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꿈쟁이님의 서재 (꿈쟁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5 Oct 2026 18:01:24 +0900</lastBuildDate><image><title>꿈쟁이</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꿈쟁이</description></image><item><author>꿈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밌는 놀이공원에서 과학을 배워요 - [바이킹 타면 과학 드립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571346</link><pubDate>Wed, 14 Oct 2026 1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5713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1580&TPaperId=175713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91/coveroff/k8221315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1580&TPaperId=175713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이킹 타면 과학 드립니다</a><br/>정윤선 지음, 시미씨 그림 / 풀빛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4학년 들어서 과학 수업이 재밌다길래물 들어올 때 노 젓자 하는 마음으로과학도서를 대령했습니다.ㅎㅎㅎ<br>마침 가을이라 놀이공원도 다녀왔으니얼마나 생생하게 다가오겠노~ 생각하니괜히 내 마음이 설레고 기대가 높아졌지요.<br><br><br><br><br>놀이 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주제들을네 가지 분야로 나눠서 알려주고 있어요.<br>롤러코스터, 범퍼카, 회전목마, 퍼레이드 등 실내 놀이공원.사파리 버스, 기린, 사자, 판다 등 사파리.캐릭터 봉제 인형, 스노볼, 추로스 등 기념품과 간식.후룸라이드, 급류 보트 익스프레스, 레이저 쇼 등 야외 놀이공원.<br>테마파크에서 누구나 한 번씩 경험했었기에낯설지 않고 후루룩 읽을수 있는 내용이에요.<br><br><br><br><br><br><br>범퍼카에서의 과학은"힘과 우리 생활" "전기의 이용"이에요.<br>쿵 부딪치면 나도 상대도 밀려나는 이유가'작용 반작용의 법칙'이라는 것도 배웠고요.천장과 바닥이 서로 다른 전기를 띠고 있는데,전원을 켜면 범퍼카 뒤에 있는 금속 막대로 전기가 흘러요.그래서 운행 중에는 바닥에 내려서면 안된답니다~~<br><br><br><br><br><br><br>막둥이가 제일 인상 깊었던 사자 이야기에서는"동물의 생활" "생물과 환경"을 배울 수 있어요.<br>더운 곳에 살던 사자를 데려왔으니 얼마나 춥겠어요.사자는 원래 잠이 많은데 왜 잠만 자냐고 원망하냐며,그게 싫으면 본인이 살던 사바나로 보내달랍니다.다행히 사자가 쉬는 바위에는 열선이 깔려 있대요.<br><br><br><br><br><br><br>셋째가 좋아하는 추로스에도 과학이 있어요.<br>밀가루를 뜨거운 물이나 우유로 반죽하면반죽이 수분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고,뜨거운 기름에 튀길 때 수증기로 빠져나오면서 생긴수많은 작은 구멍들 덕분에 겉바속촉이 된답니다.<br><br><br><br><br><br><br>우의를 입었어도 왕창 젖었던 급류 보트 익스프레스.<br>부력 덕분에 물에 뜰 수 있지만놀이공원의 보트는 레일 위를 움직이니까혼자서 둥둥 떠내려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요.<br><br><br>비문학 지문처럼 전문 과학 지식이 잔뜩 있으면아는 것은 늘었을지 몰라도 재미없었을 거예요.다행히도 아이들과 대화하듯 편한 말투로,가볍지만 핵심적인 내용을 담아주셨어요.<br>덕분에 아이들도 부담없이 재밌게 읽었습니다.과학 입문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91/cover150/k8221315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69168</link></image></item><item><author>꿈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고의 품격 - [사고의 품격 - 판단의 품격을 높여주는 아홉 번의 생각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549078</link><pubDate>Thu, 01 Oct 2026 16: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5490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774&TPaperId=175490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77/coveroff/k5621317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774&TPaperId=175490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고의 품격 - 판단의 품격을 높여주는 아홉 번의 생각 수업</a><br/>투리 문테 지음, 이영래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 제공 도서로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br>최근들어 양극화가 심해지는 국내외를 보며과연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가 걱정했는데,보수와 진보는 자연태생적인 것이었다.그렇다고 해서 답이 없는 것도 아니다.<br>어느 한 쪽만 옳다라고 생각하면다른 쪽은 그른 것이 되므로제재를 가하고, 폭력을 행사하고,전쟁을 일으키는 것조차 정의가 되어버린다.<br>어디에서도 듣지 못했던 새롭고흥미로운 사실들을 알게해준 책이다.<br>저자는 가족들이 심취한특별한 종교문화 속에서 자라왔다.그러던 중 문득 깨달음을 얻었다.대부분의 평범한 사람이라면 알 속에살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살다 갈 텐데알을 깨고 나온 것이다.<br><br><br><br><br>우리가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보편적 가치'라는 기준 조차,수백 수천 년 동안 조상들이 겪은 경험의 결실일 지 모른다.<br>시골에서는 정부의 존재감이 훨씬 적기 때문에그것을 대신하는 자립과 상호 부조의 문화가 자리를 잡고도시에서는 복지 제공, 치안 유지 등 국가의 역할이 크다.<br>유목민은 용기를 소중히 여기고 개인주의와 적극성을 배우지만농민은 영속적 관계에 묶여 있기 때문에 순응성, 성실성, 신중함을 배운다.<br>우리의 물리적 환경과 먹고사는 방식은우리가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다.<br><br><br><br><br>불평등을 별로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불평등 문제를 인식조차 하지 못한다.좌우를 떠나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관계에서도불편함을 느껴봐야 그 동안 편리하게이용했다는 것을 알게되는 것과 같다.<br><br>사람들은 스스로를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사고하고 행동한다고 믿고 있지만사실은 감정에 우선하고 이성은 사후 합리화에 가깝다.<br><br><br><br><br><br>확증편향의 희생자가 되지 않고거기에서 혜택을 얻으려면,본래의 목적, 즉 논쟁에 사용해야 하고,논쟁을 싸움으로 생각지 말아야 한다.<br>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선의도 없이 대립할 때논쟁이 어떻게 변질되는지는 이미 잘 보고 있다.양극화가 심화되면서 민주주의에반대파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기 시작했다.인간 사회는 서로 다른 성향들의 상호작용이 있을 때만 번영한다.<br>진짜 멋진 정치가란, 논쟁은 치열하게 하고인간적으로 서로 존중하는 사람이 아닐까.지금 정치하는 분들 모두가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77/cover150/k5621317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7713</link></image></item><item><author>꿈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 사람, 매력을 바꾸는 퍼스널 이미지 전략 - [결국, 보이는 것이 전부다 - 돈, 사람, 매력을 바꾸는 퍼스널 이미지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528865</link><pubDate>Mon, 21 Sep 2026 12: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5288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619&TPaperId=175288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82/coveroff/k7921396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619&TPaperId=175288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보이는 것이 전부다 - 돈, 사람, 매력을 바꾸는 퍼스널 이미지 전략</a><br/>김두리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 제공 도서로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대부분의 사람들은 존재감과 설득력이 있길 바라는데,저자는 그 첫번째 단추로 '보이는 것'을 강조한다.<br><br><br><br><br><br><br>당연히 보이는 것보다 내면이 중요하다.하지만 0.1초 만에 첫인상이 결정나고그 호감과 신뢰도가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면,아무리 실력이 탄탄하다 하더라도 기회가 없다.<br>긍정적 반전매력이라는 운을 기대하기 보다는보이는 것으로 시작을 해야한다는 것이다.<br><br><br><br><br><br><br><br>저자가 직접 고객들의 퍼스널 이미지 분석을 해왔기에다양한 직업군과 실질적인 사례를 많이 볼 수 있었다.<br>현재 남에게 비치는 나의 모습 → 보이는 이미지내가 궁극적으로 되고 싶은 모습 → 선호하는 이미지내가 원하고 지향하는 이상적 이미지 → 추구미현실적으로 도달 가능한 이미지 → 도달미<br>퍼스널 브랜딩이란,"추구미와 도달미의 차이를 이해하고정교하게 튜닝해 나가는 과정이다"<br>추상적으로 알고 있던 개념들을 확실히 짚어주셔서막막했던 이 분야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br><br><br><br><br><br><br><br>배역의 이미지(캐릭터)에 갇혀&nbsp;본인의 존재감이 지워지기도 하고자신의 이미지가 너무 압도적이어서&nbsp;어떤 배역을 맡든 자기 브랜드로 삼켜버리기도 한다.<br><br>퍼스널 이미지 분석의 장점은단지 외모를 멋지게 가꾸는 일이 아니다.노홍철씨 처럼 에너지 넘치는 분이 뉴스를 진행한다거나손석희씨 처럼 정적이며 진지한 분이 예능을 한다면우리는 이미지와 메시지가 일치하지 않아 혼란스러울 것이다.<br>퍼스널 이미지는 메시지를 전달함에 있어서도꽤 유용한 전략이 되는 것이다.<br><br><br><br><br><br><br>아무리 좋은 이론도 직접 적용하지 않으면변화가 없으므로, 마지막장에 실전 전략도 담았다.<br>퍼스널 컬러, 골격, 이미지 분석의 방법으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를 권한다.<br>퍼스널 컬러 - 다양한 컬러의 진단천을 대면서피부가 투명해지는지, 이목구비가 또렷해지는지 등얼굴의 미세한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다.큰 갈래는 웜과 쿨이지만, 같은 색 안에서도 결이 다르다.스타벅스 로고 같은 쿨톤의 그린과 네이버 로고처럼노란빛이 섞인 웜톤의 그린은 다르기 때문이다.<br><br>골격 진단 - 체중이 아니라 타고난 라인을 보는 것.5kg을 빼도 어깨 골격과 허리 위치는 그대로다.스트레이트/웨이브/내추럴 체형으로 나누는데핏이 안 나온다고 자책할 필요가 없다.내 골격과 맞지 않은 디자인일 뿐다.<br><br>이미지 분석 - 가장 중요한 단계로이 단계만큼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지만,에너지 방향과 이미지의 무게감이라는두 가지 축으로 대략적인 좌표를 찾을 수 있다.<br><br><br><br><br><br><br>예를 들어 동적이며 가벼운 경우 '밝고 친근한 이미지'이며정적이고 무거운 분위기면 '도시적이고 격식 있는 이미'가 된다.물론 칼로 무 썰듯 나눌 수 없지만, 내가 어느 방향에 가까운지 가늠해볼 수 있다.<br><br><br><br><br><br>그 뒤로 옷을 이루는 4가지 언어,색, 무늬, 소재, 실루엣에 관한 조언도 담았다.<br>배색을 잡고, 소재를 맞추고, 무늬를 조절하고옷장을 정돈하고, 디테일을 점검하는 단계로 적용한다.<br><br><br>열이면 열, 백이면 백. 모두 다른 사람들을하나의 공식으로 맞춘다는 게 어불성설이다.그래서 저자는 퍼스널 컬러를 넘어서 퍼스널 이미지를 강조한다.<br>이런 분야는 책으로 설명하기 어려울텐데글도 술술 읽혔고 내용도 이해하기 쉬웠다.인지하지 못했던 나의 이미지도 찾았다(전문가의 도움이 아닌 개인적 결론이지만)<br>이제 옷장을 열고 내 좌표에 어긋나는 옷을 정리해야겠다.그러잖아도 환절기라 옷장 정리하려고 했었는데현실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을 만나서 다행이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82/cover150/k7921396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8227</link></image></item><item><author>꿈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림은 설명되지 않는다 - [그림은 설명되지 않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524537</link><pubDate>Fri, 18 Sep 2026 21: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5245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344&TPaperId=175245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28/coveroff/k4521303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344&TPaperId=175245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은 설명되지 않는다</a><br/>이윤서 지음 / 더블:엔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 제공 도서로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그림 감상할 때 기억해야 하는 것들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그림 앞에 오래 머물면 '이 그림은 무엇을 말하는가' 에서'나는 왜 지금 이 그림 앞에 서 있는가'로 시선이 옮겨간다.<br><br><br><br><br>희, 로, 애, 락. 네 가지 감정으로 바라본 중첫 화가로 '그랜마 모지스'가 나왔다.관절 통증으로 오랫동안 취미로 해오던퀼트를 못하게 되면서 그림으로 방향을 바꿨다.<br>새로운 도전이라기 보다,'포기하지 않기 위한 선택' 이라는 말처럼들뜬 기쁨의' 희(喜)'가 아니라하루를 건너가기 위한 방식이었다.<br><br><br><br>장 미셸 바스키아는 백인 중심의 미술사에조심스럽게 들어오지 않고 '분노'로 밀고 들어왔다.정면으로 말할 수 없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방식으로.<br>바스키아에게 거리 미술은 단순한 표현 양식이 아니라존재를 증명하는 방법에 가까웠다.그 분노가 세상을 밀어내는 감정이라기 보다,누군가에게 닿고 싶은 절규가 아니었을까.<br><br><br><br><br><br>오노 요코의 예술은 굉장히 신선했다.그림이나 조각에 익숙했던 1966년에사다리 하나를 본 관람객은 얼마나 당혹스러웠을까?누군가는 사다리를 끝까지 올라가지만중간에 내려오거나 올라갈 생각도 안한 사람도 있다.하지만, 'YES'는 천장에 매달려 있던 게 아니라움직이기로 선택한 사람의 마음 안에 있던 것이다.<br><br><br><br><br><br><br>고독이 묻어나는 그림의 화가, 에드워드 호퍼.3년 전 개인전에 다녀왔는데 이해할 수 있는 그림이 많지 않았다.그림에 사람들이 등장하지만 어느 누구도 시선이 마주치지 않는다.전체적으로 흐르고 있는 '고독'은 관계 안에서 익힌 침묵의 언어였다.<br><br><br><br><br><br>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고양이를 그렸지만,정작 궁핍한 생활 끝에 낙후된 시설에서 지냈던 루이스 웨인.비록 고립된 병원이었지만, 다행히도 말년에는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었고.모빌을 창안한 알렉산더 칼더는 움직임으로 조각의 경계를 넓혔다.<br><br><br>표지 그림을 제외하고는 그림이 정말 없다.큐알 코드를 통해 작가가 노션에 기록한 작품과 설명을 볼 수 있는데책을 보다가 자꾸만 핸드폰을 잡게 되니 조금 산만했다.<br>대신, 그림을 보면서 읽는게 아니라서더 집중하고 그림에 대해 상상하게 되는 장점도 있었다.<br><br><br>같은 책을 읽어도 수많은 페이지 중에서내 눈에 들어오는 문장이 남과 다르듯,내 시선이 머무는 그 그림을 통해나 자신의 상태를 들여다 볼 수 있다니내 마음에 남았던 그림들을 다시 찾아봐야겠다.<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28/cover150/k4521303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2824</link></image></item><item><author>꿈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멈추지 못하는 아이들 - [멈추지 못하는 아이들 - 스마트폰, 게임, 숏폼, SNS 중독 시대, 아이의 자기 조절력을 키우는 부모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506870</link><pubDate>Thu, 10 Sep 2026 1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5068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445&TPaperId=175068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84/coveroff/k5521304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445&TPaperId=175068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멈추지 못하는 아이들 - 스마트폰, 게임, 숏폼, SNS 중독 시대, 아이의 자기 조절력을 키우는 부모의 기술</a><br/>선자연 지음 / 북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 제공 도서로 작성된 리뷰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저자는 요즘 아이들의 모습에서중독 병동 환자들의 과거와 겹치는 점이 보여서걱정스런 마음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중독, 나와는 거리가 먼 얘긴 줄 알았는데#멈추지못하는아이들 만 있지 않아요.멈추지 못하는 어른도 있습니다.어른도 아이도 자기 조절력을 키울 수 있도록꼼꼼하게 읽고 배워서 따라해보겠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었어요.성적이 떨어지지 전까지는 적당히 넘어가다가중독과 학업의 균형이 무너졌을때 비로소전문 상담을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중독을 알아챌 수 있는 일상 속 신호와아이들을 병들게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중독 사회에서 아이들을 지킬 방법들을 차례대로 알아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중독에 빠지면 일상이 그것을 중심으로 돌아가요.하루 종일 수고한 자신을 위해 술을 마시고음주문제를 숨기기 위해 일도 중독적으로 열심히!이것이 반복되고 강화되면서 중독이 되는거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청소년들이 친구들과 SNS 사용하면서보이는 작은 반응과 무반응에도 신경을 쓰는건'과잉 정신화'라고 할 수 있어요.그러지않아도 정서적으로 불안한 시기에스마트폰이라는 확성기가 정상적 성장통을 더욱 크게 키우는 거예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연결되지 않는 시간 속에서타인의 반응을 살피느라 곤두섰던 안테나를 끄고오롯이 자기 자신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어렸을 때 관계의 맷집이 키워야 한대요.작은 거절, 사소한 다툼, 무안함, 쭈뼛거림..이 자연스러운 시간들이 쌓여야 만들어져요.이런 과정을 건너뛰면 사소한 무반응에도'나를 싫어한다'는 상처로 느끼게 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오히려 지켜보는 어른들이 못참지요.다툼이 생기기 전에 먼저 사과시키고같이 놀자고 제안을 하며 조율을 하고.사실 아이들 스스로 부딪히면서 배워가야 하잖아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태권도 학원이나 놀이 체육는 놀이가 아니에요.어떠한 목적도 없고 유연해야 하며어른의 개입 없이 자유로워야 진짜 놀이지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피클은 오이로 되돌아 갈수 없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중독된 뇌는 이전의 상태가 될 수 없다니, 무서운 말이에요.다행히도 아이들의 뇌는 아직 피클 전이니까그러기 전에 소금물에서 건져올려야 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중독의 문제를 걷어내면 다 풀릴 것 같지만사실 그 때부터 진짜 문제가 보여요.스마트폰/게임 문제도 중독과 비슷합니다.놀이 시간, 친해지는 방식, 심리적 진통제,회피의 수단이라는 점에서 중독과 닮았거든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스마트폰 시간과 사용에 있어서 기 싸움하지 말고아이 요구를 들어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다고요."재미있다고 해서 더 하라고 할 수가 없지.불량식품이 맛있어도 엄마가 몸에 해로운 것을많이 먹으라고 하면 안되잖아. 시간 내에서 재미있게 해"<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이가 부모를 '적'이 아닌'내 마음을 알아주지만 원칙을 지키는 어른'으로 인식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리고 중독을 끊고 진짜 변화와 회복은깨달음에서 오는 게 아니라,지루한 훈련과 습관에서 오는 거예요.실패를 '잘못'이 아니라 '오류 데이터'로 생각하고데이터를 쌓아서 내비게이션처럼 바른 경로로재탐색해서 새로운 길을 찾아갈 수 있게 해야 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최근 본 &lt;오디세이&gt; 영화에서 오디세우스가배 기둥에 자신을 묶고 세이렌 노래를 들었던 장면과이 책을 보면서 의지가 안되면 환경을 바꿔야겠다는생각이 들어서 최근 SNS 앱 하나를 삭제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필요할 때만 테블릿으로 볼 계획이었으나5일 만에 다시 스마트폰에 설치했어요.보는 것은 잘 참았지만 꼭 올려야 할 포스팅이 있어서테블릿으로 하니까 너무너무 불편하더라고요.' 와...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도록SNS 개발자들이 다 맞췄구나나, 무섭다'하는 생각이 들더군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다행히 막둥이가 스마트폰 없이 24시간 보내기를 해보자고 제안해왔어요.어쩌면 제가 더 어려울 수도 있지만,폰없이 땀과 손맛, 눈 맞춤으로 채워봐야겠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84/cover150/k5521304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28458</link></image></item><item><author>꿈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토지 필사 노트 - [토지 필사 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448405</link><pubDate>Thu, 13 Aug 2026 1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4484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693&TPaperId=174484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5/93/coveroff/k362130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693&TPaperId=174484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필사 노트</a><br/>박경리 지음, 유선경 엮음 / 다산초당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 제공 도서로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br><br>박경리 하면 '토지'가 먼저 떠오르죠.대하소설이다 보니 선뜻 손이 안갔어요.학창시절엔 공부해야 되니까, 직장 다닐때 바쁘니까육아할 땐 밤낮이 바뀌고 정신이 없으니까... 핑계대다가몇 해 전 오디오북으로 절반쯤 듣고 또 포기했어요.<br>하지만, '언젠가는 완독하리라'는 다짐은 있었습니다.그러던 차에 유선경 작가님이 뽑아준 문장으로토지를 필사 할 수 있다니 행복하게 시작해봅니다.<br>180도 펼칠 수 있게 만들어서 필사 할 때 편하고일반 소설책 보다 낱장의 종이도 조금 더 두꺼워요.<br><br>유선경 작가님도 처음엔 잘 안읽혔대요.인생에서 겪을 수 있는 웬만한 고통과세상에서 볼 수 있는 별꼴을 겪은 후에야&lt;토지&gt;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전해졌답니다.<br><br><br><br>장대한 20권의 책 내용을 주제 7개로 나누고,각 주제에 해당하는 부분을 추려주셨어요.<br>완결된 &lt;토지&gt;의 1부 '서(序)' 부분은수십 차례 읽어도 강렬함이 줄지 않고전체를 필사해도 좋을 만큼 명문이라고 하시니저도 전체 내용을 꼭 읽어보겠습니다.<br><br><br><br><br>'토지'라고 하면,'땅'이 주는 순수한 흙냄새나'대지'가 주는 광할하다는 느낌과 다르게'소유'라는 관념을 포함하고 있어요.<br>그리고 이 소유라는 것이 인간의 역사와 관련이 있잖아요.특히 배경이 된 시대에는 내나라 내땅이라는 말을마음껏 쓸수 없이 소유권이 없기도 했고신분 차이로 인해 소유하는데 불평등하기도 하고그 모든 것을 포함하는 뜻이 담긴 것 같아요.<br><br>태생대로 살아가는데 방해하는 요소들을어떻게 받아들이냐도 모두 다릅니다.누군가는 반발하고 투쟁하며 누군가는 세력에 편승하죠.그러는 과정에서 나온 '한'과 '정'이 쌓여가고요.<br><br>외롭고 괴롭지만 자신의 길을 갑니다.절절하기 때문에 용천지랄을 하더라도 가지요.그 과정에서 생긴 한은 저절로 사라지거나 없앨 수 없고풀어서 더 큰 무엇으로 승화해야 하는 것입니다.<br><br><br><br><br><br>100 여 년 전 인물들의 이야기를50 여 년 전에 쓴 소설이지만지금에 읽어도 인물과 관계가 생생한 것은사람이 겪어야 할 희로애락은 늘 같기 때문일까요.<br>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나온 책 덕분에,필사하면서 다시 한번 평사리로 넘어가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5/93/cover150/k3621306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59327</link></image></item><item><author>꿈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디지털 생활을 나답게 - [디지털 생활을 나답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448308</link><pubDate>Thu, 13 Aug 2026 12: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4483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410&TPaperId=174483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15/coveroff/k3521304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410&TPaperId=174483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지털 생활을 나답게</a><br/>이승민 지음, 우지현 그림, 사자양 기획 / 다른매듭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br><br><br>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일상이 편리해졌지만부작용이 많아서 어른 뿐 아니라 아이들과의갈등이 끊이질 않아요. 안쓸 수도 없고요.<br>이 책은 스마트폰에 한정하지 않고초상권 침해, 키오스크 이용, 금융 사기 등디지털 생활의 전반에 걸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br>AI는 여러 가지 정보를 보아 생각하고 판단하는데모르는 정보라도 "모른다"고 답하지 않고,데이터를 조합해 가장 그럴듯한 문장 구조를 만들어 버릴 때도 있어요.이렇게 AI가 거짓말을 진짜처럼 말하는 현상을 '할루시네이션'이라고 해요.<br>태어날 때부터 디지털을 접한 아이들은챗GPT 사용하는 것에도 두려움이 없더라구요.말장난도 주고 받고 궁금한 것도 물어보는데,AI를 믿고 의지하기보다는 도구로 사용해야 돼요.<br><br><br><br><br>카카오톡이나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개인 SNS를 사용하면서 자주 문제가 되는 것이 초상권 침해죠.<br>초상권이란, 자기의 얼굴이나 모습이 허가 없이촬영되거나 여러 사람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을 권리를 말해요.<br>동의한 적도 없고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게시판에 올라온 경우나동의했어도 그 사진을 악의적으로 편집하거나 비방하고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초상권 침해에 해당합니다.<br>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온라인으로 도박 중독이 늘어난 얘기도 있어요.한꼭지가 끝난 뒤 '생각더하기'라는 코너에서는이어지는 주제에 대한 찬반 토론도 나눠볼 수 있어요.<br><br><br><br><br><br>키오스크사용 미숙은 노인 개인의 문제로 둘 수 없어요.그로 인해 존엄성이 훼손되고 평등권을 주장하지 못하면인권 침해에 해당하는 사회적 문제로 고민해야지요.<br>온라인 그루밍 문제도 다뤘는데SNS비공개, 팔로우 요청과 수락은 신중히,개인 정보 조심하고 필터링 설정 등의 메뉴얼도 알려줍니다.<br>학교 수업에 가짜 뉴스를 구분하는 방법을 정식으로 넣은 핀란드.디지털 발자국이 평생 따라다닐 수 있으니 온라인에 글을 쓰거나사진을 올릴 때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캐나다 등다른 나라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사례를 보니우리 나라에도 모두 적용하고 싶어요.<br><br><br>디지털 생활을 감시하고 제한하는 것이프라이버시 침해와 보호, 그 사이의 줄다리기 같아요.안전한 디지털 생활을 위해자녀와 부모가 함께 읽고 익혀야겠습니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15/cover150/k3521304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51540</link></image></item><item><author>꿈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 부모 필독서!! - [초등 공부력 - 한 번 익혀 평생 가는 공부 습관 화내지 않고 도와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443653</link><pubDate>Mon, 10 Aug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4436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13&TPaperId=174436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4/53/coveroff/k1321308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13&TPaperId=174436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공부력 - 한 번 익혀 평생 가는 공부 습관 화내지 않고 도와주기</a><br/>손병목 지음 / 서유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 제공 도서로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br>'부모 교육'과 '학습 지도'는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동시'에 필요하지만,지금까지의 '부모 교육'에서는 마음과 관계만을 다루고,'학습 지도법'에서는 공부만 다루고 부모의 마음을 다루지 않았어요.저자는 그 둘을 잇기 위해서 '학부모 교육 전문가'가 되어 오랜 기간강연을 하고 책을 써 주셨어요.<br>아이가 현재 공부를 잘하고 있어도, 성적이 떨어져도,부모는 앞으로도 계속 잘 할까? 무엇이 문제일까? 불안하기만 합니다.<br>현재의 성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어요.진짜 '자신감'이 있다면, 다른 사람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아요.많은 부모가 "우리 아이는 자신감이 넘친다"고 하지만,그것이 진짜 자신감인지 우월감인지 구분해야 합니다.우월감은 나보다 잘하는 이가 나타나면열등감으로 뒤집히기 때문이에요.<br><br>아이가 공부할 때 함께 있으면아이 기준이 아니라 내 기준이 자꾸 세져요.여러 번 알려주어도 모를 수 있다는 걸 알지만그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화를 냅니다.<br>차라리 그럴때는 그냥 마무리 하는게 나아요.잔소리로 바뀌는 것은 없고 더 지쳐서 끝날 뿐이에요.<br><br><br><br><br><br>학습 지도나 부모 교육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지만,이번 책에서 새롭게 배운 핵심들이 많았어요.<br>첫째, 예습은 미리 완벽하게 배우는 것이 아니에요.수업에서 반갑게 만나게 해주고,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확인하고 교실에 들어가는 것.<br>둘째, 질문이 사고력을 키우는 스위치라는 것.당장 답을 못해도 생각이 시작되거든요.<br>셋째, 화는 나는 것이 아니라 내는 것.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기대가 어긋날 때,내 입장에 갇혀 있을 때, 허용 한계를 넘었을 때.이러한 조건이 맞았을 때 화가 나는 것이므로'감정 조절'이 아니라 '기대 조절'로 시작해야 해요.<br><br><br><br><br><br>이 책의 제목에 '공부력'이 들어갔지만읽고나니, 더 큰 범위의 부모교육서 느낌입니다.<br>부모가 말로는 화내지 않았지만,표정과 목소리 분위기로 전달이 되었어요."이것도 모르니?" 질문을 가장한 책망을 했던 거예요.공부란, 결국 아이의 경험과 반응이 쌓여정서를 만들고 거기에 적응한 결과입니다.<br>자녀 교육은 결국 자기 수양이라는 말씀 200% 공감합니다.비문과 비전 쓰기, 평가의 말 바꿔쓰기 100일,공부 관찰 일기 100일, 장점 일기 100일 등알려주신 과제들도 하나씩 시도해 볼게요.감사합니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4/53/cover150/k1321308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45346</link></image></item><item><author>꿈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 [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알레르기 면역내과 교수가 함께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440983</link><pubDate>Sun, 09 Aug 2026 16: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4409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020&TPaperId=174409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85/coveroff/k3121300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020&TPaperId=174409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알레르기 면역내과 교수가 함께하는</a><br/>이동훈 외 지음 / 시공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br><br><br>피부와 알레르기는 관계가 깊어서종종 어느 과 진료를 받아야 할까 헷갈리는데,이 책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피부과와 알레르기면역내과 교수가함께 집필한 책이라 더 든든했어요.<br><br><br><br>두드러기 증상은 없다가도 생기고,평생 가는 것이 아니라 약해지기도 해요.<br>저는 양념게장을 어릴때부터 좋아했었는데20대 중반에 먹고는 갑자기 체한 증세와 함께목구멍이 부으면서 그 뒤로 갑각류 알러지가 생겼고요.<br>아이는 3~4년 전 겨울 한랭두드러기가 생겼는데온도 차이 대비해서 보온을 잘해주어서인지지난 겨울에는 올라오지 않고 잘 지냈어요.<br>저자 의견처럼, 바로 없애기 보다약이나 환경을 조절해서 다스려야 하나봅니다.<br><br><br><br><br>저나 아이들도 병원에 가서알레르기 항원 검사와 자가 면역 검사도 해보았지만,거기에서 두드러기의 원인이 나오는 경우는 없었어요.피부과에 가면 우유, 육식 하지 말고 채식하라고 하시는데,너무 많이 제한하면 성장기 아동에게는 오히려 좋지 않다고 합니다.<br>6주 이상 지속되면 만성 두드러기라고 하는데,크게 두 갈래로 유발성과 자발성으로 나눠요.<br>유발성 두드러기의 경우 원인이 되는 자극을 파악해서 피하면 되지만자발성 두드러기는 회피할 특정 자극이 없기 때문에 약물 치료로 관리를 해야합니다.<br><br><br><br><br>가려움을 참는 것은 정말 어려워요.아이들에게도 참으라 하지만,정작 제가 한포진을 앓을 때는'그냥 긁고 지옥 가자'는 마음이었거든요.<br>그 때 대학병원에서 처방해주신 게 크림이었어요.꾸덕한 크림을 바른 뒤 비닐 장갑을 끼고 잤어요.<br>피부가 건조하면 장벽이 무너진 성벽과 같으므로보습을 해주는 것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첫 단계예요.크림은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냉장고에 두고 사용하면 효과가 더 좋답니다.<br><br><br><br><br><br><br>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더니스트레스가 두드러기를 악화시키는 경로가 밝혀졌어요.<br>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에서 부신 피질 자극 호르몬(CRH)이 분비되고,이 CRH가 피부의 비만세포에 도착하면 히스타민 분비를 촉발하거든요.그런데 만성 두드러기 환자의 피부는 CRH를 더 민감하게 수신하기 때문에같은 스트레스에도 더 크게 반응하는 것이지요.<br><br>어떤 약이든, 적게 짧은 기간 먹어야 좋을 것 같아서증상이 없어지면 피부약도 끊은 경우가 많았는데,증상 일지를 쓰면서 약물 치료도 잘 받고,스트레스 관리도 잘해야겠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85/cover150/k3121300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8563</link></image></item><item><author>꿈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철학자의 말 사전 - [철학자의 말 사전 - 새 학년 새 학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409417</link><pubDate>Fri, 24 Jul 2026 16: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4094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105&TPaperId=174094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3/44/coveroff/k0621301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105&TPaperId=174094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철학자의 말 사전 - 새 학년 새 학기</a><br/>이즐라 지음, 안광복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br><br>'철학!' 하면, 어렵기만 하고,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최근 인문학이 우리 삶에 많이 들어오면서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실마리가 되고 있잖아요.<br>이번 책 &lt;철학자의 말 사전&gt;은철학자가 남긴 저서나 말을 통해어린이들이 학교 생활을 하면서 생긴 의문들을스스로 풀어나가도록 에피소들을 들려줍니다.만화라서 철학을 읽는다는 부담이 없고요.<br>주제가 학교생활이라서새학기 적응, 친구, 공부, 칭찬 등소제목들이 아이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내용들이에요.<br><br><br><br><br><br>울집 아이들도 학생이라고 그 중에서'공부는 왜 해야 할까?'가 눈에 제일 들어왔대요.<br>이번 장에서는 프랜시스 베이컨이라는 철학자가"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을 남겨주셨어요.힘이란, 싸움을 잘하는 그런 힘이 아니라,세상을 이해하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이랍니다.<br><br><br><br><br><br>그리고 이어서 나온 질문이막둥이가 평상시에 많이 생각했던 거래요.<br>"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지만 잘 그리진 못해. 계속해도 될까?"이건 저도 자주 하는 생각인데,공자님 말씀처럼 '즐기는 사람'이 챔피언입니다.막둥이도 신경 덜 쓰고 그리는 걸 즐길거래요.<br><br><br><br><br>몇 년 전부터 학생들이 고민하던 주제죠.AI가 문제도 풀어주고 영어도 대신하는데내가 굳이 힘들게 공부를 해야할까?<br>AI가 답을 알려준다 해도그건 AI만 아는 것이지 내 것이 아니에요.답을 찾으려고 스스로 생각하고 노력했다면,끝내 정답을 찾지 못했다 해도,거기까지는 내 것이 될 수 있잖아요.<br>아직 깊은 수준은 아니었지만,아이들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초등 시기에 한 번씩 읽으면 좋겠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3/44/cover150/k0621301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3441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