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꿈쟁이님의 서재 (꿈쟁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2 May 2026 22:14:11 +0900</lastBuildDate><image><title>꿈쟁이</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꿈쟁이</description></image><item><author>꿈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물리학과 양자 역학의 기본 개념을 친절하게 알려줌 - [초등학생을 위한 물리와 양자 지식 5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262930</link><pubDate>Thu, 07 May 2026 16: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2629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8068&TPaperId=172629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4/97/coveroff/k4121389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8068&TPaperId=172629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학생을 위한 물리와 양자 지식 50</a><br/>이억주.송은영 지음, 김일주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br>작년은 양자역학이 정립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였어요양자 컴퓨터, 양자 얽힘이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저는 아직도 '양자역학' 하면 마블 시리즈 중&lt;앤트맨과 와스프 : 퀀텀매니아&gt;만 떠올라요.이 책도 열심히 읽고 더 공부해야겠습니다^^;;;<br><br><br><br><br>'양자 역학'을 이야기 하기 앞서세상의 모든 물질의 성질과 관계, 법칙을 탐구하는'물리학'에 대해 먼저 알려줍니다.<br>운동법칙으로 고전 물리학을 완성한 뉴턴부터상대성 이론을 발견하여 현대 물리학의 시대를 연 아인슈타인까지많은 과학자들의 연구를 토대로 지금까지 발전해온 것이죠.<br><br><br><br><br><br>질량과 무게가 전혀 다른 개념이라는 것과속력과 속도가 같지 않다는 것을학창시절에 분명히 배웠겠지만 잘 몰랐거든요.다행히도 이번에 확실하게 알게 됐어요.<br><br>아리스토텔레스도 4원소설을 인정했는데,기원전 460년~380년 경에 살았던 데모크리토스는'고대원자론'을 주장했고, 진공의 존재를 믿었대요.시대의 흐름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꿋꿋하게 연구한 분들 덕분에 과학이 발전할 수 있었어요.<br><br><br><br><br><br><br>'상자를 열어서 확인하기 전까지고양이는 삶과 죽음이 중첩된 상태에 있다'슈뢰딩거의 고양이 사고실험은양자 역학이 불완전한 이론임을 입증하려던 건데오히려 양자 역학을 쉽게 설명하는데 도움이 되었대요.<br><br><br><br><br><br>빛이 파동으로서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이중 슬릿 실험'을 통해 밝혀낸 과학자는 토마스 영이라는 영국의 물리학자이자 의사였고요.<br>정말 빛이라는 존재는 신기합니다.입자이면서 파동일 수 있다니!그리고 각각을 증명해낸 과학자 분들도 존경해요!!<br><br>지금 산업적으로도 주식에서도 핫한 반도체가양자역학이 낳은 최고의 발명품이라는 사실을 알고 엄청 놀랐어요!<br>물리학은 거시 세계를, 양자 역학은 미시 세계를 탐구하고,정립한지 100년 됐다지만 와닿는 성과는'양자 컴퓨터가 이제서야 조금씩 상용화 된다'는 정도였거든요.<br>양자 역학이 전자의 위치와 운동상태를 알아내거나 예측하는 것이니까,전자에 따라 도체가 될 수도 부도체가 될 수도 있는반도체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밖에 없겠어요!<br><br><br><br><br>고전 물리학에 비해서여전히 양자 물리학은 어려워요.아~하고 고개를 끄덕이다가 갸우뚱하게 되고요.<br>하지만, 내가 이해못한다고 해서옳지 않거나 존재하지 않는 게 아니잖아요.AI, 양자 컴퓨터 등이 끌고 갈 시대를 살면서전문가 수준은 아니어도 기초 지식은 알아야죠.<br>초등 저학년은 조금 어려울 것 같고고학년은 되어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미리 읽어두면 물리의 기초 개념을 다질 수 있어서중고등 과학 공부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4/97/cover150/k4121389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49796</link></image></item><item><author>꿈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의 아이는 안전합니까? - [당신의 아이는 안전합니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225050</link><pubDate>Sat, 18 Apr 2026 2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2250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7602&TPaperId=172250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76/coveroff/k3821376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7602&TPaperId=172250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의 아이는 안전합니까?</a><br/>오정수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 제공 도서로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br>25년 간 현장에서 민간경호, 신변보호를 해왔던 경호전문가인 저자가,자신의 아이들을 유괴, 학교폭력, 성범죄, 온라인 위협으로부터 구할 수 있도록모든 부모들을 최고의 경호원으로 훈련시키겠다는 결심으로 쓰신 책이다.<br>거리, 교실, 사이버 공간, SNS 등 다양한 공간 속에 위협이 존재한다.저자는 독자들이 지나친 공포심을 느끼지 않기를 바라셨지만, 세상은 이미 무섭다.정신 단디 챙기고 우리 아이의 최고의 경호원이 되어야겠다.<br><br><br><br><br>당연히 죄를 저지른 사람이 잘못한 것이지만이왕이라면 타깃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겠지.<br>남자아이라고 해서 화장실을 혼자 보내는 것은 위험하다.문 밖에서라도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안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어른에 비해 힘이 약하고 공포스러운 상황에서 목소리가 안나오지만비상벨이나 벽을 발로 쾅쾅 차는 것은 훨씬 더 효과적이고 좋은 방법이다.<br>그리고 아이들이 메신저나 SNS, 온라인 게임을 하는 연령이 될 때는연령에 맞게 알려주어야하는 것들이 조금씩 다르다.<br>초등시기: 모르는 사람이 선물을 준다고 하면 의심하고사진을 보내라고 할 때엔 바로 부모님에게 알리기 등중학생 이상: 개별적 통제보다는 '이것이 왜 위험한지'스스로 이해하도록 판단력를 강화할 수 있게 한다.<br><br><br><br>요즘엔 온라인에 많은 정보가 공개되어 있다.범죄자는 어려움없이 노출된 정보를 통해 타깃을 정하기도 한다.카톡 프사는 친구에게만 공개, 유튜브 댓글 기능 비활성화 등을 실천하고외출하는 장소가 어디인지, 헤어지면 어디서 만날지,낯선사람의 접근을 막기위해 가족 암호까지 정하면 좋다.<br><br>최고의 경호는 위기에서 사람을 구하는 게 아니라위기 자체를 만들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br>실천하는 것도 있고, 미처 생각지 못한 것도 있었다.세상을 의심하며 불안하게 사는 것도 불행하겠지만,불필요하고 위험한 발자국은 남기지 않게 조심해야겠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76/cover150/k3821376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97672</link></image></item><item><author>꿈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문해력을 게임처럼 재밌게 익히는 유익한 만화 -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206699</link><pubDate>Thu, 09 Apr 2026 17: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2066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187&TPaperId=172066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62/coveroff/k2421371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187&TPaperId=172066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4</a><br/>나민애 지음, 이정태 그림, 김혜련 글 / 겜툰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 제공 도서로 작성된 리뷰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나민애 선생님은학사부터 박사까지 국문학을 전공하셨고,현재 서울대에서 글쓰기를 강의하고 계셔요.선생님의 이전 책에서는, 만화책은 추천하지 않으셔서(모든 만화책은 아니고, 속담, 맞춘법, 고사성어등이 담겨있는 만화책은 괜찮다고 하시긴 했어요)이 만화책을 기획하시다니! 하며 깜짝 놀랐지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궁금해서 읽어보니까, 거친 말투나 비속어들이 없어요.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의 형식을 빌려서문해력의 여러 분야를 단계별로 나누고,각 단계의 미션을 완료하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br><br>이번 책은 4권이라, 11단계부터 시작합니다.말의 높낮이 조절하기, 문장의 호응 관계,속담의 참뜻 알기, 글의 제목 정하기 등의주제로 문해력 게임이 이어지고 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미니볼링 게임, 신발 던지기, 징검다리 건너기등의 게임으로 먼저 문제 맞힐 기회를 얻습니다.각자 가진 능력과 아이템으로 힌트도 받고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어른께 식사를 권할 때 어떻게 말하는지?주어진 상황에 맞는 속담은 무엇인지?등의 문제가 이어지고, 정답과 설명이 함께 나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br><br>한 단계가 끝나면 그 단원에서 배웠던 내용이다시 한번 문제로 나와서 복습도 할 수 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야 만화 형식보다는 줄글이 편하지만,아이들은 게임이 거의 생활화 되어 있잖아요.단계를 정복할 도움 수단으로 아이템과 능력도 나오고,힘을 합쳐야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는 팀전이라는 것도요즘 친구들에게 익숙한 형식이라 더 재밌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얻는게 제일 효과적이잖아요.그런 측면에서 &lt;나민애의 문해력 게임&gt;은 적격입니다.권수를 더 할 수록 문제 난도가 올라갈테니중고학년들도 흥미있게 보겠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62/cover150/k2421371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6284</link></image></item><item><author>꿈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관스님 나의 음식 - [정관스님 나의 음식 (백양사 고불매 리커버 양장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141598</link><pubDate>Tue, 10 Mar 2026 1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1415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6277&TPaperId=171415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37/coveroff/k1821362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6277&TPaperId=171415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관스님 나의 음식 (백양사 고불매 리커버 양장 에디션)</a><br/>정관 지음, 후남 셀만 글, 양혜영 옮김, 베로니크 회거 사진 / 윌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 제공 도서로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음식은 손맛이라고 하더니 정말 그렇다.똑같은 재료, 똑같은 레시피로 만들어도누가 만들었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고,같은 사람도 어떤 상황과 마음으로 했느냐에따라서 맛이 달라지니 말이다.<br>이 책은 정관스님의 음식 레시피책이 아니라(책의 후반부에 계절별 음식이 여러 개 소개되긴 한다)수행을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서의 음식과수행의 한 방법으로서의 요리에 관한철학과 삶이 담긴 에세이다.<br>2017년 &lt;셰프의 테이블&gt;이라는 넷플릭스 프로그램을 통해정관스님과 음식이 전세계적으로 알려졌다.그 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정관스님이 계신천진암을 찾아왔고, 음식 수행 경험을 쌓고 있다.<br><br><br><br>음식이 수행이 된다는 의미는기다림과 정성이 들어가기 때문이 아닐까?씨앗에서 시작하여 태양, 비, 바람, 대지의 힘으로열매 맺기까지의 긴 기다림이 있고.자연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식재료들에만드는 이의 에너지와 정성이 더해져야먹었을 때 온전히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br>그래서 요즘의 패스트 푸드들에게서 얻는 것이온전한 영양과 정성은 없고 칼로리만 있나보다.'바쁘고 지친 지금'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이미 만들어진 것으로 조리만 하거나배달, 외식으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다.<br>얼마전, 곤드레 나물을 만들며 이런 생각을 했다.'말린 나물을 하루 불리고, 깨끗이 씻어서 삶고,다시 헹구어 양념과 물을 넣고 약한 불로 익히고.역시 진짜 음식은 이렇게 오래 걸리고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구나.'힘들긴 하지만, 오랜만에 진짜 음식을 먹는 기분이 들었다.나도 음식을 만들며 수행을 했나보다.<br><br><br><br>신선하고 좋은 재료로는 맛이 없을 수가 없다.정관스님이 계신 천진암의 자연환경도스님의 음식맛을 올려주는 원인일 것이다.<br>하지만, 메주콩을 삶고 발효해서 장을 담그고,장아찌 하나를 만들기 위해 여러 해 과정을 거치고,철마다 나오는 열매들로 정성껏 청을 만드는,그러한 과정이 있기 때문에 MSG 없이더 맛있고 감동적인 음식이 나오는 것이다.<br><br>삼시 세 끼 모두를 기다림으로 만들 수 없겠지만떠오르면 고향처럼 든든하고 따뜻해지는그런 음식을 만들어두어야겠다.집에서 만드는 만두와 식혜 같은...<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37/cover150/k1821362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53728</link></image></item><item><author>꿈쟁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보이지 않는 약의 작용 메커니즘이 잡히는 책 - [약이 듣는 이유를 과학으로 쉽게 설명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134968</link><pubDate>Sat, 07 Mar 2026 00: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5068189/171349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034732&TPaperId=171349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4/39/coveroff/k02203473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034732&TPaperId=171349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약이 듣는 이유를 과학으로 쉽게 설명했다</a><br/>야마구치 사토루 지음, 신찬 옮김, 김홍표 감수 / 더숲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 제공 도서로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br><br>늘 가졌던 의문이다.약을 먹으면 내 몸의 어느 곳이 아픈지어떻게 알고 약이 효과를 발휘하는 것일까?책 제목 그대로 이 책이 그 궁금증을 풀어준다.<br><br><br><br><br>결론적으로, 약 성분에 눈과 발이 있어서내가 필요한 곳으로 곧장 달려가지는 않는다.먹는 약이 모두 그러하듯, 소화기관을 거치고,간을 통과한 후에 남은 성분이 다시 혈관을 통해우리 온몸의 세포로 퍼지며 환부에 도착했을 때 증상을 개선한다.<br>우리 몸의 70%가 물로 되어있고,나머지 성분 대부분(체중의 약 15%)은단백질로 되어 있으며,약은 종류에 따라 특정 단백질과 결합해서단백질의 작용을 강화하거나 약화시키고,때로는 완전히 멈추게 하는 등의 영향을 미친다.<br>단백질과 결합하는 과정은항원 항체 반응과 비슷하다.수용체라는 열쇠 구멍에 분자라는 열쇠가들어맞을 때 정보(종류마다 지시사항이 다름)가 전달된다.<br><br><br><br><br><br>바이러스는 항바이러스제, 세균은 항생제를 통해 치료하는데,안타깝게도 모든 질병에 있어서 원인을 제거하는 약은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br>특히 감기는 약을 먹으면 일주일, 안먹으면 7일이라더니실제 감기약의 역할은 고통스러운 증상을 누그러뜨리고우리 몸의 면역 세포가 스스로 바이러스를 무찌를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었다.<br>역시, 결국에는 면역이 가장 중요하다.<br><br>인슐린을 알약이 아닌 주사로 맞는 이유는,인슐린이 수십 개의 아미노산이 연결된 구조인데먹는 순간 단백질 소화 효소에 의해 분해되어효과를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br><br>정상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키고그것이 멈추지 않고 증식할 때 암이 되는데,세포를 증식시키는 발암 유전자에 문제가 생기고암 억제 유전자가 브레이크를 걸어주지 않을 때 암이 발생하는 것이다.<br><br>항암제의 원리는 증식 중인 DNA를 표적으로 하며세포 분열을 억제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작용을 한다.하지만 이 방법은 분열이 빈번한 정상 세포일수록항암제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부작용이 많다.그리하여 최근에는 분자 표적 치료제, 면역 관문 억제제 등이 등장했다.<br><br><br><br>해열 진통제의 종류가 많이 있지만,지금은 다른 기능으로 사용하는 것도 있고어떤 계열이냐에 따라 부작용이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됐다.<br>항바이러스제를 왜 48시간 안에 먹어야하는지,세균과 바이러스는 어떻게 다른지 등등의학 상식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4/39/cover150/k02203473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4396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