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 뱅의 그림 수업 -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의 원리
몰리 뱅 지음, 이미선 옮김 / 공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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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어려운가 가깝고 복잡한가 쉽고 그랬었구나 싶은.

 

삼각형이 뾰족할수록 날가롭게 느껴지고

간격의 산술로서 떨어지는 간격일지 기하급수로 떨어지는 간격일지

그 차이에 대한 느낌은 순간순간 뇌에 거쳐 그것의 총합이 뭉퉁그려져

내 안에 심상이나 감상등으로 나타난다.

왠지 섬찟하거나 경쾌한다거나

그런 것들이 왜 어떻게 이루어져있으며 무엇을 기대하면서

그림으로 표현하는지에 꼼꼼하게 설명한다.

 

색을 선택하고

그 색의 선명도

위치를 정하는데 오른쪽일지 위쪽으로 그려넣을지

기울기는 어떻게 해야 안정감이 들것인지

또는 어떻게 바르게 세우면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에 한계를 나타낼것인지 세세한 설명이 들어있다.

 

그림책이 전달하려는 것을 잘 읽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을 듯

이렇게 읽는다고 실제 책을 펼쳐놓고 그림을 분석하는 건 하지 말자.

읽을 당시에만 열심히 읽고 책을 덮자.

그리고  그냥 그림책을 열심히 느끼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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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학교 가기 싫어 리틀씨앤톡 그림책 7
송하완 글.그림 / 리틀씨앤톡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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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었구나..학교 가기 싫구나. 결석하기도 힘들고 대체도 힘들고 어떻하나..어른들을 위한 그림책같다.
출근하기 싫은 어른들을 위해...어쩔수없이 선생님이니까...학교가기싫어도 가야하는.
선생님들이 미치지 말라고 하는 ‘방학‘ 엄마들이 미치지 말라고 하는 ‘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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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분 나빠 국민서관 그림동화 199
톰 제이미슨 지음, 올가 데미도바 그림, 엄혜숙 옮김 / 국민서관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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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는 짜증나고 기분 나쁜 날에 발을 구르고 ‘기분나빠‘ 와 같이 심술부리고 소리지른다. 그리고..기분을 드러내다가 ‘철‘이 든다. 너무 빨리 철이 든 조지가 벌여놓은 일을 어떻게 수습해야하는지 친절하게 가르쳐 주며 끝이 난다. 철이 너무 빨리 든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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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100층짜리 집 100층짜리 집 3
이와이 도시오 글.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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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 채워진 사이에 이야기는 없다. 바다속 동물들이 인간들처럼 뭔가를 하는거처럼 그렸다. 숫자놀이라고도 하지 말자. 그럼에도 한 두페이지는 그냥 들여다볼만하다. 왜..? 뭐하나 구경하는 정도와...빠진 인형이 어떤 모양새도 되돌아오는 기대가...눈꼽만큼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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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리브레 1~2 세트 - 전2권
꼬모소이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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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귀엽다. 제목이 홍차가 주인공인가 싶은데 읽다보니 나는 빵만드는 보리를 주인공으로 읽고 있다. 전체적으로 이쁘다. 구남친과 헤어지는 스토리도 좋다. 근데 뭔가 부족한. 내 나이가 많은가보다..20대라면...공감이 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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