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수 영단어 한 권으로 끝 - 교육부지정 800단어 + 주제별영단어 + 어원영단어 + 800단어 따라쓰기 (QR코드 및 MP3음원제공)
이문필 지음 / 베이직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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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필수 영단어 한 권으로 끝


이문필 저, 베이직북스, 경자년 5월.


자기주도적으로 초등영어 공부를  할수 있다면?

엄마들이 영어 학원으로 아이들은 보내는 이유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영어를 얼마나 사용할까요?


우리 대한민국 아이들이 세계화의 경쟁에서

살아가기 위해 다국적인 언어인 영어를

접하는 나이는 몇살일까요?

아마도 엄마 배 안에서 부터 아닐까요?

그런데 아이들은 모국어처럼 영어를

말하고 듣고 소통하는 단계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항상 고민고민입니다.


아이들의 자기주도적인 영어 공부를 

어떻게 지도해야 될지 고민고민 하면서

'초등필수 영단어 한 권으로 끝' 책 속으로 빠져 듭니다.






초등필수 영단어 한 권으로 끝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육부 지정 

영어 단어와 생활 영어 단어를 

어떻게 하면 아이들 머리와 마음에 

꼭꼭 심어 줄수 있을까? 고민하는 맘들에게


초등과정에 필요한 어휘학습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는 '초등필수 영단어 한 권으로 끝'

책 속에서 답을 찾아 보려고 합니다.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 800개,

주제별 영단어 777개(중복단어 포함),

어원 영단어 384개 (중복단어 포함),

교육부 지정 필수 영단어 800개 쓰기 노트등

알차게 구성된 책으로 아이들이 반복해서

보고, 읽고, 쓰고, 매일 매일 반복하면서

'초등필수 영단어 한 권으로 끝'을 

머리속에 달달 외울수 있다면?

초등영어의 달인이 될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매일 매일

하루에 세장씩 소리내어 읽고  한장씩 쓰기를

반복하라고 권해 봅니다.


풍부한 2,000여 개의 예문과 

이해하기 쉬운 1,000여 개의

일러스트를 보면서 초등 필수 영어 단어를

문장을 통해 단어의 활용을 배워봅니다.


처음에는 힘들어 하던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읽고 따라 쓰고 하면서

영어가 모국어와 어순은 달라서

처음엔 어렵게 느껴지지만,

반복하면 언젠가 자유롭게 대화를 할수 있다는 

엄마의 말에 눈을 반짝 귀를 쫑긋 세우네요. ㅎㅎ


세계의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그날을 생각하면서

 '초등필수 영단어 한 권으로 끝'책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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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안에는 아이가 산대 길벗스쿨 그림책 18
헨리 블랙쇼 지음, 서남희 옮김 / 길벗스쿨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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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안에는 아이가 산대


핸리블랙쇼 글그림, 서남희 역, 길벗스쿨출판사.


내 안에 아이가 살고 있다고요?

가끔은 아이처럼 울고 웃고 싸우고....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네요. ㅎㅎ


아이들과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어른들안에는아이가산대'책 속으로 빠져 봅니다.


어른들 안에는 아이가 산대

어른들은 누구나 자기 안에 
아이를 품고 있어  첫 장면에서 
아이들은 "엄마도 아이를 품고 있냐?"고 묻네요.
글쎄 "어떨것 같아?"물었더니
"엄마는 꼭 어린아이 같아요 ㅋㅋ "하네요.

가만히 나를 생각해 보니 
내 안에 있는 아이를 숨기려고
항상 바쁜 척하고, 스트레스 받는 척을 하네요.

아이가 불쑥불쑥 튀어 나오는 모습은
씰룩쌜룩 춤을 출 때 어린아이 같고,
한정판이라고 꼭 필요한 거라고 
어린아이처럼 우기고 눈이 반짝반짝 하네요. ㅎㅎ

아이처럼 겁을 내어 감짝 놀래고,
사랑에 빠졌을 때는 
아이처럼 혀 짧은 소리로 
"나도 따랑해용" 간질간질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은 아주아주 중요하답니다.
안에 사는 아이가  평생 잊지 못할
것을을 배우는 시기거든요.

어른이 되어도 여전히 내 안에는 
어린 그 아이가 살고 있네요.
우리 아이들이 내 안에 아이처럼
되기를 바라나요? 생각해 봅니다.

아이의 순수한 웃음,
행복한 생활, 기분좋은 환경들이
아이의 마음속에 가득 하기를 바라고
멋진 어른이 될 '널 응원하며"
'어른들 안에는 아이가 산대'책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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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안전한 집
조성문 지음 / 북센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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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안전한 집


조성문 저, 북센스 출판사, 경자년 5월. 

우리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곳은 어디일까요?


코로나바이러스로 집에만 있는 아이들에게

불안한 하루하루 보내던 날들을 생각해 봅니다.


전염병에 대한 예방과 관리에 대해 생각하면서

우리 생활공간에 존재하는 많은 유해물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극복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는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우리 아이에게 안전한 집' 책으로 

아이들 안전 지킴이 중점 관리를 

배우고 싶어서 쏘옥 빠져 들어 갑니다.


생활용품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 되었다는 

기사를 자주 접하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고민하는 저에게 '우리 아이에게 안전한 집'책에서

우리를 병들게 하는 유해물질을 막고,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네요.ㅎㅎ



우리아이에게안전한집


침대의 발암물질, 플라스틱의 사용에 대한 경종,

우리아이들이 사용하는 장난감 유해물질, 생활에서

사용하는 제품들이 유해물질이 많다는 사실을 들으면

마음은 불안한 마음이 높아만 갔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5월입니다.

모기를 비롯한 벌레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

뿌리는 벌레 기피제는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벌레 기피제에서는 알레르기와 천식을 유발하는 

폼알데하이드가 방출될 수 있답니다. 

분사형 제품이기 때문에 호흡을 통해 직접적으로

흡수될 가능성이 높아서 사용 시 주의가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최소 4-5시간 효과가

있으므로 4시간 이내 추가 사용은 안해도 된다고 하네요.


아이에게 마스크를 쓰고 필요 이상으로 과량 또는 

장시간 사용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답니다.

아이가 기피제가 묻은 손으로 음식물과 음료를

먹지 않도록 하며 외출에서 돌아오면

기피제가 묻어 있는 피부를 빨리 씻어내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모기 (진드기) 기피제는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사용하면 피부에 더 많이 흡수될 수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최소 30분이 지난 후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하답니다.


밀페된 장소에서 사용하지 말고,

얼굴에 직접 분사하지 않도록 하며

아이게게 사용할 때는 마스크나 수건으로 

아이의 입과 코를 가려 유해물질 흡입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답니다.


아이 얼굴에 사용할 때에는 부모가 자신의 손에 먼저 덜어 

아이의 눈, 입, 귀 주위를 피하며 조심스럽게 소량만 바르도록

하며 신속히 흡수될 수 있는 부위 (상처 염증이 생긴 부위 등)

햇볕에 많이 탄 피부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지난 여름 바닷가에서 모기 기피제를 생각없이

아이들에게 뿌렸던 것을 생각하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고 올해는 잘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산들로 산책한 후 전신을 꼼꼼히 살피고,

외출 후 옷은 반드시 세탁하고 몸 씻기를 

생활화 해야 된다는 것을 배웠답니다.



아이들 학용품, 액세서리 도금 및 페인트 등

색소를 내는 제품이나 전자제품, 플라스틱을

만들 때 사용된 중금속과 발암물질

납, 카드뮴, 수은에 대해 꼼꼼하게 배웠답니다.



'유해물질들을 정확하게 알고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며

'우리아이에게안전한집,책을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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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면역학 수업 - 감염병, 백신, 항생제
박지영 지음 / 창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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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면역학 수업


박지영 저, 창비 출판사, 경자년 4월.


코로나바이러스 19로 고생하는 

전세계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하루 빨리 극복하고 사람들이 죽거나

아프지 않기를 바라며 면역력과 감염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가족이 건강하고, 사회가 건강하고 세계가 건강하기

위해서 '면역력'을 강화 시키고 건강하게 지내는 

바른 방법을 찾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이를 위한 면역학 수업'책 속에서 유익한 정보를 

배우기 위해 빠져 들었답니다. 



아이를 위한 면역학 수업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잠든 아이들에게

부모님은 속삭이곤 하지요.


아이가 아프면 부모는 더욱 아프다는 것은 

과거나 현재나 같은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서 4개월 가까이 있다보니

답답해 하고 운동량 부족으로 살이 많이 

찌게 되고 생활환경이 많이 바뀌게 되었답니다.


감염병이란? 바이러스, 세균, 원충류, 기생충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병을 말하고, 전염병은

감염병 중에서도 다른 사람에게 옮아갈 수 있는 병을 

말한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많은 사람들을

감염시키고 전염이 되어 사망자 수가 

유럽이나 미국에서 정말 많다는 것을 들으면서

감염되어 전염이 되는 것은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과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게 잘 사는 방법은 ?

면역력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저에게

면역력은 강해서도 약해서도 안 되며

균형을 잘 이루어야 한다고 합니다.


면역이 작동할 때 엉뚱한 것을 공격하면

곤란한 상황이 벌어지며 기생충이 아닌 

음식을 공격하면 음식 알레르기가 생기고,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아닌 자기 몸의 세포를 공격하면

자가 면역 질환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의 유전자는 2만 개 정도이며 인체에는 인간의 세포 

수보다 훨씬 많은 미생물들이 살고 있고, 

이 미생물들이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세상은 점점 가까워지고, 빨라지고 거대해지는

가운데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경험하고 배우며 아이들을 잘 지켜보고,

아프면 적절한 치료를 하며 무항생제 식품을 

구입해서 먹는 방법이 좋다는 것을 배우며

'아이를 위한 면역학 수업'책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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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우는 4.19 혁명과 민주주의 한 뼘 더 역사 2
박세영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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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배우는  4·19 혁명과 민주주의


박세영 글그림, 북멘토 출판사, 경자년 4월.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언제 시작되었을까요?


홍익인간의 기본 이념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우리나라는 시작부터 민주주의 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이승만 대통령이 독재 정치를 하고

부패 정치를 하며 자국민을 힘들게 했을 때

독재와 억압에 맞선 학생 시민들의 뜨거운 저항으로

민주주의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된 사건

'처음배우는  4·19 혁명과 민주주의'에 

대해 깊이 알고 싶어서 푹 빠져 들었습니다.



처음배우는  4·19 혁명과 민주주의


1인 역사 방송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남달리와 함께


4·19 혁명과 민주주의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 보고

우리나라가 지켜 온 민주주의 소중함을

사랑이와 배우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민주주의란?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의 뜻에 따라 정치가 이루어지며,

중요한 일은 국민의 여론에 따라 결정하고,

국가나 지역의 대표는 국민이 투표로 뽑는답니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싸워서 지켜낸

소중한 시민들의 힘이랍니다.


4·19 혁명은 12년 동안 독재와 부정부패를 이어

오던 이승만 정부를 시민의 힘으로 몰아내고, 

학생들, 노동자들, 지식인들, 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다치거나

목숨을 잃은 사람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를 보여

주며 힘겹게 싸워서 이룩한 민주주의 랍니다.


4·19 혁명과 민주주의는

이승만 정권의 자유당이 부정선거를 계획하고,

부정 선거 규탄 시위를 시작한 마산 학생들과 시민들

'부정선거를 다시하라!'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정치인들과

부정선거로 대통령을 유지 하려는

이승만 정권을 보면서 

아직도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부정부패와 부정선거를 생각하게 합니다.


일제 시대에 국민을 힘들게 하며

일제 앞잡이로 권력과 돈을 모았던 사람들이

정치, 경제, 문화에 깊이 관여하며

민주주의 정신을 흐릴때마다

시민들의 힘과 학생들과 지식인들은

힘을 합쳐서 부정부패 정권에 맞서 싸우며

민주주의 시민의식을 몸으로 표현했던것입니다.


아직도 남아있는 부정부패로 사리사욕을 챙기는

정치인들과 국민을 위한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들을 잘 구분해서 국민의 권리 행사를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나라 언론의 힘과 대중들의 힘은 

민주주의를 향해 가는데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민주주의 속에서 자유와 권리를 속에서

진정한 민주주의로 우리나라가 발전하면서

평화와 행복을 시민들이 느끼는 세상을 바라면서

'처음배우는  4·19 혁명과 민주주의'책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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