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데이지의 방 (데이지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7 Oct 2026 00:05:33 +0900</lastBuildDate><image><title>데이지</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데이지</description></image><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퀴어문학의 시작 - [우리, 짐승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76231</link><pubDate>Fri, 16 Oct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762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968&TPaperId=175762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3/89/coveroff/893292596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968&TPaperId=175762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짐승들</a><br/>저스틴 토레스 지음, 김진준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br>이 책의 처음 느낌은책이 두껍지는 않다. 그런데 시작 부분이 대체 왜 짐승들인가 하고 의문점이 생기고하여튼 남자애들 키우기 힘들어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런데 저 위에 말했듯이 엄마가 교육 끈이 짧지만 애들을 참 사랑으로 대하는구나 싶어서 책을 마저 읽게 되었다.<br>폭력이 난무한다고 하지만아빠도 어려서 애들을 어떻게 다뤄야 될지 몰라서 그렇게 된 거 같다.<br>결국 저자도 부모님을 사랑하는 게 보였다.<br>책을 다 읽고 나서성향의 변화는 누구의 탓도 아니고 어쩔 수가 없구나타고나기도 하는구나라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그리고 저자가 자라면서 외롭긴 했을거 같다. 형들과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br>책은 생각보다 쉽게 읽힌다.하지만 적정 연령이 필요하긴 하겠다.한국과 미국의 정서 차이도 있을 거고이렇게 자전적인 소설이 그냥 노블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언노블의 차이는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br>난 미국 문화를 알기 위해서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글이 어려운 듯 쉬운 글이어서 읽히는 게 쉽다.<br><br><br><br>#우리짐승들 #저스틴토레스 #열린책들 #퀴어문학]]></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3/89/cover150/893292596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38909</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풍선으로 전하는 마음 한가닥 - [‘오늘의 풍선’이 도착했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74274</link><pubDate>Thu, 15 Oct 2026 2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742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1482&TPaperId=175742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8/97/coveroff/k6321314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1482&TPaperId=175742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의 풍선’이 도착했습니다</a><br/>박하선 지음 / 한끼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임<br><br><br>한줄평 : 힐링되는 책마음 다독이는 책으로 재독이 가능할 책이다.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책이다.<br>책을 받는 순간 책 커버들이 너무 이뻐 기분이 좋아졌다.책을 읽고 나서는&nbsp;'오늘의 풍선'을 통해 전해지는 이야기들&nbsp;내 마음에 훈풍을 불게 만들었다.<br>소설가를 꿈꾸며 무작정 집을 나와 낯선 도시로 온 빛나가 &lt;오늘서점&gt;에서 근무하면서 북큐레이터로 '오늘의 풍선' 이라는 특별한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오늘의 풍선에 사연들을 이야기 한 책이다.<br>풍선 색마다 의미를 부여했다.&nbsp;<br>투명(새로운 시작), 빨강(응원), 파랑(믿음), 분홍(사랑),노랑(행복), 보라(추억), 초록(편안함), 주황(격려)<br><br><br>'오늘의 풍선' 사연에는&nbsp;<br>헤어진 연인에게 보내는 분홍풍선<br>어린 연인들이 부모에게 보내는 빨강풍선<br>다시 새로 일어날 용기를 주는 초록풍선<br>항암치료를 시작하는 친구에게 보내는 주황풍선 등&nbsp;<br>사연에 맞춰 사연자는 풍선색을 고르고 책을 고르고 편지를 쓰고&nbsp;<br>각양각색의 사연들이 풍선 하나에 담겨 서점을 오가던 어느 날, 빛나에게도 예상하지 못한 진심 하나가 되돌아오는데….<br>“마음을 전한다는 게 반드시 답을 받기 위해서만은 아니에요.”<br>닿았는지 알 수 없어도, 누군가를 향한 진심은 결국 그 사람을 살아가게 한다.<br><br>빛나가 사연자들에게 힘을 주기도 하지만 빛나도 사연자들로부터 힘을 받아가는 과정들도 있고&nbsp;그러면서 빛나도 힘이 점점 생겨가는 것이 나에게도 같이 힘을 주는 느낌이었다.<br>어딘가에 있을 거 같은 오늘서점&nbsp;<br>이 책을 읽으면서 위로는 거창한 말이 필요한 게 아니다.&nbsp;그저 옆에만 있어도 되고 같이 밥을 먹어줘도 되고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책이다.사연 들을 읽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결코 남의 이야기는 아니기에 더 마음에 와 닿지 않았을까?<br><br><br>여러분 제발 이 책 읽어요&nbsp;<br>사람냄새 제대로 파바박 느낄거예요&nbsp;<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8/97/cover150/k6321314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89757</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판소리문화의 정수 채달금전 - [채달금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72652</link><pubDate>Wed, 14 Oct 2026 2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726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1685&TPaperId=175726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82/coveroff/k4021316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1685&TPaperId=175726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채달금전</a><br/>서귤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하였음<br>사람은 평등하지만, 백정은 임금이 될 수 없다. 사람은 평등하지만, 여자는 임금이 될 수 없다. 도통 이게 말인지 방귀인지, 쌀인지 귓밥인지, 콩인지 서캐인지p129개화되어 가는 채달금은 갈수록 머릿속에 의문들이 쌓여가는데 그들을 깨우치게 만든 스승도 남자인지라 그 당시 남아선호 사상 이라던가 남자우위시대의 조선시대에서 과연 여성들이 임금을 꿈 꾼다는 거, 그리고 아무리 평등하지만 신분은 타파 못한다는 조선 시대의 사상을 엿볼 수가 있었다. ​채달금전은 그저 왕비의 호위 궁녀를 뽑는 이야기 같지만 조선 말기 시대상을 잘 드러내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도 그때는 그랬지 하고 울화통이 나오는 남자들이 세상을 망쳐 놓은 과정을 보았다. ​신분제가 타파되고 평등사회가 되어있는 지금 역사에서 나오는 답답함이 다시 한번 안타까워졌다. ​문체가 독특해서 왜 그런가 보니 판소리가 생각나는 문체였다. 그래서인지 얼쑤가 저절로 나오는 즐거움이 따라왔다. ​ 중간 중간 설명글들이 판소리 형식으로 이우러져 있어 재미가 더해졌다. 여기서 서귤 작가의 필력을 우와 하면서 읽었다. 책을 읽는데 중간에 멈출 수가 없었다. ​이야기는 두 파트로 나뉘어져 있었다. - 호위 궁녀를 뽑는 과정- 채달금이 고대수와 함께 밤 마실을 가서 개화 교육을 받는 과정 ​채달금이라는 인물이 입체적이고 채달금전에 나오는 인물들 또한 입체적이다 보니 그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이 될지 궁금해서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한달음에 다 읽게 되었다. ​여담으로 어제 쓴 서평에 도 나왔듯이 기본적인 역사 지식이 필요한 순간이기도 했다. ​최근 읽은 책 중 독특한 책 중의 하나로 분류할 수 있겠다. 책이 재밌기도 하지만 역사를 반영해서 그런지 읽고 나서 약간의 헛헛함을 느꼈다. ​지금 이렇게 잘 살 고 있으니 다행이지만 조상님들 힘 잘 써줘서 고마워요 ​누구나가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거기에 나름 역사 공부도 할 수 있었고 ...우리나라 소설책을 읽고 싶다면 적극 권합니다. <br>서귤작가의 다른 책들도 읽고 싶어졌다.​#채달금전 #서귤 #위즈덤하우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82/cover150/k4021316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18283</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독성 좋은 세계사  - [지도는 답을 알고 있다 - 세상 원리가 한눈에 보이는 지정학 세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70628</link><pubDate>Tue, 13 Oct 2026 2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706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891&TPaperId=175706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3/18/coveroff/k4421318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891&TPaperId=175706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도는 답을 알고 있다 - 세상 원리가 한눈에 보이는 지정학 세계사</a><br/>야마사키 게이이치 지음, 노경아 옮김 / 윌북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오랜만에 좋은 책을 읽은 기분이다.&nbsp;우린 학교에서 세계사나 지도를 배울 때 막연하게 외우기만 했었던 같은데 이 책은 지리학과 기후학 , 그리고 세계사가 접목되어 있고 순차적 연결성에 의해 왜 그런 과정들이 생겼나를 이야기해주니 예전 막고 품는 방식으로 외우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좋은 책이었다.&nbsp;일단 저자 야마사키 게이이치는 역사 스토리텔러 겸 역사 선생님이다.모든 나라의 이야기는 지리에서부터 시작된다.라고 이야기하며오늘날 세계가 직면한 문제의 근원을 파고드는 질문을 시작으로 기후, 지형, 자원이라는 지리적 렌즈로 세계사의 흐름을 이야기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차례를 보면 1부 유럽 2부 남북 아메리카 3부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4부 아프리카 서아시아 오세아니아 5부 세계사와 지리로 보는 세계 유산으로 나뉘었다.각 지역에 따라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중요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br>책속에서&nbsp;네덜란드에 대한 이야기 중 네덜란드는 간척으로 국토를 넓혀왔고, 풍차를 통해 간척 작업을 해왔다고 설명을 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가 네덜란드에 대해 알고 있는 풍차라던가 동화에 나왔던 둑 막은 아이 이야기(?) 등 한스 이야기의 배경이 된 이야기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배경지식도 알프스의 기후와 지형이 나온다. 하이디의 할아버지가 왜 산에 사는지 그 배경에 대해서도 역사를 통해 증명이 되고 있다.이렇듯 소설이 비록 픽션이지만 그 배경에는 논픽션인 내용이 존재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부분들을 내가 필요로 했던 부분이다.&nbsp;소설들을 읽다보니 역사가 배경이 되는 소설들이 있는데 알지 못하니 책의 어려운 부분이었는데&nbsp;이 책을 읽고 나니 세계사에 자신감이 생겼다.&nbsp;이 책을 입문서로 선택하면 세계사가 나에게 좀 더 근접해 있을 것이다.<br>이 책은 가독성이 좋다.중요한 부분은 녹색의 줄 표시로 눈에 쏘옥 들어오게 표시됐다.이렇듯 지도가 만들어진 이유를 기후와 역사와 어울러서 설명하고 있다.그림 설명도 같이 있어 글로만 읽는 것보다 그림을 보면서 복습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br>그리고 인상 깊었던 부분은5부 세계사와 지리로 보는 세계 유산 편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세계적인 유적들을 6개 정도 설명해 줬는데이야기가 쏙쏙 들어왔다.유적이 있는 지역을 설명하며 그 유적이 생기게 된 이유 현재의 지리 등을 비교해 가면서 설명해 주다 보니그 세계 유산들에 대해 좀 더 다가가는 첫발이 되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은 지리와 세계사와 기후를 합쳐 커다란 지도를 그려내고 있다.그래서 세계사나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재밌게 읽을 만한 책인 거 같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재밌게 읽다 보니 어느새 끝 부분이 나와서 아쉬웠다.&nbsp;저자가 글을 재밌게 쓰니 후속 편으로 좀 더 세부적인 편을 해줘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그렇지만 일단 이 책은 입문서로 만족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나는 이 책을 이런 분들께 권한다.나같이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학생들에게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지리, 세계사, 기후 학습을 할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기초 학습으로 권한다. 그럼 무거운 교과서가 좀 더 쉽게 읽히지 않을까 싶다.그리고 이와 무관한 일반인들도 기초 입문서로 너무 좋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래서 이 책이 일본에서 인기가 많았다는 말이 이해가 되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지도는답을알고있다 # 아마사키게이이치 #윌북 #세계사추천 #지리학추천 #기후학추천 #학생도서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3/18/cover150/k4421318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31870</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유토피아를 꿈꾸메 돼 - [오후 두 시, 소제동, 딸기 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62032</link><pubDate>Fri, 09 Oct 2026 00: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620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1889&TPaperId=175620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87/coveroff/k9521318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1889&TPaperId=175620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후 두 시, 소제동, 딸기 향</a><br/>정재은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하였음<br>기꺼이 우주로 나가가는 새콤달콤한 여섯 편의 SF<br>SF인 만큼 로봇과 우주, 미래 환경에 대한 소재들로 이루어진 이야기들이다.<br><br>정재은 작가의 상상력은 정말 무궁무진하구나.로봇이 감정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도 다 학습에 의해 되는 것인지 언제나 궁금했다.사람이 로봇과 다른 점이 감정이라는 것인데과연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br>마음벗을 읽으면서 우와 부럽다.나를 챙겨주는 인공지능 에이전트라니 ..하지만 무서워우리는 가끔 핸드폰의 인공지능이 섬뜩하게 느껴지기도 하잖아.<br>과연 미래는 어떻게 바뀔지<br>작가는 청소년이 주인공인 글을 썼다.그렇지만 이야기는 성인이 읽어도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이다.성인이 되기 전에 청소년기가 있었으므로<br>한 줄 평 : SF의 세계는 무한대구나.<br>♥이 책은 재밌는 이야기책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SF는 역시 신선해<br><br>소설을 읽으면서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그다음 장면을 내가 상상하게 된다.결코 부정적이지 않는 소설이어서 읽는 동안 이럴 수도 있겠구나 공감을 하면서도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br>보통 디스토피아적인 이야기가 많은데 새로운 유토피아를 꿈꾸게 되어 즐거운 책이었다.<br>#오후두시소제동딸기향 #정재은 #문학동네청소년 #문학동네 #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87/cover150/k9521318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68774</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랑을 받아들이는 용기 - [세상 따위 멸망해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59571</link><pubDate>Wed, 07 Oct 2026 20: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595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1798&TPaperId=175595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44/coveroff/k93213179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1798&TPaperId=175595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 따위 멸망해도</a><br/>남유하 지음 / 사계절 / 2026년 09월<br/></td></tr></table><br/>[LOVE ver.] 조각 서평단에 참여하여 작성한 서평입니다.<br>세상 따위 멸망해도&nbsp;빛나지 않아살아남은 아이들&nbsp;<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이렇게 3편의 작품들을 읽어보고&nbsp;사랑의 종류는 다양하구나&nbsp;남유하 작가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소재들을 이용하여 사랑에 대하여 기술하였다.&nbsp;<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사랑을 측정할 수 있는 빛&nbsp;소설에서 따온 원숭이 손&nbsp;그리고 무균실로 이루어진 돔 학교&nbsp;<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사랑을 받아들이는 데 누구나 쉽게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다 .물론 사랑의 종류는 여러가지이지만 여기서는 아가페가 주로 쓰였다.<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결코 평범하지 않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세상에 말하고 있다. 난 평범한 사랑을 원한다고 그렇지만 일단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사람들과 같이 어우러져 가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누구에게나 특별함은 있다. 단지 그 특별함으로 인해 나를 세상과 다르게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세상은 특별함이 아닌 보통의 것으로도 충분히 돋보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 않을까?<br style="max-width: 880px;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margin-left: 0px; margin-right: 0px; height: auto; line-height: 1.74em !important; width: auto !important;">#사계절1318문고 #세상따위멸망해도 #남유하소설 #도서제공 #서평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44/cover150/k93213179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24483</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추억이 생각나 - [수영장의 냄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57824</link><pubDate>Tue, 06 Oct 2026 2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578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1779&TPaperId=175578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41/coveroff/k8321317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1779&TPaperId=175578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영장의 냄새</a><br/>박윤선 지음 / 빌리버튼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이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한 줄 평 : 용기를 내 민선아<br><br><br>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br>성인에게는 과거를 돌아보면서 추억을 찾게 되는 책<br><br><br><br><br>2년 터울의 민진과 민선 자매<br><br><br>뭐든지 잘하는 언니 민진<br>보통의 아이 민선<br><br><br>경제력이 좋은 엄마 그리고 보통의 아빠<br><br><br>엄마는 엄마가 하지 못했던 걸 자식에게는 물려주고 싶어 하지 않는다.<br>그래서 엄마가 못했던 수영을 자매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어 한다.<br><br><br>뭐든지 잘하는 언니 민진은 뭐만 배웠다 하면 다 잘해서 엄마에게 기쁨을 준다.<br>어느 보통의 엄마인 자매의 엄마는 언니에게 좀 더 신경을 쓰는 것 같지만<br>보기에는 딱히 그런 편은 아닌 거 같다.<br><br><br>두 자매에게 다 그냥 보통의 엄마였을 뿐<br><br><br>학교생활이나 학원생활을 하면서<br>본의 아니게 나쁜 행동을 하게 된 민선은<br>스스로 죄책감에 그 장소를 피하게 된다.<br><br><br>"용서를 빌 사람이 사라지고 난 뒤에는 누구에게 용서를 빌어야 할까. 용서받지 못한 죄는 어디로 가는 걸까"<br>p196<br><br><br>살다 보면 본의 아닌 상황에 나쁜 행동으로 되어버린 경우가 있는데 어른이 되어서도 사과를 바로 못하는 경우가 있다. 용기가 없어서도 있을 것이고, 자존심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고<br><br><br>민선이도 그런 상황들이 생기는데 초등학생의 민선은 아마 용기가 나지 않아서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br>그래서 민선이는 수영장에서 나쁜 행동들이 수영장에서 자꾸 생각나서 수영장을 거부하다 결국에는 점점 솔직해져 가는 민선이가 되어감을 느낄 수 있었다.<br><br><br>민선아 용기를 내서 사과를 할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했길 바라<br><br><br>민선이의 상황들을 보면서 누구나가 한 번쯤은 겪었을 상황들이 생각나서<br>과거를 한번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br><br><br>#수영장의냄새 #우디북 #박윤선 #청소년소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41/cover150/k8321317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24100</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떻게든 살아진다. - [자연의 것들은 그저 자란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41889</link><pubDate>Mon, 28 Sep 2026 2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418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1586&TPaperId=175418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60/coveroff/k6521315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1586&TPaperId=175418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연의 것들은 그저 자란다</a><br/>이윤 리 지음, 정혜윤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br>🖊️ 한 줄 평 : 살아 있는 한, 우리는 살아가게 된다. 진짜로&nbsp;<br>나도 적어놓고 뭔 소리지 싶다.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그녀의 덤덤함(?, 속은 진짜 모르겠지만 )에 마음이 뻐근해진다.<br>세상에는 별의별 일과 사고로 가족이나 주변인을 먼저 하늘로 보내는 경우가 있다.<br>하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의 반응이 나온다.<br>화내거나 슬픔에 빠져 현실을 놓는다거나 아예 죽은 것을 잊어버리거나다양한 방식으로 표현을 하게 된다.<br>이 책을 읽으려고 하는 독자들은 그 방식의 표현만 보다책을 씀으로써 아들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엄마를 볼 것이다.<br>심연<br>그때 제임스에게 이렇게 물어봤더라면 좋았겠다.이것도 물어봤더라면 좋았을 것이다.p150<br>- 사람들은 뒤늦게 후회를 한다. 그때 ~ 어땠더라면 하고 하지만, 그건 그 사람을 더욱 심연에 빠져들게 하는 것이다.작가도 그런 후회를 하지만 그래도 하던 일을 계속한다.그래야 될 거 같다고 하면서<br>과연 하던 일을 그대로 할 수 있었을지 어떻게 그게 가능한 건지 이해는 안 된다.하지만 죽음이라는 게 다 같은 죽음이 아니기에아들을 읽은 엄마의 마음을 모르니그녀는 이 방식이 아들들에 대한 애도로 생각을 하였을 것이다.<br>오직 지금, 지금, 지금 또 지금만이 있을 뿐이다.p146<br>- 가족의 구성원으로서의 빈센트와 제임스 그리고 부모비록 아들들이 죽었지만 그들이 이 부모의 아들이 아닌 건 아니니까 ..<br>이걸 받아들임으로 두 아들을 잘 보낼 수 있지 않았을까?<br>책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어떻게 그러지 그럴 수 있지의문이 들었지만누구나 애도하는 방식이 다르고 부모로서 자식들을 더 생각했을 거라<br>저런 방식의 애도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래서인지 더 맘이 아프다.왠지 마음속에서 울고 있는 작가가 보였다.<br>🩷 책을 읽고 나서 현재를 아니 주변을 좀 돌아볼 필요를 느꼈다.엄마 아빠 남편 아이들그들이 과연 다 표현하고 살고 있는지등을 돌리지는 않았는지<br>#자연의것들은그저자란다 #이윤리 #죽음에대한애도 #다산북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60/cover150/k6521315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56082</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필사라는 게 참 좋다 - [토지 필사 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34933</link><pubDate>Thu, 24 Sep 2026 16: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349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693&TPaperId=175349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5/93/coveroff/k362130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693&TPaperId=175349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필사 노트</a><br/>박경리 지음, 유선경 엮음 / 다산초당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필사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다산북스에서 박경리 탄생 100주년 특별 필사 에디션을 출판했다.<br><br><br>박경리 대하소설 토지를 필사-어휘력 No1베스트셀러저자 유선경이 엮어서 만든 토지 필사 노트<br><br><br>엮었다는 말이 잘 어울린 책이다. 진짜로 실로 엮었다.<br>이런 기법의 책 만들기 오랜만인거 같다.<br>그래서 180도로 쫘악 펴진다.<br><br><br>그런데 필사책이라는 게 참 좋다&nbsp;<br><br><br>&nbsp;날마다 하면 좋겠지만 1인 다역을 하는 사람으로 매일은 힘이 들고 이렇게 아침에 여유있을때 필사를 하니 뭔가 마음도 정화되는거 같고 글씨연습도 되면서 글씨에 점점 자신감도 생긴다.<br><br><br>그리고 필사이다보니 작가의 멋진 단어들을 곱씹으면서 하다보니 새로운 단어도 보이고 잊고 살았던 단어도 보여서 뇌새김 효과도 좋다. 이래서 필사 필사 하는구나를 새롭게 느꼈다&nbsp;<br>총 7장 147개의 문구들로 이루어진 #토지필사노트 문구 한개 한개가 다 마음에 와닿아서&nbsp;<br><br><br>역시 토지구나 싶었다.<br>총 20권의 토지가 어렵게 다가올때는&nbsp;<br><br><br>먼저 토지필사노트를 통해 박경리 작가의 문체에 익숙해지고&nbsp;<br><br><br>토지를 시작해도 좋을 거 같다.<br><br><br>토지에서 내가 필사했던 문구들이 나오면 은근 반갑고 책이 더 재밌게 느껴지기도 하니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5/93/cover150/k3621306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59327</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신화를 모티브로 한 책 - [단명소녀 투쟁기 - 1회 박지리문학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34163</link><pubDate>Thu, 24 Sep 2026 0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341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733796&TPaperId=175341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475/1/coveroff/k8327337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733796&TPaperId=175341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명소녀 투쟁기 - 1회 박지리문학상 수상작</a><br/>현호정 지음 / 사계절 / 2021년 07월<br/></td></tr></table><br/>출판서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하였음<br>📖 단명소녀 투쟁기는 구수정이라는 19살 소녀가 단명한다는 말을 듣고삶을 연명하기 위하여 가는 여정을 그린 이야기이다.<br>🖊️ 한 줄 평 : 신화를 근간으로 쓴 이야기는 역시 재밌다.<br>🥕 신화와 상상이 만나 이루어진 소설이다.🥕 삶이 무겁다 하는 사람🥕 새로운 신화에 대해 알고 싶다.<br>사계절 샘마켓에서 이 책을 팔았나?잘 알지는 못하지만 제품 설명서(?) 잘 나와있다.신기해하면서도 영양정보를 읽으면서 책에 대한 조금의 지식이 생겼다.<br>내가 미친 책을 읽었다고 했잖아.이 책이었다.<br>📕신화를 모티브로 해서 요즘 시대의 19살 소녀의 정서까지 다 어우러져 미친 소설이 나왔다.책은 두껍지 않은데 안의 내용들이 폭발한다. 무수한 상상력을 글로 써 내려가는 게그리고 이 글이 신화에서 나왔다는 게 신기했다.삶을 연명하러 가는 과정에서<br>나에게 그런 것들은 이제 조금도 두렵지 않아. 그리고 나는 그것들의 이름을 실제로 바꾸어 부르겠어,. 폐허를 쉼터로, 몰락을 휴식으로--- 영원히 ---, 그러면 그건 더 이상 착각이 아니게 되겠지.P109<br>- 아마 수정이가 적극적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나서 처음 주체적으로 하게 된 말이 아닐까 싶다.구수정이라는 인물이 연명하러 가는 길에서 입체적으로 점점 변해가는데나도 같이 응원을 하게 된다.<br>☘️ 이 책의 장점은 아무래도 박지리문학상이라는 수상작이어서 작가의 말과 심사평이 같이 나와서 이 소설에 대하여 좀 더 다가갈 수 있었고, 제일 중요한 문학평론가의 신화의 재구성과 재해석을 통해 글에 대한 이해도가 생겼다.내가 책을 그저 재밌게만 읽었던 부분을 신화를 알고 있었다면 좀 더 이입이 되어 읽을 수 있게 되었다..그리고 박지리문학상에 대해 설명글도 있어서 이 글의 특성까지 좀 더 알 수 있었다.<br>책은 작고 얇은 편에 속했지만 책안의 내용들은 방대하여서 책을 읽고 나니 내가 좀 더 지식을 쌓은 기분도 들었다.<br>🙏 그래서 또 다른 박지리문학상 수상작들도 읽어보고 싶어졌다.<br>나에게 신선한 소재의 책이었다.<br>#단명소녀투쟁기 #박지리문학상 #사계절출판사 #현호정<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475/1/cover150/k8327337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4750148</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의 영원한 숙제 - [닭뼈와 플라스틱 - 범람의 시대에 사라지지 않는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32008</link><pubDate>Wed, 23 Sep 2026 0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320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743&TPaperId=175320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9/52/coveroff/k5621307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743&TPaperId=175320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닭뼈와 플라스틱 - 범람의 시대에 사라지지 않는 것</a><br/>남종영 지음 / 북트리거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한 줄 평 : 언제나 무거운 화두 환경지킴이<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지구온난화가 무서운 이유🫛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어야 되는 이유🫛 환경에 대한 관심이 없어도 읽으면 좋은 책<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일단 책을 읽고 새삼 다시 깨달음 - 무섭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신대륙의 숲을 베어 내고 노예를 갈아 넣은 15세기의 플랜테이션 농장이나. 심지어 8,000년 전 자연을 길들이기 시작한 인류의 첫 농업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할까?p43<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환경을 생각하면서 언제나 방법론을 찾을 때 생각했던 바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되는 것이 아닐까? 물론 시간은 걸릴 것이다. 우리가 그동안 이룩해왔던 역사를 보면 말이다.조급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진짜 생각은 해봐야 될 문제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흙은 생명의 무덤이다. 좋은 땅일수록 많은 생명이 어려 있다.p106<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기본인 흙이 많은 생명이 어려 있어 좋은 토양을 이루고 그 좋은 토양으로 인해 좋은 생산물이 나온다.자연순환에서 가장 기본적인 원리이다.자연을 거스르다 보니 전염병이 생겨나고 전염병이 생겨나기 좋은 환경이 발생하게 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흑두루미는 혁신가이기도 했다. 천수만과 순천만을 거쳐 한반도 서남쪽으로 돌아가는 우회로를 개척한 것이다.p119<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인간을 위해 만든 4대강이 자연에게 너무나도 몹쓸 짓을 했지만 자연은 다시 우리에게 돌아왔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토양에 함께 딸려 나온 물질 가운데 플라스틱이 아닌 건 거의 없었다. 플라스틱은 인간이 만들어 대가속기 소비자본주의 시대에 전 세계에 학산 한 대표적 물질이다.p155<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인류세라는 부분과 하찮은 닭뼈와 플라스틱이 자연 파괴의 주범이 될 수 있는지결국은 미세한 균열에서부터 자연은 점점 파괴되어가고 있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책이 주는 무게감이 있어서인지 책이 나에게는 어려웠다.그렇지만 2번째 읽을 때는 단어들과 현재 환경에 대하여 같이 나온 그림이나 도표, 다른 색의 설명들로 인해 조금씩 머리에 와닿았다. 그리고 가슴에 와닿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지금 우리에게 가장 큰 화두가 될 것이다.코로나를 거치고 가장 무더운 날씨를 갱신해 나가고 있다고 하고 현실로 보이는 상황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나가야 될지 우리에게 숙제와 정답을 동시에 알려주는 책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닭뼈와플라스틱 #북트리거 #남종영 #환경오염 #전염병 #인류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9/52/cover150/k5621307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95200</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공상과학소설이란 이런 것 - [타이거! 타이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31910</link><pubDate>Tue, 22 Sep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319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445&TPaperId=175319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7/13/coveroff/k30213044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445&TPaperId=175319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이거! 타이거!</a><br/>앨프리드 베스터 지음, 해도연 옮김, 듀나 해설 / 다산책방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br>한 줄 평 : 특별한 인간은 삶이 고달프다.<br>SF의 맛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사람새로운 공상과학의 지식을 쌓고 싶은 사람히어로물의 탄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br>모두에게 즐거움을 줄 것이다.<br>엘프리드 베스터의 타이거!타이거!제목만 봤을 때는 SF라고 전혀 생각을 못 했다.그렇지만 많은 작가들이 찬사를 보냈다는 것을 보고 대체 뭐 얼마나 대단하길래 하고 흥미가 생긴 것은 사실이다.<br>그런데 책을 읽기 시작하고서는 그냥 그랬다.진짜는 2부에 있었다.1부는 물론 서사를 쌓아가고 좋았는데2부에서 휘몰아치는 게 나는 좋았다.그리고 역시 소설은 반전이 있어야 제맛이지 그런데 그 반전이 이 반전일 줄 ...<br>텔레포트의 보편화로 시공간의 제약이 사라진 25세기.우주 한복판에 버려진 걸리버 포일은 얼굴 전체에 추악한 문신이 새겨진 채 야만인의 땅에서 깨어난다.복수심에 사로잡힌 그는 지옥 같은 지하 감옥을 탈출해 얼굴의 야수 같은 문신을 숨기고, 우주와 인류를 뒤흔들 거대한 음모 속으로 빠져든다.복수와 사랑, 파멸과 구원, 야성과 진화가 눈부시게 교차하는 압도적인 SF 대서사시.<br>주인공 걸리버 포일은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는 자여서 더 고난의 길을 걷지 않았을까?포일을 보면서 능력이 좋아도 정말 피곤하구나라고 당연한 사실을 안타깝게 여기게 되었다..연구원들이 세운 가설은 이러했다. 존트가 느꼈던 죽음의 공포가 정신감응이동을 불러온 것이라면, 다시 한번 그를 죽음의 공포에 빠뜨려서 그 현상을 재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nbsp;수조에 순식간에 물이 들어찼다. 참관인들은 마치 일식의 순간이라도 지켜보는 것처럼 신중하게 관찰하며 세밀한 자료를 수집했다.&nbsp; 존트는 물에 잠겨 죽어가기 시작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수조 밖에서 꺽꺽되며 물을 거칠게 토해내고 있었다. 정신감응이동에 다시 한번 성공한 것이다.P11미래에 존트라는 정신감음이동을 이용하여 이런 대 서사가 나올 수 있다니 작가님 짱!!<br>제목이 왜 타이거 인지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br>이런 식의 우주 SF물을 제대로 본 게 얼마 만인지 그동안 안 읽어서인지 초반부에 좀 어려웠다.나를 이해시키기에 용어들이 좀 낯설어서 책을 읽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그런데 이해가 되고 난 2부부터 진도가 파바박 나가더라."지즈, 올라탔으면 말해줘, 그리고 꽉 잡고 있어,""안 될 것 같아, 걸리.""지즈벨라, 힘을 내"P179동료였던 지즈벨라를 잃게 되고 각성을 하게 된 걸리버 포일주인공이 각성을 해서인지 이야기가 더 다채로워짐미래에도 확실히 선과 악이 존재하는구나:올리비아, 당신은 미쳤군""그러는 당신은?""난 괴물과 사랑에 빠졌지"P319사랑에 빠진 걸리버 포일을 더욱 힘들게 하는 올리비아..<br>이야기는 점점 거대한 흑막을 열어가는데...<br>끝까지 긴장감을 꽉 조이고 가는 소설이었다.<br>그래서인지 이 작가의 다른 책도 기대가 된다.<br>읽기 전에는 과연 내가 이 책을 재밌어할까 걱정을 했는데 재밌는 책은 장르가 재미라는 것을 알게 된 책이다.<br>#타이거타이거 #앨프리드베스터 #다산북스 #SF<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7/13/cover150/k30213044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71388</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행복은 가까운곳에 - [두 나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31824</link><pubDate>Tue, 22 Sep 2026 2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318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330&TPaperId=175318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30/coveroff/89255683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330&TPaperId=175318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 나무</a><br/>정희정 지음 / 모든요일그림책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br>#도서협찬#모든요일그림책 #두나무 #인생그림책 #100세그림책<br>나란히 만나는 두 집의 일상 속에서내가 좋아하는 것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br>독특한 아코디언 제본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림책 《바나나 왕국》의 정희정 작가가 3년 만에 신작 《두 나무》로 돌아왔다. 그림책의 물성을 이야기와 연결하는 작업을 즐기는 작가는 이번에도 책의 구조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nbsp;<br>가운데 접지를 두 집 사이의 담장으로 삼아 담을 사이에 두고 살아가는 두 이웃의 이야기를 양쪽으로 펼쳐 보인다. 이웃하여 살며 서로 알게 모르게 영향을 주고받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백하게 펼쳐지고, 그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어느새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우리에게 조용히 질문 하나를 건넨다.“당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br>🥕 남의 떡이 좋아보인다고 타인의 것을 내가 좋아하는지 알지 못하면서 그대로 따라만 가는 현대인들이 많다 .&nbsp;&nbsp;유행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이게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일까? 현타가 오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nbsp;정희정 작가는 두나무 책을 통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서로 필요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함께 어울려 사는 이웃들의 모습을 그림의 접지를 통해 나타내었다 .&nbsp;다시 한번 말하는데 글의 많고 적음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나에게 무엇인가를 쉽게 알려주는 방식이 주는 그림책들이 크게 와닿는다.&nbsp;그래서 100세가 되어도 그림책에서 위안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져간다 .&nbsp; 우리 일상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그저 옆에서 지켜봐주고 독려해주고 함께 가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가는지 나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지는 그림책이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30/cover150/89255683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3051</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련님이 작가가 된 계기 - [도련님은 어떻게 작가가 되었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22795</link><pubDate>Thu, 17 Sep 2026 23: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227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1862&TPaperId=175227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45/coveroff/k4921318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1862&TPaperId=175227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련님은 어떻게 작가가 되었나</a><br/>김경욱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 도련님은 어떻게 작가가 되었나 - 김경욱&nbsp;<br>🖊️ 한 줄 평 : 무거운 듯 무겁지 않은 소설<br>▶ 요즘 문체에 질린 사람▶ 언어의 마술을 읽고 싶은 사람▶ 책을 읽고 생각을 하고 싶은 사람<br>📖 도련님은 어떻게 작가가 되었나는<br>총 8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집이다.<br>8편의 소설이 전부 문체가 같은 듯 다르다.그렇지만 전부 결코 가볍지 않다.그래서 좀 신기했다.요즘의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다.<br>문체 자체가 약간 90년대 느낌이 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좀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하고<br>📖 &lt;도련님은 어떻게 작가가 되었나&gt;좀 더 긴 장편이어도 재밌었을 거 같다.90년대 사회를 그려놓아서 그때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가 궁금해지기도 했다.작가가 되어서 현재의 그의 이야기들이<br>📖 인상적인 소설은 &lt; 한 사람만 데려갈 수 있다면 &gt;<br>필호는 울고 있었다. 신음 같은 흐느낌이 이내 엉엉 우는 울음이 되었다. 분명 엉엉 울고 있는 데 눈물 한 방을 비어져 나오지 않았다. 죽은 자에게는 울음조차 허락되지 않는지도 몰랐다.p123인상적인 부분이었다. 그리고 슬펐다. 사후의 사람(?) 망자가<br>필호가 데려갈 사람은 한 사람인데 데려가달라는 사람은 많으니필호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생각도 많아진다.<br>현실이 정말 그런가 보다. 음...<br>8편의 단편들이 전부 김경욱 작가스러웠다. 가끔 생각나는 문체인 거 같다.장편들이 그러했듯이..<br>현재 사람들에 묵직하게 다가올 수 있는 작품집인 거 같아서 새로웠다.그렇다고 무겁다는 뜻은 아니다.<br>8개의 작품이 다 소재가 다르니 한 책 속에서 각기 다른 매력의 소설을 읽고우리는 생각하게 될 것이다.사람에 대해서 ..<br>강선재군으로 인하여 작가라는 꿈을 실행하게 된 도련님<br>앞으로도 무거운 화두를 계속 던져주세요<br>#도련님은어떻게작가가되었나 #문학동네 #김경욱 #언어의마술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45/cover150/k4921318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94587</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희망의 나라로 - [요절 금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22184</link><pubDate>Thu, 17 Sep 2026 17: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221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1674&TPaperId=175221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74/coveroff/k0621316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1674&TPaperId=175221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절 금지</a><br/>김선미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룰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이 책을 누구한테 추천하지 고민을 했다.<br/><br/>학부형인 내가 읽으면서 요즘 아이들은 이런 생각을 갖고 있고, 이런 행동은 이래서 나오는 거구나 라고 조금은 알게 되었다.<br/>가끔 아이들과 이야기하면서 우리와는 그리고, 우리때와는 많이 달라진것을 알 수 있었다.<br/>솔직히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더 많고 답답하게 느껴질 때도 많았다.<br/>이게 꼭 누가 옳고 누가 틀리고가 아니라 <br/>우리가 다르다를 깨우쳐야 된다라고 생각했다.<br/>결코 깨우치는게 막연하게 깨우쳐 하면 되는 것은 아니다.조금씩 바위를 쳐서 모래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br/>그과정에 필요한 책일거 같다라는 예감이 들었다.<br/><br/>​최근에 청소년 도서를 많이 읽게 되었다.<br/>철학책이나 어른들의 심오한 책들은 어른인 나도 너무 무겁게 느껴지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br/>그래서 가끔 머리속 생각들을 환기시켜주기 위해 청소년 도서를 읽게 된다.<br/>그렇다고 청소년 도서가 말 그대로 청소년 도서가 아니었다.<br/><br/>요즘 청소년들의 세계또한 오묘했으므로 ..<br/><br/>단지 내가 느끼는 청소년 도서는 분량이 작은 도서였을뿐, 꼭 청소년 만 대상으로 읽히는 책은 아니었다.<br/><br/>​이렇게 서론이 길어지다니.<br/><br/>​암튼 그래서 <br/><br/>이 책은 <br/><br/>🥕 대화가 고픈 학부모들이 꼭 읽어보길 <br/><br/>🥕 친구들의 생각이 궁금한 청소년들도 한번은 읽어보길 <br/><br/>🥕 그리고 학부모나 청소년이 아니어도 책태기가 와서 고민인 사람들 이 책으로 책태기 극복해보세요 ㉿<br/><br/>​📖 책의 형식은 블로그 형식처럼 되어있다.<br/><br/>이런 구성이 새롭게 느껴짐. 디테일도 좋고, 꼭 블로그글 인쇄한 거 같았다.목차가 새롭다.<br/><br/> 이 부분에서 신선해서 책태기 극복용으로 선택할 수 있었다.미움받을 용기가 없어서 내 자존감을 헐값에 넘기는 이  오랜 습관이, 정시은의 무례함보다 훨씬 더 아프게 나를 찌른다.<br/><br/>p101<br/><br/>지연아, 너는 왜 자신을 실제보다 더 못난 사람처럼 말해? 네가 말하는 너는, 내가 아는 너보다 훨씬 심하게 망가져 있어. 네 말을 듣고 있으면...... 듣는 내가 다 무섭고 불안해져. 제발 너 자신한테 그렇게 모질게 굴지 마<br/><br/>p 129<br/><br/>블로그 글 같이 디테일도 책을 읽으면서 좋았다.<br/><br/>​요즘 청소년들이 아픈 애들이 많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 깊은 생각을 하게 된다. 예전과 같은 대한민국에서 그때도 입시는 언제나 무거운 숙제였고 친구들은 언제나 있었고, 뭐가 달라진 것일까? <br/><br/>생각이 많아진다.<br/><br/>이 책에서는 그럼에도 친구들과의 관계회복 문제도 꼭 100%는 아니겠지만 진솔한 대화가 아닐까 싶다라고 느껴지지만 제발 그럴 수 있는 좋은 관계들만 만날 수 있도록 ..<br/><br/>지연이가<br/><br/>네가 죽고 난 뒤의 광경을 상상해 본 적 있어? 라는 글로 블로그 일기를 시작하고, <br/><br/>난 절대 젊은 나이에 죽지 않을거야. 왜냐고 ? 이제 희망을 찾는 방법을 배웠으니까<br/><br/>로 1년의 블로그 일기를 끝낸다.<br/><br/>이 책을 읽을 독자들도 지연이처럼 희망을 찾는 방법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찾길 바라며 이 책의 소감을 마친다. <br/><br/>#요절금지 #김선미 #다산책방 #청소년도서추천 #청소년우정 #청소년문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74/cover150/k0621316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77482</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모성애란 - [공전하는 자들의 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21038</link><pubDate>Thu, 17 Sep 2026 0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210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556&TPaperId=175210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1/77/coveroff/k3921305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556&TPaperId=175210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전하는 자들의 나라</a><br/>황모과 지음 / &(앤드)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하였음<br>한줄평 : 엄마의 사랑은 위대하다.<br>​<br>▶ 타임루프물에 관심이 있는 사람<br>▶ 엄마의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br>▶ 스스로의 삶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찾는 사람&nbsp;<br>​<br>수능 당일 아침으로 매번 타임루프하게 되는 효린<br>처음에는 이유를 알지도 못하고 그저 수능 당일로 회차를 거듭하게 되는 타임루프&nbsp;<br>그렇지만 몸상태는 계속 악화되어 가는 상황<br>그리고 이상한 병이 생기는 사회<br>- 효린 시점에서의 타임루프 (공전)<br>​<br>효린이 매번 죽는 걸 보게되는 엄마&nbsp;<br>타임루프의 원인을 알고 있고&nbsp;<br>주체자인 엄마 유진<br>​<br>효린을 지키고자 타임루프를 시행하고 이 타임루프가 어느 한 사람의 저주때문에 일어났다고 믿는 유진&nbsp;<br>​<br>자꾸 반복되는 공전 속에서 진정한 모성애를&nbsp; 볼 수 있고&nbsp;<br>진정한 최선의 삶이 무엇인지 찾게 되는 과정에서 우연이 아닌 필연을 만들어 가는 과정들&nbsp;<br>​<br>선은 선으로 나타나고 악은 악으로 나타난다를 보여주는 소설같다.<br>​<br>공전의 삶을 당하는 효린 입장에서는 나쁜 삶이 지속되지만 그 와중에 과거를 기억하고 엄마와의 관계를 회복하게 되어가며 모녀간의 가족애를 느끼게된다.&nbsp;<br>​<br>sf과학소설이지만 커다란 모성애를 느낄 수 있다.&nbsp;<br>그리고 선함이 결국 이긴다(?)를 느끼게 해준 드라마같은 소설 이었다.<br>​<br>너는 수많은 실수를 건넌 뒤에 비로소 만난 사람이야 너는 내 최선이야<br>p202-203<br>엄마 유진이 딸 효린에게 건넨&nbsp; 최선의 말 정말 좋았다.<br>&nbsp;<br>#공전하는자들의나라 #넥서스 #황모과 #sf소설 #타임루프소설&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1/77/cover150/k3921305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17745</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알피의 사랑 찾기 - [트와이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21031</link><pubDate>Thu, 17 Sep 2026 0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210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458&TPaperId=175210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49/coveroff/k8021304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458&TPaperId=175210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와이스</a><br/>미치 앨봄 지음, 유혜인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하였습니다.<br>한 줄 평 : 지나간 사랑은 돌아오지 않는다<br>▶ 지나간 과거가 그리운 사람▶사랑 이야기가 읽고 싶은 사람▶ 순애가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br>꼭 읽어보기를인생의 모든 순간을 두 번 살 수 있다면, 우리는 더 행복해질까?<br>시작은 카지노로 시작되지만보스라는 사람에게 쓴 편지로 이야기는 전개가 된다.<br>과거를 후회하면서 과거 때문에 사랑을 잃을 뻔한 남자의 순애<br>유전 아닌 유전으로 두 번의 삶을 살 수 있던 알피<br>엄마와 외할머니 말을 깊이 새겨 들었어야지<br>지나간 사랑은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을<br>아프리카에서 만난 지아나 롤과 사랑에 빠진 알피그렇지만 두 번의 기회로 인해 지아나를 잃게 된 알피가 마지막에 선택하게 된 행동은 무엇인지?<br>보스에게 쓰는 편지를 통해 알피의 순애를 알 수 있었고<br>과연 알피는 사랑을 쟁취했을까?책이 끝날 때까지 반전을 주면서 결과를 궁금하게 만든 책이다.책이 371페이지지만 중간에 멈출 수가 없었다.<br>이미 티저북으로 앞 편을 조금 읽었었는데뒤편이 궁금해서 미칠 거 같았다.<br>책이 출간되고 전편을 다 읽게 된 지금 우와 알피 진짜 미친놈이구나제 인생을 건 사랑 도박을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br>.나는 의도적으로 이 능력을 외면해왔어. 현제 시제로 사는 삶은 확실히 다르더군,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으려 주의를 기울이게 되었지p247이 말이 가장 핵심이 아닐까? 현재에 최선을 다해야 된다는 이유라고 본다. 우리에게는 두 번의 삶이 없으니까...<br>예전 알피 엄마가 두 번의 삶이라고 다 최고는 아니라고 했고외할머니는 두 번째 삶은 첫 번째 사랑을 차지할 수 없다고 하였다.<br>알피는 새겨들었어야 해..<br>잘못 쓴 트와이스로 인해 사랑을 잃고 사랑을 되찾으려고 노력할 것이 아니라 ..그렇지만 알피는 최선을 다하였고 결과는 ...<br>#트와이스 #트와이스소설 #미치앨봄 #인플루앤셜 #타임루프 #순애소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49/cover150/k8021304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4926</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래픽노블이 신선했다 - [파도였던 날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21018</link><pubDate>Wed, 16 Sep 2026 2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210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346&TPaperId=175210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2/coveroff/k3721303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346&TPaperId=175210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도였던 날들</a><br/>AJ 덩고 지음, 임슬애 옮김 / 미메시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하였습니다.<br>한 줄 평 : 작가의 순애보 사랑이 아름답고 눈물이 난다.<br>♥ 그래픽 노블을 궁금해하는 사람♥순애를 보고 싶은 사람♥ 감동에 젖고 싶은 사람읽어보기를 나도 울었다.<br>그래픽 노블이라는 것을 처음 접했다.이야기가 2가지로 나뉜다.과거의 서핑이 생겨나게 된 이야기와AJ의 크리스틴에 대한 사랑 이야기<br>왜 건강한 정신을 갖은 여자에게 그런 시련을 주는 것일까?아름다운 사람은 하늘이 빨리 데리고 간다는 말이 맞는 것일까?<br>듀크와 톰의 관계에서 보이는 존경과 우정이 만들어내는 서핑 과정들서로를 믿는다는 것은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을 알 수 있었다.<br>.크리스틴이 남긴 일기를 보면서 눈물이 났다.서핑을 좋아하고 열정적으로 살았던 아이에게 왜 그런 나쁜 병이 와서 ...AJ가 홀로 서핑을 하면서 슬픔을 삭이는 과정까지많은 말이 적혀있는 책이 아니어서 그런지간결함과 그림 속에서 더 슬퍼지는 것 같다.<br>많은 말이 아닌 짧은 말로도 감동을 주고 슬픔을 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게 되었다.<br>새로운 그래픽 노블이라는 신세계도 접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br>그리고 내용들이 청춘이 들어가서 더 슬프게 느껴지는 것 같다.<br>가을이 더 오기 전에 읽어보면 좋을 책으로 추천한다.<br>책의 수익금 일부를 암 치료와 연구에 기부된다고 하니 좋은 일에도 함께 동참하기를<br>#파도였던날들 #AJ덩고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서핑 #실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2/cover150/k3721303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80249</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렇게 전개가 된다고  - [이상한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21003</link><pubDate>Wed, 16 Sep 2026 2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210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43&TPaperId=175210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82/coveroff/k1221300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43&TPaperId=175210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지도</a><br/>우케쓰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br>한 줄 평 : 우께쓰 미쳤다.<br>▶추미스가 읽고 싶다▶이상한 시리즈 다 좋아▶ 신기하고 재밌는 이야기를 찾는다면 적극 추천<br>진짜 미쳤다고밖에는 할 말이 없는 책이다.이상한 시리즈들이 다 그렇지만여러 이야기가 나오지만 결국에는 하나의 이야기였다로 마무리<br>정말 머리가 너무 좋은 거 같다.책도 머리가 좋아야 쓸 수 있는 거야.. 슬프다 머리가 나쁜 사람은<br>마무리를 보니 구리하라의 실제 이야기였던 거 같은데그래서 시점이 구리하라의 대학 4학년 때 이야기여서 이상한 시리즈가 거꾸로인데 했는데맺음말에 구리하라의 이야기를 집필했다고 하니 이해가 되었다.<br>구리하라는 건축학도로 취업을 준비 중인 학생이다.호기심이 많고 궁금한 것을 못 참는다고 할까<br>그래서 문제를 풀 수 있었겠지.<br>구리하라의 외할머니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간다외갓집에서 발견된 지도 한 장으로 인해서 엄마의 소원풀이를 위하여 시작된 수수께끼 풀기<br>외할머니의 고향을 찾아가서 그 마을의 비밀을 풀어가는 스토리이다.여기에 가슴 아픈 사연도 곁들여져서옛날에는 정말 여자들이 힘들게 살았구나 특히나 고립된 지방에서는 더욱<br>모조산 근처에 가서 사건도 해결하고 친척도 우연히 찾게 되고그 지방의 추악한 진실들도 알게 되고구리하라의 활약은 계속된다.<br>매번 놀라게 된다. 어떻게 이야기가 이렇게 전개되지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2-3시간 만에 다 읽어버렸다.그리도 다시 한번 읽게 되었다,. 너무 신기해서 이야기 전개 방식이그렇지만 이야기도 술술 읽히는 추미스라니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밖에 할 말이 없어지는 책이다.<br>꼭 이상한 그림부터 읽어보기를 강력 추천하다.<br><br>같은 지도를 두고 자매가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이유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br>올해가 가기 전에 꼭 읽어보기를 두 번 세 번 말한다.<br>#이상한지도 #리드비 #우케쓰 #구리하라 #추미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82/cover150/k1221300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58253</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스터리호러에 감동 한스푼 - [온고쿠 - 망자의 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18574</link><pubDate>Tue, 15 Sep 2026 21: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185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458&TPaperId=175185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26/coveroff/k3621304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458&TPaperId=175185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고쿠 - 망자의 터</a><br/>기타자와 도 지음, 전선영 옮김 / 반타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nbsp;<br><br><br>상 탈만하다. 미스터리나 호러만 있는 책이 아니었기에<br>🖊️한 줄 평 : 미스터리 &amp; 호러에도 감동이 있다.<br>★ 일본 문화가 궁금하다면 ..★ 신선한 미스터리 책을 찾고 있다면.★ 감미스(감동미스터리스릴러)를 원한다면 읽어보길 적극 권함<br>📖 간토 대지진으로 아내를 잃은 소이치로, 죽은 아내를 향한 지독한 후회와 미련으로 그녀를 다시 만나보기 위해 무녀를 만나러 간다.하지만 무녀에게 이상한 소리를 듣고 아내는 만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기이한 사건에 휘말린다.<br>무녀의 소개 아닌 소개로 얼굴 없는 자 정체불명의 괴이 에리마키의 등장도 보게 되고결국 에리마키와 동거 아닌 동행을 시작하는데<br>죽은 아내를 다시 한번 보겠다는 여념이 결국에는 집안사의 어둠까지 찾아내게 되고 ..<br>아내 시즈코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 죄책감과 다시 보고 싶다는 여념에 쌓이는 소이치로다음 생에도 소이치로와 같이 있고 싶었던 아내 시즈코 의 감동 스토리<br>그리고 구전가요인 온고쿠 - 망자의 터<br>과연 소설의 끝은 어디로?<br>🩷 일반적인 미스터리&amp;호러물과는 달리 순애보적인 면이 있어 조금 슬펐다.다른 소설도 그럴 수 있겠지만.내가 온고쿠에서 느끼는 감정은 슬픔이었다.<br>인간의 욕심은 정말 얼마나 추해질까? 끝도 없는 거 같고<br>"빠르게 흐르는 물살이 한차례 갈라졌다가 다시 하나가 되듯이, 지금은 당신과 헤어져도 훗날 다시 만납시다,라는 노래일세. 시즈코는 ..."p216- 시즈코는 가난한 화가 소이치로가 정말 좋았나 보다. 얼마 같이 살지 못했어도 또 보자고 하는 것이<br>"그 난리 통에도 오른손만큼은 끝까지 지켜냈군. 화가의 오기인가?"에리마키가 반쯤은 감탄하고 반쯤은 질린 듯한 말투로 물었다."그렇지. 언젠가 시즈코의 얼굴을 그릴 수 있게 되었을 때를 위해서라네."p243- 결국은 소이치로도 시즈코에 대한 미안함과 애정이 남아 있음을 알수 있는 대목이다.<br>"이곳은 내가 자란 집일세. 매형 일가와 연을 끊었다고는 해도 3층에 있는 것들은 내 조성과 아내야. 자네는 본래 이 집안과는 관계없는 몸이 아닌가. 달리 배를 채울만한 혼령은 찾으면 얼마든지 있을 거고. 그래도 올라갈 텐가?"&nbsp;P269<br>- 소이치로가 에리마케에게 동료애를 느끼게 해주는 장면.심약한 소이치로가 가장 대담해 보이는 장면이기도 해서 약간 감동을 주었다.<br>🙏 정말 감동까지 잡은 소설이라고 엄지 척 들지 않을 수가 없다.이 작품이 데뷔작이라고 하는데 작가가 글발이 좋다. 간결하게 잘 읽혀서 좋았다. (이건 번역가의 힘인가?)<br>이 작가의 다음 작품들도 찾아서 읽어보고 싶다.<br>#온고쿠 #미스터리 #호러 #오팬하우스 #기타자와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26/cover150/k3621304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2638</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정말 환상의 도서관이구나 - [환상의 도서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11113</link><pubDate>Sat, 12 Sep 2026 10: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111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6&TPaperId=175111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7/25/coveroff/k0621300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6&TPaperId=175111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환상의 도서관</a><br/>김인영 외 지음 / 책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책담에서 나온 환상의 도서관4명의 작가들이 작품을 썼다,어느 순간 앤솔러지 작품들이 재밌게 느껴지더라한 권의 책에서 여러 작품들을 맛볼 수 있으니책테기에 좋을 듯하다.<br>한 줄 평 : 정말 환상의 도서관이구나!!(도서관은 정말 무궁무진한 꿈을 꾸게 해주는 곳이구나 )<br>▶ 청소년 도서이지만 성인이 읽어도 좋을 책▶ 내가 삭막한 인간이 되었나 싶을 때 읽어보면 좋을 책▶ 정말 환상의 도서관이 필요한 사람<br>4작품이 성격이 다 다르다. 골라 먹는 재미? 아니 1석 4조<br>너라서 고마워 - 김인영도서관을 통해서 친구와 우정을 쌓아가게 되는 이야기이다. 아이들은 특별하다. 그 아이들이 친구 사귀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오해로 인해 우정이 깨지기도 하고 솔직하지 못해 친구가 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이런 과정들을 통해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겠지도서관은 그런 연결 다리가 될 수 있을 거야리시안셔스, 변치 않는 사랑.p55친구 사이에도 변치 않는 우정을 만들고 싶은 친구들이 많을 것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다가가는 방법을 알 수 있기를<br>유령 도서관 사수기 - 전건우전건우 작가님 다운 작품이지만 많이 순화된 작품..새 학교에서는 좋은 파트너 ... 아니, 친구를 많이 만날 거야.p91친구를 사귀지 못한 규민이 도서관에서 본인만의 힘도 생기고 좋은 친구들을 만 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이야기도서관에 있는 유령 아저씨도 왜 그 도서관이어야만 했는지 규민을 통해 알게 되고좋은 우정을 쌓는 과정들이 좋았다.<br>도서관을 찾아서 - 정명섭sf 소설그런데 가장 맘에 와닿았다. 요즘 환경 문제들이 많이 대두되고 날씨들이 자꾸 이변이 생기니 조금은 무서워지더라 이 부분을 읽으면서 그럼에도 희망은 잃지 말고 지금도 늦지 않았음을 다시 되새김할 수 있었음할머니가 도서관으로 가라고 한 이유가 여기에 있었네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이지p135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미래의 세계의 희망인 줄도 모르고 할머니 이야기에 무작정 찾아 나선 도서관 여행기비록 험난한 과정을 거쳐 갔지만 그래도 도서관에서 희망을 찾게 된 아이들보면 도서관은 지금이나 그때나 언제나 희망의 시발점이지 않을까?지식 먹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 좋아요<br><br>던전 도서관 - 서민영내 소원은 던전 밖에 있어. 그러니까 내 소원은 절대 이룰 수 없어p166던전 도서관에서 재밌게 지낼 수는 있지만 현실은 아직은 어두운 모나모나에게 도서관은 나쁜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다. 그런 도서관에서 모나가 친구들과 좋은 기억을 만들고 힘을 얻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모나.<br>이 4편의 소설을 읽으면서 도서관은 우리에게 힘을 준다. 행동하게 되는 힘을책을 읽으면서 우리도 힘이 없을 때 힘을 찾아낼 수 있는 돌파구를 도서관에서 찾아보길 바라<br>정말 잘 읽은 도서관 책이었다.지금이 절망적이라도 볕들 구멍은 있을 것이다. 그 구멍을 슬기롭게 잘 찾아갈 수 있기를 도서관과 함께 빌어본다.<br><br>#환상의도서관 #도서관이야기 #도서관 #로맨스 #호러 #sf #판타지 #앤솔러지 #한솔수북 #책담 #청소년소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7/25/cover150/k0621300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72554</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는 또 다른 하늘을 보았다 - [운루 - 우리는 다른 하늘을 보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11103</link><pubDate>Sat, 12 Sep 2026 1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111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550&TPaperId=175111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72/coveroff/k312130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550&TPaperId=175111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루 - 우리는 다른 하늘을 보았다</a><br/>임지선 지음 / 이른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썼습니다.제1회 하이니티 X 곽재선 문화재단 청소년 작가상의 대상으로 당선된 작품이다.우와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이렇게 글을 잘 쓰는 걸 보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많이 보여서 괜히 흐뭇해지는 기분이 들었다.<br>한줄평 : 우와 이 책이 청소년 문학이라고?<br>▶ 나의 정체성 찾기▶ 어느 상황에서든 희망을 잃지 말기를<br>“우리는 죽은 사람을 잊는다.아니, 그들이라고 하는 것이 맞겠지.나는 잊지 않으니까.”유나 012, 메기 471, 류 208…누군가 사라지면 세상 모두가 그를 완전히 잊고, 똑같은 얼굴의 '다음 번호'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그 자리를 채우는 도시 'T시티' 완벽한 망각 속에서 '운루 001'만이 사라진 이들의 이름을 기억한다.이렇게 고유명사가 아닌 그저 번호로 살아가고 있는 T시티 주민들<br>유나는 뒷편이 궁금해 찾아떠나고베키는 고유 이름이 같고 싶다고 말해서 죽게 되고결국 떠난 사람들 자리에는 똑같은 또 다른이가 대체되는 사회에서<br>지도자의 희망인 운루 001<br>하지만 또 다른 세상을 찾아가는 운루의 여정 속에 친구들과의 우정이야기<br>그래서 제목이 우리는 또 다른 하늘을 보았다 였구나.<br>나도 나만의 이름이 필요해. 나만의 고유명사가p 14기계적인 삶 속에서도 언제나 또다른 갈망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세상은 바뀌어 가는 거겠지.나는 이곳을 바꾸어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다. 그저 나의 사람들을 다시 보고 싶었을 뿐이다.p113그저 친구들과 영원히 같이 있고 싶었던 운루에게 스스로 생각을 하게 된 사건일 수도 있겠지만 이미 운루의 운명인것을말했잖아, 기다리겠다고.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 있어p158그저 유나를 기다려줄수 있는 운루인것이 천만 다행이다라고 생각사람을 잊지 않고 기다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br>누군가에게 잊혀진 사람이 되고 부속품이 될 수도 있는 먼 미래를 우리는 상상한다.과연 상상속의 미래는 악몽이 될 수도 있고 길몽이 될수도 있는 현재의 우리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언제나 명심해야 될것이다.<br>청소년 소설이라고는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 짜여져 있는 소설이다.좀 더 이야기를 장편으로 이어나가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br>임지선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을 기대하게 된다.<br>#운루 #이른출판사 # 곽재선문화재단 #청소년작가 #sf #판타지 #청소년소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72/cover150/k312130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97228</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빠의 시계는 흘러간다 - [동기화되었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08839</link><pubDate>Fri, 11 Sep 2026 09: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088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345&TPaperId=175088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9/coveroff/k6621303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345&TPaperId=175088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기화되었습니다</a><br/>오승현 지음 / 한끼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br/><br/>"그날, 엘리베이터에 타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br/><br/>한줄평 : 인생에 우연은 없다. 필연만 있을뿐<br/><br/>▶한번만 하고 상상하던 일들이 이루어졌다.<br/>▶샐러리맨이라면 한번 쯤 내가 옳게 가고 있는지 읽어보면 좋을 책<br/><br/>누구에게나 되돌리고 싶은 과거가 있다.<br/>과연 이 현상이 현실인지 상상인지 알 수 는 없지만 서하루에게는 정말 큰 일이 아니었을까?<br/>왜 이런 일이 일어나게되었는지 하루로 인해 무슨 일이 바뀌었는지<br/><br/>앞만 보고 살았던 하루가 변하게 된 계기는 무었이었는지<br/><br/>그날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게 된 이유는 무었이었는지<br/><br/>우연은 아니었을거다.<br/><br/>▤ 만년 비 정규직 서하루는 정규직 심사일에 엘레베이터에 동기들과 같이 타게 되는데<br/>엘레베이터가 추락하면서 눈이 마주친 사람의 몸으로 들어가게 된다.<br/>그러면서 동기화 된 몸으로 서하루에게 말을 거는데 ...<br/><br/>아빠의 시계가 오늘을 가리키고 있었다. 더 놀라운것은 멈춰있던 초침이 다시 돌아간다는 사실이다.<br/>왠지 이 시계가 나에게 시간을 한번 더 주겠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br/>p54<br/>그 동안의 하루는 본인 의지는 없이 그저 정규직이 되기 위해서 의무적으로 살아가고 있었던 듯 하다. 아빠의 사계가 그걸 말해주는 것 같다. 하루가 스스로 뭔가를 바꾸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듯 해보였다.<br/><br/>이 남자는 왜 항상 이런 순간에 나타나는지. 내가 가장 비참한 순간에 그가 언제나 있었다.<br/>p82<br/>정태율은 서하루에게 무슨 의미일까? 비교대상이고 동경이고 자격지심의 원천일까? 그 속내에는 더한 무엇이 있었을까? 서하루의 약점을 다 지켜보는 정태율이란 사람이<br/><br/>저 살아야겠어요, 혼자가 아니라, 같이요<br/>그는 마지막까지 나보다 더 이 일에 진심이었고, 나보다 더 나를 생각해 주었다.<br/>p274<br/>드뎌 서하루가 혼자가 아닌 같이를 택했고 정태율을 인정해주면서 서하루에게 인간다움이 생겼다.<br/><br/>과연 동기화된 엘레베이터는 과연 아빠의 사랑이었을까?<br/><br/>분명 직장 이야기이지만 가족애도 느낄 수 있는 책이다.<br/>가볍게 읽을 소재라고 생각했지만 우리 사회의 문제이기도 한 이야기여서 한번 쯤은 뒤돌아서 볼 필요성을 나에게 주는 거 같다.<br/><br/>#도서제공 #서평단 #동기화되었습니다 #한끼출판사 #오승현작가 #오피스소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9/cover150/k6621303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6907</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독이 심어지고  - [어리석은 자의 독 (애장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04791</link><pubDate>Wed, 09 Sep 2026 12: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047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0048&TPaperId=175047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70/coveroff/k75213004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0048&TPaperId=175047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리석은 자의 독 (애장판)</a><br/>우사미 마코토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하였음깊생을 하게 만드는 소설이다.미쳤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어리석은자의 독을 읽지 않고서는 일본 추미스를 논하지 말아라 !!▶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이라.▶ 일본 추리미스터리 소설의 정수를 보여준다.▶ 지금의 나를 회복시켜주는 소설이다. 이보다 더한 절망은 없을테니까☆ 사람에게 희망을 뺐는다면 뭐가 남을까 ? 미래가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내가 생각하는 일본 소설의 다크함을 제대로 보여준 거 같다. 그러면서 문장이 깔끔하다.현재시점에서 과거시점 더 과거시점으로의 이야기가 흘러간다.1985년 1965년 2015년 사회가 그렇게 만든 것인지..어두운 과거가 그들의 발목을 잡고 점점 수렁으로 끌고 가는 느낌이 들었다.정신 차리고 읽지 않으면 다시 미궁속으로 빠지게 되는 책 1985년 우에노의 직업소개소에서 만난 요코와 기미 두사람은 생년월일이 같고 이름이 같다. (여기서 일본식 이름과 한국의 이름 체계가 다름을 알 수 있다.)그래서 직업소개소에서 착오가 생겨 우연히 만나게 된 두사람 어두운 과거를 숨긴 채 깊은 우정을 쌓아가다 기미의 소개로 대 저택에 다쓰야(요코의 5살 조카)와 함께 가정부로 들어가게 된 요코.대 저택에서 나름의 평안한 삶을 살아가고 있던 중 대저택의 당주가 죽게 되고 <br>다쓰야에게 누가 더 좋은 사람이었는지를 알려주는 대목이다. 결정적인 계기가 되는 독을 심어주게 되고 이 사건으로 인해 안락했던 저택이 서로 의심하게 되는 집으로 바뀌면서 과거의 불운이 튀어나온다.1985년과 1965년 2015년을 왔다갔다하면서 사건은 정신없이 휘몰아친다. 결국에 남는 사람도 죽은 사람도 모두 아수라에 갇혀 버리게 될 상활속의 사건들 제정신으로 살기조차 힘들거 같다.서로가 서로를 아수라로 만들어버렸으니어리석의 자의 독은 화자가 자주 바뀐다. 그래서 자칫 딴 생각을 하면 지금 이 얘기는 누구 이야기인지 헷갈려서 다시 책을 돌려보게 되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그렇지만 그런 일은 별로 일어나지 않는다.사건이 휘몰아치니 ..<br>1965년의 시점에서의 아수라가 계속 현재의 발목을 잡는다.<br>한자락 위안같았던 다쓰야 어린 아이가 상처를 보듬어 주는 듯하다.그런 아이에게 독을 심어주게 되는 계기가 되는 선생의 죽음은 과연 누가 범인일까?또다른 제 3자 ?정말 끝까지 정신 똑바로 차기로 봐야되는 추미스라니 ...작가 필력이 대단하다.#어리석의자의독 # 우사미마코토 # 블루홀식스 #추미스 #일본소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70/cover150/k75213004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7008</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국에서도 이런 추리소설이 나오다니 - [천국에서 온 탐정 1 : 구원받지 못할 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01067</link><pubDate>Mon, 07 Sep 2026 2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010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440&TPaperId=175010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4/coveroff/k7721304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440&TPaperId=175010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국에서 온 탐정 1 : 구원받지 못할 자</a><br/>이동원 지음 / 라곰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nbsp;<br><br>생각보다 더 재밌게 읽었다 .탐정 소설인거 같아 가볍게 생각했다 큰 코 다침 책이 짜임이 생각보다 깊었음 서평단 신청할때 본 책은 가벼운 책 같았는데 집에 온 책은 페이지수가 자그마치 439페이지 두꺼웠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은 빠져들었다. 술술이 책은 ▶ 평상시 추리물을 좋아하는 사람▶ 사람 심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 ▶ 사이다 스토리를 원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책 표지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진심이 아닌 비극적인 사건이다." 무슨 말인지 이해 안되었지만 책을 읽어보니 조금 이해가 된다.책은 5부로 나뉜다.물론 사건들은 다른데 연결고리들이 있다. 그래서 더 슬프다.사람이 악해지는 것 같아서 ..성악설이냐 성선설이냐 사람의 믿음을 져버리는 행위는 정말 나쁜 짓이라는 걸 다시 깨달았다.여기 2명의 남자가 나온다.법의관이었다가 사람을 다독여줄 필요성을 느껴 목사가 된 유진신목사를 꿈꾸다 사람을 잡으로 형사가 된 성요한 이 두남자의 눈물겨운 범인 찾기가 스토리이다.두남자 모두 츤데레여서 자기들이 옆사람에게 잘 하는 줄 모르는 게 큰 함정혐관 브로맨스라고 하면 맞겠다. ㅎㅎ5부로 나위어진 사건 속에서 결국에는 큰 사건이 있고 그 사건을 잘 마무리하는 걸로 이 책은 끝이 난다.<br>목사님이라고 존칭은 쓰지만 싫어해 성요한은 ...우연하게 사건의 도움을 받으면서 사건의 실마리들을 풀어가고 <br>정말 선한 사람들도 있는데 그 선한 사람들이 다치고 <br>책을 읽으면서 범죄의 군상이 정말 각양각색이구나이 소설이 결코 허구는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에 씁쓸해지기도 하지만 . 어쨌든 소설이니까 사건이 풀려나가는 사실에 오 하면서 감탄 하기도 하고 작가의 필력을 다시 느꼈음.두 남자의 혐관브로맨서 추리소설을 보고 싶다면 꼭 추천합니다.이 집 맛집 인정 !!#도서제공 #서평단 #천국에서온탐정 #이동원 #라곰출판사 #브로맨스추리소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4/cover150/k7721304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0479</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도서 - [안녕하세요, 제법 버스기사 같나요? - 사회적 기업가에서 버스기사로 다시 삶을 운전하기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96943</link><pubDate>Sun, 06 Sep 2026 0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969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849&TPaperId=174969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3/coveroff/k392130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849&TPaperId=174969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녕하세요, 제법 버스기사 같나요? - 사회적 기업가에서 버스기사로 다시 삶을 운전하기까지</a><br/>강희정 지음 / 브로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함<br>♬♬ 사람들 꼭 이 책 봐봐요&nbsp;책이 정말 쉬워요 재밌어요 ♬♬▶ 요즘 내 삶이 너무 심심하고 메말랐다고 생각이 될 때▶ 정말 사람 이야기가 읽고 싶을 때▶ 요즘 사람 뭐하고 사는지 궁금할 때이 책을 읽으면 사람이 싫어질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살아갈 수 있는 이유를 찾게 된다.(물론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들 꼭 읽어보기를 적극 권해요. 정말<br><br><br>매일 버스를 몰며 알게 됐습니다.본인의 인생을 기록한 책인데막 화려하지 않아도 재밌는 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br>저자는 미대를 나와서 사회적기업을 시작하고 폐업 후 여러 가지 일을 하다 버스기사로 취업을 하면서 겪었던 일들을 글로 썼다.총 4부의 섹션으로 나뉘는데1부는 현재 버스기사로서의 이야기2부는 미대를 나와서 가구를 배우고 사회적기업을 하는 이야기3부는 사회적기업에서 일반인으로 이야기4부는 버스 기사로서의 이야기다.<br>현재 버스기사로서의 생활에서의 장단점에 대해 에피소드를 풀어가면서 이야기하는데우와 진짜 말도 못 할 일들이 일어나는구나라고 생각을 함.사람이 어쩜 그렇게 못됐나 싶은 일도 있더라. 그런 상황에서도 계속 일을 해야 한다고 할 때 서글펐다. 소시민 울어<br>조금이라도 여유 있게 밥을 먹기 위해, 조금이라도 쉬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버스기사들은 달린다.p43결국은 버스 달리는 이유는 나를 위해라고 하면서 이유를 만들어내는 저자.그렇지만 맞는 이야기다. 결국 우리는 스스로를 위해 일하는 것이니까사람은 인정받을 때 살아난다. 거창한 칭찬이 아니어도 된다. 그 한마디면 충분하다. 그 시절의 나에게는 그저 잘한다는 말 한마디가 꽤 큰 힘이 되었다.p16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잖은가? 채찍보다 당근이 더 나은 방법일지도<br>친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필요할 때 달려가고, 곁에 있어 주고, 괜찮아지기를 기다려 주는 것. 어쩌면 그것이 친구를 향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사랑일지도 모른다고.p153이런 친구가 있다는 게 정말 좋은 사람일 거 같다. 물론 내가 누군가에게 이런 친구가 되어주는 것도 행복할 것이고인간관계에서 정말 관계를 알게 되는 것 같다.세상에는 아픈 사람들이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br>첫 장부터 어머 어머 이런 일이 하면서 책을 끝까지 읽게 된다.저 일들이 진짜로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고 일어나고 있다는 일에 정말 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그래도 저자가 힘을 얻어 일을 계속하면서 힘을 내가고 있는 게 대견하면서도 나도 힘을 얻게 된다.<br>의외로 사람 이야기가 재밌구나 새삼 깨달았다.책을 읽고 나서 일단은 우와 은근 재밌네를 먼저 느끼고 생각하면 할수록 삶의 교과서 같은 책 같아.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을 수도 있는 일들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br>#서평단 #안녕하세요,제법버스기사같나요? #강희정 #브로북스 #버스기사이야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3/cover150/k392130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5300</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눈물이 막 앞을 가린다 - [서리꽃 세트 - 전2권 (한정판 케이스 + 조정래 작가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92920</link><pubDate>Fri, 04 Sep 2026 0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929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041&TPaperId=174929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91/coveroff/k3521300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041&TPaperId=174929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리꽃 세트 - 전2권 (한정판 케이스 + 조정래 작가노트)</a><br/>조정래 지음 / 해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함<br><br>서리꽃 1,2 - 조정래 이 책은 아 눈물 난다.♥ 정말 말없이 울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권함♥ 요즘 같은 인스턴트 사랑이니 뭐니 사랑이 가벼워져버린 시대에 사랑이란 이런 것 을 진하게 이해하고 싶은 사람     물론 그게 무슨 사랑이야 할 수도 있겠지만    뭐 사랑의 정의가 있다고 딱 정해지는 것도 아니고 이런 사랑 저런 사랑 있겠지   난 이런 사랑을 사랑이라고 이번 주간에는 정하련다.   그래야 맘이 안 아프니까.<br><br>다 읽고 나니 정말 가슴 먹먹함에 글을 바로 못 쓰겠더라.역시 조정래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료 조사를 엄청 하신 게 글에 잘 나와있다.분명 사랑 책이지만 지식이 한 바가지 쌓여 갈 것이다. 유럽에 대한 동경도 생길 것이고 (책임져요 작가님)철학과였지만 아버지의 강권에 의해 경영학과 유학을 떠나 이재이라는 남자와 미대생인 윤소이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 <br><br>서양 사람들의 해학이라고 할까 우리와 다른 가치관을 알게 되는 점들이었다.피카소가 세금으로 낸 그림들이라니 세금이 얼마인 겨?<br><br>서로를 생각하며 영원을 생각하는데 눈물이 났음 이건 맛보기이고 정말 미치겠다. 서로의 사랑이 서로를 배려하고 그게 시한부인 걸 알아서 더 슬픔 원래 막 울러라 하는 부분에서 울지 않고 저런 조그마한 요소에서 사람들은 눈물이 난다.예전 90년대인가 김윤희 소설의 "잃어버린 너"가 생각이 났다면 이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암튼 요즘 보기 드문 순애 소설이 되겠다.자그마한 인연으로 인해 어떻게 그런 사랑을 줄 수 있는지 솔직히 이해는 안 되지만 그런 사랑을 받는 소인이라는 여자가 어떤 면에서는 부러웠다.책은 1, 2권으로 나뉘지만 읽다 보면 그리 길지 않다. 시간 진행이 빠르다 보니 책이 생각보다 더 빠르게 읽히더라 그리고 저 위에서 말했듯이 지식을 얻게 된다 소인이가 좋아하는 화가가 반 고흐이다 보니 고흐에 대해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미술을 잘 모르는 나도 책을 읽으면서 고흐에 대해 알아가게 되었다.서양사를 조금은 알게 되어간다.직접 가서 보고 싶다는 욕망이 생겼다는 부작용이 있다.그리고 배경으로 장흥도 나오는데 장흥의 아름다운 산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 수 있었다.원래 조정래 작가의 글이 자기 취향에 맞으면 정말 찰떡같이 이해되고 좋은데 난 정글만리를 읽고 작가님 필체가 좋았다.그래서 서리꽃도 무지 기다렸는데 또 다른 순애 이야기 일 줄 생각도 못 했다.하지만 그래서 더 새로웠다. 분명 요즘 작가들의 문체와는 다르지만 사람 심금을 울리는 문체인 거는 맞다.작가님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글 오래 쓰세요 #서리꽃 #조정래 #해냄출판사 #순애보 #사랑이야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91/cover150/k3521300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9153</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무대를 알아가다 - [무대에 홀리다 - 한국인이 사랑한 뮤지컬과 연극 읽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92757</link><pubDate>Thu, 03 Sep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927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238&TPaperId=174927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20/coveroff/k7621302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238&TPaperId=174927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대에 홀리다 - 한국인이 사랑한 뮤지컬과 연극 읽기</a><br/>오대혁 지음 / 아마존의나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br>🎶무대에 홀리다 (오대혁 지음)<br><br>이런 사람들 꼭 읽어봐▶ 뮤지컬이나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필독서▶ 뮤지컬이나 연극에 입문하려고 생각하는 사람 -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준다.▶ 입문하지는 않지만 문화인이 되고 싶은 사람▶ 요즘의 문화예술인이 되고 싶은 사람이 책을 읽고 나면 문화 예술계의 소식에 빠삭해질 수 있는 기초가 다져짐 (유식해짐)이 책을 읽음으로써 당신은 이미 이 작품을 본 거 같은 착각에 빠질 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길<br><br>무대에 홀리다- 한국인이 사랑한 뮤지컬과 연극 읽기로 저자 오대혁은 써 내려간다.<br>목차를 보면 1부는 뮤지컬 2부는 연극에 대해 설명하고 중간에 인터미션을 넣어서 한국의 문화 예술계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목차 형식도 공연에 맞췄네.책의 형식은 얼핏 보면 보고서 같은 형식이다.<br>그래서 그런지 책이 가독성이 좋다.그래서 뮤지컬이나 연극을 잘 모르고 이 책을 읽더라도 이해가 쉽게 되었다.<br>책에 나와있는 QR을 찍으면 프레스콜 장면들이 나와서 공연의 맛보기도 볼 수 있다.그래서 이해도가 더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br><br><br>책의 내용들도- 극에 대하여 배경 이야기- 주인공에 관련된 이야기- 작품에 대한 설명(대사나 음악)- 뮤지컬(연극) 작품이 되기까지의 과정이나 배경 설명- 작품이 성공하게 된 요소로 설명돼 있다.<br>우리가 보통은 그 작품을 알기 위해서 프로그램북을 사지만 그보다 더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2탄을 기대하게 만드는 책이었다.가독성 좋게 글씨를 분별력 있게 사용하여 글 밥은 많지만 결코 많음을 느낄 수 없었다.이 책에서 뮤지컬 13편 연극 6편에 대한 해설이 나와있어서 한국인이 왜 저 극들을 좋아하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된 거 같다.그래서 내가 보지는 않았지만 제목은 들어봤을 극들이 선정되었는지 이해가 되었다.앞으로 이런 책들이 좀 더 많아지길 바란다.최근에 읽은 미술 관련 책도 그렇고 아직 접해보지 못한 미지인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연결 다리가 될 책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br>그 작품에 대해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즐거움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이렇게 한 작품 한 작품 보다 보면 어느새 극과 가까워져 있지 않을까?<br>#무대에홀리다 #오대혁 #아마존의나비<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20/cover150/k7621302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2040</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 미술 하나도 모른다 그런데 알고 싶다. - [세상에 순수한 미술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89615</link><pubDate>Wed, 02 Sep 2026 18: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896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842&TPaperId=174896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41/coveroff/k2021308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842&TPaperId=174896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 순수한 미술은 없다</a><br/>이지윤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은▤ 미술을 전혀 모르는 사람▤ 미술에 대해 잘난체 하고 싶은 사람▤ 그래도 미술사는 좀 알아야 되지 않나? 교양을 익히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권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을 읽음으로서 어느 정도 미술사와 그림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이 생긴다.그래서 나는 이 책을 끼고 다니면서 자주 읽으려고 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의 장점이 그림과 함께 설명이 나온다는 것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가 미술관을 가서 도슨트나 큐레이터에게 설명을 듣고 전시 관람을 하는 것과 듣지 않고 막연하게 관람하는 것에는 엄연히 차이가 있다.그림을 이해하는 정도가 달라질 것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동안 미술에 대해 관심이 있고 미술관에 대해 논문을 준비중이었는데막혀서 다시 새롭게 기초부터 천천히 시작하려고 했는데때 맞춰 이 책이 나왔다.정말 반갑더라 .<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을 읽으면서 만족하고 내 지식이 쌓여져 가는 것을 느꼈다.책이 지식을 부여하지만 어렵지 않다.그게 그림의 효과일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래서 미술 초보자에게 적극 권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림에 대해 설명이 아주 잘 되어있다. 이 책 읽다보면 미술사 공부를 하고 싶어질 거 같아. (내가 그럼)<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미술시장에서 스타 작가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이런 일은 현재 이 작가에게만 적용되는 일일까?미술관 작가, 비엔날레 작가와 경매 작가, 소위 상업 작가는 누가 결정하는가?p41<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화두가 이렇게 던져진다.이 책은 정말 미술사다 .초기 르네상스 시절부터 현대까지그 시기에 맞게 작품이 나오고 왜 이런 작품이 나오게 되었는지 ...<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는작품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살아가는 시대의 문화, 교육, 종교, 경제, 사회적 경험을 바탕으로 해석한다는 관점입니다. 이는 미술 생태계에서 작가와 작품의 위상과 역할을 파악하는 데 필수적인 것이죠p49<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그래서 유명한 화가들도 그 당시에는 빛을 보지 못하고 사후 세계에서 유명해진 경우도 많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시대가 작품의 값을 매긴다.p97<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작품이 꼭 값으로 대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 먹고 살아야되니 작품이 잘 팔려야 계속 작품을 그릴 수 있지 않을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팝아트 시장의 성공과 관련 있는 중요한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1970_ 1980 년대에 주목받는 컬렉터 대부분은 1930년대에 태어난 미국기업의 회장입니다.p184<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역시 작품을 살려면 돈이 있어야되고 돈의 흐름이 곧 작품의 가격이니까. 팝 아트의 발전은 이런 맥락에서 시작했다니 재밌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미술 작품이 세번 태어난다는 말로 이 책을 열었습니다. 작가의 스튜디오에서, 시장에서 그리고 컬렉션이 된 자리에서 말이죠. 그거에 더해서 데이터셋과 알고리즘 안에서, 그리고 화면 너머 한 번도 만난적 없는 컬렉터의 손끝에서 다시 태어나는 순간 말입니다.p221<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요즘 작품 판매 현황 일 것이다. 앞 서두에 코로나 시기에도 작품이 잘 팔렸다고 하니 .인터넷의 세계에서 작품 판매는 더욱 더 가능성을 열어두었을 것이다.우리 독서계와 비슷한 양상이지 않을까 하고 웃었다.우리도 책을 살 때 수많은 검색과 알고리즘과 권유에 의해 책을 사게 되지 않는가?<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 동안은 몰랐을 미술 생태계를 조금이나마 이책을 통해 알게 되어서 미술사와 한 발 가까워져 가는것 같아서좋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막연하게 미술 관람을 하기 보나 기본서 하나 챙겨본다라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보길 적극 권한다.#세상에순수한미술은없다 #미술작품 #미술책 #북스타그램 #베스트셀러 #쌤앤파커스 #미술사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41/cover150/k2021308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4170</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헤어살롱을 이끄는 퇴귀사 - [굿나잇 헤어살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79723</link><pubDate>Sun, 30 Aug 2026 00: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797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553&TPaperId=174797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0/57/coveroff/k4121305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553&TPaperId=174797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굿나잇 헤어살롱</a><br/>남예은 지음 / 사계절 / 2026년 08월<br/></td></tr></table><br/>굿나잇 헤어살롱<br/>가제본 서평단으로 선정이 되어서 미리 가제본 몇부를 읽고 진솔하게<br/>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이 책은<br/>▶ 새로운 종류의 판타지 소설을 읽고 싶은 청소년 들에게 적극 권한다.<br/>▶ 판타지 소설에서 인간미를 찾고 싶다면 바로 이 책입니다.<br/>새로운 퇴귀소설이 여기 있습니다.<br/><br/>▤ 남예은 작가의 소설로<br/>퇴귀사들의 이야기이다.<br/>특이하게 헤어살롱을 통해 퇴귀가 되는 케이스이다.<br/>처음 보는 퇴귀형식이어서 흥미로웠다.<br/><br/>▤ 요즘 책들이 판타지라고 해서 너무 괴기스러울 정도로 막 나가는 책도 있지만 가제본을 통해 본 굿나잇헤어살롱의 이야기는 서사가 있었다.<br/><br/>주인공 홍해와 성공의 관계스토리에서 서로를 필연적으로 찾게 되는 관계성에서 홍해의 성장 스토리를 볼 수 있었다.<br/><br/>예전 소설작법에서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이름 짓기에서 이름도 다 서사가 있다고 했는데<br/><br/>이 책에서도 성공이와 홍해의 이름에도 둘이 아니면 안되는 서사가 있어서 나름 구원서사를 주었다.<br/>특히 성공이에게 홍해는 목숨을 구해준 은인이기도 하다.<br/><br/>아직은 가제본이라 앞으로 스토리 전개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br/>지금까지 나온 이야기만 보더라도 작가가 얼마나 탄탄하게 구성을 하였는지 알 수 있었다.<br/><br/>이 책은 어린이부터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읽힘이 쉬웠다.<br/>그렇다고 유치하다는 건 아니었다.<br/>솔직히 내가 요즘 초등학생의 수준을 모르니 ...<br/><br/>평시에도 청소년 소설을 자주 읽는 편인데<br/>굿나잇 헤어살롱도 나의 애착 소설로 갈 가망성이 높은 책이었다.<br/>책이 막힘이 없이 잘 읽힌다.<br/><br/>퇴귀일을 힘들어하는 홍해가 성공이와 헤어살롱 직원들과 함께 역경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기대가 되는 책이다.<br/><br/>여름이 가기전에 읽기에 딱 읽기 좋음<br/><br/>#도서제공 #사계절1318문구 #굿나잇헤어살롱 #남예은작가 #청소년소설 #판타지소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0/57/cover150/k4121305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0575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