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느릿냥 열독 (느릿냥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4726112</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4 Jun 2026 16:39:06 +0900</lastBuildDate><image><title>느릿냥</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4726112</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느릿냥</description></image><item><author>느릿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민의 시간을 줄여주는 확실한 도우미 - [부의 갈림길 - 대전환의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4726112/17331353</link><pubDate>Fri, 12 Jun 2026 2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4726112/173313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499&TPaperId=173313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89/coveroff/k2321394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499&TPaperId=173313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갈림길 - 대전환의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a><br/>오건영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br><br style="box-sizing: unset;">[출처] 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 (컬처블룸★체험,리뷰,라이프,건강,맛집,뷰티,도서,영화,공연전시) | 작성자 하핫호호23금만 부으면 거지가 되는 시대다.근데 주식이랑 코인은 너무 무섭다.금리는 오른다는데 내 월급은 그대로다.환율 뉴스만 보면 머릿속이 하얗게 된다.​재테크 책을 펼쳤다가 그냥 덮은 적 많을 거다.나 역시 매번 경제 뉴스 보며 쫄곤 했다.전문가들 말은 죄다 외계어 같아서일까?투자 시작하기도 전에 기가 먼저 빨린다.왜 우린 돈 공부가 이토록 스트레스일까?이 책의 오건영 저자는 뼈를 때린다.당신이 멍청해서가 아니란다.경제를 보는 눈이 아직 안 열렸을 뿐이다.친절한 경제 일타강사가 새로 낸 책이다.어려운 거 다 빼고 핵심만 쏙쏙 골라준다.갈팡질팡 투자를 끝내줄 나의 '3단계 실천 팁'금리, 환율, 채권, 공급망까지 다 다룬다.미국과 중국의 패권 싸움도 포함됐다.처음엔 방대한 목차에 솔직히 쫄았다.하지만 스토리텔링이 워낙 직관적이라 편하다.내 자산을 지키기 위해 바로 써먹을 3가지 전략이다.<br>​1. 경제 시나리오에 나만의 이름 붙이기​고물가 고금리는 '매운맛 시장'으로 정했다.저물가 저금리는 '순한맛 시장'으로 묶었다.시장 분위기 따라 내 자산 비중을 조절할 거다.<br>​2. 환율과 내 지갑 묶어버리기​환율이 요동치면 초보들은 멘탈이 축난다.책에서 알려준 달러의 흐름만 딱 본다.위기 상황을 대비해 달러 자산을 꼭 섞을 거다.<br>​​3. 뉴스 보기 10분 전, 대안 확보하기​전문가 예측이 넘쳐나지만 다 믿을 순 없다.책에 나온 글로벌 공급망 트렌드를 쟁여둔다.시장이 흔들리면 바로 플랜 B로 튈 거다.TIP: 초보가 백퍼 당하는 '금리 예측'의 함정금리 인하 타이밍 잡기는 뇌를 혹사시킨다.남들 다 산다고 섣불리 베팅하면 망한다.이 책은 매크로 경제 읽는 법이 진짜 친절하다.책을 펴놓고 역사적 흐름부터 파악해라.유튜브 짜깁기가 못 주는 인사이트가 생긴다.'정보 과소비' 시대와 경제 책의 존재 이유우리는 맨날 주식 리딩방이랑 숏폼만 보고 있다.자극적인 영상 속 추천주는 사면 물리기 십상이다.검증 안 된 정보에 낚이면 지갑만 가벼워진다.이게 바로 '투자 도파민 적자 상태'다.돌이켜보니 지난 투자가 딱 이 꼴이었다.폰 화면만 보며 남들 뒤만 쫓아다녔다.​근데 이 책을 보고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오건영 저자가 쉽게 풀어준 데이터라 신뢰가 간다.내 돈 까먹는 시행착오를 확 줄여줄 게 분명하다.책을 보니 뉴스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졌다.나만의 진짜 포트폴리오를 짜는 기분이 든다.어려운 경제학 대신 이 책이 왜 필요한지 깨달았다.▶ 총평: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최고의 행동 지침서돈 공부 하려고 온갖 유튜브를 다 뒤졌다.하지만 이 책처럼 실전적인 건 없었다.시나리오별 대응법이 딱딱 나뉜다.자산 낭비할 확률을 혁신적으로 줄여준다.몇 장 안 봤는데 벌써 확신이 빡 든다.이대로만 가면 내 자산은 무조건 성공이다.이 책을 만난 건 일종의 개이득, 행운이다.나 혼자만 보기엔 너무 아까운 책이다.주말에 아내와 정독하며 재테크 방향을 맞출 거다.이런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금리, 환율 공부 짜다 머리 깨질 분주식 리딩방 정보에 피로감 느끼는 분폰 끄고 큰 그림 그리며 진짜 투자하실 분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89/cover150/k2321394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38909</link></image></item><item><author>느릿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일본여행, 최소한 이건 들고가자! - [프렌즈 오사카 : 교토.고베.나라.와카야마 - 최고의 오사카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026~2027년 최신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4726112/17316746</link><pubDate>Thu, 04 Jun 2026 16: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4726112/173167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63X&TPaperId=173167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51/coveroff/892788163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788163X&TPaperId=173167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렌즈 오사카 : 교토.고베.나라.와카야마 - 최고의 오사카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026~2027년 최신판</a><br/>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큰맘 먹고 결제한 오사카행 비행기 표.
하지만 막상 다코야키 맛집을 찾고, 인근 교토나 고베까지 가려니 머릿속이 하얗게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한술 더 떠 악명 높은 일본의 교통 패스 종류는 왜 이리도 많은지, 계획을 짜다 말고 스마트폰을 덮어버린 경험이 다들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나 역시 그랬다. 넘쳐나는 블로그와 SNS의 단편적인 정보 속에서 진짜 알짜배기를 골라내려다 보니, 여행을 떠나기도 전에 '정보 과부하'로 지쳐버리기 일쑤였다.하지만 왜 우리는 여행 준비 단계부터 이토록 스트레스를 받아야 할까?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여행이 복잡해지는 것은 당신의 계획성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쏟아지는 왜곡된 정보들 사이에서 중심을 잡아줄 명확한 기준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2024년 초판 발행 이후 최근 발 빠르게 개정되어 나온 《프렌즈 오사카》는 그 답을 ‘볼거리, 먹거리, 쇼핑’이라는 완벽한 삼각 축과 함께 아주 명쾌하게 제시한다.<br><h3>복잡한 간사이를 정복하는 나의 '3단계 여행 실천 팁'</h3>책에서는 오사카 시내뿐만 아니라 주변의 교토, 고베, 나라, 그리고 고즈넉한 와카야마 지방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처음에는 방대한 양에 압도당할 뻔했지만, 책의 직관적인 구성 덕분에 나만의 맞춤형 동선을 차근차근 짜 내려갈 수 있었다. 책의 조언을 따라 이번 여행에 바로 적용해 보기로 한 3가지 전략이다.1. '볼거리' 구역에 나만의 이름을 붙여라
화려하고 활기찬 오사카 도심은 '에너지 구역', 천년의 세월을 품은 교토와 와카야마는 ' 힐링 구역'으로 나누었다. 내 컨디션과 그날의 기분에 따라 구역을 오가며 완벽한 완급조절을 할 생각이다.2. 동선과 '쇼핑'을 연결하라
거창하게 온 도심의 드럭스토어를 헤매는 대신, 책에서 엄선해 준 지역별 편집숍과 필수 쇼핑 리스트를 바탕으로 하루 일정의 마지막 코스에만 쇼핑 동선을 묶어 체력을 아끼기로 했다.3. 식사 1시간 전, '먹거리' 대안을 확보하라
'구이다오레(먹다가 망한다)'의 도시답게 맛집이 넘쳐나지만 그만큼 웨이팅도 길다. 책에 나온 현지인 추천 숨은 맛집과 실패 없는 체인점 정보를 바탕으로, 1지망 맛집이 붐빌 때 바로 돌아설 수 있는 '플랜 B 맛집'을 미리 지정해 두었다.TIP: 초보 여행자가 놓치기 쉬운 '교통 패스'의 함정
일본 여행, 특히 오사카 근교(교토, 고베 등)로 나갈 때 가장 뇌를 혹사시키는 것이 바로 교통 패스다. 무조건 저렴하거나 남들이 다 산다는 패스를 고집하는 것은 금물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복잡한 교통 패스 정복법을 초보자의 시선에서 깔끔하게 정리해 두었다는 점이다. 본문과 매칭되는 맵북을 활용해 전체적인 '공간감'과 '이동 노선'을 먼저 파악한 뒤 패스를 선택하라. 스마트폰 지도 앱이 채워주지 못하는 완벽한 동선 예측이 가능해진다.<br><br><h3></h3><h3><br></h3><h3>'정보 과소비 시대'와 가이드북의 진짜 목적</h3>우리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숏폼 등으로 인해 매일 엄청난 양의 여행 정보가 과소비되는 환경에 살고 있다. 하지만 자극적인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핫플레이스들은 막상 가보면 문을 닫았거나 광고인 경우가 허다하다. 이렇게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시달리다 보면 정작 여행지에서 길을 잃고 우울해지는 '여행 도파민 적자 상태'에 빠지게 된다.돌이켜보니 내가 지난 일본 여행에서 유독 피로감을 느꼈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다. 스마트폰 화면만 보며 남들의 뒤꽁무니를 쫓아다니기 바빴던 것이다.그런데 이번 개정판 《프렌즈 오사카》를 읽으며 중심을 잡을 수 있었다. 일본 전문 여행작가의 꼼꼼한 취재와 최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듬어진 팩트들은 현지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실제로 책을 보며 일정을 짜다 보니 스마트폰 검색 시간이 대폭 줄어들기 시작했고, '나만의 진짜 여행'을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이 온몸으로 체감되었다.<h3>▶ 총평: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최고의 행동 지침서</h3>자유여행 일정을 짜기 위해 그동안 수많은 가이드북과 포털 사이트를 뒤졌지만, 이 책처럼 군더더기 없이 실전적인 지침을 가득 담아낸 책은 없었다.책의 대부분이 구체적인 볼거리, 먹거리, 쇼핑 선택지들로 채워져 있어, 독자가 여행지에서 길을 헤매거나 시간을 낭비할 확률을 혁신적으로 줄여준다. 몇 페이지만 읽고 정리했음에도 '이대로만 가면 이번 오사카 여행은 무조건 성공하겠다'는 강한 확신이 든다.이 책을 만난 건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마주한 일종의 '행운'이다. 나 혼자만 보기 아까워, 이번 주말에는 함께 떠날 아내와 함께 다시 한번 정독하며 세부 동선을 맞춰보려고 한다.이런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오사카, 교토, 고베 여행을 계획 중이지만 복잡한 동선 때문에 시작부터 머리가 아프신 분광고성 블로그나 인스타 정보에 피로감을 느끼고, 신뢰할 수 있는 최신 데이터를 원하시는 분스마트폰 구글 맵만 보며 헤매는 여행에서 벗어나, 한눈에 들어오는 완벽한 여행 지도를 그리고 싶으신 분<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51/cover150/892788163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5105</link></image></item><item><author>느릿냥</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난 게으름 뱅이가 아니다 - [달리기의 뇌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4726112/17315755</link><pubDate>Wed, 03 Jun 2026 23: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4726112/173157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630&TPaperId=173157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5/30/coveroff/k8321386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630&TPaperId=173157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리기의 뇌과학</a><br/>김대영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거창하게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시작한 다이어트, 운동, 그리고 달리기. 하지만 왜 며칠 못 가 의욕은 눈 녹듯 사라지고 마는 걸까? 놀랍게도 이 책을 쓴 뇌과학 전문가조차 처음에는 본인을 통제하지 못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한마디 덧붙인다. "포기하는 것은 당신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뇌가 지극히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라고.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지치지 않고 달리기를 이어갈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답을 뇌과학적 근거와 함께 아주 명쾌하게 제시한다.<br><h3>🧠 왜 우리의 뇌는 이토록 달리기를 싫어할까?</h3>책에 따르면 우리의 뇌는 여전히 먹이를 사냥하던 '사바나 시절'의 본능에 머물러 있다."뇌의 무게는 몸무게의 2%에 불과하지만, 칼로리 소모량은 무려 20%나 차지한다."인류 역사의 대부분 동안 생존을 위해 활동을 최소화하고 에너지를 아끼도록 설계된 것이 바로 우리의 뇌다. 현실의 우리는 현대 환경에 하루 종일 시달리며 뇌를 혹사당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이때 뇌가 요구하는 것은 오직 하나, "휴식! 무조건 쉬어!"이다. 한마디로 우리의 본능과 현대의 삶 사이에는 200만 년의 갭(Gap)이 존재하는 것이다. 운동을 시작하는 것 자체가 힘든 건 당연한 이치였다. 사소한 이유로 합리화를 하고, 소파에 누워 스마트폰과 한 몸이 되는 것 역시 뇌의 생존 전략이었던 셈이다.<h3>🏃‍♂️ 사바나의 뇌를 달래는 나의 '3단계 실천 팁'</h3>김대영 교수님은 책을 필요한 부분부터 읽어도 좋다고 했지만, 달리기와 거리가 멀었던 나는 1부 책의 시작부터 차근차근 읽어 내려갔다. 그리고 책에서 제시한 3단계 팁을 내 삶에 바로 적용해 보기로 했다.뇌의 본능에 이름을 붙여라나는 내 안의 게으른 사바나 본능을 '능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힘든 순간이 오면 '능이가 또 시작이군' 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생각이다.습관을 연결하라거창한 달리기 계획 대신, 일단 '운동화 먼저 신는 습관'부터 들이기로 했다.달리기 30분 전, 뇌에게 사탕 하나를 허락하라뇌에게 달리기 시작을 알리는 예비 신호로 바나나 반 개 또는 토마토 반 개를 섭취하기로 했다.<br><br><h3>⚔️ 편도체와 전두엽의 전쟁, '작심 3일'을 넘어서는 법</h3>운동을 시작하면 뇌 안에서는 치열한 전쟁이 벌어진다. 감정과 공포를 관장하는 '편도체'는 몸이 힘들어지는 증상을 위험으로 인식해 운동을 멈추게 만든다. 몸을 무겁게 만들고, 젖산을 쌓이게 하는 주범이다. 반면 이성적 판단과 의지를 관리하는 '전두엽'은 지구력이 영 바닥이다. 결국 아무 대책이 없으면 3일 차에 편도체가 승리하며 '작심삼일'로 끝나게 된다.이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나는 책의 조언을 따라 세 가지 전략을 세웠다.의지력이 가장 많이 남은 시간에 달리기: 나에게 맞는 최적의 시간인 '저녁 식사 마친 1시간 뒤'로 시간을 고정했다.헉헉거림 금지: 숨이 너무 차기 시작하면 미련 없이 달리기를 멈추고 페이스를 조절할 것이다.3일 차가 오기 전에 미리 준비하기: 행동하기 하루 전에 다음 날의 운동 스케줄을 미리 결정하기로 했다. 특히 지방 장거리 출장이 있거나 비가 오는 날은 유독 몸이 무겁고 졸음이 쏟아지는데, 닥쳐서 포기하지 않도록 전날 미리 운동 시간과 강도를 조절해 둘 생각이다.<h3>📱 '도파민 적자 상태'와 달리기의 진짜 목적</h3>흔히 도파민을 행복 호르몬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동기부여'와 '갈망'을 관장하는 호르몬이다. 우리는 유튜브, SNS, 자극적인 숏폼과 드라마 등으로 인해 도파민이 끊임없이 과소비되는 환경에 살고 있다. 이렇게 도파민이 고갈되면 쉽게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는 '도파민 적자 상태'에 빠지게 된다.돌이켜보니 내가 한창 우울감을 느낄 때 스마트폰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다. 책에서는 부족한 도파민을 가장 효과적으로 회복하는 방법이 바로 '달리기'라고 말한다. 실제로 최근 운동을 시작한 뒤로 나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대폭 줄어들기 시작한 걸 보면, 뇌과학의 힘을 온몸으로 체감하고 있는 중이다.<br><br><h3>🎯 총평: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최고의 행동 지침서</h3>행동 습관을 고치기 위해 그동안 수많은 책을 읽었지만, 이 책처럼 쉽게 읽히면서도 실전적인 지침을 가득 담아낸 책은 없었다. 책의 절반 이상이 구체적인 행동 지침과 선택지들로 채워져 있어, 독자가 돌아가거나 시행착오를 겪을 확률을 혁신적으로 줄여준다.몇 페이지만 정리했음에도 '이대로만 하면 무조건 습관을 고칠 수 있겠다'는 강한 확신이 든다. 이 책을 만난 건 단순한 만족을 넘어 일종의 '행운'이다. 나 혼자만 알기 아까워, 이번 주말에는 아내와 함께 다시 한번 정독해 보려고 한다.이런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무언가를 시작하면 늘 작심삼일로 끝나 고민이신 분다이어트와 건강 관리가 간절하신 분스마트폰 중독과 무기력함(도파민 적자)에서 벗어나 삶을 바꾸고 싶은 분<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5/30/cover150/k8321386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5301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