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꿈쟁이님의 서재 (꿈쟁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5 Nov 2026 01:59:16 +0900</lastBuildDate><image><title>꿈쟁이</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꿈쟁이</description></image><item><author>꿈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북촌의 작은 정원들 - [북촌의 작은 정원들 - 무너진 나를 다시 세우는 골목 정원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599921</link><pubDate>Thu, 29 Oct 2026 10: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5999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706&TPaperId=175999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6/26/coveroff/k8121317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706&TPaperId=175999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북촌의 작은 정원들 - 무너진 나를 다시 세우는 골목 정원 이야기</a><br/>최윤선 지음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 제공 도서로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br>서울대 간호대학을 졸업하고서울대병원 응급실과 중환자실에서 근무했다는작가의 이력을 듣고 보니 산림치유지도사까지 못해도휴식과 치유가 반드시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br>식물들의 생존 전략을 차근히 얘기해주셨으나작가님 역시 생존하기 위한 전략으로식물을 찾고 치유의 길로 들어섰나보다.<br><br><br><br>어쩌다 눈에 들어온 활짝 핀 꽃들이나매일 지나쳤지만 어느 순간 들어오는곱게 물든 단풍들에나 눈길을 주었을 텐데,작가의 눈에 띄어 이리 하나하나 정성스레사연을 입혀 주었으니, 이 꽃과 나무들은 복 받았다.<br><br><br><br><br><br>"애틋하게 키워 온 초록 잎을 떨어뜨리는 것은포기가 아니고, 본체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나무만의 지혜로운 단절이자 가장 전략적인 비움입니다"<br>항아리 안에 바나나를 움켜쥐고꺼내지 못하는 원숭이처럼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과의 관계를과감하게 끊어내는 '마음의 떨켜'가 필요하다.<br><br><br><br><br><br><br>요사이 동네에서 많이 보이는 화살나무.봄의 새순은 나물로 먹을만큼 여리지만날카로운 날개로 제몸을 지키고 있었구나.한두 장씩 붉게 물들기 시작했던데,올 가을에는 더 다정한 눈으로 감탄해줘야지.<br><br><br><br><br><br>겨울의 은행나무를 보면 끝이 둥글어서마치 꼬마 전구를 달아놓은 것 같았는데,겨울눈이 아니고 자라다가 멈춘 '단지'구나.환경이 척박하고 에너지를 아껴야할 때에무리해서 몸집을 불리지 않고 기다리는 거였어.<br>그래, 속도가 중요한 게 아니지.느려도 멈추지 않고 나갈 수 있는게 우선이야.<br><br><br><br><br><br>'털독말풀'이라는 낯선이름.낮에는 양산을 접은 것처럼 도르르 말려있고밤이 되어서야 활짝 피는 예쁜 꽃인데,밤에 나방을 불러들이는 전략이다.그래, 우리들도 꼭 같은 시간에 필 수 없지.조바심 내지 말고 각자의 시간에각자의 방식으로 피어나면 되는거야.<br><br><br>"마음이 건네는 초록 처방전"이라는 문구가 참 마음에 와닿는다.자연은 그냥 보기만 해도 너그러워지고급한 마음을 가라앉혀주며 평화로워지는데작가님 덕분에 봄이 더 기다려진다.어서 나가서 들려주셨던 그 꽃들을 만나고 싶어서 말이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6/26/cover150/k8121317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862643</link></image></item><item><author>꿈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단하게 어휘력 완성하기 - [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4단계 A &lt;초등 3~4학년&gt; 추천 과정 - 2022 개정 교육과정, 어휘로 시작하는 초등 공부력 향상 프로그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597966</link><pubDate>Wed, 28 Oct 2026 1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5979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030332&TPaperId=175979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63/16/coveroff/k1920303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030332&TPaperId=175979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국어 어휘력이 독해력이다 4단계 A <초등 3~4학년> 추천 과정 - 2022 개정 교육과정, 어휘로 시작하는 초등 공부력 향상 프로그램</a><br/>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저자, 민효인 외 그림 / 키출판사 / 2025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협찬 이후 추가 구매하였슴)<br><br><br><br><br>초등 3,4학년 정도 되면 아이들마다 차이가 커요.아직 그림책 수준의 글밥이나 만화책, 정보책만 보는 경우도 있고,호흡이 긴 소설이나 편집 없이 원작(명작)을 읽는 친구도 있거든요.<br>당연히 우리 아이는 두루두루 읽을 수 있고,문학이든 비문학이든 책이 전하고자하는그 메시지를 잘 파악하면 좋겠다고 바라죠.<br>그래서 한 쪽에서 두 쪽의 본문을 읽고요약하는 문제집을 풀고 있었는데,내용에 따라 아이가 느끼는 난이도가 꽤 달랐어요.역시 낯선 어휘와 사회 과학 지문이 난관이더군요.<br><br><br><br><br><br>이번에 풀어본 교재는 쉽게 시작해요.<br>1단계 어휘를 디지털 자료로도 보고,다시 종이 교재로 반복해서 익힙니다.2단계에서는 짧게 만든 글을 맛보고3단계에서 본문을 독해하고 어휘력을 완성하지요.<br><br><br><br><br><br>1단계의 큐알코드로 어휘 문제를 풀어보고다음 문제로 넘어가거나 복습을 선택할 수 있어요.<br><br><br><br><br><br><br><br>생각해보면 어릴 때 매일 내주시던,"모르는 낱말의 뜻을 찾고, 그 낱말을 넣은 문장 만들기"그 숙제가 진짜 필요한 공부였습니다.<br>모르는 단어가 나와서 사전을 찾거나선생님이 알려주셔서 뜻을 알았다 해도,실제 생활이나 글로 활용 못하면 모르는거잖아요.<br>그런 과정을 단계별로 밟으면서어휘를 여러 상황에 맞게 해석하고 쓸 수 있게만들어주는 단단한 기초 교재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063/16/cover150/k1920303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0631628</link></image></item><item><author>꿈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야기라는 강력한 기술! -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 인간을 인간으로 만든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583535</link><pubDate>Tue, 20 Oct 2026 2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5835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792&TPaperId=175835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5/98/coveroff/k7321317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1792&TPaperId=175835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야기에 관한 이야기 - 인간을 인간으로 만든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기술</a><br/>케빈 애슈턴 지음, 김하현 옮김 / 생각의힘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 제공 도서로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우리 인간은 모두 언제나 스토리텔러다"라는 문장 안에이렇게 오랜 세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생각지 못했다.<br>언어보다 이야기가 먼저라는 사실부터 놀랍다.이야기는 언어가 있어야 만들어지고 전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이야기가 우리에게 언어를 선사했으며, 언어를 얻기 전부터인간들은 이야기를 전달하고 이해해왔던 것이다.<br>그리고 이야기에는 인간이 좋아하는 패턴이 있다.악당과 영웅이 나오며, 현실적 보상 보다 의미를 추구한다.우리라는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이야기는 진실이 아닐지도 모른다.우리가 악당일 수도 있으며, 이야기를 좋아하는 우리 뇌는진실 보다는 사회적 유대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본다.<br>처음엔 모닥불을 피우며 적은 수의 청중에게 전해지던 이야기가점점 신기술이 나오면서 수많은 스토리텔러와 청중이 생겨났고.수만 년 전에는 자신이 아는 내용의 대부분이 직접 경험한 것이지만오늘날 우리가 아는 거의 모든 정보는 간접적으로 전해 들은 것이다.<br>명백한 사실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해도듣는 이가 받아들이면서 차이가 생겨난다.모든 이야기는 독자의 머릿속에서 완성이 된다.<br><br><br><br>표준 이야기는 현상 유지가 목표이며반대 이야기는 보통 혁신적인 태도를 보인다.반대 이야기가 여러 과정을 겪고 표준이 되면다시 반대 이야기가 생겨나며 반복된다.<br>알파고와의 대국 37수에서 발견한 의미는이세돌 본인이 부여한 것이다.기계에게는 어떤 감정이나 의미도 없다.하지만 인간은 늘 의도를 찾는다.의도가 이야기를 추진하는 원동력이며이야기는 만사를 이해하고 추론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br><br><br><br>스마트폰의 소셜 미디어 중독을인간의 의지로 얼마든지 줄일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최근 여러 정보를 통해 우리가 설계당하는 거라고 알게 됐다.최소한의 정확도로 최대한의 관심을 끌어 모으는데최적화된 이야기를 끊임없이 쏟아내고 있다.<br>여러 기자들이 실험한 것처럼강화학습 기계는 정보의 모래늪이다.이 모래늪으로 우리를 빨아들여서 마술적 사고로,다음에는 음모론으로, 그다음엔 극단주의로,그다음에는 혐오와 폭력으로 데려간다.<br>페이스북의 창시자인 저크버그나 임원들조차사용자들이 어떤 이야기를 보게 될지 통제할 수 없다.애초에 강화학습은 통제에서 벗어나토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br><br><br><br><br>두 걸음 전진하면 한 걸음 후퇴하는 것이 발전의 패턴이라고 보면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새로운 혐오의 시대는 후퇴의 양상이다.<br>우리를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비판적 문해력 뿐이다.문자 읽기와 해독만으로는 바른 판단을 이끌어 낼 수 없다.<br>우리는 절대 중립적이지도, 이성적이지도,객관적이지도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그래야만 새로운 스토리텔링 기술이 진실과 거짓을 뒤섞고경험한 적 없는 방식으로 거짓을 드러내더라도우리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5/98/cover150/k7321317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59804</link></image></item><item><author>꿈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밌는 놀이공원에서 과학을 배워요 - [바이킹 타면 과학 드립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571346</link><pubDate>Wed, 14 Oct 2026 1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5713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1580&TPaperId=175713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91/coveroff/k8221315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1580&TPaperId=175713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이킹 타면 과학 드립니다</a><br/>정윤선 지음, 시미씨 그림 / 풀빛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4학년 들어서 과학 수업이 재밌다길래물 들어올 때 노 젓자 하는 마음으로과학도서를 대령했습니다.ㅎㅎㅎ<br>마침 가을이라 놀이공원도 다녀왔으니얼마나 생생하게 다가오겠노~ 생각하니괜히 내 마음이 설레고 기대가 높아졌지요.<br><br><br><br><br>놀이 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주제들을네 가지 분야로 나눠서 알려주고 있어요.<br>롤러코스터, 범퍼카, 회전목마, 퍼레이드 등 실내 놀이공원.사파리 버스, 기린, 사자, 판다 등 사파리.캐릭터 봉제 인형, 스노볼, 추로스 등 기념품과 간식.후룸라이드, 급류 보트 익스프레스, 레이저 쇼 등 야외 놀이공원.<br>테마파크에서 누구나 한 번씩 경험했었기에낯설지 않고 후루룩 읽을수 있는 내용이에요.<br><br><br><br><br><br><br>범퍼카에서의 과학은"힘과 우리 생활" "전기의 이용"이에요.<br>쿵 부딪치면 나도 상대도 밀려나는 이유가'작용 반작용의 법칙'이라는 것도 배웠고요.천장과 바닥이 서로 다른 전기를 띠고 있는데,전원을 켜면 범퍼카 뒤에 있는 금속 막대로 전기가 흘러요.그래서 운행 중에는 바닥에 내려서면 안된답니다~~<br><br><br><br><br><br><br>막둥이가 제일 인상 깊었던 사자 이야기에서는"동물의 생활" "생물과 환경"을 배울 수 있어요.<br>더운 곳에 살던 사자를 데려왔으니 얼마나 춥겠어요.사자는 원래 잠이 많은데 왜 잠만 자냐고 원망하냐며,그게 싫으면 본인이 살던 사바나로 보내달랍니다.다행히 사자가 쉬는 바위에는 열선이 깔려 있대요.<br><br><br><br><br><br><br>셋째가 좋아하는 추로스에도 과학이 있어요.<br>밀가루를 뜨거운 물이나 우유로 반죽하면반죽이 수분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고,뜨거운 기름에 튀길 때 수증기로 빠져나오면서 생긴수많은 작은 구멍들 덕분에 겉바속촉이 된답니다.<br><br><br><br><br><br><br>우의를 입었어도 왕창 젖었던 급류 보트 익스프레스.<br>부력 덕분에 물에 뜰 수 있지만놀이공원의 보트는 레일 위를 움직이니까혼자서 둥둥 떠내려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요.<br><br><br>비문학 지문처럼 전문 과학 지식이 잔뜩 있으면아는 것은 늘었을지 몰라도 재미없었을 거예요.다행히도 아이들과 대화하듯 편한 말투로,가볍지만 핵심적인 내용을 담아주셨어요.<br>덕분에 아이들도 부담없이 재밌게 읽었습니다.과학 입문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91/cover150/k8221315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69168</link></image></item><item><author>꿈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고의 품격 - [사고의 품격 - 판단의 품격을 높여주는 아홉 번의 생각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549078</link><pubDate>Thu, 01 Oct 2026 16: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5490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774&TPaperId=175490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77/coveroff/k5621317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774&TPaperId=175490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고의 품격 - 판단의 품격을 높여주는 아홉 번의 생각 수업</a><br/>투리 문테 지음, 이영래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 제공 도서로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br>최근들어 양극화가 심해지는 국내외를 보며과연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가 걱정했는데,보수와 진보는 자연태생적인 것이었다.그렇다고 해서 답이 없는 것도 아니다.<br>어느 한 쪽만 옳다라고 생각하면다른 쪽은 그른 것이 되므로제재를 가하고, 폭력을 행사하고,전쟁을 일으키는 것조차 정의가 되어버린다.<br>어디에서도 듣지 못했던 새롭고흥미로운 사실들을 알게해준 책이다.<br>저자는 가족들이 심취한특별한 종교문화 속에서 자라왔다.그러던 중 문득 깨달음을 얻었다.대부분의 평범한 사람이라면 알 속에살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살다 갈 텐데알을 깨고 나온 것이다.<br><br><br><br><br>우리가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보편적 가치'라는 기준 조차,수백 수천 년 동안 조상들이 겪은 경험의 결실일 지 모른다.<br>시골에서는 정부의 존재감이 훨씬 적기 때문에그것을 대신하는 자립과 상호 부조의 문화가 자리를 잡고도시에서는 복지 제공, 치안 유지 등 국가의 역할이 크다.<br>유목민은 용기를 소중히 여기고 개인주의와 적극성을 배우지만농민은 영속적 관계에 묶여 있기 때문에 순응성, 성실성, 신중함을 배운다.<br>우리의 물리적 환경과 먹고사는 방식은우리가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다.<br><br><br><br><br>불평등을 별로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불평등 문제를 인식조차 하지 못한다.좌우를 떠나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관계에서도불편함을 느껴봐야 그 동안 편리하게이용했다는 것을 알게되는 것과 같다.<br><br>사람들은 스스로를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사고하고 행동한다고 믿고 있지만사실은 감정에 우선하고 이성은 사후 합리화에 가깝다.<br><br><br><br><br><br>확증편향의 희생자가 되지 않고거기에서 혜택을 얻으려면,본래의 목적, 즉 논쟁에 사용해야 하고,논쟁을 싸움으로 생각지 말아야 한다.<br>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선의도 없이 대립할 때논쟁이 어떻게 변질되는지는 이미 잘 보고 있다.양극화가 심화되면서 민주주의에반대파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기 시작했다.인간 사회는 서로 다른 성향들의 상호작용이 있을 때만 번영한다.<br>진짜 멋진 정치가란, 논쟁은 치열하게 하고인간적으로 서로 존중하는 사람이 아닐까.지금 정치하는 분들 모두가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77/cover150/k5621317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7713</link></image></item><item><author>꿈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 사람, 매력을 바꾸는 퍼스널 이미지 전략 - [결국, 보이는 것이 전부다 - 돈, 사람, 매력을 바꾸는 퍼스널 이미지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528865</link><pubDate>Mon, 21 Sep 2026 12: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5288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619&TPaperId=175288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82/coveroff/k7921396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9619&TPaperId=175288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보이는 것이 전부다 - 돈, 사람, 매력을 바꾸는 퍼스널 이미지 전략</a><br/>김두리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 제공 도서로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대부분의 사람들은 존재감과 설득력이 있길 바라는데,저자는 그 첫번째 단추로 '보이는 것'을 강조한다.<br><br><br><br><br><br><br>당연히 보이는 것보다 내면이 중요하다.하지만 0.1초 만에 첫인상이 결정나고그 호감과 신뢰도가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면,아무리 실력이 탄탄하다 하더라도 기회가 없다.<br>긍정적 반전매력이라는 운을 기대하기 보다는보이는 것으로 시작을 해야한다는 것이다.<br><br><br><br><br><br><br><br>저자가 직접 고객들의 퍼스널 이미지 분석을 해왔기에다양한 직업군과 실질적인 사례를 많이 볼 수 있었다.<br>현재 남에게 비치는 나의 모습 → 보이는 이미지내가 궁극적으로 되고 싶은 모습 → 선호하는 이미지내가 원하고 지향하는 이상적 이미지 → 추구미현실적으로 도달 가능한 이미지 → 도달미<br>퍼스널 브랜딩이란,"추구미와 도달미의 차이를 이해하고정교하게 튜닝해 나가는 과정이다"<br>추상적으로 알고 있던 개념들을 확실히 짚어주셔서막막했던 이 분야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br><br><br><br><br><br><br><br>배역의 이미지(캐릭터)에 갇혀&nbsp;본인의 존재감이 지워지기도 하고자신의 이미지가 너무 압도적이어서&nbsp;어떤 배역을 맡든 자기 브랜드로 삼켜버리기도 한다.<br><br>퍼스널 이미지 분석의 장점은단지 외모를 멋지게 가꾸는 일이 아니다.노홍철씨 처럼 에너지 넘치는 분이 뉴스를 진행한다거나손석희씨 처럼 정적이며 진지한 분이 예능을 한다면우리는 이미지와 메시지가 일치하지 않아 혼란스러울 것이다.<br>퍼스널 이미지는 메시지를 전달함에 있어서도꽤 유용한 전략이 되는 것이다.<br><br><br><br><br><br><br>아무리 좋은 이론도 직접 적용하지 않으면변화가 없으므로, 마지막장에 실전 전략도 담았다.<br>퍼스널 컬러, 골격, 이미지 분석의 방법으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를 권한다.<br>퍼스널 컬러 - 다양한 컬러의 진단천을 대면서피부가 투명해지는지, 이목구비가 또렷해지는지 등얼굴의 미세한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다.큰 갈래는 웜과 쿨이지만, 같은 색 안에서도 결이 다르다.스타벅스 로고 같은 쿨톤의 그린과 네이버 로고처럼노란빛이 섞인 웜톤의 그린은 다르기 때문이다.<br><br>골격 진단 - 체중이 아니라 타고난 라인을 보는 것.5kg을 빼도 어깨 골격과 허리 위치는 그대로다.스트레이트/웨이브/내추럴 체형으로 나누는데핏이 안 나온다고 자책할 필요가 없다.내 골격과 맞지 않은 디자인일 뿐다.<br><br>이미지 분석 - 가장 중요한 단계로이 단계만큼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지만,에너지 방향과 이미지의 무게감이라는두 가지 축으로 대략적인 좌표를 찾을 수 있다.<br><br><br><br><br><br><br>예를 들어 동적이며 가벼운 경우 '밝고 친근한 이미지'이며정적이고 무거운 분위기면 '도시적이고 격식 있는 이미'가 된다.물론 칼로 무 썰듯 나눌 수 없지만, 내가 어느 방향에 가까운지 가늠해볼 수 있다.<br><br><br><br><br><br>그 뒤로 옷을 이루는 4가지 언어,색, 무늬, 소재, 실루엣에 관한 조언도 담았다.<br>배색을 잡고, 소재를 맞추고, 무늬를 조절하고옷장을 정돈하고, 디테일을 점검하는 단계로 적용한다.<br><br><br>열이면 열, 백이면 백. 모두 다른 사람들을하나의 공식으로 맞춘다는 게 어불성설이다.그래서 저자는 퍼스널 컬러를 넘어서 퍼스널 이미지를 강조한다.<br>이런 분야는 책으로 설명하기 어려울텐데글도 술술 읽혔고 내용도 이해하기 쉬웠다.인지하지 못했던 나의 이미지도 찾았다(전문가의 도움이 아닌 개인적 결론이지만)<br>이제 옷장을 열고 내 좌표에 어긋나는 옷을 정리해야겠다.그러잖아도 환절기라 옷장 정리하려고 했었는데현실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을 만나서 다행이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82/cover150/k7921396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8227</link></image></item><item><author>꿈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림은 설명되지 않는다 - [그림은 설명되지 않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524537</link><pubDate>Fri, 18 Sep 2026 21: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5245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344&TPaperId=175245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28/coveroff/k4521303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344&TPaperId=175245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은 설명되지 않는다</a><br/>이윤서 지음 / 더블:엔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 제공 도서로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그림 감상할 때 기억해야 하는 것들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그림 앞에 오래 머물면 '이 그림은 무엇을 말하는가' 에서'나는 왜 지금 이 그림 앞에 서 있는가'로 시선이 옮겨간다.<br><br><br><br><br>희, 로, 애, 락. 네 가지 감정으로 바라본 중첫 화가로 '그랜마 모지스'가 나왔다.관절 통증으로 오랫동안 취미로 해오던퀼트를 못하게 되면서 그림으로 방향을 바꿨다.<br>새로운 도전이라기 보다,'포기하지 않기 위한 선택' 이라는 말처럼들뜬 기쁨의' 희(喜)'가 아니라하루를 건너가기 위한 방식이었다.<br><br><br><br>장 미셸 바스키아는 백인 중심의 미술사에조심스럽게 들어오지 않고 '분노'로 밀고 들어왔다.정면으로 말할 수 없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방식으로.<br>바스키아에게 거리 미술은 단순한 표현 양식이 아니라존재를 증명하는 방법에 가까웠다.그 분노가 세상을 밀어내는 감정이라기 보다,누군가에게 닿고 싶은 절규가 아니었을까.<br><br><br><br><br><br>오노 요코의 예술은 굉장히 신선했다.그림이나 조각에 익숙했던 1966년에사다리 하나를 본 관람객은 얼마나 당혹스러웠을까?누군가는 사다리를 끝까지 올라가지만중간에 내려오거나 올라갈 생각도 안한 사람도 있다.하지만, 'YES'는 천장에 매달려 있던 게 아니라움직이기로 선택한 사람의 마음 안에 있던 것이다.<br><br><br><br><br><br><br>고독이 묻어나는 그림의 화가, 에드워드 호퍼.3년 전 개인전에 다녀왔는데 이해할 수 있는 그림이 많지 않았다.그림에 사람들이 등장하지만 어느 누구도 시선이 마주치지 않는다.전체적으로 흐르고 있는 '고독'은 관계 안에서 익힌 침묵의 언어였다.<br><br><br><br><br><br>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고양이를 그렸지만,정작 궁핍한 생활 끝에 낙후된 시설에서 지냈던 루이스 웨인.비록 고립된 병원이었지만, 다행히도 말년에는 자유롭게 작업할 수 있었고.모빌을 창안한 알렉산더 칼더는 움직임으로 조각의 경계를 넓혔다.<br><br><br>표지 그림을 제외하고는 그림이 정말 없다.큐알 코드를 통해 작가가 노션에 기록한 작품과 설명을 볼 수 있는데책을 보다가 자꾸만 핸드폰을 잡게 되니 조금 산만했다.<br>대신, 그림을 보면서 읽는게 아니라서더 집중하고 그림에 대해 상상하게 되는 장점도 있었다.<br><br><br>같은 책을 읽어도 수많은 페이지 중에서내 눈에 들어오는 문장이 남과 다르듯,내 시선이 머무는 그 그림을 통해나 자신의 상태를 들여다 볼 수 있다니내 마음에 남았던 그림들을 다시 찾아봐야겠다.<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28/cover150/k4521303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2824</link></image></item><item><author>꿈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멈추지 못하는 아이들 - [멈추지 못하는 아이들 - 스마트폰, 게임, 숏폼, SNS 중독 시대, 아이의 자기 조절력을 키우는 부모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506870</link><pubDate>Thu, 10 Sep 2026 1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5068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445&TPaperId=175068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84/coveroff/k5521304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0445&TPaperId=175068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멈추지 못하는 아이들 - 스마트폰, 게임, 숏폼, SNS 중독 시대, 아이의 자기 조절력을 키우는 부모의 기술</a><br/>선자연 지음 / 북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 제공 도서로 작성된 리뷰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저자는 요즘 아이들의 모습에서중독 병동 환자들의 과거와 겹치는 점이 보여서걱정스런 마음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중독, 나와는 거리가 먼 얘긴 줄 알았는데#멈추지못하는아이들 만 있지 않아요.멈추지 못하는 어른도 있습니다.어른도 아이도 자기 조절력을 키울 수 있도록꼼꼼하게 읽고 배워서 따라해보겠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었어요.성적이 떨어지지 전까지는 적당히 넘어가다가중독과 학업의 균형이 무너졌을때 비로소전문 상담을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중독을 알아챌 수 있는 일상 속 신호와아이들을 병들게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중독 사회에서 아이들을 지킬 방법들을 차례대로 알아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중독에 빠지면 일상이 그것을 중심으로 돌아가요.하루 종일 수고한 자신을 위해 술을 마시고음주문제를 숨기기 위해 일도 중독적으로 열심히!이것이 반복되고 강화되면서 중독이 되는거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청소년들이 친구들과 SNS 사용하면서보이는 작은 반응과 무반응에도 신경을 쓰는건'과잉 정신화'라고 할 수 있어요.그러지않아도 정서적으로 불안한 시기에스마트폰이라는 확성기가 정상적 성장통을 더욱 크게 키우는 거예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연결되지 않는 시간 속에서타인의 반응을 살피느라 곤두섰던 안테나를 끄고오롯이 자기 자신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어렸을 때 관계의 맷집이 키워야 한대요.작은 거절, 사소한 다툼, 무안함, 쭈뼛거림..이 자연스러운 시간들이 쌓여야 만들어져요.이런 과정을 건너뛰면 사소한 무반응에도'나를 싫어한다'는 상처로 느끼게 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오히려 지켜보는 어른들이 못참지요.다툼이 생기기 전에 먼저 사과시키고같이 놀자고 제안을 하며 조율을 하고.사실 아이들 스스로 부딪히면서 배워가야 하잖아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태권도 학원이나 놀이 체육는 놀이가 아니에요.어떠한 목적도 없고 유연해야 하며어른의 개입 없이 자유로워야 진짜 놀이지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피클은 오이로 되돌아 갈수 없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중독된 뇌는 이전의 상태가 될 수 없다니, 무서운 말이에요.다행히도 아이들의 뇌는 아직 피클 전이니까그러기 전에 소금물에서 건져올려야 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중독의 문제를 걷어내면 다 풀릴 것 같지만사실 그 때부터 진짜 문제가 보여요.스마트폰/게임 문제도 중독과 비슷합니다.놀이 시간, 친해지는 방식, 심리적 진통제,회피의 수단이라는 점에서 중독과 닮았거든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스마트폰 시간과 사용에 있어서 기 싸움하지 말고아이 요구를 들어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다고요."재미있다고 해서 더 하라고 할 수가 없지.불량식품이 맛있어도 엄마가 몸에 해로운 것을많이 먹으라고 하면 안되잖아. 시간 내에서 재미있게 해"<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이가 부모를 '적'이 아닌'내 마음을 알아주지만 원칙을 지키는 어른'으로 인식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리고 중독을 끊고 진짜 변화와 회복은깨달음에서 오는 게 아니라,지루한 훈련과 습관에서 오는 거예요.실패를 '잘못'이 아니라 '오류 데이터'로 생각하고데이터를 쌓아서 내비게이션처럼 바른 경로로재탐색해서 새로운 길을 찾아갈 수 있게 해야 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최근 본 &lt;오디세이&gt; 영화에서 오디세우스가배 기둥에 자신을 묶고 세이렌 노래를 들었던 장면과이 책을 보면서 의지가 안되면 환경을 바꿔야겠다는생각이 들어서 최근 SNS 앱 하나를 삭제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필요할 때만 테블릿으로 볼 계획이었으나5일 만에 다시 스마트폰에 설치했어요.보는 것은 잘 참았지만 꼭 올려야 할 포스팅이 있어서테블릿으로 하니까 너무너무 불편하더라고요.' 와...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도록SNS 개발자들이 다 맞췄구나나, 무섭다'하는 생각이 들더군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다행히 막둥이가 스마트폰 없이 24시간 보내기를 해보자고 제안해왔어요.어쩌면 제가 더 어려울 수도 있지만,폰없이 땀과 손맛, 눈 맞춤으로 채워봐야겠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84/cover150/k5521304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28458</link></image></item><item><author>꿈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토지 필사 노트 - [토지 필사 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448405</link><pubDate>Thu, 13 Aug 2026 1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4484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693&TPaperId=174484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5/93/coveroff/k362130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693&TPaperId=174484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 필사 노트</a><br/>박경리 지음, 유선경 엮음 / 다산초당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 제공 도서로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br><br>박경리 하면 '토지'가 먼저 떠오르죠.대하소설이다 보니 선뜻 손이 안갔어요.학창시절엔 공부해야 되니까, 직장 다닐때 바쁘니까육아할 땐 밤낮이 바뀌고 정신이 없으니까... 핑계대다가몇 해 전 오디오북으로 절반쯤 듣고 또 포기했어요.<br>하지만, '언젠가는 완독하리라'는 다짐은 있었습니다.그러던 차에 유선경 작가님이 뽑아준 문장으로토지를 필사 할 수 있다니 행복하게 시작해봅니다.<br>180도 펼칠 수 있게 만들어서 필사 할 때 편하고일반 소설책 보다 낱장의 종이도 조금 더 두꺼워요.<br><br>유선경 작가님도 처음엔 잘 안읽혔대요.인생에서 겪을 수 있는 웬만한 고통과세상에서 볼 수 있는 별꼴을 겪은 후에야&lt;토지&gt;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전해졌답니다.<br><br><br><br>장대한 20권의 책 내용을 주제 7개로 나누고,각 주제에 해당하는 부분을 추려주셨어요.<br>완결된 &lt;토지&gt;의 1부 '서(序)' 부분은수십 차례 읽어도 강렬함이 줄지 않고전체를 필사해도 좋을 만큼 명문이라고 하시니저도 전체 내용을 꼭 읽어보겠습니다.<br><br><br><br><br>'토지'라고 하면,'땅'이 주는 순수한 흙냄새나'대지'가 주는 광할하다는 느낌과 다르게'소유'라는 관념을 포함하고 있어요.<br>그리고 이 소유라는 것이 인간의 역사와 관련이 있잖아요.특히 배경이 된 시대에는 내나라 내땅이라는 말을마음껏 쓸수 없이 소유권이 없기도 했고신분 차이로 인해 소유하는데 불평등하기도 하고그 모든 것을 포함하는 뜻이 담긴 것 같아요.<br><br>태생대로 살아가는데 방해하는 요소들을어떻게 받아들이냐도 모두 다릅니다.누군가는 반발하고 투쟁하며 누군가는 세력에 편승하죠.그러는 과정에서 나온 '한'과 '정'이 쌓여가고요.<br><br>외롭고 괴롭지만 자신의 길을 갑니다.절절하기 때문에 용천지랄을 하더라도 가지요.그 과정에서 생긴 한은 저절로 사라지거나 없앨 수 없고풀어서 더 큰 무엇으로 승화해야 하는 것입니다.<br><br><br><br><br><br>100 여 년 전 인물들의 이야기를50 여 년 전에 쓴 소설이지만지금에 읽어도 인물과 관계가 생생한 것은사람이 겪어야 할 희로애락은 늘 같기 때문일까요.<br>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나온 책 덕분에,필사하면서 다시 한번 평사리로 넘어가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5/93/cover150/k3621306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59327</link></image></item><item><author>꿈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디지털 생활을 나답게 - [디지털 생활을 나답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448308</link><pubDate>Thu, 13 Aug 2026 12: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4483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410&TPaperId=174483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15/coveroff/k3521304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0410&TPaperId=174483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지털 생활을 나답게</a><br/>이승민 지음, 우지현 그림, 사자양 기획 / 다른매듭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br><br><br>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일상이 편리해졌지만부작용이 많아서 어른 뿐 아니라 아이들과의갈등이 끊이질 않아요. 안쓸 수도 없고요.<br>이 책은 스마트폰에 한정하지 않고초상권 침해, 키오스크 이용, 금융 사기 등디지털 생활의 전반에 걸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br>AI는 여러 가지 정보를 보아 생각하고 판단하는데모르는 정보라도 "모른다"고 답하지 않고,데이터를 조합해 가장 그럴듯한 문장 구조를 만들어 버릴 때도 있어요.이렇게 AI가 거짓말을 진짜처럼 말하는 현상을 '할루시네이션'이라고 해요.<br>태어날 때부터 디지털을 접한 아이들은챗GPT 사용하는 것에도 두려움이 없더라구요.말장난도 주고 받고 궁금한 것도 물어보는데,AI를 믿고 의지하기보다는 도구로 사용해야 돼요.<br><br><br><br><br>카카오톡이나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개인 SNS를 사용하면서 자주 문제가 되는 것이 초상권 침해죠.<br>초상권이란, 자기의 얼굴이나 모습이 허가 없이촬영되거나 여러 사람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을 권리를 말해요.<br>동의한 적도 없고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게시판에 올라온 경우나동의했어도 그 사진을 악의적으로 편집하거나 비방하고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초상권 침해에 해당합니다.<br>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온라인으로 도박 중독이 늘어난 얘기도 있어요.한꼭지가 끝난 뒤 '생각더하기'라는 코너에서는이어지는 주제에 대한 찬반 토론도 나눠볼 수 있어요.<br><br><br><br><br><br>키오스크사용 미숙은 노인 개인의 문제로 둘 수 없어요.그로 인해 존엄성이 훼손되고 평등권을 주장하지 못하면인권 침해에 해당하는 사회적 문제로 고민해야지요.<br>온라인 그루밍 문제도 다뤘는데SNS비공개, 팔로우 요청과 수락은 신중히,개인 정보 조심하고 필터링 설정 등의 메뉴얼도 알려줍니다.<br>학교 수업에 가짜 뉴스를 구분하는 방법을 정식으로 넣은 핀란드.디지털 발자국이 평생 따라다닐 수 있으니 온라인에 글을 쓰거나사진을 올릴 때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캐나다 등다른 나라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사례를 보니우리 나라에도 모두 적용하고 싶어요.<br><br><br>디지털 생활을 감시하고 제한하는 것이프라이버시 침해와 보호, 그 사이의 줄다리기 같아요.안전한 디지털 생활을 위해자녀와 부모가 함께 읽고 익혀야겠습니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5/15/cover150/k3521304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51540</link></image></item><item><author>꿈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 부모 필독서!! - [초등 공부력 - 한 번 익혀 평생 가는 공부 습관 화내지 않고 도와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443653</link><pubDate>Mon, 10 Aug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4436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13&TPaperId=174436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4/53/coveroff/k1321308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0813&TPaperId=174436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공부력 - 한 번 익혀 평생 가는 공부 습관 화내지 않고 도와주기</a><br/>손병목 지음 / 서유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 제공 도서로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br>'부모 교육'과 '학습 지도'는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동시'에 필요하지만,지금까지의 '부모 교육'에서는 마음과 관계만을 다루고,'학습 지도법'에서는 공부만 다루고 부모의 마음을 다루지 않았어요.저자는 그 둘을 잇기 위해서 '학부모 교육 전문가'가 되어 오랜 기간강연을 하고 책을 써 주셨어요.<br>아이가 현재 공부를 잘하고 있어도, 성적이 떨어져도,부모는 앞으로도 계속 잘 할까? 무엇이 문제일까? 불안하기만 합니다.<br>현재의 성적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어요.진짜 '자신감'이 있다면, 다른 사람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아요.많은 부모가 "우리 아이는 자신감이 넘친다"고 하지만,그것이 진짜 자신감인지 우월감인지 구분해야 합니다.우월감은 나보다 잘하는 이가 나타나면열등감으로 뒤집히기 때문이에요.<br><br>아이가 공부할 때 함께 있으면아이 기준이 아니라 내 기준이 자꾸 세져요.여러 번 알려주어도 모를 수 있다는 걸 알지만그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화를 냅니다.<br>차라리 그럴때는 그냥 마무리 하는게 나아요.잔소리로 바뀌는 것은 없고 더 지쳐서 끝날 뿐이에요.<br><br><br><br><br><br>학습 지도나 부모 교육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지만,이번 책에서 새롭게 배운 핵심들이 많았어요.<br>첫째, 예습은 미리 완벽하게 배우는 것이 아니에요.수업에서 반갑게 만나게 해주고,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확인하고 교실에 들어가는 것.<br>둘째, 질문이 사고력을 키우는 스위치라는 것.당장 답을 못해도 생각이 시작되거든요.<br>셋째, 화는 나는 것이 아니라 내는 것.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기대가 어긋날 때,내 입장에 갇혀 있을 때, 허용 한계를 넘었을 때.이러한 조건이 맞았을 때 화가 나는 것이므로'감정 조절'이 아니라 '기대 조절'로 시작해야 해요.<br><br><br><br><br><br>이 책의 제목에 '공부력'이 들어갔지만읽고나니, 더 큰 범위의 부모교육서 느낌입니다.<br>부모가 말로는 화내지 않았지만,표정과 목소리 분위기로 전달이 되었어요."이것도 모르니?" 질문을 가장한 책망을 했던 거예요.공부란, 결국 아이의 경험과 반응이 쌓여정서를 만들고 거기에 적응한 결과입니다.<br>자녀 교육은 결국 자기 수양이라는 말씀 200% 공감합니다.비문과 비전 쓰기, 평가의 말 바꿔쓰기 100일,공부 관찰 일기 100일, 장점 일기 100일 등알려주신 과제들도 하나씩 시도해 볼게요.감사합니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4/53/cover150/k1321308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45346</link></image></item><item><author>꿈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 [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알레르기 면역내과 교수가 함께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440983</link><pubDate>Sun, 09 Aug 2026 16: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4409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020&TPaperId=174409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85/coveroff/k3121300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020&TPaperId=174409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알레르기 면역내과 교수가 함께하는</a><br/>이동훈 외 지음 / 시공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br><br><br>피부와 알레르기는 관계가 깊어서종종 어느 과 진료를 받아야 할까 헷갈리는데,이 책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피부과와 알레르기면역내과 교수가함께 집필한 책이라 더 든든했어요.<br><br><br><br>두드러기 증상은 없다가도 생기고,평생 가는 것이 아니라 약해지기도 해요.<br>저는 양념게장을 어릴때부터 좋아했었는데20대 중반에 먹고는 갑자기 체한 증세와 함께목구멍이 부으면서 그 뒤로 갑각류 알러지가 생겼고요.<br>아이는 3~4년 전 겨울 한랭두드러기가 생겼는데온도 차이 대비해서 보온을 잘해주어서인지지난 겨울에는 올라오지 않고 잘 지냈어요.<br>저자 의견처럼, 바로 없애기 보다약이나 환경을 조절해서 다스려야 하나봅니다.<br><br><br><br><br>저나 아이들도 병원에 가서알레르기 항원 검사와 자가 면역 검사도 해보았지만,거기에서 두드러기의 원인이 나오는 경우는 없었어요.피부과에 가면 우유, 육식 하지 말고 채식하라고 하시는데,너무 많이 제한하면 성장기 아동에게는 오히려 좋지 않다고 합니다.<br>6주 이상 지속되면 만성 두드러기라고 하는데,크게 두 갈래로 유발성과 자발성으로 나눠요.<br>유발성 두드러기의 경우 원인이 되는 자극을 파악해서 피하면 되지만자발성 두드러기는 회피할 특정 자극이 없기 때문에 약물 치료로 관리를 해야합니다.<br><br><br><br><br>가려움을 참는 것은 정말 어려워요.아이들에게도 참으라 하지만,정작 제가 한포진을 앓을 때는'그냥 긁고 지옥 가자'는 마음이었거든요.<br>그 때 대학병원에서 처방해주신 게 크림이었어요.꾸덕한 크림을 바른 뒤 비닐 장갑을 끼고 잤어요.<br>피부가 건조하면 장벽이 무너진 성벽과 같으므로보습을 해주는 것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첫 단계예요.크림은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냉장고에 두고 사용하면 효과가 더 좋답니다.<br><br><br><br><br><br><br>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더니스트레스가 두드러기를 악화시키는 경로가 밝혀졌어요.<br>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에서 부신 피질 자극 호르몬(CRH)이 분비되고,이 CRH가 피부의 비만세포에 도착하면 히스타민 분비를 촉발하거든요.그런데 만성 두드러기 환자의 피부는 CRH를 더 민감하게 수신하기 때문에같은 스트레스에도 더 크게 반응하는 것이지요.<br><br>어떤 약이든, 적게 짧은 기간 먹어야 좋을 것 같아서증상이 없어지면 피부약도 끊은 경우가 많았는데,증상 일지를 쓰면서 약물 치료도 잘 받고,스트레스 관리도 잘해야겠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85/cover150/k3121300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856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