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로는 5판이 나왔지만 그래도 4판을 샀다. 면역학이 워낙 복잡한 학문이라 원서를 amazon에서 발견하고 번역판을 찾았다. 잘 쓰인 책이다.
어려운 면역하 개념을 되도록 쉽게 설명한 노력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