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리딩 - 나만의 콘텐츠를 찾아줄 신개념 독서법
이권복 지음 / 라온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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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리딩 - 나만의 컨텐츠를 찾기위한 독서법이 적힌 책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내 삶의 변화를 일으키고 싶었다.
무엇이 나를 변화하게 만들 수 있을까 하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으면 좋다고 하여 책을 읽는데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소홀히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보고 싶었던 이유는 '책을 읽어도 왜 내 삶은 변화가 없을까?'라는 책표지의 문구였다. 책을 보기 전까지 어떤 이유로 내 삶의 변화가 없는지 대략적으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였는데 아니었다.


이 책의 저자는 매일 한 권의 책을 읽는다고 하였다. 자칭 타칭 웹소설 매니아로서 웹소설도 만화책과 같이 삶을 변화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다고 들어 장르를 웹소설이 아닌 다른 종류의 책으로 분야를 바꾸려고 하였으나 쉽지 않다고 여겼는데 저자는 만화책을 예로 들면서, 만화책도 좋은 독서가 된다고 말한다.


처음엔 만화책도 좋은 독서가 된다는 말에 의문이 가득하였지만 저자는 <원피스>라는 책을 보면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고, 그 고민을 하면서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책 <국가>라는 책으로의 독서로 이어졌다고 한다.


어렸을 적 만화책에 빠져들면서 듣던 소리가 만화책 좀 그만 읽어라, 만화책을 본다고 무엇이 달라지냐는 소리를 들었는데 읽지 말라던 장르의 책도 잘만 읽는다면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학습만화가 아닌 이상 깨달음을 주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다.


이 책은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책을 통해 컨텐츠화 하는 방법을 담았다. 컨텐츠화 하는 방법 중 책에서 저자가 말했던 것 중 기억남는게 있다면, 가족이 부동산 사기를 당해 부동산때문에 고민하는 일은 없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부동산과 관련된 책을 읽고 부동산 투자로 많은 돈을 얻었고 책을 편찬할 정도로 전문가가 되었다고 한다.


어찌보면 여러사람이 당할 수 있는 부동산사기라는 한 가지 계기와 다짐이 책을 편찬할 정도로 전문가가 되었다. '당신은 어느 분야를 가장 잘 아시나요?'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나는 그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한다. 몇 년 후 이 질문에 답을 할 수 있길 바래보면서 한 가지 분야의 책을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 문화충전 카페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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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詩로 태어나다
김옥림 지음 / MiraeBook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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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은 입적을 하신 후 유지을 통해 알게된 분이셨습니다.

입적하신 후 자신 이름으로 출간된 모든 출판물을 더 이상 출판하지 말고 머리맡에 남아 있는 책을 자신에게 신문을 배달하던 사람에게 전해 달라는 법정의 유지가 공개되었지요.

그로 인해 법정스님의 무소유 정신을 알게 되었는데 스님을 너무 늦게 안 탓일까요. 책은 절판되어 읽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 책, 법정 詩로 태어나다는 법정스님의 말씀을 시로 쓰인 책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장 한장 주옥같은 법정스님의 말씀과 김옥림 시인(이자 소설가, 에세이스트)이 시로 표현한 글을 보면서 따라서 써보고 읊조리면서 글을 곱씹게 되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어느 글자 하나 와닿지 않는 것은 없었으나 제일 와닿았던 문장은 들고다니면서 마음을 다시 잡고자 할때 보려고 찍어두었는데요.


이 글귀를 보면서 참 많은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나는 누군가의 마음을 어지럽히지 않는지. 앞서 나아간 나로 인해 뒤따라오는 이들이 잘못된 판단을 하는건 아닌지. 미니멀을 꿈꾸면서도 하나 둘 맥시멈처럼 불필요한 물건을 사면서 탐욕을 가지는건 아닌지 말입니다. 친구로 두기 앞서 내 자신이 누군가를 파멸로 이끄는 악의 꽃인가 싶어 혼자만의 사색이 있었습니다.


책을 보면 책의 글귀를 보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는데요. 이 말도 참 공감되어 찍어둔 글귀 중 하나입니다. 바쁜 현대를 살아가면서, 쉴 수 있을 때는 혼자 만의 시간을 가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시간을 뭘 그리 흘려보내는지. 의미없는 시간을 떼우기도 하면서 방음을 핑계로 하루 5분의 시간도 나만을 위해 사색을 하지 못했나 하고 후회했습니다.


지나가서 돌아오지 않는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며 의미없이 흘려보내는 시간들을 버려두고 하루하루 사랑으로 행복해지길 바래보면서. 곁에 책을 두고 삶을 되짚어보는 시간들을 많이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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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말하기 특강
박진영 지음 / 형설미래교육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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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말하기 특강, 내 삶을 바꾸는 말하기

표지의 표어를 보는 순간 확 들어오는 문구가 있습니다. 다름아닌 '성숙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경청과 배려의 말하기 기술'입니다. 사고를 넓히고 한 번 더 생각있게 말하자며 책읽기를 시작하였는데 아직 책읽기가 부족한 탓일까요. 아직도 말에 대해 실수를 하면서 '아, 이런 의도로 말을 한 게 아니었는데.'하며 배려섞인 말을 못하여 항상 후회하기 일수입니다.

저자 박진영님은 심리학을 전공하고 아나운서로 일하고 스피치 강사로도 활동한다고 합니다. 아나운서는 말하는 것을 전달하는 직업 중 하나죠. 누구보다도 말을 전달하는데 있어 노력해왔을 저자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신뢰감이 가득한 채 책을 살펴봤습니다.

13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은 첫인상을 좌우하는 말 한마디, 공감적 경청, 좋은 관계를 만드는 질문, 간결하게 말하기, 설득에 이르는 말하기, 말투 다스리기, '실언,그리고 사과'(챕터에 쉼표가 들어가있어 부득이하게 '로 구분했습니다), 매력 있는 목소리, '표정, 몸짓으로 말한다', 내 평판를 만드는 퍼스널 브랜딩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잘하는 법, 면접관에도 통하는 말하기, 비대면 시대의 의사소통으로 챕터가 나눠졌는데요.

가장 먼저 관심이 가는 챕터부터 읽고 그 뒤에 다른 챕터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여러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어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눈길이 가는 챕터가 따로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요즘은 말실수에 대해 자책하는 시간이 길어 챕터 7의 '실언, 그리고 사과'에 대해 먼저 살펴보았습니다. 말을 잘못 뱉으면 바로 사과 하기는 하는데, 진정성 있게 전달이 되는지 확신이 서지 않기 때문에 시선이 가더라고요.

사람은 누구나 말실수를 하곤 합니다. 누군가의 사소한 말한마디가 누군가 못질을 한 것마냥 가슴에 응어리가 맺히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사과는 지체없이 해야하고 조건을 붙이지 말며 사과는 깨끗하게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또,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려면 인정, 책임, 보상 세 가지를 기억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후 다른 챕터도 살펴보았는데 사람마다 공감하는게 다르듯 이 챕터가 제일 와닿았습니다. 다른 챕터의 일부만 떠올려보자면 말하기 연습하는 부분도 나오고 표정에 대해서도 적혀져있습니다.

부분적으로 보고 전체 내용을 읽어보았는데요. 전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하여 책이지만 강의를 들은것 처럼 전달력이 강하고 상황에 맞는 말하기로 두고두고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말실수를 줄여나가면서 말하기 연습도 시작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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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심리학 - 운명을 이기는 관상의 비밀 김동완 교수의 관상 시리즈 2
김동완 지음 / 새빛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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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 관상심리학 >
운명을 이기는 관상의 비밀
김동완
새빛


관상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영화 관상의 명대사, '내가 왕이 될 상인가?'
관상은 세월이 지남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여 사주만 주구장창 보았던 내게 의문을 던졌다.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른데 왜 관상을 볼 생각은 안 했었지라며.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 잊혀지는가 싶었는데 요 근래 관상과 관련된 소설을 보면서 성형했다고 관상이 바뀌었구나 라는 대사를 보았다. 거울을 보니 점이 신경쓰여 다 빼버리려는 순간 사소한 것이라도 운명이 바뀔까 하며 관상심리학을 펼쳐보았다.


'관상심리학'은 사주명리학의 국내 최고 권위자, 김동완 교수가 쓴 관상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관상과 심리학. 흥미로운 두 가지를 접목시켜 제목을 지어 눈길이 갔는데 이 책은 관상의 의미와 분석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누구나 책을 보면 같이 할 수 있도록 얼굴 형태로, 얼굴 색채로, 동양과 서양에 나눠서 관상을 설명한다.


특히 서양의 관상이라고 소개하며 MBTI 테스트를 관상과 연관되어 설명하여 오랜만에 하게 되었는데 변함없는 결과에 신기하기도 하고, 책의 내용과 맞아떨어지는 내용에 재미가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은 402페이지에 나눠 관상에 대해 포괄적으로 얘기한다. 흥미로 이 책을 볼 독자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재미있는 관상이야기' 라는 주제로 다소 어려울 법한 이야기가 나올 때 마주하는 이야기로 다소 어렵지 않게 책을 엮었다.


얼굴 부위별(귀, 이마, 눈썹, 눈, 눈동자, 코, 입, 볼, 뼈, 얼굴점)로 거울과 함께 비교해가며 보기도 했지만 자세히 본 것은 앞서 말했듯 점을 빼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얼굴 점에 대해 좀 주의깊게 보았는데 복점이거나 장단점이 있는 점이 많았다. 얼굴에 보이는 점만 8개라 빼야하는건 아닌가 싶었는데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아래는 몰랐던 점과 관련된 이야기만 일부 꺼내본다.


P307
귀나 귓불에 있는 점을 총명점이라 하며, 똑똑하고 현명하다


P351
왼쪽과 오른쪽 눈 옆에 있는 점은 재물복과 인기를 의미한다


이 뿐만 아니라 코에 관련된 점은 눈에 띄는 직업을 가져야 좋은 운이 있다고 한다. 관상이 좋으면 굳이 바꿀 필요는 없듯 이 책을 보면 나를 비롯한 주변인의 관상이 어떤지 알기 쉽게 수록되어 관상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권하고 싶은 책이다. 거울도 잘 안 보고 사진도 잘 안찍는 편이라 얼굴을 자세히 볼 기회가 없었는데 원없이 얼굴과 귀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얼굴을 객관적으로 보기에도 좋았다. 같이 사주보러 다니는 지인이 있는데 관상에도 관심이 있는 분이어서 '관상심리학'을 권해봐야 겠다.


* 문화충전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관상심리학 #김동완 #새빛 #성공학 #역학 #사주 #관상 #문화충전 #서평리뷰단 #관상을알고싶을때 #재미삼아보기좋은책 #동양관상 #서양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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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멀리서 마음의 안부를 묻다 - 마음이 길을 잃지 않도록 희망을 채우는 긍정심리학 조금 멀리서 마음의 안부를 묻다
댄 토마술로 지음, 이현숙 옮김 / 밀리언서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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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멀리서 마음의 안부를 묻다


정신 건강의 필요성을 깨닫지만 실천하기가 어렵습니다.
병원에 정신 건강 상담을 하려고 해도 꺼려져 방문하기 어려운데요.
그럴 때 추천드리고 싶은 책, '조금 멀리서 마음의 안부를 묻다' 입니다.


심리와 관련된 책이나 관련 영상을 많이 읽고 보았는데요.
읽고 보는 도중에는 아, 그렇구나 하며 읽게 되어도 막상 내용을 따라하려고 하면 약간의 의문과 공허한 느낌이 많이 들더라고요.


이 책을 지은 댄 토마슬로는 긍정심리학 박사로서 이 책은 저자가 긍정심리학을 배운 방식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긍정심리학의 원리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몇 가지 연습 방법을 소개해주고 나머지 장들은 희망을 학습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선택과 새로운 습관을 기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책을 읽고나서 책 내용을 실천을 하면, 내가 변화된건가? 하며 의문을 느끼기 쉬운데요. 이 책에서는 변화하는 과정을 노트에 적어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것이 자필로 쓰든 디지털로 작성하든지 일기면 된다고요. 이 책의 모든 장에서는 인식의 전환을 요구해요. 그래서 다소 반발이 드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기록을 통해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 쉽게 중단되지 않을 것 같아 지친 사람들을 위한 포근한 심리 상담이라는 말이 저절로 가슴속에 새겨지더라고요. 사실 어떤 책은 실천하려고 하면 반발감에 중단하기도 하였는데 변화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p122 페이지에서는, 특정한 행동이 우리의 모습이 바꾼다고 하며 3페이지에 걸쳐 설명하는 장이 있는데요.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1. 미소를 지어라. 2. 근육을 써라. 3. 자주 사용하지 않는 손을 이용해라. 등의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실천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그 중 하나, 미소를 지어라의 설명을 보면요.
p122. 믿기 힘들지만 매우 간단하다. 당신이 미소를 짓기 위해 얼굴 근육을 사용하면 실제로 얼굴 근육을 사용하면 실제로 기분이 더 좋아질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한번 해보라. 처음 몇 번은 어렵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즉시 끊어놓는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하다 라는 말을 좋아한다는 저자님이 두 분 계셔서 실천하려고 따라하던 중이라 반가운 말이더라고요. 부정적인 생각을 단 숨에 바꿔놓을 수 없겠지만 하나하나 따라하다보면 어느 새 긍정적인 나를 발견하리라 보면서 곁에 두고 반복적으로 훈련해보아야 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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