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책이 머무는 자리 (한스푼의시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39515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을 좋아하고책을 읽는 시간을 좋아하고책을 통해 떠나는 여행을 좋아하는 한스푼의 시간입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31 Jul 2026 17:34:07 +0900</lastBuildDate><image><title>한스푼의시간</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553951591768281.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539515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한스푼의시간</description></image><item><author>한스푼의시간</author><category>포토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421589</link><pubDate>Thu, 30 Jul 2026 14: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4215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304&TPaperId=174215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14/coveroff/k7321303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304&TPaperId=174215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a><br/>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br><br><br><br>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동화는 아이들이 보는 것이라 생각한다.<br>하지만 어른이 되어서 어린 시절에 읽었던 동화를 다시금 읽어보면 그저 아름답거나 불행하거나 하는 단순한 의미의 전달의 동화가 아닌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처방전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br><br>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동화의 위로가 담긴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는 그런 의미에서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br>어른이 되고 우연히 다시 읽은 동화 속 한 줄의 문장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고 말하는 이선희 작가님의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은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독자의 한 사람인 나에게 책을 읽고 느끼는 생각과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적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길잡이같은 책이기도 했다. <br><br>동화 한 편 한 편에 담긴 이야기에 집중하고 그 동화작가가 아이들을 위해 넓게는 동화를 읽는 독자들에게 어떠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깨달음을 얻었으면 하는 부분들을 생각하면서 읽다보면 이전에는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한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다.<br>모든 작품이 그러하듯 집필자의 시대적 사회적 상황을 고려한 배경지식이 알고 보면 그 작품의 탄생과 작품이 주는 영향을 더 잘 알 수 있다.<br>[어쩌다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의 경우는 그런 면에서 최고라고 생각했다. <br><br>총 다섯 개의 ‘마음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파트별로 소개되는 동화는 AI시대 속 개인의 삶이 강조되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친 몸과 마음을 위해 잠시 숨 고르기의 시간을 가져보면서 삶에 지쳐 그동안 놓치고 있거나 잊고 있었던 많은 것들을 동화를 읽으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다. <br><br>소개되는 동화의 대부분은 우리가 어린 시절이나 언제고 한 번쯤은 봤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소 낯선 이야기들도 있기에 이 책을 통해 알고 있었던 동화 속 이야기는 예전에 읽었을 때의 감정과 현재의 감정을 비교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을 것이며, 낯선 동화의 경우는 저자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며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 관점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을 것이다. <br><br>나의 경우 조앤 G.로빈슨의 &lt;거기 마니가 있었다&gt;라는 동화를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였다.<br>&lt;거기 마니가 있었다&gt;는 안나와 마니의 우정과반전의 진실을 통해 안나가 자신의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모습을 그린 동화로 자존감이 낮고 자신이 사랑받지 못하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자신의 마음 속에서 자기 자신을 어떻게 느끼냐가 중요함을 일깨워준다.<br>세상을 안과 밖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로 바라보기 보다 경계 없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길을 걸어가라는 저자의 메세지가 와 닿았다. <br><br>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전답게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위로와 격려의 메세지를 담고 있는 [어쩌면 동화를 어른을 위한 것 2]를 주변의 많은 어른이 되는 것이 힘든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br>    <br><br><br><br>#어쩌면동화는어른을위한것2#이서희#리텍콘텐츠#우정#사랑#진심#모험#가치#동화#동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14/cover150/k7321303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01488</link></image></item><item><author>한스푼의시간</author><category>포토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생기부 필독서로 읽는 통합사회 - [생기부 필독서로 읽는 통합사회 -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는 통합적 사고 공부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418365</link><pubDate>Wed, 29 Jul 2026 01: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4183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491&TPaperId=174183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4/coveroff/k8021304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491&TPaperId=174183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기부 필독서로 읽는 통합사회 -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는 통합적 사고 공부법</a><br/>임성훈 지음 / FIKA(피카)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br><br><br>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얼마나 통합적 관점으로 사물이나 현상을 보면서 생각하며 살아갈까?<br>통합적 사고와 관점은 단지 학생들에게만 요구되는 것이 아닌 사회적 동물인 우리 인간 모두에게 요구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br>물론 자신만의 관점을 통해 사회를 바라보고 생활하는 이들의 삶을 부정해서는 안된다. 다문화 사회에서 다양성을 인정하는 자세도 필요함에도 개인이 가진 고유성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br>그런 차원에서 볼 때 통합적 관점과 사고의 자세가 더욱 필요한 요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br><br>고등학교 생기부 준비를 위한 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이기도 한 [생기부 필독서로 읽는 통합사회]는 남녀노소 누구나가 읽으면 좋은 추천 도서 중 하나인 것같다.<br>예전과 달리 요즘은 학교에서 통합사회라는 과목을 배우는데 단순히 사회 교과목의 통합이 아닌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는 통합적 사고를 통한 독서와 연계해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거나 발표하는 것이 중요해졌다.<br>이 책은 학생부 기록 뿐 아니라 아이의 지적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통합적 사고의 공부법을 알려주고 있는 점에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길 바래본다. <br><br>[생기부 필독서로 읽는 통합사회]는 살아 있는 이야기로 통합사회의 개념을 접근할 수 있게 함과 고전을 읽고 그 주제와 관련하여 통합사회의 개념을 이해하고 비판적 사고와 사례의 연결을 통해 논술 실력의 향상과 생기부의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내신과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읽기를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br><br>이 책을 읽게 되면 총 27개의 고전 작품을 접할 수 있다.<br>그리고 고전을 통한 배경지식과 맥락을 연결한 사고를 통해 인권, 정의, 공동체, 자연과 인간의 관계, 문화의 정체성 등을 공부할 수 있다. <br><br>이 책은 질문을 시작으로 고전 소개와 이를 교과와 연결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한다. 그리고 몇 가지의 논술 질문을 던진 후 통합적 사고를 해보는 것 뿐 아니라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상들에 대해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닌 비판적 사고와 통합적 사고를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다.<br>마지막으로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을 추천해주고 있다. <br><br>한 예로 프란츠 카프카의 &lt;소송&gt;이라는 작품을 통해 현대인이 부조리한 권위에 복종하고 의심의 부재가 가져오는 사고의 마비가 불러오는 파장이 얼마나 큰지 생각해보게 한다.<br>이와 관련해 손원평 작가의 &lt;아몬드&gt;를 함께 읽으면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있다. <br><br>많은 책들이 있음에도 어떤 책을 읽는 것이 좋은지 모르는 이들이 많다.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사고의 확장을 하고 싶음에도 방법을 모르는 이들에게 [생기부 필독서로 읽는 통합사회]는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br><br><br><br><br><br><br><br>#생기부필독서로읽는통합사회#임상훈#FIKA#통합사회#생기부#내신#수능#통합적사고공부법<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2/4/cover150/k8021304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20480</link></image></item><item><author>한스푼의시간</author><category>포토리뷰</category><title>문과생들도 알아야 할 [최소한의 물리 공부] - [문과생들도 알아야 할 최소한의 물리 공부 - 사물의 본질을 새롭게 바라보는 지적 탐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405998</link><pubDate>Wed, 22 Jul 2026 17: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4059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040&TPaperId=174059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2/45/coveroff/k8721370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7040&TPaperId=174059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과생들도 알아야 할 최소한의 물리 공부 - 사물의 본질을 새롭게 바라보는 지적 탐험</a><br/>노무라 야스노리 지음, 김소영 옮김, 이기진 감수 / 북스힐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br><br>최근 과학관련 도서들을 선택해서 읽고 있는데 예전과 달리 과학이 어렵고 따분하다는 편견이 조금씩 없어지게 되었다.<br>평가를 받기 위한 공부로서의 과학이 아닌 실생활 속에 담긴 과학의 원리들을 읽고 이해하는 도서들 속 저자들의 노력 덕분이 아닌가 생각한다.<br><br>이번에 읽게 된 [문과생들도 알아야 할 최소한의 물리 공부]의 경우 나에게 딱 맞는 제목이라는 생각에 선택하게 된 도서 중 하나이다.<br>문과를 졸업한 사람으로 과학이라는 단어만으로도 멀리하고 아무리 베스트셀러라고 해도 선택해서 읽지 않았다.<br>하지만 자연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와 함께 수학과 과학 관련한 도서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일반인들과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들이 시중에 많이 출간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다.<br><br>자연스럽게 이런 저런 과학의 개념과 원리 뿐 아니라 과학이 우리의 삶 속에 어떠한 형태로든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이 없음을 느끼면서 흥미로움과 함께 때론 신비로움도 느끼게 되었다.<br>이번에 읽게 된 [문과생들도 알아야 할 최소한의 물리 공부]의 경우에도 물리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과 함께 다양한 과학자들의 노력과 호기심이 없었다면 물리학의 역사와 발전은 없었을 것이라는 것을 깨닫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했다.<br><br>얼마 전 국제올림피아드 물리 대회에서 우리 나라 고등학교 3학년 5명이 모두 금메달을 따고 대회 1등도 우리 나라 학생이 차지했다는 뉴스 기사를 보았다.<br>긴 고민과 노력 끝에 얻어낸 결과에 박수를 보낼 뿐 아니라 물리라는 어려운 학문을 이해하고 일상에서의 물리의 원리를 이용한 새로운 현상을 증명해내고 발전시켜나갈 미래의 주역이 될 거라는 생각에 기특하기도 했다.<br><br>물리에서 중요한 ‘중력‘에 관한 이야기와 그것의 발견과 증명을 기점으로 한 물리학의 역사의 흐름과 중력이라는 개념으로 설명되어지는 물리의 세계에 대한 부분 등 물리학 전반의 역사와 고전 물리와 현대 물리의 구분에 있어서의 중요 포인트가 무엇인지도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이 책을 자연과학에 관심있는 아이에게 추천해주고 싶다.<br>과학은 인문 사회와 별개로 발전하고 이해되어지는 것이 아니다.<br>일상 속 어디에서도 과학적 원리와 현상을 빼고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없으며, 사물의 본질을 새롭게 바라보는 지식 탐험의 시간을 독자들에게 느낄 수 있게 해주고픈 저자의 메세지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다.<br><br>이제부터라도 하나의 학문이고 평가를 위한 과목의 하나로서의 물리가 아닌 현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적용되어지는 물리적 원리를 재미있고 흥미롭게 접근해본다면 어떨까 생각해본다.<br><br><br><br>#문과생들도알아야할최소한의물리공부#노무라야스노라#북스힐#중력#추상적개념#물리#보이지않는힘#고전물리#현대물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2/45/cover150/k8721370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24521</link></image></item><item><author>한스푼의시간</author><category>포토리뷰</category><title>[만화로 즐기는 미분과 적분] - [만화로 즐기는 미분과 적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405945</link><pubDate>Wed, 22 Jul 2026 16: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4059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663&TPaperId=174059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55/coveroff/k0921306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663&TPaperId=174059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화로 즐기는 미분과 적분</a><br/>이재원 지음, 윈일러스트 그림 / 북스힐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br><br><br><br>아이가 고등학교를 가고 난 후 자신의 진로를 선택한 후 진로와 관련한 교과에 집중하고 수행평가나 생활기록부도 신경을 써야하는 상황이 되었다.<br>특히 독서가 중요시되고 자신이 선택한 과목과 관련하여 책을 읽고 그것을 일상 생활 속에서의 적용여부들을 잘 고려하여 탐구하고 창의적이고 고차원적 사고가 요구되었다.<br><br>단순한 지식이 아닌 응용과 적용 그리고 체험활동 등을 위해서라도 교과관련한 책들을 잘 선택하여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써나가는 연습이 필요해진 것이다.<br>하지만 이러한 작업은 아이만이 아니라 부모도 함께해 준다면 아이의 힘겨움이 조금이라도 줄어들 것이다.<br><br>그래서 요즘은 나의 독서 선택 기준도 바뀌었다.<br>수학이나 과학을 어려워해서 도서목록에서 이와 관련한 과목의 경우는 첫번째로 배제했다.<br>이런 내가 바뀌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 위해 기피했던 과목과 관련한 도서들을 선택하기 시작한 것이다.<br><br>[만화로 즐기는 미분과 적분]의 경우는 다음 학년에 선택과목으로 정한 아이를 위해 선정한 도서이다.<br>미분과 적분, 일명 ‘미적분‘이라고 하여 우리도 학창시절에 분명 배웠다.<br>하지만 제대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시험을 위한 공부를 위해 암기하고 문제만 풀었다보니 지금은 머릿 속에 조금이나마 담아뒀던 개념마저 흐릿해졌다.<br><br>딱딱한 이론 정리보다 만화를 통해 미분과 적분을 이해시키기 위해 함수의 정의와 종류에 대해 이해시킨 후 초월함수, 함수의 근한과 함수의 연속 등 생소하기도 잊어버린 함수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시킨 후 미적분에 대한 설명으로 차근차근 넘어가고 있다.<br><br>미적분에 관심이 많고 실력이 뛰어난 양양이와 미적분때문에 힘들어하고 고민하는 멍멍이가 서로 주거니 받거니 대화를 하면서 천천히 기본 개념부터 점차 범위를 넓혀 나가면서 미분과 적분에 이르는 개념과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br>단순한 수학 계산을 넘어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통해 개념의 이해를 도와주는데 활용하고 있다.<br>그리고 수학 박사인 야옹님을 통한 갈끔한 개념 정리를 통해 놓치고 있거나 다소 이해가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다시금 이해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br><br>딱딱한 개념서보다 때론 만화나 다른 방법을 통해 어려운 개념을 이해하고 정리한 후 문제풀이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쌓아가는 과정도 필요하다.<br>수학과 과학은 인문학과 달리 기본적 개념이나 지식이 있어야 이해가 되는 건 사실이다.<br>그렇지만 만화나 다양한 방식으로 수학과 과학을 쉽게 설명해주려는 저자들의 노력이 담긴 도서를 통해 조금씩 그 개념을 이해하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니 마냥 기피하기보다 이 책처럼 자신에게 맞는 도서를 찾아서 읽어보길 권해본다.<br><br><br><br><br>#만화로즐기는미분과적분#이재원#윈일러스트#북스힐#수학#함수#미분#적분#만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55/cover150/k0921306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45590</link></image></item><item><author>한스푼의시간</author><category>포토리뷰</category><title>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381651</link><pubDate>Wed, 08 Jul 2026 2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381651</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197&TPaperId=173816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9/34/coveroff/k942130197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br><br><br><br>학창시절 과학은 어렵고 복잡하기에 이해도 안되고 그래서 기피하는 과목 중 하나였다.<br>특히 물리와 화학은 현상과 원리의 이해와 함께 공식을 암기하여 문제를 풀어내거나 맞는 답을 찾아야 하는 과정이 힘들어 많은 아이들이 지금도 선택하기 거려하는 과목이다. <br><br>진로를 선택하고 그에 맞게 과목을 정해야하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 아이들의 경우부터 통합과학의 과정을 지나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중 3개 과목을 정해서 생기부와 내신 그리고 수행평가까지 관리해야 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br>이전부터도 진로 선택에 있어 이공계와 자연과학 계열을 선택할 경우 물리와 화학 과목은 그 중요도가 높았다. <br><br>교과서 뿐 아니라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많은 과학 서적들은 초보자나 입문자에게는 어려운 용어을 통한 과학적 지식 전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경우가 많다.<br>과학을 좋아하는 이들의 경우에는 전문 용어와 다양한 과학 실험이나 현상을 소개하는 책들을 선택해서 읽는 것이 어렵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과학이 지루하고 어렵다는 이미지를 강하게 인식시키기도 한다. <br><br>정완상 작가의 &lt;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gt;는 과학의 거의 모든 분야를 다루면서도 어려운 수식이나 전문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쉽고 명료하면서도 흐름과 맥락을 놓치지 않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다.<br>쉽고 명료하게 과학을 전달하면서 소주제별 역사를 통해 생화학의 큰 흐름과 개념의 뼈대를 세우고 독자로 하여금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강점인 것 같다. <br><br>생화학의 뿌리를 알려주는 것을 시작으로 보이지 않는 변화 중 하나인 발효와 효소, 호흡, 우리 몸을 움직이는 화학 신호인 호르몬, 염색체 유전학, 혈액, 핵산, DNA 등 생명과 관련한 화학을 거쳐 생활 속 생화학에 관한 이야기를 끝으로 하고 있다. <br><br>과학 시간에 배웠던 단편적 화학 이야기나 법칙이 아닌 생명을 물질로 이해하는 과정부터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과학자들의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많은 실험을 통한 법칙의 성립과 우리의 일상 속에서 어떻게 이해되고 증명되는지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읽다보니 시간이 금방 흘러감을 느낄 수 있다.<br>소설이 아님에도 저자의 필력 덕분인지 과학을 싫어하고 기피하는 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생화학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br><br>과학은 증명을 통해 하나의 법칙이 성립되고 성립된 법칙을 기반으로 새로운 법칙을 발견하거나 때론 반박을 통한 법칙의 재해석이 이루어지기도 한다.<br>과학의 발전은 호기심과 탐구에서 시작되고 이루어짐을 이 책을 통해서 또 한번 느낄 수 있었다. <br><br>과학적 주장이 때론 죽음을 가져오기도 한다.<br>1553년 스페인 출신 신학자이자 의사인 미겔 세르베투스는 갈레노스가 주장했던 ‘심장벽의 미세한 구멍‘을 부정하며, 피가 폐를 지나서 선명한 붉은색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 인간이 신의 숨결을 받아들여 생명력을 얻는 거룩한 순간이라 믿었다. 하지만 그의 혁신적 생각은 종교계의 반발을 사면서 결국 화형을 당하고 말았다.<br>이는 시대적 흐름과 학계의 분위기 속에서 과학자들의 주장이 혁신성을 인정받거나 파장을 일으킬 수 있음을 볼 수 있는 한 사례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br><br>우리는 살면서 호르몬의 존재에 대해 생각할 때가 많다.<br>여성과 남성의 호르몬의 발견과 호르몬이 단순한 생리 물질이 아닌 몸 전체를 조율하는 화학의 언어로 이해되기 시작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부분은 흥미로움 뿐 아니라 의학과 생명 과학, 심리학 등 다른 학문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과학자의 연구와 발견의 대단함을 또 한번 느꼈다. <br><br>&lt;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생화학의 역사&gt;를 통해 우리는 생화학은 보이지 않는 분자 반응 속에서 생명의 원리를 읽어내는 생각의 도구임을 깨닫을 수 있다.<br>생명이 움직이는 방식을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쉽고 명료하게 담아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조금은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래본다.<br><br><br><br>#생각하는청소년을위한생화학의역사#정완상#성림윈북스#생화학#의학#유전공학#바이오#과학#생명#분자<br><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9/34/cover150/k9421301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93495</link></image></item><item><author>한스푼의시간</author><category>포토리뷰</category><title>시험장에서  바로 써먹는 한자어 80 - [시험장에서 바로 써먹는 한자어 문해력 8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342744</link><pubDate>Thu, 18 Jun 2026 2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3427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811&TPaperId=173427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14/coveroff/k5821358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811&TPaperId=173427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험장에서 바로 써먹는 한자어 문해력 80</a><br/>김진형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br><br><br><br>AI시대답게 요즘은 성인이나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글쓰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br>수행평가를 위한 글쓰기 작업을 할 때도 AI의 도움을 받아서 하는 걸 보면서 점점 책을 통한 문해력의 향상을 기대하기가 어렵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br><br>아직은 스마트한 방법보다는 아날로그한 방법을 통해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기에 나의 글이 매끄럽거나 스마트한 느낌은 없을 수 있다 생각한다.<br>하지만 전자책보다는 종이책을, 글을 읽을 때도 줄거리와 요약본을 보는 것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작가의 의도와 메세지를 파악하는 것을 좋아한다.<br><br>이번에 선택한 &lt;시험장에서 바로 써먹는 한자어 문해력 80&gt;의 경우는 고등학생이 딸아이를 위한 것이였지만 책을 다 읽고 나서 한 생각은 내 자신을 위해서도 꼭 읽을 필요가 있는 책이구나라는 생각을 했다.<br><br>국어 지문이나 고전 문학을 읽을 경우 대체로 한자어가 많다보니 한자를 읽고 해독하는 능력이 떨어질 경우는 작품 속 저자가 전달하려는 메세지를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br><br>특히 수능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의 경우 긴 지문을 빠른 시간에 읽어내고 문제가 풀어야하는데 단어의 속뜻을 얼마나 빠르게 파악하느냐에 따라 정답률 향상에 큰 영향을 준다.<br>어휘력이 취약한 학생들의 경우에는 특히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br>어휘력부분에서 취약함이 있는 아이들의 경우는 지문을 다 읽었음에도 문제에 담긴 한자어와 그 단어의 속뜻을 몰라서 틀리는 경우가 많다.<br><br>&lt;시험장에서 바로 써먹는 한자어 문해력 80&gt;의 경우 는 모호한 단어의 뜻을 이해하고 시험장에서 유리한 입장에서 문제를 풀 수 있는 팁을 알려 주고 있다.<br>저자는 학생들의 성적의 발목을 잡는 것이 난해한 배경지식이 아니라, 지문 속에 숨겨진 한자어의 ‘결‘을 읽어내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한다.<br>그래서 단순히 단어를 나열하는 기존의 어휘집의 틀을 깨고, 문장 사이의 연결고리를 선명하게 드러내어 지문 전체의 논리 구조를 장악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로 이 책이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다.<br><br>총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고의 기초와 관련한 한자어를 시작으로 문학과 비문학의 사회, 과학이나 인문, 그리고 심화*출제에 자주 출제되는 한자어의 뜻과 이 단어가 시험지에 나왔을 때 쉽게 찾을 수 있는 팁을 알려주고 있다.<br><br>특히 문학 작품의 경우 한자어의 속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경우 비슷한 의미의 다른 한자어와 헷갈려서 오답을 찾는 경우가 많다.<br>한 예로 골계의 경우 우리가 당연해 보이는 질서를 슬쩍 뒤틀어 예상치 못한 웃음을 만들어내는 모든 시도를 말하는 것으로 지문에서 풍자와 해학과 달리 뒤틀린 상황이나 익살스러운 말투가 단 한번이라도 등장한다면 이를 골계와 즉각 연결하여 선택지의 적절성을 확인해보라고 알려주고 있다.<br><br>단순히 단어의 제시와 뜻 풀이가 아닌 학생들이 헷갈릴 수 있는 한자어와 왜 제시된 한자어가 다른지 그리고 작품 속에서 한자어와 관련한 지문을 쉽게 찾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헷갈리는 단어 하나로 인한 정답과 오답이 갈리는 순간이 오더라고 정답을 잘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점이 이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br><br>10대를 위한 한자어 문해력 향상을 위함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 책을 통해 잘 알지 못했거나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던 한자어를 알아가면서 인문 교양 지식도 넓혀갈 수 있으니 꼭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해본다.<br><br><br><br><br>#시험장에서바로써먹는한자어문해력80#김진형#메이트북스#10대한자어수업#한자어어원#문해력#교양#입시#어휘력#독해력]]></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14/cover150/k5821358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91440</link></image></item><item><author>한스푼의시간</author><category>포토리뷰</category><title>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 [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 세계 최고의 멘탈리스트에게 배우는 마음을 사로잡는 설득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275075</link><pubDate>Wed, 13 May 2026 2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2750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8160&TPaperId=172750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4/coveroff/k66213816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8160&TPaperId=172750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 - 세계 최고의 멘탈리스트에게 배우는 마음을 사로잡는 설득의 기술</a><br/>오즈 펄먼 지음, 엄성수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br><br><br>우리는 태어남과 동시에 ‘관계‘라는 단어로 삶이 시작된다.<br>나 아닌 다른 사람은 타인으로 가족도 나와는 다른 타인으로 적정한 선을 지키면서 생활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한다.<br>이 적정한 선을 잘 지키면서 지내기 위해서는 타인의 마음을 잘 읽는 것이 중요하다.<br>타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을 잘 알아두면 자신을 지키면서도 득이 되는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br><br>‘공감‘이라는 단어는 관계 형성에 있어 중요함에도 모든 이들이 공감 능력이 뛰어난 것이 아니다.<br>우선 자기 자신을 바라볼 때 나라는 사람은 공감 능력이 있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을 할 때 공감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br>성향에 따라 공감 능력이 떨어져서 공감을 해주는 것과 공감을 받는 것에 익숙치 않는 사람들도 많다.<br>그러기에 타인의 마음을 읽고 성향과 상황에 맞게 행동하고 반응하는 것이 쉽지 않다.<br><br>&lt;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읽을 것인가&gt;는 세계 최고 멘탈리스트인 오즈 펄먼의 저서로 마음을 사로잡는 다양한 설득의 기술이 담겨 있다.<br>세계적으로 유명한 리더의 경우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그 관계의 영향력으로 삶에 있어 놀라운 변화를 일으킨다.<br><br>이 책은 단순히 설득의 기술에 관한 방법론적 이론만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핵심적인 기술이 왜 중요하고 그것을 잘 해냈을 때 변화되는 삶의 질과 나 자신에 대한 멘탈 또한 단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한다.<br><br>저자는 어떤 면에서 보면 멘탈리즘은 요리와 그리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둘 다 고겍에게서 원초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그들을 기분좋게 만드는 게 목적이기 때문이라고.<br>본능을 자극하여 상대를 매료되게 만든다는 점에서 어쩌면 둘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거절을 두려워하는 우리는 멘탈을 단단히 하기 위해서는 거절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br>실패할 가능성을 없애면 성공할 가능성 또한 사라진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다고 말하는 저자의 생각이 글을 읽는 내내 와 닿았다.<br>그리고 타이밍을 잘 맞추어 자신에게 유리한 판을 짜는 법을 배우고 움직이기 가장 적절한 순간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요령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br><br>인생이나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선택의 순간이 왔을 때나 버려야하는 순간이 왔을 때 자기에게 유리하게 잘 선택해야한다.<br>그것을 잘하는 것이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켜서 관계 형성에 있어도 좋은 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br>타인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법을 배운 적이 없었던 우리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br>타인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잘 파악하여 힘들지만 이겨내야하는 인간관계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가길 바래본다.<br><br><br><br><br><br><br>#어떻게타인의마음을읽을것인가#오즈펄먼#비즈니스북스#멘탈리스트#멘탈#설득의기술#타인의마음#마음#자기계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54/cover150/k66213816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5450</link></image></item><item><author>한스푼의시간</author><category>포토리뷰</category><title>[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 - [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 - 전교 꼴찌에서 서울대까지, 성적이 오르는 입시 공부법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271172</link><pubDate>Mon, 11 May 2026 23: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2711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7353&TPaperId=172711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81/coveroff/k1721373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7353&TPaperId=172711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 - 전교 꼴찌에서 서울대까지, 성적이 오르는 입시 공부법의 모든 것</a><br/>김경모 지음 / 서사원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br/><br/><br/><br/><br/>요즘 고등학교를 간 딸아이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엄마, 힘들어" 이다.<br/>중학교 때와 달리 고등학교를 가니 공부량과 학업량이 많아지고 수면 시간까지 줄어들면서 더 힘들어진 것이다.<br/>대한민국 고등학생들에게 고등학교 3년이라는 시간은 힘들지만 중요한 시간이다.<br/><br/>공부를 하고 있지만 잘못된 공부법으로 인해 시간량에 비해서 성적이 오르지 않아서 더 힘들어한다.<br/>그런 아이에게 부모로서 어떻게 해 줘야할지 몰라서 도움을 얻고자 선택한 책이 &lt;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gt;이다.<br/>대학 지원에 있어 내신과 수행평가 등 생활기록부의 비중이 수능보다 높아지면서 전략을 잘 짜서 공부하지 않으면 원하는 대학뿐 아니라 직업 선택에도 어려움이 크다는 말을 듣다보니 아이는 불안감이 더 높아졌다고 말한다.<br/>상위권 친구들의 경우도 자기네끼리의 경쟁이 치열하겠지만 중하위권 친구들이라도 잘못된 공부법을 바꿔서 3년동안 효율적인 공부를 한다면 상위권으로의 상승도 조금은 가능하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읽어보길 권했다.<br/><br/>부모가 말하면 잔소리라 여기지만 전문가가 말하는 경우라면 신빙성과 전문성이 있다 여기면서 잘해보려 욕심이 있는 아이에게는 바이블로 다가올 것이라 생각한다.<br/>우리는 분명 알고 있다. 상위권과 중하위권의 공부법은 완전히 다르다고....<br/><br/>분명 출발부터 다를 수도 있겠지만 중하위권 학생들의 경우에도 공부법을 바꾼다면 기적같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을거라 믿는다.<br/>믿음과 함께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를 습관화하는 것이다.<br/>자기주도적인 학습과 함께 공부에도 우선순위가 있음을 인지하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계획을 세워야한다.<br/>그리고 본인에게 적합한 전형을 분석해서 맞춤형 입시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br/><br/>&lt;중하위권 공부법 바이블&gt;은 사례를 들어서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고 학년별 공부법도 제시하고 있다.<br/>기존의 학생들을 위한 공부법을 알려주는 도서들과 다르게 핵심적인 내용들이 많이 담고 있어 자신의 공부법이 맞는지 고민하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br/>또 가장 부담이 되고 걱정이 되지만 중요한 합격할 수 있는 학생생활기록부 작성비법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기에 차근차근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br/><br/><br/><br/><br/><br/>#중하위권공부법바이블#김경모#서사원#입시로드맵#입시공부법#성적#고교학점제#내신5등급제#수능내신공부법]]></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81/cover150/k1721373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78183</link></image></item><item><author>한스푼의시간</author><category>포토리뷰</category><title>[미꽃체 마스터북] - [미꽃체 마스터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263766</link><pubDate>Thu, 07 May 2026 23: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2637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317&TPaperId=172637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1/7/coveroff/k4121373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7317&TPaperId=172637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꽃체 마스터북</a><br/>최현미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br><br><br><br>어릴 때부터 이쁜 글씨체를 가진 사람들을 부러워했다.<br>또박또박 써 내려가는 정자체, 둥글 둥글하면서도 귀여운 다양한 글씨체로 적어진 필기 노트를 볼 때면 나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br>예전에 학교에서 예쁜 손글씨반이 있었는데 방과후에 남아서 선생님이 주신 교재를 가지고 글을 따라 쓰면서 손글씨교정을 했던 기억이 새삼 떠올랐다.<br><br>손편지를 많이 썼던 그때에는 삐뚤빼뚤하지만 상대가 정성스럽게 써 내려간 한 글씨 한 글씨가 소중하게 느껴졌다.<br>요즘은 스마트폰을 통해 소통을 하다보니 손편지 자체가 귀하고 글씨를 쓸 일이 없다보니 대충 날려 쓰는 글씨체가 많아지고 악필이라는 소리를 듣는 이들도 늘고 있다.<br><br>그래서인지 #손글씨교정 관련 도서들의 인기가 조금 늘어 가면서 예쁜 글씨를 쓸 수 있는 노하우를 얻으면서 한 편에서는 힐링을 느끼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br>그들 중 한 사람인 나 역시 글씨체의 교정과 아날로그식 다이어리 정리를 위해 선택한 책이 있다.<br>바로 누적 수강생 5만 명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는 #미꽃작가 최현미 선생님의 &lt;미꽃체 마스터북&gt;이다.<br><br>미꽃체 손글씨는 디지털 문화의 발달에 따른 정교하고 화려한 폰트와 달리 감정을 담아 한 글자 한 글자 써 나가는 하나의 글씨체로 컴퓨터의 타자와 달리 느림의 미학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br>완벽하지 않지만 서툼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손 끝이 전하는 따스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미꽃체.<br>글씨체의 이름부터가 끌렸으며, 마스터북답게 두꺼운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수업을 들을 수 없는 많은 이들을 배려한 저자의 마음이 온전히 느껴지는 교재이다.<br><br>온라인 강의 속 모든 #미꽃체손글씨의 꿀팁을 한 권에 오롯이 담아 내고자 하는 미꽃작가의 노력과 펜을 들고 한 획씩 따라 쓰면서 쓰는 동안 자신을 배우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합이 되어 이 책을 선택한 독자에게는 선물같은 책이기도 하다.<br><br>미꽃체를 배우는 동안 가장 큰 감사함은 저자의 말처럼 한글로 미꽃체를 쓰다는 점이였다.<br>기본 선 연습이 끝나고 가로 세로 모음 연습이 끝나면서 좀 더 신경을 써야하는 자음 파트가 오면서 반듯하게 잘 써야겠다는 부담감도 있었지만 이제 조금은 미꽃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br>글씨체를 배우고 자신만의 글씨로 만들기까지 오랜 연습과 시간이 걸림에도 글씨를 쓰면서 완성되어지는 문장들을 보면 뿌듯함과 행복감이 동시에 느껴지기에 포기를 하기 힘든 것같다.<br><br>글씨체를 따라 쓰는 동안 좋아하는 음악과 따뜻한 커피 한잔이 함께라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게 지나감을 느끼는 순간이 너무 좋았다.<br>단번에 한 권을 다 끝내려기 보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면서 체계적으로 연습하는 자세를 통해 누구나가 미꽃체를 배우고 익혀서 악필교정과 또 하나의 나만의 글씨체를 만들어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br><br><br><br><br><br>#미꽃체마스터북#미꽃작가#최현미#시원북스#미꽃체손글씨#악필교정#손글씨쓰기#미꽃체연습하기#손글씨교정책#손글씨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1/7/cover150/k4121373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10758</link></image></item><item><author>한스푼의시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을 읽는 어른을 위한 세계사] - [세상을 읽는 어른을 위한 세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261608</link><pubDate>Wed, 06 May 2026 23: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2616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488&TPaperId=172616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12/coveroff/k9621374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488&TPaperId=172616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을 읽는 어른을 위한 세계사</a><br/>김병철 지음 / 다연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br/><br/><br/>역사는 과거의 기록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역사를 제대로 배워야 한다.<br/>과거가 있기에 현재가 있으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은 시간이 흐르면서 과거가 되고 이는 후세의 우리 자손들에게 영향을 줄 역사적 한 장면이 될 수 있다.<br/><br/>학교에서 배우는 역사는 단순히 기록에 의해 씌어진 사실만을 암기하는데 급급하다.<br/>역사는 암기가 아닌 상황 배경에 대한 이해와 그 상황 속에서 나타난 결과와 그로 인한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br/>예전에는 주입식 교육으로 역사 시험을 칠 때는 팩트 확인에 그쳤는데 요즘의 시험은 단답형만아닌 융합적 사고에 의한 서술형 답을 요하는 문제가 출제되면서 아이들이 조금은 역사에 대해 다가감에 있어 달라지고 있다.<br/><br/>인문학적 교양으로 역사 관련 도서들을 보면 이제는 지식을 쌓긴 위함이 아닌 삶의 방향성을 잡아가는 안내서와 같은 역할을 하는 형식의 내용을 담은 도서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br/>&lt;세상을 읽는 어른을 위한 세계사&gt;의 경우도 방대한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통찰력을 통한 삶의 방향성을 정함에 도움을 주는 책이다.<br/><br/>한국사와 달리 세계사의 경우는 내용이 방대할 뿐 아니라 수많은 나라들의 등장과 그들 간의 이해 관계에 의한 얽히고 섥힘이 복잡하다.<br/>그래서 세계사와 관련해서 책을 정해서 읽고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다.<br/>하지만 이 책은 총 7개의 PART로 주제를 나누어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br/>리더를 위한, 변화와 혁신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면서 도전과 열정 넘치는 삶을 꾸는 이들을 위해 역사적 인물이나 상황 사례를 들어서 그들이 처한 상황 속에서 어떠한 판단과 행동을 통해 극복해 나아가는지 보여주고 있다.<br/><br/>사실에 대한 나열은 지루하기 쉽다. 그리고 방대한 양의 세계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있지 않는 이상 읽기를 원하는 이가 적을 것이다.<br/>하지만 이 책의 경우는 주제별로 나누어 그에 맞게 구성을 잘하여 독자로 하여금 흥미를 갖고 필요에 따라 골라 볼 수 있게 하고 있다는 점이 좋다.<br/>어른을 위한 세계사라는 제목처럼 교양 도서로서 삶에 지치고 고민이 들 때 나보다 먼저 삶을 살아온 이들의 삶을 대하는 직관과 자세를 통해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br/><br/>5000년 인류사가 오늘의 당신에게 보내는 가장 완벽한 메세지라고 전하고 있는 &lt;어른을 위한 세계사&gt;<br/>딱딱한 역사적 지식이나 과거의 기록의 전달이 아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생존과 관련한 지혜와 통찰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해요.<br/>    <br/><br/><br/><br/>#세상을읽는어른을위한세계사#김병철#다연#역사#세계사#인문학#통찰#지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12/cover150/k9621374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71221</link></image></item><item><author>한스푼의시간</author><category>포토리뷰</category><title>[양자도약] - [양자 도약 - 수학은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255164</link><pubDate>Sun, 03 May 2026 14: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395159/172551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382&TPaperId=172551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17/coveroff/k6521373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382&TPaperId=172551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양자 도약 - 수학은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는가</a><br/>휴 바커 지음, 장영재 옮김 / 알레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br><br><br><br><br>음식을 먹을 때 편식을 하듯 책을 읽을 때도 편식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br>나도 그 중 한 사람으로 인문학관련 종류의 책은 좋아하고 도서관에 가서 책을 고르거나 신간 도서가 나왔을 때 먼저 찾아보는 분야도 소설이나 인문학 관련 분야이다.<br>그럼에도 가끔은 이런 편식에서 벗어나 자연계열이나 문화계열의 책들을 선정해서 읽으면서 편중된 독서가 아닌 균형된 독서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br><br>&lt;양자 도약&gt;은 그런 의미에서 파격이다할 만큼 나에게는 이색적인 선택이였다.<br>과학과 수학이라는 두 학문이 한꺼번에 등장하는 그러면서 용어부터가 어려운 양자라니...<br>하지만 AI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강조되고 있는 ‘양자‘라는 학문의 이해와 그 과학뿐 아니라 수학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는가에 대한 놀라운 사실과 결과를 보여주는 책이기에 사실 읽기가 쉽지 않았음에도 천천히 읽어나갔다.<br><br>자연과학과 공학에 깊이 관련이 된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lt;양자도약&gt; 속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다가올 것이다.<br>인문학도인 나에게 첫 장부터 쉽지는 않았다. 전문용어에 대한 이해부터 현실에서 우리가 모르지만 수학이 많은 부분에서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했다.<br><br>책에 담긴 내용의 이해와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파악하기 보다 단순히 흰 바탕에 검은 글씨이네와 같이 글자만을 보고 넘어 가자만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다.<br>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다. 그러기 위해 선택했던 도서도 아니기 때문이다.<br><br>양자도약은 현대인이라면 한 번쯤 들어 봤을 최신기술과 첨단기술에 담긴 수학적 원리에 개념을 최소한의 수식으로 최대한 이해하기 쉬운 글로 표현한 것이란다.<br>우리는 수학적 상상력이 수천년동안 기술의 발전을 주도했다는 사실을 잊고 지낼 때가 많다.<br>수학적 모델링, 로봇과 인공 지능, 패턴인식 등은 수학과 기술의 상호작용이 변화시킨 우리의 행동방식과 앞으로 변화될 삶의 다양한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할 학문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내가 좋아하면서 관심있는 분야인 범죄 해결 관련해서 범죄 현장 속 용의자 식별 사진이 흐릿할때 이를 개선하는 방식인 ‘언블러링‘은 수학과 많은 관련이 있다 말하며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흥미롭고 신기하기까지 했다.<br><br>자율주행자동차와 친환경 에너지 등 과학의 발전과 놀라움이라고만 생각했던 것 또한 수학이 영향을 주고 있음을 다양한 사례와 증명을 통해 알게 되었다.<br>역사적으로나 인류사적으로 동떨어져서 생각할 수 없는 학문 중 하나인 수학이 어떻게 기술을 주도하고 세상을 변화시켰는지 알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br><br><br><br><br><br>#양자도약#휴바커#알레#수학#AI#컴퓨터#자율주행#암호해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5/17/cover150/k6521373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5170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