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장은조님의 서재 (장은조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61128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1 Apr 2026 23:16:49 +0900</lastBuildDate><image><title>장은조</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5361128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장은조</description></image><item><author>장은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관상을 넘어 실천으로 - [침묵의 대화 - 그리스도교 관상의 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611283/17181684</link><pubDate>Sun, 29 Mar 2026 2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611283/171816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119856&TPaperId=171816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6/45/coveroff/89321198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119856&TPaperId=171816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침묵의 대화 - 그리스도교 관상의 길</a><br/>토머스 키팅 지음, 이청준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20260329<br/><br/>책 제목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 "침묵"과 "대화"가 결합되어 "침묵의 대화"라 책의 내용이 무엇일지 궁금했는데, 완독한 후 한국어 제목 보다 The Way of Christian Contemplation(그리스도교적 명상의 방법)이라는 영어 제목이 책의 내용을 보다 잘 설명해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3장에서 원숭이를 예로들며 모욕에 대해 계속 생각하거나 욕망을 품고 있으면 고통이라는 감정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 마음을 열고 놓아버려야한다고 말한다. 복음은 인간이 성장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주는데 성경말씀이 복음을 따르지 못하게 막는 '복종'에 갇히지 않게 도와준다.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는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과 일치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며 하느님을 신뢰하는 관계라고 가르친다. 이 책에서는 Contemplation을 관상이라고 번역하고 있는데 나는 관상이라고 읽으니 의미가 와닿지 않아서 명상 또는 사색이라고 생각하고 읽었다. 명상기도(관상기도)는 하느님과 더 깊은 차원의 만남을 제공해 사색적 관계를 통해 친교의 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여러가지 참행복을 예로듵며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 모범없는 말은 소용 없다며 연민을 실천하는 것은 큰 것이 아닌 일상생활 속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할 것을 말하며 단순한 고독, 침묵, 기도와 같은 명상(관상)에서 더 나아가 활동 또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예를들어 누군가에게 물 한 잔, 미소를 건네주는 것, 혹은 상살의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관심을 보여주는 것 등 바로 옆집, 우리 가족, 직장, 버스 안, 우리가 가는 곳 어디서든 무언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활동, 실천이 이루어질 때 관상기도가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 .<br/>나는 이 책이 단지 명상(관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적이고 활동적인 면까지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 참 좋았다. 자신만을 위한 믿음이 아니라, 타인과 함께 하기 위한 믿음, 즉 상생, 공존, 조화를 위한 믿음이 오늘날 그리스도교인들에게 꼭 필요한 신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br/>#가톨릭출판사 <br/>#가톨릭북플러스 <br/>#캐스리더스<br/>#캐스리더스9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6/45/cover150/89321198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64594</link></image></item><item><author>장은조</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청년이 알아야 할 사회교리Q&amp;A 서평 - [청년이 알아야 할 사회교리 Q&amp;A - 여러분의 이웃은 하느님이십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53611283/17091792</link><pubDate>Sat, 14 Feb 2026 14: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53611283/170917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119821&TPaperId=170917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2/47/coveroff/89321198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119821&TPaperId=170917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청년이 알아야 할 사회교리 Q&A - 여러분의 이웃은 하느님이십니다</a><br/>미헬 레메리 지음, 최정훈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5년 12월<br/></td></tr></table><br/>20260214<br/><br/>저는 청년은 아니지만 27년 세계 가톨릭 청년대회를 앞두고 청년이 알아야 할 사회교리에 대해 알고싶어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이 책은 1장 난민문제, 미국의 이민억제정책 2장 환경과 자연생태계 보호문제 3장 정의와 평화문제 4장 경제와 노동문제 5장 정치와 국가관련문제 6장 기술과 신앙공유문제 등 여러 애매모호한 문제들을 제기하고 성경에서는 뭐라고 말씀하시고 있는지 내가 하느님이라면 어떻게 할지를 생각해보며 신앙에 입각해 스스로가 문제에 대처해나가는 방법을 고려해보기를 권하고 있습니다.<br/>예를들어, 사형제도에 찬성할지, 반대할지 이문제는 지금도 회자되고 있는데요 가톨릭에서는 하느님께서 형벌적 정의가 아니라 죄인에게 갱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회복에 집중하기 때문에 사형제도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교가 정치에 개입해서는 안되는지, 아니면 개입해야 하는지에 대해 교회가 정치적 주제에 대해 언급한다면 그것은 인류의 선을 위해서 그런것이라 말하고 있어요. 그밖에도 인간배아세포 사용문제 등 논쟁점이 많은 문제들에 대해 가톨릭 신앙인으로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기회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br/>저는 이책을 읽으면서 각각의 주제와 관련된 기도문이 하단에 있어서 주님께 기도를 바칠 수 있어 정말 좋았는데요, 우리의 여러가지 애매한 사회문제들에 대해 가톨릭적 해결책이 어떤 것일지 궁금하신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책인 듯 싶습니다<br/><br/>#가톨릭출판사 <br/>#가톨릭북플러스<br/>#캐스리더스 <br/>#캐스리더스9기<br/>#청년이알아야할사회교리Q&A]]></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2/47/cover150/89321198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424765</link></image></item></channel></rss>