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한국사 : 신사임당.허난설헌 Who? 한국사 27
다인 지음, 안광현.정병훈 그림, 최인수 정보글, 최태성 추천 / 다산어린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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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한국사 신사임당 허난설헌>


조선을 대표하는 여성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을 Who? 한국사 시리즈로 만나 보았어요.

율곡 이이의 어머니, 오 만원권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조선 시대 여성 화가이자 일곱 자녀를 훌륭하게 키운 현모양처 신사임당~

너무 유명해서 다양한 책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신사임당에 비해 허난설헌은 아이와 저 또한 위인전으로 만나는 것은 처음이라 더 관심을 갖고 읽어 보았어요.

허난설헌은 조선시대 여성 시인이자 여자라는 이유로 살아 생전 실력을 인정받지 못했고, 아내이자 며느리로 사랑받지 못하고 불운한 삶을 살다간 아타까운 인물이에요.



 

 

 

 

 

 

 

 

 

 

 

조선초기에는 남녀 지위가 평등해서 친정 부모님을 모시고 살 수 있었으나 조선 중기이후 여성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죠.

신분을 엄격하게 구변하여 여성의 지휘가 점차 낮아졌고 결혼하면 남편의 집에 들어가 살게 되었어요.

하지만 신사임당은 그당시 여성들이 학문을 닦는 것은 도리에 어긋나는 일이라 보았어도 아버지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며 글은 물론 그림공부까지 마음껏 하며 실력을 갈고 닦을 수 있었어요.

신사임당의 그림은 풀, 곤충, 과일 등 집안에서 관찰하며 그리는 것으로 유명한데 계기가 내가 직접 보고 느낀 것을 그리면서 내 그림에 나의 혼을 담겠다는 의지 때문이었어요.

보통 따라 그리는게 전부인데 자신의 그림세계를 만들겠다는 생각은 어리지만 참 기특하더라구요. 

결혼후에도 남편의 지지와 인정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하였으며 동시에 자녀들에게도 본보기를 보이며 훌륭하게 키웠어요.

특히 본받고 싶은 점은 글공부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학문을,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예술을 가르치는 등 권력과 출세에 관점을 맞추기 보다는 아이의 관심사와 재능을 고려한 교육이에요.

비록 시댁의 가세가 기울어 힘든 경우에도 공부에 전념하는 남편을 방해할까봐 삯바느질로 살림을 꾸리면서 지혜롭게 가정을 이끌어가는 꿋꿋한 생활력 또한 본받고 싶더라고요. 

 


 

 

 

 

 

 

 

시대를 앞선 최고의 시인 허난설원은 책을 읽고 나서도 안타까움이 여운으로 남게돼요.

신분을 따지지 않았고 배움에 차별을 두지 않았던 아버지의 지지에 힘입어 학문과 문장 실력이 나날이 늘어나게 된 초희가 여덟 살 때 지은 <광한전 백옥루 상량문>은 제가 봐도 어떻게 이런 감성과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놀라웠어요.

상상력과 표현력이 뛰어나 감탄을 아끼지 않을 만큼 훌륭한 글을 썼던 허난설원은 자신의 호의 의미처럼 앞으로의 삶이 고달프리라는 것을 미처 몰랐어요.

난설원이란 차가운 서리와 눈 속에서 맑은 향기를 그대로 간직하는 난초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결혼후 자신의 집안 분위기와는 정반대인 보수적인 시댁.

남편과 아들을 하늘처럼 떠받들던 시어머니와 남편은 글을 쓰는 허난설헌을 이해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시댁과의 관계가 좋지 않았어요.

심지어 내가 낳은 자식을 품에 않아보지도 못하게 하는 시어머니가 너무 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같은 엄마로써 너무 가슴이 아파 허난설원의  애끓는 마음에 더 공감할 수 있었고 더 애틋했어요.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27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병을 얻어 세상을 떠난 불행한 삶이 안타까웠어요.

그나마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을 쓴 동생 허균에 의해 <난설헌집>이 발간되어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시대 돋보기>를 통해서는 인물의 역사적 의미와 시대상을 배울 수 있어서 인물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시대를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어서 역사, 문화, 사회를 교과 연계 학습할 수 있어 좋네요.

조선시대 여성의 삶, 질서와 예절, 결혼 문화와 장례 문화, 인물의 생애, 대표적인 작품, 인물의 교육 방식, 조선 시대의 화가와 문인들, 대표적인 여성들 등등 조선 시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도 인물연표, 인물상관도, 한국사 연표, 한국사 탐색을 통해 독후활동을 하면서 내용을 더 깊히 생각해보며 체험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알차답니다.




<Who? 한국사 신사임당 허난설헌>을 읽으면서 시대적 배경에 굴하지 않고 시대를 앞서간 두 여성의 위대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즐겁게 하면서 꿈을 펼치고 재능을 인정받는 것이 결코 쉽지 않지만 자신에 대한 믿음과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만화로 술술 익히는 재미도 있지만 인물들이 활약했던 시대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알아가며 배경지식을 쌓아가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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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재활용 과학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95
김정욱 지음, 송회석 그림, 홍수열 감수 / 예림당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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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지구 온난화로 지구 곳곳에서 몸살을 앓고 있으면서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는데요.

우리가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 가운데 가장 쉬운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재활용이겠죠.

뉴스에 플라스틱에 대한 재활용에 대해 나오던데 재활용만 잘해도 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살릴 수 있답니다.

<Why? 재활용 과학>에서는 그동안 단순하게 몇가지 분류만 해서 모았던 재활용 용품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제품으로 탄생하는지, 다양한 종류의 재활용의 범위, 재활용하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어요.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똥, 금속, 플라스틱, 유리, 물 등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재활용을 할 수 있다니 놀라운 재활용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더불어 왜 재활용이 필요한지 그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데 책을 읽고나면 더 열심히 재활용을 하게되는 긍정적인 효과도 생긴다죠. 


 

 

 

 

 

 

 

주인공 꼼지, 엄지, 준이를 통해 재사용과 재활용의 범위를 알아보고 어떤 제품들이 탄생하는지 배울 수 있어요.

가공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재사용, 가공을 통해 다른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재활용~

재사용과 재활용의 차이 확실히 알겠죠.

어떻게 하면 재활용을 잘할 수 있을까?

표장재를 잘 살펴보면 재활용 마크가 표기되어 있어서 그것을 보고 분류하면 쉽게 할 수 있어요.

 

 

 

 

 

 

 

 

 

거북이 코에 빨대가 박혀있는 모습, 새의 배속에 가득 찬 많은 쓰레기, 그물에 걸린 거북이 등 충격적인 이 사진을 보고 우리는 무엇을 생각할 수 있을까요?

먹고 마시고 쓰고 아무데나 버리는 쓰레기들이 동물들에게 고통을 주고 생태계를 파괴하고 결국 인간의 건강을 위협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죠.



 

 

 

 

 

 

 

 

플라스틱, 우유팩, 유리, 물을 활용한 재활용은 익히 알고 있고 있지만, 

쓰레기가 우리 집 난방 연료로, 음식물 쓰레기가 비료나 가축사료로, 똥이 액체비료나 퇴비로, 폐가전에서 금을 채취할 수 있고, 캔으로는 에너지를, 배나 비행기, 자동차에서는 종류도 다양한 재활용의 범위가 상당히 넓다는 것을 배웠어요.

 


나무를 가지고 연필, 책상, 종이 등을 만든다고 했는데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구체적인 것은 몰라 관심을 가져본 적은 없었는데 재활용되는 전체적인 과정을 알고나니 흥미롭고 재밌다고 하네요.

음식물이지만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것도 있는데요.

딱딱한 껍질, 복숭아 등의 씨, 가축의 털과 뼈다귀, 어패류의 껍데기와 생선뼈, 한약 찌꺼기, 알 껍데기 등이 있어요.

우리가 버린 음식물 쓰레기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물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깜짝 놀랐대요.

음식을 깨끗하게 싹싹 비우는 것도 환경을 살리는 일이라며 앞으로 노력하겠다는 아들내미~

음식물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소나무 15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 탄소의 양과 같은데

서울에서 부산까지 왕복 4.8회, 우리 집에서 쓰는 두 달 반동안의 전력량과 동일하고 보일러 등유 약 1드럼의 발열량과 같대요.

그냥 수치로 알려주면 감이 안오는데 요렇게 직접 사례를 들어주니 눈에 쏙, 이해가 쏙쏙~ 

안전하게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으니 꼭 알아둬야겠어요.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우유팩을 가지고 재활용하는 과정을 배워서 직접 만들어보면 재활용에 대한 이해도 확실하고

재미있는 추억도 되겠죠. 특히 먹을 수 있는 물병 오호는 가볍게 가지고 다니면서 먹고 분해되는데 오래 걸리는 페트병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제품이라 신기했어요.

아이랑 꼭 만들어봐야겠어요.

플라스틱을 재사용해서 자동차도 만든다니 신기하죠.

  

 

 

 

 

 

 

 

 

<핵심용어 다시 보기>에서는 내용에서 다룬 알쏭달쏭한 용어를 다시 복습하며 내용을 떠올려볼 수 있어요.





그냥 버리면 환경을 오염시키는 쓰레기가 되지만 깨끗히 씻고 분류해서 모으면 훌륭한 자원이 되는 재활용품~

조금만 신경쓰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죠.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일회용 젓자락 대신 숟가락, 비닐 대신 장바구니 사용, 쌀뜨물을 식물 영양제로, 세제 사용대신 밀가루나 친환경 베이킹소다, 빈 병을 깨끗히 씻어서 모으면 돈이 될 수 있는 등 우리가 평소 자원을 아끼고 지구를 더욱 깨끗하게 하는 방법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후손들에게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서, 우리 모두 지구를 살리는 재활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워서 함께 실천해봐요.

만화형식으로 되어 있어 술술 익히는 재미, 재활용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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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 독깨비 (책콩 어린이) 67
이혜령 지음, 이영환 그림 / 책과콩나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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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는 5편의 짧은 이야기를 모은 단편 창작동화다.

책 속에 담은 이야기는 저자의 아들이 고민하고 겪던것을 보고 때론 기사를 보고, 자신이 경험했던 장면이 떠올라, 어린 나에게 보내는 위로의 글 등에서 영감이 떠올라 쓴 글들이다.

누구나 하나쯤 상처가 없는 이가 없듯이 가정과 학교에서 일어나거나 겪었을 이야기들이기에 더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는 2016년 어린이와 문학 추전작으로 아이가 가장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이야기란다.

나를 놀리고 괴롭히던 친구가 다른 친구들에게 괴롭힘과 왕따를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친구를 괴롭히는 친구에게 맞서 싸우며 자신을 괴롭혔던 친구와 진정한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렸다.

나는 비록 그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힘들어했지만 그 아픔과 마음을 알기에 그 친구가 당하는 모습을 보고 절대 지나칠 수 없는 행동이기에 맞서는 용기가 멋지단다.




<내 이름은 환타>는 2008년 황금펜아동문학상 수상작으로 실험견이 주인공이다.

개의 시선에서 바라 본 이야기인데 왠지 모르게 더 마음이 아프고 감동적이었다.

아픈 개를 대신해서 먼저 수술을 받는 실험견은 용감한 개 만이 될 수 있기에 더욱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환타.
그런데 환타에게 관심을 갖는 아이는 은창이다.
수술 안 한다고 울고 떼쓰지도 못하고 건강한데 왜 수술을 받는지 모르겠다며 환타의 아픔을 이해하는 듯 하다.

은창이에게도 몸에 새겨진 흉터가 있다.

아빠가 술 마시고 들어오면 때려서 생긴 흉터.

참으려고 해도 너무 아파서 울음이 터져 나와서 환타처럼 잘참고 용감해졌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털어 놓는다.

하지만 웅크린 채 맞고만 있는 은창을 떠올리며 환타는 잘 참는 건 용감한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마침내 수술대에서 도망쳐 나온 환타는 은창을 때리려는 아빠에게 덤벼들며 으르렁 거리며 컹컹 짖는다.

아무도 없는 곳으로 숨으라고......

 

 

아직도 사회곳곳에서 아동학대에 대한 소식을 들을 때면 어쩜저리 잔혹하고 냉정한지 속상하고 마음이 아팠다.

몸에 가하는 학대는 물론 마음으로 가하는 학대 또한 상처가 깊고 오래간다는 것을 알기에 나의 말과 행동들을 뒤돌아보게 해주는 이야기다.

 


 

 

 

 

 

 

 

 

<거짓말>은 아빠 사업이 망하고 사이가 좋지 않았던 부모가 따로 떨어져 살게 되면서 시골로 이사를 하는 관우 이야기다.

친구들에겐 미국으로 이민을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엄마는 자존심 때문에 아빠가 해외 출장을 갔다고 거짓말을 하고, 아빠는 창피해서......

다 알고 있는데 엄마, 아빠는 왜 진실을 말해주지 않는걸까?

낡고 볼품없는 시골 집, 떼어낸 문이 이가 맞지 않아 결국 달지 못해 비가 들이치는 상황, 거기에 비오는 날 우산까지 펴지지 않아 속상한 마음이 관우의 상황과 복잡하게 얽혀있다.

누구나 종종 거짓말을 한다.
언젠간 사실을 말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는 걸 안다.

결국 관우는 5학년이 되어 처음으로 좋아한 여진이에게 자신의 사정을 정직하게 털어놓는 선택을 하면서 마음의 평정을 찾는다.



<일요일 오후 다섯 시 그림자가>는 아픈 동생이 하늘나라로 가고 난 후 온 가족이 엉망이 된다.

엄마는 종일 누워만 있고 아빠는 화만 내고, 그런 가족을 바라보는 미루는 동생에 대한 미얀한 마음에 마음이 무겁다.

아직도 동생를 잊지 못해 힘들어하는 가족,

아픈 동생 때문에 놀이공원도 못가고 울트라 제트기도 못 타서 속상했던 미루.

동생이 죽었을 때 미루는 그동안 놀지 못했던 것을 보상이라도 받듯 놀이터에서 맘껏 놀았다는 미얀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자신의 그림자를 통해 실컷 놀지 못해서 떠나지 못한 그림자들이 있는 그림자 공원에서 동생을 만나 동생의 종이비행기를 타고 신나게 놀면서 동생에 대한 마음까지 전하고 비로소 마음의 안식을 찾는다. 

<타이밍>은 공부는 잘하나 체육을 못하는 친구에 대한 원망과 8자 줄넘기 반대항에서 이기고 싶어하는 마음, 치사한 게임을 하고 싶지 않는 마음이 혼재한 가운데 무엇이 중요한지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다.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경기에서 이기기 싶은 마음, 때론 거짓말도 하게 되고, 가족에 대한 고민 등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기르게 되고 상처입은 자신에게 위로를 건내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이들이 누구나 한번쯤은 겪게 되는 이야기들이라 더 재미있게 의미를 생각하게 읽게 된다.

짧지만 인상깊게 전해지는 메세지는 오랫동안 가슴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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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내는 주식 매매 타이밍 - 20년 경력 실전투자대회 6관왕의 매매일지에서 배우는 실전 주식투자의 모든 것
강창권 지음 / 길벗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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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경력 실전투자대회 6관왕의 매매일지에서 배우는 실전 주식투자의 모든 것!


<수익 내는 주식 매매 타이밍>은 투자경력 20년의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저자가 인스타그램에서 하루하루의 실전 매매 결과를 담은 매매일지를 통해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그의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특별히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던 글을 발췌하여 담은 주식 투자서다.

시간외단일가 매매, 뉴스와 재료를 바탕으로 한 시황 매매, 성공적 주식 투자를 위한 창의적 멘탈 관리법 등의 실전적 노하우를 소개한다.

<권말부록>M.T.S로 수익 내는 직장인 주식투자법 또한 투자를 병행하는 직장인에게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 유용한 팁을 담았다.

 




 

 

 

 

주식은 과학인 동시에 타이밍의 예술이다.
정확한 기술적 분석과 경제 상황이나 이슈가 될 만한 시장 뉴스를 공유해 팩트를 정확히 알고 대처한다면 시장에서 반드시 성공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투자기법을 만들어야한다.

가치주 or 성장주, 장기투자, 단기투자, 스캘핑, 스윙매매 등 다양한 투자 방법이 있는데 저마다 투자하는 스타일이 다르고 내가 가장 잘할 수 있고 맞는 기법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아직 배우는 주린이라 존 리 대표가 말씀하셨듯 매달 일정액을 적립식으로 투자해 노후대비를 위한 장기투자를 염두해 두고 시작했는데 갈수록 호재성 테마주에 귀가 팔랑팔랑~ 멘탈도 널을 뛰고 있다.

반드시 챙겨야 하는 것이 흔들림없는 멘탈관리인데 말이다.


 


 

 

<수익 내는 주식 매매 타이밍>에서는 꼭 지켜야 할 투자 원칙, 넓고 깊게 시장과 증권시황 파악하기, 차트분석 & 매매기법 활용하기, 이슈에 따른 테마주에 대응하기 총 4파트로 나누어 성공적인 주식 투자가 되기 위한 비법을 전수한다.

저자는 전업 투자자로 스캘퍼이기도 하다.

그래서 더욱 부단한 노력과 남들보다 부지런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주식투자를 하려면 최소 주식책 10권 이상을 읽어 차트 보는 법이라도 기본적으로 익히고 유튜브 동영상 등을 보면서 공부하라고 말한다.

 

단기매매를 할 경우, 하루에 목표금액을 정하고 오전장에 수익이 나면 무조건 그 금액을 지키고 더 이상 매매하지 않는 습관도 길러야 한다. 또한 손절매는 과감하게 해야 한다.

수익이 나고 있을 때는 자만하지 말고 손실을 보고 있을 때는 한걸음 뒤로 물러나서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

정말 힘들고 어려운게 아닐까 싶다.

종합시황 창에 나오는 기사나 보도자료, 호재를 다룬 기사들만 제대로 봐도 수익을 낼 수 있다.

때로 시황매매로 돈을 버는 것을 부러워하며 따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절대 고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해도 돈을 벌 수 없다.

주식 HTS의 종합시황 창에 좋은 기사가 나오면 그것을 보고 매매하는 시황매매는 시장에서 오랜 세월 많은 경험을 쌓아야 할 수 있으니 초보자들은 절대 따라하면 안된다.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하는 착각중의 하나는 내가 사는 주식은 올라갈 것이라는 것인데 결코 마음처럼 쉽지 않다.

그리고 주식 투자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느낀 것은 흔들리지 않는 멘탈과 매매 타이밍의 중요성이다.

 

 

주식투자의 3가지 원칙은 반드시 기억하자.

첫째, 주가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간 (오전장 9시~10시, 오후장 2시 30분~3시 30분)을 꼭 지켜서 매매한다.

둘째, 손실이 났다고 마음을 조급하게 먹고 바로 덤비면 백전백패다.

셋째, 자신의 스타일대로, 자신의 매매패턴대로 흔들림 없이 매매해야 한다.



 

 

 

 

 

 

저자는 오랜 실전투자를 통해 단타로 수익 내는 법을 익혔다.

자신이 투자했던 매매일지를 첨부하여 생생한 투자결과를 간접경험하는 기분이 든다.

관련 종합시황 기사 및 챠트, 투자 결과, 성공의 비법, 실패의 원인 등을 통해 투자를 복기할 수 있다.

어떠한 매매기법으로 어디서 매수 시점을 잡아서 어떻게 매매했을까?

장 시작 전 무엇을 챙겨야 하고 장이 시작되면 매매의 타이밍을 잡기 위한 핵심 포인트, 환율, 국제유가 등이 어떻게 주식에 영향을 미치는지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다.

성공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궁금증의 실마리를 풀 수 있다.

그리고 용어를 내용에서 함께 풀어주기 때문에 찾아서 공부하는 수고를 아낄 수 있다.

이외에도 차트분석, 매매기법 활용한 매매 타이밍 잡기, 손절매, 이슈에 따른 테마주 공략 방법, 종목 선정하기 등

주식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을 담고 있다.

저자의 제자가 소개하는 M.T.S(투자마인드, 반복적 훈련, 확실한 시스템)는 직장 생활을 하며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실전투자 매매일지라 짧으면서도 임팩트 있는 내용으로 난이도 또한 주식책 몇 권 읽어본 분들이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멘탈관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다시 한번 요약해 보면.....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멘탈을 강인하게 관리해야 하며, 자기만의 원칙을 철저히지키면서 매매해야 하고, 수익 낼 기회가 오면 확실하게 수익을 내고 수익 난 금액을 잘 지켜야 하며, 수익이 조금 났다고 해서 절대 자만해서는 안 된다. 꼭 기억하자.

수익을 내기 위해 주식 실전 투자에 고군분투 하고 있는 분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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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우리 반 디지털 성범죄 수사대 팜파스 어린이 32
박선희 지음, 김주리 그림 / 팜파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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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사건으로 디지털 성범죄의 실상을 알게 되었는데 정말 충격적이었다.
한창 성에 대한 관심도 높고 여자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아이에게 어떤 부분에서 조심을 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싶어서 함께 읽어 보았다.

부모 세대만해도 성은 부끄럽고 감춰야할 대상으로 여겨 궁금한 것이 있어도 물어보지를 못했다.

그런데 디지텰 세상으로 바뀌면서 아이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무분별하게 접하게 되니 혹시나 잘못된 성에 대한 인식을 갖게 되는것은 아닌지 걱정된다.

<출동! 우리 반 디지털 성범죄 수사대>는 일상에서 아이들을 노리는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을 알려 주고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개인정보와 디지털 세상에서의 인권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생활동화다.

재밌다는 이유로 친구의 허락도 받지 않고 사진을 찍어 올리는 행위, 검은 속내를 가지고 이벤트로 가장하여 아이들에게 접근해서 개인정보를 알아내고 그것을 미끼로 점점 강도를 높여 신체 사진이나 영상물을 촬영하고 협박하여 피해자를 괴롭히는 이야기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의 정의와 특징, 유형 및 인권, 성인지 감수성, 디지털 세상에서 안전하게 활동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어른들이 당하는 것도 소름돋는데 순진한 우리 아이들이 겪게 해서는 절대 안되겠죠.  

그래서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






 

 

 

 

4학년 아이들이 집과 학교에서 겪게 되는 디지털 성범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같은 반 개구쟁이 수현이는 주말에 테니스를 배우느라 피곤해서 입까지 벌리고 자는 해리의 사진을 마음대로 찍어

재밌다는 이유로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다.

그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섹시해리짤이 되어 떠돌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더니 갑자기 일어난 일에 마음의 상처를 입은 해리.

만약 그게 나라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 생각해 보게 된다.

 

 


성교육 시간에 아이들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

디지털 성범죄란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등 디지털 기기로 피해자의 신체 사진이나 영상물을 촬영하고 온라인세상에서 이것을 유포, 전시, 저장하는 등의 행동을 하여 피해자를 성적으로 괴롭히는 것을 말한다.

보통 친구의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는 행동은 평범한 장난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범죄가 되나?’ 하는 알쏭달쏭한 상황들도 많기에 더욱 헷갈리는데 이제는 확실히 인지하게 되었다.

학교에서 흔히 찍은 교실 사진이라도 당사자에게 꼭 허락을 맡아야 하고 허락을 받지 않고 올리면 인권을 침해하는 행동이 된다.

 

나도 그동안 아이의 일상과 책놀이를 하면서 아이의 동의와는 상관없이 서슴없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렸는데 앞으로는 절대 해서는 안되겠다.

물론 사춘기에 들어서면서 아이는 사진 찍는 것 조차 싫어해서 조심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아주 심각하고 무서운 디지털 성범죄가 일어나게 된다.

게임 아이템을 사고 싶은 민지와  아이돌 굿즈를 사고 싶은 수정이는 상품권을 준다며 접근하는 초등학생 취미 생활 설문 조사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 학교 이름만 적으면 되니 응모하기도 편리하다.
그러나 그 뒤엔 아주 무서운 검은 속내를 감추고 있었으니.

처음엔 친절하다가 갈수록 노골적인 성착취를 위한 사진을 요구하고 만약 말을 듣지 않으면 신상정보를 이용해 친구들과 부모님께 알리겠다는 협박까지 한다.

마음이 여린 아이들이 얼마나 무섭고 끔찍했을지 생생한 그림이 오싹하기까지 하다.

민지는 엄마의 즉각적인 개입으로 대응하지만 수정이는 엄마에게 말도 못하고 끙끙거리다 수정이와 선생님의 도움으로 디지털 성범죄로 부터 벗어날 수 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연에 예방하고 알리는 차원에서 우리반 디지털 성범죄 수사대를 결성한다.

아이도 열렬히 디지털 성범죄 수사대를 지지하고 응원하고 싶단다.

더불어 우리 모두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한다는 것을 깨닫을 수 있었단다.


 

 

 

 

 

 

 

 

부록에는 디지털 세상에서 일어나는 성범죄에 대한 다양한 유형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사이트 소개 등이 있으니 꼼꼼히 읽어보며 잘 기억했으면 좋겠다.





짧지만 확실한 메세지를 전해주는 이야기와 오싹한 그림이 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어 단숨에 읽을 수 있다.

평소 학교앞에서 선물을 주거나, 게임을 하면서 아이템을 준다고 신상정보를 요구해서 그건 미끼이고 너의 정보가 새나가는 것이라며 들어주지 않았는데 아이는 그걸 진실로 믿지 않았단다.

그런데 디지털 성범죄를 읽으면서 끔찍한 범죄에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다음부터는 절대로 이벤트에 응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만약 이런 일이 생긴다면 반드시 부모님께 꼭 알리겠단다.

아이는 디지털 성범죄를 당해 본 적은 없지만 이야기를 통해서도 충분히 친구들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었단다.

다른 친구들도 꼭 읽어보고 범죄를 방지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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