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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1월 2주

  

 

 

 

 

 

 

 

 이번 <새미의 어드벤처>를 통해 다시 한 번 3D 영화에 대해 생각해본다. 현재 3D로 더욱 호평을 받고 있는 <새미의 어드벤처>를 보고 번뜩 떠올린 두 영화가 <나니아 연대기: 새벽 출정호의 항해>와 대한민국 국민 4명 중 1명꼴로 보았다는 <아바타>였다. <아바타>는 그 주제와 내용, 그리고 제임스 카메론이라는 명성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만 3D라는 점이 더욱 주목받았다. 하지만 첫 3D라서 그것의 부작용이 속출하는 등 문제가 많았다. 게다가 <나니아 연대기: 새벽출정호의 항해>는 3D 때문에 오히려 작품의 질이 떨어졌다는 평을 듣기까지했다. 이번 <새미의 어드벤처>에서 선보이는 3D는 이 영화를 더욱 더 돋보이게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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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1월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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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볼만한 웃긴 영화]: 웃긴 영화는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동시에 그 뒤에 숨은 해학과 풍자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최근 나온 영화에서 '이주의 볼 만한 웃긴 영화'는 위에 있는 <메가마인드>, <라스트갓파더>, <너티 프로페서>입니다. <메가마인드>는 기존의 슈퍼히어로의 개념을 완전히 뒤집어놓은 파격적인(?) 영화로, 그러면서도 뭔가 코믹하고 아쉬움을 남기는 영화입니다. <라스트 갓파더>는 '우리의 국민 개그맨' 영구의 세계 진출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의 웃음이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순간이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티 프로페서>는 1963년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SF 코미디의 고전을 부활시킨 영화로, 사상 최대의 찌질이와 지구상 최고의 킹카가 한 몸이라는 놀라운 소재로 시작합니다.  
  

 상상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지 않나요? 이번 주에는 이 세 영화 보고 맘껏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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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조부 2011-01-23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티 프로페서 는 처음 들어보네요?

제목에서 왜 저는 미의 여신(?)비너스 를 연상했을까요~ 프로페서 를 아프로디테

로 떠올렸거든요

날씨가 춥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고 이번 1월 달은 유난히 빠리가는 듯한 느낌이네요 ㅎ
 

 

 

 

 

 

 

 

 

 [이주의 볼만한 웃긴 영화]: 웃긴 영화는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동시에 그 뒤에 숨은 해학과 풍자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최근 나온 영화에서 '이주의 볼 만한 웃긴 영화'는 위에 있는 <메가마인드>, <라스트갓파더>, <너티 프로페서>입니다. <메가마인드>는 기존의 슈퍼히어로의 개념을 완전히 뒤집어놓은 파격적인(?) 영화로, 그러면서도 뭔가 코믹하고 아쉬움을 남기는 영화입니다. <라스트 갓파더>는 '우리의 국민 개그맨' 영구의 세계 진출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의 웃음이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순간이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티 프로페서>는 1963년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SF 코미디의 고전을 부활시킨 영화로, 사상 최대의 찌질이와 지구상 최고의 킹카가 한 몸이라는 놀라운 소재로 시작합니다.  

  

 상상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지 않나요? 이번 주에는 이 세 영화 보고 맘껏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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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01228_brand 

 

 시리즈에서 보고 싶은 책 네 권 

 1. 렛미인(Let Me In) 

 2.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3. 백수 알바 내 집 장만기 

 4.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렛미인』- 최근 개봉하여 크게 흥행한 영화 <렛미인>의 원작 소설로서, 독자들이 상상도 못할 엄청난 반전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제목의 미스터리함도 한층 더해져서, 독자들로 하여금 긴장과 재미를 유발하는 소설이다. 그야말로 최고의 장르문학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추리문학의 거장이라고 할 수 있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대표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제목이 유사하여 관심이 생겼다. 이윽고 나는 이 책이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의 긴장감과 재미 그리고 반전이 드러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다. 과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다. 

  『백수 알바 내 집 장만기』- 언뜻 보면 장르문학은 커녕 단순한 자기계발서로 보기 쉽다. 그러나 그 내용은 전혀 다른 장르문학이다. 그래서 나는 이 소설에 커다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제목과는 다른, 굉장한 반전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일단 나는 표지가 마음에 들었다. 약간 건방져보이는 저 여자, 사실은 목 잘린 여자가 들고 있는 머리였다. 이 사실을 알고 나자 나는 어떤 반전과 공포가 이 소설 속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최고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어서 더욱 기대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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