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 세계 0.1%가 실천하는 하루 3분 습관
가토 후미코 지음, 정세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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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달리 올해들어 부쩍 머릿속에 잡생각들이 판을 치고 춤을 추는지 도대체 집중이 되지 않는다.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멍하니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제자리를 맴돌고 있고, 집안일을 하다가도 뭔가 갑자기 떠오른 생각에 이끌려 다른 행동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면 흠칫 놀라곤 한다.

문뜩 마크 저커버그, 유발 할라리, 오프라 윈프리 등 세계적인 명사들을 비롯해 연예계에도 명상의 열풍이 풀고 있다는 소식이 떠올라 이번참에 명상의 세계에 처음으로 발을 딛여보기로 했다.

명상은 호흡에 중심을 두고 하는 두 세가지정도 있을것이라 생각했는데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책을 받아보니 자신의 상황에 따라 활용 가능한  명상의 방법이 이렇게 많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은 세계 0.1%가 실천하는 하루 3분 습관 명상에 대한 세세한 효과를 알려주며 일상 속에서 명상을 가깝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안내서다.

명상의 효과는 덤으로 따라오는 보너스~ 


 

 

 

 

 

 

 

성공은 내 안의 잡음을 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떠지지 않는 눈과 피곤한 몸을 이끌고 새벽 독서를 시작할 때 명상을 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이 잘 된다고해서 얼치기로 따라했던 이후로 잊고 있었던 명상.

그 때는 작심삼일로 끝났지만 이번 만큼은 기필코 일상화 시키리라 단단히 마음을 붙들어매고 하나씩 따라해봤다.

명상은 마음을 가다듬고 집중하는 행위, 생각을 비우고 마음을 깊고 고요하게 만드는 행위를 말한다.

몸과 마음의 평온을 되찾기 위해서, 지혜를 얻기 위한 목적, 심신을 건강한 상태로 끌어올리기 위해, 휴양이나 심리 치료를 목적으로 이용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명상을 통해 몸과 머리의 피로가 사라지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며, 신체적인 통증이 줄어듦, 숙면, 꿈을 이루고 목적이 있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내용은 최상의 컨디션을 회복하는 힐링 명상, 스트레스와 잡념을 없애는 감정 리셋 명상, 꿈을 이뤄 주는 이미지 명상, 인생의 사명을 깨닫는 비전 퀘스트 명상, 3분 만에 무조건 달라지는 상황별 명상 등 60여가지의 명상으로 구성하였다.

소개하는 명상은 어떤 장소에서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1분, 3분을 비롯해 20분까지 시간을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실행력을 높여준다.



처음에는 명상을 하다가 생각이 삼천포로 빠져서 집중이 잘 되지않아 애를 먹었는데

그럴 때마다 호흡을 가다듬고 리셋시켜 도전하기를 반복하니 이젠 나에게 맞는 명상도 찾게 되었다.

생각이 수시로 불쑥불쑥 방해를 할 때 가장 집중을 도와줬던 방법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소함 명상법>이었다.
소함이란 '모든 것은 나'라는 뜻으로 자연과 태양을 비롯한 모든 것을 포함하여 이들 하나하나가 모두 나 자신을 뜻한다.
소함 명상은 타자도 자신이라고 여기는 명상인데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 꾸밀 필요없이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시간이라 부담없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기 딱 좋다.

방법 또한 아주 간단한데 눈을 감고 호흡에 집중하며 숨을 들이쉴 때 '소', 내 쉴때 '함'을 반복하면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면 된다.
시간은 20분~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명상, 통증을 가라앉혀 주는 명상, 감사의 명상, 나쁜 기억을 없애는 명상,

꿈이 이뤄진 미래에 감사하기, 실패와 위기의 시간을 이기는 명상, 하루 일과중, 회사에서 고객과 일에 문제나 마찰이 생겼을 때, 기분에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명상의 방법들을 만날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명상을 만나본 것은 처음인데 자신의 상황에 따라 활용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마지막으로 부록에는 QR코드를 통해 음성으로 듣는 명상을 만날 수 있다.

음악과 한글자막으로 명상을 해보았는데 내가 생각했던 잔잔하고 묵직한 음악이 아니라 가볍고 생기있는 음악이라 처음에는 따로국밥처럼 여겨졌다.

자주 듣다보면 익숙해지겠지만.....




하루 3분이면 충분한 일상 명상 가이드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언제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는 내 가방속에 짝쿵이 되겠다는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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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독서 - 그들은 무엇을 어떻게 읽는가
김학렬.김로사.김익수 지음 / 리더스북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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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독서 팟케스트 <다독다독>을 이끌어 가는 빠숑님, 로사님, 드리머님~

"들어는 봤지만, 읽지는 못한 당신을 위한, 다독다독"

다른 독서 방송과 달리 경제 분야 전문가가 진행을 하며 경제적 자유와 현명한 투자를 위한 독서 프로젝트다.

<부자의 독서>는 그간 방송에서 다룬 책 중에서 가장 먼저 권하고 싶은 100권의 책중 시장에 지지 않기 위해 꼭 읽어야 할 23권을 골라 정리하고 살을 붙여 소개하는 책이다.



 

 

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을 투자의 진리,
책에 그 답이 있다!
 

 

 

 

 

 

 

 

왜 슈퍼리치들은 모두 엄청난 다독가일까?

평소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을 책에서 제시하고 있어서 더욱 반가웠다.

독서와 부의 상관관계는 무엇일까?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일론 머스크, 스티브 잡스, 손정의 등 슈퍼리치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은 모두 엄청난 다독가라는 것이다.

물론 책을 많이 읽는다고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일정 수준 부를 이루고 지켜낸 사람들은 대부분 책이나 글을 읽는 일을 좋아해왔고 습관화했다.


 



 

그들은 책에서 무엇을 느끼고 어떤 깨달음을 얻는 것일까? 

딱히 투자와 관련이 없어 보이는 역사,철학, 사회과학, 문학, 예술 분야 등 두루 섭렵하는 이유는 투자는 종합예술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책을 읽으며 지식들이 어우려져 그 속에서 통찰력을 발견하고 그것을 일과 투자에 적용했으며 올바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꾸준한 독서와 실천만이 성공으로 가는 길이다.

진정한 투자자는 수많은 정보를 해석해낼 자신만의 해석 프로그램을, 독서를 통해 만들어가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그것을 꾸준히 개선해나간다.


 

 

 

 

 

 

투자라는 예술, 흐름을 읽으면 미래가 보인다, 현명한 투자자는 인간을 이해한다 총 3부로 나누어
왜 그 읽어야하는지, 왜 선정했는지에 대한 소개는 물론 빠숑님의 덧말을 덧붙여 마무리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책에 대한 궁금증은 <다독다독> 방송과 연결되는 다양한 채널의 QR코드가 있어서 바로 방송을 들으며 해결할 수 있다.


투자의 정석인 가치투자, 분산투자 등 투자의 기본에 충실해야한다는 것과 투자의 목적은 행복이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되었고, 유명한 투자자들이 '왜' 투자를 했고, '어떻게' 공부했는지를 알 수 있는 책 소개는 빨리 읽고 싶은 마음에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



"안목은 절대 빌릴 수 없다.

가치를 보는 눈을 키워라."

 

 

 


 

재테크를 하는 사람이면 고전으로 통하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비롯해 최근에 감명깊에 읽은 <돈의 감각>,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 책이름은 들어봤지만 어떤 내용인지 몰랐지만 꼭 읽어보고 싶은 <총,균,쇠>, <사피엔스>,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 <카네기 인간관계론>, 휴대폰을 신체의 일부로 여기며 삶을 재정의한 사람이란 뜻의 <포노 사피엔스>, 인생을 전략적으로 살도록 안내하는 협상의 기술 <협상의 법칙>,마케팅 불변의 법칙 등등.

기존에 읽어봤던 책은 내용을 되새기며 함께 했고, 처음으로 들어보는 책들은 궁금함과 호기심에 집중하여 읽게 된다.

제목만 보고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 딱딱하고 재미없어 보일것 같다는 편견으로 관심조차 갖지 않았던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만날 수 있어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먼저 읽고 싶은 목록들을 추려보며 조만간 만나게 될 생각을 하니 행복감이 밀려온다.

특히 과학과 증거로 무장한 역사서 <총,균,쇠>를 가장 먼저 만나고 싶다.

700쪽이 넘는 두께의 책으로 지리학, 식물학, 동물학, 고고학, 역사학 들을 통해 방대한 자료들을 활용하고 통합하여 대륙 간 불평등의 원인을 탐구한 내용인데 인류의 문명을 꿰뚫은 책이자 가설과 검증으로 밝혀낸 문명생성 보고서라니 흥미롭다.

다음으로 인상적인 책은 <90년생이 온다>

시대의 심장부로 진격하는 90년생 그들은 누구인가.

간단함, 병맛, 솔직함 대표적 특징을 가졌으며 꼰대를 혐오하고, 인터넷에 능숙하며 모바일 라이프를 즐기는 기성세대와는 확연히 다른 90년생.

최고의 직업은 정년이 보장되는 공무원이라 서슴없이 밝히는 그들.

세대 차이만을 강조할게 아니라 세대를 이해해야 한다.

책을 만나기전에는 왜 도전을 두려워하고 편한것만을 찾는 것일까 사실 오해도 했었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70년대생의 IMF 사태 속 정리해고당하는 아픔, 80년생의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불안정한 삶이 지속되는 것을 보고 정년이 보장되고, 육아휴직도 당당하게 쓸 수 있는 직업이 공무원임을 알게 되었던것이다. 

나름의 이유가 있음을 알게 되니 이해가 된다.

하지만 한편으론 모두가 공무원을 꿈꾸는 사회가 건강할지 걱정도 된다.

조만간 책으로 만나는 날을 손꼽아본다.

90년생들을 채용하게 되는 기업이나 인사담당자들은 필히 읽어보며 세대를 이해할 필요가 있으리라 본다.


 

 

 

 

 

 

 

 

 

부록으로 <다독다독> 방송도서 100권을 방송순으로 소개하고 있다.

기존에 꼭 읽어봐야지 했던 권장도서들이 대다수 포함되어서 놀라움과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

경제나 투자 분야에 들어선 사람들은 물론 삶을 통찰력을 기르는데도 도움이 되겠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투자를 시작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책을 읽고 공부하고 통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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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 2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 2
박영희 외 지음, 도니패밀리 그림 / 메가스터디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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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교과서를 통째로 넣은 교과 연계 만화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2>

초등 교과 연계 만화로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과학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과학 상식까지 쌓는 일석이조.

만화만 가득하고 실속있는 내용은 적은 그런 만화와는 차원이 다르다.

제목과 관련한 적절한 상황 설정,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설명, 관련 배경 지식을 좀 더 깊고 넓게 쌓는 시간이 될 수 있다.

단원의 문제풀이를 통해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하며 확실하게 내 지식으로 만들 수 있다.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2>에서 다루는 내용은 화학과 물질, 다양한 생물, 물리와 에너지, 지구와 우주로

우리 주변의 여러가지 화학 반응, 다양한 생물의성장, 에너지의 힘, 우리 지구와 우주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초등5,6학년 과학 수업에서 가장 많이 나온 궁금증만 뽑은 초등 교과 연계 실험 탐구 도감으로 내용을 따라 실험하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더해준다.


 

 

 

 

 

 

 

어느날 실험실에서 일어난 사고로 사이다쌤이 작아지면서 원래대로 돌아오려면 키가 자라는 물약이 필요하다.

필요한 물약을 만드려면 물약을 만드는 신비한 기계에 필요한 켜져라 전구 18개를 모아야한다.

전구를 얻으려면 카카오프렌즈가 4개의 구역에서 과학 지식을 쌓을 때마다 개념 빛이 모이게 되고 개념 빛을 모아 커져라 전구가 켜지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과연 사이다쌤은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

 



제목과 관련한 딱맞는 상황설정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보거나 궁금증을 가져봤던 내용이라 더 호기심을 자극하며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게 해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이모티콘 캐릭터, 초등수준에 맞는 그림과 설명으로 이해가 쏙쏙~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아이는 학교에서 한 실험이 나오면 열심히 엄마에게 설명을 해주며 한껏 자신감을 얻는다.

책속에서 알게 된 개념을 따로 정리해주어 개념을 다시 한번 복습하고 생활속에서 궁금했던 점을 해결하며 과학 배경지식을 쌓아간다.

 

대리석을 녹이는 산성비, 철을 녹슬게 하는 범인 산소, 비행기 안에서의 빵빵한 과자 봉지를 통해 압력에 따른 부피 변화를 배우고, 소화기로 불을 끄는 원리, 버섯을 통한 균의 종류, 먹이사슬과 생태 피라미드, 식물을 통한 광합성, 증산작용, 우리 몸의 기관, 열의 이동, 굴절, 사람의 몸에도 전기가 통하는 이유, 안개가 끼는 이유, 태양계, 자전, 공전 등을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었다.

아이가 배우는 과학 교과 과정을 함께 읽어가며 배우고 실험하니 공감대도 생기고 대화도 풍성해진다.

아이는 특히 소화기에 관심을 보였는데 물질이 타기 위해서는 산소와 탈물질이 이어야 하고 발화점 이상의 온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단다.

소화기의 원리는 분말이 불길을 덮어 산소를 차단하거나 불길 주변을 냉각시켜 발화점보다 낮은 온도를 만들어 불을 끄는 원리라는 것을 배웠단다.

집에 있는 소화기가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관리가 필요한데 압력계가 녹색 범위를 가리키고 있는지, 한 달에 한번씩 흔들어 분말이 굳지 않게 해줘야한다며 소화기를 확인 해보며 배우고 익혔다.

똥과 오줌이 우리 몸의 노폐물을 내보내기 위해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고 잘 배출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콩팥이 노폐물을 걸러주고 걸러진 노폐물은 방광에 모았다가 오줌으로  나온다며 우리 몸은 참 신기하단다.

몸의 기능중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니 소중하게 다루고 아껴줘야겠단다.

재미있게 보면서 과학 상식도 쌓고 탐구력도 쑥쑥 키우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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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기술 - 성공을 부르는 특별한 말솜씨, 개정판
정병태 지음 / 넥스웍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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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이 미덕이라 믿었던 나의 시대와는 달리 요즘은 나를 알리는 PR시대.

자기 생각이나 경험을 자신있게 표현하고 당당히 자신을 드러내는 시대가 되었다.

세련되고 멋지게 표현할 줄 아는 말솜씨, 적절한 시기에 적합한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매력 있는 사람이다.

말 솜씨와는 거리가 먼 나는 어릴 때부터 수줍음이 많고 앞에 나서는 것이 부끄러워 항상 발표를 할때면 긴장으로 머릿속이 백지처럼 변하곤 했다.

그래서 더욱 말을 잘하는 사람이 그렇게 부러웠다.

말을 잘하는 것은 타고나는 능력이란 생각에 나도 말을 잘할 수 있으리란 생각은 꿈에도 해보지 못했는데 나에게도 희망을 주는 책을 만났다.

<내 인생을 변화시키는 소통의 기술>은 좀 더 쉬운 방법으로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간결하게 전달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에 관해 얘기한다.

말 한마디가 축복과 성공을 어떻게 이루는지 명쾌하게 알려준다.


 

 

 

 

 

사람은 많은 말을 통해 생각과 마음을 전달하고 표현하며 살아간다.

'말'이 곧 그 사람의 모든 것이며, 말에도 씨앗이 있어 심은대로 거둔다.

곧 습관적으로 하는 말이 자신의 운명을 결정한다.

말은 생각을 형성하고 그 생각은 행동을 결정하며 인생의 결과를 낳는다.

때론 말에 의해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의미 없이 던진 말 한마디가 무서운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한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에 대한 공포증을 가지고 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자신감의 결여가 가장 큰 것으로 보인다.

이런 심리적 문제들의 원인을 파악하고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성공한 비즈니스 리더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뛰어난 의사소통 능력을 꼽았으머, 인사담당자는 대인관계와 의사소통을 입사지원자의 리더십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로 삼았다.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기는 시대가 되었다.

능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말하는 기술이다.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말의 능력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훈련과 노력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다.

 

물론 탄탄한 원고, 표현력, 논리적, 핵심을 잡고 말하는 것도 중요하고, 자신감있는 태도, 첫인상, 청중분석, 진정한 소통 등도 중요하다. 그외에도 긍정적인 생각, 인사,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칭찬, 감사, 격려 등도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책의 내용에서는 생각, 표현, 성공, 테크닉, 치유 총 5가지 소통 기술 방법을 익히고 배울 수 있다.

 

 

 

 

 

 

 

말을 통한 소통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고 긍정의 말로 행복과 성공을 꿈꾸고 이룰 수 있는 굳건한 마음을 갖게 해준다.

타인을 칭찬함으로써 내가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나를 상대방과 같은 위치에 올려놓은 것이고, 칭찬은 잠자던 거인을 깨우는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믿음의 말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감사는 행복을 찾아내는 연습임을 요즘 열심히 따라하며 느끼고 있다.

누군가를 설득시키고, 발표하고, 생각을 표현하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능력을 키우기에 좋은 가이드 역할도 해주지만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비결 또한 구할 수 있다.

인생을 변화시키고 성공을 부르는 특별한 말솜씨를 배우고 싶다면 모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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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경제 박물관 - 구두쇠 스크루지의 행복한 사업 계획서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3
양시명 지음, 이경석 그림, 나일등기행단 콘텐츠 / 안녕로빈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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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들에게 고전 명작 이야기속 체험을 통해 재미있게 돈과 경제를 배워보고,

모두 함께 행복한 경제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기회도 갖을 수 있다.

경제박물관으로 체험을 갔던 송이가 돈이 되고 싶다고 말하자 화폐관의 유령이 금화로 만들어서 데리고 가면서 흥미진진한 모험이 시작된다.

 

 

 

 

 

 

 

 

 

 

 

떡볶이를 먹은 후 계산을 하려던 송이가 돈을 잃어버린 사실을 알고 마침 지나가던 같은 반 친구 이루에게 돈을 빌리게 되는데 자기집 형편을 알게 된 송이는 약속한 날짜에 돈을 갚지 못해 곤란하다.

그러던 중 경제 박물관으로 견학을 가게 되는데 화폐관에서 무심코 돈이 되고 싶다는 말을 했다가 화폐관의 유령에 의해 금화로 변한다.

이를 우연히 보게 된 이루는 친구들과 함께 송이를 구하기 위해 유령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고전 명작 크리스마스 캐럴 이야기속 구두쇠 스크루지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송이를 구하는 대신 말리 유령은 자신의 친구 스크루지를 도와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사업 계획서'를 완성해야한다.

만약 크리스마스 유령에게 새벽 두 시까지 숙제를 내지 못하면 스크루지는 죽게 된다.

촉박한 시간속에 돈 밖에 모르는 구두쇠와 어떻게 숙제를 할 것인가 고민이 시작된다.

행복한 사업 계획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간절히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우선 알아야한다.

스크루지의 어린시절을 통해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버지가 은행빚을 갚지 못해 경찰에 잡혀가고 사랑하는 연인과도 헤어진 사연을 통해 그를 이해하게 되었다.

돈에 집착하게 된 사연을 알게 되니 한편 불쌍하고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

스크루지 회사의 유일한 직원인 밥의 안타까운 사정도 듣게 된다.

온가족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형편이 나아지지 않고 다친 아이의 병원비도 대지 못하는 사정.

스크루지 조카 프레드의 협동조합 사업 계획 등을 듣게 되면서 스크루지는 결심을 하게 되는데.....

어떤 변화가 있게 될지 궁금하다.



 

 

 

 

옐로우의 수업노트와 친구들의 체험 활동 보고서를 통해

돈과 경제, 영국 산업 혁명 시대, 은행의 역할, 기업가 정신, 사업 계획 하기 등을 배울 수 있다.

 

 

산업 혁명 당시의 시대 배경을 통해 경제 성장의 그늘에 가려진 사람들의 가난하고 힘든 삶을 생생하게 마주하며 우리가 얼마나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는지 감사함을 느꼈다.

돈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착한 돈, 나쁜 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무조건 많이 벌고 경쟁에서 이기는 사업만을 생각했는데 프레드처럼 이웃들의 아픔을 덜어주고 함께 하는 멋진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 사회적 기업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흥미진진한 구두쇠 스크루지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재미있는 경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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