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beresung님의 서재 (beresung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30 Jul 2026 21:54:43 +0900</lastBuildDate><image><title>beresung</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beresung</description></image><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왜 내가 쓰는 ai만 멍청해 보일까를 읽고 - [왜 내가 쓰는 AI만 멍청해 보일까? - 같은 AI를 써도 결과가 달라지는 진짜 이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415171</link><pubDate>Mon, 27 Jul 2026 18: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4151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6&TPaperId=174151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1/69/coveroff/k5121306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6&TPaperId=174151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왜 내가 쓰는 AI만 멍청해 보일까? - 같은 AI를 써도 결과가 달라지는 진짜 이유</a><br/>이한빛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4차산업혁명이 열리고 인공지능 춘추천국시대가 시작되었다.&nbsp;인터넷이 대중화되었을때 세상의 온갖 아이디어가 마구 튀어나오던 때가 연상된다.인공지능은 점점 인간의 일상으로 들어오고 있다.무엇을 하려고할 때 일단 인공지능한테 물어보는 걸로 시작한다.<br>그런데 문제는 물어볼 수 있는 인공지능이 하나가 아니라는 점이다.경쟁하고 있는 여러 개의 인공지능 중에 가장 쓸만한 놈이 어느 것일까 고민이 앞선다.<br>책은 그런 고민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말한다.어쩌면 아직은 어린? 인공지능의 한계일수 있다.내가 다 말하지 않아도 내가 질문하는 의도를 알아서 파악하고 내 마음에 쏙 드는 답변을 주면 좋겠다가 인간의 바람이다.하지만 아직 인공지능은 그 단계가 아니다.<br>인간관계도 마찬가지 이지 않는가어떻게 해드릴까요? 묻는 사람에게 알아서 잘 해주세요라고 답했다간이상한 결과물을 받아들게 되기 십상이다.인공지능의 우열을 논하기보다 개인이 인공지능을 이용할 준비를 갖추었는지를 되돌아보는게 우선이라는 말이다.<br>인공지능에게 던지는 명령어를 '프롬프트'라고 한다.전문가들은 한결같이 프롬프트가 선명하고 꼼꼼해야 원하는 답변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지은이는 한발더 나아가 프롬프트를 자세하게 적는 것에서 나아가보다 구조화시키는 설계가 필요하다고 한다.<br>책은 시작부터 남다르다.세개의 인공지능(챗지피티, 클로드, 제미니)에게 똑같은 프롬프트를 주고 받은 책의 추천사를 실었다. 모두 다른 추천사를 써냈지만 중요한건&nbsp;입력조건이 결과에 주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다.<br>인공지능의 종류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잘 설계된 프롬프트를 구사해야 가장 그럴듯한 답안을 얻을 수 있다.적어도 현 시점에서는&nbsp;인공지능을 부리기 위해 올바른 명령문을 만드는 사람이 능력자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1/69/cover150/k5121306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16949</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을 보는 눈 뉴스툰 3을 읽고 - [세상을 보는 눈, 뉴스툰 3 - 전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403376</link><pubDate>Tue, 21 Jul 2026 09: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4033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879&TPaperId=174033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83/coveroff/k912130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879&TPaperId=174033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을 보는 눈, 뉴스툰 3 - 전쟁</a><br/>뉴스툰(이강혁) 지음 / 펜타클 / 2026년 06월<br/></td></tr></table><br/>뉴스툰은 제목 그대로만화를 통해 세계에서 일어나는 소식을 접할 수 있게 해주는 걸 표방하는 책이다.<br>2024년부터 꼬박꼬박 출간되고 있는 본 총서는동아시아편-글로벌편으로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더니이번에는 '전쟁'이라는 주제로 세계읽기를 시도하고 있다.<br>전쟁이야말로 그 어떤 비즈니스보다 인간들의 이해관계와 계산이 가장 복잡하게 얽힌 사업?일 것이다. 그래서 전쟁을 보면 각 나라가 감춰왔던 속셈을 파악할 수 있다.&nbsp;사람이 술을 먹으면 진짜 이야기를 한다는 말처럼국가는 전쟁을 통해 자신의 속내를 들킨다.<br>가장 멀리는 1950년 우리땅에서 벌어진 625전쟁부터가까이는 올해초 발발한 이란-이스라엘 전쟁 사이에 벌어진총 10개의 현대사 전쟁을 다루고 있다.<br>책의 각 장은 크게 3부분으로 나뉜다.'뉴스 브리핑'에서는 두 나라간 일어난 전쟁의 개요를 설명하고만화로 내용을 함축적으로 요약해 전해주는 '뉴스툰'은 흡사 복습을 시켜주는듯하다.마지막 '비하인드 히스토리'에서는 역사를 거슬러 전쟁의 기원과 원인을 쫓음으로써 전쟁의 전체 그림을 보여준다.<br>제목에서는 '툰'이 강조되어 있지만오로지 만화로 구성된 책은 아니고글 중간에 등장하여 내용이해를 한방에 돕는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이미지의 시대에 만화가 있고 없고가 독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다.특히 문자만을 정면으로 마주칠 용기가 없는 '이미지 세대'에게커다란 디딤돌을 놔줌으로써 올라가야 하는 책의 높이를 한껏 낮춰준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83/cover150/k912130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8357</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 끗 차이 영어 동사 뉘앙스를 읽고 - [한 끗 차이 영어 동사 뉘앙스 - 같은 뜻, 다른 단어! 영어의 판을 바꾸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77487</link><pubDate>Mon, 06 Jul 2026 2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774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661&TPaperId=173774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1/80/coveroff/k2021396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661&TPaperId=173774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끗 차이 영어 동사 뉘앙스 - 같은 뜻, 다른 단어! 영어의 판을 바꾸는</a><br/>이시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아무리 통달했다 할지라도 미치지 못하는 수가 있다.굉장히 박학다식한 사람이 수많은 역사가가 쓴 책을 읽고 과거의 한 시대에 관한 미시사/거시사 전부를 통달했다 치자.하지만 그 시기를 살았던 사람의 기억은 이길 수 없다.<br>왜냐하면 그때를 살았던 사람은 삶의 경험을 통해 뉘앙스를 알고책으로 배운 박학다식한 사람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br>언어의 세계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우리는 비슷한말이라고 생각해 한데 묶어 사용하지만 실제 언어가 쓰이는 나라에서는 상황과 맥락에 따라 엄연히 다른 쓰임을 갖는다.<br>고작? 언어의 사전적 의미를 아는 것이 아기 걸음마라면언어의 뉘앙스를 아는 것은 비로소 뛰고 달릴 수 있게 되었노라고 하는 것과 같다.&nbsp;<br>&lt;한끗차이 영어동사 뉘앙스&gt;는 현지에서 쓰이는영어 뉘앙스를 한국인이 가장 자주 쓰는 100개의 동사를 통해 가르쳐주는 책이다.하나의 한국어 동사에 해당하는 여러개의 영어동사를 보여준 다음, 차이점을 보여준다.실제 문장에 적용하여 유사하지만 다른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실전대화를 통해 현실에서 쓰이는 방식을 알아보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br>책으로만 배웠던 영어의 빈틈을 채워줄 수 있는 저작이다.<br>책에 나온 100개의 동사와 예문 한 개, 실전대화를 원어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유튜브 링크도 제공하고 있으니 같이 들으면 좋다.https://www.youtube.com/watch?v=DjhelRbeelM<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1/80/cover150/k2021396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18047</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 정도는 알아야 지구를 떠날 수 있지를 읽고 - [이 정도는 알아야 지구를 떠날 수 있지 - 우주시대를 살아갈 십대의 생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75745</link><pubDate>Sun, 05 Jul 2026 2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757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774&TPaperId=173757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9/74/coveroff/k8721307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774&TPaperId=173757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 정도는 알아야 지구를 떠날 수 있지 - 우주시대를 살아갈 십대의 생물학</a><br/>김동석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인간이 하늘을 동경하는 만큼 우주는 우리의 관심과 상상을 자극해왔다.실제 우주를 가본 사람은 극소수지만우주에 관한 수많은 과학책과 우주를 배경으로 한 수많은 문학 등 작품에 이르기까지인간은 우주에 관해 아는 체를 하는 책을 끝없이 써내고 있으며경외로움의 끝판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허나 우주에 관한 다양한 책들이 나와있지만아마 우주생물학이란 용어는 생소할 것이다.<br>한국 대학원에서 진화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미국의 한 대학교에서 생명과학과 박사후연구원으로 있는 지은이를우주로 이끈건 어릴때 가족과 함께 간 지리산 여행에서 본 쏟아질 것 같던 별이었다.<br>우주생물학이란 우주에 존재하는 혹은 존재할 수도 있는 생명체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우주와 생물학이 합쳐진만큼 생물학을 포함하여 천문학, 우주학, 화학, 공학, 물리학 등의 여러 학문이 함께 다뤄지는 영역이라고 한다.그래서인지 우주생물학자가 쓴 본책 또한 우주에 대한 기초 지식에서 시작하여&nbsp;실제에 근접한 다채로운 우주상식을 설명하고 있다.<br>인간이 외계 생명을 발견하기 위한 노력을 오래도록 기울이고 있지만아직 깜짝 놀랄만한 가시적은 성과는 없는 상태이다.언젠가 우주에서 만날지도 모를 생명 존재에 대한 궁금증을 감추지 못하는 독자라면이 책을 통해 잠시나마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br>덧, 저자의 글이 더 궁금한 사람은 생물학연구정보센터에서 [우주생물학을 만나다] 칼럼을 보면 된다. https://www.ibric.org/bric/trend/serial-writer.do?mode=series_list&amp;articleNo=8882842<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9/74/cover150/k8721307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97490</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산만한 아이의 읽기 쓰기 공부법은 따로 있다를 읽고 - [산만한 아이의 읽기 쓰기 공부법은 따로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74833</link><pubDate>Sun, 05 Jul 2026 1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748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9749&TPaperId=173748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73/coveroff/k8421397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9749&TPaperId=173748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산만한 아이의 읽기 쓰기 공부법은 따로 있다</a><br/>이사비나 지음 / 언더라인 / 2026년 06월<br/></td></tr></table><br/>산만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자중학교 교사이기도 한 지은이가&nbsp;엄마로서의 힘과 교사로서의 저력을 발휘하면서실제 생활에서 적용하고 성공한 공부법을 책으로 엮었다.<br>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와 학업성취는 상극이다. 주의력이 부족한데 공부를 잘한다는 건 어불성설이기 때문이다.공부의 제일 기본이랄 수 있는 읽기부터 거대한 장애물이 되어버리니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쉽지 않다.<br>하지만 산만한 아이의 엄마는 다짐한다.'읽기가 어렵다면, 읽기가 어려워 쓰기마저 힘들다면 최소한의 읽기/쓰기 전략만큼은 가르쳐야겠다.'그렇게 아래와 같은 상태의 아이들이-adhd 진단을 받았거나 의심됨-난독증 또는 난서증 학습 장애가 의심됨-읽기와 쓰기가 또래보다 유독 더디고 힘듦-기초학습부진이 우려되어 공부근력이 필요함<br>학교 수업시간에 교과서를 펴고 자신이 배운 내용을 단 몇 줄이라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는 공부법을 터득했다.<br>읽기와 쓰기는 기록싸움이 아니다.남보다 조금 늦고 더디더라도 글의 내용을 이해하고 자기 생각을 글과 문장으로 표현할 줄 알면 족하다. adhd를 앓고 있더라도 꾸준히 계속한다면 가능할까 싶었던 '읽고 쓸 줄' 알게 된다.저자가 소중하게 증명해낸 공식이 좌절과 체념의 외줄 위에서 위태롭게 흐느적거리는 세상의 모든 부모에게 커다란 응원과 용기의 외침이 된다.<br>지은이가 아이에게 바라는 건 단순히 성적을 올리려는 게 아니라아이의 머릿속에 꽉 막혀있던 글자들이 마음으로 통하게 하여 세상과 다시 연결해주는 일이라고 한다.우리가 국어를 배워야 하는 첫번째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73/cover150/k8421397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67378</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싫을 땐 싫다고 말해요를 읽고 - [싫을 땐 싫다고 말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74800</link><pubDate>Sun, 05 Jul 2026 1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748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199&TPaperId=173748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59/coveroff/k0021301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199&TPaperId=173748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싫을 땐 싫다고 말해요</a><br/>다그마 가이슬러 지음, 양혜영 옮김, 박소영 감수 / 윌마 / 2026년 06월<br/></td></tr></table><br/>책을 감수한 박소영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 따르면병원을 찾은 아이들 가운데 자신의 불편함을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한다.살면서 불편하고 싫은 감정을 느꼈음에도 싫다고 말하지 못하고자신을 책망하는 사람이 많다.비단 자기 표현이 서툴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만 한정되는 이야기가 아니다많은 성인들도 자신의 의사에 반하는 표현을 하고 후회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br>당연히 잘못된 일이다.자기 감정이나 의사표시를 솔직/정확하게 하고자신의 몸과 마음을 소중하게 여기라는 메시지를클라라라는 여자 주인공의일생을 따라가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야기해주는 그림책이다.<br>내 마음 솔직하게 표현하기는 국경을 초월하여&nbsp;많은 아이들이 처하는 어려움인듯&nbsp;&nbsp;1994년 독일에서 처음 출간한 책은 그동안&nbsp;20여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 어린이 독자에게자신을 소중히 여기고불편하고 싫은 감정을 떳떳하게 이야기하라는 전언을 오래도록 던지고 있다.<br>싫은 건 싫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만으로도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모른다.나를 부정하고 타인의 뜻에 억지로 맞추는 것을 배려라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배려 또한 내 마음을 당당히 나타내는 표현 중 하나이지내 본심을 거짓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59/cover150/k0021301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5991</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교실에서 바로 쓰는 사회정서학습 활동을 읽고 - [교실에서 바로 쓰는 사회정서학습 활동 - 쉽게 따라 하는 41가지 SEL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74741</link><pubDate>Sun, 05 Jul 2026 1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747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152687&TPaperId=173747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5/coveroff/89691526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152687&TPaperId=173747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교실에서 바로 쓰는 사회정서학습 활동 - 쉽게 따라 하는 41가지 SEL 수업</a><br/>고윤지 외 지음 / (주)학교도서관저널 / 2026년 06월<br/></td></tr></table><br/>지식과 기술이 전부가 아니다.사회를 정상적으로 작동시키는 건&nbsp;지식과 기술이 아니라 개개인의 사람들이 올바른 품성을 갖고서로를 존중하면서 행동하고 말할 때이다.<br>4차산업혁명이 발동 중인 최첨단의 시대에아이러니하게도 인간성의 실종을 걱정하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한다.이에 대한 문제의식은 교육계에서 사회정서학습을 도입하는데서도 알 수 있다.2024년 교육부는 사회정서성장지원과를 신설했고올해부터는 학교 현장에서 맞춤형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다.<br>사회정서가 부족한 학생들로 인해붕괴 직전의 상황으로 내몰린 교실 안에서 피해를 입고 있는학생과 교사들이 대한민국 안에 얼마나 많을지...무엇보다 교실이&nbsp;더이상 교육공간으로서의 능력을&nbsp;속수무책 빼앗길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뼈아프다.<br>누구나 약화되고 있는 '사회정서'를 문제로 인식하지만어떤 식으로 첫걸음을 내디뎌야 할지 모르는 선생님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br>-자신의 감정을 읽어내고 스스로 마음의 주인이 되는 것-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친절과 공감-소속감을 느끼고 서로의 마음을 모아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책임과 기여-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회복탄력성과 내면의 힘을 단단히 다지는 스트레스 관리라는 핵심 사회정석 영역을교육할 수 있는 41가지 활동이 담겨있다.<br>현직 초등교사들로 구성된 저자들이 특히 신경쓴 부분은사회정서 수업을 하려는 교사들이 활동의 의도를 한눈에 파악하고 막힘없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다.<br>마음이 사라져가는 사회를 되살릴 수 있는 시도가대한민국 교실에서 시작되고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5/cover150/89691526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60544</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금 어떤 마음일까를 읽고 - [지금 어떤 마음일까? - 소중한 사람에게 내 진심이 닿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74711</link><pubDate>Sun, 05 Jul 2026 1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747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878&TPaperId=173747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41/coveroff/k1021308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130878&TPaperId=173747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금 어떤 마음일까? - 소중한 사람에게 내 진심이 닿는 법</a><br/>WILL 어린이 교육연구소 지음, 스미모토 나나미 그림 / 퍼스트페이지 / 2026년 06월<br/></td></tr></table><br/>물질문명은 큰 걸음을 앞세우며 발전하고 있지만인간들이 무난하게 발휘했던 어떤 능력은 점점 퇴화하고 있는 듯하다.<br>공동체 정신이 와해되고 개인주의를 넘어선 이기주의가 심각해지고 있다.같이 모여 살아야하는 사회적 동물인 인간들 사이에서꼭 지켜져야할 능력은&nbsp;나만 편한 것을 조금 참고 남에게 실례를 범하지 않는 배려인데&nbsp;그러한 능력인 작동하지 않는 것이다.<br>그래서 오늘날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교육은배려일수도 있다.<br>그렇다면 배려는 누구에게 필요할까.가장 가까운 가족은 물론 친구에게도 필요하고나아가 어린이가 생활을 하는 여러 곳에서도 필요하다.교실, 도서관, 화장실을 포함하며 식물과 동물에게도 배려는 빠지지 않는다.<br>책은 단순히 '배려하면 좋다' 당연한 말을 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는다.상황을 보여주고 배려하기를 실천하게 하며 배려하기가 어떤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지를 꼼꼼하게 보여주며 어린이로 하여금 확실한 동기부여를 시켜준다.따라하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특성상배려를 몸과 마음으로 체화할 수 있는 완벽한 교본의 형태를 보여준다.<br>이제&nbsp;공부보다 훨씬 더 중요한 '배려하는 마음'을 심어주려는부모의 역할만 남았다.&lt;지금 어떤 마음일까&gt;와 자녀를 이어주는 다리가 되는 일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41/cover150/k1021308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4113</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실전 젠더 리터러시 수업을 읽고 - [실전 젠더 리터러시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46594</link><pubDate>Sun, 21 Jun 2026 1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465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152679&TPaperId=173465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4/96/coveroff/89691526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152679&TPaperId=173465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실전 젠더 리터러시 수업</a><br/>김은혜 지음 / (주)학교도서관저널 / 2026년 06월<br/></td></tr></table><br/>당연하게 여겨지던 교육의 틀을 비틀고 전환을 꿈꾸는 작업이자배움의 판을 뒤집는 유쾌한 반란으로 교실의 낡은 관습을 깨부술 용기를 전하기 위해학교도서관저널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까꾸로 문고'의 네번째 책이 나왔다.<br>이번에는 다소 진부한? 성평등을 주제로 초등교사가 쓴 책이다.성평등이 진부해진 건 더 이상 특별한 문제가 아니라서구에서의 인종문제처럼 우리가 항상 의식하고 주의해야 할일상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게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br>&lt;실전 젠더 리터러시 수업&gt;은 온전히 성별 문제에만 매달리는 게 아니라교실 안에서 교육 외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는 다양한 문제 양상을총체적으로 짚고 있다.<br>고전적인 선생님들의 역할은&nbsp;지식을 전수해주는 역할 뿐 아니라우리사회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사회인을 길러낸다는 관점에서 가정밖 부모님의 역할이 당연시 되던 때가 있었다.지금은 이상한 학부모의 이상한 민원으로 얌전히 학습진도를 빼는 것이면 충분하다는&nbsp;흐름이 만들어지고 있으니&nbsp;공부는 잘 할지 몰라도&nbsp;혐오와 차별은 아무렇지 않게 행하는 아이들이 늘어났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면그건 교사들로 하여금 올바른 품행/가치관 교육 병행을 방해하고지식전수자의 역할만 하게끔 만든 '괴물 학부모들'의 업적이다.<br>책은&nbsp;우리가 방관하면 왜곡된 가치관을 갖기 쉬운 성별 문제를 중심으로외모, 혐오표현, 학우간 갈등, 관계맺기, 미디어의 사례를 통해어쩌면 학업을 성취시키는 것 말고도 학교 차원에서 다루어져야 할 이토록 중요한 교육거리가 있음을 보여준다.<br>다만 성평등 교육은 자칫 또다른 성차별을 양산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하겠다.최근 젊은 남성들의 급격한 우경화가 남자니까 양보와 배려, 인내를 강요당하는 불평등함에서도 원인을 찾을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가 들려오고 있다. 확실한 건 남학생이라 차별당하고 손해보는 지점도 있기 마련인데 여전히 여자=피해자, 남자=가해자라는 이분법적 성교육의 한계를 반복하며 여성주의에 치우진 성교육이 은연중 이루어지기 쉽다는 점이다.실제 책의 마지막 장에서 다루고 있는성평등 교육을 둘러싼 동료교사와 학부모와의 갈등은 '성평등'이라는 당연하고 올바른 가치조차 가끔씩 도전받는 이유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때가 되었음을 보여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4/96/cover150/89691526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549611</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신의 불안과 싸우지 말 것을 읽고 - [자신의 불안과 싸우지 말 것 - 두려움을 다스리고 나를 알아차리는 불교 심리학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46532</link><pubDate>Sun, 21 Jun 2026 10: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465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9411&TPaperId=173465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2/20/coveroff/k8721394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9411&TPaperId=173465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신의 불안과 싸우지 말 것 - 두려움을 다스리고 나를 알아차리는 불교 심리학 공부</a><br/>페터 베르 지음, 장혜경 옮김 / 갈매나무 / 2026년 06월<br/></td></tr></table><br/>문명사회의 단점은 인간을 불안한 동물로 만든다는 점이다.미국의 뉴욕시에서 축구공 4000개 크기에 버금가는 공원을 둔 것은 노는 땅이 많아서가 아니라도시에서 편하게 한눈팔 수 있는 자연이 없으면거기서 사는 인간이 제정신으로 살아가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행한 결정이다.<br>물론 뉴욕시민 중에도 마음의 평화가 깨진 채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얼마든지 뉴욕센트럴파크에서 산책을 할 수 있으면서도.당연히 도심 녹지라곤 손바닥만한 곳이 드문드문 있는게 전부인한국에(특히 수도권) 사는 사람의 정신건강에 대한 위험성은 말할 것도 없다.더불어 아파트라는 밀집주거건물에서 얼굴도 모르는사람이 내는 배려 안하는 소음은 집조차 안식처가 되지 못하는 심각한 환경을 만든다.<br>오랫동안 불안의 늪에 빠져 수천번의 공황을 경험한 바 있던지은이는 이제는 불안에 안녕을 고하고 평온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이 되어자신처럼 시시각각 불안에 휩싸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을 썼다.<br>책의 차례는고집멸도의 순서를 따르고 있다.불교의 근본교리인 네가지 성스러운 핵심을 이르는 말로괴로움과 원인, 소멸, 실천을 일컫는다.지은이가 불안을 이긴 방법은불교로부터 배운 지혜였다는 걸 알 수 있다.<br>저자에 의하면 현대의 인간은마음챙김의 지혜를 망각하고 있어&nbsp;불안감에 속절 없이 당하고 휘둘릴 수밖에 없다고 한다.&nbsp;자신의 의식을 대면하고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다스려야 하는데그렇지 못해&nbsp;아주 작은 외부 변화에도 즉시 불안에 잠식되어 흔들리는 것이다.<br>불안을 괴롭히는 적이나 물리쳐야 할 괴물로 보는 대신자연스럽게 찾아온 손님으로 받아들이고&nbsp;내 호흡을 알아차리고 내가 존재한다는 걸 느끼며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 마음챙김의 핵심이다.&nbsp;하지만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불필요한 불안에 끌려다니지 않는 것을 넘어 더욱 건설적인 삶으로 나아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저자는 불안을 다룬 다른 책에서 언급하지 않았던 '사랑'을 꺼낸다. 흔히 아는&nbsp;이성애가 아니라 더 큰 개념의 사랑이다.인간은 사랑과 안전을 갈구하지만애초 안전이란 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사랑을 할 수 있다면 안전이 필요치 않게 된다고 한다.이때 사랑을 쉽게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우리 안의 내면어른이 베푸는 배려와 아량을 자신에게 향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사랑의 순서는 자기애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br>불안이 흘러와 흘러가고 삶과 온전히 마주하는 첫 걸음이 시작되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2/20/cover150/k8721394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22089</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웹툰동화 책이 사라진 날을 읽고 - [웹툰동화 책이 사라진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40856</link><pubDate>Wed, 17 Jun 2026 2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408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9217&TPaperId=173408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69/94/coveroff/k8621392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9217&TPaperId=173408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웹툰동화 책이 사라진 날</a><br/>이윤창 지음, 고정욱 원작 / 더블북 / 2026년 06월<br/></td></tr></table><br/>책이 없어지고 인간 누구도 책을 읽을 수 없는 날이 불현듯 찾아온다면?작가가 위와 같은 상상으로 완성한 동화에서책이 사라진 이유는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이지구인들이 책과 지식 정보를 모으고 배울 수 없게 하기 위함이었다.다른 두가지 금기사항은여행할 수 없다는 것, 많은 세금을 내야 한다는 것<br>어떤 친구는 책도 읽지 않고 공부도 하지 않게 되어오히려 매일 놀이터에서 놀 수 있음에 마냥 좋아하기도 하지만같은 아파트에 사는 상진이와 민지는 책을 읽을 수 없는 세상이 힘들기만 하다.세상에 책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을 수 없고, 지식을 얻을 수도 없다니 꺄악!!<br>결국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듯이두 친구는 외계인이 압수한 책이 산을 이룬 곳을 가기로 한다.&lt;톰소여의 모험&gt;에서 톰과 베키가 동굴을 탐험해 보물을 얻은 데 영감을 받은 것이다.<br>책으로 이루어진 산 속에 숨어들어 개미굴처럼여러 곳에 책방을 만든 주인공들은&nbsp;사방팔방 책이 있는 곳에서 오랜만에 읽는 즐거움을 맛보며책 속에서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들에 대한 정보를 얻는데 성공하는데...<br>고정욱 작가가 쓴 &lt;책이 사라진 날&gt;은 2015년 처음 발표된 작품으로이번에는 웹툰작가에 의해 만화로 재탄생되어 더욱 더 많은 어린이 독자에게 책이 주는 유익함을 깨닫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고정욱 작가의 동화를 만화화한 이윤창은작년 한국영화 최대 흥행작인 '좀비딸'의 원작자이기도 하다.<br>책이 사라지고 독서를 할 수 없다는 극단적인 설정을 통해외계인까지 등장시켜 책과 독서의 중요함을 알리는 공상과학 모험활극은단조로운 구성 속에서도 보는 재미를 가미하면서 흡인력 있는 전개력을 보여준다.<br>덧, 부모의 지도가 필요한 부분 -&gt; 책에 나온대로 버는 돈의 절반 이상을 세금으로 내면 나쁘기만 한 것일까. 세금을 많이 걷어도 국민들이 윤택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잘 쓰인다면 문제될 게 없다. 세금의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세금의 쓰임새가 문제이다. 자칫 어린이들이 세금은 무조건 적게 내거나 회피하는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할까봐 염려스러워지는 대목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69/94/cover150/k8621392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699420</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논문 쓰는 예술가를 읽고 - [논문 쓰는 예술가 - 예술가와 창작자를 위한 연구 입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39099</link><pubDate>Tue, 16 Jun 2026 2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390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9518&TPaperId=173390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5/59/coveroff/k9721395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9518&TPaperId=173390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논문 쓰는 예술가 - 예술가와 창작자를 위한 연구 입문서</a><br/>안성아 지음 / 여가로운삶 / 2026년 06월<br/></td></tr></table><br/>논문은 철두철미한 논리로 점철된 작품이다.말 그대로 참을 근거로 하여 하나의 근사한 사실을 만들어내는 치밀한 과정이다.당연히 논박을 당하지 않는 약점이 없는 글을 쓰는 것은 어려운 일이거니와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과하고서야 비로소 '논문'이라는 딱지를 붙일 수 있게 된다.논문에 빈틈이 있어 통과가 안 되면 논문이 되지 못한다.<br>아마 세상사람 중 99%가 태어나 논문 한 편 읽지 않고 평생을 보낼 것이다.우리가 반드시 논문을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완벽한 논리를 갖춘 작품으로 세상에 질문을 던지고 답을 구하는 학술 행위가 세상의 상당 부분을 움직이기에 논문이라는 작품에 대해 안다는 것은 교양에 해당할 수 있다.<br>응용통계학과를 졸업한 후 문화예술 분야로 넘어간 지은이가예술대학에서 석박사과정 학생들의 논문을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한 책이다.흔히 예술가는 논리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외부의 시선 뿐 아니라 예술가 스스로 자신들은 감정을 다루는 사람들이지논리를 따지는 직업인은 아니라고 자평하기도 한다.<br>예술과 감정은 뗄래야 뗄 수 없지만 그곳에 논리가 없는 것은 아니다.논리를 생략했을 지언정 논리는 어디에나 존재한다.감정과 논리/예술과 논리는 반대말이 아니라는 말이다.<br>예술에도 논리가 필요하고 관련 논문이 많이 나와야 발전하는데 논리 앞에서만 서면 두려움이 앞서는예술가들이 논문쓰기를 작품활동과 동일하게 여기고 부딪쳐 볼 수 있게 하려는 의도를 충실히 담아냈다. 특히 내용구성은 저자가 주로 사용하는 양적연구방법론을 중심으로 했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다.(연구방법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양적연구는 설문조사나 실험결과값을 도구로 사용하여 인식이나 느낌을 숫자로 바꾸고 그 숫자들 사이의 관계를 확인하는 방식의 연구인 반면 질적연구는 말과 이야기를 도구로 선택하여 현상을 해석하고 의미를 만드는 방식의 연구를 일컫는다)&nbsp;<br>예술계에 품는 의문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찾아가며설득력 있는 논리 완벽한 '논문'을 완성하려는 예술인은 물론&nbsp;학계에서 통용되는 '논문'의 정체가 무엇이고 어떻게 탄생하는 것인지 평소 궁금증을 가졌던지라시작과 끝을 한번쯤 지켜보고 싶었던 사람에게도&nbsp;지적욕구 가득 당기는 흥미로운 저작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5/59/cover150/k9721395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55967</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피날레를 읽고 - [피날레 - 끝까지 강하고 자유로운 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36910</link><pubDate>Mon, 15 Jun 2026 21: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369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9592&TPaperId=173369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9/23/coveroff/k6221395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9592&TPaperId=173369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피날레 - 끝까지 강하고 자유로운 나</a><br/>수전 구바 지음, 정지인 옮김 / 북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늙는다는 건 존재의 가치가 점점 작아지는 거라고 여겨진다.노인을 간과하는 일은 모든 사회에서 종종 발견되는 일상이다.모든 사회는 알게모르게 노인을 하찮게 여긴다.곧 죽어 없어질 사람들이기 때문이다.&nbsp;특히 늙은 여성에 대한 가치절하는 더욱 매몰차다.아름다움이 사라지고 생식 능력이 없는 늙은 여자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없다.&nbsp;<br>올해 80세를 넘긴 수전 구바는 영문학자이자 여성학자로&nbsp;페미니즘적 관점에서 빅토리아 시대 문학을 고찰하며 페미니즘 문학연구의 기념비적 저작으로 평가받는 &lt;다락방의 미친 여자&gt;라는 책을 샌드라 길버트(미국의 문학비평가, 시인)와 공저하여 1979년 출간, 페미니즘 문학 연구의 이정표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br>당연히 그녀도 눈부신 젊음이 사라진지는 오래이고더이상 아름다움이라는 건 남지 않은 늙은 여자가 되었다.<br>진짜 늙은 사람은 이미 한계에 봉착하여생의 끝남을 가만히 기다려야 하는 존재들인 것일까?그녀가 본 어떤 늙은 여자들은 늙어가는 여자의 처량함이라는 세간의 시선을정면으로 배반하고 뚜렷한 성취를 보여준다.늙는 것이 무조건 제약이 될 수 없다는 증거인 셈이다.<br>수전 구바는 크게 3가지 범주로나이는 들었지만 왕성하게 능동적인 삶을 살아가는 여자 예술가들의 생을 다룬다.&nbsp;1부는 연하의 남자와 새로운 사랑을 멈추지 않은 여자들이다.- 조지 엘리엇, 콜레트, 조지아 오키프2부는 지금까지 살아온 기나긴 시간을 농축하여 놀라운 작품 세계를 만든 여자들이다.- 이자크 디네센, 메리앤 무어, 루이즈 부르주아3부는 늙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여자들이다.- 메리 루 윌리엄스, 궨덜린 브룩스, 캐서린 더넘<br>신체가 늙었다고 많은 것을 지레 포기하고 관두는 것이&nbsp;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한다.삶은 계속된다는 걸 잊으면 안된다. 정확히 죽기 직전까지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9/23/cover150/k6221395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92341</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역사수업 고군분투기를 읽고 - [역사수업 고군분투기 - 2022 개정 교육과정, 개념적 렌즈와 AI 동료교사로 만드는 한국사·세계사 수업 1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19033</link><pubDate>Fri, 05 Jun 2026 2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190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8784&TPaperId=173190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50/coveroff/k0721387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8784&TPaperId=173190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역사수업 고군분투기 - 2022 개정 교육과정, 개념적 렌즈와 AI 동료교사로 만드는 한국사·세계사 수업 12</a><br/>이영춘 외 지음 / 미문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2022년 개정 교육과정은 점진적으로 추진되어 2027년이 되면 전면 적용을 완료하게 된다.이번 개정은 학습자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과 현장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교육과정 자율화'를 지향한다.교육과정의 개정은 단지 선언이 아니라실제 수업의 본질적인 변화를 야기한다.그리하여 교사들은 그동안 몸에 익은 교육철학과 방법을 버리고 새롭게 학생들을 가르쳐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된다.<br>역사교사들의 연구모임인 배움두레에서 활동하는 6인의 교사도 고민의 늪에 빠졌다.하지만 학교가 멈출 수는 없는 노릇.이들은 자기 갱신은 물론 자신들과 똑같이 개정 교육과정 앞에서 막막함을 토로하는 동료교사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역사수업의 방향 제시를 시도한 결과가 본책이다.&nbsp;<br>역사교사들이 쓴 책 답게목차는 사마천의 [사기]나 김부식의 [삼국사기]처럼 본기와 열전으로 나뉘어져 있다.본기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역사수업이 지향해야 햘 방향과 맥락을 짚어주고'조선 후기 정치변화'와 '시민혁명'이라는 공통주제로 한국사와 세계사 수업의 모형을 보여준다.<br>그리고 본기에서 보여준 맛보기는본격적인 열전에 이르러 활짝 꽃을 피운다.한국사/세계사 별로 한명씩 개발한 독자적인 수업 활동 12개를 담았는데&nbsp;이는&nbsp;실제 교실에서 검증을 거친 수업 내용이기도 하다.&nbsp;<br>교육과정의 개정은 교육판도가 바뀌는 대변동이긴 하지만개별 교실의 수업까지 책임져주지는 않는다.교육을 바꾸는 것은 오롯이 교사들의 몫이자 책임으로 귀결된다.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 맞선 역사교사들의 멋진 분투기를 좇다보면역사가 한낱 외울 것 많은 암기과목이 아님을 알 수 있게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50/cover150/k0721387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55020</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90일 몸 회복 습관을 읽고 - [90일 몸 회복 습관 - 병은 30년 회복은 3개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18938</link><pubDate>Fri, 05 Jun 2026 2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189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8209&TPaperId=173189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5/45/coveroff/k4821382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8209&TPaperId=173189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90일 몸 회복 습관 - 병은 30년 회복은 3개월</a><br/>송익현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5월<br/></td></tr></table><br/>20년 동안 매일 운동을 하고 유기농 음식을 챙겨먹었음에도몸상태가 심각했던 저자는습관과 건강에 관한 책을 읽고 깨달았다.몸은 단순하지 않으며 몸의 한 부분을 바꾸려는 방식으로는 별반 나아지지 않으며정답은 삶 전체를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br>그렇게 저자는 천천히 삶의 습관을 바꾸기 시작했고몸상태는 차츰 제자리를 찾았으며 덩달아 마음도 바뀌게 되었음을 고백한다.<br>하지만 그는 실천하기를 자신에게만 한정하지 않았다.자신을 믿어준 주위 사람들의 생활습관 훈련을 도우기 시작했고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47명의 몸이 회복되는 것을 지켜봤다.&lt;90일 몸 회복 습관&gt;은 그러한 결실에서 나온 책이다.<br>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는&nbsp;생활습관 훈련을 돕는 방법은 물론훈련을 함께한 사람들의 성공사례도 보여주고곧 훈련에 돌입할 사람들이 궁금해할 질문도 미리 추려 답변해주는 친절함도 담겼다.<br>저자가 제안하는 실천에&nbsp;불로초 같은 특별함은 없다.&nbsp;어느샌가 자연의 섭리와 질서에서 멀어진 우리들이 한 걸음만 다가서면 모두가 이를 수 있는 길이다.&nbsp;디톡스에 몰두할 게 아니라 독성이 쌓이지 않도록 디톡스가 필요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nbsp;&nbsp;그 작은 변화에 우리 몸과 마음이 달려있다는게 놀라울 뿐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5/45/cover150/k4821382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54583</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색체질밥상을 읽고 - [오색체질밥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05484</link><pubDate>Sat, 30 May 2026 10: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3054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5813&TPaperId=173054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45/coveroff/k6521358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5813&TPaperId=173054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색체질밥상</a><br/>임부돌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1월<br/></td></tr></table><br/>우리는 우리가 먹는대로 만들어지는 존재라는 말이 있다.지은이도 먹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면서 건강한 삶을 좇도록 하는데 힘을 쓰고 있다.<br>경주의 수자원보호구역에 살면서 숲속의원 원장으로 있는 저자가먹거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1주일 21끼로 구성된 식단을 환자들과 10년 이상 실천한 결과는 그 증거가 된다. 장의 용종이 사라진 사람도 다수거니와 고혈압, 당뇨, 빈형 같은 만성질환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걸 확인했다고 한다.<br>책은 누구나 시도할 수 있는 집밥으로 나에게 맞는 식단을 짜서 맞춤 건강밥상을 차리는 차리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이 모든 과정은 체계적인 4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매일 1장씩 2주에 걸려 12장을 완성할 수 있다. 물론 이는 저자가 창안한 맞춤 건강밥상의 시작과 마무리 과정을 체험해보는 것이고 실제 내 것으로 체화하기 위해서는 일상화로 전환해야하는 독자의 숙제가 남아있다.<br>특이한 점은 글로 설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워크북식 형태로 독자들이 직접 기록을 하면서 진도를 나가면서 목표를 향해 잘 가고 있는지 성과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점이다.그래서 종국에는 '나만의 건강밥상' 식단과 '건강한 생활습관' 을 가질 수 있게 한다.&nbsp;&nbsp;중간중간 음식과 요리에 관한 다방면의 지식정보가 담겨있어 실용서에서는 부족했던 교양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45/cover150/k6521358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94582</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의약품 살인사건을 읽고 - [의약품 살인사건 - 약이 독이 되는 위험한 화학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96893</link><pubDate>Mon, 25 May 2026 22: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968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139&TPaperId=172968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5/81/coveroff/k4421381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139&TPaperId=172968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의약품 살인사건 - 약이 독이 되는 위험한 화학의 역사</a><br/>백승만 지음 / 해나무 / 2026년 05월<br/></td></tr></table><br/>희대의 전남편 살인자로(또한 의붓아들 살인피의자) 대한민국 범죄사에 각인될 고유정은 자신의 범죄를 실행하는데 졸피뎀(수면유도제)을 사용했다.올해초 한국을 뜨겁게 달궜던 모텔 연쇄살인자인 김소영은 불면증과 불안장애에 사용되는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사용하여 남성들을 죽였음이 드러났다.오래전 가족까지 살해하기를 서슴치않았던 엄인숙은 우울증 치료에 쓰이는 로라제잠과 알프람정을 사용해 피해자들을 항거불능 상태로 만들어 자신의 범행을 실행했다.더 시간을 거슬러올라가면 인기 힙합 듀오 듀스의 김성재 살인피의자였던 김유선(현재는 이름과 얼굴을 바꾸고 치과의사로 활동중)은 동물병원에서 동물 마취제로 쓰이는 졸레틸을 구입하여 상당한 고초를 치르기도 했다.<br>이렇듯 의약품은 간편하고 손쉽게 다룰 수 있으면서 피해자의 피해가 외부에서는 보이지 않는 체내에서 일어난다는 점에서 범죄를 최대한 감추고 싶어하는 모든 범죄자들이 애용하는 소리없는 범죄도구가 된다. 특히 앞선 든 예시처럼 여성범죄자에게는 범행을 벌이는데 완력을 들일 필요가 전혀 없어 범행 필수품처럼 여겨지기도 한다.칼을 잘 쓰면 맛있는 요리 도구가 되지만 증오를 담아 휘두르면 흉기가 되는 것처럼 의약품도 적절히 사용하면 상태를 호전시키는 약이 되지만 지나치게 사용하면 목숨까지 빼앗을 수 있는 독극물이 되는 대표적 아이러니를 다룬 책이 나왔다.<br>저자는 약화학을 세부전공한 경상국립대 약학대학 학장인 백승만 교수2022년부터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약, 마약, 스테로이드를 다룬 교양서를 연신 출간중이던 지은이는이번에는 의약품이 나쁜 인간들에 의해 오용되는 세계적인 사례들을 정리한 책으로 돌아왔다.<br>의약품이 주가 되는 범죄 이야기를 하는 것은 맞지만저자의 의도는 독자에게 스릴을 선사하려는게 아니고 의약품이 오용된 역사적 사실을 빼곡하게 정리한의약품의 불편한 역사?를 통해 약의 올바른 사용을 알리고자 함이다.<br>의약품의 부작용을 응용하여 사람을 해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서의약품을 위험물질로 단정짓는 것은 곤란하다.어디까지나 필요에 따라 적정량을 지키지 못했을때라야 문제가 된다.사람은 나쁜 것에 더 흥미를 가진다.범죄소설이라는 장르는 있지만 선행소설이라는 장르는 없다는 것이 무엇을 시사하겠는가어쩌면 일반인이 약을 아는 최고의 방법론을 구사한 책일지도 모르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5/81/cover150/k4421381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58175</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정이라는 감각을 읽고 - [우정이라는 감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90754</link><pubDate>Fri, 22 May 2026 07: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907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164&TPaperId=172907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49/coveroff/k3321381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164&TPaperId=172907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정이라는 감각</a><br/>김서나경 지음 / 돌베개 / 2026년 04월<br/></td></tr></table><br/>연년에 걸쳐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과 동아일보 동화부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후어린이와 청소년 모두를 대상으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김서나경 작가가 낸 두번째 청소년 작품이다.<br>기존 지면에 발표했던 단편 2편과 처음 세상에 내놓은 단편 5편을 엮었다.<br>'자꾸만 보이는 아이'는&nbsp;고양이와 할머니로 인해 우정 또는 앞으로 다가올 연애?가예상되는 두 학생의 이야기고&nbsp;'우정이라는 감각'은 소설집의 표제작으로어울리지 않을 거 같은 두 인물이 묘하게 상대방에게 빠져들며우정을 지속하게 될 거라 암시하는 내용이다.'십자가'는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안겨준 작품으로친구의 도움을 받아 기독교를 믿는 엄격한 아버지의 통제에서 벗어나는 고등학생 주인공을 그렸다.'사과'는 친했던 두 친구가 사소한 일로 멀어지지만결국 사과를 하고 미운 앙금을 해소하는 누구든 한번쯤은 겪는 '움직이는 우정'에 대해 다뤘다.'궤도를 벗어나면'은 교통사고를 당한 주인공이 본심과는 달르게 병간호도 마다않는 착한 친구를 밀어내지만 결국엔 자석처럼 서서히 붙어 관계를 회복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담력테스트'는 친구들의 괴롭힘이라는 잘못된 껍질을 깨고 자신의 삶으로 나아가려는 성장담을 그린다.마지막 작품인 '모두가 같은 마음'은 동성친구 사이 우정 또는 사랑이 필락말락한 찰나를 포착하고 있다.<br>&lt;우정이라는 감각&gt;에 실린 작품은 예외없이 친구 사이에 일어나는 관계에 집중하고 있다.항상 외부와의 접촉과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아프고 신음하는사춘기 청소년의 예민하고 미묘한 감성을 허구를 빌어 적절히 드러내고 있다.또 하나의 특징은모든 작품의 끝에는 반드시 잘 될거라는 희망 섞인 서술로 막을 내린다는 점이다.작가의 청소년들을 향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nbsp;꼭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이 있을 거라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49/cover150/k3321381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04905</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크 앞에 서고 싶은 당신에게를 읽고 - [마이크 앞에 서고 싶은 당신에게 - 무대 위 40년으로 들려주는 말하기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81484</link><pubDate>Sun, 17 May 2026 10: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814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7655&TPaperId=172814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7/21/coveroff/k1121376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7655&TPaperId=172814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이크 앞에 서고 싶은 당신에게 - 무대 위 40년으로 들려주는 말하기 전략</a><br/>김선영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인간에겐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말과 글.누구나 사람은 말을 하거나 글을 써서 상대방과 소통한다.그 중 말은 무대? 장악력을 좌중 앞에서 펼칠 수 있다는 점에서의 매력을 지닌다.말 하나로 상대방을 내 의도대로 쥐락펴락할 수 있다는 건 엄청난 재능이다.마이크를 쥐어주면 행사장에서 물만난 고기가 되는 타고난? 엠씨나 개그맨들을 부러워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반드시 봐야 할 책이다.저자에 의하면 말하기는 재능이 아니라 갈고닦으면 늘어나는 근육과 같다고 했으니까 말이다.<br>삼성이라는 굴지의 대기업에서 14년간 사내아나운서를 역임하고행사엠씨, 리포터, 최근 강사에 이르기까지 말로 먹고 살아온 지은이가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현생의 노하우를 최대한 담아내 전달하고자 하는 진심이 깊이 배인 책이다.<br>딱딱한 말하기 학습서의 형식이 아니라 말에 얽힌 인생사를 구비구비 펼쳐내면서 말 잘하는 방법, 태도 등에 대한 경험을 들려주기 때문에 한편의 재미있는 수필을 읽으면서 배우는 기분이 든다.말의 고수가 되기까지 저자가 노력하고 고민하고 실수하고 또 이를 극복했던 과정을 독자도 고스란히 지켜볼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이입할 수 있다.<br>저자의 솔직함이 묻어나는 책이어서인지 독자에게도 '나도 노력하면 충분히 말을 잘 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자연스럽게 전달된다.<br>일명 매스컴에서 유명한 인사는 아니지만현장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숨은 말 고수가 남긴 비법서인만큼 달변가를 흠모하는 사람이라면 곁에 두고 아끼면서 계속 봐야 할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7/21/cover150/k1121376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72112</link></image></item><item><author>beresung</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당한 아동학대 신고에서 살아남기를 읽고 - [부당한 아동학대 신고에서 살아남기 - 피해 교사를 위한 단계별 대처와 예방법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74450</link><pubDate>Wed, 13 May 2026 17: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999193/172744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152598&TPaperId=172744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8/28/coveroff/89691525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9152598&TPaperId=172744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당한 아동학대 신고에서 살아남기 - 피해 교사를 위한 단계별 대처와 예방법까지</a><br/>김현주 지음 / (주)학교도서관저널 / 2026년 04월<br/></td></tr></table><br/>한국에서는 말만으로 처벌이 가능한 두가지 범죄가 있다고 한다.바로 성범죄와 아동학대다.누군가 성적으로 불쾌했다면 상대방은 그즉시 성범죄 피의자가 되고학생이 학대당했다라고 주장하면 상대방은 한순간 아동학대 피의자가 된다.이유는 중요하지 않다.피의자만 빼고 아무도 이유를 궁금해하지 않는다.그저 주장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절대 증거로 받아들여진다.<br>억울한 피의자가범죄가 아니었음을 소명해서 최종 무죄를 받기까지 피의자의 하루는 피가 마르는 나날의 연속이며무려 수년이 흘러 겨우 혐의를 벗어난들 이미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고나서다.<br>아동학대 무고로 지옥 끝까지 갔다가살아돌아온 교사가 상처를 딛고&nbsp;지금도 어느 교실에서 계속 생겨나고 있는&nbsp;아동학대 무고사건에서 속수무책으로 피의자 신세를 면할길 없는동료교사들을 위한 대처방법을 한 권에 정리했다.<br>아이를 잘 가르칠 궁리를 하는 대신아주 작은 언행이 책잡히는 순간 아동학대 피의자가 될 상황을 대비해야하는&nbsp;한국 교단의 상황은 그야말로 절체절명의 위기처럼 다가온다.<br>왜 지금&nbsp;대한민국에서 이런 광기가 받아들여지고 있으며누군가는 계속 고통을 받아야하는지 그 원인도 생각해보지 않으면 안 된다.어쩌다 하나의 문명 사회가 이 정도까지 병적인 상황으로 내몰리고 망가져갈 수 있는 것일까?그 씨앗은 어디에서 비롯하고 있으며더 이상 나쁜씨앗이 발아하지 않도록 대한민국 사회는 하루 속히 할일을 찾아 해야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8/28/cover150/89691525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8284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