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beresung님의 서재 (beresung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8 May 2026 01:15:21 +0900</lastBuildDate><image><title>beresung</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beresung</description></image><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크 앞에 서고 싶은 당신에게를 읽고 - [마이크 앞에 서고 싶은 당신에게 - 무대 위 40년으로 들려주는 말하기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81484</link><pubDate>Sun, 17 May 2026 10: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814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7655&TPaperId=172814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7/21/coveroff/k1121376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7655&TPaperId=172814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이크 앞에 서고 싶은 당신에게 - 무대 위 40년으로 들려주는 말하기 전략</a><br/>김선영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인간에겐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말과 글.누구나 사람은 말을 하거나 글을 써서 상대방과 소통한다.그 중 말은 무대? 장악력을 좌중 앞에서 펼칠 수 있다는 점에서의 매력을 지닌다.말 하나로 상대방을 내 의도대로 쥐락펴락할 수 있다는 건 엄청난 재능이다.마이크를 쥐어주면 행사장에서 물만난 고기가 되는 타고난? 엠씨나 개그맨들을 부러워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반드시 봐야 할 책이다.저자에 의하면 말하기는 재능이 아니라 갈고닦으면 늘어나는 근육과 같다고 했으니까 말이다.<br>삼성이라는 굴지의 대기업에서 14년간 사내아나운서를 역임하고행사엠씨, 리포터, 최근 강사에 이르기까지 말로 먹고 살아온 지은이가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현생의 노하우를 최대한 담아내 전달하고자 하는 진심이 깊이 배인 책이다.<br>딱딱한 말하기 학습서의 형식이 아니라 말에 얽힌 인생사를 구비구비 펼쳐내면서 말 잘하는 방법, 태도 등에 대한 경험을 들려주기 때문에 한편의 재미있는 수필을 읽으면서 배우는 기분이 든다.말의 고수가 되기까지 저자가 노력하고 고민하고 실수하고 또 이를 극복했던 과정을 독자도 고스란히 지켜볼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이입할 수 있다.<br>저자의 솔직함이 묻어나는 책이어서인지 독자에게도 '나도 노력하면 충분히 말을 잘 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자연스럽게 전달된다.<br>일명 매스컴에서 유명한 인사는 아니지만현장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숨은 말 고수가 남긴 비법서인만큼 달변가를 흠모하는 사람이라면 곁에 두고 아끼면서 계속 봐야 할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7/21/cover150/k1121376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72112</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당한 아동학대 신고에서 살아남기를 읽고 - [부당한 아동학대 신고에서 살아남기 - 피해 교사를 위한 단계별 대처와 예방법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74450</link><pubDate>Wed, 13 May 2026 17: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744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152598&TPaperId=172744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8/28/coveroff/89691525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152598&TPaperId=172744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당한 아동학대 신고에서 살아남기 - 피해 교사를 위한 단계별 대처와 예방법까지</a><br/>김현주 지음 / (주)학교도서관저널 / 2026년 04월<br/></td></tr></table><br/>한국에서는 말만으로 처벌이 가능한 두가지 범죄가 있다고 한다.바로 성범죄와 아동학대다.누군가 성적으로 불쾌했다면 상대방은 그즉시 성범죄 피의자가 되고학생이 학대당했다라고 주장하면 상대방은 한순간 아동학대 피의자가 된다.이유는 중요하지 않다.피의자만 빼고 아무도 이유를 궁금해하지 않는다.그저 주장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절대 증거로 받아들여진다.<br>억울한 피의자가범죄가 아니었음을 소명해서 최종 무죄를 받기까지 피의자의 하루는 피가 마르는 나날의 연속이며무려 수년이 흘러 겨우 혐의를 벗어난들 이미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고나서다.<br>아동학대 무고로 지옥 끝까지 갔다가살아돌아온 교사가 상처를 딛고&nbsp;지금도 어느 교실에서 계속 생겨나고 있는&nbsp;아동학대 무고사건에서 속수무책으로 피의자 신세를 면할길 없는동료교사들을 위한 대처방법을 한 권에 정리했다.<br>아이를 잘 가르칠 궁리를 하는 대신아주 작은 언행이 책잡히는 순간 아동학대 피의자가 될 상황을 대비해야하는&nbsp;한국 교단의 상황은 그야말로 절체절명의 위기처럼 다가온다.<br>왜 지금&nbsp;대한민국에서 이런 광기가 받아들여지고 있으며누군가는 계속 고통을 받아야하는지 그 원인도 생각해보지 않으면 안 된다.어쩌다 하나의 문명 사회가 이 정도까지 병적인 상황으로 내몰리고 망가져갈 수 있는 것일까?그 씨앗은 어디에서 비롯하고 있으며더 이상 나쁜씨앗이 발아하지 않도록 대한민국 사회는 하루 속히 할일을 찾아 해야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8/28/cover150/89691525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82845</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도 사장은 처음이라를 읽고 - [나도 사장은 처음이라 - 멘토 없는 젊은 리더를 위한 생존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40029</link><pubDate>Sun, 26 Apr 2026 2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400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7403&TPaperId=172400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7/29/coveroff/k7921374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7403&TPaperId=172400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도 사장은 처음이라 - 멘토 없는 젊은 리더를 위한 생존의 기술</a><br/>박태훈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젊은 날부터 자신의 사업을 꾸리게 된 지은이는&nbsp;한때 전도유망한 회사의 대표였으나 하루아침에 직원 월급을 걱정하는 신세가 되고심지어는 자신의 회사에서 퇴출된다.<br>당사자는 죽을 맛이지만 지켜보는 사람은 재밌는 막장 드라마 같은 파란만장한 회사 운영을 해본 사람이후배 사장들은 자신과 같은 막장 드라마를 겪는 수업료를 내지 않게 하기 위해 책을 썼다.<br>사장은 정점이다. 동물 서커스에서 채찍을 든 조련사 같은 권위가 그려진다.제일 꼭대기에서 사람들을 부리며 명령을 받지 않고 내리기만 한다.누군가가 시킨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만으로 사장이라는 직책은 뭇사람들의 갈망의 대상이 된다.<br>하지만 사장의 뒷면에는 사장을 안 해본 사람들은 알 수 없는 긴 그림자가 있다.사장 노릇은 좋아보이지만 그만큼 막중한 책임도 짊어지기 때문에&nbsp;일명 왕놀이 같은 것과는 다르다.일만 열심히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지만실상은&nbsp;사업체라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주관하는 자리이다.당연히 사장이 신적 존재는 아니기때문에 '재밌는 막장 드라마'가 펼쳐지는 것이다.<br>누구 밑에서 일하기 보다 내가 하고 싶은 추진하는 사업체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많다.하지만 냉혹한 비즈니스 세계는 천적이 우글대는 정글의 한가운데다.사장이라도 방심하면 하루아침에 빈털터리가 되는 일이 벌어지는 곳이다.회사 운영은 우애좋은 친구끼리 나누는 소꿉놀이가 아니라한눈 팔기 한번에 자신의 모든 것이 해체되는 악어 늪지나 다름 없다.<br>그걸 몰랐던 지은이는 사장으로서 실패한 이력을 갖게 되었다.그리고 어렵사리 재기해서야 자신의 사장 실패담을 본보기 삼아 다른 젊은 사장들은 자기처럼 실패하는 사장이 되지 않도록 조언을 해주고 있다.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이 어린아이처럼 순진무구한 사장들이 튼튼한 돌다리를 골라 건널 수 있게 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준다. 이런 걸 살아있는 지식이라고 일컫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머리로 쓴 책이 아니라&nbsp;피와 살로 쓴 진심의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7/29/cover150/k7921374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72965</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름다움에 밑줄 치지 말 것을 읽고 - [아름다움에 밑줄 치지 말 것 - 정답만 찾는 시대, 농담처럼 읽는 삐딱한 예술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35179</link><pubDate>Thu, 23 Apr 2026 2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351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7388&TPaperId=172351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3/15/coveroff/k58213738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7388&TPaperId=172351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름다움에 밑줄 치지 말 것 - 정답만 찾는 시대, 농담처럼 읽는 삐딱한 예술 이야기</a><br/>오후 지음 / 서스테인 / 2026년 04월<br/></td></tr></table><br/>예술가는 아니지만 에술이 없으면 안되는 예술 애호가가예술에 대한 만고불변의 주제를 던지고 열심히 대답하는 책이다.<br>예술을 향유하는 삶이 일상이고 오랜 사랑과 관심의 결과로 습득한 숱한 생각과 지식이 책을 완성하는데 필요한 대량의 재료가 되어주었다.<br>예술은 인간의 삶을 더할 수 없이 풍요롭게 꾸며주는압도적인 가치를 증명하기도 하지만때로는 대중으로부터 동떨어져 그들만의 리그 안에서 어떠한 보편성과 설득력 없이 덩그러니 혼자 존재하는 경우도 많다.영화를 좋아하지만 예술영화는 거들떠도 보지 않는 영화팬이 많은 건&nbsp;예술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어서다.<br>지은이는 자신처럼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누리면서 행복해하는 걸 원하기 때문에예술이 우리에게 주는 것을 변호하느라 최선을 다한다.그렇다고&nbsp;무조건적인 예술 옹호론자는 아니고 예술과 대중 사이의 가교를 최대한 확장하려는 팬심이다.&nbsp;<br>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없다.다만 아름다움의 대상과 정도는 저마다 다르다.감동해야 할 정답같은 예술이 있는 것이 아니라내가 사로잡히는 나만의 예술이 있는 것이다.남들이 다 느끼는 아름다움을 나는 못느꼈다고 자책할 이유가 없다.우리가 누군가를 좋아할 때 타인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는 것처럼예술을 감상하는데 있어서도 누군가의 관점에 영향 받을 필요는 없다.<br>행복은 의식주 너머에도 있으며예술로 공감대를 이루는 이웃들이 많아지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3/15/cover150/k58213738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31531</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교양수업을 읽고 - [AI 교양 수업 - 비전공자, 직장인, 개발자 모두가 알아야 할 AI 리터러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34996</link><pubDate>Thu, 23 Apr 2026 2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349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042&TPaperId=172349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3/15/coveroff/k9921370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042&TPaperId=172349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교양 수업 - 비전공자, 직장인, 개발자 모두가 알아야 할 AI 리터러시</a><br/>최윤철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인간이 오래도록 꿈꾸었던 인공지능이 현실화되면서이전과는 다른 세상이 매일매일 펼쳐지고 있는 중이다.<br>산업체제를 아예 바꿔나가고 있으니 인공지능은 20세기 후반동안 진행되었던 3차 산업혁명(디지털정보화혁명)에 이어지는4차 산업혁명의 주역으로 엄연히 공인되는 느낌이다.<br>여기 인류의 문명에 또하나의 커다란 자취를 남기고 있는 인공지능이 무엇인가에 대한정통적인 교양을 다룬 책이 나왔다.&nbsp;<br>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로 35년간 학생을 가르쳤던 명예교수는기존의 전문서적이 너무 어렵고 방대해서 현대인이 관련 지식을 습득하기에는 적당치 않다고 느끼던 차 가급적 쉽고 단시간 내에 인공지능을 알게 하기 위해 책을 썼다고 저술의 목적을 밝히고 있다.&nbsp;<br>본격적인 전문서가 아닌 일반인을 위한 교양서 중에서본책이 여타의 책과 다른 점이라면흥미 위주의 저술보다는 필요한 지식정보 주입에 책임감을 발휘했다는 점이다.&nbsp;<br>겉핥기 식의 지식 스치기에 머물지 않고기계학습, 인공신경망, 딥러닝, 빅데이터와 같은 중요한 이정표에 이르러서는적당히 지나치는 법 없이 해야 할 설명은 하고 넘어간다.<br>물론&nbsp;문과적? 독자에게는 그러한 이공계적 개념이 어렵게 느껴지겠지만인공지능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교양이 거기까지구나 하고 받아들이면 된다.<br>현시대를 정의해가고 있는 인공지능의 핵심 원리를 알고 싶은 독자를 위해 적절한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3/15/cover150/k9921370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31552</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굴욕을 읽고 - [굴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32980</link><pubDate>Wed, 22 Apr 2026 2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329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45119&TPaperId=172329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9/17/coveroff/89320451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45119&TPaperId=172329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굴욕</a><br/>웨인 케스텐바움 지음, 김정아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굴욕에 대한 숱한 단상을 한 권으로 엮었다.<br>굴욕은 남에게 억눌리어 업신여김을 받는 걸 말한다.단단한 마음 챙기기가 어려운 현대인이 굴욕을 당하면 큰 사건사고로도 비화될 수 있다.굴욕을 일반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굴욕은 인종차별 같은 류의 금기가 되어가고 있는 작금이다.그러나 인종차별이 현존하듯 굴욕이 인간사회에서 사라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br>우리의 마음 속에는 하루종일 상대방을 억눌리고 업신여겨 굴욕 주고 싶은 마음이 들끓고상대로부터 그 어떤 작고 사소한 굴욕이라도 당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굴뚝이다.<br>굴욕은 하지도 당하지도 말아야 할 것처럼 보이지만저자가 보기에는 굴욕에도 긍정성은 있다.실패가 성공의 어머니가 되는 것처럼 굴욕을 잘 다루면 완전히 다른 기회의 문이 열린다.<br>굴욕을 바라보는 차별화된 시점을 제공하기 위해뉴욕시립대학교 대학원 석좌교수라는 직함에 어울리는엄청난 관찰과 경험, 박학다식함이 총동원되었다.<br>하지만 호흡을 길게 잇지 않고한뼘 에세이, 한두장 에세이라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저자의 통찰을 엿보고 동참하는 일이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br>이제는어느날 갑작기 굴욕을 맞닥뜨렸더라도 슬퍼하지 말자굴욕감에서도 삶의 약을 얻을 수 있으니...<br>덧, 영문학 석사, 비교문학 박사 이력의 번역가가 쓴 뻔하지 않은 후기도 인상적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9/17/cover150/89320451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91729</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반우울을 읽고 - [반우울 - 25년차 정신과 전문의가 처음으로 정의한 반우울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32889</link><pubDate>Wed, 22 Apr 2026 2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328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644&TPaperId=172328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30/coveroff/k4021376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644&TPaperId=172328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우울 - 25년차 정신과 전문의가 처음으로 정의한 반우울 심리학</a><br/>다이라 고겐 지음, 곽범신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04월<br/></td></tr></table><br/>세상은 아날로그라서 항상 경계와 사이 마다 존재가 있다.일반인과 정신지체 사이에 경계선지능을 가진 사람이 있는 것처럼 말이다.이들은 확연히 어리석어보이지 않지만 같이 지내다보면 뭔가 빈틈이 발견된다.안타깝게도 어느정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터라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해 힘들다는 사연을 간혹 접한다.<br>중간에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배척?당하는 사람들이 여기 또 있다.<br>한국사회는 구성원들에게 끊임없는 스트레스를 주는 특성을 지닌다.계속 열심히 하라고 다그치고 항상 부족하니 더 노력하라는 신호를 계속 받는다.가뜩이나 공동체가 붕괴되고 파편처럼 흩어진 개인들은 시스템이 가하는 무한경쟁의 법칙 속에서 시달리게 된다.<br>남은 건 우울한 마음이다.심하면 정신과를 찾아가 약을 먹고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낮은 삶의 만족도를 느끼며 하루하루를 적당히 흘려보낸다.우울한 마음이 들지만 막상 병원을 갈 정도는 아닌 사람들은 과연 어떤 상태인 것일까아마도 '반우울'이 적절한 어휘가 아닐까 싶다. 반영구적이라는 표현처럼...<br>25년 경력의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반우울증?을 무시하면서 지내다가 종국엔 진짜 우울증으로 발전하여 정신과를 찾는수많은 환자들을 보면서자신이 느끼는 이상증세를 자각하고 분명하게 대처하면 건강한 삶으로 되돌아갈 수 있음을 말한다.<br>한국사회가 인간이 맨정신으로 살기에 고위험 사회라는 건엄청난 자살률만 봐도 단박에 알 수 있다.행복감은 점점 유니콘 같은 감정이 되고 이슬비처럼 내리는 스트레스를 견디다가어느새 우리는 우울의 항아리에 빠진 자신을 발견한다.<br>한번 누르고 지나가는 흔하디 흔한 스트레스가 아닐 수 있다.쉽게 우울해지고 우울한 기분이 쉬이 극복되지 않고 점차 곁에서 오랫동안 머문다는 느낌이라면우울증의 전조, 반우울 상태일 수 있다.그럼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하는지 이 책이 잘 알려주고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30/cover150/k4021376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3033</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친구들을 읽고 - [나의 친구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03921</link><pubDate>Wed, 08 Apr 2026 1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039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100&TPaperId=172039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off/k8021371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100&TPaperId=172039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친구들</a><br/>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3월<br/></td></tr></table><br/>장편 데뷔작 &lt;오베라는 남자&gt;로 전세계 독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프레드릭 배크만은 이후에도 이야기꾼의 면모를 과시하며 여러편의 소설을 꾸준히 써왔으며작년엔 &lt;나의 친구들&gt;이라는 작품을 들고 다시 독자들을 찾았다.<br>어떤 그림 속에 숨겨져 있을지도 모를? 뜻을 풀기 위해&nbsp;루이사라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방황하는 십대들의 전국 횡단 여행을 따라가고 있다.<br>끊임없이 이야기하지 않으면 혓바닥이 돋는 듯지칠줄 모르는 작가의 입담에 실린여러 등장인물이 살아움직이며&nbsp;이야기를 직조해나간다.<br>청소년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과도 같은근거없는 공허와 상실감, 반항끼, 엉뚱한 호기심이서사를 지배하며 작품을 생동시키는 연료가 되고 있다.<br>수사와 묘사가 많은 탓에 빠른 전개를 원하는 독자는 자칫 지루할 수 있지만&nbsp;언어의 풍성함을 즐기며 유유히 흘러가는 이야기에 무사히 올라탈 수만 있다면종국에&nbsp;독자는 주인공들을 사랑하기로 마음먹은 상태가 된다.물론 이 세상까지도<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48/cover150/k8021371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4869</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전셋집에 삽니다를 읽고 - [전셋집에 삽니다 - 쓸모에 취향을 더한 노마드 인테리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02244</link><pubDate>Tue, 07 Apr 2026 15: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022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908&TPaperId=172022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3/25/coveroff/k6521379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7908&TPaperId=172022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셋집에 삽니다 - 쓸모에 취향을 더한 노마드 인테리어</a><br/>김반장(김동현) 지음 / BOOKERS(북커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2008년부터 2025년 가을까지 다섯번에 걸쳐 각기 다른 구축 아파트에 전세로 살면서공간을 자신에게 맞는 안식처로 변화시킨솜씨 좋은 실력자의&nbsp;인테리어 소개기다.<br>이미 2012년과 2015년 &lt;전셋집 인테리어 1,2&gt;라는 책을 잇따라 출간한 바 있고10년이 지나 그간의 전셋집 셀프 인테리어 전적을 한 권으로 정리해서 다시 돌아왔다.<br>평범한 사람들은&nbsp;공간에 자신을 맞춘다.그게 싫다면 전문가에게 맡겨야 하는데기본 수천만원이 깨지는 건 감수해야 한다.&nbsp;돈도 문제지만 내 의견이 곧이곧대로 반영되리라는 보장도 없다.<br>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보통사람들은&nbsp;집공간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냥 생긴대로 살 수밖에 없다.<br>하지만 스스로 할 줄 알면 얘기는 달라진다.저자가 손재주를 발휘해서 스스로 집을 꾸미는데그간 들어간 예산이 500만원 정도에 불과하다고 한다.엄청난 예산 절감을 통해 가계에 대한 부담 없이집공간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탈바꿈 시켰다.모두가 부러워하는 능력이다.<br>사람들은 누군가 저렴한 비용으로 공간을 자기 마음대로 주무르는 것을 대리만족하기 위해&nbsp;기꺼이 저자의 독자가 된다.&nbsp;저자는 누구라도 열정과 의지만 있으면스스로 집을 손볼 수 있다고 진심으로 설득하고 있지만&lt;전셋집에 삽니다&gt;가 실습서는 아님에 유의해야 한다.<br>재료부터 도구, 장비까지 최소한의 지식과&nbsp;기초적인 일머리도 없는 소위 똥손들에게는&nbsp;어차피 수백,수천만원을 주고 사야하는 인테리어다.<br>하지만 집을 다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영감은 얻을 수 있다.내가 사는 집을 통해 공간에 대한 인식을 확장시킬 수 있다.알면 달리 보인다.전세집 꾸미기 달인?의 경지에 이른지은이의 인테리어 외적 여러가지 팁 정보도 알차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3/25/cover150/k6521379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32540</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칠십 여행을 읽고 - [칠십 여행 - 나이 듦, 그래서 더 아름다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00069</link><pubDate>Mon, 06 Apr 2026 14: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000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034428&TPaperId=172000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13/14/coveroff/k5220344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034428&TPaperId=172000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칠십 여행 - 나이 듦, 그래서 더 아름다운</a><br/>이여진 지음, 서진 엮음 / 스노우폭스북스P / 2025년 12월<br/></td></tr></table><br/>30년이 넘도록 교단을 지키다 이제는고희를 바라보고 있는 지은이가떠났던 세계여행 글을 모은 기행문이다.<br>한눈팔지 못하게 자신을 안전하게 옭아맸던 직장에서 물러나자불현듯 찾아온 혼란에서 지은이는 익숙한 이곳을 떠나보기로 한다.삶을 온전한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하여...<br>방랑자가 되어 이곳저곳 세계를 다니던 중&nbsp;저자의 여행길을 막는 장애물이 불쑥 등장했으니 코로나 팬데믹이었다.갑작스레 강제된 침묵이 찾아왔을 때 비로소 지은이는 깨닫는다.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선물이며여행도 채워주지 못한 빈자리에서 비로소 마주친 나야말로 진짜 나의 모습임을.<br>지은이는 여행의 경험을 그러모으기 시작했고그렇게 여행을 나의 일부로 만든 결과물이 본책이다.<br>우선 정사각형 판형에내용이 종이 절반만 채우고 여백을 강조하는 독특한 형식이 눈에 띤다.그저 뻔한 책으로 보이지 않게 하려는 편집진의 노력일 것이다.<br>풍경, 사람, 사물, 공간으로 나눈 네 개의 장에서독자들은 27곳의 여행지를 다양한 사진과 함께 만날 수 있다.<br>수필로 등단해 문인협회 회원으로 재적하며&nbsp;공공도서관에서 수필반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의 이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능란한 필력이 돋보인다.갈고 닦은 문체가 한결 흐트러짐 없이 흐르는데&nbsp;&nbsp;문장의 완성도 보다 재밌고 익살스러움이 빠지면 서운하다는 독자라면&nbsp;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nbsp;<br>덧. &lt;칠십 여행&gt;은 아무래도 서명에 적힌 나이에 관심이 가는 중년/노년을 독자로 가질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은데 약시자에게 불리한 작은글씨로 인쇄한 건 많이 아쉽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13/14/cover150/k5220344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131484</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의 아이는 안전합니까를 읽고 - [당신의 아이는 안전합니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199685</link><pubDate>Mon, 06 Apr 2026 1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1996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7602&TPaperId=171996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76/coveroff/k3821376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7602&TPaperId=171996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신의 아이는 안전합니까?</a><br/>오정수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3월<br/></td></tr></table><br/>흔치 않은 직업인이 쓴 책이 나왔다.20년간 현장을 누빈 경호원 출신이 아이를 지키는 법을 정리했다.이론으로 이러쿵저러쿵 떠드는 것이 아니라실제 일어난 일, 본인이 겪은 일을 토대로자신의 전문성에 바탕한 예방법과 대처법에 대한 상세한필드 매뉴얼을 완성했다.<br>매일 아침 학교 앞에서는 아이 손을 잡고 등교를 시켜주는 학부모들이 장사진을 이룬다.과거에는 거의 볼 수 없는 풍경이다.<br>세상이 무서워진 것에 상응한 보호인지근거없는 불안에 따른 과잉보호인지는 불분명하지만요즘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안위를 노심초사 걱정하고 있음은 사실이다.<br>그들에게 통계를 내밀면서 세상은 생각보다 안전한 곳이라는 걸 설득하는 건 무의미하다.세상은 점점 복잡해지고 예측하기 어렵고 그래서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하루하루를 생중계로 보기 때문이다.미디어의 발달로 사람들은 시시각각 일어나는 소식에 노출되고 있으며자신에게 어떤 일이 닥쳐도 하등 이상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유비무환걱정스럽고 근심스러운 일을 면하기 위해 대비를 하는 건 '실제와는 상관없이 무서워보이는 세상'?에 놓인&nbsp;부모의 당연한 선택이지 않을까 싶다.<br>만약에 대한 걱정을 그 어느때보다 많이 하는 지금부모는 아이를 생존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물론 그러한 유난이 노키즈존 문화를 불러오기도 했지만차라리 진상이 되는게 낫지 우리 아이 털끝이라도 다치는 건 참을 수 없다는 사회분위기는 이미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br>아이를 보호하는 데 기울이는 노력에는 지나침이 없다는 명제가 통하는 지금그들에게 필요한건 더욱 효과적으로 자녀를 지키는 방법론이고지키고 보호하는 일에 최적화된 경호원이 쓴 책은자식을 염려하는 부모에게는 믿음직한 바이블이 된다.<br>역시 자녀를 키우는 아빠이기도 한 지은이가만일에 대비하는 전천후 대응을 늘어놓은 책에는자녀에게 닥칠 수 있는 거의 모든 위험상황이 나열되어 있음은 물론바로 실행할 수 있는 대응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br>심지어는 지은이의 전문영역이 아닐수도 있는?학교폭력과 디지털범죄, 재난사고, 안전사고에 대한 내용도 들어있어만가지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자녀보호비법서로써 유일 저작의 지위에 이르고 있다.&nbsp;&nbsp;<br>책에 나오는대로 했는데도 무슨 일이 생겼다고?그건 부모가 범인이라는 뜻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9/76/cover150/k3821376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97672</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회사 아메리카를 읽고 - [주식회사 아메리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192571</link><pubDate>Thu, 02 Apr 2026 16: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1925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7697&TPaperId=171925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5/9/coveroff/k5821376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7697&TPaperId=171925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회사 아메리카</a><br/>강일우 지음 / 펜타클 / 2026년 03월<br/></td></tr></table><br/>17세기 영국은 여러모로 서민들에겐 가혹한 사회였다.&nbsp;청교도 신도들은 왕이 믿는 성공회 때문에 못살겠고가난한 사람들은 세금때문에 못살겠고범죄자들은 사회로부터 버림받아서 못살겠다는 비명이 사회 곳곳을 울렸다.<br>그렇게 조국을 등진 사람들은낡은 범선에 올랐고 바다를 건너 넓은 땅에 다다랐으니바로 오늘날의 미국이다.<br>저자가 미국(아메리카)을 주식회사로 수식한 이유는미국의 역사에는 돈으로 대변되는 가장 더럽고 지저분한 인간의 욕망이 솔직하게 투영되어 있기 때문이다.<br>겉으로야 자유가 넘치고 민주주의가 넘실댈 것 같은 곳이지만미국이 지나왔던 역사의 장 곳곳에는본능적으로 자신의 영리를 가장 우선시한 이기주의로 점철되어 있다.버팔로라 불리는 아메리카 들소와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던 원주민을 학살하고 강제이주시킨 초기 개척사는 그야말로 인간이라는 생물에 대한 회의감을 불러일으킨다.<br>보통 친근한 전달을 위해 문어체 대신 구어체를 지향하는 경우는 있지만책은 조금 더 과감한 시도를 보여준다.&nbsp;아예 친구에게 얘기하듯 굳이 점잖거나 예쁜 말을 사용하지 않고직설적인 말로 단번에 통하는 의미전달에 힘쓰고 있어흡사 책을 읽는다기보다 얘기를 듣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표지 설명글에 기재된 '영화처럼 빠져드는 미국의 리얼 역사'라는 말이 허사가 아닌 것이다.<br>한 장을 정리할때마다 등장시키는'숨은 장면 찾기'는한 장에서 전개된 역사를 한컷의 그림으로 정리해서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이 외워야할 미국사를 쉽게 떠올릴수 있게 해주는 편리한 장치 역할을 해주는&nbsp;참신한 편집 요소다.<br>책의 마지막은 불과 세달전에 일어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로 끝맺고 있어가장 최신의 근황까지 포함하고 있는 따끈따끈한 미국사 책이 되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5/9/cover150/k5821376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50992</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떡볶이 사주를 읽고 - [떡볶이 사주 - 따끈하게 풀어낸 쉬운 사주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177541</link><pubDate>Fri, 27 Mar 2026 17: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1775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765&TPaperId=171775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73/coveroff/k4221377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765&TPaperId=171775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떡볶이 사주 - 따끈하게 풀어낸 쉬운 사주 이야기</a><br/>하원만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떡볶이는 누구나 좋아하며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다.누군가'떡볶이 보다 쉬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라는 책을 낸다면어떤 책인지 단박에 눈치 챌 것이다.어려운 한국사를 머리에 쏙쏙 집어넣을 수 있는 방법으로 되어 있어서 시험점수를 잘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책이구나 하는...<br>그러한 떡볶이에 대한 함의를 적극 차용한 제목의 사주책이 등장했다.한국인이라면 대다수가 사주를 궁금해하지만사주가를 찾아가서 물어볼 생각을 하지본인이 사주를 배울 생각은 하지 않는다.사주를 푸는 과정이 어렵기 때문이다.<br>바로 그런 빈틈을 채우려는 의도에서&lt;떡볶이 사주&gt;가 탄생했다.프로그래머가 본업인 지은이가 사주명리에 능통하게 되어사주에 대한 책을 쓰게 되었는데 이왕이면 초심자들도 쉽게 사주에 접근하게 만들면 좋겠다는 취지를 추가했다고 보면 된다.<br>사주는 사람이 태어난 생년월일시로&nbsp;하늘의 기운(천간)과 땅의 기운(지간)으로 나누어8글자를 도출하는 것에서 시작한다.<br>이중에서 특히 중요한 건 태어난 날(일주)인데모든 사람은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와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가 조합된&nbsp;두글자로 된 총 60개의 일주 중에서 하나의 일주에 속하게 되고&nbsp;이를 기본으로오행, 십신, 십이운성, 용신을 차례로 따져&nbsp;10년운(대운)과 1년운(세운)을 파악하는 것이다.<br>아무리 사주풀이를 떡볶이처럼 표현했다고 해도&nbsp;초심자가 일독으로 다 알아먹기는 쉽지 않다.하지만 이 책을 첫 단추로 출발하여 견문을 넓히다 보면&nbsp;가까운 지인에게&nbsp;한마디 조언을 던져줄 수 있는&nbsp;아마추어 사주가 정도는 될 수 있을듯하다.&nbsp;&nbsp;<br>프로그래머 본업의 지은이는&nbsp;왜 사주를 공부하며&nbsp;우리는 왜 자신의 사주를 알아야 하는가.저자의 대답은 이렇다.<br>내가 나의 주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하며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하고&nbsp;종국에는 타인과 비교하는 삶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는 운명의 실천자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nbsp;바로 그럴 때 사주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한장의 지도이다.<br>자~ 일단 시작은 내가 우주로부터 받은 기운을 나타내는 8글자를 알아야 하니지은이가 10년째 운영하고 있는 척척만세력 사이트를 방문해보자.https://www.sajuplus.com/cheokcheok-calenda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73/cover150/k4221377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97317</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학습잠재력을 깨우는 피드백의 모든 것을 읽고 - [학습잠재력을 깨우는 피드백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174556</link><pubDate>Thu, 26 Mar 2026 1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1745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152016&TPaperId=171745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65/coveroff/89691520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152016&TPaperId=171745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학습잠재력을 깨우는 피드백의 모든 것</a><br/>구본희 지음 / (주)학교도서관저널 / 2026년 03월<br/></td></tr></table><br/>지금까지 한국교육의 한계라면 지식을 잘 전달하기만 하는데 그쳤다는 이유도 한몫 했으리라.물론 전달을 잘하는 것도 요원한 일이긴 하지만애초에 교육자와 학습자 상호 간 교감 없는 교육으로&nbsp;선생님 혼자 열심히 떠들어서우수한 인재가 양성되기를 기대하는 건 어불성설이다.<br>당연히 가르친 다음 학생의 수용에 대한 교사의 응답이 뒤따라야 한다.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교육계에는교육 피드백에 대한 자료와 정보가 많이 부족하다고 한다.그래서 20년 동안 국어교사로서 수업과 평가에 진심이었던&nbsp;지은이가 나설 수밖에 없었나 보다.<br>저자는 자신이 들이는 정성만큼 학생이 조금씩 성장하는 걸 지켜보며보람을 느끼는 교사였기에&nbsp;피드백을 줘서 궁극적으로는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자기 상황을 점검하고 성찰하며 다음에 해야 할 일을 계획하여 실천하는 주도성을 길러줄 수 있을까를 내내 고민했고그에 대한 최소한의 정리를 시도한 것이 본책이다.<br>학생을 학습의 주인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과정을 거친다.처음엔 교사가 돕지만&nbsp;결국엔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이양의 과정(3~5번)이 빠질 수 없다.&nbsp;&nbsp;1.(교사/교우/학습자)학습 목표를 명확히 하고 이해하기2.(교사)학생의 수업을 관찰하여 학습의 증거 이끌어내기=형성평가3.(교사)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피드백 제공하기4.(교우)학습자 서로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기5.(학습자)스스로 학습의 주인이 되도록 활성화하기<br>수업 진도 나가기도 버거운데피드백까지 수업에 포함시킨다는 것은 너무 이상적인데 하는 볼멘 소리가 나올 수 있다.하지만 피드백이 생략된 일방향식 주입 수업은그간 한국 교육의 폐단으로 수없이 지적되었던 '문제적 교육' 방식을 고수하겠다는 선포에 다름 아니다.<br>당장 교실에서 많이 아는 학생을 만드는 데 그치는 교육은 멈춰야 한다.수동자가 아니라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능동자로 만드는 것이&nbsp;어떤 교사의 수업이든 공통적으로 이루어져야하는 최종 목표가 되어야 한다.'피드백'이 그 핵심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65/cover150/89691520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36581</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안전의 대가를 읽고 - [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168279</link><pubDate>Mon, 23 Mar 2026 17: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1682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766&TPaperId=171682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98/coveroff/k3221377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766&TPaperId=171682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전의 대가 - 안전이 빼앗아 간 당신의 진짜 가능성에 대하여</a><br/>체이스 자비스 지음, 최지숙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자기계발서 중에는해야하는 데도 불구하고&nbsp;의지 없음을 책망하는 류가 많다.&lt;안전의 대가&gt; 역시 의지 발휘에 관한 책이긴 하지만 조금은 다르다.<br>누군가는 꿈을 실현하지 못하고 의지 박약한 삶을 살고누군가는 뭔가를 이루며 산다.하지만 후자의 의지를 발휘하여 뭔가를 이룬 사람들도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하나는자기 내면으로부터의 부름에 충실히 응답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또 하나는목적은 달성하고 살지만 줏대없이 남들이 정해준 길을 걸어간 사람이 있다.<br>&lt;안전의 대가&gt;는&nbsp;자신이 진짜 원하는 삶을 살지 않고타인의 기대에 맞춰 사는 사람들을 독자로 삼은 책이다.바로 저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br>남다른 끼를 가졌지만 선생님의 제재로 인해 자신이 틀렸다고 생각한지은이는 줄곧 타인의 희망에 따라 살다가 의대로 진학해 의사가 되어야 했지만결국 자신이 가야할 진짜 길을 깨닫게 된다.<br>축구를 좋아하고 재능도 있으면서 변호사를 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가르치는 것을 좋아하지만 부모의 기대로 의사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다.결국 어렵게 변호사와 의사라는 직업을 성취했어도내가 좋아하고 원하는 일이 아니었다면&nbsp;의지를 스스로 거세하고 외부 환경이 강요한 역할을 떠맡은 속 빈 쭉정이의 삶을 사는 것이다.<br>저자는 책 속에서 수많은 사례를 인용하면서&nbsp;자신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쫓는 것이 옳음을 증명하려고 힘쓴다.<br>내가 원하는 인생이 가시밭길이고남들이 유혹하는 인생이 안전하고 쉬운 길이라면고통 없는 인생은 참이 아니라는 말이 된다.<br>그말인즉 고통이 바로 생이고 활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98/cover150/k3221377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99853</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스터 마인드를 읽고 - [마스터 마인드 - 성공을 만드는 생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161623</link><pubDate>Fri, 20 Mar 2026 1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1616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5013&TPaperId=171616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3/49/coveroff/k4121350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5013&TPaperId=171616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스터 마인드 - 성공을 만드는 생각</a><br/>나폴레온 힐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성공학의 창시자로 일컬어지는 나폴레온 힐은 생전에 두차례에 걸쳐 집필된 미완성 자서전을 남긴다.미완인 이유는 나폴레온 힐은 1970년에 세상을 떠났지만 자서전의 끝은 1940년대 초에서 마무리 되기 때문이다.&lt;마스터 마인드&gt;는 각각 '운명의 수레 바퀴'와 '숙명의 손'이라고 명명된 두편의 자서전을 합본한 책이다.<br>그간 공개된 여타의 책에서는 담을 수 없었던&nbsp;개인사가 담겨 있어 독자들에겐 결과체로서만 비췄던 그의 족적을 천천히 좇아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br>제목인 마스터 마인드는 mastermind로 붙여 쓰면 핵심인물/똑똑한사람이라는 사전적 의미로 정의할 수 있지만한칸이 띄어진 master mind는 '정신(마음)의 주인', '사고를 지배하는 힘'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비록 자서전이지만 귀결은성공하기 위해 어떤 생각과 태도, 자세를 가져야하는지에 대한 긴 이야기이다.<br>특히 책에서는 마스터 마인드를 특정한 의미를 일컫는 고유명사로 사용하는데바로 '두 사람 이상이 분명한 목표를 향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협력하는 정신적 연합'을 뜻한다. 이는 나폴레온이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탁월한 성취가들이 반드시 실천하는 공통 원칙에서 나온 것이다.<br>결국 성공이란 나 혼자 잘나서 되는 것이 아니라 마스터 마인드 연합을 이루었던 그들이 나를 위해 만들어주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나폴레온은 먼 훗날 이에 대한 중요성을 마음 깊이 새기게 된다.<br>나폴레온 힐에게 성공이란 '부'이다.좋은 집, 좋은 음식, 좋은 옷을 누리고&nbsp;일하고 싶을 때 일하는 부자의 삶을 위해서 노력한 것이다.<br>그래서 이와는 다른 따뜻한 세상, 민주주의 같은 형이상학의 가치 추구를우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딱히 본받을 게 없는 인물로 치부될 수도 있겠다.그의 이름이 120년 뒤에 태어나 공익을 우선했던 그레타 툰베리보다 덜 언급되는 이유가 그것이다.<br>하지만 성공의 종점은 다를지라도 그가&nbsp;고민했던 성공의 원칙은 여러 가치를 초월하여&nbsp;참된 삶을 살아가려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따라야 할 대원칙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br>덧. 나폴레온 힐이 정리한 17가지 성공원칙은 아래와 같다.-목적의 명확성-마스터 마인드 연합-실천적 신념-한 걸음 더 나아가기-호감 가는 인격-개인적 주도성-긍정적 사고방식-열정-자기 절제-정확한 사고-집중력의 통제-팀워크-역경과 실패-창의적 비전-건강-시간과 돈의 예산화-습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3/49/cover150/k4121350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34990</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교사의 단호한 말하기를 읽고 - [교사의 단호한 말하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150046</link><pubDate>Sat, 14 Mar 2026 16: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1500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152032&TPaperId=171500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61/coveroff/89691520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152032&TPaperId=171500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교사의 단호한 말하기</a><br/>정지인 지음 / (주)학교도서관저널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제 더 이상 스승의 권위는 없다.인권을 비롯한 기본권의 신장이 개인의 자유 추구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면서나타난 부작용 앞에서 교실도 예외는 아니었다.<br>일찌기 우리보다 앞서 괴이한 주장으로 집요하게 학교 선생님을 말리는학부모가 탄생한 것은 일본이었다.종국엔 교사가 자살하여 일본 사회를 시끄럽게 하였으며 그러한 학부모를 '괴물 학부모'라고 명명한 바 있다.<br>이제는 한국에서도 괴물 학부모를 마주하는 일이 어렵지 않게 되었다.<br>괴물 학부모와 그들이 낳은 학생이 주축이 되어&nbsp;교실은 물론 학교 하나를 좌지우지 한다.&nbsp;&nbsp;그들의 억지 주장이 먹히게 되면서교사들은 마음을 다해 잘 가르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무생물적으로 변해가고정상적인 아이들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는 것이많은 교실에서 일어나는 현실이다.<br>공교육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는 셈이니국가적인 손해가 이만저만 아니다.<br>이렇게 대한민국 교실은 붕괴되는 것일까?그렇지 않다<br>악조건 속에서도 맡은 본분과 소명을 지키려는 교사가 있다.뒤늦게 가동하는 국가적인 정책과 시스템을 기다리는 대신단위 교실에서 개개인의 교사가 분투해볼 여지가 있음을&nbsp;&lt;교사의 단호한 말하기&gt;를 통해 알려준다.<br>13년간 교직생활을 하면서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시키고자 했던 지은이는&nbsp;무수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다양한 실험과 시도 끝에 정상적인 교육이 가능한 교실을 완성할 수 있었다.<br>저자에 따르면명확한 기준을 갖고 단호함을 발휘하면 어제의 문제아?를 교화시켜&nbsp;얼마든지 모범적인 교실을 만들 수 있다.<br>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라는 한때 유행했던 광고문구처럼&nbsp;아무리 진상이 활개치는 세상이 됐어도교실은 선생님 하기 나름이라는 진리가 통하는 방법이 있음을 보여준다.<br>실패한 교실을 바라보면서 잘 가르치고 싶다는 꿈을 버릴까말까 고민하는 교사들에게한줄기 빛, 한꼬집 소금 같은 필독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61/cover150/89691520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36110</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문학 고양이를 읽고 - [문학 고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146288</link><pubDate>Thu, 12 Mar 2026 16: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1462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6740&TPaperId=171462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8/6/coveroff/k7721367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6740&TPaperId=171462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학 고양이</a><br/>이성민 지음 / 풍백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아직 문학에는 문외한이었던 스무살의 저자는도서관에서 수많은 책을 목도하면서 자신이 읽어야 할 책을 누가 친절히 알려줬으면 하는 생각이 종종 들었다는데 바로 그 아쉬움이 이 책을 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br>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책에 대한 20통의 편지를 엮은&lt;문학 고양이&gt;는 대학교 시절 야학교사부터 논술학원 강사, 대안학교 선생, 대학교 강사, 국제바칼로레아(IB)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학생을 가르치는 일을 업으로 하고 있는 저자가 젊은 시절의 나와 비슷한 젊은이와 대화하고 싶은 마음을 참지 못해 드러낸 글이다.<br>한권씩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주제에 얽힌 여러권의 문학과 사회과학서를 등장시키면서 풍성한 읽을 거리를 제시하고 있어다양한 책을 추천 받아보고 싶은 독자에게 제격이다.<br>편지글의 특성상 일기와 같이 사적인 대상을 대상으로 일상어로 쓴 글이라편하게 술술 읽히는 것이 특징인데자신이 지나온 삶의 일화를 서슴없이 꺼내놓고 옛날 이야기 하듯 서술하고 있어금새 책에 빠져 여러 권의 책 이야기에 흠뻑 젖어볼 수 있다.<br>대망의 마지막 편지에서 보여주는가상의 상황극?을 펼친 실험적인 시도는 실제 책을 통해 확인해보길....<br>덧. 제목이 왜 '문학 고양이'가 되었는지가 의아하기만 한데 삽화에 모두 고양이가 등장하고 있기는 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8/6/cover150/k7721367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80618</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처음 만나는 문해력 수업을 읽고 - [처음 만나는 문해력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146101</link><pubDate>Thu, 12 Mar 2026 15: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1461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152024&TPaperId=171461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55/coveroff/89691520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152024&TPaperId=171461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처음 만나는 문해력 수업</a><br/>전보라 지음 / (주)학교도서관저널 / 2026년 03월<br/></td></tr></table><br/>현재를 지식정보가 폭발한 4차산업혁명 시대라고 일컫는다.하지만 지식정보가 전면에 등장했으면서도 인간의 문해력은 위협받고 있으니 굉장히 역설적인 일이 아닐수 없다.<br>전인류가 지식정보를 다루게 되다보니&nbsp;주로 최소한의 소통 가능 수단으로서 언어가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nbsp;점차 문해의 깊이가 실종된 까닭이 아닐까 싶다.<br>우리나라의 각 교실에서도 예전보다 퇴행하고 있는 학생들의 문해력을 극복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br>학교도서관저널에서 새로 펴낸 까꾸로 문고가 처음으로 다룬 책이 문해력인 것도 우연은 아닐 것이다.까꾸로 문고는 '기존 교육 틀을 비틀고 전환을 꿈꾸는 작업이자 교육책의 새바람을 일으키는 시도이며 배움 판을 뒤집는 반란으로 낡은 교실의 관행을 깨부수는 용기를 전해 수업의 본질을 추구하는 현장의 교사와 함께 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려는' 의도에서 기획된 문고본이다.<br>&lt;처음 만나는 문해력 수업&gt;은학생들의 문해력 신장을 위해 분투하지만 방법과 요령을 습득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교사를 위한 맞춤용 책이랄 수 있다.<br>가장 기본이 되는 책고르기 부터 어휘력 수업, 본격 문해수업, 쓰기 수업에 이르기까지17년차 교사의 고민이 묻어난 결과물로 교사들이 부담을 버리고 문해력 수업에 너끈히 도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교육 현장에서 직접 겪은 잔뼈가 굵은 경험들이 녹아든 덕에&nbsp;문해력 수업 준비와 실행에서 예상되는 어려움이 거의 해소되는 수준의 수업정보를 압착하여 담아냈다.<br>사서교사의 약점은 도서관 운영과 자료 관리에만 특화되어국어교사가 할 수 있는 영역에는 미치지 못해 기능적인 수준의 교육에 머문다는 우려가 있었는데 문헌정보학과 국어교육학을 복수전공한 저자의 완전무결한 전문성이 이를 불식시킨 것도 책의 완성도와 신뢰성을 높이는 점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55/cover150/89691520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35514</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큰 호박 집을 읽고 - [세상에서 가장 큰 호박 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134098</link><pubDate>Fri, 06 Mar 2026 16: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1340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069&TPaperId=171340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1/62/coveroff/k6321370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069&TPaperId=171340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큰 호박 집</a><br/>이분희 지음, 김이조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누더기 옷을 입어서인지 누덕할머니라고 불리는 할머니가숲을 걷다 집채만한 호박을 발견한다.그리고는 호박 속을 파내고 거대한 호박씨는 울타리를 만들어집을 만든다.<br>아늑한 호박집이 만들어지자 숲에 사는 반달가슴곰부터 여우가족,&nbsp;그밖에 숲속의 다른 많은 동물들까지하나씩 집들이 선물을 들고 오는데...<br>거대한 호박을 발견하는 횡재를 하게 된 할머니는호박을 혼자 차지하지 않고 숲에 사는 동물들과 함께 나눈다.그렇게 숲속 동물들은 따뜻한 호박집에서배부르고 등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고 봄을 맞는다.<br>물론 다시 이들에게 찾아온건&nbsp;울타리였던 호박씨가 만든 세상에서 가장 큰 호박들이 다시 열리는 모습이다.이로써 누덕 할머니와 동물들은 계속 행복한 숲속 생활을 하게 된다는 행복한 결말을 예상할 수 있다.<br>부의 편중이 심해지고 빈부격차가 수많은 사회문제를 야기하는현상황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과 태도로 타인과 더불어 살아야하는지를&nbsp;명징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으로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이 봐야할 책이 아닐까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1/62/cover150/k6321370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16288</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린이를 위한 자연 탐험을 읽고 - [어린이를 위한 자연 탐험 - 생각이 자라고 오감이 깨어나는 사계절 야생 탐구 프로젝트 5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113259</link><pubDate>Wed, 25 Feb 2026 15: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1132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5714&TPaperId=171132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57/coveroff/k6521357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5714&TPaperId=171132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이를 위한 자연 탐험 - 생각이 자라고 오감이 깨어나는 사계절 야생 탐구 프로젝트 50</a><br/>킴 앤드루스 지음, 케이티 도크릴 그림, 손문연 옮김 / 지노 / 2026년 01월<br/></td></tr></table><br/>아마도 세상에서 자연과 가장 동떨어진 생활 양식을 가질 수 밖에 없게 된 한국의 어린이는천혜의 놀이터 경험을 간직하지 못한 채 불행한 어른이 된다.<br>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울창한 숲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환경교육전문가로 살고 있는&nbsp;지은이에 의하면자연 속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이들에게 매우 큰 배움과 창의력을 선물한다고 한다.<br>자연이 주는 놀이의 기능을 아이들에게 인위적으로 만들어 주는건 불가능할 뿐더러아무리 노력해도 턱없이 모자르기 마련이다.자연을 닮은 인위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쏟기보단지구의 생태계가 만든 자연을 보전해서 그곳에서 아이들이 더불어 놀게 하는 것이 유일한 정답인데 우리만 그걸 깨닫지 못하고 있다.<br>안타깝게도 한국의 도시에 사는 아이들에겐 집앞에 자연이 펼쳐지는 정경은 없지만불행 중 다행인 것은 곳곳에 산이 있다는 사실이다.<br>가까운 마을 산에 도착해서 해볼 수 있는 50가지의 탐험활동을 소개하는 책이다.엄마아빠도 몰랐던 자연과 친해지는 방법을 순서대로 따라할 수 있게 했다.<br>아이들의 가장 큰 배움은 놀이이고 가장 큰 스승은 자연인데&nbsp;엉뚱하게도 여러군데 학원을 보내는걸로 대체하려고 하니&nbsp;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자라길 기대하는 게 잘못이다.<br>가장 값진 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교실은 멀리 있지 않다.하늘, 땅, 동물, 식물을 마주할 수 있는 자연이 바로 그 교실임을 명심하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7/57/cover150/k6521357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7574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