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심으로 돌아가는 8번, 9번, 1번에 대해 쓴다.
8번
[나는 강하고 힘이 있다. 그래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누구와도 맞설 수 있다]
주도권을 가지려고 하며 "나를 따르라"를 외치는 형이다. 대담하고 자신감 있고 명예와 용기를 중요시하는 카리스마.
그들은 "싸우면서 정든다"를 만들어 낸 형이다.
정의를 위해 투쟁한다 단 정의란 자기 나름의 정의.
순종한다는 것은 존재자체가 없어진다고 느낀다.
[힘]에 집착하며 세상을 적대적이고 험난한 정글로 본다.
맞서기를 좋아하며 그들이 부르는 노래들은.."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류이다. <꺾이지 말고 부러져라>등의 좌우명
남을 용서하기 힘들며 관대하기도 어렵다. [ 오만하며 염치가 없다.] 타인을 이용 소유 억압하면서도 죄의식이나 양심의 가책을 거의 느끼지 않는다. 그들은 아무리 슬픈영화를 봐도 남들과 있을땐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자신의 약한 모습을 절대 보여주지 않는다.
잔인함도 솔직하다는 것으로 강조하므로 다른이에게 상처를 많이 준다. 새로운 사실에 저항하고 [부정, 부인]이라는 방어기제를 사용한다. 한다. 남의 탓을 하며 사과하지 않는다.
어깨를 부딪힐 경우 " 이게 나를?.." 하며 싸우려 한다
그들은 건드리지만 않으면 자신은 법없이도 산다고 외치는 걸어다니는 시한폭탄들이다. 그들이 화가 날것 같으면 무조건 그 자리를 일단 피하고 보는것이 현명하다. 그러나 그들의 화는 언제 낼지 모른다. 간섭하고 과보고 하며 조종하려고 한다.
회의를 3시간 해 놓고도 마지막에 자기뜻대로 한다.
[허약함, 약함, 다정다감, 부드러움] 을 회피한다
그들의 어린시절은 엄격하고 지배적인 부모밑에서 많이 맞았거나 억압당했다. 악을 쓰고 울어야 젖을 먹을수 있었다.
온몸으로 힘이 있어야 살아남는다를 체득했기 때문에 커서도 힘으로 지배하려고 한다.
그들은 자신에게 정직해져서 나약한면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데서 시작해야 한다. 결백하고 순수함을 믿어야 한다.
9번.
[나는 침착하고 차분하다. 만사태평이다. 평화주의자]
액면 그대로의 말을 믿어도 좋은 사람이다. 평화와 안정을 원하며 편견이 없어 이해받는다고 느끼게 한다. 겸손, 친절, 온유하며 관대한 편안한 사람이다. 인내심이 강하고 내면의 안정으로 위기상황을 잘 다룬다. 그런 평화주의자이지만 그의 배우자는 그야말로 복장터진다. [안정과 평화에 집착] 하느라 [ 게으르다]. 지각을 할것 같은 상황에도 절대 뛰지 않고 서둘지 않는다. [게으름] 가장 큰 문제인 사람들이다 남이 이끌어주길 바라며 밖에서 자극이 주어지길 바란다. 자신의 욕구 의지 분노 좌절에 대해서도 무감각해진다.
그들을 이길 성향은 아무도 없으며 하느님도 화내게 할수 있다.
날 잡아 잡수쇼! 하며 움직이지 않고 복잡하고 머리쓰는 걸 싫어해서 몸으로 때우는 편이다. 어떤 상황에도 불만이 없어보이며
예,아니오 로 자신의 의견을 표하지 않는다 겉으로는!
자기 비하가 강하며 자기의견을 늘 무시당하고 많은 좌절감을 겪어서 의견을 내지 않으려 한다. 그들은 앉아 그냥 버티는 힘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경향이 강하다. 스스로 가치없는 인간이라 여기며 오래된 분노를 가슴 깊게 꾹꾹 눌러 참고 있다. 그들이 보이는 평안함은 거짓된 것이다.
'귀찮다'라는 말을 자주 하며 식당에서도 '아무거나', ' 너 먹는걸로' 라는 식의 애매한 선택, 열정이 없어 보이며 웃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그들은 [혼수상태] 처럼 보이는 방어기제를 사용한다.
모든 문제를 잠자는 것으로 회피하며 잊으려 한다. 밖에서 무슨 날벼락이 떨어져도 잠자는 것으로 피한다. 중독에 빠지는 성향이 있는데 그것은 문제를 잊기위함이다. 맷집이 좋아 시작하면 아무도 따라오기 힘들다. 무뚝뚝함의 극치이며 내면이 불안하고 두렵다.
순둥이라는 어릴적 모습, 아무리 울어도 젖을 먹지 못했다.
문제 일으키지 않고 존재감없이 벽처럼 산다. 어린이는 어린이 다워야 하는데 그런 놀이나 , 떼부림을 하지 못했다. 순해서 살아남았다고 생각하는 성향이다
[그들은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 마음속에 엄청난 에너지가 있어서 자신을 변하시키면 세상을 변하게 할수 있는 모세형이다.
깨어나라
1번
[나는 옳다 착하다 올바르다. 절대 만족하지 않고 열심히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다]
개혁가이며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실용주의적이고 체계적이고 정리젖ㅇ돈가다.<하면 된다>의 좌우명
누구에게나 최선을 다하기를 바라고 이끌 수 있는 사람이다.
[완벽] 에 대한 기준과 기대가 너무 높다. 항상 2프로 부족함을 찾는 스타일로 말한마디 없이도 주변을 긴장시킨다. 시간을 들여 실수없이 하려고 노력한다. 시간의 노예이며 여행준비도 철저하다. 느긋하게 즐기는 것은 무의미하며 휴식을 갖는것에 죄책감이든다
<나란히 나란히>가 주제가다. 동창회에 참석한다면 약속을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일이 끝나야 휴식을 취할수 있는데 완벽하게 끝나는 일이란 없기에 그들에게 휴식은 없다.
불안정해서 오는 [분노]를 싫어한다.
내 노력을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 화가 나는데 그 화를 표현못해서 늘 짜증스런 표정으로 지내는 걸어다니는 증기기관차형이다.
그들에게의 기준은 성모마리아, 하느님 정도이다.
기대치가 워낙 높아서 그들은 위선과 독선과 거만하고 신랄하게 남들 비판한다. 부족한 나와 남을 용허사기 어렵다.
(본인이 얼마나 화가 났는지 스스로도 알지 못한다)
[반응형성]를 방어기제로 사용하며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때리는거야" 라며 자신의 화를 인정하지 않지만 남들은 알고 있다.
그들은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강해서 화를 내지 않으려 하는것이다
[엄격한 부모, 비판적인 부모] 밑에서 어린시절을 지냈을 것이다. 실수를 저지르지 않으려는 긴장상태에서 살았으며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엄청나게 노력했다. 스스로 너무 엄격해서 칭찬하는 사람을 의심스럽게 바라본다. 비정상적으로 빨리 큰 아이들이 많다. '애어른' '씨엄씨' 라는 별명이 있었던 똑부러진 아이들이 많다.
그들은 [실수를 통해 배운다] 를 알아야 한다. 있는 그대로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내] 가 절실한 사람이다.
이렇게 장중심의 유형 3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