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조이님의 서재 (조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487110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7 Apr 2026 07:28:10 +0900</lastBuildDate><image><title>조이</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487110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조이</description></image><item><author>조이</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슈크림북] 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 [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4871104/17159535</link><pubDate>Thu, 19 Mar 2026 1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4871104/171595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6045&TPaperId=171595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37/coveroff/k1021360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6045&TPaperId=171595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a><br/>박정란.서재인 지음, 김기수 그림, 서가윤 감수 / 슈크림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nbsp;표지에 우리에게 친숙한 라면들과 삼각김밥이 보인다.주인공 ‘매운맛’에는 불 그림이, ‘순한맛’에는 ‘순’ 글자가 있어서 캐릭터 표현이 아주 맞춤이다.   &nbsp;  ‘천재라면’ 시리즈는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교양을 키우는 시리즈이다. 지금까지 맞춤법 천재라면,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천재라면, 과학 어휘 천재라면이 소개되었고 이번에 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nbsp;  &nbsp;  지난 줄거리를 보자.함께라면 팀은 매직 누들 페스티벌에 가는 것이 목표다.그런데 순한맛의 성적이 안 좋아 매직 누들 페스티벌에 참석하지 못할 위기에 처하고 재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한다.  &nbsp;  &nbsp;  아이들이 헷갈릴 만한 한자어가 이야기로 아주 재밌게 풀어져 있다.아이가 깔깔거리며 웃고 나한테 와서 읽은 내용을 설명해 준다.  &nbsp;  &nbsp;  주제별로 마지막엔 ‘한 젓가락 더’라는 제목으로 문제 풀이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nbsp;    &nbsp;  둘째 아이는 지금까지 한자 학습을 해본 적이 없다.학습만화책으로도 접하지 않아서인지 어휘력이 부족한 듯하다.독서와 한자 학습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 반갑게 이 책을 만났다.신나게 읽고 다음 시리즈를 기대하고 있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37/cover150/k1021360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3767</link></image></item><item><author>조이</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길벗스쿨] 그래서 이런 정치가 생겼대요 - [그래서 이런 정치가 생겼대요 - 읽다 보면 사회 상식이 저절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4871104/17145545</link><pubDate>Thu, 12 Mar 2026 10: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4871104/171455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6043&TPaperId=171455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79/coveroff/k7121360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6043&TPaperId=171455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래서 이런 정치가 생겼대요 - 읽다 보면 사회 상식이 저절로</a><br/>우리누리 지음, 송진욱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03월<br/></td></tr></table><br/>&nbsp;표지에 네컷만화와 쉽게 설명되어 있을 것 같은 느낌의 제목이 쓰여 있다.그렇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정치이야기이다.초등 필수 교양 도서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nbsp;  아이들이 뉴스 속 이야기를 질문해 올 때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주는 일이 어려웠다. 특히 나는 정치에 무지한 청춘을 보냈다. 그때 정치란 더 나이 많은 어른들의 일이고 나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 같았다. 하지만 나이를 먹고 육아를 하면서 이 나라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이 아이를 키우는 내 삶에 너무나 밀접하게 닿아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br>이 책은 내 아이에게 정치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선물 같은 책이다. 부디 엄마와는 다르길 바라...ㅋㅋㅋ  &nbsp;  <br>고대 정치부터 오늘날의 민주주의까지, 정치가 생겨나고 발전한 과정을 재밌게 풀어냈다.   &nbsp;  <br>특히 만화에서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재밌어서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기에 충분한 것 같다.  &nbsp;  용어를 설명해 주는 부분에서는 사회를, 과거 정치나 세계 정치를 보여주는 부분에서는 역사를 함께 챙길 수 있어서 수업 시간에 이해하는 데 도움도 될 것 같다.  &nbsp;  <br>오늘 아이 초등학교에서 학급회장 선거가 있다. 오늘 어떤 후보가 어떤 공약을 말했는지, 유권자로서 어떤 기준으로 누구에게 투표하였는지 아이와 정치 이야기를 할 생각에 조금 설렌다.  &nbsp;  그동안에는 어떤 질문이 오면 정치와 연결해서 설명해 주지 못했는데 정치는 먼 이야기가 아니라 살면서 하는 다양한 의사 결정도 포함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아이가 폭넓게 세상일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소중한 책이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79/cover150/k7121360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7930</link></image></item><item><author>조이</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루미너스웨이]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짙어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4871104/17118163</link><pubDate>Fri, 27 Feb 2026 17: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4871104/1711816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034348&TPaperId=171181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5/45/coveroff/k692034348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사람들은 명언을 좋아한다. 나 역시 어린 시절부터 책상 곳곳에 감명 받은 명언을 적어놓고 보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떼고, 또 새로운 마음을 먹으면 붙이기를 반복하였다. 새롭게 알게 된 명언을 적거나 이루고 싶은 모습에 대한 명언이었을 것이다. 사람들이 명언을 좋아하는 이유는 나처럼 보다 발전된 내가 되고 싶기 때문이 아닐까.  &nbsp;    &nbsp;  <br>이 책의 좋은 점은 30여 편의 명언이 섹션별로 나뉘어져 있다는 점이다.1. 태도와 긍정의 힘2. 성찰과 지혜3. 감사와 배움4. 삶과 희망5. 성실과 일의 가치6. 실천, 그리고 성장이렇게 여섯 개의 섹션으로 분류되어 있어 중구난방 자리 잡았던 나의 명언 노트에도 내비게이션이 생긴 기분이다.  &nbsp;  또 하나의 좋은 점은 작가님이 여행을 다니면서 찍었던 사진들이다.특히나 몽블랑 사진이 많이 보이는데, 그 경이롭고 아름다운 경관에 매료되어 내 여행버킷리스트가 되었다.  &nbsp;  나는 얼마 전 새로운 공부에 도전하려는 마음을 먹었다. 마음만 먹었다...평생 생각이 많고 실천이 힘들었던 나는, 그리고 게으른 나는 이상과 현실의 차이가 큰 사람이었다. 이상이 너무 높아 거기에 닿지 못하는 현실의 내가 한없이 부족하게 느껴져서 외롭고 힘들었다. 신기하게도 이 마음은 나의 아이들에게도 고스란히 적용되어 완벽하지 않은 아이들을 탓하고 더 열심히 하라고 채근하였다. 최근 이런 방식으로 계속 가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책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있던 차에 이 책도 만났다.  &nbsp;  “완성주의자가 완벽주의자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해 낸다”“넘어지는 것은 실패가 아니다. 다시 일어나지 않는 것이 실패다”  &nbsp;  나는 이제부터 실패가 두려워 시작도 하지 않는 완벽주의자에서 벗어나 완성주의자가 되려 노력해보려 한다. ‘이번에 안 되면 어때, 한 번 더 해보면 되지. 아님 말고’의 마음으로 나에게 있어서는 매우 큰 도전에 한 발을 떼 보려 한다.  &nbsp;  작가님의 바람처럼 한 곳 한 곳에 머물며 사색을 했다. 지금의 나에게는 실천과 성장의 명언들이 깊이 박히지만, 다른 누구는 또 자신의 처지에 맞는 명언들이 와 닿을 것이다. 다양한 분야의 명언들에 작가님의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가 더해져 편안하게 읽히고 때로는 무릎을 탁 치는, 힐링되는 시간이었다.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5/45/cover150/k6920343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254535</link></image></item><item><author>조이</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북멘토]사라진 도서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4871104/17111192</link><pubDate>Tue, 24 Feb 2026 16: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4871104/1711119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39&TPaperId=171111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40/coveroff/8963196739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br><br>북멘토 가치동화 ‘사라진’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첫 번째 ‘사라진 시간표’, 두 번째 ‘사라진 분실물함’에 이어 세 번째 이야기예요. 표지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도서실이 배경임을 나타내고 있고, 주요 등장인물은 아이들 넷, 그리고 아이들 표정을 보면 뭔가 궁금해하는 표정과 약간은 놀라는 듯한 모습, 의미심장함이 서려있어요. 그리고 나비가 날아다니고 있는데, 저 나비가 어떤 단서이지 않을까 유추해 보며 읽기를 시작합니다. <br>각자 개성이 뚜렷한 유이, 쇼타, 아키, 유토는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어른 등장인물 중 우메 여사는 유토의 증조할머니입니다. 우메 여사는 유토의 아빠가 태어났을 당시 나이가 겨우 40대였기 때문에 할머니라 불리는 걸 싫어했고 그래서 이후 우메 여사라고 불렸대요. 어느 날 우메 여사는 유토네 학교 도서실에 가보자고 했고 “도서실이 사라졌어...... 약속했는데......”라는 말을 합니다. 유토는 말했지요. “아니에요, 도서실은 멀쩡히 잘 있어요. 얼마 전에도 제가 여름 방학 동안 읽을 책을 빌리러 갔었는데요”라고요.그런데 그 이후 유토에게 도서실에 관련된 이상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기 시작해요. 학교 안내도에서 도서실 부분만 망가진다든지 도서실 팻말이 부서진다든지 하는 일들이요. 그리고 도서실은 내진공사를 준비하고 있었죠. 사서 선생님을 도와 도서실 공사 준비를 하던 중 알게 된 도서실 내 지하실.  네 명의 아이들은 우메 여사의 말을 추적하며 머리를 맞대고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시간 순서대로 단서를 배열하고 추리해 나가며, 위기에 처했을 때 함께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훌륭합니다. 저는 특히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요. 유이가 지하실에 갇히는 사건이 벌어지고 마는데, 냉정하기만 할 줄 알았던 유이는 캄캄한 방에 혼자 갇히게 되어 울었고 유토는 유이를 안심시키기 위해 노력해요. 유토도 이 상황이 무섭고 유이를 꺼내주고 싶지만,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유이에게 “미안... 나는 아무것도 못해. 아무것도 못하지만, 여기 있을게”라고 하자 유이는 “고마워”라고 합니다.유토와 유이가 우정을 쌓는 장면이에요. 정말 솔직하면서 위로가 되는 말이죠.<br>우메 여사의 말은 과연 무슨 뜻이었을까요? 그걸 아이들이 어떻게 찾아가게 될까요?과정과 결말이 모두 궁금해지는 책. 저희 아이도 단숨에 읽었어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책, 그리고 쉽게 읽히는 재밌는 이야기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40/cover150/89631967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64080</link></image></item><item><author>조이</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파지트] 초등 공부 기초 체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4871104/17083347</link><pubDate>Tue, 10 Feb 2026 14: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4871104/1708334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5164&TPaperId=170833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46/32/coveroff/k462135164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br><br>프롤로그에 보면 “초등학생 때 만든 습관이 평생을 좌우합니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저는 이 말에 너무 공감하는 것이, 지금 중학생인 첫째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어도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에게는 부모의 제안이 간섭일뿐더러 대화조차 힘든 때라는 걸 느끼기 때문입니다. (아들아, 엄마랑 눈 좀 맞춰주련? ㅋㅋ)<br>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고 보니, 좋은 습관 만들기는 이르면 이를수록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적기 교육이라는 말이 있죠. 선행보다 현행이 중요하다는 말인데, 저에게는 조금 다른 의미로 적기 교육이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발달심리학에 따르면 인간은 각 발달단계마다 단계에 합당한 교육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평생을 좌우하는 공부 기초 체력도 초등학생 때 쌓는 것이 적기라는 생각이에요. 물론 중학생, 고등학생이 늦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늦은 만큼 시간과 노력이 더 들겠죠. 성인인 저도 습관에 관한 책을 읽고, 효과적인 공부법을 검색하느라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지만, 굳어버린 저의 뇌가 강하게 반발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해 나간다면 저에게 만족스러운 날이 오겠죠?    &nbsp;  저자 류창진 작가님은 초등학교 교사로, 이 책에는 수많은 학생들을 보면서 경험하신 것들, 학부모님, 학생들과 소통한 고민들을 바탕으로 효과가 검증된 방법들만 담으셨어요. 그리고 아이가 혼자서도 충분히 따라할 수 있도록 쉬운 언어로 쓰였습니다. 부모가 읽고 지도하는 것이 아닌 아이 스스로 읽고 해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매우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nbsp;  part1은 나를 알아가는 챕터입니다.‘마음 다지기’, ‘마음 키우기’, ‘몸과 마음을 채우는 다섯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목차에 나온 단어들만 봐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nbsp;  이 책에서는 매우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줘요.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함께 해보는 활동시간’을 하다 보면 어느새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를 알게 됩니다. 나는 가치 있는 존재이고 친구들과 나는 다르지만, 그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하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네요.   &nbsp;  part2는 똑똑한 공부습관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나온 챕터입니다.‘공부 습관 다지기’, ‘공부 습관 키우기’, ‘공부를 더 잘하게 해주는 여섯 가지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어요.복습은 언제 하면 좋은지,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 우리가 가진 한계를 소개하고 점검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nbsp;  part3에는 공부 실력을 더 단단하게 완성하는 10일이 소개되어 있어요. ‘공부 실력 다지기’, ‘공부 실력 키우기’, ‘내 실력을 더 키워주는 여섯 가지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챕터에서는 수학. 사회, 과학 공부법에 대해 나오는데 이 과목들이 어려운 친구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연습 방법이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어요.  &nbsp;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몸과 마음의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초등 때는 무리한 공부보다는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만 해도 성공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의 좋은 점 중 하나는 괜찮다고 말해주는 거예요.실수해도 괜찮아, 완벽보다 중요한 것은 시작하는 마음이라 알려주고 작은 시작을 위한 방법들도 제시해주죠. 제가 타임머신을 타고 초등학생으로 돌아가 이 책을 읽는다면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나도 해보니까 정말 되네?’ 하며 용기를 얻을 것만 같아요.   &nbsp;  30일 동안 차근차근 해나가다 보면 우리 아이들 본인도 모르는 새 부쩍 성장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사실 공부하는 건 쉽지 않잖아요. 힘든 공부 조금이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끝까지 잘 해나가기를 바라며 저도 아이와 함께 작은 걸음을 떼봅니다.  <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46/32/cover150/k4621351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463202</link></image></item><item><author>조이</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한울림어린이] 나는 한국광복군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4871104/17052542</link><pubDate>Wed, 28 Jan 2026 15: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4871104/1705254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033525&TPaperId=170525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90/68/coveroff/k072033525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br><br><br><br>매우 앳돼 보이는 소년이 결의에 찬 표정으로 태극기 앞에 서 있습니다.<br>이 책은 독립운동가의 아들로 태어나 한국광복군이 되기를 꿈꾸었던 한 소년의 시선으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br>[세상을 바꾼 그때 그곳으로] 시리즈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그때, 그곳에서 살아가던 평범한 누군가의 이야기를 담은 역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역사를 생활로, 삶 그 자체로 이해하도록 돕는 책이에요. ​이 책 역시 소년이 일기를 쓰는 형식으로 풀어가고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역사적 사실에 다가갈 수 있게 만들어졌어요. 어느 시대, 어느 순간에나 삶은 존재하고 누군가는 그 순간을 살아내고 있으니 배경만 다를 뿐 우리 사는 이야기가 곧 역사가 되는 거겠죠.​소년은 일본군의 눈을 피해 신분을 속이고 살아야 해서 학교도 다닐 수 없고 친구를 사귈 수도 없고, 밖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도 없어요.그러던 중 1940년 9월 8일 소년의 아빠가 먼저 충칭으로 떠나죠.<br>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하이에 정부를 수립했으나 일본의 탄압이 심해지고 1932년 윤봉길 의사의 의거 후 상하이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고 해요. 1940년 임시정부가 충칭에 자리 잡을 때까지 8년간 이동한 길은 무려 2,500킬로미터에 이른다고 합니다.​많은 날 악몽을 꾸고, 하루빨리 독립이 돼서 대한민국에 가볼 수 있게 되기를 바라던 소년은 충칭이 마음에 듭니다. 학교도 다니게 되고 엄마 일손을 돕기도 하며 살던 주인공은 광복군 형들의 훈련을 보며 광복군이 되겠다는 꿈을 꿉니다. 한국광복군은 1940년 중국 충칭에서 창설되었던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군대로 약칭하여 광복군이라 합니다. 나라의 주권을 되찾고 국민을 지켜내기 위해 목숨 걸고 싸운 한국광복군의 구국 정신은 대한민국 국군이 만들어지는 뿌리가 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어요.딸아이가 이 책을 읽고 주인공 금동이가 실존 인물이냐고 물었습니다.저는 광복군 이야기를 덧붙이며, 이 수많은 금동이들 덕분에 우리가 현재 독립된 나라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말해주면서 가슴이 찌릿해짐을 느꼈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90/68/cover150/k0720335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8906864</link></image></item><item><author>조이</author><category>카테고리</category><title>바빠 교과서 연산 5-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4871104/17049913</link><pubDate>Tue, 27 Jan 2026 16: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4871104/1704991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5262&TPaperId=170499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4/2/coveroff/k272135262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겨울방학을 맞아 올해 초5가 된 아이를 위해 준비했습니다.저희 아이는 수학 공부방에 다니고 있지만 현행 진도와 연산을 병행하니 수업 시간이 길어지고 힘들어해서 연산은 집에서 따로 공부하고 있어요.연산 훈련을 꾸준하게 했어야 했는데 안 한 기간이 길어서 따라가려니 힘드네요^^;;​그동안 서점에서 바빠 시리즈를 많이 보았지만,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br>이 교재의 장점은 목차에서부터 벌써 간단하지만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는 점이에요.목차만 보아도 앞으로 어떤 것을 배우는구나, '내가 약수를 배울 건데 약수는 어떤 수를 나누어떨어지게 하는 수구나' 짐작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그러면서 교과서에는 어떤 문제들이 나오는지 알려주고 '지도 길잡이'로 부모가 어떻게 지도해야 되는지 제시해 주는 점도 참 좋더라고요.오른쪽 상단에 '집중 시간 2분'이라고 되어 있는데, 아이가 그 2분에 맞춰서 집중하고 열심히 풀고 있습니다.저희 아이는 좀 느린 편이라 2분을 넘겨 4분 가까운 시간 동안 풀었습니다.연산은 정확도 못지않게 속도가 중요한데, 이렇게 시간을 제시해 주니 아이가 좀 더 빠르게 풀려고 노력할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2분 안에 풀어내고 더 빨리질 수도 있겠지요. 현재 속도는 느리지만 정확도는 괜찮네요.사실 복잡할 것이 없는 단원이지만요^^; 실수가 없었다는 점을 칭찬해 주었습니다.중간마다 재밌는 퀴즈를 푸는 것처럼 쉬어가는 문제들이 있어요. 아이들이 미션 해결하는 것을 좋아하니 이 부분도 재밌게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다른 연산 문제집 보다 설명이 간결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되어 있는 것이 이 문제집의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이 두 가지를 어떻게 충족시킬 수 있는 건가요. 정말 연구를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왜 좋아하는지 이유가 다 있었네요.​저희 아이도 좋아하고 제 맘에도 쏙 들어서 앞으로 연산 문제집은 바빠 교과서 연산으로 끝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4/2/cover150/k2721352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54023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