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이펫 멍냥연구소 7 비마이펫 멍냥연구소 7
비마이펫 원작, 박지영 만화 / 서울문화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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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반려견, 반려묘 천 5백만 시대를 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럴 수 있는 것 이 길을 가다 보면 예쁘고 멋지게 생긴 반려견들을 만나게 됩니다. ^^

더불어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고양이들도 많이들 기르시더라구요.

아이가 고양이 영상을 검색도 하고 시청하다 보니 영상의 종류와 영상의 양 또한 많음을 느꼈기때문인데요.

아이가 동물을 좋아하다 보니 강아지 고양이 카페도 가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답니다.

가끔씩 집에서 영상을 찾아 정보를 글로 메모도 하고 그런 모습들이 기특하더라구요. 그 덕분에 수의사 꿈을 꾸고있기도하네요.

그렇다 보니 비마이펫 멍냥연구소 2 가 집에 있기도 하고, 벌써 7권이 출간되어 보고싶어졌답니다.


온 세상 반려가족 필수 반려동물 교양만화인 [비마이펫 멍냥연구소7]은 초보집사와 예비집사를 위한 멍냥이 종합상식 이야기예요.^^

저도 어렸을때 부모님이 맞벌이로 집에 많이 안 계셔서 부모님께서 멍냥이를 데리고 와서 키웠던 적도 있어요.

먼저 주인이, 삼색이 고양이, 리리 강아지가 책 속에서 멍냥이 종합상식이야기를 풀어가는데요.

강아지 연구소, 고양이 연구소 2장으로 구분되어 있고, 그 안에 소 제목으로 4화 씩 그리고 추가적으로 알찬 정보 두 단락으로 동물 사전처럼 몰랐던 점을 명쾌하게 알려 주어서 지식사전 같은 느낌을 받았답니다.


강아지 연구소에는 푸들, 포메리안 말티즈 종을 소개해요. 벌써 부터 기대되시죠?

동네에 애견샵이 있는데 검은 푸들을 보고 있자니 넘 귀엽더라구요.

여기에 소개하는 푸들은 갈색푸들인데요. 과거에는 오리 사냥을 돕는 조렵견이였데요.

푸들의 구분은 스탠더드 푸들 (38cm 이상) 미니어처 푸들 (25~ 38cm) 토이푸들 (키 26cm이하)

주위에 푸들들은 미너어처 푸들이거나 토이푸들을 많아 본거같아요.

0튜브에서는 스탠더드 푸들을 본 적 있는데 사람만하더라구요??

푸들은 대체적으로 건강하지만,, 갑상선 질환 , 위확장 꼬임증후군, 관절질환, 뇌전증, 에디슨병, 피부질환이 있다고 하네요. 사람도 동물들도 늘 건강관리를 해야하는거겠죠~

그리고 푸들의 강력한 장점은 털이 잘 빠지지 않는 견종이라는것!!^^

더불어 똑똑하다고 하니 훈련 습득력이 좋고 배변 훈련도 짧은 기간에 배운다고 하네요.

애교도 많고, 하지만 올바른 사회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심하게 짖거나 잔꾀를 많이 부리고 보호자를 무시한다고 하니 훈련필수입니다.

이와같이 멍냥이의 궁금한 점들을 만화형식으로 정보를 알려주어서 보기도 쉽고 편하고 그림도 너무나 귀엽고 알차네요.

예비 집사, 초보 집사 필독서로 인정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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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면 행복해 나도 이제 초등학생 30
김영주 지음, 튜브링 그림 / 리틀씨앤톡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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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면 행복해 ~~

책제목과 표지 그림을 보고 저희 딸 둘이 생각이 났어요.

집에서 서로 욕심을 좀? 많이?? 내는 편이라서요. 사이좋게 지내면 좋으련만,, ㅎㅎ

현재는 나이가 한살 두살 먹고, 학년이 올라 가면서 좀 덜 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엄마로서 나눔의 대해 이야기 해 준 날이 없었던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좋은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장확하게 쉽게 알려 주는[ 함께 나누면 행복해] 책을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더 나아가 아이들이 학교나 학원 어디에서든 나눔에 대한 마음가짐이 없어서


본인 스스로 힘들어하는 일이 없길바라는 마음에서요.

[함께 나누면 행복해]

지안이가 있어요. 학교에서 친구 태리, 장원이로 힘들어요.

왜냐면,, 태리와 장원이가 준비물을 챙겨오지 않아서 내꺼! 내가 아끼는 사인펜과 색연필 그리고 연필까지빌려달라고 하니까요. ㅠㅠ 연필은 뿌려지기 까지 으앙

내가 정말 이끼는건데,,

지안이는 말도 못하고 끙끙 앓으며 빌려주죠.

하지만 마음은 너무 불편하답니다.

집에 가서 나의 불편했던 마음을 엄마에게 빨리 말하고 싶어서 달려갑니다.

어? 그런데 엄마가 어디간거야? 잉 ㅠㅠ 엄마 어딨어??

깜박 잠이 들었어요. 할머니오셔서 엄마가 갑자기 맹장 수술을 하게 되어 병원에 있다고 하네요.

나는 집에서 지내고 싶은데,,

할머니는 할아버지도 계시는 할머니집에 가야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음 날 학교를 가지만,, 연필도 지우개도 챙기지 못해서 수업시간에 어떻게 해야 할지 ,, 머뭇 거리게 되는데요.


3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1장과 2.3장 마자막에는 작가님이 책을 읽는 우리에게 나눔에 대해 여러 방면으로 쉽게 나눔은 어떤 어떤것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기도 하고 질문을 던집니다. 내 생각을 표현 할 수있는 부분도 있어서 다시 한번 나눔의 대해 생각하고 정리할수있어서 참 좋았어요.

지안이는 친구들이 무엇을 빌려달라고 했을때 거절을 못했는데요. 그것이 창피하고 생각했다고 해요.

그래서 선생님이 알려 주는 부분이 있어요.

'나에게 소중한 물건이니 조심히 쓰고 돌려줬으면 좋겠어.'

'지금은 내가 써야 하니 안돼.' 라고 말하는건 너의 권리라고,,

이 부분에서 거절을 힘들어했던 저에게도 울림이 느껴졌네요.^^

그래서 나의 아이들에게 더 나눔에 대해 잘 알려 줄 수 있는 기회가 된거같아서 감사했어요.

자라나는 어린이 모두 읽어 보면 부모님이 잘 알아서 하겠지라는 믿음?으로 그냥 흘러가는 가리침을 정확하게 알려줄수있을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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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지켜 주는 눈신령님 좋은 습관 기르기 5
요시무라 아키코 지음, 고향옥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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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11살인 첫째 아이가 학교 시력 검사에서 시력이 많이 떨어졌더라구요.ㅜㅜ

첫째 아이만큼은,, 안경 안 쓰길 바랬거든요.

저는 둘째 아이가 약시라 눈건강과 눈정보에 대해 관심이 많게되었는데요.

그렇다보니 이번에도 눈을 지켜주는 눈신령님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저도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보니 아이들이 어릴때 부터 폰이나 텔레비전 시간을 정해 놓고 될 수 있으면

멀리 하려고 노력했어요.

멀리 보면 좋다고 해서 시력을 위하여 바깥 활동도 30분 정도 하려고 노력도 했었지요.

그런데,, 흐아


이렇다보니 아이들이 폰을 보거나 텔레비전을 볼때면 잔소리 아닌 ? 잔소리를 했던거 같아요.

눈을 지켜주는 눈신령님 책은 제가 잔소리 아닌? ㅋㅋ 잔소리를 안해도 될 만큼 아주 세심하고 구체적으로 그렇다고 지루하지 않고 그림과 더불어 쉽게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들 스스로가 눈을 어떻게 하면 안 나빠지게 건강하게 관리 할 수 있을까? 에 대해 해답을 알려주는 책이라

눈에 대해 전 이제 잔소리 아닌 ? ㅋ 잔소리를 이제 안해도 될거같아요.

책을 보면서 너무 재밌어서 빠져드네요.

눈신령님의 캐릭터 귀엽기까지하구요.^^

책은 이렇게 시작이 됩니다.

한 남자아이가 가까이서 텔레비전을 정신없이 보고 있어요. ㅜㅜ

자녀가 있는 저로서는 속이 타들어갑니다. 부글부글 입이 근질 근질 참아야겠죠,,,,


눈신령님은 걱정 가득한 모습으로 지켜보다 불쑥 나오죠!

아이는 "까악 이게 뭐야!"

우리가 영상을 보다 보면 눈 깜박이는 횟수도 많이 줄어서 눈이 건조해지고 뻑뻑진답니다.

눈을 깜박여야지만 눈 표면이 눈물로 촉촉해진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눈이 많이 안 좋아지겠죠.

눈이 건조해지면 시력에도 좋지 않다고 들었던 적도 있어요.

그리고 아까진에도 제가 말했듯이 멀리보면 눈이 편해진다고 하는데 시력이 좋아지는것도 일맥상통하는 말이였어요.

가까이 있는것을 보면 수정체 주위의 근육이 수정체를 눌러서 두꺼워 지기 때문에 근육은 힘들어진다고하네요.

눈눈눈, 멈춰!! 뙤록 뙤록, 깜박!!

책에서는 눈운동법과 눈을 지키는 3가지 방법이 재밌게 자세히 기재 되어 있으니 꼭 한번 확인 해보세요. 강추^^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어린이, 예비 안경착용하는 어린이, 현재 눈이 좋지만 영상매체를 즐겨보는 어린이라면 꼭 보면 큰 도움이 될거에요. 좋은책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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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니시노 세이지 지음, 양지영 옮김, 이명훈 외 감수 / 성안당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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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늘 하는 말이 오늘 잠 한숨 못잤다며~~

저는 ??

저는 잠을 너무 잘 자는 편이라 남편의 말이 사실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늘 폰을 옆에다가 두는 남편인지라

잠 잘때 폰 좀 그만 봐라고 말하기 일쑤였어요.

그런던 중에 수면이라는 책이 있어서 읽고 싶었졌네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 중 쉽게 그림과 글들로 짧막하게 표현된 해부학 책을 봤었던 지라 수면 책도 너무 읽고 싶었어요!!

쉽게 이해될거 같았기때문이죠.^^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수면] 1장. 자랑하고 싶은 최신 수면 상식

2장. 지금까지 밝혀진 수면 과학의 메커니즘

3장. 오늘 밤부터 '황금 시간 90분'의 질을 높이는 비법

4장. 스탠퍼트 대학에서 배운다! Q&A 수면 어드바이스 로 구성하고 있다.

P61. 정말 무서운 수면 무호흡증


코를 골거나 낮 동안에 나타나는 권태감으로 점점 몸의 이상을 느낀다.

남편에게 혹시 몰라 물어보았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잠 한숨 못잤다고 얘기를 하는데 혹시 수면 무호흡증있어? 라고 남편 자는데 내가 어떻게 아냐며? 되레 저에게 묻네요.^^;;;;;

저는 아이들과 자는지라 몰라서 물었던건데 답도 못얻어 냈네요.

그 다음으로 남편은 잠 잘때 항상 폰과 태블릿 피시로 무엇을 보죠. ㅠㅠ

그렇다 보니 잠이 드는 환경이 안되다 보니 계속적으로 잠이 들지 않았던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P31. 불면증이지만 사실은 잘 자고있다?!

불면증인 사람은 잠을 못 자는 시간이 길다고 착각하기 쉽다.

잠이 들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수면잠재기'라고 한다.

젊었을 때는 1~2분, 나이가 들수록 5~15분 정도가 가장 자연스러운 수면잠재기이다.


잠이 안 올때 잠을 너무 의식하면 그것이 더 스트레스로 받아 들이게 되고 늦게 잠이들게되니

잠을 자려 너무 애쓰지 않는것이 좋다.

스탠퍼트 대학교 연구팀에서 젊고 건강한 사람10명/ 불면증이 있다고 자각하는 55세이상 20명을 모아 수면 잠재기를 측정한 결과 전자는 7~9분/ 후자는 평균 7분 오히려 중 장년층이 짧았다고 한다.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수면] 은 내가 고민되는 내용도 알차지만 수면으로 건강 챙길수 있는 내용, 수면은 뇌의 노페물도 제거한다는 내용, 아이가 있다 보니 잘자는 아이 뇌도 잘 자란다는 내용 등등 유익한 정보가 많으니 수면에 대해 걱정을 했다거나 궁금했던 적이 있었던 분이라면 많은 도움받을수있을거라 생각되어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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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미래 직업 대탐험 101
질다 치아루폴리 지음, 줄리오 카스타냐로 그림, 이승수 옮김, 피에트로 이치노 추천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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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중학년이 되고 나서 부터 부쩍 직업에 대해 궁금해했어요.

그래서 아이에게 "현아 너는 동물에 대해 관심이 많으니 수의사 어때?" 라고 물어 보았 던 적이 있는데

아이가 수의사 뭐 하는 직업인데 묻더라구요.

어 동물들의 아픈 곳을 치료해 주고 자유롭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업이야! 라고 알려 주었네요.^^

현재는 어느날 건축가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아이들이 관심을 가고 커서 무엇을 하면서 살아갈지 늘 생각하고 궁금한것은 당연지사인가봅니다.

커서 자기만의 집을 지어서 살고 싶다고 말이죠. 옥상도 있었으면 좋겠고

동물을 기를수있게 큰 마당도 갖고 싶다고 말을하네요

그 말을 아이가 했을 때 "아 건축가 멋지지~" 하며 응원을 해 주었던 기억도 있어요.^^

그리고 어느날은 남편이 투잡을 하겠다고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려고 책 준비를,,

시간이 지나서 하는 말이 미래에는 공인중개사라는 직업도 없어질 직업이라고


집 안 책꽂이 안에 현재는 고이 ^^;;;;

저는 엄마로서 아이가 성인이 되기 전 현재있는 직업만을 생각하기 보다 미래에 없어질 직업이 ( 운전자, 농부, 프린터 및 출판사, 계산원, 여행사, 제조근로자, 운항관리자,통역변역가, 심판, 은행원, 텔러마케터등,,) 무엇인지 찾아보게 되고 아이에게 미래의 직업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싶더라구요. 그러던 중 유익한 [초등학생을 위한 미래 직업 대탐험 101]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뜻깊어요.

초등학생을 위한 미래 직업 대탐험 101에는 직업을 여섯 개 주제 분야로 구분되어있어요.

각 신기술, 환경과 지속가능성, 건강과 웰빙, 법률과 금융, 인간관계, 예술과 창조성

저는 아이가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건축에 대해 살펴 보았는데요. ^^

26쪽) 우주 건축가 : 우주 및 외계환경에서 살 수 있는 건축물을 설계하는 일을 해요.

미래에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주거지와 도시에서 생활하게되요.그래서 누군가는 우주 환경에서도 안락하고 기능적인 주거지와 도시를 설계해야한답니다.


지금 당장 이런 일이 일어나진 않겠지만,, 우주 건축가들은 이미 이런일을 하고 있다고해요.

1968년 레이먼드 로위는 우주 비행사들이 우주에서 지구를 보며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스카이랩 우주 정거장에 창을 내도록 나사를 설득하면서 건축 항공 우주 분야에 진출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우주 건축일은 팀 작업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경험해 보지 못한 공간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주 생활을 체험해 본 사람, 즉 우주비행사, 우주 환경의 생활조건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을 만나야한답니다.

생물학적 측면을 연구하는 과학자부터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심리학자까지요.

우주 건축가가 되려면 다른 행성에서 사는 것을 늘 꿈꾸는 사람/ 틀을 벗어나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사람/ 새로운 도전을 해 보려는 열망을 가진 사람/ 다른 사람의 필요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있는 사람/ 공동 작업에 적합한 성향을 가진 사람이여야한답니다.

어디에서 일을 할까요? 설계를 할 때는 지구에 있는 사무실, 건설시에는 우주 정거장이나 다른 행성의 건설현장에서 일해요.

필요한 지식과 학습과정? 지상 건축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것 이외에도 우주 건축가는 자신이 일하게 될 환경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해요. 건축과 항공 우주 공학 분야의 학위 두 개가 유용 할 수 있고 미국에서 이미 인가된 석사과정에 참여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넷 포지티브 건축가(소비하는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하는 건물을 설계해요.)도 아이와 함께 알아가볼거예요. 벌써 부터 알고싶어지네요.

초등학생 모두가 미래에 직업에 대해 자세히 알고 원하는 직업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기회가 주어졌을때 그것을 잡을수있게 도와주는 미래 직업 대탐험 101 책을 적극 추천해요. 지금부터 알고 준비한다면 참 좋답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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