을 시작으로 고전 소개와 이를 교과와 연결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한다. 그리고 몇 가지의 논술 질문을 던진 후 통합적 사고를 해보는 것 뿐 아니라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상들에 대해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닌 비판적 사고와 통합적 사고를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다.<br>마지막으로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을 추천해주고 있다. <br><br>한 예로 프란츠 카프카의 &lt;소송&gt;이라는 작품을 통해 현대인이 부조리한 권위에 복종하고 의심의 부재가 가져오는 사고의 마비가 불러오는 파장이 얼마나 큰지 생각해보게 한다.<br>이와 관련해 손원평 작가의 &lt;아몬드&gt;를 함께 읽으면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있다. <br><br>많은 책들이 있음에도 어떤 책을 읽는 것이 좋은지 모르는 이들이 많다.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사고의 확장을 하고 싶음에도 방법을 모르는 이들에게 [생기부 필독서로 읽는 통합사회]는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br><br><br><br><br><br><br><br>#생기부필독서로읽는통합사회#임상훈#FIKA#통합사회#생기부#내신#수능#통합적사고공부법<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4/cover150/k8021304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20480</link></image></item><item><author>한스푼의시간</author><category>포토리뷰</category><title>문과생들도 알아야 할 [최소한의 물리 공부] - [문과생들도 알아야 할 최소한의 물리 공부 - 사물의 본질을 새롭게 바라보는 지적 탐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405998</link><pubDate>Wed, 22 Jul 2026 17: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4059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040&TPaperId=174059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2/45/coveroff/k8721370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040&TPaperId=174059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과생들도 알아야 할 최소한의 물리 공부 - 사물의 본질을 새롭게 바라보는 지적 탐험</a><br/>노무라 야스노리 지음, 김소영 옮김, 이기진 감수 / 북스힐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br><br>최근 과학관련 도서들을 선택해서 읽고 있는데 예전과 달리 과학이 어렵고 따분하다는 편견이 조금씩 없어지게 되었다.<br>평가를 받기 위한 공부로서의 과학이 아닌 실생활 속에 담긴 과학의 원리들을 읽고 이해하는 도서들 속 저자들의 노력 덕분이 아닌가 생각한다.<br><br>이번에 읽게 된 [문과생들도 알아야 할 최소한의 물리 공부]의 경우 나에게 딱 맞는 제목이라는 생각에 선택하게 된 도서 중 하나이다.<br>문과를 졸업한 사람으로 과학이라는 단어만으로도 멀리하고 아무리 베스트셀러라고 해도 선택해서 읽지 않았다.<br>하지만 자연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와 함께 수학과 과학 관련한 도서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일반인들과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들이 시중에 많이 출간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br><br>자연스럽게 이런 저런 과학의 개념과 원리 뿐 아니라 과학이 우리의 삶 속에 어떠한 형태로든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이 없음을 느끼면서 흥미로움과 함께 때론 신비로움도 느끼게 되었다.<br>이번에 읽게 된 [문과생들도 알아야 할 최소한의 물리 공부]의 경우에도 물리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과 함께 다양한 과학자들의 노력과 호기심이 없었다면 물리학의 역사와 발전은 없었을 것이라는 것을 깨닫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했다.<br><br>얼마 전 국제올림피아드 물리 대회에서 우리 나라 고등학교 3학년 5명이 모두 금메달을 따고 대회 1등도 우리 나라 학생이 차지했다는 뉴스 기사를 보았다.<br>긴 고민과 노력 끝에 얻어낸 결과에 박수를 보낼 뿐 아니라 물리라는 어려운 학문을 이해하고 일상에서의 물리의 원리를 이용한 새로운 현상을 증명해내고 발전시켜나갈 미래의 주역이 될 거라는 생각에 기특하기도 했다.<br><br>물리에서 중요한 ‘중력‘에 관한 이야기와 그것의 발견과 증명을 기점으로 한 물리학의 역사의 흐름과 중력이라는 개념으로 설명되어지는 물리의 세계에 대한 부분 등 물리학 전반의 역사와 고전 물리와 현대 물리의 구분에 있어서의 중요 포인트가 무엇인지도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이 책을 자연과학에 관심있는 아이에게 추천해주고 싶다.<br>과학은 인문 사회와 별개로 발전하고 이해되어지는 것이 아니다.<br>일상 속 어디에서도 과학적 원리와 현상을 빼고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없으며, 사물의 본질을 새롭게 바라보는 지식 탐험의 시간을 독자들에게 느낄 수 있게 해주고픈 저자의 메세지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다.<br><br>이제부터라도 하나의 학문이고 평가를 위한 과목의 하나로서의 물리가 아닌 현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적용되어지는 물리적 원리를 재미있고 흥미롭게 접근해본다면 어떨까 생각해본다.<br><br><br><br>#문과생들도알아야할최소한의물리공부#노무라야스노라#북스힐#중력#추상적개념#물리#보이지않는힘#고전물리#현대물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2/45/cover150/k8721370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24521</link></image></item><item><author>한스푼의시간</author><category>포토리뷰</category><title>[만화로 즐기는 미분과 적분] - [만화로 즐기는 미분과 적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405945</link><pubDate>Wed, 22 Jul 2026 16: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4059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663&TPaperId=174059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55/coveroff/k0921306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663&TPaperId=174059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화로 즐기는 미분과 적분</a><br/>이재원 지음, 윈일러스트 그림 / 북스힐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br><br><br><br>아이가 고등학교를 가고 난 후 자신의 진로를 선택한 후 진로와 관련한 교과에 집중하고 수행평가나 생활기록부도 신경을 써야하는 상황이 되었다.<br>특히 독서가 중요시되고 자신이 선택한 과목과 관련하여 책을 읽고 그것을 일상 생활 속에서의 적용여부들을 잘 고려하여 탐구하고 창의적이고 고차원적 사고가 요구되었다.<br><br>단순한 지식이 아닌 응용과 적용 그리고 체험활동 등을 위해서라도 교과관련한 책들을 잘 선택하여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써나가는 연습이 필요해진 것이다.<br>하지만 이러한 작업은 아이만이 아니라 부모도 함께해 준다면 아이의 힘겨움이 조금이라도 줄어들 것이다.<br><br>그래서 요즘은 나의 독서 선택 기준도 바뀌었다.<br>수학이나 과학을 어려워해서 도서목록에서 이와 관련한 과목의 경우는 첫번째로 배제했다.<br>이런 내가 바뀌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 위해 기피했던 과목과 관련한 도서들을 선택하기 시작한 것이다.<br><br>[만화로 즐기는 미분과 적분]의 경우는 다음 학년에 선택과목으로 정한 아이를 위해 선정한 도서이다.<br>미분과 적분, 일명 ‘미적분‘이라고 하여 우리도 학창시절에 분명 배웠다.<br>하지만 제대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시험을 위한 공부를 위해 암기하고 문제만 풀었다보니 지금은 머릿 속에 조금이나마 담아뒀던 개념마저 흐릿해졌다.<br><br>딱딱한 이론 정리보다 만화를 통해 미분과 적분을 이해시키기 위해 함수의 정의와 종류에 대해 이해시킨 후 초월함수, 함수의 근한과 함수의 연속 등 생소하기도 잊어버린 함수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시킨 후 미적분에 대한 설명으로 차근차근 넘어가고 있다.<br><br>미적분에 관심이 많고 실력이 뛰어난 양양이와 미적분때문에 힘들어하고 고민하는 멍멍이가 서로 주거니 받거니 대화를 하면서 천천히 기본 개념부터 점차 범위를 넓혀 나가면서 미분과 적분에 이르는 개념과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br>단순한 수학 계산을 넘어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통해 개념의 이해를 도와주는데 활용하고 있다.<br>그리고 수학 박사인 야옹님을 통한 갈끔한 개념 정리를 통해 놓치고 있거나 다소 이해가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다시금 이해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br><br>딱딱한 개념서보다 때론 만화나 다른 방법을 통해 어려운 개념을 이해하고 정리한 후 문제풀이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쌓아가는 과정도 필요하다.<br>수학과 과학은 인문학과 달리 기본적 개념이나 지식이 있어야 이해가 되는 건 사실이다.<br>그렇지만 만화나 다양한 방식으로 수학과 과학을 쉽게 설명해주려는 저자들의 노력이 담긴 도서를 통해 조금씩 그 개념을 이해하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 마냥 기피하기보다 이 책처럼 자신에게 맞는 도서를 찾아서 읽어보길 권해본다.<br><br><br><br><br>#만화로즐기는미분과적분#이재원#윈일러스트#북스힐#수학#함수#미분#적분#만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55/cover150/k0921306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45590</link></image></item><item><author>한스푼의시간</author><category>포토리뷰</category><title>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381651</link><pubDate>Wed, 08 Jul 2026 2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381651</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197&TPaperId=173816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9/34/coveroff/k942130197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br><br><br><br>학창시절 과학은 어렵고 복잡하기에 이해도 안되고 그래서 기피하는 과목 중 하나였다.<br>특히 물리와 화학은 현상과 원리의 이해와 함께 공식을 암기하여 문제를 풀어내거나 맞는 답을 찾아야 하는 과정이 힘들어 많은 아이들이 지금도 선택하기 거려하는 과목이다. <br><br>진로를 선택하고 그에 맞게 과목을 정해야하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 아이들의 경우부터 통합과학의 과정을 지나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중 3개 과목을 정해서 생기부와 내신 그리고 수행평가까지 관리해야 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br>이전부터도 진로 선택에 있어 이공계와 자연과학 계열을 선택할 경우 물리와 화학 과목은 그 중요도가 높았다. <br><br>교과서 뿐 아니라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많은 과학 서적들은 초보자나 입문자에게는 어려운 용어을 통한 과학적 지식 전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경우가 많다.<br>과학을 좋아하는 이들의 경우에는 전문 용어와 다양한 과학 실험이나 현상을 소개하는 책들을 선택해서 읽는 것이 어렵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과학이 지루하고 어렵다는 이미지를 강하게 인식시키기도 한다. <br><br>정완상 작가의 &lt;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gt;는 과학의 거의 모든 분야를 다루면서도 어려운 수식이나 전문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쉽고 명료하면서도 흐름과 맥락을 놓치지 않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다.<br>쉽고 명료하게 과학을 전달하면서 소주제별 역사를 통해 생화학의 큰 흐름과 개념의 뼈대를 세우고 독자로 하여금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강점인 것 같다. <br><br>생화학의 뿌리를 알려주는 것을 시작으로 보이지 않는 변화 중 하나인 발효와 효소, 호흡, 우리 몸을 움직이는 화학 신호인 호르몬, 염색체 유전학, 혈액, 핵산, DNA 등 생명과 관련한 화학을 거쳐 생활 속 생화학에 관한 이야기를 끝으로 하고 있다. <br><br>과학 시간에 배웠던 단편적 화학 이야기나 법칙이 아닌 생명을 물질로 이해하는 과정부터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과학자들의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많은 실험을 통한 법칙의 성립과 우리의 일상 속에서 어떻게 이해되고 증명되는지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읽다보니 시간이 금방 흘러감을 느낄 수 있다.<br>소설이 아님에도 저자의 필력 덕분인지 과학을 싫어하고 기피하는 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생화학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br><br>과학은 증명을 통해 하나의 법칙이 성립되고 성립된 법칙을 기반으로 새로운 법칙을 발견하거나 때론 반박을 통한 법칙의 재해석이 이루어지기도 한다.<br>과학의 발전은 호기심과 탐구에서 시작되고 이루어짐을 이 책을 통해서 또 한번 느낄 수 있었다. <br><br>과학적 주장이 때론 죽음을 가져오기도 한다.<br>1553년 스페인 출신 신학자이자 의사인 미겔 세르베투스는 갈레노스가 주장했던 ‘심장벽의 미세한 구멍‘을 부정하며, 피가 폐를 지나서 선명한 붉은색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 인간이 신의 숨결을 받아들여 생명력을 얻는 거룩한 순간이라 믿었다. 하지만 그의 혁신적 생각은 종교계의 반발을 사면서 결국 화형을 당하고 말았다.<br>이는 시대적 흐름과 학계의 분위기 속에서 과학자들의 주장이 혁신성을 인정받거나 파장을 일으킬 수 있음을 볼 수 있는 한 사례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br><br>우리는 살면서 호르몬의 존재에 대해 생각할 때가 많다.<br>여성과 남성의 호르몬의 발견과 호르몬이 단순한 생리 물질이 아닌 몸 전체를 조율하는 화학의 언어로 이해되기 시작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부분은 흥미로움 뿐 아니라 의학과 생명 과학, 심리학 등 다른 학문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과학자의 연구와 발견의 대단함을 또 한번 느꼈다. <br><br>&lt;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gt;를 통해 우리는 생화학은 보이지 않는 분자 반응 속에서 생명의 원리를 읽어내는 생각의 도구임을 깨닫을 수 있다.<br>생명이 움직이는 방식을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쉽고 명료하게 담아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조금은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래본다.<br><br><br><br>#생각하는청소년을위한생화학의역사#정완상#성림윈북스#생화학#의학#유전공학#바이오#과학#생명#분자<br><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9/34/cover150/k9421301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93495</link></image></item><item><author>한스푼의시간</author><category>포토리뷰</category><title>시험장에서  바로 써먹는 한자어 80 - [시험장에서 바로 써먹는 한자어 문해력 8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342744</link><pubDate>Thu, 18 Jun 2026 2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3427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811&TPaperId=173427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14/coveroff/k5821358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811&TPaperId=173427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험장에서 바로 써먹는 한자어 문해력 80</a><br/>김진형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br><br><br><br>AI시대답게 요즘은 성인이나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글쓰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br>수행평가를 위한 글쓰기 작업을 할 때도 AI의 도움을 받아서 하는 걸 보면서 점점 책을 통한 문해력의 향상을 기대하기가 어렵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br><br>아직은 스마트한 방법보다는 아날로그한 방법을 통해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기에 나의 글이 매끄럽거나 스마트한 느낌은 없을 수 있다 생각한다.<br>하지만 전자책보다는 종이책을, 글을 읽을 때도 줄거리와 요약본을 보는 것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작가의 의도와 메세지를 파악하는 것을 좋아한다.<br><br>이번에 선택한 &lt;시험장에서 바로 써먹는 한자어 문해력 80&gt;의 경우는 고등학생이 딸아이를 위한 것이였지만 책을 다 읽고 나서 한 생각은 내 자신을 위해서도 꼭 읽을 필요가 있는 책이구나라는 생각을 했다.<br><br>국어 지문이나 고전 문학을 읽을 경우 대체로 한자어가 많다보니 한자를 읽고 해독하는 능력이 떨어질 경우는 작품 속 저자가 전달하려는 메세지를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br><br>특히 수능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의 경우 긴 지문을 빠른 시간에 읽어내고 문제가 풀어야하는데 단어의 속뜻을 얼마나 빠르게 파악하느냐에 따라 정답률 향상에 큰 영향을 준다.<br>어휘력이 취약한 학생들의 경우에는 특히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br>어휘력부분에서 취약함이 있는 아이들의 경우는 지문을 다 읽었음에도 문제에 담긴 한자어와 그 단어의 속뜻을 몰라서 틀리는 경우가 많다.<br><br>&lt;시험장에서 바로 써먹는 한자어 문해력 80&gt;의 경우 는 모호한 단어의 뜻을 이해하고 시험장에서 유리한 입장에서 문제를 풀 수 있는 팁을 알려 주고 있다.<br>저자는 학생들의 성적의 발목을 잡는 것이 난해한 배경지식이 아니라, 지문 속에 숨겨진 한자어의 ‘결‘을 읽어내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한다.<br>그래서 단순히 단어를 나열하는 기존의 어휘집의 틀을 깨고, 문장 사이의 연결고리를 선명하게 드러내어 지문 전체의 논리 구조를 장악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로 이 책이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다.<br><br>총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고의 기초와 관련한 한자어를 시작으로 문학과 비문학의 사회, 과학이나 인문, 그리고 심화*출제에 자주 출제되는 한자어의 뜻과 이 단어가 시험지에 나왔을 때 쉽게 찾을 수 있는 팁을 알려주고 있다.<br><br>특히 문학 작품의 경우 한자어의 속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경우 비슷한 의미의 다른 한자어와 헷갈려서 오답을 찾는 경우가 많다.<br>한 예로 골계의 경우 우리가 당연해 보이는 질서를 슬쩍 뒤틀어 예상치 못한 웃음을 만들어내는 모든 시도를 말하는 것으로 지문에서 풍자와 해학과 달리 뒤틀린 상황이나 익살스러운 말투가 단 한번이라도 등장한다면 이를 골계와 즉각 연결하여 선택지의 적절성을 확인해보라고 알려주고 있다.<br><br>단순히 단어의 제시와 뜻 풀이가 아닌 학생들이 헷갈릴 수 있는 한자어와 왜 제시된 한자어가 다른지 그리고 작품 속에서 한자어와 관련한 지문을 쉽게 찾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헷갈리는 단어 하나로 인한 정답과 오답이 갈리는 순간이 오더라고 정답을 잘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점이 이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br><br>10대를 위한 한자어 문해력 향상을 위함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 책을 통해 잘 알지 못했거나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던 한자어를 알아가면서 인문 교양 지식도 넓혀갈 수 있으니 꼭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해본다.<br><br><br><br><br>#시험장에서바로써먹는한자어문해력80#김진형#메이트북스#10대한자어수업#한자어어원#문해력#교양#입시#어휘력#독해력]]></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14/cover150/k5821358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9144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