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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당연히 미쓰다 신조를 추천합니다 덥고 무더워 잠못드는 열대야.. 이런밤에 불 어둡게 하고서 혼자서 몰래 읽는 호러소설만큼 스릴있고 재미난건 없지요.. 게다가 요사스런 일본의 요물들 소개에는 이 작가를 따를자가 없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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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뜬금없는 책 두권을 받았다.

 

아마도 다른사람에게 갈 책이 온것 같았는데...

 

이미 읽은 책이고 나에게도 있는 책이라 쿨~한척 쪽지를 보냈다...

 

 

 

 

 

 

 

 

 

 

 

 

 

넘 재밌게 읽었던 책이라 기다리고 있을 그 분의 마음이 이해가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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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자모카페 이벤트] 7월, 자음과모음 카페에서 만나는 3인3색 작가 이야기- 연재 오픈 기념 이벤트!이벤트




자모지기 (이메일 보내기) l 2011-07-04 15:30


http://blog.aladin.co.kr/jamobook/4896376






본문의 너비가 페이퍼의 제한 너비를 초과한 글입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새창에서 원래 너비의 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7월, 자음과모음 카페에서 만나는 3인3색 작가 이야기
연재 오픈 기념 이벤트 !









이벤트 참여는 자음과모음 대표 카페에서~^^
이벤트 포스트를 클릭해주시면 이벤트 해당 페이지가 새로 뜹니다.

남인숙,권하은 작가님의 일일연재는 7월 1일부터 시작되었답니다.^^)
최정우 작가님은 7월 18일부터 연재를 시작하실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이벤트 내용 : 자음과모음의 3인3색 작가님들의 연재 소식을 널리 알려주세요.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거나 연재 시작 소식을 본인의 블로그나 트위터 등에 올려주세요.
홍보하신 곳의 url을 덧글로 남겨주시면 총 30분을 선정해 선물을 드립니다.
(온라인 서점 블로그,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등 최대한 많은 곳에 그리고 적절한 곳에 홍보해주시면 당첨확률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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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들-10800 

개인적으로 추리소설을 좋아하고 특히 킬러가 나오며,음모의 냄새가 나오는 책을 좋아하므로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9900

전작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를 너무 재미있게 봤고 반전의 아주 기발해서 좋아하는 작가 

용의 손은 붉게 물들고-10800  

술래의 발소리-9900

미치오 슈스케의 작품은 기존의 추리소설이랑 어딘가 다르다고나 할까 ,품격이 느껴져서 좋다

도깨비불의 집 -9000

기시유스케의 작품은 두말할 나위도 없이 왕중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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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몽쁘띠님의 "이 작가의 책은 다 모으고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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