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 - 165개의 스팟 · 매주 1개의 당일 코스 · 월별 2박 3일 코스 52주 여행 시리즈
현치훈.강효진 지음 / 책밥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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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토박이 부부가 담아낸 제주도 명소,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쉼을 위한 힐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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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 - 165개의 스팟 · 매주 1개의 당일 코스 · 월별 2박 3일 코스 52주 여행 시리즈
현치훈.강효진 지음 / 책밥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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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란 단어만 들어도 설렘과 흥분으로 가득한데 가족 모두가 소원하는 제주도라니......

16년전 신혼여행 때 가봤는데 많이 변했겠죠.

아이랑 7살 때 제주도 가자던 약속을 7년이 지나도록 못지켜서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코로나에서 자유로워지면 반드시 약속 지키고 싶다.
그날을 위해 제주도 구석구석을 책으로 먼저 만나보며 힐링시간을 가졌다.

​<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제목에서부터 제주도의 감성이 물씬 느껴진다.

결혼 17년 차 제주도 토박이 부부가 소개하는 165개의 스팟. 추천 및 볼거리 366개를 합쳐 531개.

매주 1개의 당일 코스, 월별 2박 3일 코스를 꼼꼼하면서도 아기자기하게 담아낸 제주도 여행 정보 책이다.

 

 

 

 

 

 

 

 

 

 

 

 

 

매주 3~4개의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어 부담없이 여유롭게 즐기는 여행이 될 수 있다.

그중 2곳은 볼거리, 1곳은 먹거리 스팟으로 구성하였다.

각 여행지마다 함께 들를 수 있는 주변 볼거리, 먹거리를 소개하고 있어서 검색해서 찾아가는 수로고움을 덜어준다.

아이랑 여행을 갈 때면 체험할 장소를 찾는것이 가장 고민이었는데 간단히 해결이 된다.

계절별, 월별, 장소별, 테마별 마음이 내키는대로 골라서 떠날 수 있는 여행지 소개는 보통 정성이 아님을 느끼게 한다.

바다, 숲, 카페, 먹방, 책방, 아날로그 감성, 예술, 역사, 문화, 오름, 올레길, 놀거리, 테마별 카페, 계절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여행지 등등 보고 있노라면 자리를 박차고 지금이라 떠나고픈 욕구를 자극한다.

코로나로 지치고, 더운 날씨에 지쳤는데 요즘 나의 유일한 낙은 <52주 여행, 숨쉬고 물드는 제주도 531>를 수시로 펼쳐보며 아이랑 가고 싶은 곳을 상상하는 것이다.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면 가장 하고 싶었던 휴양림에서 책 읽기~

노후에 책방쉼터를 만들어 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언제든 들러 차도 마시고 책을 보면서 충천을 할 수 있는 무료공간을만드는게 꿈인데 아기자기하고 예쁜 작은 책방들이 내 시야를 잡아끈다.


 

 

 

 

 

 

 

 

 

 

 

 

 

 

청량함 가득한 쾌적한 숲에서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을 보거나 숲을 바라보며 멍때리기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역시나 나의 취향을 저격하는 휴양림이 보인다.

아이랑 함께 역사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역사 전시관, 미술관도 보이고, 테마 체험관, 즐겁게 놀 수 있는 해수욕장, 테마파크 액티비티존, 도보여행의 끝판왕 올레길, 더불어 맛있는 음식도 함께 맛볼 수 있으니 참 좋다.

작은 섬 제주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부하다니 더 애정이 샘솟는다.

많은 올레, 오름의 이름들이 그곳의 특색에 맞게 어쩜이리 사랑스럽고 예쁘게 지었는지 ​들을수록 감탄하게 된다.

주소, 교통, 입장료를 비롯해 요금까지 꼼꼼하게 소개하고, 어행을 더 알차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저자의 알찬 TIP 

더불어 QR코드를 통해 ​책에 담지 못한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어 좋다.

신혼여행을 갔을 때는 누구나 알고 있는 대표적인 곳만을 돌아다니기에도 바빠서 아쉬웠는데

제주의 토박이가 아니면 모를 숨은 명소와 맛집까지~

소음으로부터 떨어져 제대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장소도 찜해 두었다.  ​
 

 

 

어디를 갈지 고민이 된다면 2박 3일 여행 추천 코스만 따라가도 힐링할 수 있다.

​또한 스팟 위치를 표시한 여행지도 부록를 제공하고 있어서 제주를 한 눈에 보면서 나만의 여행을 계획을 짜기에도 좋다.

​시기적절 취향저격 스페셜 여행지 안내가 빛을 발한다.

빨리 가고픈 마음에 몸과 마음이 바빠진다.

기다려라~ 제주도! 내가 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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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자를 위한 재미있는 주식어휘사전
황족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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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초보자를 위한 다양한 주식용어, 알찬 투자 팁 등 필독서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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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자를 위한 재미있는 주식어휘사전
황족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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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면 패가 망신한다는 기존의 인식이 바뀌어 주식이 재테크의 필수가 되어감을 피부로 느끼는 요즘~

주식에 입문한지 1년이 되었는데 사실 아는게 별로 없다.

신문과 경제방송 매체에서 추천하는 종목에 큰비중을 실었다가 아직도 손실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종목도 있고

운좋게 좋은 수익을 얻은 종목도 있다.

매매를 하면서 느낀것이지만 역시 공부밖엔 답이 없다는 생각.

공부를 해야지 하면서도 경제전문가, 슈퍼개미 등등 각종 매체를 의존해서 주먹구구식으로 매매를 한 내가 참 어이가 없으면서도 따라하고 있는 내가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매일 시황을 듣고 있는데 어려운 주식 용어가 나오면 나만 알아듣지 못하고 있다는 자괴감에 괴롭기도 하다.

그래서 결심했다!

공부만이 살길이다~

처음부터 마음을 다잡고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주식 초보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식 어휘와 투자의 필수지식을 배울 수 있는 <주식 초보자를 위한 재미있는 주식 어휘 사전>을 읽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주식 투자서는 어려운 주식 용어와 재무제표를 비롯한 각종 분석으로 재미가 없어서 한 번 보고 덮어놓기 일쑤였는데 이번에 만난 <주식 초보자를 위한 재미있는 주식 어휘 사전>​는 개그를 보는 듯한 재미에 나도 열심히 찾아보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책 속 QR코드를 스캔해 저자의 강의로 완벽하게 이해하려 노력한다.

 

 

 

 

 

 

 

 

 

 

 

 

 

 

 

 

<주식 초보자를 위한 재미있는 주식 어휘 사전>은

국내 최대 규모 주식커뮤니티 <거북이 투자법>의 NO.1 네임드 회원 '황족'의 진짜 주식 입문서다.

주식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주식어휘는 물론 투자의 필수지식과 기술적 노하우들까지 주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담아서 술술 익히고 배우는 맛이 쏠쏠하다.

 

무슨 일이든 개념을 이해해야 제대로 해낼 수 있듯이 어휘를 알면 기법을 이해할 수있고, 주식투자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개념을 알아갈 수 있다.

내용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실전투자에 사용하는 용어를 초급부터 고급까지 단계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실전투자에서 사용되는 차트 관련된 어휘. 보조지표, 매매, 소통, 시황 용어, 주식세계의 은어, 주식투자의 역사가 담겨 있는 주식의 격언, 실전에서 자주 쓰이는 주식어휘 BEST, 나만의 특별한 주식어휘사전 만들기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주식을 처음으로 입문하는 주린이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주고 있고,

매매시 참고해야 할 차트 및 용어, 지지선, 저항선 잡는 법, 보조지표 보는 법, 시황시 단골로 나오는 용어들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라운드피겨, 패리티, VIX 공포 지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볼린저 밴드, 엔벨로프, 프라이스 오실레이터 등 처음으로 들어보는 용어들을 공부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농사, 토끼, 거북이, 하이에나, 여우, 개미털기, 작두탄자, 야수의 심장, 흑우, 틱띠기 등 재미있는 주식 어휘들을 배울 수 있다.

어휘가 중점적이지만 명심해야 하는 투자 팁과 주의 사항에 대해 언급하고 있고, 주식투자의 역사가 담겨 있는 격언들을 읽으며 이에 맞는 투자를 하려 노력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본다.

특히 저자의 심화해설 강의 영상 30개 수록되어 있어 책을 병행하며 공부하며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책을 아무리 읽어도 직접 경혐해 보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는데 실전감각을 익힐 연습문제를 수록하여 책을 읽고 바로  확실히 이해하고 있는지 복습해보며 실전 감각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어 좋다.


그동안 나는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다는 속담에 딱 맞게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고 있었다는 생각에 부끄러움이 밀려온다.
그동안 내가 어떤 행태의 매매를 해왔고, 무엇이 부족한지 어떤 공부를 더 해야하는지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더불어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행하지 못했던 것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주식은 한 번 기초지식을 배워두면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는 힘만 있어도 재테크를 할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만한 평생 직장이 어디 있으랴~

지금이라도 주식의 기초 지식을 쌓고 배워서 재테크를 시작하라고 말하고 싶다!

주식을 시작하려는 초보, 주식을 시작했지만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은 반드시 필독하길 권한다.



"주식투자는 유연하게 해야 한다."

"밸런스 매매를 하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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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은 아이들 - 학벌이 밥 먹여주는 시대는 끝났다
하수정 지음 / 어바웃어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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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은 아이들 : 학벌이 밥 먹여주는 시대는 끝났다


'학벌이 밥 먹여주는 시대는 끝났다' 격하게 공감하는 부제다.

'돈'이라는 단어자체를 꺼내는 것이 금기시되던 나의 세대는 경제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했으니 돈이 있으면 는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야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시골마을에서 흑수저로 태어난 나는 공부를 열심히해서 출세하는 길외에는 흑수저에서 벗어날 방법이 달리 없었다.

아직도 흑수저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반면 우리 아이는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고 싶다고 당당히 말한다.

중학생이 되더니 친구들과 용돈을 비교하며 적다며 시위를 하기도 하고 용돈주는 것을 당연시 여긴다.

그래서 경제개념이 전혀 없었던 나의 전철을 밟지 않기 하게 위해, 홀로 독립할 때를 대비해 돈을 버는 법과 유용하게 쓰는 법 등 경제교육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초등시절엔 일정한 용돈을 주고 용돈기입장 작성을 하면서 물건을 고르는 안목도 나름 생겼는데 중학생이 되면서 용돈이 부족하다는 타령만하니 어떻게 교육을 시킬지 대략난감~

<부자가 되고 싶은 아이들>은 자녀들에게 왜 돈공부를 시켜야 하는지, 돈 공부의 목적, 돈 버는 방법, 행복하기 위한 돈을 쓰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아이들이 바라는 꿈에 투자해주자.

그러면 아이들은 스스로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탐색하고 배움을 열망하게 되며, 부모에게 감사해 한다."



미국의 아이들은 독립을 위해 어릴 때부터 스스로 일을 하면서 용돈을 버는게 자연스런 일상이다.

그런 경험을 통해 돈의 가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어떻게 돈을 벌고 인생을 살아갈지 언제 독립할 지 계획을 세운다.

반면 우리나라는 돈 걱정일랑 붙들어 매고 공부만 하라는 말이 대부분이다.

사소한 것까지 아이들을 대신해서 부모가 해결해주고, 아이들은 오로지 입시에 모든 것을 걸고 매달리다보니 할줄 아는게 사실 없는것 같다.   
단지 돈이 많은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있지 어떻게 돈을 벌지는 생각하지 않는것 같다.

공부를 하는 이유도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한 것이라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저자는 이런 부모들의 생각들이 먼저 바꿔야되며, 아이 또한 무조건 용돈 받는것을 당연하게 여길것이 아니라 집안일을 도우면서 돈에 대한 가치를 스스로 느껴야함을 알려준다.


 



돈 공부의 목표는 부자가 되기가 아닌 독립적이고 합리적인 경제인으로 키우는 것이다.

아이가 공부를 하는 이유는 시험을 잘보기 위해서가 아닌 어른이 되어 부모로부터 홀로서기 할 힘을 기르기 위한 것임을 반드시 인지 시켜야한다.

돈 버는 것, 공부를 하는 것 등 행위에 대한 목적의식을 가져야 꿈을 꿀 수 있고, 꿈에 다가갈 수 있으며 돈을 스스로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다, 

돈 공부의 시작은 ​욕망을 통제하는 4개의 통장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된다.

독립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용도의 독립자금 통장,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 또는 사고 싶은 것을 사기 위해 돈을 모으는 꿈 통장, 소비통에 있던 돈을 저금하는 용돈 통장, 자본시장의 매커니즘을 체험시킬 목적인 주식거래계좌를 만들어 관리한다.

우선은 아이는 독립자금, 꿈통장, 주식거래계좌를 만드는 운용계획을 세웠다.

사고 싶은 것이 있으면 몇 달 동안 돈을 모아 구입하는 습관은 잡혔기에 독립자금 만들기와 주식거래를 통해 작은 금액부터 운용하며 관리하는 연습을 해보기로 했다.

자칫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을 살 수 있고 행복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돈은 인생의 행복과 품격을 높이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해시켜야 한다.



"돈을 많이 버는 사람 말고 돈을 벌어서 무엇을 하며 살지 꿈꾸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아이가 용돈을 버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연령별 추천 집안일 목록을 참고하면 좋다.

우리아이는 재활용 분리수거, 청소기 돌리기, 바닥닦기, 설겆이, 빨래널기, 운동화 빨기, 심부름 하기 등으로 부족한 용돈을 벌기로 합의했다.

학기중에 아르바이트 경험을 해보면 좋은데 아직 나이제한에 걸려서 고등학교 때부터 체험해 보기로 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부모들은 돈을 아껴쓰고 절약해야한다고 말하는데 더불어 돈을 행복하게 쓰는 법에 대해서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꿈을 위해 돈을 쓸 때 성취감이 높아지고, 남을 위해 돈을 나눠 쓸 때 만족감이 커진다는 사실도 어려서부터 체험하도록 도와줘야한다. 




우리가 흔히 하는 치명적인 실수중에 하나가 용돈을 주면서 "이 돈으로 필요한 거 사'라는 말이다.

돈은 소비라고 인식하게 하는 도화선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자.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쓸 것인지 등 돈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고, 청소년보호법, 최저시급, 계약서 쓰는 것등 권리를 찾는 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나는 아이를 학원에 보내기 보다는 그 돈으로 주식을 사서 재테크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두었고, 회사를 위해 젊음을 바치기 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창업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수시로 해준다.

"타인을 의식하다 보면 행복은 스스로 경험하는 것에서 남에게 보여주는 것으로 왜곡된다."

아이의 독립과 행복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돈을 밝히면 돈의 노예로 살지만, 돈에 밝으면 돈의 주인으로 산다.

돈의 가치를 알고 쓰임을 제대로 이해해야 돈의 주인이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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