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를 소재로 하거나 주요인물이 밴드맨인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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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키스 Paradise Kiss 1
야자와 아이 지음 / 시공사(만화) / 2001년 4월
4,000원 → 3,600원(10%할인) / 마일리지 200원(5% 적립)
2002년 02월 15일에 저장
품절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은 나카세 아라시가 역시 밴드를 하고 있다. 그러나 밴드하는 장면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ㅠ.ㅠ 게다가 그렇게 멋졌던 아버지에 비해서 이 녀석은 너무 바보...
나나 NANA 1
야자와 아이 지음, 박세라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2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2002년 02월 15일에 저장
구판절판
두명의 나나 중 오사키 나나가 BLAST 의 보컬리스트. 깜박 멋진(>.<) 그녀의 인생과 밴드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녀의 남자친구 렌 역시 메이져데뷔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트랩네스터의 멤버. 두 사람은 섹스피스톨즈의 팬으로 시드와 낸시 이상으로 서로를 절박하게 원하는 커플(둘 다 너무 멋져!)
락투유 1
유경원, 양선모 지음 / 세주문화 / 2000년 10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2002년 02월 15일에 저장
절판
밴드맨이 잔뜩 나와도 이렇게 지겨울 수가 있구나 라는 걸 잘 일깨워준다. 앞뒤설명없이 천재성을 타고난, 성격더러운 아이들의 이야기는 역겨울 따름. 그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배경 역시 작가의 고민이 손톱만큼도 느껴지지 않는 설정이다. 유일한 장점은 예쁜 표지 되겠다.
오디션 1
천계영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3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2002년 02월 15일에 저장
구판절판
그림이건 스토리건 천계영의 한계를 본 작품. 천재찾기로 시작되는 전반부에 비해 오디션본편이 전개되는 후반부의 긴장감은 말도 안되게 떨어지더니, 결국 소년점프식의 더욱더강한놈과의 토너먼트로 끝나고 말았다. 원래 천재라는 설정의 재활용밴드멤버들은 제치고라도, 그렇게 비현실적임에도 매력을 찾아볼 수 없는 다른 등장인물들은 왜 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래비테이션 1
무라카미 마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11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2002년 02월 15일에 저장
절판
주인공 슈이치는 단짝친구 히로와 BAD LUCK이라는 테크노?밴드를 결성. 이야기의 주무대도 일본연예계. 그렇지만 밴드만화로 분류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작가의 음악에 대한 무관심과 애착이 돋보인다. 만약 내가 좋아하는 밴드맨이 이 정도의 의식으로 밴드를 하고 있다면 이 손으로 죽여버리겠다. 자신의 노래에 대해 아무 생각없는 슈이치가, 단지 목소리를 타고났다는 이유만으로 최고의 프로듀서에게 발탁되고 100만장을 팔아낸다니, 재수없다.
두근두근 프레이즈 1
신조 마유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7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2002년 02월 15일에 저장
절판
한마디로 "내가 14살이었으면 공감했을 수도 있겠다" 1권의 코멘트에서도 밝혔듯이, 작가는 밴드의 팬이 아니다. 인디씬이나 밴드의 생활에 대해 전혀 모르는, 환상만 가득한 작가의 아이네를 통한 처절한 대리만족. 톱밴드의 보컬에 3개월만에 경영학도 마스터하는 천재 재벌2세. 그런 남자가 내가 좋아죽겠다네? 밴드만화에 넣기 싫은 정도는 그라비 보다 더하다. 작가코너에는 비쥬얼계 얘기가 많이 나오니까 그 쪽 팬이라면 눈요기로 읽어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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