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데이지의 방 (데이지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9 Sep 2026 04:44:21 +0900</lastBuildDate><image><title>데이지</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데이지</description></image><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련님이 작가가 된 계기 - [도련님은 어떻게 작가가 되었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22795</link><pubDate>Thu, 17 Sep 2026 23: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227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1862&TPaperId=175227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45/coveroff/k4921318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1862&TPaperId=175227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련님은 어떻게 작가가 되었나</a><br/>김경욱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 도련님은 어떻게 작가가 되었나 - 김경욱&nbsp;<br>🖊️ 한 줄 평 : 무거운 듯 무겁지 않은 소설<br>▶ 요즘 문체에 질린 사람▶ 언어의 마술을 읽고 싶은 사람▶ 책을 읽고 생각을 하고 싶은 사람<br>📖 도련님은 어떻게 작가가 되었나는<br>총 8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집이다.<br>8편의 소설이 전부 문체가 같은 듯 다르다.그렇지만 전부 결코 가볍지 않다.그래서 좀 신기했다.요즘의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다.<br>문체 자체가 약간 90년대 느낌이 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좀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하고<br>📖 &lt;도련님은 어떻게 작가가 되었나&gt;좀 더 긴 장편이어도 재밌었을 거 같다.90년대 사회를 그려놓아서 그때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가 궁금해지기도 했다.작가가 되어서 현재의 그의 이야기들이<br>📖 인상적인 소설은 &lt; 한 사람만 데려갈 수 있다면 &gt;<br>필호는 울고 있었다. 신음 같은 흐느낌이 이내 엉엉 우는 울음이 되었다. 분명 엉엉 울고 있는 데 눈물 한 방을 비어져 나오지 않았다. 죽은 자에게는 울음조차 허락되지 않는지도 몰랐다.p123인상적인 부분이었다. 그리고 슬펐다. 사후의 사람(?) 망자가<br>필호가 데려갈 사람은 한 사람인데 데려가달라는 사람은 많으니필호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생각도 많아진다.<br>현실이 정말 그런가 보다. 음...<br>8편의 단편들이 전부 김경욱 작가스러웠다. 가끔 생각나는 문체인 거 같다.장편들이 그러했듯이..<br>현재 사람들에 묵직하게 다가올 수 있는 작품집인 거 같아서 새로웠다.그렇다고 무겁다는 뜻은 아니다.<br>8개의 작품이 다 소재가 다르니 한 책 속에서 각기 다른 매력의 소설을 읽고우리는 생각하게 될 것이다.사람에 대해서 ..<br>강선재군으로 인하여 작가라는 꿈을 실행하게 된 도련님<br>앞으로도 무거운 화두를 계속 던져주세요<br>#도련님은어떻게작가가되었나 #문학동네 #김경욱 #언어의마술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45/cover150/k4921318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94587</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희망의 나라로 - [요절 금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22184</link><pubDate>Thu, 17 Sep 2026 17: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221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1674&TPaperId=175221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74/coveroff/k0621316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1674&TPaperId=175221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절 금지</a><br/>김선미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룰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이 책을 누구한테 추천하지 고민을 했다.<br/><br/>학부형인 내가 읽으면서 요즘 아이들은 이런 생각을 갖고 있고, 이런 행동은 이래서 나오는 거구나 라고 조금은 알게 되었다.<br/>가끔 아이들과 이야기하면서 우리와는 그리고, 우리때와는 많이 달라진것을 알 수 있었다.<br/>솔직히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더 많고 답답하게 느껴질 때도 많았다.<br/>이게 꼭 누가 옳고 누가 틀리고가 아니라 <br/>우리가 다르다를 깨우쳐야 된다라고 생각했다.<br/>결코 깨우치는게 막연하게 깨우쳐 하면 되는 것은 아니다.조금씩 바위를 쳐서 모래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br/>그과정에 필요한 책일거 같다라는 예감이 들었다.<br/><br/>​최근에 청소년 도서를 많이 읽게 되었다.<br/>철학책이나 어른들의 심오한 책들은 어른인 나도 너무 무겁게 느껴지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br/>그래서 가끔 머리속 생각들을 환기시켜주기 위해 청소년 도서를 읽게 된다.<br/>그렇다고 청소년 도서가 말 그대로 청소년 도서가 아니었다.<br/><br/>요즘 청소년들의 세계또한 오묘했으므로 ..<br/><br/>단지 내가 느끼는 청소년 도서는 분량이 작은 도서였을뿐, 꼭 청소년 만 대상으로 읽히는 책은 아니었다.<br/><br/>​이렇게 서론이 길어지다니.<br/><br/>​암튼 그래서 <br/><br/>이 책은 <br/><br/>🥕 대화가 고픈 학부모들이 꼭 읽어보길 <br/><br/>🥕 친구들의 생각이 궁금한 청소년들도 한번은 읽어보길 <br/><br/>🥕 그리고 학부모나 청소년이 아니어도 책태기가 와서 고민인 사람들 이 책으로 책태기 극복해보세요 ㉿<br/><br/>​📖 책의 형식은 블로그 형식처럼 되어있다.<br/><br/>이런 구성이 새롭게 느껴짐. 디테일도 좋고, 꼭 블로그글 인쇄한 거 같았다.목차가 새롭다.<br/><br/> 이 부분에서 신선해서 책태기 극복용으로 선택할 수 있었다.미움받을 용기가 없어서 내 자존감을 헐값에 넘기는 이  오랜 습관이, 정시은의 무례함보다 훨씬 더 아프게 나를 찌른다.<br/><br/>p101<br/><br/>지연아, 너는 왜 자신을 실제보다 더 못난 사람처럼 말해? 네가 말하는 너는, 내가 아는 너보다 훨씬 심하게 망가져 있어. 네 말을 듣고 있으면...... 듣는 내가 다 무섭고 불안해져. 제발 너 자신한테 그렇게 모질게 굴지 마<br/><br/>p 129<br/><br/>블로그 글 같이 디테일도 책을 읽으면서 좋았다.<br/><br/>​요즘 청소년들이 아픈 애들이 많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 깊은 생각을 하게 된다. 예전과 같은 대한민국에서 그때도 입시는 언제나 무거운 숙제였고 친구들은 언제나 있었고, 뭐가 달라진 것일까? <br/><br/>생각이 많아진다.<br/><br/>이 책에서는 그럼에도 친구들과의 관계회복 문제도 꼭 100%는 아니겠지만 진솔한 대화가 아닐까 싶다라고 느껴지지만 제발 그럴 수 있는 좋은 관계들만 만날 수 있도록 ..<br/><br/>지연이가<br/><br/>네가 죽고 난 뒤의 광경을 상상해 본 적 있어? 라는 글로 블로그 일기를 시작하고, <br/><br/>난 절대 젊은 나이에 죽지 않을거야. 왜냐고 ? 이제 희망을 찾는 방법을 배웠으니까<br/><br/>로 1년의 블로그 일기를 끝낸다.<br/><br/>이 책을 읽을 독자들도 지연이처럼 희망을 찾는 방법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찾길 바라며 이 책의 소감을 마친다. <br/><br/>#요절금지 #김선미 #다산책방 #청소년도서추천 #청소년우정 #청소년문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74/cover150/k0621316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77482</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모성애란 - [공전하는 자들의 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21038</link><pubDate>Thu, 17 Sep 2026 0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210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556&TPaperId=175210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1/77/coveroff/k3921305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556&TPaperId=175210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전하는 자들의 나라</a><br/>황모과 지음 / &(앤드)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하였음<br>한줄평 : 엄마의 사랑은 위대하다.<br>​<br>▶ 타임루프물에 관심이 있는 사람<br>▶ 엄마의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br>▶ 스스로의 삶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찾는 사람&nbsp;<br>​<br>수능 당일 아침으로 매번 타임루프하게 되는 효린<br>처음에는 이유를 알지도 못하고 그저 수능 당일로 회차를 거듭하게 되는 타임루프&nbsp;<br>그렇지만 몸상태는 계속 악화되어 가는 상황<br>그리고 이상한 병이 생기는 사회<br>- 효린 시점에서의 타임루프 (공전)<br>​<br>효린이 매번 죽는 걸 보게되는 엄마&nbsp;<br>타임루프의 원인을 알고 있고&nbsp;<br>주체자인 엄마 유진<br>​<br>효린을 지키고자 타임루프를 시행하고 이 타임루프가 어느 한 사람의 저주때문에 일어났다고 믿는 유진&nbsp;<br>​<br>자꾸 반복되는 공전 속에서 진정한 모성애를&nbsp; 볼 수 있고&nbsp;<br>진정한 최선의 삶이 무엇인지 찾게 되는 과정에서 우연이 아닌 필연을 만들어 가는 과정들&nbsp;<br>​<br>선은 선으로 나타나고 악은 악으로 나타난다를 보여주는 소설같다.<br>​<br>공전의 삶을 당하는 효린 입장에서는 나쁜 삶이 지속되지만 그 와중에 과거를 기억하고 엄마와의 관계를 회복하게 되어가며 모녀간의 가족애를 느끼게된다.&nbsp;<br>​<br>sf과학소설이지만 커다란 모성애를 느낄 수 있다.&nbsp;<br>그리고 선함이 결국 이긴다(?)를 느끼게 해준 드라마같은 소설 이었다.<br>​<br>너는 수많은 실수를 건넌 뒤에 비로소 만난 사람이야 너는 내 최선이야<br>p202-203<br>엄마 유진이 딸 효린에게 건넨&nbsp; 최선의 말 정말 좋았다.<br>&nbsp;<br>#공전하는자들의나라 #넥서스 #황모과 #sf소설 #타임루프소설&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1/77/cover150/k3921305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17745</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알피의 사랑 찾기 - [트와이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21031</link><pubDate>Thu, 17 Sep 2026 0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210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458&TPaperId=175210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49/coveroff/k8021304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458&TPaperId=175210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와이스</a><br/>미치 앨봄 지음, 유혜인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하였습니다.<br>한 줄 평 : 지나간 사랑은 돌아오지 않는다<br>▶ 지나간 과거가 그리운 사람▶사랑 이야기가 읽고 싶은 사람▶ 순애가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br>꼭 읽어보기를인생의 모든 순간을 두 번 살 수 있다면, 우리는 더 행복해질까?<br>시작은 카지노로 시작되지만보스라는 사람에게 쓴 편지로 이야기는 전개가 된다.<br>과거를 후회하면서 과거 때문에 사랑을 잃을 뻔한 남자의 순애<br>유전 아닌 유전으로 두 번의 삶을 살 수 있던 알피<br>엄마와 외할머니 말을 깊이 새겨 들었어야지<br>지나간 사랑은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을<br>아프리카에서 만난 지아나 롤과 사랑에 빠진 알피그렇지만 두 번의 기회로 인해 지아나를 잃게 된 알피가 마지막에 선택하게 된 행동은 무엇인지?<br>보스에게 쓰는 편지를 통해 알피의 순애를 알 수 있었고<br>과연 알피는 사랑을 쟁취했을까?책이 끝날 때까지 반전을 주면서 결과를 궁금하게 만든 책이다.책이 371페이지지만 중간에 멈출 수가 없었다.<br>이미 티저북으로 앞 편을 조금 읽었었는데뒤편이 궁금해서 미칠 거 같았다.<br>책이 출간되고 전편을 다 읽게 된 지금 우와 알피 진짜 미친놈이구나제 인생을 건 사랑 도박을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br>.나는 의도적으로 이 능력을 외면해왔어. 현제 시제로 사는 삶은 확실히 다르더군,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으려 주의를 기울이게 되었지p247이 말이 가장 핵심이 아닐까? 현재에 최선을 다해야 된다는 이유라고 본다. 우리에게는 두 번의 삶이 없으니까...<br>예전 알피 엄마가 두 번의 삶이라고 다 최고는 아니라고 했고외할머니는 두 번째 삶은 첫 번째 사랑을 차지할 수 없다고 하였다.<br>알피는 새겨들었어야 해..<br>잘못 쓴 트와이스로 인해 사랑을 잃고 사랑을 되찾으려고 노력할 것이 아니라 ..그렇지만 알피는 최선을 다하였고 결과는 ...<br>#트와이스 #트와이스소설 #미치앨봄 #인플루앤셜 #타임루프 #순애소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49/cover150/k8021304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4926</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래픽노블이 신선했다 - [파도였던 날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21018</link><pubDate>Wed, 16 Sep 2026 2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210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346&TPaperId=175210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2/coveroff/k3721303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0346&TPaperId=175210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도였던 날들</a><br/>AJ 덩고 지음, 임슬애 옮김 / 미메시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하였습니다.<br>한 줄 평 : 작가의 순애보 사랑이 아름답고 눈물이 난다.<br>♥ 그래픽 노블을 궁금해하는 사람♥순애를 보고 싶은 사람♥ 감동에 젖고 싶은 사람읽어보기를 나도 울었다.<br>그래픽 노블이라는 것을 처음 접했다.이야기가 2가지로 나뉜다.과거의 서핑이 생겨나게 된 이야기와AJ의 크리스틴에 대한 사랑 이야기<br>왜 건강한 정신을 갖은 여자에게 그런 시련을 주는 것일까?아름다운 사람은 하늘이 빨리 데리고 간다는 말이 맞는 것일까?<br>듀크와 톰의 관계에서 보이는 존경과 우정이 만들어내는 서핑 과정들서로를 믿는다는 것은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을 알 수 있었다.<br>.크리스틴이 남긴 일기를 보면서 눈물이 났다.서핑을 좋아하고 열정적으로 살았던 아이에게 왜 그런 나쁜 병이 와서 ...AJ가 홀로 서핑을 하면서 슬픔을 삭이는 과정까지많은 말이 적혀있는 책이 아니어서 그런지간결함과 그림 속에서 더 슬퍼지는 것 같다.<br>많은 말이 아닌 짧은 말로도 감동을 주고 슬픔을 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게 되었다.<br>새로운 그래픽 노블이라는 신세계도 접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br>그리고 내용들이 청춘이 들어가서 더 슬프게 느껴지는 것 같다.<br>가을이 더 오기 전에 읽어보면 좋을 책으로 추천한다.<br>책의 수익금 일부를 암 치료와 연구에 기부된다고 하니 좋은 일에도 함께 동참하기를<br>#파도였던날들 #AJ덩고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서핑 #실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8/2/cover150/k3721303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80249</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렇게 전개가 된다고  - [이상한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21003</link><pubDate>Wed, 16 Sep 2026 2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210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43&TPaperId=175210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82/coveroff/k1221300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43&TPaperId=175210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지도</a><br/>우케쓰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br>한 줄 평 : 우께쓰 미쳤다.<br>▶추미스가 읽고 싶다▶이상한 시리즈 다 좋아▶ 신기하고 재밌는 이야기를 찾는다면 적극 추천<br>진짜 미쳤다고밖에는 할 말이 없는 책이다.이상한 시리즈들이 다 그렇지만여러 이야기가 나오지만 결국에는 하나의 이야기였다로 마무리<br>정말 머리가 너무 좋은 거 같다.책도 머리가 좋아야 쓸 수 있는 거야.. 슬프다 머리가 나쁜 사람은<br>마무리를 보니 구리하라의 실제 이야기였던 거 같은데그래서 시점이 구리하라의 대학 4학년 때 이야기여서 이상한 시리즈가 거꾸로인데 했는데맺음말에 구리하라의 이야기를 집필했다고 하니 이해가 되었다.<br>구리하라는 건축학도로 취업을 준비 중인 학생이다.호기심이 많고 궁금한 것을 못 참는다고 할까<br>그래서 문제를 풀 수 있었겠지.<br>구리하라의 외할머니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간다외갓집에서 발견된 지도 한 장으로 인해서 엄마의 소원풀이를 위하여 시작된 수수께끼 풀기<br>외할머니의 고향을 찾아가서 그 마을의 비밀을 풀어가는 스토리이다.여기에 가슴 아픈 사연도 곁들여져서옛날에는 정말 여자들이 힘들게 살았구나 특히나 고립된 지방에서는 더욱<br>모조산 근처에 가서 사건도 해결하고 친척도 우연히 찾게 되고그 지방의 추악한 진실들도 알게 되고구리하라의 활약은 계속된다.<br>매번 놀라게 된다. 어떻게 이야기가 이렇게 전개되지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2-3시간 만에 다 읽어버렸다.그리도 다시 한번 읽게 되었다,. 너무 신기해서 이야기 전개 방식이그렇지만 이야기도 술술 읽히는 추미스라니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밖에 할 말이 없어지는 책이다.<br>꼭 이상한 그림부터 읽어보기를 강력 추천하다.<br><br>같은 지도를 두고 자매가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이유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br>올해가 가기 전에 꼭 읽어보기를 두 번 세 번 말한다.<br>#이상한지도 #리드비 #우케쓰 #구리하라 #추미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82/cover150/k1221300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58253</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스터리호러에 감동 한스푼 - [온고쿠 - 망자의 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18574</link><pubDate>Tue, 15 Sep 2026 21: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185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458&TPaperId=175185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26/coveroff/k3621304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458&TPaperId=175185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고쿠 - 망자의 터</a><br/>기타자와 도 지음, 전선영 옮김 / 반타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nbsp;<br><br><br>상 탈만하다. 미스터리나 호러만 있는 책이 아니었기에<br>🖊️한 줄 평 : 미스터리 &amp; 호러에도 감동이 있다.<br>★ 일본 문화가 궁금하다면 ..★ 신선한 미스터리 책을 찾고 있다면.★ 감미스(감동미스터리스릴러)를 원한다면 읽어보길 적극 권함<br>📖 간토 대지진으로 아내를 잃은 소이치로, 죽은 아내를 향한 지독한 후회와 미련으로 그녀를 다시 만나보기 위해 무녀를 만나러 간다.하지만 무녀에게 이상한 소리를 듣고 아내는 만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기이한 사건에 휘말린다.<br>무녀의 소개 아닌 소개로 얼굴 없는 자 정체불명의 괴이 에리마키의 등장도 보게 되고결국 에리마키와 동거 아닌 동행을 시작하는데<br>죽은 아내를 다시 한번 보겠다는 여념이 결국에는 집안사의 어둠까지 찾아내게 되고 ..<br>아내 시즈코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 죄책감과 다시 보고 싶다는 여념에 쌓이는 소이치로다음 생에도 소이치로와 같이 있고 싶었던 아내 시즈코 의 감동 스토리<br>그리고 구전가요인 온고쿠 - 망자의 터<br>과연 소설의 끝은 어디로?<br>🩷 일반적인 미스터리&amp;호러물과는 달리 순애보적인 면이 있어 조금 슬펐다.다른 소설도 그럴 수 있겠지만.내가 온고쿠에서 느끼는 감정은 슬픔이었다.<br>인간의 욕심은 정말 얼마나 추해질까? 끝도 없는 거 같고<br>"빠르게 흐르는 물살이 한차례 갈라졌다가 다시 하나가 되듯이, 지금은 당신과 헤어져도 훗날 다시 만납시다,라는 노래일세. 시즈코는 ..."p216- 시즈코는 가난한 화가 소이치로가 정말 좋았나 보다. 얼마 같이 살지 못했어도 또 보자고 하는 것이<br>"그 난리 통에도 오른손만큼은 끝까지 지켜냈군. 화가의 오기인가?"에리마키가 반쯤은 감탄하고 반쯤은 질린 듯한 말투로 물었다."그렇지. 언젠가 시즈코의 얼굴을 그릴 수 있게 되었을 때를 위해서라네."p243- 결국은 소이치로도 시즈코에 대한 미안함과 애정이 남아 있음을 알수 있는 대목이다.<br>"이곳은 내가 자란 집일세. 매형 일가와 연을 끊었다고는 해도 3층에 있는 것들은 내 조성과 아내야. 자네는 본래 이 집안과는 관계없는 몸이 아닌가. 달리 배를 채울만한 혼령은 찾으면 얼마든지 있을 거고. 그래도 올라갈 텐가?"&nbsp;P269<br>- 소이치로가 에리마케에게 동료애를 느끼게 해주는 장면.심약한 소이치로가 가장 대담해 보이는 장면이기도 해서 약간 감동을 주었다.<br>🙏 정말 감동까지 잡은 소설이라고 엄지 척 들지 않을 수가 없다.이 작품이 데뷔작이라고 하는데 작가가 글발이 좋다. 간결하게 잘 읽혀서 좋았다. (이건 번역가의 힘인가?)<br>이 작가의 다음 작품들도 찾아서 읽어보고 싶다.<br>#온고쿠 #미스터리 #호러 #오팬하우스 #기타자와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26/cover150/k3621304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2638</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정말 환상의 도서관이구나 - [환상의 도서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11113</link><pubDate>Sat, 12 Sep 2026 10: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111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6&TPaperId=175111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7/25/coveroff/k0621300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6&TPaperId=175111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환상의 도서관</a><br/>김인영 외 지음 / 책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책담에서 나온 환상의 도서관4명의 작가들이 작품을 썼다,어느 순간 앤솔러지 작품들이 재밌게 느껴지더라한 권의 책에서 여러 작품들을 맛볼 수 있으니책테기에 좋을 듯하다.<br>한 줄 평 : 정말 환상의 도서관이구나!!(도서관은 정말 무궁무진한 꿈을 꾸게 해주는 곳이구나 )<br>▶ 청소년 도서이지만 성인이 읽어도 좋을 책▶ 내가 삭막한 인간이 되었나 싶을 때 읽어보면 좋을 책▶ 정말 환상의 도서관이 필요한 사람<br>4작품이 성격이 다 다르다. 골라 먹는 재미? 아니 1석 4조<br>너라서 고마워 - 김인영도서관을 통해서 친구와 우정을 쌓아가게 되는 이야기이다. 아이들은 특별하다. 그 아이들이 친구 사귀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오해로 인해 우정이 깨지기도 하고 솔직하지 못해 친구가 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이런 과정들을 통해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겠지도서관은 그런 연결 다리가 될 수 있을 거야리시안셔스, 변치 않는 사랑.p55친구 사이에도 변치 않는 우정을 만들고 싶은 친구들이 많을 것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다가가는 방법을 알 수 있기를<br>유령 도서관 사수기 - 전건우전건우 작가님 다운 작품이지만 많이 순화된 작품..새 학교에서는 좋은 파트너 ... 아니, 친구를 많이 만날 거야.p91친구를 사귀지 못한 규민이 도서관에서 본인만의 힘도 생기고 좋은 친구들을 만 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이야기도서관에 있는 유령 아저씨도 왜 그 도서관이어야만 했는지 규민을 통해 알게 되고좋은 우정을 쌓는 과정들이 좋았다.<br>도서관을 찾아서 - 정명섭sf 소설그런데 가장 맘에 와닿았다. 요즘 환경 문제들이 많이 대두되고 날씨들이 자꾸 이변이 생기니 조금은 무서워지더라 이 부분을 읽으면서 그럼에도 희망은 잃지 말고 지금도 늦지 않았음을 다시 되새김할 수 있었음할머니가 도서관으로 가라고 한 이유가 여기에 있었네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이지p135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미래의 세계의 희망인 줄도 모르고 할머니 이야기에 무작정 찾아 나선 도서관 여행기비록 험난한 과정을 거쳐 갔지만 그래도 도서관에서 희망을 찾게 된 아이들보면 도서관은 지금이나 그때나 언제나 희망의 시발점이지 않을까?지식 먹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 좋아요<br><br>던전 도서관 - 서민영내 소원은 던전 밖에 있어. 그러니까 내 소원은 절대 이룰 수 없어p166던전 도서관에서 재밌게 지낼 수는 있지만 현실은 아직은 어두운 모나모나에게 도서관은 나쁜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다. 그런 도서관에서 모나가 친구들과 좋은 기억을 만들고 힘을 얻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모나.<br>이 4편의 소설을 읽으면서 도서관은 우리에게 힘을 준다. 행동하게 되는 힘을책을 읽으면서 우리도 힘이 없을 때 힘을 찾아낼 수 있는 돌파구를 도서관에서 찾아보길 바라<br>정말 잘 읽은 도서관 책이었다.지금이 절망적이라도 볕들 구멍은 있을 것이다. 그 구멍을 슬기롭게 잘 찾아갈 수 있기를 도서관과 함께 빌어본다.<br><br>#환상의도서관 #도서관이야기 #도서관 #로맨스 #호러 #sf #판타지 #앤솔러지 #한솔수북 #책담 #청소년소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7/25/cover150/k0621300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72554</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는 또 다른 하늘을 보았다 - [운루 - 우리는 다른 하늘을 보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11103</link><pubDate>Sat, 12 Sep 2026 1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111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550&TPaperId=175111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72/coveroff/k312130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550&TPaperId=175111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루 - 우리는 다른 하늘을 보았다</a><br/>임지선 지음 / 이른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썼습니다.제1회 하이니티 X 곽재선 문화재단 청소년 작가상의 대상으로 당선된 작품이다.우와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이렇게 글을 잘 쓰는 걸 보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많이 보여서 괜히 흐뭇해지는 기분이 들었다.<br>한줄평 : 우와 이 책이 청소년 문학이라고?<br>▶ 나의 정체성 찾기▶ 어느 상황에서든 희망을 잃지 말기를<br>“우리는 죽은 사람을 잊는다.아니, 그들이라고 하는 것이 맞겠지.나는 잊지 않으니까.”유나 012, 메기 471, 류 208…누군가 사라지면 세상 모두가 그를 완전히 잊고, 똑같은 얼굴의 '다음 번호'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그 자리를 채우는 도시 'T시티' 완벽한 망각 속에서 '운루 001'만이 사라진 이들의 이름을 기억한다.이렇게 고유명사가 아닌 그저 번호로 살아가고 있는 T시티 주민들<br>유나는 뒷편이 궁금해 찾아떠나고베키는 고유 이름이 같고 싶다고 말해서 죽게 되고결국 떠난 사람들 자리에는 똑같은 또 다른이가 대체되는 사회에서<br>지도자의 희망인 운루 001<br>하지만 또 다른 세상을 찾아가는 운루의 여정 속에 친구들과의 우정이야기<br>그래서 제목이 우리는 또 다른 하늘을 보았다 였구나.<br>나도 나만의 이름이 필요해. 나만의 고유명사가p 14기계적인 삶 속에서도 언제나 또다른 갈망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세상은 바뀌어 가는 거겠지.나는 이곳을 바꾸어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다. 그저 나의 사람들을 다시 보고 싶었을 뿐이다.p113그저 친구들과 영원히 같이 있고 싶었던 운루에게 스스로 생각을 하게 된 사건일 수도 있겠지만 이미 운루의 운명인것을말했잖아, 기다리겠다고.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 있어p158그저 유나를 기다려줄수 있는 운루인것이 천만 다행이다라고 생각사람을 잊지 않고 기다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br>누군가에게 잊혀진 사람이 되고 부속품이 될 수도 있는 먼 미래를 우리는 상상한다.과연 상상속의 미래는 악몽이 될 수도 있고 길몽이 될수도 있는 현재의 우리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언제나 명심해야 될것이다.<br>청소년 소설이라고는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 짜여져 있는 소설이다.좀 더 이야기를 장편으로 이어나가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br>임지선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을 기대하게 된다.<br>#운루 #이른출판사 # 곽재선문화재단 #청소년작가 #sf #판타지 #청소년소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72/cover150/k312130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97228</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빠의 시계는 흘러간다 - [동기화되었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08839</link><pubDate>Fri, 11 Sep 2026 09: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088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345&TPaperId=175088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9/coveroff/k6621303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345&TPaperId=175088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기화되었습니다</a><br/>오승현 지음 / 한끼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br/><br/>"그날, 엘리베이터에 타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br/><br/>한줄평 : 인생에 우연은 없다. 필연만 있을뿐<br/><br/>▶한번만 하고 상상하던 일들이 이루어졌다.<br/>▶샐러리맨이라면 한번 쯤 내가 옳게 가고 있는지 읽어보면 좋을 책<br/><br/>누구에게나 되돌리고 싶은 과거가 있다.<br/>과연 이 현상이 현실인지 상상인지 알 수 는 없지만 서하루에게는 정말 큰 일이 아니었을까?<br/>왜 이런 일이 일어나게되었는지 하루로 인해 무슨 일이 바뀌었는지<br/><br/>앞만 보고 살았던 하루가 변하게 된 계기는 무었이었는지<br/><br/>그날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게 된 이유는 무었이었는지<br/><br/>우연은 아니었을거다.<br/><br/>▤ 만년 비 정규직 서하루는 정규직 심사일에 엘레베이터에 동기들과 같이 타게 되는데<br/>엘레베이터가 추락하면서 눈이 마주친 사람의 몸으로 들어가게 된다.<br/>그러면서 동기화 된 몸으로 서하루에게 말을 거는데 ...<br/><br/>아빠의 시계가 오늘을 가리키고 있었다. 더 놀라운것은 멈춰있던 초침이 다시 돌아간다는 사실이다.<br/>왠지 이 시계가 나에게 시간을 한번 더 주겠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br/>p54<br/>그 동안의 하루는 본인 의지는 없이 그저 정규직이 되기 위해서 의무적으로 살아가고 있었던 듯 하다. 아빠의 사계가 그걸 말해주는 것 같다. 하루가 스스로 뭔가를 바꾸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듯 해보였다.<br/><br/>이 남자는 왜 항상 이런 순간에 나타나는지. 내가 가장 비참한 순간에 그가 언제나 있었다.<br/>p82<br/>정태율은 서하루에게 무슨 의미일까? 비교대상이고 동경이고 자격지심의 원천일까? 그 속내에는 더한 무엇이 있었을까? 서하루의 약점을 다 지켜보는 정태율이란 사람이<br/><br/>저 살아야겠어요, 혼자가 아니라, 같이요<br/>그는 마지막까지 나보다 더 이 일에 진심이었고, 나보다 더 나를 생각해 주었다.<br/>p274<br/>드뎌 서하루가 혼자가 아닌 같이를 택했고 정태율을 인정해주면서 서하루에게 인간다움이 생겼다.<br/><br/>과연 동기화된 엘레베이터는 과연 아빠의 사랑이었을까?<br/><br/>분명 직장 이야기이지만 가족애도 느낄 수 있는 책이다.<br/>가볍게 읽을 소재라고 생각했지만 우리 사회의 문제이기도 한 이야기여서 한번 쯤은 뒤돌아서 볼 필요성을 나에게 주는 거 같다.<br/><br/>#도서제공 #서평단 #동기화되었습니다 #한끼출판사 #오승현작가 #오피스소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9/cover150/k6621303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6907</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독이 심어지고  - [어리석은 자의 독 (애장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04791</link><pubDate>Wed, 09 Sep 2026 12: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047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0048&TPaperId=175047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70/coveroff/k75213004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0048&TPaperId=175047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리석은 자의 독 (애장판)</a><br/>우사미 마코토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하였음깊생을 하게 만드는 소설이다.미쳤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어리석은자의 독을 읽지 않고서는 일본 추미스를 논하지 말아라 !!▶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이라.▶ 일본 추리미스터리 소설의 정수를 보여준다.▶ 지금의 나를 회복시켜주는 소설이다. 이보다 더한 절망은 없을테니까☆ 사람에게 희망을 뺐는다면 뭐가 남을까 ? 미래가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내가 생각하는 일본 소설의 다크함을 제대로 보여준 거 같다. 그러면서 문장이 깔끔하다.현재시점에서 과거시점 더 과거시점으로의 이야기가 흘러간다.1985년 1965년 2015년 사회가 그렇게 만든 것인지..어두운 과거가 그들의 발목을 잡고 점점 수렁으로 끌고 가는 느낌이 들었다.정신 차리고 읽지 않으면 다시 미궁속으로 빠지게 되는 책 1985년 우에노의 직업소개소에서 만난 요코와 기미 두사람은 생년월일이 같고 이름이 같다. (여기서 일본식 이름과 한국의 이름 체계가 다름을 알 수 있다.)그래서 직업소개소에서 착오가 생겨 우연히 만나게 된 두사람 어두운 과거를 숨긴 채 깊은 우정을 쌓아가다 기미의 소개로 대 저택에 다쓰야(요코의 5살 조카)와 함께 가정부로 들어가게 된 요코.대 저택에서 나름의 평안한 삶을 살아가고 있던 중 대저택의 당주가 죽게 되고 <br>다쓰야에게 누가 더 좋은 사람이었는지를 알려주는 대목이다. 결정적인 계기가 되는 독을 심어주게 되고 이 사건으로 인해 안락했던 저택이 서로 의심하게 되는 집으로 바뀌면서 과거의 불운이 튀어나온다.1985년과 1965년 2015년을 왔다갔다하면서 사건은 정신없이 휘몰아친다. 결국에 남는 사람도 죽은 사람도 모두 아수라에 갇혀 버리게 될 상활속의 사건들 제정신으로 살기조차 힘들거 같다.서로가 서로를 아수라로 만들어버렸으니어리석의 자의 독은 화자가 자주 바뀐다. 그래서 자칫 딴 생각을 하면 지금 이 얘기는 누구 이야기인지 헷갈려서 다시 책을 돌려보게 되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그렇지만 그런 일은 별로 일어나지 않는다.사건이 휘몰아치니 ..<br>1965년의 시점에서의 아수라가 계속 현재의 발목을 잡는다.<br>한자락 위안같았던 다쓰야 어린 아이가 상처를 보듬어 주는 듯하다.그런 아이에게 독을 심어주게 되는 계기가 되는 선생의 죽음은 과연 누가 범인일까?또다른 제 3자 ?정말 끝까지 정신 똑바로 차기로 봐야되는 추미스라니 ...작가 필력이 대단하다.#어리석의자의독 # 우사미마코토 # 블루홀식스 #추미스 #일본소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70/cover150/k75213004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7008</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국에서도 이런 추리소설이 나오다니 - [천국에서 온 탐정 1 : 구원받지 못할 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01067</link><pubDate>Mon, 07 Sep 2026 2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5010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440&TPaperId=175010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4/coveroff/k7721304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0440&TPaperId=175010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국에서 온 탐정 1 : 구원받지 못할 자</a><br/>이동원 지음 / 라곰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nbsp;<br><br>생각보다 더 재밌게 읽었다 .탐정 소설인거 같아 가볍게 생각했다 큰 코 다침 책이 짜임이 생각보다 깊었음 서평단 신청할때 본 책은 가벼운 책 같았는데 집에 온 책은 페이지수가 자그마치 439페이지 두꺼웠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은 빠져들었다. 술술이 책은 ▶ 평상시 추리물을 좋아하는 사람▶ 사람 심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 ▶ 사이다 스토리를 원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책 표지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진심이 아닌 비극적인 사건이다." 무슨 말인지 이해 안되었지만 책을 읽어보니 조금 이해가 된다.책은 5부로 나뉜다.물론 사건들은 다른데 연결고리들이 있다. 그래서 더 슬프다.사람이 악해지는 것 같아서 ..성악설이냐 성선설이냐 사람의 믿음을 져버리는 행위는 정말 나쁜 짓이라는 걸 다시 깨달았다.여기 2명의 남자가 나온다.법의관이었다가 사람을 다독여줄 필요성을 느껴 목사가 된 유진신목사를 꿈꾸다 사람을 잡으로 형사가 된 성요한 이 두남자의 눈물겨운 범인 찾기가 스토리이다.두남자 모두 츤데레여서 자기들이 옆사람에게 잘 하는 줄 모르는 게 큰 함정혐관 브로맨스라고 하면 맞겠다. ㅎㅎ5부로 나위어진 사건 속에서 결국에는 큰 사건이 있고 그 사건을 잘 마무리하는 걸로 이 책은 끝이 난다.<br>목사님이라고 존칭은 쓰지만 싫어해 성요한은 ...우연하게 사건의 도움을 받으면서 사건의 실마리들을 풀어가고 <br>정말 선한 사람들도 있는데 그 선한 사람들이 다치고 <br>책을 읽으면서 범죄의 군상이 정말 각양각색이구나이 소설이 결코 허구는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에 씁쓸해지기도 하지만 . 어쨌든 소설이니까 사건이 풀려나가는 사실에 오 하면서 감탄 하기도 하고 작가의 필력을 다시 느꼈음.두 남자의 혐관브로맨서 추리소설을 보고 싶다면 꼭 추천합니다.이 집 맛집 인정 !!#도서제공 #서평단 #천국에서온탐정 #이동원 #라곰출판사 #브로맨스추리소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4/cover150/k7721304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0479</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도서 - [안녕하세요, 제법 버스기사 같나요? - 사회적 기업가에서 버스기사로 다시 삶을 운전하기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96943</link><pubDate>Sun, 06 Sep 2026 0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969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849&TPaperId=174969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3/coveroff/k392130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0849&TPaperId=174969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녕하세요, 제법 버스기사 같나요? - 사회적 기업가에서 버스기사로 다시 삶을 운전하기까지</a><br/>강희정 지음 / 브로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함<br>♬♬ 사람들 꼭 이 책 봐봐요&nbsp;책이 정말 쉬워요 재밌어요 ♬♬▶ 요즘 내 삶이 너무 심심하고 메말랐다고 생각이 될 때▶ 정말 사람 이야기가 읽고 싶을 때▶ 요즘 사람 뭐하고 사는지 궁금할 때이 책을 읽으면 사람이 싫어질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살아갈 수 있는 이유를 찾게 된다.(물론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들 꼭 읽어보기를 적극 권해요. 정말<br><br><br>매일 버스를 몰며 알게 됐습니다.본인의 인생을 기록한 책인데막 화려하지 않아도 재밌는 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br>저자는 미대를 나와서 사회적기업을 시작하고 폐업 후 여러 가지 일을 하다 버스기사로 취업을 하면서 겪었던 일들을 글로 썼다.총 4부의 섹션으로 나뉘는데1부는 현재 버스기사로서의 이야기2부는 미대를 나와서 가구를 배우고 사회적기업을 하는 이야기3부는 사회적기업에서 일반인으로 이야기4부는 버스 기사로서의 이야기다.<br>현재 버스기사로서의 생활에서의 장단점에 대해 에피소드를 풀어가면서 이야기하는데우와 진짜 말도 못 할 일들이 일어나는구나라고 생각을 함.사람이 어쩜 그렇게 못됐나 싶은 일도 있더라. 그런 상황에서도 계속 일을 해야 한다고 할 때 서글펐다. 소시민 울어<br>조금이라도 여유 있게 밥을 먹기 위해, 조금이라도 쉬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버스기사들은 달린다.p43결국은 버스 달리는 이유는 나를 위해라고 하면서 이유를 만들어내는 저자.그렇지만 맞는 이야기다. 결국 우리는 스스로를 위해 일하는 것이니까사람은 인정받을 때 살아난다. 거창한 칭찬이 아니어도 된다. 그 한마디면 충분하다. 그 시절의 나에게는 그저 잘한다는 말 한마디가 꽤 큰 힘이 되었다.p16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잖은가? 채찍보다 당근이 더 나은 방법일지도<br>친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필요할 때 달려가고, 곁에 있어 주고, 괜찮아지기를 기다려 주는 것. 어쩌면 그것이 친구를 향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사랑일지도 모른다고.p153이런 친구가 있다는 게 정말 좋은 사람일 거 같다. 물론 내가 누군가에게 이런 친구가 되어주는 것도 행복할 것이고인간관계에서 정말 관계를 알게 되는 것 같다.세상에는 아픈 사람들이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br>첫 장부터 어머 어머 이런 일이 하면서 책을 끝까지 읽게 된다.저 일들이 진짜로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고 일어나고 있다는 일에 정말 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그래도 저자가 힘을 얻어 일을 계속하면서 힘을 내가고 있는 게 대견하면서도 나도 힘을 얻게 된다.<br>의외로 사람 이야기가 재밌구나 새삼 깨달았다.책을 읽고 나서 일단은 우와 은근 재밌네를 먼저 느끼고 생각하면 할수록 삶의 교과서 같은 책 같아.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을 수도 있는 일들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br>#서평단 #안녕하세요,제법버스기사같나요? #강희정 #브로북스 #버스기사이야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3/cover150/k392130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5300</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눈물이 막 앞을 가린다 - [서리꽃 세트 - 전2권 (한정판 케이스 + 조정래 작가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92920</link><pubDate>Fri, 04 Sep 2026 0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929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041&TPaperId=174929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91/coveroff/k35213004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041&TPaperId=174929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리꽃 세트 - 전2권 (한정판 케이스 + 조정래 작가노트)</a><br/>조정래 지음 / 해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함<br><br>서리꽃 1,2 - 조정래 이 책은 아 눈물 난다.♥ 정말 말없이 울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권함♥ 요즘 같은 인스턴트 사랑이니 뭐니 사랑이 가벼워져버린 시대에 사랑이란 이런 것 을 진하게 이해하고 싶은 사람     물론 그게 무슨 사랑이야 할 수도 있겠지만    뭐 사랑의 정의가 있다고 딱 정해지는 것도 아니고 이런 사랑 저런 사랑 있겠지   난 이런 사랑을 사랑이라고 이번 주간에는 정하련다.   그래야 맘이 안 아프니까.<br><br>다 읽고 나니 정말 가슴 먹먹함에 글을 바로 못 쓰겠더라.역시 조정래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료 조사를 엄청 하신 게 글에 잘 나와있다.분명 사랑 책이지만 지식이 한 바가지 쌓여 갈 것이다. 유럽에 대한 동경도 생길 것이고 (책임져요 작가님)철학과였지만 아버지의 강권에 의해 경영학과 유학을 떠나 이재이라는 남자와 미대생인 윤소이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 <br><br>서양 사람들의 해학이라고 할까 우리와 다른 가치관을 알게 되는 점들이었다.피카소가 세금으로 낸 그림들이라니 세금이 얼마인 겨?<br><br>서로를 생각하며 영원을 생각하는데 눈물이 났음 이건 맛보기이고 정말 미치겠다. 서로의 사랑이 서로를 배려하고 그게 시한부인 걸 알아서 더 슬픔 원래 막 울러라 하는 부분에서 울지 않고 저런 조그마한 요소에서 사람들은 눈물이 난다.예전 90년대인가 김윤희 소설의 "잃어버린 너"가 생각이 났다면 이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암튼 요즘 보기 드문 순애 소설이 되겠다.자그마한 인연으로 인해 어떻게 그런 사랑을 줄 수 있는지 솔직히 이해는 안 되지만 그런 사랑을 받는 소인이라는 여자가 어떤 면에서는 부러웠다.책은 1, 2권으로 나뉘지만 읽다 보면 그리 길지 않다. 시간 진행이 빠르다 보니 책이 생각보다 더 빠르게 읽히더라 그리고 저 위에서 말했듯이 지식을 얻게 된다 소인이가 좋아하는 화가가 반 고흐이다 보니 고흐에 대해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미술을 잘 모르는 나도 책을 읽으면서 고흐에 대해 알아가게 되었다.서양사를 조금은 알게 되어간다.직접 가서 보고 싶다는 욕망이 생겼다는 부작용이 있다.그리고 배경으로 장흥도 나오는데 장흥의 아름다운 산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 수 있었다.원래 조정래 작가의 글이 자기 취향에 맞으면 정말 찰떡같이 이해되고 좋은데 난 정글만리를 읽고 작가님 필체가 좋았다.그래서 서리꽃도 무지 기다렸는데 또 다른 순애 이야기 일 줄 생각도 못 했다.하지만 그래서 더 새로웠다. 분명 요즘 작가들의 문체와는 다르지만 사람 심금을 울리는 문체인 거는 맞다.작가님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글 오래 쓰세요 #서리꽃 #조정래 #해냄출판사 #순애보 #사랑이야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91/cover150/k35213004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9153</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무대를 알아가다 - [무대에 홀리다 - 한국인이 사랑한 뮤지컬과 연극 읽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92757</link><pubDate>Thu, 03 Sep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927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238&TPaperId=174927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20/coveroff/k7621302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238&TPaperId=174927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대에 홀리다 - 한국인이 사랑한 뮤지컬과 연극 읽기</a><br/>오대혁 지음 / 아마존의나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br>🎶무대에 홀리다 (오대혁 지음)<br><br>이런 사람들 꼭 읽어봐▶ 뮤지컬이나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필독서▶ 뮤지컬이나 연극에 입문하려고 생각하는 사람 -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준다.▶ 입문하지는 않지만 문화인이 되고 싶은 사람▶ 요즘의 문화예술인이 되고 싶은 사람이 책을 읽고 나면 문화 예술계의 소식에 빠삭해질 수 있는 기초가 다져짐 (유식해짐)이 책을 읽음으로써 당신은 이미 이 작품을 본 거 같은 착각에 빠질 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길<br><br>무대에 홀리다- 한국인이 사랑한 뮤지컬과 연극 읽기로 저자 오대혁은 써 내려간다.<br>목차를 보면 1부는 뮤지컬 2부는 연극에 대해 설명하고 중간에 인터미션을 넣어서 한국의 문화 예술계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목차 형식도 공연에 맞췄네.책의 형식은 얼핏 보면 보고서 같은 형식이다.<br>그래서 그런지 책이 가독성이 좋다.그래서 뮤지컬이나 연극을 잘 모르고 이 책을 읽더라도 이해가 쉽게 되었다.<br>책에 나와있는 QR을 찍으면 프레스콜 장면들이 나와서 공연의 맛보기도 볼 수 있다.그래서 이해도가 더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br><br><br>책의 내용들도- 극에 대하여 배경 이야기- 주인공에 관련된 이야기- 작품에 대한 설명(대사나 음악)- 뮤지컬(연극) 작품이 되기까지의 과정이나 배경 설명- 작품이 성공하게 된 요소로 설명돼 있다.<br>우리가 보통은 그 작품을 알기 위해서 프로그램북을 사지만 그보다 더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2탄을 기대하게 만드는 책이었다.가독성 좋게 글씨를 분별력 있게 사용하여 글 밥은 많지만 결코 많음을 느낄 수 없었다.이 책에서 뮤지컬 13편 연극 6편에 대한 해설이 나와있어서 한국인이 왜 저 극들을 좋아하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된 거 같다.그래서 내가 보지는 않았지만 제목은 들어봤을 극들이 선정되었는지 이해가 되었다.앞으로 이런 책들이 좀 더 많아지길 바란다.최근에 읽은 미술 관련 책도 그렇고 아직 접해보지 못한 미지인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연결 다리가 될 책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br>그 작품에 대해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즐거움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이렇게 한 작품 한 작품 보다 보면 어느새 극과 가까워져 있지 않을까?<br>#무대에홀리다 #오대혁 #아마존의나비<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20/cover150/k7621302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2040</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 미술 하나도 모른다 그런데 알고 싶다. - [세상에 순수한 미술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89615</link><pubDate>Wed, 02 Sep 2026 18: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896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842&TPaperId=174896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41/coveroff/k2021308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842&TPaperId=174896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 순수한 미술은 없다</a><br/>이지윤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은▤ 미술을 전혀 모르는 사람▤ 미술에 대해 잘난체 하고 싶은 사람▤ 그래도 미술사는 좀 알아야 되지 않나? 교양을 익히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권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을 읽음으로서 어느 정도 미술사와 그림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이 생긴다.그래서 나는 이 책을 끼고 다니면서 자주 읽으려고 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의 장점이 그림과 함께 설명이 나온다는 것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가 미술관을 가서 도슨트나 큐레이터에게 설명을 듣고 전시 관람을 하는 것과 듣지 않고 막연하게 관람하는 것에는 엄연히 차이가 있다.그림을 이해하는 정도가 달라질 것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동안 미술에 대해 관심이 있고 미술관에 대해 논문을 준비중이었는데막혀서 다시 새롭게 기초부터 천천히 시작하려고 했는데때 맞춰 이 책이 나왔다.정말 반갑더라 .<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을 읽으면서 만족하고 내 지식이 쌓여져 가는 것을 느꼈다.책이 지식을 부여하지만 어렵지 않다.그게 그림의 효과일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래서 미술 초보자에게 적극 권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림에 대해 설명이 아주 잘 되어있다. 이 책 읽다보면 미술사 공부를 하고 싶어질 거 같아. (내가 그럼)<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미술시장에서 스타 작가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이런 일은 현재 이 작가에게만 적용되는 일일까?미술관 작가, 비엔날레 작가와 경매 작가, 소위 상업 작가는 누가 결정하는가?p41<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화두가 이렇게 던져진다.이 책은 정말 미술사다 .초기 르네상스 시절부터 현대까지그 시기에 맞게 작품이 나오고 왜 이런 작품이 나오게 되었는지 ...<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는작품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살아가는 시대의 문화, 교육, 종교, 경제, 사회적 경험을 바탕으로 해석한다는 관점입니다. 이는 미술 생태계에서 작가와 작품의 위상과 역할을 파악하는 데 필수적인 것이죠p49<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그래서 유명한 화가들도 그 당시에는 빛을 보지 못하고 사후 세계에서 유명해진 경우도 많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시대가 작품의 값을 매긴다.p97<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작품이 꼭 값으로 대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 먹고 살아야되니 작품이 잘 팔려야 계속 작품을 그릴 수 있지 않을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팝아트 시장의 성공과 관련 있는 중요한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1970_ 1980 년대에 주목받는 컬렉터 대부분은 1930년대에 태어난 미국기업의 회장입니다.p184<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역시 작품을 살려면 돈이 있어야되고 돈의 흐름이 곧 작품의 가격이니까. 팝 아트의 발전은 이런 맥락에서 시작했다니 재밌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미술 작품이 세번 태어난다는 말로 이 책을 열었습니다. 작가의 스튜디오에서, 시장에서 그리고 컬렉션이 된 자리에서 말이죠. 그거에 더해서 데이터셋과 알고리즘 안에서, 그리고 화면 너머 한 번도 만난적 없는 컬렉터의 손끝에서 다시 태어나는 순간 말입니다.p221<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요즘 작품 판매 현황 일 것이다. 앞 서두에 코로나 시기에도 작품이 잘 팔렸다고 하니 .인터넷의 세계에서 작품 판매는 더욱 더 가능성을 열어두었을 것이다.우리 독서계와 비슷한 양상이지 않을까 하고 웃었다.우리도 책을 살 때 수많은 검색과 알고리즘과 권유에 의해 책을 사게 되지 않는가?<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 동안은 몰랐을 미술 생태계를 조금이나마 이책을 통해 알게 되어서 미술사와 한 발 가까워져 가는것 같아서좋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막연하게 미술 관람을 하기 보나 기본서 하나 챙겨본다라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보길 적극 권한다.#세상에순수한미술은없다 #미술작품 #미술책 #북스타그램 #베스트셀러 #쌤앤파커스 #미술사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41/cover150/k2021308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4170</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헤어살롱을 이끄는 퇴귀사 - [굿나잇 헤어살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79723</link><pubDate>Sun, 30 Aug 2026 00: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797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553&TPaperId=174797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0/57/coveroff/k4121305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0553&TPaperId=174797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굿나잇 헤어살롱</a><br/>남예은 지음 / 사계절 / 2026년 08월<br/></td></tr></table><br/>굿나잇 헤어살롱<br/>가제본 서평단으로 선정이 되어서 미리 가제본 몇부를 읽고 진솔하게<br/>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이 책은<br/>▶ 새로운 종류의 판타지 소설을 읽고 싶은 청소년 들에게 적극 권한다.<br/>▶ 판타지 소설에서 인간미를 찾고 싶다면 바로 이 책입니다.<br/>새로운 퇴귀소설이 여기 있습니다.<br/><br/>▤ 남예은 작가의 소설로<br/>퇴귀사들의 이야기이다.<br/>특이하게 헤어살롱을 통해 퇴귀가 되는 케이스이다.<br/>처음 보는 퇴귀형식이어서 흥미로웠다.<br/><br/>▤ 요즘 책들이 판타지라고 해서 너무 괴기스러울 정도로 막 나가는 책도 있지만 가제본을 통해 본 굿나잇헤어살롱의 이야기는 서사가 있었다.<br/><br/>주인공 홍해와 성공의 관계스토리에서 서로를 필연적으로 찾게 되는 관계성에서 홍해의 성장 스토리를 볼 수 있었다.<br/><br/>예전 소설작법에서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이름 짓기에서 이름도 다 서사가 있다고 했는데<br/><br/>이 책에서도 성공이와 홍해의 이름에도 둘이 아니면 안되는 서사가 있어서 나름 구원서사를 주었다.<br/>특히 성공이에게 홍해는 목숨을 구해준 은인이기도 하다.<br/><br/>아직은 가제본이라 앞으로 스토리 전개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br/>지금까지 나온 이야기만 보더라도 작가가 얼마나 탄탄하게 구성을 하였는지 알 수 있었다.<br/><br/>이 책은 어린이부터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읽힘이 쉬웠다.<br/>그렇다고 유치하다는 건 아니었다.<br/>솔직히 내가 요즘 초등학생의 수준을 모르니 ...<br/><br/>평시에도 청소년 소설을 자주 읽는 편인데<br/>굿나잇 헤어살롱도 나의 애착 소설로 갈 가망성이 높은 책이었다.<br/>책이 막힘이 없이 잘 읽힌다.<br/><br/>퇴귀일을 힘들어하는 홍해가 성공이와 헤어살롱 직원들과 함께 역경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기대가 되는 책이다.<br/><br/>여름이 가기전에 읽기에 딱 읽기 좋음<br/><br/>#도서제공 #사계절1318문구 #굿나잇헤어살롱 #남예은작가 #청소년소설 #판타지소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0/57/cover150/k4121305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05759</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범죄의학 소설이 이렇게 술술 읽히다니 - [히포크라테스 회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68004</link><pubDate>Sun, 23 Aug 2026 2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680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624&TPaperId=174680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23/coveroff/k4421306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624&TPaperId=174680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히포크라테스 회한</a><br/>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민경욱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추리소설이 어렵다고 생각되면 히포크라테스 시리즈로 시작하길 추천한다.☞내용이 지루하지 않고 진행이 빠르다.☞역시 나카야마 시치리&nbsp;☞일본서적이지만 &nbsp;어렵지 않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라와 대학의 법의학과 교수 미쓰자키 도지로 와 그의 조교 쓰가노 마코도 그리고 캐시 팬들턴&nbsp;사이타마 현경의 고테가와 가즈야의 범죄추리 수사물이다.주로 쓰가노 마코도와 형사 고테가와 콤비물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히포크라테스 회한은 총 5가지 스토리로 나뉜다.노인문제(고온으로 인한 열중증), 외국인 문제, 금전문제(보험사기), 사기 연애(불법의약품), 영아살인 등&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의술의 대상에는 성별이나 신분의 차이뿐만 아니라 산 자와 죽은 자의 차이도 없다. 죽은 자에게도 자신의 의술을 최대한 발휘하는 게 선서문의 정신이라고 했다."p9-히포크라테스 선서문 을 법의학 적으로 해석한거라고 생각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친애하는 미쓰자키 교수, 인터뷰에서는 아주 대단하게 말하던데 시신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당신의 귀를 시험해보지. 앞으로 나는 사람을 딱 하나 죽일 거야. 반드시 자연사로 보이게 말이야. 그러나 시신은 살해당했다고 주장하겠지.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면 들어봐."p16<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미쓰자키 교수가 tv에 나와서 예산이 부족하다. 검시를 할려면 많은 돈이 들어간다. 라고 인터뷰를 하고 나오는데&nbsp;tv게시판에 저 경고문이 나왔다.그래서 사이타마 경찰과 우라와대학 법의학 팀이 발칵 뒤집힌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 후로 평범하게 자연사한 사건이 의심스러운 점이 발견되면 해부를 진행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형사 고테가와가 법의학 대학교에 와서 검시를 부탁한다. 조교인 &nbsp;쓰가노 마코도가 주로 현장에 가서 사건과 사망자를 같이 보고 미심쩍으면 해부를 진행하게 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는 유족의 목소리보다 죽은 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살아있는 사람은 놔둬도 알아서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죽은 자는 우리가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한마디도 하지 못합니다."p218-물론 검시를 못하게 하는 유족들이 있고, 저 경고장을 날린 범인도 있다.이 편에서는 미쓰자키 교수의 과거사도 나와서 그 동안 딱딱하던 교수의 인간적인 면도 조금 볼 수 있어서 스토리가 좀 더 흥미로워졌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범죄의학 소설이지만 일반인이 쉽게 읽을 수 있게 작가가 스토리를 진행시켜서&nbsp;입문자들에게 좋은 소설이라고 칭할 수 있다.일본 소설이어서 이름이라던가 지명이 얼른 안 읽혀질 수 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기록하면서 스토리를 하나하나 읽어나가면 더 쉽게 읽히는 건 비밀 아닌 비밀&nbsp;책 한권이 순삭이 된다.히포크라테스 선서 나 히포크라테스 우울이 읽고 싶어진다.이왕이면 순서대로 봐도 재밌을 거 같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나카야마 시치리는 이 시리즈를 통해 범죄의학소설을 대중들에게 좀 더 쉽게 다가오게 하지 않았나 싶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히포크라테스회한 #나카야마시치리 #블루홀식스 #민경욱 #범죄의학소설 #법의학<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23/cover150/k4421306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2318</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목소리가 들린다 - [목소리가 들린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64849</link><pubDate>Sat, 22 Aug 2026 0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648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31765&TPaperId=174648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0/48/coveroff/89364317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31765&TPaperId=174648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목소리가 들린다</a><br/>최정원 지음 / 창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br>▤ 내가 T인지 F인지 알고 싶다. 나에게 조금의 F가 있는지 궁금하다.▤ 로맨스 판타지 수혈이 필요하다. 감정이 있다면 누구에게나 로맨스는 있다.▤ 살아가다 문득 가슴 먹먹함을 느끼고 싶다.<br>이 책을 꼭 읽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내가 작가가 아니기 때문에 글로 딱 설명하기는 힘들지만이 책을 읽고 나서 딱 저 마음이 들것이기 때문이다.<br>▶ 최정원 작가의 &lt;허밍&gt; 시리즈라고 할까 ?주인공은 바뀌었지만 계속되는 이야기 &lt;목소리가 들린다&gt;여전히 나무병이 존재하고 아직 치료법이 개발이 되지 않은 상태의 지구(서울)<br>이익단체에 따라 센터별로 나뉘게 되고 센터에는 다른 군상의 사람들이 산다.언젠가부터 약물과 식량이 센터에 보급이 되지 않아 직접 가질러 가야되는 상황에서정이세와 서지헌은 같이 나가게 된다.<br>정이세는 본인의 기억을 잃어버리고 다시 삶을 살아가는데어느 날 센터에 비상이 걸려 우연히 본인의 정체를 알게 되고본인의 필요에 의해 서지헌과 같이 동행을 하게 된다.<br>나무병에 걸린 도시를 지나 목적지로 가는 여정에 험난함은 예고된 것<br><br>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앞에 나온다 .정말 그 부분을 읽고 잠시 책을 내려놓았다.<br>이세가 이세가 ..<br>"조심해, 꼭, 안전하게 돌아오는거야. 우리 모두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 떼니까."....기다린다니.P106- 인류애를 상실할 수도 있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센터 사람들이들에게 센터사람들은 모두 가족일 것이다.그 가족을 많이 잃어버린 사람들의 다짐이라고 할까.기다려야만 하고 돌아가야만 하고..<br>'방벽은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서가 아니라, 눈을 가리기 위해 지어진 것이 아닐까. 저 기억들을 가리고 파묻기 위해 지어진 것이 아닐까.'P111- &lt;허밍&gt;에서도 나왔듯이 인간은 보지 않을려 한다.나의 어둠을 너의 어둠을 우리의 어둠을그래야 현재를 살아갈 수 있으니까.<br>"당신이 가엾게 여겨 줘서, 버리지 않아 줘서, 깨워 줘서 나는 내 이야기의 뒷장을 이어 쓸 수 있었어.""당신도 언젠가 원하는 결말을 맺을 수 있기를 바라요."P322- 비록 아직 나무병을 이길 약은 개발되지 않았지만 희망을 품고 사람들은 기다린다.그리고 그를 (슬퍼 그가)<br><br>"이 사이렌은 뭐예요?""제 작품요. 여기에도 사람이 있으니 구하러 오라고. 당신은 꼭 그들과 함께 가야 해요."P327- 허밍과 같은 사이렌으로 그를 구하고 싶은 그녀<br>"살아남기만 하면, 이야기에 뒷장을 남길 수 있다고 했었죠?""알아요? 우리뒷장을 꽤 많이남겼거든요. 생각해 봤는데. 덕분에 이 이야기는 한참 도 이어 쓸 수 있을 것 같단 말이예요."P328이야기가 끝나고도 계속 될 이야기<br>서지헌 힘내줘<br>책은 열린 결말로 맺음이 되었다.그래서 계속 생각나정이세 ~ 서지헌 ~이 지독한 사람들<br>잘 살고 있지.....<br>여린 결말을 좋아하지 않지만 #목소리가들린다 이 책은 그렇지 않고서는 어떠한 결말도 해피엔딩이 어려울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최정원작가 가 제발 다음 이야기를 빨리 갖고 오기를 바란다.<br>목소리가 들린다 서평단이 되고 허밍을 먼저 읽고 목소리가 들린다를 읽으니 더 슬퍼<br>허밍을 읽지 않고도 목소리가 들린다만 읽어도 충분히 재밌다. 하지만 재미 10배가 되려면 허밍 먼저 읽어보시고 목소리가 들린다를 읽어보세요<br>이 여름이 덥기보다는 따듯함을 느껴보실 수 있을거예요(사진 : ai사용)<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0/48/cover150/89364317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04816</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페퍼 - [페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64828</link><pubDate>Sat, 22 Aug 2026 00: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648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748&TPaperId=174648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6/84/coveroff/k6021307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748&TPaperId=174648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페퍼</a><br/>연여름 지음 / 창비교육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 SF소설 좋아하는 사람▤ 요즘 청소년은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한 사람▤ 우정이란 무엇일까? 믿음이란 무엇일까? 아직 해답을 내리지 못한 사람그렇지만 재밌어야 되는 사람&nbsp;<br>페퍼 책의 배경 지식헤마뱀파이어안트로 헤마가 인간을 부르는 말#페퍼 는 인간이 만드는 모든 소음이 괴로운 274세 소녀 영소와 불쑥 터져 나온 재채기로 영소의 눈에 든 18세 소년 은수와의 우정이야기이다.단지 학교안에서의 우정이 아닌 운석우로 인해 도시가 무너지고 태인과 태인의 밴드 사람들을 찾으면서 겪는 영소의 험난한 피난기 및 구원물이다.<br>혼자가 다 나쁜 것은 아니다. 다만 인생에는 누군가와 함께일 때만 가능한 일이 있을 뿐이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밴드. 자기 자신에 대해 조금 더 잘 알게 되는 일 또한 혼자서는 불가능한 것 같다.P161  - 태인을 만나기 전에는 혼자인게 익숙했던 영소가 태인을 만나고 같이를 알게 되고 함께여야만 할 수 있는 일들을 떠올리는 영소가 이제 안트로가 된거 같다.. 나는 태인을 끌어안았다. 잠시 후 태인의 손이 가만히 올라와 내 등을 덮었다. 그러고는 내가 올 줄 알았다는 듯 톡톡 토닥였다.P218태인과의 유대감을 정말 잘 알 수 있었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 영소를 그동안 키워온거 같다. <br>"영소라는 이름을 얻기 전에 나는 100년 넘도록 이름을 불린 일이 없었어요. 사실 이름 같은거야 아무래도 상관없는 게 되잖아요? "키엔이었던 나의 뒷모습을 떠올리며 말했다.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 주는 누군가 존재한다는 건, 나에게 기적과 다름없는 일이었다.P260이름에 의미를 두지 않는 영소가 태인을 만나고 은수를 만나서 이름에 의미를 준 것이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운적우로 인하여 고난이 시작되었지만 그걸 헤쳐나가면서 점점 성장해가는 영소가 이쁘다. 나이만 많았지 아직 덜 자란 영소를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 혼자서 고난을 헤쳐나가다 태인을 만나고 은수를 만나서 '같이'를 알게 되어서 영소도 기적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nbsp;지금 인간관계에서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청소년 소설이지만 성인도 꼭 읽어봤으면 하는 소설이다.쉽게 읽혀서 다시 한번 우정이라는 것,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을 갖을 수 있을 것이다.#페퍼 #연여름 #창비교육 #청소년소설 #SF소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6/84/cover150/k6021307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68478</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엔딩을 통과하는 중 - [엔딩을 통과하는 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55538</link><pubDate>Mon, 17 Aug 2026 1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555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536&TPaperId=174555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78/coveroff/k3421305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536&TPaperId=174555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엔딩을 통과하는 중</a><br/>허진희 지음 / 텍스티(TXTY)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진솔한 리뷰입니다 <br/><br/><br/>▶ 지나간 과거가 그리울 때<br/>▶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을 때<br/>▶ 재밌으면서 마음의 여운이 있는 책을 찾을 때<br/>이 책을 읽어보세요<br/><br/>책의 목차는<br/>1. 펑서토니의 마임이스트<br/>2. 엔딩을 통과하는 중<br/><br/>간단히 설명하자면<br/>1부는 한서이가 다울이 죽음을 알고 장례식장에 찾아간 시점부터 시작인데<br/>서이의 마음속에선 다울이와의 연락을 끊은 것에 대한 마음의 짐이 언제나 있었던 듯 싶다 .<br/>그래서 자꾸 타임루프를 하게 되고<br/><br/>2부는 다울이가 윤지강의 부고를 듣고 또 다시 무령장례식장으로 가는 시점인데<br/>다울이의 과거에서 윤지강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데<br/>데이트 폭력에 관한 이야기도 나온다.<br/><br/>다울이가 윤지강과의 관계에서 엔딩을 통과하는 중인 내용이다.<br/><br/>텍스티에서 힙북시리즈 2번쨰이다.<br/>첫번째는 "귀야옹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였다.<br/><br/>힙북시리즈 좋은 거 같다.<br/>책이 a4사이즈의 1/3 정도의 크기인데 가볍게 갖고 다닐 수 있다.<br/><br/><br/>과게에서 스스로 멈춰버린 다울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br/>그렇지만 다울은 서이를 원망하지는 않았던 거 같다. 그저 그리운 언니였을거 같다.<br/>과거를 바꾸고 싶은 다울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br/>타임루프를 암시하는 글 같았다.<br/>"기회가 주어지는 게 좋아요. 다시 살아낼 수 있을때까지 게속."<br/>다울이는 과거를 바꾸고 싶었던거다.<br/><br/>윤지강과의 관게에서 다울이는 폭력에 무방비하게 노출되고, 자기 자신을 잃게 되면서 삶의 의욕도 잃어버린 것 같다.<br/><br/>저 말이 참 서글프다.<br/>"심지어는 덫에 걸리고도 덫에 걸린 줄 모른다. 아주 나중에야 깨닫고, 후회한다. 그리고 자기자신으 오래도록 미워한다. "<br/>데이트 폭력의 피해자나 어떠한 폭력의 피해자도 가스라이팅을 당하면 스스로 알지 못하고 자꾸 덫에 걸린다.<br/>나중에 알고 나서도 현실을 부정한다고 한다. 그리고 스스로를 미워하고 자책하는 모습들로 나타난다고 하는데<br/>왜 이피헤자가 끝까지 피해자가 되어야하는지 맘이 너무 아팠다.<br/><br/>다울이도 아마 그랬을테지 덫에 걸려서<br/><br/><br/>☞ 책은 가볍지만 내용은 그렇게 가볍지 않은 책<br/>처음에는 책이 술술 읽힌다. 그런데 생각이 자꾸 난다. 그래서 재독하면 또 생각이 난다. 타임루프라는 소재가 누군가의 간절함으로 만들어진 소재였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다.<br/>난 주인공이 헷갈렸다. 읽을때마다 헷갈릴 거 같다.<br/>내용에 군더더기가 없어서 좋았다.<br/><br/>한줄평 : 내가 제일 사랑스럽다.<br/>늦었다고 생각하더라도 바꾸자.<br/><br/>#엔딩을통과하는중 #펑서토니의 마임이스트 #허진희 #텍스티 #HIP시리즈 #같이읽고싶은이야기 #txty]]></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78/cover150/k3421305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07861</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탈주하는 사피엔스 - [탈주하는 사피엔스 - 이기적 유전자와 함께 찾는 행복의 미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51633</link><pubDate>Sat, 15 Aug 2026 0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516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813&TPaperId=174516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4/79/coveroff/k3321308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813&TPaperId=174516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탈주하는 사피엔스 - 이기적 유전자와 함께 찾는 행복의 미로</a><br/>권행백 지음 / 아마존의나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하였습니다.<br>▤ 행복을 찾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br>▤ 내가 뭘 해야 될지 모르는 방황하는 이들이게도 이 책을 권한다.<br>​<br>♣ 이 책은 예전 구석기시대부터 현재까지 주욱 지나오면서 유전자에 대해 이야기한다.<br>남자와 여자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원래 유전자는 이렇다하고 설명해나간다.<br>어떻게 보면 행복이 무엇인가 나다운게 무엇인가라는 결론을 찾기위한 여정 책이라고 볼 수 있다.<br>​<br>♣ 이 책은 읽는 이가 여자와 남자에 따라 다르게 느질 수도 있을 것이다.<br>&nbsp; &nbsp; 가부장제도와 유전자의 내림이 혈연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그것또한 부계사회 이기 때문이다.<br>&nbsp; &nbsp; 여자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분명히 나온다. 그렇지만 작가가 그렇듯이 그렇게 살아온 세월들은 무시 할 수 없으니 작가의 말이 틀리다고도 할 수 없는 부분들도 있을 것이다.<br>​<br>♣ 그리고 일단 책은 친절하다.<br>책에 이론을 적어놓고 그 이론에 대해 예시 내용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이해하기가 쉽다.<br><br><br>현대인들이 걱정유전자를 지니고 태어난다고 한다. 그래서 부적응 사고는 적응적이다.<br>P45<br>&nbsp;그렇다 우리가 배우지 않아도 두려움이다 걱정은 자동으로 연상을 하며 지레짐작하게 된다.&nbsp;<br>솔직히 도깨비나 귀신을 본 것도 아닌데 무섭다고 생각하지 않는가?<br>​<br><br><br>집단의 이데올로기가 자신에게 딱 들어맞는자는 행운이다.<br>P 153<br>그렇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단에 소속되기를 원한다. 홀로이기보다는 함꼐를 택한다.&nbsp;<br>그래서 갈등없이 집단의 이데올로기가 맞으면 다행이고, 안 맞아도 맞추려고 노력하는 것이다.<br>​<br><br><br>습관은 유전적 요소가 아니므로 우리의 의지로 바꿀 수 있다.<br>P187<br>자주 하는 행동이나 무의식에 하는 것은 습관이다. 다행히 유전적인게 아니어서 고칠 수 있다.&nbsp;<br>​<br><br>나에게 남자편을 든다는 비난이 나올법도 하다.<br>P276<br>그렇다. 여기까지 읽으면서 진짜 남자입장에서 썼구나, 하면서 뭔가 화가 나기도 했었는데 . 뭐야 알면서도 쓴거였어 . 참 얄밉다 라는 생각을 했음. 우리가 여태 저런 생활을 하고 저런 유전자들때문에 이런 환경이 조성되었구나 싶어 쓴 웃음이 나왔다.&nbsp;<br><br>자기다움을 유지하는 일은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다.<br>P354<br>가장 핵심적인 말이 아닌가 싶다. 나 자신을 사랑하라. 그러면 남들도 나를 사랑해 줄 것이다.&nbsp;<br>​<br>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재능이 있는 것이고 그걸 업으로 삼는게&nbsp; 가장 효율적이다. 라고하는데&nbsp;<br>내가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본 결과 그거에 30프로는 반대한다.<br>​<br>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으면 일만 하다 죽을거 같다나 ...<br>​<br>그런데 그 일을 어떻게 나의 삶에서 분배하는 게 좋은 건지는 앞으로 살면서 더 고민해봐야 할 영원한 숙제인거 같다.&nbsp;<br>​<br>이 책에 나오는 유전자들처럼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유전자들이 점점 승계되고 있으니 말이다.&nbsp;<br>​<br>♣ 좋았던 점은 책이 설명이 쉽게 되어 술술 익힌다. 누구나가 읽을 수 있다.&nbsp;<br>&nbsp; &nbsp; &nbsp;유전자니 사피엔스니 제목은 어렵지만 내용은 쉬우니 내가 좀 유식해졌다.<br>​<br>♣ 아쉬운 점은 너무 그래도 모계사회도 있었는데 예전의&nbsp; 여성을 너무 나약하게만 봤던 것이 아닐까요 ?&nbsp;<br>​<br>♣ 이 책을 읽고 나만의 행복찾기를 떠나세요. 나의 재능은 무엇인지 알아가보면 좋을 것 같아.<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4/79/cover150/k3321308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47962</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기억을 바꾸는 법  - [기억을 바꾸는 법 - 기억 조작의 최전선, 과거를 바꾸려는 한 신경과학자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51390</link><pubDate>Fri, 14 Aug 2026 22: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513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712&TPaperId=174513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14/coveroff/k9721307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0712&TPaperId=174513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억을 바꾸는 법 - 기억 조작의 최전선, 과거를 바꾸려는 한 신경과학자의 이야기</a><br/>스티브 라미레스 지음, 김명주 옮김 / 김영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에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br>▶ 이 책은 그동안 뇌 과학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nbsp; &nbsp; 그래서 요즘 현대인이라면 한번 읽어봤으면 하는 바램이다.<br>​▶ 기억 조작의 최전선, 과거를 바꾸려는 한 신경 과학자의 이야기이다.&nbsp;기억을 바꾼다니 얼마나 혹하는 내용인지, 노인 인구가 많아져가는 지금, 가정마다 부모님의 질병을 제일 먼저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br>​▶ 뇌과학 책이지만 이야기 형식이어서인지 책이 잘 읽혔다.&nbsp; &nbsp; &nbsp;스티브 라미레스 박사가 본인의 이야기를 동요였던 쉬 박사와 함께 연구하는 과정에 대해 서술하여서 인지 딱딱한 과학책이 아니었다.&nbsp; &nbsp; &nbsp;그리고, 제목부터 호기심을 무지 자극했다.<br>▶ 부모님이 연세가 많아져 가면 가장 걱정되는게 치매가 아닐까 싶다.&nbsp; &nbsp; 나도 그런 부분과 연관지어서 책을 읽기 시작한 것도 없지 않아 있었다.<br>▶ 이 책에서는 엔그램과 뉴런, 해마에&nbsp; 대해 나오고, 주로 실험은 설치류 실험이다.&nbsp; &nbsp; 그 후 안전 확인 후 인간에게 적용을 시키는 경우가 있다.&nbsp;&nbsp; &nbsp;이런 부분은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어서인지 실험에 대한 부분에서는 거부감이 없었다. 그리고,&nbsp; 흥미롭기도 했다. 그 동안은 뇌과학이라는 분야에 대해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br>&nbsp;" 좋은 기억도 나쁜 기억도 모두 나니까"&nbsp; &nbsp; &nbsp; &nbsp; p146<br>&nbsp;- 기억이라는 것이 나에게 어떤 작용을 하던 그 기억으로 인해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게 된다.&nbsp; &nbsp; 기억을 바탕으로 나의 힘이 길러진다.<br>" 너가 겪는 모든 일이 너라는 사람을 만들어"&nbsp;&nbsp; &nbsp; &nbsp; &nbsp; p150<br>&nbsp;" 뭔가를 '안다'는 것과 '경험한다'는 것의 차이를 너무나도 선명하게 드러낼 것이다. "&nbsp;&nbsp; &nbsp; &nbsp; &nbsp; &nbsp;p152&nbsp;- 경험에 의해 기억한다는 것은 뇌에 깊이 더 박혀 있을것이다.<br>" 그 향기는 그날 내가 혼자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었다."&nbsp; &nbsp; &nbsp; &nbsp;p165<br>&nbsp;-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좋은 느낌을 갖게 된 부분이다.<br>향기에 대한 기억이 추억으로 소환되고 안정감을 주는 과정까지 주욱 이어지면서 기억에 대한 예시를 주면서&nbsp;<br>사람이나 장소에 대한 좋은 감정이나 나쁜 감정은 향기나 악취로도 구분이 되어지기도 한다.▶ 주인공이 MIT에서 박사과정 연구중일때 동료로 만난 쉬와의 연구과정과 동료애 , 연구성과 등에 대해 기술하였으며 쉬로 인해 많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1부에 나와있고,&nbsp; &nbsp;2부에는 쉬를 보내고 주인공이 겪는 나쁜 과정들과 그 과정을 극복하는 단계를 기술하였다.<br>&nbsp; 그 과정에서 기억을 바꾸는 법에 대해 기억조작에 대해 이야기하였다.<br>" 인간의 기억을 편집하는 기술이 등장하면, 우리의 의식적 경험과 기억이 얼마나 가변적인지,&nbsp; 그리고 경험과 기억이&nbsp; 우리 정체성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더 분명하게&nbsp; 드러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nbsp; &nbsp; &nbsp; &nbsp; &nbsp;P351<br>- '기억조작'이라는 행위가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알고 사용해야 될 것이다.&nbsp; SF영화나 소설을 보면 가끔 나오는 소재이지만 그것이 현실적인지를 알 수 있었다.&nbsp;그렇지만 기억조작도 결국에는 지나간 과거를 거치고 만드는 행위여서 어쨌든 다 나에게서 나오는 사실일 것이다.&nbsp;단지 우리들이 불행한 일보다는 행복한 일을 더 기억하고 싶다는 본심이 이를 만들러 낸 결과일 것이다.<br>​★기억이 존재하는 한 그대는 영원히 살아있다.★<br>​▶ 아쉬웠던 점은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많아졌다. 내가 몰랐던 지식을 알게 됨과 동시에 기억조작이라는것도 살아 있는 뇌에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다.이렇게 연구하다보면 치매예방법도 찾지 않게 될까? 기대를 해본다.<br>​한줄평 :&nbsp;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였다. 좋은 기억을 많이 만들자.&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14/cover150/k9721307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1406</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펫펫페페 - [펫페페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49558</link><pubDate>Thu, 13 Aug 2026 2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495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226&TPaperId=174495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7/coveroff/k1921302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226&TPaperId=174495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펫페페페</a><br/>짐리원 지음 / 아작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세계는 끝나기 직전에도 아름답다.미래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과연 우리가 상상했던 대로일지 ?​▶ 추천대상 : 평상시 SF를 좋아하는 사람들                  환경에 대해 한번이라도 걱정해본 사람들                   ​▶ 펫페페페는 총 10편의 단편들로 이루어졌다.작가의 역량이 대단하다고 느낀 부분이  짐리원 작가 한 사람이 쓴 단편인데 단편마다 문체가 다르다.그래서 엔솔로지 같은 느낌이 들었다.​10편이 다른 문체, 다른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 책을 읽기에는 지루하지 않고 술술 익힌다.​▶ 그런데 ,    책을 읽으면서 점점 생각이 많아져가면서 ,    속도가 느려져간다.<br><br><br> 10편은 기후위기, 미래환경 , 공상애 대한 이야기들로 나뉜다.  어떻게 보면 유기적으로 연결 될 수 있겠다. <br><br>내가 책을 읽으면서 책에  뭔가를 하지 않는데 '펫페페페'는 손이 참 많이 가는 책이었다.​▶ 10편 중 일단 제목으로 소개된 '펫페페페 '는 환경에 관한 이야기이다 .플라스틱이 많아지면서 지구가 플라스틱에 잠식될 위기에 처해서  이를 헤쳐나갈 방법으로 바이오회사에서  오리를 연구한다. 그 연구라는 게 플라스틱 먹는 오리들이라니 .. 물론 대상이 오리가 아닐 수도 있었겠지만 끝 부분에  나오는 장면으로  이래서 오리가 되었구나 라고 생각함. -  그리고  새삼 인간이 참 이기적이구나 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  그리고 또, 펫페페페 를 읽고 나서 이제 띄어쓰기 저절로 된다. 펫페와 페페 잘 살고 있지? 애들아?​▶ 그리고 또 인상적이었던 단편은  '수면예찬'이다.수면 = 무방비한 상태 라고 책에 나오는데  한번도 수면에 대래 그렇게 생각하지 못하다가 이 책을 읽으면서 아! 하고 깨달았다.누군가 앞에서 잠을 잘 수 있다라는 것은 내 뇌가 정상 작동되지 않고서는 편안한 사람 앞에서나 가능하지 싶다.​▶ 한편 더 소개하자면 '연우의 레시피' 를 소개하겠다.'영혼'이라는 공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인데 이게 지금의 약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물질로 소개 되어졌다.그래서 청소년기의 약물중독이나 자살에 대해 조금 다뤄졌는데  이치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어서  내용이 신선했다.​다른 이야기들도 읽게 된다면 다들 한번씩 생각이 많아질 내용이다.'펫페페페'라는 귀여운 제목에 혹해서 읽게 되었는데짐리원 작가만의 방식으로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게 풀어나갔다.<br>사람들, 다른 일은 결과를 확신할 수 없으면 잘만 하잖아무기여 안녕 중알고 읽으면 무서운 말이다. 결과를 모르지만 일단 하는 진취적인거 처럼 보이지만 어떻게 보면 무책임하다고 할 수도 있는 말이다.과거를 구경하고 자기 처지를 비관하게 되는 미래인이 은근히 많다는 것이었다.올림픽공원 산책지침 중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미래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지금 환경이 이렇게 가다가는 미래에는 어떻게 되겠다.우리 후손들은 이렇게 살게 될거 같다. 라던지.생생하게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리워하지 않는건가?기억과 사회 중 기후 우울증으로 생긴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 하며  또 다른 충격적인  단편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아쉬웠던 점은     책이  재밌는데 단편이다보니  짧아 . 더 읽고 싶은데 .그리고 자꾸 생각을 하게 만들어  ...    ▶ 좋았던 점은     자꾸 생각을 하게 만들어 ...상상력을 좀 더 풍부하게 해주었다. 책 한권을 읽지만 책 10권을 읽은 느낌이다.​★★★★★​한줄평 : 짧지만 묵직하게  다가온 꼭 읽었으면 하는 책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7/cover150/k1921302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10759</link></image></item><item><author>데이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정보라의 귀야옹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 - [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38254</link><pubDate>Fri, 07 Aug 2026 2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187181/174382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16&TPaperId=174382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7/coveroff/k0521301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16&TPaperId=174382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a><br/>정보라 지음 / 텍스티(TXTY)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제공 # 서평단 # 같이읽고싶은이야기 #텍스티 #txty 개인적으로 "귀야옹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 이 책은 나를 사랑하기 위해 읽었으면 좋겠다.이 책을 읽게 됨으로써 좀 더 나에 대해 알게 되었다. 여담으로 내가 T 인지 F 인지를 판단할 수도 있을 것이다.   &nbsp;      "귀야옹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는 정보라 단편선으로 3개의 단편으로 엮어져 있다.<br>1편은&lt; 내 이름을 불러줘 &gt;인간성이 말살되고 이름 대신 번호로 불리게 된 그녀가 우연한 계기로 이름이라는 것에 각성하면서 스스로 이름을 짓고 이름에 의미를 부여하며 살았던 날들에 대해 나온다. 그렇지만 그녀에게 환각으로 들리던 '내 이름을 불러줘'는 아마 스스로가 인식하지 못한 그녀의 정체성에 대한 물음이 아니었을까라고 생각이 된다. 한 가지 새삼 다시 느낀 건 여기서도 여성은 성의 대상이 되는구나. 불공평해 , 남자보다 더 상실감이 크잖아 . 저러니 정신병이 생기지라는 생각이 들었음. <br>2편은 &lt;바늘 자국&gt;어느 마을에 요물에게 바치는 공녀로 키워졌지만 그래도 인간이기에 자기 의지 하나는 있어야겠다는 아씨.그녀에게 공녀의 가치 외에는 관심이 없는 집안 사람들 , 그리고 그녀를 보살피는 몸종 애련.아마 애련에게 아씨는 정을 느꼈을 것이다. 오로지 인간으로 대우해주는 사람은 애련밖에 없었기에 ..죽기전에 애련과 정을 통하고 기억으로 남길 건 단지 바늘로 뚫은 피의 맹세.아마 의지할 것은 그것 밖에 없었을 거라 생각한다. 남녀간의 정보다 인간의 정이 더 중요하지 않았을까?이미 인간에게 상처를 받았으니 ..요물이 욕심이 많아 그 작은 티끌 하나 용납 못하고, 마을을 쑥대밭을 만들고 그런데, 아씨는 임신을 했네. 나쁜 요물같으니&nbsp;아들을 통해 요물에게 복수를 했지만 아씨 맘은 좋지 못하였으리라. 아들에게&nbsp;물론 요물에게는 최대의 복수를 하였지만&nbsp;<br>3편은 &lt;귀야옹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gt;귀야옹씨는 고양이이다.&nbsp;6마리의 새끼랑 살고 있는 길고양이였다, 어느날 새끼들이 죽게 되고 상실감을 갖고 있을 때 여자가 나타나서 귀야옹씨를 집으로 데려가서 살았다.어느 날 이상한 냄새가 나는 남자가 집에 나타나고 부터 귀야옹씨의 두려움이 커졌다.알고 보니 남자는 로봇이고 귀야옹씨의 새끼들을 죽였던 녀석이었다.여자와 로봇의 대화 중에 "나보다 약한 존재와 강한 존재 사이에서 나의 서열을 확인하고, 나를 중심으로, 세상을 나의 모습으로 바꾸는 것, 그게 인간이 세상을 대하는 태도의 핵심이예요"&nbsp;(출처: 귀야옹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인간의 존엄성을 가치있게 보면서 정말 인간은 자기 위주의 생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3편에서는 인간과 로봇 , 로봇과 동물, 인간과 동물이라는 3개의 유기체가 엮인다. 지금 현대 생활을 말하는 것 같다.과연 로봇이 어디까지 가능한 지에 대한 실험은 계속 되고 있지만 과연 인간을 잘 지킬 수 있을지 관건이다.  &nbsp;      이렇게 총 3편의 단편을 보면서 시대도 내용도 전혀 다르지만 결국에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결론이 지어진다.1편은 이름을 잃어버린 나라에서 이름이 의미하는 거2편 공녀이지만 인간이 먼저인 거 3편 인간이 만든 로봇이 과연 어디까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지 정말 책을 다 읽고 나니 뭔가 먹먹한 느낌이 들었다. 우리가 혹시 하는 생각들을 한 번은 해봤을 이야기 들이다. 갈수록 삭막한 세상에 살고 있지만 우리 스스로가 좀 더 우리를 아껴야 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역시 정보라 작가라고 생각함 .이렇게 3편의 단편을 엮어서 맘을 먹먹하게 하다니 짧은 단편이지만 내용은 대 서사 장편이었다. 이 책을 읽고 다시 생각하면서 내 삶이 조금은 행복하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nbsp;아마 작가도 그걸 원하지 않았을까&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7/cover150/k0521301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2073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