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를 위해 윤주는 아침 7시 58분 일찍이 교실문을 열고 민찬이 자리 책상 서랍에 종이쪽지를 넣어두었어요.

미션 클레이 야호 !!
마음을 놓고 있는 사이 시훈이가 왔고, 들키지 않았어요.
휴 다행하면 안심합니다.
어 오윤주 나에게도 마니또의 종이쪽지가 책상 서랍장에서 툭 하고 떨어져요.
삐뚤빼뚤한 글씨로
'넌 참 밝은 것 같아' -마니또-
오윤주는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민찬이에게 사탕과 카라멜을 준비해서 주는데..
민찬이는 오윤주에게 받은것을 다른 친구에게 주는 걸
오윤아는 보게 되고 오해하고 실망하게 되는데요.
시간이 지나가면서 오해가 어떤 식으로 풀리고
반 친구들 모두의 마니또들 또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학교 5학년 오윤아의 반에서의 아주 재밌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심리 변화도 엿볼 수 있는 내가 아닌 타인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수있는 동화책!!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