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구트 꿈 백화점 - 주문하신 꿈은 매진입니다
이미예 지음 / 팩토리나인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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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꿈을 꾸는 나는 꿈에 따라 기분의 변화가 엇갈린다.

기분 좋은 꿈보다는 나쁜 꿈이 유난히 기억에 오래 남는데 전혀 모르는 누군가에게 쫓기거나, 사고가 나는 악몽이라도 꾸게 되면 온몸에 힘이 빠지고 기분까지 쳐져서 왠지 모르게 하루 종일 조심하게 된다.

왜 그런 꿈을 꾸게 되는지 알 수 있으면 좋으련만~

꿈은 무의식의 세계를 반영한다는 말이 있지만 아직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기에 더욱 궁금하다.

그래서 더욱 꿈을 사고 팔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호기심과 상상력을자극하고 흥미롭다.

내가 간절히 바라던 꿈을 이루고, 상대방의 삶을 살아보고, 보고픈 사람을 꿈속에서 만나고, 동물이 되어 보고, 어디든날아다니며 여행하는 꿈 등 내가 원하는 꿈을 사고 팔 수 있다니 생각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서는 잠들어야만 입장 가능한 신비롭고 몽환적인 마을에서 꿈을 사고파는 사람들의 뭉클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잠들어야만 입장할 수 있는 상점가 마을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이다.

층마다 특별한 장르의 꿈을 판매하고 있고, 개성있게 포장된 꿈 상자들은 우리가 마트에서 물건을 사듯 자신이 원하는 꿈을 살 수 있다.

다른점이 있다면 꿈값은 후불이며 꿈을 꾸고나서 아무 감정도 느끼지 못하면 꿈값을 받지 않는다.

꿈값은 돈이 아닌 설렘, 호기심, 신기함, 불쾌함, 예지몽, 악몽 등 감정이다.

감정들이 주식시장처럼 돈으로 거래가 된다는 것도 흥미롭다.





누구나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서 일하기를 원하는데 그 중 한명인 페니는 그 행운을 거머쥔다.

그곳에는 운영자 달러구트, 각층을 책임지는 개성이 독특한 매니저들이 있다.

그리고 옷을 훌렁훌렁 벗고 자는 손님들에게 가운을 입해주고 다니는 녹털루카, 후미진 골목 끝에서 악몽을 만드는 막심의 제작소, 만년 설산의 오두막에서 일하며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베일에 싸인 꿈 제작자, 태몽을 만드는 아가냅 코코, 하늘을 나는 꿈을 만드는 레프라혼 요정의 작업실까지 개성이 톡톡튀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꿈에 따라 사람과 동물들에게 인기가 다르고, 가치도 다르며, 귀한 꿈들은 아무에게나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하는 원칙을 지키는 달러구트가 있다. 

도시의 기원인 <시간의 신과 세 제자 이야기>의 먼 조상이라는 달러구트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사람마다 어떤 꿈이 필요한지 알아내는 예지력이 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좋아하는 사람이 나오는 꿈'을 사서 꿈을 꾸고 그사람에게 용기를 내어 고백하여 연인으로 발전하는 이야기, 난임 부부의 태몽, 학창시절 트라우마를 꿈으로 꾸고 극복하는 이야기, 꿈 제작자의 베스터셀러를 뽑는 연말 시상식 이야기, 타인의 삶 체험판 출시를 경험하는 이야기, 익명을 요하는 손님이 사랑하는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꿈 등 어떻게 이런 흥미로운 상상의 이야기가 탄생하게 되었을까 감탄하게 된다.

가슴을 울리는 내용, 깨달음을 주는 내용, 감동적인 내용, 생각의 여운을 남기게 되는 내용들이 있어서 곱씹으며 읽게 된다.




내가 자주 꾸는 꿈 중에는 시험을 치는데 머릿속이 텅빈것처럼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아 땀을 뻘뻘 흘리며 끙끙거리다 깨기 일쑤인 꿈이 있다.

꿈이 학창시절 트라우마를 이겨내지 못했기에 계속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가장 공감이 되었다.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받았던 순간들 대신 그 순간을 잘 치러냈고 잘 해낼거라는 자신을 믿고 압박감에서 벗어나는 여유있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러분을 가둬두는 공간이든, 시간이든, 신체적 결함이든.... 부디 그것에 집중하지 마십시오.
사는 동안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 데만 집중하십시요."



우리는 영감을 떠올리려면 뭔가 특별한 분위기, 감정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툭하고 튀어나온다는 생각을 하는데 결국 그것들은 고민의 시간이 차이를 만드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답이 나올 때까지 고민하는지, 하지 않는지의 차이다.

꿈을 이룬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화려하게 조명받는 타인의 외적인 것과 비교할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의 결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꿈의 가치는 자신에게 달려 있음을 알고 직접 깨닫는게 중요하다.

다양한 꿈 이야기를 감상하는 재미도 있지만  깔끔을 떨던 매니저가 꿈 제작자를 꿈꾸던 학생에서 제적당한 사연, 하루의 계획을 완벽하게 짜서 실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매니저가 의도치않게 도둑을 잡은 이야기는 또 다른 재미를 준다.

마음이 따뜻해지면서도 감동적이고 단숨에 흥미로운 꿈에 대한 상상의 세계로 빠져 들게 되는 이야기~

아이랑 함께 읽어보면 또 다른 상상의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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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인베스팅 The Investing - 개인투자자들에게 10루타 잭팟을 선사한 ‘반전율’의 모든 것!
박완필 지음 / 트러스트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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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부를 하면서 국내외 동향을 살피고 정책의 방향을 파악하면서 배우는게 많아서 좋은데

성장성있는 어떤 종목을 골라야 하는지,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언제로 잡아야하는지 매번 고민을 한다.

왜 내가 팔고나면 슈팅을 하는지 허탈감에 빠지기도 하고, 무슨 종목이 핫하더라는 ~카더라는 말에 현혹되어 계좌는 백화점을 방불케하니 배가 산으로 가게 생겼다.

재테크를 하면서 이왕이면 잃지 않는 투자를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기에 <디 인베스팅 The Investing>제목보다

개인투자자들에게 10루타 잭팟을 선사한 '반전율'의 모든 것이란 부제가 더 눈에 쏙 들어온다.

<디 인베스팅 The Investing>은 우리가 자주 활용하는 이동평균선이나 보조지료들과는 다른 후행지표가 아닌 향후 일어날 일을 강력 암시하는 '반전율'을 활용한 기술적 분석을 담고 있다.

투자성과로 검증을 받은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새로운 주식투자 기법이라니 기대가 된다.

 

 

 

 

 

 

 

 

 

 

투자는 집중력과 지수를 이겨내는 진정한 주도주의 선별, 수익을 이루어가는 전략적 사고에서 출발한다.

그러니까 그걸 어떻게 알아보냐구요? 저처럼 답답한 주린이들 참 많을거다.

핫하다는 종목을 따라 사고, 주가가 떨어지면 무조건 저가 매수를 기회로 삼아 물타기를 하고, 고점에 물려 원치않는 장기 투자를 하고 작은 악재라도 터지면 겁이나서 던져버리고 땅을치며 후회하고 그리고 매번 반복한다.

이젠 더 이상 잃지 않는 투자를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반전율'에 대해 공부해보자.



후행적인 이동평균선과 보조지표와는 확실히 개념 자체가 다른 '반전율'은

떨어지는 주가가 어느 지점에서 상승으로 반전하는지, 올라가던 주가가 어느 지점에서 저항에 부딪혀 반전되는지를 알려주는데 엘리어트 파동이론을 근간으로 저자가 정립한 투자법으로 실전매매에서 활용가능하도록 법칙을 세운 것이다.

반전율을 이용한 실전투자를 하기에 앞서 이기는 투자를 하기 위한 투자 스타일 제안, 종목 공략에 성공하기 위한 마음자세와 실전 팁, 시장환경을 살피는 일, 주식시장의 4계절의  특성에 대해 배우보는 시간을 갖는다.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마라>라는 격언이 있는데 반전율은 반대로 투매 속에서 반전의 변곡점을 잡아 과감하게 투자하는 반전율의 활용, 강력한 분출 직전에 포착하여 실패하지 않고 수익으로 연결하기 위한 삼각수렴과 변형된 추세분출 패텬들의 세부적인 공략법을 제시한다.

더불어 박스권을 헤매는 주식도 분출타이밍을 잡아 급소에서 수익을 크게 확보하는 접근법, 고점매도, 저점매수에 대한 기술적 해법도 제시한다.

PER를 용이하게 활용하는 방법, 주식의 가치와 미래목표수익률을 쉽게 산출할 수 있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글로벌 시장과 국내증시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반전율로 각국 증시 및 기업들의 변곡점 찾기를 예시로 들어주어 이해를 돕는다.

반전율의 분기구간인 1/3반전, 1/2반전, 2/3반전 조정점에서 의미있는 결과를 노리는 방법이 들어맞는게 신통방통하다.

컨설팅 대상투자자들의 계좌가 500~1000% 수익을 달성한 내역을 증명해주는데도 믿기지가 않는다.

반전율의 활용 실전사례를 보면 나도 쉽게 따라하며 분석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굴뚝같다.

조금 아쉬운 점은 반전율 활용을 위한 홈트레이딩 시스템 툴을 확실하게 재공하는 증권사가 내가 지금 쓰고 있는 증권사가 아니라 새로 가입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은 있다.

하지만 10배 오르는 종목을 발굴하는 포인트를 알기 위해, 반전율을 이용해 최저점 매수, 최고점 매도점을 찾아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라면 그정도 수고는 들여야한다.

이외에도 10루타를 탄생시키는 증시 바닥의 징후들, 도약 직접의 주가차트 알아보는 법, 매수매도 타이밍 잡는 법, 기업주가의 평가, 기업의 목표주가 예측하는 법 등 꼭 알아야할 유용한 내용들이 많다.

나의 투자 스타일도 점검하고 투자에 대한 마음가짐도 가다듬고, 가장 궁금했던 내용들도 해결하고, 매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다시금 설정하는 기회도 되었다.

투자에 대한 필수적인 내용들을 담았기에 주식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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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배당 투자로 한 달에 두 번 월급 받는다 - 하루 30분 투자로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수익을 얻는 법
곽병열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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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 시대 노후 대비로 어떤 재테크를 하고 계신가요?

씨드머니가 없으니 적은 돈으로 주식 투자를 하면서 배당까지 받을 수 있는 투자를 생각하고 있다.

하루 30분 투자로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수익을 얻는 법이 있다니 귀가 솔깃~

<나는 배당 투자로 한 달에 두 번 월급 받는다>는 배당 투자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내용을 이해할수 있도록 배당진단키트를 만들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한국.미국 배당 투자에 관해 완벽 분석을 한 책이다.

모두가 인정하는 배당 투자의 신~

배당금으로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창출하고 더불어 차익까지 볼 수 있는 배당 투자 황금 조건을 살펴보자.

 

 

 

 

 

 

 

 

 

 

 

 

주식의 종목을 선택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거기에 성장성 있고, 배당 수익률까지 좋은 종목을 선택하기란 주린이인 나에겐 버거운 숙제다.

책에서는 나와 같은 초보자들을 위해 저금리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왜 배당 투자를 해야하는지, 이익잉여금(사내유보금)과 배당과의 관계, 배당 투자의 종류, 배당 투자의 옥석 가리기, 배당진단키트로 알짜 배당주 고르기, 한국과 미국의 알짜 배당주 소개 등으로 구성하여  그동안의 답답했던 고민과 숙제를 시원하게 해결해 준다.

 


그렇다면 안정적이면서 수익률 높은 배당 투자 종목을 고르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고려해야 할까?

1. 고배당주보다는 배당률이 높아지는 배당성장주.

2. 경쟁 기업이 쉽게 넘보지 못할 경쟁 우위를 가진 경제적 해자를 보유한 기업.

3. 배당확대 의지와 문화가 있는 기업.

4. 이익잉여금이 풍부하여 배당 여력이 충분한 좋은 기초체력을 가진 기업.

을 고르면 된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이런 요건을 고려하여 각 항목별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 점수를 배정한 배당진단키드를 만들어

배당 투자를 해도 되는 기업인지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요즘 같은 제로금리 시대에 배당 투자는 일반적인 완만한 물가상승 시 배당금은 비례적으로 커지고, 일단 형성된 배당금 수준을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

디플레이션과 같은 경기둔화 시에도  현금보유 경향이나 주가부양 의지로 배당금은 견고하게 유지될 수 있으니 이것이 바로 배당 투자의 매력이다. 

  




 

 

 

 

 

 

 

 

배당 투자의 주인공으로는 보통주와 우선주, 리츠와 부동산펀드, 이익참가부사채, 배당주펀드, 배당주 ETF가 있다.

대략 보통주와 우선주, 리츠와 부동산펀드의 차이점은 알고 있었으나 이익참가부사채, 배당주펀드, 배당주 ETF가 있다는 것은 처음으로 알게 되어 배워보는 계기가 되었다.

배당정책의 지속성, 고배당수익률, 배당의 원천인 이익잉여금, 당기순이익, 배당진단키드의 활용한 투자방법 제시는 주린이인 나에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를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간단한 회사소개, 실적 추이, 수익성 지표, 배당정책, 투자포인트, 배당진단키드 등 한 눈에 볼 수 있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이해도 쉽다.

2020년 국내 코스피, 코스닥 배당챔피언 기업 및 배당블루칩 기업 리스트를 제공하고 있어서 한 눈에 비교하기도 쉽고 기업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직접 배당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전문가의 INTERVIEW를 통해 좋은 배당주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기준이나 운용 철학 등을 들어보고 어떤 투자를 해야하는지 엿볼 수 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꾸준한 배당과 안정적인 성장성이 보장되는 회사이다보니 주가가 높아서 씨드머니가 딸리는 나에게는 부담감이 있다.

방법은 매달 조금씩 적립식으로 모아가야겠다.

배당 투자를 생각하는 분들에게 이해도 쏙쏙~ 바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가 많아서 도움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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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부자처럼 주식 투자하라 - 5000억 자산가 지중해 부자의 투자 시크릿
박종기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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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풍부한 유동성으로 주식시장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기업의 가치에 비해 주식이 너무 올랐다는 걱정도 있지만 한편으론 개미들이 주식으로 눈을 돌림으로써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선도하며 이끌어가고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도 든다.

다만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주식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행동인지 알면서도 나만 소외되는 것 같은 급한 마음에 무턱대고 핫하다는 테마주를 사서 마음 고생을 하는 분들이 늘어나 걱정이다. 

제발 먼저 공부부터 하자! 

<지중해 부자처럼 주식 투자하라>는 제목이 먼저 끌렸다.

노후에 지중해를 배경삼아 유유자적한 삶을 즐기고 있는 나를 상상하면 모든 시름이 날라가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중해 부자를 만나 올바른 투자 원칙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기까지의 주식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직접 경험하고 배운 바를 알려주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중해 부자가 된 비밀을 함께 배워보자. 

 

 

 

 

 

 

 

 

 

 

 

 

 

 

 

주식 투자에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쓰라린 실패와 고통을 겪었고 그 배움을 바탕으로 재기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개미들이 알아야 할 투자의 기본과 흔들리지 않는 수익률을 내는 전략, 수천억 지중해 부자의 주식 투자 원칙과 투자 명언들이 실려 있다.

주식 투자의 특별한 방법이나 기법은 알려주지 않으나 내 재산을 꾸준히 증식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태도와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준다.

조금 벌었다고 경거망동 자만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해야함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대부분 사람들이 슈퍼개미를 꿈꾼다.

하지만 그들과 똑같은 종목을 가지고 운영해도 결국 개미들은 주식 투자로 돈을 못 번다.

그 종목의 진가가 발휘되기까지 참지 못하고 매도를 하기 때문이다.

성공한 사람들이 우리와 비슷한 정보와 기술을 갖고도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것은 '투자하는 태도와 정신력'이 다르기 때문이다.

주식에는 사람, 정보, 시장 세 가지 유혹이 있는데 가장 무서운 유혹은 내가 나를 유혹하는 거다.

주식에서만큼은 열정을 억제해야한다.

주식투자는 노력한다고 해서 잘되는 게 아니다. 안될 때는 쉬는게 나을 때가 많고 안된다고 무리하면 갖은 유혹에 넘어가기 쉽기에 충분히 쉬면서 자세히 시장을 살펴야한다.

욕심의 범위를 정하고, 내가 산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야하며, 기술적 분석, 주식 전문가를 믿지 말아야 한다.

레버리지와 대출은 쪽박의 지름길이며, 훌륭한 파트너를 구해서 함께 투자 판단을 하는게 좋다.

평생 동안 보유할 우량한 회사 주식을 골라 오랫동안 보유하며 배당도 받고 자산을 증식시켜야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긍정적인 마음과 좋은 운을 쌓아야 투자 운도 트인다는 말에 공감하며 열심히 좋은 말과 행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투자계획서, 투자 포트폴리오 작성, 투자 결정 질문 10가지. 공모주 투자는 주식 투자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팁이라 반드시 활용해 보시라.




 

 

주가는 그 회사의 매출과 이익, 해당 산업과 국내외 경제,금리, 환율, 유가 등 다양한 요소들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본적인 지식과 기업의 사업 구조를 이해해야하고 깊은 관심을 가져야한다.

투자를 했으면 자꾸 회사를 들여다봐야 하는데 대부분의 개미들은 주식을 살 때만 잠깐 관심을 두었다가 사고나면 주가만 바라본다.

이 대목에서 내 얘기를 하는 것 같아서 뜨끔했다.

직접 회사에 찾아가서 동향도 살피고 수시로 주식담당자와 통화도 해야하는데 아는 것도 없고 아직은 용기가 나지않아 망설여진다.

그리고 기술적 분석에 의존하는 매매를 하는 분들이 많은데 대략적인 추세 정도만 파악하는 용도로 사용해야지 매매 기법으로는 적절하지 않단다.

욕심도 필요하지만 욕심의 범위를 정해놓고 그 안에서 욕심을 부려야 탈이 없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는데 욕심의 범위를 정하는 방법도 참조하면 좋겠다.

주식을 잘하기 위해서는 건강도 챙기고 책을 가까히 하며 공부를 하고 시세는 멀리해야 한다.

반드시 알야두어야 할 올바른 주식 투자란 올바른 태도와 흔들림 없는 강한 정신력을 갖추어야하며 여기에 시간이 곱해지면서 자산은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10년 이상 투자, 10억 이상 운용, 연평균 10% 이상 수익률을 내는 비밀.

10-10-10의 법칙!

훌륭한 파트너, 급하지 않은 투자, 긍정적인 마음가짐. 올바른 말과 행동~

잊지 말아야겠다.

주식을 입문하든 주식을 하고 있든 주식 투자의 기본 원칙을 배우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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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토요일? 어린이작가정신 어린이 문학 13
김경숙 지음, 김완진 그림 / 어린이작가정신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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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날씨에 갑자기 쏟아지는 국지성 폭우~

코로나 2.5 단계 발령으로 운동조차 하지 못해 답답해 하는 아이와 읽어 본 책.

<오늘 또 토요일?>은 초등생을 위한 판타지 동화다.

제목을 보고 예전에 읽었던 공부하기 싫어서 매일 주말만 반복되는 이야기가 아닐까 추측해 보았는데 전혀 다른 아리송한 이야기라 더 흥미있게 읽게 되었다.

만약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알지 못한 채 별로 좋지 않은 일로 같은 요일이 반복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그닥 유쾌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의 발령으로 급하게 낯선 동네로 이사를 온 열두 살 일주.

가장 좋아하는 축구시합을 하기로 했는데 친구에게 전학을 간다는 말도 건네지 못하고 갑작스레 떠나온 것도 속상한데 더군다나 아침부터 다툼을 하시는 부모님 때문에 짜증이 난 일주는 집을 나선다.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한 동네.

그런데 걷어찬 돌멩이에 노인 회관 앞에 세워진 벽시계가 와장창 깨지면서 마치 시계 안이 우주 같다는 신기한 경험을 하면서부터 매일 토요일이 반복된다.

노인 회관의 회장 할아버지에게 시계를 깨드렸다며 혼이 나는가 하면 어른에게 대든다며 당돌하고 버르장머리 없는 아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 벌로 눈이 잘 안보이시는 할아버지의 연애편지를 읽어드리고 동네에 사는 개들을 조사하라는 벌을 받게 된다.

더구나 아이들에게는 짖지 않던 문방구 검둥이마저 나를 보자마자 시끄럽게 짖어댄다.

첫날부터 모든게 엉망진창이다.

 

 

 

 

 

 

 

 

 

 

 

 

그런데 다음날도 또 토요일?

노인 화관 벽에 내가 어제 망가뜨린 거랑 똑같은시계가 삐딱하게 세워져 있다.

신기함에 시계를 들어 보았는데 그 순간 나타나 누구나며 소리를 치는 회장 할아버지 때문에 시계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순식가에 깨져버렸다.

하지만 회장 할아버지와 진달래 할머니는 일주를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할아버지의 손녀이자 축구를 잘하는 윤희, 진달래 할머니의 손자 지호, 슈퍼마켓 아들이자 동네의 개들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는 건영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먼저 인사하고 살갑게 굴며 다가가고, 이상한 눈초리로 달갑지 않게 보는 아이들에게 점차 마음을 열고 용기를 내는 일주.

반복 되는 토요일마다 회장 할아버지의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것, 진달래 할머니가 외국인인 지호의 아빠를 못마땅해하는 속내 등 점차 주변 사람들에 대해 알아가게 된다.

급기야 쓰러져 돌아가신 윤희의 할아버지를 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데....

어떻게 하면 할아버지도 구하고 반복되는 토요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토요일이 반복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도 흥미롭고, 아이가 낯선 동네로 이사와 겪었던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기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낯선 환경에 두려움을 갖기보다는 먼저 다가가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어른들을 대하는 예의도 배우게 되고 누군가에게 내가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자긍심도 갖게 해준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다가가기 위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는 세심함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된다.

아이는 만약 같은 요일이 반복되는 경험을 한다면 경찰이 되어 사건, 사고가 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을 잡고 싶단다.

또 게임공략을 알아내 게임왕이 되고 싶고, 복권번호를 알아내어 1등 당첨을 해보고 싶단다. ㅋ

역시 아이는 아인가보다.

아이랑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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