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네 초등 5학년 아이는 요즘 영어학원에 다니느라 바쁘기도 하지만 재밌다고 이야기를 자주 해주네요.

요즘 단모음 장모음 등 과같이 발음에 대해 배우고 있는 딸아이를 위해
2시간에 끝내는 한국 영어 발음 천사 책을 꼭 읽고 싶었습니다.
예전에 황의 민 작가님의 책을 보았기에 연달아서 여러 책을 읽어야겠다고 다짐했거든요.
영어가 왜 어려운 것인지, 왜 못하게 되는지를 정확하게 알아차리게 합니다. 저자님도 그 길을 걸어온 분이시라 더 쉽게 알려주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이 책을 보며 영어에 대한 희망이 부풀어 오르는 기분을 느낍니다.
저는 단어를 무작정 쓰고 읽고 외우다 보니 머릿속에 들어가진 않았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솜사탕 같은 영어였거든요.
학창 시절 때나 지금이나,,,,
이번 책은 알파벳 송도 들으며 알파벳을 따라 쓸 수 있고,
또한 발음에 대해 하나하나 세심하게 집어주고 있어서 잘하고 싶은 마음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마음을 들게 합니다.

영어 스펠링과 뜻뿐만이 아닌 한글이라는 단어로 영어 소리 나는 발음에 대해 알아가니 쉽게 이해가 되고 알파벳의 소리를 정확하게 공부하며 영어에 스며들게 하는 시간이 듭니다.
원어민 MP3, 무료 강의 (짧은 강의, 영상강의) 제공되어서 발음의 소리도 정확하게 알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