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몽쁘띠님의 서재 (몽쁘띠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455716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6 Aug 2026 19:15:07 +0900</lastBuildDate><image><title>몽쁘띠</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A_013.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5455716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몽쁘띠</description></image><item><author>몽쁘띠</author><category>스릴러</category><title>다정한 위선자 - [다정한 위선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4557167/17341541</link><pubDate>Thu, 18 Jun 2026 1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4557167/173415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748&TPaperId=173415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31/coveroff/k6021397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748&TPaperId=173415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정한 위선자</a><br/>메리 쿠비카 지음, 신솔잎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6월<br/></td></tr></table><br/>작가의 전작들 디 아더 미세스도 그렇고 사라진 여자들도 재밌게 읽었던 터라 이번 작품에도 기대가 컸다.역시 잘나가는 스릴러 작가들은 초입부터 시선을 잡을 줄 안다.딸의 번호로 전화가 걸려오지만 그 속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딸이 아니었다.전화기 멀리서 딸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전화 속 남자는 돈을 요구한다.대한민국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이런 상황에 대해 많이 들었고 충분히 숙지한 상황이겠지만 소설 속의 주인공은 달랐다.자식의 목숨이 위협받는 상황에 처한 부모라면 할 만한 행동을 한다.그리고 장면이 바뀌어 응급실의 간호사인 메간은 새로운 응급환자를 맡는다.철로가 지나가고 많은 차들이 지나가는 육교에서 스스로 몸을 던진 환자의 이름은 케이틀린하지만  그녀가 본인 스스로가 아닌 누군가에 의해 철로에서 떨어졌음이 밝혀지면서 경찰 조사가 시작되고 병원은 긴장감에 휩싸인다.게다가 메건은 케이틀린 주변을 맴도는 낯선 남자의 존재를 눈치챈다.수상한 건 그 남자만은 아니었다.병원에 온 이후 잠도 자지 않고 딸을 간호하는 케이틀린의 부모지만 엄마와 달리 아빠가 바라보는 딸의 모습은 전혀 다른 모습이었고 그 차이를 알게 된 메간은 혼란스럽기만 하다.이렇게 목숨이 위중한 환자 케이틀린과 그녀를 간호하는 메간 그리고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 사이의 비밀과 숨겨진 진실들이 하나둘씩 밝혀지면서 조금씩 긴장감이 높아지고 마침내 사건의 진상이 밝혀질 즈음엔 폭발하듯 모든 것이 드러난다.여기에다 작가는 메간이 딸과 둘이서 사는 곳 근처에서 최근 연달아 혼자 사는 여자들을 노리는 강도 강간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는 설정을 더해 그녀가 느끼는 불안감과 두려움을 증폭시키고 있다.케이틀린과 메간을 둘러싼 모든 것이 의심스러운 상황에 강도와 스토커라는 외부 상황까지 겹쳐 이야기의 흐름을 종잡을 수 없을 때 즈음 느닷없이 터지는 강력한 한 방은 모든 것을 초토화 시키기 충분했다.책을 읽으면서 작가와의 두뇌게임에서 지지 않겠다는 의지로 모든 것을 의심하고 하나 둘 퍼즐을 맞춰가며 범인을 찾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강력한 한 방을 맞았다.이런 걸 보면 누구나 스릴러 작가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탁월한 스토리텔러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없음을 깨닫는다.초반부터 몰입감 있었고 빠른 전개와 차근차근 쌓아가다 한방에 날려버리는 강한 반전까지...모든 것이 흡족한 작품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31/cover150/k6021397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63151</link></image></item><item><author>몽쁘띠</author><category>스릴러</category><title>사랑을 담아 엄마가 - [사랑을 담아, 엄마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4557167/17271837</link><pubDate>Tue, 12 May 2026 1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4557167/172718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351&TPaperId=172718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52/coveroff/k7621373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351&TPaperId=172718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을 담아, 엄마가</a><br/>일리아나 잰더 지음, 안은주 옮김 / 리드비 / 2026년 04월<br/></td></tr></table><br/>얼마 전 죽은 엄마로부터 편지를 받은 딸게다가 편지 속의 내용은 생각지도 못한 부모의 비밀과 함께 충격적인 진실이 담겨있었다.딸은 편지 속 내용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엄마의 과거를 쫓게 된다.그리고 하나둘씩 밝혀지는 사실은 한 번도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내용이었다.하지만 이 책의 진가가 발휘되는 건 2부부터...엄청난 반전의 연속으로  한시도 눈을 돌릴 수 없게 만든다.소재도 흥미롭지만 이후 진행되는 방식 또한 독자의 관심을 끌 수밖에 없도록 되어있다.책을 읽으면서 일단 맨 먼저 주목하는 건 죽은 엄마의 편지가 어떻게 한두 번이 아니라 몇 번이나 딸에게 전해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다.누군가 엄마의 부탁으로 딸에게 진실을 전해주는 건지 아니면 혹시 엄마가 죽지 않은 게 아닐까 하는 의심을 갖게 된다.이 의문 역시 책을 읽으면서 내내 머릿속을 맴돌지만 편지의 내용을 쫓아 엄마의 과거를 더듬어가면서 밝혀지는 내용이 너무 흥미로워 그 부분은 잠시 잊게 만들었다.게다가 엄마의 죽음에 의혹을 가진 형사가 등장하면서 그녀의 죽음이 평범하지 않음을 복선처럼 깔아준다.그렇다면 그녀의 죽음에 뭔가 비밀이 있는 건 아닐까?누군가가 그 죽음에 관여한 사람이 있다면 과연 누굴까? 하는 쪽으로 관심을 두면 이 부부의 관계가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심지어 그녀에겐 남편이 아닌 불륜 상대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이젠 마냥 사람 좋게 만 보이던 남편도 의심스럽기만 하다.여기에 더해 엄마의 과거를 쫓다 보니 유명한 스릴러 작가인 엄마의 소설에서 벌어진 일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 일 수 있다는 의혹마저 생긴다.무엇보다 편지를 읽고 그 속에 담긴 내용이 점점 더 자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한 엄마와 너무 달라 딸은 점점 더 혼란스럽다.평소 엄마는 그녀를 마치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취급할 뿐 아니라 일말의 관심조차 가지지 않았던 것에 비해 편지 속에 엄마는 자신을 꽃잎이라는 사랑스러운 애칭으로 부르며 애정이 듬뿍 담겨 있음을 느끼게 한다.이 괴리는 어디서 오는 걸까?편지에 적혀진 엄마의 과거를 쫓아가며 이 편지 속에 숨긴 엄청난 비밀을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진 `사랑을 담아 엄마가` 는 출간 당시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입소문으로 당당히 베스트셀러에 오른 작품이라고 한다.덕분에 메이저 출판사와 새롭게 계약을 해서 재출간한 작품이라는 데 책을 읽다 보면 왜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 된 건지 알 수 있었다.흥미로운 소재를 어렵지 않은 문체와 엄청난 가독성 거기다 속도감까지 더해 잠시도 한 눈 팔 수 없게 하는 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52/cover150/k7621373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7523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