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 여주와 공연 기획사 대표 남주의 로맨스 소설입니다. 주인공들의 티카티카도 좋았고 짧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새로운 그리스 로마신화 였습니다. 소재가 독특해서 좋았고 캐릭터들이 독보적이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