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sweetygirl46님의 서재 (sweetygirl46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416615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3 Apr 2026 08:53:56 +0900</lastBuildDate><image><title>sweetygirl46</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541661561531457.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416615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weetygirl46</description></image><item><author>sweetygirl46</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억을 모으는 내 아이의 첫 ETF - [1억을 모으는 내 아이의 첫 ETF - 초등학생도 이해하는 절세 효과 만점의 ETF 투자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4166156/17112290</link><pubDate>Wed, 25 Feb 2026 00: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4166156/171122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822553&TPaperId=171122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5/55/coveroff/89678225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822553&TPaperId=171122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억을 모으는 내 아이의 첫 ETF - 초등학생도 이해하는 절세 효과 만점의 ETF 투자법</a><br/>미즈쑤(김수연) 지음 / 푸른향기 / 2026년 01월<br/></td></tr></table><br/>“주식하면 패가망신한다.”<br/>“저축을 해야 돈이 모인다.”<br/>“우리는 부자가 아니다.”<br/><br/>제가 어릴 때부터 들었던 말은<br/>늘 이런 이야기들이었어요.<br/><br/>우리 집은 주식해서 망한 집도 아니었지만,<br/>그렇다고 돈을 잘 굴리는 집도 아니었어요.<br/>그냥… 돈은 생기면 쓰고,<br/>없으면 없는 대로 버티는 분위기 속에서 자랐어요.<br/><br/>그래서인지 저는<br/>‘돈을 다루는 감각’ 같은 걸<br/>배워본 적이 없는 채로 어른이 되었어요.<br/><br/>어릴 때 절세를 알려준 사람도 없었고,<br/>투자라고 해봐야 적금 통장 하나 만드는 정도였지요.<br/>주식은 무서운 거라고,<br/>괜히 손댔다가 큰일난다는 말만 들었으니<br/>제 안엔 자연스럽게<br/>‘투자는 위험’, ‘큰돈은 남의 일’이라는 공식이 생겼어요.<br/><br/>그런데 아이들이 커가면서<br/>돈의 맛을 알아가기 시작하더라고요.<br/>용돈을 받으면 모으기보다,<br/>갖고 싶은 걸 바로 사고 싶어 하고<br/>미래보다 지금의 만족을 더 크게 여기는 모습.<br/><br/>틀린 건 아니지만<br/>왠지 마음 한쪽이 찔렸어요.<br/><br/>“내가 제대로 본보기가 되어주지 못한 걸까.<br/>나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는데…<br/>이걸 아이들에게 어떻게 알려줘야 하지?”<br/><br/>받아보지 못한 것을 설명하는 일,<br/>정말 어렵더라고요.<br/><br/>그 막막함 속에서<br/>때마침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br/>#1억을모으는내아이의첫ETF<br/><br/>제가 궁금했던 것들이<br/>엄마의 언어로, 현실의 언어로 적혀 있는<br/>지금 제게 꼭 맞는 책이었어요.<br/><br/>ETF가 뭔지,<br/>왜 아이 명의 계좌를 만드는지,<br/>왜 증여 신고가 필요한지,<br/>절세 구조가 어떻게 아이의 시간을 도와주는지.<br/><br/>그리고 저는 이 책을 통해<br/>‘ETF가 아이에게 가르치기 좋은 첫 투자’라는 걸<br/>처음으로 명확히 알게되었어요.<br/><br/>주식처럼 사고팔기 쉽지만<br/>펀드처럼 여러 종목에 자동 분산되고,<br/>하나에 몰아 잃을 위험이 적은 구조.<br/>편리함과 안정성이 공존하는 방식.<br/><br/>그리고 이 책의 한 문장이 오래 남았습니다.<br/><br/>“아이에게 남겨줄 가장 큰 유산은 큰 돈이 아니라,<br/>돈을 바라보는 관점과 스스로 자산을 만들어갈 힘이다.”<br/><br/>그 문장을 읽고<br/>제 머릿속에 이런 장면이 그려졌어요.<br/><br/>아이가 흔들릴 때마다<br/>뒤에서 조용히 받쳐주는 작은 비빌 언덕 하나.<br/><br/>저는 그런 언덕을 물려받지 못했지만<br/>아이들에게 만큼은 꼭 만들어주고 싶다는 마음.<br/>그 마음이 툭 하고 올라오더라고요.<br/><br/>그리고 깨달았어요.<br/>그 언덕이라는 게<br/>거창한 게 아니더라고요.<br/><br/>매달 5만 원이라도, 10만 원이라도 ETF를 사고<br/>증여 신고를 해두고<br/>절세되는 구조 안에 아이를 넣어두는 것.<br/>그 작은 행동들이<br/>아이 인생의 ‘안전판’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br/><br/>저는 돈에 무감각한 어른으로 자라났지만,<br/>그 흐름을 내 대에서 딱. 멈춰보려고 합니다.<br/>공부하고, 실천해서<br/>아이들에게는 다른 흐름을 물려줘야겠지요.😊<br/><br/>이 책은 푸른향기 @prunbook 서포터즈로부터 지원받았으며 기록은 모두 제가 직접 읽고 느낀 주관적인 의견입니다.<br/><br/>#1억을모으는내아이의첫etf #푸른향기출판사 #아이경제교육 #책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5/55/cover150/89678225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255535</link></image></item><item><author>sweetygirl46</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요가 1도 모르지만 읽으면 행복해지는 책 - [행복은 살 수 없지만 요가는 할 수 있어요 - 요가, 세계여행, 그리고 제주에서 요가원 창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4166156/17077772</link><pubDate>Sat, 07 Feb 2026 2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4166156/170777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822413&TPaperId=170777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66/22/coveroff/89678224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822413&TPaperId=170777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행복은 살 수 없지만 요가는 할 수 있어요 - 요가, 세계여행, 그리고 제주에서 요가원 창업</a><br/>곽새미 지음 / 푸른향기 / 2025년 06월<br/></td></tr></table><br/>서포터즈 활동으로 받은 이 책을<br/>끝까지 읽어내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렸어요.<br/><br/>읽다가 보니 왜 이 책이 처음엔 <br/>금방 손에 잡히지 않았는지 알게 되었어요.<br/><br/>관심 1도 없었던 ‘요가’라는 단어 자체가<br/>저에게 크게 와닿지 않았던 거였더라고요.<br/><br/>책이 어려워서가 아니라<br/>그저 제 관심이 그쪽을 향하지 않았던거고,<br/>여유가 부족했던 일상이 자연스럽게 밀어냈던 거였죠.<br/><br/>그래서 그 단어에 너무 의미를 두지 않고,<br/>조금 더 큰틀에서 바라보며 읽기 시작했어요.<br/>그러자 책 속 이야기들이<br/>조용히 마음 안으로 스며들기 시작하더라고요.<br/><br/>이 책엔<br/>작가가 지친 회사 생활 속에서 <br/>요가를 통해 다시 균형을 찾았고,<br/>그 작은 움직임을 따라가다 보니<br/>500여일 동안 세계 여러 도시를 다니며 <br/>요가를 배우고 경험하는 여정으로 이어졌어요.<br/>그 경험은 결국 제주에서 자신만의 요가원을 열게 되는<br/>새로운 삶의 시작으로 연결되었고요.<br/><br/>작가에게 ’요가‘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br/>삶을 다시 정렬하게 해준 작은 기쁨이자 <br/>꾸준한 실천이었어요.<br/><br/>요가를 하나의 꾸준함, 끈기, 좋아하는 일, <br/>나의 관심사들로 접근하자<br/>책을 읽는 재미가 달라지더라고요.<br/><br/>책을 읽으면서 <br/>자꾸만 저에게 질문을 던져봅니다.<br/><br/>“그럼 나에게는 무엇이 요가일까?”<br/><br/>하루 종일 해도 질리지 않고,<br/>나를 조금씩 앞으로 밀어주고,<br/>삶을 단단하게 붙잡아주는 그것.<br/><br/>해외를 다니면서도 놓치지 않고 배우고 싶고<br/>그 일을 업으로 삼으면서도 즐거운!<br/><br/>요즘에는 정작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른 채<br/>타인의 삶을 그대로 따라가다 <br/>지쳐버리는 사람들이 많잖아요.<br/>남의 기준에 맞춰 꾸역꾸역 살다 보면 <br/>세상에 대한 원망도 커지고,<br/>나이가 들수록 그 감정이 더 깊어지는 건<br/>아마도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한 시간이 쌓여서일 거예요.<br/><br/>그런 의미에서 곽새미 작가처럼<br/>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고<br/>과감히 그 일로 삶을 꾸려나가는 <br/>덕업일치의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건<br/>그 자체로 정말 큰 행운이자 용기라고 느끼게 되었어요.<br/><br/>그래서 저는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br/>요가라는 특정한 활동 자체가 아니라,<br/><br/>행복은 살 수 없지만<br/>자신이 할 수 있는 ‘요가’로 <br/>그 행복을 사는 법이라고 느꼈어요.<br/><br/>그리고 그 ‘요가’는<br/>아마도 각자의 삶 속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br/>이미 조용히 자리를 잡고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요.<br/><br/>이 책을 읽으며<br/>그걸 조금 더 잘 알아차릴 수 있는 세심함을<br/>조금은 배운 것 같아요.<br/><br/>#푸른향기출판사 #행복은살수없지만요가는할수있어요 #푸른향기서포터즈13기 #요가 #책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66/22/cover150/89678224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466221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